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의회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라인업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장마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중국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휴직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7,852
  • 홍국표 서울시의원 “국정자원 화재로 중앙집중형 시스템 위험 현실화”

    홍국표 서울시의원 “국정자원 화재로 중앙집중형 시스템 위험 현실화”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0일 지난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NIRS) 대전 본원 화재 사태에 대해, 자신이 지난 제32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경고한 중앙집중형 시스템의 위험성이 현실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무정전전원장치(UPS)의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로 시작된 이번 사고는 정부24를 비롯한 647개 행정정보시스템을 마비시키며, 단일 지점의 물리적 사고가 국가 전체 행정 기능에 얼마나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현실로 보여줬다”라며 “이는 중앙집중형 데이터 관리 시스템이 가진 본질적인 위험을 여실히 드러낸 사건”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홍 의원은 자신이 제기했던 우려가 현실화됐음을 강조했으며 “본 의원은 지난 제32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7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지방행정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중앙집중형 방식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며 “당시 2023년 지방행정 전산망 ‘먹통’ 사태를 언급하며 중앙집중형 시스템의 취약성을 지적했는데, 이번 국정자원 화재는 그 우려가 얼마나 현실적이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서울시의 대응 현황을 언급하며 시민 불편을 지적했고 “서울시 전체 411개 전산시스템 중 10여개가 기능 제한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으며, 38개 시스템에서 장애가 발생해 청년몽땅정보통, 녹색교통지역 관리시스템, 서울지갑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서비스가 중단됐다”라며 “대전 한 곳의 화재가 서울시민의 일상생활에까지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중앙집중형 시스템의 위험성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우려를 표했다. 홍 의원은 “지난 5분 자유발언에서 지적했듯이 전산시스템은 단순한 업무도구가 아니라 민원 처리, 정책 수립, 예산 집행, 시민 서비스 제공 등 지방자치단체의 모든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행정권의 실질적 기반”이라며 “하나의 중앙 시스템 장애로 전국 지자체 행정업무가 동시 마비를 막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지금이라도 원래 계획대로 17개 광역 단위별 분산 구축 방식으로 즉시 환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이번 국정자원 화재는 본 의원이 제기한 우려가 단순한 기우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며 “7000억원이라는 막대한 국민 세금이 투입되는 차세대 지방행정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이 중앙집권을 강화하는 도구가 아닌, 진정한 지방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술집 딸 특정 신체부위 만진 군의원… “종업원인 줄” 해명하더니 결국 사퇴

    술집 딸 특정 신체부위 만진 군의원… “종업원인 줄” 해명하더니 결국 사퇴

    충남 예산군의회 홍원표(42) 의원이 처음 본 여성을 추행해 물의를 빚은 지 일주일 만에 결국 자진 사퇴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에는 탈당계를 제출했다. 예산군의회에 따르면 홍 의원은 이날 오전 군의회 사무과에 사퇴서를 냈다. 군의회는 다음달 1일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처리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홍 의원은 지난 19일 오후 11시 30분쯤 충남 홍성군의 한 주점 복도에서 모르는 여성의 특정 신체부위를 만졌다. 이 장면은 주점 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CCTV 영상에 따르면 사건 당일 해당 주점 복도에서 남성 2명이 업주의 안내를 받아 룸으로 향했다. 이 중 한 남성이 휴대전화를 보며 걷다가 복도 한쪽에 서 있던 여성을 쳐다보더니 갑자기 특정 신체부위를 손으로 만졌다. 여성은 즉각 반항했지만, 남성은 아무 일 없다는 듯 룸 안으로 들어갔다. 남성은 홍 의원으로 확인됐다. 피해 여성은 주점 업주의 딸로, 이날 부모의 일을 돕기 위해 잠시 주점에 나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이튿날 피해 여성의 지인이 문제 제기를 하자 홍 의원은 A4 용지 2장 분량의 사과문을 작성해 사진을 찍어 문자 메시지로 전하면서 “주점 종업원으로 착각했다”는 취지의 해명을 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23일 연합뉴스 보도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홍 의원은 당초 연합뉴스에 “그런 일 없다”고 부인했으나, 파문이 확산하자 보도 2시간여 만에 입장문을 내고 군민과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피해 여성은 지난 25일 홍 의원을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고소장 접수 당일 피해 여성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으며 최근 홍 의원을 불러 조사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홍 의원이 개인 사유로 조사를 미뤄달라고 요청해 현재까지 소환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참석, 어르신들은 새로운 세대 이끄는 동반자...적극 지원할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참석, 어르신들은 새로운 세대 이끄는 동반자...적극 지원할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30일 오전 수원에서 열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회장 임헌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동연 도지사와 노인의 날 유공자 및 가족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노인의 날(매년 10월 2일)은 어르신을 공경하고, 노인 문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일깨우며 국가 대책 마련을 촉진할 목적으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 의장은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존경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진경 의장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경기도와 대한민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발자취는 우리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급속히 다가온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의 역할과 지위도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주체이자, 새로운 세대를 이끄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라며 “경기도의회는 노후가 걱정이 아닌, 새로운 희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정책을 만들고, 예산 반영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이제영 경기도의원, 중국의 추격, ‘인재 양성’으로 극복해야… 배터리 아카데미 지원 약속

