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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사교육 카르텔’ 문항 거래 교사… 10명 중 9명 버젓이 수업 중

    [단독] ‘사교육 카르텔’ 문항 거래 교사… 10명 중 9명 버젓이 수업 중

    전체 적발 교사 중 서울 65% 집중 감사원 중징계 18명 중 7명만 처분명단 통보된 143명, 조사 진행 중“혐의 대부분 확인 신속 처분해야”시교육청 “한정된 인력으로 한계” 현직 교사들이 유명 강사 등 학원가에 문항을 판매한 ‘사교육 카르텔’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마무리된 지 반년이 지났지만, 징계 절차가 끝난 서울 지역 교사는 7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에 적발된 전체 교사 249명 중 65%(162명) 가량이 서울 지역 교사인데, 이 중 143명은 별다른 조치 없이 1학기에도 교단에 섰다. 4일 서울신문이 이희원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동작4)을 통해 확보한 서울시교육청의 ‘사교육 카르텔 감사 결과 징계 처리 현황’에 따르면, 징계가 완료된 교사는 중징계 6명 등 교사 7명에 불과했다. 중징계 대상자 가운데 공립학교 교사 1명에는 정직 2개월과 징계부가금 2배 처분이 내려졌다. 사립학교에서는 ▲강등 1명 ▲정직 2개월 1명 ▲정직 1개월 3명 등 총 5명이 중징계를 받았다. 또 공립 교사 1명은 지난달 말 퇴직을 앞두고 경징계를 받았다. 다만 감사원이 직접 중징계를 요구한 교사 18명 중 8명은 아직 교원징계위원회 등에서 징계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4명은 교사의 이의 제기로 감사원에서 재심의가 진행 중이다. 교육청은 결과가 통보되면 즉시 징계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적발된 교사 162명 중 나머지 143명의 경우 교육청이 여전히 사실관계 등을 확인하고 있다. 감사원은 앞서 지난 2월 교사 18명에는 중징계를 요구하고 144명은 교육부에 경징계 등 적정 조치를 하도록 통보했는데, 대상자가 많은 탓에 조사가 6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다. 이희원 의원은 “문항거래를 한 교사들이 아직 학생들을 가르치고 중간·기말고사 시험을 출제했다”며 “통상 징계 조사에 들어갔다고 불이익을 주는 건 바람직하지 않지만, 이 경우 감사원 감사에서 혐의가 상당 부분 드러났다”며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교육청은 조사 단계에서는 직무배제를 할 근거 규정이 없고, 한정된 인력으로 가능한 한 빨리 조사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징계 등 처분 없이 퇴직하지 않도록 했고, 법률에 따라 하반기 안에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 與 ‘더 센 3대 특검 개정안’ 의결… 내란 특검 1심은 중계 의무화

    與 ‘더 센 3대 특검 개정안’ 의결… 내란 특검 1심은 중계 의무화

    수사 기간·범위 늘리고 인력 증원이르면 이달 본회의 통과 가능성‘내란특별법’도 소위서 본격 심사 더불어민주당이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 센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들은 당초 국민의힘 요구로 최장 90일 동안 법안을 논의하는 안건조정위원회(안조위)에 회부됐지만 민주당이 속전속결로 개정안을 처리했다. 민주당은 이르면 이달 내 본회의 처리까지 마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주도로 처리된 개정안은 3대 특검의 수사 기간과 범위를 늘리고 인력을 증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내란·김건희 특검은 기존 최장 150일에서 180일로, 채해병 특검의 경우 기존 최장 120일에서 150일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개정안은 특검 재판의 녹화방송 중계도 가능하게 했다. 특히 내란 특검은 1심을 의무적으로 중계하도록 했다. 민주당 소속 추미애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안조위 구성을 요구하자 위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했다. 국민의힘이 이는 간사 협의 사안이니 나경원 의원 간사 선출 건을 먼저 처리해 달라고 했으나 추 위원장은 임의로 국민의힘 의원 2명을 배정했다. 이후 민주당과 조국혁신당만 안조위에 참여해 법안을 모두 의결했고, 민주당은 곧바로 속개된 전체회의에서 10여분 만에 모든 법안을 통과시켰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일방 처리에 반발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내란특별재판부를 설치하는 이른바 ‘내란특별법’도 법안소위로 넘겨져 본격 심사 절차에 들어갔다. 추 위원장은 “내란재판부 설치에 대해 헌법학자도 아무런 헌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추 위원장은 이날도 나 의원의 간사 선임을 거부했다. 검찰개혁 공청회 질의 과정에서 나 의원이 추 위원장을 향해 “국회법 정신을 무시하는 것을 보며 의회 독재라고 생각했다”고 하자 추 위원장은 “5선씩이나 돼 주제에 벗어난 신상 발언을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나 의원은 “‘씩이나’가 뭐냐”며 반발했다. 
  • ‘동성 동료의원 성추행’ 민주 세종시의원…제명 임박

