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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환 경기도의원 “병역의 자부심, 다음 세대로”

    조성환 경기도의원 “병역의 자부심, 다음 세대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9월 26일, 연천 전곡리선사유적지에서 열린 ‘2025 병역명문가 초청행사’에 참석해 “병역명문가의 헌신은 국가와 지역사회를 지탱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병역의 자부심이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병역명문가 11개 가문이 참석해 인증패 수여, 오찬, 안보 견학 등을 함께했다. 특히 구택환 가문과 정중은 가문 등 세대를 잇는 헌신과 지역사회 봉사를 실천해온 모범 사례가 소개되며 큰 공감을 얻었다. 조성환 위원장은 축사에서 “연천은 오랜 시간 국가 안보의 최전선이었고, 그만큼 지역 주민과 병역명문가에게 요구되는 책임도 막중했다”며 “최근 연천이 기회발전특구 지정 논의 등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소식에 매우 고무적”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조 위원장은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소개했다. 지난 6월 통과된 개정안은 병역명문가 지원 대상을 주소지와 무관하게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여성 의무복무자도 예우 대상에 포함한 것이 핵심이다. 조 위원장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병역명문가도 경기도 내 문화시설 이용 시 같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병역에 대한 사회적 예우는 지역이나 성별로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위원장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가문이 정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이기형 경기도의원, 경기도정 인공지능 준비지수 진단 및 현황 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이기형 경기도의원, 경기도정 인공지능 준비지수 진단 및 현황 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는 9월 29일 「경기도정 인공지능 준비지수 진단 및 현황 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이 주제를 제안하고 경기도의회 사무처가 주관한 정책 연구로,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행정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6월에 시작하여 약 4개월 간 이루어졌다. 해당 연구는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행정이 미래 행정의 핵심 요소로 대두되는 현 상황에 맞추어, 경기도의 AI 준비 수준을 다면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경기도정의 AI 도입·활용 실태 분석을 통해 정책 방향 및 전략 수립 근거 마련을 목표로 한다. 또한, AI 지수를 공공기관에 최초로 도입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요청하는 등 AI 도입 초기 단계에서 행정기관이 마주할 수 있는 현실을 면밀히 파악하고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도 참석하여, 연구용역 결과보고를 듣고 미비하거나 보완해야 할 부분에 대한 질의응답 및 의견교환을 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연구 수행기관인 균형성장정책개발원 김종업 책임연구원은 “AI 대전환 시기에 맞추어 경기도와 산하 공공기관이 선제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경기도의 AI 준비 수준에 대한 진단·분석 및 향후 AI 도입·활용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에 이기형 의원은 “경기도의 AI 기술 도입에 비용과 시간의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러 보완책 등을 함께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이번 최종보고회가 경기도의 AI 기술 도입에 중요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생활체육으로 하나되는 경기도민, 평화의 함성 파주서 울려 퍼지길 기대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생활체육으로 하나되는 경기도민, 평화의 함성 파주서 울려 퍼지길 기대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9월 26일 파주에서 열린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5 파주’ 개막식에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올해 생활체육대축전은 31개 시·군에서 2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총 27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친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의 함성은 경기장을 넘어 경기도 전체를,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까지 울려 퍼질 것”이라며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회의 상징 캐릭터 ‘파랑이’가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점을 언급하며, “이번 대회가 평화와 화합의 상징이 되어 경기도민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생활생활대축전에 참여한 군포시체육회 관계자들과 선수들을 찾아 격려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이번 주에 이어 지난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도 참석한 바 있다. 그는 “생활체육은 나이, 성별, 장애 유무를 넘어 모든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장 평등한 무대”라며, “생활체육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고 도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부터 28일까지 3일간 펼쳐질 모든 경기가 승패를 넘어 우정을 나누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 역시 도민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헌신한 파주시와 경기도체육회, 그리고 묵묵히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박승직 경북도의원 대표발의 ‘경북도교육청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 상임위 심의 통과

