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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영 서울시의원, 英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 ‘2025 서울아츠어워즈 with 코리안 시즌’ 시상

    김혜영 서울시의원, 英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 ‘2025 서울아츠어워즈 with 코리안 시즌’ 시상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 광진4)은 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에든버러 어셈블리 룸즈(Assembly Rooms)에서 열린 ‘2025 서울아츠어워즈 with 코리안 시즌’ 시상식에 참석해 세계 각국의 비언어 공연 우수작에 상을 수여했다. 서울아츠어워즈는 서울시의 민간국제문화교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세계 최대 공연예술 축제인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Edinburgh Festival Fringe) 기간에 진행되며, 전 세계 관객과 소통하는 뛰어난 비언어 공연 작품을 ‘서울’의 이름으로 선정·시상하는 국제 행사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그동안 영국·미국·헝가리·스페인·네덜란드·호주·뉴질랜드 등 다양한 국적의 수상작을 배출해 온 바 있다. 올해 수상작은 ▲영국 소피의 서프라이즈 29th(Sophie’s Surprise 29th) ▲덴마크 더 제네시스(The Genesis) ▲뉴질랜드 테이프 페이스: 20(Tape Face: 20) ▲캐나다 플립 파브리크: 식스(FLIP Fabrique: Six°) 등 총 4편이다. 김 의원은 시상식에서 “서울아츠어워즈는 세계 각국의 뛰어난 공연예술을 ‘서울’의 이름으로 시상하며, 문화로 소통하는 국제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시상을 계기로 우리 서울이 글로벌 문화예술 교류의 허브 도시로 자리잡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김 의원 외에도 핀레이 맥파레인(에든버러 시의회 의원), 토니 랭케스터(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 축제위원장), 윌리엄 버뎃-쿠츠(어셈블리 페스티벌 창립자 겸 예술감독), 엔젤라 권(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심사위원장인 엔젤라 권 위원장은 “서울아츠어워즈는 64개국이 참여한 세계 최대 공연예술 축제에서 한국과 아시아 관객에게 소개할 최고의 작품을 선정한다”며 “올해 수상작 또한 각국의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이해의 가치를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이 세계와 소통하고 예술로 하나 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의회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고교학점제 시행 5개월…26일 현장 점검 토론회 개최

    신미숙 경기도의원, 고교학점제 시행 5개월…26일 현장 점검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이 오는 26일(화), 오전 10시 30분,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교육현장 점검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고교학점제 시행 5개월이 지난 현 시점에서 고교학점제 추진 현황과 쟁점을 살펴봄으로써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효성 확보를 위한 교육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먼저, 고교학점제 선도학교에서 근무했던 김미향 와우고등학교 선생님이 ‘고교학점제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고교학점제 추진 현황 및 지속가능한 고교학점제 추진에 대해 제언하고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경기교사노조, 학부모,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신미숙 의원은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현장에서는 교원 수 확보, 교육과정 격차 해소, 고교 평가와 대학입시 제도 연계 등 다양한 측면으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라며, “경기도의회 고교학점제 개선 TF위원장으로써 토론회를 통해 고교학점제 추진에 있어 애로사항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여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누구나 사전 신청없이 현장 참석 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참여가능하다.
  • 김창식 의원, “예산 부담,과태료 사전 차단 위해 경기도·교육청·지자체 공동 대응 강화” 요청