    ‘동성 동료의원 성추행’ 민주 세종시의원…제명 임박

    성추행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더불어민주당 상병헌 세종시의원에 대해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 세종시의회 윤리특위는 4일 오후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상병헌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표결에는 위원 10명 중 당사자인 상병헌 의원을 제외한 9명이 참여했으며, 민주당 소속 5명과 국민의힘 소속 4명이 투표했다. 8일 본회의 상정…재적 3분의 2 찬성 필요윤리특위가 의결한 상병헌 의원 제명안은 오는 8일 예정된 제100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안건으로 올라간다. 제명안이 최종 확정되려면 재적 의원 20명 중 3분의 2에 해당하는 14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다만 상병헌 의원 본인과 피해자 2명 등 직접적인 이해 당사자 3명은 표결에서 제외되어 실제로는 17명이 투표에 참여하게 된다. 현재 세종시의회는 민주당 소속 의원 13명, 국민의힘 소속 의원 7명으로 구성되어 민주당이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만약 제명안이 통과된다면 2012년 세종시의회 개원 이래 처음으로 의원직 박탈 사례가 기록되게 된다. 동성 동료 의원 추행…무고 혐의까지 추가상병헌 의원은 2022년 8월 24일 격려 목적으로 마련된 일식집 저녁 만찬 자리에서 동성 동료 의원인 A씨의 신체 특정 부위를 움켜쥔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 조사 결과, 상병헌 의원은 이후 악수를 청하는 다른 당 소속 시의원 B씨를 발견하고 양팔로 상체를 끌어안은 뒤 입맞춤하는 방식으로 추가 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 문제가 된 것은 수사 과정에서 상병헌 의원이 세종남부경찰서에 추행 사실이 없었다며 피해자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한 사실이다. 이는 허위 신고에 해당하는 무고 행위로 판단됐다. “반성 없는 태도” 지적하며 실형 선고재판을 담당한 1심 재판부는 상병헌 의원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을 내렸다. 다만 도주 우려가 없고 피해 변제 의지를 보인다는 이유로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판결 이유에서 “피해자를 추행했음에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뉘우치지 않은 채 쌍방추행을 주장하며 이를 기사화하기까지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제추행죄뿐 아니라 무고까지 저질렀으며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검찰은 당초 재판 과정에서 상병헌 의원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찾아가는 구청장 민원실’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찾아가는 구청장 민원실’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지역구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 남,북가좌 1,2동 4개 동에서 열린 ‘찾아가는 구청장 현장민원실’에 참석,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일반적으로 주민들이 불편한 점을 인식하고도 번거로움이나 뻘쭘함 때문에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라며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민원과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사회 진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소통의 장”이라고 그 의미를 평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김 의원은 9월 1일 북가좌1동, 2일 북가좌2동, 3일 남가좌2동과 남가좌1동을 방문하며 다양한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책과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선출직 시의원에게 시민의 민원 제기는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라며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자주 만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 청취하고 이의 해결에 수반되는 예산을 확보해 실질적인 성과물을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노동자복지관 현장방문… “사업대상 명확화·특화사업 집중 필요”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노동자복지관 현장방문… “사업대상 명확화·특화사업 집중 필요”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3일 서울시노동자복지관을 방문해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서울시노동자복지관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서울본부가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시설로,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구 의원은 관계자들과 함께 노동자복지관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상담·교육·법률지원·취약노동자 보호 프로그램 등 현재 운영 중인 다양한 사업을 꼼꼼히 살피며, 복지관이 수행하고 있는 사업 전반의 운영 실태와 성과, 향후 과제에 대한 보고를 받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또한 구 의원은 복지관이 한정된 인력과 예산으로 여러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사업 범위가 과도하게 넓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복지관의 사업대상을 명확히 설정하고 특화된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해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구 의원은 “서울시노동자복지관이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인 만큼 성과가 눈에 보이는 구조를 마련하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K한류확산특위, 한복문화 활성화 간담회 개최