    박승직 경북도의원 대표발의 ‘경북도교육청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 상임위 심의 통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승직 의원(국민의힘, 경주4)이 대표발의한 ‘경북도교육청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이 지난 23일 열린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서 기증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안됐다. 박 의원은 “도서 기증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식 자원의 공유와 독서문화 확산, 인문교육 강화라는 공공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제도적 장치”라며 “그동안 체계적으로 정비되지 못했던 기증 절차를 명확히 하고, 기증 문화 확산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에는 ▲교육감의 책무(도서 기증 활성화 계획 수립·시행) ▲개인·기관·단체의 도서 기증 근거 마련 ▲도서관의 기증 대상 도서 및 절차 명시 ▲도서 기증 사업 홍보 강화 ▲기증 유공자에 대한 포상 등 도서 기증을 체계적으로 유도하고 지원하기 위한 조항들이 담겼다. 경북도교육청은 ‘굿네이버스’와 협약을 맺고 해외 도서 기증 사업을 추진했으며, 라오스 세종학당 등 현지 학교에 7500여 권의 도서를 기증한 경험이 있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이러한 기증 문화가 도내 공공도서관 전반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경북도교육청 소속 26개 공공도서관이 지식 자원의 순환과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독서·인문교육 문화의 정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기증이 단순한 도서 전달을 넘어 교육공동체의 나눔과 참여 가치를 실현하는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도서관 장서 확대, 기증 절차의 명문화, 기증자 예우 체계 마련 등을 통해 도민 누구나 공공도서관 발전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서성란 경기도의원, 의왕 1-1번 시내버스 증차 대책 간담회 개최

    서성란 경기도의원, 의왕 1-1번 시내버스 증차 대책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9월 25일(목)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경기도 버스정책과, 의왕시 교통정책과, 안양시 대중교통과, 시내버스 운수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의왕 1-1번(월암~사당) 시내버스 증차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대의 좌석 부족과 장시간 대기,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인한 승객 증가 등으로 의왕 시내버스의 배차 간격 문제와 혼잡률이 높아지는 등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상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서성란 의원은 “의왕 1-1번 시내버스는 학생 통학과 광역 통근을 동시에 감당하는 의왕의 핵심 생활노선으로, 단순한 대중교통수단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돼 있다”며 “그동안 의왕시는 대규모 증차 요구 없이도 불편을 감내해 왔고 이번만큼은 노선의 중요성과 수요 증가 현실을 반영해 최소 3대 이상의 실질적인 증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왕시 교통정책과는 “내년 6월까지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순차적으로 마무리되면 시내버스 이용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1-1번이 사실상 의왕을 지탱하는 노선인 만큼 배차 간격을 줄이고 증차를 병행하지 않으면 감당이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아침·저녁 시간대 시민들이 승차를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하며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운수업체 측은 “의왕에서 가장 많은 노선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안양 면허업체라는 이유로 교통정책 참여에 제약이 있고, 특히 공공관리제 적용으로 면허상 16대 중 10대만 운행되는 상황이 시민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미인정 대수를 인정대수로 전환하거나 별도 가동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버스정책과는 “현재 1-1번 노선의 이용 수요가 높아 증차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이미 올해 예산은 마무리된 상태라 내년도 예산 상황에 따라 증차 물량과 시행 시기를 조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성란 의원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의왕 1-1번 시내버스는 학생과 직장인이 함께 이용하는 핵심 생활노선으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라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반드시 증차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의왕시는 시내버스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교통망을 넓혀가야 하는 만큼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특히 프리미엄버스 확대와 같은 교통정책도 병행 추진해 의왕시민들의 출퇴근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김동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행정2부지사 만나 ‘오남 및 건설교통 8대 현안’ 해결 촉구

