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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일 경기도의원, 경기기후위성 발사 기념 행사 관련 보고 가져

    유영일 경기도의원, 경기기후위성 발사 기념 행사 관련 보고 가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은 11월 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와 함께 ‘경기기후위성 발사 기념 행사’ 추진계획과 관련해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행사 전반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1부 기후위성 카운트다운 및 발사 사출 라이브 생중계 ▲2부 위성 발사 성공에 따른 첫 송수신 이벤트, 기후위성 성공 기념식 개최 등을 포함했으며, 발사 이후 위성의 활용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이번 기후위성은 장기적으로 경기도의 기후정책과 환경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킬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춘 활용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 대응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후위성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도민의 안전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기후 대응을 위해 위성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광학위성 1기, 온실가스 관측위성 2기로 구성된 경기기후위성은 발사 후 △토지이용 현황 정밀 모니터링 △온실가스(메탄) 배출원 식별 및 배출량 추정 △홍수, 산불, 산사태 등 기후재난 피해 상황 모니터링 등 분야에 활용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 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파주 이전 속도 내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파주 이전 속도 내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파주 이전이 5년 가까이 지체돼 파주시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이 직접 이전 후보지를 방문해 주목된다. 7일 파주시에 따르면 김 원장은 전날 진흥원 이전 예정지인 운정신도시 야당동 일대를 방문해 임차 후보지를 둘러봤다. 김 원장은 입주 가능 건물의 규모와 시설 현황, 교통 접근성, 인근 산업 기반 등 입지 여건을 확인했다. 현장에는 파주시 관계자들이 동행해 임차 이전 방식, 사옥 건립 시점, 단계별 이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흥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연내 임차 이전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1년 이전 확정…김동연 취임후 지체파주시민들 “연내 이전”촉구하며 반발해진흥원의 파주 이전은 2021년 경기도가 발표한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에서 최종 확정된 사안이다. 당시 공모 경쟁 끝에 파주 야당동이 이전 대상지로 선정됐고, 경기도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도 산하 공공기관의 북부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파주시는 같은 해 6월 경기도 및 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야당동 1002번지를 사옥 건립 예정 부지로 확정했다. 지원 계획과 예산 확보도 마쳤다. 그러나 사업은 이후 진전을 보지 못했다. 경기도의 예산 확보 지연과 진흥원 내부 반대, 실무협의회 중단 등으로 행정 절차가 사실상 멈췄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경기도 공공기관 북부 이전은 김동연 경기지사가 추진 중인 ‘경기도 분도’ 논의와 맞물려 추진 동력이 약화됐다는 지적도 있다. 확보된 이전 부지는 장기간 방치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불편과 민원이 이어졌다. 이 같은 지연에 대해 파주시와 시민사회는 지난해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2만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한 서명부는 지난 4월 경기도와 진흥원에 전달됐다. 시민들은 “중단된 실무협의를 재개하고 계획대로 이전을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경기도는 지난해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진흥원 파주 이전을 재확인했다. 경기도는 진흥원 이전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의 상징적 과제임을 강조했고, 김동연 지사도 “공공기관 이전은 도민과의 약속”이라며 추진 의지를 밝혔다. 파주시 관계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파주 이전은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안정적인 이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김 원장의 현장 방문은 이전 논의가 단순 검토 단계에서 실질적인 추진 단계로 넘어간 신호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오세훈 시장과 장위13구역 현장 방문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오세훈 시장과 장위13구역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6일 성북구 장위 재정비촉진지구 내 최근 신속통합기획 구역으로 선정된 舊 장위13구역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최진석 주택실장, 명노준 건축기획관 등 서울시 관계자와, 최경주 성북구 부구청장 등 성북구 관계자, 신속통합기획 구역 대표와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舊 장위13구역은 2006년 지정된 장위재정비촉진지구 내 위치한 주거정비형 재개발사업구역이었으나, 사업추진이 지연되어 2014년에 재개발구역이 해제됐고, 2019년은 재정비촉진지구에서마저 배제되었던 지역이다. 그러나 2023년 김태수 위원장이 예산 1억원을 확보해 ‘舊 장위13구역 개발방향 수립’ 용역을 시행했고, 2025년 사업여건 개선을 위해 2개 구역(13-1, 13-2)으로 분할한 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신청·선정되어 현재 정비계획을 수립 중이다. 사업 완료 시에는 주택 약 6000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그간 서울시의회·시·구 관계자가 참석하는 합동회의를 5차례 개최하는 등 성북구 정비사업의 촉진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오 시장은 현장방문에서 “장위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된 6개 구역 중 가장 늦게 추진되는 구역인 만큼 촉진지구의 완성을 위해 해당 구역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인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주민들과의 만남에서 “舊 장위 13구역은 면적이 30만㎡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기도 하지만,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과 해제를 반복하고, 일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도도 있어 재개발의 재추진이 쉽지 않았던 지역”이라면서 “이제는 오 시장님이 발표한 대책인 사업성 보정계수 및 법적상한용적률 상향(1.0배→1.2배) 적용, 신속통합기획2.0 등을 통해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서울시 재개발·재건축을 총괄하는 주택공간위원장으로서,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지역구 사업이 내실있고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현장방문을 마무리했다.
  • 서성란 경기도의원, ‘전동킥보드 안전문화 캠페인’ 함께하며 교통안전 실천 앞장

