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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 김희애 이경규앓이까지..‘이런 미모의 여성이?’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 김희애 이경규앓이까지..‘이런 미모의 여성이?’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와 더불어 김희애 이경규앓이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희애는 이경규의 팬임을 자처했다.이날 MC 성유리는 “김희애가 tvN ‘꽃보다 누나’를 함께 했던 이승기보다 이경규를 더 좋아한다고 들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이경규는 “왜 그러신 거예요?”라며 뿌듯한 듯 질문했고, 김희애는 “해명을 해야 하는 거예요? 워낙 재밌고, 속 시원하게 이야기하는 이경규 씨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또 김희애는 “다음에 예능프로그램이라도?”라며 이경규에게 돌발 제안을 했고, 이에 이경규는 “당연히 한다. 소녀시대가 하자고 해도 김희애랑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희애의 과거 사진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희애는 자신의 고등학교 졸업사진과 대학교 신입생 때의 사진, 95년 당시 동료 배우 김혜수, 이영애와 찍은 사진 등을 공개했다. 특히 지금과 다르지 않은 방부제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을 본 MC 김제동은 “의도하신 것은 아니겠지만 항상 중앙을 양보하지 않았다”고 지적했고, 이에 김희애는 “놓치지 않을 거예요”라고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희애 이경규앓이와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에 대해 네티즌은 “김희애 이경규앓이와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김희애가 이경규를?”, “김희애 이경규앓이와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 이영애랑 김혜수 사이에서도 미모가 센터급”, “김희애 이경규앓이와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말이 필요 없는 미모”, “김희애 이경규앓이와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부러운 미모”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김희애 이경규앓이,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경규 김밥, 배성재 “어머니, 김밥집 운영하다 망해” 어떤 악연?

    이경규 김밥, 배성재 “어머니, 김밥집 운영하다 망해” 어떤 악연?

    이경규 김밥 인연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좋지 아니한가-2014 소치 동계올림픽’특집에는 공연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김제동을 대신해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유리는 이경규와 배성재에 대해 “두 분이 깊은 인연이 있다고 들었다”며 운을 뗐다. 머뭇대던 배성재는 “사실 어머니가 IMF때 퇴직하시고 이경규씨가 사업하시던 김밥집을 개업했다. 그런데 싹 망했다. 이경규 씨가 한 번 와서 사인회를 하신 이후에 연락이 없더라”라고 말해 이경규를 당황 시켰다. 이에 당황한 이경규가 “대박 났을 텐데…”라며 말끝을 흐리자 배성재는 “아직도 힘들다. 여파를 지금까지 내 월급으로 충당하고 있다. 그때 그릇을 아직도 집에서 쓰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 SBS (이경규 김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화 몸무게 해명, “62kg 4년 전” 화보보니 지금 몸무게 짐작가

    이상화 몸무게 해명, “62kg 4년 전” 화보보니 지금 몸무게 짐작가

    ‘이상화 몸무게 해명’ 이상화 선수가 공식프로필에 적힌 몸무게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특집 ‘힐링캠프 in 소치’로 꾸며졌다. 첫 주자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따며 2연패 신화를 쓴 이상화 선수가 초대됐다. 이상화 선수는 공식프로필에 기록된 ‘몸무게 62kg’에 대해 “그 기록은 4년 전에 쓴 것이다. 이번에 새로 쓰려고 했는데 4년 전에 쓴 게 있어서 안 써도 된다고 했다. 몸무게도 당연히 4년 전 몸무게다. 지금은 훨씬 줄였다”고 말했다. MC 이경규가 배성재 아나운서에게 “몸무게가 얼마인가? 우리 한 명씩 다 공개하자”고 부추겼고, 배성재 아나운서는 “78㎏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힐링캠프’는 다음 편에선 소치 올림픽 특집 2탄으로 올림픽에 6차례 도전한 이규혁을 초대해 그의 인생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화 힐링캠프 인증샷, 성유리 옆에 섰는데 이정도? ‘얼굴크기 반전’

    이상화 힐링캠프 인증샷, 성유리 옆에 섰는데 이정도? ‘얼굴크기 반전’

