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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울시, 2025년 기록적인 폭염 이어 다가오는 ‘한파 관리 체계’ 마련 근거 확립”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울시, 2025년 기록적인 폭염 이어 다가오는 ‘한파 관리 체계’ 마련 근거 확립”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역사상 가장 더운 2025년 폭염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겨울 한파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폭염뿐만 아니라 한파에 대한 관리 체계 마련을 골자로 한 ‘서울시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제33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2025년 기록적인 폭염으로 시민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은 가운데 다가올 겨울 한파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서울시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했다. 강 의원은 이번 전부개정 조례는 “폭염과 한파 등 계절성 재난에 대한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부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한파 정의 신설 ▲시장의 책무에 한파 대응 규정 ▲정기적인 한파에 대한 실태조사 등의 내용을 담아 ‘서울시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으로 조례명이 개정되었다. 특히 재난도우미 운영 시 한파에 취약한 계층을 명확히 지원대상으로 명시하고, 이들에 대한 지원대책 수립 및 시행 근거를 신설함으로써 계층별 맞춤형 보호 조치가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계절성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급격한 기후변화가 유례없는 2025년 무더위의 폭염을 만들어냈다며, 다가오는 겨울 극한 한파에 대비하는 체계를 신속히 마련해 시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안전한 서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효원 서울시의원 “학교 운동부 ‘불법 회계’ 뿌리 뽑아야··· 청대문 암행단 점검 횟수 늘리고 엄정 대응 필요”

    이효원 서울시의원 “학교 운동부 ‘불법 회계’ 뿌리 뽑아야··· 청대문 암행단 점검 횟수 늘리고 엄정 대응 필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2일 제332회 임시회 평생진로교육국 질의에서 학교 운동부의 ‘학부모 찬조금’ 등 불법적 회계 모금이 지속되는 현안을 지적하고 운동부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청의 ‘청대문 암행단’ 사업 실효성을 높이길 당부했다. 학교 운동부 아이들의 간식비 등을 위해 학부모들이 내는 찬조금은 학교의 정식 회계로 잡히지 않기 때문에 불법으로 처리된다. 하지만 찬조금은 운동계 음지 문화로 정착하여 학교 운동부 청렴도의 외부 체감도를 낮추고 교육청 종합 청렴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 운동부 차원의 자정적 노력 및 교육청 차원의 특단적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교육청은 올해부터 청대문 암행단 사업을 실시해 왔다. 각 교육지원청에서 전지훈련 및 대회 출전 현장을 비밀리에 방문하여 학교 운동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침에 대한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는 것이다. 교육청에서 제출한 ‘학교 운동부 상반기 암행 점검단 결과’에 따르면 여름 방학 동안 약 10번의 현장 방문 점검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이번 상반기 점검에서 특정 탁구부의 학부모가 후원금 명목으로 대회 출전 비용을 모금하고 있었던 것이 적발됐고 이는 학교 회계 지침 위반이자 불법”이라며 “하지만 교육청의 조치 사항이 단순히 ‘학교 회계 지침 준수 안내’에 그쳐 과연 적절한 대처였는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청대문 암행단의 점검 횟수도 지역청 별로 ‘연간 1회 이상’으로만 규정돼 있어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며 “암행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점검 횟수를 점차 늘리고, 지침 위반이 있었던 학교 및 운동팀에 대해 세부 조사 및 컨설팅 등을 통해 앞으로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엄정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지난해 임시회에서 교육청 종합 청렴도가 3등급에 머무른 원인에 대해 학교 운동부 청렴도의 외부 체감도가 낮은 점을 지적한 바 있다”며 “운동부 불법 회계를 뿌리 뽑기 위해 본청과 각 지원청, 나아가 운동부 소속의 학교까지 협력체를 구성하여 암묵적 관행인 불법 찬조금 문화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정지숙 평생진로교육국장은 “학부모 부담금을 학교 회계에 넣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원칙대로 처리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 교육청에서 많이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암행단 점검 횟수나 조치 사항에 대해 개선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사업 실효성을 높일 수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
  • 김원태 서울시의원, 재외한인 정치인 대표단과 교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의지 밝혀

