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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매일 하프 마라톤 / 하프·10㎞ 완주자 명단

    하프여자 ●1시간 50분 이내 김효자(1:33:38) 윤정미(1:35:45) 허숙회(1:37:48) 박길자(1:38:28) 장명옥(1:40:01) 고복희(1:40:20) 정혜원(1:41:40) 안미순(1:42:05) 손연경(1:44:00) 전동만(1:44:05) 장경란(1:44:59) 나영숙(1:46:02) 정삼순(1:46:06) 이정미(1:46:07) 최익수(1:46:11) 장희은(1:46:13) 이여란(1:46:22) 안영희(1:46:31) 조희행(1:47:01) 김현심(1:47:04) 박순금(1:47:10) 강금향(1:47:18) 추향호(1:47:24) 이향(1:48:33) 신명주(1:48:41) 조호(1:48:49) 권명순(1:49:07) 조현숙(1:49:38) 김연순(1:49:56) 김정애(1:49:58) ●1시간 50분대 이예순 나영미 김점숙 이명근 김정숙 김종희 박양희 박선희 이경숙 이영미 정은영 이영심 장춘희 이주희 김미자 김영순 우현애 이미옥 최현숙 차인숙 김태순 신정순 이인순 김복녀 정명순 민현숙 고미자 이미화 김은경 강성자 양희숙 유진숙 최성은 강혜진 김성주 장란주 정향진 조향숙 김선미 ●2시간 00분대 김성수 이정선 성지선 이정숙 정순례 이영순 조기자 권성숙 안성례 한부 문영순 최경자 김경숙 김미숙 최경원 정귀원 박지선 김미숙 이미숙 장미숙 윤경자 박기숙 박삼명 이이순 김경자 정현정 이효숙 안재연 정정희 정은숙 이선미 이정운 천춘희 윤은숙 권현숙 김은숙 김은영 양연옥 김성자 오영아 이영이 김진이 이지영 주은숙 윤경진 김정미 변영선 ●2시간 10분대 박순란 도영아 김형순 이연한 박은희 최병실 김정완 강미애 서경숙 유명희 성복용 우옥출 신현애 이태숙 민정희 이은희 백지숙 이혜진 지근숙 박관숙 민경숙 전무열 허영란 이일숙 천선경 오영희 박연미 하미선 최선미 이미경 안수연 김현정 ●2시간 20분 이후 강성자 이경화 이현정 김정애 이효진 김수란 김정임 이경희 김용희 이숙현 권순희 이희자 신선미 박정수 이미영 이강미 조경회 이영자 최효임 염미정 최미화 한현희 변인석 남미영 한영민 박희연 박원정 김선미 10㎞ 남자 ●40분 이내 이태일(35:18) 박연호(35:32) 이진원(36:16) 이창우(36:28) 정하근(37:28) 이형국(37:45) 정성남(38:30) 최정권(38:33) 김종욱(38:36) 이성수(38:36) 엄태흥(38:46) 이재영(39:07) 김종철(39:07) 정권일(39:17) 윤재평(39:30) 이진오(39:38) 남종우(39:44) 김학례(39:46) ●40분대 김금중 양희병 박항석 윤동규 정민홍 김평순 이정주 정재성 김운철 송병국 이민순 김수용 이승용 윤성태 신권수 강원기 박기원 이상길 이진용 이정대 김보삼 김중현 박용배 양순식 정인도 양현식 강철용 김명선 서오성 송대헌 이정민 이상돈 김성수 서문연 박영준 김선우 박영규 전창섭 김정근 안정복 이상영 강태윤 김종철 정영주 조성래 이후관 김한영 문주원 류현하 김고천 정일권 김충 최재만 유용연 이관영 안도성 임동학 엄현희 안광운 배영일 최세홍 노훈식 우원재 김근중 이범서 장재현 정관 신동석 배남식 정근용 박천희 김희송 유강현 서진근 유상열 이상욱 한목림 심상걸 김맹규 김대명 박수철 황용만 김문수 하승호 전광국 최상혁 김창곤 홍선유 곽규열 윤인덕 백기종 지유호 강원진 조영광 서형배 이철욱 이광호 정수호 임성수 박정규 이인근 김한수 김만수 도갑승 한재천 조성찬 임병선 오점상 임양묵 김소윤 장우곤 오덕균 송희열 홍기석 맹관선 이원빈 전대식 안달용 오승준허명구 송학선 허윤선 강정훈 최명규 김정인 권명길 김동수 장기우 박재길 김일동 최일권 이충숙 박흥규 황기현 강인규 김영배 박정규 김영덕 김용만 문상동 유재영 박종문 양유석 장석조 박상렬 박승효 형남호 우국평 서명원 김동환 김철영 고준형 이재현 하경민 이재손 우경식 김윤근 이병희 이명석 한성태 이동건 신희창 김이전 고일환 김대근 김영일 지수일 윤선구 정영열 김병훈 김동식 이만석 박영근 이영섭 김재일 이필 이재환 이병국 고동인 안효근 이은상 정덕교 황익승 권기정 손종혁 곽운식 김동원 김규일 노복현 조규정 고원찬 김기석 임강호 최봉래 박수덕 김종안 오재훈 김우용 양형렬 오금택 이한성 박필영 김재규 유재권 진수헌 김수갑 배명철 염형선 권혁진 송근희 천재현 소진혹 이성우 김성수 양계열 이국열 닉 윌콕스 한상철 이남윤 표순현 이상준 구경회 박명식 이원형 김호준 전재석 이용찬 정용우 김영주 정종석 이강우 서동석 이광복 서상태 권혁록 심재흔 김태훈 이수문 김주엽 류영욱 황만규 조기연 이준환 전우식 박승일 박노익 김희순 박광배 김태형 장봉호 김정진 신윤식 임대한 윤광석 김진석 김영태 박진철 김경래 김의성 고재우 유상복 이창현 이수명 나정엽 어양선 이상백 윤종문 김보만 우병대 양동원 이경구 길준웅 최병진 송대순 김태식 이영선 장재수 이용제 윤상록 최덕봉 박상윤 이방희 최은진 안문주 조동윤 김상수 권수철 김기수 김기덕 이춘우 최광원 박종도 지광철 김해춘 윤영식 문재옥 김석기 홍승윤 윤두천 박홍열 손창현 전용현 심진봉 강영선 한중철 안귀현 정성욱 이우진 김준열 이병중 최경열 정지명 이상재 김병삼 최충락 남종흥 한영현 김광석 박기천 하헌일 여병태 윤존혁 김창욱 정현태 신규용 강영일 문춘호 정창호 류승호 차순영 김광주 조원대 유재덕 김영식 정해영 조윤제 최성일 서현문 연제욱 이봉호 이경옥 김상현 유기원 장재영 김선도 민병훈 이승우 송원재 정선문 이태호 심기호 강원석 김선철 남종현 신재호 황선일 송규태 김태현 양승범 안주생 전창석 백찬종 표세록 이상수 ●50분대 김경모 추진호 방준 김귀영 최일환 권용주 공태호 이봉형 송재훈 이승무 김인수이희현 김주태 이영권 설춘호 이희경 이재천 송기복 석광진 김성수 이강열 이봉규 김종백 강신철 박주성 장용명 하태룡 전성수 이동원 제갈명 홍영근 심재풍 정세원 김태영 이정주 나성 신장휴 박인선 류재승 유중원 이갑용 김행남 계민석 한병선 백종훈 박덕순 박승희 권영욱 황남진 정연안 고규선 박성유 오선곤 양성호 김홍섭 김창룡 최영근 권인규 정태호 김정규 유시윤 임해진 박윤수 모남중 이동현 황성오 송광헌 배진환 고경곤 박재열 정성섭 박정규 유용준 엄원용 김규동 안병설 윤명구 임종두 원도연 우창제 김태년 이성희 최수강 심재영 양철수 신재식 손남규 박승우 윤인섭 함윤호 서문석 이경석 김병수 이성규 이성철 함인수 신대열 김영수 손동환 여운길 임종섭 김혁태 김선갑 이진호 원동만 신대근 최국성 유풍준 이승호 정지환 정주오 김진철 김인석 김성학 최승현 최용순 정진원 김종학 이현규 최석호 엄영훈 박현재 최기영 이춘명 송민우 김현철 구자희 정재수 이임우 이정수 