    이상화 힐링캠프 인증샷이 화제다. 15일 SBS 공식 트위터에는 “모든 경기를 마친 이상화 선수를 만나보았습니다. 빙상 여제라는 수식어가 전혀 아깝지 않은 이상화 선수. 힐링캠프 in 소치와 17일 밤 11시 15분에 함께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이상화 힐링캠프 인증샷’에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힐링캠프’ MC 성유리, 이경규와 함께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상화 선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상화는 성유리 옆에서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상화 힐링캠프 인증샷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상화 힐링캠프 인증샷, 본방사수 해야겠네” “이상화 힐링캠프 인증샷, 경기 뒷이야기 완전 궁금해 남자친구 이야기도 하려나?”, “이상화 힐링캠프 인증샷..성유리 옆에 섰는데 저 정도?”, “이상화 힐링캠프 인증샷..이상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화와 함께 하는 ‘힐링캠프 in 소치’는 오는 17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이상화 힐링캠프 인증샷)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성유리 소치 출국 인증샷 ‘믿을 수 없는 30대 중반의 아기피부’

    성유리 소치 출국 인증샷 ‘믿을 수 없는 30대 중반의 아기피부’

    ‘성유리 소치 출국’ 배우 성유리가 한국 대표팀 응원을 위해 소치로 출국했다. 성유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우리 대표팀 응원하러 소치 가요. 우리 선수들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소치 출국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소치 출국 인증샷에서 성유리는 주먹을 불끈 쥐고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희고 고운 아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성유리 소치 출국, 피부가 대박이네”, “성유리 소치 출국 아름답다”, “성유리 소치 출국 인증샷 보면 대표팀 선수들 힘이 팍팍 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SBS ‘힐링캠프 in 소치’를 통해 MC 이경규와 함께 소치 현지에서 5일 동안 머물며 한국 선수단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소치올림픽 경기와 선수들의 뒷이야기 ‘힐링캠프 in 소치’는 오는 17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성유리 페이스북(성유리 소치 출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리스너(FX 밤 1시) 남의 생각을 듣는 능력이 있는 구급대원 토비 로건. 한동안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듣지 않고자 외부와의 연결을 차단한 채 지내던 토비는 갑자기 한 여자의 강렬한 비명을 듣고 당황한다. 그 소리를 듣고 두통을 느끼던 토비는 바로 근처에서 전복된 차량을 발견하고 동료인 오즈 베이와 함께 안에 갇혀 있던 안나 소쿠르를 구해 낸다. ■슈퍼내추럴 7(AXN 밤 10시 50분) 딕이 애타게 찾던 황토 덩어리를 가로챈 윈체스터 형제는 그 안에 중요한 것이 들어 있다고 판단하고 덩어리를 깨기 시작한다. 그렇게 덩어리 속을 확인해 보니 알 수 없는 글자가 쓰여진 판이 들어 있다. 때마침 메그에게 걸려 온 전화를 받고 카스티엘이 깨어났다는 소식을 알게 된다. 둘은 곧장 카스티엘에게 달려가 판을 보여 준다. ■레이어 케이크(스크린 밤 11시) 마약브로커 XXXX는 자신을 단지 코카인을 취급하는 비즈니스맨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조직의 수장인 지미 프라이스는 XXXX를 따로 불러 자신의 절친한 친구 에디 템플의 딸인 찰리 스펜서 템플을 찾아 달라고 부탁한다. 문제는 그 아이가 약물중독자 보호소에서 탈출했기 때문에 조용히 처리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제15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바둑TV 밤 7시) 한국바둑을 이끄는 85년생 트리오 최철한, 박영훈, 원성진 이 ‘소띠 삼총사’ 모두가 16강에 진출한다. 그중 박영훈 9단이 ‘여자 소띠’ 조혜연 9단과 8강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한편 한국랭킹 5위의 박영훈 9단에 비해 조혜연 9단은 보급 및 재능기부 등 활발한 반외 활동으로 전성기보다는 성적이 많이 하락했는데…. ■공유TV 좋아요(tvN 밤 11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비롯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인물이나 공감 글, 재미있는 사진과 영상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자타 공인 최고의 입담을 자랑하는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가 MC로 활약한다. 한편 이들은 경규팀과 구라팀으로 나뉘어 더 공감 가는 이야기를 소개한 팀이 승리하는 토크 배틀을 펼친다. ■명탐정 코난(애니맥스 오후 6시) 유명한 탐정 사무소에 인기 아이돌 스타 오소라가 찾아온다. 오소라는 누군가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는 것 같다며 유명한에게 도와 달라고 도움을 요청한다. 그렇게 오소라는 자신의 집으로 유명한과 코난, 그리고 미란이를 데려간다. 그런데 문을 열자 집 안에 한 남자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광경을 목격한다.
  • [지상파 하이라이트]