    김원태 서울시의원, 재외한인 정치인 대표단과 교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는 지난 5일 세계 각국에서 활동 중인 재외한인 정치인들이 의회를 방문해 본회의 방청, 간담회, 기념 촬영과 서명식 일정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원태 의원(국민의힘·송파6)이 환영과 안내를 맡으며, 서울시의회와 세계 각국 한인 정치인을 잇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오후 2시 40분경 서울시의회 본청에 도착해 본회의장을 방청하며 서울 지방의회의 의사 진행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의장 접견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김원태 의원과 미국 일리노이주 쿡카운티 이진 명예부재무관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각국 한인 정치인들의 의정 경험과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대화 중심으로 이어졌다. 김 의원은 환영 인사에서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의 천만 시민을 대표하는 서울특별시의회를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서울시의회는 시민의 안전과 행복,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에서 활동하며 국위를 선양하는 한인 정치인들의 모습에서 큰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며 방문단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진 부재무관을 포함해 행사에 참여한 세계한인정치인들은 “서울시의회에서 동료 한인 정치인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감격스러웠다”며 “이번 만남이 세계 속 한인 정치인의 존재감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일정에서는 재외한인 정치인들이 직접 사인하는 ‘캔버스 서명식’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방문단은 준비된 대형 캔버스에 각자의 이름을 남기며 “세계 속 한민족의 정치적 연대와 발자취를 기념하는 상징적 기록”을 완성했다. 김 의원은 “전 세계 재외동포를 대표해 각국에서 활약하는 정치인들이 모국을 찾은 것은, 곧 대한민국의 위상과 동포사회의 지위를 높이는 일”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서울시의회가 국제교류 정책을 확대하고, 재외동포 정치인과 내실 있는 협력과 연대가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번 방문은 재외동포 정치인들과의 소통과 상호 이해 증진에 집중한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는 세계한인정치인과 함께 국제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김원태 의원 초청으로 2022년, 2023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이어지고 있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건축 조례 개정, 대학 내 차양시설 설치 간소화로 쾌적한 체육시설 제공될 것으로 기대”

    이성배 서울시의원 “건축 조례 개정, 대학 내 차양시설 설치 간소화로 쾌적한 체육시설 제공될 것으로 기대”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송파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대학교 차양시설 설치가 간소화되어 학생은 물론 일반시민들도 대학교 체육시설을 더 쾌적하게 이용하게 될 전망이다. 현행 ‘서울시 건축 조례’에 따르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경우 차양시설·비가리개시설을 단순 신고만으로 설치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학교는 같은 교육시설임에도 불구하고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에 따라 건폐율·용적률 적용, 착공신고와 사용승인 등의 규제 및 추가 절차가 있었다. 가설건축물 허가는 신고와 달리 건폐율·용적률 등에 건축법령 적용을 받으며, 기간 또한 서울시 및 자치구 협의, 허가 → 착공신고 → 사용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야 차양시설 설치에 통상 2~3개월이 소요되었다. 반면 신고의 경우에는 신고 후 바로 설치(축조완료)가 가능해 교육시설 간 형평성 문제와 더불어 현장의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었다. 특히 한국체육대학교의 경우, 실내 육상 연습장이 없어 폭염이나 우천, 눈이 내리는 날에는 시설을 사용할 수 없어 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체육 활동을 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 의원은 이러한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건축 조례 개정안을 발의하게 되었으며, 해당 개정안은 ‘서울시 건축조례’ 별표2의2 ‘차양시설·비가리개시설’ 설치 가능 범위에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대학교, 전문대학, 교육대학, 방송통신대학 등)를 추가하는 것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대학도 초·중·고와 동일하게 간단한 신고만으로 차양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그동안 대학은 초·중·고등학교와 달리 까다로운 절차로 인해 차양시설 하나 설치하는 데도 어려움이 많았다”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교육시설 간 형평성을 바로잡고 학생과 시민 모두가 폭염, 우천 시에도 쾌적한 체육·문화활동 공간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한강버스 어디서 타나요?”… ‘선착장’ 조례로 명확히

