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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교육위원회 설립 방안 정책토론회 겸 제160차 KEDI 교육정책포럼 개최

    국가교육위원회 설립 방안 정책토론회 겸 제160차 KEDI 교육정책포럼 개최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반상진)은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유기홍 국회교육위원장, 교육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24일 공공그라운드 001스테이지에서 ‘국가교육위원회 설립 방안 정책토론회’겸 제160차 KEDI 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국회에 이어 21대 국회에서도 유기홍 국회교육위원장 등 총 4건의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발의되어 심의 중인 가운데, 국가교육위원회 설립 방안을 주제로 교육계, 전문가, 일반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가교육위원회의 설치 필요성은 2002년부터 여ㆍ야 대선공약으로 꾸준히 제시되어 왔고,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우리 국민은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것으로 교육정책의 ‘장기적 비전’과 ‘일관성’ 확보를 꼽았으며, 이를 위해 국가교육위원회 설치가 필요한 것으로 인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광호 국가교육회의 기획단장은 ‘국가교육위원회 설립,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기조발제를 하고, 이어 교육계, 전문가, 일반국민 등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이어간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반상진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교육계 구성원들 간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미래교육체제를 위한 교육시스템 개혁이 절실히 요구되고,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 교육 체제 전반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라며 “헌법 제31조에서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이 보장됨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정치적 요인에 의해 교육정책의 일관성이 부족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교육정책의 중장기 비전과 로드맵 수립을 위해서는 국가교육위원회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지금까지의 교육정책은 장기적 교육비전을 제시하는데 구조적 한계를 보여 왔다”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제21대 국회에서 유기홍 교육위원장께서 대표 발의한 법률안을 포함한 4건의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법률안이 발의․심의 중인 상태이므로, 이번 토론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져 조속한 법률안 통과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미래사회를 대비하여 학습자에게 맞춤한 교육체제로의 전환이 절실하다”며, “토론회에 참여하고 나눈 좋은 아이디어들이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으로 구현되고, 대다수 국민이 원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미래 세대가 희망을 품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도 영상 축사를 통해 “우리가 만들려고 하는 국가교육위원회는 산업화시대의 제도와 정책의 패러다임을 넘어 현장과 국민 중심의 더 깊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미래시대로의 패러다임 전환 기구”라고 강조하며, “오늘 토론회는 우리 한국사회가 일상적인 현장의 요구와 국민의 요구가 실현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나아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일자리대책특별위원회 “진짜 일자리 사업은 지속가능일자리 만드는 것”

    서울시의회 일자리대책특별위원회 “진짜 일자리 사업은 지속가능일자리 만드는 것”

    서울특별시의회 일자리대책특별위원회(이하 일자리특별위원회)는 지난 17일 의원회관 3층 상임위원회장에서 경제정책실, 복지정책실, 노동민생정책관, 재정기획관, 여성정책담당관으로부터 실국별 일자리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준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1)은 각 실국이 일자리 목표수치를 전반적으로 달성하고 있으나, 대부분 지속가능일자리로 연계되는 일자리가 아닌 단발성 일자리에 그치고 있어 관련 논의를 위해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실제로 최장 23개월 동안 근무할 수 있는 뉴딜일자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일자리 사업은 1년 미만의 단기 일자리로 생계지원 목적의 일자리사업이든 경력형성을 목적으로 한 사업이든 참여기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일자리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서울시가 복지, 교육, 건설·공사 등 분야별 사업을 진행하면서 파생되는 단기일자리를 일자리 성과로 채우고 있다며, 건강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건지 서울시 전반 일자리 사업 점검이 시급하다며 입을 모았다. 또한, “올해 서울시 일자리 예산은 2조 734억 원으로 관련예산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서울시민의 삶은 더욱 팍팍해졌다”라며, “서울시가 내건 내년도 일자리 추진목표 384개 사업, 39만 3000개 일자리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 위원들은 “목표일자리 수치를 줄여도 상관없다. 실질적으로 장기간 이어지는 실효적인 일자리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라며, “일자리를 부산물로 여기는 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일자리 연계를 주목적으로 하는 진짜 일자리 사업을 만들어내기 위해 서울시와 의회의 각고의 노력을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수출회복과 정부추경 요인으로 올해 경제성장률은 소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나, 비대면 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등 기존 일자리 형태가 개편될 전망이다. 습관적으로 이어왔던 일자리 사업이 아닌 시대변화에 맞는 일자리 창출 노력이 필요한 만큼, 서울시 차원에서 발 빠르게 산업수요를 예측하고 일자리를 연계할 수 있도록 일자리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일자리특별위원회는 부위원장으로 노승재(송파1, 더불어민주당)·이성배(비례, 국민의힘)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경우(동작2)·신정호(양천1)·이경선(성북4)·이광호(비례)·이동현(성동1)·이병도(은평2)·이승미(서대문3)·이호대(구로2)·정진술(마포3)·최선(강북3)·한기영(비례)의원 및 정의당 소속 권수정 의원(비례)이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광호 서울시의원, 제7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 수상