    ■소치동계올림픽 특집-밴쿠버, 영광의 순간들(OBS 밤 9시 50분) 7일 개막하는 소치 동계올림픽을 맞아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선정한 스포츠 역사의 추억 속 명장면을 되돌아본다.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피겨의 김연아와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승훈 등 세계적인 선수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한데 엮었다. 프로그램은 선수들의 땀과 눈물, 영광의 순간을 전한다.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KBS2 밤 8시 55분) 연예인 최여진, 제시카 고메즈를 가르친 세계적인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가 이경규도 춤추게 한다. 박지우와 박은영 아나운서의 건전한 댄스스포츠 시연도 준비했다. 한편 배칠수(이형민)는 여자 친구 덕분에 ‘배칠수’로 성공한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또한 이병진은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의 멤버가 될 뻔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사남일녀(MBC 밤 10시) 각기 다른 인생을 살아온 사남일녀가 그리운 부모님이 살고 계신 고향에 간다. 첫째 구라와 둘째 민종이 전쟁 같은 바다와 마주했다. 최악의 날씨와 기상천외한 물고기의 등장으로 모두가 놀란다. 게다가 뱃멀미가 가족을 엄습하면서 모두가 고통스러워하고 쓰러지기 일보 직전까지 간다. 과연 구라와 민종은 무사히 효도를 할 수 있을까.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옹알거리며 조금씩 말문을 트는 귀여운 아기들. 그런데 16개월 된 아기가 ‘엄마, 아빠’는커녕 아직 옹알이조차 하지 않아 걱정인 부모가 있다. 이들이 직접 제보해 찾아간 집에는 오늘의 주인공 서준이가 있다. 서준이는 아무리 애타게 불러도 여전히 묵비권을 행사 중이다. 심지어 웃을 때도 소리가 없어 별명이 ‘음소거’다.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EBS 밤 8시 20분) 케냐 남부에 있는 나이로비 국립공원과 함께 자연보호구역인 고원지대는 야생동물들에게 좋은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이곳은 말라리아와 영양실조로 매일 생존과 싸우는 전쟁터 같은 곳이다. 또한 초·중학교 졸업생 중 55%만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이 중 약 10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고 있는데…. ■익스펜더블 2(OBS 밤 11시 5분) 전직 특수부대 출신들은 스스로를 익스펜더블(소모품)이라 부른다. 이들로 이뤄진 익스펜더블팀은 돈을 받고 격전의 현장에 목숨 걸고 뛰어든다. 어느 날 이들은 미스터 처치의 요청으로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된다. 겉보기에는 수월해 보이는 임무였지만 작전이 꼬이기 시작하면서 눈앞에서 동료가 무참히 살해당하는 일을 겪게 된다.
  • 힐링캠프 ‘돌직구 철학자’ 강신주 “수리부엉이 닮았다” 발끈…왜?

    힐링캠프 ‘돌직구 철학자’ 강신주 “수리부엉이 닮았다” 발끈…왜?

    힐링캠프 ‘돌직구 철학자’ 강신주 “수리부엉이 닮았다” 발끈…왜? ’힐링캠프’에 출연한 돌직구 철학자 강신주 박사가 김제동의 외모 지적에 발끈해 화제다. 3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강신주 박사가 출연해 출연자들의 고민상담을 했다. 힐링캠프 MC 이경규는 강신주 박사의 등장에 “첫 철학박사 출연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외모나 분위기가 독특하다”라며 강신주 박사의 외모를 지적했다. MC 김제동은 “수리부엉이를 닮았다”고 강신주 박사를 평가했고 MC 성유리는 “말씀 중에 계속 코에 손이 쑥쑥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에 강신주 박사는 “그다지 잘생기지도 않으신 분들이 제 외모를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고 발끈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어 “힐링캠프 MC중 성유리 씨를 빼고는 내 외모가 꿇리지 않는다”고 밝혀 자신감을 내비쳤다. 힐링캠프 강신주 외모 언급에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강신주 정말 재치있다”, “힐링캠프 강신주 돌직구 조언 재밌어요”, 힐링캠프 강신주 무서운 것이 없네. 진짜 돌직구 철학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돌직구 철학자 강신주 “수리부엉이 닮았다” 발끈…폭소

