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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라 안성시장, 한국 지방정부 대표로 ‘2025 GSEF 보르도 포럼’ 참석

    김보라 안성시장, 한국 지방정부 대표로 ‘2025 GSEF 보르도 포럼’ 참석

    “안성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 기반 마련하겠다”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제7대 회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이 오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프랑스 보르도와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외교를 실천한다. 사회연대경제는 지역공동체 재생과 지역순환경제, 사회통합 등을 위한 글로벌 아젠다이자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UN을 비롯해 세계의 주목을 받는 대안 경제다. 김 시장이 회장으로 있는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난 2021년부터 국제사회연대경제협의체(이하 GSEF)의 아시아대륙 의장기관으로 활동 중이다. GSEF 포럼을 개최하는 의장 도시인 프랑스 보르도시 피에르 위르믹 시장의 공식 초청에 따라 김보라 시장을 비롯한 한국 지방정부 대표단이 참여한다. 포럼에서 김 시장은 사회연대경제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 각국의 중앙 및 지방정부와 교류하고, 안성시가 추진 중인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국제무대에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포럼 개최지인 보르도시와 안성시 간의 국제적 교류도 펼친다. 포럼 참석에 이어 대한민국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RE100: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에 발맞춰, 안성시 에너지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우수사례를 접목하기 위해 친환경에너지 선도도시인 독일 베를린을 방문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GSEF 보르도 포럼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석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세계가 직면한 기후위기, 지역경제 회복,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해 국제적 해법과 실천 전략을 모색하고, 안성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병우 대구경찰청장, 경찰의 날 기념식서 “범죄자는 엄정대응, 사회적 약자 목소리는 경청”

    김병우 대구경찰청장, 경찰의 날 기념식서 “범죄자는 엄정대응, 사회적 약자 목소리는 경청”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21일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범죄자는 엄정대응하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는 경청하는 등 주어진 공권력을 공정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날 오전 대구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이 원하는 바에 잘 응답하는 게 경찰의 영혼이자 방향임을 깊이 새기자”며 이같이 말했다. ‘경찰 80년, 국민의 안전!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치안정보과 강승진 경정이 근정포장을 받았다. 또 형사기동대장 권창현 총경이 대통령 표창을, 안보수사과 최진영 경감은 경찰청장 표창, 형사과 신주희 경위는 대구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 밖에도 여성청소년과 이성희 경위가 자치경찰위원장 표창을 받았고, 대구경찰청 국제협력 자문협의회 황정협 회장과 대구경찰청 경찰발전협의회 손은경 회원은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청년농업이 경기도 농업의 미래이자 경쟁력”

    방성환 경기도의원 “청년농업이 경기도 농업의 미래이자 경쟁력”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8일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열린 「청년농업인 장터 감성농부 도시나들이」에 참석해 청년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도시민들과 함께 경기도 농업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도시민이 농업의 가치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방성환 위원장은 개막식에서 “오늘의 장터는 단순한 판매의 장이 아니라, 청년농업인이 도시와 농촌을 잇는 다리가 되는 자리”라며 “기후위기와 고령화 속에서도 청년의 도전과 창의성은 경기도 농업의 새로운 희망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 위원장은 장터를 둘러보며 직접 청년농업인 부스를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청년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기술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방 위원장은 “청년농업인이 만들어가는 감성농업이야말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민에게 농업의 감동을 전하는 통로”라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혁신적인 농업 모델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년농업인 장터 감성농부 도시나들이」는 식전공연, 개막식,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되어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상품과 로컬푸드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행사로 진행됐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가을밤, 음악으로 물든 금화사 정원”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가을밤, 음악으로 물든 금화사 정원”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강동3, 국민의힘,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8일 저녁, 강동구 천호동 금화사에서 열린 ‘금화사 가을 음악 축제’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깊어져 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나눴다. 이번 음악 축제는 ‘가을, 음악이 물드는 저녁’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고즈넉한 소나무 정원과 은은한 조명 아래 통기타 연주, 어쿠스틱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도심 속 사찰의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일상의 쉼과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 박 의원은 축하 인사에서 “정겹고 따뜻한 음악이 이웃의 마음을 잇고, 함께 살아가는 우리 공동체의 온기를 느끼게 한다”라며 “오늘의 아름다운 축제가 가능했던 것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응원 덕분”이라고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박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제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확보한 지역 축제예산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박 의원은 그간 지역 곳곳에서 문화행사와 환경정비,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금화사 음악 축제 역시 그러한 노력의 연장선으로, 주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기 위한 의정활동의 결실이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포근한 가을 저녁을 즐겼으며, 공연장 주변에는 국화 장식과 포토존, 아이들을 위한 체험코너도 함께 운영되어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따뜻한 가을밤 정취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느낀 박 의원은 “문화는 지역을 하나로 잇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 곁愛 문화행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밥상, 경기도 먹거리 문화의 출발점”

