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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 선출로 제12대 전반기 기재위 출범 알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 선출로 제12대 전반기 기재위 출범 알려

    경기도의 정책 수립과 예산 설계를 총괄하는 핵심 상임위원회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를 이끌 전반기 사령탑이 확정됐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창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을 제12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창식 위원장은 제11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위원과 후반기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재선 의원이다. 평소 소탈하고 온화한 성품과 더불어 다년간 축적한 실무 의정 경험 및 날카로운 정책 전문성을 고루 겸비하여 여야를 막론하고 기획재정위원회를 원만하고 효율적으로 조율할 적임자로 평가를 받아왔다. 김창식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기획재정위원회는 경기도의 정책과 재정 방향을 설계하는 핵심 상임위인 만큼, 기재위를 ‘미래를 준비하는 위원회’, ‘책임 재정을 실천하는 위원회’로 만들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으로 도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불필요한 지출은 과감히 개선하겠다”며 “위원장으로서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과 견제가 조화를 이루는 위원회를 만들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제12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는 김창식 위원장을 비롯해 총 13명의 위원(더불어민주당 11명, 국민의힘 2명)으로 원 구성을 마쳤으며, 오는 21일 소관 실·국의 첫 주요 업무 보고를 기점으로 공식 의정 활동 여정에 돌입한다.
  • 트럼프 “한국” 콕 집었다…세계최강이 군함을 못 만들어? [배틀라인]

    트럼프 “한국” 콕 집었다…세계최강이 군함을 못 만들어? [배틀라인]

