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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덩크 폭발’ 하윤기, 생애 첫 프로농구 ‘별 중의 별’

    ‘9덩크 폭발’ 하윤기, 생애 첫 프로농구 ‘별 중의 별’

    하윤기(사진·수원 kt)가 화려한 덩크쇼를 펼치며 생애 처음 프로농구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팀 이대성은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하윤기(28점·덩크슛 9개)를 앞세워 팀 허웅을 122-117로 물리쳤다. 팀 허웅에서는 전성현(고양 캐롯)이 3점슛 9개 포함 29점으로 분전했다. 하윤기는 2012년 이승준(당시 서울 삼성)이 세운 올스타전 국내 최다 덩크 기록에 1개 못 미쳤다. 전성현 또한 2019년 마커스 랜드리(당시 kt)가 작성한 최다 3점슛에 1개 부족했다. 이날 팬투표 1위 허웅(전주 KCC)이 주장을 맡은 팀 허웅은 허웅을 비롯해 김선형(서울 SK), 양홍석(kt), 라건아(KCC), 오마리 스펠맨(안양 KGC)이, 팬투표 2위 이대성(대구 한국가스공사)이 주장 완장을 찬 팀 이대성은 이대성과 하윤기, 최준용(SK), 문성곤(KGC), 아셈 마레이(창원 LG)가 선발로 나섰다. 평소 골밑을 휘젓던 외국인 선수들이 외곽에서 거침없이 3점슛을 던지고, 국내 선수들은 골밑에서 덩크를 노렸다. 3점포와 덩크로 림이 흔들릴 때마다 3165명의 팬이 가득 찬 경기장이 들썩거렸다. 특히 최준용의 백보드 패스를 건네받은 하윤기가 덩크를 꽂아 관중을 더욱 열광하게 만들었다. 스타팅 대결인 1쿼터를 35-26으로 앞선 팀 이대성은 2쿼터 들어 이관희(LG)가 5개, 강상재(원주 DB)가 4개 등 3점슛 11개를 집중시키며 한때 32점 차까지 달아났다. 팀 허웅은 전성현의 3점포를 앞세워 점수 차를 5점으로 좁히는 데 만족해야 했다. 안방에서 MVP로 뽑힌 하윤기는 “첫 올스타전에서는 졌는데 이번엔 이겨서 기쁘다”면서 “팬들이 많이 찾아와 줘 덩크슛을 많이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3점슛 콘테스트 결승에서는 허웅이 김국찬(울산 현대모비스)을 19-13으로 제치고 생애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앞서 준결승전에서 허웅은 올 시즌 3점슛 1위를 달리며 역대 최초 한 시즌 200개 성공을 노리고 있는 전성현을 18-16으로 꺾으며 우승을 예감했다. 그러나 20년 만에 국내, 외국인 선수 구분 없이 치르기로 해 기대를 모았던 덩크 콘테스트는 여러 구단이 외국인 선수를 다수 교체하고 일부는 부상당하는 바람에 사실상 국내 위주로 진행돼 아쉬움을 남겼다. 필리핀 출신으로 아시아 쿼터인 렌즈 아반도(KGC)가 그리 크지 않은 188㎝의 키에 화려한 기술과 점프력을 보탠 슬램덩크를 뽐내며 1, 2차 시기 모두 심사위원 5명에게 50점 만점을 받아 우승했다.
  • 하윤기, 덩크 9방에 생애 첫 올스타전 MVP

    하윤기, 덩크 9방에 생애 첫 올스타전 MVP

    하윤기(수원 kt)가 화려한 덩크쇼를 펼치며 생애 처음 프로농구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팀 이대성은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하윤기(28점·덩크슛 9개)를 앞세워 팀 허웅을 122-117로 물리쳤다. 팀 허웅에서는 전성현(고양 캐롯)이 3점슛 9개 포함 29점으로 분전했다. 하윤기는 2012년 이승준(당시 서울 삼성)이 세운 올스타전 국내 최다 덩크 기록에 1개 못미쳤다. 전성현 또한 2019년 마커스 랜드리(당시 kt)가 작성한 최다 3점슛에 1개 부족했다. 이날 팬투표 1위 허웅(전주 KCC)이 주장을 맡은 팀 허웅은 허웅을 비롯해 김선형(서울 SK), 양홍석(kt), 라건아(KCC), 오마리 스펠맨(안양 KGC)이 , 팬투표 2위 이대성(대구 한국가스공사)이 주장 완장을 찬 팀 이대성은 이대성과 하윤기, 최준용(SK), 문성곤(KGC), 아셈 마레이(창원 LG)가 선발로 나섰다. 평소 골밑을 휘젓던 외국인 선수들이 외곽에서 거침 없이 3점슛을 던지고, 국내 선수들은 골밑에서 덩크를 노렸다. 3점포와 덩크로 림이 흔들릴 때마다 3165명의 팬이 가득 찬 경기장이 들썩 거렸다. 특히 최준용의 백보드 패스를 건네 받은 하윤기가 덩크를 꽂아 관중을 더욱 열광하게 만들었다.스타팅 대결인 1쿼터를 35-26으로 앞선 팀 이대성은 2쿼터 들어 이관희(LG)가 5개, 강상재(원주 DB)가 4개 등 3점슛 11개를 집중시키며 한 때 32점 차까지 달아났다. 팀 허웅은 전성현의 3점포를 앞세워 점수차를 5점으로 좁히는데 만족해야 했다.안방에서 MVP로 뽑힌 하윤기는 “첫 올스타전에서는 졌는데 이번엔 이겨서 기쁘다”면서 “팬들이 많이 찾아와줘 덩크슛을 많이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3점슛 콘테스트 결승에서는 허웅이 김국찬(울산 현대모비스)을 19-13으로 제치고 생애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앞서 준결승전에서 허웅은 올시즌 3점슛 1위를 달리며 역대 최초 한 시즌 200개 성공을 노리고 있는 전성현을 18-16으로 꺾으며 우승을 예감했다.20년 만에 국내, 외국인 선수 구분 없이 치르기로 해 기대를 모았던 덩크 콘테스트는 그러나, 여러 구단들이 외국인 선수를 다수 교체하고 일부는 부상당하는 바람에 사실상 국내 위주로 진행되어 아쉬움을 남겼다. 필리핀 출신으로 아시아 쿼터인 렌즈 아반도(KGC)가 그리 크지 않은 188㎝의 키에 화려한 기술과 점프력을 보탠 슬램덩크를 뽐내며 1, 2차 시기 모두 심사위원 5명에게 50점 만점을 받아 우승했다.
  • 절실했던 5연패 탈출… 캐롯·삼성 ‘희비’

