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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김동현 “‘리틀비버’ 최고에요~”

    [NOW포토] 김동현 “‘리틀비버’ 최고에요~”

    20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리틀비버’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동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유재석, 김동현, 이경규, 김구라, 윤형빈, 김형철 등이 더빙에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리틀비버’는 비버를 주인공으로 자연속에서 펼쳐지는 동물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4월 30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구라 “동현아 네가 수고가 많다~”

    [NOW포토] 김구라 “동현아 네가 수고가 많다~”

    20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리틀비버’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구라가 아들 동현이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유재석, 김동현, 이경규, 김구라, 윤형빈, 김형철 등이 더빙에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리틀비버’는 비버를 주인공으로 자연속에서 펼쳐지는 동물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4월 30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구라 “아들 동현이 잘하고 있는 것 보니 흐뭇”

    김구라 “아들 동현이 잘하고 있는 것 보니 흐뭇”

    개그맨 김구라가 아들 김동현의 연예활동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리틀비버’ 언론 시사회에서 김구라는 “다정다감한 성격이 아니라 아들 자랑을 대놓고 못하는데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아들 김동현에 대해 말했다. 이어 “이번 녹음을 하면서 직선적인 이경규씨가 (김)동현이의 칭찬을 넌지시 했다.”며 “(김)동현이를 대놓고 연예 활동을 시킬 생각은 없었는데 지금까지 잘하고 있는 것을 보면 흐뭇하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영화 ‘리틀비버’는 캐나다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진 꼬마 비버의 모험담을 그린 영화로 김구라·김동현 부자와 이경규, 이계인, 이광기, 김영철, 윤형빈이 목소리 연기를 펼였으며 유재석이 내레이션을 맡아 진행했다. 4월 30일 개봉.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왕비호 “독설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의 표현”

    왕비호 “독설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의 표현”

    ‘개그콘서트’에서 ‘왕비호’로 웃음을 전하고 있는 윤형빈이 독설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윤형빈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리틀비버’의 언론 시사회에서 “많은 가수들에게 독설을 하는 것은 사실 그분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하는 내 바람의 표현이다. 그리고 독설을 하고 나면 많이 친해지기도 한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윤형빈은 영화 ‘리틀비버’에서 살쾡이 ‘링스’역을 맡아 독설 연기를 펼쳤다. 영화 상영 전 무대인사에서 윤형빈은 “영호 포스터를 보니 다른 분들은 모두 실명으로 적혀 있었는데 저만 ‘왕비호’로 적혀 있었다.”며 “앞으로 저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리틀비버’는 꼬마 비버의 모험담을 담은 자연다큐로 이경규, 유재석, 김구라, 김영철, 이계인, 윤형빈, 김동현 등이 목소리 연기를 펼쳤으며, 오는 4월 30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경규 “차기작은 동물 영화, 시나리오 작업 중”

    이경규 “차기작은 동물 영화, 시나리오 작업 중”

    개그맨 이경규가 다음 영화는 동물영화라며 차기작에 대해 언급했다. 영화 제작자를 겸하고 있는 이경규는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리틀비버’ 언론 시사회에서 “다음 영화는 동물 영화를 생각하고 있다.”며 “시나리오 작업도 하고 있다.”고 차기작에 대해 말했다. 이어 “원래 동물을 좋아한다.”며 “이번 영화는 프랑스에 있는 친구가 재미있는 영화라며 보내줬다. 영화를 보고 재미있다고 생각해 수입했다. 이번 영화는 차기작을 위해 경험 삼아 수입을 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영화 ‘리틀비버’는 캐나다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진 꼬마 비버의 모험담을 그린 영화로 이경규는 영화 수입과 함께 ‘늑대’ 역할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이경규 외에도 유재석이 내레이션에 참여했으며 이계인, 김구라, 김영철, 이광기, 윤형빈과 김동현이 각각 동물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이경규는 내레이션을 맡은 유재석에 대해 “직접 유재석씨가 있는 스튜디오로 찾아가 부탁을 했다.”며 “사실 그 전에 유재석씨의 프로그램에 다 출연해 밑밥(?)을 깔아 놨다.(웃음) 영화를 보니 부드럽게 내레이션을 잘 해줬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경규는 흥행에 자신이 있냐는 질문에 “흥행은 하늘의 뜻”이라고 말하며 “좋은 사람들과 재미있게 작업을 했다. 가족들과 함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이야기 했다. 4월 30일 개봉예정.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경규ㆍ김동현 “‘리틀비버’ 사랑해 주세요”