    이광호 서울시의원, 제7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시사연합신문사에서 주최한 제7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복지발전공헌부문‘에 대한 기여로 대상을 수상했다. 제7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은 2014년도부터 매년 국가 및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공헌한 의회 정치인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중교통의 필수 인력인 서울시내버스 운전원의 필수노동자 지정과 부실 식단 개선대책을 서울시에 요구했고 택시기사들의 처우 개선 노력을 플랫폼 배달 노동자들에 대한 안전교육 지원과 라이더 보호장구 구매지원 하는 등 대중교통 종사자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서울시민들의 피부에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개발해 조례로 반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교통안전 체험시설 설치, 공사 구간에 보행안전도우미 운영 등을 제·개정했고 의정활동 기간중 총215건의 조례를 제개정 하는 등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주어진 일을 했을 뿐인데 뜻깊은 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서울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정책개발과 의정활동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국립청소년시설 2021년 학교단체 사전예약 운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이 청소년에게 다양한 청소년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5개 국립청소년시설의 2021년 학교단체 수련활동 사전예약을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전예약은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국립청소년시설별로 학사일정에 맞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5개 국립청소년시설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진흥원은 20일까지 신청된 학교를 대상으로 공평한 기회 제공을 위해 심사를 거쳐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사전예약신청과 함께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하는 학생임원수련회 및 동아리 리더 등을 위한 리더십 캠프(1박 2일)도 사전예약할 수 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김전승 활동사업이사는 “청소년이 학교단체 수련활동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창의력 향상과 역량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국립청소년시설은 앞으로도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국립청소년시설에서 역사·문화, 아웃도어, 항공우주, 농생명과학, 해양과학 등 다양한 테마로 청소년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한 청소년활동을 위해 국가가 인증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광호 서울시의원 “서울 시내버스 운전원 식대 사용처 투명해져야”

    이광호 서울시의원 “서울 시내버스 운전원 식대 사용처 투명해져야”

    서울시의회 이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5일 제298회 정례회 도시교통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 시내버스 구내식당의 식단 개선을 위해 ‘기타복리비’로 일괄 정산되는 식대를 별도 항목으로 정산하고 시내버스 회사 구내식당에 대하여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줄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저질 식단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식대는 표준운송원가산정표의 운전직 인건비내 기타복리비로 정산하게 되어있어 실지로 식대가 얼마나 나갔는지 모르는 구조이며 시내버스 회사에서 얼마든지 전용이 가능한 비용이다. 서울시는 표준운송원가로 버스 한 대당 하루 68만 4945원을 버스회사에 지원하고 있으며 이중 1만1천7십원은 복지비로 식대, 피복비, 상조비, 등 직원 복지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서울시내버스 회사의 한끼 식대 책정 금액은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약 3000원 정도로 책정하여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나 식단에 나오는 밥과 반찬의 식재료 단가를 계산 해보면 한끼당 1000원 내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복리비에 속해있는 식대는 운전원들에게 지급되지 않는 비용이며 버스회사는 운전원 식대비를 월 22일 만근으로 책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운전원들은 월평균 3분의2 정도만 식사를 한다고 한다. 부실한 식단으로 아낀 식대와 식사를 하지 않는 식수 인원에 대한 식대 정산은 버스회사 외에는 알 수가 없는 실정이다. 서울시에서 매년 시내버스 회사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평가지표에도 운수종사자 후생․복지시설 점검을 통해 식당 관리상태를 점검토록 되어 있으나 위생, 청결관리, 시설물관리, 인․허가 운영 정작 중요한 잘 먹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은 빠져 있다. ‘기타복리비’에서 식대를 별도 항목으로 정산하는 것에 대하여 서울시 도시교통실 버스정책과장은 검토하겠다고 답변 하였으며 도시교통실장은 “버스회사 전체 및 단위지부 노조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통적인 문제라면 2020년 원가 정산 시 반영 하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버스 회사에서 한 끼 식대로 책정한 금액이 식단에 정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관심과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며 “시내버스 운전원들은 서울 시민들의 이동 편의 제공을 위해 고된 노동 환경을 이겨내고 안전 운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 끼의 식사라도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통해 위안을 가졌으면 한다”며 서울시에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자원봉사활동 활성화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자원봉사활동 활성화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은 코로나19 이후 사회 환경과 정책변화 등 다양한 여건 변화 속에서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의 미래 발전 방향 설정과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청소년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의 주제는 포스트코로나 대비를 위한 아이디어를 포함해 청소년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신사업 발굴 ▲공공데이터 제공 및 활용 ▲홍보 방안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이다. 진흥원은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를 향후 청소년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장단기 사업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실시가능성, 참신성, 계속성 등이며 진흥원은 대상 1명에게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 50만원, 장려상 3명에게 각 30만원, 입상 4명에게 각 1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번 공모전은 10월 3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누리집 또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정책사업1 부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은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 속에 나눔과 배려로 인성을 함양하는 중요한 활동이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께서 주신 다양한 의견들을 토대로 포스트코로나와 관련된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많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e청소년)를 통해 실시간 봉사활동의 검색·신청·확인서 출력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청소년의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온라인 청소년축제 개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온라인 청소년축제 개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는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문화축제인 ‘청소년어울림마당’을 10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7일간 전국적으로 운영중임을 밝혔다. 문화예술, 스포츠 등을 소재 공연·경연·전시·체험 등의 문화체험이 펼쳐지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시·도 대표 16개와 시·군·구 110개 등 총 126개소로 운영되는 중이다. 청소년어울림마당 운영주간에는 전국 각지에서 지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들이 집중 운영되며, 적극적인 홍보와 청소년 문화 축제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함께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비대면) 또는 혼합형(대면·비대면)활동으로 운영, 시·공간에 제약 없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것이 진흥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체험부스 활동의 경우, 활동키트(체험 준비물)를 다양한 비대면 방식으로 배포(우편 배송, 드라이브 스루, 워킹 스루 등)하여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가정 내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공연 및 전시, 진로직업 체험은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릴레이 챌린지, 상영회, 토크 콘서트 등의 형태로 진행된다.청소년어울림마당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소년은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e청소년) 또는 시·도별 운영기관을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스트코로나 시대 청소년활동 운영사례 공유페이지 개설

