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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세유’ 모리엔테스, 레알에 복수혈전?

    ‘마르세유’ 모리엔테스, 레알에 복수혈전?

    ‘승률 100%’를 자랑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홈에서 첫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른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와 카카 그리고 카림 벤제마를 앞세운 레알 마드리드는 과거 ‘갈릭티코 1기’ 선배들이 그랬듯이 무서운 화력을 뽐내며 벌써부터 축구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10월 1일(새벽)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C조 2라운드를 치른다. 1라운드에서 스위스 챔피언 FC 취리히를 상대로 무서운 득점력을 선보였던 레알 마드리드는 홈팬들에게 당시의 득점력을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원정팀 마르세유에게는 쉽지 않은 경기가 될 전망이다. AC밀란과의 1차전에서 ‘챔스 DNA’를 가진 필리포 인자기에게 무너졌던 마르세유는 레알 마드리드 출신의 공격수 페르난도 모리엔테스를 앞세워 이변을 연출할 계획이다. 모리엔테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매우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라울 곤살레스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 출신인 모리엔테스는 과거 ‘지구방위대’의 일원으로 세 차례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나 이후 팀의 갈락티코 정책에 의해 여러 차례 팀을 옮기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그 중 현재 박주영이 뛰고 있는 AS모나코 임대시절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연속골을 터트리며 자신을 외면한 진청팀에 완벽한 복수극을 연출하기도 했다. 2003/04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맞붙은 모나코는 모리엔테스의 신들린 득점력에 힘입어 4강에 진출, 이후 결승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모리엔테스의 이번 대결이 많은 관심을 끄는 이유는 당시 상황과 무척이나 닮아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번 경기는 8강전이 아닌 조별예선일 뿐이며 팀도 모나코가 아닌 마르세유지만, 호나우두, 루이스 피구, 지네딘 지단 등 갈락티코가 활동했다는 점과 모리엔테스가 프랑스 클럽에서 뛰고 있는 점 등이 당시의 리벤지를 연상케 하고 있다. 2003/04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보여준 모리엔테스의 활약은 갈락티코 정책에 일침을 가하는 의미 있는 사건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초호화 멤버를 앞세워 모나코를 상대했지만 조직력에 문제를 보이며 모나코에 무너지고 말았다. 호날두, 카카, 벤제마, 사비 알론소 등 새롭게 출범한 ‘갈락티코 2기’들이 충분히 되새길만한 일이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와 마르세유는 이번이 두 번째 맞대결이다. 2003/04시즌 조별예선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호베르투 카를로스와 호나우두 그리고 피구 등의 활약에 힘입어 1, 2차전 모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열세 놓인 마르세유는 2007/08시즌 안필드 원정 이후 원정경기 5연패에 빠져 있어 징크스를 깨야하는 힘겨운 상황에 놓여 있다. <예상 출전선수 명단> 레알 마드리드(4-2-2-2) : 카시야스 - 라모스, 페페, 알비올, 마르셀로 - 알론소, 라스 - 카카, 호날두 - 벤제마, 라울(이과인) / 감독 : 페예그리니 마르세유(4-3-3) : 만단다 - 보나르, 디아와라, 에인세, 룰 - 시세, 셰이루, 루초 - 브란다오, 니앙(벤 아르파), 모리엔테스 / 감독 : 데샹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몰카 범죄 조심하세요…5년사이 2.5배 상승

    휴대전화 카메라,디지털카메라 등을 이용해 여성의 신체부위를 무차별 도촬(도둑 촬영)하는 ‘몰카 범죄’가 5년 사이 2.5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최근에는 카메라 촬영소리를 제거하는 기술까지 나돌면서 몰카 범죄가 더 활발해진 것으로 드러났다.몰카 범죄는 지하철·숙박업소·목욕탕·길거리뿐 아니라 주택·학교·사무실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으며 인터넷 음란사이트 등을 통해 급속히 유포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안홍준(한나라당) 의원이 28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카메라를 이용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촬영을 하다 적발된 경우는 576건으로 지난 2004년 231건에 비해 2.5배 가량 증가했다.  이 같은 행위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돼있다.  특히 2004년 231건,2005년 337건에서 2006년 523건으로 급증했다.이는 핸드폰 카메라 기술의 발전과 관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장소별로는 최근 5년간 총 2225건 가운데 지하철이 326건(14.6%)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숙박업소·목욕탕(274건·12.3%),길거리(223건·10%)가 뒤를 이었다.또 단독주택(203건·9.1%)과 아파트·연립주택(117건·7.9%) 등 주택에서 발생한 건수도 상위권을 차지했다.이밖에 상점(4.6%),역 대합실(3.4%),학교(1.3%),사무실(0.7%),의료기관(0.7%) 등에서도 사건이 발생했다.  안 의원은 “몰카 범죄는 상대방 몰래 타인의 초상권을 침해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최근에는 연예인뿐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몰카 범죄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고,특히 이들 몰카가 인터넷음란사이트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유포되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특히 카메라 달린 휴대폰이 등장한 이후 몰카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카메라 기술의 발달과 함께 범죄의 방법도 같이 발달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휴대폰 카메라는 촬영 중임을 알 수 있도록 꼭 소리를 나게 해야 한다는 법적인 의무장치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촬영음에 대한 규제는 없으며,최근 휴대폰 카메라의 촬영음을 무음으로 조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며 “관련 의무조항이과 처벌조항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부동산플러스]

    ●별내신도시 쌍용 예가 652가구 분양 쌍용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 A12-2블록에 짓는 ‘별내신도시 쌍용 예가’ 아파트(조감도) 652가구를 14일부터 분양한다. 지상 13∼22층 총 10개동으로 구성되며, 155㎡ 338가구, 129㎡ 209가구, 170㎡ 87가구, 130㎡ 13가구, 174㎡ 5가구 등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분양가는 1170만∼1180만원이다. 계약금이 5%이고 중도금은 전액 이자 후불제로 융자 지원된다. 양도소득세가 5년간 100% 면제되고 1년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별내지구는 서울시청까지 16㎞ 정도의 거리다. 14∼16일 일반 1∼3순위 청약을 받는다. 입주는 2012년 1월 예정. 080-025-0777. ●의왕 포일자이 319가구 일반분양 GS건설이 이달 하순 경기 의왕시 내손동 623일대 포일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포일자이(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6~25층 38개동 규모로, 86~207㎡ 총 2540가구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86㎡ 317가구, 174㎡ 2가구 등 총 319가구를 후분양으로 공급한다. 18일 단지 내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입주는 오는 11월 예정. 분양가는 평균 1250만원 선이다. 60%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평촌신도시의 기반시설을 공유할 수 있고, 4호선 평촌역, 인덕원역이 자동차로 5분 거리다. (031)422-6996. ●인천 박촌 한양아파트 376가구 공급 ㈜한양이 오는 10월 중 인천 계양구 박촌동에 총 8개동 376가구의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59~120㎡로 이뤄져 있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이 단지 바로 앞에 2~3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다. 박촌역을 통해 공항고속철도, 지하철 1, 5, 7(연장 예정), 9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외곽순환고속도로(계양IC)와 장재로, 매립수송도로를 이용해 서울진출입도 쉽다. 500m 내에 초·중·고교 6개 학교와 계양청소년수련관, 어린이과학관(예정), 인천영어마을 등 풍부한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견본주택은 10월 중 오픈 예정이다. 1577-0522.
  • 日하토야마 정권 이과계 내각