    [NOW포토] 이경규ㆍ김동현 “‘리틀비버’ 사랑해 주세요”

    20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리틀비버’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동현과 이경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유재석, 김동현, 이경규, 김구라, 윤형빈, 김형철 등이 더빙에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리틀비버’는 비버를 주인공으로 자연속에서 펼쳐지는 동물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4월 30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동현, ‘리틀비버’ 웃음 똑같네~

    [NOW포토] 김동현, ‘리틀비버’ 웃음 똑같네~

    20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리틀비버’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동현이 활짝 웃고 있다.유재석, 김동현, 이경규, 김구라, 윤형빈, 김형철 등이 더빙에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리틀비버’는 비버를 주인공으로 자연속에서 펼쳐지는 동물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4월 30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동현이 열창에 규라인 모두 박수~

    [NOW포토] 동현이 열창에 규라인 모두 박수~

    20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리틀비버’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동현이가 ‘리틀비버’ 노래를 부르자 왕비호, 이경규, 김구라, 김영철이 박수를 치고 있다.유재석, 김동현, 이경규, 김구라, 윤형빈, 김형철 등이 더빙에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리틀비버’는 비버를 주인공으로 자연속에서 펼쳐지는 동물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4월 30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구라 “‘대망’으로 ‘패밀리’와 대결할 것”

    김구라 “‘대망’으로 ‘패밀리’와 대결할 것”

    방송인 김구라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새 코너 ‘대망’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8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DMS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새 코너 ‘대망’이 시작됐다. 이경규 형님과 KBS TV ‘해피선데이’의 새 코너 ‘남자의 자격’로 만나게 됐다.”고 포문을 열였다. 경쟁 프로그램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의 높은 시청률이 부담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김구라는 “우리 ‘대망’과 경규형님의 ‘남자의 자격’이 같이 잘 되서 ‘패밀리가 떴다’를 주저앉혔으면 좋겠다.(웃음)”며 “일요일 저녁 방송3사 예능 프로그램이 모두 편하게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김구라는 월요일 11시대 예능 프로그램들을 예로 들며 “월요일 예능프로그램 상황이 참 좋다. MBC ‘놀러와’, KBS 2TV ‘미녀들의 수다’,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이 함께 잘되는 게 보기 좋다. 일요일 저녁 예능프로그램도 그렇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tvN ‘화성인 바이러스’는 별종 일반인들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이야기를 담아낸 리얼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경규 “연예인들 80%가 화성인이다”

    이경규 “연예인들 80%가 화성인이다”

    방송인 이경규가 화성인에 가까운 연예인을 꼽으라고 하자 “연예인들 80%가 화성인”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는 8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DMS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연예인들 80%가 화성인이다. 연예인은 일반인과는 다른 생각들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범한 일에 종사하는 친구들과 연예인 친구들을 만나면 생각이 다르다.”는 이경규는 “연예인들은 몸속에 다른 게 있는 것 같다. 나도 연예인들과 있으면 못느끼지만 일반 내 친구들이 날 바라보면 날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자리한 김구라는 “방송하면서 느낀 것은 김성주가 화성인에 가깝다. 의외로 순수한 면이 많다.”면서 “개그맨 김경민씨가 아주 독특하다. 좋은 의미에서 화성인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답했다. tvN ‘화성인 바이러스’는 별종 일반인들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이야기를 담아낸 리얼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경규 “케이블 토크쇼, 내가 접수한다!”

    [NOW포토] 이경규 “케이블 토크쇼, 내가 접수한다!”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DMC 스튜디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리얼토크쇼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현장공개에서 MC를 맡은 이경규가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경규 “주변에서 김구라와 방송하지 말랬다”

    이경규 “주변에서 김구라와 방송하지 말랬다”

    방송인 이경규가 “내 주변사람들이 김구라와 함께 방송하지 말랬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8일 오후 서울시 DMS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 기자간담회에서 함께 MC를 맡은 김구라와 김성주와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서로에 대해 잘 아니까 호흡을 맞추는데 어려움이 없다. 김성주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다 안다.(웃음)”며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경규는 종영된 프로그램 MBC ‘명랑히어로’, SBS ‘라인업’ 등에서 함께 방송했던 김구라에 대해 “주변사람들이 나에게 김구라랑 함께 방송하지 말라고 했다. 내가 손해를 본다고 한다.” 며 “하지만 나는 재미있다. 아마 6~7월경에는 김구라가 손해 보게 될 것(웃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경규는 “(김)성주 동생은 너무 예민하다. 그 부분을 고치고 대범해지라고 충고한다. 아마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김성주를 독려했다. tvN ‘화성인 바이러스’는 별종 일반인들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이야기를 담아낸 리얼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경규 “야생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내가 원조”