    절실했던 5연패 탈출… 캐롯·삼성 ‘희비’

    5연패 탈출을 갈구하던 고양 캐롯과 서울 삼성의 희비가 엇갈렸다. 캐롯은 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전성현(22점·3점슛 4개)과 이정현(18점)을 앞세워 울산 현대모비스를 80-77로 제압하며 새해 첫 승을 신고했다. 5연패에서 벗어난 캐롯은 14승15패를 기록, 6위를 유지하며 5위 전주 KCC(14승14패)와 간격을 반 경기로 좁혔다. 디드릭 로슨(15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이 트리플더블급 활약으로 승리를 거들었고, 전성현은 70경기 연속 3점포를 터뜨려 신기록을 이어 갔다. 16승12패가 된 모비스는 이날 서울 삼성을 79-68로 제압한 창원 LG(16승11패)에 2위 자리를 내주고 서울 SK와 함께 공동 3위가 됐다. 캐롯은 전반에 전성현과 이정현 등이 3점포 7개를 가동한 것에 더해 현대모비스가 턴오버를 10개나 저질러 손쉽게 경기를 풀어 갔다. 3쿼터 초반 18점 차까지 앞섰다. 그러나 현대모비스가 장재석(15점)과 헨리 심스(7점 9리바운드)의 골밑 활약과 론제이 아바리엔토스(10점)의 패스, 김영현(15점·3점슛 5개)의 3점포를 징검다리 삼아 추격을 거듭했다. 캐롯은 4쿼터 중반 서명진(8점)에게 3점포를 얻어맞아 68-66으로 쫓겼다. 이때 전성현이 불꽃을 내뿜었다. 곧바로 3점포로 응수한 데 이어 점퍼를 림에 꽂으며 추가 자유투를 얻는 등 연속 6득점했고, 이정현이 속공 레이업을 보태 순식간에 10점 차로 달아났다. 현대모비스는 경기 막판 다시 2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4쿼터 종료 3.6초 전 결정적인 턴오버가 나와 주저앉았다. 쌍둥이 동생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아쉬움을 삼켰지만 형 조상현 LG 감독은 웃었다. 잠실 원정에서 이재도(19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와 이관희(17점)가 쌍끌이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6연패에 허덕인 삼성은 10승19패로 10위에서 뒹굴었다. LG는 1쿼터 4분이 넘어서야 첫 득점을 신고하는 등 0-13까지 밀려 출발이 좋지 않았으나 이후 속공, 외곽, 수비 삼박자가 두루 살아나며 경기를 뒤집어 완승했다.
  • 올스타전 덩크슛 대회, 20년 만에 토종·외인 ‘맞장’

    올스타전 덩크슛 대회, 20년 만에 토종·외인 ‘맞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가 20년 만에 국내 선수와 외국 선수 구분 없이 펼쳐진다. KBL은 20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팬 투표와 구단 추천, 기술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2~23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 출전 선수 9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국내 선수 부문 우승자 하윤기(수원 kt)를 비롯해 이매뉴얼 테리(서울 삼성), 임현택(서울 SK), 이광진(창원 LG), 박진철(고양 캐롯), 론데 홀리스 제퍼슨(전주 KCC), 렌즈 아반도(안양 KGC), 유슈 은도예(대구 한국가스공사), 최진수(울산 현대모비스)가 자웅을 겨룬다.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가 국내·외국 선수 구분 없이 열리는 것은 2002~03시즌 이후 20년 만이다. 프로농구 개막 이후 7시즌 연속 외국인 선수가 덩크슛 콘테스트를 휩쓸며 기량 차이를 보이자  2003~04시즌부터는 국내, 외국인 선수가 따로 콘테스트를 벌였다.  3점슛 콘테스트에는 팀별 추천 및 기술위원회 심의를 거쳐 15명이 출전한다. 이번 시즌 경기당 3점슛 1, 2위인 전성현(캐롯)과 오마리 스펠맨(KGC)를 비롯해 지난 시즌 결승에서 만났던 이관희(LG), 허웅(KCC) 등이 출전한다. 2022~23 올스타전은 내년 1월 15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다.
  • 거침없는 DB 5연승 휘파람

    거침없는 DB 5연승 휘파람

    프로농구 원주 DB가 5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올 시즌 5연승은 DB가 처음이다. DB는 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창원 LG를 102-94로 눌렀다. 개막 2연패 뒤 내리 5연승을 달린 DB는 이날 서울 삼성을 81-64로 제압한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공동 2위를 유지했다. 단독 1위 안양 KGC(6승1패)와는 1경기 차다. 드완 에르난데스(29점 7리바운드)와 두경민(23점·3점슛 3개), 그리고 강상재(20점·3점슛 4개 10리바운드)가 DB의 승리를 이끌었다. LG는 그동안 부진하던 이관희가 3점슛 6개 포함 23점을 올리고, 지난 시즌 리바운드 1위 아셈 마레이(27점 13리바운드)가 골밑을 종횡무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3승4패가 된 LG는 삼성과 함께 공동 5위. DB는 에르난데스가 1쿼터에만 10점을 몰아 넣는 등 LG 골밑을 휘저으며 앞서 갔다. LG가 마레이를 투입해 에르난데스를 막자, DB는 두경민을 투입해 다시 공격 물꼬를 트며 23-13으로 1쿼터를 마무리했다. 2쿼터는 외곽포가 불을 뿜은 LG 분위기였다. 이관희가 3점포 4개를 집중시키며 14점을 몰아쳤고 마레이가 골밑에서 12점을 적립했다. LG가 2쿼터 종료 직전 한상혁(8점)의 리버스 레이업과 이관희의 3점슛이 이어지며 46-43으로 경기를 뒤집자 DB는 두경민이 3점포로 응수하며 균형을 맞췄다. 3쿼터는 외곽슛 대결에서 앞선 DB가 흐름을 가져 갔다. DB는 강상재가 3개를 림에 꽂는 등 3점슛 6개를 집중시켰고, LG는 이승우(12점) 등이 4개로 맞섰다. 강상재가 11점, 이승우가 12점을 몰아 넣으며 기싸움을 벌였다. 경기는 4쿼터 막판에야 DB로 기울어졌다. DB는 경기 종료 3분 52초 전 이관희에게 3점포를 얻어맞아 91-89로 쫓겼지만 강상재와 이선 알바노(11점), 최승욱(6점) 등이 자유투와 골밑 득점을 거푸 올리며 달아나 승리를 따냈다. 쌍둥이 형 조상현 LG 감독은 이날 고개를 숙였지만 동생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저스틴 녹스(18점 19리바운드), 서명진(16점), 함지훈(14점) 등의 고른 활약에 활짝 웃었다.
  • 김혜정, 속옷 벗고 촬영한 사연 “물에 젖은 런닝셔츠 관능적이라며…”