    서성란 경기도의원, ‘전동킥보드 안전문화 캠페인’ 함께하며 교통안전 실천 앞장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6일 의왕시 갈뫼중학교 일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전동킥보드 안전캠페인’에 참여했다. 서성란 의원은 “전동킥보드는 편리한 이동수단이지만 안전의식이 부족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보행자와 이용자 모두가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의원으로서 의왕시의 교통 불편과 보행환경 개선을 꾸준히 점검해 왔다”며 “경기도의 교통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와 의왕시, 의왕경찰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피켓 홍보와 안전 리플릿 배부를 통해 전동킥보드 이용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보행자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복지예산 삭감, 현장 피해 막기 위해 도의회가 직접 챙기겠다.”

    김완규 경기도의원 “복지예산 삭감, 현장 피해 막기 위해 도의회가 직접 챙기겠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이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6년도 예산안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된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협회 측은 도내 직업재활시설 운영비의 25%가 삭감되면서 시·군 매칭 예산까지 함께 줄어드는 주요 사업들이 대거 축소됐다고 호소했다. 현장에서 근로장애인 급여와 서비스 질 하락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완규 의원은 “이번 예산 삭감은 단순한 조정이 아닌, 장애인 당사자의 일상과 자립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복지 예산은 여야를 넘어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정치적 판단이 아닌 민생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재 보건복지위원회를 중심으로 복지국 예산 전반을 면밀히 검토 중이며, 일몰사업 및 삭감사업을 심도 있게 재검토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은 반드시 복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 북부는 특히 복지 인프라가 열악한 만큼, 일괄적인 삭감은 현장의 피해를 키울 수 있다”며 “도의회가 중심이 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의원은 “국회에서는 복지 예산을 늘린다고 하지만, 실제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은 줄어드는 역설적인 상황”이라며 “경기도가 행정 편의나 정치적 이유로 장애인복지의 근간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사안을 일회성 대응으로 끝내지 않고, 도의회 차원에서 예산 구조와 편성 과정을 투명하게 점검해 장애인복지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복지는 정치가 아닌 사람의 문제다. 도민의 삶을 위한 복지 예산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예산의 지속가능성과 예측가능성 지켜야, 장애인복지 현장 혼란 막겠다”

    정경자 경기도의원 “예산의 지속가능성과 예측가능성 지켜야, 장애인복지 현장 혼란 막겠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경자 의원은 11월 6일(수) 오후 3시,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경기도의 복지 관련 예산 삭감으로 인한 현장의 혼란과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협회 임원 및 도내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운영비 25% 삭감에 따른 예산 축소, ▲협회운영비 감액 등 구체적인 상황을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직원 인건비와 기본 운영비로 쓰이는 항목이 대부분이라 조정이 불가능하다”며 “시설의 존폐 위기까지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정경자 의원은 “이번 예산안은 사전 협의나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조정된 것으로, 예산의 지속가능성과 예측가능성을 훼손하는 행정”이라며 강하게 우려를 표했다. 정경자 의원은 “복지 예산은 여야를 떠나 도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이며,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행정의 일방적 판단으로 현장의 혼란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경자 의원은 “현재 보건복지위원회 차원에서 모든 일몰사업과 삭감사업을 면밀히 점검 중이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예산이 반드시 복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위원회는 최전방에서 장애인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의 현실성을 확보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으로 바로잡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경자 의원은 “도민의 삶을 지키는 복지는 결코 후퇴해서는 안 된다”며 “도의회가 중심이 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예산 삭감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향후 도의회 차원의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선구 경기도의원, 노인복지관 비대위와 예산 삭감 문제 논의… 복지예산 심각성 공감

