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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결’ 추석특집, 새로운 커플 등장 예고’

    ‘우결’ 추석특집, 새로운 커플 등장 예고’

    MBC 주말 인기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1, 2부’가 추석특집을 맞아 ‘우리 결혼했어요’로 모두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1부에서는 기존 네커플을 제외하고 새로운 1~2 커플이 투입될 예정이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김구산 PD는 “아직 새로운 커플에 대해선 결정된 바가 없다. 현재 계속 미팅 중에 있으며 곧 출연진들이 결정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 PD는 “만약 기존 네커플이 하차하게 된다면 추석특집 때 함께 했던 새로운 커플들이 기존 멤버 대신 투입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추석특집에서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 – 세바퀴’는 결방되며, 이를 대신해 ‘세바퀴’의 박미선, 이휘재, 김구라, 이경실 등의 기존 MC가 ‘우리 결혼했어요’의 네커플과 ‘퀴즈토크 버라이어티’를 진행하며 그 동안의 궁금증을 모두 풀 계획이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욕 네 여자, 강북 네 여자 눌렀다

    뉴욕 네 여자, 강북 네 여자 눌렀다

    지난 5일 나란히 개봉해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 한국 영화 ‘걸스카우트’와 할리우드 영화 ‘섹스 앤 더 시티’의 희비가 엇갈렸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현충일이 포함된 지난 주말 연휴 ‘섹스 앤 더 시티’는 26만 5천명의 관객을 동원한 반면 ‘걸스카우트’는 8만 2천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한마디로 뉴욕 네 여자가 강북 네 여자를 누른 셈이다. 왜 관객들은 뉴욕 네 여자들에게 손을 들어줬을까? 일단 ‘섹스 앤 더 시티’는 이미 방영됐던 인기 드라마 시리즈를 영화로 재탄생시킨 만큼 수많은 열성 팬을 거느리고 있다. 간간히 들려오던 영화 관련 소식에도 관객과 언론들에 집중 세례를 받을 정도였다.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주인공 캐리, 사만다, 미란다, 살롯의 솔직한 입담은 여전하고 패션 감각은 더욱 화려해졌다. 또한 영화는 이전에 드라마를 접하지 못했던 관객들이라고 해도 무리 없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하지만 ‘섹스 앤 더 시티’ 인기의 가장 큰 이유는 화려하고 세련된 볼거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성공한 그녀들의 이야기에 관객들이 대리만족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반면 ‘걸스카우트’는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김선아를 비롯해 나문희, 이경실, 고준희까지 세대별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앞세워 흥행 몰이에 나섰지만 결과는 어두웠다. 억울하게 뺏긴 곗돈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강북 네 여자들의 이야기는 흥미롭지만 이야기의 중심을 끌만한 화젯거리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긴다. 하지만 아직 게임은 시작에 불과하다. 뉴욕 네 여자의 당당한 기세 속에서 강북 네 여자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앞으로의 흥행결과가 기대된다. 사진 = ‘걸스카우트’(좌), ‘섹스 앤 더 시티’(우)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걸스카우트는 어떤 영화

    걸스카우트는 어떤 영화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곗돈’은 늘 무사하지 못하다. 계주는 늘 곗돈을 들고 튀고 남은 자들은 분노에 몸을 부르르 떤다.‘잡히면 죽는다.’를 연발하면서. 영화 ‘걸스카우트’(제작 보경사·5일 개봉)가 결성된 이유도 그래서다. 손대는 재테크마다 망해 생활계의 ‘마이너스 손’이라 불리는 미경(김선아)은 도시락집 차리는 게 일생일대의 꿈. 봉순(이경실)은 둘째아들 수술을 앞두고 급전이 필요하다. 마트 점원으로 일하는 이만(나문희)은 서른 백수 아들 뒷바라지에 바쁘다. 카드 빚에 시달리는 은지(고준희)는 패션과 성격만은 구김살 없다.20대에서 60대까지 아우르는 넷은 곗돈을 들고 튄 미용실 성 원장을 잡는데 의기투합한다. 그런데 이 여자들, 성 원장이 출몰한다는 미사리 카페에 퍼지고 앉아 텐트를 치고 삼겹살까지 구워 먹는다. 코미디의 외피를 입은 범죄·액션영화라는 점에서 ‘걸스카우트’는 ‘여성판 범죄의 재구성’을 자처한다. 그러나 여성들의 단체전과 생활밀착형 캐릭터가 힘을 발휘한다는 점에서 제2의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영화는 보통 사람들은 결국 자기 힘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다는 ‘사회적 공분’을 귀여우면서도 처절한 액션으로 풀어 나간다. 그러나 아줌마들의 짙은 ‘살냄새’에 분양사기금 횡령 사건이라는 만화적 상황이 끼어들면서 공감은 떨어진다. 장르가 섞이며 정체성이 모호해진 것도 약점. 세련된 전개와 올골진 짜임새가 아쉬운 부분이다.15세 이상 관람가.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NOW포토] 영화 ‘걸스카우트’의 주역들

