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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연시 스포츠와 함께

    연말연시에도 스포츠 세계의 뜨거운 경쟁은 계속된다. 선두그룹의 숨가쁜 순위경쟁이 계속되고 있는 프로농구와 연초 개막하는 여자프로농구,그리고 배구슈퍼리그,핸드볼큰잔치 등 실내스포츠가 연말연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4라운드를 시작했지만 여전히 안개속 판세인 프로농구는 LG,TG,동양 등 강팀들의 선두다툼이 해를 넘긴 뒤에도 지속될 듯하다.이와 함께 1월3일에는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가 개막돼 3월 중순까지 장정에 들어간다.특히 미국여자프로농구의 거물급 용병들이 대거 참가해 여자선수들의 덩크슛 등 본토의 농구 묘기를 선보일 예정. 지난 28일 개막한 배구슈퍼리그 열전도 이어진다.이경수 파동으로 LG화재가 불참해 아쉬움이 남지만 남자부에서 ‘호화군단’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간 치열한 선두 다툼이 기대된다. 1차대회 관문을 통과한 남녀부 각 6팀이 4강과 결선을 치르는 핸드볼큰잔치 2,3차대회도 내달 8일 시작된다.1,2차 리그를 마감한 아이스하키는 1월8일까지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을 통해 최강자를 가린다.해외에서는 박지성(교토)이 새해 첫날 가시마와의 천황배(FA컵선수권)대회 결승전에 출전해일본 무대 고별전을 갖는다. 골퍼 최경주는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르세데스챔피언십에 출전,메이저 우승을 목표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부산아시안게임에서 최강 중국의 아성을 허물며 금메달 2개를 따낸 한국탁구는 크로아티아오픈(1월22∼26일·야그레브)을 시작으로 국제오픈투어에 돌입한다.한국남자탁구의 간판 김택수(담배인삼공사)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콤비 이철승 유승민(이상 삼성카드) 등이 출전한다. 연합
  • LG화재 배구단 차라리 해체하라

    LG화재 배구단은 올시즌 공식대회에 한번도 출전하지 않았다.오는 28일 개막하는 배구판 최대잔치인 슈퍼리그에도 불참한다. 지난 1월 불거진 ‘이경수 파동’이 몰고온 여파다.당시 LG는 이경수를 무리하게 영입했다.대한배구협회의 드래프트 규정을 어기고 이경수를 데려오면서 파행의 씨앗이 뿌려진 것이다. LG의 ‘반칙’에 반발한 다른 실업팀들은 당연히 이경수의 드래프트를 요구했고,LG와의 경기를 거부했다.이 때문에 LG는 올 봄·가을실업연맹전과 전국체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배구계 안팎의 비난이 쏟아졌지만 LG는 자성은커녕 오히려 큰소리쳤다.협회에 대고 자신들의 규칙 위반을 정당화해 달라고 억지를 부렸는가 하면,생떼가 통하지 않자 “배구단을 해체하겠다.”며 적반하장격의 협박까지 서슴지않았다. 당시 원칙대로 드래프트를 실시했다면 하위권팀에 어드밴티지를 주는 규정에 따라 대한항공이 이경수를 확보했을 가능성이 높다.대한항공이 LG의 가로채기에 분통을 터뜨리며 드래프트 실시를 강력히 요구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이런저런 구실을 붙여 버티던 LG는 최근 드래프트에 응할 듯한 자세를 보였고,지난 16일 ‘이경수 파동’ 마무리를 위해 4개팀 단장회의가 열렸다.하지만 LG는 느닷없이 “이경수 몸값으로 16억원을 지급했으니 이를 인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다른 구단들은 일제히 “개별 구단과 선수간에 맺은 계약조건을 타구단에 강요하는 것은 나쁜 선례가 될 수 있다.”며 거부했고 결국 모든 것은 원점으로 되돌아가고 말았다.LG의 억지가 또 한번 파행을 부른 것이다. 더구나 LG는 자신들의 억지가 수용되지 않자 슈퍼리그 불참과 함께 팀 해체를 들고 나왔다.물론 LG의 ‘팀 해체’ 운운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어서 ‘습관성 협상용’이라는 해석이 많다. LG는 이제 “1년 내내 경기는 않고,반칙과 억지와 협박을 일삼는 팀은 차라리 해체하는 것이 낫지 않느냐.”는 배구계 안팎의 지적을 곱씹어봐야 한다.구단의 가장 큰 존재 이유는 경기를 하는 것이다. 이기철기자 chuli@
  • ‘코트미아’ 이경수 복귀 무산