    포스트코로나 시대 청소년활동 운영사례 공유페이지 개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은 코로나19 상황의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비대면 청소년활동 검색 및 다양한 운영사례(비대면, 대면-비대면 융합 등)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유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이 운영하는 ‘코로나19 대응 청소년활동 공유페이지’는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e청소년) 내 별도 페이지를 마련해 비대면, 대면-비대면 활동 운영 사례 게시판과 뉴스 및 정책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청소년활동 공유게시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코로나19 대응 청소년활동 공유페이지는 청소년기관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실제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등록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 청소년기관 종사자들이 타 기관 사례를 학습·응용하는데도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일 업데이트되는 청소년과 관련한 뉴스와 유사 분야의 동향도 볼 수 있어 청소년 및 현장의 지도자들의 지속적인 소통·공유 창구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비대면 활동 운영 사례 공유가 코로나19로 많은 혼란을 겪고 있을 청소년활동 현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활동 현장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임직원 생명나눔 헌혈행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임직원 생명나눔 헌혈행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 임직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 수급이 절실한 가운데 단체헌혈에 동참했다. 진흥원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16일 서울 서대문구 본원 입주건물 앞마당에 마련된 서울중앙혈액원 헌혈버스에서 헌혈행사를 펼쳤다. 진흥원은 코로나19 때문에 단체헌혈이 잇따라 취소되면서 적십자사의 혈액 보유량이 적정량인 5일분을 밑도는 3.5일분 아래로 떨어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헌혈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헌혈 전 과정에 참가하는 인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헌혈 차량 내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에 따라 진행됐다. 또한 희망자에 한해 헌혈증서를 기증하는 행사도 가졌다. 진흥원이 모은 헌혈증서는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쓰이도록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혈액수급의 어려움 해소에 동참하기 위해 상반기에도 헌혈행사를 실시했으며, 향후 헌혈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광호 서울시의원 “서울시내버스 노동자 필수노동자 지정해야”

    이광호 서울시의원 “서울시내버스 노동자 필수노동자 지정해야”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가 시내버스준공영제로 운영 중인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를 필수노동자로 지정하고 이들에 대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내버스는 노약자, 어린이, 학생, 일반인 등 신체적으로 또는 경제적으로 교통약자인 일반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등 공공성이 매우 강한 대중교통 수단이다.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에게는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버스승차대와 버스차량 방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에게는 정작 마스크를 비롯하여 어떠한 방역물품도 제공하지 않은 채 감염병 예방의 사각지대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것은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시내버스 운수종사자가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걸렸을 경우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수많은 시민들 역시 감염병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이 충분히 예측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어떠한 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하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7일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 및 간부들과 갖은 간담회 자리에서 코로나19등 감염병 위험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시민의 발이 되고 있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버스이용승객들의 마스크 미착용 문제는 사회적 이슈가 되어 홍보 등을 통해 개선되고 있는 반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에게는 마스크 등 방역물품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불특정 다수의 승객들과 접촉하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을 필수노동자로 지정하여 서울시가 지원과 보호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교통위원회 차원에서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소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1순위 가치는 ‘배려’

