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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의 ‘마지막 그늘’

    청계천의 ‘마지막 그늘’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우리가 당장 1000만원이 넘는 돈을 어디서 마련합니까.” 서울 종로구 숭인동 삼일아파트 11동 403호에 사는 이경숙(60·여)씨는 요즘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무릎이 유난히 더 시리다. 이씨는 지난달 25일 종로구청으로부터 “12월에 아파트를 허물 예정이니 11월2일까지 모두 나가달라.”는 통보를 받았다. 벌써 몇번이나 비슷한 통보를 받았지만, 이번에는 통보 당일부터 철거반이 아파트를 기웃거리는 것을 보고 단순히 엄포만은 아닌 것 같아 영 불편하다. 불안감 때문에 이씨는 한달 20만∼30만원 정도 수입을 얻어오던 파출부 일도 나가지 못하고 철거민 대책위원회 천막을 지키고 있다. ●임대 보증금 1000만원도 어려운 극빈층만 남아 청계천 7가에서 8가 사이에 있는 삼일아파트 철거촌의 극빈층 세입자 50여가구,150여명은 유난히 추운 겨울을 맞게 됐다. 창문 밖에서는 청계천 복원공사가 한창이고, 주변에서는 ‘청계천 조망권’을 내걸고 새로운 주상복합 아파트 분양으로 요란하지만, 이들은 철거가 시작되는 12월이면 당장 갈곳이 없는 처지다. 이들은 지난 7월 공공 임대아파트 신청권을 어렵사리 따냈지만 임대아파트 보증금 1000만원이 없어 발을 구르고 있다. 삼일아파트는 지난 1969년 서울시가 최초로 지은 ‘시민형 아파트’다. 벌써 1990년대말에 안전등급 위험수준인 D등급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부터는 재개발대상이 됐다. 아파트 12개동에 280여가구가 살았으나 아파트 주인들은 종로구청이 지급한 500만∼600만원씩의 이주비를 받아 떠나고, 세입자들만 남았다. 임대아파트 입주권을 받은 세입자 가운데 전세로 보증금을 묻어뒀던 사람들은 지난 7월 새 보금자리로 떠날 수 있었다. 현재 남은 세입자 50여가구 가운데는 월세로 들어있어 1000만원의 보증금을 꿈도 꿀 수 없는 사람들이 많다. 이씨도 1989년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해 뇌수술을 한 남편 한병만(65)씨의 병원비 탓에 3000만원 정도의 빚을 지고 있어 10평짜리 아파트의 월세 30만원도 제대로 내기 어려운 처지다. 이씨는 “재개발 지역 한쪽 구석에 임시 거처라도 만들어 없는 사람들 살 길을 좀 열어줄 수는 없느냐.”면서 “이제 곧 겨울도 다가오는데 집을 허물면 거리로 나앉을 수밖에 없다.”며 고개를 떨구었다. 7동 705호에 살고 있는 이강일(70)씨도 임대아파트를 꿈꿀 만한 여건이 안 되기는 매한가지다. 이씨는 평생 목공 일로 생계를 이어오다 경기불황으로 일거리가 끊어진 데다 몸도 점점 불편해져 지금 하고 있는 종이상자를 모아 파는 일로는 쌀값을 마련하기도 벅차다. 20만원의 월세를 못 낸 지도 몇 개월이 지났고 가스, 전기, 수도도 3개월 전에 끊겨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밥을 지어먹고 있다. 한기가 도는 집에서는 하루종일 이불을 덮고 지낸다. 이씨는 서대문쪽에 살고 있는 아들(35)도 넉넉지 않아 신세를 질 수 없지만, 아들이 있다는 이유로 기초생활보호대상자가 될 수 없다. 이씨는 “임대아파트 입주권이 있어도 보증금 1000만원은 언감생심”이라면서 “결국 거리로 나앉을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며 한숨을 내쉬었다. ●한 지붕 두 세입자는 신청권 하나만 그런가 하면 공공 임대아파트 입주권이 1가구당 1개만 제공되는 바람에 어렵게 보증금을 마련하더라도 이주하지 못하는 세입자들도 있다.6동 309호에 사는 송학수(24)·선순(22·여)씨 남매는 임대아파트 신청권이 없다. 다른 방에 함께 먼저 세들어살고 있는 40대 부부에게 신청권이 돌아갔기 때문이다. 아파트 상가에서 전자제품 수리소와 슈퍼를 운영하던 부모의 사업이 국제통화기금(IMF) 경제위기의 한파와 청계천 상권 악화로 완전 붕괴되면서 이들은 부모와 떨어져 살고 있다. 학수씨는 낮에는 막노동, 밤에는 야간대학 공부를, 선순씨는 낮에는 대학 공부, 밤에는 동대문 의류상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왕십리의 작은 공장 한쪽 단칸방에서 살고 있는 어머니 원한옥(43)씨는 “전세 보증금 1000만원을 돌려받아도 우리 부부나 자녀의 일터에서 가까운 곳에 방을 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구청,“붕괴 조짐 있어 철거하지 않을 수 없어” 그러나 구청측은 지금까지 철거민의 요구 조건을 충분히 들어줬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지난 7월 세입자에게 임대아파트 신청권을 준 것도 ‘남는 임대주택이 있으면 시장 임의로 처분방법을 정한다.’는 서울시 조례를 적극 해석한 배려였다는 것. 종로구청 주택과 이재덕(56) 주택계장은 “주민과 수차례에 걸쳐 충분히 대화했지만, 요구조건이 너무 많아 모든 것을 배려하긴 어렵다.”면서 “곧 무너질 조짐이 보여 위험하기 때문에 12월에는 철거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메트로 의회]‘문화재보호조례안’ 뜨거운 감자

    서울시의회 제152회 임시회가 13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됐다. 지난 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시문화재보호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한 재의요구안 등 5건의 조례안이 심의,의결될 예정이다.또 서초구 양재동 311일대 양재근린공원에 세워질 초등학교 신설안 등 7건에 달하는 집행부의 도시계획결정안에 대한 의견청취도 예정돼 있다. 이 가운데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조례안은 ‘문화재보호조례중개정조례안 재의요구안’. 이는 지난 제151회 임시회 때 학계 등 외부 전문가들의 논란속에 처리된 ‘문화재보호조례중개정조례안’을 집행부가 재의요구한 것으로 처리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집행부가 재의를 요청한 이유는 “상위법에 위배된다.”는 것. 현행 문화재보호법 74조 2항에는 각종 건설공사시 문화재주변 경관보호 등을 위해 문화재 주변 100m내의 건설공사는 문화재보존에 영향을 미치는지의 여부를 검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시의회는 지난 임시회에서 국가지정문화재중 왕릉,고분묘인 경우 문화재의 특성 및 입지여건 등을 면밀히 검토해 공사가 문화재 보존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되는 지역은 고도제한규정을 완화할 수 있다는 조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의회의 이같은 결정에 대해 서울시는 개정조례안이 상위법인 문화재보호법에 위배되고 영향성 검토대상지역에 예외를 인정할 경우 문화재 주변 경관훼손 및 현행 조례에 따라 건축한 기존 건축물과의 형평성 문제 및 특혜시비가 발생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또 동대문구 회기동 서모씨 등 주민 273명은 이강일(열린우리당 광진1) 시의원을 통해 이 개정조례안의 철회를 요구하는 청원을 내기도 했다. 만약 이번 임시회에서도 ‘서울시문화재보호조례중개정조례안’이 통과되면 법적효력을 발휘하게 되고 집행부가 이를 막으려면 대법원에 상고해야 한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9급공채 합격자 여성 강세 여전

