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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의회, 제10대 의정활동 본격화… 첫 월례회의 개최

    광명시의회, 제10대 의정활동 본격화… 첫 월례회의 개최

    광명시의회(의장 이형덕)는 8일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이후 첫 월례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시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신임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의회사무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의회사무국의 조직 현황을 파악하고, 올해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제10대 의회의 안정적인 출범과 원활한 의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의회사무국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형덕 의장은 “제10대 광명시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의원들 간의 소통은 물론 의회사무국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가고 의정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의 폭을 넓혀 시민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오는 9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 현장 방문에 돌입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김창혁 의원·부위원장 우충무 의원 선출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김창혁 의원·부위원장 우충무 의원 선출

    경북도의회는 지난 7일 제3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김창혁 의원(구미7, 국민의힘)이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이어진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우충무 의원(영주1, 국민의힘)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번에 기획경제위원장으로 선출된 김 의원은 재선 의원으로, 제12대 경북도의회 전·후반기 동안 줄곧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경북도정의 나침반 역할과 민생경제 살리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제12대 도의회 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도정 예산 및 재정 분야에서도 자타가 공인하는 깊은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입법 활동 측면에서도 ‘경북도 건축물관리 조례안’, ‘경북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북도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지원 조례안’, ‘경북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다수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 의원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제13회 우수의정대상’, ‘행정사무감사 우수 의원상’ 등을 수상했다. 김 위원장은 “도정의 기획, 신산업, 민생경제를 책임져야 하는 기획경제위원회를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기획경제위원으로 선임되신 동료 선후배 의원님들과 열린 자세로 협의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해 우리 기획경제위원회가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우 의원은 초선 의원으로, 제8대와 제9대 영주시의회 의원을 지내며 시민행복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우 의원은 재임 기간 기획·예산, 행정·보건·복지 등 민생 직결 분야를 두루 다루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깊은 전문성과 탄탄한 실무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우 부위원장은 “기획경제위원회가 경북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민생 해결사가 될 수 있도록 열정과 패기를 바탕으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지혜를 배우며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해 든든한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김예영 의원(비례, 국민의힘), 도희재 의원(성주, 국민의힘), 박순범 의원(칠곡2, 국민의힘), 배진석 의원(경주1, 국민의힘), 손희권 의원(포항9, 국민의힘), 신효광 의원(청송, 국민의힘), 윤종호 의원(구미6, 국민의힘), 정숙경 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 최병근 의원(김천1, 국민의힘)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 임만균 서울시의장 1호 결재는 의회 직원 ‘자기돌봄 특별휴가’

    임만균 서울시의장 1호 결재는 의회 직원 ‘자기돌봄 특별휴가’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직원들의 ‘자기돌봄 특별휴가’를 취임 후 첫 결재 안건으로 처리했다. 8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임 의장은 직원들의 자기돌봄 특별휴가 시행을 위한 계획서에 이날 오전 서명했다. 자기돌봄 특별휴가는 직원들의 번아웃을 예방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난달 24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특별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시행된다. 시의회 소속 전 직원에게 연 1일 부여된다. 신청 시 세부 사유는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 미사용 시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고 소멸된다. 시의회는 자율적인 휴가 사용을 장려하되 의정활동 지원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주요 회기 중에는 사용을 자제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불가피한 경우 부서장과 사전에 협의하도록 한다. 임 의장은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은 조직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제13대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전반기 원구성 완료

    제13대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전반기 원구성 완료

    경북도의회는 제13대 전반기 건설소방위원회를 이끌어갈 수장으로 김천 출신의 이우청 의원을 선출했다. 부위원장에는 경산 출신의 윤기현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 의원은 재선 의원으로, 제12대 경북도의회 전·후반기 건설소방위원과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경북도의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 핵심 SOC 사업의 성공과 재난 없는 안전한 경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으며, 앞으로 2년 동안 동료 의원님들과 합심해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윤 의원은 “건설소방위원회가 성공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위원장을 보좌하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13대 전반기 건설소방위원회는 이 위원장과 윤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수문 의원(의성), 김재환 의원(예천), 김진욱 의원(상주), 김창기 의원(문경), 윤승오 의원(영천), 이종평 의원(청도), 정윤태 의원(울릉), 허복 의원(구미)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 덕성여대,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 A등급