    ‘코트 미아’ 이경수의 복귀가 무산됐다.또 이경수를 ‘변칙영입’한 LG화재의 불참으로 올해 배구 슈퍼리그는 파행 운영이 불가피하게 됐다. 조영호 대한배구협회 부회장은 16일 “LG측이 남자 4개 실업팀 단장회의에서 이경수와의 자유계약금 16억원을 드래프트 금액으로 인정해 줄 것을 요구해 협상이 결렬됐다.”며 “LG는 이를 빌미로 슈퍼리그 참가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경수 파동의 피해자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측은 “개별 구단과 선수간에맺은 계약조건을 여타 구단에 강요하는 것은 나쁜 선례가 될 수 있다.”며 LG의 요구에 강하게 반발했다. LG의 불참으로 오는 28일 개막하는 슈퍼리그는 남자 실업 6개팀과 대학 7개팀,여자 5개팀이 겨루게 됐다. 한편 이형두와 박재한(이상 경기대)은 삼성,권영민(인하대)은 현대에 각각입단했다. 이기철기자 chuli@
  • 코트미아 이경수 드래프트 추진

    드래프트를 거부함으로써 코트의 미아 신세로 전락한 거포 이경수(사진·23·LG화재)가 곧 복귀한다. LG화재는 13일 배구 남자실업팀 단장회의에서 “자유계약으로 영입한 이경수를 배구 발전을 위해 드래프트에 내놓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경수는 오는 16일로 예정된 임시 드래프트에 나서게 됐다. 지명권은 2년 전 슈퍼리그 성적 역순에 따라 대한항공-LG화재-현대캐피탈-삼성화재가 차례로 행사할 공산이 크다.한편 LG측은 대한항공이 이경수를 1순위로 지명할 것에 대비,사후 트레이드 약속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아시안게임/ 男배구·핸드볼 결승행

    한국 남자 배구와 핸드볼이 나란히 결승에 진출,은메달을 확보했다. 한국은 기장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 배구 4강전에서 이경수가 고비마다 활약한 데 힘입어 대표 2진을 내세운 일본을 3-0으로 물리치고 중국을 꺾은 이란과 금메달을 다투게 됐다.한국인 박기원(51)감독이 이끄는 이란은 지난 대회 우승팀 중국을 3-2로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대회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박 감독은 “중동의 맹주에 만족해온 이란은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결승에 오른 이상 한국을 꺾고 우승하는 게 진정한 조국사랑이라고 생각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일본은 객관적 전력상 적수가 되지 못했지만 전통의 라이벌 관계를 반영하듯 시종 접전의 양상이었다. 첫 세트에서 15-12로 앞서다 5연속 범실로 역전당한 한국은 신진식 이경수의 강타로 어렵게 기선을 잡았고 2세트에서도 고비마다 나온 상대 범실에 편승,세트를 땄다. 예선에서 부진을 거듭한 이경수는 첫 세트 듀스에서 오픈강타와 블로킹으로 승리의 물꼬를 튼 데 이어 3세트 26-25에서 이즈미카와의 속공을 막아내 오랜만에 이름값을 해냈다. 5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남자 핸드볼은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16골을 터뜨린 백원철의 활약에 힘입어 카타르를 31-30으로 제압했다. 한국은 13일 중동의 강호 쿠웨이트와 우승을 다툰다.
  • 지식나눔운동/참여인사 명단 - ‘나눌수록 커지는 지식’ 동참 물결

