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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서울시 강북구 ◇5급 전보 △감사담당관 이찬우△자치행정과장 장태성△기획예산과장 이근섭△행정지원과장 정행기△번제3동장 함기봉△수유1동장 김희동
  • “경찰보다 나은 ‘특명 공개수배’ 폐지말라”

    수배자 검거율 50%를 자랑하는 KBS 2TV ‘특명 공개수배’가 폐지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폐지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KBS는 31일부터 단행할 봄철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특명 공개수배’,‘폭소클럽2’ 등 8개 프로그램을 2TV에서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2007년 5월 3일 ‘화성 부녀자 연쇄 실종 사건’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특명 공개수배’는 27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지금까지 ‘특명 공개수배’는 총 74명을 공개수배,이 중 38명(자수 11명 포함)이 검거돼 51%의 검거율을 기록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같은 검거율을 지적하며 해당프로그램 게시판에 ‘폐지 반대’ 글을 올리고 있다. 네티즌 ‘김민주’는 “검거율 50%인 이 프로그램이 오히려 경찰보다 낫다.”며 “뒤숭숭한 세상에 범죄 예방효과가 있는 프로그램을 폐지한다니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김승현’이란 네티즌은 “어린이 토막 살인 사건 등이 일어난 요즘,어느때보다도 관련 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그나마 있는 프로그램이 폐지된다니 너무 황당하다.”고 글을 남겼다. 네티즌 ‘이근우’는 “우리나라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프로그램을 갑작스레 폐지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범죄자들에게서 돈이라도 받은 건가.아니면 KBS 관계자들이 죄라도 지어 자신들이 나올까봐 폐지시키는 걸까.”라고 의문을 표했다. 이 외에도 “‘특명 공개수배’를 대체할 다른 프로그램을 신설했으면 한다.”(‘홍요한’),“시간대가 부적절하다면 KBS 1TV로 옮기거나 시간대를 살짝 바꾸면 되지 않나.”(‘김태형’) 등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이도 있었다. 네티즌들은 한발 더 나아가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청원’게시판에 ‘폐지 반대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21일 ‘노틀담’이란 네티즌은 “뜻있는 분들은 서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범죄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큰 공헌을 한 이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기 바란다.”며 글을 올렸고,24일 오후 2시 현재 6500여명의 네티즌들이 서명에 동참했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강원도 관광투자 원스톱 서비스

    강원도에 골프장, 스키장, 관광단지 등을 조성하기 위한 민간투자가 훨씬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는 23일 관광시설 투자기업에 신속하고 맞춤식의 ‘원스톱 토털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시설 투자 인·허가 개선방안’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청의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는 관광시설 인·허가 업무를 한곳에 집중시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관광시설유치과를 신설했다. 또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고 행정절차를 전국 최단기간 안에 처리하기로 목표를 정했다. 투자상담부터 분야별로 전담팀과 전담직원을 두고 업체별 관리카드를 만들기로 했다.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전담 공무원들이 밀착 지원하기 위해서다. 투자신청서가 접수되면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모여 통합협의회를 열고, 신속하게 문제를 찾아 해결하기로 했다. 사안별로 진행되는 상황판도 설치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아울러 공무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도와 일선 시·군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워크숍을 연간 3회 이상 열기로 했다. 투자업무가 개선되면 3년 6개월 걸리던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1년 7개월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1년 11개월이면 모든 행정절차가 끝나는 셈이다. 또 골프장과 스키장 조성 사업도 2년 2개월에서 9개월을 단축,1년 5개월이면 모든 인·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근식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우리나라 관광 1번지의 취지를 살려 관광투자산업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서울시 부교육감 김경회△경기도 제1〃 김남일△경상북도 〃 임승빈△제주특별자치도 〃 권진수△동북아역사재단 이근우◇교육행정사무관△대통령실 이현옥 외교통상부 △유럽국장 金恩中△중남미국장 杜廷秀△재외동포영사국장 李廷觀△북핵외교기획단장 黃浚局△평화외교기획단장 許 鐵△다자통상국장 李泰鎬 통일부 ◇전보 △납북피해자지원단 서기관 김호성 배윤수 농림수산식품부 ◇전보 (서기관) △장관비서관 柳利鉉△홍보담당관 金廷郁△인사과장 金炳銀△운영지원〃(부이사관) 李根成△기획재정담당관(〃) 金聖敏△창의혁신〃 丁福澈△규제개혁법무〃 金大根△정책평가팀장(부이사관) 林在岩△정책통계담당관 金圭鎭△정보화지원팀장 金南薰△농업정책과장 李千一△농지〃(부이사관) 許仁九△경영인력〃 金承煥△기술정책〃(기술서기관) 張丞鎭△협동조합〃(부이사관) 洪性在△농업금융〃 魯炳煥△소득정책〃 金鐘哲△소득지원〃(기술서기관) 申鉉寬△농촌정책〃(부이사관) 吳京泰△농촌지역개발〃 高學洙△도농교류〃 孫健洙△농촌산업〃 金政姬△농촌사회여성팀장(4급상당) 金美淑△용수자원과장(기술서기관) 李奉勳△시설안전〃(〃) 金一桓△국제협력총괄〃(〃) 金男洙△통상협력〃 趙信姬△다자협상〃 安鏞德△자유무역협정〃 朴秀珍△자유무역협정2〃 丁絃出△식량정책팀장(부이사관) 呂寅弘△농산경영〃(기술서기관) 任政彬△친환경농업〃(〃) 吳炳錫△농생명산업〃 金德浩△품종보호심판위원회 상임위원 민련태△유통정책팀장(부이사관) 金瓊圭△소비안전〃 禹東植△식품산업〃 李相萬△식품진흥〃 金洪禹△채소특작〃(기술서기관) 金應本△과수화훼〃(〃) 白鍾昊△축산정책〃(부이사관) 石熙鎭△자원순환〃(기술서기관) 李相洙△축산물위생〃 崔大休△동물방역〃(기술서기관) 金昌燮△수산정책과장 徐在然△어선인력〃 裵好烈△어항〃(기술서기관) 徐壯雨△지도안전〃(〃) 李京一△어업정책〃(부이사관) 朴奎昊△양식산업〃(기술서기관) 崔完鉉△자원회복〃(부이사관) 朴浩根△유어내수면〃 南泰憲△국제기구〃(부이사관) 鄭永勳△수산통상〃 崔秉國△원양산업〃(기술서기관) 趙剛顯△어업교섭〃(부이사관) 張哲豪△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 趙源亮△〃 혁신기획〃(기술서기관) 李在彧△〃 맞춤형농정〃 李柾炯△〃 품질검사〃(기술서기관) 宋寅浩△〃 소비안전〃(〃) 安英洙△〃 원산지관리〃(〃) 沈載圭△국립식물검역원 운영지원〃 全鍾徹△〃 검역기획〃(부이사관) 金昌炫△〃 국제검역협력〃(기술서기관) 朴昌用△국립종자원(〃) 姜哲求△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총무과장 金先泳△〃 품질검사〃 姜仁求△동해어업지도사무소장 薛寅哲△식품산업육성T/F 외식산업팀장(기술서기관) 金鍾九△〃 전통식품〃(〃) 林光熙△태안유류오염보상지원T/F 총괄지원〃 李湳敎△〃 보상지원〃 吳光錫△홍보지원T/F 홍보지원〃(일반계약직4호) 崔貞玉 국토해양부 ◇국장급 △물류정책관 곽인섭△도로〃 이재홍△국토정책국장 한만희△항공철도〃 정일영△국립해양조사원장 우예종△서울지방항공청장 장종식△비상계획관 손명진△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강팔문△〃 기획국장 신동춘△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장 강성식△여수세계박람회준비기획단 기획본부장 윤학배△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장 김병수△교통대책추진단장 이승호△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정형택 도덕환 박재평 조병용△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허용범△목포〃 김상수△인천〃 조영대△동해〃 김용석 ◇과장급△부산지방해부양안전심판원 심판관 김종성 진경배△목포〃 〃 김규상 오동연△인천〃 〃 남만우 강신창△동해〃 〃 이철환 박정래 공정거래위원회 ◇실·국장급 △시장분석정책관(직대) 유희상△시장감시국장 김상준△카르텔정책〃 이동훈△기업협력〃 박상용△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정재찬△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김길태◇과장급 △대변인실 정책홍보담당관 권철현△심판관리관실 경쟁심판〃 박재규△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 김순종△〃 창의혁신〃 이유태△〃 규제개혁법무〃 곽세붕△경쟁정책국 경쟁정책총괄과장 신영선△〃 시장분석〃 김재중△〃 시장조사〃 조홍선△소비자정책국 소비자정책〃 배진철△〃 특수거래〃 안병훈△〃 약관제도〃 박도하△〃 전자거래팀장 이용수△시장감시국 지식산업경쟁〃 김준범△〃 서비스업경쟁〃 김윤수△〃 기간산업경쟁〃 배영수△〃 제조업경쟁〃 고병희△카르텔정책국 국제카르텔〃 신봉삼△기업협력국 하도급정책〃 김성하△〃 하도급개선〃 황정곤△〃 가맹유통〃 이경만△〃 종합상담〃 박태동△업무지원팀장 권영익△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총괄과장 김종선△〃 건설하도급〃 여형동△〃 제조하도급〃 박종성△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김이균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국장 李起桓△부산소방본부장 卞相浩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방송통신융합연구부문장 安致得△SW콘텐츠연구〃 金埰奎△융합기술연구〃 孫承源△융합부품·소재연구〃 吳壽英△기술전략연구본부장 玄彰喜△기술사업화〃 李裕景△방송통신융합연구부문 이동통신연구〃 金大埴△〃 방통미디어연구〃 黃勝九△SW콘텐츠연구부문 융합소프트웨어연구〃 咸昊相△〃 디지털콘텐츠연구〃 李永稷△〃 정보보호연구〃 趙賢淑△융합기술연구부문 RFID//USN연구〃 蔡宗錫△〃 U-로봇연구〃 鄭淵九△기획〃 金興南△행정〃 林炳學△인력개발실장 韓康熙△광통신연구센터장 高在相 고려대 △보건과학도서관장 이성동△보건과학연구소장 윤범철 토마토 TV △보도본부 경제부장(부국장대우) 박동석△〃 산업부장(〃) 장종수 신영증권 ◇전보<부점장급> △결제업무팀장 박근성△IT센터 영업정보〃 이민규△경영기획〃 김응철△미케팅부장 신영수△사하지점장 박환석△대치〃 이정환△부산〃 성백철△일산〃 심윤규 ◇승진<부장>△IB커버리지그룹 이승환△스트래테직파이낸스(Strategic Finance) 이중인△〃 김구연 KT링커스 ◇본부장 △사업운용본부장 김두형△신사업본부장 이부종△강남본부장 박만일△호남본부장 홍용관 ◇팀장 △총무팀장 석춘호△재무팀장 김선철△사업기획팀장 이선호△고객만족팀장 한영환△기술개발팀장 이홍주△신사업2팀장 이병민
  • [총선 D-20] 현역80% 재공천… ‘박재승표 개혁’ 물거품?

    [총선 D-20] 현역80% 재공천… ‘박재승표 개혁’ 물거품?