    [배틀라인 3줄 요약]● 미 해군은 조선예산을 늘리고도 구축함·잠수함 건조기간이 9~10년까지 늘어나는 등 설계·인력·도크·공급망 전반의 병목에 직면했다.● 중국과의 해양 경쟁이 함정 보유 수보다 전시 수리·보충 속도를 가르는 ‘전력 재생’ 싸움으로 옮겨가면서 한국 조선업의 공정관리·납기 능력이 주목받고 있다.● 다만 한국의 첫 진입 분야는 완성 전투함보다 설계·MRO·군수지원함·미국 현지 건조가 될 가능성이 크다. 법적 예외와 의회·조달 절차도 넘어야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육군전쟁대에서 열린 ‘국방혁신서밋’ 행사에서 미군의 해군력 증강을 위해 “한국 기업들을 살펴보게 될 것”이라며 미국 밖에서 건조된 일부 선박도 구매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행사에는 미국 유수의 방산·투자업체 대표와 함께 마이클 쿨터 한화디펜스USA 최고경영자(CEO)도 참석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기업의 조선 역량에 가진 관심의 방증으로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에게 “미국 군함 10척을 신속히 건조할 수 있느냐”고 물은 바 있다. 미국이 동맹국 조선 역량을 공개적으로 거론한 배경에는 미 해군 산업기반이 직면한 생산 병목이 자리하고 있다. 조선예산 늘어도 구축함·잠수함 9~10년미국은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을 독자 건조할 기술은 있지만 설계와 사업관리, 숙련 인력, 조선소 시설, 부품 공급망이 발주량을 따라가지 못한다. 미 의회예산국(CBO)에 따르면 2000년대 5~6년이던 구축함과 잠수함의 평균 건조 기간은 최근 9~10년으로 늘었다. 버지니아급 공격원잠은 계약 당시 계획보다 평균 4년 늦게 인도되고 있다. 건조 속도가 과거 수준이었다면 2026~2030년 미 해군 함정 수는 현재 전망보다 평균 20척가량 많았을 것으로 추산됐다. 미국 정부회계감사원(GAO)이 올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알레이버크급 플라이트Ⅲ 구축함은 인도가 22~58개월 밀렸다. 버지니아급 생산량은 미 해군 목표인 연간 2척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지난 20년간 조선 예산이 거의 두 배로 늘었지만 함대 규모는 기대만큼 커지지 않았다. 예산을 늘려도 함대가 늘지 않는 역설이 지금 미국 조선산업이 직면한 현실이다. 숙련공·설계·도크·부품…겹겹이 쌓인 병목숙련 용접공과 배관공 확보도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일부 조선소는 노후 설비와 부족한 도크 때문에 늘어난 발주량을 소화하지 못한다. 잠수함용 대형 주조품과 추진계통 부품은 공급업체가 제한적이어서 핵심 부품 하나만 늦어져도 후속 공정 전체가 밀린다. 설계를 끝내기 전에 착공하는 사업관리 관행도 문제다. 컨스텔레이션급 호위함은 기본·기능설계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6척, 34억 달러(약 5조 280억원)가 넘는 계약 옵션이 행사됐다. 착공 3년 뒤에도 기능설계 완성도는 87%에 머물렀고, 미 해군은 지난해 결국 6척 가운데 4척의 작업을 종료했다. 이처럼 설계 확정 이전에 계약과 건조를 병행한 결과 재작업과 일정 지연이 반복됐다. GAO는 이를 미 해군 획득체계가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로 지목했다. 중국과의 경쟁은 ‘전력 재생’ 싸움미국의 조바심을 키우는 것은 중국이다. 세계 최대 상업조선 기반과 군함 건조·수리체계를 갖춘 중국은 방대한 도크와 숙련 인력, 기자재 공급망을 바탕으로 장기전에서 수리와 보충 능력을 키우고 있다. 서태평양에서 함정 손실과 전투 손상이 누적되면 보유 척수보다 얼마나 빨리 수리하고 대체하느냐가 가용 전력을 결정한다. 미국이 동맹국 조선산업을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유사시 손실을 메울 생산·정비 능력이 자국 산업기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이다. 한국의 강점…설계·MRO·지원함부터한국 조선소는 선체 블록에 배관과 전장품을 미리 설치하는 선행의장과 메가블록 공법, 병렬 건조를 기반으로 한 공정관리와 납기 통제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미국이 관심을 보이는 것도 단순한 건조 단가보다 이러한 생산관리 역량이다. 물론 상선 생산성을 군함 건조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다. 군함은 전투체계 통합과 군용 인증, 정부 인수시험 등 별도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한국 조선업계의 첫 진입 분야는 설계와 MRO(유지·보수·정비)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한화디펜스USA와 한화 필리조선소는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사업에서 설계 개선과 생산성 검토에 참여하고 있다. 한화오션도 거제조선소에서 미 군사해상수송사령부(MSC) 군수지원함 정비를 수행했다. 다음 단계로는 미국 현지 조선소를 활용한 급유함과 군수지원함 건조가 거론된다. 완성 전투함의 한국 건조는 가장 마지막 단계다. 한국 기술 쓰되 생산·일자리는 미국에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이 곧바로 한국 조선소에서 미 군함을 건조하겠다는 뜻은 아니다. 한미는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가운데 1500억 달러를 조선협력에 투입하기로 합의했고, 이달 23일에는 워싱턴DC에 한미조선협력센터가 문을 연다. 트럼프 대통령은 1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방산 투자와 4000여개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발표하며 “펜실베이니아 노동자들이 미국의 선박과 잠수함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의 자본과 기술을 활용하더라도 생산기반과 고용의 중심은 미국에 두겠다는 구상에 무게가 실린다. 대통령 예외 있어도 의회·조달 규정 넘어야미 연방법 10편 8679조(번스-톨레프슨 규정)는 미군 함정과 주요 선체 구성품의 해외 건조를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대통령이 국가안보상 필요를 인정하면 예외를 둘 수 있지만 의회 통보 절차를 거쳐야 하며, 연도별 예산법과 조달·보안 규정, 미국 조선업계와 노동계의 이해관계도 넘어야 한다. 반면 한국 기업이 소유한 미국 조선소에서 함정을 건조하는 방식은 해외 건조 금지 규정과 직접 충돌하지 않는다. 한화 필리조선소가 한미 조선협력의 핵심 거점으로 거론되는 이유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미 해군 시장이 당장 전면 개방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자국 산업기반만으로는 함대 확대 일정을 맞추기 어려운 현실을 미국 스스로 공개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점은 분명하다. 현실적인 첫 단계는 설계와 생산성 검토, MRO, 군수지원함, 미국 현지 건조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산 완성 전투함이 실제 미 해군 조달체계에 편입될지는 향후 법적 예외 적용과 의회의 논의, 실제 발주 과정에서 판가름날 전망이다.
  • 장한별 경기도의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에 장한별 의원 선출

    장한별 경기도의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에 장한별 의원 선출

    경기도의회는 지난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장한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을 제12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장한별 위원장은 국회의원 비서관 및 선임비서관을 지내고 용인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하는 등 입법 실무와 학술적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이다.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는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를 역임하며 여야 간의 원만한 정책 조정과 정무적 협의 능력을 증명해 왔다. 특히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실효성 높은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며 도의회 내부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장 위원장은 당선 수락 연설을 통해 “제12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운영위원회가 만들어가는 원칙과 제도가 앞으로 4년간 경기도의회의 기준이 되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운영위원회는 의회의 내일을 준비하는 곳”이라며 “경기도의회의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운영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 위원장은 “운영위원회는 의원 모두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고 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위원장으로서 공정하고 열린 자세로 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가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강한 의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장한별 위원장의 선출로 경기도의회의 자치입법 역량 강화와 의원 중심의 의정 지원 체계 고도화 작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 채신덕 경기도의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선출

