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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근호 몸값 178만 8000원…4만배 호날두·2000배 박주영과 비교해보니

    이근호 몸값, 겨우 178만 8000원?…4만배 호날두·2000배 박주영과 비교해보니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첫 골을 터뜨리면서 ‘한풀이’를 한 이근호(29·상주 상무)의 연봉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근호는 현재 K리그 클래식의 상주 상무 소속이다. 병장 신분인 이근호의 월급은 14만 9000원. 연봉으로 계한하면 178만 8000원에 불과하다. 홍명보호 뿐만 아니라 브라질 월드컵 전체 선수들 가운데서도 최저 연봉을 받는 선수다.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가운데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의 2013년 연봉(약 742억원)과 비교하면 4만배 이상 차이가 난다. 박주영(왓포드)의 40억원과 비교해도 2237배 차이다. 물론 이근호의 실력을 감안할 때 전역 후 몸값은 천정부지로 뛸 것으로 보인다. 몸값은 최저지만 이근호는 러시아전에서 팀에 단비같은 득점을 기록하면서 첫 경기에서 무득점으로 침묵한 호날두나 박주영보다 좋은 활약을 펼쳤다. 대한민국 대표팀 역시 이근호 덕분에 ‘유럽의 복병’ 러시아와의 첫 경기에서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길 수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경고누적, 대표팀 무더기 경고에 노란불…손흥민·기성용·구자철 알제리전 옐로카드 주의보

    ‘월드컵 경고누적’ ‘기성용 옐로카드’ ‘손흥민 구자철’ 월드컵 경고누적 룰에 따라 대표팀에 노란불이 켜졌다.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이 각각 1장씩 옐로카드를 받았기 때문이다. 18일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H조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1대1로 비겼다. 후반 23분 이근호가 첫 골을 넣었지만 6분 뒤 케르자코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문제는 이날 전반 13분 손흥민, 전반 30분 기성용, 종료 직전 구자철이 경고를 받았다는 점. 기성용은 전반 러시아 올레그 샤토프를 태클로 막아낸 뒤 주심으로 부터 옐로카드를 받았다. 경고가 2장으로 누적되면 다음 경기에서 결장을 하게 된다. 세 선수 중 한 명이라도 2차전인 알제리전에서 재차 경고를 받는다면 3차전인 벨기에전에 결장하게 된다. 손흥민과 기성용, 구자철 모두 홍명보호의 주전 멤버들이라 경고 관리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 월드컵, ‘딕펑스’ 공연에 응원 열기 ‘후끈’

    브라질 월드컵, ‘딕펑스’ 공연에 응원 열기 ‘후끈’

    18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선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테날에서 열린 가운데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23분 이근호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먼저 승기를 잡았으나 29분 러시아 케르자코프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이날 경기가 펼쳐지는 내내 붉은악마 응원단과 시민들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또한 밴드 딕펑스가 무대에 올라 월드컵 공식 응원가 ‘달리자 내 친구야’를 비롯해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거야’ 등을 열창하며 응원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했다. 광화문 광장에 집결한 인원은 경찰 추산 2만 3000여 명이 운집했다. 시민들은 이근호의 골이 터지자 땅이 울릴 정도로 ‘대~한민국’을 외쳤고, 러시아의 동점골이 터지자 아쉬운 탄식을 쏟아냈다. 한편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우리 국가대표팀 23일 오전 4시 알제리와 2차전을 치른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이영표 과거 발언 화제 “이근호가 러시아 수비벽 뚫을 것”

    이영표 과거 발언 화제 “이근호가 러시아 수비벽 뚫을 것”

    18일 오전 7시(한국시각) 진행된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대한민국 러시아 경기에서 박주영과 교체 투입된 이근호가 후반 23분 선제골을 넣었다. 최근 잇따라 경기 스코어를 맞춰 예언력을 가진 ‘인간 문어’라는 별명을 얻은 이영표는 월드컵에 앞서 “촘촘한 러시아의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다”고 예언한 바 있다. 이근호가 실제로 선제골을 넣자 흥분한 이영표는 “제가 두 달 전에 말하지 않았습니까? 이게 이렇게 됩니까? 정말 제가 운이 좋았습니다”라고 말하며 “저 지금부터 예측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했고 이에 조우종 캐스터는 “이제 예측하지 마세요”라고 맞장구쳤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근호 골, 슈팅할 때 패스 할까 다른 거 할까 하다가..