    [NOW포토] 영화 ‘걸스카우트’의 주역들

    26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배우 김선아, 나문희, 이경실, 고준희 주연의 영화 ‘걸스카우트’(감독 김상만)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신선한 코미디물 ‘걸스카우드’는 오락영화의 삼박자를 갖춘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6월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선아 “어디 앉을까요?”

    [NOW포토] 김선아 “어디 앉을까요?”

    26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배우 김선아, 나문희, 이경실, 고준희 주연의 영화 ‘걸스카우트’(감독 김상만)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신선한 코미디물 ‘걸스카우드’는 오락영화의 삼박자를 갖춘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6월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고준희 ‘섹시한 드레스 의상’ 눈길

    [NOW포토] 고준희 ‘섹시한 드레스 의상’ 눈길

    26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배우 김선아, 나문희, 이경실, 고준희 주연의 영화 ‘걸스카우트’(감독 김상만)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신선한 코미디물 ‘걸스카우드’는 오락영화의 삼박자를 갖춘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6월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선아 “봉고차 타는 기분으로 봐주세요”

    [NOW포토] 김선아 “봉고차 타는 기분으로 봐주세요”

    26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배우 김선아, 나문희, 이경실, 고준희 주연의 영화 ‘걸스카우트’(감독 김상만)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신선한 코미디물 ‘걸스카우드’는 오락영화의 삼박자를 갖춘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6월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선아 “이번 영화는 맞는 장면 많아 곤혹”

    김선아 “이번 영화는 맞는 장면 많아 곤혹”

    3년 만에 걸스카우트 단장으로 돌아온 김선아가 영화 ‘걸스카우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김선아, 나문희 주연의 코믹범죄드라마 ‘걸스카우트’(감독 김상만, 제작 ㈜ 보경사)의 제작보고회가 6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롯데 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렸다. 개그맨 서경석의 사회로 열린 제작보고회에는 걸스카우트 복장을 하고 나타난 주연배우 김선아와 이경실을 비롯 고준희와 김상만 감독이 참석했다.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김선아는 “어떤 영화를 찍든 제작보고회는 떨리고 설렌다.”며 “배우의 길을 가면서 심적으로 힘든 시기에 ‘걸스카우트’는 배우의 길을 계속 갈 수 있게 만들어 준 특별한 영화”라고 밝혔다. 이어 김선아는 “언제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해 매 순간이 즐거웠다.”며 “예전 영화에서는 때리는 역이 많았는데 단장 미경역은 맞는 장면이 많아 촬영 내내 부상을 달고 살 만큼 힘들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행동대장 봉순 역을 맡은 이경실은 “스크린 데뷔작인 만큼 내가 출연해 재미있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며 “재미있다는 소리를 들으면 당연히 영화도 잘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잔머리’가 최고인 ‘젊은 피’ 은지 역을 맡은 고준희는 “평소 작품을 하고 싶어하던 선배들과 촬영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촬영 내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영화 ‘걸스카우트’는 억울하게 뺏긴 돈을 찾기 위해 아무 준비 없이 출동한 봉촌3동 여걸들이 프로사기단과의 좌충우돌을 그린 코믹범죄드라마로 6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고준희, 아슬아슬 미니스커트 ‘눈길’

    [NOW포토] 고준희, 아슬아슬 미니스커트 ‘눈길’

    6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 에비뉴엘 5관에서 개그맨 서경석의 진행으로 영화 ‘걸스카우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경실, 김선아, 고준희가 주연을 맡은 ‘걸스카우트’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신선한 코미디로 오는 6월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선아, ‘걸스카우트’ 의상 잘 어울리죠?