    김재진 서울시의원 “한강버스 어디서 타나요?”… ‘선착장’ 조례로 명확히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한강버스 운영과 환경친화적 선박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한강버스 사업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 의원의 이번 조례 개정안은 한강버스 선착장을 수상 교통시설로써 정의를 명확히 해 조례의 적용 범위와 해석에서 혼선을 방지하고,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시장의 책무에 교통약자 배려와 시민 의견 수렴을 명시함으로써 시민참여와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서울시 정책 기조를 반영했다. 또한 선박 및 선착장 등 관련 시설의 성능 저하나 안전사고 발생 시 사업자의 책임과 대응 의무를 명확히 하여, 공공안전 확보와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김 의원은 “수상 교통은 특수한 환경에서 운영되는 만큼, 안전관리 체계의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자의 방만경영을 방지하고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협의 조항도 신설됐다. 향후 시행규칙 또는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서’ 등을 통해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사업의 지속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한강버스는 대중교통으로서 시민의 이동 편의와 수상교통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는 물론, 서울시 정책의 일관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기획단 현판식…연내 출범 ‘시동’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기획단 현판식…연내 출범 ‘시동’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8일 광주시청 1층 행복회의실 앞에서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추진기획단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27일 양 시·도가 특별지자체인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설립을 공식 선언한 이후 공동으로 구성한 추진기획단의 출범을 대외에 알리면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서용규 광주시의회 부의장,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행복회의실 앞에서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추진기획단’ 현판을 걸고, 320만 시·도민 상생·공존을 위한 광주·전남의 새로운 성장기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추진기획단은 향후 일정과 준비계획을 공유하고, ‘연내 특별광역연합 출범’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 마련도 다짐했다. 추진기획단은 1단 1과 2팀으로 구성되며 광주시 5명, 전남도 5명, 시·도의회 각 1명씩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추진기획단은 오는 11월께 ‘합동추진단’으로 확대·개편, 인력과 조직을 보강해 실질적인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추진기획단 출범은 양 시·도가 초광역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논의와 협의를 이어온 결과로, 특별광역연합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3특’과 연계된 자치분권 기반 협력모델로, 청년 일자리·광역교통·정주환경 등 공동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단순한 행정협력이 아니라 산업·교통·문화 전반에서 미래산업을 키우고, 광역교통망 확장으로 접근성을 높이며 문화·관광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역연합을 통해 두 지역의 자원과 역량이 유기적으로 연결,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협력모델로 발전할 것”이라며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맞물려 광주·전남이 균형발전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명창환 부지사는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호남의 미래와 새 정부의 5극3특 전략을 선도하는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성공적인 출범을 통해 320만 시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호남의 힘으로 대한민국 성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현옥 경기도의원, ‘도내 저수지 수질악화 및 평택호 녹조 대응위한 광역차원의 특단 대책 시급’ 촉구발언

    서현옥 경기도의원, ‘도내 저수지 수질악화 및 평택호 녹조 대응위한 광역차원의 특단 대책 시급’ 촉구발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제3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내 저수지 수질 악화 및 평택호 녹조 문제에 대한 광역 차원의 대응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현옥 의원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발표한 「2024년 경기도 수질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주요 저수지 10곳 중 다수가 부영양 또는 과영양 상태로 나타났다”라며, “이는 녹조 발생을 빈번하게 하고 식수원 오염 및 수생태계 파괴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으로 심각한 녹조 현상이 발생한 평택호에 대해 언급하며, “1억 톤 이상의 저수량을 가진 대규모 저수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농업용수 기준인 4등급 수질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서의원은 녹조 번성 시 생성되는 유해물질 ‘마이크로시스틴’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며, “최근 환경단체 조사 결과, 경기도 주요 저수지에서 검출된 마이크로시스틴 농도가 WHO 및 미국 EPA의 안전기준치를 최대 17배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서의원은 “녹조로 인한 생태계 파괴 및 주민 불안 최소화를 위해 긴급 대응 체계 가동과 관련 예산 확보 의지를 밝혀 줄 것과 녹조 조기경보 및 감시쳬게 고도화, 유입 오염원 차단과 관련 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동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심홍순 경기도의원, “고양시민은 기다렸다… 경기도는 결과로 답해야”