    돌직구 철학자 강신주 “수리부엉이 닮았다” 발끈…폭소

    돌직구 철학자 강신주 “수리부엉이 닮았다” 발끈…폭소 ’힐링캠프’에 출연한 돌직구 철학자 강신주 박사가 김제동의 외모 지적에 발끈해 화제다. 3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강신주 박사가 출연해 출연자들의 고민상담을 했다. 힐링캠프 MC 이경규는 강신주 박사의 등장에 “첫 철학박사 출연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외모나 분위기가 독특하다”라며 강신주 박사의 외모를 지적했다. MC 김제동은 “수리부엉이를 닮았다”고 강신주 박사를 평가했고 MC 성유리는 “말씀 중에 계속 코에 손이 쑥쑥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에 강신주 박사는 “그다지 잘생기지도 않으신 분들이 제 외모를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고 발끈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어 “힐링캠프 MC중 성유리 씨를 빼고는 내 외모가 꿇리지 않는다”고 밝혀 자신감을 내비쳤다. 힐링캠프 강신주 외모 언급에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강진주 재치있네”, “힐링캠프 강신주 너무 웃겨요”, 힐링캠프 강신주 역시 철학자라 잘 받아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일(목) 지상파 하이라이트

    ■생명 최전선(KBS1 밤 10시 55분) 12월의 한산한 오후. 중년의 남자가 응급실에 실려 왔다. 일을 하다 쓰러졌다는 47세 천명호씨는 황급히 CT 촬영에 들어갔다. 확인 결과는 뇌출혈. 출혈 부위는 우리 몸의 심장과 호흡 기능을 관장하는 뇌의 뿌리 부분, 뇌교라는 곳이었다. 한편 응급실에 도착한 아내 유주연씨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설 특집 투혼(KBS2 오후 6시 10분) 연예인 1명과 일반인 1명이 팀을 결성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닭싸움 대결을 벌이는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이경규와 KBS 조우종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출연자로는 ‘샤이니’ 민호, ‘B1A4’ 바로, 김창렬, 윤형빈, 유민상, 박성광, 얼짱 파이터 송가연, 개그우먼 김혜선 등 총 8개 팀 16명이 경기에 참여한다. ■설 특집 2014년 아이돌 육상·양궁·풋살·컬링 선수권대회 1부(MBC 오후 5시 30분) 설을 맞아 250여명의 아이돌이 육상, 양궁을 비롯해 풋살, 그리고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컬링까지 네 가지 종목으로 대결을 벌인다. 진행은 전현무와 신동, 김성주, 이병진이 한다. 해설위원으로는 육상 윤여춘, 양궁 윤혜영, 풋살 이창환이 나선다. ■은밀하게 위대하게(SBS 밤 8시 40분) 북한에서는 혁명전사, 남한에선 간첩. 들개로 태어나 괴물로 길러진 그들이 남파됐다. 어이없게도 달동네 바보, 가수 지망생,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기다리지만 명령은 떨어지지 않는다. 그렇게 전달되는 명령도 없이 시간만 흘러가고, 남한 생활에 익숙해 갈 때쯤 그들에게 예상 못한 은밀하고 위대한 임무가 내려진다. ■생활의 비법(EBS 오전 9시 20분) 생활 속 특별한 노하우를 가진 사람들을 초대해 그들만의 기발한 비법을 들어본다. 이번 시간에는 수십 년 흡연 습관을 버리고 금연에 성공한 이야기로, 매번 작심삼일이 되어 버리는 금연 계획에 실패하지 않을 비법이 공개된다. 과연 수십 년 흡연 인생을 마치고 금연 인생을 사는 김낙연씨와 김시흥씨의 금연 성공 비법은 무엇일까. ■설날특집 참 예쁜 당신(OBS 밤 10시 45분) 어려운 시련 속에서도 운명에 굴하지 않고 역경을 이겨내는 우리 이웃의 감동적인 삶을 옴니버스로 담았다. ‘인생의 굴곡을 함께 이겨낸 부부의 사랑’과 ‘어머니의 끝없는 자식 사랑’을 주제로 전한다. 그중 못 말리는 한량 임기추 할아버지와 해녀 출신 살림꾼 고춘화 할머니의 동고동락 65년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 박지선, 결혼 계획 묻자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박지선, 결혼 계획 묻자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17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한 개그우먼 박지선의 발언이 화제다. 이날 MC 이경규는 박지선에게 “결혼 후 자녀계획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박지선은 “내가 자웅동체도 아니고 하늘부터 봐야 별을 딸 것 아니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지선은 “제가 아이를 낳으면 똘똘하고 재기발랄한 애들이 나올 거라고 주변 어른들께서 말씀하셨다. 한번 해볼 테니 도와주세요”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박지선 빵 터졌다”, “박지선 처절하네”, “박지선 진심이 느껴져서 짠했다”, “박지선 이제 아홉수 넘었으니 꼭 남자친구 생기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선, 결혼 계획 질문에 “상상임신할 판” 폭소