    김창식 의원, “예산 부담,과태료 사전 차단 위해 경기도·교육청·지자체 공동 대응 강화” 요청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학교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의무 설치와 관련해 예산 부담과 과태료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경기도·교육청·지자체 공동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절수설비 개선 수요 조사를 8월 11일까지 완료했으며, 2001년 3월 28일 이전 개교한 학교를 우선 대상으로 2026년 본예산에 반영해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01년 3월 29일부터 2022년 2월까지 설치된 설비 중 등급 미확인 또는 노후화된 경우에는 단계적으로 성능 개선을 병행할 방침이다. 남양주시의 경우, 관내 172개 학교 중 68개 학교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기존 개선 완료 또는 진행 중인 31개 교를 제외하면 절반에 가까운 학교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추가 신청 접수와 예산 확보를 위해 경기도교육청과의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논의는 김 부위원장이 지난 8월 7일(목) 경기도의회 남양주시 지역상담소에서 개최한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것이다. 간담회에는 노왕섭 교육시설과장, 조녹연 기계설비팀장 등 실무진이 참석해 2022년 2월 개정된 「수도법」에 따른 절수설비 등급 표시 의무화와 이에 따른 학교 현장의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절수 관리와 과태료 부과 권한이 지자체에 있는 만큼,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사전에 협력해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학교가 예산 없이 일방적으로 부담을 지거나, 미이행으로 과태료를 부과받는 일이 없도록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남양주시 내 모든 학교가 개선 사업에 신속히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소통하고, 경기도 차원의 예산 지원과 후속 조치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연구원 광복 80주년 기획 전시 ‘다음서울: 서울의 변화와 미래’ 개막식 참석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연구원 광복 80주년 기획 전시 ‘다음서울: 서울의 변화와 미래’ 개막식 참석

    서울시의회 왕정순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은 지난 14일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서울연구원 주최 광복 80주년 기획 전시 ‘다음서울: 서울의 변화와 미래’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서울연구원의 주관으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울의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기획된 특별 전시로, 전시 관람 후 2부 순서에서는 광복 이후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 보고, 미래 서울에 대한 정책을 살펴보는 정책포럼이 개최됐다. 개막식에 참석한 왕 의원은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서울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되어 매우 의미 있다”라며 “서울이 겪어온 역사적 변화와 시민들의 노력,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왕 의원은 “서울이 광복 이후 80년간 이룬 놀라운 발전은 시민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 정신의 결과”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과거의 교훈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 서울을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정책적 아이디어와 비전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러한 의미 있는 전시와 정책포럼이 시민들에게 서울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서울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을지연습 첫날 전시종합상황실 격려 방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을지연습 첫날 전시종합상황실 격려 방문

    을지연습 첫날인 지난 18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서울시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과 서울시의회 종합상황실을 연이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비상 상황에 만전을 기해 시민 안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인제 부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화생방 방호시설과 청정기계실을 둘러보고 서울시 비상기획관으로부터 을지연습 개요와 상황 보고를 받았다. 최 의장은 “드론, 사이버 공격과 같이 시시때때로 진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비상사태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할 때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훈련이다. 올해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서울시의 경우 시를 비롯한 수도방위사령부, 서울경찰청, 서울교통공사 등 170여 개 기관 14만여 명이 참가하며, 드론·사이버 공격 등 대응과 전시임무 수행 절차 숙달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2025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하반기 워크숍 참석