    청소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1순위 가치는 ‘배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은 기관의 기능 및 역할 모색을 위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장 소중한 가치’를 주제로 지난 8월 7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간 조사한 결과를 밝혔다. 이번 설문은 전 국민 811명이 응답, 그 중 청소년은 약 340명, 성인은 471명으로 집계됐다. 결과에 대한 분석은 주관식 응답 결과에서 단어를 추출하고 빈출 빈도가 높은 단어를 분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청소년 응답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로 배려(19.1%), 소통(10,.9%), 건강(7.4%), 안전(6.2%), 관계(5.3%)를 생각한다고 밝혔다. * 빈출 상위 10개 단어 : 배려(19.1%), 소통(10,.9%), 건강(7.4%), 안전(6.2%), 관계(5.3%), 공동체(5%), 배움(4.7%), 협동(2.9%), 일상(2.9%), 비대면(2.6%)다만, ▲9~13세는 ‘우정’, ‘행복’, ‘신뢰’ ▲14~16세는 ‘비대면’, ‘자기관리’ ▲17~19세는 ‘협동’, ‘일상’, 위생’ ▲19~24세는 ‘사랑’, ‘예방’, ‘격차완화’등 연령대별 격차를 보이기도 했다.응답자의 전체 연령대를 비교한 결과, ▲’연대’, ‘협동’, ‘예방’은 9~24세 ▲’만남’, ‘공감’, ‘위생’은 25~34세, ▲’환경’, ‘인성’, ‘자기관리’는 35세 이상에서 주로 응답했다. 이 외의 「금번 코로나시대, 소중한 가치」에 대해 응답한 데이터 분석 결과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금번 데이터 분석 결과와 같이 청소년의 생각·인식 등을 청소년, 청소년지도사, 교사 등이 실시간 시각화로 확인할 수 있는 ‘청소년 머릿 속(가칭)’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한다. 진흥원은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의 청소년 영역 빅데이터센터로 선정되어 다양한 청소년 빅데이터를 생산, 개방하며 데이터와 관련된 기관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시킨 결과 올해는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인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청소년활동 안전 통합 데이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광호 이사장은 “코로나19 시대에 살아가는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청소년 관련 데이터 수집, 분석을 통해 경영전략 수립 및 혁신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경영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청소년 대상 서비스 운영기관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선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데이터를 개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포공항 활성화 특위, 김포공항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김포공항 활성화 특위, 김포공항 현장방문

    서울특별시의회 김포공항 주변지역 활성화 특별위원회(이하 “공항특위”)는 23일 김포공항과 인근지역 활성화를 위해 김포공항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를 방문했다. 공항특위(위원장 이광호)는 김포공항 시설 전반에 걸친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공항개발 방안을 마련해 김포공항 주변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된 위원회다. 공항특위 구성 이후 첫 현장방문지인 한국공항공사(이하 “공사”)는 김포공항을 비롯한 전국 14개 공항을 통합 관리‧운영하는 정부 공기업으로 강서구 과해동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위원들은 “김포공항으로 인해 주변 지역 주민의 대다수가 고도제한과 항공기 소음피해 등으로 고통 받고 있다”며 “공항 주변의 지역 경제도 어려운 상황임에 따라 이에 대한 공사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에 공사는 ‣김포공항 1‧2 주차장에 호텔, 전시컨벤션, 첨단업무 시설 도입, ‣지역주민 문화 복합시설 설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이착륙장 건설, ‣혁신, 첨단, 산업지구 조성, ‣신월동, 공항동 도시재생 프로젝트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김포공항 중심 지역상생발전 추진 방안’을 보고했다. 공사의 현안보고를 받은 이광호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서울시와 시의회, 공사가 상대적으로 소외된 서남권 활성화를 위해 김포공항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항특위에는 이광호 위원장을 비롯한 이상훈(더불어민주당‧강북2), 추승우 부위원장(서초4)과 강동길(성북2), 경만선(강서3), 김경(비례대표), 김용연(강서4), 장상기(강서6)위원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취약계층 청소년 돕는 비대면 봉사활동 시범사업 추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취약계층 청소년 돕는 비대면 봉사활동 시범사업 추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은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 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되는 비대면 봉사활동 시범사업을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비대면 봉사활동 시범사업은 ▲시각 장애 청소년을 위한 영어 음성 책자 제작 및 점자 책자 제작 지원 ▲청각 장애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교육 및 홍보 영상물 제작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화상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돌봄 활동 등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각 장애 청소년을 위한 영어 음성 및 점자 책자 제작 지원 활동은 국립서울맹학교와 협력해 14명의 중·고등학생 봉사자가 9월 말까지 총56권의 영어 음성 및 점자 책자 제작을 진행한다. 청각 장애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교육 영상 및 홍보 영상 제작 활동은 12명의 청소년이 오는 11월까지 참여해 국립서울농학교 수업에 필요한 교육 영상 제작과 홍보 영상물을 제작하는 봉사활동이다.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화상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돌봄 활동은 10월부터 11월까지 대학생 봉사자와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에서 모집한 다문화 초등학생을 연계해 학습 및 고민·진로 상담 등을 진행하는 활동이다. 또한 다문화 청소년의 메이커 활동을 도와 지역사회에 필요한 물건을 제작함으로써 사회 참여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메이커 활동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개발한 활동으로 목재를 이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물건을 제작, 기부하는 일련의 사회 참여 활동이다. 아울러 매 회 지도자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한다. 시각 장애 청소년을 위한 비대면 봉사활동에 참여한 성심여자고등학교 유선아 학생(17)은 “이번 점자책 제작을 통해 시각 장애인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며 “영어 번역과 음성 책자 제작을 하면서 나도 함께 성장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진흥원은 다양한 협력 기관과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전문성 및 효과성을 극대화하고자 하며, 활동이 종료되는 12월에는 비대면 봉사활동 운영 사례와 성과를 담은 자료집을 제작 및 배포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적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청소년 봉사자가 자신의 재능을 활용한 나눔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의 참여 방식의 하나로 비대면 봉사활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반민특위’공식 출범