    박지선, 결혼 계획 질문에 “상상임신할 판” 폭소

    17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한 개그우먼 박지선의 발언이 화제다. 이날 MC 이경규는 박지선에게 “결혼 후 자녀계획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박지선은 “내가 자웅동체도 아니고 하늘부터 봐야 별을 딸 것 아니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지선은 “제가 아이를 낳으면 똘똘하고 재기발랄한 애들이 나올 거라고 주변 어른들께서 말씀하셨다. 한번 해볼 테니 도와주세요”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박지선 빵 터졌다”, “박지선 처절하네”, “박지선 진심이 느껴져서 짠했다”, “박지선 이제 아홉수 넘었으니 꼭 남자친구 생기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선, 처절한 공개구혼 “자웅동체도 아니고.. 상상임신할 판” 호소

    박지선, 처절한 공개구혼 “자웅동체도 아니고.. 상상임신할 판” 호소

    ‘박지선 공개구혼’ 개그우먼 박지선이 공개구혼을 했다. 17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는 솔로임을 밝힌 박지선이 공개구혼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 이경규는 박지선에게 “결혼 후 자녀계획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박지선은 “내가 자웅동체도 아니고 하늘부터 봐야 별을 딸 것 아니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지선은 “제가 아이를 낳으면 똘똘하고 재기발랄한 애들이 나올 거라고 주변 어른들께서 말씀하셨다. 한번 해볼 테니 도와주세요”라고 공개구혼을 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박지선 공개구혼 빵 터졌다”, “박지선 공개구혼, 처절하네”, “박지선 공개구혼, 진심이 느껴져서 짠했다”, “박지선 이제 아홉수 넘었으니 꼭 남자친구 생기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박지선 공개구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4 공직열전] 해양수산부 (하)수산부문 실·국 과장급