    김동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행정2부지사 만나 ‘오남 및 건설교통 8대 현안’ 해결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지난 26일(금)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만나 남양주 오남 지역 현안과 경기도의 건설·교통 분야 등 8대 현안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촉구하였다. 김 부위원장은 그동안 의회 안팎에서 지역구인 오남읍을 비롯한 경기도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온 바 있다. 이날 면담에서도 김 부위원장은 행정2부지사에게 오남읍 나아가 경기도의 건설교통 현안 8건을 상세히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먼저, 교통 분야와 관련하여 ▲약 20여 년 동안 사업이 중지된 지방도 제383호선(진건~오남)의 신속한 재추진을 위한 보상 예산 편성 ▲‘부적격 업체’ 논란으로 늦어진 국지도 제98호선 오남교차로 입체화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 ▲진접선(서울지하철 4호선) 증차를 위한 경기도의 전동차 구입 예산 지원을 통해 긴 배차간격으로 이용률 하락과 불편함이 증가하고 있는 진접선의 배차간격 단축ㆍ경쟁력 강화 ▲강동하남남양주선(서울지하철 9호선)의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적ㆍ정무적 결단 필요성 강조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을 통한 택시 등 고령 운수종사자의 안전운전 보장 및 생계 위험에 놓인 택시 운수종사자를 위한 예산 확보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도가 문제 해결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건설 분야 현안으로 ▲오남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 예산 확보를 통한 오남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 ▲경기도형 친환경 제설제 사업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 실시 등을 제안하며, 건설·교통 정책을 총괄하는 행정2부지사의 특별한 관심을 당부하였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오늘 제안한 오남과 건설교통 관련 8대 현안은 제 지역구인 오남읍을 넘어, 1,420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김대순 행정2부지사님을 비롯한 경기도 집행부 공무원들께서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서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김대순 행정2부지사 또한 김 부위원장의 8대 현안 건의를 경청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5 서울학생 통일 꿈이룸 한마당’ 참석… 피아노 연주로 평화와 통일의 울림 전해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5 서울학생 통일 꿈이룸 한마당’ 참석… 피아노 연주로 평화와 통일의 울림 전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27일 서울도산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학생 통일 꿈이룸 한마당’에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하여 초·중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광복 80주년과 세계평화의 날(9.21)을 기념해 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꿈과 비전을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의원은 행사에서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며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으며 음악으로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순간이 되었다. 행사장에서는 ▲통일 드림존(통일 모자이크, 한반도 지도 퍼즐, 레크리에이션) ▲통일 플레이존(통일교육 체험, 통일 도서관) ▲통일 하모니존(각종 공연) 등 세 가지 테마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고 해군 군악대와 다양한 학교·기관이 함께 참여해 풍성한 체험의 장을 만들었다. 이 의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과 평화, 통일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평화 감수성을 키우고 교육과 문화가 결합된 통일 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 은평구의회 ‘나란히’ 연구모임, 중장년 발달장애인 돌봄 실태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서울 은평구의회 ‘나란히’ 연구모임, 중장년 발달장애인 돌봄 실태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중장년 발달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권리 보장 위한 종합 정책 제안 서울시 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은평구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란히 연구모임’은 지난 25일 ‘중장년 발달장애인 돌봄 지원을 위한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5개월간의 연구성과와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역 내 중장년 발달장애인의 돌봄 공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현황조사를 비롯해 사례분석·심층인터뷰·설문조사·전문가 자문을 거쳐 종합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했다. 연구모임은 최종보고를 통해 발달장애인 수첩 도입, 미등록·미이용자 발굴 체계 구축, 통합상담사 배치, 온라인 긴급지원망 마련, 부모 사망 대비 지원, 주간활동·직업재활 확충, 실종 예방, 보험 지원 제도, 가족휴식 서비스(나란히 휴식), 관련 조례 정비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토대로 제도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논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이런 제안들은 중장년 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일상과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 지역사회 통합 지원 체계 확립을 위한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박세은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은평구 중장년 발달장애인의 현실과 돌봄 공백 문제를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의원들과 함께 현장 방문과 전문가 간담회를 이어오며 정책적 대안을 모색한 과정 자체가 의미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안된 정책들이 구정에 반영돼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복지환경이 마련되길 바라며, 이번 성과가 은평구의회의 지속적인 입법·정책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란히 연구모임은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하며, 연구성과를 토대로 향후 은평구의회 차원의 입법·정책 추진이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활동을 준비할 예정이다.
  • 노윤상 강북구의원, 미아2구역‘재정비촉진사업 규제철폐 1호 사업장’ 선정 환영