    日하토야마 정권 이과계 내각

    │도쿄 박홍기특파원│16일 출범하는 일본 하토야마 유키오(62) 내각에 ‘이과계 내각’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총리로 취임할 하토야마 대표를 포함, 관방장관·국가전략담당상 등 내각 중추에 이과계 출신이 포진한 까닭이다. 제2차대전 이후 최초의 ‘이과계 내각’이다. 때문에 논리적·합리적인 이미지가 강한 ‘이과계 두뇌’들의 국정운영과 정치적 판단에 한층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토야마 대표는 ‘우애’, ‘미’ 등의 추상적인 용어를 자주 쓰지만 도쿄대 공학부 계수공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스탠퍼드대에서는 경영공학부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박사과정 때 연구한 ‘오퍼레이션즈 리서치’는 최소의 비용과 최단 시간을 투입, 수학적 논리를 써 최적의 해답을 구하는 ‘문제 해결학’이다. 1986년 정치 입문 때 밝힌 포부 역시 “과학자로서 정치를 과학화한다.”였다. 관방장관에 내정된 히라노 히로후미(60) 의원도 주오(中央)대 이공학부 출신이다. 정치 입문 전에는 마쓰시타전기(현 파나소닉)에서 12년간 근무했다. 하토야마 정권의 ‘사령탑’인 국가전략담당상으로 확정된 간 나오토(63) 대표대행은 도쿄공업대에서 응용물리학을 전공한 데다 변리사 자격증도 갖고 있다. 일본의 전후 29명의 총리 가운데 이과계 출신은 다나카 가쿠에이, 스즈키 젠코 등 2명뿐이다. 대부분이 법학, 경제 등 문과계다. 더욱이 하토야마 정권처럼 총리와 관방장관이 모두 이과계 출신이기는 처음이다. 이과계 출신의 국가 운영과 관련, “과학적인 사고가 기대된다.”, “대국민 설득에 필요한 표현력이 부족할 것”이라는 등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하토야마 대표의 스탠퍼드대 동창인 무라카미 마사카쓰 도시샤(同志社)대 교수는 “이과적인 사고가 있으면 부족한 데이터가 무엇인지,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등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정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반면 ‘이과 바보와 문과 바보’의 저자인 다케우치 가오루는 “하토야마 대표에게 부족한 것은 논리적인 전략을 제대로 국민에게 전달하는 표현력”이라면서 “하토야마 총리의 발언을 제대로 전달할 인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다른 나라의 경우, 중국의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이 칭화(淸華)대 수리공학과, 원자바오(溫家寶) 총리가 베이징(北京)지질학원을 졸업했다.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라이프치히대 물리학 박사다. hkpark@seoul.co.kr
  • [2009 세제개편] 탈루액 전액 과태료… ‘세파라치’ 제도 도입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에서 1951년 제정 이후 큰 틀에서 변함없이 유지돼 온 낡은 조세범처벌법을 대대적으로 손질했다. ‘나쁜 납세자’의 적발과 처벌 시스템을 대폭 강화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세수를 높인다는 목적이다. 정부는 우선 일정금액 이상 거래할 때 사업자의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 등 적격증빙 발급을 의무화하고 이를 어기면 미발급액 전체를 과태료로 부과하기로 했다. 이를 테면 어떤 의사가 환자에게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500만원인데 현금으로 하면 400만원만 받겠다.”고 해 400만원의 소득을 탈루할 경우 지금은 최대 40%의 불성실신고 가산세만 내면 되지만 앞으로는 400만원 전액을 과태료로 내야 한다. 정부는 위반사실을 신고하는 사람에게 20%의 포상금을 주는 이른바 ‘세(稅)파라치’ 제도를 앞으로 2년간 운용하기로 했다. 어떤 사람이 500만원의 소득탈루를 신고할 경우 20%인 100만원을 바로 주는 것이어서 신고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급 가능한 최대 금액은 건당 300만원, 연간 1500만원이다. 상습·고액 탈세범에 대한 처벌 규정도 정비된다. 지금은 사기나 기타 부정한 행위로 조세를 포탈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배(직접세), 5배(간접세) 이하의 벌금형을 부과하도록 돼 있다. 앞으로는 기본 형량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포탈세액 2배 이하의 벌금으로 완화된다. 대신 ▲포탈 세액이 3억원 이상이고 납부세액 대비 포탈세액 비율이 30% 이상이거나 ▲포탈 세액이 5억원 이상인 경우 형량을 가중해 3년 이하 징역 또는 포탈세액 3배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 뇌물을 받은 세무공무원이나 뇌물을 준 사람에 대해서는 해당 뇌물액의 10배까지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규정이 신설된다. 다만 형법 등 다른 법에 의해 처벌받을 경우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법무사는 물론이고 약사, 한약사, 수의사, 공인노무사에 대한 과세도 강화된다. 연간 매출 4800만원 미만이라도 간이과세를 적용하지 않고 각종 증빙서류를 첨부해야 하는 일반과세가 적용된다. 고소득 전문직이 수입금액명세서를 내지 않았을 때 붙는 가산세도 관련 금액의 0.5%에서 1%로 높아진다. 부동산 보유자들에 대한 과세 시스템도 강화된다. 내년 7월부터 상가 임대인은 부가가치세 신고때 상가임대차계약서, 부동산임대 공급가액 명세서를 국세청에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2010학년도 수시모집] 25개대 입학처장의 안내 성신여대~홍익대