    서울시의회, ‘반민특위’공식 출범

    ‘서울특별시의회 친일반민족행위청산 특별위원회’(이하 반민특위)는 지난 15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 부위원장으로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3)과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4)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친일반민족행위청산 특위는 ‘특위 구성 결의안’이 같은 날 앞서 열린 서울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출범한 것으로 홍성룡 위원장과 봉양순·양민규 부위원장을 비롯, 김정태(더불어민주당·영등포2), 박기열(더불어민주당·동작3), 박순규(더불어민주당·중1), 송아량(더불어민주당·도봉4), 송정빈(더불어민주당·동대문1), 유용(더불어민주당·동작4), 이광호(더불어민주당·비례), 최웅식(더불어민주당·영등포1), 최정순(더불어민주당·성북2) 의원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위원은 선임 일부터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고 활동 기간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연장할 수 있다. 홍 위원장은 “대한민국은 헌법전문에 ‘3·1운동으로 건립된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선언하고 있으나, 광복 직후 구성된 ‘반민특위’가 붕괴돼 친일세력 청산이 미완에 그치고 그 친일세력이 대한민국 주도권을 장악하는 사태가 벌어짐으로써 일제로부터 해방된 지 7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우리 사회 곳곳에 친일반민족행위와 일제잔재들이 만연해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홍 위원장은 “일본은 일제강점기에 행한 반인륜적 범죄행위에 대한 사과와 배상은커녕 역사를 왜곡하는 등 침탈행위를 계속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최근 국내 일각에서 일본의 식민지배와 역사왜곡에 동조하고 강제징용 및 위안부 피해자들을 폄훼하거나 모욕하는 행태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역사 해석이나 학술활동의 문제가 아니라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의 명예를 훼손하고 강제징용 피해자, 일본군 위안부 등 전쟁범죄 피해자의 인권과 존엄을 침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지적했다. 홍 위원장은 “이렇듯 친일반민족행위는 비단 일제 강점기에만 행해졌던 것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라면서, “친일반민족행위와 일제잔재 청산에 시효가 있을 수 없고 우리는 더 이상 이러한 범죄행위를 묵인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홍 위원장은 “이번에 구성한 반민특위는 조례제정, 공청회·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깊숙이 파고들어 있는 친일반민족행위와 일본식 지명 및 명칭, 행정용어, 무의식속에서 사용하는 순일본말, 일제를 상징하는 조형물 등 일제잔재를 온전히 파헤치고 완벽하게 청산해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활동 방향을 밝혔다. 그러면서 홍 위원장은 “서울시의회의 반민특위 활동이 전국적으로 파급되어 궁극적으로는 국회 차원의 특위 구성과 관련 법안 입안에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형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일자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이준형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일자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15일에 개최된 제297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일자리대책 특별위윈회’ 1차회의에서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으로 이준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을 선출했다. 일자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준형 의원은 서울시의 공공일자리 사업의 자생력 확보를 강조하며 “일자리의 양과 질이 모두 개선될 수 있는 정책들이 도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제10대 전반기(2018.7.1~2020.6.30)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한바 있어 일자리 분야 실무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54개 부서에서 343개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자리예산으로 연간 2조원을 편성하는 등 집중적인 일자리대책 마련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서울시 일자리 예산이 5천억 원(2016년)에서 2조 원(2020년)으로 대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장기화에 따라 대량실업이 예견되고 있다. 이에 일자리특별위원회는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실업대란을 최소화하고 공공일자리 사업의 성과점검으로 서울시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 위원장은 “활발한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철저한 서울시 일자리사업 평가를 진행할 것이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민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한편, 부위원장으로는 노승재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1)과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호선됐다. 노승재 부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일자리특별위원회의 목적달성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으며, 이성배 부위원장은 “일자리에는 여야가 없듯 오로지 서울시민을 위해 합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일자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경우(동작2)·신정호(양천1)·이경선(성북4)·이광호(비례)·이동현(성동1)·이병도(은평2)·이승미(서대문3)·이호대(구로2)·정진술(마포3)·최선(강북3)·한기영(비례) 의원과 정의당 소속 권수정 의원(비례) 등이 활동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광호 서울시의원 “‘카카오T 블루’배차 몰아주기 의혹 서울시 실태조사 필요”