    이제영 경기도의원, 중국의 추격, ‘인재 양성’으로 극복해야… 배터리 아카데미 지원 약속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이 30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한국배터리아카데미 경기캠퍼스 개소식’에 참석해, 미래 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 분야의 압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초격차 인재 양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제영 위원장을 비롯해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부회장,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방문한 중국의 전기차 및 배터리 산업 발전 속도에 대한 엄중한 위기감을 전했다. 이 위원장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한국 차를 볼 수 없을 정도로 중국의 기술과 경제 발전 속도는 상상을 초월했다”라며 “과연 우리가 앞으로 중국을 이겨낼 수 있을까 하는 큰 위기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할 대한민국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우수한 인재’”라고 단언하며, “오늘 문을 여는 배터리 아카데미가 바로 그 인재를 키워내는 출발점이자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담보할 핵심”이라고 행사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대한민국에 희망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자신 있게 ‘기업’이라고 답할 수 있다”라며, “이등이 되는 순간 몰락한다는 위기감 속에서 싸우는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의회는 정치적 논쟁을 떠나 힘을 보태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 위원장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의 초당적인 협력을 강조하며 예산 지원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여야 동수(국민의힘 6명, 더불어민주당 6명)로 구성되어 대립이 많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지난 1년 3개월간 대한민국 경제의 발목을 잡지 말자는 하나의 목표로 단 한 번의 다툼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집행부가 가져온 예산을 삭감하지 않고 오히려 증액해 왔다”라며, “이 기조를 이어 내년도 예산 역시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고 기업이 힘을 낼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은 더욱 늘려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끝으로 그는 “기업이 열심히 뛸 수 있도록 돕고,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정치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라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박명숙·이혜원 의원, 양평군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박명숙·이혜원 의원, 양평군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30일 양평군청에서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를 열고 양평지역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양평군 내 비포장도로 포장 및 기반시설 확대 ▲용문 ~홍천 철도 구축계획 내 용문산 역 신설 ▲양평 지방정원의 지자체 신성장 동력화 ▲음식 관광 컨텐츠 산업 육성 등 총 10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양평군과 도의회 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박명숙 의원(국힘·양평1)은 “양평군은 경기도에서 가장 면적이 넓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성한 문화유산을 자랑하지만, 곳곳에 비포장 도로로 인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이동에 제약을 주고 있다”라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재추진과 인프라 확충으로 수도권 등 타 지역으로의 접근성 개선이 꼭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혜원 의원(국힘·양평2)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구간은 서울과 강원도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축으로 구간 내 중간 정차역이 부족하여, 지역 간에 생길 수 있는 교통 접근성 불균형을 해결해야 한다”며, “사업 타당성 검토와 예산 확보를 통해 용문산역 등 중간 정차역을 신설하여 효율적인 교통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강조했다. 김성남 의정정책추진단장(국힘·포천2)은 “양평군은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청정 자연과 풍부한 생태자원을 갖추고 있는 지역으로, 삶의 질과 지속가능성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고민해야 한다”며, “친환경 농업, 기후대응, 생태관광, 청년 정착 등 새로운 의제를 선도하는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정책 반영과 예산 지원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마순흥 양평부군수는 “양평군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강천리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한강수계관리기금 중 주민지원사업 비율 증액, 양평군 도시가스 배관망 지원 사업 추진 등을 위해 도 차원의 예산 지원과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10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김성남(국힘·포천2) 의원과 양평군 지역구 의원인 박명숙(국힘·양평1), 이혜원(국힘·양평2) 의원을 비롯해 양평군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경찰서 방문… 미림여고입구교차로 좌회전 허용 민원 관련 간담회 개최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경찰서 방문… 미림여고입구교차로 좌회전 허용 민원 관련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지난 26일 관악경찰서를 방문해 최인규 관악경찰서장, 송지영 경비교통과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미림여고 교차로 인근 교통 개선 문제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신설된 미림여고 앞 횡단보도의 후속조치로 제기된 미림여고입구교차로 좌회전 허용 민원 검토를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교차로는 신림로와 호암로가 만나는 삼거리다. 호암로에서 신림역 방면 좌회전은 버스만 가능하며, 일반 차량은 심야 시간대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관악경찰서는 이날 간담회에서 모든 차량의 좌회전 허용 시 ▲좌회전 대기 행렬 증가 ▲버스정류장과의 간섭으로 인한 정체 ▲보행자 충돌 위험 ▲신호주기 연장에 따른 대기시간 증가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좌회전 전면 허용보다는 교차로 모니터링을 통한 단계적·보완적 허용 방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온 만큼, 교통 혼잡과 보행 안전을 함께 고려한 합리적 개선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관악구, 관악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 불편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림여고 앞 횡단보도는 2022년 9월 설치 협의를 시작으로 기본 설계, 유관기관 협의, 현장 점검, 교통안전시설심의 등 절차를 거쳐 올해 9월 공사가 완료됐다. 신호등, 보행섬, 과속단속카메라가 설치되면서 보행 안전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사업 과정에서 유 의원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사업 추진을 뒷받침해 왔다. 주민들은 “등하굣길 학생들이 안심하고 건널 수 있게 됐다”, “전철 탑승을 위한 접근성이 개선돼 편리해졌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서울시 특별교부금 약 46억원 확정… 광장동 체육시설부지 공원 조기 추진 본격화”