    “박재승표 공천드라마는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통합민주당의 공천작업이 ‘9부 능선’에 다가섰다. 현재 전체 공천신청 지역 176곳 중 공천이 완료된 지역은 152곳.86.4%에 이른다. 전략공천 지역 20여곳의 공천이 마무리되면 민주당은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돌입한다. 드라마의 시작은 화려했다. 정치 문외한이던 박재승 공천심사위원장은 대대적인 공천쇄신을 표방하면서 국민적 스타로까지 부상했다. 거칠 게 없었다. 박 위원장의 칼바람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 김홍업 의원,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중진 11명이 나가떨어졌다. 이들은 부정·비리 전력자 배제기준에 걸려 공천 심사조차 받지 못했다. 중량급 인사의 탈락도 이어졌다. 구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이인제 의원, 참여정부 문화관광부 장관이었던 정동채 의원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공천 특검의 칼날은 수도권을 지나며 무뎌졌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현역 물갈이는 10%에 채 못미친다. 이근식·이상경·장경수·이원영·김형주 의원 등 5명이 탈락했다. 김한길·이화영·최용규·안영근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텃밭인 호남은 31명 현역 의원 중 김홍업·양형일·이상열·한병도 의원 등 13명이 교체됐다. 공심위는 한때 “호남에서 현역 30% 교체는 최소한의 기준일 뿐 최대 50%까지 보고 있다.”고 했었다. 그러나 결과는 41.9%였다. 결국 19일까지 공천심사를 마감한 결과 141명의 현역의원 중 탈락자는 31명(불출마 선언 7명 포함)이다. 현역의원 교체비율은 21.9%. 공천자의 80% 가까이를 현역의원으로 채운 셈이다. 한나라당이 현역의원 39%를 공천에서 탈락시킨 것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그친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협소한 인재풀과 저조한 당 지지율을 감안하면 애초 한나라당 수준의 현역 물갈이는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한 공심위원도 “물을 갈려고 해도 새로 공급할 물이 없다.”고 토로했다. 문제는 첩첩산중이다. 꼬일 대로 꼬인 전략공천 문제는 여전하다. 비례대표 후보 선정을 둘러싸고도 갈등이 불거졌다. 지도부는 비례대표 선정위원회에 신계륜 사무총장과 김민석 최고위원을 포함시켰다. 공심위는 즉각 반발했다. 공심위 박경철 홍보간사는 “공심위원장과 상의도 없이 절대 배제 인사들을 포함시킨 건 공심위에게 물러나라고 요구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는 “국민에게 약속한 배제원칙은 꼭 지키겠다. 금기를 넘어선다면 중대결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프로축구] ‘제왕의 부활’

    ‘반지의 제왕’이 드디어 터졌다. 부산으로 이적한 뒤 부활의 날갯짓을 펴온 안정환이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우젠컵 인천과의 개막 경기 후반 27분, 통렬한 터닝슛으로 이적 후 첫 골을 터뜨리며 팀을 1-0 승리로 이끌었다. 대구FC는 국가대표팀 탈락의 설움을 3경기 연속골로 앙갚음한 이근호와 그의 죽마고우 하대성의 활약을 엮어 지난해 정규리그 1위 성남을 2-1로 일축했다. 수원은 프로데뷔 골을 터뜨린 박현범과 에두, 서동현의 골을 묶어 제주를 3-0으로 완파했다. 부산은 전반 종료 직전 이정효가 퇴장당한 수적 열세 속에서도 안정환이 차분히 경기를 주도하며 승기를 잡아나갔다.안정환은 신인 박희도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상대 수비가 헤딩으로 걷어낸 게 원바운드되자 골지역 왼쪽에 도사리고 있다가 수비수를 등지고 몸을 180도 회전하며 슛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안정환이 골을 터뜨린 것은 수원 소속이던 지난해 5월30일 성남전 이후 10개월 만의 일. 부산 유니폼을 입고 터뜨린 골로는 2000년 7월5일 부천SK전 이후 무려 7년8개월 만. 대구의 공격수 이근호와 미드필더 하대성(이상 23)은 초등학교부터 고교까지 내내 붙어다닌 둘도 없는 친구. 후반 3분, 이근호가 페널티 라인에서 왼발로 강하게 차넣어 9일 경남전부터 3경기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성남은 후반 39분 최성국이 중앙으로 올린 공이 수비진 너머로 흐르자 손대호가 달려들어 헤딩슛,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대구에는 하대성이 있었다. 시즌 전 변병주 감독은 “지난해 근호가 우리 팀을 이끌었다면 올해는 대성이가 해낼 것”이라고 내다봤는데 그게 현실화될 조짐을 보인 것.2006년 대구로 옮겨왔지만 자신감 부족으로 이렇다할 활약을 펼치지 못한 하대성은 후반 42분 조형식이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중앙에서 파고들며 왼발로 슈팅, 공이 오른쪽 골대를 맞고 골문을 갈랐다. 대구는 지난 2005년 10월 1-0으로 이긴 뒤 단 한번도 넘지 못했던 지긋지긋한 ‘성남 징크스’를 무려 29개월 만에 깨는 감격을 맛봤다. 잊혀진 축구천재 고종수(대전)는 전북전 후반 종료 6분을 남기고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2-1 승리를 이끌며 부활을 노래했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법조계 맞수] 법무법인 세종-태평양

    [법조계 맞수] 법무법인 세종-태평양

    1997년 말 외환위기 이후 국내 M&A시장은 수조원대 시장으로 성장했다. 단순히 법률검토만을 하던 변호사들은 10여년 만에 M&A시장의 주역으로 자리잡았다. ●규모대비 경쟁력, 세종 최고 국내 M&A시장에서 단연 돋보이는 로펌은 세종과 태평양이다.M&A전문가들은 규모대비 경쟁력면에서 단연 세종을 으뜸으로 꼽았다. 일찍부터 국제업무를 강화한 세종은 다른 대형 로펌들이 전관변호사를 영입하며 송무업무에 주력할 때 이미 M&A시장에 뛰어들었다. 세종의 신용균 홍보실장은 “세종의 나이는 청년에 불과하지만 M&A분야에서 만큼은 원로에 해당할 만큼 경력과 실력면에서 선두”라고 소개했다. 세종은 로펌 자체가 하나의 잘 짜여진 M&A팀이다. 대표변호사인 김두식 변호사를 선두로 김성근·송웅순·김범수·이창원·정환·송창현·박진원 변호사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최근 재계를 뜨겁게 달군 금호아시아나그룹의 4조원대 대한통운 인수건은 세종이 대리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정리회사인 대한통운 주식 60%를 인수함에 따라 4조원대의 M&A를 성공시켰다.SK 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 건은 김성근 변호사 등 3명의 변호사가 처리하고 있다. 이창원·박진원 변호사가 담당했던 지난해 필라코리아의 필라그룹 지분 인수건도 주목할 만하다. 국내 자회사가 세계 5대 스포츠 브랜드를 자랑하는 다국적기업의 본사를 인수하는 첫 사례였다. 이 과정에서 세종은 필라코리아를 대리해 모그룹의 지분 인수과정에서 한국 은행들과의 자금조달계약, 새로운 필라 지주회사의 주주들에 의한 투자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했다. 이창원 변호사는 “개인적으로는 GE캐피탈이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에 투자하는 딜을 GE캐피탈을 대리해 성사시켰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그는 “2004년에 현대캐피탈 지분인수, 곧이어 2005년에 현대카드 지분인수를 성사시켰다.”면서 “양자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이끌어냈고 이후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가 비약적으로 성장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태평양의 이준기 변호사는 “법무법인 세종은 스타 플레이어 한 두 사람이 아니라 모두가 고르게 좋은 실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그게 바로 세종이 꾸준한 명성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 본다.”고 지적했다. ●태평양, 굵직한 사건 대부분 참여 규모대비 경쟁력에서 최강자를 세종으로 꼽는다면 덩치에 맞는 실력을 갖춘 로펌으로는 법무법인 태평양을 꼽을 수 있다. 법무법인 세종 이창원 변호사는 “태평양 소속 변호사들은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열정적으로 일한다.”면서 “양 당사자 의견을 잘 조율, 서로 이익을 내려고 노력하는 게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태평양은 10여년간 대기업 M&A에 빠지지 않고 참여했다. 삼성자동차, 하이닉스, 대우자동차, 현대오일뱅크, 한국가스공사, 대웅제약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대기업 사건과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M&A를 성사시켰다. 태평양의 M&A팀은 50명의 변호사와 공인회계사를 비롯한 지원 전문가단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서동우·한이봉 변호사가 중심이다. 서 변호사는 국내 M&A시장에서 유명인사로 통한다. 한화종금 경남에너지 샘표식품 한국카프로락탐 등 적대적 M&A 사건을 주도적으로 담당해 성공시킨 장본인이다. 또 5개 부실은행의 자산부채인수(P&A),7개 부실생명보험사 매각, 하나-보람은행 합병, 새한그룹 구조조정, 제철화학 외환카드 극동건설 매각 등을 주도했다. 한이봉 변호사 역시 태평양 M&A팀의 보배다. 쌍용양회의 외자유치 및 구조조정, 한국전기초자 주식인수 업무를 자문했다. 이 밖에 태평양에서는 이근병 오양호 이정한 정의종 유욱 이준기 변호사 등 이 M&A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준기 변호사는 최근 급성장한 STX의 노르웨이 아커야즈 공개매수에서 STX측을 대리하고 있다. 또 지난달 12일 종결된 한라컨소시엄에 대한 Sun Sage BV의 Mando Corp건도 진행하는 등 국내외 대형 M&A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변호사는 STX건과 관련해 “그런 사안은 기간이 길어져 주가변동에 노출되면 인수가격이 상승하는 위험이 있어 2∼3개월 만에 신속하게 처리해야 했다.”면서 “우리 변호사들이 노르웨이로 건너가 현지 변호사들을 지휘해 지분 인수를 성사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한국기업이 공개매수를 통한 인수합병 방식으로 해외기업의 지분을 인수한 것은 사실상 처음이었다.”고 덧붙였다. 대기업의 한 관계자는 “그룹 규모를 키우기 위한 M&A를 준비 중”이라면서 “세종과 태평양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프로축구]

