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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남 전남도의원 “다가오는 대선, 쏟아지는 현수막 처리 방법 찾아야”

    김진남 전남도의원 “다가오는 대선, 쏟아지는 현수막 처리 방법 찾아야”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진남(더불어민주당·순천5)의원이 대통령 선거 기간에 쏟아지는 현수막 처리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촉구하고 나서 호응을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최근 열린 전남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무수히 발행되는 현수막을 재활용하고, 친환경 현수막 활용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전라남도에서 사용된 약 45만장의 현수막 중 21만 8000장이 불법 게시물로 철거됐고, 대부분 재활용되지 못한 채 폐기되거나 소각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김 의원은 “현수막 소각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발암물질은 환경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한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폐현수막 재활용과 친환경 대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폐현수막 수거 체계 정비, 자동 분류 시스템 도입, 재활용 기반 구축, 재활용 제품 유통 경로 확대 등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단계별 이행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도교육청과 연계해 초·중·고등학교에서 폐현수막을 활용한 친환경 디자인 캠프와 자원순환 체험활동을 운영하는 방안도 필요하다”며 “환경교육과 연계한 교과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우리는 세상을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빌려온 것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전남도가 친환경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고, 현수막이 아닌 ‘미래’를 걸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김동규, 이채명 경기도의원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위해 부딪혀 보겠다

    김동규, 이채명 경기도의원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위해 부딪혀 보겠다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1)과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최근 전국요양보호사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 의지를 밝혔다. 지난 30일,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된 이번 감단회에는 김동규, 이채명 의원을 비롯해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이상무 부회장, 이시정 기획위원장이 참석해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중심으로 한 네 가지 제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협회 측은 ▲ 2017년 제정된 「경기도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조례」에 따른 처우개선 계획의 수립·시행의 이행, ▲ 의무화된 보수교육비의 지원, ▲ 장기요양요원 지원센터 추가 설치, ▲ 장기요양요원 독감 예방접종 지원사업 재추진 등을 제안하며, 경기도의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실제로 「경기도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조례」 제4조에는 처우개선 계획 수립과 시행을 “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마, 현재까지 경기도는 이에 대한 실질적인 집행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장기요양요원 지원센터의 경우, 지난해 보건복지위원회 행정감사에서 김동규 의원이 서울시 사례와 비교하며 확대 설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또한, 독감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2024년 도비 100% 시범사업으로 추진됐지만, 2025년 본 사업부터는 도비 30%, 시·군비 70% 매칭 방식으로 전환되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19개 시·군만 참여, 지원 대상이 대폭 축소됐다. 이에 대해 김동규, 이채명 의원은 각 제안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대안 마련 의지를 밝혔다. 김동규 의원은 “요양보호사분들은 우리 사회 돌봄 복지의 핵심 인력으로서, 마땅히 더 나은 대우를 받으셔야 한다”며, “보건복지위원으로서 ‘권역별 장기요양요원 지원센터 설치’와 ‘독감 예방접종 지원사업 확대’를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다. 계속 부딪혀 보겠다”고 밝혔다. 이채명 의원은 “요양보호사분들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예를 들면 간호사분들 처럼 당사자 단체가 직접 보수교육을 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 처우개선을 위해 경기도의회는 물론, 중앙당과 국회에도 지속적으로 함께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고립·은둔 조례 개정을 위한 입법공청회 개최

    김재훈 경기도의원, 고립·은둔 조례 개정을 위한 입법공청회 개최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회장 김재훈 의원)가 오는 5월 8일(목) 오후 4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1에서 ‘경기도 고립·은둔 관련 조례 개정을 위한 입법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경기도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를 비롯한 고립·은둔 관련 조례 및 정책의 미비점을 진단하고, 고립·은둔 당사자와 그 가족을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존 조례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중장년층과 가족에 대한 지원 확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빈집을 활용한 공동생활 공간 마련 등 실질적 대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 문제는 특정 세대의 개인적 어려움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사회 구조적 문제”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중장년층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의 사각지대를 조명하고, 고립·은둔 당사자뿐 아니라 함께 어려움을 겪는 가족에 대한 지원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조례 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모세종 지속가능경영재단 센터장이 발제를 맡고 유현주 사회적협동조합 내비두 이사장, 박형규 경기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경기도의회 의원 및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고립·은둔 관련 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공청회에 참석할 수 있다.
  • 성기황 경기도의원, 교육 현안 점검 및 초교 체육관 건립 관련 군포의왕교육장 면담