    김혜정, 속옷 벗고 촬영한 사연 “물에 젖은 런닝셔츠 관능적이라며…”

    배우 김혜정(61)이 MBC 드라마 ‘전원일기’ 촬영 당시 속옷을 벗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tvN스토리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의 초대에 응답한 최불암 등 ‘전원일기’ 식구들이 모였다. 박순천은 20대 때 전원일기’에서 김혜정을 만났던 과거를 회상하며 반가워했다. 박순천은 그러면서 김혜정의 빨래터 장면을 언급했다. 그는 “그때 처녀잖아요. 브래지어 안 하고, 남자 런닝셔츠를 딱 입고, 일하고 나서 빨래터에서”라며 “나는 지금까지 본 중에 아무리 화장품 광고라 하더라도, 그 컷처럼 예쁜 거 못 봤다”고 김혜정의 20대 시절을 칭찬했다.이에 김혜정은 “이관희 감독님하고 많이 싸웠지”라고 회상했다. 김혜정은 “서로 상의를 하는데, 비키니를 입은 것보다 런닝셔츠가 물에 탁 달라붙은 게 젖으면 더 관능적으로 보인다는 거야”라며 “씻는 것도 막 하지 말라고 하더라. ‘못해요’라고 했더니 하라고 하더라. 생땀이 나면서 했다”고 당시 촬영 상황을 떠올렸다. 김수미는 “그만큼 자연스럽고 생동감이 있고, 현장을 살린 거야”라고 김혜정의 노력을 인정했다.
  • 국대들의 대이동…KBL 꿀잼 대결 후끈

    국대들의 대이동…KBL 꿀잼 대결 후끈

    15일 개막하는 2022~23시즌 프로농구는 꼬리에 꼬리를 문 국가대표의 연쇄 대이동으로 관전 포인트가 더욱 풍성해졌다. 지난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는 이승현과 허웅이 단연 최대어였다.  전주 KCC가 저인망을 던져 싹쓸이 했다. 간판 송교창이 입대하고 이정현이 서울 삼성으로 떠난 KCC로서는 전력 누수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보강에 성공한 셈이다. 허웅과 헤어진 원주 DB는 지난시즌 대구 한국가스공사로 트레이드했던 두경민을 한 시즌 만에 다시 데려왔다. 김낙현이 입대하고 두경민이 떠나간 한국가스공사는 고양 캐롯(옛 고양 오리온)과의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이대성을 영입했다. 이대성과 이승현이 빠져나간 캐롯은 안양 KGC에서 FA 자격을 얻은 전성현을 합류시켰다. 사령탑 면면도 변화가 크다. 10개 구단 감독 중 절반이 바뀌었다. 김승기 감독은 KGC를 떠나 캐롯에 합류했다. 김상식 감독과 조동현 감독은 각각 KG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지휘봉을 잡고 오랜 만에 KBL 사령탑으로 복귀했다. 조동현 감독의 쌍둥이 형 조상현 감독은 창원 LG, 은희석 감독은 삼성을 통해 KBL에 데뷔한다. 변화가 많다보니 개막 초반부터 흥미로운 매치업이 속출하고 있다. 개막 이틀째인 16일 캐롯의 김승기 감독과 전성현은 챔피언전 우승의 추억을 간직한 안양을 찾아 경기를 치른다. 같은 날 지난 시즌까지 고양 오리온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이대성과 이승현이 각각 한국가스공사와 KCC로 찢어져 격돌한다. 조상현 LG 감독은 연세대 1년 후배인 은희석 삼성 감독과 새내기 사령탑 맞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에는 역시 연세대 1년 선후배 사이인데 KBL에서는 앙숙으로 통하는 이정현(삼성)과 이관희(LG)가 ‘게임 속 게임’을 펼칠 예정이다. 추승균 해설위원은 “익숙한 팀으로 돌아간 두경민과 이적한 팀 스타일에 잘 어울릴 것 같은 허웅, 이승현의 활약이 특히 기대된다”고 말했다.
  • 프로농구 쌍둥이 감독 희비…동생은 울고, 형은 웃고