    숭실대학교-1차 논술 50%… 수능최저기준 폐지 수시 1차, 수시 2차에서 입학사정관전형을 포함해 전체 1304명을 선발한다. 특징은 수시 1차에서 논술이 강화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된 점이다. 수시 2차(일반학생 Ⅱ 전형)에서 자격기준이 폐지된 점 등이다. 수시 1차에서 입학사정관전형인 글로벌인재전형을 통해 114명(정원내)을 선발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공인 일정 성적 이상을 획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을 통해 3배수를 선발한다. 서류전형은 학생부, 자기소개서, 글로벌인재 성장계획서 등이 포함된다. 2차에서는 1차 성적과 심층면접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심층면접은 학과 교수 2명과 사정관 1명이 배석한다.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전형과 특기자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등에도 입학사정관들이 부분 참여한다. 수시 1차 일반학생 Ⅰ 전형에서는 학생부로 7배수 뽑은 뒤 2단계에서 논술(50%)과 학생부(50%)로 선발한다. 수시 2차 일반학생 Ⅱ 전형에서는 학생부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 논술을 강화(30%→50%)하면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폐지했다. 수시 2차에서는 자격기준을 폐지하고 2009학년도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한다. 전체 모집인원 가운데 수시 모집인원을 기존 40%에서 50%로 확대했다. 또 문학특기자와 IT특기자,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의 경우 논술 대신에 면접고사로 선발 방식에 변화를 주었다. 성신여자대학교-성신챌린저·리더십 우수 전형 신설 수시모집 1차에서 713명, 2차에서 314명, 총 1027명을 모집한다. 459명을 선발하는 수시1차 일반학생 전형은 1단계 5배수의 인원을 학생부 100%로 선발하고, 2단계 전형에서 학생부 70%와 논술 30%를 반영한다. 글로벌의과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성신챌린저 전형과 성신리더십우수자 전형을 신설했다. 성신챌린저 전형은 “도전 및 창조정신을 지닌 자로서, 특정분야에서 뛰어난 자질이 있거나 재능을 보유하여 자기 자신을 추천할 수 있는 자”를 지원자격으로 하고 있다. 자율전공학부에서 10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40%, 자기소개서 60%를 반영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30%와 면접 70%를 반영한다. 성신리더십우수자 전형은 고등학교 재학 기간 중 학생회 회장, 부장, 서기, 학급 반(회)장, 방송위원, 학교신문·교지편집위원 등으로 한 학기 이상 활동한 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1단계 5배수 인원을 학생부 100%로 선발, 2단계에서 학생부 60%와 면접 40%를 반영한다. 성신리더십우수자 전형에서는 학생부의 교과영역 이 외에 출석, 임원경력, 수상경력, 봉사활동 등의 비교과영역이 반영된다. 수시2차 일반학생 전형은 학생부 성적을 100% 반영하며, 수능 시험 이후에 원서접수가 이루어진다. 수시1차에 지원한 학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화여자대학교-고교추천 등 630명 입학사정관제로 수시 1차, 2차 두 차례에 걸쳐 총 877명을 선발한다. 특징은 입학사정관 전형의 확대다. 고교추천 전형(100명), 미래과학자 전형(150명), 이화글로벌인재 전형(250명), 특수재능 우수자 전형(30명), 국제학부 전형I(70명), 스크랜튼학부 전형I(30명) 등을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실시한다. 총 630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은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50%를 학교생활기록부 20%, 논술고사 80%로 우선선발한다. 나머지는 학교생활기록부 40%, 논술고사 60%의 비율을 반영해 총 600명 선발한다. 미래과학자 전형과 이화글로벌인재 전형의 전형요소는 학교생활기록부(교과) 30%, 서류 50%, 구술·면접 20% 비율로 반영한다. 서류는 교내·외 수상 및 활동실적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수시모집 모든 전형 사이 중복지원이 가능하지만 미래과학자-이화글로벌인재 전형은 중복지원이 안 된다. 고교추천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교과) 40%, 추천서 및 서류 40%, 구술·면접 20%를 반영한다. 국제학부 전형Ⅰ은 서류 60%, 영어면접 40%의 비율이다. 특수재능 우수자 전형은 특정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이 있는 학생을 포함해 30명 이내를 선발한다. 서류 80%, 구술·면접 20% 반영한다. 스크랜튼학부 전형Ⅰ은 30명을 선발한다. 서류 60%, 구술·면접 40%의 비율을 반영한다. 특정 전공이나 영역 없이 자유전공으로 입학한다. 아주대학교-일반·학생부우수자 중복지원 가능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0%(1차 40%, 2차 20%)를, 정시모집에서는 40%를 선발한다. 수시모집 각 단계 가운데 1단계 선발배수는 6배수에서 10배수 내외다. 수시 2차 모집 일반전형에서는 모집인원의 30% 이내에서 학생부 100% 우선선발을 실시한다. 수시 1차 모집에서 일반전형과 학생부우수자전형은 중복지원 가능하다.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은 30%(기본점수 70%)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백분위점수로 반영(금융공학부는 등급)한다. 의학·과학영재전형으로 43명을 선발한다. 자유전공은 계열(자연/인문)별로 각 40명씩 80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논술고사는 계열별로 구분해 실시한다. 자연계열은 수리논술, 인문계열은 통합논술(언어·사회 분야)을 실시한다. 단, 금융공학부는 수리논술을 치른다. 논술고사 반영비율 30%에서 50%로 확대했다. 자연계열은 고교과정을 이수한 학생의 경우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정도의 수리적 분석력, 응용력, 창의력을 보는 문제가 출제된다. 답이 틀려도 풀이과정에 대해 부분점수를 받을 수 있다. 인문계열은 통합논술(언어·사회 분야)로 요약형 문제와 통합형 문제가 출제된다. 제시문은 인문·사회 분야를 비롯한 범교과 과정에서 골고루 출제될 예정이다. 영어 제시문은 출제되지 않는다. 수시접수는 다음달 9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다. 숙명여자대학교-2차모집서 논술로만 550명 뽑아 수시모집은 1, 2차로 진행된다. 수시 1차는 11개 전형에서 993명, 수시 2차는 1개 전형에서 550명 모집한다. 전체 모집인원의 62%에 이르는 1543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8개 전형에서 550명의 학생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한다. 지난해 선발인원 20명의 27.7배에 이른다. 입학사정관 전형에는 글로벌리더십 전형의 글로벌서비스학부 부문(39명), 자기추천자 전형(인문소양우수자 20명, 특정역량우수자 10명, 리더십우수자 20명), 지역핵심인재 전형(234명), 섬김사랑 전형, 농어촌학생 전형, 전문계고교출신자 전형 등이 있다. 숙명여대는 지난 6월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에 최상위권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 수시 1차 일반전형으로는 글로벌리더십전형의 외국어우수자 부문(156명), 학교장추천리더십 전형(150명), 전공예약제 전형(137명)이 있다. 특히 전공예약제 전형은 100% 학생부 성적으로만 선발한다. 수시 2차 모집에서 논술시험으로 550명을 모집한다. 지원자 모두에게 논술시험을 볼 기회가 주어지므로 논술역량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매우 유리한 전형이다. 수시 2차 일반학생(논술우수자) 전형은 특히 논술시험성적 100%로 모집인원의 50%를 우선 선발하는 것에 주목할 만하다. 나머지 50%는 일반선발로 학생부 60%와 논술시험 40%를 반영한다. 일반선발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연세대학교-기초수급자녀 100명 기회균등 선발 수시모집을 1차, 2차로 구분하고, 각 모집 시기마다 전형의 특징을 분명히 했다. 모든 전형은 학과제 모집단위로 선발한다. 수시 1차는 공통적으로 논술이 전형요소로 활용된다. 630명을 모집하는 일반우수자 전형은 학생부(50%)와 논술(50%)로 일괄합산하여 선발한다. 다만 계열별 수능 우선선발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수험생에 한해 학생부(20%)와 논술 80(%)로 우선선발하는 방법을 활용한다. 우선선발 수능 자격 기준은 인문은 언어, 수리(가/나), 외국어 모두 1등급, 자연은 수리(가)와 과탐이 모두 1등급이다. 우선선발과 일반선발 비율은 각각 60%, 40%다. 조기졸업자 전형(200명)과 글로벌리더 전형(496명)은 서류(50%), 논술(50%)로 일괄합산해 선발한다. 서류는 지원자의 교과성적을 포함하여 추천서, 자기소개서, 기타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수시 1차 논술시험은 다면사고형이다. 논술시험 기출문제 및 예시문항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 있다. 수시 2차는 올해 더 확대된 입학사정관제 전형들로 구성했다. 지난해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을 올해 입학사정관 전형인 진리·자유 전형으로 전환해 344명을 모집한다. 정원 외 기회균등전형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지원할 수 있는 연세한마음 전형이 있다. 100명을 선발한다. 언더우드국제대학 전형(97명)은 서류평가로 면접구술시험 대상자를 선발해 서류(60%), 영어면접(40%)으로 합격자를 뽑는다. 홍익대학교-미대 자율전공 전원 입학사정관제로 홍익대학교는 수시모집을 수시 1차와 수시 2차로 분할 진행한다.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1~2차를 통틀어 일부 전형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형에서 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한다.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에서 인문 및 자연계열 학부(과)는 입학정원의 25%를 선발한다. 예능계열 학부(과)는 입학정원의 30%를 선발한다. 서울캠퍼스의 인문계열(예술학과 포함)은 학생부 점수로 학부(과)별 모집인원의 10배수를 선발해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서울캠퍼스의 자연계열과 캠퍼스 자율전공, 조치원캠퍼스의 인문계열, 자연계열, 캠퍼스 자율전공은 학생부로 5배수를 선발해 심층면접을 한다. 학생부 점수(70%)와 논술고사/심층면접 점수(3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술학과를 제외한 예능계열 학부(과)는 학생부로 모집인원의 6배수를 선발해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학생부 점수(40%)와 실기고사 점수(60%)를 합산해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제로 모집하는 인원도 대폭 늘어났다. 서울캠퍼스와 조치원캠퍼스에서 총 420명을 선발한다. 특히 미술계열은 실기고사를 점진적으로 폐지하는 대신 입학사정관제 전형 방법을 도입할 예정이다. 올해 미술대학 자율전공은 모집인원 전원을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한다. 한림대학교-수시2차 일반전형 30% 면접으로 선발 한림대학교는 2010학년도 수시 1차와 2차에서 총 모집인원의 60%를 선발한다. 올해 입학사정관전형을 처음 도입했다. 1단계 서류전형, 2단계 심층면접의 다단계전형을 치른다. 수시1차 특성화인재전형과 글로벌인재전형(국제학부), 기회균형선발전형, 수시2차 지역핵심인재전형 등에서 총 155명을 선발한다. 모집시기와 전형별로 전형요소를 차별화했다. 학생부와 면접 가운데 자신 있는 분야를 선택해 진학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다. 수시1차는 지역출신자전형,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에서 학생부를 70%까지 적극 반영해 고교성적 우수자 위주로 선발한다. 수시2차 일반전형은 모집인원의 30%를 면접성적만으로 선발하는 면접우선선발을 실시한다. 이후 잔여인원은 면접과 학생부를 50%씩 반영해 선발한다. 수시1차는 모든 전형에서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고교성적과 면접만으로 선발한다. 수시2차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는 모집단위별로 본교가 지정한 3개 교과에서 학년·학기별로 본인이 이수한 과목 중 등급이 가장 좋은 1과목을 반영한다. 한림대학교는 2009년 교과부의 광역경제권선도산업의 의료관광분야 인재양성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외대- 논술고사에 영어지문 1~2개 포함키로 한국외대 수시2학기 모집에서는 총 정원의 52%에 해당하는 1770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과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실시한다. 일반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40%와 논술 60%로 선발하는 일반전형Ⅰ과, 논술 100%로 선발하는 일반전형Ⅱ로 진행된다. 지난해보다 논술 비중이 커질 전망이다. 일반전형Ⅰ은 439명을 선발한다. 가장 많은 인원인 906명을 뽑는 일반전형Ⅱ는 수시전형 가운데 유일하게 대학수학능력평가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논술고사는 지난해와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되며, 20 09학년도에 제시됐던 영어 지문이 올해도 1~2개 포함될 예정이다. 영어 제시문은 현재 고등학교 1~2학년 정도 교과과정에 준하는 정도다. 분량은 100단어에서 150단어 정도로 비교적 평이한 내용이다. 수시 특별전형 425명은 모두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할 계획이다. 글로벌인재 전형(222명), U-피스(PEACE) 국제전문가 전형(20명), 리더십 및 사회통합전형(47명), 자기추천자 전형(16명), 경인 지역 인재전형(120명)을 입학사정관제로 실시한다. 2010학년도 수시모집은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확대됨에 따라 자기소개서나 추천서 등의 제출서류가 요구된다. 자기소개서는 자기신뢰성을 바탕으로 개성있고 솔직하게 자신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좋다. 중앙대학교-수시1차 수능 최저학력 적용 안해 수시 1차, 2차로 나눠 모집한다. 지난해보다 17% 늘어난 2533명(서울 1622명, 안성 911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는 학업우수자, 글로벌리더, 다빈치형 인재, 특기자, 지역인재 전형을 통해 900명(서울 575명, 안성 325명)을 선발한다. 수시 2차에서는 논술 우수자, 학생부 우수자, 어학 우수자, 예능 우수자 전형에서 1633명(서울 1047명, 안성 586명)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인 ‘다빈치형 인재전형’은 전년도 30명 선발하던 것을 120명(서울 100명, 안성 20명)으로 모집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자체 개발한 펜타곤형 인재선발모형을 적용하여 학업수학능력, 리더십, 봉사/특별활동, 문제해결능력, 국제화 능력이 균형적으로 발전한 학생을 선발한다. 안성캠퍼스 인근 고교를 대상으로 33명 모집하는 지역인재 전형도 올해부터는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한다. 수시 2차 모집의 논술우수자 전형은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입학정원의 30%인 757명, 안성캠퍼스는 10%인 120명, 총 877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논술 60%, 학생부 40%다. 중대 수시모집은 지난해와 달리 수시 1차에서는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2차 모집의 논술 우수자, 학생부 우수자 전형에만 적용한다. 한양대학교-9월에 1ㆍ2차 동시접수… 지원시기 유의 수시모집에서 수시 1차 1000명, 수시 2차 1546명 총 2546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모집은 학업우수자, 한양우수공학인, 국제학부, 재능우수자, 외국어우수자, 지역학생, 입학사정관 전형 등 총 7개의 전형이다. 이 가운데 531명을 모집하는 학업우수자 전형은 전형의 취지를 살려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1단계 합격자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70%와 비교과 30%를 합산한 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최종 선발한다. 의예과의 경우는 1단계에서 일정배수 인원을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심층면접을 실시한다. 수시 2차 모집은 일반우수자, 글로벌한양, 공학인재, 사랑의 실천 전형 등 총 4개 전형을 치른다. 이 가운데 1232명을 선발하는 일반우수자 전형은 서울캠퍼스의 경우 지원자 모두 논술고사를 치른 뒤 우선선발자는 논술 80%와 학생부 20%로, 일반선발자는 논술 60%와 학생부 40%로 선발한다. 각각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최종 선발한다. 안산 캠퍼스의 경우는 전공적성검사 60%와 학생부 40%로 일괄합산한 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실시되는 수시 2차 논술고사는 ▲인문·사회계열 ▲상경계열 ▲자연계열로 나눠서 실시한다. 수시 1차와 2차 모두 각각 지원이 가능하다. 9월에 동시 접수하기 때문에 지원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한성대학교-문학ㆍ과학ㆍ어학특기자 학생부로 뽑아 한성대학교는 수시 모집에서 95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100%인 일부 전형을 제외하고는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또 다양한 특기자전형을 마련했다. 일반학생 전형인 다이내믹(Dynamic) 한성 전형은 686명을 모집한다. 전공적성검사 반영비율이 50%다. 전공적성검사 실질반영비율은 85% 정도에 이른다. 전공적성검사는 다음달 27일 실시한다. 고사시간 60분에 90문항이다. 1문항당 2점 기본점수 320점(500점 만점)이다. 오답에 대한 감점은 없다. 인문계열 출제영역은 언어적성 60문항, 수리적성(공간지각, 문자추리, 기초수리) 30문항이다. 자연계열(공과대학) 출제영역은 언어적성 30문항, 수리적성(공간지각, 문자추리, 기초수리) 60문항이다. 출제경향과 예시문제는 홈페이지 자료실을 참고하면 된다. 실기우수자 전형은 무용학과 6명,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 42명을 선발한다. 무용학과는 학생부 30%와 실기고사 70%로,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는 학생부 40%와 실기고사 60%로 선발한다. 문학·과학·어학 특기자는 학생부성적 100%(최저학력기준 적용)로 선발한다.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27명)은 학생부 100%로, 성북구 및 종로구 소재 고교 출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인재육성 전형(22명)은 전공적성 50%, 학생부 50%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9일부터 15일까지다. 인하대학교-논술우수자·입학사정관제 1205명 모집 수시 1차와 2차에 나눠 전형을 실시한다. 특히 수시 1차에서는 논술우수자 전형(592명), 입학사정관 전형(453명) 등을 통해 총 1205명(정원외 포함)을 모집한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논술우수자 전형에서는 논술성적으로만 모집인원의 50%를 선발하는 논술우선선발제를 실시한다. 논술우수 전형 외에 일반선발에서도 논술고사 실질 반영비율이 높아 유형파악과 대비가 필요하다. 학생부우수자 전형(입학사정관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성적으로 3배수 선발 뒤, 입학사정관의 서류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하게 된다. 논술은 인문, 자연계열로 나눠 각 150분 동안 실시한다. 인문은 각각 독립된 주제를 중심으로 총 3 문항이 출제된다.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아우르는 유형이다. 자연계열은 교과별 논술로 생물, 화학, 물리+수학의 형태로 총 3개 문항이 출제된다. 21세기(C)글로벌리더 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으로(일부전형 제외) 과학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차세대핵심과학자 전형이 있다. 이외에 외국어우수자, 체육특기자 인가대안학교로 세부 구분해 학생들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 논술우수자 전형의 논술고사는 오는 10월8일에, 21C글로벌리더 전형의 심층면접은 10월 24, 25일 이틀 동안 치러진다. 최종합격자발표는 11월6일에 한다.
  • [부고]