    후반 6분, 골문에서 35m 떨어진 지점에서 그의 벼락 같은 슛이 터지자 본부석 왼편 그랑블루 응원단이 일순 출렁거렸다. 골포스트를 맞고 튀어나온 공을 에두가 머리에 맞혀 그물에 꽂았지만 그 전에 이관우(30·수원)의 킥이 크로스바를 맞은 뒤 골라인을 넘었다가 굴절돼 다시 그라운드로 들어왔다고 부심이 판정한 것. 이관우가 16일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8K-리그 2라운드 성남전에서 두 골을 연거푸 뽑아내 팀을 패배의 수렁에서 건져냈다. 지난달 충칭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활약을 펼치지 못해 안타까움을 샀던 이관우는 성남이 앞서갈 때마다 따라잡는 귀중한 골로 2-2 무승부에 기여했다.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남아공월드컵 3차예선 남북대결 예비엔트리에서 자신을 탈락시킨 허정무 국가대표팀 감독에게도 위력시위를 한 셈. 허 감독은 전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17일 발표하는 최종엔트리(23명)는 예비엔트리에 구애받지 않겠다는 뜻을 비쳤다. 이관우는 부상 때문에 탈락이 확실한 팀 동료 백지훈 대신 부름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성남의 한동원은 전반 24분 김철호가 아크 바로 앞에서 밀어준 패스를 받아 상대 수비수 곽희주와 충돌한 뒤 방향을 돌려 그대로 슛, 골문을 갈랐다. 하지만 수원에는 이관우가 있었다. 그는 31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공을 끌고 나오면서 통렬한 왼발 감아차기슛으로 상대 골키퍼 최성룡이 손쓸 틈도 없이 골문 왼쪽 상단에 꽂아 넣었다. 성남의 재공세도 만만찮았다. 전반 35분 모따가 골지역 오른쪽에서 밀어준 공을 수비가 어물대는 틈을 타 FC서울에서 돌아온 두두가 복귀 첫골로 연결, 다시 앞서나간 것. 그러나 이관우의 중거리포가 터지면서 호화군단 맞대결은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이관우는 “프로 9년 만에 한 경기 두 골을 기록했다.”고 쑥스럽게 밝힌 뒤 “바람도 유리하게 불고 욕심을 부렸던 게 골이 됐다.”고 말했다.“예비엔트리에서 제외돼 오히려 마음 편히 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개막전에서 성남에 1-1로 비겼던 3년 연속 꼴찌 광주는 이길훈과 김명중의 골을 앞세워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경남을 2-0으로 제압하며 첫 승을 신고, 최고의 복병으로 떠올랐다. 박항서 감독의 전남은 인천의 라돈치치에게 한방을 얻어맞고 0-1로 무릎을 꿇어 연패의 늪에 빠졌다. 대구는 제주에서 이적해온 황지윤의 두 골과 이근호의 결승골을 묶어 부산을 3-2로 누르고 첫 승을 올렸다. 한편 15일과 이날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진 7개 경기장에는 모두 14만 9363명의 관중이 몰려 역대 2라운드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웠다. 성남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상하이행 티켓 손대지마”

    “상하이행 티켓은 내 것” 개막 두 번째 주말에 벌어지는 프로축구 K-리그 경기는 허정무 국가대표팀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받을 수 있는 최종 모의고사다. 오는 26일 상하이 훙커우축구전용구장에서 벌어지는 남북의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에 나설 43명의 예비엔트리가 이미 발표된 가운데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 위한 골잡이들의 ‘발놀림’이 어느 때보다 치열할 전망. 해외파 7명을 제외한 국내파의 상하이행 비행기 좌석수는 16개에 불과하다. 가장 큰 관심을 끄는 곳은 15일 박주영(23·FC서울)과 조재진(27·전북)이 정면 충돌할 것으로 점쳐지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조재진은 지난 9일 개막전에 출전, 시즌 데뷔전을 치렀지만 박주영은 재활 때문에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러나 세뇰 귀네슈 감독은 “박주영의 몸상태가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말해 출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둘은 이제까지 K-리그 그라운드에서 맞대결한 적이 없다. 허정무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둘의 첫 대결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초미의 관심사. 1년 7개월 만에 대표팀 승선 기회를 잡은 ‘돌아온 골잡이’ 안정환(32·부산)의 행보도 눈길을 끈다. 전북과의 개막전에서 동점골의 시발이 된 통렬한 프리킥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줬던 터.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으나 기량은 전성기에 거의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은 안정환은 ‘점수표’를 든 박태하 대표팀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함께 예비 명단에 든 신예 골잡이 이근호(23)와 일합을 겨룬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민주 호남의원 9명 탈락

    민주 호남의원 9명 탈락

    통합민주당은 13일 김영대(서울 영등포갑)·이근식(서울 송파병)·이상민(대전 유성)·이원영(경기 광명갑)·이인제(충남 논산·계룡·금산) 의원 등 비호남권 현역의원 5명을 탈락시켰다. 호남권 의원 가운데는 정동채·김태홍 의원 등 현역의원 9명이 공천 후보자 압축과정에서 탈락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1차 압축과정에서 배제된 장복심 의원까지 포함하면 현재까지 모두 15명의 현역의원이 고배를 마셨다. 다만 서울 광진을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탈락한 김형주 의원은 옆 지역구인 광진갑에 전략공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표된 공천 확정지역이 48곳에 그친 반면 수도권과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경선을 치르는 지역이 많아,3차 압축과정을 거치면서 현역 의원에 대한 물갈이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박재승 공천심사위원장으로부터 넘겨받은 복수·경합지역 공천심사 결과를 심의한 뒤 48곳의 2차 공천지역을 확정했다. 이 가운데 현역의원은 34명이다. 복수신청 지역 73곳 가운데 초경합 지역과 전략공천 지역을 제외하면 이날 확정된 지역은 서울 16곳, 경기 13곳, 인천·충북·충남 각각 1곳, 대전 4곳, 강원·제주·전북 각각 2곳, 전남 6곳이다. 서울에서 김덕규(중랑을)·김근태(도봉갑)·유인태(도봉을) 의원과 경기에서 원혜영(부천 오정)·천정배(안산 단원갑)·이석현(안양·동안갑) 의원이 후보로 확정됐다. 전북의 정세균(진안·무주·장수·임실군)·대전의 김원웅(대덕구) 의원 등 중진 의원들도 4·9총선에 후보로 나선다. 공심위는 이날 새벽 ‘호남 현역의원 30% 교체’ 대상을 논의한 결과, 전북에서 한병도(익산갑)·이광철(완산을)·채수찬(전주 덕진) 의원 등 3명, 전남에서 이상열(목포)·신중식(고흥·보성)·채일병(해남·진도)·김홍업(무안·신안) 의원 등 4명, 광주에서 정동채(서울)·김태홍(북을) 의원 2명 등 모두 9명을 탈락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2차 공천 내정자를 발표하면서 수도권 지역구 중 서울의 경우,▲성동을(임종석·고재득) ▲강북갑(오영식·박겸수) ▲노원갑(정봉주·이형남)과 경기지역의 ▲안산 상록갑(장경수·전해철) ▲시흥갑(백원우·황인철) ▲안산단원을(제종길·황희) 등을 포함, 대부분의 광주 지역과 함께 경선 지역으로 분류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총선 D-26] 민주 탈당 도미노?

    [총선 D-26] 민주 탈당 도미노?

    ‘공심위발 핵폭풍에 휘청거린 호남행 열차’ 13일 새벽, 호남 살생부가 뿌려진 통합민주당의 상황을 단적으로 드러낸 표현이다. 민주당의 호남 의석 31개 지역구 가운데 이날 9명의 현역 의원이 탈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30% 물갈이가 가시화됐다. 그러나 공심위가 이날 2차 압축 결과를 설명하면서 대다수 지역이 3차 압축 대상이라고 밝힘에 따라, 향후 물갈이 폭은 50%대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이날 저녁 발표된 2차 공천결과는 수도권 역시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을 입증했다. 전체 탈락한 현역 의원 6명 가운데 이근식(서울 송파병)·김영대(서울 영등포갑)·이원영(경기 광명갑) 의원 등 절반이 수도권에서 고배를 마셨다. 호남과 수도권의 경우,1차 결과가 드러났을 때부터 구 민주당과 열린우리당계의 계파 갈등이 치열했다. 실제 탈락 후보들 대다수가 아직은 ‘반발 속 관망’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일부는 무소속 출마를 타진하고 있다. 거센 ‘탈당 경보’가 떨어질 조짐이다. 통합 효과에 대한 기대치가 요동을 칠지도 주목된다. 전남 지역에서 탈락한 이상열·신중식·채일병·김홍업 의원 등은 이날 급히 상경하는 등 비상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들 가운데 한 의원측은 “무소속으로 출마하더라도 당선 가능성이 높다.”며 탈당 가능성을 시사했다. 전북지역의 탈락 대상인 한병도·정동채·이광철 의원 등 친노(親盧)그룹 의원들은 당초 심사기준과 다른 잣대가 적용됐다며 특정계파 죽이기라는 의중을 감추지 않고 있다. 2차 공천 결과로 볼 때 조만간 수도권에도 ‘호남발 폭풍’이 몰아칠 것으로 관측된다.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지역이 바늘구멍을 뚫는 3차 압축지로 정해졌다. 두 지역의 상관관계로 볼 때, 호남에 대한 공천 효과가 수도권 총선 기류와 연결된다는 점에서 이같은 ‘경고등’을 공천 후유증으로만 예단하기엔 아직 이르다. 여전히 공천 쇄신에 대한 여론이 우호적이다. 덧붙여 한나라당의 ‘박근혜발 태풍’이 현실화되면 총선 구도가 불리한 것만도 아니다. 시사평론가 김종배씨는 “물갈이된 그릇에 썩은 물을 채웠는지, 새로운 물을 채웠는지가 드러나야 공천 효과가 판가름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혜영 나길회기자 koohy@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대변인 박백범△감사관 이성희△인재정책기획관 이종원△인재정책분석관 홍남표△정보화정책관 김명훈△거대과학지원관 이문기△학술연구〃 박춘란△대학연구기관지원정책관 황홍규 행정안전부 ◇전보 △기획조정실장 김남석△혁신조직〃 정하경△인사〃 최민호△정보화전략〃 임우진△지방행정연수원장 하동원△울산시 행정부시장 서필언△충남 행정부지사 김동완△정보화기획관 조명우 조달청 ◇국장급 △기획조정관 구자현△전자조달국장 류재보△국제물자〃 신희균△구매사업〃 민형종△시설사업〃 김명수△인천지방조달청장 천룡◇과장급△대변인 김희문△운영지원과장 최선용△기획재정담당관 송상규△창의혁신〃 강경훈△규제개혁법무〃 송인순△경영지원팀장 박동옥△정보기획과장 이한배△정보관리〃 곽영희△목록정보〃 오정석△물품관리〃 송시윤△고객지원팀장 장현기△원자재총괄과장 권재진△원자재비축〃 장경순△외자장비〃 고임세△국제협력〃 이상윤△외자기기팀장 양준호△구매총괄과장 김병안△자재구매〃 김영철△장비구매〃 박영춘△용역계약〃 한성부△종합쇼핑몰〃 강신면△정보기술팀장 홍성혁△신기술구매〃 이근후△시설총괄과장 임한선△토목환경〃 문명진△건축설비〃 박종덕△시설기획〃 이창욱△국책사업〃 황병호△기술심사팀장 최용철△공사관리〃 이성남△품질총괄과장 변희석△자재품질관리〃 정근성△장비품질관리〃 황종수△품질보증〃 백순현△서울지방청 경영관리〃 강태간△〃 자재구매〃 우영명△〃 장비구매〃 유근성△〃 정보기술용역〃 안상완△〃 시설〃 한건우△부산지방청 경영관리〃 나승일△〃 자재구매〃 차영길△인천지방청 경영관리〃 이건철△〃 자재구매〃 윤동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건축국장 장기창△기반시설〃 유영창△지역정책관 이인화△도시발전정책과장 전병국△주민지원〃 박상범△교통계획〃 최영운△대변인 김필중△운영지원과장 안병훈△기획재정담당관 손병석△도시디자인과장 남영우△주택건축〃 정태화△지역개발〃 정순교△교육복지〃 유은종△사업관리총괄〃 하도환△환경방재〃 김형섭△정보인프라〃 이연호 우정사업본부 △서울체신청 영업국장 金英喆△〃 업무〃 權時赫△서울은평우체국장 朴漢弼 코레일 △철도인재개발원장(직대) 이채권△경남지사장(〃) 한문희△경북남부〃(〃) 이기송△경영혁신실장(〃) 윤희성△대전철도차량관리단장(〃) 유영식△부산철도차량관리단 부단장 이천호△수도권〃 〃 김상겸△자산팀장 박곤△미래전략〃 양운학△ERP추진〃 신현목△산업안전보건〃 김종철△관제〃 왕연대△종합관제실장 최영덕 김문기△차량계획팀장 박규한△엔지니어링〃 김완주△전 철〃 김성종△부동산개발〃 김병오△철도연구원 시험인증센터장 박완기△수도권철도차량관리단 고속차량운영팀장 유경종△부산〃 관리〃 정승남△시설장비사무소장 강양원△서울지사 경영관리팀장 한일복△〃 시설〃 최병표△〃 동력차량〃 이석구△용산역장 손영수△서울고속철도기관차승무사업소장 이정재△서울열차승무〃 김학로△수도권서부지사 시설팀장 임오진△광명역장 이병화△수도권남부지사 건축팀장 류연희△대전지사 일반차량〃 안세찬△충북지사 경영관리〃 손병태△〃 승무〃 김균성△제천역장 신영성△충남지사 영업팀장 안승언△강원지사 전기〃 장민주△〃 승무〃 이상헌△철암역장 김성특△강릉〃 박수영△안동〃 유정민△영동〃 최석인△구미〃 신춘근△전남지사 경영관리팀장 오치면△〃 일반차량〃 박종근△여수역장 우순종△대구지사 전기팀장 이재연△부산열차승무사업소장 노병운 인하대 △의과대학장 손병관 한겨레신문사 (논설위원실)△논설위원 권태선 정영무 박찬수(편집국)△편집담당 부국장 손준현△온라인담당 〃 이기준△인사교육담당 〃 문현숙△정치부문 편집장 박창식△경제부문 〃 박순빈△지역부문 〃 김학준△문화부문 〃 정재권△스포츠부문 〃 백기철△사회부문 부편집장 이창곤△사회부문 선임기자 배경록△경제부문 〃 김병수 허종식 정남기△사람팀 〃 이상기△편집팀 선임편집기자 윤강명 김형선△사람팀장 김경애△여론미디어〃 강성만△정보자료〃 김정화(미디어사업국)△한겨레21 편집장 박용현△미디어사업기획부장 김광호(독자서비스국)△지방영업부장 우현제△판매기획〃 유재형△국장석 프로젝트팀장 이동구(광고국)△부국장 이승진(사업국)△사업팀장 송제용(경영지원실)△기획예산부장 정태희(전략기획실)△뉴미디어전략팀장 겸 한겨레경제연구소 연구위원 함석진△전략기획부장 강창석 KBS미디어 △감사 吳泰洙 MBC △보도국 국제부 도쿄특파원 준비근무 박태경△앵커(‘뉴스와 경제’) 박광온 이데일리 △편집국 건설부동산부장 南昌均 뉴스핌 △증권팀장 홍승훈 무역협회 ◇팀장 보임 △무역진흥팀장 윤경상△남북교역지원〃 배명렬△무역전략실장 남진우△동향분석〃 노성호△하주사무국장 백재선△e-서비스팀장 최원호△전자무역추진센터 사무국장 고영만△e-CRM Unit장 백영근△감사실장 이진호△경영기획팀장 이재출△사업전략Unit장 이창선△재무전략팀장 박주천△대전충남지부장 한기호△충북〃 권영대△광주전남〃 김병술△경남〃 이순중△뉴욕〃 김극수△국제물류지원단 사무국장 김길섭 한국감정평가협회 ◇위원장 △기획 박봉욱△상벌 이규식△감정평가심의 박종국△부동산가격공시 최몽성△윤리·조정 윤만홍△연수 김형순△국제 조병철△전산 오영찬△공제사업 임창희△법무 이재범△공적평가심사 이현직 ㈜만도 △수석 부사장 김광식△부사장 신사현 곽태영△기획실장 김경수△법무실장 한태영△인재개발실장 이석민△해외사업실장 성일모△중앙연구소장 황인용△평택본부장 김주신△익산 본부장 이상열 마이스터 △전무 박준열
  • [인사]