    프로농구 쌍둥이 감독 희비…동생은 울고, 형은 웃고

    ‘동생은 울고 형은 웃고’쌍둥이 농구 스타 출신이자 농구대잔치 마지막 세대로 유명한 조동현 신임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 조상현 신임 창원 LG 감독이 공식전 신고식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쌍둥이 동생 조동현 감독이 이끄는 현대모비스는 2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2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D조 첫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80-87로 무릎을 꿇었다. 새 시즌 정규리그의 전초전 격인 컵대회는 프로 10개 구단과 상무까지 11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가 4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정한다. 과거 부산 KT(현 수원 kt)에서 두 시즌 사령탑을 경험한 조동현 감독은 이날이 프로농구 사령탑 공식 복귀전이었다. 그는 현대모비스 코치를 맡아오다 지난 6월 유재학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자 뒤를 이었다.조동현 감독으로서는 가스공사에 새로 합류한 국가대표 가드 이대성을 막지 못한 게 패인이었다. 이대성(27점 4어시스트 4리바운드)은 2쿼터, 3쿼터에만 18점을 몰아치며 경기를 뒤흔들었다. 조동현 감독으로서는 아시아쿼터 제도로 KBL에 입성한 필리핀 포인트가드 론 제이 아바리엔토스가 17점 10어시스트로 팀 내 최고 활약을 펼친 게 위안거리였다. 쌍둥이 형 조상현 LG 감독은 전날 상무와 C조 첫 경기에서 106-79로 대승을 거뒀다.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다 지난 4월 LG에 합류한 그는 프로농구 사령탑 공식 경기 데뷔에서 승리를 따내는 기쁨을 누렸다. LG는 지난 시즌 ‘리바운드 왕’ 아셈 마레이(19점 10리바운드)와 미프로농구(NBA) 출신 단테 커닝햄(12점)을 비롯해 이재도(19점·3점슛 5개), 이승우(14점), 이관희(11점·3점슛 3개), 한상혁(10점) 등 국내 선수까지 고르게 활약했다. 외국인 선수가 없는 상무는 허훈(22점)과 김낙현(12점) 등이 분전했으나 높이의 열세를 곱씹어야 했다. 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신생팀 고양 캐롯도 전날 A조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66-58로 누르고 공식전 첫 승을 신고했다.
  • “변이 바이러스도 꼼짝마”...KIST, 변이까지 30분내 검사 방법

    “변이 바이러스도 꼼짝마”...KIST, 변이까지 30분내 검사 방법

    2020년 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확산된 이후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들이 나타나고 있다. 2020년 연말에는 독성이 강한 델타변이가, 지난해 11월에는 전염성이 강하고 빠른 오미크론변이가 등장해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생체재료연구센터 이관희, 김호준 박사팀은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이에 관계없이 현장에서 30분 내에 PCR 수준으로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를 만들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나노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나노레터스’에 실렸다. 현재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판단하는 PCR진단은 최소 수 시간이 필요하다. 또 특정 유전자 서열이 있어야만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유전자 서열을 갖는 변이종은 진단능력이 낮아질 수 밖에 없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간이 검사키트도 특정 단백질 구조에 반응하는 항체를 이용해 만들었기 때문에 변이 바이러스 진단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할 때 결합되는 ACE2 단백질에 주목했다. 변이 바이러스라도 인체 내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ACE2와 결합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변이 바이러스도 쉽게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ACE2 단백질과 전기신호 기반의 반도체 바이오센서를 만들었다. 연구팀은 이렇게 만들어진 바이오센서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 모두 30분 내에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검출하는데 성공했다. 이관희 KIST 박사는 “이번 연구는 ACE2 수용체와 고감도 반도체 바이오센서를 결합시켜 현장에서 빠르게 변이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게 한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센서 표준화와 규격화를 거쳐 상용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넌 이정현한테 졌다” 조성원 감독이 이관희에게 쓴소리한 사연

    “넌 이정현한테 졌다” 조성원 감독이 이관희에게 쓴소리한 사연

    “이관희가 흥분만 안 하면 될 것 같다.” 창원 LG가 안양 KGC를 또 꺽으며 6강 도전을 이어갔다. LG는 18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프로농구 KGC전에서 접전 끝에 82-79로 승리하며 최근 맞대결 3연승을 달렸다. 특히 3연승을 모두 안양에서 거두며 원정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KGC의 패배는 이관희를 막지 못한 여파가 컸다. 이관희는 3점슛 5개 포함 29점 5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승부처를 지배하는 활약이 돋보였다. 후반에만 18점을 몰아친 이관희는 78-78 동점 상황에서 종료 38.3초 전 점프슛을 성공하며 80-78로 역전 결승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LG는 17점 16리바운드를 기록한 아셈 마레이의 활약 덕에 리바운드 싸움에서 37-34로 앞섰다. KGC의 장기인 스틸도 이날 LG가 7개를 기록하며 KGC의 4개를 앞섰다. KGC는 오세근이 21점 11리바운드, 전성현이 19점 3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마지막에 오세근이 결정적인 자유투를 놓치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조성원 LG 감독은 “끝까지 점수가 벌어지지 않았고 4~5점 차로 갈 거라고 얘기했다”면서 “KGC가 오세근을 이용하는 공격을 정희재가 잘 막아주면서 우리 페이스로 넘어왔다”고 평가했다. 이날의 에이스 이관희에 대한 이야기도 빠질 수 없었다. 최근 좋은 슛감을 자랑하는 이관희에 대해 묻자 조 감독은 “워낙에 들쑥날쑥하다”고 농담을 던졌다.그러나 조 감독은 이내 이관희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꺼냈다. 조 감독은 “흥분만 안 하면 된다. 그걸 자꾸 얘기해준다”면서 “상대팀이랑 싸워야 하는데 상대랑 싸우면 우리한테 마이너스”라고 했다. 팀플레이를 강조한 발언이었다. 그러면서 조 감독은 지난 9일 전주 KCC전을 언급했다. 이관희는 이 경기에서 연장전 종료 1분 38초를 남기고 점프슛을 성공하며 85-80이 되는 귀중한 득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직후 불필요한 행동으로 테크니컬 파울을 받으면서 퇴장당했다. 경기는 이겼지만 감독으로서는 팀워크를 위해 다잡아야 하는 부분이었다. 조 감독은 “이정현이랑 둘이 싸우면 팀이 망가진다”면서 “KCC전이 끝난 다음 날 팀은 우리가 이겼을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넌 졌다고 얘기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팀 스포츠에서 중요한 건 팀워크인데 한 선수 때문에 경기 내용이 확 바뀌니까 그런 부분을 얘기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LG 이적 후 에이스로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만큼 이관희 역시 “경기를 많이 뛰면서 흥분해서 화낼 때가 많았는데 고쳐야 할 부분”이라며 감독의 메시지를 이해한다고 밝혔다. 이관희 스스로도 “시즌 초반에 내가 왜 LG에 왔는지 증명해야겠다고 생각을 많이 했다”고 했을 정도로 책임감이 큰 만큼 팀의 봄농구를 이끌기 위해 코트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LG로서도, 이관희 개인적으로도 중요하다.
  • 인기부터 실력까지 형만한 아우 없었다