    이근호 골, 슈팅할 때 패스 할까 다른 거 할까 하다가..

    이근호 골이 화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팀은 18일 옺전 7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벌어진 러시아와의 H조 첫 경기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첫 월드컵 출전에서 골을 성공한 이근호는 “운이 좋았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나온 것 같다. 그동안 설움 떨치려고 노력했는데 실제로 이루어졌다”며 “슈팅할 때 패스를 할까 다른 거 할까 하다가 슈팅을 했는데 잘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이근호 한국 첫 골…러시아전 1대 1 무승부

    이근호(29)가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한국은 러시아와 1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와의 H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근호가 후반 23분 0-0 균형을 깨는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10분 박주영(29)이 교체돼 나오며 그라운드를 밟은 이근호는 13분 뒤인 후반 23분 중앙선 부근에서 러시아 골문 오른쪽을 향해 돌파하다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러시아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프(28)의 손을 맞은 공이 골문 안 쪽에서 빨려 들어가 선제골로 연결됐다. 골키퍼 정면으로 향한 평범한 슈팅이었지만 아킨페프는 긴장한 탓인지 공을 제대로 잡지 못했다. 그러나 이어 29분 러시아 알렉산더 케르자코프가 골대 중앙으로 지른 오른발 슛이 골로 이어지며 동점을 허용했다. 결국 경기는 1대 1무승부로 끝났다. 이로써 한국은 이날 알제리(1패)를 꺾은 벨기에(1승·승점 3·골득실+1)에 이어 러시아와 함께 나란히 H조 공동 2위 자리에 올랐다. 홍명보호는 오는 23일 오전 4시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알제리와 첫 승리를 놓고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정호 인터뷰 도중 27번이나 “일단은~”…박지성 뒤잇는 독특 화법?

    홍정호 인터뷰 도중 27번이나 “일단은~”…박지성 뒤잇는 독특 화법?

    홍정호 인터뷰 도중 27번이나 “일단은~”…박지성 ‘때문에’ 이어 독특 화법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홍정호(25·FC아우크스부르크)가 인터뷰 도중 독특한 말투로 ‘홍일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대표팀은 18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예선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이근호의 첫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 홍정호는 경기 직후 이뤄진 인터뷰에서 “이번 경기는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것 같다”면서도 “아쉬운 점은 사이드에서 크로스가 많이 올라와 위험한 상황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홍정호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일단’이라는 단어를 총 27회나 사용했다. 특히 경기 전반 평가를 묻는 질문에 답하면서는 12번이나 반복적으로 ‘일단은’이라는 말을 사용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홍정호의 인터뷰에 대해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박지성 선수는 ‘때문에’라는 말을 즐겨 썼는데 홍정호 선수는 ‘일단’이 말버릇인 것 같다”고 집어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근호·박주영·기성용 연봉 비교 화제…이영표 예언 적중 “수비벽 깰 무기는 이근호”

    이근호·박주영·기성용 연봉 비교 화제…이영표 예언 적중 “수비벽 깰 무기는 이근호” 2014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와 조별예선 첫 경기가 치러진 18일 한국 첫 골의 주인공 이근호와 박주영의 연봉 비교가 화제다. 경기 전체를 아우르는 관전평부터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에 대한 세세한 평가까지 네티즌들은 저마다 러시아전에서 느낀 흥분과 안타까움 등을 인터넷상에 쏟아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단연 화제가 된 것은 모든 국민이 염원하던 선제골을 터뜨린 이근호(29·상주 상무)였다.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이근호는 현재 육군 병장 신분이다. 스포츠해설가인 서형욱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계 언론인 여러분, 오늘 골 넣은 이근호 병장의 주급은 3만원입니다. 이번 대회 최저 연봉 득점자 기사 내셔도 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트위터에는 “브라질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프리미어리그 아니고 분데스리가도 아닌 케이리그 선수가 넣었습니다. 이래도 케이리그 안 볼 거예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근호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이근호가 소속된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공식 트위터에 “월급으로 이렇게 문의전화를 많이 받긴 처음”이라며 “이근호는 병장 월급 그대로 14만 9000원을 받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봉으로 따지면 178만 8000원이다. 박주영은 과거 아스날에서 뛸 당시 4만5000파운드(약 8000만원)의 주급을 받았지만 현재 왓포드로 임대된 후의 주급은 알려지지 않았다. 독일 레버쿠젠에서 뛰는 손흥민은 연봉이 약 44억원, 영국 선덜랜드의 기성용은 30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예언 적중력’도 화제가 됐다. 앞서 이 해설위원은 러시아전을 앞두고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자리 깔고 나가셔야 할 듯”, “왠지 토토 복권을 사야 될 분위기”라는 우스갯소리도 돌았다. 네티즌들은 “이근호 교체 박주영 기성용 연봉 비교 대단하네. 이영표 예언 적중 멋지다”, “이근호 교체 박주영 기성용 연봉 비교 계산이 안될 정도다. 이영표 예언 적중 다음은 뭘까”, “이근호 교체 박주영 기성용 연봉 비교 깜짝 놀랐다. 이영표 예언 적중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명보 “박주영, 전방에서 수비적 역할 잘 해” 칭찬…일문일답 정리