    9급공채 합격자 여성 강세 여전

    기술직에도 여성들의 진출이 두드러졌다.가산점이 없으면 공무원이 되기 어렵다는 게 거듭 입증됐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지난 5월 실시한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에서 행정직군 1070명,공안직군 440명,기술직군 288명 등 모두 1798명의 최종합격자 명단을 23일 발표했다.올해 공채에는 원서를 낸 사람만도 16만 1613명에 이르러 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다.합격자 명단은 인사위 고시 홈페이지(gosi.cs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 명단을 보면 여성들의 진출이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여성들이 차지하는 전체적인 비중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올해 여성 합격자는 851명으로 47.5%를 차지했다.2002년 48.6%,지난해 48.2%에 비해 다소 떨어진 수치지만 큰 차이는 없다.행정직군 역시 1070명 가운데 633명(59.2%)이 여성이어서 60%대를 오르내리는 최근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여성들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통념이 있는 공안직군과 기술직군의 여성합격자 비율은 대체로 늘었다.공안직군은 91명의 여성이 합격해 20.7%의 비율을 기록했다.지난해에 비해 4%포인트 정도 늘었다.기술직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여성 비율이 40%대를 넘어섰다.288명 가운데 127명(44.7%)이 여성으로 채워졌다.지난해 34.5%,2002년 30%에 비해 비약적으로 늘어난 것이다.양성채용목표제에 따라 추가 합격한 여성이 건축직·행정직 등에 1명씩 모두 4명에 불과하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여성들의 ‘자력 진출’이 늘어났다는 풀이다. 또 이제 공무원 시험에 자격증은 필수가 됐다.합격자 가운데 가산점 혜택없이 합격한 사람은 212명으로 11.8%에 그쳤다.지난해 14.4%보다 더욱 줄어든 것이다.각종 자격증으로 가산점을 받은 수험생은 1304명으로 72.5%에 이르러 지난해보다 5%포인트 늘었다.자격증뿐 아니라 취업보호 가산점까지 챙긴 합격자는 187명으로 10.4%를 기록했다.전체 합격자 가운데 무엇이든 가산점을 받은 사람의 비율이 82.9%에 이르러 자격증 가산점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사실이 다시 확인된 셈이다.수험생들의 수험준비기간은 보통 1∼2년(40.5%)이었고 6개월∼1년은 그 다음(29%)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사위는 올해 면접에서 도입된 사례형 질문에 대해 응시생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판단에 따라 이런 방식의 면접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인터넷에 능숙하고 실제 수험과정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험 업무에 인터넷 활용 빈도를 더욱 높이기로 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제46회 9급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 ▣ 직 렬: [전국]행정(일반) 60000006 오성근 60000090 정혜경 60000295 김지현 60000354 홍윤지 60000427 김남중 60000535 이준제 60000948 박해용 60001186 정보미 60001765 이정은 60001844 배정연 60001845 이지혜 60002180 신종혁 60002453 김대영 60002557 최진우 60003047 노영란 60003583 허혜경 60005372 이승은 60015714 정효영 60016332 이광재 60016472 김명희 60017195 곽민지 60017382 박문정 60017464 정효정 60017718 김지혜 60018106 안현주 60018489 구민혁 60018603 윤지현 60018634 문제완 60018649 오호영 60019417 이우경 60020192 김종우 60020289 김재화 60020304 신창호 60020605 박미경 60020741 김준희 60021016 김지영 60021127 정소미 60021354 백지예 60021376 최정원 60021635 이지수 60021795 이선명 60022031 오종규 60022040 김장식 60022377 김주화 60022458 김희은 60022494 이상미 60022944 황신현 60022960 이근주 60023147 김장열 60023280 김윤정 60023324 김극남 60023404 정관식 60023623 김인아 60023790 송규형 60023800 석도은 60024171 한호봉 60024267 강재훈 60024319 김강순 60024412 황보현 60024497 안숙영 60024649 윤영남 60024811 박주영 60024934 임대종 60028260 김소영 60029496 신동일 60032213 이정선 60032860 김선란 60033633 이수란 60033856 도연정 60033973 남송이 60033999 최혜은 60042012 유인옥 60042595 유재경 60046174 서동진 60048648 김경옥 60049181 임금희 60049672 김미현 60049693 정혜진 60049878 이근범 60050154 이선영 60050722 조윤희 60051107 김만봉 60051368 이수연 60051490 이수정 60051713 최규원 60056876 이유진 60057079 김민옥 60057080 전윤애 60057245 정재만 60057833 장현진 60057895 김기호 60061052 오학록 60061267 송기석 60061455 배지혜 60061734 이아영 60062017 김영주 60065939 성석언 60066014 윤은화 60066123 정지희 60066467 최미나 60067199 강지혜 60068699 홍주란 60074151 강민선 60074341 최원영 60074432 오지민 60074692 서희정 60074771 권민경 60074875 김민정 60074968 김미화 60075283 전형진 60075462 이호범 60075522 우미준 60075765 김중수 60075813 김미영 60075985 김연옥 60075987 박주리 60078950 황창섭 60079007 박효영 60079102 박민혜 60079183 김은미 60079638 김경수 60081116 하성광 60081362 장영남 60081443 홍근훈 60082018 심원영 60082664 김동일 60082835 박성주 60082941 조용남 60087159 황진복 60087416 이수현 60088054 홍미선 60088576 이유진 60088811 반혜정 60088844 김진아 60088946 이수경 60089598 정지은 60089605 제유진 60089629 최혜정 60089648 이학준 60089700 허은영 60092906 신지혜 60096241 김상홍 60097223 김영철 60097776 송승민 60098003 추충호 60098103 임영주 60099941 최미경 60099976 현지윤 계 : 148명 ▣ 직 렬: [전국]행정(장애인) 60100083 모숙자 60124934 한진규 60165999 김현수 60166009 박재범 60175987 류진현 60189987 김민석 60189990 김태현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200072 어강우 60200129 홍지미 60200175 김성태 60200187 우혜영 60200335 조대현 60200392 이소연 60200426 박철성 60200471 임창현 60200624 김민영 60200932 안효정 60201211 김가영 60201475 장은순 60201621 이규연 60201662 배정돈 60220299 김지연 60221232 민정혜 60221472 김수경 60221663 박유순 60221836 조미상 60222033 윤재남 60222041 제갈윤 60222233 조영아 60222242 손성진 60222586 서혜진 60222764 김준철 60222795 조남승 60222823 이지숙 60222836 김윤영 60222916 이성화 60223212 피선희 60223360 이상범 60223549 이수정 60223580 나혜민 60223665 김홍경 60223695 권재만 60223733 전영완 60223776 이연나 60223823 송진희 60223884 민윤학 60223889 왕경희 60223945 송주하 60224006 유정희 60224120 서미성 60224130 최세형 60224137 황성묵 60224299 윤정규 60224362 장지원 60224395 우주연 60224425 이종훈 60224557 남경원 60224584 한관열 60224598 송영주 60224616 강종인 60224682 황영혜 60224716 송혜림 60224781 이윤미 60224819 정은정 60224874 박은아 60224904 이지영 60224918 라현성 60224979 신지혜 60224994 명정은 60225124 이선재 60228835 서인실 60228893 강성규 60233896 석민영 60233968 김경미 계 : 6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강원 60234006 정희웅 60234102 박상태 60234130 서계정 60234193 고종호 60236680 홍석범 60236775 박영준 60236884 안윤미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237002 박진천 60237047 최명규 60237093 정현아 60242509 이성휴 60242887 성시우 60246020 조정훈 60246050 임선옥 60246101 강교진 60246129 최정은 60248965 신영배 계 : 10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광주, 전남 60249045 이연경 60249046 송승미 60249127 송윤상 60249190 함경신 60257875 박수정 60257946 신혜진 60257984 김명호 60257994 박안서 계 : 8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전북 60261046 손주석 60265852 박성운 60265872 이동훈 60265887 김진형 60265915 이경진 60265935 김효근 60265936 이현규 60265995 조유미 계 : 8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대구, 경북 60266038 김정화 60266291 곽미숙 60275704 이현실 60275885 이화영 60275926 김미정 60275932 김승태 60278941 조재현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부산 60279055 강경원 60279102 김현희 60289287 김은정 60289785 이진경 60289844 황정순 60289883 박형수 60289966 안유진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울산, 경남 60290047 김정미 60292795 권은영 60292896 김미정 60293076 강재일 60293139 장성환 60293204 김윤희 60293320 정명근 60297327 신득모 60297479 김동현 60297716 강수영 계 : 10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제주 60298088 문숙경 60298093 한경윤 계 : 2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300010 황용운 60324961 최경복 60324983 박성아 60324992 정은욱 60324993 금지현 계 : 5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강원 60336999 박만균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342995 김성은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광주, 전남 60349007 김대중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전북 60361003 김지훈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대구, 경북 60375997 김원진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부산 60379005 고병국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울산, 경남 60393007 주재민 계 : 1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400007 유진희 60400044 조강임 60400086 이지연 60400102 이애경 60400117 박중근 60400118 유경림 60400200 김지영 60400278 김진희 60400312 민우경 60400337 주종용 60400447 박철민 60400512 김대중 60400642 양희연 60400652 김형준 60400694 조옥란 60400760 송정숙 60400772 이진희 60400871 장성조 60400913 오재연 60400931 김정숙 60400965 양혁 60400976 박경연 60400991 정일균 60401129 서창교 60401134 황진희 60401150 최종현 60401193 이정아 60401280 라승원 60401349 양유진 60401451 김인선 60401569 이재리 60401616 박우미 60401740 송희정 60401750 송인근 60401805 이종훈 60401840 이진화 60401991 이은경 60402055 황지희 60402113 박주열 60402249 최민관 60402322 고을주 60402373 김지선 60402428 임미연 60402586 이수정 60402680 백명은 60402750 백현철 60402932 이경미 60403176 김현주 60403297 백성하 60403299 김선덕 60419400 고민희 60419446 김근영 60419483 김유미 60419581 박민규 60419672 이은미 60420109 박수임 60420238 김정민 60420419 김재선 60420608 박미영 60420649 송보애 60420785 김경은 60420847 조선주 60420884 심규영 60420918 김숙헌 60420997 이지혜 60421112 김영식 60421220 하성희 60421303 류진희 60421341 김이숙 60421357 이현희 60421393 전은숙 60421508 오주연 60421520 구우정 60421576 노영선 60421633 조민균 60421924 김찬현 60421942 안성조 60422021 송기희 60422196 김혜정 60422250 심현민 60422253 김진희 60422342 손진오 60422537 김유정 60422634 박설아 60422696 배정숙 60422823 김효정 60423005 허정인 60423019 박성미 60423034 주상희 60423061 류제혁 60423092 류은하 60423138 오지환 60423375 정현진 60423536 선국화 60423575 김희연 60423676 박재오 60423682 조원정 60423727 장민혜 60423737 김지선 60423752 김윤정 60423823 송소희 60423837 조미라 60423849 윤혜영 60423858 김마리아 60423868 이경화 60423872 김태호 60423888 이의신 60423903 임지숙 60423972 박영기 60423983 김성혜 60423999 유경아 60424017 윤재필 60424062 전새미 60424067 정혜윤 60424087 한정민 60424157 정혜경 60424272 박자경 60424337 박수희 60424365 김소희 60424372 정현희 60424376 강영순 60424378 강대성 60424414 윤희영 60424472 박정옥 60424527 유명수 60424583 조은미 60424584 최은주 60424613 오초희 60424629 이가영 60424634 이광식 60424635 김세원 60424719 이자영 60424815 정용삼 60424853 김은혜 60424918 이기조 60424930 전종일 60424980 방실이 60425010 김종애 60425271 박정수 60425297 김인희 60425428 박상열 60425530 양우석 60428626 채귀연 60428695 홍지혜 60428729 최성진 60428820 이종만 60428823 김승숙 60429028 오항준 60429193 이혜순 60429203 김난희 60429309 장진룡 60429399 송정웅 60429611 김청희 60432278 김형일 60432456 박경애 60432646 김재형 60432847 최영호 60432857 엄명진 60432985 최명지 60433179 이명익 60433181 이혜완 60433268 서세연 60433331 우현애 60433811 이일환 60433869 박원경 60433904 김미영 계 : 166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강원 60434018 백선화 60434104 박선주 60434130 이정선 60434223 홍혜진 60434242 이소영 60434537 이은숙 60434611 박상근 60434635 이은정 60434657 김정희 60434684 김영선 60434721 최태욱 60434785 정소희 60434796 전영원 60434817 최미경 60435994 이병훈 60436197 천명주 60436309 이혜경 60436345 김동현 60436437 박철용 60436440 이수정 60436472 김종두 60436574 서경미 60436740 김정오 60436793 윤보경 60436894 이성진 60436953 우유정 60436991 박준수 계 : 27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437012 이홍연 60437031 심정남 60437047 