    이경규 “야생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내가 원조”

    방송인 이경규가 “야외에서 촬영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행은 내가 원조다. 내가 후배들을 따라하는 게 아니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경규는 8일 오후 서울시 DMS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 기자간담회에서 “최근에 시작한 KBS 2TV ‘남자의 자격’ 녹화가 30시간 이상 되니까 주변에서 힘들지 않느냐고 묻는다.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다 하게 된다. 안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나 혼자 밖에서 30시간씩 촬영할 때는 괜찮았다.”는 이경규는 “지금은 다들 그렇게 하니까 흥이 안 난다. 내가 돋보이지 않는다.(웃음)”며 “과거 양심냉장고 줄때도 그랬고 양재천에서 너구리 찾는다고 할 때도 3개월 동안 텐트치고 살았다. 지금에 와서 마치 내가 후배들이 하는 걸 따라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내가 원조”라며 환하게 웃었다. tvN ‘화성인 바이러스’는 별종 일반인들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이야기를 담아낸 리얼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구라ㆍ김성주ㆍ이경규 3MC가 뭉치다!

    [NOW포토] 김구라ㆍ김성주ㆍ이경규 3MC가 뭉치다!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DMC 스튜디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리얼토크쇼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현장공개에서 MC를 맡은 김구라, 김성주, 이경규가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통일부 △국무총리실 파견 배광복△개성공단사업지원단 운영지원팀장 박형일△남북회담본부 회담3과장 송경원■한국토지공사 ◇전보 △기획조정실장 이기호■재외동포재단 △경제사업팀장 한광수△검사역 배준섭■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찬흥△편집국 산업2부장 직무대행 차석록■신한생명 ◇지점장 △혜화 오원철△신촌 이진호△서대문 이정훈△진해 이양호■삼성에스원 ◇전무 △알람사업부장 김관수△전략사업〃 주웅식△경영지원실장 김능수◇상무△알람사업담당 이경규△마케팅〃 백상훈△관제〃 신광철△서울본부장 하우훈△서울본부 강남지역담당 문택상△중부본부장 홍진기△중부본부 경기지역담당 김한진△동부본부장 김종원△경남〃 지연관△서부〃 이상진△법인〃 이철△전략사업〃 신성균△기술연구소장 정용택△기획홍보담당 정태식△지원〃 남맹모△인사지원〃 박영수△감사〃 이규석◇부장△기술담당 조한기△서부본부 호남지역〃 이정술△TS사업본부장 김정수
  • [5일 TV 하이라이트]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캐나디안 로키 최대 규모의 재스퍼 국립공원. 거대한 컬럼비아 빙원을 품고 있는 재스퍼 국립공원은 매년 1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청정자연이 가득한 곳이다. 산악칼럼니스트 이남기씨와 함께 겨울이면 아름다운 은빛을 발하는 재스퍼 국립공원의 다양한 트레킹 코스를 찾아가 본다. ●해피선데이(KBS2 오후 5시30분) ‘남자의 자격’ 두 번째 미션은 방송 최초 24시간 동안 금연에 도전한다. 먼저 멤버들의 소지품 가방 검사를 통해 담배를 압수하고 미션수행을 시작한다. 이윤석은 어머니, 윤형빈은 여자친구 개그우먼 정경미, 이경규는 딸 예림이에게 전화를 걸어 금연 의지를 다지는 등 금연을 위해 노력한다. ●늘 푸른 인생(MBC 오전 6시10분) 2년 전,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다가 아들이 운영하는 도장에서 처음 합기도를 시작했다. 지난 2년간, 3번의 합기도 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실 정도로 우수한 실력을 갖췄다. 68세의 연세에도 거침없는 합기도 실력을 자랑하는 강성금 어르신을 ‘찾아라, 시니어스타’에서 만나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1985년, 미군 위성 레이더망에 포착된 의문의 형체. 위에서 보면 비행접시 같고, 밑에서 보면 거대한 버섯 같은 ‘그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도시마다 내려오는 무섭고도 놀라운 이야기들, 도시 전설의 모든 것! 1990년 미국 플로리다 주 잭슨 빌. 평화로웠던 이 마을에 연이어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밤 12시10분) 왜소한 몸 때문에 할 수 없는 것투성이인 초등학교 3학년 진주. 또래 친구들에 비해 턱없이 작은 키, 짧은 팔과 다리, 남다른 외모를 가진 진주는 성장이 멈춰져 키가 90㎝이다. 혼자 버스를 탈 수 없어 늘 오빠의 도움을 받으며 등·하교를 하는 작은 진주에게 세상의 문턱은 너무나 높기만 하다. ●희망풍경(EBS 오전 6시) 경상남도 거제시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 신명나는 사물놀이 연주 소리가 흘러나온다. 연주의 주인공은 바로 몇 해 전부터 전국의 각종 경연대회 수상을 휩쓸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장애인 사물놀이패 ‘해피니스트’. 2년 전엔 독일 초청 공연까지 다녀온 실력파 사물놀이패 ‘해피니스트’를 만나본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환경과 지속성을 고려한 친환경 에너지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스웨덴에서는 세계 최초로 기차의 동력으로 디젤이나 전기가 아닌 썩은 유기물 속의 박테리아에 의해 생산되는 가연성 가스인 바이오가스를 이용하려 하는데, 이는 디젤과 비교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분의2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 일반인 토크쇼 ‘화성인… ’ 방영