    대한매일의 ‘지식나눔 운동’에 각계 각층의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지난달18일 명예논설위원과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인사들이 500여명이 넘은 데 이어 한달 사이 1000여명으로 늘어났다.학계에서는 박재윤 부산대 총장,이성호 연세대 부총장을 비롯,전국의 대학과 연구원의 교수들이 대거 참여했다.문화계에서는 시인 고은·문정희씨,소설가 이호철·김주영씨 등이 함께했다.정·관계에서는 유치송 대한민국헌정회 회장,김덕룡·김형오 한나라당 국회의원,조순형·고진부 민주당 국회의원과 이승희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강동석한국전력 사장 등이 동참했다.경제계에서는 박성상 전 한국은행 총재,강정호 한국선물거래소 이사장,정기영 삼성금융연구소장,문국현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등이 참여했다.대한매일은 지면 사정상 이번 2차명단에 싣지 못한 분들과 앞으로 참여하는 분들의 명단을 계속해서 지면에 소개할 계획이다. ◆명예논설위원 [2차분] ■학계 ▲강병식 한성대 국제대학원 원장 ▲강석승 경기대 정치대학원 대우교수 ▲강창현 경민대 자치행정과 교수 ▲고상룡 성균관대 법과대학 교수 ▲구병삭 고려대 법대 명예교수 ▲구승회 동국대 윤리문화학과 교수 ▲권경주 건양대 행정학과 교수 ▲권오윤 동국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권준모 경희대 교육대학원 부교수 ▲권택영 경희대 영어학부 학부장 ▲권택진 성균관대 건축공학과 교수 ▲김귀곤 서울대 조경학과 교수 ▲김동건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김동일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김동희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 ▲김명섭 강남대 사학과 강사 ▲김문환 서울대 인문대학 교수 ▲김병모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 ▲김상국 경희대 산업공학과 교수 ▲김성배 숭실대 행정학과 교수 ▲김수덕 호서대 경제학과 교수 ▲김숙현 한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영수 성균관대 법대 교수 ▲김영식 세종대 교수,교양학부장 ▲김영태 목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용진 서울대 의대 흉부외과 과장 ▲김정운 명지대 여가정보학과 교수 ▲김정호 용인대 교수 ▲김종대 단국대 대우교수 ▲김종범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김창엽 서울대 보건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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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관리실장 ▲서상섭 한나라당 국회의원 ▲신경섭 기상청 기후국장 ▲원세훈 서울시 기획예산실장 ▲유치송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이 성 서울 구로구 부구청장 ▲이명수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이상희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승희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임경훈 외교부 동북아1과 외무관 ▲장성자 여성부 여성정책실장 ▲장홍열 경기지방공사 사장 ▲정강정 국무총리 비서실장 ▲조대룡 서울시 감사관 ▲조순형 민주당 국회의원 ▲최경수 국무조정실 사회문화조정관 ▲황우여 한나라당 국회의원 ■법조계 ▲김주원 변호사 ▲강완모 뉴욕·뉴저지 변호사 ▲김명조 법무사,소설가 ▲김용학 변호사 ▲문기상 문&문 국제특허법률사무소 ▲박광빈 변호사 ▲박상선 변호사 ▲송기방 변호사 ▲송만호 유미특허법인 대표변리사 ▲예상해 예상해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재명 변호사 ▲장인태 변호사 ▲최인기 법무법인 세종 고문 ▲최인호 태인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바로잡습니다 지난 7월18일자 36면에 게재된 명예논설위원 및 자문위원 명단 가운데 ▲신호주 코스닥협회 사장은 신호주 코스닥증권시장 사장 ▲이영희 수출입은행장은 이영회 수출입은행장 ▲김천수 가톨릭출판사 사장은 김천수 가톨릭출판사 상무 ▲박재성 엘리오 앤 컴퍼니 대표이사는 박개성 엘리오 앤 컴퍼니 대표이사 ▲최인걸 유신커퍼레이션 기술이사는 최인걸 ㈜유신코퍼레이션 기술이사가 잘못 표기된 것이므로 바로잡습니다.
  • 이경수 배구대표팀 합류