    인기부터 실력까지 형만한 아우 없었다

    2년 만에 형제 대결로 돌아온 프로농구 올스타전의 승자는 ‘팀 허웅’이었다. 모처럼 다시 열린 올스타전인 만큼 선수들은 풍성한 볼거리로 3300명의 만원 관중 앞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팀 허웅은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팀 허훈을 120-117로 꺾었다. 마지막까지 치열했던 승부는 종료 직전 허훈(수원 KT)이 던진 3점슛이 림을 외면하면서 그대로 팀 허웅의 승리가 됐다. 팀내 최다인 21점을 넣은 허웅(원주 DB)은 올스타전 첫 승리는 물론 기자단 투표 71표 중 62표를 얻어 최우수선수(MVP)에도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역대 올스타 최다 득표 1, 2위에 오른 두 형제의 대결이 뜨거웠다. 경기장 입구에는 두 선수의 팬들이 보낸 응원 부스가 눈길을 끌었다. ‘허허 형제’의 아버지 허재 전 국가대표 농구 감독은 특별심판으로 등장해 열기를 더했다. 점프볼을 준비하는 아버지 앞에 형제는 치열하게 다투며 못 말리는 형제애를 과시했다. 1쿼터부터 형제의 1대1 대결이 치열하게 펼쳐지자 허 심판은 두 아들에게 휘슬을 불며 경고를 날리느라 분주했다. 초반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느슨하게 진행되던 경기는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치열해졌다. 전반이 끝나고 61-60으로 팀 허웅이 앞선 채 끝났을 정도로 양보가 없었다. 팀 허웅은 총 8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으로 상대를 괴롭혔다. 팀 허훈은 최준용(서울 SK·24점 9리바운드)과 허훈(22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을 앞세워 공략했지만 높이에서 앞선 상대를 끝내 넘지 못했다.허훈은 “팀이 지는 순간 형이 MVP를 받겠다고 생각했다”면서 “같은 선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형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축하할 일”이라고 인정했다. 허웅은 “형들이 밀어준 덕분에 MVP를 받지 않았나 싶다. MVP를 못 받았으면 팬들에게 미안했을 것”이라며 자신을 역대 최다득표 올스타로 뽑아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날 이관희(창원 LG)는 허웅을 꺾고 최고의 3점 슈터로 등극했다. 덩크 콘테스트에서는 국내 선수는 하윤기(KT), 외국인 선수는 오마리 스펠맨(안양 KGC)이 수상했다.
  • 인기부터 실력까지 형만한 아우 없었다

    2년 만에 형제 대결로 돌아온 프로농구 올스타전의 승자는 ‘팀 허웅’이었다. 모처럼 다시 열린 올스타전인 만큼 선수들은 풍성한 볼거리로 3300명의 만원 관중 앞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팀 허웅은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팀 허훈을 120-117로 꺾었다. 마지막까지 치열했던 승부는 종료 직전 허훈(수원 KT)이 던진 3점슛이 림을 외면하면서 그대로 팀 허웅의 승리가 됐다. 팀내 최다인 21점을 넣은 허웅(원주 DB)은 올스타전 첫 승리는 물론 기자단 투표 71표 중 62표를 얻어 최우수선수(MVP)에도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역대 올스타 최다 득표 1, 2위에 오른 두 형제의 대결이 뜨거웠다. 경기장 입구에는 두 선수의 팬들이 보낸 응원 부스가 눈길을 끌었다. ‘허허 형제’의 아버지 허재 전 국가대표 농구 감독은 특별심판으로 등장해 열기를 더했다. 점프볼을 준비하는 아버지 앞에 형제는 치열하게 다투며 못 말리는 형제애를 과시했다. 1쿼터부터 형제의 1대1 대결이 치열하게 펼쳐지자 허 심판은 두 아들에게 휘슬을 불며 경고를 날리느라 분주했다. 초반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느슨하게 진행되던 경기는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치열해졌다. 전반이 끝나고 61-60으로 팀 허웅이 앞선 채 끝났을 정도로 양보가 없었다. 팀 허웅은 총 8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으로 상대를 괴롭혔다. 팀 허훈은 최준용(서울 SK·24점 9리바운드)과 허훈(22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을 앞세워 공략했지만 높이에서 앞선 상대를 끝내 넘지 못했다. 허훈은 “팀이 지는 순간 형이 MVP를 받겠다고 생각했다”면서 “같은 선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형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축하할 일”이라고 인정했다. 허웅은 “형들이 밀어준 덕분에 MVP를 받지 않았나 싶다. MVP를 못 받았으면 팬들에게 미안했을 것”이라며 자신을 역대 최다득표 올스타로 뽑아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날 이관희(창원 LG)는 허웅을 꺾고 최고의 3점 슈터로 등극했다. 덩크 콘테스트에서는 국내 선수는 하윤기(KT), 외국인 선수는 오마리 스펠맨(안양 KGC)이 수상했다. 대구 류재민 기자 ①‘허허 형제’의 형 허웅(오른쪽)이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동생 허훈(왼쪽)의 수비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②경기에 앞서 선수들은 지난 12일 지병으로 별세한 표명일 전 양정고 농구부 코치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③허허 형제의 아버지 허재(가운데)가 특별 심판으로 나서 점프볼을 던져주려고 하자 두 형제가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대구 연합뉴스
  • 삼성 주요 계열사도 ‘40대 부사장’ 대거 발탁…젊은 피로 ‘뉴삼성’ 이끈다