황준영 김도식 유영호 최춘배 안진모 서상진 최춘태 박용복 허황 황주식이정호 원진규 허윤구 김사길 곽중섭 윤양섭 김명용 김대일 서영진 홍성진 이기봉 윤흥구 김봉호 이용길 최영문 기금도 이경환 정영기 백우형 최한신 김종호 이치배 임우정 박순환 김좌영 김근주 이기학 서호선 황규명 정기상 최태준 안재성 이성동 여영기 이윤희 이두하 김종호 임승면 김용주 최종길 권종배 김덕운 심재용 이병갑 박종성 김종욱 최병호 신진용 김상용 진대현 우운기 이종국 이춘호 김대진 위광복 장태섭 강춘희 손병덕 김현만 김의종 정익성 박영호 고광필 강경량 곽대용 임동룡 임상돈 김재현 이영철 이한기 이한웅 이만선 신승헌 최성호 김근수 박상원 박성연 임형도 안병철 남상욱 이상헌 김현수 윤창호 최상욱 문경보 복철한 홍진국 김석희 이종진 김영진 강성욱 조규수 최병국 이은선 남중현 석경협 정종근 안영훈 이병윤 박광신 김학현 박성학 양성필 이기성 변진남 채종옥 김형철 배호성 백중구 이범희 김현호 김태웅 안수진 전준산 유병찬 구기면 김진문 전은용 김태환 이선일 차동헌 황운성 윤춘성 고영종 강성남 안건환 김동일 김종원 최영호 문창주 전원표 이용훈 시정민 김명묵 정구영 이영구 강윤희 진용기 심상윤 박근성 함석헌 김기덕 유경곤 한병길 이광열 박형우 최신형 강혁종 김경도 김성진 조병구 정유회 이학구 이기석 최병록 황선관 박현규 박찬균 정윤균 유강열 남두기 이장춘 황규길 문우춘 주재훈 안광승 안재홍 이경수 이용석 박흥배 남용규 변재섭 김영록 정해광 진천호 정진수 최승근 김택곤 김성용 박창일 유병훈 권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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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원 김우종 이부호 한윤구 김성일 이기철 이팔형 김기전 장향만 김명기 김영민 권영신 구형환 남병언 이일선 김동훈 박주완 김오영 이병훈 백경복 주우언 이창희 이영우 채수원 이정택 심상보 김근모 이승용 임헌갑 문제찬 하보람 김진하 민재홍 김교욱 우상진 손성창 오상훈 전성철 김명호 오정균 정종원 안지훈 이진재 박이규 이주봉 김영곤 김정곤 이재복 신명승 김재욱 김대중 서병훈 고정호 최현석 손인환 박혁 김인권 이강연 김창선 박재현 이홍준 이기홍 김화섭 구기룡 박정기 조명식 김진국 김정봉 남진호 박영섭 김준태 선용락 이세진 이민우 여광진 장현제 임춘흥 이강성 한은철 김윤철 윤정섭 윤의석 진광범 조은수 송구영 김현준 진용준 송금영 김혁 김석환 황중택 장희재 박종권 김효직 이규진 이남재 최중균 박용일 김원익 이해선 김필수 장휘주 이호정 심선용 신경호 정병록 김만수 이당영 이종화 나정현 이덕구 유재호 윤영조 길현섭 이점신 서동훈 최석진 이진수 정연규 조규정 박상진 장동원 홍기정 추연청 정호 안종락 최정민 최병룡 위상환 권대웅 이현호 이승목 김선태 우동교 안수 이정주 민현준 신명기 유인석 유종상 김선우 김경호 김윤상 김양근 이동석 김규태 우희권 고갑주 이한신 최수상 최원선 윤학노 김성수 박규식 임헌수 이승용 박성철 강형원 김형근 이경엽 이상현 ●1시간 00분대 김용남 박기원 권백규 홍만규 박록삼 양재도 최재근 박남기 김진현 김준 고동호 신동우 정해선 김의택 박영배 이수호 나양주 이만섭 황영록 황병민 정기병 이정수 김흥태 이민호 한광우 김용덕 라권상 김재욱 임주훈 엄대용 송희수 김석원 김규영 신인섭 오재훈 최정욱 남동수 임동범 김찬회 홍성곤 윤정열 이상묵 백보현 최규진 이동수 진주태 김희진 이동수 윤성희 한광필 김옥삼 윤국진 안기훈 박완용 김종완 이흥배 나승수 조양규 김희홍 조태호 김명규 신현민 이정훈 오재영 조영원 임병수 박명근 김형일 전석복 이규원 김대진 김수창 장하영 윤병원 임시근 김해진 유승배 한차동 김진철 서진수 김성용 주원석 박찬호 김규호 소순천 전용현 하상혁 강창수 박종학 정윤걸 김형열 채경수 서태석 김화규 이재석 육희수 김순동 박준수 박경민 이상범 황재완 주한수 박종완 정용준 이상춘 김시종 최성오 이영권 김복희 김동원 맹용주 채희수 이정훈 김진우 김성렬 강태성 손영진 김석권 이기영 변도영 김용호 강정구 장지연 조광훈 한일행 이숙주 양병국 조운제 문재식 김홍조 정태형 허철운 손광현 선해국 최향산 남조웅 조평연 정종국 이호익 박종석 윤옥석 박승룡 로버트 맥케인 황의성 나종주 최삼현 황준호 고무영 박광종 노원근 구달회 서용우 이상훈 홍순우 유항열 박세호 김종민 이덕영 김규형 유문기 박우신 이동신 변국석 고덕현 이상현 김종구 정광호 김성진 조혜성 이창진 지정규 김경환 최유석 김향 허을범 김광영 김낙은 조정찬 라상천 최창현 제경영 김익성 신봉호 박주승 황규상 박영훈 한춘길 곽순홍 배진용 이규천 정판용 주양선 주하민 이주헌 신동석 박홍근 김선홍 김민형 임형빈 최수봉 김성진 황윤길 이기영 이지연 정성철 이양돈 서창일 주동원 원형철 위주련 한승철 박만호 박재일 심경섭 이호경 천덕주 이성원 서숭원 최정민 구강모 김태균 유건용 남문호 장시중 양일웅 전준우 송규홍 하승용 최영천 정경호 박영종 최금성 이철호 이현철 강영기 김진성 김병국 김성근 이종일 김명철 유인규 김오석 강송구 김명훈 이남진 이찬선 조현수 이재형 김태섭 이영수 조치호 김재홍 김용태 조용호 박정건 박광우 박동서 강성길 주영대 최승인 박준호 박찬욱 전홍준 임형세 정광모 이동규 이동운 김해수 김순환 김호명 김동수 백은섭 정봉섭 이기도 정성호 정광조 최두영 김주한 김범진 정호진 박만석 송정윤 윤종호 모종률 고문순 박유권 최광경 장정현 김윤호 유두선 안진수 박용규 김성철 이유택 김해태 김매일 오병호 김순섭 윤지호 박정광 최석우 원경환 김철호 김종진 김성수 정광철 장국진 이수일 김태원 최상길 안상만 이성호유영화 김태훈 김선도 백형산 이희서 조성택 김동수 황세헌 진유식 성수원 이동헌 박영준 김동완 한철진 이창호 김진윤 김광호 김석래 이원담 김한욱 하성원 조병욱 박정민 조상혁 노동영 김승기 송길훈 최대일 조춘묵 서은석 민영택 김지수 정종영 류지한 조종택 윤호중 정영하 김형욱 정상훈 이인세 권오룡 유승원 신한승 김동식 박기룡 권오훈 박상규 이중근 설재경 이명우 홍성복 김완석 고행조 정규태 손종우 이상철 김수형 이형수 윤준호 이한우 김병윤 권명하 임동민 신현명 김영철 박학민 강기탁 박병희 김관수 이종성 이호훈 한영화 김정헌 윤종명 민기주 김창문 백동현 김진홍 이기호 김경민 윤재규 최원식 이상은 김길준 전진석 임우진 박성만 이창복 한기영 임의석 박원창 권태혁 고정규 홍진화 이진용 최영호 장경순 김현근 이창렬 이인철 김선광 손성삼 이우진 정종필 임경훈 이재원 이효상 변영수 박경민 박민기 채동욱 정해경 박순민 김창회 이원구 김경모 임기섭 정완호 한병준 ●1시간 10분대 유영헌 이경룡 김도한 박영운 조기호 오문현 천재호 김부선 이영호 백성준 김종인 이근찬 이운규 조운학 최방의 