    ●강한필(전 경향신문 편집국장)씨 상배 지훈(보스턴컨설팅그룹 컨설턴트)정훈(일동제약 대리)윤희(싱가포르 난양 이과대학 교수)윤정(에스모드서울 실장)씨 모친상 이기준(싱가포르 난양 이공대학 교수)씨 빙모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2258-5979 ●박흥철(대신증권 나주지점장)형철(자영업)씨 부친상 김형렬(대경대 교수)씨 빙부상 6일 해남종합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61)536-4440 ●류시해(프로 낚시인)씨 별세 일하(토담황토방 대표)인하(자영업)씨 부친상 임병희(공무원)씨 빙부상 6일 경북 예천군 하늘원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054)654-9444 ●백운성(플러스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씨 부친상 6일 전북 군산한사랑, 발인 8일 오전 9시 (063)445-2199 ●김철환(전 해양한국 기자)미령(전 클리오 주임)씨 부친상 우동수(SK MNC 블랙앤컴퍼니 대리)씨 빙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92 ●유해철(한국감정원 사업지원실장)해정(사업)현철(〃)해옥(〃)순덕(〃)순년(〃)씨 모친상 하천호(건설업 대표)정진희(사업)씨 빙모상 이남순(사업)양경희(〃)이남순(〃)씨 시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94 ●이한우(하나대투증권 부산지점장)씨 모친상 5일 부산의료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1)607-2990 ●김기성(이데일리 경제부 정책팀장)씨 조모상 5일 경기 의정부 보람병원, 발인 7일 낮 12시 (031)856-9903 ●이종갑(전 서울시 공무원)씨 별세 일영(대건이엔씨 부사장)철영(푸르덴셜생명 팀장)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31 ●윤종훈(전 서울지방국세청장)씨 빙부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10분 (02)3410-6917 ●이종길(뜸사랑 교수)씨 별세 호용(삼성네트웍스 대리)호준(한국전력 대리)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51 ●강창보(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창익(전 대우전자 상무)창율(서울대 약대 교수)씨 부친상 이정화(삼성SDI 부사장)김종철(성형외과 원장)씨 빙부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410-6914 ●김만기(전 GS칼텍스 상무)씨 별세 6일 서울대병원, 발인 8일 낮 12시30분 (02)2072-2011
  • 日 쥐이빨 재생성공