정혜숙 60437052 형상목 60437061 허현열 60437068 이숙 60437185 강영미 60437195 원치영 60437218 윤정원 60437249 장재호 60437304 강연옥 60437321 김인혜 60437342 유선옥 60437349 양정진 60437474 이은경 60437563 문송이 60437569 김종범 60437605 이주령 60437627 문지애 60441926 박영근 60442062 윤한식 60442067 임정혁 60442134 오현석 60442199 박영석 60442223 이옥희 60442334 한상국 60442434 한소영 60442501 이재임 60442510 최정희 60442523 정소영 60442538 김증원 60442542 나현경 60442576 권미숙 60442630 장혜영 60442676 박지영 60442689 권의환 60442720 이수영 60442767 최선혜 60442935 정미숙 60442992 김윤관 60442999 양승수 60443066 신승아 60445769 김희경 60445929 나정숙 60445985 박찬식 60445997 한민희 60448762 박수경 60448772 권은영 60448813 정원영 60448997 홍미진 계 : 50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광주, 전남 60449014 남호정 60449094 오성룡 60449100 황경아 60449144 강명강 60449200 박지영 60449231 박지영 60449236 기여히 60449299 노희진 60449306 정혜영 60449336 오은아 60449465 정지현 60449517 김진이 60449545 유모리 60449623 임성미 60449704 최숙희 60449721 강은정 60449915 손은지 60449938 박철균 60457752 양인경 60457753 강진선 60457854 김병오 60457909 차대관 60460988 백왕헌 계 : 23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전북 60461007 조영미 60461042 박광춘 60461057 박상규 60461180 박옥경 60461262 박지희 60461294 김승룡 60461315 백수경 60461358 유승기 60465767 박영진 60465776 박혜경 60465777 변광미 60465784 유원숙 60465850 김재륜 60465855 김영희 60465913 김성수 60465941 강석훈 60465984 이희재 60465994 이성미 계 : 18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대구, 경북 60466013 정선경 60466096 최주희 60466110 김세정 60466268 김연정 60466398 최은실 60466468 민현진 60466518 김은정 60466534 윤락희 60466539 김춘옥 60466565 임채윤 60466569 조현용 60466572 김윤희 60466577 이화숙 60466655 안애리 60466683 권도기 60466695 강순우 60466907 김용호 60467020 김병훈 60467053 김미현 60467066 서완석 60467079 이달형 60467133 김형주 60467136 김세정 60467215 김혜정 60467216 이지혜 60467236 김상민 60467261 강진태 60467278 이성수 60467285 김현미 60467533 김숙진 60467596 김은희 60467649 이성환 60467655 김유진 60467834 안정인 60467943 손현석 60467984 양영란 60468063 김민숙 60468121 정미영 60474674 오혜민 60474698 박선영 60474757 양효연 60474979 김미란 60475003 안진경 60475033 김해원 60475069 금철경 60475174 우미경 60475198 최영희 60475231 이민정 60475389 이지영 60475451 김자옥 60475519 김주연 60475608 김은선 60475609 정진환 60475611 김대곤 60475613 박은미 60475651 황은정 60475653 오정민 60475778 이영진 60476079 유영민 60478281 김수영 60478323 김하림 60478599 신경선 60478644 남정호 60478657 김은숙 60478741 조진영 60478830 황보경 60478958 박문철 계 : 67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부산 60479048 조미정 60479097 서안오 60479123 백향남 60479161 신창수 60479224 구영애 60479250 정나리 60479264 김미정 60479296 이은주 60479333 남동우 60479354 심협성 60479534 김성환 60479665 강혜영 60479680 신양숙 60479696 안해리 60480171 서광훈 60488848 김태오 60489135 박성희 60489143 정병도 60489181 김현철 60489381 정미영 60489489 정주란 60489518 왕영지 60489519 최은영 60489639 윤은희 60489678 곽미영 60489790 권순영 60489838 김현아 60489841 이학주 60489902 권용근 60489998 박안나 계 : 30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울산, 경남 60490001 구자훈 60490029 조경호 60490296 박상형 60492973 박지현 60492998 하애령 60493084 양지선 60493165 이준 60493259 손해경 60493266 정은진 60493276 황태일 60493541 이해정 60493554 도경연 60493718 진지원 60497012 박은정 60497022 최승현 60497151 최민정 60497187 김태훈 60497352 김건우 60497373 방성임 60497762 곽혜연 60497780 이희영 60497858 강성민 60497876 강철영 60497930 박은영 60497951 김유미 60497957 임명의 60497985 권도완 계 : 27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600031 윤선효 60624933 송지애 60624941 임호산 60624970 홍성호 60624988 홍윤희 계 : 5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강원 60636984 김진수 60636995 강희정 계 : 2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637002 김종식 60637005 이범재 60642998 도응구 계 : 3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광주, 전남 60649007 오광례 60657998 임대홍 계 : 2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전북 60665999 정윤성 계 : 1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대구, 경북 60666008 이재석 60666024 최정현 60666041 정수영 계 : 3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부산 60689990 이성균 60689995 주상훈 계 : 2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울산, 경남 60693004 이원우 60693007 문창식 계 : 2명 ▣ 직 렬: 행정(철도) 60824994 김창현 60824998 권진숙 60865999 임승현 60866006 도근정 60879006 최세경 60889994 설정문 60893001 이지훈 60893003 임경조 60897995 권형준 계 : 9명 ▣ 직 렬: 행정(철도장애인) 합격자없음 ▣ 직 렬: 세무 61200020 허인규 61200033 용수화 61200058 강은영 61200061 김정이 61200079 정주영 61200093 최은혜 61200096 유지선 61200119 유영렬 61200146 손정희 61200171 박종호 61200209 박민규 61200228 강미진 61200249 김민철 61200255 이주영 61200300 이지현 61200303 이은수 61200335 정미애 61200351 오현정 61200360 유진옥 61200391 정영건 61200412 전광준 61200459 이홍욱 61200465 김국일 61200497 신종웅 61200509 김주형 61200575 최형석 61200587 박상영 61200591 윤종현 61200612 채수필 61200678 정진걸 61200687 유미연 61200695 김철호 61200700 김승미 61200713 박수정 61200715 진영상 61200736 최태현 61200834 우민식 61200933 이수진 61222581 허진 61222725 이효주 61222753 변상미 61222914 박현아 61222992 유성두 61222998 서명진 61223134 이미연 61223279 김정미 61223291 김태훈 61223315 박진원 61223332 김종훈 61223355 염유섭 61223429 김수진 61223473 한정희 61223583 이명진 61223628 배유진 61223667 송유석 61223692 임준일 61223704 배재호 61223712 김은진 61223742 박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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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66275937 손원일 66275954 이수홍 66275998 방철 66278956 김석주 66278960 김동환 66279061 정희석 66279064 최원석 66279178 김용환 66279179 현준호 66279192 김명기 66279349 이정일 66279423 우영준 66289765 김재덕 66289832 서정민 66289849 배민성 66289909 김옥영 66289913 김형석 66289928 장형규 66289932 주민주 66289965 이한길 66290004 이진우 66290011 김재만 66290019 김정현 66293004 박성준 66293013 한주열 66293021 박상식 66293046 박시향 66293047 제갑주 66293095 오병건 66293190 이선영 66297759 김은정 66297820 정기호 66297843 강호경 66297926 박민성 66298062 양승석 66298063 강승훈 66299984 문은산 계 : 224명 ▣ 직 렬: 마약수사 66424926 백남욱 66424951 이선호 66424970 이재환 66424991 배종윤 66448999 손형수 66489997 김인찬 계 : 6명 ▣ 직 렬: 기계(일반) 70024945 서정옥 70024961 정치영 70065994 전종석 70075981 김성경 70089950 오태준 계 : 5명 ▣ 직 렬: 전기 70200010 문강수 70200028 차상도 70261018 서주범 계 : 3명 ▣ 직 렬: 화공 70424896 김선아 70424927 설관수 70424938 김인호 70433953 장정수 70433996 하은혜 70437006 오태헌 70478999 최민호 70489974 최인태 70489976 김유진 70489993 하정언 계 : 10명 ▣ 직 렬: 농업(일반) 70600026 장미정 70600037 한소정 70600072 김성우 70600085 김윤정 70600099 이영택 70600100 문인철 70624796 홍인애 70624797 김효린 70624811 최우인 70624843 신영아 70624847 황세천 70624890 김충렬 70624919 강승훈 70624939 정선아 70624976 김상수 70624984 임지음 70624988 강병조 70624991 오명종 70633925 조병호 70633930 이형석 70633950 안용철 70634031 김경락 70637010 곽병배 70637026 전은영 70642911 이유리 70642986 노형준 70646005 장성두 70646018 박정수 70648980 박범식 70648985 엄기훈 70649001 김종석 70649015 정지완 70649017 이현진 70649019 양재복 70649020 박미정 70649046 오종훈 70649047 안은진 70649058 정주성 70649069 배종훈 70649077 강민순 70649105 강기원 70649107 김민영 70649108 김경배 70649125 박진형 70649127 유현아 70649136 최항석 70649146 박상현 70649165 임장희 70657916 김형선 70657945 김백향 70657948 이화진 70657956 전병삼 70657963 서규진 70657967 유영신 70657989 조지미 70660995 임병채 70661013 김순하 70661020 임용찬 70661021 장은석 70661026 권오선 70665968 유미 70665970 김철희 70665986 박형삼 70666007 장은정 70666012 이주선 70675825 조미희 70675831 김홍경 70675836 최조임 70675885 강은영 70675902 이대영 70675953 이수진 70675955 이현제 70675963 서주연 70679026 정성훈 70693027 유미임 70697818 조국형 70697877 김은아 70697883 박선란 70697968 차성조 70697969 김미은 70697979 강현숙 70698012 장지호 계 : 82명 ▣ 직 렬: 임업(일반) 70800002 김주영 70800005 한원균 70800028 조수연 70824877 이학기 70824886 홍우진 70824909 이길림 70824931 황은애 70824936 임혜경 70828993 조승표 70833977 한현주 70836981 김명길 70836990 권대성 70842964 전미윤 70849004 조정현 70849007 박성택 70849010 이가형 70849020 조미경 70857972 김범석 70861006 유동우 70861012 김영곤 70861022 신혜경 70865987 민경배 70865990 송승헌 70866001 송병곤 70866005 조나래 70866012 허윤정 70866035 임정수 70875928 이민아 70875956 박근옥 70875976 조동영 70875980 백진훈 70878988 박명주 70879005 성진화 70879008 정현용 70879013 박남주 70889984 김순덕 70897969 김현정 70897990 정순남 계 : 38명 ▣ 직 렬: 토목(일반) 71400074 김종태 71424482 강기선 71424491 임종연 71424624 유문식 71424686 임정열 71424712 최미영 71424746 고영준 71424881 최현웅 71424988 서현우 71424999 임미정 71425001 김택균 71433910 김남규 71433918 최정근 71433994 김태희 71436998 심인철 71442930 성기준 71449142 손정미 71457962 김갑천 71460985 이정숙 71479035 노범준 71479039 우형근 71479049 이상준 71492976 정화연 계 : 23명 ▣ 직 렬: 건축 71624739 김종범 71624891 박영수 71642941 이종태 71657954 서민철 71657979 황규선 71690006 권다영 계 : 6명 ▣ 직 렬: 전산(전산개발) 71800022 민지은 71800121 최정임 71800127 한제택 71800172 장혜원 71800174 장혜림 71800212 김정자 71823103 정인선 71823359 박재현 71823449 안경미 71823461 이정희 71823668 노은주 71823691 김우영 71823718 임정은 71823815 박화선 71823931 나영수 71824007 정윤호 71824021 서정환 71824022 이지은 71824119 류선문 71824134 남영성 71824143 김계희 71824144 강옥희 71824244 정소연 71824257 이승란 71824270 김계은 71824335 정선영 71824377 김석우 71824408 심재호 71824468 주현아 71824478 강대식 71824520 정민선 71824613 이강현 71824644 양길주 71824659 백상진 71824680 양세화 71824693 양승호 71824749 이성효 71824767 신주연 71824815 김상 71824819 신동학 71824871 심영신 71824898 이인영 71824983 강국일 71824990 김세영 71828939 조광진 71833677 김수미 71833881 정은영 71833983 김재철 71834002 장원석 71837006 최상현 71842852 송재숙 71842943 원상영 71842965 전용호 71848947 김희경 71857872 문정윤 71857985 이경석 71860999 장현민 71861003 김춘호 71865817 김수진 71865952 이보영 71866036 고영목 71866052 이경연 71875685 김태순 71875734 권은정 71875844 김민정 71878920 장봉익 71878925 손종욱 71879050 최은희 71889729 김세진 71889823 박선현 71889917 김소진 71889955 김정남 71892964 백지숙 71893010 신희연 71897795 박상훈 71897865 이영일 71897981 김태연 계 : 77명 ▣ 직 렬: 전산(장애인) 72000001 배효진 72000003 홍승완 72000010 김지용 72024994 박성은 72057995 이상현 72089991 오창욱 계 : 6명 ▣ 직 렬: 전송기술 72400014 박영미 72400015 최승환 72400042 허민 72400050 이우창 72400072 김기성 72400077 이주연 72400080 최재모 72400084 권형규 72424582 유광수 72424749 이상근 72424764 정의진 72424787 박성철 72424843 민상현 72424858 오수연 72424885 김혜원 72424919 허광삼 72424924 이종미 72424941 박회성 72424944 고성환 72424947 이윤정 72424971 오효진 72424996 윤용득 72424998 이유정 72442937 오종석 72442985 윤창호 72442988 김성애 72448984 신화정 72448988 유재명 72457976 이재관 72457985 김현숙 72457998 박문철 72465982 이수진 72466013 박종찬 72475986 이광석 72475996 김재찬 72479033 손민수 72479040 윤정희 72489971 정은희 계 : 38명 총 합격자 : 1,798명
  • 강남구 재산세 132억 깎아줬다