김경한 최문석 송인재 송영재 송만용 박영만 조갑대 김병옥 박윤호 권혁중 강기원 남상필 정동준 허승모 곽철환 신현우 서광용 염호태 정찬희 서정태 김석준 이경식 오원택 이종길 박옥규 전원호 김재범 박경환 황성태 강두식 장종호 김덕중 김천수 송영태 손락준 강수원 임기재 황종운 황춘상 신길준 이동수 이기환 김재현 이장욱 윤형중 김보영 윤지원 송종안 문태석 이명렬 최현호 박기범 이수익 전정석 김석이 김남식 박종택 이언성 전병복 배진호 오지훈 김세욱 박종배 조경섭 박철홍 한정희 정연국 박재윤 이동현 최진규 김성배 김홍락 이충수 신재웅 홍창식 김세현 안구현 주재열 허석만 고두균 최용훈 박상근 장원식 류태형 김진성 박종관 안병규 곽윤희 김창섭 김영구 이광석 최재홍 남기문 최종범 박성호 김세호 최길상 이영국 송정무 박혜순 이상욱 진선준 공영토 김한규 조기환 ●1시간 20분대 한정수 김기진 장정연 장승연 송준호 김광찬 김진영 홍종형 오명준 송정열 이수동 장석도 곽희철 심규심일보 박성준 김명국 이삼영 김창원 김광선 김식 유준호 이봉현 탁경균 김영진 김창현 박종하 한석봉 정성훈 ●1시간 30분 이후 김익주 한경신 신동옥 성하일 조성호 안용식 제갈용준 조상현 노용수 하상찬 김대기 박성태 이영록 전병선 최원오 류진성 박경근 강진모 최종민 이현호 정규진 강성찬 신광진 공영초 홍종철 오종근 김진준 김기영 유기선 양문근 유지훈 10㎞ 여자 ●50분 이내 조선희(40:46) 정채식(41:06) 김월수(41:21) 김정례(41:43) 이정원(42:08) 손영선(42:20) 배성은(42:25) 김태연(42:35) 박지영(42:40) 남은희(42:46) 윤연숙(43:20) 박순례(43:50) 정옥경(44:19) 송진숙(44:34) 강성자(44:34) 김여빈(44:36) 이원배(44:43) 서혜선(45:06) 박광희(45:12) 최송의(45:48) 김미경(46:48) 최진(46:53) 박형애(47:32) 이철순(47:50) 이윤옥(47:58) 박정옥(48:12) 박현주(48:19) 허승복(48:32) 김서례(48:43) 스테파티(48:46) 유정숙(48:46) 박현선(48:46) 신미화(48:47) 최회경(49:08) 차윤희(49:24) 김지숙(49:45) 박화춘(49:59) ●50분대 박희영 조미희 장은례 남궁용숙 박영숙이경주 조현진 김용란 박향순 이성미 심경옥 남궁양숙 김월순 송숙이 김장남제갈향 박광옥 이희자 이금숙 이미순 정은애 한선희 김춘자 김미심 이혜숙 김미숙 김은정 박수정 정영숙 박태숙 손은하 남명옥 배정 박은숙 임정분 봉혜종 홍소임 박옥희 김양희 이문숙 서혜경 이강신 정기선 이상양 장은영 백은희 이숙자 이경옥 조난희 이미옥 이미숙 김연현 정선희 유수정 이미희 최길숙 김아영 이호정 김기령 양연옥 손영숙 박옥련 박은영 박수영 이소영 신정숙 안현숙 최석자 김영길 백경민 신한순 김지숙 박미옥 박상희 원희영 문순옥 이은하 강순영 오정미 조은주 양유희 경자인 곽민지 이화정 서원주 오영숙 이숙희 김향란 김경단 차은주 국인화 김미영 조미숙 박순애 인선옥 백희숙 민혜진 허경숙 김복희 김현정 이명숙 정은주 공혜영 오연실 김인곤 최숙자 이은주 황숙현 장미혜 심선주 안양님 맹순자 유명오 박중영 변영애 오연심 이근자 이정심 김경남 김은실 황선순 이정순 정희자 이은미 김서운 지미라 최창원 김명숙 이진아 황미경유순덕 이애자 유정문 박수미 신훈진 김미숙 윤춘정 조희선 이광울 최광영 홍윤심 김은숙 오종월 임혜영 정하은 황선희 신수영 ●1시간 00분대 최경아 전미자 이순자 김성숙 이규숙 김화영 김세희 이행숙 김화숙 조효진 송석자 김기순 임완규 김인숙 송복순 김창미 오수자 오민자 이현순 이우영 김남선 박성원 정명화 손백희 서정미 임미라 김종선 이미경 이정효 백선주 이경용 임미량 오현주 문순이 김유정 최현숙 이선아 신길자 이종필 안영주 최경자 이정애 전덕희 최정희 이순희 임혜자 김경희 박차수 김송애 길명숙 정은숙 이현경 김수진 최영희 황수진 이지혜 원선영 이혜정 손혜진 김진향 권희정 김계숙 김미정 진승희 정효숙 신희경 김경자 오영주 양현화 이성춘 고성순 신영숙 김정은 안진숙 김연희 선순애 이현숙 박은자 백영자 성미진 이정숙 권영애 김만선 정미경 손지희 권기성 이정재 김태현 이미숙 김미혜 정기종 조은영 손영애 한희수 안명희 송선심 유청자 김미대자 김순희 이재경김연미 허진미 유은희 정미선 김유경 고영아 김미숙 유남숙 서광자장영자 진덕희 김화자 김옥희 박미숙 오희영 전계숙 박명자 김유경 고유은 박영휴 박은영 박정연 김종선 황미숙 이성녀 정승은 장인희 이숙자 김현경 전수진 변연경 조나연 심경숙 이남순 이미정 함평희 정영실 이진영 김진순 박현아 김혜령 남보라 박신영 김선미 이말선 김명임 박인영 허영숙 노수경 김은미 권우정 김지숙 김미향 이정순 송경숙 김영란 정숙희 고윤정 유현숙 김혜원 김혜일 조영임 심재용 이소윤 변화순 조미 김정자 이정애 길민경 김민선 한윤경 김순심 전선희 김수자 강미자 황재숙 이명숙 윤분수 임현미 박욱 김미영 박영임 남선경 공희 강효선 김송현 안경화 조주현 이정림 김연정 고소미 오미영 이진경 신은영 홍영미 이영희 장인숙 강인화 이향희 강권숙 최은묵 김경지 김현애 차명란 백지현 정은숙 강수민 김옥란 박새로와 권기영 이순자 박미경 최미화 유현주 박용란 김효선 조옥희 김자윤 오선미 김선옥 김미정 김승미 박정선 이혜숙 윤지현 조경숙 이애란 조용자 조선순 김진 유진희 설재희 신혜숙 ●1시간 10분대 양순경 임성원 최송희 김남희 지영애 윤정숙 김형선 박서영 임현영 김동숙 인선희 김윤정 이주연 이상연 신명숙 김재희 김성희 이선희 임수연 이미진 양현미 임정희 고유선 남일수 이종숙 홍주연 남지형 권혜정 김민자 홍윤선 손병미 권순희 이미자 허진숙 이성희 이난용 정순화 이순자 손유경 연옥 임영자 임나형 허미은 박영숙 홍은경 윤봉순 남봉순 박수정 김순림 안재하 정해진 박현자 진수경 신현주 주선영 김진수 임성남 성희 황정옥 채옥선 조경옥 김선 신은순 권합순 조정옥 민지현 배지영 김재영 정은이 최선미 함연자 이선혜 정미연 지순영 김영자 이공균 김경순 김희정 변정림 김미영 서정심 강정애 김경은 박현주 황보기영성지원 이현경 신민정 신은실 최수연 김지현 이고은 이매분 박혜경 이진희 김수진 신영례 윤덕 이희승 박동림 이상숙 최희권 조순래 김희정 우해량 김연실 장순보 김현정 박선영 ●1시간 20분대 우정식 한예름 심순덕 박재선 이계순 홍순심 서정화 김용회 박종미 김아름 김혜경 정지현 김경주 심영희 홍덕화 김선영 한미숙 김지은 김진미 박수경 오정은 김인주 정영숙 송정현 이명신 박수진 유풍형 김나영 양현경 이혜영 김가희 오경란 윤보미 ●1시간 30분 이후 김유진 이미란 박명순 양경화 이선경 김은정 이정수 최향숙 민미경 석종희 오순원 이주연 최연정 이영선 이정애 최병은 김현숙 김미란 정금 김영선 이혜정 도장현 박선형 김정란 김두이 백정자 신수진
  • 현대문학상 3명 선정/조경란 .나희덕.이광호

