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구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실태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방화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실증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혼전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666
  • 신정환 결혼식 “내 상황 신경 안써” 12살 연하 미모 배우자 누구?

    신정환 결혼식 “내 상황 신경 안써” 12살 연하 미모 배우자 누구?

    신정환 결혼식 신정환 결혼식 “내 상황 신경 안써” 12살 연하 미모 배우자 누구? 신정환이 20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친인척과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신정환은 12살 연하 패션디자이너인 신부와 1년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하객으로는 탁재훈, 강호동, 김새롬, 주영훈, 윤종신, 이정, 김종민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주례에 나선 김영희 PD는 “실패를 겪은 많은 분이 재기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결혼식에 앞서 신정환은 지인들에게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지를 담은 청첩문자를 보내며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5월 유럽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신정환은 한 인터뷰에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생각하는 건 나보다 위다. 다른 사람이라면 지금의 나를 왜 만나겠나”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신정환은 “또래에 사람 좋고 멀쩡한 친구들이 많을 텐데. 여자 친구는 현재 내 상황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면서 “’아 이게 진심이구나’ 싶다”고 전했다. 또 신정환은 “지금도 뒷바라지해주는 친구다. 내가 결혼을 한 다면 지금 사귀는 친구와 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정환은 2003년 7월과 2005년 12월 상습도박 혐의로 각각 벌금 500만원과 벌금 700만원형을 선고 받았다. 또 2010년에는 필리핀 불법 도박에 나서 결국 징역 8월형을 받고 복역하다 지난 2012년 12월 성탄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해 자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결혼식 “지금도 내 뒷바라지” 12살 연하 미모 배우자 누구?

    신정환 결혼식 “지금도 내 뒷바라지” 12살 연하 미모 배우자 누구?

    신정환 결혼식 신정환 결혼식 “지금도 내 뒷바라지” 12살 연하 미모 배우자 누구? 신정환이 20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친인척과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신정환은 12살 연하 패션디자이너인 신부와 1년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하객으로는 탁재훈, 강호동, 김새롬, 주영훈, 윤종신, 이정, 김종민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주례에 나선 김영희 PD는 “실패를 겪은 많은 분이 재기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결혼식에 앞서 신정환은 지인들에게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지를 담은 청첩문자를 보내며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5월 유럽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신정환은 한 인터뷰에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생각하는 건 나보다 위다. 다른 사람이라면 지금의 나를 왜 만나겠나”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신정환은 “또래에 사람 좋고 멀쩡한 친구들이 많을 텐데. 여자 친구는 현재 내 상황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면서 “’아 이게 진심이구나’ 싶다”고 전했다. 또 신정환은 “지금도 뒷바라지해주는 친구다. 내가 결혼을 한 다면 지금 사귀는 친구와 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정환은 2003년 7월과 2005년 12월 상습도박 혐의로 각각 벌금 500만원과 벌금 700만원형을 선고 받았다. 또 2010년에는 필리핀 불법 도박에 나서 결국 징역 8월형을 받고 복역하다 지난 2012년 12월 성탄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해 자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정말 멋있다” 신아영 반했다? 표정보니 ‘훈훈’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정말 멋있다” 신아영 반했다? 표정보니 ‘훈훈’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개그맨 장동민이 ‘더 지니어스3’에서 최종 우승자가 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장동민과 오현민이 최후의 승자 자리를 놓고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현민은 1라운드 십이장기에서 승리를 거뒀고, 장동민은 2라운드 숫자 찾기에서 승리하며 1대1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두 사람은 마지막 게임 ‘베팅! 가위바위보’로 3라운드를 최종 대결에 들어갔다. 장동민은 오현민의 심리를 압박하며 3라운드를 시작했고, 오현민이 가넷을 올인 했을 때 가위바위보를 이기며 3라운드 승리를 가져갔다. 결국 장동민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상금 6천만원을 획득했다. 장동민은 “살면서 이런 사람들과 멋진 승부를 하고 우리 ‘더 지니어스3’ 가족한테 너무 고맙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나 다 쟁취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민은 “‘제 인생에서 이렇게 나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에 우승보다 훨씬 더 값진 선물을 받은 것 같다. 그렇게 살아야겠다. 그것만이 장동민이 살 길이구나 느꼈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신아영은 장동민에게 사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날 장동민과 오현민의 대결을 지켜보던 신아영은 “지금 동민 오빠불리하지 않아?”라며 “근데 (장동민은) 약간 자기가 불리하다는 걸 알고도 계속해서 끊임없이 뭔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신아영은 “나는 그게 정말 멋있는 것 같다”며 장동민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소식에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축하드립니다”,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오 응원했는데!”,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소감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이런 모습 처음이야 ‘우승 상금 무려 6천만원’ 신아영도 반해..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이런 모습 처음이야 ‘우승 상금 무려 6천만원’ 신아영도 반해..