    홍명보 “박주영, 전방에서 수비적 역할 잘 해” 칭찬…인터뷰 일문일답 홍명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18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H조 러시아와의 경기 뒤 “지금 고개를 숙일 이유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 H조 1차전이 끝난 뒤 기자회견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한국은 러시아와 1-1로 비겨 알제리, 벨기에와의 남은 조별리그 두 경기 가운데 한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16강에 자력 진출하는 부담을 안았다. 홍명보 감독은 “결과는 아쉽지만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줬기 때문에 고개를 숙일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또 알제리와의 23일 2차전에서 선수들이 훨씬 더 나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부진’ 논란에 휘말린 공격수 박주영(왓포드)에 대해서도 “전방에서 수비적 역할을 잘 해줬다”고 칭찬했다. 다음은 홍명보 감독과의 일문일답. - 경기 소감은. △ 이기다가 동점골 허용했다.억울한 마음이 있다.그러나 월드컵 첫 경기에 보여준 모습은 훌륭했다.결과는 아쉽지만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줬기에 고개 숙일 이유가 없다. - 준비한 것 다 펼쳤나. △ 전술적,체력적으로 준비한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선수들이 순간순간 영리하게 좋은 플레이를 했다. - 러시아 동점골 어떻게 생각하나.오프사이드 아니었나. △ 그 상황이 오프사이드인지는 모르겠다.우리 수비가 걷어낸 것이라서 오프사이드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 이근호를 내보내기 전에 어떤 얘기를 했나. △ 상대 중앙 수비수의 스피드가 후반에 떨어질 것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그 허점을 노리라고 얘기했다. - 러시아만 연구했다는데.알제리도 잘 아는가. △ 우리에게 알제리전을 준비할 시간은 충분하다. - 마이애미 전지훈련 기간에 강조한 측면 공략보다 중앙과 긴 패스가 많았다.의도한 것인가.후반에 한국이 체력이 달리는 것 같기도 했다. △ 상대의 압박 스피드가 빠르기 때문에 볼을 안전하게 뒤로 보낸 뒤 연결하자고 했다.볼이 가로채이면 러시아의 강한 역습으로 연결된다.긴 패스를 지시하지는 않고 걷어내는 약속된 플레이를 많이 했다.홍정호가 그간 훈련량이 부족했다.홍정호 카드를 쓰다가 보니까 공격에서 쓸 자원을 하나 잃었는데 그게 결과적으로 아쉽기도 하다. - 대표팀 전력이 분홍에서 빨강으로 익어간다고 한 적이 있는데.지금 얼마나 익었나. △ 첫 경기가 원래 가장 힘들다.압박감,중압감에 비해 선수들이 자기 역할을 잘해줬다.(수비는 잘했고 앞으로는) 상대를 잘 연구해 허점을 잘 찾아 공격적인 부분에서도 잘해야 할 것이다. - 스트라이커 박주영이 너무 일찍 교체된 게 아닌가. △ (박주영 대신 들어간) 이근호를 투입할 시간을 원래 그렇게 보고 있었다.박주영은 전방에서 수비적 역할을 잘해줬다.그 시점에서 이근호 투입이 낫다고 생각했다. - 러시아 연구를 많이 했는데 통했나. △ 우리는 감독과 선수의 스타일을 모두 연구했다.러시아 선수들이 모두 자기 진영으로 내려가 수비하면서 펼치는 전술을 철저히 대비했다.감독도 그런 수비 스타일이라는 점을 알고 대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영 주급, 교체 이근호 연봉 45배…육군 병장 이근호 연봉 도대체 얼마?