    심홍순 경기도의원, “고양시민은 기다렸다… 경기도는 결과로 답해야”

    경기도의회 심홍순 의원(국민의힘, 대화동ㆍ일산3동ㆍ주엽1동ㆍ주엽2동)은 8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도 행정이 여전히 ‘검토’라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다”며 고양시 주요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심 의원은 먼저 K-컬처밸리 사업을 언급하며 “민간이 7천억 원을 투입하고도 철수했고, 경기도는 지체상금을 부과했지만 결국 CJ와의 소송만 남았다”며 “주민이 원하는 것은 새로운 계획이 아니라 확실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9월 말 마무리되는 민간공모가 또다시 검토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2026년에는 반드시 공사가 재개되어 실질적인 추진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CJ 관련 700억 원 규모 매입 기준을 도민에게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와 관련해서는 “일산 4개 통합단지가 지정됐지만 주민대표단 구성과 사업방식 결정 등 초기 단계에 머무르며 주민 갈등만 깊어지고 있다”며 “경기도가 기반시설 정비 지원과 중앙정부 협의를 통해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관련해 “산업부 협의가 계속되고 있으나 보완 요구만 반복되고 투자 전략도 미흡하다”며 “인천이 성과를 내는 동안 고양은 답보 상태”라고 비판했다. 심 의원은 이외에도 일산테크노밸리 분양, 인천2호선 고양연장, 고양은평선 2단계 연장 등 굵직한 지역 현안들을 거론하며 “경기도가 차질 없이 추진할 때 비로소 행정에 대한 신뢰가 회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심 의원은 “경기도가 절차와 검토의 안전지대에 머무는 동안 도민은 기다려왔다”며 “이제는 검토가 아닌 실행, 말이 아닌 결과로 도민께 응답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 한원찬 경기도의원, ‘2025 경기도 더 좋은 소비 페스타’ 참석... 사회적 경제 활성화 촉진