    월간 ‘현대문학’이 수여하는 제48회 현대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조경란(33)·시인 나희덕(36),평론가 이광호(39)씨 등 3명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조씨의 소설 ‘좁은 문’과 나씨의 시 ‘마른 물고기처럼’외 6편,이씨의 평론 ‘굿바이! 휴먼-탈내향적 일인칭 화자의 정치성’ 등이다.시상식은 내년 3월초에 열린다.
  • 삼립식품, 법정관리 졸업

    삼립식품(대표 이광호)은 25일 수원지방법원 파산부로부터 회사정리절차 조기종결 결정을 받아 법정관리에서 벗어났다고 밝혔다. 삼립식품은 수원지법이 지난달 인가한 변경계획안에 따라 채무변제를 완료한 결과 재무구조가 자산규모 2163억원,총차입금 501억원,자본금 432억원,부채비율 59%로 개선돼 법정관리 종결 결정을 받게 됐다. 삼립식품은 지난 6월 태인 샤니 계열 베이커리업체인 ㈜파리크라상에 인수된데 이어 이번 법정관리 종결로 경영정상화의 계기를 마련했다.앞으로 파리크라상의 경영노하우를 접목해 회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여경기자
  • 난타 공연기획사등 7개사 코스탁등록 예심 청구

    코스닥위원회는 6일 ‘난타’ 공연기획사인 피엠씨프러덕션 등 7개사가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예비심사를 청구한 회사는 피엠씨프러덕션 외에 씨씨에스,쓰리쎄븐,은성코퍼레이션,SWP신우전자,한국툰붐,코닉테크 등이다. ‘난타’ 공연으로 유명한 피엠씨프러덕션(대표 이광호·송승환)은 지난해 72억원의 매출액과 19억원의 순익을 기록했다.이들 청구법인은 심사를 통과하면 오는 10∼11월 공모를 거쳐 11∼12월 등록하게 된다. 코스닥위원회는 올들어 예비심사를 청구한 137개법인 중 현재까지 37개사가 심사를 통과했고 108개사는 심사가 진행 중이며,나머지 4개사와 24개사는 각각 기각과 보류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증권업협회는 디지털브레인과 오케이메디젠을 제3시장인 호가중개시스템 거래대상 종목으로 지정,11일부터 매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손정숙기자
  • ‘난타’ 관람객 100만 돌파 눈앞

    비언어 퍼포먼스 ‘난타’ 공연 100만번째 관객에게 100만원이 주어지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PMC프로덕션(공동대표 송승환 이광호)은 오는 19일 오후 8시 공연에서 국내외 통틀은 관람객 수가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고 당일 100만번째 입장객에게 현금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PMC프로덕션에 따르면 ‘난타’는 지난 96년 10월 처음공연된 뒤 15일까지 국내 1760회 공연에 73만938명,해외 512회 공연에 26만6825명 등 지금까지 총 99만776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국내 연극 공연사상 관객 100만명이 들기는 ‘난타’가 처음이다.한편 ㈜PMC프로덕션은 기존 서울 정동의 전용극장 외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 I&H빌딩 지하2,3층에 280평 규모의 난타 전용극장을 마련,다음달 12일 개관한다. 김성호기자 kimus@
  • 뇌졸중 위험요인 알고 다스리자