    노윤상 강북구의원, 미아2구역‘재정비촉진사업 규제철폐 1호 사업장’ 선정 환영

    서울 강북구의회 국민의힘 대표 노윤상(국민의힘, 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 의원과 박진웅 국민의힘 강북구(을) 당협위원장이 미아2 재정비촉진구역이 서울시의 ‘재정비촉진사업 규제철폐 1호 사업장’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선정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9일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에 참석한 데 이어, 24일 미아2구역을 직접 방문해 발표한 내용으로, 그동안 답보 상태에 있던 재정비 사업이 서울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규제혁신을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아2구역은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15년간 각종 규제와 현안으로 사업이 장기간 지체돼 왔다. 하지만 이번 서울시의 규제혁신 방안에 따라 용적률 상향, 공공기여 완화, 사업성 보정계수 도입 등이 이뤄져 주민 분담금이 1억원 내외로 크게 낮아지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미아2구역의 용적률은 기존 261%에서 310%로 상향 조정되고, 주택 공급량도 3519가구에서 4003가구로 확대된다. 내년 하반기 사업시행 인가를 받고, 2030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오 서울시장은 현장 방문 자리에서 “미아2구역에 더 이상의 사업 지연은 없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노 의원은 “오세훈 시장님께서 강북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규제철폐 1호 사업장’으로 선정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당협위원장도 “그동안 강북구 재개발·재건축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시장님과 꾸준히 소통해 왔으며, 이번 발표가 강북구 전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양주시 교육 불균형 해소 촉구… 고교 설립·정원 문제 논의

    이영주 경기도의원, 양주시 교육 불균형 해소 촉구… 고교 설립·정원 문제 논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9월 26일(금)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양주시 관내 고등학교 설립과 학급 정원 조정 문제를 주제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최복윤 학교설립과장, 홍정기 사무관, 양주교육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영주 의원은 ▲과밀지역 고등학교 신설 필요성 ▲학급정원 산정 방식의 지역적 특수성 반영 여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영주 의원은 “양주 서부권의 유일한 일반계 고등학교인 양주백석고는 농촌 지역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불편하고, 입학생 수가 점차 감소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학급당 정원이 오히려 증원된 상황”이라면서, “이는 지역 특수성과 자율형공립고 2.0 운영의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결정으로, 결국 정원 미달에 따른 학급 감축 문제를 되풀이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양주백석고의 학급 정원은 현실에 맞게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보장해야 한다”면서, “지역 학생들이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학급 감축 사태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영주 의원은 동부권 과밀 문제를 지적하며, “서부권 학교는 학급정원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반대로 옥정·회천 신도시와 같은 과밀지역에는 고등학교 신설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며, 지역 간 균형 있는 교육 여건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최복윤 학교설립과장은 “양주시는 옥정·회천 신도시 개발로 학령인구가 급증하는 지역으로, 과밀 해소를 위해 추가 고등학교 설립을 검토 중”이라며, “신규 택지지구 개발에 따른 교육수요를 흡수할 수 있도록 수용시설 확보에 주력하고, 가장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영주 의원은 앞으로도 “교육 불균형 해소와 학생 중심의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주 서부권의 학급정원 문제와 동부권의 학교 신설 필요성이 함께 제기되면서, 교육격차 해소와 균형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후속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곽미숙 경기도의원, 다문화가정 지원제도 개선 위한 현장 목소리 경청