    이선구 경기도의원, 노인복지관 비대위와 예산 삭감 문제 논의… 복지예산 심각성 공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11월 5일(수)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실에서 ‘경기도 노인복지관 예산 삭감 철회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안)에 포함된 노인복지 관련 예산 삭감 문제를 논의했다. 비대위는 이 자리에서 “고령인구가 급증하는 현실 속에서 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돌봄의 최전선”이라며, “예산 삭감은 곧 노인의 생존권과 돌봄권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이선구 위원장은 “복지예산의 감소는 도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으로, 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오늘처럼 현장에서 강력하게 목소리를 내주시는 것이 의원들에게도 큰 힘이 된다. 현장의 의견이 예산심의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논의에는 보건복지위원회 황세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도 함께 자리해 뜻을 모았다. 황세주 부위원장은 “예산 삭감 문제를 상임위 차원에서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예산심의 과정에서 복지 예산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김용성 의원은 “노인복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 영역으로, 예산 감액 소식을 접하며 마음이 무겁다”며 “필요한 예산이 반드시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만식 의원은 “노인과 장애인 예산이 동시에 줄어드는 상황은 매우 우려된다”며 “지혜로운 예산 편성과 안정적 확보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김훈 경기도 복지국장은 “이번 문제에 대해 예산부서와 긴밀히 논의중이며, 현장의 의견이 의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선구 위원장은 “복지는 숫자가 아닌 사람의 문제이며, 도민의 존엄과 직결된 영역”이라며 “예산의 효율성뿐 아니라 현장의 절실함이 반영되는 복지정책이 되도록, 의회가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신 서울시의원 “서울대공원 전기차 멈춘지 1년.. 예산낭비 심각”

    한신 서울시의원 “서울대공원 전기차 멈춘지 1년.. 예산낭비 심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한신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1)은 지난 6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서울대공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끼리열차 전기차 전환사업의 비효율적 예산 집행과 장기 미운행 문제를 지적하고, 공원조성계획의 관리 실태 개선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서울대공원 코끼리열차 12대 중 디젤차 6대, 전기차 6대가 운영 중인데, 2011년 서울시가 구입한 전기차의 대당 가격은 1억 4700만원, 2013년 민간업체가 구입한 차량은 4억 5000만원으로 3배 이상 차이가 난다”며 “같은 전기차임에도 구입가격 차이가 과도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출력이 부족해 언덕길 운행이 어렵다는 이유로 4억원대 전기차가 1년 넘게 서 있는 것은 행정의 무책임”이라며 “향후 곤돌라 설치 시 차량 수요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운행 효율화 및 차량 교체 계획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 의원은 “서울시가 탄소중립을 추진하며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전기차 도입이 미비하고 관리기준조차 명확하지 않다”며 “운행기록, 내구연한, 운영비용 등 기본 자료조차 파악되지 않은 것은 심각한 행정 공백”이라고 질타했다. 한 의원은 서울대공원의 공원조성계획 점검 부실도 지적했다. 그는 “공원조성계획 관리실태 조사가 2019년 이후 6년간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일부 공원은 1980년대 조성 당시 불일치 사항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채 행정상 방치되어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영등포구 어울숲근린공원 사례를 언급하며, “공원 내 시유지가 사유지 건물 출입로로 연결돼 사실상 공원부지가 훼손된 정황이 확인됐다”며 “자치구 관리라 하더라도 시가 총괄관리기관으로서 책임 있게 실태를 조사하고 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한 의원은 “서울시의 녹지공간은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의 기본 인프라인 만큼, 단순한 행정보고로 그칠 것이 아니라 현장 점검과 데이터 기반의 관리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비효율적 예산 낭비를 막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서울대공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 ‘현장이 답이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 소방서 현지감사 돌입