    방성환 경기도의원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밥상, 경기도 먹거리 문화의 출발점”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8일 수원시 권선구 소재 경기도먹거리광장에서 열린 ‘제3회 이야기가 있는 아빠 밥상 요리경연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직접 요리 심사에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이야기가 있는 밥상, 가족이 함께 만드는 건강한 식문화’를 주제로, 도내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과 로컬푸드(G마크 인증 농산물)를 활용해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며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5개 가족팀(30명) 은 ‘감각을 깨우는 이야기가 있는 음식’을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심사는 위생ㆍ창의성ㆍ조화로움ㆍ경기도 농산물 활용도 등 4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방성환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이 대회는 단순한 요리 경연이 아니라, 가정의 밥상에서 시작되는 건강한 먹거리 문화의 회복을 상징한다”라며 “도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 농산물로 가족이 함께 요리하는 과정이야말로 진정한 식교육이자 먹거리 공동체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 위원장은 “로컬푸드와 G마크 농산물은 농업인의 땀과 정성이 담긴 경기도의 자부심이며,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과 먹거리 복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아빠 밥상 요리경연대회’는 경기도 가족 참여형 먹거리 문화 확산 프로그램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며 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 트럼프의 첫 칼끝, ‘정부 안의 반대세력’ 향했다

    트럼프의 첫 칼끝, ‘정부 안의 반대세력’ 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 후 정부 기관의 ‘정치적 무기화’를 바로잡겠다며 백악관과 정보·사법기관을 총동원한 초광범위 협의체를 가동하고 있다. 폭스뉴스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조 바이든 전임 정부의 위험한 정부 기관 남용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정부 기관 무기화 대응 공동조정그룹(IWWG·Interagency Weaponisation Working Group)’을 구성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어 “이 그룹에 전·현직 연방기관 인사 최소 39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실상 ‘딥스테이트’를 겨냥한 조직”이라고 전했다. 개버드 정보국장이 직접 설립…“바이든 정부 남용 조사” 폭스뉴스에 따르면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장은 국가정보국뿐 아니라 법무부, 연방수사국(FBI), 중앙정보국(CIA), 국방부 등 주요 기관 인력을 모아 IWWG를 직접 출범시켰다. 개버드 국장은 “미국 국민은 트럼프 대통령을 통해 정부 기관의 무기화를 멈추고 헌법적 정의를 회복하기로 선택했다”며 “각 기관이 정보를 공유하고 조율하며 집행하도록 협의체를 세웠다”고 밝혔다. 그는 “진정한 책임 추궁이야말로 지속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첫걸음”이라며 “감시가 문제가 아니라 권력 남용이 문제”라고 강조했다. “하나의 정의 체계 복원”…트럼프 진영 ‘개혁’ 강조 팸 본디 법무장관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바이든 시절 법무부는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지지자들을 표적 삼고, 낙태 반대 시위대와 학부모를 테러리스트로 몰았다”며 “트럼프 정부는 이런 정부 기관의 무기화를 종식하고 ‘하나의 정의 체계’를 복원하기 위해 매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시 파텔 FBI 국장도 “바이든 정부는 법 집행 기관을 정치적 무기로 전락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 아래 우리는 그 뿌리를 뽑아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이터 “39명 명단 확인…‘딥스테이트’ 목표 논의” 로이터통신은 IWWG 내부 문서 20여 건을 검토한 결과 백악관·CIA·법무부·국세청 등 9개 기관에서 최소 39명이 협의체 명단에 올라 있다고 밝혔다. 통신은 또 소식통을 인용해 “이 그룹의 주요 목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딥스테이트’를 겨냥하는 것”이라며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총괄했던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 등이 내부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국가정보국 대변인은 “특정 개인을 보복 대상으로 삼은 적은 없다”며 “우리는 과거 정부 기관이 불법적으로 권한을 남용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기술망 검색 논란…의회는 “투명성 요구”로이터는 또 국가정보국이 비분류 통신망과 일부 기밀 네트워크(SIPR·JWICS 등)를 활용해 ‘딥스테이트 관련 데이터’를 검색하려 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국가정보국은 “그런 방식으로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며 보도를 부인했다. 미 의회는 이번 사안을 예의주시하며, 최근 통과된 국방예산법안에 “IWWG의 인원 구성·예산·보안 승인 절차를 의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조항”을 추가했다. “보복이냐, 개혁이냐”…美 정치권 긴장 고조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 행정명령을 통해 각 부처에 “과거 행정부가 정부 기관을 무기화한 행위를 조사하고 시정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이후 공식 석상에서 “이제 정부 권력이 국민을 향해 휘둘리는 시대를 끝내겠다”고 선언했다. 야당과 일부 전직 관리들은 “정부 권력을 이용한 정치 보복”이라고 반발하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정치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탈정치화’를 명분으로 정부 전반의 인사와 정보 체계를 재편하고 있다”며 “이번 조치가 미국 행정권력의 중립성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2025 행복을 드리는 행당시장 맥주축제’서 축사 전해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2025 행복을 드리는 행당시장 맥주축제’서 축사 전해