    채신덕 경기도의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선출

    경기도의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정책을 진두지휘할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채신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2)이 선출됐다. 경기도의회는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채신덕 의원을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채신덕 신임 위원장은 당선 수락 인사를 통해 “문화와 예술, 체육과 관광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경기도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자산”이라며 “문화가 특정 계층의 혜택이 아닌 모든 도민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생활체육 활성화, 청년 예술인 지원, 콘텐츠산업 및 AI 기반 문화산업 육성 등 미래 문화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포 출신의 재선 경기도의원인 채 위원장은 그동안 풍부한 정책적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제10대 경기도의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혁신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문화예술 정책 전반을 조율하고,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헌신해 왔다. 동시에 의회 운영 개선과 지방분권 강화를 견인하는 날카로운 정책 대안을 꾸준히 제시하며 안팎으로 역량을 인정받았다. 채 위원장은 이러한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발판 삼아,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선순환을 이루는 ‘정책 중심 상임위원회’로 정립하겠다는 포부다. 향후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복지 확대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생활체육 활성화 ▲청년 예술인과 문화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 ▲AI 등 미래기술과 문화산업의 융합을 통한 신성장동력 육성 ▲사람과 콘텐츠 중심의 지속가능한 문화정책 마련 등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채신덕 위원장은 “문화정책은 시설을 늘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콘텐츠에 투자하고, 도민이 정책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는 동시에 책임 있는 견제와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상임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문화체육관광국,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등 소관 기관의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딘다.
  • 양경석 경기도의원, 제12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장 선출

    양경석 경기도의원, 제12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 양경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1)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를 이끌 선장으로 선출됐다. 도의회는 지난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양경석 의원을 전반기 안전행정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양경석 위원장은 제5·6·7대 평택시의회 의원을 지내고 제7대 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3선 시의원 출신이다. 이어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입성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현재 경기도의회 자치분권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방자치 현장에서 다져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폭넓은 소통 능력을 두루 갖추어 안전행정위원회를 안정적이고 전문성 있게 이끌 적임자로 꼽힌다. 양 위원장은 선출 직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기후위기로 재난의 양상은 더욱 다양해지고 복잡해졌다”며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든든히 지키는 위원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경기도의 자치행정, 재난안전, 소방 분야 등 민생 안전과 직결된 주요 정책과 예산을 심의하고 제도적 대안을 마련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다. 이번에 구성된 제12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는 양 위원장을 필두로 더불어민주당 강성삼(하남2), 김귀근(군포4), 김동희(부천6), 김용찬(용인7), 김회철(화성6), 이성한(고양8), 이철형(안산8), 장민수(안양5), 정종혁(성남7), 최종현(수원7) 의원과 국민의힘 윤충식(포천1), 박영선(가평) 의원 등 총 13명의 의원이 활동하게 된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오는 21일 첫 상임위 회의를 열어 여야 부위원장을 선출한 뒤, 자치행정국, 안전관리실, 소방재난본부 등 소관 부서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 경북도의회, ‘제2차 공공기관 경북 이전 촉구 결의안’ 채택

    경북도의회, ‘제2차 공공기관 경북 이전 촉구 결의안’ 채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일수)는 제364회 임시회 기간 중인 16일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경북도 이전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갈 핵심 국정과제임을 강조하며 마련됐다. 위원회는 정부가 조속히 구체적인 이전 로드맵을 수립하는 한편,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경북도를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로 적극 검토하고 지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결의안에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조속한 추진,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합리적인 이전 추진, 경북도 우선 배치 검토, 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주 여건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전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시대를 완성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경북도는 우수한 산업기반과 교통망, 풍부한 역사·문화자원,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갖춘 지역으로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지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정책”이라며 “정부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원칙 아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일수 위원장은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경북도의 산업적 강점과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고려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경북도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추미애 “삼성·SK 반도체 폐수, 대만 TSMC처럼 6회 재사용하라” 행정지도