    삼성 주요 계열사도 ‘40대 부사장’ 대거 발탁…젊은 피로 ‘뉴삼성’ 이끈다

    삼성전자 계열사 정기 임원인사 40대 부사장 10명과 30대 상무 4명을 승진시켜 전면에 앞세운 삼성전자와 함께 삼성디스플레이·SDS·SDI·전기 등 전자 계열사들도 9일 ‘뉴 삼성’을 이끌어 갈 젊은 리더를 대거 발탁했다.삼성디스플레이는 부사장 8명, 상무 14명, 마스터 2명 등 총 24명이 승진했다고 이날 밝혔다. 부사장 승진 대상자는 지식재산권(IP) 전문 변호사로 특허괴물 등 외부의 특허침해 소송을 효과적으로 방어한 김창식 경영지원실 IP팀장, 디스플레이 백플레인 기술 전문성을 토대로 산화물 박막트랜지스터(TFT) 등 신기술이 집약된 프래그십 OLED 패널 개발을 주도한 박지용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PA팀장, OLED 유기재료 전문가로 장수명·고효율 발광재료 개발 등을 주도한 이관희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공정개발팀장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40대 부사장으로 모듈 공정 기술 전문가인 최열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모듈개발팀장이 이름을 올렸다. 손서영 중호셩디스플레이사업부 A영업그룹장도 상무 승진 대상자에 포함되면서 3년 연속으로 여성 임원을 발탁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회사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대비해 연구개발·제조기술·영업 등 각 부문에서 핵심인력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삼성SDS는 부사장 6명, 상무 10명에 대한 임원 승진을 실시했다. 특히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보안, 디지털 물류 등 IT기술 전문역량을 보유한 인사에 대한 승진이 두드러졌다. 특히 퀄컴 등을 거쳐 2019년 SDS에 입사한 권영준 AI연구센터장, 전략사원지원그룹장과 상품기획그룹장 등을 거친 서호동 전자물류사업팀장이 40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SDS는 “클라우드로의 IT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급변하는 IT 시장에서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성과를 이룬 인재들을 두루 중용했다”고 밝혔다.삼성SDI도 부사장 6명, 상무 14명, 마스터 1명 등 21명을 승진시켰다. 특히 차세대 전지소재 개발을 주도한 40대 최익규 상무를 부사장으로 발탁해 차세대 리더 육성에 나섰다. 이외에 글로벌 생산성 향상과 품질 혁신을 추진한 김현수 상무와 백승기 상무, 거래선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주도한 박종선 상무 등이 신임 부사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삼성SDI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미래의 CEO 후보군을 적극 양성하는 한편, 기능별 전문성과 성장성이 뛰어난 역량 있는 차세대 리더들을 발굴하여 사업경쟁력 강화 및 역동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사업확대를 위한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삼성전기에선 부사장 5명, 상무 13명, 마스터 2명 등 20명이 승진했다. 삼성전기도 성과주의 원칙에 입각해 2명의 40대 부사장을 과감하게 발탁했다. 특히 컴포넌트 사업은 핵심역량 강화를 지속해갈 수 있도록 재료·제품개발, 기술 등 각 부문에서 고르게 승진이 이뤄졌다. 기판·모듈 사업은 투자 확대, 차별화 기술 확보 등 미래 준비를 가속화할 수 있는 인력 중심으로 선발됐다. 아래는 각사 승진자 명단. ●삼성디스플레이 승진자 명단 ▲부사장 승진-김창식, 박지용, 이관희, 이동원, 조성찬, 최순호, 최 열, 최재범 ▲상무 승진-김현철, 배의찬, 백승인, 손서영, 송근규, 이홍로, 임순규, 임영재, 정석우, 조용열, 최길재, 최용석, 한상진, 허종무 ▲마스터 승진-안성국, 임준형 ●삼성SDS 승진자 명단 ▲부사장 승진-권영준, 서호동, 옥재준, 이은주, 이정헌, 임종칠 ▲상무 승진-김문진, 김창민, 김현성, 노현, 박광현, 박석환, 엄인섭, 임지현, 정기철, 홍성천 ●삼성SDI 승진자 명단 ▲부사장 승진-김판배, 김현수, 박종선, 백승기, 서헌, 최익규 ▲상무 승진-김설, 김영관, 김형식, 김훈규, 박정호, 배임혁, 이영철, 이종석, 임미화, 임상학, 임재홍, 정준호, 한성수, 황보중 ▲마스터 승진-김영욱 ●삼성전기 승진자 명단 ▲부사장 승진-김종한, 박봉수, 배광욱, 유호선, 조정균 ▲상무 승진-강민호, 김보준, 김영진, 김정렬, 김찬공, 류경우, 박건국, 박성민, 박종문, 안정훈, 이철승, 최유라, 황치원 ▲마스터 승진-김범석, 박종은
  • ‘큰 돈’쓰고 야심 찼던 LG의 시즌2 올해도 꼴찌로 추락하나

    ‘큰 돈’쓰고 야심 찼던 LG의 시즌2 올해도 꼴찌로 추락하나

    야심 차게 시즌2를 준비했던 창원 LG가 올해도 최하위에서 불운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대로는 2시즌 연속 꼴찌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LG는 15일 기준 3승 11패로 이번 시즌 프로농구에서 전체 꼴찌다. 지난 시즌 19승 35패로 유일하게 3할대 승률(0.352)에 그치더니 이번 시즌에선 유일하게 2할대 승률(0.214)이다. 지난 시즌 부임한 조성원 감독은 “100점을 줘도 101점을 넣는 농구를 하겠다”며 화끈한 공격 농구를 약속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78.4점(득점 10위)을 넣고 83.4점(실점 9위)을 내주는 농구를 했다. 평균 33.6리바운드(8위)에 그쳐 수비에서도 문제가 있었다. 올해는 새로 데려온 외국인 선수 아셈 마레이가 리바운드 1위(13.1개)라는 점에서 높이 핑계를 대기가 어렵다. 여기에 자유계약선수(FA) 이관희와 이재도에게 13억원을 투자해 전력 보강도 확실히 한 상태다. 그러나 LG는 여전히 꼴찌다. 공격 농구를 꿈꾸던 조 감독의 바람과는 달리 LG의 ‘오펜시브 레이팅’(100번의 공격 기회에서 득점 기대치)은 109.6(5위)인 반면 ‘디펜시브 레이팅’(실점 기대치)은 112.5(2위)로 수비에서 더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다. 팀 평균 리바운드는 35.7개(5위), 스틸 7.6개(3위) 등 중상위권이지만 여전히 득점 78.1점(8위), 실점 81.6점(공동 5위)으로 잃는 점수가 더 많다. 신기성 SPOTV 해설위원은 이날 “LG는 수비가 잘 되면 공격이 안 풀리고, 공격이 잘 되면 수비가 안 돼서 밸런스가 잘 안 맞는다”며 “클러치 상황을 해결해 줄 선수도 다른 팀보다 부족하다 보니 그 부분이 아쉽다”고 짚었다.
  • ‘큰 돈’쓰고 야심 찼던 LG의 시즌2 올해도 꼴찌로 추락하나