    곽미숙 경기도의원, 다문화가정 지원제도 개선 위한 현장 목소리 경청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은 지난 25일 오전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정담회에서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을 분명히 인지했고, 그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당장의 확답보다는 사실관계를 세밀히 점검하고, 집행부와 제도적 개선 가능성을 차분히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다문화뉴스를 비롯한 도내 6개 단체에서 약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도청 다문화가족 담당 부서 관계자와 결혼이민자 등 당사자들이 함께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과제는 다음과 같다. ▲ 한국어 교육의 시간·수준·접근성 보완(야간·주말 확대, 기초 이후 ‘맞춤형’ 심화과정) ▲ 생활·정책 정보의 다국어 안내 및 초기 정착기 홍보 보완 ▲ 다문화 청소년의 정체성·진로 지원(이중언어 역량 연계 프로그램) ▲ 이중언어 강사 양성 및 활동 여건 개선(단가·운영모델 재점검) 이날 대표 발언을 맡은 정만천하이주여성협회 왕그나 회장과 평택대학교 잔티낫하(박사과정)은 “다문화가정 당사자가 단순한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 서야 한다”며 지역 기자·문화예술·멘토링 등 다양한 참여 경로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현장 프로그램은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돼야 한다”며 이중언어 강사 양성과 정체성 교육의 체계화를 요청했다. 곽미숙 의원은 “정책은 행정의 생각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실제 수혜 당사자의 경험과 제안이 반영될 때 비로소 현장에서 작동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제기된 요구를 항목별로 정리해 도 집행부와 사실관계, 재정 여건, 상위 정책과의 정합성을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함께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곽미숙 의원은 “특히 ‘주체적 활동’을 뒷받침하는 프로그램(지역기자·문화예술·멘토링 등)은 참여의 장을 넓히되, 결과가 일자리와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모델을 세밀하게 검토하겠다”며 “단가·자격·연계체계 등 민감한 사안은 관계 부처·기관과 단계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곽미숙 의원은 “오늘 논의는 시작일 뿐”이라며 “현장의 구체적 사례와 데이터를 더 모으고, 필요한 제도 개선은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 정담회는 일회성이 아니라, 논의의 깊이를 더하는 연속 과정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박진영 경기도의원 “기후변화·노후 인프라 대응, 과학적 안전기술 도약 필요”

    박진영 경기도의원 “기후변화·노후 인프라 대응, 과학적 안전기술 도약 필요”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8)은 26일 한국건설포렌식협회(발기인 대표 구본민)의 창립총회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최근 기후변화와 사회기반시설의 노후화가 맞물리며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라며 협회 창립의 시의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산사태와 지반침하 등 잦은 재난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 시점에서 건설 안전에 대한 전문성과 과학적 검증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급격한 성장기에 건설된 인프라가 노후화되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복합 재난의 원인을 종합적으로 규명해 재발을 막는 것이 협회가 맡아야 할 핵심 역할”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경기도의회는 협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건설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 과정에서 협회의 전문적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준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시정)은 지면 축사를 통해 “건설 포렌식은 사고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재발을 막는 핵심 기술”이라며 “정조대왕이 화성을 축성하며 남긴 『화성성역의궤』는 체계적인 안전 관리 기록 덕분에 200년이 지난 지금도 화성을 복원할 수 있었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의 근거가 되었다”라며 “정확한 기록과 과학적 분석이 건설 안전의 핵심임을 보여준다”라고 강조했다. 허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역시 영상 축사를 통해 “건설 현장의 사고는 개인의 실수가 아닌 사회 전체의 과제”라며 “체계적인 분석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켜내는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건설포렌식협회는 출범과 함께 ▲건설사고 데이터베이스 구축 ▲포렌식 전문가 양성 ▲안전 기술 연구개발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본민 발기인 대표는 “지질·지반 기술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 안전의 과학적 발전을 이끌겠다”라며 “협회가 건설 안전 혁신과 품질 향상을 선도하는 전문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건설 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협회의 창립을 축하했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안양상담소에서 초등학교 관련 민원 해결 모색

    이채명 경기도의원, 안양상담소에서 초등학교 관련 민원 해결 모색

    경기도의회 이채명 도의원이 26일 안양상담소에서 관내 초등학교 수도 관련 민원 해결을 위해 안양시청 수도시설 관계자와 면담하고 있다.
  • 국중범 경기도의원, 중원구 교육현안 소통정담회 개최