    자치구의 탄력세율 적용으로 강남구가 무려 132억여원의 재산세를 줄인 것을 비롯해 모두 340억원의 재산세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3일 서울시의회 이강일(열린우리당·광진1)의원이 질의한 ‘자치구의 지방세 감면 규모와 이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한 서울시의 답변과정에서 드러났다. 박명현 서울시 재무국장은 강남·송파구 등 5개 자치구가 탄력세율 적용으로 모두 247억 4000여만원의 재산세를 줄여 부과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강남구가 당초 658억 9000여만원에서 30%의 탄력세율을 적용해 526억 9000여만원만 부과,무려 132억원이 줄어들었다. ▲서초구는 53억 2500여만원 ▲송파구 43억 6000여만원 ▲강동구 12억 4800만원 ▲광진구 6억여원 등의 순으로 각각 감면,부과했다. 이와 함께 현재 재산세율의 감면을 소급적용키로 한 양천,성동구 등 6개 자치구의 예상 감면액 92억 6000여만원을 포함하면 최대 340억원의 재산세가 감소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소급적용을 추진중인 6개 자치구에 재의를 요구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메트로 의회]서울시의회 우리·민주당 구성

    서울시의회(의장 임동규)가 지방의회 사상 처음으로 소수당 소속 의원들의 연합체를 교섭단체로 인정,지방의회 운영의 새 모델을 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시의회 새천년민주당과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은 후반기 원구성에 앞서 지난 6월 ‘바른시정 정책연합’이란 교섭단체를 구성,등록했다. 교섭단체 구성에 참여한 의원들은 민연식,정승우,박래학,정선순,문진국,김홍식,유상두,황명선 의원 등 민주당 소속의원 8명과 손석기,유선목,김명숙,정홍식,서종화,이강일,하종삼 의원 등 열린우리당 소속의원 7명 등 모두 15명. 이들은 손석기 우리당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선출해 원내 다수당인 86명의 한나라당 의원들과 대등한 교섭단체 활동을 펼치게 됐다.‘바른시정 정책연합’처럼 2개 이상의 소수당이 결합해 원내 교섭단체를 결성하기는 처음으로 앞으로의 지방의회 운영에 새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개의 소수당 의원들이 하나의 교섭단체를 구성하게 된 것은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지난 1998년 6월에 제정된 ‘서울시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에는 10명 이상의 의원들이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이들 소수당 의원은 자신의 소속당 의원만으로는 교섭단체 구성이 불가능해지자 이 같은 협의체 형식의 교섭단체 구성에 합의한 것이다. 교섭단체 구성으로 민주당과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한나라당 주도의 서울시의회에서 목소리를 높여 나갈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바른시정 정책연합 소속 의원들은 한나라당 의원들과 마찬가지로 세미나,간담회 등이 필요할 경우 1인당 50만원씩의 교섭단체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그동안 수도이전반대 등 한나라당 의원들의 뜻에 따라 좌지우지됐던 시의회의 의결 및 사무결정사항들에 소수당 의원들의 의사가 활발하게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손석기 바른시정정책연합 대표의원은 “한쪽으로 치우친 의회운영을 좀더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며 “의회내의 소수의견도 최대한 존중해줄 수 있는 민주적인 의회운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서울연고 축구단 100억 지원하겠다”이명박 서울시장 밝혀