    ‘현장이 답이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 소방서 현지감사 돌입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임상오)는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소방서를 대상으로 한 현지감사를 시작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본격 착수한다. 위원회는 소방서 현지감사를 감사1반과 감사2반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감사1반은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이 반장을 맡아 시흥, 성남, 안양, 의왕, 동두천, 일산소방서를 방문하고, 감사2반은 유경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이 반장으로 오산, 수원, 남양주, 구리, 안성, 송탄소방서를 각각 찾아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감사는 소방서별 주요 업무 추진 현황과 현장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소방정책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으로, 위원회는 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향후 정책 수립과 예산 심사에 적극 반영한다. 임상오 위원장은 “이번 감사는 도내 소방서의 현장 대응력과 주민 밀착형 소방서비스 제공 수준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소방행정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소방서 현지감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12일 소방재난본부 및 북부소방재난본부 등을 대상으로 소방분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경기도 소방정책의 방향성과 운영체계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소방분야 감사는 소방재난본부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 OBS 특별 생방송을 통해 도민에게도 생생한 감사 현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 조미자 경기도의원, 경기북부상상캠퍼스 조성으로 경기 남·북부 지역문화격차 해소해야

    조미자 경기도의원, 경기북부상상캠퍼스 조성으로 경기 남·북부 지역문화격차 해소해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은 6일(목) 열린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 질문에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예산 증액과 경기북부상상캠퍼스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조미자 의원은 “2026년도 경기도 예산은 39조 9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지만, 문화체육관광국 예산은 1.44%, 전년 대비 12.94% 삭감됐다”며,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최하위 수준으로, 이는 도민의 문화복지 수준이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함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화는 단순한 여가가 아니라 도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영역”이라며, “재정 효율성만을 따질 것이 아니라, 도민을 위한 투자로서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을 최소 2% 이상으로 증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또한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경기북부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남양주 진접읍 85정비대대 이전 예정부지를 ‘경기북부 상상캠퍼스’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조 의원은 “문화는 공간이 있어야 사람과 콘텐츠가 모이고 확산된다”며, 지역문화공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정책토론회,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문화 기반 조성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날 도정질문에서는 이 외에도 ▲36개월 미만 영아의 문화예술 향유권 확대 ▲교복은행의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 ▲학교 인접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에 대한 정책 제안도 함께 이뤄졌다. 조 의원은 “정책은 완성이 아닌 과정이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를 모으는 그 자체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도민 삶의 변화를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걸어가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폭행 피해 소방대원 보호대책 마련 시급”