    [2014 공직열전] 해양수산부 (하)수산부문 실·국 과장급

    해양수산부 수산분야 조직은 단출하다. 고위 공무원이라야 가급 2명과 정책관 3명이 전부다. 하지만 언론 노출 빈도는 수산 정책이 해양 정책보다 훨씬 높다. 수요자 만족 정책이 나오면 반응이 좋지만 질타를 받을 때도 종종 있다. 대부분의 정책이 먹을거리와 식품안전에 직결됐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지난해 수산물 방사능 오염 괴담에 대한 초기 대응이 미숙했다는 지적을 받았던 것도 이 때문이다. 수산분야에는 해양분야와 달리 부산수산대(현 부경대)-기술고시 출신이 많다. 맨 꼭대기에는 손재학 차관이 있다. 손 차관과 강준석 수산정책실장, 정영훈 국립수산과학원장, 방태진 수산정책관은 부산수대 4인방으로 꼽힌다. 최용석 장관 비서관 등 과장 4명이 이들의 뒤를 이어 부산수대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 강 실장과 정 원장은 업무를 주고받았을 정도로 걸어온 길이 비슷하다. 강 실장은 수산정책관, 외교안보연구원 교육, 국제원양정책관을 거쳐 지금의 자리를 맡았다. 영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해수부 내 국제 신사로 통한다. 지난해에는 일본 방사능오염 수산물 유통 괴담, 바다 적조 문제로 홍역을 치렀지만 차분하게 대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 원장은 어업자원관, 외교안보연구원 교육, 수산정책관을 거쳐 수산정책실장을 역임한 뒤 과학원으로 옮겼다. 정 원장 역시 지난해 수산물 방사능 오염·적조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술적인 뒷받침을 하느라 진땀을 흘렸다. 방태진 정책관은 수산물유통종합대책을 다루고 있다. 다단계 유통구조를 개선,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족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마지막 손질을 하고 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정책이라기보다는 미래 수산정책 방향을 세우고 다듬는 것이 그의 몫이다. 라인철 어업자원정책관은 수산물 품질 전문가다. 수산물품질관리원장(수산물안전부장)을 지냈다.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 공급정책이 라 국장의 손을 거쳐 다듬어진다. 조업구역 조정 등 국가 간 이해 조정 업무도 담당해 긴장을 놓지 못한다. 지난해 한·중, 한·일 어업협상을 무난하게 마무리 지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준영 어촌양식정책관은 수산직 간부 가운데 유일하게 행시 출신이다. 국토해양부 장관 비서관, 산업입지정책과장, 동서남해안발전기획관 등을 거쳐 기획업무에 밝다. 지난해에는 적조, 방사능 문제로 홍역을 치렀다. 양식업을 산업으로 구축하는 큰 그림의 정책을 그리는 중이다. 우동식 수산정책과장은 수협 제도개선·개혁업무를 총괄한다. 수협 신용부문을 명실상부한 독립 금융기관으로 분리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이경규 유통가공과장은 방 정책관과 함께 수산물 유통단계를 줄이는 정책을 다듬고 있다. 방사능 오염 파동 이후 뚝 떨어진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정책을 만들어내는 것도 당장의 과제다. 박승준 소득복지과장, 박신철 지도교섭과장, 신현석 어촌양식과장은 부산수대 동문. 어업인 복지·보험·직불금 정책이 박승준 과장의 손에서 나온다. 박신철 과장은 불법 어업 단속이 주된 업무다. 신 과장과 전재우 양식산업과장은 양식을 산업화하는 정책에 매달리고 있다. 이영직 어업정책과장은 비고시 출신이지만 수산 현장의 민감한 제도를 개선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광석 자원관리과장은 ‘신자산어보’, 바다목장사업 등 수산자원 관리 정책에 빠져 있다. 최현호 과장은 해양전공으로 104개 어항건설과 리모델링 정책을 다듬고 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김병만 아내 언급, SBS 연예대상 소감 “가장 생각나는 사람”

    김병만 아내 언급, SBS 연예대상 소감 “가장 생각나는 사람”

    김병만 아내 언급이 화제다. 대상을 거머쥔 개그맨 김병만이 아내에 애틋한 마음으로 사랑을 표현했다. 김병만은 지난 30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예대상에서 생애 첫 대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 가운데 김병만은 아내에 대해 솔직한 사랑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김병만은 수상 소감 마지막 부분에서 “지금 이 순간 가장 생각나는 사람이 마누라다”며 “집에 있는 양반, 우리 행복합시다”라고 말하며 수줍은 사랑 고백을 했다. 수년 동안 대상 수상에 미치지 못했던 김병만이 생애 첫 대상을 차지한 순간 가장 생각난 사람은 아내였다. 김병만 아내에 대한 수상 소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병만 아내, 부럽다”, “김병만 아내, 행복한 남편 있어서 부럽다”, “김병만 알고보니 아내 바보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이경규와 강호동, 유재석 등 동료 연예인들이 모두 기립해 박수를 치며 김병만의 대상을 축하해 감동을 전했다. 사진 = SBS (김병만 아내 언급) 연예팀 chkim@seoul.co.kr
  • 시상식 최고의 1분, 보는 사람까지 눈물 흘리게 하는 ‘김병만’ 뭉클