    국중범 경기도의원, 중원구 교육현안 소통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26일 경기공유학교 성남캠퍼스에서 ‘중원구 교육현안 소통 정담회’를 개최하고, 학부모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진 이번 정담회에는 성남교육지원청 과장·팀장·주무관 등 20여 명과 중원구 초등학교학부모연합회 임원 50여 명, 전석훈 의원이 함께했으며, ▲근거리 강제배정 제도의 합리성, ▲학교폭력 대응, ▲급식 위생과 과일 예산, ▲외부체험학습 대체 운영, ▲학교 CCTV 설치, ▲성교육 및 아동 안전 대책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이날 가장 많은 의견이 집중된 주제는 학생 배치 제도였다. 현행 제도의 핵심인 ‘거리 산정’ 기준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국중범 의원은 “위성·포털 지도로 측정한 값과 아이들이 실제 걷는 통학 동선 간 거리가 차이가 난다”며 “대원중–금광중 정문 간 실측은 84m에 불과한데도 ‘100m 이상’으로 간주돼 1·2근거리 분리와 공동학군 제한이 발생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실측 기준으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 의원은 시설·학급 규모 불균형 문제도 지적했다. 국 의원은 “금광중은 실내체육관과 급식실을 대원중 시설에 의존하고, 대원중은 빈 교실이 남아 있는 반면 금광중은 과밀 상태”라며 “지도상 숫자에만 매몰될 것이 아니라, 공동학군 조정과 거리 산정 기준 개선, 적정 학급 배치와 균형 있는 운영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 의원은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강조하며 “오류가 확인된 사안을 학교 소관이라며 떠넘길 것이 아니라, 성남교육지원청이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국 의원은 “오늘 학부모님들께서 주신 의견 하나하나가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반드시 필요한 현장의 목소리”라며 “실측에 근거한 합리적 학생배치,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학교폭력 및 안전 대책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청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조성환 경기도의원, 파주 교육 격차 해소 총력

    조성환 경기도의원, 파주 교육 격차 해소 총력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이 25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운정신도시 과밀 학교 및 구도심 소규모 학교 현안을 포함한 학생 배치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종합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파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칭)운정3중 신설 추진 경과와 함께, 다율초등학교 과밀 해소를 위한 모듈러 교실 설치 검토 현황, 그리고 조리지구 소규모 학교 복식학급 기준 완화 검토 등을 보고하고, 학생 배치에 관한 주요 현안들을 함께 논의했다. 조 위원장은 “운정신도시 지역의 빠른 확장에 맞춰 학교 신설과 교육 인프라 확충이 중요한 과제인 만큼 학생 수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효율적이고 원활한 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조 위원장은 “파주 지역은 운정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급격한 성장과 인구 감소 지역이 공존한다”며,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학습권을 보장해야 하며, 특히 파평초 등 소규모 학교가 있는 조리지구를 비롯한 구도심 지역에도 균형 잡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청의 종합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화학사고 예방·악취저감 및 대기오염 알림개선 정담회 연이어 개최

    김태희 경기도의원, 화학사고 예방·악취저감 및 대기오염 알림개선 정담회 연이어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4일(수) 경기도의회에서 ‘화학사고 예방·악취저감’과 ‘대기오염경보 알림 개선’ 정담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도민 안전관리 강화와 건강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방안을 논의했다. ‘화학사고 예방 및 악취저감 정담회’에서는 기후환경에너지국 환경보건안전과가 참석해 도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 추진 현황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화학사고 예방 및 악취저감 컨설팅 사업’은 악취 배출실태 확인을 위한 측정·분석과 화학안전 취약사항 점검을 통해 8월 말 기준 78개소 컨설팅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190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화성시 27개소, 안산시 21개소, 평택시 11개소 등을 포함해 도내 전역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김태희 의원은 “안산은 국가산단과 공업지역이 밀집해 화학사고와 악취 민원 위험이 큰 만큼 보다 세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사업장이 컨설팅 결과를 반영해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대기오염경보 알림 개선 정담회’에서는 미세먼지·오존 경보 발령 시 도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문자서비스 체계와 재난문자 일원화 방안이 논의됐다. 현재 경기도는 10만여 명의 도민이 문자서비스를 통해 대기오염 발령 상황을 안내하고 있으며, 어린이집·요양시설 등 취약계층 기관에는 팩스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태희 의원은 “재난문자 발송 시 필요한 정보는 즉시 제공하되 도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알림 체계를 정비·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화학사고 예방과 대기오염 대응은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에 직결된다”며, “정담회를 통해 논의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대한민국시도운영위원장 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2차 정기회 참석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대한민국시도운영위원장 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2차 정기회 참석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9월 26일(금) 오후 4시 서울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2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전국 시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협의회에서는 지방의회 공동 정책 제안으로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 시 지방의회 의견 청취 절차 반영 ▲저소득 보훈대상자 예우 확대 ▲정책지원 전문인력 인사제도 개선 ▲지방의회 청렴도 제고 및 자정기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에서 지방의회가 ‘평가의 대상’을 넘어 ‘청렴 정책의 주체’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을 건의했다. 건의안은 각 지방의회에 매년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기본계획’ 수립·시행 의무를 부과하고, ‘현황분석-목표설정–추진과제–교육–평가’ 등 실행 항목을 법체계에 명시해 통합적·체계적 추진을 도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청렴성 강화는 도민 신뢰의 토대이자 지방자치의 존립 근거”라며 “지방의회부터 스스로 책임성을 강화하고 제도적 기반을 촘촘히 해 지방분권 강화와 도민 중심 정책 실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이동업 경북도의원 “선제적·체계적 하천위기 대응으로 도민 안전 확보되어야”