    추미애 “삼성·SK 반도체 폐수, 대만 TSMC처럼 6회 재사용하라” 행정지도

    . 적게 보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발생하는 산업용 폐수(공정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공정수 재이용률 확대를 강력 촉구했다. 추 지사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삼성전자와 에스케이하이닉스에 26. 7. 16. 자 행정권고한다”며 “용인 반도체 공정수 활용비율을 계획량보다 높이고 대만 TSMC처럼 공정수 재사용 횟수를 6회로 높여 물 절약과 폐수 방류량을 줄이도록 권고한다. 이는 행정절차법 48조에 근거한 것”이라고 밝혔다. 행정지도는 행정기관이 일정한 행정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지도·권고·조언 등을 하는 행정행위다. 행정지도의 상대방은 해당 내용에 대해 행정기관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지만, 따라야 할 의무는 없다. 추 지사는 또 “안성시에서는 산단 폐수 방류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며 “31개 시·군에 골고루 공정 혁신 포용의 도정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추 지사는 이날 오전 기후환경에너지국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도 “삼성과 SK하이닉스에 공정수 재이용률 확대를 위한 기술개발, 투자를 촉구해 폐수로 인한 지역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정수 방류가 관련 기준을 위반할 경우 엄중하게 조치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요청할 것을 도 담당 부서에 주문했다. 추 지사의 이날 지시는 최근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나오는 방류수를 안성지역에 시험 방류해 지역사회 반발이 일고 있는 데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안성시의회는 전날인 15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방류수의 직방류 계획을 전면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_
  • 이영봉 경기도의원 ‘2026 공익활동페스타’ 현안 정담회 개최... “정상 추진 방안 모색”

    이영봉 경기도의원 ‘2026 공익활동페스타’ 현안 정담회 개최... “정상 추진 방안 모색”

    경기도의 재정난을 이유로 잠정 보류된 ‘2026 공익활동페스타’의 정상 개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도의회와 집행부가 대책 논의에 착수했다.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지난 16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및 경기도 소통협치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사업 보류에 따른 우려를 표명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올해 하반기 개최를 목표로 기획된 ‘2026 공익활동페스타’는 도민과 공익활동단체,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민사회 저변을 활성화하기 위한 경기도의 대표적인 공익 행사다. 도민들이 일상에서 공익활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직접 참여하는 계기를 만드는 중요한 마중물 사업으로 평가받아 왔다. 이영봉 의원은 도의 일방적인 사업 보류 결정에 대해 강한 우려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이번 행사는 이미 2026년도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충분히 인정받아 의회의 예산 승인까지 마친 사업”이라며, “집행부가 재정 악화를 이유로 사업을 보류하거나 예산을 삭감하고자 한다면, 일방적인 결정에 앞서 반드시 의회와 심도 있는 논의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경기도 소통협치관 관계자는 “현재 도의 재정 여건이 매우 어려워 부득이하게 해당 사업비 집행을 잠정 보류하고, 오는 9월 감액 추경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명하면서도, “공익활동페스타의 중요성과 공익단체의 활발한 활동이 도정 전반의 효율성에 크게 기여한다는 점에는 부서 차원에서도 깊이 공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봉 의원은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익활동의 가치를 도내에 확산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의회에서 승인된 예산이 당초 계획대로 원활하게 집행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도의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정담회를 매듭지었다.
  • 경북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출범

    경북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출범

    경북도의회(의장 김희수)가 16일 제13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도의회는 이번 윤리특위 가동을 통해 의원들의 윤리의식을 한층 강화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자격 심사 및 윤리 규정 위반, 징계 사안을 전담하는 특별위원회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9인의 위원으로 구성·운영된다. 위원장에는 최덕규 의원(경주), 부위원장에는 송병길 의원(상주)이 각각 선출됐으며, 위원으로는 김수문 의원(의성), 김예영 의원(비례), 김재환 의원(예천), 김정대 의원(안동), 노성환 의원(고령), 양유혁 의원(비례), 연규식 의원(포항)이 선임됐다. 최덕규 위원장은 “지방자치의 발전과 함께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도덕적 책임과 청렴성의 기준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도의회가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원들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윤리특별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완료