    박성연 서울시의원 “서울시 특별교부금 약 46억원 확정… 광장동 체육시설부지 공원 조기 추진 본격화”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광진구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46억 3900만원이 확정되어 30일부터 교부가 시작된다고 밝히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광진구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을 뒷받침하는 재원으로, 총 9개 사업이 선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광장동 체육시설부지 정원 조성(19억 9000만원) ▲아차산배수지 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6억 1100만원) ▲건대입구역 일대 보행환경 및 거리경관 개선(5억원) ▲자양강변길 노후도로 포장(4억 2600만원) ▲경관조명 설치(3억원) ▲청년복지관 조성(2억 9100만원) ▲지하철 역사 스마트도서관 조성(2억 3000만원) ▲중곡문화체육센터 노후 설비 교체(2억 1100만원) ▲구남초 통학로 안전쉼터 조성(8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교부금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광장동 체육시설부지 정원 조성’ 사업은 광진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꼽혀온 만큼 의미가 크다. 기존 체육시설 부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하여 주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쉼터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으로, 향후 광진구의 새로운 녹지·문화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값진 성과”라며 “특히 ‘광장동 체육시설부지 정원 조성’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반영된 사업인 만큼,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앞으로도 광진구에 꼭 필요한 사업과 주민이 진정으로 바라는 현안 과제를 중심으로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광진구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장선 평택시장, 추석 명절 맞아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