    이동업 경북도의원 “선제적·체계적 하천위기 대응으로 도민 안전 확보되어야”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포항7·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하천 위기대응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4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동업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하천 위기대응체계 운영계획 매년 수립 ▲하천 상황별 대응조치 및 비상근무체계, 협력체계, 수방 관련 자재 및 장비 현황 등이 포함된 ‘하천 위기상황 대응매뉴얼’ 작성 및 운영 ▲하천 상황, 대응매뉴얼 작성 및 보완 등을 점검 및 협의하는 ‘경상북도 하천 점검협의회’설치 ▲하천 상황 및 대응방법 경상북도 홈페이지 등에 게시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지방하천은 총 352개, 길이는 총 3844km에 이르는 상황에서 이들 하천의 호우 피해는 최근 3년간(2022~2024년) 총 188건으로 피해액만 무려 156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의 가속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매년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 손실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도내 각 시군에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지만, 이를 지원ㆍ연계할 수 있는 광역차원의 제도적 기반의 부재로 경상북도차원의 종합적 관리체계 마련이 함께 요구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조례의 제정으로 경북도의 하천 위기상황에 대해 상시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도내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통한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밝혔다.
  • 미래과학협력위원회, AI·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미래를 찾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 AI·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미래를 찾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9월 21일(일)부터 9월 27일(토)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중국 항저우를 방문해 경기도의 미래성장 동력과 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1일 1기관 방문’ 원칙을 준수하며 총 6개 기관을 엄선해 선정했고, 계획된 일정을 차질 없이 소화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글로벌 선도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전략적 기회를 마련했다. 싱가포르에서의 첫 공식 방문 기관은 ‘오토노머스 에이투지(Autonomous A2Z)’로 한국에서 개발된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의 M1 자율주행 면허를 획득한 첫 한국 기업이다. 특히, 이 기업은 경기도에 연구센터가 있고, 경기도의 자율주행 실증사업(G-FAIR)과의 정책적 연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두 번째로 방문한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는 싱가포르 정부와 협력해 설립된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혁신 거점이다. HMGICS는 AI·자율주행·로보틱스 기술이 융합된 고객 맞춤형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고객이 차량 조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생산라인을 운영 중이다. 싱가포르 마지막 일정으로는 대한민국 17개 시도 최초로 싱가포르 내무부 법정 산하기관인 홈팀과학기술청(HTX)을 방문했다. 이곳은 치안·공공안전 분야에 인공지능, 로봇, 생체인식, 감시시스템 등 첨단 과학기술을 적용하는 싱가포르 대표 기관으로, 과학기술 기반 공공 안전 모델을 제시하는 글로벌 선도 사례로 꼽힌다. 위원회는 이 기관을 통해 경기도가 공공안전과 디지털 행정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이제영 위원장은 “한국 기업이 최초로 싱가포르 자율주행 면허와 안전 인증을 획득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경기도가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 실증사업도 글로벌 우수 사례와 연계해 점진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한국 최초로 방문을 허락해 주신 싱가포르 정부에 감사드리며, 경기도가 미래 공공안전·과학기술·디지털 행정을 설계하는 데 큰 영감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싱가포르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9월 24일(수) 중국 항저우로 이동해 본격적인 현지 방문을 이어갔다. 첫 일정으로는 주최측의 개막식 내빈 초청에 따라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에 참여하여 최신 AI, 로봇, 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무역 기술과 서비스 동향을 직접 확인했다. 위원회는 글로벌 무역 질서가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현장에서 체감했으며, 경기도의 디지털 무역 경쟁력 강화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했다. 또한, 「국제 스마트 공간 전시회」를 방문해 AI·IoT·VR/AR·스마트 빌딩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체험했다. 위원회는 스마트시티 구현에 필요한 핵심 기술이 실제 공간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살펴보며, 향후 경기도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했다. 두 번째 공식 방문 기관은 알리바바(Alibaba) 본사였다. 위원회는 전자상거래, 클라우드, 스마트 물류 등 알리바바의 디지털 생태계를 직접 살펴보고, 특히 ‘City Brain’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교통·안전·환경 관리에 AI를 활용하는 방식을 확인했다. 또한 경기도 경기비즈니스센터(GBC)와 연계한 협력 가능성,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진출 지원 방안 등도 논의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항저우는 세계적인 디지털 경제 도시이자 혁신 기업의 본거지로, 경기도가 미래산업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영감을 준 곳”이라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얻은 경험을 토대로, 경기도가 AI·디지털 무역·스마트시티·플랫폼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무국외출장은 경기도가 자율주행·스마트 제조·공공안전·디지털 무역 등 핵심 미래산업 분야에서 국제적 시각을 넓히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었으며, 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산업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공무국외출장은 이제영(성남8, 국민의힘) 위원장을 비롯하여 심홍순 부위원장(고양11, 국민의힘), 김미숙(군포3, 더민주)·김상곤(평택1, 국민의힘)·김철현(안양2, 국민의힘)·김태형(화성5, 더민주), 김철진(안산7, 더민주), 윤충식(포천1, 국민의힘), 이기형(김포4, 더민주) 의원 총 9명이 참여했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규제 중심의 낡은 상수원 정책, 지속가능한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해