    경북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완료

    경북도의회는 16일 열린 제36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제13대 전반기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새롭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의회는 본회의 직후 제1차 예결특위 회의를 연이어 개최하고, 신임 위원장에 김진욱 의원(상주), 부위원장에 김상일 의원(포항)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에 구성된 예결특위는 경북도의 재정 건전성 확보와 효율적인 예산 심사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범한 예결특위는 경북도의원 정수가 늘어남(60명→64명)에 따라 총 17명의 위원으로 꾸려졌으며, 오는 2027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예산안과 결산, 기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의결하며,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예산의 효율적 배분과 재정 운용의 건전성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진욱(상주), 부위원장 김상일(포항) 위원(가나다순): 김상일(포항3), 김수문(의성2), 김진욱(상주2), 마정연(비례), 박승직(경주4), 백운성(경산1), 송병길(상주1), 윤기현(경산2), 윤종호(구미6), 윤철남(영양), 이명희(구미5), 임무석(영주2), 정세현(구미2), 정숙경(비례), 정용채(비례), 조용진(김천3), 황재철(영덕) 신임 예결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진욱 위원은 상주 출신의 재선 도의원이다. 지난 2002년 상주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김 위원은 그동안 지역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에 앞장서 왔다. 특히 농업, 건설, 주거환경 개선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거두어 온 만큼, 향후 예결특위를 보다 안정적이고 균형 있게 이끌어갈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상일 위원은 포항 출신 초선 의원으로, 포항시의원 출신이자 제35대 포항향토청년회 회장,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 청년회 고문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왔다. 김진욱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예산 심사에 임하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사업은 적극 뒷받침하고,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경북의 미래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병욱 경북도의원, 도청신도시 활성화 조직 폐지 재검토 촉구

    최병욱 경북도의원, 도청신도시 활성화 조직 폐지 재검토 촉구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병욱 의원(예천)은 16일 개최된 제36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도의 행정기구 개편안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최 의원은 이번 개편안에 포함된 ‘도청신도시 활성화 전담조직 폐지 계획’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동력을 잃지 않기 위해 해당 계획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도에 강력히 촉구했다. 최 의원은 “도청 이전은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니라 경북 균형발전과 북부권 발전을 위한 역사적 프로젝트”라며 “인구 10만 자족도시라는 도민과의 약속이 아직 실현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담조직을 폐지하는 것은 정책의 일관성과 책임성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가 산적한 도청신도시의 현실을 외면한 처사라고 날 선 비판을 가했다. 현재 도청신도시는 당초 목표인 인구 10만 명의 23%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2단계 개발부지 분양률은 26%에 그치고, 상가 공실률은 30%를 넘는 등 정주 여건과 자족 기능 확충이 여전히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다는 것이다. 최 의원은 “신도시 활성화를 말하면서 정작 이를 책임질 조직을 없애는 것을 도민들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정책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며, 실행을 뒷받침할 추진체계가 있어야 목표를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도시 활성화 전담조직 폐지 재검토 ▲신도시 활성화 전담조직 유지 또는 이에 준하는 책임 있는 추진체계 마련 ▲인구 1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종합계획 재점검과 연도별 추진 로드맵 마련 등 세 가지를 강력히 촉구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도청신도시는 예천과 안동만의 도시가 아니라 경북 균형발전의 상징이자 미래를 책임질 행정중심도시”라며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은 지금이야말로 도민과의 약속을 다시 확인하고, 인구 10만 자족도시 목표를 끝까지 책임 있게 완수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윤종호 경북도의원,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구미 지정 촉구

    윤종호 경북도의원,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구미 지정 촉구

    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국민의힘, 구미)이 대한민국의 미래 패러다임을 바꿀 ‘로봇 산업’의 주도권 선점을 위해 경북도 차원의 총력 대응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윤 의원은 16일 열린 제36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경북도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날 윤 의원은 “최근 글로벌 AI 시장이 현실 세계에서 직접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정부가 올해 하반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로봇 분야’ 신규 지정을 예고한 만큼, 경상북도가 선제적이고 공세적인 유치 활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의원은 지난 3일 발표된 삼성전자와 삼성SDS의 총 19조원 규모의 초대형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된 지금이 바로 골든타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 측도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에 ‘로봇 특화단지 지정과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강력히 건의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행보야말로 구미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최적지라는 점과, 정부 및 경북도의 전폭적인 지원이 지금 당장 뒷받침되어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윤 의원은 “구미는 50년간 축적된 정밀 제조 노하우와 탄탄한 부품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하며, 구미의 압도적인 제조 역량과 포항의 실증 인프라를 결합해 연구개발부터 양산까지 단숨에 아우르는 ‘원스톱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덧붙여 기존 반도체 특화단지 및 방산 혁신클러스터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바탕으로 “구미는 반도체, 방산, 로봇이 하나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첨단 제조산업의 완결판이자 AX(인공지능 전환) 혁신의 중심 기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 사례처럼 우리의 미래 먹거리를 또다시 허무하게 놓치는 실기를 범해서는 결코 안 된다”면서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경북도가 도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한다”고 강력히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구미시가 추진 중인 200만평 규모의 신규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아울러 신속한 행정 지원과 더불어 로봇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도 적극 힘써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대한민국 전자산업을 선도해온 구미의 저력이 로봇 산업을 통해 경북의 미래를 꽃피울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며 “구미가 글로벌 로봇 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북도의 전폭적인 지원과 강력한 실행력이 필요한 때”라고 거듭 강조했다.
  • 유네스코 지적에도…日 사도광산 ‘전체 역사’ 또 외면하나