    “반신불수,전신마비 등 치명적 장애와 함께 사망원인 1,2위를 다투는 중풍 뇌졸중(腦卒中)을 예방하려면 위험요인을 적절히 관리해야 합니다.”각 대학 병원 신경과 교수들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뇌기능에 문제가 생긴 뇌졸중은 사망 및 영구 장애의 주요 원인”이라면서 “그러나 뇌졸중 위험요인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도가 낮아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대한 뇌졸중학회가 전국의 성인남녀 1,749명을 대상으로뇌졸중의 위험인자에 대한 인식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음주,흡연,운동부족,스트레스, 그릇된식습관,심장병,고령등 이미 잘 알려진 위험인자 가운데 한가지도 모르는 사람이 43.6%나 됐다. 또 고혈압증 노인 등 뇌졸중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도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진다거나 갑자기 발음이 어눌해지는 등뇌졸중 전조증상에 대해 인식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범 강북삼성병원 신경과 교수가 뇌졸중 발병 가능성이 높은 집단인 고혈압,당뇨,흡연,비만이 있는 65세 이상의 뇌졸중 경험 노인 126명을 대상으로 전조증상에대한인지수준을 물었더니 100점 만점에 47점밖에 되지 않았다. 이광호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는 특히 노인에게서 주로 발생하는 뇌졸중과 관련해 “사람 뇌의 무게는 체중의5%에 불과하지만 총혈액의 15∼20%를 공급받는다”면서 “그런만큼 뇌에는 혈액이 많아 나이가 들면서 혈관장애로인한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뇌졸중은 두 가지로 나뉜다.하나는 수도관이 녹슬어 막히거나 펌프가 고장나거나 상수원의 물이 고갈되면 물이 나오지 않게 되는 것처럼 혈액이 공급되지 못해 발생하는 경우로 이를 허혈성(虛血性) 뇌졸중이라고 한다.그와 달리수도관이 파열돼 물이 옆으로 새는 것과 같이 혈관이 터져 피가 새나오는 경우가 출혈성(出血性) 뇌졸중이다. ◇뇌졸중 위험인자. ◆연령과 성별=노령화되면 신체의 다른 조직처럼 뇌혈관도 탄력을 잃고 딱딱해지는 동맥경화증이 잘 생긴다.실제 뇌졸중 환자의 3분의2 이상이 65세 이상에서 발생하며 연령이 증가하면서 뇌졸중 발생률도 급격히 증가한다.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1.3배 더 높다. ◆고혈압= 혈압이 높으면 뇌출혈 뿐만 아니라 동맥경화에의한 뇌경색도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고혈압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는 사람이 많아 이로 인한 뇌졸중이 많다. 보통 성인의 10∼15%가 고혈압을 갖고 있으므로 이를 잘치료하면 뇌졸중 발생비율을 낮출 수 있다. 혈압이 높으면 심장이 받는 부담이 커서 좌심실 비대 현상이 자주 나타나는데 이것도 중요한 위험인자다. 심방세동,협심증,심근경색,울혈성 심부전증 등 심장질환이 있으면 뇌색전증(腦塞栓症)이 잘 발생한다.특히 심방세동이 있으면 뇌졸중 위험이 5배나 증가한다. ◆당뇨병=뇌졸중 환자의 15%가 당뇨병 환자이다.당뇨병은식이요법,운동요법,약물요법 세가지를 병행해 치료하면 된다. ◆흡연=하루에 담배 한 갑 이상을 피우면 비흡연자에 비해 허혈성뇌졸중이 10배나 더 잘 걸린다.여성이 흡연을 하면 뇌졸중 위험은 더 높아진다.피임약을 복용중인 여성은 20배 이상 더 잘 걸린다. ◆음주=고혈압 환자는 술을 마신 뒤 뇌출혈을 잘 일으킨다.아주 추운 날 과음하고 뇌출혈로 쓰러진 환자들이 적지않다.특히 독한 술이나 이른바 ‘폭탄주’라 불리는 혼합주를 마시면 뇌졸중 위험이 커진다.대개 음주시에는 흡연도 함께 하므로 위험도가 더욱 높아진다. ◆고지혈증=혈중 콜레스테롤 가운데 저비중(LDL) 콜레스테롤이 많고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고비중(HDL) 콜레스테롤이 적으면 뇌졸중과 심장의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높아진다.위험도를 낮추려면 저비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야한다.치료로 6개월간 식사요법,체중감량,운동 등을 실시하지만 효과가 없으면 처방약을 복용해야 한다. ◆비만과 운동부족= 살이 찔 수록 심장이 더 부담을 받고고혈압,고콜레스테롤증,당뇨병 등의 합병증을 가진 경우가 많아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 비만 관리에는 운동이 좋다.처음에는 천천히 시작해 30분에서 1시간까지 1주일에 3∼5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하루도 쉬지 않고 계속 운동하면 신체에 무리가 오기 때문에 1주일에 2일은 쉬는 게 좋다.만약 운동중 가슴의 통증,어지러움,숨가쁨,메스꺼움,피로감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바로 멈춰야 한다. 유상덕기자 youni@ ■생활속 예방법. 토마토,바나나,감자 등 칼륨(K)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으면 뇌졸중에 덜 걸린다는 연구보고가 나와 있다.평소 야채와 같이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또 고등어,꽁치 등 등푸른 생선은 동맥경화 예방에 좋다.그러나혈중 요산이 높은 사람은 요산 성분이 많은 이런 생선들을 피해야 한다. 외부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지는 날을 조심해야 한다.한파주의보가 내리는 날같이 기온이 10도 이상 갑자기 추워지는 날은 말초혈관이 수축하고 심장이 받는 혈액량이 상대적으로 증가해 혈압이 올라가므로 뇌출혈 발생률이 높다.따라서 고혈압과 동맥경화증이 있는 사람은 겨울철 이른아침에 외출을 삼가고 외출할 때는 체온이 크게 변하지 않도록 옷을 따뜻하게 입어야 한다. 운동이나 사우나로 땀을 많이 흘리고 나서 뇌졸중으로 쓰러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혈관이 좁은 사람이 탈수까지 되면 뇌혈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뇌졸중 위험도가 높은 사람은 탈수가 될 때까지 운동을 과하게 하지 말고 땀을 많이 흘린 경우이온 음료를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갑자기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혈압이 올라가고 혈관이 수축하며,장기간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으면 동맥경화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따라서 피하는 게 상책이지만 살다보면 그럴 수가 없기 때문에 그때그때마다 적절하게 푸는 게 좋다. 유상덕기자. ■응급조치 이렇게. 뇌졸중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지체없이 뇌졸중 전문의가있고 집중 감시관찰이 가능한 중환자실이 갖추어진 대형병원으로 가야 한다. 이병철 한림대 성심병원 뇌졸중센터 신경과장은 “우리병원의 뇌졸중 자료은행에 따르면 급성 뇌졸중 증상으로입원한 환자 1,129명 가운데 단지 37%인 347명만이 발생당일 병원에 도착했다”면서 “뇌졸중으로 인한 후유증을최대한 줄일 수 있는 소위 ‘치료가능 시간’인 발병후 3시간 이내에 도착한 환자는 전체의 10%밖에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대부분 환자가 3시간을 넘어 도착하는 것은 뇌졸중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 부족과 전통요법에 매달리는 국민정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광호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는 “뇌졸중이 생기면즉시 119로 연락하고 청심환 등 약과 음식물을 절대 먹여서는 안되며 환자를 눕힐 때는 어깨밑 뒤 잔등에 베개나포갠 수건을 고이고 머리를 뒤로 젖혀 기도를 확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日 규탄 노래로 대학가요제 오른 영남대 ‘블루 웨이브’

    영남대 록밴드 ‘블루 웨이브’(Blue Wave)가 일본의 역사왜곡 등을 규탄하는 노래로 MBC 대학가요제 본선에 진출해화제다. 왜곡(倭哭)이라는 곡목인 이 노래는 ‘아이고’,‘아이고’라는 곡(哭)으로 시작해 ‘너희들의 가식적인 오류 이제내 앞에서 보이지를 말아달라…똑같은 헛소리를 이제 두번다시 지껄이지 말라’면서 일본의 역사왜곡을 질타하며 ‘내가 원하는 것은 진실이야’라면서 일본의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 블루 웨이브는 이 노래로 대구·경북지역 예선에서 1위로입상한데 이어 지난달 말 전국에서 선발된 37개 참가팀이경합을 벌인 최종 예선에서 상위 14개팀 안에 선발됨으로써 당당히 본선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 보컬을 맡고 있는 이광호씨(24·정치외교 3년)는 “일본의 계속되는 역사교과서 왜곡과 총리의 노골적인 신사참배,독도문제,한·일 조업권역 협상과정 등 일련의 행위들에 대해 일격을 가하기 위해곡목을 오랑캐 ‘왜(倭)’ 곡할 ‘곡(哭)’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올해로 창단 21년째를 맞는 전통있는 블루 웨이브는 5인조 밴드이다. 영남대는 블루 웨이브 선전을 위해 20일 성균관대에서 열리는 대학가요제에 응원단을 보내는 등학교 차원의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 10·16교환방문단 명단/ 남측 평양방문단