    박주영 주급, 교체 이근호 연봉 45배…육군병장 이근호 연봉 도대체 얼마? 2014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와 조별예선 첫 경기가 치러진 18일 한국 첫 골의 주인공 이근호와 박주영의 연봉 비교가 화제다. 경기 전체를 아우르는 관전평부터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에 대한 세세한 평가까지 네티즌들은 저마다 러시아전에서 느낀 흥분과 안타까움 등을 인터넷상에 쏟아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단연 화제가 된 것은 모든 국민이 염원하던 선제골을 터뜨린 이근호(29·상주 상무)였다.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이근호는 현재 육군 병장 신분이다. 스포츠해설가인 서형욱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계 언론인 여러분, 오늘 골 넣은 이근호 병장의 주급은 3만원입니다. 이번 대회 최저 연봉 득점자 기사 내셔도 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트위터에는 “브라질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프리미어리그 아니고 분데스리가도 아닌 케이리그 선수가 넣었습니다. 이래도 케이리그 안 볼 거예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근호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이근호가 소속된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공식 트위터에 “월급으로 이렇게 문의전화를 많이 받긴 처음”이라며 “이근호는 병장 월급 그대로 14만 9000원을 받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봉으로 따지면 178만 8000원이다. 박주영은 과거 아스날에서 뛸 당시 4만5000파운드(약 8000만원)의 주급을 받았지만 현재 왓포드로 임대된 후의 주급은 알려지지 않았다. 독일 레버쿠젠에서 뛰는 손흥민은 연봉이 약 44억원, 영국 선덜랜드의 기성용은 30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예언 적중력’도 화제가 됐다. 앞서 이 해설위원은 러시아전을 앞두고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자리 깔고 나가셔야 할 듯”, “왠지 토토 복권을 사야 될 분위기”라는 우스갯소리도 돌았다. 인터넷카페인 ‘아이러브사커’에는 러시아전이 시작된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30분 현재까지 월드컵 관련 글이 2천건 넘게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이번 경기를 두고 “땀범벅 최선을 다한 오늘의 경기를 보며 감동했다”며 격려하면서도 “체력과 조직력 면에서 러시아에 못 미치는 것 같았다”며 아쉬워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벨기에 언론이 자국의 무난한 16강 진출을 점쳤다는 기사에 “공은 둥글다. 끝까지 가봐야 한다”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박주영 교체 이근호 연봉 14만 9000원, 육군 병장 월급을 인상할 수도 없고. 너무 적다”, “박주영 교체 이근호 연봉 14만 9000원, 골 넣었는데 연봉이 너무 적네요. 그래도 화이팅”, “박주영 교체 이근호 연봉 14만 9000원, 상무에서 뛰어서 연봉이 적네. 이번 월드컵에서 대박 내시길 기대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표, 러시아전 예언도 맞았다 ‘인간 문어’ 입증

    이영표, 러시아전 예언도 맞았다 ‘인간 문어’ 입증

    18일 오전 7시(한국시각) 진행된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대한민국 러시아 경기에서 박주영과 교체 투입된 이근호가 후반 23분 선제골을 넣었다. 최근 잇따라 경기 스코어를 맞춰 예언력을 가진 ‘인간 문어’라는 별명을 얻은 이영표는 월드컵에 앞서 “촘촘한 러시아의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다”고 예언한 바 있다. 이근호가 실제로 선제골을 넣자 흥분한 이영표는 “제가 두 달 전에 말하지 않았습니까? 이게 이렇게 됩니까? 정말 제가 운이 좋았습니다”라고 말하며 “저 지금부터 예측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했고 이에 조우종 캐스터는 “이제 예측하지 마세요”라고 맞장구쳤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근호 몸값 알고보니 ‘월드컵 꼴찌’…이근호, ‘거수경례 세리머니’ 뜻 묻자…