    국무총리실 ◇부이사관 △사회위험갈등관리실 안전정책관 이상경△규제개혁실 규제개혁정책관실 규제총괄과장 이철우◇서기관△국정운영실 총괄정책관실 최용선△〃 일반행정정책관실 최현승△〃 사회정책관실 노동환경정책팀장 신인섭△사회위험갈등관리실 정책기획관실 윤현주△〃 안전정책관실 김준민△〃 사회갈등정책관실 이성춘(일반행정갈등정책팀장) 이종협△〃 개발환경갈등정책관실 오후석(지역갈등정책팀장) 정원상△규제개혁실 규제개혁정책관실 이정기 손선미△〃 경제규제관리관실 백승일△〃 사회규제관리관실 사회규제심사3팀장 김기한△정책분석평가실 평가정책관실 김영선△〃 정책분석관실 정책분석운영팀장 김민성△정무실 정무기획비서관실 손진욱(입법관리팀장) 김규형(자원외교행정관)△〃 정무운영비서관실 시민사회팀장 이상로△〃 정보관리비서관실 상황팀장 김화영△공보실 정책홍보비서관실 정책홍보팀장 유영실△인사과 인사담당행정관 조봉래 교육과학기술부 ◇국장급 △정책기획관 남진웅△인재육성지원관 김차동△평생직업교육국장 서명범△학교정책〃 김홍섭△교육복지지원〃 황인철△과학기술정책기획관 박항식△정책조정〃 김정민△기초연구정책관 김이환△국제협력국장 이은우△원자력〃 김영식△국립과학관추진기획단장 김선빈△울산국립대학건설추진〃 류춘근◇서기관△감사총괄담당관실 박인상△거대과학협력과 이석래△과학기술정책과 나치수 황판식△우주개발과 오성배△정책조정지원과 홍순정△투자분석기획과 박경수△교육복지기획과 장덕호△기획담당관실 고영종△우주정책과 권현준△원자력협력과 김진형△월성주재관실 전창효△인사과 배정회 심민철△과학기술인력과 김일수 우사임△대학정보분석과 권성연△산업인력양성과 조현숙△평가기획과 최진하△장관실 임요업△잠재인력정책과 정민택△기초연구지원과 고광노△대학경영지원과 현철환△미래원천기술과 황성훈△연구정책과 권석민△학술연구윤리과 김우정△학연협력지원과 한형주△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단 박진희△대학자율화추진단 유정기◇기술서기관△과학기술전략과 이준배△과학기술정보과 홍승호△연구성과관리과 신재식△디지털지방교육재정팀 이선희△양자협력과 권채순△협력총괄과 김진우△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이상대△고리주재관실 이영준△울진주재관실 김중호△원자력안전과 김충곤△원자력정책과 전기수△연구기관지원과 나인광△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단 백정현◇장학관△교육분권화추진단 김계순△이러닝지원과 오재덕△교육과정기획과 김라경△영어교육강화추진단 신원재◇교육연구관△감사총괄담당관실 우원재△유아교육지원과 박찬화△특수교육지원과 김은주△홍보담당관실 김대인△영재교육지원과 고영규 임용우△인재정책총괄과 박정희△학교정보분석과 송달용 신현철△잠재인력정책과 조용△직업교육정책과 김태운△교과서선진화팀 박미현△교육과정기획과 남부호△교직발전기획과 김운종 선영규△학교제도기획과 박건호△학력증진지원과 김영순 양원택△영어교육강화추진단 김연석 이희권△교육분권화추진단 권기원◇공업연구관 및 기상연구관△국립과학관추진기획단 전시팀 권효순 유창영 홍현선 이정구◇농업연구관△대구·광주과학관추진단 권일찬 통일부 △통일정책국장 김천식△대변인 김호년△남북교류협력국장 김중태△인도협력국장 김정수 행정안전부 ◇부이사관 전보 △행정정보공유추진단 부단장 秋炅均△장관비서실장 韓俓浩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지원국) △국장 김희범△홍보정책관 방선규△홍보콘텐츠기획관 서강수△홍보지원총괄과장 이칠화△국정과제홍보〃 강수상△분석〃 이계현△정부발표지원〃 김상술△뉴미디어홍보〃 노점환△홍보자료제작〃 이광이△정책포털운영〃 김효룡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홍보담당관 임현택△감사〃 임경국△감찰팀장 강용석△고객만족센터장 임태모△기획담당관 김경욱△창의혁신〃 김형석△규제개혁법무〃 양준승△국제협력〃 이상훈△남북협력팀장 박상열△재정담당관 송석준△연구개발〃 정광용△정보화〃 최재항△주택정책과장 이문기△주택기금〃 정경훈△주거복지기획〃 권대철△주택건설〃 서명교△주택시장제도〃 한동민△주택정비〃 김일환△토지정책〃 안충환△부동산산업〃 이충재△부동산평가〃 김동수△택지개발〃 김태호△신도시개발〃 김동호△국토정보기획〃 한창섭△국토정보제도〃 사재광△국토정보산업지원〃 양근우△건설정책〃 박민우△건설산업〃 최정호△해외건설〃 오양진△건설인력기재〃 손명선△기술정책〃 변종현△기술기준〃 김진숙△시설안전〃 박하준△건설안전〃 정용식△수자원정책〃 김석현△수자원개발〃 김성탁△하천계획〃 이용규△하천운영〃 김규춘△운하지원팀장 안정훈△물류정책과장 서훈택△물류시설정보〃 구자명△물류산업〃 백승근△항만제도협력〃 박경철△항만유통〃 김준석△해운정책〃 지희진△국제해운〃 류재형△연안해운〃 김우철△선원노정〃 추교필△해사안전정책〃 이상진△해사기술〃 김규섭△항행안전정보〃 김병수△해양교통시설〃 장황호△국제해사팀장 권석창△항만정책과장 박승기△항만개발〃 김영복△항만민자계획〃 송상근△항만건설기술〃 최중문△항만재개발〃 박준권△종합교통정책〃 구본환△도시광역교통〃 김정렬△대중교통〃 김완중△교통안전〃 김한영△교통복지〃 고칠진△자동차정책〃 주현종△자동차관리〃 김영학△자동차손해보장팀장 오기헌△도로정책과장 유인상△간선도로〃 김일평△광역도시도로〃 김수곤△도로운영〃 이성준△도로환경〃 구헌상△교통정보팀장 이영균△국토정책과장 박선호△수도권정책〃 김규현△지역정책〃 김영훈△지역발전지원〃 조춘순△산업입지정책〃 김영태△기업복합도시〃 최원규△도시정책〃 박무익△도시재생〃 김철흥△도시환경〃 손태락△건축기획〃 김기석△도시규제정비팀장 김정희△건축문화〃 김상문△해양정책과장 임현철△해양개발〃 정도안△연안계획〃 한홍교△해양영토〃 이경규△해양환경정책〃 박광열△해양보전〃 유정석△해양생태〃 윤현수△항공정책〃 황성연△국제항공〃 김상도△공항계획〃 조노영△철도정책〃 박종흠△간선철도〃 윤왕로△광역도시철도〃 이승길△철도운영〃 권용복△고속철도〃 이종국△철도차량기술〃 방윤석△철도안전팀장 정의하△국토해양인재개발원 학사운영과장 황성규△서울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김동국△〃 수원국도관리사무소장 전성문△〃 홍천국도관리〃 손종필△대전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임재홍△익산〃 광주국도관리사무소장 성배경△항공안전본부 항공교통실장 임주빈△서울지방항공청 공항시설국장 강병옥△국토지리정보원 관리과장 이제학△〃 측지〃 장성호 국가보훈처 ◇과장급 전보 △대변인 신현재△기획재정담당관 하유성△창의혁신〃 민병원△규제개혁법무〃 이남일△정보화팀장 이창현△운영지원과장 선춘배△보상정책〃 오진영△등록심사〃 박찬섭△보상급여〃 홍인표△단체협력〃 김주용△복지정책〃 전종호△복지운영〃 강윤진△보훈의료〃 권기수△생활안정〃 정하태△정책총괄〃 황원채△취업지원〃 송권면△복지지원〃 이기용△교류협력〃 오경준 금융위원회 △혁신행정과장 김영모△감사담당관 원중희△기획재정담당관 홍재문△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호형△금융정책과장 박영춘△금융시장분석과장 최훈△산업금융과장 유재수△금융구조개선과장 김근익△글로벌금융과장 이현철△은행과장 이해선△보험과장 이병래△중소서민금융과장 우상현△자본시장과장 이명호△자산운용과장 김태현△공정시장과장 정완규△위원장실 이명순△정책홍보팀장 변영한△의사운영정보팀장 윤창호 병무청 ◇전보 △기획조정관 박경규△선병자원국장 정환식△현역입영〃 권용덕△사회복무동원〃 장갑수△동원정책관 양기옥(과장급)△대변인 최성원△감사담당관 김태춘△운영지원과장 박희관△기획재정담당관 강상현△창의혁신〃 김태화△규제개혁법무〃 남재우△선병자원과장 임재하△징병검사〃 황평연△정보기획〃 김영재△정보관리〃 박노전△현역입영〃 임중혁△현역모집〃 이동환△국외자원〃 장헌서△고객지원〃 조영기△사회복무정책〃 최영래△사회복무교육〃 홍승미△사회복무관리〃 이성수△산업지원〃 최병일△동원관리〃 김기룡△병적관리팀장 김덕기 식품의약품안전청 ◇일반직고위공무원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이상열 ◇일반직과장급 전보 △기획조정관실 창의혁신담당관 나병헌 △식품안전국 유해물질관리단 위해관리과장 한일규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양돈선△제도운영과장 전병렬△심사분석실장 이제관△〃1과장 김기정△〃2과장 윤이근△〃3과장 김근식 (사)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이사장 오주섭△회장 변상만 대우증권 ◇승진 (전무) △Trading 사업부장 겸 Equity 파생본부장 丁海根△Retail 사업부장 安喜煥 (상무)△국제영업본부장 吳有城△강남지역〃 裵榮喆△법인영업〃 金鉉宗△기획〃 玄晶守△리서치센터장 洪性國 (상무보)△해외사업본부장 奇洞煥 △강북지역〃 閔炅富△기업금융1〃 朴男建△경북지역〃 崔圭盛△FICC〃 馬得樂△기업금융2〃 金燦△경기지역〃 辛允根△퇴직연금〃 金護凡 대신증권 ◇상무 선임 △Wholesale영업본부장 문정석△중부지역∥ 최종태 ◇전무 승진△강북지역본부장 한영균△강남〃 채병섭 ◇전무 전보△WM추진본부장 나재철△기획〃 송동근△영업지원〃 조용현 대신투자신탁운용 ◇승진 △대표이사 전무 이형철 YTN (보도국) △뉴스기획팀장 김원배△경제부장 한영규△문화과학〃 황선욱 MBC △신사옥추진본부장(이사) 남정채
  • “3%대 성장”… 정부 목표 ‘반토막’