    경북도의회 K한류확산특위, 한복문화 활성화 간담회 개최

    경북도의회 K-한류확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현)는 4일 도의회에서 ‘세계가 열광하는 K-한류, 전통문화 내실화할 때이다’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특위 위원, 한복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복문화산업을 중심으로 전통한복 계승·발전, K-한복 문화상품 육성, 글로벌 인지도 향상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복이 K-컬처의 대표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 차원의 정책과 산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주제발표는 박후근 한국한복진흥원장이 맡아 ‘한복문화 활성화와 세계화 전략’을 제시했다. 박 원장은 “한복은 단순한 전통 의상이 아니라 한국인의 정체성과 문화적 자산이며, 현대적 감각과 산업화를 통해 세계 속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참석 위원들과 전문가들이 한복문화의 대중화와 산업화 방안,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활성화,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특위 위원들은 초·중·고 학생 교복의 한복화와 한복입기체험 등 한복 생활화 운동이 보다 폭넓게 확산되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를 통해 한복 원재료 관련 농가와 산업 전반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용현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K한류확산특별위원회가 한복문화와 K-한류 확산을 위한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전통을 지키면서도 시대 흐름에 맞는 새로운 시도로 세계 속 K-한복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북도의회 K한류확산특별위원회는 한복문화산업의 활성화와 글로벌 확산을 위한 실행 과제를 발굴하고, 향후 정책적 지원과 연계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윤종호 경북도의원, ‘교육청 녹색제품 구매 촉진 조례 개정’ 대표발의

    윤종호 경북도의원, ‘교육청 녹색제품 구매 촉진 조례 개정’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구미6,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북도교육청 녹색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윤 의원은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교육청이 공공기관으로서 솔선수범해 녹색제품 사용을 확대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들이 함께 녹색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이바지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라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녹색제품 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상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현행화한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의 적용 범위를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은 물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대상을 명확히 규정했다. 또한, 교육감이 구매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녹색제품 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신설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캠페인 등을 통해 녹색제품 구매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했다. 윤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단순히 공공기관의 물품 구매 차원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부터 녹색제품 사용을 생활화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문화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학생들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김희수 경북도의원, ‘경북도 고령친화도시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본회의 통과

    김희수 경북도의원, ‘경북도 고령친화도시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본회의 통과

    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원(포항2,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고령친화도시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경북도의회 제35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김 의원은 앞서 제안 배경 설명에서 “인공지능과 로봇 등 디지털 환경은 우리 삶을 빠르게 바꾸고 있지만, 고령층에게는 또 다른 소외의 벽이 되고 있다”라며 “고령층이 일상에서 안전하게 디지털기기를 활용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범죄 예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고령친화도시 조성 계획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등 노인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포함하도록 하고, 고령친화도시 가이드라인에 노인의 디지털기기 보급 및 활용 등 접근성을 명시하는 등 어르신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줄여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어르신의 디지털기기 활용과 디지털 정보 접근성 강화는 고령화 사회에서 필수적 과제인 만큼, 이번 개정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디지털 정보화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총동원령에 울산 지방의회 임시회도 ‘파행’

    국민의힘 총동원령에 울산 지방의회 임시회도 ‘파행’

    국민의힘 소속 지방의원들이 4일 서울 국회 앞에서 열린 ‘특검수사 규탄대회’에 대거 상경해 임시회 의사일정에 차질을 빚는 등 파행을 겪었다. 제259회 임시회 회기 중인 울산시의회는 애초 이날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날 오후 해당 심사 일정을 전면 변경해 의사일정을 추후 진행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중앙당이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리는 ‘야당말살 정치탄압 특검수사 규탄대회’에 참석하라는 소속 전국 지방의원들에게 동원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이에 울산시의회는 전체 의원 22명 중 국민의힘 소속 19명이 상경하면서 정족수 부족으로 상임위를 진행하지 못했다. 제240회 임시회 회기 중인 울산 중구의회와 울주군의회도 의사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중구의회는 전체 10명의 의원 중 국민의힘 의원 6명이 모두 상경했다. 울주군의회도 전체 10명의 의원 중 국민의힘 의원 6명이 상경했다. 임시회 회기가 아닌 남구·동구·북구 3개 기초의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도 이날 대부분 상경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의힘 소속 한 의원은 “당이 존폐 위기에 처해 상경 투쟁에 나섰다”며 “중요한 처리 안건은 일정을 조정해 차질이 없도록 했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이날 오후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9월 지방의회 임시회는 민생에 필요한 추가경정예산 확보를 위한 것”이라며 “국민의힘 소속 지방의원들은 내란 특검의 수사를 방해하기 위해 울산의 민생을 나 몰라라 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시민들은 민심을 유린하고, 민생마저 내팽개친 국민의힘 울산시당에 존재 이유를 묻고 있다”고 덧붙였다.
  • 이제영 경기도의원, 경제 위기 극복,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마중물 역할 하겠다