    [NOW포토] 김선아, ‘걸스카우트’ 의상 잘 어울리죠?

    6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 에비뉴엘 5관에서 개그맨 서경석의 진행으로 영화 ‘걸스카우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경실, 김선아, 고준희가 주연을 맡은 ‘걸스카우트’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신선한 코미디로 오는 6월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경실 “40대 걸스카우트에요”

    [NOW포토] 이경실 “40대 걸스카우트에요”

    6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 에비뉴엘 5관에서 개그맨 서경석의 진행으로 영화 ‘걸스카우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경실, 김선아, 고준희가 주연을 맡은 ‘걸스카우트’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신선한 코미디로 오는 6월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재석, ‘진실게임’ 4년만에 하차

    개그맨 유재석이 4년간 진행했던 SBS ‘진실게임’에서 하차한다. 유재석은 10월 마지막 주에 방송되는 391회를 끝으로 ‘진실게임’과 아듀를 고한다. 그는 ‘진실게임’의 첫 MC였던 이경실·이성미 콤비로부터 2003년 8월 바통을 이어받았다.‘진실게임’의 박재연 PD는 “유재석 씨가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진행해와 이번에 하차를 결심했지만 본인도 무척 아쉬워하고 있다. 하지만 박수받을 때 떠나기로 결심한 것 같다.”고 밝혔다. 유재석의 후임 MC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 [다시보는 선데이서울] ‘영원한 공주’ 김자옥

    [다시보는 선데이서울] ‘영원한 공주’ 김자옥

    [다시보는 선데이서울-표지모델편 ⑥] 누가 그녀를 56세라고 상상할 수 있을까?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입문했으니, 37년의 관록이 붙은 연기자임에도 소녀 같은 이미지는 여전하다. 단지 나이에 걸맞게 ‘공주표’ 어머니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이다. 요즘 이혼이 많은 이유 중의 하나는 딸 가진 극성 엄마들이 결혼생활을 훼방 놓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는데 김자옥이 바로 그 ‘문제의 어머니’로 딱 걸렸다. KBS 1TV 일일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에서 이기적이고 자기 자식만을 끔찍하게 위하는 신세대 어머니의 캐릭터를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김자옥은 극중에서 정애리와 대조적인 캐릭터로 대결을 벌이고 있다. 정애리가 자식 교육을 위해 허리띠 졸라매고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산업화시대의 어머니라면, 김자옥은 많이 배웠고 적잖은 돈과 명예까지 쥐고 있어 과시 욕구를 주체할 수 없는 탈산업화시대의 어머니다. 양극화 되어가는 우리 현실에서 여전히 먹고 살 문제로 고민해야하는 빈곤층과, 어떻게 하면 영속적 지위를 유지할까를 도모하는 부유층의 모습이 공존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김자옥은 이경실이 입원했을 때 네 차례나 병실 문병을 가 연예계의 ‘의리녀’로 불리기도 한다. 길거리를 걷다보면 연예인 한두 명쯤은 쉽게 만난다는 동부이촌동의 아파트에 살고 있다. 가수 오승근과 잉꼬부부로 소문이 자자한데, 아내가 신경 쓰지 않도록 궂은일은 미리 해결하는 자상한 남편 덕분이라고. 표지=통권 509호 (1978년 8월 20일) 박희석 전문위원 dr39306@seoul.co.kr
  • 박근혜지지 매머드 외곽조직 발족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하는 매머드 외곽조직인 ‘한강포럼’이 8일 발족했다. 현경대 전 의원이 주도하는 이 포럼은 박 전 대표를 지지하는 정·관계, 법조계, 언론계의 전직 인사를 비롯해 연예계, 스포츠계 인사를 망라한 32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강포럼은 이날 낮 강남 웨딩의 전당에서 창립식을 갖고 그동안 지역별 지지모임의 차원을 넘어 전국 단위의 회원을 갖추게 됐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청와대가 ‘경제성장률 7% 달성’ 공약을 대선용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경제성장 7%를 내세워 당선됐지만 정작 경제는 신경을 안 쓰고 과거사 뒤지고, 국보법 폐지한다며 편가르고 싸우느라고 기회를 다 놓친 것이 누구냐.”며 반박했다. 한강포럼에 참여한 정·관계 인사로는 이양호 전 국방장관, 이상진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법조계에서는 지난해 한나라당 경기지사 경선 출마를 타진했던 이범관 전 대구고검장 등이 포함됐다. 언론계 인사로는 송석형 전 SBS 보도본부장, 황재홍 전 동아일보 정치부장, 이상현 전 한겨레신문 정치부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연예인으로는 가수 김수희, 정수라, 코리아나, 윤시내와 탤런트 겸 배우 임채무, 코미디언 송해, 한무, 김한국, 이경실, 서경석씨 등이 참여했다. 스포츠계 인사로는 전 복싱 세계챔피언 홍수환, 장정구씨가 포함됐다. 특히 포럼에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 유신반대 학생운동을 벌였던 ‘7·1 동지회’ 회원 7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이경실 사업가와 웨딩마치