    서울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17일 행당시장 행당떡집 사거리 일대에서 열린 ‘2025 행복을 드리는 행당시장 맥주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과 함께 따뜻한 가치를 나누고자 행당시장 상점가 상인회, 주민자치회,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준비한 행사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서울시 예산이 반영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행사로, 시장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대표 야간문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구 의원은 축제 현장에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 의원은 “행당시장에서 열린 첫 번째 축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행당시장 상점가와 지역 상권의 활력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서울시의 정책적 지원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로” 강기정 시장 막판 호소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로” 강기정 시장 막판 호소

    강기정 광주시장이 21일 국가AI(인공지능)컴퓨팅센터 사업 공모 마감을 앞두고 ‘광주 유치’를 눈물로 호소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를 위해서도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위해서도 국가AI컴퓨팅센터는 반드시 광주에 설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은 민간데이터센터 유치와는 달리, 국가의 책임하에 공공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이고, 국가의 미래산업을 위한 디딤돌을 놓는 일”이라며 “(사업 공모 신청이) 기업의 이해관계로만 결정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광주는 이미 운영되고 있는 국가AI데이터센터와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을 통해 AI 생태계를 완성할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며 “이를 위해 우리 시는 투자기업과 수십 차례 만나 긴밀하게 협의해 왔다”고 설명했다. “다시 한 번 정부와 기업에 간곡히 광주유치를 호소한다”고 밝힌 강 시장은 기자회견문을 읽으면서 감정이 북받친 듯 중간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광주시의회도 이날 본회의 시작 직전 ‘광주유치’를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광주시의원 일동은 “광주는 지난 7년간 AI 시대를 준비하고 열어온 도시이며, AI 데이터센터를 실제로 운영해 온 도시”라며 “광주 유치는 국가 AI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연적인 선택이며, 아울러 국가 균형발전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광주에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확충해 AI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광주에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설립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하는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 공모는 20∼21일 이틀간 진행되며, 21일 오후 5시 마감과 함께 공모 참여자와 후보지가 최종적으로 정해진다. 삼성SDS가 주관하는 컨소시엄의 단독 참여가 유력한 가운데 삼성SDS 컨소시엄이 ‘선택’한 지자체가 유치 지역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립 성동노인종합복지관 개관 25주년 기념행사’서 축사 전해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립 성동노인종합복지관 개관 25주년 기념행사’서 축사 전해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17일 시립 성동노인종합복지관 2층 강당에서 열린 ‘시립 성동노인종합복지관 개관 2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복지관의 25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구미경 의원을 비롯한 안순봉 관장,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정진호 회장 신부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지관의 발자취를 함께 기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로운 비전을 공유했다. 시립 성동노인종합복지관은 서울시 예산으로 운영되는 기관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서울시는 시립 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이 보다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구 의원은 축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복지의 증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와 봉사자,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구 의원은 “서울시립 성동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5년 동안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으며 성동구를 대표하는 노인복지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어르신 복지정책이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 이진삼 서대문구의원, 저소득 노인 생활 안정 위해 지원 정책 만들어