    정장선 평택시장, 추석 명절 맞아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

    정장선 평택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정 시장은 지난 26일 서정리시장, 27일 안중시장을 방문한 데 이어 10월1일 통복시장, 10월2일 송탄시장과 국제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사업 현장을 살핀다. 평택시는 올해 전통시장 환경개선 공모사업으로 서정리시장 노면정비사업, 통복시장 고추전거리 아케이드 설치사업, 송탄시장 전기안전시설 개선사업 등을 통해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했다. 또 안중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국제중앙시장은 26년 노후간판 및 조형물 설치사업 공모를 추진 중이다. 정장선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께서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쾌적하고 편리한 전통시장 환경조성에 시의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정차 단속 유예,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형 보조기기 서비스 고도화 방안 도출 위한 토론회’ 개최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형 보조기기 서비스 고도화 방안 도출 위한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9일 ‘서울형 보조기기 서비스 고도화 방안 도출’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과 함께 서울시 보조기기센터 4개소와 함께 공동 주관해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적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장완호 전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 실현을 위한 핵심동력으로서 보조기기의 역할을 강조하며, 보조기기 서비스의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장완호 교수는 현재 권역별 센터(동북, 서남, 서북, 동남)의 사업을 예시로 들어가며 현장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서울 AT R&D 허브 구축 ▲‘서울 AT 연구 네트워크’ 컨소시엄 구축 ▲국가 R&D 사업의 전략적 참여 ▲공인 리빙랩(Living Lab) 기반의 테스트베드 역할 수행 ▲부처별 다양한 연구 수행 강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는 강용원 서울시 동남보조기기센터장, 오문준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 임명준 국립재활원 재활보조기술연구과 공업연구관, 나은화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이사, 이찬우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정책위원장, 윤정회 서울시 복지실 장애인복지과장 등이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학계 전문가, 당사자, 행정부서의 입장에서 보조기기서비스의 고도화 방안 도출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장애인 보조기기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장애인 개인의 자율성·자립성·사회참여를 실현하는 핵심적인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장애인 당사자, 전문가, 행정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울형 보조기기서비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요르단 암만시와 MOU··· 중동 도시와 첫 교류 물꼬 터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요르단 암만시와 MOU··· 중동 도시와 첫 교류 물꼬 터

    서울시의회는 요르단 암만시와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중동 도시와의 첫 MOU 체결로, 앞으로 중동 지역과의 교류 다변화가 기대된다. 서울시의회는 30일 최호정 의장과 유세프 알 샤와르베 암만 시장이 만나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 대표단이 만나는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11년 만이다. 2014년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암만시의회 초청으로 암만을 방문해 상호결연 MOU 체결을 논의 한 바 있으나,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논의가 무기한 중단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2025 세계대도시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 서울 총회’ 및 스마트 라이프 위크(SLW) 행사 참석을 위해 방한하는 유세프 알 샤와르베 암만 시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암만 시장은 15년 넘게 암만시정부 주요 위원회에서 활동했을 뿐만 아니라 UN 자문그룹, 도시간 네트워크 활동 등 도시 외교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서울시의회와 암만은 스마트 교통 관리, 도시 이동성, 스마트시티 솔루션, 회복력 및 기후대응, 폐기물 관리 및 순환경제,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녹지 공공 공간 조성, 역량 강화 및 교육훈련 등 상호 관심 분야 교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 의장은 “요르단의 수도인 암만은 중동 지역의 관문 도시로 서울처럼 급격한 도시화가 이뤄져 공통 분모가 많다”며 “앞으로 암만을 비롯해 다른 중동 도시와의 교류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면담에는 아살 알-탈 주한 요르단 대사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대사는 주한 아랍공관 최초의 여성 대사로 알려졌으며, 지난 2023년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양국 수도 간 MOU 체결 등을 제안한 바 있다.
  • 허훈 서울시의원, 특별조정교부금 49억 9000만원 확보… 양천 주민 편의 시설 대폭 개선 된다

    허훈 서울시의원, 특별조정교부금 49억 9000만원 확보… 양천 주민 편의 시설 대폭 개선 된다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30일 서울시로부터 목동인라인장·신월청소년 문화센터 환경개선 및 양천 어르신 요양센터 리모델링 등 총 6개 사업에 필요한 49억 89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목동인라인장 인라인 트랙 신규 교체 및 육상트랙 조성을 위한 예산 13억 2600만원 ▲넓은들민원센터 민원실 이전·확대 등 리모델링 예산 12억 3300만원 ▲신월청소년문화센터 리모델링 예산 5억원 ▲양천어르신 요양센터 리모델링 8억 5700만원 ▲하수도 및 빗물받이 준설 예산 8억 8000만원 ▲관내 한파대비 온기충전소 신규 설치 및 교체 예산 1억 93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주민들을 위한 각종 편의 시설들이 리모델링되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주민들께 양질의 공공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하수도 준설, 한파에 대비한 온기충전소 설치도 함께 진행되어 주민 안전과 편의 강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 의원은 “주민분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예산 마련을 위해 서울시, 양천구와 늘 소통·협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예산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 공공시설의 신설·복구·보수 등의 사유 또는 재해 등의 사유로 특별한 재정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가 자치구에 교부하는 금액으로 서울시장이 심사를 통하여 교부한다.
  • 명재성 경기도의원 “기후테크 기업 성장의 핵심은 시·군의 실증사업과 판로지원 확대” 강조