    ‘큰 돈’쓰고 야심 찼던 LG의 시즌2 올해도 꼴찌로 추락하나

    야심 차게 시즌2를 준비했던 창원 LG가 올해도 최하위에서 불운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대로는 2시즌 연속 꼴찌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LG는 15일 기준 3승 11패로 이번 시즌 프로농구에서 전체 꼴찌다. 지난 시즌 19승 35패로 유일하게 3할대 승률(0.352)에 그치더니 이번 시즌에선 유일하게 2할대 승률(0.214)이다. 지난 시즌 부임한 조성원 감독은 “100점을 줘도 101점을 넣는 농구를 하겠다”며 화끈한 공격 농구를 약속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78.4점(득점 10위)을 넣고 83.4점(실점 9위)을 내주는 농구를 했다. 평균 33.6리바운드(8위)에 그쳐 수비에서도 문제가 있었다. 올해는 새로 데려온 외국인 선수 아셈 마레이가 리바운드 1위(13.1개)라는 점에서 높이 핑계를 대기가 어렵다. 여기에 자유계약선수(FA) 이관희와 이재도에게 13억원을 투자해 전력 보강도 확실히 한 상태다. 그러나 LG는 여전히 꼴찌다. 공격 농구를 꿈꾸던 조 감독의 바람과는 달리 LG의 ‘오펜시브 레이팅’(100번의 공격 기회에서 득점 기대치)은 109.6(5위)인 반면 ‘디펜시브 레이팅’(실점 기대치)은 112.5(2위)로 수비에서 더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다. 팀 평균 리바운드는 35.7개(5위), 스틸 7.6개(3위) 등 중상위권이지만 여전히 득점 78.1점(8위), 실점 81.6점(공동 5위)으로 잃는 점수가 더 많다. 신기성 SPOTV 해설위원은 이날 “LG는 수비가 잘 되면 공격이 안 풀리고, 공격이 잘 되면 수비가 안 돼서 밸런스가 잘 안 맞는다”며 “클러치 상황을 해결해 줄 선수도 다른 팀보다 부족하다 보니 그 부분이 아쉽다”고 짚었다.
  • 시래 패스하면 힉스 득점… 삼성, 공동 4위 도약

    시래 패스하면 힉스 득점… 삼성, 공동 4위 도약

    서울 삼성이 아이제아 힉스(오른쪽)와 김시래(왼쪽)의 환상 조합을 앞세워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공동 4위로 올랐다. 삼성은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1-76으로 승리했다. 시즌 3승(2패)째를 올린 삼성은 대구 한국가스공사, 고양 오리온과 함께 공동 4위에 오르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힉스는 이날 양팀 선수 중 유일하게 20점을 넘길 정도로 활약이 돋보였다. 26분 44초를 뛰며 29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김시래는 10점 14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코트를 진두지휘했다. 지난 시즌 막판 트레이드로 이관희를 창원 LG에 보내고 김시래를 데려온 효과가 시즌 초반부터 제대로 나타나고 있다. 1쿼터를 1점 앞선 삼성은 2쿼터 현대모비스에 밀리며 40-44로 뒤진 채 후반을 시작했다. 3쿼터 현대모비스가 13점만 넣고 삼성이 힉스(6점)와 신인 이원석(5점)의 활약을 바탕으로 역전했다. 4쿼터 초반 삼성은 라숀 토마스와 신민석의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66-68로 역전당했다. 그러나 이원석의 3점포로 재역전에 성공한 후 다니엘 오셰푸와 이동엽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린 후 현대모비스의 막판 추격을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 전희철 감독 데뷔 2연승… SK, 컵대회 준결승행

    서울 SK 전희철(48) 신임 감독이 김선형과 최준용, 안영준을 앞세워 데뷔 2연승을 내달렸다. SK는 15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 MG 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A조 예선에서 창원 LG를 83-71로 꺾고 A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LG는 지난해와 같이 1승1패에 그쳐 예선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SK는 B조 1위(수원 kt 또는 고양 오리온)와 17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외국 선수가 모두 출전한 박빙의 승부였다. SK는 김선형이 3점슛 두 방을 성공시켰지만 LG 변기훈과 마레이가 점수를 올리면서 1쿼터 막판 13-18로 뒤진 뒤 2쿼터에도 이관희를 앞세운 LG에 27-35, 8점 차이로 끌려갔다. 그러나 SK는 3쿼터 들어 김선형의 돌파와 안영준의 3점슛으로 추격에 시동을 건 뒤 자밀 워니의 득점을 앞세워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김선형과 안영준의 득점으로 SK는 63-58로 3쿼터를 우위 속에 끝냈다. LG는 워니의 골밑 공략을 막지 못한데다 자유투를 많이 허용한 게 역전의 빌미가 됐다. SK는 3쿼터까지 6점에 그친 최준용이 4쿼터 초반 득점을 주도해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7분 10초를 남기고 윌리엄스의 골밑 득점을 더한 SK는 71-61, 10점 차이로 달아났다. 서민수에게 3점슛 두 방을 연속 허용해 4점 차이로 쫓겼지만 워니와 안영준의 득점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막판 김선형의 3점 플레이에 이어 안영준이 이재도의 점프슛을 블록으로 저지해 승리에 방점을 찍었다. 위니가 14점 17리바운드를 올렸고 김선형이 17점 5어시스트, 최준용이 10점 5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 LG, 정성우 보내고 이재도 영입 ‘속도’… 현대모비스, 함지훈·김영현 잔류 ‘안정’

    LG, 정성우 보내고 이재도 영입 ‘속도’… 현대모비스, 함지훈·김영현 잔류 ‘안정’