    드래프트를 거부해 물의를 빚은 이경수(23)가 부산아시안게임 배구대표팀에 합류했다.대한배구협회는 9일 강화위원회와 상무이사회를 차례로 열고 대표팀의 전력 극대화를 위해 이경수를 국가대표로 선발키로 결정했다.조영호 배구협회 부회장은 “이경수를 일반부 선수로 등록시킨 것은 법원 판결에 따른 것이며,이번 대표 선발은 많은팬과 배구인들의 바람을 존중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경수를 받는 대신 아시안게임 대표팀 운영에 관한 전권을 부여받은 신치용 대표팀 감독은 이경수와 함께 센터 방신봉을 대표팀에 발탁하고 송인석(이상 현대캐피탈)과 이형두(경기대)를 제외시켰다. 이기철기자
  • 어린이 책 세상/ 국화 등

    ◇국화(김정희 글,우종택 그림)=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데다 봄이면 보릿고개를 넘느라 힘겹게 살던 시절을 배경으로,징용에 끌려간 아버지를 기다리는 열살 소녀 국화와 그 이웃의 삶을 그렸다.초등학교 고학년용.삽화로 사용한,한국화가의 섬세한 채색화가 일품이다.사계절.7800원. ◇역사의 섬 강화도(이경수 지음)= 암기하는 ‘국사’가 아니라,살아 있는 교육을 위한 역사기행 시리즈.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민족의 삶을 강화도의 역사와 문화재를 통해 꼼꼼히 소개한다.중고생용.신서원.1만 2000원. ◇쉬∼가 뭐야?(야마와키 쿄 글,스가와라 케이코 그림)= ‘혼자서도 잘해요’시리즈 1권.어린이 혼자서 변기에 쉬하고,옷갈아 입고,편식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게 하는 그림책.언어세상.7000원. ◇별이 된 도깨비 누나(김옥애 글,김지윤 그림)= 부모를 잃고 고모 집에서 얹혀 사는 열두살 소년 근주.어느날 도깨비 누나가 나타나 가족에게 행복을 선사하는데….판타지 장편동화로 사랑과 이별을 다루었다.청동거울.8000원. ◇위대한 강(프레데릭 바크 글·그림)= 주인공은 약 2만년 전 빙하에 의해 열린 캐나다 동부의 세인트로렌스 강.북아메리카 원주민에게 생명수이던 강이 1700년대 프랑스인과 영국인들의 유입으로 어떻게 죽어갔는가를 그렸다.이작품을 토대로 한 애니메이션은 1990년대 중반 안시영화제 대상,히로시마영화제 대상,오타와영화제 최우수상을 받았다.파스텔톤 그림이 환상적.두레아이들.9800원. ◇사유미네 포도(미노시마 사유미 지음,후쿠다 이와오 그림) =사유미네 집에 포도가 주렁주렁 열렸다.사유미는 먹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르고 포도가 까맣게 익을 때까지 기다렸다.포도를 따먹기로 한 토요일,포도는 사라졌다.새와생쥐 다람쥐 곰이 거의 먹어버린 것.내년을 기약하는 사유미.기다림을 배웠을까.현암사.7000원.
  • [기고] 北 경수로사업단 방한과 핵사찰