    유네스코 지적에도…日 사도광산 ‘전체 역사’ 또 외면하나

    조선인 강제동원 설명 미흡 지적…사실상 무시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의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후속 조치 미흡 지적에 “적절히 대응하겠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히는 데 그쳤다. 등재 당시 약속한 ‘전체 역사’ 반영에 여전히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사도광산 추도식도 파행을 빚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당시 결의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일본 측 입장을 설명하는 것을 포함해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앞서 유네스코는 15일 공개한 세계유산위원회 결정문 초안에서 일본이 일부 안내판과 이정표를 추가하는 등 일정 부분 진전은 있었지만, 해석·전시 시설이 사도광산의 ‘전체 역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조선인 강제동원 문제를 보다 명확하게 설명하고, 전시 내용을 추가로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결정문은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와 세계유산센터가 일본이 제출한 보존현황보고서(SOC)를 검토해 작성한 것으로 오는 19~29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채택 여부가 논의된다. 다만 권고 구속력은 제한적이어서 일본이 얼마나 이를 반영할지는 미지수다. 사도광산은 2024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당시 일본은 당시 전시시설을 통해 광산의 전체 역사를 설명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현재 전시에는 ‘강제노역’ 대신 ‘한반도 출신 노동자’라는 표현만 사용돼 역사 왜곡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 속초시, ‘1인당 20만원’ 민생지원금 20일부터 신청…1호 공약 속전속결

    속초시, ‘1인당 20만원’ 민생지원금 20일부터 신청…1호 공약 속전속결

    강원 속초시가 오는 20일부터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씩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이날부터 지원금 신청을 온·오프라인으로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시홈페이지와 속초사랑상품권(지역화폐) CHAK 애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고, 대리인은 당사자와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와 위임장을 지참해야 한다. 31일까지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를 운영하며 신청을 받는다.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이고, 온라인 신청은 주말에도 가능하다.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나 속초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선불카드는 신청 즉시, 속초사랑상품권은 신청 다음 날 지급된다. 지원금은 9월 11일까지 신청해야 하고, 사용 기간은 11월 30일이다.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속초사랑상품권 가맹점이고,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지원금 지급은 이병선 시장이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내건 1호 공약이다. 시는 민선 9기 출범 직후 지원금 지급에 드는 159억원이 포함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고, 지난달 24일 시의회는 추경예산안을 가결했다. 이 시장은 “지원금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르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부터 지급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임무석 경북도의원, 지방도 931호선 선형개량사업 조속 추진 촉구

    임무석 경북도의원, 지방도 931호선 선형개량사업 조속 추진 촉구

    경북도의회 임무석 의원(영주, 국민의힘)이 16일 열린 제364회 임시회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농업 대비를 촉구하고 나섰다. 임 의원은 이날 지방도 931호선 선형개량공사의 신속한 추진을 강력히 요구하는 한편,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한 ‘경북형 생존농업 교육’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지방도 931호선 영주 봉현면 한천리 구간 선형개량공사는 지난 2021년 임 의원이 제11대 경북도의원으로 활동하던 당시 직접 예산 확보를 주도하고, 경북도 주관의 주민설명회까지 거치며 지역 사회의 기대를 모아온 사업이다. 설계 완료 이후 토지보상률이 92%에 도달했으나 현재까지 착공 단계에 이르지 못했으며, 최근 해당 구간을 지방도 지정에서 해제(폐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임 의원은 “이는 단순 사업 지연이 아니라 경북도가 주민의 신뢰를 저버린 문제이다. 혹시 사업에서 손 떼기 위한 명분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고 질책하며 “더 이상 검토와 계획이라는 말 뒤에 숨지 말고 사업의 추진 방향과 약속 이행 방안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서 임 의원은 ‘경북형 생존농업 교육’ 추진을 제안했다. 임 의원에 따르면 ‘경북형 생존농업 교육’이란 식량안보 시대에 미래세대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먹거리와 생명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이다. 임 의원은 “생존농업 교육은 단순한 농촌체험교육이 아니라 삶의 지혜를 키우는 교육이다. 씨앗을 심고, 작물을 가꾸고, 수확하는 과정에서 삶의 지혜를 익히고 이를 통해 협력과 책임, 노동의 가치를 몸소 익히는 삶의 경험을 배우는 교육이다”고 설명했다. 임 의원은 경북 도내 76개소의 농촌교육농장이 생존농업 교육의 베이스캠프가 될 수 있음을 언급하며, “학교와 농촌교육농장을 연계하고, 교육청과 농업기술원, 시·군이 협력하면 아이들은 교실에서 얻을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쌓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경북의 미래는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이해하고 스스로 살아갈 지혜와 경험이 풍부한 아이를 키우는 데 있다”고 하며 “생존수영이 물에서 자신을 지키는 교육이라면, 생존농업은 식량안보 시대에 삶을 살아가는 지혜와 경험을 가르치는 교육”이라고 강조하면서, 임종식 교육감에게 경북형 생존농업 교육의 구체적인 추진방안 마련을 촉구했다._
  • 도희재 경북도의원, 도의원 취임 후 첫 5분 자유발언 진행