    덕성여대,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 A등급

    덕성여자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사업 운영 실적과 2026년 사업 추진계획, 2027~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올해 사업비를 배분하는 절차다. 덕성여대는 평가 결과에 따라 총 4억 3037만 5000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덕성여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입학전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고교 연계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입학상담, 대입정보 제공 등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신뢰할 수 있는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교육 변화가 대학 입학전형에 안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민재홍 덕성여대 총장은 “A등급 획득은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전형 운영과 고교교육 연계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입시 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구성 완료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구성 완료

    경북도의회 제13대 전반기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제3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위원장으로 구미 출신 김일수 의원, 부위원장으로 안동 출신 권백신 의원을 선출했다. 위원회는 김 위원장과 권 부위원장을 비롯해 최병준 의원(경주), 박채아 의원(경산), 이동업 의원(포항), 노성환 의원(고령), 연규식 의원(포항), 조용진 의원(김천), 마정연 의원(비례), 허지훈 의원(비례)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구미 출신의 김 위원장은 제12대 경북도의회 입성 후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도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복지·보건·안전 등 민생 직결 분야는 물론 저출생 극복, 지역소멸 대응, 지방재정 등 다방면의 정책 현안에 대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이다. 안동 출신의 권 부위원장은 국회의원 보좌관, 국토교통부 장관 정책보좌관,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등을 지낸 중앙행정 및 공공기관 운영 전문가다. 도의회는 그의 폭넓은 정책적 역량을 바탕으로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은 물론 도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도민의 안전과 건강, 복지, 미래를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상임위원회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원칙 있게 수행하되, 도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은 적극 지원하는 균형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구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마무리…하중환 막후 조율 눈길

    대구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마무리…하중환 막후 조율 눈길

    제10대 대구시의회가 하중환 의원(국민의힘·달성1)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며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모두 여야 협치를 통해 만장일치로 선출됐는데, 그 배경에 하 위원장의 물밑 조율이 있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구시의회는 8일 제32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하 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운영위원장을 연임하게 된 그는 시의회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과 함께 대구시와의 가교 역할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관측 뒤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하 위원장의 각별한 인연이 있다. 하 위원장은 추 시장이 정계에 입문한 2016년 처음 인연을 맺은 뒤 10년 동안 호흡을 맞춰 온 최측근이기 때문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추 시장의 선대위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 같은 이력을 바탕으로 그는 시의회 내 최대 계파를 이끌며 의장 출마가 유력했으나 “개인의 정치적 진로보다 추경호 시정의 안정적인 출발이 우선”이라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의장, 상임위원장 선출 과정에서 협상력을 발휘해 막후 조율로 만장일치라는 합의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의회는 전날 상임위원장 선출도 마쳤다. 기획행정위원장에는 류종우 의원(국민의힘·북구1), 문화복지위원장으로는 이재숙 의원(국민의힘·동구4), 경제환경위원장은 박종필 의원(국민의힘·수성구4)이 선출됐다. 건설교통위원장은 김태우 의원(국민의힘·수성구5)이 맡게 됐고, 교육위원장으로는 이성오 의원(국민의힘·수성구3)이 뽑혔다. 상임위원장들은 모두 재선 의원들이 맡게 됐다. 시의회는 오는 21일부터 327회 임시회를 열고 대구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 헬스클럽 관장 출신 구의원, 의회 간부 폭행 혐의로 피소…“전치 2주 부상”

    헬스클럽 관장 출신 구의원, 의회 간부 폭행 혐의로 피소…“전치 2주 부상”