    북한의 경수로사업 관계자 10명이 북한 선덕 공항과 강원도 양양 공항간의 직항로 개설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지난19일 입국했다.이들의 방한을 계기로 답보상태에 있는 남북관계와 핵사찰 문제 해결에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핵개발 포기의 대가로 1000MW e급 원자로 두 기를 지어주는 경수로사업은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사업의 주체와 경수로의 국적 문제로 지루한 줄다리기를 하더니 주계약자(한국전력)와 경수로의 노형(한국형)에 합의한 뒤에도후속의정서 협상에서 날카로운 신경전을 계속했다. 강릉의 잠수함 침투사건과 같은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해 협상이 지연되기도 했고,부시 행정부의 ‘악의 축’ 발언에 반발한 북한이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의 접촉중단을 선언했던 적도 있다.이런저런 이유로 공사기간이 5년 이상 초과되고 있다. 이번 방한은 북한이 경수로사업에 대해 상당한 흥미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방증하는 것이다.북한은 지난해 12월에도 경수로 관계자 19명을 파견,남한 내관련 시설을 둘러본바 있다.두 차례 모두 남북대화가 정체된 상태에서 이뤄진것으로서,남북관계와 무관하게 경수로사업의 일정은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북한의 의지를 읽을 수 있다.북한 당국이경수로사업에 집착하는 이유는 이 사업이 자신들에게 이득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무엇보다도 경수로사업은 핵 활동 중단의 대가이기 때문에 일방적인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꼭 성사되어야 한다. 공사기간 연장으로 야기된 전력 손실의 보상을 요구하고있는 북한으로서는 사업에 대한 강력한 의지 표명이 남한과 미국에 대한 압박카드이기도 하다.이유야 어찌되었든 공사 기한을 넘긴 사업의 주관측은 KEDO이기 때문이다. 경수로 사업에 대한 북한의 호응은 핵사찰 문제로 시비를걸고 있는 부시 행정부를 겨냥한 것이기도 하다.북·미 관계가 더욱 악화될 경우 경수로의 화전(火電) 대체나 제네바 기본합의의 파기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을 북한은잘 알고 있을 것이다.따라서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경수로사업이 원만히 진행되고 있다는사실을 국내외에과시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부시 행정부는 출범 초부터 제네바 합의 실천의 개선을 요구하며 북한에 대해 핵 사찰 수용을 요구하고 있다.사찰의준비와 실시에 3년 정도 소요될 것이므로 조속히 사찰협상에 임해야 한다는 태도다.반면 북한은 제네바 기본합의 조항에 따라 2005년쯤으로 예상되는 경수로의 핵심부품 반입전에 사찰을 받으면 된다는 입장이다. 경수로사업에 대한 북한의 적극적 자세가 사찰을 둘러싼이견을 해소하는 데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특히 부시 행정부가 핵사찰에 대한 북한의 태도변화를 북한 체제의 변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잣대로 삼으려 한다는 데주목할 필요가 있다.핵사찰 문제가 정치 쟁점화하면 할수록 문제의 해결은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전성훈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독자의 소리/ 유선방송料 납부 편하게

    내가 사는 지역의 유선방송에서는 현재 가입고객을 상대로영업사원을 개인별 방문시키고 있다.올 1월 케이블 방송으로 승격해 기존 채널이 늘었다는 이유로 요금을 2000원 올려 6000원을 받는다.납부방법도 기존의 지로용지 납부가 폐지됐으니,자동이체나 카드,전화요금 합산중 하나를 선택하라고통보하고 다닌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회사에 전화하니 상담원이 “이제 지로용지로 납부를 받지 않으니 위 세 가지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는 것이다.요금납부 방법은 소비자의 선택이 아니냐고 묻자,회사 방침이니 어쩔 수 없다고 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서 납부방법에 신경쓰기보다는 채널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케이블방송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경수 [서울 강동구 둔촌1동]
  • 독자의 소리/ 인터넷 선거로 투표율 높이자

    올해는 각종 선거가 많아 ‘선거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아닐 것이다. 하지만 선거에 제대로 참여하지 않는 국민이 많아 이를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방법을 바꾸어 보면 어떨까 한다.지정된 장소에서 투표를 실시하는 현재의 방식을 바꾸어보자는 것이다. 인터넷이나 중앙부처와 연결되는 전산라인을 투표소마다연장설치해 정확한 신분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국민들이 어느 곳을 가든 편리한 장소를 선택해 투표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으면 한다.이렇게 하면 모든 국민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경수[서울 강동경찰서 둔촌1파출소]
  • 독자의 소리/ 오토바이 번호판 더 크게 해야