    명재성 경기도의원 “기후테크 기업 성장의 핵심은 시·군의 실증사업과 판로지원 확대” 강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9월 29일(월)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 소재 기후테크 기업 대표들과 정담회를 갖고,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혁신기업들의 성장 전략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명재성 의원은 정담회에서 “초기 기후테크 기업이 성장·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초지자체의 적극적 관심과 실증사업 예산 확보, 그리고 혁신 제품의 판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참여기업들은 ▲태양광 발전 폐 전력 제어 및 회수 시스템(에너사인:권오종 대표) ▲AI 기반 육류 맛·품질 개선 및 탄소 저감 사료 기술(딥플랜트:김철범 대표) ▲플라스틱 파쇄·대용량 수집 기술(에코머신: 이경원 대표) ▲태양광 특수블록을 활용한 유휴부지 발전 사업(한축테크: 김상원 대표) 등 탄소중립을 선도할 각 사의 기술과 현황을 소개하고 인허가·규제·R&D 자금 확보,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특히 사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로 기후테크 실증사업 확대 ▲혁신기업 특구 조성 ▲기초지자체 예산 지원 및 혁신기업 선정 기준 개선 등을 제안하고, 특히 고양시에 ‘기후·푸드 특구’를 조성하여 혁신기업의 집적과 전문 인력수급을 지원하자는 의견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명재성 의원은 “참가 기업들의 제안사항을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과 정책 마련을 도모할 것과 전문가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회를 열어 실질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정담회를 마무리 했다.
  • ‘유-넥스트 인공지능 협의회’ 출범…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추진

    ‘유-넥스트 인공지능 협의회’ 출범…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추진

    울산이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 유치에 나선다. 울산시는 30일 산·학·연·관 협력 인공지능 정책 자문·협의 기구인 ‘유-넥스트 인공지능 협의회’(U-NEXT AI 포럼)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 협의회는 시장·시의장·국회의원 총 7명을 공동위원장 아래 기술혁신, 산업전환, 데이터·인프라, 인재 양성 등 4개 분과별로 운영된다. 협의회는 연 1회 이상 정례 회의를 열어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자문·검토하고, 지역사회 의견을 모아 실행 방향을 논의한다. 핵심 과제는 ▲제조 현장 AI 실증·확산 ▲지역기업 AI 역량 강화 ▲전주기 인재 양성 ▲AI 데이터센터·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 연계 등이다. 시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지역 차원의 실행 민관협력 기구를 통해 대한민국의 AI 수도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김두겸 시장은 “울산은 안정적 전력망과 세계적 제조 집적지라는 최적 조건을 갖췄다”며 “민간 투자와 결합해 연구자와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대한민국 AI 고속도로 전략의 중요 거점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구의2동 모아타운 추진… 주민과 함께 발전 방향 모색

    박성연 서울시의원, 구의2동 모아타운 추진… 주민과 함께 발전 방향 모색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26일 서울 광진구 구의2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열린 ‘구의2동 모아타운 주민설명회’에 사업 설명을 듣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구의동 80-14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이번 모아타운 사업은 노후 저층주거지를 단지화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정비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대지면적 2만 5191.5㎡(약 7620평), 지하 2층~지상 20층, 총 554세대(임대 85세대 포함)로 계획되어 있으며, 기반시설 및 주민 공동이용시설도 함께 설치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인사말에서 “구의2동 1구역 모아타운 설명회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 2구역에서도 주민들의 강한 요청이 이어지는 것을 보니, 구의2동 주민들의 개발 열망이 크다는 것을 느낀다”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모아타운 제도의 도입 배경과 지정 요건, 비례율 산정 방식, 향후 추진 일정 등이 공유되었으며, 주민들의 질의응답도 활발히 이어졌다. 박 의원은 “모아타운 사업은 단순한 주택 정비를 넘어 지역의 미래 주거환경을 바꾸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긴밀히 협력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시립성동청소년센터 무지개아카데미’ 가족운동회 참석… 따뜻한 응원 보내

    구미경 서울시의원, ‘시립성동청소년센터 무지개아카데미’ 가족운동회 참석… 따뜻한 응원 보내

    서울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27일 행당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시립성동청소년센터 무지개아카데미 가족운동회에 참석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이번 운동회는 시립성동청소년센터가 주최한 행사로,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무지개아카데미 아이들과 가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준비 체조와 가족 협동 게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구 의원도 현장 곳곳을 함께하며 아이들과 가족을 직접 응원하고 격려의 말을 전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 의원은 “주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한 부모님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다”라며 “웃음과 행복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아동과 가족을 위한 현장을 세심히 살피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립성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가 (재)서울가톨릭청소년회에 위탁해 서울시 예산으로 운영되는 시설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농어촌 기본소득, 지방소멸 막을 해법인가 재정 폭탄인가”