    성기황 경기도의원, 교육 현안 점검 및 초교 체육관 건립 관련 군포의왕교육장 면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4월 30일(수),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성정현 교육장과 면담을 가졌다. 성기황 의원은 이 자리에서 성정현 교육장에게 ▲군포 지역 내 석면 해체 진행 상황, ▲AI디지털 교과서 채택 여부,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추진 현황,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위한 학교 시설개방 검토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를 가졌다. 특히 성 의원은 군포 용호초등학교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언급하며 “체육 공간 부족으로 인해 학생들이 체육활동에 제약이 따르므로 체육관 건립이 시급한 상황”이라면서 체육관 건립을 위해 필요한 행정 절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에 성정현 교육장은 제시된 현안 사항들에 대하여 “의견 주신 주요 현안에 대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으며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날 면담에는 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성복임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을 비롯하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이 함께 참석하여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깊이있는 논의를 펼쳤다. 한편 성기황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속가능한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발굴은 물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하여 학교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조례 시행 꼼꼼하게 점검…조례시행추진관리단 현장정책회의 참석

    신미숙 경기도의원, 조례 시행 꼼꼼하게 점검…조례시행추진관리단 현장정책회의 참석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공동단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4월 30일(수), 화성시민대학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현장 정책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2022년 10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발의된 의원 제정 및 전부개정 조례 244건 중, 사업계획이 부재하거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73건의 조례를 중심으로 향후 보완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다. 특히 73건의 조례 중 상위 법령 개정이나 다른 조례와의 내용 중복 등으로 인하여 시행에 어려움이 있는 조례 10건에 대하여는 오는 6월, 제384회 정례회 회기 기간 중 후속 회의 일환으로 소관 부서와 협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신 의원은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차원에서 관계 부서 및 의회사무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조례의 실효성있는 추진을 위한 적극 행정을 이끌어나가겠다”며 “다음 회의에서는 소관 부서 담당자들과 직접 의견을 나눠 제도를 꼼꼼히 살펴보고 보완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 의원은 “향후 2차 진단 대상인 2025년 3월까지 발의된 56건의 조례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의 소통을 통해 조례가 본래 취지에 맞게 효과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의원발의 제정 및 전부개정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구성되었으며 신미숙·안명규 공동단장을 비롯해 8명의 위원이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협의체 기구이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군 ASF 영업손실 보상 대응 위해 긴급회의 개최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군 ASF 영업손실 보상 대응 위해 긴급회의 개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4월 30일(수)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오는 5월 9일(금)에 예정된 서울고등법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손해배상 청구소송 제2심 판결을 앞두고,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와의 긴급 회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심에서 연천군이 관내 양돈 농가에 43억원의 영업손실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은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향후 동일·유사한 사안에 대한 제도적 대응과 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해 7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는 양돈업자 3명이 경기 연천군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연천군이 원고들에게 영업손실분 43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양돈업자들은 지난 2019년 10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하자 연천군의 명령에 따라 사육돈을 전량 살처분했고, 연천군은 이어 이듬해 2월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농가에 이동제한·소독·출입통제 명령을 내렸다. 이들은 살처분된 가축의 평가액만큼은 보상받았지만 살처분 이후 9개월간이상 새 가축을 들여오지 못한 기간에 대한 영업손실은 보상받지 못하자 소송을 냈다. 윤 의원은 회의에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명령에 따라 가축을 살처분한 농가가 정작 영업손실에 대해 보상받지 못해 법적 분쟁에까지 이르는 상황은 재발해서는 안 된다”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기초자치단체가 함께 책임을 분담하고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의원은 “이번 판결은 단순한 지역 문제를 넘어, 향후 모든 방역 대응 체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선례가 될 것”이라며 “살처분 이후 가축 재입식이 제한된 기간 동안의 영업손실을 보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회의에 참석한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 이은경 과장은 “현재 농림축산식품부, 연천군과 함께 제도 보완 방향에 대해 논의 중이며, 항소심 결과에 따라 경기도 차원의 지원 대책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향후 국회와 중앙정부에도 관련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유사 사례 발생 시 지방정부와 농가 모두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지속적인 정책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 이혜원 경기도의원, 미래유산 조례 제정 위한 정담회 개최

