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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경 서울시의원, 왕십리도선동 ‘사계절 꽃길 특화거리’ 조성 앞두고 현장 방문

    구미경 서울시의원, 왕십리도선동 ‘사계절 꽃길 특화거리’ 조성 앞두고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18일 왕십리도선동 일대에서 추진 예정인 ‘사계절 꽃길 조성사업’의 사업 예정지를 방문해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구 의원이 전액 시비로 확보한 1억 8000만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왕십리도선동 무학로(상왕십리역~청계천로) 구간에 가로변 띠녹지 정원 조성, 걸이화분 및 등주화분 설치 등을 통해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가로경관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꽃길 특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연속적으로 추진되는 도시경관 개선 사업으로, 구 의원은 2024년에도 시비 2억 원을 확보해 왕십리도선동 황학사거리~양지사거리 일대에 사계절 꽃길을 조성한 바 있다. 당시 소규모 정원 조성, 띠녹지 정비, 걸이화분 설치 등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사업은 그 성과를 확장해 생활 밀착형 녹지환경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구 의원은 “이번 ‘왕도동 사계절 꽃길 조성사업’은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정원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도시환경 개선의 일환”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사계절 꽃길 조성사업’은 오는 11월까지 가로변 띠녹지 정원 조성과 계절 꽃 식재, 화분 설치 등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1회 서울세대공감음악회’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1회 서울세대공감음악회’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0일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제1회 서울세대공감음악회’에 참석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이끌었다. 이번 음악회는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마련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어린이, 청소년, 청장년,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100여 명이 함께 했다. 특히 골목상점가 상인, 전통시장, 소상공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하는 행사로 기획되어, 모두가 어우러지는 진정한 ‘공감의 무대’로 의미를 더했다. 김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의 중심인 용산 노들섬에서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문화적 기반을 확충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음악회는 트로트 가수 박현빈, 재즈피아니스트 조수임 트리오, 소울보컬 벨라제이, 색소포니스트 루카스, 타포스난타, 몸빼걸스 등 다양한 장르의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고, 공연이 열린 노들섬 라이브하우스는 한강과 남산타워가 어우러지는 배경 속에서 시민들에게 감동적인 시간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문화도시 서울의 면모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김 의원은 “지역의 문화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공동체의식을 높이고, 세대 간 공감을 확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추경안 심사 통해 민생 현안 해결 방안 촉구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추경안 심사 통해 민생 현안 해결 방안 촉구

    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안동, 국민의힘)은 지난 16~17일 양일간 열린 제355회 임시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추가경정안 심사에서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먼저, 권 위원장은 복지건강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북 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해, 경국대는 공공의대, 포스텍은 연구중심 의대 설립이라는 뚜렷한 방향이 있는 만큼, 대학별 특성에 맞는 유치 전략과 차별화된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선 국면에서 공공의대 설립이 대통령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 적극적인 행정적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경북 산불 피해와 관련해, 주민의 심리 치유와 일상 회복에 복지건강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동물 사체 방치에 따른 2차 감염병 우려가 있는 만큼 신속한 방역과 예방 조치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와 함께,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경북의 현실을 고려할 때, 도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전행정실 추경안 심사에서는 “경북이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자 종주도(宗主道)인 만큼,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도 중요하지만 국내에서의 인식 제고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새마을운동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고민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지난 3월 경북에서 발생한 역대 최악의 산불에 대한 피해 대책 마련도 함께 촉구했다. 특히 사과저장고가 타서 저장된 사과가 피해를 입어도 보상받을 방법이 없다며 이러한 산불피해 사각지대가 특별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선제적 노력을 요청했다. 또한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입은 5개 시군의 마을 공동체가 사라지지 않도록 조속한 이주단지 조성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이어진 지방시대정책국 추경안 심사에서는, 산불로 인해 마을이 소멸되고 공동체가 해체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마을 재건과 재생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또한 기회발전특구 인력양성사업의 추경 편성과 관련해서는, 바이오·철강·전자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지역 대학과 기업 종사자 간 연계 교육을 통해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권 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단순한 재난 복구를 넘어, 도민의 건강과 일상 회복을 위한 미래 대응의 출발점이어야 한다.”라면서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예산이 제대로 잘 사용되도록 끝까지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남해안남중권발전협,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다짐

