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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다니, 자본주의 심장 뉴욕에서 첫 사회주의자 시장 등극

    맘다니, 자본주의 심장 뉴욕에서 첫 사회주의자 시장 등극

    자본주의 심장이자 미국 최대 도시 뉴욕에서 ‘무슬림 사회주의자’ 조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가 시장에 당선됐다. 뉴욕에서 무슬림이나 사회주의자 시장이 배출된 건 처음이다. 서른 넷의 정치 신예가 미국 정가에 새 역사를 쓰며 진보 진영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것이다. 버지니아와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 등 미국 민심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9개월간의 국정운영에 경고장을 날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맘다니는 4일(현지시간) 치러진 뉴욕시장 선거에서 개표율 91% 기준으로 50.4%의 표를 받아 41.6%에 그친 무소속 앤드루 쿠오모 후보를 제치고 당선이 확정됐다. 공화당 커티스 슬리워 후보는 7.1% 득표에 그쳤다. 인도계 무슬림으로 1991년 우간다에서 태어난 맘다니는 7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 정착했다. 2020년 뉴욕주의회 하원의원으로 선출돼 정계에 발을 디딘 그는 무명에 가까웠으나 지난 6월 민주당 경선에서 뉴욕주지사를 3차례나 지낸 ‘거물’ 쿠오모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날 치러진 ‘본선’에서도 무소속으로 출마한 쿠오모를 다시 한번 누르고 돌풍을 이어갔다. 맘다니는 승리가 확정된 후 연설에서 “오늘 밤 뉴욕은 변화에 대한 명령, 새로운 정치에 대한 명령을 내렸다”고 감격을 표현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당신이 보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볼륨을 높여달라”며 “뉴욕은 이민자에 의해 건설되고, 이민자에 의해 힘을 얻는 도시다. 오늘 밤부터는 이민자가 도시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맘다니를 ‘꼬마 공산주의자’라고 부른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당선된다면 뉴욕에 대한 연방 기금 지원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밖에 없다”며 견제했다. 급진 좌파 성향의 맘다니가 자본주의 상징과도 같은 뉴욕 표심을 사로잡은 건 이념적 호소에 치중하지 않고 생활밀착형 공약을 내세웠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고물가에 시달리고 있는 뉴욕 민심을 읽고 공공주택 임대료 동결과 최저임금 인상, 무상버스, 무상보육 확대 등을 약속했다. 재원은 부유층 증세를 통해 마련하겠다고 공언했다. 소셜미디어(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약을 효과적으로 전달했고, 시민 자원봉사자들을 중심으로 한 ‘풀뿌리 선거운동’도 표심을 자극했다. 버지니아주에선 민주당 에비게일 스팬버거(46) 후보가 57.5%(개표율 97% 기준), 뉴저지주에도 민주당 마이키 셰릴(53) 후보가 56.2%(개표율 95%)의 득표율로 각각 당선됐다. 이들은 모두 여성으로 스팬버거는 중앙정보국(CIA) 요원, 셰릴은 해군에서 헬리콥터 조종사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스팬버거는 버지니아주 첫 여성 주지사 타이틀도 따냈다. 버지니아주 부지사 선거에서도 역시 민주당 소속인 가잘라 하시미(61)가 당선됐다. 미국에서 주정부 선출직에 무슬림 여성이 당선된 것은 하시미가 처음이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버지니아주를 공화당으로부터 탈환한 데 이어 뉴저지주는 수성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는 일부 지역에서만 치러진 ‘미니 지방선거’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임기 첫 중간 평가 성격을 띠었다. 뉴욕시장과 버지니아·뉴저지 주지사를 모두 민주당에 내준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은 내년 중간선거도 먹구름이 끼었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이 공화당에 타격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여론 조사에 따르면 공화당이 오늘 선거에서 패배한 두 가지 이유는 트럼프가 출마하지 않았고, 연방정부 셧다운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도형 공공기관 노사정협의체 구성’ 강력 촉구

    김선영 경기도의원,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도형 공공기관 노사정협의체 구성’ 강력 촉구

    “우리는 IMF 외환위기 시절, 노사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며 사회적 대화를 통해 국난을 극복한 경험이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월 5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형 공공기관 노사정협의체’의 조속한 설치를 제언했다. 김 부위원장은 “당시 노사정위원회는 단순 협의기구를 넘어 한국 민주주의와 사회적 협치의 상징”이었음을 상기하며, 단발성이 아닌 정례적이고 제도화된 대화 구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출자·출연기관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가 이들의 운영과 복무, 보수체계 등에 실질적 지배력까지 행사하는 만큼 이제는 사용자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김선영 부위원장은 최근 개정된, 이른바 ‘노란봉투법’에 따라 사용자 개념이 확대된 점을 언급하며, “경기도는 감독기관을 넘어 실질 사용자로서 제도적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에 있음”을 주지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김동연 지사가 후보 시절 ‘경기도형 노사정협의체를 구성하고 제도화하겠다고 공약했으나 아직 그 약속이 이행되지 않음을 지적하며 ‘경기도형 공공기관 노사정협의체’ 설치를 거듭 촉구했다. 그러면서 김선영 부위원장은 “공공기관의 내부 갈등은 노사만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도정 전반과 도민 삶에 직결되는 사안으로, 사회적 대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사회적 아젠다이자 인프라인 만큼 노사정협의체라는 울타리 안에서 갈등을 해결해야 도민에까지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지금 이 시대는 갈등의 일상화, 정보의 과잉, 신뢰의 붕괴 속에서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이 대화로 해법을 모색해야 하는 시기”라고 전제한 다음, “경기도가 사회적 대화와 소통 구조를 먼저 만들고 실천하는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선영 부위원장은 지난 3월 연합뉴스TV에 출연하여 경기도의 한 공공기관의 정원 부족에 따른 도민 피해 확산 사태를 지적하는 등 공공기관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도 의정활동을 집중하고 있다.
  • 윤기섭 서울시의원 “노후 시내버스 안전관리 미흡, 시민 교통복지 위협”