    왕정순 서울시의원, 2025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하반기 워크숍 참석

    서울시의회 왕정순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은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5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하반기 워크숍’에 참석했다. 워크숍은 ‘2026 지방선거, 다시 도전하는 여성의 힘!’을 주제로 전국 각지의 여성 지방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거 전략과 의정활동 노하우를 공유하고, 초당적 여성 연대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례 모임이 아닌, 여성 정치인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세밀하게 구성되었다. 첫 순서인 총회에서는 2024년 8월부터 2025년 7월까지의 사업 성과와 한계, 개선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추진할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확정했다. 특강에서는 실전 경험이 풍부한 선배 의원들의 생생한 조언이 이어졌다. 경기도의회 도의원은 ‘선배의원에게 듣는 선거전략’을 주제로 치열한 선거 현장에서 얻은 전략 수립 노하우와 위기 극복 사례, 유권자 신뢰를 얻기 위한 진정성 있는 소통 방법을 전했다. 대구광역시의회 시의원은 ‘선거노하우’ 강연에서 선거 준비 단계별 체크리스트와 선거운동에서의 인적 네트워크 관리법을 상세히 소개했다. 교육 세션에서는 재선과 정치 활동 지속성을 위한 실질적인 스킬업 과정이 진행되었다. 김혜련 강사는 ‘다시 선택받기 위한 1% 전략’에서 선거에서 승부를 가르는 미세한 차이를 만드는 전략적 포인트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장상화 강사는 ‘의원님! 이건 알려야 합니다’라는 강연을 통해 의정활동 홍보의 핵심과 언론·SNS를 통한 확산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왕 의원은 이번 워크숍에 대해 “환경 정책, 복지사업, 주민참여 확대 등 분야별 성공사례를 들으며 의정 현안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전국 각지의 여성 의원들이 당적을 넘어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자리가 되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왕 의원은 AI 기반 의정 지원 시스템과 같은 미래 지향적 도구 활용에도 관심을 표했다. “AI 기술을 적절히 활용하면 자료 분석과 정책 설계, 민원 대응의 효율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며 “우리 의회에서 가장 빠르게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 의정활동의 질적 도약을 이루는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끝으로 왕 의원은 “이번 워크숍에서의 교류와 학습이 2026년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과정뿐 아니라, 평소의 의정활동 전반에서 여성 정치인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전국 여성의원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과 성평등한 정치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경찰청 직장협의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경찰청 직장협의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8일 서울경찰청 직장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는 자치경찰 사무를 수행하는 지구대·파출소 경찰관들에게 올 하반기부터 복지포인트를 받도록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서울의 지구대·파출소 경찰관들은 실질적으로 자치경찰 사무를 하고 있지만 서울시는 인사권·임용권이 없다는 이유로 복지 지원이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반면 타 시도는 자치경찰 사무를 수행하는 경찰 인력에 대해 모두 복지포인트를 지급하고 있었다. 이에 최 의장은 “실제 업무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급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라는 의지를 밝혔고, 지난 3월 천호동 로데오거리 치안 현장을 방문해 지구대 경찰관들의 업무를 살핀 바 있다. 이후 6월 추가경정예산에 반영, 1만 1000여 명이 복지포인트 12만 5000원(연 25만원)을 받게 됐다. 최 의장은 “현장을 나가보니 실제 지구대 업무 대부분이 시민 안전과 생명을 최일선에서 지키는 자치경찰 사무였다”라며 “복지포인트 지급을 통해 타 시도와 형평성 논란을 해소하고 지역 치안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 강서구의회, ‘2025년 을지연습’ 참관… 관계자 격려

    서울 강서구의회, ‘2025년 을지연습’ 참관… 관계자 격려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는 위기관리 능력 및 비상대비태세 확립 강조 서울시 강서구의회 의장단이 ‘2025년 을지연습’ 첫날인 지난 18일, 강서구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강서구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19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국가비상사태에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실시된다. 올해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강서구는 민·관·군·경 등 10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이충현 부의장과 전철규 운영위원장, 정정희 행정재무위원장, 한상욱 미래복지위원장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안전관리과장으로부터 을지연습 상황 보고를 받은 후 훈련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의장은 “을지연습은 실제 상황에서 대응력을 높이고 구민의 안전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각자의 임무를 숙달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확립해 위기에도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국가 비상대비태세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대장동 침수 현장 찾아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대장동 침수 현장 찾아

    경기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과 김미경 건설교통위원장이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고양시 덕양구 대장동을 방문해 수해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19일 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장 등은 전날 피해 가구와 배수 취약 지점을 확인하며 시 관계자들과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 의장은 “시가 이번 집중호우에 가용 펌프장을 총동원해 신속히 대응한 점은 높이 평가한다”면서도 “대장동은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만큼 배수펌프장 용량 보완, 배수구 정비, 저지대 유입 차단 등 종합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도 “건설교통위원회 차원에서 재해 취약지역 점검과 관련 예산 확보를 꼼꼼히 챙기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배수 능력 확충과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 동행한 능곡동 행정민원팀장 등 시 관계자들은 주택 진입로, 배수구 막힘 구간, 우수 유입 동선 등을 점검하며 추가 위험 요인을 살폈다. 최근 고양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대장동 일부 저지대 주택은 거실까지 물이 차오르는 피해를 입었다. 주민들은 “비가 올 때마다 물이 차오른다”며 상습 침수 예방대책을 호소했다. 김 의장은 “재난 대응은 즉각적이고 현장 중심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 절차와 행정 안내가 간소화되는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DJ 사형 집행 가능성에 美 우려… 한미 양국 관계에도 위협 될 것”