    남해안남중권발전협,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다짐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의 남해안 남중권 지방자치단체들이 2026 여수 세계 섬박람회 성공개최와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3) 유치에 힘을 모았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22일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9개 회원 시·군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5차 정기회를 열었다. 이번 정기회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고자 여수에서 모였다. 협의회는 2026 여수섬박람회 성공 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COP33을 대한민국에 유치해 남해안 남중권에 개최할 곳을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장인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안 남중권은 남해안 시대 중심지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과 자연·문화관광 유산을 보유한 지역 상생 발전의 대표 모델”이라며 “동서 화합과 지역 균형발전의 비전을 실현해 국민 대통합을 이루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영호남 상생 발전을 위해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 등 전남 5개 시·군과 진주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등 경남 4개 시·군이 참여하는 행정협의체로 농특산물 공동 판매와 관광 활성화, 문화교류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고흥군, 문체부 자전거 여행 공모 ‘전국 1위’ 선정

    고흥군, 문체부 자전거 여행 공모 ‘전국 1위’ 선정

    고흥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지역 자전거 여행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체류형 자전거 여행 모델을 발굴하는 정부 사업이다. 고흥군은 전국 8개 지자체 중 최고점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군은 국비 5000만원을 확보, 군비 5000만원을 포함 총 1억원의 사업비로 자전거 여행상품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앞으로 자전거 여행이 고흥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군이 제안한 ‘블루마린&스타로드 자전거 투어’는 국내 자전거 여행지 가운데에서도 유일하게 섬, 해양, 우주 테마를 결합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다도해의 풍광을 따라 거금도·연홍도·쑥섬을 거치는 ‘블루마린 코스’와 여수엑스포역에서 출발해 팔영산과 나로우주센터로 이어지는 ‘스타로드 코스’는 경관·스토리·이동 편의성이 어우러진 독보적인 콘텐츠로 호평을 받았다. 현장평가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라이딩 자체도 훌륭하지만, 고흥만이 가진 우주·섬 자원과의 연계성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이번 선정은 고흥군의 창의적 제안과 행정·의회의 유기적 협력, 주민과의 참여 기반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행자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체류형 여행상품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KTX 자전거 전용열차를 통한 수도권 연계, 자전거 동호회 대상 ‘챌린지 투어’, 지역 특산물·카페·숙소와 연계한 로컬푸드 체험 코스 등 여행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고흥의 자연환경과 관광 자원을 연결해 고흥만의 특별한 여행상품을 전국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다”며 “고흥에서만 가능한 테마형 콘텐츠로 지속 가능한 관광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5년도 경상북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돌입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5년도 경상북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돌입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근수)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2025년도 경상북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5년도 경상북도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추경 예산안 심사는 민생경제 회복, 재난대응, 교육환경 개선 등 긴급 현안 대응을 위한 재정집행의 적정성과 우선순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다. ● 2025년도 경상북도 제2회 추경 예산안(4월 23일 심사) 경상북도 제2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총 14조 2650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7802억 원(5.8%)이 증가했다. 이번 추경은 ▲산불 피해 복구 및 민생경제 활성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지원 ▲중앙정부 이전재원의 변화에 따른 도비 부담 조정 ▲사전 재정협의된 부처별 공모·매칭사업 반영 등이 주요 편성 방향이다. 특히 일반회계는 12조 6485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6988억 원 증액되었고, 특별회계는 1조 6165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814억 원 늘어났다. 국비 보조금 증가(1784억 원)와 더불어 지방교부세 등 자체 재원 확보 노력이 반영됐다. ● 2025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경 예산안(4월 24일 심사) 경상북도교육청은 총 5조 9341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기정예산 대비 3167억 원(5.6%) 증가했다. 주요 세입은 ▲보통·특별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825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519억 원 ▲기금 전입금(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1200억 원 등이다. 세출은 ▲인건비(430억 원) ▲그린스마트스쿨(372억 원) ▲신설학교 부지 매입 및 영상기기 보급(각 118억 원) ▲디지털 기반 교육인프라 확충 ▲맞춤형 지역교육모델 구축 등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틀간의 심사를 통해, 도정과 교육 분야 각각의 추경편성이 재정 건전성 유지와 도민 체감도 향상에 실질적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타당성과 우선순위, 정책적 효과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정근수 위원장은 “추경예산은 변화하는 도민 삶의 현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책임 있는 심사를 통해 경북의 미래와 균형발전을 위한 재정 운용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황진희 경기도의원, 부천교육지원청과 함께 2025 늘봄학교 안전대책 마련 정담회 개최