    서울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팀 창단의 첫 실마리가 풀렸다. 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은 28일 서울 연고 프로축구단 창단과 관련,“서울시가 100억원을 지원해 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열린 시의회 임시회에서 이강일(李康一)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이같이 말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답보 상태이던 서울 연고 축구단 창단에 탄력이 붙게 됐다. 당초 대한축구협회는 서울 연고 구단과 관련,축구계에서 부담하기로 한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 건축비 250억원을 권리금으로 지불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으나 구단 창단에 관심이 있는 기업체들이 권리금이 너무 많다며 창단에 난색을 보이자 지난달 26일 서울팀 창단 소위원회를 열어 “서울시가 100억원을 깎아주고 축구협회가 100억원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신생팀 창단 비용을 50억원으로 줄여주자.”고 서울시에 제의했다. 축구협회의 한 관계자는 프로축구리그가 운영되는 나라에서 수도에 연고팀이 없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며 “서울시장의 확고한 지원 의사를 확인한만큼 곧 창단 신청을 하는 기업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창단 주체와 관련해 “축구협회는 시민들이 모금을 해서 발족하자고 하지만 같은 형태를 취하려는 대구에서도 주체가 없어서 지지부진하다.”며 모금을 통한 창단에는 반대 입장을 보였다. 조덕현기자 hyoun@
  • [CLEAN 3D] 근로환경 개선-기계부품생산 인천 신한테크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 자리한 신한테크는 프레스 10대로 기계부품을 생산,대기업에 납품하는 전형적인 3D형 공장이다. 주로 후지제록스의 복사기 부품,영창악기의 피아노 부품 등을 만들어 납품하고 있으며 쓰레기통을 만들어 지방자치단체에 납품하기도 한다. 특히 쓰레기통은 윗부분을 곡면으로 처리,쓰레기를 올려놓지 못하게 하는 특허를 받았다.지난해부터 인천 남동구·강화군,전남 영광군,경기 가평시,강원 동해시 등 자치단체와 청주대 등 교육기관에 납품하고 있다.지난해 총 매출액 17억원을 올렸다. 직원은 17명이며 이중에서 중국 출신 산업연수생은 6명이다. 신한테크는 지난해 7월전까지만 해도 작업환경이 매우 열악했었다.호이스트(산업용 엘리베이터)는 정기검사를 받지 않아 근로자들이 작동시 늘 불안에 떨어야 했다.작업장 바닥은 울퉁불퉁해 발이 삘 위험이 있었으며 절단기는 손이 빨려들어갈 위험이 있었다. 선반·밀링 등 공작기계는 안전방호덮개가 없어 금속가루가 눈에 들어갈 위험이 많았다.뿐만 아니라 전기용접기와 전기 분전반은 노출돼 있어서 감전 위험도 높았다. 이러한 신한테크가 클린 사업장으로 변신한 것은 지난해 7월.마경훈 사장은 클린3D 사업이 있다는 얘기를 전해듣고 곧바로 산업안전공단에 신청했다. 이 회사는 산업안전공단을 통해 산재예방시설자금 9500만원을 융자받아 최신형 프레스와 자동송급설비를 설치했다.이 자금은 연리 4%,3년 거치,7년 분할상환의 유리한 조건으로 융자받았다. 이와 함께 1250만원을 무상지원받았다.이 자금으로 공장 내부 작업환경을 새롭게 바꾸었다. 우선 공장바닥을 평평하게 새롭게 포장한 뒤 노란색 페인트로 안전통로를 확보했다.선반,밀링,탁상드릴 등 공작기계에는 반통형의 드릴날 방호장치를 부착,쇳가루가 눈으로 날아들어오는 것을 막았다. 호이스트 역시 정기검사를 받은 뒤 스프링식으로 된 크레인 후크해지장치를 달아 물건이 공중에서 떨어지는 것을 막았다. 철판 절단기에도 안전방호망을 설치,손이 빨려들어가는 것을 예방했다.방호망에는 노란색 페인트를 칠해 눈에 잘 띄게 했다 교류아크용접기에는 자동전격방지기를 달았으며분전반에는 방호덮개를 설치,감전사고를 예방했다. 화물용 승강기에는 안전문을 달아 작업자가 추락하는 것을 막았으며 비상정지장치,과부하방지장치,충격완충장치 등을 설치했다. 이 회사 이강일(45) 공장장은 “작업환경이 개선돼 직원들의 근로의욕이 높아졌다.”면서 “이직률도 줄어들었고 생산성도 10% 정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에서 3년째 일하고 있는 중국인 산업연수생 비스양(40)은 “공작기계 작동시 쇳가루가 날아들지 않아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게 됐다””면서 “”공장분위기가 좋아 아직은 생각도 않고 있다””고 자랑했다. ◆마경훈 사장 인터뷰 “작업환경 개선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근로자들의 의식개혁입니다.자신의 안전은 자신이 지킨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죠.” 신한테크 마경훈(馬卿薰·45) 사장은 “클린3D 사업을 통해 작업환경이 개선된 것도 좋지만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이 높아진 것이 더 의미있다.”고 말했다. 마 사장은 또 “최근 중소기업 사업주들이 극심한 구인난을 겪게 되면서 안전관리에 대해 종업원들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는 풍토가 돼버렸다.”면서 “안전관리는 사업주와 종업원 모두의 몫이라는 인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 사장은 자신의 공장에서 중국인 산업연수생 6명이 이직하지 않고 3년 가까이 일하고 있는 것도 작업 분위기가 다른 공장에 비해 좋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1991년 영창악기에서 금속부문 작업반장을 그만둔 뒤 독립,지하 공장에서 직원 2명과 함께 창업했던 마사장은 지난해 매출 17억원,종업원 17명의 중견 중소기업인으로 성장했다. 직원을 가족처럼 대하는 성실한 마음가짐이 밑바탕이 됐다.지금도 중국인 산업연수생 6명과 함께 집에서 살고 있다. 마 사장은 “대기업은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만 중소기업은 열악한 작업환경과 영세한 규모 때문에 산재예방이 뒷전으로 밀리기 일쑤”라면서 “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안전의식 개혁 캠페인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김용수기자
  • 무대에서… 화랑에서 크리스마스 ‘문화향연’

    크리스마스에는 꼭 무언가를 해야만 할 것 같다.혼자 집안에 들어박혀 있기는 왠지 아쉽다.올 크리스마스에는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용기를 내보자.“저어…,여기 한번 안 가 보실래요?” 음악회나 전시회 같은 문화행사가 너무 고상해서 두드러기가 나는 사람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어떤 취향도 만족시킬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자,하나 골라 보실까요? ◆합창단부터 하피스트까지 '캐럴콘서트' 역사적으로 서양 음악가들에게 크리스마스는 일년 중 가장 중요한 날이었다.클래식 음악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는 데서 시작됐다.예수가 태어난크리스마스에 가장 큰 영광을 돌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하지만 ‘크리스마스 음악회’는 이미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즐기는 축제로 탈바꿈했다.나아가 종교적 신념이 다른 사람들과 공존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된다면,이 또한 크리스마스가 가진 큰 뜻이 될지도 모르겠다. 시즌을 여는 것은 서울윈드앙상블로 17일 오후7시30분 한전아츠풀센터에서이다.구세군악대가 자선남비 앞에서 연주하는 캐롤을 들어 본 사람이라면,브라스앙상블이 얼마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우는지를 안다.구현욱 지휘로‘미녀와 야수’‘러브 스토리’‘문 리버’등 귀에 익은 명곡으로만 이루어졌다.(02)415-5510. 선명회로 알려진 월드비전어린이합창단은 빈소년합창단과 쌍벽을 이루는 실력을 자랑한다.21일 오후5시 호암아트홀.김희철 지휘로 종교음악과 미국민요,크리스마스 메들리 등을 부른다.(02)751-9606. 하피스트 곽정이 22일 오후3시 금호아트홀에서 갖는 콘서트는 조금 색다르다.1부는 부천시향 목관오중주단과의 전통적인 레퍼토리지만,2부에선 전자하프로 크리스마스 메들리와 팝을 ‘파워풀’하게 들려줄 것이라고.보컬 서영은.(02)780-5054.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도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동참한다.23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장윤성이 지휘하는 서울시교향악단과 ‘타이스의명상곡’‘사랑의 기쁨’‘사랑의 인사’‘사계’등을 연주한다.기타 장승호,하프 나현선.(02)580-1300. 명동성당 꼬스트홀은 23일 오후7시30분 소년소녀 가장을초청하여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살린다.소프라노 박지영,바리톤 김관동,피아노 양기훈.바이올린 김영준,첼로 박경옥,피아노 김준차.(02)778-6295. 서울팝스 재즈앙상블의 ‘크리스마스 추억만들기’는 24일 오후7시30분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외국인 단원이 주축이 돼 팝과캐롤을 고급스런 재즈 선율로 편곡했다.(02)3444-3602.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가 이끄는 조이 오브 스트링즈는 24일 오후8시 호암아트홀에서 연주한다.오보에 이윤정,쳄발로 김희정.(02)751-9606. 글로벌오페라단은 김향란 김수정 신동호 김요한 등 성악가와 뮤지컬배우 이태원,가수 유열,트럼펫 이강일,프라임필하모닉을 내세운다.25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02)581-5404. 사랑의 플루트 콰이어의 ‘성탄절 자선음악회’는 11년째 수익금 전액을 장애아동복지기관에 기탁하고 있다.25일 오후3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548-4480. 서동철기자 dcsuh@ ◆미술감상하고 선물도 사고 '이색전시회' 화랑가에서도 크리스마스를 더욱 포근한 분위기로 이끌 독특한전시회가 이어진다.전시도 보고,크리스마스 선물이나 카드도 마련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다. 18∼24일 서울 종로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견우·직녀의 크리스마스’전은 우리 농산물을 예술로 승화시킨 전시.크리스마스에 우리의 아름다운 ‘사랑의 전설’을 연결해,크리스마스 선물로 우리 농산물 상품을 권하는 자리기도 하다. 커다란 꿀단지에 떠 있는 사과며,상황버섯 위에 연출한 화성침공 등이 흥미롭다. 한국벤처농업대학 후원으로 장생도라지·본정초콜릿·청풍인삼·나주배술·부연꿀 등 1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김송미 이동재 이서미 최주영 등이 작품을 냈다. 주최측은 이 전시를 신진 작가 발굴의 장인 ‘농업메세나’로 확대해 나갈예정이다.전시장을 찾은 관객에게 해당 농산물을 10% 싸게 판다.(02)736-1020.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로비에서는 26일까지 조각가 문인수의 ‘촛불 켜는 밤’이 마련된다.촛대를 중심으로 스탠드·테이블·전화기 등 일상의 오브제를 예술로 표현한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02)723-6277. 종로 팔관동의 인갤러리에서 20일까지 열리는 ‘우리들의 크리스마스’도이색적인 전시.전구가 반짝거리는 핑크색 집,사진으로 만든 트리,목걸이와액세서리 등이 연말 분위기를 한껏 냈다.고창선 곽성희 권혁 김영준 문경원서혜영 홍장오 등 23명이 참여했다.(02)732-4677. 중구 중림동의 가톨릭 화랑에서는 29일까지 한국 가톨릭미술가협회의 ‘성물카드기획전’이 열린다.작가들이 제작한 십자가 등 성물과 크리스마스 카드가 독특한 조형세계를 보여준다.(02)360-9193. 인사동의 두아트에서는 내년 초까지 ‘장난감 전시’전을 기획했다.국내외유명 작가들의 그림이 들어 있는 교육용 완구·캐릭터 장난감을 준비했다.(02)737-8808. 문소영기자
  • 본사 주최 36기 패왕전 개막