    전준범, 현대모비스 잔류… 5년 계약LG, 가드 이관희 6억에 재계약 성공고졸 최초의 최우수선수(MVP) 송교창(전주 KCC)의 재계약과 ‘최대어’ 이재도의 창원 LG행으로 정점을 찍었던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국가대표 출신 전준범(30·울산 현대모비스)의 잔류를 끝으로 문을 닫았다. KBL은 31일 전준범이 현대모비스와의 재협상에서 5년간 연봉 1억 2000만원과 인센티브 3000만원을 합친 1억 50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전준범은 2013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9순위로 지명돼 줄곧 현대모비스에서 뛰었다. 2016~17시즌 평균 10.4득점에 3점 성공률 41.6%를 기록했고 태극마크도 달았다. 그러나 발 부상에서 돌아와 치른 2020~21시즌에는 평균 5.6점, 2.3리바운드, 3점 성공률 34.6% 등의 부진이 발목을 잡아 1차 협상에서 재계약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결국 전준범은 자신의 첫 FA 시한 마지막 날인 이날 종전 2억 6500만원보다 무려 43%나 적은 금액에 도장을 찍었다. 반대로 가장 몸값이 뛴 선수는 LG에서 부산 kt로 둥지를 바꾼 정성우다. 전 시즌 7000만원에서 171%나 오른 3년 계약 첫해 총액 1억 9000만원에 kt의 ‘러브콜’에 화답했다. 서울 삼성의 김현수도 170% 뛴 총액 2억 7000만원에 원소속팀과 재계약했다. 전준범을 마지막으로 올해 38명의 FA 대상자 중 25명이 계약을 마쳤다. 이재도, 허일영(서울 SK)을 비롯해 9명이 새 둥지를 틀었다. 송교창, 전준범을 포함해 16명이 원소속팀과 재계약했다. 원주 DB 김태술을 비롯해 8명이 은퇴했고 5명은 미계약 상태로 남았다. FA를 통한 각 팀의 새 시즌 ‘셈법’도 드러났다. LG는 가드 이관희를 총액 6억원에 잔류시킨데다 이재도까지 영입해 앞선부터 빠르고 강한 농구를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박재현(KCC)과 허일영을 놓친 고양 오리온스는 가드 한호빈, 김강선을 각각 54%와 169% 오른 금액에 잔류시키고 kt의 포워드 오용준, 센터 이정제를 영입해 전력 누수를 막았다. 현대모비스도 베테랑 함지훈·김영현을 붙잡아 안정적인 전력을 꾀했다. 가장 소극적인 행보를 보인 구단은 해체 결정에 따라 이날로 13년 동안의 공식 운영을 끝낸 인천 전자랜드였다. 인수자가 누가 될지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FA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결국 전자랜드는 가드 임준수만 붙잡았고 김정년과 이헌의 은퇴를 막지 못했다. 외부 FA 영입도 kt 조상열을 새로 들이는 데 그쳤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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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3급(부이사관) 승진 △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정책과장 조현수△4대강조사평가단 기획총괄팀장 성지원△자원순환정책관실 자원순환정책과장 김고응 ■대전시 ◇4급 전보 △정보화담당관 이성락△시민봉사과장 최교신 ◇5급 승진 △홍보담당관실 이연길△공동체기반팀장 이관희 ◇5급 전보 △장애인정책팀장 김연주 ■서울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 김병관△행정처장 최재철△분당서울대병원장 백남종△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장 정승용△교육인재개발실장 김수웅△의료혁신실장 박도중△대외협력실장 이유진△강남센터 부원장 박경우 ■경희대 △행정·재정부총장 최희섭△정보통신전문대학원장 겸 전자정보대학장 겸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이영구△경영대학장 권오병△기획조정처장 김중백△재무처장 황문호△글로벌미래교육원장 최규완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지역대학장 이한복△ 아산캠퍼스 〃 김용목△전남캠퍼스 〃 송보석△구미캠퍼스〃황병관△울산캠퍼스 〃 윤성종△반도체융합캠퍼스 〃박창순 ■울산대학교 ◇3급 승진 △평생교육원 교학행정실장 한승윤△총무인사팀장 강준빈 ◇4급 승진△정보인프라〃 박종민△교수학습개발〃 장준민△의과대학 기획총무〃 손수헌 ◇5급 승진 △의과대학 박미경△학생복지팀 김영미△교육혁신팀 박정욱△예산팀 김대현 ◇4급 보직 임용 △의과대학 교학행정국장 이현민 ■하이투자증권 ◇WM센터장 △도곡WM센터장 정낙윤 ◇지점장 △도곡WMⅡ지점장 최영우 ■국방기술품질원 △국방종합시험단장 김상엽△생산품질경영부장 송재용△지휘정찰센터장 장지형△항공〃 김창영△유도탄약〃 장봉기
  • 끝까지 KCC ‘창’

    끝까지 KCC ‘창’

    남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송교창(25)이 전주 KCC와 재계약을 마쳤다. KCC는 24일 “송교창과 계약 기간 5년, 첫해 보수 총액 7억 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연봉이 5억 2500만원, 인센티브가 2억 2500만원이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나이도 젊은 만큼 송교창의 시장 가치가 높았다. 복수의 구단이 관심을 보였지만 송교창과 KCC의 관계가 워낙 끈끈했다. KCC 관계자는 “선수가 남고 싶어하고 구단도 잡으려고 해 서로 의지가 잘 맞았다”고 설명했다. 송교창은 “좋은 계약을 통해서 KCC에 남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KCC 정몽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나는 KCC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서 KCC에서 마무리하고 싶은 KCC인이다. 이번 계약을 종신계약이라 생각하고 은퇴하는 순간까지 KCC를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교창의 연봉은 이번 FA 시장에서 최고 대우다. 다만 2년 전 김종규(30)가 창원 LG에서 원주 DB로 옮기면서 받았던 12억 7900만원의 최고 기록은 깨지지 않았다. KCC 관계자는 “서로가 합리적인 선에서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한국농구연맹(KBL)이 이날 마감한 FA 계약 결과에 따르면 지난 21일 LG가 영입한 이재도(30)가 7억원으로 송교창에 이어 총액 2위를, LG에 잔류한 이관희(33)가 6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37), 고양 오리온 한호빈(30)이 3억 50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전체 38명 중 23명이 계약했고 LG 조성민(38), DB 김태술(37) 등 5명은 은퇴했다. 현대모비스 전준범(30) 등 10명이 미계약자로 남았다. 전준범은 기존 2억 6500만원으로 몸값이 높고 보수 30위 이내, 35세 이하 선수라 영입 구단이 선수 1명과 전 시즌 보수의 50%를 줘야 하는 보상규모가 부담된 것으로 보인다. 미계약 FA는 25~27일 각 구단으로부터 영입 의향서를 받으면 이적할 수 있고 영입 구단이 없으면 28일부터 원소속구단과 재협상에 들어간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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