    이혜원 경기도의원, 미래유산 조례 제정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4월 30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국과 함께 「경기도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도내 유·무형 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미래유산’으로 지정·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역사적·사회문화적 가치를 지닌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일상 속에서 활용 가능한 문화자원으로 정착시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미래유산의 문화적 의미뿐만 아니라 경제적 가치도 함께 높여, 장기적으로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담회에서는 조례안의 취지와 실효성,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조례가 제정되면 각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미래유산 지정이 가능해지며, 이를 토대로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정책 수립과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혜원 의원은 “경기도의 미래유산은 단순한 문화 보존을 넘어, 미래 세대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자산”이라며, “도내 곳곳에 숨어 있는 문화자산을 발굴해 지역문화와 관광의 기반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노원교 진출램프 개통에 중장기 대책 강조”

    이경숙 서울시의원 “노원교 진출램프 개통에 중장기 대책 강조”

    서울특별시의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도봉1)은 1일 개통된 동부간선도로 수락고가→노원교 진출램프에 대해 “주민 이동편의 향상에는 긍정적인 조치지만, 향후 창동 일대의 대규모 개발과 인구 유입을 고려하면 보다 근본적인 교통대책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진출램프는 상계교 방면으로 집중되던 차량 약 3000대를 분산시켜 단기적으로 혼잡 해소에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 의원은 “일시적 효과에 만족할 수 없다”면서, 서울아레나와 창동 민자역사 등 대형 시설들이 완공될 경우 오히려 더 큰 교통 수요가 몰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단순한 연결도로 하나로 동북권의 복합적인 교통문제를 해결하긴 어렵다는 것이 이 의원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교통 흐름을 장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동부간선도로 주변 교통체계 개선 종합방안 수립 용역’을 서울시에 요청해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3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월계1교에서 노원교까지 약 5.5km 구간과 주변 도로의 교통 현황을 분석하고, 구간별 정체 원인을 진단해 단기 및 장기 교통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하차도 진출입로 설치의 타당성 검토와 도봉지하차도 출구부 개선 방안 등도 포함돼 있어, 향후 동북권 전체의 교통체계를 입체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또한 노원교 진출램프 개통 이후 예상되는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노원교에서 도봉역사거리까지 이어지는 주요 도로의 확장 필요성을 서울시에 전달하고, 전용 우회전 차로 확보 등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요구해 왔다. 또한 창동역 일대 교통 편의 개선을 위한 후속 조치로, 도봉지하차도 및 상계교 진출부 개선과 연계한 창동역 인근의 추가 진출입로 설치 가능성도 함께 검토 중이다. 이와 관련해서는 노원교 진출램프 개통 이후 실제 교통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한 뒤, 개선 필요 여부를 판단해 추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이번 개통은 하나의 진전일 뿐이며, 동북권 전체의 미래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선 보다 넓은 시야의 교통정책이 시급하다”며 “서울시와 협력해 데이터 기반의 교통 인프라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금정3구역 재개발 주민 의견 청취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금정3구역 재개발 주민 의견 청취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지난 29일(화) 경기도의회 군포 지역상담소에서 금정3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위원들과 정담회를 갖고, 재개발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와 민원을 청취하였다. 이번 정담회는 신탁 방식으로 추진 중인 금정3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신탁사업자와 정비사업위원회의 불투명하고 일방적인 사업 진행 방식에 대한 주민들의 문제 제기로 마련됐다. 비상대책위원회 위원들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재산 가치 산정 ▲정비사업위원회와 토지 소유자 간 소통 부족 ▲과도한 운영비 지출 ▲신탁 방식의 구조적 문제 등을 주요 민원으로 제기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한 위원은 “재개발은 원주민이 다시 정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하는데, 금정3구역은 오히려 원주민을 내쫓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라고 토로했다. 또 다른 위원은 “주택 소유자들이 빌라 소유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재산 가치를 평가받고 있어, 주택 소유자의 재산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라며, “이대로라면 재개발 사업에서 제외되기를 바랄 정도”라고 호소했다. 또한 “정비사업위원회가 토지 소유자들을 위한 정비사업금을 사무실 인테리어 등 과도한 비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라며 현 정비사업위원회에 대한 신뢰 부족을 강하게 피력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이에 정윤경 부의장은 “현재 신탁 방식에 찬성 비율이 높아 법적으로 취할 방법은 없지만 오늘 오신 분들의 의견도 충분히 듣고 재개발 사업이 주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군포시가 사업 과정에서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경기도 차원에서도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현재 군포시의 재개발 및 도시재생 문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연구용역과 정책토론회를 준비 중이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채영 경기도의원,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현장정책회의 참석