    日 쥐이빨 재생성공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 도쿄이과대·도쿄의과치과대·도호쿠대 등의 공동 연구팀이 쥐를 이용, 이빨을 재생시키는 데 성공했다. 연구 논문은 4일 미국 과학아카데미 요약 전자판에 게재됐다. 이에 따라 사고 등으로 치아를 잃은 환자가 임플란트와 같은 인공 방법의 의존에서 벗어나 본인의 치아를 다시 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는 학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팀은 쥐의 태아에서 이빨의 기본이 되는 상피세포와 분화하지 않은 간엽(間葉)세포를 각각 4만∼5만개 추출, 콜라겐 배양을 통해 이빨의 싹에 해당하는 직경 0.5㎜의 ‘재생치배(齒胚)’를 만들었다. 이어 성장한 실험용 쥐의 어금니를 뽑은 자리에 재생치배를 이식한 결과, 37일쯤 지나 이빨이 나기 시작해 50일 뒤 옆의 이빨과 같은 크기로 자라 씹을 수 있게 됐다. 쥐의 50일은 사람에게는 5년 정도에 해당한다. 새로 생긴 이빨의 중심부에는 혈관과 신경도 생겨 외부에서 자극을 주면 반응하는 물질도 뇌 내부에서 만들어지는 등 기존 이빨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완전한 이빨이 재생됐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쥐는 계통이 같으면 다른 개체끼리도 조직이나 기관의 이식이 가능하다.”면서 “하지만 사람은 장기이식 때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만큼 거부반응이 없도록 본인의 치아나 세포를 이용, 치배를 만드는 연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모발의 재생 연구도 착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hkpark@seoul.co.kr
  • 이진 “성유리, 윤은혜와 선의의 경쟁 펼칠 것”