    시상식 최고의 1분, 보는 사람까지 눈물 흘리게 하는 ‘김병만’ 뭉클

    ‘시상식 최고의 1분’ 2013년 한해를 마무리한 각종 시상식 가운데 최고의 1분은 ‘김병만의 눈물소감’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SBS 연예대상을 수상한 김병만의 수상 소감 장면은 전국기준 16.2%의 시청률을 기록,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이날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3수 끝에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로 호명된 김병만은 “이경규 선배님, 강호동 선배님, 유재석 선배님 고맙습니다”라며 눈물을 쏟아 보는 이들을 숙연하게 했다. 시상식 최고의 1분에 네티즌은 “시상식 최고의 1분, 김병만 수상소감 정말 찡했다”. “시상식 최고의 1분, 김병만 울 때 나도 눈물 나더라” “시상식 최고의 1분, 감동의 수상소감이었음”, “시상식 최고의 1분..김병만 파이팅”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시상식 최고의 1분) 연예팀 chkim@seoul.co.kr
  • ‘SBS 연예대상’ 송지효 최우수상 “멤버들에 민폐 끼쳤다” 눈물

    ‘SBS 연예대상’ 송지효 최우수상 “멤버들에 민폐 끼쳤다” 눈물

    ’SBS 연예대상’ ’SBS 연예대상’에서 배우 송지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30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예대상’에서 ‘런닝맨’에서 홍일점으로 활약 중인 송지효가 여자 최우수상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송지효는 이름이 호명되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송지효는 “예상치 못했는데 감사하다. 여자로서 멤버들에게 민폐 끼칠 때가 많았는데 항상 배려해 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눈물을 흘렸다. 최우수상 남자 부문은 ‘힐링캠프’ 이경규에게 돌아갔다. 사진 = SBS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재석, 빠빠빠에 터진 ‘댄스머신 본능’ 연예대상 초토화

    유재석, 빠빠빠에 터진 ‘댄스머신 본능’ 연예대상 초토화

    ‘유재석 빠빠빠’ 유재석이 ‘빠빠빠’ 댄스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13 SBS 연예대상’에서 유재석이 댄스본능을 감추지 못하고 ‘빠빠빠’의 직렬5기통 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연예대상 2부’에서 크레용팝은 ‘스타주니어쇼-붕어빵’에 출연하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빠빠빠’ 무대를 마련했다. 크레용팝이 ‘빠빠빠’의 포인트 안무인 ‘직렬5기통’ 댄스를 추자 객석에 앉아있던 유재석이 ‘점핑’을 하며 몸을 들썩였다. 이에 유재석과 함께 있던 ‘런닝맨’ 팀 지석진, 하하, 김종국, 이광수도 ‘빠빠빠’ 춤에 동참하며 공연을 즐겼다. 크레용팝에 이어 ‘붕어빵’에 출연 중인 아이들이 등장하자 ‘붕어빵’의 MC인 이경규마저 ‘빠빠빠’ 춤에 동참했다. 강호동, 박준규, 광희도 ‘빠빠빠’ 댄스에 합류하며 흥겨운 춤판이 벌어졌다. 네티즌들은 “유재석 빠빠빠 역시 댄스머신 본능”, “유재석 빠빠빠 빵 터졌다”, “연기대상이었다면 다들 근엄하게 앉아있었을 텐데 역시 유재석이다”, “유재석 빠빠빠 나도 직렬5기통 댄스 함께 출 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대상 후보였던 유재석은 무관에 그쳐 아쉬움을 자아냈다. 대상은 ‘정글의 법칙’ 김병만에게 돌아갔다. 사진 = SBS(유재석 빠빠빠) 연예팀 boh2@seoul.co.kr
  • ‘SBS 연예대상’ 김병만 대상 “할 수 있는건 몸 던지는 것뿐” 겸손 수상소감