    황진희 경기도의원, 부천교육지원청과 함께 2025 늘봄학교 안전대책 마련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은 지난 4월 21일(월) 부천교육지원청 토리실에서 ‘2025 늘봄학교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황 의원을 비롯해 부천교육지원청 류해석 지역교육과장과 이종하 장학사를 비롯 담당 주무관, 늘봄학교 운영 실무를 담당하는 전담실장, 돌봄전담사, 행정실무요원 등이 참석하여 현장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정담회에서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학생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입학 초기인 1학년의 경우 학습 환경에 대한 적응 기간이 충분히 보장되어야 하며,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최소한의 안전 기준과 운영 지침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현장에서 돌봄전담사의 근무환경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현재 8시간 체제로 운영되는 돌봄전담사의 업무 강도가 매우 높은 상황에서, 각 학교에 충분한 인력을 배치하여 실질적인 근무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강조되었다. 수업 중 반복적으로 방해 행동을 하는 학생들에 대한 대응과 관련해서는, 교사 개인의 판단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교육청 차원의 명확한 대응 매뉴얼과 지침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었다. 또한 교육과 돌봄 기능 간의 과도한 중첩 문제도 지적되었으며,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돌봄 기능이 학교 교육과 일정 수준 분리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이 모아졌다. 이를 위해 안전인력풀 확보와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이 요구되었다. 황진희 의원은 “정책이 실제로 현장에 안착되기 위해서는 정책 입안자들이 반드시 실무자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며, 늘봄학교나 방과후 교실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있는 공간인 만큼 모두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으면 교육은 성립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문제의 핵심은 바로 안전이다. 학생의 안전뿐만 아니라 교사의 안전, 실무자의 안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대책이 절실하다”며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협력하여 AI 기반 안전 시스템, 출입문 통제장치, 음성 위치추적기, 지능형 상황알림 장치 등 실제로 작동 가능한 다양한 안전장비를 학교 현장에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장애학생이나 저학년처럼 상대적으로 위험에 취약한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능형 기기나 상황알림 장치, 위치확인 기능이 포함된 안전보조 장비를 우선 보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기술적 안전망 구축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황 의원은 끝으로 “늘봄학교에서 근무하는 실무 인력을 포함해 모든 교육 구성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개선과 예산 확보를 통해 교육현장의 지속가능성과 안전성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전남도의회, 2027년 전남 국립의대 설립 촉구

    전남도의회, 2027년 전남 국립의대 설립 촉구

    전남도의회가 22일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동결에 유감을 표하고 2027학년도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남도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지난 17일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정원을 3058명으로 동결하면서, 전남 국립의대의 2026학년도 개교는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며 “전남 도민의 오랜 염원이 또다시 좌절되고 그 아픔이 매우 크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담화문을 통해 국민 앞에서 공식적으로 약속했던 전남 국립의대 설립에 대해 이번 발표에서 아무런 언급조차 하지 않은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또 “매년 70만 명 이상이 타지역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야 하는 전남의 현실은 더 이상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며 “국립의대 설립은 단순한 지역 현안을 넘어 국가의 책무이자 정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 국립의대 설립은 정권 변화나 정치적 상황과는 무관하게 이행되어야 할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2027학년도에는 반드시 전남 국립의대가 설립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성복임 경기도의원,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적극 반대 의견 제시