    윤기섭 서울시의원 “노후 시내버스 안전관리 미흡, 시민 교통복지 위협”

    서울시의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노원5)은 지난 4일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여장권 교통실장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시내버스의 노후화에 따른 성능 저하와 안전성 문제에 대해 서울시의 관리·감독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서울 시내버스는 64개 업체에서 7382대의 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하루 평균 약 37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윤 의원은 “대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기본이 되는 버스가 노후화되어 언덕을 오르지 못하거나 에어컨·히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 빈번하다”라며 “이는 시민 교통복지를 위한 준공영제의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윤 의원은 버스의 대·폐차 기간 및 안전검사 관리 실태를 집중 질의하며 “경유·CNG버스는 기본 9년에 최대 11년 6개월까지 사용이 가능하지만, 실제 연장검사 과정에서 차량 성능 저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차량 출력 저하, 냉·난방 미작동 등의 문제에도 일부 운수업체가 ‘운행만 하면 보조금이 지급된다’라는 인식으로 차량을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대폐차 신청을 운수업체의 자율신청에만 의존하지 말고, 성능 저하 차량에 대한 상시 점검 및 대폐차 유도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특히 시민 신고나 서비스평가를 통해 노후 차량이 확인된 경우, 즉시 정밀 검사 및 개선 명령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서울시가 문제를 인지하고도 대폐차를 독려하는 수준에 그친다면, 사고 발생 시 서울시도 관리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라며 “만약 이런 차량이 사고를 일으킨다면 이는 단순히 운수업체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시의 감독 소홀로 인한 행정책임이 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준공영제는 서민 교통복지를 위한 제도인 만큼, 시민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공평하게 이용할 권리가 있다”라며 “서울시는 노후차량 조기교체, 안전검사 강화, 서비스평가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종배 경기도의원, 시화MTV·거북섬을 복합해양관광도시로 육성해야

    김종배 경기도의원, 시화MTV·거북섬을 복합해양관광도시로 육성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 시흥4)은 제38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화MTV와 거북섬을 경기도 서부권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김종배 의원은 “거북섬은 2017년 경기도,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가 협약을 맺고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로 개발을 시작한 곳으로,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를 비롯해 아쿠아펫랜드, 해양생태과학관 등이 문을 열었지만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현재 상가의 약 84%가 공실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시흥시는 각종 축제와 행사를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나, 근본적 회복을 위해서는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거북섬 내 소상공인 및 투자자 대상 경기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사업 확대 ▲거북섬 관광특구 지정 추진 ▲해양수산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재도전 지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시흥~인천 구간 조기 착공 및 개통 ▲거북섬 및 시화MTV 근로자 교통연계 강화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거북섬은 경기도 해양관광의 중심이자 미래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죽음의 호수’에서 ‘생명의 호수’로 부활한 시화호의 천혜 자원을 기반으로 경기 서부 해양관광권 전체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거듭 요청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김창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명인·명장 함께하는 문화형 직거래장터 도래미마켓 활성화 추진