    ‘SBS 연예대상’ 김병만 대상 “할 수 있는건 몸 던지는 것뿐” 겸손 수상소감

    ’SBS 연예대상’ ’SBS 연예대상’에서 개그맨 김병만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예대상’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이끌어 온 ‘병만족장’ 김병만이 대상을 수상했다. 후보에 함께 오른 이경규, 유재석을 제치고 대상에 오른 김병만은 무대에 올라 동료들의 축하 꽃다발과 포옹을 받으며 오열을 시작했다. 김병만은 “이경규 선배 고맙습니다. 강호동 선배 고맙습니다. 유재석 선배 고맙습니다”라며 입을 뗐다. 이어 “대상은 너무 큰 상이다. 선배님들은 정말 훌륭한 만능 엔터테이너인데 저는 부족한 게 많은 사람이다. 그런데 SBS가 내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다. 스카이 다이빙, 바다에 들어가는 것, 이것들이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이었고 최선을 다했다”고 겸손한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병만은 “내년부터 더 달리겠다. 그리고 기회가 주어지는 한 더 많은 작품을 하겠다. 그런 의미로 내년에 소림사 간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병만의 대상에 동료 연예인들은 기립박수를 치며 축하했다. 사진 = ‘SBS 연예대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BS 연예대상’ 김병만, 맨몸으로 일군 대상 ‘폭풍 오열’

    ‘SBS 연예대상’ 김병만, 맨몸으로 일군 대상 ‘폭풍 오열’

    ‘SBS 연예대상’에서 개그맨 김병만(38)이 데뷔 11년 만에 첫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예대상’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이끌어 온 ‘병만족장’ 김병만이 대상을 수상했다. 앞서 2011, 2012년에도 대상 후보에 올랐으나 번번이 고배를 마신 김병만은 세 번째 도전 만에 생애 첫 대상을 거머쥐었다. 후보에 함께 오른 이경규, 유재석을 제치고 대상을 차지한 김병만은 무대에 올라 동료들의 축하 꽃다발과 포옹을 받으며 오열을 시작했다. 김병만은 “이경규 선배 고맙습니다. 강호동 선배 고맙습니다. 유재석 선배 고맙습니다”라며 입을 뗐다. 이어 “대상은 너무 큰 상이다. 선배님들은 정말 훌륭한 만능 엔터테이너인데 저는 부족한 게 많은 사람이다. 그런데 SBS가 내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다. 스카이 다이빙, 바다에 들어가는 것, 이것들이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이었고 최선을 다했다”고 겸손한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병만은 “내년부터 더 달리겠다. 그리고 기회가 주어지는 한 더 많은 작품을 하겠다. 그런 의미로 내년에 소림사 간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병만의 대상 수상에 동료 연예인들은 기립박수를 치며 축하했다. 다음은 ‘SBS 연예대상’ 부문별 수상자(작). ▲대상: 김병만 ▲최우수상: 이경규, 송지효 ▲우수상: 김종국, 하하, 성유리 ▲최우수 프로그램상: ‘런닝맨’ ▲우수 프로그램상: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버라이어티 부문),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토크쇼 부문) ▲코미디부문 우수상: 안시우, 남호연 ▲코미디부문 최우수 코너상: ‘종규삼촌’,’정 때문에’ ▲신인상: 수영(MC 부문), 김정환(코미디 부문), 함익병(버라이어티 부문) ▲최고 인기상: 유재석, 지석진, 송지효, 개리, 하하, 김종국, 이광수(’런닝맨’) ▲인기상: 김성수, 조여정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박준규, 황광희, 김종민 ▲베스트 챌린지상: 오종혁, 안정환 ▲베스트 커플상: 이휘재, 장윤정 ▲베스트 스태프상: ‘정글의 법칙’ ▲아나운서상: 김민지 아나운서 ▲방송작가상 교양다큐부문: 조정윤(’짝’) ▲방송작가상 예능부문: 주기쁨(’정글의 법칙’) ▲방송작가상 라디오부문: 강의모(’최백호의 낭만시대’) ▲라디오 DJ상: 정선희(’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 노사연, 이성미(’노사연 이성미쇼’) ▲베스트 팀워크상: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베스트 패밀리상: ‘자기야 - 백년손님’ ▲사회공헌상: ‘심장이 뛴다’ ▲프로듀서상: 컬투 (라디오 부문), 강호동(TV 부문) 사진 = ‘SBS 연예대상’ 캡처(SBS 연예대상, 김병만 대상)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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