    이은림 서울시의원 “폭행 피해 소방대원 보호대책 마련 시급”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도봉4, 국민의힘)은 지난 6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장 폭행 피해를 입은 소방공무원 보호 대책 미비 문제를 지적하며, 피해자 지원체계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3년간 서울에서 발생한 소방활동 방해 사건이 연평균 90건을 넘고, 폭언·폭행이 동반된 사례가 대부분”이라며 “특히 주취자에 의한 폭력이 많고, 피해자의 상당수가 구급대원이라는 점에서 현장 대응 인력의 심리적 부담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소방재난본부장은 “현재 119사법경찰팀을 통해 가해자에 대해 기소 의견 송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검찰 단계에서 선처되는 경우가 많아 한계가 있다”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수사기관과 협력해 엄중히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심리 회복 프로그램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가해자 처벌 강화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폭행 피해를 입은 소방대원이 충분한 휴식이나 심리치료 없이 곧바로 현장에 투입되는 현실은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해자에 대한 심리안정과 근무 복귀 기준을 명시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전문상담 인력 확충과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이 의원은 “작년에도 요청했던 오디오북 기반 ‘마음 프로그램’이 여전히 예산 반영이 안 된 것은 아쉽다”며 “소방대원과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심리회복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몸과 마음이 모두 회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이 마음의 상처를 안고 근무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서울시는 피해자 보호 가이드라인을 신속히 마련하고, 회복 지원 프로그램이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 행사 운영상 문제 지적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 행사 운영상 문제 지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6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정원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식물원 1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심포지엄이 본래 목적과 다르게 다른 행사와 통합 개최되면서 식물원의 정체성과 행사의 의미가 퇴색됐다”며 예산 운용의 부적절성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서울식물원은 서남권 시민들에게 뉴욕 센트럴파크와 같은 핵심 녹지 인프라로 자리 잡았으며, 웰니스와 생태문화의 상징으로 발전해왔다”면서 “10주년을 맞아 식물원의 비전과 본질을 조명해야 할 시점에 타 행사와의 통합으로 본 행사 취지가 흐려졌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서울식물원은 애초 ‘생물다양성 보존과 식물문화 교류, 국내외 식물원 네트워크 강화’를 주제로 독립적인 국제심포지엄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정원도시국이 국제정원박람회 심포지엄과 통합 개최를 결정하면서 사업 목적이 변경됐다. 또한 행사 예산(5500만원)이 정원박람회 측으로 전용되어 사용된 점에 대해 “목적 외 사용으로 행정상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결과적으로 서울식물원 10주년 본행사는 보라매공원 인근에서 진행된 국제정원박람회 행사에 묻혀버렸으며, 식물원에서는 그다음 날 시민참여행사만 조촐하게 진행됐다”며 “서울식물원이 들러리로 전락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행사 참석자 구성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으며 “총 316명 중 절반가량이 자치구 공무원이었고, 전문가와 시민 참여는 저조했다”라며 “공무원 동원을 통해 저조한 참가율을 보완한 행사였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 효율성만을 이유로 행사 성격을 변경하는 것은 시민 신뢰를 저해하는 행정”이라며 “내년에는 서울식물원만의 정체성을 살리고, 심포지엄 결과물을 실제 정책과 학술 교류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김 의원은 서울식물원이 10년간 서남권 균형발전의 거점 역할을 해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100년을 바라보는 비전 아래 지속적인 투자와 보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김진명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감 고3운전면허 취득 지원 등 도정질문

    김진명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감 고3운전면허 취득 지원 등 도정질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11월 6일(목)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고3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사업’의 타당성과 학교폭력 대책의 제도적 한계를 강하게 지적했다. 김진명 의원은 “학생의 사회진출 역량 강화라는 명분 아래 추진된 이 사업이 실제로는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변질됐다”며 “고3 수험생에게 운전면허 행정업무를 떠맡긴 학교 현장은 혼란스럽고, 교사들의 업무는 가중됐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교육청이 37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해당 사업이 사전 검토 없이 추진된 정황을 지적하며 “선심성 정책 논란과 선거법 위반 가능성까지 제기된다”고 밝혔다. 또한 “지원금 30만 원으로는 면허 취득 실비에 한참 못 미쳐 소득에 따른 격차를 심화시킨다”며 실효성 측면에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교육청이 ‘학생의 선택’이라 주장하지만, 교육청이 제시한 자격증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다”며 “공교육의 목적과 교육적 가치가 왜곡된 사업”이라고 강조하고, “예산 목적과 사업 효과를 면밀히 재검토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학교폭력 문제와 관련해 김 의원은 “피해학생의 학습권과 생명권을 위협하는 사건이 계속되고 있다”며, 절차만을 강조하는 교육청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특정 사건 사례를 언급하며 “절차상 문제는 없다”는 행정의 태도는 피해학생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이라며 “교육은 규정이 아니라 사람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피·가해 학생의 동일 학교 배정 제한제 도입”, “학교폭력심의위원회의 전문성 강화”, “판정기준의 객관화” 등을 요구하며 “피해학생 중심의 실질적 보호체계로 개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질문을 마무리하며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의 성장을 위해 도지사와 교육감이 진심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정신으로 교육 행정 전반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마무리 발언을 했다.
  • 김영희 경기도의원 “교육과 복지정책, 규정 아닌 사람 중심으로 전환돼야”