    김창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명인·명장 함께하는 문화형 직거래장터 도래미마켓 활성화 추진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4일 제387회 정례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 담뜰 도래미마켓 활성화 사무의 위탁 동의안」을 심의하며, 도래미마켓을 경기도 명인·명장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형 직거래장터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도래미마켓은 경기도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전남·제주 등 타 지자체와의 상생 협약을 통해 ‘상생부스’를 마련하고 외부 지역 농수산물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경기도의 농업과 식품산업을 대표하는 명인·명장들이 참여해 전통 제조 기술과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경기도 명인·명장 특별관’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내년 운영계획과 예산이 허락한다면 시범적으로 명인·명장 부스를 운영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내 농산물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도래미마켓이 단순한 직거래장이 아닌 경기도 농식품 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문화형 장터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 농산물의 진정한 경쟁력은 ‘사람’에서 비롯된다며, 도의회에서도 명인·명장 지원 확대와 지역 농식품 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심의된 「경기도 담뜰 도래미마켓 활성화 사무의 위탁 동의안」은 농산물 유통단계 축소와 비용 절감, 도내 농업인의 소득 증대,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농산물 공급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도래미마켓은 문화·공연·농산물 판매가 어우러지는 복합형 직거래장터로 2025년 8회에서 2026년 16회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동 학부모들과 ‘흑석고등학교 학생 증원 촉구 집회’ 개최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동 학부모들과 ‘흑석고등학교 학생 증원 촉구 집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서울시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지난 4일 흑석동 학부모 100여 명과 함께 서울시의회 별관 일원에서 ‘흑석고등학교 학생 증원 촉구 집회’를 열었다. 흑석고등학교는 내년 3월 흑석동에 개교를 앞둔 신설 학교다. 1997년 중앙대학교부속고등학교가 흑석동을 떠난 이후 27년 만이다. 하지만 교육청에 따르면 이 학교의 학년당 학생 수는 150명 안팎이 될 예정이다. 이는 자치구(동작구) 고등학교의 평균인 228명에 크게 못 미쳐 학부모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 의원은 규탄사에서 “흑석동의 동양중학교,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 졸업자가 올해 339명인데 흑석고등학교 학년 정원이 150명이 돼버리면 동네 아이들 절반이 흑석고에 못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 수가 적으면 고교5등급제에서 내신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숫자도 적어져 아이들이 학업 스트레스에 놓이고, 근처에 학원이 안 생겨 자녀들을 타지로 보내야 한다”라며 “서울시교육감은 흑석고등학교의 학급을 확실하게 늘려달라”고 말했다. 집회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평생숙원 흑석고에 반쪽정원 왠말이냐’, ‘교육청은 흑석고의 학급숫자 증원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학부모들의 피켓에는 ‘집 앞 학교 두고 40분 등교 웬 말’, ‘서울 평균은 250명 흑석고는 왜 156명’이라는 글이 적혀 있기도 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흑석고 정원이 적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흑석고가 기피 학교로 낙인 찍혔다”면서 “향후 흑석동이 재개발되며 학생 숫자가 늘어날 것이 뻔한데, 이 무슨 얼토당토 않은 행정 처리인가”라며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이날은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첫날로, 회의 참석차 의회에 출석한 시의원들이 흑석동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기도 했다. 서울시의회 이성배 국민의힘 원내대표, 황철규 예산결산위원장, 박상혁 교육위원장, 정지웅, 김경훈 의원 등이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했다.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은 영상통화를 통해 집회 참석자들과 만났다. 나 의원은 불가피한 일정으로 집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하며, 흑석고 증원을 위해 이희원 시의원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뒤늦게 집회 현장을 찾은 정근식 교육감은 흑석고 증원에 대한 확답은 피하면서도 “흑석고등학교 지원 상황을 보면서 유연하게 대응하겠으며, 지원자가 많으면 그만큼 증원에 나서겠다” 고 말했다. 이에 한 집회 참가자가 “예비 수요조사를 통해서라도 흑석고 진학 예정 수요를 제대로 파악해달라”고 말하자, 정 교육감은 “필요하다면 조치하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집회를 마무리하며 이 의원은 “‘학생이 많이 지원하면 그만큼 증원하겠다’라는 교육감의 말을 듣고 흑석고에 지원할 학부모가 누가 있느냐”며 “교육청이 먼저 증원을 확답해야 학부모들도 안심하고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이 흑석고등학교 증원에 대해 확실한 답을 줄 때까지, 주민 편에 서서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10월 10일부터 15일간 흑석동 학부모 60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96.3%의 응답자가 흑석고등학교의 학생 수가 너무 적다고 답했고, 과반이 흑석고등학교의 학년 정원이 216명을 넘어야 한다고 답했다. 85.1%의 학부모들은 학생 수 부족으로 흑석고에 자녀를 입학시키기 망설여진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지난 10월 31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정근식 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흑석고등학교 증원에 나서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집회 당일 오전에는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정 교육감을 상대로 흑석고 증원에 대한 확답을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으며, 이 의원과 학부모들은 흑석고 학생 증원이 이뤄지기까지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예고했다.
  • 이용욱 경기도의원, 청년세대 갈등 진단과 통합 방안 제시한다

    이용욱 경기도의원, 청년세대 갈등 진단과 통합 방안 제시한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이 제안한 ‘경기도 청년세대 사회적 통합방안 연구’ 최종보고회가 5일(수)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용욱 의원은 “청년세대가 겪고 있는 소득·세대·성별·지역·이념 갈등은 이미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에 대한 신뢰와 공동체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며 “이번 연구를 제안한 것은 이러한 갈등의 실태를 면밀히 진단하고, 청년들이 다시 신뢰와 연대의 기반 위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구체적 정책 해법을 마련하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경기도 청년 409명의 86.8%는 한국사회의 갈등을 매우 심각하게 인식했으며, 성별·소득·세대·지역 등 여러 축에서 복합적 갈등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정성, 불평등, 정치적 양극화가 청년 간 갈등을 심화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이 의원은 “청년세대는 갈등 문제에 대한 인식이 매우 높지만, 이를 조정하거나 협력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경기도는 청년세대가 겪는 문제를 다각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과 교육, 참여의 장으로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이번 연구는 사회문제 진단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다시 공동체 안에서 신뢰를 회복하며 살아갈 수 있는 실질적 정책 해법을 찾는 과정이었다”며 “연구 결과가 경기도의 청년정책에 적극 반영돼 갈등을 넘어 공존과 협력으로 나아가는 기반이 되길 바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연구 결과가 실질적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서울 교육은 뒷전이고 본인 홍보 몰두한 교육감··· 벌써 내년 지방선거 준비하나”