    이채영 경기도의원,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현장정책회의 참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4월 30일, 화성시 봉담읍 소재 화성시민대학에서 개최된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이하 추진단)’ 현장정책회의에 참석하여 조례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진단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추진단 위원(8명)과 도의회 및 경기도 관계 공무원 등 약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1차 진단회의 결과 ‘미흡 조례’로 분류된 사례를 중심으로 2차 진단을 실시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제도 정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채영 의원은 「경기도 재정건전화 조례」가 재정건전화 측면에서 낮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재정지표, 운용계획 이행 상황, 구조조정 상황, 운영계획 수립 등을 통해 재정건전화를 위한 집행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채영 의원은 현행 법률 체계와 제도 사이의 괴리를 언급하며, “「경기도교육청 영유아 급식비 지원조례」의 경우, 현재 지방자치단체 사무로 이관되지 않아 상위 법령 개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국회에 관련 법 개정안이 계류 중인 만큼, 의원 발의 조례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방안도 권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2025년 2월 공식 출범하여, 의원 발의로 제정된 각종 조례가 실제 민생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조례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개선책을 도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채영 의원은 “조례는 제정된 후가 더 중요하다. 실제 예산이 편성되고 시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의 활동은 조례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개선책을 도출하는 데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추진단은 내년 6월까지 분기별 정기회의와 수시 점검을 통해 제11대 도의회 의원이 발의한 조례들의 이행 실태를 진단하고 있으며, 조례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 2025 순천세계유산축전···9월 12일~10월 3일

    2025 순천세계유산축전···9월 12일~10월 3일

    순천시와 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최되는 ‘2025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에서 운영될 시민 주도 프로그램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 공모전은 세계유산 도시에 거주하는 순천시민이 직접 순천 세계유산의 가치와 특징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데 의미가 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세계유산축전 참여를 유도하고, 모두 함께 지속 가능한 세계유산의 다양한 가치를 곳곳에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된다. 프로그램 모집은 ‘일반’ 분야(10개 내외)와 ‘유산마을’ 분야(5개 내외)로 나누어 진행된다. 사업 공고일 기준 순천시 소재 1년 이상인 단체, 법인 또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유산마을’ 분야는 세계유산 구역에 거주하는 마을주민이 직접 참여해야 한다. 현재 진행중인 세계유산아카데미 워크숍과 연계해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PPT)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21일에 발표한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규모에 따라 500~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주인이 돼 순천 세계유산의 가치를 세계 곳곳에 더욱 더 깊고, 넓게 물들일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전 개최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며 “세계유산축전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어르신 안전 위해 119안심콜 등록 필수 강조

    임상오 경기도의원, 어르신 안전 위해 119안심콜 등록 필수 강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지난 4월 30일 동두천시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회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신건강 예방 교육에서 ‘119안심콜 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고령층의 적극적인 등록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노년기 정신건강 관리와 함께, 독거노인을 포함한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응 방안으로 마련됐다. 특히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임상오 위원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며, 119안심콜 서비스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최선의 수단”이라며 “사전 등록만으로도 위급 상황 발생 시 소방당국이 건강정보와 위치를 즉시 파악해 보다 빠른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고령사회로 진입한 지금, 가족과 이웃은 물론 행정기관 모두가 어르신 안전망 구축에 나서야 한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등록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 우울의 주요 증상과 원인, 예방 방법 외에도, 개인의 긍정적 사고 유지, 사회적 관계 활성화, 그리고 응급대응체계 참여의 중요성이 함께 설명됐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내용에 큰 관심을 보이며 질의응답에 적극 참여했다. 경기도의회는 향후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률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과 더불어, 노인 정신건강 예방교육과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임상오 위원장 역시 지역 내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이병숙 경기도의원, 영통푸르지오 입주 관련 교통 및 생활 전반 주민의견 청취 나서