    이진삼 서대문구의원, 저소득 노인 생활 안정 위해 지원 정책 만들어

    이진삼 서대문구의회 재정건설위원장(국민의힘/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폐지 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지원하고자 관련 조례를 수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위원장이 수정 발의한‘서대문구 노인복지증진에 관한 조례’는 이번 제309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의결되었다. 실제 기존 조례는 어르신들에게 교통안전 물품이나 방한복 등 물품 지급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이에 폐지 등 재활용품 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어르신들은 하루하루 불안정한 생활과 복지사각에 놓이기 쉬웠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이번 수정 조례안에는 △노인 재활용품 수집인의 생계 안정을 위한 대체 일자리 연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자격이 되는 각종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원사항을 새롭게 담았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안전은 물론 불안정한 수입으로 인해 여러 어려움을 겪어야 했던 어르신들에게 안정적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제공, 일시적 지원에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 지원책을 만들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서대문구의회 이진삼 제정건설위원장은 “조례 개정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아파트 축제 ‘디래e 노래방’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아파트 축제 ‘디래e 노래방’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9일 서울 서대문구 DMC래미안e편한세상아파트 1단지 중앙로에서 열린 아파트 축제 ‘디래e 노래방’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정운) 주관, 신촌 현대백화점과 삼성 시스템 에어컨의 협찬으로 입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없이 진행됐다. 축제는 현악 4중주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Golden’ 클래식 연주로 시작되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우아함의 극치를 선보이며 입주민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내 라인댄스 교실 회원들로 구성된 팀과 젊은 엄마들로 구성된 줌바 댄스팀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져 아파트 단지를 들썩이게 했다. 사전 신청한 35개 팀이 참여한 입주민 노래자랑은 연습한 실력과 끼, 높은 음악적 수준으로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남녀노소 출연자가 나올 때마다 가족과 지인들의 단체 응원과 함성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 외에도 삐에로,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바이킹, 에어바운스, 어린이 낚시, 4D 체험관 등 다양한 놀이 시설과 수십 종의 먹거리, 생필품 판매 장터가 마련되어 입주민들이 휴일 하루를 단지 앞마당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입주민 자격으로 3293세대 주민들의 단합된 모습과 흥겨워하는 모습을 대하니 기쁘다”며 “우리 아파트가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도 순기능을 다하는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두 차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으로 활동하며 아파트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김 의원은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축제를 기획하고 실행해준 정운 회장과 입주자대표회의의 노력, 그리고 협찬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DMC래미안e편한세상 아파트 축제가 더욱 진화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1동 남하나동 가재울축제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1동 남하나동 가재울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8일 남가좌1동(동장 이나령) 주민센터 옆 가재울어린이공원에서 열린 ‘남하나동 가재울 축제’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남가좌1동 마을축제위원회(위원장 홍기윤) 주관으로 개최됐다. 축제는 가재울초등학교 학생들의 치어리딩, K-pop 댄스, 태권도 시범 공연을 비롯해 라인댄스, 한국무용, 시니어모델 패션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개막식 후에는 웰빙 댄스, 마술, 트로트, 국악 공연과 함께 개그맨 오정태, 오지헌, 박휘순으로 구성된 ‘못난이 삼형제’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 의원은 “어제까지 비가 와 걱정했으나, 노천 행사에 청명한 날씨가 우리에게 복을 주었다”라며, 주민들의 참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큰절을 올렸다. 김용일 의원은 행사 중간중간 진행된 행운권 추첨과 마지막 금상 추첨까지 함께했다. 김 의원은 “가재울 초등학생들의 끼와 재주가 대단했고, 특히 시니어모델 패션쇼와 못난이 삼형제의 공연은 지역 축제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지역 시의원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라면서 “축제에서 뺄 수 없는 새마을 부녀회 등 직능단체별 먹거리 장터와 각종 사회복지관과 시니어클럽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추억의 뻥튀기 이벤트가 축제를 다채롭게 구성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방의원의 역할은 지역 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응원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응원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21일 이지석 의장은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전남도와 목포시가 공동 주최하는 박람회를 국민적 관심과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 의장은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이 의장은 “남도미식박람회가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명시의회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자연을 맛보다. 바다를 맛나다’를 주제로 오는 26일까지 목포시 일원에서 열린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캄보디아 국제 범죄조직의 한국인 표적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촉구 건의안’ 발의