    성복임 경기도의원,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적극 반대 의견 제시

    경기도의회 성복임(더불어민주당, 군포4) 도의원은 22일(화) 경기도의회 군포 지역상담소에서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안명균 공동의장, (사)자연과 함께하는 사람들 이금순 대표,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여민욱 사무국장, 군포시의회 신금자 부의장과 함께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반대의견에 대한 정담회를 진행했다.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시흥시 금이동(도리분기점)에서 의왕시 고천동(왕곡나들목)을 연결하는 총 15.2km 길이의 왕복 4차선 도로건설 사업이다. 이날 관계자들은 “자연환경이 우수한 수리산 도립공원을 관통하는 사업으로 환경훼손 우려가 있고, 최근 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에서 보듯이 지하터널에 대한 싱크홀 발생 등 군포시민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라고 토로했다. 성복임 의원은 “이 사업은 군포시를 통과하지만 정작 군포 시민은 타 도로와의 연계 및 나들목 계획이 수립되어 있지 않아 직접적인 이용이 불가한 상항이다.”라며 “지금도 국도47호선의 교통정체와 소음 등으로 민원이 폭주하고 있는데 다시 당동2지구의 지하를 관통한다면 시민들의 재산권 침해와 안전성에 대한 집단 민원이 우려된다.”라고 반대의견을 분명히 밝혔다.
  • 이병숙 경기도의원, 수원시 동남권 대중교통망 정비 위한 소통 행보 나서

    이병숙 경기도의원, 수원시 동남권 대중교통망 정비 위한 소통 행보 나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4월 22일 오전 영통·망포 일대의 대중교통 문제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경희대 총학생회장단 및 수원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간담회에서는 경희대 국제캠퍼스와 망포역을 잇는 버스 노선의 비효율성 및 과도한 환승 부담, 광역버스 접근성 저하 등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겪고 있는 만성적인 교통 불편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이병숙 도의원은 “망포역에서 경희대까지의 거리가 짧음에도 불구하고 직행 노선이 없어 주민들과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연장 또는 방향 조정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적극적으로 개선방향을 타진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기존 900번 노선의 일부 직선화 ▲경유지 조정 ▲기존 노선 연장 및 회차 방식 개선 ▲마을버스 노선 추가 가능성 ▲경희대 캠퍼스 내 광역버스 정차 확대 등 사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운수 종사자 부족과 버스회사 수익성 문제, 이해관계 조율의 어려움 등으로 신규 노선 신설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면서도, “기존 노선 일부 변경을 타진하고 버스 회사를 설득하는 등 가능한 방향을 모색해 보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경희대 총학생회장은 “학생 수요는 분명하며, 경희대도 해당 노선에 대한 수용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며, “학생들이 오랜 기간 요구해 온 교통 개선 목소리를 학교와 함께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이병숙 의원은 망포역에서 서울로 향하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 필요성도 제기하며 “수요조사 방식 및 절차에 대한 정보를 토대로 국토부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제도적인 개선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병숙 의원은 경희대와 운수회사 간 협의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며, 수원시 및 총학생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해결책을 찾기로 했다.
  • “산불 아픔 공감”… 강원 산불 피해지역, 울주 피해 복구에 성금 전달

    “산불 아픔 공감”… 강원 산불 피해지역, 울주 피해 복구에 성금 전달

    강원 산불 피해 주민들이 울산 울주의 산불 피해 복구에 성금을 전달했다. 22일 울산 울주군에 따르면 강원 속초·고성 산불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가 이날 울주 군수실에서 성금 2551만 5394원을 전달했다. 이들은 “산불 피해로 인한 주민들의 아픔에 공감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성금이 도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도 이날 울주군을 찾아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산불 이재민들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와 속초시가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뤄져 주민들의 삶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소중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아시아·태평양 최대 해상풍력 단지 지정

    전남도, 아시아·태평양 최대 해상풍력 단지 지정

    전남 신안 해상에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건설이 추진된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3.2GW 규모의 ‘전남 신안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했다. 집적화단지는 지자체 주도로 민관협의회를 통해 주민 수용성과 환경성을 확보해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집단으로 설치·운영하는 구역이다.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는 20조 원이 투입돼 10개 단지 3.2GW 규모로 조성된다. 설비 용량 기준으로는 원전 3기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남도는 신안 집적화단지 지정을 시작으로 2040년까지 여수와 고흥, 영광, 진도 등에 30GW의 해상풍력을 보급해 주민 참여를 통한 개발이익으로 도민 에너지 기본소득 1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현재 전남 해상풍력 전기사업 허가는 59개소에 18GW 규모로 전국 30.1GW 대비 60.1% 수준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앞으로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목포신항과 해남 화원산단에 해상풍력 관련 제조기업 100개를 유치하고 3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여수, 고흥 등 전남 동부권에도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해 전남이 에너지산업 수도로 도약하도록 하겠다“며 ”해상 풍력으로 에너지 기본소득 1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 유만희 서울시의원, 한강버스 대중교통 지위 공식화… 서울시 교통체계 새 바람