    이근호 몸값 알고보니 ‘월드컵 꼴찌’…이근호, ‘거수경례 세리머니’ 뜻 묻자…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첫 골을 터뜨리면서 ‘한풀이’를 한 이근호(29·상주 상무)의 연봉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근호는 현재 K리그 클래식의 상주 상무 소속이다. 병장 신분인 이근호의 월급은 14만 9000원. 연봉으로 계한하면 178만 8000원에 불과하다. 홍명보호 뿐만 아니라 브라질 월드컵 전체 선수들 가운데서도 최저 연봉을 받는 선수다.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가운데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의 2013년 연봉(약 742억원)과 비교하면 4만배 이상 차이가 난다. 박주영(왓포드)의 40억원과 비교해도 2237배 차이다. 물론 이근호의 실력을 감안할 때 전역 후 몸값은 천정부지로 뛸 것으로 보인다. 몸값은 최저지만 이근호는 러시아전에서 팀에 단비같은 득점을 기록하면서 첫 경기에서 무득점으로 침묵한 호날두나 박주영보다 좋은 활약을 펼쳤다. 대한민국 대표팀 역시 이근호 덕분에 ‘유럽의 복병’ 러시아와의 첫 경기에서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길 수 있었다. 이근호는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운이 좋았다. 설움을 떨치는 상상이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다른 공격수에게 패스를 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슈팅 훈련을 할 때 받았던 좋은 느낌이 갑자기 떠올라 과감하게 연결을 했다”고 득점 상황을 설명했다. 거수경례 골세리머니에 대해선 “그냥 아무생각 없이 달렸다. ‘김연아 세리머니’는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면서 “그런데 거수경례는 생각이 나더라”고 웃음을 지었다. 이근호는 “내 골이 결승골이 못 돼서 아쉽다. 알제리전에는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경고누적, 대표팀 무더기 경고에 노란불…손흥민·기성용·구자철 알제리전 옐로카드 받으면 안돼!

    ‘월드컵 경고누적’ ‘기성용 옐로카드’ ‘손흥민 구자철’ 월드컵 경고누적 룰에 따라 대표팀에 노란불이 켜졌다.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이 각각 1장씩 옐로카드를 받았기 때문이다. 18일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H조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1대1로 비겼다. 후반 23분 이근호가 첫 골을 넣었지만 6분 뒤 케르자코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문제는 이날 전반 13분 손흥민, 전반 30분 기성용, 종료 직전 구자철이 경고를 받았다는 점. 기성용은 전반 러시아 올레그 샤토프를 태클로 막아낸 뒤 주심으로 부터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해할 수 없는 판정도 나왔다. 이날 왼쪽 윙포워드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13분, 알렉산드르 사메도프 공격 시 뒤에서 발을 걸었다는 판단에 따라 경고를 받았다. 하지만 느린 그림으로 확인한 결과, 손흥민은 사메도프와 거의 닿지도 않았다. BBC 라디오 5에서 대한민국과 러시아전 해설을 하고 있는 전 웨일스 대표팀 스트라이커 존 하츠슨은 “대한민국의 손흥민이 아무 행동도 안했다. 이게 옐로카드를 받을 만한지 의문스럽다. 이번 월드컵에선 공중을 나르는 태클도 흔히 볼 수 있는데 말이다”라고 판정에 고개를 갸우뚱했다. 경고가 2장으로 누적되면 다음 경기에서 결장을 하게 된다. 세 선수 중 한 명이라도 2차전인 알제리전에서 재차 경고를 받는다면 3차전인 벨기에전에 결장하게 된다. 손흥민과 기성용, 구자철 모두 홍명보호의 주전 멤버들이라 경고 관리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시아 오프사이드, 황석호 공 걷어낸 뒤 케르자코프 오프사이드 논란

    ‘러시아 오프사이드’ ‘황석호’ ‘케르자코프’ 러시아 오프사이드 논란이 불거졌다. 황석호가 공을 걷어낸 뒤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가 오프사이드를 범했다는 문제제기가 나온다. 한국은 1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H조 1차전에서 이근호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의 실점 상황은 굉장히 아쉬웠다. 후반 29분 자고예프의 슈팅을 정성룡이 막아냈고, 이를 황석호가 걷어냈다. 그러나 황석호가 걷어낸 공은 에스첸코의 몸에 맞은 후 다시 골문 쪽으로 흘렀고, 골문 앞에 서있던 케르자코프가 이를 잡아 밀어 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논란은 황석호가 공을 걷어내는 시점서부터 시작한다. 황석호의 발을 떠난 공은 에스첸코의 몸에 맞고 골문 앞으로 향했다. 에스첸코의 몸에 공이 맞는 순간을 살펴보면, 케르자코프는 정성룡, 그리고 한국 수비수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최종 수비수보다 아주 약간 앞서 있었던 것. 규정대로라면 이는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왔어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황석호 역시 이를 인지하고 손을 번쩍 들어 오프사이드임을 주장했다. 그러나 부심의 깃발은 올라가지 않았고, 케르자코프의 골은 득점으로 인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경고누적, 대표팀 무더기 경고에 노란불…손흥민·기성용·구자철 어떻게 되나