    교통체증으로 배달업체들이 기동력 있는 오토바이를 교통수단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운전자가 오토바이란 점을 이용해 차량과 차량 사이를 난폭 곡예운전하며 신호위반을 밥먹듯이 하고 있으나,단속에 어려움이 많다.오토바이는 번호판이 작고 뒤에만 부착되어 있어 교통사고시 번호판을 알아볼 수 없어 목격자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과속이나 자동차 전용도로, 버스 전용차선 등을 운행해도 무인 카메라에 단속되지 않아 일부 운전자가 이를 악용하고 있다. 자동차와의 형평성을 생각해 오토바이도 번호판을 지금보다 크게 만들어 무인 카메라가 이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여오토바이로 인한 사고를 예방했으면 한다. 이경수 [서울 강동경찰서 둔촌1파출소]
  • 독자의 소리/ 동서울행 표지판 사고위험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을 타고 서울로 오다가 동서울 쪽이 도착지인 사람들은 호법 인터체인지에서 중부 고속도로를 이용하곤 한다.그런데 여기서 중부고속도로를 계속 달리다보면 갑자기 두 쪽으로 고속도로가 나눠진다. 문제는 동서울이라는 표시가 두 도로에 모두 붙어있다는 것이다.초행인 운전자의 경우 어느 길이 동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인지 알 수가 없어 당황하게 된다.이 때문에 판단이 서지 않은 운전자가 갈림길에서 정지를 하는 바람에 뒤따라오는 차량이 급제동하여 사고가 날뻔한 일도 있었다. 한 쪽길을 택해서 운전해 가다보면 다른 쪽 길로 간 차와 만나게 된다.결국 두 도로 모두 동서울로 가는 길인 것이다. 도로 확충으로 새 도로가 생겨난 사실을 모르는 운전자에겐허탈한 일이며 사고위험도 크다.이러한 일을 막기 위해선 길이 나눠지기 전에 이정표를 세워 이러한 사실을 잘 알려주었으면 한다. 이경수 [서울 강동경찰서 천호2파출소]
  • 나눌수록 설은 따뜻해집니다

    “사랑,나누면 더욱 따뜻해 집니다.”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따뜻한 겨울내의를 전달하는 독지가가 있는가 하면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떡국잔치를 베푸는 동사무소 등 설밑 훈훈한 미담이 이어지고 있다.성북구월곡2동 6호에서 작은 염색업체를 운영하는 구제남(62)씨는6일 성북구 월곡2동사무소를 찾아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전해 달라며 시가 1100만원 상당의 겨울내의 437벌을 전달했다. 매년 명절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성금품을 전달해 온 구씨는 “소리 소문없이 하려 했는데 바깥에알려지게 돼 되레 부끄럽다.”며 “자라는 청소년들이 어른을 공경하고 나눔의 기쁨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는 바람을 표했다. 그런가 하면 동작구 사당4동사무소는 7일 낮 동사무소 회의실로 지역의 홀로사는 노인과 저소득층 주민 200여명을 초청,‘사랑의 떡국잔치’를 열기로 했다.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설맞이를 위해 지역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마련한 이번 잔치에서는 조촐한 ‘떡국 오찬’과함께 여흥도 가져 외롭게 생활하는 이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또 동작구 상도2동사무소는 관내 한 뷰티아카데미의 지원을 받아 7일 오전 10시부터 2층 회의실에서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을 편다. 사당4동사무소 이경수 동장은 “아무리 위로해도 홀로 명절을 맞는 노인들의 외로움을 다 덜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이웃들이 온정을 나누면 그들의 설맞이가 훨씬 따뜻할 것 같아 이런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흉부X선 폐암진단 어렵다

    폐암 조기 진단에 컴퓨터단층(CT)촬영이 가장 효과적인 반면 일반적인 종합검진에서 사용되는 흉부X선 촬영으로는 폐암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방사선의학회는 27일 의료기관 종합검진시 폐암검진에가장 많이 사용하는 흉부X선 기기로는 전체 폐 용적의 26%가 심장과 횡격막 등에 막혀 촬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폐암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 학회 회원인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이경수 교수는이와 관련,“말초형 폐암의 90%,주심성 폐암의 75% 가량을흉부X선 촬영으로는 진단하지 못하고 간과한다는 연구보고가 있을 만큼 흉부X선 촬영만으로는 폐암진단이 쉽지 않다. ”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배구 대어 이경수 LG화재 전격 입단