    ■강병웅 남 60 충북 이복동생2■강일창 남 75 황해 동생5■고근녀 여 72 황해 시동생3 시누이■고금순 여 69 황해 조카3■곽의완 남 72 황해 동생■권지은 여 87 함남 아들 시누이■권창수 남 66 황해 동생2 사촌2■길영진 남 80 평북 아내 아들■김갑순 여 76 경기 언니 조카■김교성 남 72 황해 동생■김금례 여 72 경기 조카■김남수 남 62 평남 누이 동생2 사촌■김덕옥 여 77 강원 동생 조카■김병덕 남 71 평남 조카■김봉인 남 70 평북 동생5■김성용 남 79 경기 동생 제수 조카3■김성호 남 73 강원 동생■김애란 여 78 평북 동생2■김여필 남 72 평북 조카4■김연식 남 62 경기 누이2 동생■김영배 남 65 경기 동생2■김옥선 여 64 평남 언니 형부■김용갑 남 76 충남 동생 제수 조카2■김원홍 남 82 평남 조카2■김의만 남 72 함남 동생2■김종선 남 82 평남 아들 딸2■김종아 여 71 함북 조카3■김홍주 남 83 평북 아들■류성열 남 63 황해 동생3■유재춘 남 60 전남 형수 조카3■박경민 남 73 경기 동생■박계손 남 73 황해 동생 조카■박극성 남 66 황해조카 사촌■박분순 여 77 경남 조카2■박용화 여 80 함남 조카2■박응호 남 71 경기 조카2■박춘명 남 70 평남 동생3■박해옥 여 75 중국 시동생 동서■백순분 여 71 경기 아들 며느리■백형재 남 75 평북 사촌 5촌조카2■변정의 남 60 경북 형수 조카3■선우봉옥 남 68 평남 동생■손윤록 남 77 황해 아들 동생■송덕환 남 70 경기 조카2■송옥섬 여 81 황해 동생■송음전 여 79 경기 동생 조카3■신용익 남 77 함남 동생■신원국 남 78 황해 동생2■신응선 남 81 함남 동생■안성숙 여 71 평남 동생■안용관 남 80 황해 아내 아들 딸■안재천 남 79 경기 딸■야길찬 남 74 평남 조카■어병순 여 92 경기 딸 외손자 외손녀 외손녀사위■여송죽 여 78 함북 시동생2 시조카2■오돈영 남 73 평남 동생2■오정동 남 79 황해 딸 동생■유영관 남 66 황해 동생 조카■윤금철 남 65 평남 형 동생2■이광호 남 74 평남 동생■이규태 남 66 전남 형수 조카■이근택 남 82 황해 딸 조카■이덕성 남 67 평남 동생2■이병수 여 74 평남 조카2■이복순 여 76 전북 동생■이성춘 남61 함북 사촌■이소녀 여 75 황해 동생■이숙점 여 63 강원 형부 조카■이숙화 여 79 평북 동생2 시동생 조카■이순심 여 74 황해 조카■이운하 남 77 강원 며느리 손자2 손녀■이종연 남 68 황해 조카■이찬호 남 80 황해 조카2■이한철 남 71 경기 동생■이효근 남 85 황해 아들2■임경수 남 85 경북 제수 조카5■전원배 남 60 함남 동생2■전호성 남 65 강원 사촌2■정귀업 여 74 전남 남편■정원자 여 72 평북 동생2■정인용 남 84 황해 동생2■정정자 여 75 평남 동생5 시동생■조만용 남 68 함북 조카3■조옥연 여 76 강원 동생2■주옥희 여 77 함북 동생 조카■주원택 남 80 황해 딸 질녀■차연순 여 77 함북 동생 조카■차월선 여 73 황해 언니 조카2■최광준 남 73 황해 조카■최구배 남 65 황해 동생■최동명 남 66 황해 동생2 조카■최용순 남 75 평남 형수 누이■한민호 남 70 함남 누이■한신호 여 80 평남 딸■한의수 남 70 황해 동생 누이■허명화 여 75 황해 동생3 6촌동생2■홍석신 여 69 황해 동생■홍순욱 남 83 평북 동생2■황선옥 여 78 평남 딸동생3■황종걸 남 72 평남 조카2●표 보는 법 = ★평양에 가는 남측 방문자의 이름,성별,나이,출신지,상봉할 북한 가족과의 관계 및 숫자
  • 위암 정복 길 열렸다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유전체가 국내연구진에 의해 완전 해독돼 위암 등 위장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과학기술부의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 과제를 수행해온 경상대 의과대학 이광호(李光浩)교수팀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전체연구센터는 22일 위암 원인균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elicobacter pylori)균 유전체 염기서열을완전 해독했다고 발표했다. 이 교수팀이 해독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주는 십이지장궤양을 앓고 있는 한국인 환자로부터 분리한 것으로,동양인에서 분리한 균주에 대한 유전체 해독은 처음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미국과 영국의 위·십이지장궤양 질환자에서 추출된 균주가 97년과 99년에 해독된 적이 있다. 연구결과 한국인의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유전체는 159만1,297개의 염기쌍으로 돼있고 모두 1,454개의 유전자가 확인됐다.미국과 영국에서 보고된 동일균주에 비해 염기쌍은 4%정도,유전자수는 3∼8% 적은 것이다. 이 교수는 “전체 유전자의 22%가 미국인이나 영국인의 유전자 배치와 확연히 달랐다”면서 “한국균주의 특이점을지닌 이 유전자들을 집중연구하면 위암의 독자적인 예방법과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함혜리기자 lotus@
  • 위암 원인균 염기서열 초안 완성

    위암을 유발하는 원인균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의 유전체 염기서열 초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완성됐다. 과학기술부가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인간유전체기능연구사업단(단장 兪香淑)은 위암을 비롯,위염·위궤양·십이지장궤양 등을 유발하는 원인균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elicobacter pylori)균의 한국인 유전체 160만여쌍의 염기서열 중 95% 이상을 정확하게 밝혀냈다고 8일 밝혔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는 국내 성인의 90%가 보균자로 알려졌으며,환자로부터 분리된 균주마다 서로 다른 유전체 구조를지니고 있어 염기서열 연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을 맡은 이광호(李光浩) 경상대 의대 교수는 지난 88년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와 위암과의 관계를 세계최초로 규명한 뒤 염기서열 분석연구를 진행해왔다. 이 교수는 “염기서열 지도를 통해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의 기능을 밝혀내면 오는 2005년쯤 위암 등 소화기관 질병의 예방 및 조기진단이 가능해지고,2010년쯤 치료법까지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뮤지컬 ‘난타’ 미국을 난타한다

    토종 뮤지컬 ‘난타’가 우리 문화상품 수출사상 최고액인 400만달러(약 52억원)에 미국으로 수출돼 9월 보스톤을 시작으로 40주간 본격적 상업투어에 돌입한다.‘난타’ 제작사인 ㈜PMC(공동대표 송승환이광호)는 “미국 공연계의 거물 ‘리처드 프랭클린 프로덕션’과 금주 정식계약할 계획”이라며 “미니멈(최소)개런티만 400여만달러,관객수에 연동되는 ‘러닝개런티’까지 포함할 경우 800만∼1,000만달러(104억∼130억원)의 수입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뮤지컬 ‘명성황후’가 97년 뉴욕 브로드웨이 진출시 개런티 없이 제작사가 극장을 임대하는 방식으로 공연됐고,영화에서도 ‘공동경비구역 JSA’가 200만달러(26억여원),‘쉬리’가 120만달러(15억6천여만원)로 일본에 진출한 점에 비춰 ‘난타’의 계약액은 기록적이다. 국내에서만 1,600여회 공연에 5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난타’는 지난해 미국과 유럽에서도 공연했으나 본격적인 상업적 순회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성호기자 kimus@
  • 시인 2人 새 작품집 ‘눈길’

    유하의 새 시집 ‘천일馬화’와 박찬의 ‘먼지 속 이슬’이 시 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무림일기’‘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세운상가키드의 사랑’등으로 대중적 인기와 평단의 상찬을 같이 받았던 유하는 우리 사회의 진실이 더러운 찌꺼기처럼 풍부하게 침전된 하위문화의 새 장소로 경마장을 택했다.평론가 이광호에 따르면 그곳은 우리의 천민자본주의 아래서 한 개인의 사소하고 비루한 욕망이 추억의빛깔로 물든 자리이며 동시에 비판적인 문맥에서의 사회·문화적 의미를 함유하는 공간이다.스포츠신문 만화 제목이기도 한 이 시집에서 달리고 달려야 하는 말의 모습에 우리의 끝없는 물질적 욕망,천일야화의 주인공처럼 영원히 지껄여야 하는 이야기꾼의 운명이 겹쳐진다. /경주는 새로이 시작되고,욕망은 지연된다.나의 질주는 반복되고 누군가는 또다시 나를 기다린다.결승선 전방 어디쯤 후미 그룹을 형성하다 벼락처럼 치고 나오는 짜릿한 나의 모습을./두두두두두 똥말은달려간다 천일마화여,두두두두 마각을 감춘 채 세상의 똥말들은 쉬지 않는다/나의 왕인 고객이시여,아직은 칼을 거두소서.내 말은 아직끝나지 않았답니다./나는 여전히 후미 탐색 중이니까요.기다림을 멈추지 마세요.언젠가는 대박을 안겨드릴 거예요/그럼요,멋지게 인생을 역전시켜 드리겠어요/ (‘천일마화-변마의 독백’부분)한편 박찬 시인의 네번째 시집 ‘먼지 속 이슬’은 ‘빗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파아란 불길’과도 같은 한결 깊고 성숙해진 시세계를 펼쳐보인다고 시인이자 평론가인 최동호는 말한다.또 이 시인에 대해평론가 방민호는 “세상 한 낮은 모퉁이에 다 큰 아이 하나 살아 꽃도 먹고 풀도 먹고 나무도 먹고 마음속 부처 찾아 산에도 절에도 가고 애타게 사랑마저 희롱”한다고 표현했다. 미황사에 가서/누런 소는 보지 못했네/염화실 주인과/밤새 빗소리만듣다 왔네/손님으로 갔다가/손님으로 돌아오던 날 아침/대웅전 뒤,대숲을 휘감은 안개 속에서/설핏 본 눈 큰 바위/(‘미황사에 가서’)김재영기자
  • 환절기 고혈압·당뇨환자 ‘뇌졸중’ 조심