    김영희 경기도의원 “교육과 복지정책, 규정 아닌 사람 중심으로 전환돼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11월 6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에서 “교육과 복지 정책이 진정한 사람 중심 행정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학교와 복지 현장에 남은 제도적 공백을 지적했다. 김영희 의원은 먼저, 경기도 내 학교 화장실에 남아있는 화변기의 전면 교체를 촉구했다. 김영희 의원은 “도내 학교 전체 변기 24만936개 중 2만3,648개가 여전히 화변기로 전체 변기의 10%에 달한다”며, “아이들이 가정에서는 양변기를 사용하지만 학교에서는 불편한 화장실을 감내해야 하는 현실은 교육환경의 후퇴이자 행정의 무책임”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화장실은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학생의 기본 생활권”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이 ‘화변기 제로화’를 명확한 정책 목표로 선언하고, 전면 교체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김영희 의원은 정서·행동 위기학생 지원체계에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영희 의원은 “학생 자살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도내 5개의 병원형 위(Wee)센터 중 일부는 최대 13명의 대기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영희 의원은 “자살 충동이나 자해 위험을 보이는 고위험군 학생에게 하루의 지연은 치명적일 수 있다”며, ‘경기형 학생 심리·정서 안전망’ 구축을 통한 대기 시간 최소화와 신속한 지원을 주문했다. 고령 시각장애인을 위한 복지시설 부재 문제도 지적했다. 김영희 의원은 “2024년 기준 경기도 등록 시각장애인은 5만 4,566명으로 이 중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이지만, 이분들을 위한 전용 주간이용시설은 단 한 곳도 없다”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주간이용시설 설치와 맞춤형 복지 지원 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이밖에도 김영희 의원은 ▲대체휴일 등으로 인한 사립유치원 교사의 경력단절 문제, ▲학교 급식실 인력 확충 필요성 등을 언급하고, “행정이 규정 뒤에 숨지 않고 사람에게 먼저 손 내미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며 도정질문을 마무리했다.
  • 김진남 도의원, “전남 교육 국외 연수는 시점·취지 모두 엇나가”

    김진남 도의원, “전남 교육 국외 연수는 시점·취지 모두 엇나가”

    전남도의회 김진남(더불어민주당·순천5)의원 지난 5일 열린 전남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교육 꿈 실현재단이 추진한 두 건의 국외연수 사업이 시점도, 취지도 모두 어긋났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2025 ‘전남 학생 공공외교 스쿨’ 사전답사는 미국 뉴욕·워싱턴·덴마트 등지에서 진행됐다. 참가 교사들은 최소 4박 6일, 최대 6박 8일 일정으로 다녀왔다. 하지만 내년 초 학생 국외활동을 위한 사전 점검임에도 6개월 전인 올해 7월 미국 뉴욕·워싱턴 일대에서 진행됐다. 김 의원은 “연수 준비가 아닌 예산 집행이 먼저 일 정도 납득할 수 없는 행위다”며 “기후 변수와 전염병 리스크가 존재함에도 반년 전 사전답사는 명분만 있고 실효성은 없는 출장에 불과하다”고 질타했다. 이어 “‘꿈실현인생학교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덴마크 연수’는 교육과정 연구가 아닌 건축 설계 개념 중심의 결과 보고서만 제출돼 취지에서 벗어났다”고 지적했다. 특히 “운영계획 대신 벽 없는 교실, 기숙사형 공간 같은 건물 구상만 남았다”며 “학생의 꿈을 키운다던 사업이 시설 벤치마킹으로 변질됐다”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전남교육의 예산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지, 납득할 수 없는 출장성 사업의 재원이 돼서는 안 된다”며 “도교육청은 예산 집행 기준과 사전검토 절차를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제영 경기도의원, 공공기관 본연의 역할을 다하도록 운영 패러다임 전면 개편 촉구