    “DJ 사형 집행 가능성에 美 우려… 한미 양국 관계에도 위협 될 것”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 美 대응 담겨체포~재판 과정 기록 56쪽 분량 포함‘DJ는 공정한 재판 받지 못했다’ 결론 “김대중씨에 대한 사형 집행 가능성에 관해 미국 국민과 의회, 정부의 우려가 크다. 한미 관계에도 위협이 될 것이다.” 1980년 12월 6일 윌리엄 글라이스틴 주한미국대사는 당시 한국 대통령 전두환을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의 ‘김대중 사면 요청’ 친서를 전달했다. 국사편찬위원회가 김대중 전 대통령 16주기를 맞아 카터 대통령의 친서를 비롯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이 기밀 해제한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관련 문서를 18일 공개했다. 전두환 신군부가 권력 장악을 위해 조작한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당시 상황과 미국 정부의 대응을 살펴볼 수 있는 문서가 처음 공개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은 1980년 신군부가 북한의 사주를 받아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일으켰다는 혐의로 김 전 대통령을 비롯한 민주화운동가 20여명을 군사재판에 부쳐 김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한 사건이다. 최근 기밀이 해제된 자료는 종이 상자 2박스, 약 3150장 분량으로 미 국무부 산하 인권 및 인도주의국에서 작성하거나 보관했으며 1980년 한국 주재 미국대사관이 국무부로 보낸 전문(電文), 내부 문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는 미국 정부가 김 전 대통령의 재판 상황을 낱낱이 보고한 기록도 있다. 국무부 법률고문실이 1980년 12월 22일 작성한 보고서는 총 56쪽 분량으로 체포 순간부터 재판에 이르는 과정을 제3자의 관점에서 상세히 담았다. 이 보고서는 김 전 대통령이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했다고 결론 내렸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 중에는 1980년 8월 일본가톨릭정의평화협의회가 발행한 ‘광주에서 발생한 최근 사건에 관한 문서’ 등 5·18과 관련한 내용도 포함됐다. 해당 문서는 계엄군의 무차별적 진압 행위를 “대량 학살과 암살”로 규정하고 비판했다. 관련 자료는 국사편찬위원회 전자사료관(archive.history.go.kr)에서 볼 수 있다.
  • ‘추행 혐의’ 송활섭 대전시의원 제명안 또 부결

    강제추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대전시의원에 대한 제명안이 또다시 부결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부결되면서 의회는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대전시의회는 18일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송활섭 의원 징계(제명)의 건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 결과 찬성 13표, 반대 5표, 무효 2표가 나와 부결됐다. 의원 제명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2 이상 찬성이 있어야 통과된다. 대전시의회 재적의원은 21명으로 14명 이상 찬성이 필요했는데 표결에는 송 의원을 제외한 20명이 참여했다. 송 의원은 지난해 2∼3월 국회의원 후보 선거 캠프에서 일하던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달 대전지법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난 4일 송 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했다. 윤리특위 결정에 따라 원포인트 임시회가 소집됐으나 또다시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당선된 송 의원은 지난해 사건이 불거져 당이 징계 절차를 시작하자 탈당했다. 지난해 9월 시의회에서 송 의원 제명안을 논의했으나 부결됐다.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이날 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의회의 권위와 명예가 땅에 떨어지고 성범죄자를 옹호했다”며 “지난해 법원 판결을 기다려 달라던 의회가 성추행범을 집단으로 감싼다는 오명에서 벗어날 기회를 스스로 저버렸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들은 “송활섭과 시의원 전원은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 최태원 “글로벌 전쟁서 이길 수 있는 ‘소버린 AI’ 만들겠다”