    ‘더 지니어스3 장동민’ 1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장동민과 오현민이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첫 번째 게임으로 ‘십이장기’를 펼쳤다. 이 게임에는 바둑 3단인 오현민이 유리했지만 장동민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이 게임을 선택해 펼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신아영은 “장동민이 많이 불리한 상황이지 않느냐”라고 장동민을 걱정했다. 또 신아영은 “장동민이 자기가 불리하다는 걸 알고 계속해서 뭔가를 한다는 게 정말 멋있는 것 같다”고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1라운드 십이장기에서는 오현민이 승리를 거뒀으며 장동민은 2라운드 숫자 찾기에서 승리하며 1대1의 균형을 맞췄다. 이날 장동민은 “‘제 인생에서 이렇게 나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에 우승보다 훨씬 더 값진 선물을 받은 것 같다. 그렇게 살아야겠다. 그것만이 장동민이 살 길이구나 느꼈다”고 우승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더 지니어스3 장동민..식스센스이후 최대의 반전”, “더 지니어스3 장동민..말도 안 돼”, “더 지니어스3 장동민..역시 학벌보다는 센스가 중요한 듯”, “더 지니어스3 장동민..대단하다”, “더 지니어스3 장동민..멋있네”, “더 지니어스3 장동민..달라보여”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연예팀 chkim@seoul.co.kr
  •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신아영 “정말 멋있다” 반해..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신아영 “정말 멋있다” 반해..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개그맨 장동민이 ‘더 지니어스3’에서 최종 우승자가 됐다. 출연자였던 신아영 아나운서는 더 지니어스3 장동민에 애정의 눈길을 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장동민과 오현민이 최후의 승자 자리를 놓고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장동민이 더 지니어스3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상금 6천만원을 획득했다. 장동민은 “살면서 이런 사람들과 멋진 승부를 하고 우리 ‘더 지니어스3’ 가족한테 너무 고맙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나 다 쟁취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민은 “‘제 인생에서 이렇게 나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에 우승보다 훨씬 더 값진 선물을 받은 것 같다. 그렇게 살아야겠다. 그것만이 장동민이 살 길이구나 느꼈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신아영은 장동민에게 사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날 장동민과 오현민의 대결을 지켜보던 신아영은 “지금 동민 오빠불리하지 않아?”라며 “근데 (장동민은) 약간 자기가 불리하다는 걸 알고도 계속해서 끊임없이 뭔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신아영은 “나는 그게 정말 멋있는 것 같다”며 더 지니어스3 장동민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신아영 “정말 멋있다” 표정보니 ‘눈에서 하트 발사’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신아영 “정말 멋있다” 표정보니 ‘눈에서 하트 발사’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개그맨 장동민이 ‘더 지니어스3’에서 최종 우승자가 됐다. 출연자였던 신아영 아나운서는 더 지니어스3 장동민에 애정의 눈길을 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장동민과 오현민이 최후의 승자 자리를 놓고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더 지니어스3에서 오현민은 1라운드 십이장기에서 승리를 거뒀고, 장동민은 2라운드 숫자 찾기에서 승리하며 1대1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두 사람은 마지막 게임 ‘베팅! 가위바위보’로 3라운드를 최종 대결에 들어갔다. 장동민은 오현민의 심리를 압박하며 3라운드를 시작했고, 오현민이 가넷을 올인 했을 때 가위바위보를 이기며 3라운드 승리를 가져갔다. 결국 장동민이 더 지니어스3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상금 6천만원을 획득했다. 장동민은 “살면서 이런 사람들과 멋진 승부를 하고 우리 ‘더 지니어스3’ 가족한테 너무 고맙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나 다 쟁취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민은 “‘제 인생에서 이렇게 나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에 우승보다 훨씬 더 값진 선물을 받은 것 같다. 그렇게 살아야겠다. 그것만이 장동민이 살 길이구나 느꼈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신아영은 장동민에게 사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날 장동민과 오현민의 대결을 지켜보던 신아영은 “지금 동민 오빠불리하지 않아?”라며 “근데 (장동민은) 약간 자기가 불리하다는 걸 알고도 계속해서 끊임없이 뭔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신아영은 “나는 그게 정말 멋있는 것 같다”며 더 지니어스3 장동민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처(더 지니어스3 장동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 지니어스3 장동민, 끝내 최종 우승 거머쥐었다 ‘대박’