    김경훈 서울시의원 “서울 교육은 뒷전이고 본인 홍보 몰두한 교육감··· 벌써 내년 지방선거 준비하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이 지난 4일 제333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질의에서 추석 명절에 교육감이 예산을 전용해 추석 인사 현수막을 게첩한 사안을 강력하게 지적하고 교육청 예산이 목적에 맞게 쓰일 수 있도록 당부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최근 5년간 교육감 명절 현수막 게첩 현황’에 따르면 올해 추석 교육청은 ‘함께 나누는 마음, 함께 키우는 교육,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서울시교육감 정근식’이라는 현수막을 서울시 내 34개소에 게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은 약 800만원 상당 소요됐으며, 예산 명목은 본예산에 편성됐던 ‘소모품 및 행사용품 구입비’로 지출됐다. 김 의원의 예산 명목 질의에 정근식 교육감은 “현수막을 무슨 예산으로 했는지 잘 모른다”고 답하는 한편, 현수막 게첩 목적에 대해서도 별안간 ‘의회와의 협치’를 이야기하는 등 동문서답의 황당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 의원은 “옥외광고물법에 따르면 정당, 당대표, 당협위원장 명의의 현수막만이 통상적 정치 활동의 하나로 설치된 현수막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면서 “구청에 공문 협조를 구했으면 구청이 지정한 현수막 게첩대에 내걸었어야 했다. 결과적으로 서울시 교육 수장이 불법으로 현수막을 게첩한 것”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전임 교육감 10년 시절 동안 단 한 번도 명절 인사 현수막을 게첩한 적이 없이 없는 만큼 이번 사례는 정말 이례적인 사안”이라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교육감이라는 직위를 이용하여 본인을 시민에게 홍보한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김 의원은 “가장 큰 문제는 시민의 세금으로 교육감 본인에 대해 홍보한 부분”이라며 “본예산에 ‘소모품 및 행사용품 구입비’로 편성을 해놓고 추석 인사 현수막을 내건 것은 예산을 대놓고 전용했다는 방증”이라고 질타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근처에 현수막을 게시했을 뿐”이라고 답변했지만 추후 김 의원이 제출받은 현수막 사진 자료에 의하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 임종국 서울시의원 “돈의문박물관마을 철거 재검토해야”

    임종국 서울시의원 “돈의문박물관마을 철거 재검토해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임종국 의원(민주당, 종로2)은 지난 4일 도시공간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경희궁지 일대 역사문화공원 조성은 웅장한 발표에 반해 즉흥적인 계획으로 실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보도자료를 통해, 경희궁지와 국립기상박물관, 서울시민대학 및 차고지, 서울시교육청, 돈의문박물관마을 등 주변 4곳의 공공부지 약 13만 6000㎡ 일대를 서울광장 10배 규모의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1988년 경희궁지 내 건립을 어렵게 승인받아 2002년 개관한 서울역사박물관의 이전도 검토하고 장기적으로는 4대문 중 유일하게 미복원된 돈의문 복원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2024년 6월 오세훈 시장이 결재한 사업계획인 ‘경희궁지 일대 종합 공간구상 실행계획’에 의하면, 이 사업은 2023년 7월 시장보고에서 검토 필요성이 제기되어 2023년 9월부터 두달간 용역(사업비 5027만원)을 추진했다. 그 후 2023년 11월 용역결과를 보고받은 오 시장이 서울역사박물관 이전부지를 찾고 교육청 부지는 재산교환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고, 이틀 후 서울시는 교육청과 재산교환방안 협의를 시작했다. 그러나 도시공간본부에서 행정사무감사자료로 제출한 세부사업별 추진현황을 보면, 교육청 부지 교환은 교육청의 반대로 오 시장이 사업계획을 결재하기 3개월 전인 2024년 3월, 1·2부시장 연석회의에서 협의 중단을 결정했다. 역사박물관 이전부지 검토는 이전 반대로 제외했고, 국립기상박물관과 서울시민대학 및 차고지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다. 이처럼 경희궁지 일대 종합 공간구상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이는데도 서울시는 돈의문박물관마을만 지난 8월 말 운영을 종료해 이로 인한 소송이 진행 중이다. 경희궁지 일대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이 아니라 사실상 돈의문박물관마을 철거사업인 셈이다. 임 의원은 “전체 계획을 보면 추진되는 게 하나도 없는데 돈의문박물관마을만 애꿎게 분쟁이 발생해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사업이 중단됐다”며 돈의문박물관마을 운영 종료 재검토를 촉구했다.
  • 대구시, TK 행정통합추진단 폐지…이재명 정부 ‘5극 3특’ 전담 조직 신설