    최태원 “글로벌 전쟁서 이길 수 있는 ‘소버린 AI’ 만들겠다”

    트럼프 정책의 전술적 예측 불가능‘기술 패권’ 한국 전략적 대응 강조경영진·학계 인사 등 250여명 참석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소버린 인공지능(AI) 구축에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최 회장은 18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개막한 ‘이천포럼 2025’ 현장에서 오전 세션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소버린 AI에 대한 여러 선택지와 길이 있지만 분명히 알아야 하는 건 국내 경쟁이 아니라 글로벌 전쟁이라는 사실”이라며 “세계 시장에서 이길 수 있는 소버린 AI를 우리가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소버린 AI는 자국의 데이터와 인프라를 활용해 독립적으로 구축·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AI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각국은 주권 확보와 안보 차원에서 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국 정부도 ‘AI 3대 강국’ 실현을 국정과제로 내세우며 소버린 AI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미국 주도의 국제 질서 재편, 한국 기업의 해법 모색’을 주제로 열린 세션에서 나온 논의를 언급하며 “트럼프 정부의 정책은 전략적으로는 예측 가능하지만 전술적 측면에서는 예측 불가능하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했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 기업들의 전략적 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을 환기한 것이다. 개회사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맡았다. 그는 “아사 직전까지 갔던 하이닉스가 SK를 만나 세계 최초의 고대역폭메모리(HBM) 개발, 글로벌 D램 1위, 시총 200조원 달성을 이뤘다”며 “이 모든 과정은 SK의 과감한 투자, 미래를 내다본 안목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2016년 최 회장이 ‘근본적인 변화가 없으면 갑작스러운 죽음(서든 데스)을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던 발언을 언급하며 “지난 몇 년은 이 말씀이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입증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석희 SK온 사장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미국 내 추가 투자 계획을 묻는 말에 “투자 불확실성이 있어 권역별로 잘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SK온은 현재 미국에서 SK배터리아메리카(SKBA) 법인을 운영 중이며, 포드와의 합작공장 블루오벌SK 1공장이 하반기 가동을 앞두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천포럼은 6월 경영전략회의·10월 CEO세미나와 함께 그룹의 3대 연례행사로 꼽힌다. 개막일인 이날엔 최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최 회장의 장녀 최윤정 SK 성장지원담당 겸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 등 오너 일가와 주요 경영진, 학계·업계 전문가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 이스라엘 前정보국장 “희생자 1명당 팔 50명 죽어야”

    이스라엘 前정보국장 “희생자 1명당 팔 50명 죽어야”

    이스라엘 전역에서 가자 전쟁 개전 이래 최대 규모의 반전 시위가 열린 가운데 이스라엘군(IDF) 전직 정보기관 수장이 “2023년 10월 7일 하마스 공격 당시 희생된 자국 사망자 1명당 팔레스타인인 50명이 죽어야 한다”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스라엘 방송 채널12는 지난 15일 저녁 뉴스에서 아하론 할리바 전 IDF 정보국장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그는 “2023년 10월 7일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한 대가로 이스라엘 사망자 1명당 팔레스타인인 50명이 죽어야 한다. 지금은 그들이 어린이든 아니든 중요치 않다”면서 “그들은 나크바(Nakba)를 겪어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랍어로 ‘재앙’을 뜻하는 나크바는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직후 팔레스타인인 70만명이 고향에서 쫓겨난 사건을 지칭한다. 이스라엘 지도부와 현지 주요 언론은 지금껏 “가자지구에서 인종 청소를 해야 한다”는 등 집단 학살적 수사를 사용해 오기는 했지만, 이번 발언은 이스라엘 군사작전으로 인한 대규모 민간인 희생이 의도된 것일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어서 충격적이다. 녹취록 입수 경위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할리바가 몇 달 전 누군가와의 인터뷰 형식으로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하마스의 기습 공격 당시 이를 예측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지난해 4월 사임했다. 한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 가족 등 피해자 모임인 ‘10월협의회’, 인질·실종자가족포럼 등은 이날 이스라엘 전역에서 총파업에 돌입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시위대는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을 잇는 1번 국도 등 주요 고속도로를 점거하고 차로 위에 타이어를 쌓아 불을 질렀다. 이스라엘 경찰은 고속도로 점거 농성을 벌이는 이들에게 물대포를 쏘며 진압을 시도했고 전국적으로 총 39명을 체포했다고 예루살렘포스트가 전했다. 주최 측은 텔아비브 시위 인원을 약 50만명으로 추산했지만 경찰은 이를 확인하지 않았다. 일부 시위대는 론 더머 전략담당장관, 요아브 키시 교육장관, 니르 바르카트 경제산업장관 등 주요 각료들의 집 앞에 모여 인질 석방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쳤다.
  • “중국산밖에 없는데…” 중국 드론 금지에 발구르는 미국 농부