    남자 배구 대어 이경수(23·한양대4)가 협회의 규약을 어기고 LG화재와 전격 입단계약을 맺어 파문이 예상된다. LG는 이경수와 계약금 8억원,학교지원금 4억원 등 모두 12억원에 16일 입단 계약을 했다고 17일 밝혔다.LG는 지난해 9월 이경수와 가계약을 했으나 12월 현대캐피탈이 이경수의 대학 스승인 한양대 송만덕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한 뒤 입단설득에 나서는 바람에 계약 시기가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LG화재는 대한배구협회의 드래프트 규약을 어기고자유계약을 통해 이경수를 영입함으로써 구단의 도덕성에금이 갔음은 물론이고 다른 팀들의 경기 보이콧과 협회와의 법정 소송 등 상당한 파장을 부를 것으로 보인다.특히지난달 드래프트 조정위원회에서 “이경수는 드래프트에의해서만 실업팀에 갈 수 있다.”고 못박은 협회는 “규정을 어긴만큼 선수등록 조차 못 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천명했다. 또 예정대로 내년 시즌부터 자유계약제를 시행하더라도 이경수를 영구 제외시킨다는 당초의 방침도 거듭확인했다. 협회는 이러한 강경방침에 맞서 LG측이 법정 소송까지 불사할 것으로 보고 긴급대책 마련에 들어갔다.이에 대해 LG는 “쉽지는 않겠지만 다음 주부터 협회와 다른 구단의 관계자들과 만나 선수등록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 돋보기/ 반갑지만은 않은 삼성 40연승

    “대기록도 기록 나름이지…” 지난 5일 배구 슈퍼·세미프로리그 남자일반부 수원경기에서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누르고 40연승을 달성하자 코트 주변에서는 달갑잖다는 반응이 쏟아졌다.40연승이란 좀처럼 세우기 어려운 대기록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무엇보다 최근 들어 팬들이 ‘삼성의 잔치판이 될 게 뻔하다’며배구경기를 외면하고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삼성은 그동안 신인 선발 때마다 내로라 하는 스타급을싹쓸이해 ‘삼성은 곧 국가대표팀’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 이 덕분에 삼성은 2000슈퍼리그 1차대회에서 상무에 덜미를 잡힌 이후 세미프로리그와 전국체전,실업대제전에서 연속 우승을 이어갔다.‘삼성은 차·포를 떼고도 다른 팀을이길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전력차는 심해졌고‘남자일반부 경기 결과는 보나 마나’라는 팬들의 비아냥을 자초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도 마찬가지다.삼성은 주포 신진식과 권순찬이 부상으로,방지섭이 상무 입대로 빠졌는데도 불구하고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필사적인 견제를 가볍게 뿌리치고 6연속 패권을 향해 줄달음 치고 있다.최근 대졸 선수에 대한 실업팀 드래프트 와중에서 불거진 ‘이경수(한양대) 파동’도 자세히 뜯어보면 신인 자유계약제를 극력 반대해온 삼성측이 원인 제공자라는 주장도 만만찮다. 몇년 전만 해도 농구와 겨울철 최고 스포츠 자리를 다툰배구가 몰락한 데는 팀간의 극심한 전력차와 함께 배구협회의 안이한 자세도 한몫 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슈퍼리그를 치르고 나면 2∼3억원의 순익이 남기 때문에굳이 관중 유치에 힘을 쏟을 필요가 없지 않느냐는 지적이다. 홍보를 위한 이벤트는 기껏 해봐야 대회 기간중 후원업체의 도움으로 전자제품과 가구 등 몇천만원대의 경품을 내건 것 뿐이다.또 협회가 노력(?)한 흔적이라고는 삼성-현대전을 개막전으로 들이미는 게 고작이다. 협회는 올 시즌을 프로로 탈바꿈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공언했지만 언제쯤이나 ‘세미프로’라는 꼬리를 뗄 수 있을 지 팬들의 애정 어린 염려는 갈수록 커지고만 있다. 송한수 문화체육팀 기자 onekor@
  • LG·현대, 삼성천하 ‘협공’