    ‘월드컵 경고누적’ ‘기성용 옐로카드’ ‘손흥민 구자철’ 월드컵 경고누적 룰에 따라 대표팀에 노란불이 켜졌다.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이 각각 1장씩 옐로카드를 받았기 때문이다. 18일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H조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1대1로 비겼다. 후반 23분 이근호가 첫 골을 넣었지만 6분 뒤 케르자코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문제는 이날 전반 13분 손흥민, 전반 30분 기성용, 종료 직전 구자철이 경고를 받았다는 점. 경고가 2장으로 누적되면 다음 경기에서 결장을 하게 된다. 세 선수 중 한 명이라도 2차전인 알제리전에서 재차 경고를 받는다면 3차전인 벨기에전에 결장하게 된다. 손흥민과 기성용, 구자철 모두 홍명보호의 주전 멤버들이라 경고 관리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이근호 ‘한풀이’ 슛에 러시아 골키퍼 ‘멘붕’…대한민국 러시아 1-1 무승부

    ‘한국 무승부’ ‘이근호 골장면’ ‘한국 러시아 축구’ ‘이근호’ ‘박주영’ ‘손흥민’ ‘한국영’ ‘황석호’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진출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러시아와 한골씩 주고받은 공방 속에 1-1로 비기면서 목표 달성을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후반 23분 이근호(상주)의 선제골로 앞서가다가 6분만에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제니트)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이근호의 벼락같은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우세를 지키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한국은 이날 박주영(왓포드)을 원톱, 구자철(마인츠)이 섀도우 스트라이커로 나선 가운데 손흥민(레버쿠젠)과 이청용(볼턴)을 좌우에 배치했다. 기성용(스완지시티),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이 중앙 미드필더를 맡고 왼쪽부터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 김영권(광저우 헝다),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이용(울산)이 포백 라인으로 출격했다. 골키퍼는 정성룡(수원)이 맡았다. 백전노장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는 ‘신예 골잡이’ 알렉산드르 코코린(디나모 모스크바)를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보냈다. 유리 지르코프(디나모 모스크바)와 알렉산드르 사메도프(로코모티브 모스크바)가 좌우 날개로 한국의 골문을 노렸다. 한국은 전반 9분 이청용의 날카로운 패스가 페널티지역 오른쪽 측면으로 쇄도한 박주영(아스널)의 발끝을 그대로 지나가면서 슈팅 기회를 잡지 못했다. 곧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손흥민이 중원에서 단독 드리블해 페널티아크 부근까지 치고 들어가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크게 벗어나기도 했다. 전반전 중반에는 러시아의 공세가 매서웠다. 전반 27분 러시아의 공격수 코코린의 헤딩 슈팅이 골대를 벗어나며 위기를 넘긴 한국은 전반 31분 세르게이 이그나셰비치(CSKA 모스크바)의 강력한 프리킥을 정성룡이 막아내 위기를 넘겼다. 반격에 나선 한국은 전반 34분 구자철의 슈팅이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돼 러시아 골대 오른쪽 구석을 향했지만 살짝 벗어나는 아쉬운 상황을 연출했다. 한국은 전반 3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안으로 향하는 유효슈팅은 없었다. 홍명보 감독은 선수 교체 없이 후반전에 임했다. 하지만 후반 11분 무더위로 체력이 방전된 박주영 대신 이근호를 투입하면서 공격의 활로를 뚫으려고 했다. 홍명보 감독의 교체는 그대로 적중했다. 이근호는 그라운드에 투입된지 12분만에 중앙선 부근에서 역습에 들어갔다. 페널티지역 앞까지 치고 들어간 이근호는 그대로 오른발 슛을 날렸다. 러시아 골키퍼인 이고르 아킨페예프(CSKA 모스크바)의 정면으로 향하는 비교적 평범한 슈팅이었다. 하지만 유럽에서도 ‘정상급 골키퍼’로 인정받는 아킨페예프는 공을 두 손으로 잡으려다가 뒤로 흘렸고, 공은 그대로 골대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우리로서는 ‘행운의 여신’이 도운 셈이다. 반면 어이없게 골을 헌납한 아킨페예프는 환호하는 이근호를 바라보면서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반격에 나선 러시아는 6분만에 만회골을 넣었다. 러시아는 후반 29분 오른쪽 측면에서 시도한 슈팅을 골키퍼 정성룡이 막아낸 뒤 벌어진 문전 혼전 상황에서 3분 전 교체투입된 케르자코프가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았다.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심판을 바라보며 러시아의 반칙을 어필하던 수비진의 집중력 저하가 원인이었다. 홍명보 감독은 후반 39분 손흥민을 빼고 김보경(카디프시티)을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경기의 ‘맨 오브 더 매치’에는 선제골을 터트린 이근호가 아닌 손흥민이 선정됐다. 한국은 이날 알제리(1패)를 꺾은 벨기에(1승·승점 3·골득실+1)에 이어 러시아와 함께 나란히 H조 공동 2위 자리에 올랐다. 대표팀은 오는 23일 오전 4시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알제리와 첫 승리를 놓고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표 예언 적중, 이 정도면 작두 타야해? ‘이근호 선제골도..’