    “중국산밖에 없는데…” 중국 드론 금지에 발구르는 미국 농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인공지능(AI) 칩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와 마찬가지로 자국 드론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한 중국 업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행정명령을 통해 드론의 해외의존도를 줄이겠다며 dji와 같은 중국 드론업체를 표적으로 삼았다. 미국 상무부의 산업안보국은 자국의 중국산 드론 의존도 조사에 착수했는데, 만약 해당 제품이 심각한 보안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되면 아예 판매 금지를 할 수도 있다. 세계 최대 드론업체인 dji는 미국 상업용 드론시장 점유율이 90%일 뿐 아니라 세계 드론 시장 점유율도 70%에 이른다. 미국 언론 노스다코타 모니터는 ‘울며 겨자먹기’로 중국산 드론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농부의 현실을 전했다. 코리 마센은 17일 아이오와주 클리어 레이크에서 열린 살포 드론 워크숍에 참석해 “새 땅을 사는 것보다, 새 살충제를 사는 것보다 중국산 살포 드론을 사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고 밝혔다. 기존 농약 살포기 가격은 50만 달러(약 7억원) 이상이지만 살포 드론은 크기에 따라 2만 5000~6만 달러(약 3500~8300만원)면 살 수 있다. 30m까지 농약 살포가 가능한 기존 살포기에 비해 드론은 한 번에 6~9m밖에 살포할 수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가격 경쟁력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살포 드론을 구입하면 1년 안에 투자 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는 것이 미국 농부들의 계산이다. 지난해 미 의회에서 통과된 국방권한법에 따르면 산업안보국이 중국산 드론 업체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할 경우 올 12월부터 미국에서 금지될 예정이다. 미국 살포 드론 연합의 회장 에릭 링거는 “시중에 나와 있는 최고의 드론은 중국산이라는 것이 현실”이라고 털어놓았다. dji는 미국 법원에 국방권한법에 대한 이의를 제기한 상태지만, 이미 플로리다와 미시시피 등 일부 미국 주에서는 공공기관의 중국산 드론 구매를 금지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이 ‘게임체인저’로 역할을 확대하자 중국산 드론에 대한 경계심은 더욱 확산하고 있다. 드론이 ‘저비용 대량 살상무기’로 자리매김하면서 중국산 드론은 ‘국가 안보의 화약고’가 됐다는 것이 미 전문가들의 평가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버스 놓치면 한 시간 기다림 끝내자”, 고양 서구 교통소외지역 대책 논의