    임창휘 경기도의원, 규제 중심의 낡은 상수원 정책, 지속가능한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해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주당, 광주2)은 26일(금) 안성시 공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취수 기능 상실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규제 중심의 상수원 보호 정책을 지속가능한 물관리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임창휘 의원은 이를 위한 해법으로 ▲상수원보호구역의 합리적 조정 ▲보호구역 내 주민에 대한 정당한 보상 ▲첨단 물관리 기술의 과감한 도입 ▲물순환 도시 조성을 통한 수원 고갈 방지 등을 제시했다. 임창휘 의원은 “현재의 상수원 보호 정책은 산업시설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던 1970~80년대의 기조에서 벗어나지 못해 지역경제 침체와 주민 삶의 질 저하라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면서, “이는 결과적으로 정책의 지속가능성 마저 위협하므로, 첨단 물관리 기술을 도입하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임창휘 의원은 “산업시설 유입을 원천 차단했음에도 개선되지 않던 팔당상수원의 수질이 1990년대 이후 고도화된 정수 처리 기술 등 첨단 물관리 기술을 도입하며 개선된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수원 보호와 주민의 재산권 보장을 모두 달성하려면, 산업시설 유입을 무조건 차단하기보다 첨단 물관리 기술이 적용된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거의 확대·개선, 고도 처리 기술 및 설비를 상수원보호구역에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임창휘 의원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확대와 광역상수도망에 대한 의존 심화는 불가피한 현실”이라며, “이에 따른 과도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원(水原) 고갈을 막기 위해 도시 또는 권역 단위의 통합 물 재처리 공급망을 구축하고, 이를 3기 신도시부터 선도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임창휘 의원은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장기간 피해를 감내해 온 경기 동부지역의 발전과 상수원 보호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물 기술 관련 기업을 집적시키는 ‘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첨단 물관리 기술 도입의 전진기지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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