    농어촌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한 ‘기본소득’ 실험이 전국 단위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인구감소지역 군 단위를 대상으로 주민 전원에게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시범사업을 공모하면서다. 경기 연천군 청산면에서 시작된 실험이 전남 장흥·해남 등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재정 여건에 따라 지자체 간 온도차는 뚜렷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69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6개 군을 선정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급 규모는 1인당 월 15만 원, 수단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설계됐다. 재원 분담은 중앙정부 40%, 광역자치단체 30%, 기초지자체 30%가 유력한 안으로 거론된다. ▒ 광역단체의 상반된 태도 경기도는 이미 연천군 청산면에서 주민 기본소득을 선도적으로 시범 운영했다. 매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 결과,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와 일정 부분 정주율 제고 성과가 보고됐다. 이 경험은 중앙 정책 설계에도 반영됐다. 전남도는 ‘농촌형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전북도 역시 소멸위험군 중심으로 시범사업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반면 경남도는 도비 부담을 이유로 불참을 선언했다. 한 도 관계자는 “국가가 책임지지 않는 한 지방 재정으로는 지속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전남 장흥군은 시범사업 유치에 가장 적극적인 기초지자체 중 하나다. 군의회와 주민단체가 잇달아 지지 성명을 내고, 군청은 별도의 전담팀까지 꾸렸다. 그러나 장흥군 자체 분석에 따르면 연간 지방비 부담만 220억 원을 웃돌아 전체 예산의 4% 이상을 차지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재정 압박이 불가피하다는 현실적 고민이 뒤따른다. 해남군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국 최대 농업군 가운데 하나인 해남은 고령화·인구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기본소득이 정주 인구를 붙잡을 카드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젊은 세대를 붙잡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기본소득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시험대”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해남 역시 자체 재정 부담과 제도 지속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반짝 효과’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많다. ▒ 재정 부담과 형평성 논란 시범사업이 전국 확대로 이어질 경우, 연간 수조 원의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재정자립도가 낮은 군 단위 지자체는 국고 지원 없이는 장기 운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더불어 지급 대상이 농업인에 한정되지 않고 지역 주민 전체로 확대되는 만큼, 형평성 논란도 불가피하다. 농업 종사자들은 “직불금과 중복되는 성격이 있다”는 불만을, 비농업 주민은 “실질적 생활 보전 효과가 미미하다”는 불만을 제기할 가능성이 크다. 연천 청산면의 사례는 분명한 지역 소비 촉진 효과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장흥과 해남처럼 인구와 면적이 큰 지역에서 효과가 재현될지는 미지수다. 지급액의 적정성, 사용처 제한, 효과 측정 지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하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촌 소멸을 막을 ‘마지막 안전망’일 수 있다. 그러나 재정 건전성을 위협하는 ‘정책 실험’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 중 시범 대상 군을 확정하고, 성과 지표를 마련할 방침이다. 향후 장흥·해남 같은 지역에서의 실험 결과가 전국 농촌의 미래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식 참석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식 참석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26일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식’ 행사에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의 개막선언에 이어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한 축사를 전했다. 김태수 위원장은 축사에서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이라는 주제처럼, 건축은 시민의 삶에 행복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따뜻한 공간이어야 한다”면서 “이번 비엔날레가 전문가의 담론을 시민의 경험과 연결하고, 서울 곳곳을 더 따뜻하고 매력적인 장소로 바꾸는 실험과 해법을 모으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도 서울이라는 도시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변화시키는데 함께 할 것”이라며 “예산과 제도개선을 통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며 축사를 마쳤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지난 2017년부터 2년마다 개최하는 국제적 행사로, 이번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지난 9월 26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총 56일간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을 주제로 열린송현녹지광장과 도시건축전시관 등 서울 곳곳에서 진행된다. 김 위원장은 개막식 전날인 지난 25일 이민석 부위원장과 김영철·옥재은·박승진 의원과 함께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전시 준비 전반을 점검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최 장소인 도시건축전시관에서는 이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인 토마스 헤더윅과 함께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갖는 의의와 방향성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어 ‘도시전’ 큐레이터인 안기현 한양대 교수와 ‘서울전’ 큐레이터인 강현석·김건호 건축사, ‘글로벌 스튜디오’ 큐레이터인 김자영 대표로부터 각 전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사람을 위한 건축과 매력적인 도시 서울을 만들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김태수 위원장과 주택공간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지난 7월, 런던시에 소재한 ‘헤더윅 스튜디오’를 방문하여 헤더윅의 건축철학과 그간 열린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대한 소견 등을 교류한 바 있다. 이후, 김 위원장과 의원들은 열린송현녹지광장으로 이동하여, 토마스 헤더윅 총감독과 임창수 미래공간기획관과 함께 개막식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광장에 설치된 ‘휴머나이즈 월’과 24개의 ‘일상의 벽’ 전시물을 살펴보는 등 개막식 행사에 참석할 시민의 안전을 위해 광장 곳곳을 살펴봤다. 김 위원장은 사전점검에서 “개막식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대규모 축제이므로 현장의 편의와 안전이 우선”이라며 “설치작품 못지않게 관람 경험의 질을 높이는 세심한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사전점검을 마쳤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서 신용산초 학생들 맞아 축사 및 격려 보내