    “3%대 성장”… 정부 목표 ‘반토막’

    최근 미 서브프라임모기지론(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 악화와 국제 원자재값 상승 등의 여파로 국내외 경제연구기관과 투자은행(IB)들이 5%를 넘을 것으로 예상됐던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잇따라 하향 조정하고 있다. 더구나 일부에서는 새 정부 목표치인 6%대의 절반인 3%대에 그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내놓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최근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5.0%에서 4.7%로 0.3%포인트나 하향 조정했다.LG경제연구원은 다음 주쯤 발표할 ‘중장기 국내 경제전망’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을 4.9%에서 낮출 예정이다. 이 역시도 5.0%에서 이미 한차례 낮춰진 수치다. 현대경제연구원도 다음달쯤 발표할 올해 경제 전망에서 성장률 전망치를 낮출 것으로 보인다. 송태정 연구위원은 “미 서브프라임모기지론 사태에 따른 부실이 계속 터져나오는 데다 유가, 곡물가 등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국내외 경제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어 성장률 전망치를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제금융센터가 집계한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은행별 성장률 전망에 따르면 메릴린치가 5.5%로 가장 높았다. 이어 ▲BNP파리바, 골드만삭스 5.0% ▲JP모건 4.8% ▲모건 스탠리 4.7% ▲씨티 4.6% ▲리먼 브러더스 4.3% 등을 기록했다. 도이체방크는 3.9%를 예상, 가장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이들 8개 투자은행이 제시한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 평균은 4.7%. 아시아 주요 국가 중 타이완(4.3%), 태국(4.6%) 등과 더불어 하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중국(10.3%), 싱가포르(5.5%), 홍콩(5.3%) 등은 모두 한국보다 성장률 전망치가 높았다. LG경제연구원 이근태 연구위원은 “미국 경제가 부동산 가격 하락과 경기 불황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지만 과거 일본의 ‘잃어 버린 10년’과 같은 장기 침체가 재현될 가능성은 낮다.”면서 “이에 따라 일부 투자은행의 전망처럼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4% 밑으로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올 판도 예측불허” 이구동성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올 판도 예측불허” 이구동성

    이근호(대구)와 곽태휘(전남), 송종국(수원)의 얼굴을 단상에서 찾기가 쉽지 않았다. 이근호의 머리는 닭볏 모양을 본떴고 곽태휘는 사자 갈기를 연상케 하던 머리를 싹둑 잘라냈으며 송종국 역시 짧고 다부져 보이는 머리로 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08 삼성하우젠 프로축구 K-리그 공식 기자회견장에 나섰다.14개 구단 가운데 다리를 다친 이강조 광주 상무 감독을 제외하고 13명의 감독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난 뒤 각팀 주장 등이 단상에 올라 새 시즌, 달라진 사령탑, 새 얼굴들과 함께 새 각오를 펼쳐 보인 것. ●“약팀을 찾기 힘들어졌다” 축구판을 날카롭게 읽는 것으로 정평이 난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은 “이번 시즌은 약팀을 찾기 힘들다. 우승권 몇 팀을 제외하곤 모두 치열한 중위권 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성남, 울산, 수원, 포항 등 으레 우승후보로 꼽히는 사령탑은 우승이 목표는 아니라고 손사래 치기 바빴다. 그 밖의 팀 감독들은 대다수 “6강 플레이오프 진입이 목표”라고 몸을 낮췄다. 분명한 것은 올해 K-리그가 무척 재미있어질 것이라는 점. 황선홍(부산), 알툴 베르날데스(제주), 조광래(경남) 감독에 영국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장외룡(인천) 감독까지 새 사령탑이 네 명이나 된다.“감독이 바뀌었다고 선수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뛸 경우 상대하기가 쉽지 않다.”는 최강희 감독의 말이 엄살로만 들리지는 않았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장 큰 좌중의 웃음을 유도한 이는 수원의 새 주장 송종국. 그는 감독들에게 평소 못하던 말을 해달라는 주문에 “이런 자리에서 이런 얘기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고 한참 뜸을 들인 뒤 “감독님,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회견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올스타전은 J-리그와 격돌 출범 26년을 맞은 올 시즌은 8일 오후 3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전년도 챔피언 포항과 FA컵 우승팀 전남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아홉달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정규리그 182경기, 컵대회 65경기, 플레이오프·챔피언결정전 6경기 등 경기수만 253경기. 올스타전은 K-리그와 J-리그 대결 구도로 일본에서 열린다. 베이징올림픽이 열리는 8월에도 올림픽호 태극전사들을 빼고 K-리그는 그대로 진행한다. 말이 많았던 6강 플레이오프는 그대로 존속하되 다만, 플레이오프와 챔피언전을 2주 안에 모두 끝내도록 해 하위팀에 불이익을 안기기로 했다. 올해부터 한 장 더 나와 3장이 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은 리그 챔피언과 FA컵 우승팀 외에 정규리그 1위팀이 나눠 갖는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2008 K-리그 전력점검] (3) 수원·대구

    ■안정환·김남일 공백 고민… 이관우·조원희 역할 기대 수원 삼성의 엠블럼이 바뀌었다. 모기업 이름이 빠졌고 창단 연도를 1995년으로 1년 앞당겨 표시한 것. 모기업의 비자금 특검으로 돈보따리를 풀지 못해 김남일(빗셀 고베), 이싸빅(전남)과 안정환(부산)이 떠난 공백을 제대로 메우지 못했다. 북한 대표팀으로 충칭 남북대결에 나선 안영학을 부산에서 데려온 게 유일한 영입 사례. 팀은 일본 구마모토 전지훈련 평가전에서 6승2무로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나드손, 하태균 등 공격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데다 ‘캐넌 슈터’ 김대의마저 발바닥 수술을 받아 다음달에나 출전할 수 있어 공격 지휘관 역할을 해줄 선수가 없는 게 가장 큰 약점. ‘중원 사령관’ 이관우 역시 지난달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는 게 급선무. 대표팀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변신해 합격점을 받아든 조원희가 얼마나 빨리 팀원들과의 호흡을 맞춰 제 몫을 해주느냐가 초반 성적의 관건이 될 듯. 차범근 감독은 3-4-3과 3-4-1-2 포메이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술을 활용할 예정이었지만 스리톱으로 나설 경우 김대의의 대체요원으로 안효연밖에 없어 시즌 초반 두터운 중앙 미드필더진을 바탕으로 3-4-1-2로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삼바 트리오 맹활약 예고… ‘늦깎이’ 하대성도 기대주 대구FC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하대성. 최근 1억 9000만원에 대구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된 국가대표 윙포워드 이근호와 초등학교부터 부평고까지 함께 다닌 그는 프로 5년차이면서도 무명에 가깝지만 이번 시즌 플레이메이커로 중용이 예상된다. 터키 안탈리아 전훈에서 변병주 감독은 “국가대표 즉시 전력감”이라고 치켜세웠다. 2004년 울산 현대에 입단하고도 김정우와 최성국, 이천수 등의 그늘에 가려 2경기밖에 나서지 못했던 그는 이듬해 무릎과 왼발 부상으로 단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지난해 대구로 이적해 플레이메이커로 변신,25경기 2골,2도움을 기록했고 전훈 기간 브라질의 인터나시날에 첫 골을 뽑아냈다. 카자흐스탄 1부리그 오르다바시전에서도 20m 중거리포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새 삼바 공격수 알렉산드로와 나란히 두 골을 터뜨려 전훈 기간 5승1무2패에 기여했다. 이근호를 중심으로 ‘삼바 트리오’ 알렉산드로, 에닝요, 조우 실바가 빠르고 거침없는 공격을 예고한다. 또 지난해 46골로 최다실점의 불명예를 안았던 수비진은 새내기 양승원과 조형익 등의 가세로 한층 견고해져 전훈 8경기를 5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변 감독은 지난달 28일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자신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한국경제 재도약의 길](3)서비스 산업 경쟁력 키우자