    이병숙 경기도의원, 영통푸르지오 입주 관련 교통 및 생활 전반 주민의견 청취 나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4월 29일 간담회를 개최해 신규 입주한 영통 푸르지오 일대의 교통 및 생활환경 문제 등 해결을 위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민대표단을 비롯해 수원남부경찰서 관계자, 염태영 국회의원 보좌관 등이 참석해 다양한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입주가 시작된 영통푸르지오 인근의 신호체계 미비와 교통 혼잡 문제에 대한 주민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차량 출입의 극심한 정체, 보행자 안전 미확보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주민들은 “아파트 입구 신호 주기가 비효율적이고, 출차 대기 시간이 과도하게 길다”며 “신호 연동이 되지 않아 두 번의 우회전만으로도 4분 이상 소요되며, 일부 구간은 사고 위험도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행자들이 긴 신호 대기 시간 때문에 무단횡단을 자주 하고 있으며, 어린이와 어르신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현재 해당 도로는 기반시설이 아직 정식 준공되지 않아 임시로 신호가 운영되고 있는 상태”라며 “국민신문고를 통한 다수 민원이 접수돼 신호체계 조정에 착수했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추가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이 제안한 ▲좌회전 전용 신호 도입 ▲비보호 좌회전 병행 운영(PPLT) ▲X자형 횡단보도 설치 검토 ▲출퇴근 시간대 신호 주기 탄력 운영 등의 의견이 공유되었고, 경찰 측은 “준공 전이라도 가능 범위 내에서 최대한 조치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통학 차량 집중 구간의 어린이 하차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일부 주민은 “학교 운동장 등을 활용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 하차 공간 마련”을 제안하기도 했으며, 경찰 측은 “학교 측과의 협의가 필요하지만, 적극적인 검토가 가능한 방안”이라고 밝혔다. 이병숙 도의원은 “단순한 교통 문제를 넘어, 아이들과 주민의 일상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시, 경찰, 주민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다시 열어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새로 입주한 공동주택 단지 주변의 울타리 및 조경 문제에 대한 민원도 집중 제기되었다. 주민들은 “울타리의 높이와 밀도 부족으로 외부 출입이 잦고, 어린이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며, “공사 당시 시공사의 형식적 시공과 이후 관리 부실이 현재의 갈등을 불러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근 체육센터와 연결되는 경계가 사실상 개방되어 있어 외부인의 무단출입, 놀이시설 훼손, 쓰레기 투기 등이 반복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이병숙 의원은 “건설사, 지자체, 입주민이 함께 책임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망포동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평생학습형 주민 프로그램 운영방안도 논의되었다. 주민공동체 운영단체는 “도비 지원을 통해 주민 자치 기반의 문화·체육·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70회 이상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교육과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자생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병숙 의원은 “영통푸르지오는 대단지 입주인 만큼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공동체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민원을 청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변재석 경기도의원, 유보통합 앞둔 가정어린이집 현장 목소리 청취

    변재석 경기도의원, 유보통합 앞둔 가정어린이집 현장 목소리 청취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지난 4월 30일(수),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시립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과 정담회를 열고,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소외되고 있는 소규모 어린이집의 현실과 목소리를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유보통합지원단의 활동 소식이 2024년 이후 중단된 점과 교사 자격 요건, 시설 기준 등 핵심 정보가 현장에 제대로 공유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현재는 아무런 기준도 없이 무방비 상태”라고 토로했다. 상시 영유아 20인 이하의 가정어린이집이 누리지원 등 기존 보육정책에서 제외돼 있어, 유보통합 전환 과정에서 더욱 불리한 위치에 놓여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이와 함께 보육교사의 고용 불안, 중장년층 교사의 조기 퇴직 가능성, 조리사 자격요건 강화에 따른 인력 수급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이 지적됐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제도 통합이 아니라, 종사자 보호와 재정지원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건비, 식비, 난방비 등 운영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보육료는 수년째 동결된 상태”라며 “현재 구조로는 원장 급여조차 책정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현실도 공유됐다. 이에 대해 변재석 의원은 “유보통합은 시스템 개편이 아니라, 교육과 돌봄의 현장을 안정시키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현장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담회에서 제기된 문제를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에 공식 질의하고, 유보통합지원단과의 면담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서는 유보통합 3법의 조속한 입법 필요성, 1기 신도시 재개발 시 보육시설 이전 대책, 경계선 장애 아동에 대한 지원 확대, 청년 보육 인력 육성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 전직 의원모임 지원조례 만드는 지방의회