    이제영 경기도의원, 경제 위기 극복,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마중물 역할 하겠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3일 수원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도 FTA·통상 정책 포럼’에 참석해 환영사를 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비관세 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내 수출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제영 위원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현장에서 뛰는 기업인들이 느끼는 경제 상황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다”며 “정부, 경기도, 그리고 경기도의회가 기업인들에게 기댈 언덕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 자리에 달려왔다”라고 말했다. 또한 “미래과학협력위원회 12명의 의원은 여야를 떠나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라며 “내년도 예산에도 이런 노력이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FTA통상진흥센터’와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경기도 내 기업체 임직원 및 수출 관계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미국 관세 협상 이후, 통상 환경 변화와 수출기업의 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과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이제영 위원장은 특히 “젖 달라고 우는 아이에게 젖을 주듯, 기업인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집행부나 의회를 찾아오시면 현장으로 달려가 필요한 지원을 모색하겠다”라며,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위기 극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위기 뒤에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라며“ 이 위기를 잘 극복해 기업과 국가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자”라고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 박선하 경북도의원 “교통약자 이동권 실질적 보장 위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의결”

    박선하 경북도의원 “교통약자 이동권 실질적 보장 위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의결”

    경북도의회 박선하 의원(기획경제위원회,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개정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법률’ 및 시행규칙의 내용을 반영해,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강화하고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후속 입법이다. 이를 통해 법령과의 정합성을 높이는 동시에 교통약자의 선택권과 복지를 확대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목적을 구체화하여 교통약자의 사회참여와 복지 증진 기여를 명확히 규정했고, 특별교통수단 외 택시 이용 시에도 도지사가 예산 범위 내에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하였으며, 교통사업자, 특별교통수단 운전자, 택시 운수종사자 등 관련 종사자가 의무적으로 교육을 이수하도록 규정한 것이다. 특히 이번 개정 조례 시행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과 관련한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 해소 ▲다양한 교통수단 활용을 통한 이동 선택권 보장 ▲관련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 및 서비스 질 향상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 박 의원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기본권의 문제이자 인간다운 삶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경북도가 교통약자 친화적인 지역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개정 조례는 공포 절차를 거쳐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박창욱 경북도의원, 학생 건강 지키는 급식 환경 개선 나서

    박창욱 경북도의원, 학생 건강 지키는 급식 환경 개선 나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박창욱 의원(봉화, 국민의힘)은 도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균등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경북도교육청 안전한 운반급식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며, 4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도서, 산간, 벽지 등의 학교의 경우 급식시설·설비를 갖춘 인접 학교에서 조리된 음식을 운반하여 급식을 제공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권 보장을 증진한다는 점에 그 의미가 크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교육감이 매년 안전한 운반급식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하고 ▲운반 과정에서 위생과 품질을 보장하기 위한 안전관리 기준 마련 ▲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위생·안전 대응 교육 실시 ▲도서·벽지 학교에 대한 맞춤형 지원 강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도서·벽지 학교의 경우 장거리·해상 운반에 적합한 운송수단 지원, 재난·기상 악화 시 대체 급식체계 구축, 식재료 신선도 관리 장비 제공 등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리적 제약으로 인한 급식 격차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도내 모든 학생이 지역 여건과 무관하게 안전하고 균등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교육복지가 한층 강화되고, 학부모들의 신뢰와 학교 현장의 만족도 역시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박 의원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을 지키는 중요한 복지”라며 “도서·벽지 지역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균등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황재철 경북도의원 “대형 참다랑어, 경북 어업의 희망이 되도록 어획한도 부족 문제 해결에 경북이 적극 나서야”