    더 지니어스3 장동민, 끝내 최종 우승 거머쥐었다 ‘대박’

    개그맨 장동민이 지난 1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 최종우승자로 선정돼 눈길을 끈다. 이날 장동민은 오현민의 심리를 압박하며 3라운드를 시작했고, 오현민이 가넷을 올인 했을 때 가위바위보를 이기며 3라운드 승리를 가져갔다. 결국 장동민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상금 6천만원을 획득했다. 장동민은 “‘제 인생에서 이렇게 나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에 우승보다 훨씬 더 값진 선물을 받은 것 같다. 그렇게 살아야겠다. 그것만이 장동민이 살 길이구나 느꼈다”고 우승소감을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제 인생에서 이렇게.. “ 우승소감 보니..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제 인생에서 이렇게.. “ 우승소감 보니..

    지난 1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 개그맨 장동민이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오현민의 심리를 압박하며 3라운드를 시작했고, 오현민이 가넷을 올인 했을 때 가위바위보를 이기며 최종우승했다. 장동민은 “‘제 인생에서 이렇게 나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에 우승보다 훨씬 더 값진 선물을 받은 것 같다. 그렇게 살아야겠다. 그것만이 장동민이 살 길이구나 느꼈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차지 ‘소감은?’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차지 ‘소감은?’

    지난 1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개그맨 장동민이 최종 우승자가 되는 모습이 전파를 ㅌㅆ다. 이날 장동민은 오현민의 심리를 압박하며 3라운드를 시작했고, 오현민이 가넷을 올인 했을 때 가위바위보를 이기며 3라운드 승리를 가져갔다. 결국 장동민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상금 6천만원을 획득했다. 장동민은 “‘제 인생에서 이렇게 나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에 우승보다 훨씬 더 값진 선물을 받은 것 같다. 그렇게 살아야겠다. 그것만이 장동민이 살 길이구나 느꼈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보다 눈길가는 신아영 발언 ‘왜?’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보다 눈길가는 신아영 발언 ‘왜?’