    지난 59년 제정돼 최고의 기사를 배출해온 전통과 권위의기전인 패왕전 제36기 막이 올랐다. 대한매일신보사가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국민카드사가 후원하는 제36기 국민패스카드배 패왕전 개막행사가 4일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관계인사와 전문기사 6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김행수(金幸洙) 대한매일 상무,이한경(李漢經) 국민카드 수석부사장,김봉식(金奉植) 부사장,홍태선(洪太善) 한국기원 사무총장,이창호(李昌鎬) 35기 패왕 등이 참석했으며 한화갑(韓和甲) 한국기원 총재는 청와대 회의와 일정이 겹쳐 불참했다. 김행수 상무는 전만길(全萬吉) 대한매일신보사 사장을 대신해 읽은 대회사에서 “오늘날 한국바둑이 세계정상의 자리에 오르는데 기여한 패왕전이 건전한 바둑문화 정착에 앞장설 수 있도록 기사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한경 수석부사장은 “침체된 한국 바둑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기사 여러분이 명승부를 펼쳐 달라”고 격려했다. 지난해부터 연승제를 도입해 더욱 박진감있는 기전으로 새 출발한 패왕전은 164명의 한국기원 소속 전문기사가 모두출전해 토너먼트로 예선을 치른 뒤 본선에 오른 20명이 연승제 방식으로 패왕위를 가린다.1차 예선은 5일까지 치러지고 오는 18·20·22일 2차예선이 계속된다. 이번 대회 최고령 출전자는 82세의 이강일(李康日) 5단,최연소는 14세의 김혜민(金惠敏·여) 초단이다.특히 이날 대국장에서는 뇌졸중으로 왼손이 완전 마비된 이준학(李俊鶴) 5단과 김학수(金鶴洙) 5단이 어린 대국자들과 예선전을 치러 눈길을 끌었다. 임병선기자 bsnim@
  • 민주당 16대 총선 공천신청자 명단 (1)

    ◆서울□종로 김동진(49·정당인)정흥진(55·구청장)이종찬(63·전 국정원장)진성범(63·정당인)강치원(62·정당인)이병관(63·기업인)□중 정대철(56·전 의원)김동일(59·구청장)최형신(62·정당인)김재경(55·정당인)조상윤(34·사회운동가)□용산 박경산(41·상지대교수)정한성(41·학원강사)오유방(59·전의원)설송웅(57·전구청장)송덕화(64·정당인)도천수(47·사회운동가)배종달(48·기업인)유상두(53·기업인)□성동 임종인(43·변호사)김한길(46·전 청와대수석)김지용(37·정당인)임종석(34·전전대협의장)나병선(66·전의원)김형영(54·상업)□광진갑 김상우(45·의원)□광진을 추미애(41·의원)□동대문갑 지용호(35·정당인)김희선(57·당무위원)황소웅(57·당부대변인)문상주(52·직능단체회장)양동주(55·연구소소장)고광진(48·사학연금공단감사)□동대문을 최종근(53·시의원)김창환(64·전위원장)허인회(37·당무위원)□중랑갑 정광호(44·교수)이상수(53·변호사)□중랑을 김덕규(58·전의원)김충일(54·위원)□성북갑 유재건(63·의원)□성북을신계륜(45·전의원)김동수(31·회사원)□강북갑 김원길(57·의원)□강북을 조순형(64·의원)□도봉갑 김근태(52·위원)□도봉을 설훈(46·의원)이준오(47·정당인)□노원갑 우원식(43·정당인)최동규(63·전 동자부장관)신형식(40·정당인)송광선(44·정당인)박종선(44·정당인)이철용(52·전의원)이홍범(54·정당인)정지영(40·대학강사)김윤호(47·정당인)□노원을 김기당(54·평통자문위원)임채정(58·의원)노태수(48·정당인)□은평갑 조재환(51·당 사무부총장)손소빈(51·교수)이경수(46·정당인)손세일(64·의원)홍정식(49·활빈단장)한원석(61·정당인)이호민(42·정당인)김신호(38정당인)□은평을 이석형(50·변호사)오영식(35·전전대협의장)안순덕(64·정당인)김영숙(52·한국정책포럼회장)양종관(59·대학교수)□서대문갑 허위남(59·정당인)문석진(44·전시의원)김윤휘(56·기업인)김상현(64·의원)우상호(37·당 부대변인)이덕순(57·정당인)박준수(46·정당인)박재균(60·무직)□서대문을 김방림(59·전시의원)장재식(62·의원)문일권(72·전서울시의회의장)□마포갑 이선재(63·정당인)양윤근(54·정당인)진영환(54·정당인)□마포을 안형준(43·주택공사감사)김충현(54·정당인)황수관(55·연대교수)□양천갑 박범진(59·의원)정성남(35·자영업)□양천을 김영배(67·당 상임고문)양재호(48·전구청장)□강서갑 신기남(47·의원)임삼진(40·전청와대비서)□강서을 이성재(41·의원)박항용(49·변호사)박홍엽(40·부대변인)최수영(55·택견협회회장)장성민(37·전청와대 상황실장)우경선(58·기업인)박정희(34·정당인)안광양(56·정당인)최두환(59·전의원)□구로갑 정한용(45·의원)이인영(35·당청년위원장)박원기(45·기업인)□구로을 조평열(52·법률사무소사무장)김재중(34·교수)장영신(63·당 지도위원)이종근(41·회사원)권오신(58·교수)□금천 최영식(40·변호사)김기영(56·전서울시의회의장)이경재(67·전의원)방용석(55·의원)나이균(57·정당인)이판국(44·정당인)서병환(50·정당인)□영등포갑 김명섭(61·의원)김종식(52·세무사)이부규(60·사회운동가)장석화(54·전의원)김정영(48·정당인)□영등포을 김민석(36·의원)이영규(41·정당인)□동작갑 황필홍(46·총재자문교수)이봉규(34·학원강사)□동작을 박실(60·전의원)이재윤(62·중대교수)백계분(45·정당인)홍성범(35·전아태연구원)최태백(36·정당인)유용태(61·의원)배승철(49·기업인)□관악갑 김수복(46·시의원)이훈평(57·의원)박요한(63·구의원)이기연(56·구의회의장)김우연(60·정당인)장서수(74·무직)최병남(55·정당인)이지문(32·전시의원)남정태(46·국제문화친선협회이사)유상덕(50·전전교조부위원장)김근(53·근화병원원장)□관악을 이해찬(48·의원)이세훈(60·건축사)□서초갑 배선영(40·대통령 경제비서실과장)최규호(41·정당인)박남식(66·정당인)□서초을 안동수(58·변호사)□강남갑 전성철(50·변호사)이명례(56·대학강사)□강남을 최대성(31·기업인) 장준영(55·정당인) 나태균(64·시의원) 유상용(41·강남신문대표) 김명현(57·시의원) 이재풍(56·기업인) 김재준(50·정당인)□송파갑 이양수(42·민족음악원대표)임동갑(54·정당인)□송파을 김영술(39·변호사)구해우(36·민화협청년위원장)김병태(62·의원)김상두(60·기업인)김성순(59·구청장)유인학(60·조폐공사사장)김관석(50·의사)전익정(44·도시문제연구소장)곽순영(58·정당인)김판국(54·시사만화가)□강동갑 김형준(65·평통자문위원)송인회(47·시의원)황동현(52·정당인)김익종(57·정당인)김형래(59·전의원)김종출(54·정당인)박종삼(36·회사원)이홍주(55·정당인)정철규(39·회사원)남상태(54·기업인)모종일(37·LG화재 영업소장)□강동을 장종호(56·가톨릭병원원장)박은태(61·전의원)황선복(47·의료보호협의회부회장)심재권(53·전 위원장)신종철(48·정당인)◆부산□중동 정종엽(63·약사)김종한(39·호텔경영)□서 정오규(39·정당인)□영도 김정길(54·전장관)□진갑 문홍근(45·JC부회장)신봉환(64·무직)최두명(40·회사원)□진을 김창국(64·의사)정인화(69·전위원장)□동래 마청(59·전위원장)정상원(38·전위원장)유문현(52·전구의원)박근재(66·정당인)□남 김호길(55·전교수)김경원(35·전학생회장)송정섭(65·정당인)□북강서갑 조운규(57·정당인)김문자(46·정당인)□북강서을 노무현(53·의원)조기석(59·정당인)□해운대·기장갑 김운환(53·의원)박영철(51·사회운동가)□해운대·기장을 구석기(64·전위원장)□사하갑 서석재(64·의원)□사하을 박희동(38·전위원장)배명순(44·사회운동가)□금정 문용한(61·전위원장)채선수(42·정당인)하일민(60·전위원장)□연제 최국주(56·정당인)강신일(59·정당인)신창규(36·정당인)□수영 류태건(49·교수)최승호(전위원장)□사상 이은수(58·정당인)차재철(49·전위원장)이길부(59·정당인)박성국(35·회사원)한승종(59·전위원장)◆대구□동 서희수(47·연구소운영)류병간(44·기업가)□서 이상목(44·기업가)차태운(51·정당인)이헌철(44·경영학박사)김홍수(48·구의회의장)□남 조현국(47·교수)양동석(43·정당인)□북갑 김형기(59·언론인)박두익(53·정당인)김규배(61·구의원)안경욱(36·시의원)임창목(56·무직)□북을 최경순(41·정당인)□수성갑 박남희(49·전위원장)□수성을 이원배(46·기업가)정영웅(40·기업가)□달서갑 김충환(39·정당인)임갑수(47·정당인)박기춘(50·정당인)□달성 엄삼탁(59·지도위원)양시영(56·전군수)◆인천□중·동·옹진 서정화(60·의원)박상은(50·기업인)□남갑 박우섭(44·정당인)심상길(57·기업인)□남을 이강희(57·의원)□연수 서한샘(56·의원)정문모(58·기업인)□남동갑 김용모(52·기업인)신맹순(58·시의원)이강일(57·전위원장)□남동을 이호웅(50·전위원장)정진관(43·정당인)박귀현(51·정당인)김문종(40·정당인)□부평갑 박상규(63·전위원장)□부평을 최용규(44·정당인)민병선(39·회사원)조만진(49·전위원장)□계양 송영길(36·변호사)김요섭(50·정당인)□서·강화갑 조한천(57·의원)김교흥(40·정당인)이훈국(54·정당인)이일정(47·무직)하상현(43·변호사)□서·강화을 박용호(53·방송인)한상운(56·정당인)
  • 병역비리 관련자 명단