    이진 “성유리, 윤은혜와 선의의 경쟁 펼칠 것”

    배우로 변신한 이진(29)이 성유리, 윤은혜 등 가수 출신 배우들과의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3일 오후 2시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혼’(극본 고은님 인은아ㆍ연출 김상호 강대선) 제작발표회에서 이진은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친구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에 대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시간대 경쟁하게 된 SBS ‘태양을 삼켜라’의 성유리, KBS ‘아가씨를 부탁해’의 윤은혜와의 경쟁에 대해 이진은 “우리 드라마가 시작이 늦어서 경쟁이 부담스럽긴 하다. 하지만 ‘혼’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분명히 생길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전설의 고향’에 이어 다시 한 번 공포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이진은 “‘전설의 고향’은 고전적인 공포물이기 때문에 느낌자체가 틀리다. ‘혼’에서는 귀신이 아닌 의사로 출연해 캐릭터에 대해 많이 연구를 했다.”고 밝혔다. 이진은 이서진이 맡은 프로파일러 신류의 전 연인이자 당차고 능력 있는 법정신의학 전문의 이혜원을 연기한다. 혜원은 류를 만나면서 무엇이 선이과 악인지, 류가 자신을 사랑하는지 경멸하는지에 대해 혼란스러워 한다. 한편 1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하는 이서진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혼’은 이진 외에 임주은, 박건일, 지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섶에서] 장마/함혜리 논설위원

    주말부터 전국이 장마권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 장마는 예전 같지 않다. 아침 출근 길에는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이 비가 쏟아지더니 몇 시간만에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쨍하다.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면 장마를 실감할 수 없지만 짜증이 자주 나는 걸 보니 장마철이 맞는 것 같다. 요즘 부쩍 주변 사람들에게 화를 내고 성질을 부리는 빈도가 잦아졌다. 돌아서는 순간 바로 후회를 하면서도 컨트롤이 잘 안 된다. 아무래도 마음 공부가 모자란 탓이다. 공자는 수제자인 안회(顔回)의 성품을 ‘불천노 불이과(不遷怒 不貳過)’라며 칭찬했다. 화나는 일이 있어도 그 노여움을 남에게 옮기지 않으며, 하나의 잘못을 두번 반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누구나 화를 낼 수도 있고, 잘못을 할 수는 있지만 자신의 화남과 성남을 남에게 드러내지 않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인격자의 모습이라는 교훈이 담겨 있다. 안회의 인간됨됨에 미칠 수야 없겠지만 ‘불천노 불이과’를 올여름의 좌우명으로 삼아 볼 셈이다.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서대문구 우수학생 유치 총력전

    서대문구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교선택제를 앞두고 우수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구는 학교 지원 예산을 늘리는 등 관내 명문고교 육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구는 지난해 교육경비보조금 27억원을 편성한 데 이어 금년에는 추경예산을 포함해 33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교단 영상장비 교체, 도서실 리모델링, 전자칠판 설치, 냉·난방시스템 도입 등 교육 환경 개선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구는 특수목적고인 한성과학고를 비롯해 명지고, 이대부고, 인창고, 한성고, 중앙여고 등 관내 명문 고등학교 육성을 위해 2003년 1억 2000만원에서 올해는 4억 3000만원으로 지원액을 증액했다. 지난 7년여에 걸쳐 6개교에 총 18억원을 지원했다. 현재 구가 지원하는 주요 시책사업은 ▲학습 환경 및 시설개선사업 ▲저소득층 및 차상위계층 방과후 학교 수강료 지원 등이다. 특히 일반 고등학교 5개교에는 문·이과 선택을 앞둔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진로 비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행정플러스] 공인인증서 발급 비용 한시 인하

    조달청이 다음달 1일부터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나라장터 입찰계약 시 필요한 공인인증서 발급비용을 50% 인하한다. 경영이 어려운 영세조달업체 지원을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나라장터에서 입찰·계약 등을 할 때 필요한 공인인증서 발급비용은 11만원이나 영세업체는 5만 5000원으로 할인된다. 할인 대상자는 별도 추가서류없이 국세청 조회 시 간이과세자, 부가세면세사업자로 확인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라장터에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업체는 15만여개로 이 중 자본금 5000만원 이하 개인업체는 4만 9000여개에 이른다.
  • 서울대 학과별 모집 환원