    이영표 예언 적중, 이 정도면 작두 타야해? ‘이근호 선제골도..’

    KBS 해설위원 이영표 예언이 또 적중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의 ‘따따봉 월드컵’ 코너에서 이영표는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경기를 예측했다. 이영표는 “우리나라는 지난 세 번의 월드컵 첫 경기에서 진적이 없다”며 “촘촘한 러시아의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라고 예상했다. 실제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러시아와의 첫 경기에서 교체 투입된 이근호는 후반 22분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러시아의 골망을 열었다. 이에 이영표는 중계 도중 “내가 뭐라고 그랬냐. 이근호가 해결해 줄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느냐”며 “정말 내가 운이 좋았다. 지금부터 예측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후 러시아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지만, 최근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진적이 없다며 이번 러시아전에서 패하지 않고 승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던 이영표 해설위원의 예상 또한 적중한 것이다. 이영표 예언 적중에 네티즌은 “이영표 예언 적중, 어떻게 다 맞출 수가 있지” “이영표 예언 적중, 분석 많이 해 오나봐” “이영표 예언 적중, 해설도 잘하고 예언도 잘하고” “이영표 예언 적중, 대단하네” “이영표 예언 적중..두 달 전 발언 보니 소름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영표 예언 적중)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이근호 연봉 화제 ‘178만원’ 박주영 교체 카드 대성공…박주영 연봉 얼마?

    이근호 연봉 화제 ‘178만원’ 박주영 교체 카드 대성공…박주영 연봉 얼마? 2014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와 조별예선 첫 경기가 치러진 18일 한국 첫 골의 주인공 이근호와 박주영의 연봉 비교가 화제다. 경기 전체를 아우르는 관전평부터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에 대한 세세한 평가까지 네티즌들은 저마다 러시아전에서 느낀 흥분과 안타까움 등을 인터넷상에 쏟아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단연 화제가 된 것은 모든 국민이 염원하던 선제골을 터뜨린 이근호(29·상주 상무)였다.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이근호는 현재 육군 병장 신분이다. 스포츠해설가인 서형욱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계 언론인 여러분, 오늘 골 넣은 이근호 병장의 주급은 3만원입니다. 이번 대회 최저 연봉 득점자 기사 내셔도 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트위터에는 “브라질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프리미어리그 아니고 분데스리가도 아닌 케이리그 선수가 넣었습니다. 이래도 케이리그 안 볼 거예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근호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이근호가 소속된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공식 트위터에 “월급으로 이렇게 문의전화를 많이 받긴 처음”이라며 “이근호는 병장 월급 그대로 14만 9000원을 받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봉으로 따지면 178만 8000원이다. 박주영은 과거 아스날에서 뛸 당시 4만5000파운드(약 8000만원)의 주급을 받았지만 현재 왓포드로 임대된 후의 주급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예언 적중력’도 화제가 됐다. 앞서 이 해설위원은 러시아전을 앞두고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자리 깔고 나가셔야 할 듯”, “왠지 토토 복권을 사야 될 분위기”라는 우스갯소리도 돌았다. 인터넷카페인 ‘아이러브사커’에는 러시아전이 시작된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30분 현재까지 월드컵 관련 글이 2천건 넘게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이번 경기를 두고 “땀범벅 최선을 다한 오늘의 경기를 보며 감동했다”며 격려하면서도 “체력과 조직력 면에서 러시아에 못 미치는 것 같았다”며 아쉬워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벨기에 언론이 자국의 무난한 16강 진출을 점쳤다는 기사에 “공은 둥글다. 끝까지 가봐야 한다”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박주영 교체 이근호 연봉 14만 9000원이라니 대단하네”, “박주영 교체 이근호 연봉 너무 낮다”, “박주영 교체 이근호 연봉 차이가 어마어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영 혹평, 외신 “끔찍한 경기력”, “출전이 행운” 비난…박주영 평점은?