    황재철 경북도의원 “대형 참다랑어, 경북 어업의 희망이 되도록 어획한도 부족 문제 해결에 경북이 적극 나서야”

    황재철 경북도의회의원(국민의힘, 영덕)은 4일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참다랑어 어획한도 부족으로 영덕을 비롯한 동해의 어민들이 심각한 피해와 생존의 위협을 받는 문제에 대한 경북도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로 동해의 해양 생태계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어획한도 제도를 비롯한 어업 정책들이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어민들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불과 5년 전에만 해도 보기 어려웠던 대형 참다랑어의 어획량이 30배 이상 급증했고, 지난 7월 경북도 영덕에서는 1300여 마리가 넘는 대형 참다랑어가 잡혔다. 이번 대형 참다랑어 풍년에도 불구하고 어획한도의 부족으로 인해 마리당 200~300만원에 거래되는 대형 참다랑어 1300여 마리를 그대로 버리게 되었고 어민들은 대박은커녕 오히려 단 하루 만에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달하는 손해가 발생하는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 펼쳐졌다. 황 의원은 “부족한 참다랑어 어획한도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어민들의 생업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전량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어족자원 낭비를 초래하게 된다”고 말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경상북도가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일본에 비해 10배 이상 작은 한국의 25년도 참다랑어 어획한도를 지적하면서 참다랑어 어획한도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일본 - 25년도 참다랑어 어획한도 : 1만 2828t(대형 : 8421t / 소형 : 4407t)* 한국 - 25년도 참다랑어 어획한도 : 1219t(대형 : 501t / 소형 : 718t) 정부가 ‘중서부 태평양 수산위원회’와의 협상을 통해 최적의 어획한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동해의 해양 생태계 자료 및 어업 관련 자료를 경북도가 면밀히 수집하여 해양수산부에 제공하는 등 정부에 힘을 보태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현재 국내 참다랑어 어획한도 1219t 중 절반 이상인 610t이 대형선망에 배정되고 있지만 정치망에 배정되는 어획한도는 200t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면서 어업 현실에 맞게 어획한도 배정량이 재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황 의원은 규제중심의 경직된 어업 정책에서 현장 중심의 유연한 어업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어획량 제한 등의 규제만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혼획된 대형 참다랑어에 대해서는 정부의 어획한도 유보량을 활용해, 정부가 수매하거나 유통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현장 상황에 맞춰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와 정책을 마련해야한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참다랑어 문제를 방치하는 것은 나라의 근간인 어업을 포기하겠다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동해 어업의 중심인 영덕을 비롯한 경상북도의 어업이 진일보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참다랑어 어획한도 부족 문제 해결에 사력을 다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농업인 여러분이 농촌을 지탱하는 버팀목이자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농업인 여러분이 농촌을 지탱하는 버팀목이자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9월 4일(목) 이천시 예스파크에서개최된 제64주년 한국농촌지도자 경기도대회행사에 참석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농업인 여러분이 바로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이며, 우리 농촌을 든든히 지탱하는 버팀목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의 역할도 소개했다. 정운경 부의장은 “스마트농업 확대, 친환경 농산물 유통망 강화, 청년·여성 농업인 지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농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기후위기, 인구 감소, 유통 구조 변화, 디지털 전환 등 변화 속에서,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혁신과 도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농업 현장의 지혜를 모으고 경험을 공유하며, 미래 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정윤경 부의장은 마지막으로 “오늘의 만남이 경기도 농업의 새로운 도약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동업 경북도의원, 집중호우 피해 대비 농업 용·배수로 정비 및 적극 행정 촉구