    한원찬 경기도의원, ‘2025 경기도 더 좋은 소비 페스타’ 참석... 사회적 경제 활성화 촉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5일 스타필드 수원에서 열린 ‘2025 경기도 더 좋은 소비 페스타 in 수원’에 참석해 사회적 경제 기업들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프라퍼티와 경기도 간의 업무 협약에 따라 사회적 경제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총 26개의 사회적 경제 기업 및 지역 로컬 브랜드가 참여해 제품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원찬 의원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사회적 경제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노력과 성과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의원은 “사회적 경제는 단순히 상품을 사고파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러한 행사가 더 자주 열려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한 의원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사회적 경제 기업을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이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2025 경기도 더 좋은 소비 페스타’는 제품 판매와 더불어 룰렛, 뽑기 등의 이벤트와 문화 공연, 레고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역세권활성화 주민대표회의 개소…유진상가·인왕시장 재정비 한 걸음 더 내디뎌”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역세권활성화 주민대표회의 개소…유진상가·인왕시장 재정비 한 걸음 더 내디뎌”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5일, 유진상가에서 개최된 홍제지구중심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주민대표회의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지난 서울시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유진상가·인왕시장 일대가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 된 이후 또 한 걸음 크게 내딛음을 예찬함과 동시에, 서대문구청이 직접 사업시행자로 서대문구청장을 지정 고시한 데 이어 본 주민대표회의 사무실을 중심으로 의견을 모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문 의원은 “지난 서울시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유진상가·인왕시장 일대를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으로 하여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을 수정가결 함에 따라 첫걸음을 뗀 이후, 드디어 본격적으로 입주자 혹은 토지 등 소유자 등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회의할 수 있는 주민대표회의 사무실이 개소된 것에 대해 큰 걸음을 또 내디뎠음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문 의원은 “정비계획은커녕 구역을 지정하지도 못해 주저앉기를 지속했던 유진상가·인왕시장 재개발 사업이 정비구역 지정이라는 첫 관문을 넘은 것도 20년 만의 경사였는데, 실제 사업의 주인이 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을 원활하게 끌어나갈 주민대표회의 회의장이나 다름없는 본 사무실이 개소되었으니 이 얼마나 감격하지 않을 수 없다”고 예찬했다. 또한 문 의원은 “용적율 700% 이하, 지하 6층부터 지상은 49층까지, 연면적은 약 28만m²의 규모로 공동주택 1121세대, 오피스텔 92실로 주상복합을 넘어 전문적인 의료시설은 물론 복지와 문화시설까지 포함되는 대규모 복합시설로, 서서울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 분명하며, 특히 영화관도 존재하지 않는 홍제홍은 권역에는 그야말로 활기 넘치는 주민 문화예술 핫플레이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덧붙여 서대문구청은 서대문구청장을 본 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 고시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시행자가 된 것은 전국 최초 사례라고 하는데, 그만큼 서대문구청이 본 사업에 목숨을 걸고 임하는 임전무퇴의 배수진을 쳤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놓칠세라, 우리 주민들은 의견을 하나로 뭉쳐 힘을 모아주기만 하면 신속하게 이를 진행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본 의원 역시 재개발·재건축의 관건은 바로 속도라, 신속하게 각종 심의를 통과하고 꿈에 그리던 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에서 힘껏 밀어줄 것”이라며 신속 추진에 적극 협조함을 다짐하며 마쳤다.
  • 제주도, 인도네시아·캄보디아에 소방차량 8대 무상 지원