    개그우먼 이경실(사진 왼쪽·41)이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9살 연상의 사업가 최명호(50)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가수 조영남이 주례를 맡고 개그맨 이휘재가 사회를 맡은 결혼식에는 5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축가는 가수 인순이와 이경실의 후배 개그맨들이 맡았다. 두사람은 결혼식 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동부이촌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 개그우먼 이경실 사업가와 재혼

    개그우먼 이경실(41)이 오는 23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사업가 최모씨와 결혼한다. 경실의 매니저 김성곤씨는 11일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두 사람이 결혼식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쑥스러워하고 있어 신랑의 신상 등 자세한 사항은 모두 결혼식 이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
  • 연예인부부 폭력·혼수갈등 끝은 어디?

    새해 벽두부터 가장 관심을 끈 연예계 뉴스는 탤런트 ‘이찬(본명 곽현식)과 이민영의 파혼’ 소식이다. 결혼한 지 십여일을 넘기지 못하고 폭력, 유산 등 폭로성 공방을 벌이며 법정싸움으로 간 이들의 행태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들이 한 ‘말’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된 가정폭력과 결혼을 둘러싼 연예인들의 행태 일부가 밝혀졌다.# 만연된 가정폭력 가정내의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되지 못한다. 그것도 임신 중인 아내를 때린다는 것은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네티즌들은 이유와 원인이 어떻게 되었든 이번 사태에 이찬의 책임이 크다고 비난한다. 그가 눈물을 흘리며 “배를 걷어 차지 않았다.”고 항변하지만 “배를 차지 않으면 뺨은 때려도 되는 것인가. 그것도 임신한 여자를.”이라며 네티즌들은 고개를 젓는다. 문제는 가정폭력이다. 연예인의 가정폭력 문제가 처음은 아니다. 이경실이 전 남편에게 야구방망이로 맞아 입원한 사건은 당시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다. 재혼을 하는 김미화도 역시 전 남편에게 상습적인 폭행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했었다. 최진실과 조성민 커플의 이혼과정에서도 서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공인이자 팬들의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들이 이혼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맞아도 참고 사는 경우가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가정에서 폭력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사회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많은 네티즌들이 입을 모은다.# 얼룩진 그들의 결혼 두 사람이 한 말 가운데 주목되는 하나는 기자회견 비용이 530만원이었다는 것이다. 결혼식도 아니고 ‘우리 결혼합니다.’라고 알리는데 남자측이 530만원을 냈다니, 상식적으로 반만 부담했다고 하면 모두 1000만원이 넘는 돈이 들어간 셈이다. 또한 ‘30평대 아파트는 작고 최소 50평대 이상의 신혼집을 꾸며야 연예인이다.’라는 주장은 허영의 극단을 보여준다. 방송국 아침방송 PD를 만나 1700만원대 인테리어 상의를 했다는 말도 방송계에 만연하고 있는 간접광고 협찬관행을 그대로 보여준다.주간지에나 나올 듯한 ‘연예인 일본에서의 낙태설’도 소문으로만 나돌다 현실로 불거졌다. 국내에서 수술을 할 경우 어떻게든 소문이 나는 것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얼굴을 잘 모르는 외국으로 나간다는 이야기다.CF 촬영을 위해 간 일본에서 ‘낙태를 하려 했다.’는 이찬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더욱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연예계에서 폭력이 사라지고 그들이 공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계기로 삼기를 기대해 본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31일 TV 하이라이트]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6시30분)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수세기 동안 이 지역에서 인간과 어울려 살아 오던 가젤이 사냥꾼들에 의해 사라지자 영국 동물학협회와 협력해 이들을 보호하고 나섰다. 이들은 새끼를 가진 가젤을 보살피고 사육한 뒤 야생으로 돌려 보내는 등 가젤의 수를 늘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스페이스 공감(EBS 오후 10시) 뮤지션, 영화감독, 음악 칼럼니스트 10명이 2006년 방송된 스페이스 공연중 가장 인상적이였던 공연을 추천한 ‘2006 공감 베스트10’을 방영한다. 영화감독 김태용은 기획시리즈 ‘우리가 그들을 거장이라고 부르는 이유’의 김창완을,‘뜨거운 감자’의 보컬 김C는 록 밴드 ‘자우림’의 공연을 꼽았다. ●웃음을 찾는 사람들(SBS 오후 6시30분) 2006년 한 해를 정리하며 대상, 최고작품상, 최우수연기상, 신인상, 인기상 및 여러 시상식과 시청자 직접 인터넷 투표로 선정한 2006 웃찾사 최고의 코너 베스트 10으로 이루어진다. 게스트 MC몽의 축하무대와 보고 싶었던 코너와 보고 싶었던 얼굴들이 출연해 한해를 마무리 한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MBC 오후 5시35분) 2006 몰래카메라 총결산. 그동안 방송되었던 몰래카메라 59편 중에서 최고의 작품과 최고의 주인공들을 선정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시청자가 직접 뽑는 최고의 상 베스트5. 역대 주인공들 중에서 영예로운 수상자는 누구일까? 수상자들이 밝히는 몰래카메라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싱싱 일요일(KBS2 오전 8시) 무항생제 돼지사육에서 유기축산까지 시도하고 있는 이연원·이경실 부부. 무항생제를 고집하는 유기농돼지 농장주인 이연원씨 부부와 암돼지들 간에 벌어진 임신촉진 운동 대작전이 펼쳐진다. 톡 쏘는 매운 맛과 특유의 향을 자랑하는 갓. 갓의 효능,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갓 요리법이 공개된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TV쇼 진품명품’을 통해 그동안 공개된 다양한 우리의 고미술품을 소개한다. 과연 우리를 놀라게 했던 2006년 최고 감정가 의뢰품은 무엇일까? 또한 추사 유품 기증, 다산 정약용의 하피첩 등 한 해 ‘TV쇼 진품명품’을 통해 재발견된 우리의 예술품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 강호동 백년가약 “아~”