    이제영 경기도의원, 공공기관 본연의 역할을 다하도록 운영 패러다임 전면 개편 촉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6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도 공공기관이 도민을 위한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운영·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먼저 2024년 결산 기준 21개 출연기관의 유보 재원이 총 1조 1,599억 원 규모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세입 감소로 통합 기금을 활용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중인 경기도의 재정 상황과 극명하게 대비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5년 3월 조례 개정을 통해 출연금 잔액 반환 근거가 마련됐음에도, 정작 공공기관이 도민 서비스 제공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 재정 구조는 여전히 확보되지 못했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공공기관이 인건비 충당을 위해 위탁 사업 수수료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2026년 인건비는 총 465억 원에 달하지만, 경기도 출연금은 272억 원에 그쳐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또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역시 인건비 98억 원 중 30억 원을 위탁 사업 수입 등으로 충당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위원장은 “이 같은 구조로 인해 공공기관들이 신규 사업 발굴과 전문성 강화보다는 경기도 위탁 사업 수주에 매몰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경기도 위탁 사업 수수료율이 평균 1% 수준에 머물고 있음에도 이를 명확히 규정한 조례가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타 시도에 비해 수수료율이 낮고 기준도 불명확해 공공기관의 운영과 사업 수행에 장애가 된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공공기관이 자체 수익을 창출하더라도 다음 해 출연금이 삭감되는 구조 탓에 재투자가 사실상 불가능하며, 이는 혁신 동기 저하와 사업 획일화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이 위원장은 “평가 기준은 도정 기여와 공공성을 요구하면서 재정 구조는 수익성을 강요하고 있어 구조적 모순이 발생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다음의 3대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재정 지원 체계 개편이다. 인건비와 기본 운영비를 출연금으로 100% 보장하고, 위탁 사업 수수료를 총사업비의 2% 수준으로 현실화하여 조례에 명확히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수익금 활용 방식 전환이다. 잉여금을 무조건 반납하거나 출연금에서 삭감할 것이 아니라, 신규 도민 서비스 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셋째, 평가·보상 체계 개편이다. 평가 기준에 신규 사업 성과를 적극 반영하고, 보상도 단기 성과급 지급이 아닌 전문 인력 확충 및 직제 확대 중심으로 전환해 장기적 성장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이러한 개선안은 단순한 예산 증액 요구가 아니라, 공공기관이 도민을 위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재정 구조를 혁신하기 위한 조치”라며, “경기도가 변하고 공공기관이 변해야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그 중심에 경기도가 설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 이효원 서울시의원 “첫 시험 망치면, 자퇴가 낫다는 현장 목소리 새겨 들어야”

    이효원 서울시의원 “첫 시험 망치면, 자퇴가 낫다는 현장 목소리 새겨 들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3회 정례회 교육감 정책 질의에서 고교학점제로 인한 자퇴 실태 파악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입시 컨설팅 시장 팽창 문제에 대해 조속히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고교학점제는 다양한 과목 선택권을 제공하고 학생의 자율권을 확대하려는 취지로 도입됐지만 현실에서는 과목을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내신 5등급제가 실시되면서 공교육 제도권 내 학생들은 격변하는 교육 제도 및 대학 입시에 대해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이 의원은 “최근 방영된 ‘공부 불안’이라는 EBS 다큐에 ‘첫 시험을 망치면 차라리 자퇴가 낫다’는 말이 나온다”며 “어쩌면 요즘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 실시로 인해 우리 학생들이 느끼는 극단적 부담감을 대변해주는 말처럼 들려 문제의 심각성을 더욱 인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이토록 교육 현장의 버거운 목소리가 들리는데 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실시로 자퇴하는 학생들의 실태나 데이터가 현재는 없다”며 “교육청의 이런 안이한 태도로 인해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더 큰 불안에 휩싸일 수밖에 없다”고 질타했다. 이어 이 의원은 “교육감은 늘 교육 정책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고 말하지 않았나”라며 “그런데도 현재 시스템 때문에 ‘현장을 파악할 수 없다, 지금 데이터가 없어서 모른다’는 교육청의 답변은 정말 무책임 그 자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미 심각한 사교육 시장에 더하여 학군지 중심의 많은 컨설팅 업체들은 고액의 진로 적성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교육청이 대처를 안 하니 90분에 50만원하는 고액 컨설팅이 횡행하고 학부모들의 불안 심리를 건드리는 마케팅에 입시 시장이 열을 올리는 것 아니겠나”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교육청의 업무가 과다하고 학교 행정 업무가 많다는 것도 알고 있다”며 “그렇지만 고교학점제나 내신 5등급제로 인한 학생들의 혼란·불안함을 없애는 것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걸려있는 정말 큰 문제인 만큼 교육청이 조속히 대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답변에서 “고교학점제로 인한 학생 자퇴 실태와 입시 컨설팅과 관련된 문제들은 빨리 대책을 마련해서 다시 자세하게 보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성복임 경기도의원, 산본역서 전동킥보드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성복임 경기도의원, 산본역서 전동킥보드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성복임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은 6일 군포 산본역 일원에서 ‘전동킥보드 안전문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에는 경기도, 군포시, 군포경찰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민간단체 회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경기도 내 전동킥보드 등록대수가 67,866대(2025년 9월 기준)에 이르며, 전동킥보드 관련 교통사고 및 법규 위반 건수, 민원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데 따라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산본역 3번 출구, 로데오사거리 등 주요 구간을 이동하며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을 위한 현장 안내 및 리플릿 배포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자 맡은 구간에서 ‘안전 보호구 착용’, ‘무면허 운전 금지’, ‘보행자 보호 운전’ 등 실질적인 이용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기념촬영 등 주민 참여형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성복임 의원은 현장에서 “전동킥보드 등 PM의 이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올바른 안전 습관 정착이 더욱 시급하다”며 “관련 통계에서도 사고와 민원이 매년 증가하는 만큼, 현장 중심 계도 및 실효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교통 상임위 의원으로서 지속적인 캠페인과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이용자·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포스코 핵심 생산기지 ‘광양제철소, 독립채산제로 운영해야’ 주장 눈길