    제주도, 인도네시아·캄보디아에 소방차량 8대 무상 지원

    제주도가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에 소방차량 8대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제주도는 8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에 소방차량 8대를 무상양여하는 ‘글로벌 안전 나눔 소방차량 출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제주에서 수년간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임무를 수행해온 소방차들이 이제 아세안 국가에서 새로운 사명을 이어가는 셈이다. 제주도민과 국내외 관광객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이들 소방차량은 정밀 정비를 거쳐 인도네시아 6대, 캄보디아 2대로 나뉘어 각각 배편으로 현지로 떠나 즉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차량들은 모두 제주 각 소방서에서 활약해온 ‘현역 장비’들이다. 인도네시아로 향하는 6대에는 펌프차 2대, 물탱크차 1대, 화학차 1대, 지휘차 2대가 포함됐고, 캄보디아에는 구급차 2대가 지원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민선 8기 핵심 정책인 ‘아세안 플러스 알파(+ɑ)’ 정책의 구체적 실현이다. 장비 지원과 더불어 개발도상국의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고, 제주가 추구하는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국제사회로 확산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오영훈 지사는 출정식에서 “이번 무상양여는 차량 기증의 의미를 넘어서 제주가 추구하는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의 일환으로 제주와 양국 간 재난 안전 외교의 서막을 여는 것”이라며 “이들 차량이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뿐만 아니라 여행하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도 담보해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론 사보언 캄보디아 부대사는 “이번 소중한 지원은 장비 기증과 더불어 양국 국민 간의 우정과 연대의 정신을 보여주는 증표”라며 “제주도의 기증은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이 캄보디아 지역사회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 인도네시아 부대사는 “이번 뜻깊은 기증은 인도네시아 소방관들이 국민의 생명과 지역사회를 지키는데 있어 대비 태세와 운영 역량을 크게 강화해줄 것”이라며 “특히 제주도가 아름다운 경치로만이 아니라 도민들의 관대함과 우정으로 모든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상봉 도의회 의장은 “이번 글로벌 안전 나눔은 제주가 실천하는 나눔과 연대의 정신을 보여주는 동시에 글로벌 가치 확산의 상징”이라며 “세계평화의 섬 제주의 공동체 정신이 이웃 나라에도 전해져 서로 협력하며 보다 안전한 지구촌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차량 인도 후에도 11월 현지를 직접 방문해 정비 기술과 운용법을 교육하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진정한 파트너십을 통해 양국의 소방 인프라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앞서 도는 몽골과 세네갈에 총 9대의 소방차를 지원한 경험이 있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몽골에 8대, 세네갈에 1대를 보내며 국제 소방 협력에 힘써왔다.
  •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방안 논의… 울산 올해 첫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방안 논의… 울산 올해 첫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울산시와 노동계, 경영계 등이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산업 현안 해결에 나섰다. 울산시는 8일 오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주요 노동 현안 논의를 위한 ‘2025년 제1회 울산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울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시와 노동자, 사용자, 시민이 협력해 상생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노동 관련 주요 현안들을 협의하기 위해 2023년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충곤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의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울산 석유화학 업계는 최근 중국 석유화학제품 자급률 증가와 원유 가격 상승에 따른 영업 이익 악화 등으로 위기에 처했다. 업계는 이미 비상 경영 체제에 들어가는 등 위기 돌파에 나서고 있다. 일부 시설 가동을 중단하고 인력과 비용 감축 등 자구책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에 참석자들은 비상설 조직인 ‘석유화학 위기 대응협의체’를 구성해 울산의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업계의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민생 안정 등에 힘을 쏟기로 했다. 협의체는 석유화학산업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정책 제안 등을 추진한다. 참석자들은 또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클린 산업단지 만들기’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발표도 한다. 이어 남구 무거동에 설치된 이동노동자 쉼터 3호점 개소와 산재희생자위령탑 건립에 대한 현안 보고도 마련된다. 김두겸 시장은 “노·사는 경쟁자가 아니라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든든한 동반자”이라며 “안정적인 노사관계는 울산이 AI 수도로 나아가는 여정에 단단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 대전시의회 “해수부 부산 이전에 과기부 대전으로”

    대전시의회 “해수부 부산 이전에 과기부 대전으로”

    정부가 해양수산부(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결정하면서 지역의 인프라를 내세운 지자체들의 정부 부처 유치 요구가 잇따르는 등 ‘후폭풍’이 일고 있다. 전남도가 기후에너지부 유치를 선언한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의 대전 이전 주장이 제기됐다. 대전시의회는 8일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이중호(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이전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정부의 해수부 부산 이전 문제를 지적하고 무원칙한 공공기관 이전 방지와 과기부의 대전 이전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건의안에는 중앙정부가 공공기관 이전의 방향성과 원칙을 재정립하고, 행정 효율성과 국가 발전을 중심에 둔 정책적 판단을 통해 향후 해수부와 이전과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회는 “정부가 어떠한 공론화나 타당성 검토 없이 일방적으로 해수부를 부산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한 것은 그간 쌓아온 행정수도 완성 정책의 근간을 흔들고, 국정 운영의 민주적 원칙을 훼손하는 충격적인 조치가 아닐 수 없다”며 “정부의 논리라면 과기부는 대전으로, 국방부는 계룡으로 옮기는 것이 타당하다. 정부 스스로 행정수도의 기능을 무너뜨리는 첫걸음을 시작했음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전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들은 정부를 향해 과기부 대전 이전을 위한 목소리를 내 시민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선 6월 19일 대전시의회는 제28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반대 건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 경찰, ‘항공료 뻥튀기 의혹’ 평택시의원 11명 송치···경기 12개 의회 ‘수사 중’

    경찰, ‘항공료 뻥튀기 의혹’ 평택시의원 11명 송치···경기 12개 의회 ‘수사 중’