    유만희 서울시의원, 한강버스 대중교통 지위 공식화… 서울시 교통체계 새 바람

    서울특별시의회 유만희 의원(강남4,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대중교통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0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한강버스의 대중교통으로서의 지위를 법적으로 명확히 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서울시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성적인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을 해소하고자 한강 수상버스, 일명 ‘한강버스’ 도입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정기 노선과 운항 시간을 갖춘 이 교통수단은 법적 근거가 미비해 올해 정식 운항을 앞두고 있음에도 대중교통으로 분류되지 못하는 한계를 안고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유 의원을 비롯해 27명의 시의원이 공동 발의한 것으로, ‘서울특별시 대중교통 기본 조례’에 한강버스 및 한강버스 선착장 시설을 대중교통수단으로 명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한강버스는 도시 수상 대중교통의 일원으로서 공식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유만희 의원은 “한강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대중교통 선택권을 제공하고, 수상교통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 정식 운항을 앞두고 있는 한강버스가 명실상부한 대중교통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례 개정으로 한강버스는 향후 다양한 행정적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근거를 갖추게 됐다. 시민들 또한 도심의 교통혼잡을 피해 쾌적한 수상길을 이용하면서 한강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통근 옵션을 얻게 될 전망이다. 본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25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신통기획 사업지 공공지원제도 운영 혼선 비판

    최기찬 서울시의원, 신통기획 사업지 공공지원제도 운영 혼선 비판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지난 21일 열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공공지원제도 운영 혼선을 지적하고 제도 정비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도시정비법 제118조에 따른 공공지원제도는 사업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으나, 모호한 법령 해석과 불명확한 서울시 조례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시정비법 제118조는 ‘시도 조례로 정하는 정비사업에 대하여 사업시행과정을 지원하거나 (중략)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관에 공공지원을 위탁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최 의원은 금천구 사례를 들며 “해당 공공지원제도 의무적용에 관한 규정 해석의 차이로 사업이 지연된 구역이 있다”며, “서울시가 모호한 법령 해석을 조례로서라도 명확히 했어야 함에도 사전 대응이 부족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 구역은 모호한 민원회신 및 구청의 부정확한 안내 등의 사유로 의무적용 대상임에도 공공지원 없이 추진됐다”며 구역별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고, “역설적으로 그 구역이 현재 조합설립인가가 완료돼 신통기획 사업지 중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곳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김성보 당시 주택실장(현 부시장)의 발언을 인용하며 ‘공공이 주도적으로 하는 사업이 아니라 민간 주도로 공공은 그저 돕기만 하는 사업기획’이라고 한 당초 ‘신속통합기획’ 사업의 취지와 달리, “현장에서는 오히려 공공의 과도한 개입이 주민갈등을 야기해 사업을 지연시킨다는 지적이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서울시 ‘신통기획’과 ‘모아타운’ 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다양한 법해석과 신규 제도의 적용에 있어 혼란이 가중돼 사업을 지연시킬 수 있다”며, 사전에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시의회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당초 취지에 맞게 사업과 제도를 정비해줄 것을 서울시에 촉구했다.
  • 장성군, 농업인단체 “황룡강에 꽃 글씨 썼어요”

    장성군, 농업인단체 “황룡강에 꽃 글씨 썼어요”