    도희재 경북도의원, 도의원 취임 후 첫 5분 자유발언 진행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도희재 의원(국민의힘, 성주)이 무분별한 공모사업 확대로 인한 기초지자체의 재정 악화 문제를 정조준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도 의원은 16일 열린 제36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공모사업이 도내 시·군의 심각한 재정 부담을 초래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지속 가능한 지방재정 운영을 위한 경북도의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은 제13대 경북도의회에 입성한 도희재 의원의 첫 공식 정책 제안이다. 도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의 취지에는 깊이 공감하면서도, 사업 선정 이후 지방정부가 떠안아야 하는 막대한 재정적·운영적 부담을 대폭 개선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이번 발언을 준비했다. 도희재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은 소중한 기회이지만, 사업 선정 이후 유지관리비와 운영비, 인건비 등이 온전히 시·군의 몫으로 남는 구조 속에서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은 누적되는 부담으로 인해 정작 주민 필수 예산이 줄어드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도 의원은 최근 추진되고 있는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사례로 들며 “성주군에서만 5600여 개소, 약 54억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면서 성주군의 비용 분담이 22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하천구역 불법 시설물 정비사업 역시 충분한 준비 없이 추진되면서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와 현장 공무원들의 민원 대응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 의원은 “본 의원은 공모사업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정책은 예측이 가능해야 하며, 지방정부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추진되어야 한다”며 “지방분권은 중앙에서 지방으로 권한만 내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재정과 책임까지 함께 고려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도희재 의원은 지속 가능한 공모사업의 운영을 위해 ▲경북도 공모사업 재정영향평가 제도 도입 ▲재정 여건을 반영한 시·군비 차등 매칭 제도 마련 ▲중앙정부 정책에 대응하는 경상북도 사전협의체계 구축을 경북도에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도 의원은 “지방재정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도민의 삶이며, 지역의 미래이고, 다음 세대가 살아갈 희망”이라며 “공모사업의 성공과 안정을 위한 지금의 작은 제도 개선이 앞으로 경북 발전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북도와 22개 시·군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경북도의회, 연규식 의원 제13대 전반기 대변인으로 임명

    경북도의회, 연규식 의원 제13대 전반기 대변인으로 임명

    경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16일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포항4·국민의힘)을 ‘제13대 전반기 경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임명된 연 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 성과를 도민에게 신속히 알리고, 주요 현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대변하는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언론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정 활동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연규식 대변인은 제12대 경북도의회에서 문화환경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후반기에는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독도 영토주권 수호와 국내외 홍보 강화에 힘써왔다. 제13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의회 운영 전반을 조율하고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처럼 다방면의 상임위 활동을 통해 다진 풍부한 경험과 도정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향후 대변인으로서의 역할을 격조 높게 수행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 대변인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으며, 언론과 의회, 도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수 의장은 “연규식 의원이 풍부한 의정 경험과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도의회의 입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13대 전반기 경북도의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받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어르신, 무더운 여름 건강하세요”…중구,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