    이광호 서울시의원 “‘카카오T 블루’배차 몰아주기 의혹 서울시 실태조사 필요”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 중인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T 블루’ 택시의 ‘배차 몰아주기 의혹에 타 지자체가 실태조사에 돌입한 가운데 서울시도 실태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자회사 택시브랜드인 ‘카카오T블루’에 배차를 몰아주고 있다는 의혹이 있어 경기도가 실태조사에 돌입한 만큼 서울시도 빠른 시일 내에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카카오 메신져 앱기반의 택시 서비스를 시작으로 ‘카카오T’ 플랫폼을 운영 중인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운송가맹사업 자회사인 KM솔루션을 통해 ’카카오T 블루‘ 택시를 전국에 5천대 이상 운영 중이다. 카카오T 블루는 택시 호출 시 목적지가 표시되지 않는 자동배차 때문에 승차거부가 없고 서비스 질이 높아 이용자의 호응이 높지만 일반택시 보다 약 3000원의 호출비용을 추가로 받는 단점이 있다. 카카오T 블루의 배차 알고리즘은 인공지능 배차 자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카카오T 사용자가 일반택시와 카카오T블루 택시를 선택할 수 있게 구성 돼 있지만 일반택시를 선택해도 자회사인 카카오T블루 택시가 우선적으로 배정된다는 의혹이 있다. 이 의원은 “인공지능 기반의 택시 배차는 플랫폼 사업의 특성상 독과점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배차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도 실태조사가 수반돼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를 위해 카카오T 블루 서비스 출시 이후 운행 실적 차이를 비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택시업계가 상생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독과점 형태의 플랫폼 택시 산업이 아닌 다수의 플랫폼 형태로 실제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엘살바도르 청소년 활동 정책 수립 및 지도역량 강화’ 온라인연수 성공적 개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엘살바도르 청소년 활동 정책 수립 및 지도역량 강화’ 온라인연수 성공적 개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엘살바도르 국가청소년청 공무원과 해당국의 청소년 지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활동 정책 수립 및 지도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ODA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기존 국내 초청연수로 추진하던 방식과는 달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여 진행되었다. 연수과정에는 엘살바도르 국가청소년청 공무원과 스카우트연맹 청소년 지도자, 경제사회개발협회 청소년 권리담당 변호사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연수생들은 한국의 청소년 정책 경험과 활동 수수사례 등의 온라인 강의를 들었으며, 청소년 정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실행계획(Action Plan)을 수립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시행되었지만, 이번 프로그램이 엘살바도르 청소년분야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향후에도 한국과 엘살바도르 양국의 청소년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호 의원 “택시기사 재난지원대상에 포함해야”

    서울시의회 이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사실상 특수 고용직인 법인택시 기사도 포함 할 것을 강력히 주장하고 나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상 초유의 사태로 국내에 상륙한 이후 대중교통의 이용자는 서울시에서만 30%이상 감소했으며 그 영향은 정규직인 지하철이나 시내버스 종사자 보다는 특수 고용직이나 마찬가지인 법인택시 기사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확산되는 코로나19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과, 수도권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는 택시 승객의 급감으로 이어졌고 하루하루 사납금을 내야하는 법인택시 기사들에게는 택시를 운행할 명분이 사라져 택시 운행률은 30%대로 떨어졌다. 지난 10일 정부는 코로나19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수고용노동자, 프리랜서 등 국민들을 선별해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으나 ‘특수고용노동자’에 법인택시 기사들은 포함하지 않았다. 이 의원은 “다같이 어려운 시기에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을 전적으로 환영한다.”며 “생계 위협에 내몰리고 있는 법인택시 기사들을 ‘2차 재난지원금‘ 대상에 포함해 택시 운수업계가 코로나-19 전염병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갖도록 도와달라”고 정부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광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대중교통 코로나19 대응 실태 관심 촉구