    김용호 서울시의원,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서 신용산초 학생들 맞아 축사 및 격려 보내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9일 서울시의회 본관 본회의장에서 열린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현장체험)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청소년의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용산구 이촌1동 소재 ‘신용산초등학교’ 5학년 학생 20명과 중구 신당동 소재 ‘흥인초등학교’ 6학년 학생 17명 등 총 37명의 학생이 참여해, 본회의장을 직접 찾아와 의정활동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의회는 서울시민을 대표해 서울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곳”이라며 “오늘 시의회 현장 체험을 통해 학생 여러분들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앞으로 서울과 지역에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큰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2003년부터 ‘청소년의회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학생들이 지방의회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청소년의회아카데미’와 본회의장을 방문해 현장을 체험하는 ‘찾아오는 의회아카데미’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는 ▲서울시의회 본관 견학 ▲모의의회 진행 ▲전자투표 시스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청소년이 살기 좋은 안전하고 편리한 서울시 만들기”를 주제로 직접 안건을 발의하고 토론·표결을 거치는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민주적 의사결정 절차를 실제처럼 경험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학생들을 본회의장에서 만나 더욱 뜻깊다”라며 “이번 의회아카데미 현장체험을 통해 어린시절부터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을 표현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부산 남구의회, 해외출장 예산 6300만원 전액 반납

    부산 남구의회, 해외출장 예산 6300만원 전액 반납

    부산 남구의회는 올해 공무국외출장 예산으로 배정된 6300만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생활 안정과 민생 지원을 위한 조지라고 남구의회는 설명했다. 남구 의회는 다가오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이를 삭감할 예정이다. 서성부 남구 의회 의장은 “의회가 솔선수범해 예산을 반납함으로써 구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남구의회는 이달 임시회에서 부산시 남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을 전부 개정해 공무국외활동에 대한 사전 심사를 강화하고 관리 절차의 명확성을 높였다.
  • 美, 북한 23년 연속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 지정

    美, 북한 23년 연속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 지정

    미국 국무부가 북한을 23년 연속 인신매매 국가로 지정했다. 국무부는 29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북한을 최하위 등급(3등급)으로 지정했다. 국무부는 “북한 정부는 인신매매를 해결하기 위한 어떤 의미 있는 노력도 보여주지 않았다”면서 “북한이 정치범 수용소와 노동교화소 등에서 정부 차원에서 인신매매하고, 해외 북한 노동자에 강제노동을 강요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에 국가 주도 강제노동을 근절하고, 강제송환된 탈북민을 강제노동으로 처벌하는 행태와 해외 파견 노동자 감시 및 급여 압류 등을 중단하라고 권고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2001년부터 ‘인신매매 피해자 보호법’에 따라 매년 인신매매 보고서를 발간해 의회에 제출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각국을 인신매매 피해자 보호법상 기준 및 관련 노력 등에 따라 1∼3등급으로 분류하고 국별 권고사항을 제시한다. 북한은 2003년부터 매년 3등급으로 분류됐다. 국무부는 북한을 비롯해 아프가니스탄, 중국, 쿠바, 이란, 러시아 등 13개국에 3등급을 부여했다. 한국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등급으로 분류됐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