    헬스클럽 관장 출신의 인천 계양구의원이 구의회 간부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8일 계양구의회 등에 따르면 구의회 사무국장 A(59)씨는 전날 국민의힘 소속 B 구의원을 상해 혐의로 계양경찰서에 고소했다. A씨는 지난 2일 인천 강화군 화도면의 한 리조트에서 열린 구의회 워크숍 뒤풀이 자리에서 B 구의원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고소장에서 “당시 B 구의원과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에게 ‘반말을 했다’는 이유로 갑자기 주먹으로 얼굴을 때렸다”며 “쓰고 있던 안경이 찌그러지면서 눈 부위 타박상, 안면부 찰과상, 뇌진탕 등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도 “덩치가 크고 헬스클럽 관장 출신인 B 구의원이 갑자기 주먹을 휘둘러 큰 공포감을 느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당 계양구 지역위원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B 구의원이 자신보다 약자인 공무원을 폭행한 것은 주민 전체에 대한 무시다”며 “B 구의원은 즉각 사퇴하고 진심으로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 임만균 서울시의장, 취임 후 ‘제1호 결재’… 직원 ‘자기돌봄 특별휴가’ 본격 시행

    임만균 서울시의장, 취임 후 ‘제1호 결재’… 직원 ‘자기돌봄 특별휴가’ 본격 시행

    서울시의회가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상호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임만균 의장이 취임 후 ‘제1호 결재’로 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서울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개정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연 1일의 ‘자기돌봄 특별휴가’ 제도가 전격 시행된다. 임 의장은 이번 제도를 시작으로 내부 구성원들을 위한 복지 환경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제도는 공직자의 정신적·신체적 소진(번아웃)을 예방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함으로써 직원들이 보다 건강한 상태에서 의정지원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임 의장의 강력한 조직 문화 혁신 의지가 반영된 첫 번째 정책 행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자기돌봄 특별휴가’는 서울시의회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 1일 부여되며, 사용하지 않은 휴가는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고 해당 연도에 소멸된다. 휴가는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이 가능하도록 1일 단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직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휴가 신청 시 세부 사용 사유는 기재하지 않는다. 서울시의회는 직원들의 자율적인 휴가 사용을 적극 보장하되, 의정활동 지원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정례회 및 임시회 등 주요 회기 중에는 휴가 사용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다만,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부서장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번 제도 도입은 최근 공직사회 내 워라밸(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직원 복지 향상 흐름에 발맞춘 조치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직무 만족도를 높여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시민 대상 의정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까지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임 의장은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은 조직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의정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회 자기돌봄 특별휴가는 ‘서울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개정에 따라 신설됐으며, 오는 13일부터 시행된다.
  • 트럼프, ‘군함 10척 건조’ 묻더니…K조선에 공식 타진, ‘역사적 잭팟’ 현실될까 [밀리터리+]

    트럼프, ‘군함 10척 건조’ 묻더니…K조선에 공식 타진, ‘역사적 잭팟’ 현실될까 [밀리터리+]