    개그맨이자 MC로 입담을 자랑하고 있는 강호동(사진 왼쪽·36)이 디자인 전공 대학원생 신부 이효진(27)씨와 결혼했다.12일 오후 1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결혼식에는 일가친척을 비롯, 임하룡·이경실·박명수·신정환 등 연예계 동료들이 대거 참석했다.2년 전 친구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신혼여행 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 결혼식 사회는 동료 MC 유재석, 주례는 강호동을 씨름선수에서 개그맨으로 바꿔놓은 이경규가 맡았다. 절친한 MC 김제동이 축시를 낭송했고 가수 김종국이 ‘사랑의 서약’이라는 축가를 불렀다.연합뉴스
  • SBS ‘가족 프로그램’ 대폭 늘려

    SBS는 다음달 4일부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평일 오후 프로그램을 대폭 늘리는 등 가을개편에 들어간다.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잡고 재테크를 도와주는 ‘잘 살아보세’를 수요일 오후 6시50분 선보이고, 토요일 방송되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 생활 밀착형 소재를 강화, 화요일 오후 6시50분으로 옮겨진다. 목요일에는 초고속·마이크로 카메라로 일상생활 속 비밀을 들여다보는 ‘슈퍼아이’가 방송되며, 신동엽·김원희의 ‘헤이헤이헤이’가 이경실·현영 등을 추가로 투입, 두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실제상황! 토요일’(오후 5시30분)은 남자 연예인과 여자 일반인이 게임을 하며 짝을 짓는 ‘선택남녀’로 바뀌며, 연예인이 가족이나 친구들과 짝을 지어 게임을 하는 ‘슈퍼 바이킹’도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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