    포스코 핵심 생산기지 ‘광양제철소, 독립채산제로 운영해야’ 주장 눈길

    포스코 핵심 생산기지인 광양제철소를 독립채산제로 운영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끈다.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강정일(더불어민주당·광양2) 의원은 최근 열린 제39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광양제철소의 독립채산제 도입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하며 “이제는 광양이 단순한 생산기지가 아닌 자립형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해야 할 때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강 의원은 “광양시는 연간 2100만t이 넘는 조강을 생산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제철도시로, 국가 산업화를 견인해온 포스코의 핵심 생산기지다”며 “그 이면에는 대기오염, 소음, 진동 등 환경피해를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오랜 희생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포스코의 주요 경영 의사결정이 여전히 포항 본사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광양제철소가 창출한 막대한 이익이 지역으로 환원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는 포항 중심의 통합채산 구조를 광양 독립채산 구조로 전환해 지역균형발전과 책임경영을 실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강 의원은 “광양제철소는 수소환원제철과 전기로 확대 등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핵심 기술을 실험하고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거점이다”며 “독립채산제가 도입된다면 광양이 자체 예산과 전략을 기반으로 친환경 설비 투자와 ESG 경영을 선도해, 탄소 저감 산업 전환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광양제철소의 독립채산제 도입은 단순한 제도 개편이 아닌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실질적 변화다”며 “광양이 국가 산업의 중심을 넘어 지역 자립과 상생발전의 모범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한강 수난구조대 신설·노후 청사 개선 서둘러야”

    박성연 서울시의원 “한강 수난구조대 신설·노후 청사 개선 서둘러야”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6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수난구조대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노후한 소방청사 개선, 소방특별회계의 재정 악화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박 의원은 “서울의 수난구조대는 반포·여의도·뚝섬·광나루 등 4곳에서 운영 중이며, 대부분이 1997년 설치된 청사로 30년 가까이 노후됐다”며 “특히 여의도 수난구조대는 협소하고 낡은 시설로 인해 대원들의 안전과 구조 효율성이 저하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보일러나 에어컨 교체 등 임시방편에 그치지 말고, 전면적인 청사 개보수와 장비 교체·보강이 시급하다”며 “수중드론, 열화상 카메라, 통신장비 등 주요 구조장비가 노후화되어 현장 대응력이 떨어지고 있다. 서울시가 실질적인 장비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한강버스 운행 확대와 수난사고 증가 가능성을 감안할 때 제5 수난구조대 신설이 필요하다”며 “마곡 일대는 급행선착장과 종점이 예정된 만큼, 교통·수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도시개발계획과 연계해 마곡권역 수난구조대를 소방 5개년 계획에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지역자원시설세 세입이 매년 줄어들면서, 노후 청사 신축이나 장비 보강 사업이 차질을 빚을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소방특별회계는 청사 건립, 훈련장 조성, 장비 확충 등 시민 안전 인프라의 핵심 재원”이라며 “세입 구조 다각화와 대규모 사업에 대비한 기금 조성 등 중장기 재정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현장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서울시가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노후 청사 개선과 수난구조대 확충, 안정적인 소방예산 확보를 통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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