    이광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대중교통 코로나19 대응 실태 관심 촉구

    서울시의회 이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제296회 임시회 폐회 중 열린 도시교통실 업무보고시 서울시 시내버스와 택시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이 다분히 형식적이고 미흡하며 지난 시내버스 운전원 코로나 확진시에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지적하며 서울시 대중교통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상황 대처가 가능하도록 재정비하고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촉구하였다. 서울시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부터 대중교통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운송 수단별 대응 매뉴얼을 작성 각 사업장별로 적용 중에 있다. 그러나 지난 8월 23일 서울 시내버스 운전원 코로나19 확진시 서울시와 버스 회사에서 대처한 상황을 보면 대응 매뉴얼은 그저 참고 자료일 뿐 실상과는 차이가 있고 실지로는 제대로 이행이 되지 않고 있는 게 증명되었다. 서울시 시내버스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보면 2020년 3월 만들어져 적용하고 있으며 매뉴얼 2페이지 운수종사자 관리에 보면 공영차고지부터 카메라 대여하여 설치한다고 되어 있으나 현재까지 서울시 공영차고지 29개소에 열 화상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한 군데도 없다. 서울시 담당 공무원에 따르면 계획은 수립했으나 예산 확보가 어려워 추진을 못하고 있다고 한다. 회사는 매일 승무 전 운전자의 건강상태 확인 및 의심 시 승무를 금지토록 되어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 운전원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전날에도 심한 두통을 동료들에게 호소하고 두통약을 먹으며 운행을 하였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날에도 운행을 하였다. 운전원 건강상태 확인 및 발열체크는 다분히 형식적으로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해당 버스회사는 코로나19 확진 운전원의 여파로 운전원 23명과 기타 직원 4명 등 총 27명이 14일간 자가격리 되었으며 이 기간 중 버스 운행에 차질이 있었다. 서울시는 타 버스회사 운전원 지원과, 타 차고지 운전원 지원이었으나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한 사항으로 해당 버스회사는 부족한 운전원으로 운행할 수밖에 없었다. 매뉴얼에 있는 전세버스 지원에 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없었다. 또한 택시는 작은 밀폐 공간에 승객과 대면 접촉해야 하고 1일 평균 20~30건의 영업을 하고 있어 다른 대중교통에 비해 시민들에 대한 전염병의 전파력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서울시의 택시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은 버스 매뉴얼에 비해 내용이 너무 부실하다. 가장 중요한 운전원의 건강확인과 발열 확인하라는 내용도 없다. 단지 운행전 차량 방역 2회, 승객 하차 후 차량 실내환기 및 간이소독 실시 등 실제로 하는지 의구심이 드는 내용만 있고, 문제점만 나열해 놓아 대응 매뉴얼이라 보기 어렵다. 지금이라도 서울시는 택시 업계에 제대로 된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작성 하달하여 코로나19 방역에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이광호 의원은 “전 사회가 코로나19 전염병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수많은 운전원과 직원들이 출·퇴근하는 택시 회사와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에 열 화상 카메라 한 대가 없다는데 놀랍다”라며 “서울 시민들의 건강과 운수 종사자들의 건강을 위하여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강조 하였고 서울시는 ‘대중교통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재검토하고 현장에 정착되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사태 지역 상당수 예전엔 물길… ‘제2 우면산 악몽’ 도사린다