    지난 1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개그맨 장동민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과 오현민은 마지막 게임 ‘베팅! 가위바위보’로 3라운드를 최종 대결에 들어갔다. 장동민은 오현민의 심리를 압박하며 3라운드를 시작했고, 오현민이 가넷을 올인 했을 때 가위바위보를 이기며 3라운드 승리를 가져갔다. 상금 6천만원을 획득한 장동민은 “‘제 인생에서 이렇게 나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에 우승보다 훨씬 더 값진 선물을 받은 것 같다. 그렇게 살아야겠다. 그것만이 장동민이 살 길이구나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장동민과 오현민의 대결을 지켜보던 신아영은 “지금 동민 오빠불리하지 않아?”라며 “근데 (장동민은) 약간 자기가 불리하다는 걸 알고도 계속해서 끊임없이 뭔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아영은 “나는 그게 정말 멋있는 것 같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비키니 자태 ‘아찔’ 어린시절 보니 “모태미인”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비키니 자태 ‘아찔’ 어린시절 보니 “모태미인”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아이돌 슈퍼주니어 M의 멤버 헨리의 여동생이 미스 토론토 출신으로 알려졌다. 14일에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대한민국 0.5%만 될 수 있다는 전진부대 수색대대원이 되기 위한 혹독한 교육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와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은 야외취침을 위한 텐트를 치면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눴다. 김동현의 강한 체력에 반한 헨리는 “돌 부술 때 토르 같았다. 멋있다”며 “김동현 이병이랑 결혼하면 좋겠다. 나랑 결혼하겠습니까?”라고 엉뚱한 청혼을 했다. 김동현은 헨리의 청혼에 “여동생이 있지 않나?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재치 있게 위기를 넘겼다. 이에 헨리가 “아직 동생이 어리다. 대학생이다”라며 “대학생도 괜찮냐”고 묻자 김동현은 “나는 괜찮다”라며 기뻐했다. 이후 김동현은 헨리의 여동생에 대해 질문을 쏟아내며 큰 관심을 보였다. 헨리의 여동생은 현재 캐나다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으며 출중한 미모로 미스 토론토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방송 이후 자신의 여동생이 화제가 되자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히 장난꾸러기”라는 글과 함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여동생의 옆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는 헨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예쁘구나”,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가족인데 예쁘겠지”,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헨리만 봐도 예쁠 것 같다”,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이구나.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아찔한 비키니몸매’ 김동현 사심폭발…“어려도 결혼 괜찮아”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아찔한 비키니몸매’ 김동현 사심폭발…“어려도 결혼 괜찮아”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아이돌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의 여동생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대한민국 0.5%만 될 수 있다는 전진부대 수색대대원이 되기 위한 혹독한 교육이 그려졌다. 이날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은 헨리와 함께 야외취침을 위한 텐트를 치면서 즐거운 담소를 나눴다. 헨리는 김동현에게 “돌 부술 때 토르 같았다. 멋있다”며 “김동현 이병이랑 결혼하면 좋겠다. 나랑 결혼하겠습니까?”라고 엉뚱한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동현은 헨리의 청혼에 “여동생이 있지 않나? 나이가 어떻게 되나”라고 물었고 헨리는 “아직 동생이 어리다. 대학생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헨리는 “대학생도 괜찮나”고 되물었고 김동현은 “나는 괜찮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정말 예쁘다”,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이구나”,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집안 유전자가 대박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헨리의 여동생은 현재 캐나다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으며, 미스 토론토 3위를 차지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12살 연하…뒷바라지 해주는 친구와 결혼”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12살 연하…뒷바라지 해주는 친구와 결혼”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12살 연하…지금도 내 뒷바라지 해주는 친구와 결혼”   방송인 신정환(39)이 돈을 제때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또 다시 고소를 당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신정환이 이모(62)씨로부터 빌린 돈 1억 4000만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고소를 당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같은 혐의로 신정환을 고소했던 이씨는 3개월 뒤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신정환이 약속한 날짜에 돈을 갚지 않아 다시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전 고소 내용과 달라진 것이 없어 따로 조사할 필요가 없다.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6월 19일 연예인 지망생이던 이씨 아들의 방송 출연을 돕겠다며 1억여원을 받은 뒤 이를 이행하지 않고 돈도 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 한편 신정환은 오는 20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부는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평범한 회사원 출신의 12살 연하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 공연장에서 목격되기도 했던 예비신부는 가냘픈 몸매에 상당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항상 신정환을 배려하는 모습이 포착돼 인상적이었다. 신정환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생각하는 건 나보다 위다. 다른 사람이라면 지금의 나를 왜 만나겠나”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정환은 “또래에 사람 좋고 멀쩡한 친구들이 많을 텐데. 여자 친구는 현재 내 상황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면서 “’아 이게 진심이구나’싶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뒷바라지해주는 친구다. 내가 결혼을 한 다면 지금 사귀는 친구와 하고 싶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준금 지상렬, 8살연상 박준금과 가상결혼 “사람들 미쳤냐고 욕했지만...”

    박준금 지상렬, 8살연상 박준금과 가상결혼 “사람들 미쳤냐고 욕했지만...”

    ‘박준금 지상렬’ 방송인 지상렬이 ‘님과 함께’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박준금과 깜짝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웨딩 촬영을 하는 지상렬 박준금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사람은 다양한 결혼식 이벤트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지상렬은 박준금을 위해 김범수-안문숙의 도움으로 깜짝 결혼식을 준비했다. 박준금은 지상렬의 이벤트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고, 지상렬은 직접 쓴 편지를 꺼내 읽었다. 지상렬은 “‘님과 함께’하면서 ‘나 이거 처음 해 봐’라는 말을 달고 살던 내가 프로포즈를 하고 이벤트라는 것까지 처음 해 본다. 금자기가 날 바꿔놨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지상렬은 “처음 ‘님과 함께’한다고 할 때 ‘너 미쳤냐’고, ‘안 어울린다’고 말한 사람들이 이제는 우릴 보면 잘 어울린다고 한다”며 “이제 금자기가 내 인생을 책임져야겠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자”고 박준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상렬의 진심이 담긴 편지에 박준금은 눈물을 흘리며 “지상렬과 함께 사계절을 보냈다”며 “그 시간을 아름답게 만들어 준 지상렬에게 정말 고맙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 깜짝 결혼식을 본 네티즌들은 “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 잘 어울려”, “님과 함께 지상렬, 방송이지만 감동받았을 듯”, “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 둘이 나이차이 8살이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님과 함께’는 2일부터 화요일 오후 9시40분으로 시간대를 바꿔 방송되고 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정환 각서써놓고 사기혐의 피소, “예비신부, 내 상황 신경 안써” 과거 발언보니