    서울대가 신입생 선발방식을 현행 학부·계열별 모집에서 학과별 모집으로 환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르면 현재 고교 2학년생이 대입을 치르는 2011학년도 신입생 선발부터 학과별 모집이 시행될 전망이다. 학과별 모집으로 돌아가게 되면 인기학과를 중심으로 한 대입경쟁 가속화가 이뤄질 수 있다. 21일 서울대에 따르면 사회과학·인문·자연과학·공과·농업생명과학·사범·생활과학대학 등 7개 단과대학이 신입생 선발 방식을 학과별 모집으로 바꿔 달라는 건의서를 최근 대학본부에 제출했다. 서울대 김명환 교무처장은 “모집단위를 대학별로 자율화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고등교육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생활과학대에서 먼저 과별 모집을 건의해 왔다.”면서 “이를 계기로 한 달 전 대학본부에서 단과대별 수요를 조사해 달라고 요청한 결과 17개 단과대 중 7곳이 과별 모집을 신청해 왔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교무처에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과별 모집방안을 연구하고 늦어도 하반기 중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김 처장은 “학과별 모집으로 가닥이 잡히면 이르면 2011학년도 입시부터 가능할 것”이라면서 “단과대별 입장이 달라 최종 의견 조율이 쉽지 않겠지만 충분히 연구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과대별로 제출한 건의서에 따르면 사회대는 인류·지리학과군과 정치·외교학과군을 제외한 모든 학과가 개별적으로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자연대는 수리과학부·통계학과군을 수리과학부와 통계학과로, 사범대는 외국어교육계열 등으로 2개씩 묶인 모집단위를 학과별로 분리해 줄 것을 각각 요청했다. 공대는 공학계열과 전기공학부·컴퓨터공학부군을 모두 해체해 학과별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기계항공학부를 기계학과와 항공우주공학부로 나누는 방안을 제시했다. 생활과학대는 소비자아동학부와 의류·식품영양학과군을 4개 과로 나누기를 원했고 농업생명과학대 역시 전공별로 신입생을 따로 뽑게 해달라는 의견서를 대학본부에 냈다. 한편 이날 건국대는 2010학년도 입시부터 문과대와 이과대 신입생을 학과별로 모집하겠다고 밝혔다. 홍익대도 학과제 환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아이들과 낙동강 생태체험 오세요”

    “낙동강 둔치 자연 습지 생태원으로 구경오세요.” 부산시 푸른 도시가꾸기 사업소가 사상구 삼락동, 감전동 주변 낙동강 둔치 29만 8000㎡에 조성한 자연 체험형 습지 생태원과 야생화단지가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에는 평일에 200~300여명이, 주말과 휴일에는 1000~2000여명의 시민들이 찾고 있다. 삼락습지 생태원에는 20여종의 수생식물, 노랑꽃 창포단지가 조성돼 있다. 또 자연체험 학습장인 논 체험장, 연꽃식재 생태연못, 갈대체험장 등 다양한 친자연적인 생태원도 꾸며져 있다. 인근에 있는 감전야생화단지는 벌개미취 6만 4000본, 꽃창포 8000본, 54종의 수선화 등 야생화 62만본이 심어져 있어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자연의 향기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 습지생태원에서는 올챙이, 개구리, 미꾸라지, 가물치 등 어류와 양생류 등의 천이과정을 관찰할 수 있고 9640㎡ 면적에 노랑꽃 창포와 연꽃 등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인근 야생화단지에서도 노랑꽃창포와 붓꽃 10만본, 원추리 외 비비추 등 야생화가 활짝 피어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논 체험장 등 다양한 자연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과학고 전형 사정관·창의성 각 50%

    과학고 전형 사정관·창의성 각 50%

    교과부, 사교육 경감대책 발표 교육과학기술부가 3일 외고·과학고 등의 특수목적고 입시 규제, 단위학교 자율성 확대, 학원시장 규제 등을 골자로 한 사교육 경감 종합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김차동 인재정책실장은 “앞으로도 계속 사교육대책을 낼 것”이라면서 “2010년부터는 사교육경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교육계 반응은 부정적이다. 이날 나온 대책이 기존에 발표했던 대책을 종합한 것인 데다 실효성이 의심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교총은 교육세 폐지 반대 및 고교 무상교육화 등 근본대책을 요구했다. 전교조는 경쟁 만능주의 교육정책과 사교육비 경감이라는 이율배반적 구조 때문에 사교육비 경감책이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두 단체는 심야교습시간 제한은 학생 인권보호 차원에서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외고 비동일계 진학 규제해야 교과부 대책에 따르면 2011학년도 외고 입시부터 중학교 내신을 반영할 때 수학·과학 가중치 반영을 축소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교육계 일각에서는 이 가중치를 완전 폐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교조 엄민용 대변인은 “외고 설립취지와 달리 외고생들이 문과 계열이 아닌 의대 등 이과로 진학하는 데다 외고 입학 때, 수학· 과학 가중치를 적용해 이과진학을 염두에 둔 학생들을 받아들이려 한다는 비판이 있다.”면서 “비동일계 대학으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많은 외고의 경우, 특목고 지정을 해제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도 있었다. 영어 사교육 유발 요인의 하나인 난이도 높은 영어듣기시험에 대한 개선안이 제시됐으나 구체적인 방안은 시·도교육청으로 넘긴 상태다. 교과부 방침과 달리 시·도교육청에서 외고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중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나는 문제를 출제할 경우, 어떻게 제재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방안이 제시돼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과학고의 경우 2011학년도부터 현행 일반전형과 특별전형(경시대회 수상자, 영재교육원 수료자, 학교장 추천 등) 가운데 특별전형은 폐지되고 일반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과 과학창의성 전형으로 대체된다. 전형별 선발비율도 특별전형 32%, 일반전형 68%에서 입학사정관 전형과 과학창의성 전형 등으로 바뀐다. 교과부는 입학사정관 전형을 위해 과학고가 7~8월 중으로 입학사정관을 2명 이상씩 채용하도록 했다. 또 KAIST에 과학고 입학사정관 연수과정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채용된 입학사정관들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연수를 받은 뒤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내년 7~10월에 전형을 실시하게 된다. 과고 입시에서 경시대회 수상자, 영재교육원 수료자 특별전형을 폐지한다고는 하지만 경시대회 수상 및 영재교육원 수료 실적이 입시에서 배제되는 것은 아닌 만큼 사교육 유인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사교육 없는 학교는 있는 사람만 지원 올해 학교당 평균 1억 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한 ‘사교육 없는 학교’ 400개교는 현재 공모가 진행 중이다. 교과부는 이와 관련, 사교육이 성행하는 지역에 우선 배분한다는 당초 방침을 이날 재확인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중산층만 배불리는 정책으로 재원배분의 형평성에 위배된다는 비판이 적지 않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뉴스플러스] 법원 “기한 넘겨도 부가세 환급”