    흔히 이맘때면 급작스럽게 뇌졸중(腦卒中)에 걸려 쓰러지는 환자들이늘어난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인 사망원인은 뇌혈관질환이 단연 최고로 특히 40대 이상 남성들에서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뇌졸중은 인생의 완숙한 시기에 잘 나타나고,예기치 못한 상태에서 발병하기 때문에 개인과 가정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뇌졸중의 원인과 치료법을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알아본다. ◆뇌졸중이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생기는 병.뇌혈관이 터지면뇌출혈이 되고,반대로 막히면 뇌경색이 된다.뇌 어디에나 발생할 수있고 따라서 신체의 거의 모든 기능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증상역시 치명적인 경우와 경미한 경우,일시적이거나 영구적인 경우가 있다.처음 뇌졸중을 당한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생존할 수 있지만그후 남는 장애 정도는 뇌손상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결정된다.실제로 얼마만큼 중요한지 잘 알지 못하거나 병 자체에 대해서도 잘못 알려져 있는 부분도 많다. ◆원인및 치료 뇌혈관이 막혀 특정부위에서 혈액순환이 안되는 허혈성 뇌졸중과 혈관이 터지는 출혈성 뇌졸중으로 분류한다.허혈성 뇌졸중은 동맥경화와 동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동맥경화가 진행되면 뇌혈관 벽에 콜레스테롤 등이 쌓이면서 혈관이 좁아지는데 이로인해 뇌혈관이 막혀 뇌졸중이 발생한다.부분 허혈부위에 신속히 뇌혈류를 복원시켜 주면 뇌세포의 사망을 막을 수 있고 따라서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다.치료는 부분 허혈 부위를 되살리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출혈성 뇌졸중의 원인중 가장 많은 것은 고혈압.고혈압을 오래 방치하면 뇌혈관 일부가 약화되거나 파열돼 뇌졸중이 생긴다. 흔히 갑작스런 신경기능 장애로 나타나는데 두통,구토,반신마비 혹은신체 일부 마비, 언어장애,어지럼증,시각장애,안면마비 등이 주요 증상이다.고혈압,당뇨,심장질환,동맥경화가 있는 환자는 발생 확률이높다.발병 3시간 이내엔 막힌 혈관을 다시 열어주는 혈전용해제의 투입으로 호전되거나 회복될 수 있다.따라서 위험신호를 일찍 감지해병원을 찾아 큰 불상사를 막는 것이 최우선이다.이 시기 이후에는 증상의 악화나 합병증을 막기 위한 치료를 하고 재발을 막기 위한 예방조치를 취해야 한다.환자의 상태가 안정되면 물리치료 등의 재활치료를 병용한다.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인자들에 대한 꾸준한 관리보다 더 좋은 길은 없다.뇌출혈의 경우 출혈량이 많으면 수술로 뇌안에 고인 핏덩이를 없애야하는데 대부분 큰 수술을 하지 않고 가는주사바늘을 이용하여 핏덩이를 제거할 수 있다.뇌경색은 빠른 시간내에 막힌 혈관을 뚫어주어야 한다.뇌혈관을 막고있는 혈전이나 색전을 혈전용해제를 이용하여 녹이는데 정맥주사를 이용하거나,혈관사진을 찍으면서 혈관을 막고있는 부위를 확인한 후 직접 동맥 내로 주사하기도 한다. ◆예방법 뇌졸중이 발생하기 전 예방이 최선책이다.일단 발생해도 빠르고 적절한 치료와 함께 재발을 막기위한 이차 예방에 힘써야 한다.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요소는 고혈압,당뇨병,흡연,고지혈증,심장병 등이 있는데 기본적인 진찰과 검사만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재발을 막기 위해선 뇌졸중의 원인이 됐던 위험요인들을 찾아내 지속적으로 치료,관리해야 하며 원인에 따라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와 같은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최근 경동맥이 심하게 좁아진 경우 수술을 하지않고 그물망을 혈관내로 넣어서 혈관부위를 넓혀주는 새로운 치료법이 시도되고 있다.뇌졸중은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다.건강검진과 고혈압의 철저한 치료,금연,적당한 음주,고지혈증에 대한 식이·운동요법을 정확히 알고 실천하면 효과가 향상된다고 전문가들은조언한다. ◆도움말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허지회교수, 서울대의대 신경과 윤병우 교수,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이광호 교수김성호기자 kimus@
  • 책장 넘어가는 소리에 마음의 양식 차곡차곡

    열 권이 넘는 문학잡지 가을호들이 한꺼번에 쏟아지고 있다.알찬 내용의 기획특집물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먼저 ‘문예중앙’(편집위원 김정란 한기 박상우 하응백)의 ‘통일문학’ 특집이 눈길을 끈다.김윤식의 서설 ‘문학사 흐름에서 본 통일시대의 민족문학’에 이어 90년대의 북한문학(신형기)과 통일후 독일문학(김용민)이 실려 있다.‘21세기문학’(편집인 김준성 편집위원 김윤식 이청준 김성곤)도 기획특집 ‘북한 문학의 실상’을 실었다. 상당기간 북한에 체류했던 소설가 황석영의 북한문학의 어제와 오늘에 관한 대담 인터뷰와 함께 북한문학 연구에 대한 제언(서경석) 최근의 북한소설(김재용) 최근의 북한시(홍용희) 월북작가들의 작품세계(조남현) 등을 모았다. 편집위원(이재우 방현석 김인숙 권성우 유성호 박형준)의 젊음이 돋보이는 ‘작가’는 최근 우리 문학이 급격한 세대교체의 흐름 속에해석학적인 대응만이 빈번해 원로 및 중견들이 던지는 중후한 제언의 목소리를 듣고자 한다면서 ‘이 시대 문학에 던지는 목소리’를 특집으로 마련하고있다.이선영(리얼리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넘어서기) 구중서(오늘 문예비평은 무엇인가) 현기영(인간긍정의 문학) 강은교(이 시대의 문학,무엇이 문제인가) 등이 생각을 풀어놨다.특히 이계간지는 다른 문학지에서 보기 어려운 ‘이 작품을 비판한다’ 난을 개설해 놓고 있다. 민음사가 발행하는 ‘세계의 문학’(편집주간 박상순 편집위원 박성창 조형준 김미현)은 ‘문명의 히스테리와 공격성’을 기획테마로 잡았다.젊은 필진들이 멋진 신세계의 즐거운 악몽(김성기) 영화에 나타난 공격성과 히스테리 양상(심영섭) 병리학의 소설사(손정수) 무의식과 문명의 억압(최애영) 등을 썼다.자크 데리다의 ‘문학의 수난과열정’ 및 게리 스나이더의 글을 번역 소개하고 있다.‘실천문학’(주간 김남일 편집위원 김재용 서강목 양진오 이선옥)은 특집 ‘박완서 문학과 여성주의’와 함께 영어 공용화와 관련한 기획 ‘지구촌의 언어전쟁’을 실었다. ‘작가세계’(편집위원 장경렬 박철화 권명아)는 소설가 구효서를집중 조명하고 있으며 테마기획으로 중·고등학교의문학교육과 대학의 문학및 창작교육을 짚어보는 ‘제도로서의 문학교육’을 마련했다.‘동서문학’(편집인 전숙희 주간 김원일)은 중앙대 김근식 교수의러시아 새 문학 소개를 40여 쪽에 걸쳐 실었다. ‘창작과 비평’(편집인 백낙청 주간 최원식)은 ‘분단시대에서 통일시대로’ 특집이 돋보인다.100여 쪽에 걸쳐 강만길 김경원 홍윤기백낙청의 발제·좌담과 함께 교류·협력시대에 되돌아본 남북한 도시화(장세훈) 통일운동과 여성주의(정현백)의 글을 실었다.‘문학동네’(편집위원 남진우 류보선 서영채 신수정 황종연 주간 이문재)는 신작발간을 계기로 중견작가 황석영 이문구 김주영의 문학세계를 폭넓게 조명하고 있다.이어 ‘비판적 지성의 한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문학및 시사비평가인 도정일 인터뷰를 크게 실었다. ‘문학과 사회’는 젊은 비평가들로 편집 동인(김동식 김태환 박혜경 우찬제 이광호 최성실)이 바뀌면서 혁신호란 이름으로 가을호를냈다.특집 ‘21세기 문학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준비했는데 문학은 무엇이 될 수 있는가 등 4건의 글들을 모두 편집동인들이 쓰고 있다. 한편 이번 가을호에서 대부분의 문학지들이 황석영의 신작 ‘오래된 정원’을 심도있게 분석·평가해 눈길을 모은다. 김재영기자 kjykjy@
  • 中철학자 蔡尙思 ‘중국예교사상사’