    신정환 각서써놓고 사기혐의 피소, “예비신부, 내 상황 신경 안써” 과거 발언보니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방송인 신정환이 결혼식을 열흘 앞두고 또 다시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신정환이 빌린 돈 1억4천만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경찰에 신정환을 고소했다. 신정환은 지난 7월 연예계 진출을 도와주겠다며 A씨에게 1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 당시 A씨는 3개월 뒤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지만 이후 신정환이 돈을 제때 갚지 않자 다시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이전 고소 내용과 달라진 것이 없어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신정환은 20일 띠동갑연하의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정환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생각하는 건 나보다 위다. 다른 사람이라면 지금의 나를 왜 만나겠나”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신정환은 “또래에 사람 좋고 멀쩡한 친구들이 많을 텐데. 여자 친구는 현재 내 상황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며 “’아 이게 진심이구나’싶다”고 전했다. 또 신정환은 “지금도 뒷바라지해주는 친구다. 내가 결혼을 한 다면 지금 사귀는 친구와 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결혼 앞두고 이게 무슨 일이야”,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여자친구 어떡하냐”,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결혼식 앞두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각서까지 썼는데 돈 안 갚아..연락도 안돼” 여친은?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각서까지 썼는데 돈 안 갚아..연락도 안돼” 여친은?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39)이 사기혐의로 피소되면서 오는 12월 결혼을 발표한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2살 연하의 신정환 여자친구는 공식적으로 모습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독일 등에서 포착된 모습을 보면 갸냘픈 몸매에 상당한 미모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정환은 유럽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자친구가 내 기분을 살려준다고 월급을 모았다. 회사도 그만두고 나와 여행을 가려고 일을 관뒀다”며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생각하는 건 나보다 위다. 여자 친구는 현재 내 상황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아 이게 진심이구나’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0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신정환은 A씨로부터 “빌린돈 1억4000만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소당했다. A씨는 앞선 6월 19일 “신정환이 연예인 지망생이던 아들의 방송 출연을 돕겠다며 1억여원을 받은 뒤 이를 이행하지 않고 돈도 돌려주지도 않았다”며 신정환을 고소한 바 있다. 당시 A씨는 신정환으로부터 3개월 뒤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으나 신정환이 제때 돈을 갚지 않자 다시 소를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팀 chkim@seoul.co.kr
  •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12살 연하…지금도 내 뒷바라지 해주는 친구와 결혼”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12살 연하…지금도 내 뒷바라지 해주는 친구와 결혼”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12살 연하…지금도 내 뒷바라지 해주는 친구와 결혼”   방송인 신정환(39)이 돈을 제때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또 다시 고소를 당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신정환이 이모(62)씨로부터 빌린 돈 1억 4000만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고소를 당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같은 혐의로 신정환을 고소했던 이씨는 3개월 뒤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신정환이 약속한 날짜에 돈을 갚지 않아 다시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전 고소 내용과 달라진 것이 없어 따로 조사할 필요가 없다.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6월 19일 연예인 지망생이던 이씨 아들의 방송 출연을 돕겠다며 1억여원을 받은 뒤 이를 이행하지 않고 돈도 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 한편 신정환은 오는 20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부는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평범한 회사원 출신의 12살 연하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 공연장에서 목격되기도 했던 예비신부는 가냘픈 몸매에 상당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항상 신정환을 배려하는 모습이 포착돼 인상적이었다. 신정환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생각하는 건 나보다 위다. 다른 사람이라면 지금의 나를 왜 만나겠나”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정환은 “또래에 사람 좋고 멀쩡한 친구들이 많을 텐데. 여자 친구는 현재 내 상황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면서 “’아 이게 진심이구나’싶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뒷바라지해주는 친구다. 내가 결혼을 한 다면 지금 사귀는 친구와 하고 싶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어떤 사건이길래..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어떤 사건이길래..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39)이 사기혐의로 피소되면서 오는 12월 결혼을 발표한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2살 연하의 신정환 여자친구는 공식적으로 모습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독일 등에서 포착된 모습을 보면 갸냘픈 몸매에 상당한 미모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정환은 유럽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자친구가 내 기분을 살려준다고 월급을 모았다. 회사도 그만두고 나와 여행을 가려고 일을 관뒀다”며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생각하는 건 나보다 위다. 여자 친구는 현재 내 상황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아 이게 진심이구나’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도대체 무슨 일이?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도대체 무슨 일이?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39)이 사기혐의로 피소되면서 오는 12월 결혼을 발표한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2살 연하의 신정환 여자친구는 공식적으로 모습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독일 등에서 포착된 모습을 보면 갸냘픈 몸매에 상당한 미모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정환은 유럽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자친구가 내 기분을 살려준다고 월급을 모았다. 회사도 그만두고 나와 여행을 가려고 일을 관뒀다”며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생각하는 건 나보다 위다. 여자 친구는 현재 내 상황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아 이게 진심이구나’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울대 추천 도선 100선-읽어라, 청춘] 마르케스 ‘백년동안의 고독’