    김완규 경기도의원, “버스 놓치면 한 시간 기다림 끝내자”, 고양 서구 교통소외지역 대책 논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8월 18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고양 서구 교통소외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고양시 버스정책과와 주차교통과 관계자, 고양시의회 김희섭·김수진 시의원을 비롯해 택시조합 관계자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담회에서는 먼저 수요응답형 버스(일명 똑버스) 도입 방안이 검토됐다. 기존 노선버스가 닿지 않는 마을과 생활권을 연결하기 위해 맞춤형 노선을 설계하고,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전화 호출과 현장 결제 방식을 병행하는 방안이 제안되었다. 이어 교통 소외지역에 적합한 대책으로 공공형 택시, 이른바 ‘1000원 택시’ 도입이 논의됐다. 장월, 이산포, 구산동 등 대중교통이 닿기 어려운 마을을 중심으로 역세권이나 도심으로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파주 등 인접 시군의 성공사례가 소개되면서, 고양시도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도와 시가 재정을 분담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김완규 의원은 “이미 파주 등 인근 지역에서는 공공형 택시, 이른바 1000원 택시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고양시도 더 이상 늦출 것이 아니라, 조례 제정을 서두르고 예산을 반영해 빠른 시일 내 시범사업을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완규 의원은 “지금 이 자리에서 중요한 것은 논의를 이어가는 것만이 아니라 작은 규모라도 시범사업을 당장 시작하는 것”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보완점을 찾아내 제도화한다면 고양시만의 맞춤형 교통정책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완규 의원은 “교통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주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본권”이라며 “특히 일산서구의 교통 불편은 오랫동안 누적된 현안인 만큼 작은 규모라도 시범사업을 시작해 주민 체감 효과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와 고양시가 함께 책임을 나누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참전유공자 수당 확대 필요성 제기

    황세주 경기도의원, 참전유공자 수당 확대 필요성 제기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경기도에 참전유공자 수당 확대 필요성을 제기하며 고령 유공자에 대한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 18일(월)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 김주천 보훈지원팀장 등 보훈 지원 실무진과 간담회를 열고, 도내 참전유공자 현황을 점검하며 수당 확대 등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황 의원은 “경기도에는 약 4만4천여 명의 참전유공자가 계시지만, 국가를 위해 희생한 공로에 비해 지원 수준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참전유공자 모두가 70세 이상으로, 초고령 유공자분들에 대한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며 “김동연 지사 취임 이후 참전명예수당이 인상된 만큼, 앞으로는 정책수요자 중심의 세심한 배려가 더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 참전명예수당은 2016~2018년 연 12만 원에서 김동연 지사 취임 직후인 2022년 연 26만 원, 지난해에는 연 60만 원으로 인상됐다.
  • 김호겸 경기도의원, 경기 평화누리길 이용자 조사를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김호겸 경기도의원, 경기 평화누리길 이용자 조사를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호겸 의원(수원5)은 2025년 8월 18일(월) 10시 경기도의회 정담회실1에서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건강한 노후생활연구회’ 정책연구용역 ‘경기 평화누리길 이용자 조사를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구성된 ‘경기도 건강한 노후생활연구회’는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과 운영조례’에 따라 경기도민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관련한 도내 행정 체제 구축 및 민간과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연구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의원 연구단체이다. 경기 평화누리길은 경기둘레길 4개권역(경기 평화누리길, 경기숲길, 경기물길, 경기갯길)중 1개 권역으로 대명항에서 시작하여 경기도 외곽을 한 바퀴 돌아 원점 회기하는 총길이 860km의 순환길로 경기도 15개 시·군이 협력하여 조성된 경기도의 대표적 문화·관광 자원이며, 단일코스 단일지역으로는 대한민국 둘레길 중 가장 긴 코스이다. 오늘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는 연구단체 회장인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을 비롯해, 연구용역을 맡은 한신대학교 특수체육학과 채수원 연구교수, 국립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 송용관 교수(연구책임자) 및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지난 7월 7일 현장 조사 결과 및 7월 23일 경기평화 누리길 둘레길의 이용 활성화를 개선 방안 연구를 위한 중간 연구 결과를 보완 · 종합한 연구 주요 결과물에 대한 보고와 제언을 각종 표와 그림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발표하였다. 연구책임자인 국립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 송용관 교수는 최종보고서 발표에서 “2025년 현재 국내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성한 ‘걷는길’은 약 600여 개에 이르며 세부 코스별로는 약 1,700여 개로 보고되고 있는데(전자정부 누리집, 2025), 이는 자칫 성과 경쟁의 심화로 인해 코스의 중복, 조성 후 관리·운영 미비, 관련 기관의 인력 소모 등 크고 작은 부작용도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해관계가 성립되는 각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협력과 중앙정부의 효과적인 조율이 필요할 것”이라고 연구 결과를 종합하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한신대학교 특수체육학과 채수원 교수는 “경기 평화누리길의 경우, 설문조사를 분석해 보니 다양한 세대들이 둘레길 코스 설계에 대하여 좋은 평가를 하고 있으나, 여전히 둘레길 안전시설과 둘레길 주변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이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짚으면서, “곳곳에 우리나라 역사를 관통하는 현장이 많은 대표적인 둘레길이므로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연구가 계속될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연구단체 회장인 김호겸 의원(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 국민의힘, 수원5)은 최종보고회를 마무리 하면서 “경기도는 최종보고서에 담긴 내용을 참고하여 경기 평화누리길 이용자 활성화를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 및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경기도의회도 경기평화누리길이 세계적으로 명품 둘레길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윤태길 경기도의원, 복지국 현안 점검·예산 논의… 지원 강화 당부