    [한국경제 재도약의 길](3)서비스 산업 경쟁력 키우자

    ‘세계 13위 경제대국, 반도체·LCD 모니터 등 IT 산업 주도국, 외환보유고 세계 5위’. 선진국 진입을 앞두고 있는 한국의 수식어들이다. 그러나 낙후된 서비스업이 발목을 잡고 있다. 서비스업은 도소매업 등 유통서비스 비중이 과도하면서 생산성이 터무니없이 떨어지고, 이는 결국 막대한 서비스수지 적자로 연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개방을 통해 서비스업종의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제조업과 서비스업종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올릴 수 있도록 국가 시스템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고도화된 제조업의 숙명은 ‘고용 없는 성장’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필요한 노동력 역시 줄어든다. 반면 서비스업은 대면 접촉을 통해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일어나는 특성 때문에 끊임없이 일자리가 창출된다. 실제로 2000∼2006년 전체 취업자 중 제조업 종사자는 12만 6000명이 줄었지만 서비스업은 231만명이 늘었다. 서비스산업 고용 규모 역시 2005년 현재 1079만 9000여명으로 전 산업고용의 71.3%, 매출액은 58.8%에 이른다. 그러나 서비스업의 노동생산성은 2004년 기준으로 제조업의 절반(49.5%) 수준이다. 국내 서비스업의 노동생산성을 100으로 봤을 때 미국(379.1)의 4분의 1, 타이완(184.7)과 싱가포르(260.3)의 절반에 불과하다. ●서비스업 노동생산성 미국의 25%에 불과 서비스업 생산성 감소는 비정규직 저임금의 ‘나쁜 일자리’ 양산에 따른 내수 침체와 사회 양극화로 연결된다.‘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를 위해서는 서비스업종의 생산성 제고는 필수조건이다. 서비스산업이 전반적으로 낙후된 원인은 금융, 소프트웨어, 회계, 법률 등 생산자 서비스 부문의 비중은 선진국에 비해 낮은 반면 도소매 등 유통서비스의 비중은 크기 때문. 의료, 사회복지 등 사회 서비스 역시 고용 비중은 늘고 있지만 각종 규제 정책 등으로 부가가치 비중은 오히려 감소,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서비스산업 정책의 핵심은 개방을 통한 생산자서비스 분야의 육성에 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제조업은 제휴, 해외 연구개발센터 등으로 기술을 흡수할 수 있지만 서비스업은 같이 일하면서 배우는 것 외에 방법이 없다.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이 서비스이기 때문에 금방 따라잡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KDI 김주훈 산업기업연구부장은 “한국방송광고공사의 광고 독점, 대기업의 케이블 진출 금지, 법률·의료서비스 미개방 등이 생산자 서비스 분야의 발전을 가로막는 대표적인 규제”라면서 “공급 확대와 개방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게 시급하고, 이익집단의 반발을 조율할 수 있는 강력한 정치적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뉴얼만 있으면 되는 제조업과 달리 서비스업은 고객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만큼 지식 훈련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익집단 반발 누르고 의사·변호사등 공급 확대해야 LG경제연구원 송태정 연구위원은 “미국 등 선진국은 서비스업의 IT와 더불어 컨설팅, 법률, 물류 등 사업지원 서비스를 확충하면서 생산성을 높여왔다.”면서 “우리 역시 규제 개혁과 시장 개방을 통해 시스템통합(SI) 업체와 같은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을 육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경제학과 이근 교수는 “지식산업 서비스는 제조업 등 다른 산업의 중간요소로 투입되기 때문에 다른 산업과의 조화가 중요하다.”면서 “정책의 초점도 특정 산업의 경쟁력 제고가 아닌 국가혁신시스템 전체의 개선을 통한 서비스산업 육성에 맞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국내 부킹 별따기에 ‘밖으로’ 여행수지 적자 확대의 주범 P증권사 A부장(50)은 올 1월 대학 동창 8명과 중국 하이난으로 3박4일 골프여행을 떠났다.5라운드 90홀을 돌았고, 경비는 1인당 150만원이 들었다. 숙식비와 비행기 삯을 더해도 국내에서 골프를 치는 비용과 비슷하다. 그런데 그는 왜 골프를 치러 외국으로 갔을까. 한 부장은 “한국에서도 1라운드에 30만원 정도면 골프를 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일단 부킹(예약)이 잘 안 된다는 것이 문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친구들끼리 2∼3팀을 만들어서 며칠 동안 편안하게 골프를 즐길 수 없다는 것이다. 회사원 B모(47)씨는 지난해 5월 중국 칭다오로 친구들과 2박3일 주말 골프여행을 다녀왔다. 왕복 비행기삯 20여만원에 1일 숙박비 6만원,3회 54홀 라운딩을 포함한 기본 비용은 60여만원이 들었다. 김씨는 “숙박업소도 깔끔했고, 음식 맛도 만족스러웠으며 가격이 쌌다.”고 말했다. 골프 이후 이어진 저녁 술자리 비용도 한국의 몇분의 1수준이어서 큰 부담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지난해 서비스 수지가 사상 처음으로 200억달러를 넘는 적자를 기록한 것은 이런 상황 탓이다. 서비스 수지 중에서 여행수지에서만 150억 9000만달러의 적자를 냈다. 그중에서도 상당부분이 골프여행의 적자일 것이다. 전체 통계는 없지만 H여행사를 통해 출국한 골퍼들의 추이를 보면 2004년 8780명에서 2005년 1만 4112명,2006년 2만 4983명,2007년 4만 1644명으로 급증했다. 다른 골프전문 여행사 관계자도 “중국과 필리핀 등 동남아로 해외 골프를 즐기는 여행객이 매년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 골프여행객이 증가하는 이유는 복합적이다. 골퍼들이 크게 증가했지만 대중골프장 건설이 이를 따르지 못해 수요를 충족시켜주지 못한 탓이 제일 크다. 중국 산둥성과 하이난섬행 비행기 삯이 낮아진 것도 이유다. 또 중국 지방 정부들이 2006년 이후 골프장과 호텔 등을 대규모로 건설해 국내 골퍼들을 유인하고 있는 것도 주요 원인이다. 그러나 국내 골프장들은 가격을 낮추지 않아 경쟁력에서 뒤처지고 있다.2월 기준 중국 칭다오와 하이난 전문 골프여행사들의 주말 골프여행 가격은 54홀 기준으로 65만원부터 시작된다. 주중에는 50만원짜리도 있다. 반면 제주도 골프여행은 36홀 기준으로 주말 60만원, 주중 44만원부터 시작된다. 제주도 호텔들은 저녁식사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들어간다.H여행사측은 “국내 한정된 골프장으로는 골퍼들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골퍼들의 발길을 되돌릴 대책은 없을까. 우선 골프장을 많이 지어야 한다. 환경단체의 반대가 있지만 정부가 추진중인 유휴농지를 이용한 반값 골프장 건설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외국에 비해 턱없이 비싼 그린피도 낮추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골프장의 코스나 친절도 등 서비스는 아무래도 한국이 더 낫기 때문에 골프여행객이 유턴할 수 있다.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 김현정 차장은 “숙박업소나 음식점들을 규격화하고 품질인증시스템 등을 도입해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을 내세운다면 해외여행객을 국내로 돌릴 수 있을 미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주목받는 문화콘텐츠 산업 배우 배용준씨는 일본 여성들을 매료시켜 한국과 일본에 23억달러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욘사마 바람을 타고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를 정기적으로 방영하는 방송국만 2005년 65개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듬해 8월 29개로 줄어들었다. 한때 ‘겨울연가’와 ‘대장금’을 무기로 일본과 중국 등을 달궜던 한류의 열기가 식고 있다. 문화콘텐츠산업은 ‘공식적’으로는 ‘21세기 한국 경제의 성장을 이끌 고부가가치 성장산업’이다. 그러나 이는 바람일 뿐이다. 우리의 세계 문화콘텐츠 시장 점유율(2005년 기준)은 2.3%. 미국(39.9%) 일본(9.2%)은 물론 이탈리아(3.3%)보다 낮다. 취약한 창작분야 경쟁력과 광범위한 불법복제, 협소한 국내 시장과 관련 업체들의 영세성 등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는 실적에도 나타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음향·영상 서비스의 해외 수출액은 1억 5690만달러로 전년 1억 6950만달러보다 7.4% 감소했다.4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한류가 일종의 성장통을 겪고 있다고 본다. 삼성경제연구소 고정민 수석연구원은 “최근 일본, 미국 등의 드라마가 대거 유입되면서 ‘이런 주제와 형식이 가능하구나.’라는 인식이 문화계에 퍼지고 있다.”면서 “이는 한류가 ‘식상한 주제’라는 지금까지의 벽을 넘어 조만간 신선한 문화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종자 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최근 게임, 영화, 드라마 등 문화산업계는 비좁은 국내 시장 중심에서 탈피, 해외 수출 시도는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커진 파이를 바탕으로 문화산업이 다시 뛰어난 콘텐츠를 만들어내며 발전하는 선순환 과정을 거칠 수 있다.”고 말했다. 한류의 지속을 위해서는 한국 문화와 세계 문화가 서로 공감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이동연 교수는 ‘한류의 정체성과 세계 속의 한류’라는 논문을 통해 “한류의 미래에는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홍콩의 예와, 아시아 문화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일본의 예가 놓여 있다.”면서 “일본의 길을 따르기 위해서는 한국의 문화, 한국적 문화에 대한 국제적 소통과 감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인사]