    경기지역 도·시·군의회 해외 출장 과정에서 항공료를 부풀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평택시의원과 하남시 공무원 등 19명을 송치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8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수사 의뢰된 19곳 중 평택과 하남시의회 관계자들을 송치하고 용인·양평·이천·김포·여주시의회에 대해서는 불입건 종결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넘겨진 평택시의원 11명은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위반 혐의가 적용됐고, 평택시의회 공무원 4명과 이들의 출장을 진행한 여행사 관계자 2명, 하남시의회 공무원 1명, 해외 출장을 진행한 여행사 관계자 1명 등에는 사기 혐의를 적용했다. 이들은 해외 출장 당시 항공료 등을 부풀려 여비를 과다 청구하거나 공무 수행과 다르게 예산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2월 최초 제기된 이 사건과 관련해 경기도의회, 경기 남부 18개 도시군의회 등 총 19곳을 수사 중이다. 경기 남부 21개 지자체 중 안성·의왕·과천에선 관련 의혹이 제기되지 않아 제외됐다. 경찰이 혐의가 소명됐다고 판단해 불입건 조치한 곳인 용인, 양평, 이천, 김포, 여주 등 5개 시군의회다. 경찰은 송치 및 불입건된 7개 시의회를 제외한 12개 도·시·군의회에 대해서는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3년간 전국의 지방의회가 주관한 지방의원 국외 출장 915건을 점검한 결과, 항공권을 위·변조해 실제 경비보다 부풀린 사례가 44.2%에 해당하는 405건에 이른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결과 평택과 하남시의회는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송치했다”며 “용인·양평·이천·김포·여주시의회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에 대한 소명이 됐다고 판단해 불입건했다”고 설명했다.
  • 광명시, 필로티 구조 건축물 안전 강화

    광명시, 필로티 구조 건축물 안전 강화

    경기 광명시는 지난 7월 발생한 소하동 아파트 화재 사고 발생 이후 필로티 구조를 비롯한 모든 공동주택 화재 안전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우선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지원을 확대한다. 자동개폐장치는 평소에는 잠겨 있다가 화재감지기가 화재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열려 신속한 대피를 돕는다. 현재 200여개의 출입문에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할 수 있는 예산 1억원을 추경 예산안에 담아 의회에 요구한 상태다. 시는 또한 내년부터 공동주택 안전관련 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 단지 중 필로티 주차장 구조 공동주택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안전관련 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없는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도 불연성 천장재로 교체하거나 방화문을 설치하는 경우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필로티 구조 주차장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화재보험 의무가입 대상 확대 ▲연면적 1000㎡ 미만 공동주택, 오피스텔, 숙박시설 등 필로티 건축물 주출입구 방화문 설치 의무화 등 제도개선을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 박승원 시장은 “공동주택 화재 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히 만들겠다”며 “작은 불씨가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설비 지원에서 제도개선까지 세밀하게 챙겨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7월 17일 발생한 소하동 화재 조사 결과 불이 시작된 1층 주차장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 10층짜리인 이 아파트는 2014년 준공돼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니었다. 이 불로 전체 주민 131명(45세대) 중 6명이 사망하고 59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차량 25대가 전소됐다. 나머지 주민들은 현재까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 동작구의회, 장승배기 시대 열었다...신청사로 옮겨

    동작구의회, 장승배기 시대 열었다...신청사로 옮겨

    동작구의회는 지난 5일 장승배기로 70에 위치한 신청사에서 ‘신청사 개청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청식은 1991년 4월 15일 제1대 의회 개원 이후 지난 34년간 사용하던 노량진 청사에서 장승배기역 인근의 새 청사로 옮긴 것을 기념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의 새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재천 의장을 비롯한 역대 구의장과 전·현직 구의원, 정당 지역위원장, 시의원, 유관기관장, 구민 등이 참석해 새로운 의회 청사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개청식은 제9대 의원 17명이 함께한 기념식수와 테이프 커팅식 등 1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2부 본식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의정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그동안의 의정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 3부에서는 떡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하고 새로운 의회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천 의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신청사 개청은 단순히 청사를 새로 마련한 것에 그치지 않고, 구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다양한 공간을 통해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반부패·청렴교육 및 청렴서약을 통해 청렴 의지 다져