    이동업 경북도의원, 집중호우 피해 대비 농업 용·배수로 정비 및 적극 행정 촉구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포항시 제7선거구, 문화환경위원회)은 4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빈발하는 집중호우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 용·배수로의 체계적 정비와 도 차원의 관련 예산 확보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2025년 7월 중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전국 2만 4000ha 이상의 농경지가 침수되고, 경북도 22개 시·군의 농업 기반시설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며 “특히 준설토가 쌓여 막힌 배수로로 인해 빗물이 논밭으로 역류하면서 전국 전역에서 축구장 3만4천 개 면적에 해당하는 농작물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6,780억 원을 투입해 132개 지구에서 배수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개별 시·군은 여전히 인력과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고 “한국농어촌공사 역시 예산 부족을 이유로 소극적 태도를 보여 농민들의 호소가 방치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 의원은 “도내 주민숙원사업 관련 예산이 2024년 97개 지구 101억원에서 2025년 82개 지구 89억 원으로 줄어드는 등 관련 예산 삭감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농촌의 수리관리원 고령화 문제까지 겹치면서 사실상 사전·사후 대응 능력이 한계에 도달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 의원은 경북도의 적극 행정을 촉구하며 도와 시군이 협업체계를 구축해 연중 상시 배수로 정비가 가능하도록 조사·관리·정비의 체계적 시스템을 도입할 것과 내년도 당초 예산에 농업 용·배수로 정비 사업을 반드시 반영해 농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킬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도민들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해로 늘 불안에 떨고 있다”라며 “‘사전예방–상시점검–즉각보수’의 체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를 강화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걷고싶은 양근천 조성사업 업무 보고 받아

    박명숙 경기도의원, 걷고싶은 양근천 조성사업 업무 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4일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청 하천관리 부서로부터 「걷고 싶은 양근천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업무 보고를 받았다. 이번 보고는 양평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양근천 정비 및 친수공간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의 생활·문화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계획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보고에 따르면 「걷고 싶은 양근천 조성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재해 예방, ▲산책로 및 휴식 공간 조성, ▲친수 공간 확보 등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생활 인프라로 추진된다. 또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생태적 요소가 반영되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 특성을 살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박명숙 의원은 “양근천은 양평의 대표적인 하천으로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이 단순한 정비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안전 확보와 예산 집행의 효율성, 환경 보전이 균형 있게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양평군 하천 관리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꼼꼼히 살펴 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 김용현 경북도의원 “금오산 도립공원 체류형 관광기반 마련으로 구미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 준비해야”

    김용현 경북도의원 “금오산 도립공원 체류형 관광기반 마련으로 구미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 준비해야”

    경북도의회 김용현 의원은(구미1, 국민의힘) 4일 개의된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오산 도립공원 활성화를 위한 신규 숙박시설 유치 및 기존 시설의 전략적 활용방안 마련과 도내 도립공원의 체계적·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수립을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최초의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오산 도립공원과 관련해 “고도의 역사문화유적과 다채로운 자연경관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방문객 추이와 인프라 이용 현황을 보면, 심히 우려스러운 상황이다”라고 강조했다. 경북도 자료에 따르면 금오산 도립공원 방문객은 지난 2018년 기준, 389만명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해 2024년 기준, 235만명으로 2018년 대비 약 40%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금호산 도립공원 내 등급인정을 받은 호텔은 단 한 개소에 불과하며, 객실 가동률마저 지난 3년간(2022~2024년) 50%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경북 구미시는 대한민국 제1호 국가산업단지 도시로, 교육발전특구와 기회발전특구 지정, 구미라면축제·금오천 벚꽃축제·푸드페스티벌 등 대규모 지역축제의 성공적 개최로 이제 관광낭만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면서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으로 대구권 관광인구가 유입되고 있고, 금오산케이블카·오토캠핑장 등 금오산 리프레시 사업 추진으로 향후 방문객 증가는 물론, 숙박시설 수요에 대한 경북도의 기민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금오산 도립공원 내에 위치한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의 취지와 기능을 유지하면서 환경연수원의 숙박시설을 개선·활용해 다양한 관광요소와 연계하는 용역 추진도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경북도 도립공원이 보전과 활용의 균형을 기반으로 도민의 일상 속 힐링 공간이자 생태관광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한 별도의 전략을 수립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 박명수 경기도의원, 안성시건설기계연합회와 3대 난제 해법 모색 정담회

    박명수 경기도의원, 안성시건설기계연합회와 3대 난제 해법 모색 정담회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3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건설기계연합회 관계자를 만나 건설기계 산업 현안을 중심으로 지역 건설기계 당면 현안 3대 과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자리는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건설, 임대료 체불 방지, 지역건설기계 사용 활성화 등 3대 과제를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우선 현안으로 꼽으며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에 대해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 건설기계연합회는 “최근 건설기계 대수 증가로 주기장 공간이 부족해지면서 공사 현장과 주택가 도로변에 불법 주기 사례가 급증해 교통 혼잡·소음·환경오염 등 주민 불편이 심각해지고 있어 공영주기장 건설의 시급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관급공사에는 체불 방지 조례가 있으나 건설 현장에서는 임대료 체불이 빈발하고 있다”며 “관련 조례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임대료 완납 필증 도입, 지급 보증 강화, 전자적 대금 지급 확인 시스템 도입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되길 바란다”고 입장을 설명했다. 아울러 “일부 지자체에서는 지역 건설장비 사용을 권장 시행하고 있으나 안성시는 소극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실효성이 부족하다”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운영을 통해 건전한 건설산업 정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명수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불법주기, 임대료 체불, 지역 장비 활용 등 현안이 체계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단독] ‘사교육 카르텔’ 서울 교사 7명 징계 완료…143명 1학기 교단에