    전직 의원모임 지원조례 만드는 지방의회

    전북지역 일부 지방의원들이 전직 시군·의원들의 모임을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전북도의회, 전주시·정읍시·고창군의회 등이 전직 의원들의 모임인 의정회나 의정동우회를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최근에는 익산시의회가 전직 의원들의 모임인 의정회에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조례를 만들었다. 의정 활동을 오래 한 경험을 배우고 지방자치제도 개선과 의회 발전 방안에 대한 조사와 연구 등 각종 공익적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명분이다. 그러나 친목을 나누는 전직 의원들 모임에 혈세를 지원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읍시의회의 경우 2009년부터 7차례에 걸쳐 연간 300~900만원의 보조금을 받아 밥값, 쓰레기줍기 캠페인 등에 사용했다. 특히, 전직 의원 모임에 예산을 지원하는 내용의 조례를 제정할 수 없다는 법제처의 의견제시도 나와 일부 지방의회의 조례는 폐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법제처는 지난 2022년 전남 진도군의 질의에 대해 의정동우회가 친목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단체로 보이고, 사업 내용도 지나치게 포괄적이고 광범위하다며 보조금 지급을 조례로 정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 안명규 경기도의원,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현장정책회의 참석

    안명규 경기도의원,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현장정책회의 참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지난 4월 30일(수) 화성시민대학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이하 ‘추진단’) 현장정책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제2차 관리대상 조례 진단회의와 함께 화성시민대학 방문, 역사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안명규 의원은 개회 인사에서 “담당 부서에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조례를 검토해 준 덕분에 전국 최초로 구성된 우리 추진단의 추진일정에 따라 차수별 회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조례 검토에 힘쓴 담당 부서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우리 추진단의 구성 취지에 부합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미흡 조례’ 개선은 물론 조례 내실화를 위해 함께 힘쓰고 있는 집행부의 사기 진작을 위해 우수 조례 담당자 및 부서를 포상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차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미흡 조례’ 대상에 대해 권고·개선·보완·의견청취 등 조치 요구사항 기준에 따라 재검토하고, 2차 검토 목록을 확정했다. 추진단은 2022년 10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공포된 244건의 조례를 검토해 집행부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이어서 2차 대상 조례에 대해서도 검토를 진행하고 개선 및 보완 의견을 도출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의원발의 제정 및 전부개정 조례의 정책적 실효성을 높이고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성된 조직이다. 안명규·신미숙 공동단장을 비롯해 8명의 위원이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 최민 경기도의원, 광명1초 및 복합시설 건립 적기 추진 요구