    tvN은 31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11시에 일반인 리얼 토크쇼 ‘화성인 바이러스’를 방송한다. 연예인이 아닌 개성 있는 일반인을 초대해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가 공동으로 MC를 맡는다. 제작진은 “연예인들의 가벼운 이야기에 시청자들은 지쳐있다.”면서 “국내 최초로 일반인들의 삶의 이야기와 철학을 진솔하게 풀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회 방송에는 ‘30세 2000억대 자산가’를 초대해 성공스토리를 들어본다. 이후 ‘UFO헌터’,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등 독특한 삶의 방식이나 특이한 능력과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출연할 예정이다.
  • 이경규-김구라-김성주, 리얼토크쇼 MC 발탁

    이경규-김구라-김성주, 리얼토크쇼 MC 발탁

    이경규ㆍ김구라ㆍ김성주가 ‘화성인’들을 위해 의기투합 했다. 오는 31일 첫방송되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는 특이하고 별난 일반인들을 초대해 ‘화성인’ 여부를 감별해보는 신개념 리얼토크쇼다. 여기서 ‘화성인’은 우리 주변에서 만나기 힘든 극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을 일컫는다. 김성주가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진행을 조율하고 이경규와 김구라가 두 패널로 등장해 특유의 입담과 독설을 내뱉는다. 이들은 게스트가 정말 ‘화성인’인지 ‘지구인’인지 그 실체를 증명해보는 이색적이고 유쾌한 과정을 담아낸다. ‘화성인 바이러스’ 제작진은 “최근의 예능 프로그램들은 가벼운 연예인 이야기 거리들로 가득하다.” 며 “‘화성인 바이러스’는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본격적인 일반인 토크쇼가 될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31일 첫 방송에 출연하는 ‘30세 2천억대 자산가’를 비롯해 향후 ‘UFO 헌터’,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등 독특한 삶의 방식을 갖고 있거나 특이한 능력과 직업을 가진 일반인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tvN)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경규·김국진·이외수, ‘해피선데이’ 새MC 발탁

    이경규·김국진·이외수, ‘해피선데이’ 새MC 발탁

    원조 국민MC 이경규와 김국진이 소설가 이외수와 함께 KBS 2TV‘해피선데이’에 입성해 새 코너로 출격한다. 이경규 김국진 콤비는 KBS 2TV ‘해피선데이-불후의 명곡 스페셜’의 후속으로 새 코너를 꾸려 일요일 저녁 예능MC의 자존심을 지켜낼 것으로 보인다. 이경규와 김국진은 새롭게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만큼 각오가 남다르다. 이경규 김국진의 출연으로 시청률 변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프로그램 관계자들 사이에서 주목되고 있기 때문. 또 MBC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등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던 소설가 이외수도 합류해 시선을 끈다. 최근 방송출연으로 시청자에게 친숙한 이외수는 이경규 김국진과 함께 진행자로 나선다. 이경규 김국진 이외수가 함께하는 KBS 2TV ‘해피선데이’의 새 코너는 3월말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연이야기] 어린이는 콧물을 흘려야 건강하다