    문성호 서울시의원, ‘캄보디아 국제 범죄조직의 한국인 표적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촉구 건의안’ 발의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대두된 캄보디아 내 국제 범죄조직의 한국인 표적 사기, 납치, 감금, 고문, 범죄 연류 강요 등 심각한 범죄가 일어지고 있음이 드러남에 따라 현재 정부의 대응에 대해 보완할 세 가지 보완점을 설파하며 이를 요청하는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문 의원은 지난 2년 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칸달성에서 발생한 대한민국 인터넷방송인 변 씨의 사망 사건을 서두로 하여 최근 박찬대 국회의원실이 도왔기에 가까스로 캄보디아 캄폿주 보코산에서 A씨와 13명의 국민을 구출한 사건, 은행 통장 고액 판매사기에 넘어가 출국했다가 납치되어 마약 강제 투약까지 당하고 끝내 숨진 채 발견된 B씨의 사건을 통해 “참으로 이해할 수 없고 마치 범죄영화나 소설 등지에서나 볼 법한 사건이 전해져 많은 국민이 충격을 금하지 못하는 실정이다”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 문 의원은 자영업을 하다 매매 사기에 넘어가 캄보디아를 방문한 후 납치당한 C씨의 사건을 거론하며 “비밀리에 숨겼던 휴대전화를 통해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에 연락했으나, ‘현지 경찰에 직접 신고하라.’라는 이해할 수 없는 답변으로 마땅히 도와야 할 재외국민의 요청을 거절했으며, 구금됐던 건물 6층에서 4층 발코니로 뛰어내려 가까스로 도주에 성공하여 대사관을 직접 찾아 도움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업무 시간 전이니, 업무 시간에 다시 오라.’며 마땅히 지켜야 할 재외국민의 안전을 등한시한 대사관 직원의 행태가 참으로 통탄스럽다”라며 혀를 차며 해당 직원의 직무 해제 요청을 담아 건의했다. 또한 문 의원은 “특히 작년 10월 언론보도를 통해 드러난 사실에 따르면 캄보디아 현지 경찰들의 부패는 심각한 상황이어서, 범죄조직에 납치됐다가 가까스로 풀려난 피해자는 현지 경찰로부터 범죄조직과 허위 합의서를 쓰게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면 기존 우리 정부가 캄보디아 대사에게 우려를 표방한 수준으로는 절대 안심할 수 없다”면서, 대한민국 정부가 캄보디아 정부에 명확하게 강한 수준의 항의를 해야 할 필요성을 설파했다. 특히 문 의원은 “이는 캄보디아 현지로 급파된 정부 합동 대응팀에 캄보디아 정부가 확실하게 협조하고 부패한 무능 현지 경찰에게도 ‘대한민국 국민은 무조건 생환시켜야 한다’라는 경고로,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의 안전을 더욱 도모할 수 있는 계기라는 점에서 그 필요성은 대두된다”라며 캄보디아 정부에 공식적으로 캄보디아 내 국제 범죄조직의 한국인 표적 범죄에 대해 강력항의해야 하는 이유를 담았다. 덧붙여 문 의원은 “불특정 여행객 납치를 제외한 이러한 한국인 표적 범죄는 주로 사기와 유인으로 인한 원인이 존재하기에, SNS 또는 온라인 구인 구직 사이트 등지에서 통장 매매가 분명한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고액으로 매매한다는 사기를 통해 현혹하여 유도하는 방법과 캄보디아에서 현지 일자리 알선 혹은 이른바 ‘고액알바’ 홍보를 통한 사기 유인이 유포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유사시 수사가 가능한 기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사태의 시발점에 대한 원천봉쇄 및 발본색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온라인상에서의 모니터링 및 수사 가능한 특수 기구의 설치 요청을 본안에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세계화가 진행되는 와중에,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여행 및 사업을 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바탕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지난 소말리아 해적들을 소탕하고 억류된 우리 국민을 구했던 아덴만의 여명 작전처럼 이번 캄보디아 사태도 정부의 적극적이고 완강한 대처로 억류된 우리 국민을 안전하게 생환시킬 수 있도록 기대한다”라며 발의를 마쳤다.
  • 김현석 경기도의원, 학부모와 함께하는 과천지식3중 설계설명회 개최