    ● 병역면제 청탁 금품공여자(135명)●구속 이용일(67·쌍방울구단주 대행·전KBO사무총장) 임금택(55·신한은행 서초지점장) 김경희(46·서울은행 응암지점장 홍성봉의 처) 조인택(61·세무사) 한대희(66·전 총무처 소청심사위원) 서용빈(29·프로야구선수·LG트윈스·보석) 마미숙(54·충남대 교수 이원웅의 처) 안승택(57·의사·부평안병원) 김교천(49·부산동아대 강사) 김영분(57·분당자동차학원장 배병태의 처) 민옥자(57·동남유화대표 최남호의 처) 최덕광(59·숙박업) 송진화(53·신생프러덕션대표) 이외룡(59·부동산임대업) 김현숙(50·회사원 김진철의 처) 양한묵(53·음식점 전무) 박춘옥(51·원창물산 상무 이강일의 처) 유일수(51·전 대유공영 대표) 이권재(48·전 로베르패션 대표) 노창식(61·무직) 권옥순(56·대원레저대표 박완순의 처) 김예균(54·개인택시) 박춘식(51·목수) 신영환(54·㈜신성 회장) 조규완(57·대창전기 대표) 송영섭(56·척추교정치료사) 민성기(49·철강판매업) 이상용(61·출판업) 김병준(50·㈜거봉 감사) 장재순(50·농장경영 김봉일의 처) 서재설(59·㈜삼성전기 부사장) 유병국(49·화랑운영) 이낙수(59·의류판매업) 김은배(46·회사원 이창명의 처) 오정자(57·삼익주택 법정관리인 원수언의 처) 정덕남(44·수산물중매인) 허창삼(52·㈜삼전 대표이사) 이한기(56·약국운영) 정광만(56·음식점경영) 고병헌(54·㈜금비 대표이사) 박청(55·직물도매업) 오동희(56·동조무역 대표) 오동훈(49·부동산임대업)●구속(적부심 석방) 주경빈(49·한양대 의대교수) 김용문(56·의사·강서고려의원) 백명자(62·한국기공 대표 서종국의 처) 구모환(49·동우직물 대표) 박무웅(55·신성전자부품 대표) 전용배(47·부동산임대업)●불구속(영장 기각) 김종윤(56·성남시의원) 송경(54·외환카드㈜ 감사) 전영실(51·의사·전영실 산부인과) 윤원조(59·건물임대업) 장유자(55·전 농어촌진흥공사 직원 단한주의 처) 정동건(54·개인택시) 홍기식(56·풍산전기 대표) 김정태(61·동양기업 대표) 김현수(54·삼립인쇄 대표) 이정상(55·무직) 이복연(54·의류판매업) 최종태(45·㈜우림해운 대표) 정혜경(48·영남정보통신 부사장 김용환의 처)●불구속 김영욱(51·하나은행장 김승유의 처) 최순강(55·가수·예명 김상희) 홍원식(48·㈜남양유업 대표이사) 이재홍(49·㈜대우중공업 상무) 전용수(55·인하대교수) 김병만(56·관악세무서 6급) 정창호(50·김포세관 6급)박철조(49·전 신한은행지점장) 방대영(63·전 주택은행지점장) 박순철(53·전 한일은행지점장)이석도(49·전 서초구청 도시국장) 곽원문(54·전 도로공사감리단 감사) 이혜경(52·LG LCD 사장 김선동의 처) 이근옥(69·전 호서대 교수 박윤성의 처) 강대균(68·변호사 임영득의 처) 김증자(56·변호사 최병륜의 처) 박순이(49·㈜LG화학이사) 이순상(53·의사 주영철의 처) 권혁권(63·의사·대림성모병원) 김기영(58·의사·서울구치소의무서기관) 구정열(56·의사·마산중앙자모병원) 이병원(60.의사·산재중앙병원) 우영혜(47·쌍용양회 지사장 권대헌의 처) 김명수(50·㈜해태상사 이사) 정영민(53·무역업) 이기석(43·건설업) 조재린(59·크린타치오 대표) 박융길(45·의류판매업) 김정택(57·건설업) 박재명(48·한일유통㈜ 부사장) 백송수(58·동성유통 대표) 송용민(52·전 ㈜이원대표이사) 이정희(50·음식점경영) 황태리(45·의류판매업) 한택환(49·부동산임대업) 김영창(57·건축사) 감경철(55·㈜익산 대표이사) 김두환(56·스포츠용품점) 문희지(61·부동산임대업) 정석명(53·의류제조업·두손 어패럴) 허용호(51·상원산업대표) 주명희(46·주부) 김은정(56·약사) 송희순(53·주부) 채실경(46·부동산임대업) 박상석(53·다남산업 전무) 김용심(50·건화상사 부회장 정우경의 처) 이재오(44·루치아노 대표 최원만의 처) 송인복(59·주부) 전희식(58·완구제조업) 우금순(58·환경미화원 박성구의 처) 방기봉(52·무직) 한은순(45·제마트 대표 임성재의 처) 정양호(55·국세청 5급) 최승계(55·무직) 안동진(52·무직) 장신자(57·전 농협직원 최정웅의 처) 정춘자(54·신라교역 대표 박준형의 처) 김병성(55·.의류판매업)●지명수배 김찬영(61·개풍산업㈜ 대표) 정종대(53·그린웨딩홀사장) 이민우(28·프로농구선수) 갈지원(53) 김용희(56) 신정희(50) 여창대(51) 박성래(55) 박정하(51) 허계근(57) 이상도(57)●참고인 중지 이연우(59·전 상업은행과장) 이명복(50·무직) 김유진(54.주부)● 알선자 및 전직 군의관(49명)●구속 최기택(44·서울병무청 7급) 정건표(46·〃 6급) 김재우(56·〃 6급) 김종기(43·〃 7급) 김세환(40·〃 7급) 이인옥(43·〃 7급) 유남술(54·〃 6급) 정윤근(47·병무청 징병검사과 6급) 박기석(56·〃 총무과장 4급) 이영운(40·〃 감사실 6급) 이영운(40·〃〃) 송두표(47·〃 산업지원과 5급)한상태(54·〃 징모국 4급) 박용원(41·경기병무청 8급) 허주철(45·〃 6급) 이기왕(52·신길1동 병무담당 7급) 김정권(57·전 모병관·해군준위) 성치용(55·전 국군수도병원·대령) 장용기(50·〃 소령) 이승준(59·전 관악구청 5급) 유광영(54·건물임대업) 권태훈(50·평화초등학교 7급) 나춘균(48·반도정형외과 의사) 이민용(39·의사·전 군의관) 손호열(39·〃〃) 김경수(32·〃〃) 이일철(35·〃〃) 이상표(34·〃〃) 이춘오(46·울산대학병원의사)●불구속 김진우(34·의사·전 군의관) 김평호(36·프로야구 코치) 곽주표(55·예비역대령) 소병빈(53·〃) 강선호(52·건물임대업)●지명수배 김진대(51·서울병무청 6급) 김영식(42·〃〃) 김영국(55.서울병무청 6급) 성용현(47·〃〃) 이흥섭(40·〃〃) 안계영(40·〃 7급) 양태근(40·〃〃) 조진구(45·〃 기능직) 조문길(48.전 〃 직원) 한소열(52·병무청징병검사과 6급) 김종근(41·경기병무청 7급) 최경희(51·전 강남구청 병사계장 6급) 황동연(44·전 성동구청 직원) 이상진(67) 정재효(63) 이상직(61)● 군인 및 군무원(23명)●구속 임영호(37·국군수도병원 외과처장·소령) 고기복(38·〃 안과과장·소령) 최경석(34·국군수도병원 신검과장·소령) 송상현(35·국군수도병원정형외과·대위) 윤영현(34·〃 정형외과·소령) 김익수(37·〃 정형외과장·소령) 윤태일(32·〃 정형외과·대위) 김장훈(34·〃 안과·소령) 김도술(52·〃 주임원사) 김양태(48·〃 군무원·7급) 이정수(50·〃 주임원사) 김용호(52·국군부산병원 주임원사) 임종범(47·〃 행정부장·중령) 임만석(48·국군대구병원 행정부장·중령) 김경환(35·국군 백제병원 안과·소령) 김인식(37·국방부 의무실장·소령) 박종영(45·〃 합조단 군무원 5급) 허성초(36·육군본부 의무감실·소령) 윤일선(39·공군교육사 진주기지병원장·소령) 조규섭(37·공군15비행단 신경외과·중령) 김규형(48·의무사령부 인사행정처장·대령) 정인호(44·〃 인사과장·중령) 여광조(46·연합사령부 기무대·준위)
  • 요한 스트라우스 오페레타 「박쥐」/30∼새달5일 예술의 전당서