    [자연이야기] 어린이는 콧물을 흘려야 건강하다

    우리나라의 기초학제는 삼국시대의 고구려가 정착시킨 경당, 고려와 조선시대의 서당, 구한말의 일제강점기부터 소학교, 보통학교, 국민학교(황국신민학교) 등의 이름으로 남아왔고, 1996년 민족 정기를 되찾겠다는 취지로 오랜 동안 사용해 오던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개칭하기에 이른다. 오래 전 이 국민학교의 입학식 때면 신입생과 재학생을 구분할 수 있는 명확한 표식이 하나 있었다. 바로 신입생의 왼쪽 가슴에 어른 한 뼘 길이만큼의 하얀 손수건을 달아 두었던 것이다. 그 손수건은 신입생을 상징하는 것일 뿐 아니라 아직은 생소한 학교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린 그들의 사소한 실수와 두려움, 크고 작은 근심걱정을 덜어주는 보호막처럼 작동해 주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거쳐야 했을 신입생 시절, 하얀 천조각을 길게 접어 옷핀으로 찔러 달아놓은 그 모습…. 하얀 마크 같은 손수건은 무슨 큰 훈장이나 되는 것처럼 자랑스럽고 신기한 액세서리 같은 존재였다. 세월이 흘러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바뀐 지금, 그 같은 손수건을 달고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아예 없을 뿐 아니라 그럴 필요성도 사라졌다. 언젠가 실제 초등학교 입학식장엘 가보았더니 콧수건은 커녕 콧물을 흘리며 등교하는 학생들조차 보기 쉽지 않았다. 사실 학교에 입학할 나이쯤의 아이들이 흘리는 콧물은 대단히 중요한 모종의 지표가 된다. 이들이 흘리는 콧물은 대부분 면역반응의 결과 생성된 노폐물이거나 혹은 그와 유사한 체액의 분비물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중증의 축농증이나 비염이 아니면 대부분 외부에서 침입한 다양한 미생물과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체내 면역 시스템과의 반응에서 생겨난 물질이 방출되는 것이기 때문에, 콧물은 건강한 아이로 자라고 있다는 중요한 증거의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 같은 콧물을 유발하는 요소들은 공기와 토양 중에 포함된 물질 속에 들어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진균,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의 생물학적 인자들이 있다. 바깥에서 머무는 시간이 급증하고 친구들과의 활발한 놀이활동에 따른 호흡량이 증대되면서 아이들의 콧구멍으로 이런 물질들이 유입되거나 노출될 기회는 자연스럽게 증가한다. 그 결과 자연적인 후천적 면역 과정을 겪게 되고 그 흔적으로 콧물을 흘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그럴 기회가 없다. 정확하게 말하면 먼지를 만날 기회가 없다는 것이다. 학교를 가는 동안에도 아스팔트 시멘트로 포장된 길을 걷거나 부모의 승용차에 동승하여 이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집에 돌아와도 거의 먼지 하나 구경하기 힘들만큼 깔끔하게 정리된 환경에서 하루를 보낸다. 놀이터에서도 흙장난을 하기 어렵다. 흙을 만지고 들어오는 것을 방관할 만한 부모도 많지 않지만 놀이터 자체가 흙이 없는 환경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자연히 아이들은 스스로의 면역체계를 불러일으키고 건강을 보증해 줄 면역반응을 담당할 외부물질과의 접촉을 잃어버린 채 비닐주머니 같은 환경에서 살아간다. 어린 시절 콧물 속에서 만들어진 면역체계는 요즘 가장 골칫거리로 떠오른 아토피를 극복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힘이 된다. 당장 살아가기에 깔끔하고 편하며 위생적일 것 같아 온 세상을 단단한 대리석과 시멘트로 뒤덮은 오늘의 주거 환경은, 우리 후손들로 하여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신체적 조건을 만들지 못하게 하는 결과를 낳고 말았으며, 결국 가장 민감한 시기의 아이들을 병원과 약국으로 전전하게 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아직 아토피와 콧물의 상관관계에 대해 명쾌하게 정의된 바는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 콧물 흘리며 자란 나와 친구들 중에 아토피에 걸려 고생한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늘 행복한 삶을 꿈꾼다. 그 어떤 행복도 건강보다 우위에 있는 것은 없다. 우리 자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면, 그들을 위해 콧물이 흐르도록 하는 온전한 자연을 남겨주고 그 속에서 가장 중요한 건강을 챙기도록 하는 데 무엇보다 힘써야 하는 것은 아닐까! 먼 훗날 콧물과 건강을 되찾은 그들을 볼 수 있다면 그것이 곧 지구의 미래가 될 것이다. 글·사진 박병권 한국도시생태연구소 소장 ※ 이 글의 모든 내용들은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됩니다. 박병권·한국도시생태연구소 소장. WDU 한방건강학과 교수. MBC ‘느낌표-이경규 다큐멘터리 보고서’에서 너구리박사로 출연. SBS ‘반달곰복원프로젝트’ 제작지원 및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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