    장성군 농업인단체들이 ‘장성 방문의 해’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황룡강 일원에서 ‘플라워 레터링’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 연합회, 귀농귀촌인협의회 4개 단체 회원 200여 명은 장성군 제2황룡교부터 문화대교까지 이어지는 17개 구간에 메리골드, 데이지 등 6만여 주를 식재했다. 기존 식재행사와 달리, 글씨 모양으로 꽃을 심는 ‘플라워 레터링’을 도입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회원들은 꽃이 피어났을 때 ‘장성 방문의 해’, ‘성장장성’ 등의 문구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식재 작업을 벌였다. 장성군은 올해 관광택시, 스탬프 투어, 버스킹 등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연중 운영하는 ‘장성 방문의 해’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오는 10~11일에는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도 개최한다. 꽃 식재 현장을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는 “농업인단체 여러분의 손길로 조성된 ‘플라워 레터링’이 ‘장성 방문의 해’의 성공과 황룡강의 아름다운 조경 완성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공공보행통로’ 운영 갈등 해소 및 제도 개선 촉구

    김영철 서울시의원, ‘공공보행통로’ 운영 갈등 해소 및 제도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은 지난 21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주택실 업무보고 회의에서, 정비사업 완료 후 지구단위계획으로 관리되는 ‘공공보행통로’의 운영 및 사후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갈등 사례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재개발·재건축 등의 정비사업 완료 후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구역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공공보행통로에 대해 행정기관과 아파트 단지 입주민 간의 갈등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김 의원은 최근 입주를 시작한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의 사례를 언급하며, “행정기관에서 공공보행통로 개방과 관련해 관리규약에 개방 내용을 명시하도록 하고, 이를 준공인가 조건으로 제시해 주민들이 적법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주민들이 공공보행통로 개방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운영 방식과 관련된 사항을 일방적으로 관리규약에 명시하도록 한 점, 그리고 이를 준공인가 조건으로 삼은 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공공보행통로’ 관리방식에 대해 “공공보행통로 조성으로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는 등 재산상 이익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로 인해 사유권 침해, 단지 내 보안 및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재산상 이익과 공공성 확보라는 두 가지 가치의 균형을 위해 주민 설득과 협력 유도를 위한 구체적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공공보행통로 운영에 있어 ‘지역권’과 ‘지상권’ 등 법적 권리의 명확한 설정이 필요하다”며, “지역권만 설정할 경우 벤치 등 부대시설 이용에 대한 논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사례를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향후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일방적 행정이 아닌 주민 참여와 동의에 기반한 정책 수립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공공성과 주민의 보안·안전이라는 두 가지 가치가 조화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 김지향 서울시의원 “교통약자 대중교통 접근성, ‘실효성’ 중심으로 개선해야”

    김지향 서울시의원 “교통약자 대중교통 접근성, ‘실효성’ 중심으로 개선해야”

    서울시의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대중교통 정책이 여전히 현장 체감도와 이용률 측면에서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김지향 의원(영등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서울시 정책의 개선이 필요하다” 며 서울시의 장애인 대중교통 접근성 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요구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2025년 2월 기준 등록장애인은 38만 6000여 명이며, 장애인과 고령층 등 교통약자는 247만 명으로 추정된다. 교통실에서 제출한 23년 10월 기준 교통약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지하철(32.4%)이고, 도보(25.6%), 버스(16.5%), 자가용(8.7%) 순서이다. 지하철에 비해 버스 이용률이 현저히 낮은 현상은 장애인의 저상버스 이용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가 시행 중인 장애인의 저상버스 예약 서비스의 경우 2024년 이용 건수가 386건에 불과했다. 또한, 작년 4월부터 운영 중인 ‘서울동행맵’의 총이용 건수도 2만 1000여 건에 그쳐, 247만 명에 이르는 교통약자 수에 비해 매우 저조한 수준이다. 2023년 8월부터 시행중인 서울시의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사업도 월 최대 5만 원까지 지원할 수 있지만, 2025년도 평균 지급액은 2만 3000원에 그치고 있어 장애인의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되지 못함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여장권 교통실장은 “장애인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한 점 이 없도록 장애인유관단체, 장애인복지과 그리고 버스 업계와 면밀히 논의하고 있다”고 말하며 “서울동행맵과 저상버스 예약서비스의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교통약자와 장애인의 교통접근권은 이동의 문제이자, 일상과 사회참여의 문제”라며 “서울시의 대중교통 정책이 단순 인프라 확충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는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한국 경기도의원, 경기형 웰니스 관광, 경기도의 미래 성장 동력 될 것