    법무부 ◇검사 전보 △법무부 정책홍보관리실 趙在彬 梁碩祚△〃 법무심의관실 金度亨△〃 법무과 洪承郁△〃 국제법무과 申乘浩 黃秉柱△〃 법조인력정책과 金南佑△〃 상사법무과 鄭珍溶△〃 검찰과 孫準晟△〃 형사기획과 申子容 宋庚鎬△〃 공공형사과 金裕喆 金成勳△〃 국제형사과 朴英濬△〃 형사법제과 金泰佑△〃 보호기획과 朴贊祿△〃 구조지원과 安喜俊△〃 인권옹호과 李喆熙△대검찰청 연구관 金範起 金信 吳澤林 林炫 朴鍾根 朴哲雄 辛應碩 芮世民 閔奇鎬 梁仁哲 李鎭琇 鄭鎭宇△서울중앙지검 安美英 盧正煥 李泰承 金榮基 崔容熏 田盛元 文成仁 李龍一 李起先 金志憲 李丁鏞 李晟圭 金成文 吳賢哲 李貞勳 姜炅來 朴基鍾 李憲柱 李濟榮 蔡制勳 朴宰亨 鄭炳元 李準植 姜大權 柳東昊 朴鍾帆 金度完 張城熏 金炯錄 劉賢貞 金玟炯△서울동부〃 趙鍾泰 李文漢 金春洙 韓相美 金孝貞 金泳喆 梁善順△서울남부〃 金廣洙 李善旭 金載浩 金奉奎 金完圭 尹振容 李瞳憲 孔鳳琡 申大炅 張少英 金承彦△서울북부〃 邊昶範 李枓奉 金哲秀 芮相均 張宰赫 백수진 徐志賢△서울서부〃 尹大鎭 朱映奐 金郁埈 蔡錫賢 양중진 邢振輝 金容彬 秋慧胤 秋義晶△의정부〃 柳爀 高敬順 全美花 禹勝倍 李相吉 金相顯 李相錄 朱成和 蔡良姬 朴良浩 崔昇賢△〃 고양지청 金昊耿 朴惠敬 梁在赫 金潤候 鄭日均 李貞旼△인천지검 金鍾亨 金孝鵬 朴奉熙 朴大圭 梁東勳 丁元赫 趙大豪 이병대 全桂廣 朴東仁 黃金千 洪甫佳 朴性玟 李世珍 鄭在賢 李蔓欽 崔宰鳳 權五星 金秀桓 丁芝榮 金侖宣 呂致敬 朴恩惠 金鍾必 鄭明媛△〃 부천지청 申珉洙 徐奉何 田武坤 林廷根 韓眞喜 李榮花 沈玟廷 李順玉△수원지검 金憲範 張源 任寬爀 金鶴子 申成植 李喆鎬 李朱亨 安鍾五 陳棟奕 박천혁 李坤胡 吳宰絃 許兌源 李英彰 權裕植 崔赫 鄭星賢 姜世顯 姜善珠 元新惠 朴惠蘭△〃 성남지청 黃淳哲 金炳求 申銀善 金信姬 金兌宣 양동우 黃正賢 張惠永 洪丞賢△〃 여주〃 李南錫 申東國△〃 평택〃 朴勝煥 徐京源△〃 안산〃 尹重棋 孫榮培 韓廷和 鄭永殷 許齒臨 趙成焄 韓承憲 申惠軫 김지혜 金宰禾 李善女△춘천지검 文泓性 李世喜△〃 강릉지청 李坤炯 柳泰碩 安東建 鄭玹△〃 원주〃 許正 秦洞均 許正薰 崔淳鎬△〃 속초〃 金俊燮 權尙大△〃 영월〃 주민철 林歲虎△대전지검 李成熙 權純哲 金種七 崔彰錫 洪瀯恩 成尙憲 金炯秀 鄭孝三 李健領 李宗燦 李周泳 宋幸洙 朴貞暖 宋永仁△〃 홍성지청 金志容 宋姃恩 孔浚赫 鄭赫濬△〃 공주〃 權乃建△〃 논산〃 張潤台 권현유 許志勳△〃 서산〃 朴晳鏞△〃 천안〃 朴柱誠 崔娜瑛 柳孝濟 宋明燮△청주지검 姜蟹暈 明在權 丁珍雄 梁建洙 朴戊英 朴仁羽 徐仁善 李禎燮 文相植 元炯文 朱慧珍 孫尙希△〃 충주지청 李承惠 李三潤△〃 제천〃 文炫喆△〃 영동〃 張熒洙△대구지검 金俊淵 金東柱 朴在映 申明浩 孫錫仟 趙勇漢 權起煥 朴台顥 李成植 元智愛 金鍾弦 宋昌珍 金美羅 閔永炫 李南洙 李芳炫 李光石 李政雨 李知炯 鄭有利 曺英姬△대구서부지청 金宰玉 安英林△대구지검 안동〃 安東澈 朴鍾鎬 蔡熹滿△〃 경주〃 全映俊 曺弘用 金益洙 박성민△〃 포항〃 崔在珉 尹炳竣 裵文基 朴基太 權讚赫 金載南 張日姬△〃 김천〃 李桓基 韓龍熙 安匡鉉△〃 상주〃 鄭在勳 南桂植△〃 의성〃 金泰見△〃 영덕〃 李章赫△부산지검 金煦坤 李進東 韓雄在 鄭載勳 裵成孝 朴在億 尹正燮 張成哲 姜正錫 柳道潤 曺斗鉉 吳昌勳 金秀珉 李長雨 權順香 金昇鎬 金明宣 柳陳承 金海中△부산동부지청 朴昞謨 全陽碩 丁龍煥 姜錫晶 金玲美 김은영△울산지검 權九培 尹希燦 柳國樑 李相炯 黃宇璡 金元淏 趙柱衍 崔佑榮 金昌洙 李相賢 金恩美 손찬오 孫貞淑 崔美和△창원〃 李周炯 崔永云 吳在爀 李俊燁 宋吉大 尹喆玟 朴賢哲 金知完 徐商鐵 韓基植 河東雨 崔善瓊 吳美鏡 金希映△〃 진주지청 劉相旼 金愚 徐榮培△〃 통영〃 朴弘奎 鄭裕澈 李東炫 車尙祐 盧先均△〃 밀양〃 宋奎善△〃 거창〃 崔淸浩△광주지검 朴錫宰 李炅洙 文鍾烈 金明石 金鍾五 李宣赫 金載夏 權宰煥 鄭景塡 李錦揆 金京槿 兪炳眞 윤재슬 高鎭源 羅旭晋 李羲燦 金銀河△〃 목포지청 鄭光壹 崔源錫 李東彦 權玟吾△〃 장흥〃 鄭提勳△〃 순천〃 李殷彊 鄭宇植 李在元 朴順培 柳南敬 申承熙△〃 해남〃 尹錫範 朴洪基△전주지검 沈在千 朴勝煥 河在郁 金龍奎 陳載仙 李光佑 金漢中 姜錫喆 金鎭浩 金倫廷△〃 군산지청 金度完 金亨柱 申元容 辛建澔 金保成△〃 정읍〃 黃壽淵 朴炅燮 徐賢旭△〃 남원〃 愼金宰△제주지검 梁要安 鄭圭永 張準熙 朴鍾敏◇검사 신규 임용△서울고검 文奎湘 李永烈 朴星洙△서울중앙지검 鄭令西 扈丞鎭 金鎭赫 崔鏞普 鄭美蘭 李東炫△서울동부〃 禹成榮 孫智惠 金準先△서울남부〃 崔根榮 潘智 張大圭△서울북부〃 崔在洵 宋圭榮 朴愛京△서울서부〃 곽계령 申熙英△의정부〃 金民九 朴健榮 吳善姬 金秀珉△〃 고양지청 金姬英△인천지검 高仁善 박지나 申基煉 具玟技△〃 부천지청 鄭仙帝 金永哲△수원지검 李秀權 姜銀善 沈亨錫 姜甫炅 李泰協△〃 성남지청 趙南寬(부부장) 千昇宰 류영지△〃 평택〃 任斗煥△〃 안산〃 張有剛 韓演奎 池垠錫△춘천지검 洪貞蓮 鄭一權△〃 강릉지청 鄭秀正△〃 원주〃 韓相潤△대전지검 朴修民 高美羅△〃 홍성지청 崔昭延△〃 서산〃 金炯傑△〃 천안〃 崔惠璟 金相文△청주지검 金貞華 柳朱泰△〃 충주지청 李智娟△대구지검 朴順榮 김가람 李周玹 朴先民△〃 경주지청 徐成牧△〃 김천〃 鄭輝燕△대구서부〃 全秀珍△부산지검 李元模 鄭芝泳 崔斗憲 金昌燮△부산동부지청 河竣皓 鞠眞 張旭桓△울산지검 高銀煐△창원지검 李承姬△〃 진주지청 申美良△〃 통영〃 印勳△광주지검 宋旼俓 姜聖基 金美守△〃 목포지청 文夏卿△〃 순천〃 林熙成△전주지검 金智淑△제주〃 田承澈 郭錦禧△의원면직 鄭武植 李基炯 鄭聖燁 洪景皓 李泰曄 權寧彬(2월29일자)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전보 △본부 구조부장 金容震△서울동부지부장 金貞善◇5급 승진△서울중앙지부 구조부 李柄鎬△춘천지부 강릉출장소 고객지원팀장 金宰濬△대구〃 상주출장소 元正基△대구〃 영덕〃 崔鎭東△부산〃 文瑞基△울산〃 洪光善△창원〃 金泰錫△창원〃 진주출장소 朴璟業◇5급 전보△본부 기획부 재정기획팀 金亨圭 金亨圭△〃 감사실 全鍾喆△서울중앙지부 구조부 尹炳善 金閏善△서울동부〃 兪炳圭△서울중앙〃 구조부 李炳烈△서울북부〃 姜炳權 孔潤澤△서울서부〃 李明烈△의정부〃 全權燮△인천〃 韓鎭春△수원〃 안산출장소 金基旭△대전〃 姜龍國△청주〃 朴盛燦△청주〃 영동출장소 金允淵△광주〃 朴忠奎△광주〃 목포출장소 金孝男△광주〃 순천〃 梁炯承△전주〃 李成根 韓茂鉉(3.1)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승진 (지사장) △포항남부 나기환△원주횡성 우용주△경북북부 김필권△해운대 이종희△구미 이익희◇1급 전보 (실장)△건강관리 김연집△장기요양급여 최호규△장기요양평가 류광열(지사장)△중구동부 전세균△광진 나필균△용인 임무종△평택 오인환△경주 박노서△금천 김남식△인천남동 장석원△관악 한종술△김해 김일도△광주북부 이귀현△대구동부 정재태△성북 김일홍△안산 김백수△여수 이경호△광주동부 김영선△순천 김하종△의정부 김영수△성동 백경종△서초북부 강병권△제주 한기춘△마포 박호섭△전주남부 안낙선△성남북부 김용인△울산중부 규정규△인천중부 유재호△은평 박세권◇2급 승진 (지사)△동대문 박은주△강남서부 이주식△여수 고재철△인천남부 이용규△안산 전종국△광주북부 김희웅△성남북부 김덕용△의정부 김종인△성동 주용화△마포 김화섭△동작 정기홍△부천북부 정해선△파주 김동기△고양 고재덕△서대문 노상필△천안 전민석△파주 박두신△수원동부 김평△인천부평 지순철△인천남부 주원석△강서 임창빈△용인 정범길△강남서부 윤길중△원주횡성 곽정수△중구서부 기태영△강원서부 어선기△마산 손병열△창원 김동환△부산중부 임언택△김해 정홍복△경북북부 김억수△대구지역본부 김익종△대구수성 김선옥△전주남부 황휘연△순천 박영균△전주북부 김왕수△부산중부 김대원△김해 이영길△진주산청 최장렬△인천계양 박태근△광명 윤석호△대전동부 황흥연△고양 송성태◇2급 전보 (지사장)△제천단양 고진식△과천 신도연△김포 안종석△안양만안 이태홍△태백정선 한만호△삼척 곽지훈△평창영월 강성규△부산연제 최철규△함안의령 조방식△통영고성 안병락△기장 김명곤△포항북부 이해진△영주봉화 석국원△문경예천 권영일△상주 최경덕△해남진도 김상채△정읍 김영배△김제 김종권△남원순창 임윤호△군산 남상학△화순 김서룡△고흥보성 오안섭△광양구례 김영유△음성 류상현△보령서천 정재정△괴산증평 홍현성△오산 김재구△경기광주 백재현 서울보증보험 ◇이사 △구상 담당이사 裵東和△심사 〃 李明根 ◇지역본부장△경인지역본부장 柳成悅△영남〃 盧宰均 ◇본사부서장△전략영업부장 丁玄榮△통신채권〃 權益棋△구상지원〃 林大基△기업채권〃 劉東圭△재무관리〃 李用權△인사〃 金學成△법무실장 金相澤△마케팅〃 申東鉉△홍보〃 李有鎭△보상지원팀장 田鍾澤 ◇지점장△광화문지점장 尹勝煥△광교〃 金南鎭△종로〃 李相秀△강남〃 曺栢錫△구로디지털〃 姜秉世△서대구〃 李承祐△대전〃 李仁杓△여의도〃 郭在奉△부천〃 趙宰元△일산〃 辛昌植△목포〃 金在仁△선릉〃 姜範錫△의정부〃 權赫齊△마산〃 金達永△서산〃 白承勳△용인〃 成三在 ◇지원단장△강남신용지원단장 金容喆 △강북〃 李鐘聲△경인〃 李德元△중부보상지원단장 李鎭秀△경인〃 權五權△영남〃 金三悅 포스코건설 ◇승진 △부사장 이태구△전무 김찬영 임남재 정태현△상무 염만섭 김현배 박문주 소기석 시대복 이광재 안희태 안해성 김동호 임경호 김점권 정재훈 조규진 ◇신규 선임△상무 박경수 민호준 김득채 최정우 함병하 안동일 홍순석 서수열 박희준 박정수 박근동 이근하 포스코특수강 ◇신규 선임 △사장 성현욱△부사장 이영석△상무 우용택 조재현 포스코강판 ◇승진 △상임감사(전무대우) 유춘태 포스데이타 ◇승진 △상임감사(전무대우) 채영수△전무 신준일◇신규 선임 △상무 이우규 최규석 정동일 포스틸 ◇승진 △상무 신영권◇신규 선임△상임감사(상무대우) 조재구△상무 천범녕 포스콘 ◇승진 △전무 이기해◇신규 선임△상무 김진욱 육건수 박하규 포스렉 ◇승진 △전무 송재현 문제선◇신규 선임△상무 김영헌 포철산기 ◇신규 선임 △상무 한창수 포철기연 ◇신규 선임 △상임감사 김진섭△상무 배명호 포스에이씨 ◇신규 선임 △사장 이규정△상무 임일섭 강춘만 삼정P&A ◇승진 △전무 박기덕◇신규 선임△상무 노진형 동계수 포스메이트 ◇신규 선임 △사장 박기영 SNNC ◇승진 △상무 김기봉◇신규 선임△상무 임근영 승광 ◇신규 선임 △사장 김상면△상무 조강희 포스코경영연구소 ◇승진 △사장 김준한 YTN 라디오 △뉴스1팀장 柳碩鉉△뉴스2〃 崔修豪△뉴스3〃 金益鎭△뉴스4〃 秋恩鎬△뉴스5〃 趙勝熙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야구 전문기자 이석희△축구 〃(겸임) 정영재△영화 〃 임준택△기획취재팀장 박준철△스포츠1〃 김현승△스포츠2〃 김성원(중앙엔터테인먼트앤드스포츠(JES))△무비위크 편집장 송지환△〃 사업팀장(겸임) 전권수 대한석유협회 △산업홍보본부장 이윤삼
  • [부고]