    [단독] ‘사교육 카르텔’ 서울 교사 7명 징계 완료…143명 1학기 교단에

    현직 교사들이 유명 강사 등 학원가에 문항을 판매한 ‘사교육 카르텔’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마무리된 지 반년이 지났지만, 징계 절차가 끝난 서울 지역 교사는 7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에 적발된 전체 교사 249명 중 65%(162명) 가량이 서울 지역 교사인데, 이 중 143명은 별다른 조치 없이 1학기에도 교단에 섰다. 4일 서울신문이 이희원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동작4)을 통해 확보한 서울시교육청의 ‘사교육 카르텔 감사 결과 징계 처리 현황’에 따르면, 징계가 완료된 교사는 중징계 6명 등 교사 7명에 불과했다. 중징계 대상자 가운데 공립학교 교사 1명에는 정직 2개월과 징계부가금 2배 처분이 내려졌다. 사립학교에서는 ▲강등 1명 ▲정직 2개월 1명 ▲정직 1개월 3명 등 총 5명이 중징계를 받았다. 또 공립 교사 1명은 지난달 말 퇴직을 앞두고 경징계를 받았다. 다만 감사원이 직접 중징계를 요구한 교사 18명 중 8명은 아직 교원징계위원회 등에서 징계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4명은 교사의 이의 제기로 감사원에서 재심의가 진행 중이다. 교육청은 결과가 통보되면 즉시 징계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적발된 교사 162명 중 나머지 143명의 경우 교육청이 여전히 사실관계 등을 확인하고 있다. 감사원은 앞서 지난 2월 교사 18명에는 중징계를 요구하고 144명은 교육부에 경징계 등 적정 조치를 하도록 통보했는데, 대상자가 많은 탓에 조사가 6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다. 이희원 의원은 “문항거래를 한 교사들이 아직 학생들을 가르치고 중간·기말고사 시험을 출제했다”며 “통상 징계 조사에 들어갔다고 불이익을 주는 건 바람직하지 않지만, 이 경우 감사원 감사에서 혐의가 상당 부분 드러났다”며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교육청은 조사 단계에서는 직무배제를 할 근거 규정이 없고, 한정된 인력으로 가능한 한 빨리 조사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징계 등 처분 없이 퇴직하지 않도록 했고, 법률에 따라 하반기 안에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 남영숙 경북도의원, 스마트팜 청년창업 지원 현실화 촉구

    남영숙 경북도의원, 스마트팜 청년창업 지원 현실화 촉구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남영숙 의원(상주1, 국민의힘)은 4일 열린 제357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스마트팜 청년창업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실효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남 의원은 “지난 2019년 이후 경북에서 200여 명의 스마트팜 창업보육 수료생이 배출됐지만, 실제 도내 정착률은 31%, 창업 성공 사례는 25명에 불과하다”면서 “스마트팜 창업에 최소 20억 원 이상의 초기 자본이 필요하지만 융자제도는 신용·담보 부담이 커 청년들이 사실상 접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남 의원은 청년 농업인들의 창업 정착을 위해 ▲스마트팜 저금리 융자 및 보증 지원 제도의 현실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기간을 3년에서 5년 이상으로 확대 ▲경북 모든 시·군에 임대형 스마트팜 최소 2개소 이상 설치 등의 정책 개선 방안을 제안하였으며, 경북도가 청년농의 스마트팜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적극 나설 것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남 의원은 지난 7월 10일 스마트팜 창업보육 6기 수료생 10여 명과 집행부 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한 ‘스마트팜 청년창업 정책 개선’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으며, 청년들은 “공짜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시설을 갖추고 스스로 갚아나갈 기회를 달라”라는 등 현 정책의 애로사항을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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