    경북도의회, 반부패·청렴교육 및 청렴서약을 통해 청렴 의지 다져

    경북도의회(의장 직무대리 최병준 부의장)는 지난 4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경북도의회 의원연수회에서 2025년도 반부패·청렴 교육 및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자세를 확립하고, 의회 전반에 반부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안영진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주요 조항과 사례, 청탁금지법의 기본 개념과 위반 사례, 지방의회 의원 행동강령의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연이 이루어졌다. 이어 열린 청렴서약식에는 김대진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표로 서약서를 낭독하고, 전체 의원들이 함께 서명하며 공정하고 청렴한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으로 도민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직무 수행 과정에서 청렴성을 유지하고 부정과 유혹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됐으며, 의원들은 적극적인 질의응답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병준 부의장은 “오늘 청렴서약식은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만큼, 모두가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더욱 신뢰받는 경북도의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 김진명 경기도의원, ‘2025년 여성취업박람회 경기여성 잡페스타’ 참석

    김진명 경기도의원, ‘2025년 여성취업박람회 경기여성 잡페스타’ 참석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이 9월 5일 성남시 한국잡월드에서 열린 ‘2025년 여성취업박람회, 경기여성 잡페스타’에 참석해 여성 고용 확대와 경력단절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했으며, 한국잡월드와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후원했다. 도내 구인기업 41개사(현장 20, 온라인 21)와 일자리 체험 10개사, 지역 새일센터 등 15개 기관이 참여해 구직 여성들에게 현장면접과 채용상담, 직업훈련 정보,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했다. 김진명 의원은 인사말에서 “여성의 취업은 한 가정의 행복을 넘어 지역사회와 경제를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경기도의회도 여성의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사회 속에서 온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을 둘러보며 구직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채용면접관, 직업체험관, 정책홍보관, 키즈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과 더불어 가족 친화적 고용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여성 고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 이선구 경기도의원, 제22회 경기도지사배 시군대항 장애인 합창대회 참석

    이선구 경기도의원, 제22회 경기도지사배 시군대항 장애인 합창대회 참석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지난 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지사배 시·군대항 장애인 합창대회’에 참석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이날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축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하나 되는 무대가 우리 사회 통합의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오늘 무대에 오른 모든 합창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합창대회는 경기도장애인복지회 주관으로 도내 18개 시·군 장애인합창단, 약 600명의 합창단원이 참가하였으며, 가족 및 시민 등 2,000여 명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대상은 ‘아리랑’을 부른 양주시 장애인합창단이 수상했다.
  • 구리시 “공공시설물 훼손자 신고하면 포상금”

    경기 구리시에서 도로표지판·맨홀·공중화장실 등 공공시설물을 망가뜨리거나 훼손하는 사람을 신고하면 최대 100만원 까지 포상금을 받는다. 구리시의회는 김용현 시의원이 발의한 ‘공공시설물 훼손자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안’을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조례에는 포상금 지급 대상·제한·방법·범위·환수, 훼손자에 대한 신고 방법과 처리, 신고인 보호 방안 등이 담겼다. 포상금은 훼손된 공공시설물 원상회복 비용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이 지급된다. 다만 개인별 건당 100만원, 연간 600만원을 초과해 지급할 수 없도록 했다. 포상금 지급 대상자가 2명 이상이면 최초 신고자에게만 지급한다. 또, 시청·경찰·소방 공무원과 해당 시설 관리업체 직원, 훼손 관련 당사자나 이해 관계자 등을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 김 의원은 “이 조례는 공공시설물 훼손을 막고 시민이 직접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참여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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