    산사태 지역 상당수 예전엔 물길… ‘제2 우면산 악몽’ 도사린다

    “기후변화는 수용할 수밖에 없는 현실로, 엄청난 산사태 등 상상하기 어려운 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재해는 현실이다. 더이상 산사태를 나와 상관없는 재해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2011년 우면산 산사태 후 나온 전문가들의 경고가 현실화되고 있다. 올해 6월 이후 2134건(복구사업 기준)의 산사태가 발생해 7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으며 4명이 부상을 당했다. 인명뿐 아니라 임야 1255㏊가 무너져 재산 피해액이 1871억 8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피해 복구에만 3039억여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된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산사태 발생건수(226건) 대비 약 10배가 늘면서 면적 기준 역대 4번째 피해로 기록됐다. 산사태는 집중호우로 약해진 토사가 붕괴하면서 발생한다. 대부분 태풍 피해로 인식됐다. 최대 피해(2705㏊)가 발생한 2002년은 태풍 ‘루사’, 2006년(1597㏊)은 태풍 ‘에위니아’가 상륙하면서 피해가 컸다. 그러나 올해는 상황이 전혀 달랐다. 장마가 길어지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신호가 여름 내내 이어졌다. 기후변화로 ‘극한 강우’ 발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예방 대책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소리 없이 다가온 기후변화의 ‘공포’ 올해 장마는 기존 49일을 넘긴 역대 최장 기간(54일), 최대 강우량(780㎜), 가장 늦게 끝난(8월 16일) 해로 기록됐다. 당초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됐지만 결과는 역대급 물폭탄이 쏟아졌다.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넘기기에는 두려움이 지나치게 컸다. 지난달 8일 낮 12시를 기해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 산사태 위기 경보 4단계 중 가장 높은 ‘심각’이 발령됐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누적 강우량과 초단기 강수 예측 등을 토대로 발령하는데, 전국적으로 ‘심각’이 발령된 것은 1967년 산림청 개청 이후 처음이다. ‘심각’은 모든 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다. 시간당 강유량(시우량) 30㎜, 연속 강우량 150㎜, 일일 강우량 200㎜ 이상이면 산이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것으로 인식된다. 지난 8월 2일 경기 안성은 시우량이 102.5㎜, 다음날 충남 아산에서는 88.0㎜를 기록했다.용환택 사방협회 연구조사처장은 1일 “우리나라의 산림은 경사가 급하고 마사토(화강토)가 많아 안전한 지질 구조가 아니다”라면서 “비가 많이 오거나 장마가 길어지면 땅속의 흙이 물 무게를 이기지 못해 한꺼번에 쏟아져 내릴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우려했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태풍 상륙에 따른 단기간, 집중호우로 인한 소규모 산사태가 집단 발생하는 형태였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장마의 양상이 달라지면서 산사태 예측이 어려워졌다. 올해처럼 많은 비가 오랜 기간 집중되고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지면 산의 지력이 떨어져 사면 붕괴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장마 기간 집중호우가 해마다 심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산사태는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더욱이 각종 시설물이 산에 많이 들어서면서 자칫 대형 피해마저 우려된다. 산사태를 막는 것은 어렵지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예방책은 마련돼 있다. 전문가들은 구조물 대책으로 사방댐 건설과 계곡의 경사도를 완만하게 하는 계류보전사업 효과를 강조한다. 비구조물로는 위기관리시스템 고도화를 제시했다. 위험도가 높아졌을 때 주민들을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광호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 상황을 고려해 현재 1시간 전에 발표하는 산사태 예보를 기상 예비특보처럼 미리 발표하고 극한 강우 시 산사태 위험지도에 반영되도록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대피 명령을 강제할 수 있는 방안 마련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우면산의 교훈 “물길은 제자리를 찾는다”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2011년 7월 27일 우면산 산사태는 우리나라의 산사태 대책을 전면 개편하는 계기가 됐다. 산사태 취약지역이 지정되고 산사태 위험지도 고도화, 산사태 주의·경보 발령시스템인 ‘탱크모델’이 구축됐다. 특히 선제적 대피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비상연락망과 대피 장소, 재난 위기 대응 매뉴얼 등도 마련됐다. 올해 첫 산사태가 발생한 6월 12일부터 7월 25일까지의 산사태 중 조사가 마무리된 171건에서 산사태 취약지역은 7.0%인 12건으로 집계됐다.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산사태나 토석·나무 등의 유출을 막기 위해 시설물·식물 등을 설치하는 사방사업(砂防事業)이 이뤄지고 배수로 등에 대한 수시 점검 등 사전 조치가 가능해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우면산의 교훈은 오래가지 못했다. 2010년 1822억원(국비 기준)이던 사방사업 예산은 2011년 1790억원으로 줄었다. 우면산 산사태 후 예산이 급증해 2015년에는 2011년 대비 66% 증가한 2977억원이 반영됐다. 그러나 산사태가 줄고 국민적 관심이 떨어지자 ‘구조조정사업’으로 전락했다. 올해 예산은 1402억원으로 2015년의 47% 수준에 불과하다. 산사태 피해가 급증하자 2만 6238개인 취약지역을 확대해 관리 범위를 넓히겠다는 등 대책이 쏟아졌다. 전형적인 ‘뒷북’이다. 한 사방 전문가는 “산사태 발생지 상당수가 이전에 물길이었다. 물길은 언젠가 제자리를 찾는다는 말을 ‘허투루’ 들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창우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제연구과 연구관은 “극한 강우가 늘면서 비가 온 후 대응하는 것은 늦을 수밖에 없다”며 “산사태는 ‘예방’이 최선인 만큼 위험지를 확대하고 관리를 강화하는 현실적인 대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인명 보호가 최우선, 필요한 규제는 강화해야 산사태 원인을 놓고 산지 태양광 시설이 논란이 됐다. 산지 태양광 피해는 27건(3.63㏊)으로 전국 허가건수(1만 2721건)의 0.2%, 피해 면적의 0.3%를 차지했다. 6월 기준 산지 태양광 시설은 전국적으로 6530㏊로 남산 면적(339㏊)의 19.3배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태양광 시설이 산사태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닐지라도 산지 개발 행위 자체가 수목을 없애고 지형을 변형시키기에 표층 침식을 유발시켜 위험도를 높이는 것은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산림청은 산지 태양광 시설에 대해 재해위험성검토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관리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인명 피해가 발생한 전남 곡성의 국도 확장공사 현장과 경기 평택 공장, 가평 펜션 뒷산 토사 붕괴 사고는 산속 소규모 시설들의 안전 문제를 화두로 던졌다. 이곳은 산사태 위험등급이 ‘매우 낮음’으로 분류됐다. 산지가 아니기에 산림청의 관리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산사태 취약지역에서도 빠지는 등 사각지대였다. 현행 산지관리법에 재해위험성 조사는 2㏊(6050평) 이상 일정 규모 이상 개발에만 적용된다.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소규모환경영향평가도 0.5㏊ 이상 돼야 이뤄진다. 문제는 개발 과정에서 위험성이 높아지고 개발 이후 관리 점검이 소홀해 재해 관리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더욱이 소규모 시설은 별다른 규제 없이 허가가 이뤄진다. 서정일 공주대 산림자원학과 교수는 “신재생에너지(태양광)를 생산하겠다고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인 나무를 베어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자 녹색 갈등을 유발할 뿐”이라며 “산속에 들어서는 각종 시설에 대해서는 규모에 상관없이 재해위험성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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