    최민 경기도의원, 광명1초 및 복합시설 건립 적기 추진 요구

    - 도시개발과 발맞춘 교육·문화 인프라 조성 강조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윈회 최민 위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4월 28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광명시 광명2R 재개발구역 내 초등학교 신설과 학교 복합시설 건립 사업 추진에 대해 구체적 내용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는 경기도교육청, 광명교육지원청 및 광명시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광명시의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따른 학령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당초 해당 부지에는 초등학교 단독 신설이 계획되었으나 강화된 일조권 기준에 따라 설립이 취소되면서, 대안 마련의 일환으로 부지 하층에 학교복합시설을 세우고 상층에 초등학교를 건립하는 복합 개발 방식을 채택한 상태다. 이 가운데 경기도교육청 및 광명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운영을 담당하고 광명시는 복합시설 운영을 맡으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학교구역과 복합시설 이용구역의 동선을 철저히 분리하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광명1초(가칭)는 2031년 개교를 목표로 26개 학급(일반학급 24개, 특수학급 2개) 규모로 운영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복합시설인 시립과학관은 시민들에게 과학문화를 확산하는 중심 거점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특히 해당 사업은 2025년도 6~7월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 중이다. 최민 의원은 “광명 지역 학생들이 더 이상 교육 인프라 부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학교 신설에 따른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이와 같은 학교 및 복합시설이 성공적으로 완공되면, 지역 학생들에게는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시민들에게는 과학·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민 의원은 “이번 사업은 광명 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지역사회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중요한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며, “특히 시민 의견을 소중히 담아 사업에 반영하고 향후에 예산 확보, 사업 속도 조율 등 면밀히 점검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경기도교육청,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시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비 재정 분담,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및 중앙투자심사 통과 등 주요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속적으로 견인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광명1초(가칭)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광명시는 주거, 교통, 산업에 이어 교육·문화 분야에서도 균형 잡힌 도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광복 80주년 기념사업 대폭 확대 환영”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광복 80주년 기념사업 대폭 확대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2일 올해 서울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문화본부·관광체육국·서울역사박물관을 통해 추진 중인 각종 기념사업에 대해 “역사와 안보의식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노력”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형재 의원은 지난해 11월 개최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문화본부장을 상대로 다가오는 2025년 광복 80주년이 단지 숫자에 그치지 않도록 시민의 호국·안보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화사업들을 확대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한 이래 올해 2월 임시회 상임위에서도 재차 강조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서울시 문화본부·관광체육국·서울역사박물관 주관으로 추진되는 사업 및 행사는 자체 발굴 사업 38건, 공모사업 5건 등 총 43건으로, 문화공연·전시·체험·해설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기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형재 의원은 “올해는 광복 80주년 겸 6·25전쟁 75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인 만큼 그동안 서울시 차원에서 시민들의 호국·안보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사업과 행사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여러 차례 촉구한 바 있다”며, ”서울시가 늦게나마 이러한 취지를 잘 반영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 “광복 80주년은 단순한 해방의 의미를 넘어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과 이를 지켜온 수많은 희생을 되새기는 계기”라고 강조하면서 “서울시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들이 보여주기식 행사를 넘어 시민이 주체가 되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관양고·인덕원 도시개발 정담회 개최

    김재훈 경기도의원, 관양고·인덕원 도시개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4월 30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컴팩트시티사업단, 주택공급부, 보상부 관계자들로부터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과 인덕원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주요 개발 현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주택공급 유형 및 기준, 시설구성 방향, 친환경·스마트도시 조성계획, 청년스마트타운, 복합환승센터, 공공지식산업센터 등 핵심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청년주택, 신혼부부주택, 임대주택, 일반분양주택 등 공급 유형별 배분 기준과 입주 조건 및 시기, 그리고 안양시민의 우선 선택권 부여 여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또한 인덕원동 도시개발과 관련한 토지수용 기준 및 주민 의견 수렴 방식 등 실질적인 문제들에 대한 의견도 활발히 교환했다. 김재훈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주거 환경 조성에 경기도 차원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이상욱 서울시의원 “디지털 안전 없이, 스마트도시도 없다” 경고

    이상욱 서울시의원 “디지털 안전 없이, 스마트도시도 없다” 경고

    서울시의 스마트도시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도시 전반의 디지털 보안 위기가 도마 위에 올랐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30일 제33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의 보안 실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디지털 시대, 서울의 보안은 결코 안전하지 않다”고 강도 높게 경고했다. 이상욱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최근 서울시 곳곳에서 벌어진 CCTV 해킹 및 서울시청 내부망 접근 시도 사례를 언급하며 “스마트시티는 편리함을 앞세우지만, 보안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그 자체가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서울과 인천 지역 방범 CCTV 수십 대가 해킹돼 사생활 영상이 유포됐고, 서울시청 내부망에도 외부 접속 시도가 포착돼 시민들의 불안을 키운 바 있다. 또한 이 의원은 “며칠 전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 역시 사이버공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예비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디지털 인프라의 본질적 취약성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서울의 행정망과 공공기관 전산망은 외부와의 연결이 간접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단순한 기기 해킹이 전체 시스템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라며, 기존의 방화벽 중심 보안 체계로는 더 이상 위협을 방어할 수 없음을 강조했다. 기존의 방화벽 중심 방어는 한계에 봉착했고 ‘제로 트러스트 보안’, 망 내부 분할, 접근 권한 통제 등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이어졌다. 이상욱 의원은 “행정 전반에서 단 하나의 틈도 허용하지 않는 보안 체계 구축”을 강력히 요청하며, “서울시가 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면, 전국 모든 도시의 모델이 되는 ‘스마트 안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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