    이한국 경기도의원, 경기형 웰니스 관광, 경기도의 미래 성장 동력 될 것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파주4)이 21일(월) 열린 제4회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회에 참석하여 경기도만의 색깔을 담은 전략으로 웰니스 관광이 도 관광산업의 새로운 강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한국 의원은 “경기도 웰니스 관광 관련 사업의 본격 추진을 환영한다”며 “요즘처럼 몸과 마음의 ‘쉼’이 절실한 시대에 웰니스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우리 삶의 중요한 방향이자 경기도가 잘할 수 있는 미래 성장 동력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경기도의 매력적인 요소들을 발굴ㆍ육성해 경기도만의 특색있는 ‘경기형 웰니스 관광’을 추진하고 의료관광 뿐만 아니라 산업관광, MICEㆍ유니크베뉴 등 다양한 관광산업과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의료관광객 및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경기형 웰니스 관광’ 홍보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한국 의원은 “경기도는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 인프라, 연계 주체 등 다양한 자원을 갖추고 있다”며 “비록 이 분야에서 선두주자는 아니지만, 경기도만의 스토리를 통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 관광산업과는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 인증, 웰니스ㆍ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활성화, 경기도 웰니스 자원 조사 및 기초컨설팅 등 용역을 추진하며 경기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작은 규제 개편이 시민 삶의 질 바꿔”

    이경숙 서울시의원 “작은 규제 개편이 시민 삶의 질 바꿔”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도봉1)은 지난 21일 열린 서울시 교통실 업무보고에서 최근 교통실이 발굴한 규제 철폐 과제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전하며, 실질적인 시민 체감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관리를 주문했다. 이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늘 강조하는 ‘시민 불편을 덜어주는 규제 혁신’의 방향을 이번 과제들에서 잘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며, 교통영향평가 기간 단축, 차량 번호판 교체 간소화,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확대 적용, 마을버스 환승시간 연장 등의 조치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현장 성과를 점검했다. 특히 교통영향평가 처리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한 점에 대해 “민간사업자 입장에서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되는 변화”라고 평가하며, 실제 심의 기간 단축 사례가 있는지 확인을 요청했다. 또 번호판 교체 절차를 간소화한 조치에 대해 “작은 민원이지만 반복되던 불편을 없앤 의미 있는 변화”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기후동행카드의 청소년 할인 적용 확대에 대해서도 “학생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히고, “교육청이나 학교를 통해서도 정책 안내가 잘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마을버스 환승 가능시간을 2시간으로 늘린 조치에 대해서는 “교통약자들이 날씨나 체증 때문에 억울하게 추가 요금을 내는 일이 줄어들 수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의원은 끝으로 “이처럼 작지만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들이 시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만들어낸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교통실이 시민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티머니 자회사, 공공성 담보 위한 감시체계 마련해야”

    이경숙 서울시의원 “티머니 자회사, 공공성 담보 위한 감시체계 마련해야”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도봉1)은 지난 21일 열린 교통실 업무보고에서 서울시가 주요 주주로 참여 중인 ㈜티머니 및 자회사 티머니모빌리티의 공공성 확보와 회계·운영 투명성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이 의원은 최근 5년간 티머니의 매출이 2000억 원대에서 3300억 원대로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된 점을 언급하며 “티머니가 일정 수준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공공 서비스와 직결되는 사업의 경우 사업별 원가나 성과 분석 정도는 공개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후동행카드와 같은 정책형 사업의 원가 공개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이 의원은 티머니 자회사인 ‘티머니모빌리티’에 대한 시의회의 정보 접근 한계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민간 지분이 포함돼 있다고 해도 서울시가 대주주이자 정책 위탁기관이라면 일정 수준의 의회 보고와 감시 체계는 정례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가 자회사 이사회 운영규정이나 정관에 의회 보고 조항을 명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지도 질의했다. 이 의원은 “3월 업무보고 때 공공성 확보 대책을 요청한 이후 서울시가 어떤 후속조치를 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며, “단순히 민간기업이라는 이유로 서울시가 공공책임에서 손을 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교통정책은 단순 산업이 아니라 시민 삶을 좌우하는 공공복지의 핵심”이라며, “민간 플랫폼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공공정책 주체로서의 서울시 역할은 더 중요해진다. 이번 임시회 내에라도 서울시의 방향성을 명확히 정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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