    ◎이홍렬·오미란 등 출연… 음악·춤 등 선봬 전세계 오페라단의 신년 레퍼토리인 요한 스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가 30일부터 1월5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다. 「박쥐」는 왈츠의 왕 스트라우스가 작곡한 전 3막의 오페레타.아름다운 음악과 춤,재미있는 대사가 어우러지는 흥겨운 작품으로 러시아 부호의 만찬장에 초대된 바람기 많은 귀족 부부와 그 주변 인물들의 오해를 익살스럽게 묘사했다. 이번 공연에는 개그맨 이홍렬이 간수역을,2막 무도회 진행자역을 슈퍼모델 오미란이 맡아 화려함을 더한다. 또 트럼펫 주자 이강일과 대중가수 인순이·일기예보,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피아니스트 임동창,재즈 아티스트 이정식 등이 번갈아 출연한다. 빈에서 활동중인 연출가 브루노 베르거가 연출을 맡고 빈음악에 정통한 박은성이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끈다.조성진예술의 전당 감독이 번역·감독을 맡았다. 580­1234.
  • “동학혁명 미술로 형상화시킨다”

    ◎94년 1백돌 앞두고 민간서 첫 역사주제전 준비 한창/장르­이념 떠나 작가 145명 대거 참여/영상·퍼포먼스등 동원,복합전시 시도/내년 3월 서울서 1차전시후 8개월동안 전국 순회 94년 동학혁명1백주년을 앞두고 국내최초로 민간중심의 대형역사주제전이 준비되고있다. 국내미술인들이 지난3월 범미술인으로 결성한 「동학혁명 1백주년 기념전시 조직위원회」가 기획한 이 전시는 94년3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1차전시를 가진후 10월까지 8개월동안 부산 대구 광주 전주등 지방전시로 이어진다. 참가작가는 김서봉 김영덕 최경한 오경환 신학철 주재환 이반 윤석남 김인순 서용선 임옥상 오원배 한만영 최진욱 이강일 이종상 강경구 최종태 심정수 김영원 박충흠 이승택 성능경 문주 유연복 윤동천등 장르와 작업이념을 초월한 1백45명정도.그동안 역사주제를 다뤄온 구상작가외에도 추상작가 혹은 설치·퍼포먼스작가등 전미술인들의 참여를 꾀하고있다. 역사를 형상화하는 다양한 방법론을 개발하고 미술계의 역사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이 기념전은 무엇보다 국제화 시대를 맞고있는 한국의 미술문화가 우리의 삶과 역사적 토양에 기반한 성숙한 역량을 표출할수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를 갖고있다. 전시조직위는 일반인이 자연스럽게 동참할수있게끔 기존의 딱딱한 역사화 양식에 얽매이지 않고 다채로운 대응방식이 제시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단순한 작품전에서 벗어나 동학혁명을 이해할수있는 다양한 시각과 영상자료,동학혁명이 남긴 미술이나 시각적 효과까지 수집·전시하는 복합전시방식을 시도할 계획이다. 전시에 앞서 조직위는 오는8월부터 작가들에게 창작을 위한 공동체험의 기회가 될수있는 부대행사로 출품작가 대상의 강연과 동학혁명 현장답사도 준비하고있다.특히 출품작가들로 하여금 8월21·22일 동학의 현장인 벽골제와 황토현를 답사케하며 녹두장군의 생가와 선운사 전주성등의 전적지도 둘러보게할 예정. 조직위원회 대표중 한사람인 서양화가 김서봉씨는 『우리 근대사에서 민에 의해 이뤄진 가장 포괄적이며 실천적 민족운동인 동학혁명의 뜻을 기리기 위해 미술인들 역시 민간에 기초를 둔 최초의 대규모 역사주제전을 낳아야 한다는 얘기가 화단내부에서 나왔고 이제 그 결실의 장을 위해 거름을 치기 시작하는것』이라고 이번 전시의 의미를 설명했다.
  • 대선 2김1정 3파전 압축/국민·새한국당 통합이후의 구도

    ◎민자·민주,2강1중 예상/국민선 반양김 바람 기대/JC태도변화 여부에 판세영향 국민당과 새한국당(가칭)은 16일 당대당통합을 선언했으나 실제로는 국민당에 의한 새한국당 일부 인사의 「부분흡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종찬·장경우의원등 새한국당 상당수 인사들이 절차상 문제를 들어 통합선언 무효를 주장하면서 별도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강행할 계획등 강력히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민당과 새한국당의 이날 합당으로 12월의 대선구도는 크게 3파전으로 굳어질 전망이다. 이종찬의원이 국민당 합류를 끝내 거부한다해도 촉박한 대선일정·자금문제등 난관이 많아 독자출마를 하기는 불투명해 보인다. 또 민자·민주·국민당의 주요 3후보이외에 박찬종신정당후보의 선전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조직·자금의 압도적 열세로 한계가 있으리란 관측이다. 결국 이번 대선은 김영삼 민자,김대중 민주,정주영 국민등 「이금일정」의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이를 보다 세밀히 분석하면 상당한 지역적 기반을 가진 양금후보가앞서나가는 가운데 정국민당후보가 추격전을 벌이는 형세이다. 김민자후보는 부산·경남에서,김민주후보가 호남에서 각각 몇백만의 고정지지표를 가졌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들 양금후보는 중부권에서도 일정 지분을 갖고 있다. 정국민후보가 중부권에서 양금후보를 압도하지 않는한 대선승리를 기대하기 어렵다는게 대체적 인식이다.때문에 이번 대선구도를 「이강일중」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그러나 국민당은 새한국당과의 통합협상을 통해 반양금세력의 구심체라는 인상을 심어주는데 성과를 거뒀다고 자체평가한다.반양금과 내각제선호세력을 흡인하는 바람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는 눈치이다. 특히 새한국당인사중 박철언·유수호의원의 합류는 대구·경북지역에서,이자헌·김용환·한영수의원은 경기·충청지역에서 국민당세를 불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새한국당인사중 득표력이 가장 나은 것으로 평가받는 이종찬의원의 행보가 불투명해 통합효과가 반감된 것은 사실이다. 국민당측은 이종찬의원에 대한 합류설득을계속하는 한편 박태준전민자최고위원,무소속의 정호용의원,박찬종 신정당후보까지 연대해 명실상부한 반양금연합전선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당은 이러한 반양금세력결집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다수 부동표가 몰려 예상하지 못하는 선거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반면 이종찬의원이 가담한 국민당·새한국당결합은 오히려 양금,그중에서도 김민자후보의 승리가능성을 높여줄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새한국당이 이종찬의원등을 독자후보로 내세웠을 경우 범여권표를 상당 부분 잠식,국민당·새한국당 통합때보다 민자당을 더 괴롭힐 수 있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가진다. 또 국민당이 새한국당을 매끄럽게 흡수하지 못함으로써 제2,제3의 반양금연대도 힘든 것아니냐는 관측도 있다. 별 이슈없이 진행되던 대선전에 「양금대반양금」의 대결구도를 조성했고 이 과정에서 특히 내각제개헌이라는 첨예한 정치쟁점이 전면에 나오도록 한 것도 특기할 점이다. 당초 이번 선거는 자치단체장·경제불안·6공실정 등이 주된 쟁점이 되리라 예상됐다.중립내각의 등장과 경기회복 등은 이들 이슈를 단번에 무력화시켜 의외로 조용한 선거전이 계속되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당은 반양금및 지역감정타파를 전제로 내각제개헌·중대선거구제전환등 뜨거운 이슈를 대선쟁점으로 제공하는데 일단 성공했다고 볼수 있다.
  • 대구·경남 연극제 열린다/대구 3월·경남 4월에 각각 개최

    ◎「5월 제주 전국연극제 예선겸해 대구·경남지역 극단들의 연극적 열정과 기량을 겨루는 불꽃튀는 연극경연의 마당인 2개의 연극제가 3월말과 4월초에 걸쳐 대구와 창원에서 각각 열린다.제9회 대구연극제가 3월21∼29일 대구 예술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제10회 경남연극제가 4월3∼10일 창원 KBS홀에서 펼쳐진다. 이 두 개의 연극제는 오는 5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전국연극제에 참가할 도 대표를 뽑는 대회.대구연극제에는 대구지회에 등록돼 있는 7개극단 가운데 6개 극단이 참가하고 경남연극제에는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 산하 8개 지부에서 1개 극단씩 참가한다. 두 연극제 참가극단은 연극제 기간동안 각각 2차례 공연을 갖게 되는데 참가극단과 공연일정은 다음과 같다. □제9회 대구연극제 ▲3월21일=극단 우리무대 「국물있사옵니다」(이근삼작·박병준연출) ▲3월22일=극단원각사 「풍금소리」(윤조병작·이필동연출) ▲3월23∼24일=극단 객석과 무대 「침묵」(이강일작·연출) ▲3월26∼27일=극단은세계 「산국」(황석영작·이남기연출) ▲3월28일=극단넝쿨 「쥬라기의 사람들」(이강백작·채치민연출) ▲3월29일=극단처용 「태」(오태석작·이상원연출) □제10회 경남연극제 ▲거창지부의 극단입체 「님의 침묵」(김상열작·이종일연출) ▲울산지부의 극단 세소래 「장생포」(박용하작·연출) ▲충무극단 벅수골 「꽃잎 져서 피」(오태영작) ▲창원지부의 극단 미소 「파우스트가 쓴 실패작」(장홍일작·천영형연출) ▲밀양지부의 극단 밀양 ▲진해지부의 극단 문화사랑등이며 마산과 진주는 참가극단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학생에 의식화교육/중학교사 5명 징계

    【대전=최용규기자】 충남도교육청은 5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태안 서남중사태와 관련,전보된 김학출교사(28·예산여중)등 5명의 교사에 대해 정직·감봉등의 징계조치를 내렸다. 징계조치내용은 김교사 정직3개월·김은경교사(25·여·부석중)정직1개월을 비롯,양도길(28·장항중)·이문복(24·웅천중)·이강일교사(25·대천중)는 각각 감봉2개월 등이다. 도교육청은 『김교사등이 학생들에게 편향적인 의식화교육을 해 왔고 인사발령통지서를 거부하는등 교원의 품위를 훼손시켜 징계가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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