    [서울대 추천 도선 100선-읽어라, 청춘] 마르케스 ‘백년동안의 고독’

    고전문학의 힘은 우리를, 세계를, 역사를 고민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부딪치고 감내해야 하는 본질적인 문제를 깊숙하게 다룬다. ‘나’보다는 ‘우리’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자기 안에 갇히지 않고 세계와 소통하게 한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의 역사로 이어지게 한다. 그래서 읽고 나면 묵직한 울림이 생긴다. 1967년 출간돼 1982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 년 동안의 고독’도 그렇다. 소설은 남미 콜롬비아의 유토피아 같은 가상의 마을 마콘도를 배경으로 한다. 이곳은 호세 아르카디오와 그의 부인 우르슬라 이구아란이 맨땅을 개척해 부엔디아 집안을 번성시킨 곳으로, 부엔디아는 ‘좋은 날’ ‘좋은 시대’라는 뜻이다. 밀림 한가운데 있어 외부와 고립된 이곳은 어쩔 수 없는 지리적 고독을 견뎌 내야 하지만 고독은 건강하다. ‘햇볕이 쨍쨍한 날이더라도 집집마다 그늘이 똑같이 들어서 서로 불평이 없는 곳’이고 ‘가장 질서 있고 열심히 일하는 곳’이며 ‘아무도 죽은 사람이 없어 모두 행복하기만 한 곳’이다. 하지만 집시인 멜키아데스가 이 마을을 찾아온 후 변화가 생긴다. 아르카디오가 멜키아데스가 가져온 외부 세계의 물건에 정신이 팔려 마을을 돌보지 않기 시작한 것이다. 멜키아데스는 6대에 걸친 부엔디아 집안의 초월적인 일들과 ‘좋은 시대’가 최후를 맞는다는 것을 예언해 양피지 문서에 암호처럼 기록한 인물이다. 6대의 역사를 찬찬히 살피기에 주요 등장인물만 20명에 이르는 데다 이름이 중복되는 까닭에 가계도는 복잡해진다. 특히 아버지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다 보니 더 그렇다. 아버지의 유산을 물려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 집안은 그 정도가 유난히 심하다. 왜 그럴까? 바로 여기에 이 집안의 고독에 얽힌 이야기가 숨어 있다. 일단 이 집안에는 아우렐리아노와 호세 아르카디오라는 이름이 되풀이되는데, 아우렐리아노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들은 머리는 좋은 편이지만 성격이 내성적이고, 호세 아르카디오라는 이름의 아이들은 충동적이고 모험심이 있지만 그렇다 보니 비극적인 삶을 갖는다. 이름이 되풀이되는 전통은 개개의 존재 가치보다는 집안의 특성을 집단화해 집안의 고유성을 이어 가려는 것으로 결국 마지막 인물인 아우렐리아노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운명적 흐름을 만들어 낸다. 종착역을 향해 달려갈 수밖에 없도록 하는 것이다. 여성의 이름이 되풀이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이 책에서는 ‘마술적 리얼리즘’이란 말을 빼놓을 수 없다. 환상과 현실, 상상과 사실이 얽힌 이 말은 이 작품을 이끄는 핵심이기도 하다.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고, 유령이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사람이 공중부양하고, 4년 넘게 비만 내리는 일이 일어나지만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마법처럼 빨려들게 한다. 이 때문에 라틴아메리카 문학을 그저 신비하고 낯설게 보는 서구인들의 편견이 생겨났지만 이 책은 바로 그 판타지가 경이로운 이야기에 몰입하게끔 하는 촉진제로 작용한다. 부엔디아 가문은 4대에 이르러 위기를 맞이한다. 저자 마르케스의 고향 아라카타가에서 실제 일어난 일이었듯 우연히 마콘도 마을을 찾아온 이방인들은 거대한 바나나 농장을 세웠고 결국 노동자 대학살이라는 비참한 결과를 만들어 냈다. 