    백상준(전 농림부 부이사관)씨 별세 우진(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부 과장)유진(한국MSD 마케팅팀 대리)씨 부친상 이현주(농협중앙회 과천청사지점 과장)씨 시부상 25일 한양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2297-6699 정판섭(광원기업 대표)씨 부친상 노규현(국제고 교사)최종달(자영업)이근석(학산여고 교사)정연만(금강유역환경청장)씨 빙부상 25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5)750-8651 김현찬(전 아롬테크 부장)씨 별세 현석(손해보험협회 마케팅지원부장)씨 동생상 25일 경북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53)420-6146 김호준(연합뉴스 증권부 기자)씨 조모상 25일 충남 보령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041)931-9364 김성희(전 부국물산 대표)씨 별세 승백(비에스케이코퍼레이션 부장)주리(서울아산병원 물류팀 차장)씨 부친상 최규완(용산TMP)서갑철(캐나다 벤쿠버 리딩타운 원장)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91 송국환(쌍용자동차 과장)석환(한국IBM 차장)재환(신한은행 과장)씨 부친상 2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30분 (02)2650-2742 박창선(충주시 자치정보과장)씨 빙부상 25일 충주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43)841-0388 추현식(현대증권 대전지점 대리)영식(진로 〃 〃)씨 부친상 24일 충남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42)257-6944 구하서(성균관대 명예교수)씨 별세 영주(외환은행 사당역 기업지점장)상훈(LG전자 상무이사)정완(JC이코넷 부사장)씨 부친상 전윤표(SBS 제작위원)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02)3010-2631 오종근(서울동부지검 검사)성근(사업)명란(한영중 교사)씨 모친상 한철수(공정거래위 본부장)김민호(삼성물산 상무)씨 빙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410-6917 박경춘(전주지검 정읍지청장)광춘(전남교육청 장학관)씨 모친상 25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62)250-4409 윤기은(전 동아일보 출판사진부장)씨 부친상 2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6일 오전 11시30분 (02)2650-2749
  • [4·9총선 통합민주당 공천 신청자] 서울

    ▲종로(5) 유승희(47·국회의원·비례) 강지원(43·전 종로발전포럼 대표) 박대진(53·맥 스테이크 대표) 아옥련(61·도서출판 아이당 대표) 정흥진(63·전 종로구청장) ▲중구(2) 박형상(49·서울 중구문화원 이사) 정호준(37·정일형·이태형박사 기념사업회 장학회장) ▲용산(4) 이은영(55·국회의원·비례) 서정호(60·열린용산포럼21 대표) 성장현(52·전 용산구청장) 유상두(62·재경 용산구 호남향우회장) ▲성동갑(2) 최재천(44·국회의원) 정병채(53·법률중앙회 연구위원장) ▲성동을(2) 임종석(42·국회의원) 고재득(61·전 성동구청장) ▲광진갑(6) 백병기(49·사법개혁국민연대 공동대표) 부일환(42·국제경제사회 연구원 원장) 이왕재(38·(사)중소기업시대포럼 사무처장) 임동순(54·전 민주당 지역위원장) 조상훈(45·전 서울시의회 의원) 한웅(44·변호사) ▲광진을(3) 김형주(44·국회의원) 최영록(43·로얄학습클리닉 대표) 추미애(49·전 국회의원) ▲동대문갑(4) 김희선(64·국회의원) 유수현(51·부정비리추방 시민연대 사무처장) 윤종일(54·전 서울시의회 의원) 지용호(43·전 경희대 총학생회장) ▲동대문을(3) 민병두(49·국회의원·비례) 유덕렬(53·전 동대문구청장) 정병걸(60·전국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 회장) ▲중랑갑(3) 김택환(41·면목고 총동창회장) 이상수(61·전 노동부장관) 임성락(45·다솜치과 원장) ▲중랑을(2) 김덕규(66·전 국회부의장) 정웅정(45·전 정동영 후보 정책 특보) ▲성북갑(5) 손봉숙(64·국회의원·비례) 김영배(41·전 성북구청장 비서실장) 김현식(51·아리랑TV 세계방송전략 기획단장) 이성우(52·한성대 교수) 임양운(56·(사)미래준비 이사장) ▲성북을(3) 박찬희(49·전 국민일보 정치부장) 신계륜(54·민주당 사무총장) 윤원일(47·안중근 의사 기념사업회 사무총장) ▲강북갑(2) 오영식(41·국회의원) 박겸수(49·정당인) ▲강북을(2) 최규식(54·국회의원) 유대운(58·전 승강기안전관리위원장) ▲도봉갑(2) 김근태(61·국회의원) 이경태(58·전 민주당 중앙위원) ▲도봉을(2) 유인태(59·국회의원) 설훈(55·전 국회의원) ▲노원갑(2) 정봉주(47·국회의원) 이형남(51·서울산업대 명예교수) ▲노원을(1) 우원식(49·국회의원) ▲노원병(3) 김성환(42·전 청와대 정책조정비서관) 송광선(52·세무사 대표) 이동섭(52·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은평갑(1) 이미경(58·국회의원) ▲은평을(6) 민병오(46·정치학 박사) 송미화(46·전 서울시의회 의원) 윤영림(53·전 한서대 겸임교수) 이성일(40·전 민주당 부대변인) 이용준(35·한별레저㈜ 이사) 최창환(46·전 국회부의장 비서실장) ▲서대문갑(2) 우상호(45·국회의원) 김영호(41·외대 중국연구소 연구위원) ▲마포갑(3) 노웅래(50·국회의원) 정형호(52·회계사) 최명규(42·㈜한길 TMA대표) ▲마포을(2) 정청래(42·국회의원) 박홍섭(65·전 마포구청장) ▲양천갑(3) 안동혁(59·17대 국회의원 선거 민주당 양천갑 후보) 이제학(45·경기문화재단 기조실장) 임흥석(44·휴먼뉴스 대표) ▲양천을(2) 김낙순(50·국회의원) 김현배(46·전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 ▲강서갑(1) 신기남(55·국회의원) ▲강서을(3) 노현송(54·국회의원) 김기운(46·전 민주신당 대외협력국장) 이규의(44·명지대 객원교수) ▲구로갑(1) 이인영(43·국회의원) ▲구로을(2) 김윤곤(60·전 서울시청 부이사관) 남승우(47·서울대 정치외교학과 총동창회 이사) ▲금천(3) 이목희(54·국회의원) 나이균(65·전 민주당 통일특별위원장) 정두환(46·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 ▲영등포갑(3) 김영대(48·국회의원·비례) 김영주(52·국회의원·비례) 이성권(50·(사)국제전통문화예술교류협회 총회장) ▲영등포을(3) 이경숙(54·국회의원·비례) 김민석(44·전 국회의원) 조일출(39·추미애·김한길의원 정책보좌관) ▲동작갑(1) 전병헌(49·국회의원) ▲동작을(6) 백계문(53·김대중 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송종섭(48·변호사) 송태경(51·한전기공 상임감사) 안병원(62·전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정한식(52·동양대 겸임교수) 허동준(39·전 중앙대 총학생회장) ▲관악갑(2) 유기홍(49·국회의원) 채상현(56·해광전기공업㈜ 대표) ▲관악을(5) 권미성(42·남서울대 강사) 권태오(57·전 민주당 대표 특보) 김희철(60·전 관악구청장) 이성재(49·전 국회의원) 정태호(44·전 청와대 대변인) ▲서초갑(1) 박찬선(55·㈜테크노코리아 회장) ▲강남갑(1) 김성욱(47·전 뉴욕한인회 이사) ▲송파을(1) 정성태(53·전 구의회 의원) ▲송파병(5) 이근식(62·국회의원) 김관석(57·실사구시봉사단 공동대표) 김성순(68·전 국회의원) 박병권(42·변호사) 성기청(43·(사)대안과 미래 이사장) ▲강동갑(2) 송기정(44·전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 양관수(57·전 대통합민주신당 교육연수위원장) ▲강동을(2) 이상경(44·국회의원) 심재권(61·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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