    김현석 경기도의원, 학부모와 함께하는 과천지식3중 설계설명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17일(금) 과천 갈현초등학교 그린나래실에서 ‘(가칭) 과천지식3중 학부모 설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확정된 과천지식3중 설계공모 당선안을 학부모들에게 공개하고, 학교 설계 과정에서부터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김현석의원이 주관하고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한 자리다. 행사에는 LH 의왕과천사업본부 단지조성3팀, 과천시청 신도시조성과·교육청소년과·공원녹지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종합건축사무소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특히 과천지식정보타운 학부모 약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 교육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는 ▲설계공모 당선안 발표 ▲기본설계 주요 내용 설명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단순히 설계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학교의 실제 주체인 학부모와 학생의 의견을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현석 의원은 “과천지식3중은 LH가 운동장을 조성하고 경기도교육청이 학교를 건립하는 이원화된 구조 속에서 사업 조율이 쉽지 않았고, 녹지 비율 문제를 둘러싼 국토부와 환경부의 이견 등으로 여러 난관을 겪어왔다”며 “그런 만큼 이번 설명회는 오랜 논의와 협의 끝에 어렵게 마련된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수렴된 다양한 의견이 향후 학교 설계와 공간 조성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LH, 과천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지식3중(가칭)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학생 과밀 해소와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사업으로, 김현석 의원이 초기 계획 단계부터 추진 과정을 챙기며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끌어온 결과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 트럼프, ‘정부 내 반대세력’ 색출 착수…기관 총동원해 전방위 대응 [핫이슈]