    대구시, TK 행정통합추진단 폐지…이재명 정부 ‘5극 3특’ 전담 조직 신설

    대구시가 ‘대구경북(TK)행정통합추진단’을 폐지한다. 이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에 맞춘 새로운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대구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입법예고됐다. 2026년 상반기 정기 조직개편이며,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는 지난 5월 이후 두 번째 조직 개편이다. 대표적인 건 대구경북행정통합 관련 업무를 총괄한 ‘행정통합추진단’의 폐지다. 기존 ‘광역협력담당관’은 ‘광역행정담당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6명 규모의 ‘광역정책팀’도 신설할 예정이다. 이 팀에선 대구시와 경북도의 공동협력 태스크포스(TF), 공동 전략과제, TK 한뿌리상생위원회 등과 관련한 업무를 맡을 전망이다. 이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5극(초광역)·3특(특별자치) 국가균형성장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도 정부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개편에 나선 셈이다. TK 신공항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한 부서 신설과 업무 조정도 이뤄진다. 최근 이 대통령이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언급한 TK 신공항 건설 사업의 정부 재정 지원 문제를 전담할 조직도 신설된다. 신공항건설단에 ‘공항재정과’를 신설한다. 정부의 인공지능(AI) 관련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존 ABB산업과를 ‘AI정책과’로 변경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당초 신공항정책국에서 맡고 있던 이주대책 계획 수립 및 보상 관련 업무는 신공항건설국으로 이관된다. 도시주택국이 수행하던 군부대 후적지 개발 관련 업무도 군사시설이전정책관이 이관 된다. 이로써 ‘1단3실16국1본부6사업소’ 체제는 ‘1단3실15국1본부6사업소’로 바뀐다. 대구시는 입법예고 절차와 시의회 심의를 거친 뒤 내년 1월 1일 시행을 목표로 조직 개편에 착수할 계획이다.
  • 유만희 서울시의원 “반복되는 인명사고, 서울시 환경시설 구조적 안전망 점검 시급”

    유만희 서울시의원 “반복되는 인명사고, 서울시 환경시설 구조적 안전망 점검 시급”

    서울시 환경시설에서의 인명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2024년~2025년 2년 사이에 자원회수시설과 재활용선별장 등에서 7건의 중대사고가 발생했고, 이 중 3건이 사망사고로 이어졌다. 단순한 관리 부실을 넘어 시스템 전체의 구조적 결함이 드러난 셈이다. 지난 4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유만희 의원(강남4, 국민의힘)은 반복되는 사고의 본질을 파고들었다. 서울시 기후환경본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고 대부분은 기계에 끼이는 형태로 발생했다. 문제는 이런 사고가 일회성이 아니라는 점이다. 같은 유형의 사고가 반복된다는 것은 개별 근로자의 실수로 치부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가 자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현장의 작업환경 자체가 안전 수칙을 준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아무리 규정을 강화하고 교육을 반복해도 사고는 막을 수 없다. 기후환경본부는 관련 법규에 따라 근무시간과 휴식시간, 안전관리자 상주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실질적인 현장 통제력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반복적인 인명사고는 안전 수칙이 존재하지만 작업 현장에서는 그 안전 수칙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번 감사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것은 서울시의 원청 책임 문제였다. 지난해 강남 자원회수시설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는 법적 관할 책임이 직접 적용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유 의원은 서울시가 직접 설치하고 운영하는 시설에서 발생한 사고라면 법적 범위를 넘어선 행정윤리적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감시와 감독이 형식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기후환경본부는 서울시가 직접 수행하는 사무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법적 관리 의무를 넘어 강화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매뉴얼만 존재할 뿐, 현장과 매뉴얼에 괴리가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유 의원은 안전 수칙을 지키기 어렵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작업환경이 열악하다면, 제도를 손보기에 앞서 현장을 먼저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근로자의 휴식 보장, 교대근무제 개선, 작업강도 조정, 안전관리자의 실질적 권한 강화 등 구체적인 인력 관리 개선책을 요구했다. 안전사고 예방은 기술적 대책이 아니라 인적 시스템의 개혁에서 출발한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이다. 기후환경본부에서는 안전관리가 지키기 어렵지만 꼭 지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책임 있는 관리를 추진하겠다 밝혔다. 서울시가 이번 감사를 계기로 효율보다 생명의 원칙을 행정의 중심에 두고, 현장의 실질적 안전망을 복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도적 규제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 근로자의 하루가 무사히 끝나는 것이다. 반복되는 사고는 시스템의 경고음이다. 이제는 그 경고를 외면하지 말고,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할 때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환경·기후·수자원, 미래세대에 물려줘야 할 미래의 사회적 자산.... 서울시가 주도적 책임 가져야”

    박춘선 서울시의원 “환경·기후·수자원, 미래세대에 물려줘야 할 미래의 사회적 자산.... 서울시가 주도적 책임 가져야”