    ‘5년 ‘삼성 천하’ 우리 손으로 끝장 내고야 말겠다’ 22일 개막될 현대카드 배구슈퍼ㆍ세미프로리그에서 패기의30대와 노련한 50대 사령탑이 6연속 패권을 노리는 40대 감독을 협공하고 나섰다.올해 초 취임한 LG화재 노진수(36) 감독과 최근 현대캐피탈이 활로를 찾기 위해 영입한 송만덕(55) 감독이 삼성화재 ‘독불장군’ 신치용(46) 감독의 아성에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90년대 초반까지 큰 체구는 아니면서도 실내 스포츠팬들에게 배구의 진수를 맛보이며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노진수 감독은 올 드래프트 불참에 따른 선수 부족 때문에 고민이다.하지만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형·동생뻘로 뭉쳐져있는데다 자신도 선수로 직접 등록했을 만큼 벌써부터 호흡이 척척 맞아 완연히 달라진 팀 분위기에 기대를 걸고 있다. 그는 “팀 쇄신 임무를 띠고 부임했지만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영입에 힘썼던 이경수의 가세가 이뤄지지 않아 조금은걱정”이라면서도 “정신력 만큼은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으며 나부터 언제든 수비 전문요원인 리베로로 나설 각오”라고 말했다.특히 삼성 신 감독과는 성균관대 선후배 사이지만 코트 대결에서는 양보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사 대우라는 파격적인 대우로 LG 지휘봉을 잡게 된 노 감독은 현대자동차 시절 등 현역 때 부동의 공격수로 각광받던 경험을 후배들에게 그대로 전수해 삼성·현대를 상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놓았다.지난 96년부터 모교감독을 맡아오다지난해 팀을 대학배구 정상에 올려놓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은 점도 자신감을 부풀린다. 문일고와 한양대에서만 30여년 지도자 생활을 한 현대 송감독도 “실업팀 사령탑 데뷔전이 되는 이번 대회에서 5년전부터 내리 삼성에 내준 우승컵을 되찾겠다고 벼르고 있다. 배구계에서 소문난 특유의 지옥훈련으로 팀을 단단하게 단련한데다 파괴력과 정확도를 겸비한 후인정,201㎝의 거구 방신봉,어깨 힘이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 홍석민 ‘삼각포’를내세워 전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송한수기자 onekor@
  • 배구 드래프트조정위 “이경수 불참땐 자유계약 제외”

    대한배구협회는 6일 2차 드래프트조정위원회를 열어 오는13일 실시될 남자실업팀 드래프트에 이경수가 불참할 경우향후 자유계약 대상에서 영구 제외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대학배구 최대 거포인 이경수는 내년부터 선수선발제도가 자유계약방식으로 바뀌더라도 이번 드래프트 참가를 통해서만 실업팀에 갈 수 있게 됐다.협회는 LG화재에도 “이번 드래프트에 불참하면 앞으로도 계속 참가할 수없다”고 통보함으로써 자유계약에 의한 이경수의 영입을봉쇄했다.
  • 한국배구 “이경수가 뭐길래”

    한국배구가 차세대 거포 이경수(23·한양대) 영입경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경수는 대학입학과 함께 국가대표로 발탁된 최강의 공격수로 실업팀들은 ‘이경수=우승’이라는 방정식을 믿고있다.그러나 이경수의 빼어난 실력 때문에 한국배구는 갈팡질팡하고 있다. 배구협회는 당초 오는 30일 남자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할예정이었다.그렇지만 자유계약제를 주장하는 LG화재와 대학연맹이 불참을 결정해 다음달 13일로 연기했다. LG가 자유계약제를 주장하는 것은 슈퍼리그 우승의 한을풀기 위해서다.지난 76년 창단한 LG는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슈퍼리그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때문에 다소 비싼 값을치르더라도 이경수를 데려올 작정이다. 대학연맹도 “LG가드래프트에서 빠진 상태에서 대학팀 선수들을 내보낼 경우수급불균형 상태에 빠질 것”이라며 LG의 손을 들어주고있다. 그렇다고 지금와서 자유계약제로 바꿀수도 없다.나머지실업팀들의 반발이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한항공은 팀해체도 불사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지난해 슈퍼리그성적 역순으로 확률추첨으로 실시되는현행 드래프트제에서는 대한항공이 이경수를 데려올 확률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이경수 파동이 불거지자 당장 다음달 22일부터 시작될 올시즌 슈퍼리그가 차질을 빚게 됐다. 아직까지 후원사는 물론 대회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지방경기는 다른종목과 경기장 사용 문제를 조율해야 하지만 엄두도 못내고 있다. 지난해엔 프로화 여부로 시끌했던 한국배구가 올 시즌엔‘이경수 파동’으로 또 한번 홍역을 치르고 있다. 박준석기자 p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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