이 사건으로 부엔디아 가문이 이끌어 온 마콘도 마을은 점차 균열이 일어나지만 이 또한 마콘도 마을 사람들의 무심함에 묻혀져 간다. 그 학살에서 유일하게 살아온 4대손 호세 아르카디오 세군도는 진실을 말하려 하지만 정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발표를 하고 이것을 믿는 마을 사람들 덕에 흐지부지 사라지고 만다. 다만 오랫동안 비가 내릴 뿐이고, 3000명이나 학살당하는 비극조차 부엔디아 집안 한 사람의 이야기일 뿐이다. 부엔디아 집안 사람들의 삶은 돌고 돌아 마지막 자손인 아우렐리아노로 내려온다. 그도 다른 아우렐리아노처럼 외부 세계와 단절한 채 엘키아데스가 남긴 글들을 해석하려 애쓰며 산다. 하지만 호세 아르카디오 세군도의 쌍둥이 동생인 아우렐리아노 세군도가 늦은 나이에 얻은 딸 아마란타 우르슬라의 등장으로 그의 조상이 그랬던 것처럼 6대손 아우렐리아노는 성적(性的) 즐거움에 빠져든다. 그런데 바로 이것이 화근이 된다. 이 가문을 세운 1대 부인 우르슬라 이구아란은 100살 넘게 살면서 근친상간으로 집안이 몰락할까 봐 전전긍긍했다. ‘고독’이 이상한 운명을 만들어 내지 않게끔 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6대 아우렐리아노와 아마란타 우르슬라는 결국 예정된 운명을 낳고야 만다. 멸망의 상징인 돼지꼬리 달린 아이를 낳게 된 것이다. 그리고 양피지 문서를 해독한 아우렐리아노는 아마란타 우르슬라가 자신의 이모이고, 자신이 그 원고를 해석하게 되리라는 예언을 읽는다. 그와 마콘도 마을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순간이다. ‘100년 동안의 고독에 시달린 종족은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날 수 없다’는 예언처럼 영원히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지는 것이다. 마콘도와 부엔디아 집안이 사라진 이유는 한 가지다. 고독으로 생긴 쾌락의 탐닉. 어느 순간 진실은 없어지고 환상만이 가득한 마콘도 마을에서 고독할 수밖에 없는 부엔디아 사람들은 오로지 성적(性的) 쾌락에 집착함으로써 자신들의 존재 이유를 발견하려 한다. 사랑을 나누는 대상이 근친이라는 점도 모른 채.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무기력해지고 고독해진다. 100년의 고독은 결국 멸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다. 누군가는 ‘라틴아메리카를 이해하려면 ‘백 년 동안의 고독’을 읽으라’고 권한다. 열강들에 짓밟혀 평화롭던 공동체가 해체되면서 절대 고독에 시달려야 했던 라틴아메리카, 좁게는 콜롬비아의 역사가 화려한 이야기 구도와 다양한 장치 속에 춤추듯 살아나 사람들을 전율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고독이 어디 라틴아메리카에만 국한된 것일까. 지금, 여기에서도 끝없이 재생산되고 있으며 사람들을 무너지게 만들고 있다. 올 4월 87세의 나이로 타계한 마르케스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어떤 비평에도 휩쓸리지 말고 그저 즐겁게 읽기를 바랐다. 그의 희망대로 읽는 동안 노벨문학상이라는 부담감을 떨쳐 버릴 만큼 유쾌하게 읽게 된다. 하지만 읽고 나면 오만 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우리가 사는 지금 이곳도 시작은 마콘도 같은 에덴동산이었을 것이다. 지금도 그럴까. 혹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몰락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지 않을까. 묘한 불안감이 생겨나는 작품이다. 신언수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책임연구원 ●‘읽어라 청춘’은 격주로 게재됩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