    지난 4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춘선 부위원장(강동3, 국민의힘)이 에코마일리지 제도의 전면적 개편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부위원장은 현재 추진 중인 에코마일리지와 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제도 통합 과정에서 서울시가 보다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디지털 세대인 MZ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플랫폼 혁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탄소중립 실천이 시민참여 없이는 완성될 수 없다는 점을 전제로,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의 특성에 맞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단순한 포인트 적립 방식에서 벗어나 게임적 요소를 접목한 참여형 플랫폼 구축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제안됐으나 여전히 실질적 변화가 미흡하다는 평가다. 기후환경본부는 현재 웹 기반 개편을 진행 중이며 흥미 요소를 강화한 구조를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으나, 보상체계와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고려한 근본적 혁신이 필요하다는 주문이 이어졌다. 이어 박 부위원장은 에코마일리지와 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제도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서울시가 단순히 중앙정부 정책에 종속되는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점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예산 소진으로 인한 지급 중단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서울시가 책임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기후환경본부장은 통합 이전까지 시민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건물부문 등 서울형 프로그램을 유지·강화하고 환경부와의 협력 과정에서 예산과 시민 접점 문제를 충분히 고려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감사에서는 행정의 시민 소통 방식 개선 필요성도 언급됐다. 박 의원은 탄소중립 정책이 행정 주도에서 시민 주도로 전환되어야 하며, 서울시가 중앙정부의 수동적 역할이 아닌 시민 실천을 키우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울형 에코마일리지가 전국 탄소중립 실천의 모델이 되도록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해달라 당부했다.
  • 채수지 서울시의원 “고교학점제, 사설 컨설팅 의존 증가··· 공교육 지원체계 시급”

    채수지 서울시의원 “고교학점제, 사설 컨설팅 의존 증가··· 공교육 지원체계 시급”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은 지난 4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정근식 교육감에게 고교학점제 시행 과정에서 공교육 지원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사교육 의존이 오히려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채 의원은 고교학점제가 학생의 진로와 흥미에 따라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획일적 교육에서 벗어나기 위한 제도임에도, 실제 현장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가 입시에 유리한 과목을 선택하기 위해 사설 컨설팅에 의존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지어 전국 193개 학교에서도 고교학점제 대비를 위해 사설 컨설팅 업체를 활용했고, 총 11억 7000만원의 예산이 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채 의원은 “서울에서도 8개 학교가 사설 컨설팅을 이용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학교가 사실상 세금으로 사교육 비용을 지출하는 것과 다름없는 상황”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채 의원은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개별적으로 이용하는 ‘고교학점제 전략 컨설팅’ 시장도 빠른 속도로 팽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상담 프로그램은 1회 약 18만원, 패키지 프로그램은 200만원 이상이며, 지역에 따라 컨설팅 단가도 최대 20배 이상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교육격차 심화 우려가 제기되었다. 채 의원은 “고교학점제가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임에도, 현장에서는 ‘학생 맞춤형 사교육 시장’이 커지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교육청이 학교별 진로·학업 설계 지원 체계 강화와 진로상담 인력 확충, 지역 간 지원 불균형 완화 등을 포함한 구체적 개선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교육감은 진학·진로 컨설팅 교사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답변했으나, 채 의원은 “인력 확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각 학교의 상황에 맞게 적용 가능한 현실적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등 충남도-국민의힘 ‘민생 현안 논의’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등 충남도-국민의힘 ‘민생 현안 논의’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12조원 확보 목표 달성과 대전·충남 행정 통합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민의힘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5일 대전시청에서 지역 민생 현안 사업 공유 및 해결 방안 논의를 위한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강승규 도당위원장, 박형수 예결위 간사, 충청권 시·도지사,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내년도 정부예산 국회 증액 필요 사업 15건과 지역 현안 5건을 건의했다. 정부예산 확보 필요 사업은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 △국립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치 △내포신도시 스포츠가치센터 건립 △ 지능형 센서 스핀 온(Spin-on) 지원센터 구축 △해양환경 대응형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부여 공공한옥(백제관) 건립 △성거-목천(국도 1호) 건설 △인공지능(AI) 기반 중소·중견 지원 디스플레이 파운드리 구축 등이다. 그린반도체 공정 시험장 기반 구축과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보령 경찰수련원 신축, 충청권역 국립청소년디딤센터 건립, 정치성 구획어업 낚시어선 감척 지원 등도 포함됐다. 도는 지역 현안으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 충남혁신도시 수도권 공공기관 조속 이전, 제2중앙경찰학교 충남 설립 등 5건을 건의했다 전형식 부지사는 “이번에 요청한 사업들은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 미래를 위한 주요 핵심사업인 만큼 국가 재정이 어렵더라도 당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정근식 교육감 교원 정치기본권 논의, 학생·학부모는 ‘없었다’”