    “어르신, 무더운 여름 건강하세요”…중구,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

    서울 중구는 7월 한 달간 직능단체, 기업, 종교시설과 연계해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보양식 나눔 행사’를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8일 명동 새마을부녀회가 어르신 7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한 것을 시작으로 13일에는 광희동 새마을부녀회가 93명에게, 같은 날 을지로동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가 저소득 노인 80명에게 삼계탕을 전했다. 필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4일, 효행장려위원회는 29일에 닭개장과 삼계탕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 10일 회현동 새마을부녀회가 성도교회에서 마련한 삼계탕 나눔 현장에는 김길성 중구청장이 함께 배식에 나섰다. 행사에는 경로당 회원, 독거노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는 폭염에 취약한 거동 불편 가구를 위해서 방문 배달도 한다. 지난 13일 청구동 새마을부녀회와 14일 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다산성곽마을주민협의체는 저소득 노인 가구 총 535가구에 포장된 삼계탕을 전달하며 여름철 안부를 챙겼다. 기업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장충동의 한 호텔은 전날 350만원 상당의 삼계탕과 수박을 경로당에 기탁했다. 이날 황학동 소재 유통업체는 생닭 110마리를 경로당에 후원했다. 신당동의 프랜차이즈 식당은 24일 1인가구를 위한 갈비탕 나눔에 동참한다. 종교시설도 온기를 더하고 있다. 신당동 광희문교회를 비롯해 소공동 정동교회와 을지로동 을지로교회 등이 직능단체와 함께 고령층에 든든한 보양식을 대접하거나 배달 봉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취약계층 어르신을 향한 나눔의 손길은 다음 달까지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 서대현 통합특별시의원, 전남·광주 문화행정 균형 촉구

    서대현 통합특별시의원, 전남·광주 문화행정 균형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대현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2)은 16일 전남과 광주의 문화행정의 불균형에 대해 조직과 예산 현실화를 촉구했다. 서 의원은 전남광주특별시 문화본부 업무보고에서 행정 통합 이전의 전남도와 광주시의 조직 규모와 예산, 주요 업무를 비교하며 문화행정의 불균형 문제를 지적했다. 서 의원은 “전남도 문화 관련 조직의 직원 수는 94명이지만 광주시는 241명으로 큰 차이가 났다”며 “문화 관련 예산도 전남도가 2224억 원인 데 비해 광주시는 3125억 원으로 더 많은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은 광주보다 훨씬 넓은 행정구역과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어 추진 업무가 광주시의 약 두 배에 달한다”며 “현재의 조직과 인력으로는 정책 추진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문화유산은 한 번 훼손되면 원형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예방적 관리와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문화유산 보존 예산은 비용 지출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 있는 투자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문화유산과 전통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이에 걸맞은 국비와 지방비 확보, 전문 인력 보강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며 “문화유산 보존과 전통 사찰 유지·관리 예산 확대를 위해 정부와 특별시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최경순 경기도의원, 안양대교~박석교 남측 안양천변 인도 확장을 위한 협의 본격화

    최경순 경기도의원, 안양대교~박석교 남측 안양천변 인도 확장을 위한 협의 본격화

    주민들의 오랜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양천변 인도 폭을 확장하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안양천변 인도 확장을 위한 기본 협의를 진행하고자 안양시 관계자들과 대책 회의를 가졌다. 그동안 만안구 안양대교부터 박석교 구간에 위치한 안양2동 및 박달동 방향 안양천변 인도는 통행로가 지나치게 협소해 정상적인 보행이 어렵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유모차나 휠체어 등 보행 약자의 교행조차 힘든 수준이어서 인도 본연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대해 안양시 관계자는 해당 구역이 국가하천 구역에 해당하므로 하천 방향으로 데크를 설치하는 등의 행정 절차를 밟기 위해서는 한강유역환경청과의 협의가 필수적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안양천변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진입로와 기존 설치된 시설물 등으로 인해 데크를 설치할 경우 인도가 중간에 끊어질 수밖에 없는 물리적인 제약이 따른다고 덧붙였다. 최경순 의원은 “여러 가지 제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되었다면 이에 대한 책임 있는 설명과 함께 최대한 가능한 방법을 찾는 것이 지방의원과 민선지자체장의 책무”라고 강조하며, “책임 있는 관계기관과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숙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최 의원은 “관계기관, 지역구 시의원과의 협의는 물론, 이후 가능한 부분뿐 아니라 제한점까지 모두 주민들과 공유하면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지역구 곽동윤 시의원은 “이 민원은 한 번에 해결될 수는 없으나 어떻게든 시민과 머리를 맞대며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며 향후 안양시와 협의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뜻을 모았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접수하고 해결하는 소통의 공간으로서, 현안 해결과 주민 밀착형 정책 발굴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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