    박주영 혹평, 외신 “끔찍한 경기력”, “월드컵 출전, 행운” 비난…박주영 평점은? 러시아 전에서 기대 이하의 활약으로 아쉬움을 남긴 홍명보호 주전 공격수 박주영(왓포드)에 대한 외신의 혹평이 이어졌다. 박주영은 18일(한국시간) 벌어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H조 러시아 전에서 슈팅도 시도해보지 못한 채 후반 11분 이근호(상주 상무)와 교체됐다. 특히 이근호가 교체 12분만에 선제골을 넣어서 더 비교가 됐다. 영국 BBC의 해설로 나선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전설’ 마틴 키언은 “솔직히 말해 박주영이라는 선수가 아스날에 있는지도 모르는 팬들이 대부분일 것”이라며 “박주영은 지난 시즌 아스날에서 단 11분 뛰었다. 그러고도 월드컵에 출전하다니 행운이 가득한 선수”라고 비아냥거렸다. 영국 일간지인 메트로는 “아스날에서 악몽 같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박주영이 러시아와의 월드컵 1차전에서 끔찍한 경기력을 선보였다”며 박주영의 부진을 꼬집었다. 이어 “박주영이 아스날에 소속돼 있다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일이다. 그는 지난 시즌 아스날 소속으로 단지 7분 만을 뛰었다. 임대를 떠난 왓포드에서도 한 시간밖에 출전하지 못했다”며 비꼬았다. 또 “박주영이 러시아전서 55%의 패스성공률을 기록한 건 놀랍지도 않다. 박주영은 헤딩능력도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미국 보스턴 글로브 역시 “한국의 이빨 빠진 공격진”의 원인으로 박주영을 지목했다. 보스턴 글로브는 “지난 3년간 아스널에서 다른 팀에 임대되면서 제 기량을 보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또 미국 매체 블리처 리포트는 박주영에게 양팀 통틀어 최저 평점인 5점을 매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민국 러시아, 이근호 1골에도.. ‘알제리전 올인 해야 하는 이유?’

    대한민국 러시아, 이근호 1골에도.. ‘알제리전 올인 해야 하는 이유?’

    ‘대한민국 러시아, 이근호 1골’ 대한민국이 러시아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알제리전이 더욱 중요하게 됐다. 18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 H조 1차전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러시아와 1-1로 비겼다. 현재 16강 진출을 위해서 한국은 알제리로부터 승점 3을 반드시 뽑아야 한다. 한국은 알제리가 러시아, 벨기에보다 어려운 상대는 아니라서 총력전을 펼치면 승점 3을 뽑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의 다음 상대인 알제리와의 경기는 오는 23일 오전 4시에 펼쳐진다. 대한민국 러시아 이근호 1골에도 무승부 소식과 알제리전이 중요한 이유를 접한 네티즌은 “대한민국 러시아-알제리전, 이근호 1골에도 무승부라니 안타까워”, “대한민국 러시아, 이근호 1골..알제리전 방심 말고 준비하길”, “대한민국 러시아, 이근호 1골..알제리전 파이팅”, “대한민국 러시아, 이근호 1골..이겼으면 더 좋았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대한민국 러시아, 이근호 1골, 알제리전)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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