    황철규 서울시의원 “정근식 교육감 교원 정치기본권 논의, 학생·학부모는 ‘없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성동4)은 지난 4일 제333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원의 정치기본권 확대 논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이해관계자인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수렴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교육감이 지난 6월 교원의 정치기본권 확대에 관한 학생·학부모·교사 의견을 함께 수렴하겠다”고 밝힌 약속에도, 실제로는 교사단체 및 관리자 중심의 제한적 의견수렴만 진행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 교원의 정치적 표현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했다는 자료를 제출했으나, 그 대상은 교사 3명, 관리자 3명, 교원단체 3곳(전교조 서울지부, 서울교사노조, 서울교총) 등 총 9건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황 의원은 교원의 정치기본권 문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과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사안임에도, 교육감이 마치 정치기본권이 당연히 보장되어야 하는 것처럼 일방적인 관점만을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 적용 범위나 추진 속도에 대한 기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조차 마련하지 않은 채 필요성 주장에만 몰두하는 것은 교육행정의 책임성과 균형성을 결여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황 의원은 교원이 개인 차원의 정치적 표현을 하더라도, 학생은 담임교사 및 지도교사와의 관계 속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교사가 공개적으로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환경이 조성될 경우, 학생은 수업 참여와 의견 형성과정에서 심리적 제약을 받거나 특정 입장을 따르는 것이 유리하다고 인식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교원의 정당 가입 허용이나 선거운동 참여 확대와 같은 제도 변화는 교육기관에 대한 사회적 신뢰와 교원 직무의 공적 성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으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황 의원은 최근 경기도 지역 학교에서 교사가 수업 중 특정 정치인을 비하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사례를 언급하며, 서울시 내에서도 교사의 정치적 중립성 관련 민원이 접수되고 있으며, 이는 단순 개인 행위 문제가 아니라 학생 보호 차원의 구조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추가 질의에서 황 의원은 정근식교육감에게 “서교초 수영부 학생들이 졸업 후 동일 종목을 지속하기 위해 먼 거리의 중학교를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상급학교에서 같은 종목을 이어서 운동할 수 있도록, 가까운 학교들끼리 훈련과 진학이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 캄보디아 사기사태 주범 천즈 회장, 잡히면 태형 24대부터

    캄보디아 사기사태 주범 천즈 회장, 잡히면 태형 24대부터

    싱가포르 정부가 사기범들에게 태형을 의무화하는 형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는 5일 의회가 캄보디아,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에서 기승을 부리는 온라인 사기범죄를 막기 위해 법안을 개정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범죄에는 보이스피싱이나 로맨스 스캠(연애 사기)을 이용한 현금 탈취뿐 아니라 친밀한 이미지 남용, 이미지 기반 아동 학대, 온라인 사칭, 허위 자료 남용, 불균형적 해악에 대한 온라인 선동 및 폭력 조장 등도 포함된다. 온라인 사기범은 최소 6대의 태형을 받게 되며 범죄의 심각성에 따라 최대 24대를 맞을 수 있다. 의무 태형 처벌 대상은 온라인 사기범죄 조직원과 모집 담당자, 은행 계좌 등을 제공하는 자금 운반책과 이들을 돕는 사람이 포함된다. 사기는 싱가포르에서 가장 흔한 범죄 유형으로 신고된 모든 범죄의 60%를 차지한다는 것이 싱가포르 내무부의 통계다. 싱가포르 정부는 온라인 사기범죄에 대한 태형을 지난 3월 한 주민이 사기로 평생 모은 돈을 잃었다며 사기꾼에게 너무 관대한 것이 아니냐는 국회의원의 질의에 따라 도입했다.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 범죄 조직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싱가포르인 27명에게도 태형이 즉시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50세까지만 받는 태형 연령 제한을 60세로 높이는 문제도 논의됐다. 현재 싱가포르에서 재량에 따라 태형을 받을 수 있는 범죄는 96종이고, 온라인 사기처럼 의무적 태형을 받는 범죄는 65종이다. 싱가포르 경찰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사기 피해 신고는 약 19만 건, 피해액은 약 37억 싱가포르달러(약 4조800억원)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사기 피해액이 약 11억 싱가포르달러(약 1조 2100억원)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자 싱가포르 경찰은 사기 대상으로 의심되는 은행 계좌 거래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싱가포르 경찰은 지난달 30일 캄보디아에서 ‘태자단지’ 등 악명 높은 대규모 범죄단지를 운영한 프린스 그룹 설립자 중국계 천즈(39) 회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해 관련 자산을 압류하고 처분 금지 명령을 내렸다. 천 회장은 캄보디아에서 40년 가까이 총리를 지낸 훈센 상원의장의 장관급 고문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국제 수배가 내려진 상태다.
  • 최민호 세종시장 “교부세 제도 개선해야”