    윤태길 경기도의원, 복지국 현안 점검·예산 논의… 지원 강화 당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8월 14일(목) 경기도청에서 복지국장에게 2025년도 주요 현안 보고를 받고, 2026년도 복지국 본예산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윤 의원은 경기도의 복지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예산 편성 과정에서 현장의 요구와 도민의 실질적 필요가 충분히 반영될 것을 요청했다. 윤 의원은 “경기도 1,420만 도민의 복지 향상은 촘촘하고 안정적인 복지전달체계에서 비롯된다”며, “특히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등 각종 사회복지기관과 그 안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야말로 복지 서비스의 최전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곧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며, “경기도가 사회복지기관과 종사자에 대한 지원 확대와 조직·인력 강화를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가 예산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 실현 의지를 밝혔다.
  • 이채영 경기도의원, 광복 80주년 맞아 현충탑 참배

    이채영 경기도의원, 광복 80주년 맞아 현충탑 참배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및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5일(금) 광복 80주년을 맞아 현충탑을 참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참배는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채영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대표단이 함께 자리했다. 의원들은 현충탑 입구에서 정렬 후 입장하여 묵념과 헌화를 올리고, 위패실을 찾아 선열들의 넋을 기리며 광복의 뜻을 되새겼다. 이채영 의원은 참배 후“광복 80년을 맞아 선열들의 희생을 다시금 마음에 새긴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낸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도민의 삶을 돌보고 민생을 살피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채영 의원은 국민의힘 교섭단체 정책수석으로서 “광복의 정신은 오늘의 정치와 정책 속에서 되살려야 할 가치”라고 강조하며, “경제·노동 분야 현안부터 취약계층 지원 정책까지, 도민의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의정활동을 통해 선열들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참배는 약 한 시간가량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광복의 정신을 도민과 함께 나누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경기도농업기술원 방문해 농업기술 현황과 주요 현안 청취

    이채명 경기도의원, 경기도농업기술원 방문해 농업기술 현황과 주요 현안 청취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6, 더불어민주당)은 18일(월) 오전, 경기도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주요 현황과 현안을 청취하고 주요 연구·지원시설을 차례로 둘러보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제훈 농업기술원장, 조정주 기술보급국장, 이영순 연구개발국장을 비롯한 다수의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추진 성과와 당면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이채명 의원은 ▲경기도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 ▲경기사이버식물병원 ▲스마트팜 개발시설 ▲경기도곤충자원화센터 ▲농업과학교육관을 순차적으로 시찰했다. 특히 경기사이버식물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채명 의원은 ICT기술을 활용한 원격 진단과 맞춤형 처방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작물 병해 문제를 신속하고 과학적으로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첨단 농업기술 연구·보급을 통해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스마트팜과 곤충자원화 등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는 중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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