    유학의 예교(禮敎)는 지난 2,000년동안 중국의 정치·사회·가정을 이끌어온지배사상이었다.아울러 조선조이후 한국사회에도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 그 예교를 현대중국에서는 어떻게 평가할까.중국의 노철학자 채상사(蔡尙思)는 저서 ‘중국예교사상사’(법인문화사,값 1만2,000원)에서 “예교야말로지배와 피지배의 논리이며 인간 불평등의 원천”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한다. 채상사는,한나라 무제가 국가통치 이념으로 채택하면서부터 유학은 정치원리가 되는 도를 추구해 그 방향을 바로잡는 기능을 하기보다 정치를 합리화하고 모든 것을 정치질서 아래로 끌어내리는 어용학문 노릇을 했다고 규정한다.이후 중국의 학술사는 유가경전 연구의 역사라 할만큼 경직돼 모든 전제정치는 유학의 예교와 공자의 이름을 빌어 시행되었다고 해석한다. 구체적으로는 “천자는 천하를 집안으로 삼은 최고의 가장이요,제후는 한나라의 가장이고,벼슬아치는 봉토 내의 가장으로 군림했다”고 본다.그 결과“신하는 임금의 노예이고 자식은 아버지의 노예이며 처첩은 남편의노예일뿐”이라고 강조한다. 이같은 논리를 입증하고자 저자는 예교를 존중한 학자와 반대한 학자 170명의 주장을 두루 소개한다.다만 예교에 찬성하는 이론은 비판의 재료로써 쓰고 있다. 이 책은 지난해 베스트셀러인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와 같은 시각을담고 있다.그러나 저자 스스로 밝혔듯이 중국사상사의 흐름을 조망하는 구실도 하고 있다.한림대 철학과 이광호교수가 우리말로 옮겼다. 이용원기자
  • 소프트웨어 개발 협력…남북 양해각서 작년 체결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지난해 말 북한의 소프트웨어 개발기관인 조선컴퓨터센터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소프트웨어 분야의 남북간 협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한소협은 이광호(李光鎬)상근부회장은 “지난해 12월 조선컴퓨터센터 고위관계자와 중국 베이징에서 만나 남북한 소프트웨어업체간 상호협력을 위한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다음달로 예정된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남북 협력이 급진전될것으로 기대된다. 이 부회장은 “이 양해각서는 구체적인 협력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면서도“양측이 서로 연락처를 교환해 앞으로 필요할 경우 수시로 접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김현의 비평세계 재조명한다

    타계한 문학평론가 김현(1942∼90)의 10주기를 맞아 그를 기리는 문학 심포지엄이 28∼29일 강원도 원주 토지문화관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4·19 이후의 한국 문학 비평-그 평가와 전망’이란 제목으로 김현의 비평 세계를 재조명하면서 김현이 속한 4·19세대 평론가 및그 이후의 비평에 대한 비평의식과 문학사적 의미를 점검하고 한국 비평의앞날을 전망하고자 한다. ‘김현 비평의 역동성’을 다룰 1부에서는 ‘김현의 비평사적 위치’(장경렬) ‘김현 비평의 현재성’(정과리)이 발표되며 2부 ‘4·19세대 비평의 어제와 오늘’에서는 ‘4·19세대 비평의 이념과 성과’(권성우) ‘4·19세대비평의 유형학’(김동식)이 발표된다. 둘째 날의 3부 ‘새로운 세대의 비평과 비평의 미래’에는 ‘1980년 이후의비평과 새로운 열림’(박철화) ‘문학적 상황의 변화와 비평의 역할’(우찬제)이 예정되어 있다. 성민엽 박혜경 이현식 홍정선 이광호 권오룡 등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주제발표에 대해 하응백 장석주 김철 홍용희 최성실 임규찬 등이 토론에 나선다. 그리고 첫째 날 발표가 끝난 뒤 저녁시간에 최하림 김훈 황지우 유하 김상구등 동료 후배 문인들의 고인에 대한 회고담 속에서 참가자들의 술자리가 펼쳐질 예상이다. 한편 장경렬은 주제발표문에서 김현만큼 “문학작품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통해 그 작품이 갖는 정서의 풍요로움과 축제성을 낭만적으로 보여주는 평론가를 우리는 일찍이 가진 적이 없었다”면서 “한국 비평사에서 김현이 갖는무엇보다도 중요한 의미는 문학 작품에서 결코 떠나 있지 않는 비평 세계를확립했다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김재영기자
  • ‘컴퓨터수사 자문위원회’ 발족

    대검 중수부(부장 金大雄)는 29일 사이버테러 등 컴퓨터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 대표 안철수(安哲秀)씨 등 각계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컴퓨터수사 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 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컴퓨터 수사 전문인력 양성과 수사기법 개발,수사장비 도입 등 제도적·정책적 자문역할과 학계·업계·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안씨와 이광호(李光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박성득(朴成得) 한국전산원 원장,정선종(鄭善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이철수(李哲洙) 정보보호센터 원장,남길현(南吉鉉) 한국통신정보보호학회 회장,이영규(李永圭)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사무국장,변재일(卞在一) 정보통신부 정보화기획실장,윤재철(尹在哲) 한국전문가시스템학회 부회장,전주식(全州植)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홍성범(洪性範) 세원텔레콤 대표,이윤준(李潤俊)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윤종수(尹鍾洙) 대한변협 사무총장 등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자민련, 공천자12명 추가 발표

    자민련은 26일 서울 강서갑에 백철(白喆)강서문화원장을 공천하는 등 12명의 공천자를 추가 발표했다. ◇서울 ▲영등포을 조재일(曺在一·화백세무연구소장) ◇대구 ▲동 윤상웅(尹相雄·지구당위원장) ▲북을 장갑호(張甲鎬·한국재활과학복지회장) ▲달서갑 이광호(李洸浩·경북전문대 교수) ▲달서을 김부기(金富基·대산엘리베이터 회장) ◇인천 ▲남을 강승훈(姜勝勳·지구당위원장)▲부평을 김유동(金裕東·전프로야구 선수) ◇경기 ▲부천 원미을 김선관(金善寬·전 부천자치신문 대표) ▲안산갑 최걸성(崔杰星·지구당위원장) ▲안성 김흥수(金興洙·지구당위원장) ◇제주 ▲제주 고한준(高漢俊·지구당위원장)박대출기자 dcpark@
  • 남북 과학자 중국서 심포지엄

    남·북한 과학자들이 오는 10월 중국에서 만나 동북아시아의 생태계에 대해논의한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全武植)은 중국 과학원이 10월14∼18일 다롄(大連)시에서 개최하는 ‘동북아시아 생태심포지엄’에 남북한 과학자가 모두 참석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한림원은 전 원장을 비롯한 대표단 5∼6명을파견할 예정이며 북한측도 이광호북한과학원장이 5∼6명의 과학자를 심포지엄에 보내겠다는 뜻을 중국과학원에 알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한 과학자들이 함께 참가할 수 있는 학술행사를 오래전부터 계획해온 한림원은 이번 만남을 위해 지난 4월 이미 관계 당국으로부터 북한 주민접촉 승인을 받아놓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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