    트럼프, ‘정부 내 반대세력’ 색출 착수…기관 총동원해 전방위 대응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 후 정부 기관의 ‘정치적 무기화’를 바로잡겠다며 백악관과 정보·사법기관을 총동원한 초광범위 협의체를 가동하고 있다. 폭스뉴스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조 바이든 전임 정부의 위험한 정부 기관 남용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정부 기관 무기화 대응 공동조정그룹(IWWG·Interagency Weaponisation Working Group)’을 구성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어 “이 그룹에 전·현직 연방기관 인사 최소 39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실상 ‘딥스테이트’를 겨냥한 조직”이라고 전했다. 개버드 정보국장이 직접 설립…“바이든 정부 남용 조사” 폭스뉴스에 따르면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장은 국가정보국뿐 아니라 법무부, 연방수사국(FBI), 중앙정보국(CIA), 국방부 등 주요 기관 인력을 모아 IWWG를 직접 출범시켰다. 개버드 국장은 “미국 국민은 트럼프 대통령을 통해 정부 기관의 무기화를 멈추고 헌법적 정의를 회복하기로 선택했다”며 “각 기관이 정보를 공유하고 조율하며 집행하도록 협의체를 세웠다”고 밝혔다. 그는 “진정한 책임 추궁이야말로 지속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첫걸음”이라며 “감시가 문제가 아니라 권력 남용이 문제”라고 강조했다. “하나의 정의 체계 복원”…트럼프 진영 ‘개혁’ 강조 팸 본디 법무장관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바이든 시절 법무부는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지지자들을 표적 삼고, 낙태 반대 시위대와 학부모를 테러리스트로 몰았다”며 “트럼프 정부는 이런 정부 기관의 무기화를 종식하고 ‘하나의 정의 체계’를 복원하기 위해 매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시 파텔 FBI 국장도 “바이든 정부는 법 집행 기관을 정치적 무기로 전락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 아래 우리는 그 뿌리를 뽑아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이터 “39명 명단 확인…‘딥스테이트’ 목표 논의” 로이터통신은 IWWG 내부 문서 20여 건을 검토한 결과 백악관·CIA·법무부·국세청 등 9개 기관에서 최소 39명이 협의체 명단에 올라 있다고 밝혔다. 통신은 또 소식통을 인용해 “이 그룹의 주요 목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딥스테이트’를 겨냥하는 것”이라며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총괄했던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 등이 내부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국가정보국 대변인은 “특정 개인을 보복 대상으로 삼은 적은 없다”며 “우리는 과거 정부 기관이 불법적으로 권한을 남용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기술망 검색 논란…의회는 “투명성 요구”로이터는 또 국가정보국이 비분류 통신망과 일부 기밀 네트워크(SIPR·JWICS 등)를 활용해 ‘딥스테이트 관련 데이터’를 검색하려 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국가정보국은 “그런 방식으로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며 보도를 부인했다. 미 의회는 이번 사안을 예의주시하며, 최근 통과된 국방예산법안에 “IWWG의 인원 구성·예산·보안 승인 절차를 의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조항”을 추가했다. “보복이냐, 개혁이냐”…美 정치권 긴장 고조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 행정명령을 통해 각 부처에 “과거 행정부가 정부 기관을 무기화한 행위를 조사하고 시정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이후 공식 석상에서 “이제 정부 권력이 국민을 향해 휘둘리는 시대를 끝내겠다”고 선언했다. 야당과 일부 전직 관리들은 “정부 권력을 이용한 정치 보복”이라고 반발하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정치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탈정치화’를 명분으로 정부 전반의 인사와 정보 체계를 재편하고 있다”며 “이번 조치가 미국 행정권력의 중립성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정부 국정과제 이행 위한 ‘고위기청소년 지원 조례’ 전국 최초 발의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정부 국정과제 이행 위한 ‘고위기청소년 지원 조례’ 전국 최초 발의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구로2,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고위기청소년’ 개념을 규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즉각적이며 집중적인 맞춤 지원이 가능한 ‘서울시 고위기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 타 광역자치단체에서 통상적으로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조례를 마련했지만, 이번 조례는 자살·자해, 약물·도박 중독, 범죄피해 등 심리적·신체적·사회적 위험성이 높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즉각적이고 집중적인 핀셋 지원 체계를 제도화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두드러진다. 국무조정실은 지난 9월 ‘이재명정부 123대 국정과제’를 확정하며 5대 국정목표, 23대 추진전략, 123대 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조례안은 이재명정부 국정과제의 37개 ‘기본이 튼튼한 사회’ 목표 중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다양한 가족 지원’* 실현과 직접 맞닿아있다. 아울러 지난 9월 여성가족부 또한 해당 과제를 3대 중점과제로 확정한 바 있다. 김인제 부의장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이재명정부의 국정과제를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는 지방정부 차원의 실행 플랫폼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이재명정부 국정과제 ‘기본이 튼튼한 사회(37개 목표)’ 중 전략 4: 인구위기를 극복하는 대전환 88번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다양한 가족 지원’ ‘서울시 고위기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서울시장이 고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의무화하고, 이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경찰청, 청소년 지원 관련 기관·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명시해 정책의 연속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이번 조례안이 제정될 경우 아직 제도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한 고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이러한 핀셋형 맞춤 지원 체계는 서울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자립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부의장은 “이번 조례는 단순히 위기청소년을 돕는 수준을 넘어 생사의 기로·중독 등 극단적 위험에 놓인 청소년을 직접 찾아내고 돕겠다는 사회적 약속”이라고 말하며 “이번 조례가 청소년 정책의 패러다임을 ‘사후 지원’에서 ‘선제적 지원’으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부의장은 “이번 정부 국정과제인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수도 서울에서부터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며 “교육청·경찰청·현장 기관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 명의 청소년도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제정안은 33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에서 소관 상임위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참전의 인연에서 미래세대로...에티오피아 ODA 협력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참전의 인연에서 미래세대로...에티오피아 ODA 협력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에티오피아를 공식 방문하여 경기도가 추진하는 총 4억 7천만 원 규모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참전의 역사에서 미래세대 협력으로 잇는 ‘경기도형 국제협력’의 지속가능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현장을 넘어, 실제 수혜자들과의 소통, 교육 현장 체험, 정책 효과 분석 등을 통해 경기도 ODA 정책의 실효성과 파급력을 직접 확인하는 강력한 실행 의지의 행보였다. 위원회는 라스데스타 시립병원에서 진행된 보건의료 ODA 사업 점검 현장점검을 통해, 경기도가 2억 원을 지원한 최첨단 안과수술 장비가 백내장 무료 수술과 사후관리에 활용되어 실질적인 의료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승재 안과 전문의(사단법인 비전케어)는 참전용사 가족 4명의 백내장 수술을 집도하며, “기존 의료장비의 노후화로 교체 시점에 와 있었는데, 경기도의 적기 지원 덕분에 많은 에티오피아 국민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립병원측에서도 “에티오피아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의료의 질을 높여 준 것에 감사드리며, 이번 인력 교육을 통해 현지 의료진 역량 강화와 앞으로의 협력을 기대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이전에는 경기도 ODA사업에 에티오피아가 누락되어 있었지만,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의 보은을 위해 금년부터 반영을 제안하여 추진하게 되었고, 안과 외 다른 과에도 장비 지원 등을 적극 검토하여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지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위원회는 참전용사촌에 위치한 히브레피레 초중등학교를 방문해, 경기도가 구축한 스마트교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태블릿 기반 한국어 교육수업을 참관했다. 이 사업에는 2억 7천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1,3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및 한국어 교육, K-콘텐츠 융합 교육(현지어 한국 동화책 보급)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스마트교실 개소식에서는 제막식이 열렸고, 백승희 교수(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가 사업 추진현황 및 운영상황 보고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제영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은 1953년 전쟁 이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으나, 문맹률이 70% 이상이던 시절 교육에 집중해 5년 만에 문맹률을 20% 이하로 낮추고 산업화 기반을 마련해 오늘날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했습니다. 에티오피아도 교육을 통해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학교장과 교직원 여러분께서 열정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으며, 디지털 교육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태블릿 기반 한국어 교육 수업을 참관하는 과정에서 열린 한국어 골든벨 대회에서는 의원들이 직접 문제 출제와 시상에 참여하며 학생들과 뜻깊은 교류를 나눴다. 마지막으로 위원회는 에티오피아 스포츠 아카데미(에티오피아 정부가 설립한 종합 스포츠 교육 기관)을 방문하여 국기원 파견 태권도 지도사범 김도진 사범의 안내로 훈련 시설을 시찰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위원회는 새로운 ODA 사업의 발굴을 위해 태권도를 매개로 한·에티오피아와의 교류 증진을 이야기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다음번에는 스포츠 아카데미측의 경기도 방문을 기약했다. 이번 4박 6일간의 공식 일정을 통해 참전용사에 대한 실질적 예우, 현장 중심의 사업 성과 확인, 미래세대 중심의 교육 및 문화 협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제영 위원장은 “경기도의 ODA 성과는 단순 원조를 넘어, 참전의 역사에 대한 보은으로 미래세대와의 연대를 실천하는 일”이라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그 후손들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해야할 책무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수요 맞춤형 국제협력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ODA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단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이제영(성남8, 국민의힘) 위원장을 비롯하여 심홍순 부위원장(고양11, 국민의힘), 김미숙(군포3, 더민주)·김상곤(평택1, 국민의힘)·김철현(안양2, 국민의힘)·윤충식(포천1, 국민의힘)·유형진(광주4, 국민의힘) 의원 총 7명이 참여했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서울시 세대동행특구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세대 상생 제도화 추진