    최민호 세종시장 “교부세 제도 개선해야”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과 불합리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에 국민의힘 당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최민호 시장은 5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주요 현안·국비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세종·대전·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당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박형수 예결위 간사, 이종배 국회의원,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이 참석했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이 필요한 국비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 18건을 건의했다. 최 시장은 법원설치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2031년 3월에 맞춰 세종지방법원이 개원할 수 있도록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된 세종지방법원 설계 예산(10억)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행정수도 명문화, 대통령 집무실·국회의 완전 이전,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에 당의 역량을 모아줄 것도 건의했다. 최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타개하기 위한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지방교부세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3년간 국가 전체 지방교부세 규모는 30조 원에서 60조 원으로 2배 증가했지만 세종시가 받은 교부세는 같은 기간 1591억 원에서 1159억 원으로 27% 감소했다 이날 시가 요청한 정부 예산 반영 주요 사업은 △한글문화 교육센터 조성사업 △파크골프장 표준모델 개발사업 △지방분권 종합타운 조성사업 등이다.
  • 정영균 도의원, “전남형 기본소득, 일회성 지급에 그쳐 민생지원금으로 전락”

    정영균 도의원, “전남형 기본소득, 일회성 지급에 그쳐 민생지원금으로 전락”

    전남형 기본소득이 본래의 취지를 잃고 단년도 사업으로 축소되면서, 사실상 민생지원금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전남도의회 정영균(순천1) 의원은 지난 4일 열린 인구청년이민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도가 추진 중인 기본소득은 5대 원칙(보편성·무조건성·개별성·정기성·현금지급성)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특히 정기성을 상실한 단년도 사업으로 변경된 것은 기본소득의 근본 개념을 훼손한 행위다”고 이같이 비판했다. 정 의원은 “전남형 기본소득은 민주당의 핵심 정책으로 도의회가 2024년 예결산 심사 과정에서 예산을 챙겨 증액까지 반영하며 추진해 온 사업이다”며 “하지만 행정 편의와 내부 판단으로 당초 계획과 달리 일회성 사업으로 변질됐다”고 꼬집었다. 주민의 기대를 저버리고, 지방정부가 스스로 원칙을 무너뜨린 사례다는 것. 정 의원은 또 “사회보장협의회 협의 과정에서 철회 요청이 있었다면 사업을 과감히 중단했어야 했다”며 “행정이 자기중심적으로 판단해 원칙에 어긋나는 사업을 단행한 것은 명백히 의회와 주민을 기만하는 행정행위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지금의 전남형 기본소득은 본질적으로 ‘기본소득’이 아닌 ‘민생지원금’에 불과하다”며 “주민 편의를 내세워 원칙을 훼손하는 것은 선심성 행정일 뿐이며, 기본소득의 철학과 지속가능성을 훼손하는 행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사회보장협의회에서 우리 도의 의견을 요청해 당초 계획을 변경하게 됐다”며 “주민들의 기대를 고려해 단년도라도 추진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답변했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국가유공자 예우 교육청도 예외일 수 없어”

    전병주 서울시의원 “국가유공자 예우 교육청도 예외일 수 없어”

    서울시의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4일 시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과 직속 기관의 부설주차장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이 전혀 설치되지 않은 사실을 지적하며, 관련 조례 제·개정과 지침 마련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서울시 본청과 자치구, 국가보훈부 등은 이미 우선주차구역 설치를 제도화했지만, 서울시교육청은 관련 기준조차 마련하지 않고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면서 “이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조차 외면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가보훈부는 2023년부터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서울시도 ‘서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주차 대수 50대 이상 공영주차장 및 시와 그 소속기관의 청사에 부설된 주차장에는 총 주차 대수의 1.5% 이상을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으로 지정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은 본청은 물론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등 모든 부설주차장에 해당 구역이 설치돼 있지 않았으며, 관련 검토조차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 의원은 “교육청 산하 시설은 민원인과 방문객이 잦은 공공기관인 만큼,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존중을 실천할 의무가 있다”며 “각 주차장의 여건을 고려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를 제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총무과장은 “전반적인 사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전 부위원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서울시교육청도 이제는 실질적 예우를 제도적으로 실천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 심홍순 경기도의원 “산업혁신 이끄는 디지털 전환, 경기도가 중심 돼야”

    심홍순 경기도의원 “산업혁신 이끄는 디지털 전환, 경기도가 중심 돼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민의힘, 대화동ㆍ일산3동ㆍ주엽1동ㆍ주엽2동)은 5일 고양시 KINTEX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첨단기술 대전(RAD KOREA Week 2025)에 참석해 디지털 전환의 흐름 속에서 경기도가 산업혁신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 드론 등 디지털 기술은 생활의 편리함을 넘어 산업 구조와 일자리, 사회 전반을 바꾸는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기술의 발전은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며, 디지털 혁신이 도민의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기술이 산업으로, 산업이 일상으로 확장되는 생생한 현장”이라며 “경기도 기업들이 첨단기술을 선보이고, 국내외 전문가와 교류하며 새로운 산업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 부위원장은 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도 변화의 흐름 속에서 기술이 지역의 성장으로, 혁신이 도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심 부위원장은 개막식 이후 주요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참가 기업 관계자들과 기술 개발 및 산업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4대 전문 전시회(디지털퓨처쇼, 로보월드, 디지털미디어테크쇼, 드론도심항공 모빌리티 박람회)로 구성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 고양특례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내외 600여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대한민국 첨단기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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