    간이과세자에서 일반과세자로 전환했을 경우 신고 기한을 넘겼더라도 기존 재고품 등에 대한 세액을 공제해줘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행정 편의를 위한 세부적 절차 준수 여부보다는 과세제도의 본래 취지와 과세자의 입장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뜻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 정형식)는 기한을 넘겨 신고했다는 이유로 ‘재고매입세액’을 환급받지 못한 자영업자 민모씨가 서울 강서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1300만원의 부가가치세 환급거부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
  • 세계 3대 폭포 ‘이과수폭포’ 말라간다

    세계 3대 폭포 ‘이과수폭포’ 말라간다

    세계 3대 폭포라는 이과수폭포. 웅장한 자태를 뽐내던 남미 이과수폭포가 말라가고 있다. 브라질 남부 등 남미를 강타하고 있는 장기가뭄 때문이다. 이과수폭포로 물을 내려보내는 이과수강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힘찬 폭포는 자취를 감추고 빈약한 물줄기가 흐르고 있을 뿐이다. 이과수폭포에는 크고 작은 270여 개 폭포가 모여있다. 평소 이과수폭포의 낙수량은 초당 170만 리터다. 하지만 최근 프로세티, 산 마틴, 도스 에르마노스, 벨로 데 노비아, 알바르 누네스, 플로리아노 등 공포감을 줄 정도로 낙수량이 엄청났던 폭포에선 큰 물줄기가 끊겼다. 대신 보기 흉할 정도로 누런 절벽과 회색 빛 바위가 보이고 있다. 현지 언론은 “수도꼭지에서 물이 졸졸 흐르는 수준으로 낙수량이 확 줄었다.”면서 “이과수폭포 가운데 최대 규모인 ‘악마와 목구멍’도 물이 마르고 있는 건 예외가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조사결과를 보면 이과수폭포로 물을 내려보내는 이과수강의 수심은 평소의 4∼5m에서 0.90m로 내려갔다. 현지 언론은 “올 들어 지난 4개월 강우량이 지난해 동기의 절반을 밑돌고 있다.”고 전했다. 당장 타격을 받고 있는 건 여행·관광업계다. 해마다 늘어나던 외국인관광객이 눈에 띄게 줄고 있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은 “관광업계가 가을비가 내리길 애타게 기다리고 있지만 좀처럼 하늘이 물을 뿌려주질 않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나시온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국플러스] 인천 어린이과학관 착공

    국내 최초의 어린이과학관인 ‘인천어린이과학관’이 1일 인천 계양구 방축동에서 착공됐다. 2011년 4월 완공할 예정인 어린이과학관은 77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만 1688㎡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 4998㎡ 규모로 건립된다. 어린이 과학교육의 산실이 될 어린이과학관은 지구과학관, 사회과학관, 인체과학관, 생태환경과학관 등 체험형 기초과학교육 전시시설과 생태학습장, 산책로 등의 옥외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 물리학자가 쓴 사회 비판서

    1989년 전교조 출범과 교육민주화 투쟁으로 떠들썩했을 때, 과학자가 꿈이었던 고3 소년은 처음으로 장래희망에 회의를 품었다. 전교조 선생님 세 분이 해직되자 문과 네 반은 운동장으로 뛰쳐나간 반면, 소년이 속한 이과 여덟 반은 침묵 속에 교실을 지켰다. 대학시절 전공보다 학생운동에 더 열정을 쏟은 것은 그 부채감 때문이었을 것이다. 세월이 지나 물리학자가 된 그는 경계에 섰던 기억을 잊을 수 없었다. ‘대통령을 위한 과학 에세이-어느날 과학이 세상을 벗겨버렸다(이종필 지음, 글항아리 펴냄)’는 두 문화, 과학과 인문학이 소통하길 바라는 소년의 오랜 바람이 맺은 결실이다. 물리학자가 쓴 사회비판서라고 해서 어렵거나 덜 매서울 것이란 우려는 접어도 좋다. 과학을 렌즈로, 합리성을 잣대로 삼은 손끝에서 비합리적이고 부조리한 세상이 속시원하게 해부된다. “정치인들과 대통령으로부터 고통받는 이유는 이분들의 과학적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보다 과학적 ‘사고 두뇌’가 모자라기 때문”이라는 일침에서 보듯, 정치인들의 필독서로도 그만이다. 2007년 대선 때 터진 BBK사건이 대표적이다. 저자에 따르면 검찰의 BBK 수사 결과 발표는 물리학의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을 위배했다.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이란 무질서도를 뜻하는 ‘엔트로피’가 어떤 시스템 안에서는 결코 감소하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만약 엔트로피가 감소한다면 시스템이 외부와 연결돼 있는 것이며, 외부까지 포괄하는 전체 시스템에서는 엔트로피는 반드시 증가한다. 하지만 ‘이명박 없는 BBK’라는 검찰의 발표는 여러 정황과 증거에도 불구하고 BBK 사건이 ‘엔트로피’가 매우 낮은 상황으로 발전했다는 말이 된다. 저자는 “안방의 공기가 저절로 거실로 빠져나가는 바람에 집주인이 질식사했다는 얘기와 다를 바 없다.”고 설명한다. 또 “과학자들이라면 왜 어떤 시스템의 엔트로피가 감소했는지를 설명하려고 들 것”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검찰의 수사 결과문은 과학 논문으로 치자면 휴지조각에 불과하다.”고 꼬집는다. 이 밖에도 진화론과 우주론을 통해 본 현대 민주주의의 1인1표 원리, 게임으로 분석한 쇠고기 협상 문제 등 한국사회를 웃고 울린 핫이슈들이 가득하다. 1만 3500원.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전주 삼천 상류 생태계 양호

    전북 전주의 도심 하천인 삼천의 상류지역이 비교적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전주시는 2007년 4월부터 최근까지 2년 동안 삼천동 삼천교에서 평화동 원당교까지 삼천 상류지역 2㎞를 대상으로 생태조사한 결과 늦반딧불이를 비롯해 모두 46종의 곤충이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종류별로는 잠자리과(科)가 9종, 사마귀 2종, 메뚜기 12종, 노린재 2종, 매미 1종, 딱정벌레 3종, 벌 4종, 나비 11종 등이었다. 반딧불이과에서는 늦반딧불이 1개 종이 발견됐다. 늦반딧불이와 함께 나비과의 멧팔랑나비, 메뚜기과의 팥중이 등 도심 근교의 하천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종이 다양하게 발견됐다. 특히 반딧불이와 메뚜기, 잠자리, 나비는 하천 주변과 수중의 생태계가 잘 보존돼 먹이가 풍부할 때 서식할 수 있는 곤충이어서 삼천의 생태적 건강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전북환경운동연합 김진태 사무처장은 “삼천 상류는 모악산과 맞닿아 있어 하천 오염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곤충이 서식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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