    김영철 서울시의원, ‘서울시 세대동행특구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세대 상생 제도화 추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지난 20일 청년·중장년·노인이 함께 어울려 생활하며 교류하는 ‘세대동행특구’를 제도적으로 지정·운영하기 위한 내용을 담은 ‘서울시 세대동행특구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은 지난 제331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의 초고령화, 청년 유출, 중장년 돌봄 부담이라는 복합적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세대 간 상생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며 ‘세대동행특구’ 도입과 성내동 시범지구 지정을 정책적으로 건의한 바 있으며, 이번 회기에 이를 구체화한 제정 조례안을 발의하여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조례안은 ▲세대동행특구 지정·운영의 목적(제1조) ▲세대동행특구기본계획 수립 및 평가 체계(제5·10조) ▲세대동행특구위원회 설치(제8조) ▲세대동행특구 지원사업(제9조)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한지붕 세대공감’ 사업이나 경로당 어울림 운영사업 등 기존 세대 간 교류 증진 관련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더 나아가 청년시설·노인여가복지시설 등 세대별 거점시설의 설치·운영 및 공간 활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여, 다양한 세대가 일상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김 의원은 “세대동행특구는 단순한 주거 공유 모델을 넘어 주거·일자리·문화·돌봄·커뮤니티 등 도시 전반에서 세대 간 상생이 일상이 되는 혁신적 모델”이라며, “특히 성내동은 청년·중장년·노인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 인구 구조와 풍부한 문화·교통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서울시 내 최적의 거점 지역으로, 세대동행특구의 첫 시범지로서 성공 가능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서울시가 세대 간 교류를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세대를 아우르는 도시공동체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공존과 협력의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준환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입법 타당성 제고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참석

    오준환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입법 타당성 제고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참석

    경기도의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은 17일(금) ‘경기도의회 입법 타당성 제고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의회의 입법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비용추계와 입법영향평가 제도를 면밀히 분석하고, 효과적인 제도 설계 및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책임연구자인 홍성우 한국지방행정학회 회장이 과업 수행계획과 추진 방향 등을 보고했다. 홍성우 회장은 “경기도의회는 전국 지방의회 중에서도 가장 먼저 비용추계와 입법영향분석 조례를 도입했으나, 실제 의사결정 과정에서 제도의 실효성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제도적 보완방안과 평가체계를 구체화할 필요성 있다”라고 연구 배경을 발표했다. 오준환 의원은 “입법의 타당성 확보는 정책의 올바른 수립과 세금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지방의회의 기본적 책무”며, “이번 연구가 비용추계와 입법영향분석 제도의 실질적 개선책을 마련해, 경기도의회 입법 과정이 보다 합리적이고 책임 있게 운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3개월 동안 진행되며, 향후 관련 조례의 개선 근거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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