    미국이 최근 한국 조선사들에 함정 건조·설계 역량을 공식 문의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한미 조선 협력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실무 단계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8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미 국방부와 해군은 최근 국내 조선 3사(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에 전투함과 급유함에 대한 정보 요청(RFI·Requests for Information)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미 연방조달규정(FAR)에 따르면 RFI는 정부가 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가격, 인도 조건, 기타 시장 정보 등을 파악하고자 할 때 밟는 공식 절차다. 일반적으로 RFI는 사업 발주 이전 시장조사의 성격을 띠는 만큼 향후 협력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이에 따라 국내 특수선 양강인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지난달 각 사의 전투함 설계·건조 역량을 국방부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해군의 중형급 급유함 RFI에 대해서는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3개 사가 모두 회신했다. 착실하게 마스가 준비해 온 한국 조선업체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기 임기를 시작한 이후 중국과의 해양 패권 경쟁 속에서 미 조선업 재건을 위해 한국의 세계적인 조선 기술과 투자 역량을 활용하는 마스가 프로젝트를 구상했다. 한화오션은 미국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뒤 현지에서 전투함 건조를 위한 라이선스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미국 최대 군함 건조업체인 헌팅턴 잉걸스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삼성중공업도 제너럴 다이내믹스 나스코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 상태다. 국내 조선업체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RFI에 회신하면서 현재 각 사가 미국에서 추진 중인 현지 협력 전략을 함께 소개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한미 양국은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가운데 1500억 달러를 조선 협력 분야에 투입하기로 합의했으며, 최근 정부와 정책 금융기관, 조선 3사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한편 미국 정부의 이번 움직임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미국 군함 10척을 신속하게 건조할 수 있느냐”고 언급한 이후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지난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지난 2월 미국-이란 전쟁 등으로 혼란스러운 미국 정세에 밀려 있던 마스가 프로젝트가 이제야 국방부 및 해군 차원의 실무 검토 단계로 이어지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미 의회의 현지법이 걸림돌다만 현재 마스가 프로젝트를 둘러싼 한미 양국 협력의 걸림돌은 미국 현지 법과 내부 반발이다. 미국 존스법상 군함은 미국 내 조선소에서만 건조할 수 있으며 외국에서 건조하려면 법률 적용에 대한 대통령의 유예 조치가 필요하다. 더불어 미 의회에서도 군함 건조를 외국에 맡기는 것에 대한 반발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1일 미 국방 전문 매체 브레이킹 디펜스는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관계자를 인용해 “미 행정부가 한화, HD현대, 삼성중공업 등 한국 조선기업과 미쓰비시중공업, 가와사키중공업, JMU 등 일본 기업과 미 해군 함정 건조 가능성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후 같은 달 5일 미 하원 군사위원회는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심사 과정에서 해군 예산을 해외 조선소에서 건조될 전투함 조달 계약에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수정안을 승인했다. 당시 수정안을 제출한 재러드 골든 메인주 하원의원은 보도자료에서 “미국의 군사비 지출은 미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야 한다”며 “외국 노동력을 이용해 외국 땅에서 함대를 건조한다는 발상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미 의회 내에서는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 미 해군 구축함을 건조하는 방안에 대한 거부감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소속 앵거스 킹 메인주 상원의원은 지난 5월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이번 예산안과 관련해 일본과 한국에 함선, 심지어 구축함까지 건조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면서 “동맹국이라 할지라도 그 정도 수준의 기술을 넘겨주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뉴욕 양키스에 베이브 루스를 트레이드한 이후 최악의 발상”이라고 비유하기도 했다. 수정안을 제출한 골든 의원도 지난달 14일 청문회에서 “미국 조선소 노동자들이 해고될 수 있는 상황에서 미 해군이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려는 것을 의회가 승인한다면 정말 부끄러운 일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안민석, “교육청은 누구나 출입 가능한 열린 공간”…경기교육청 출입통제 해제

    안민석, “교육청은 누구나 출입 가능한 열린 공간”…경기교육청 출입통제 해제

    경기도교육청이 8일 누구나 교육청에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통제 시설을 철거한다. 철거 대상은 도교육청 남부청사 지하 3층부터 지상 1층까지 설치된 스피드게이트 17개다. 이번 조치는 청사를 방문하는 교육 가족과 민원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개방적인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출입 관리 체계 개선의 하나로 추진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철거식에서 “이제 교육청은 누구나 편하게 출입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닫힌 교육청, 폐쇄형 교육청보다 개방형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두렵지 않기 때문에 감행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두렵지만 해야 하는 것이 참된 용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철거식에는 3개 교원단체(경기교총, 경기교사노조, 전교조 경기지부) 대표와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 늘품 학부모단체, 도민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북부청사와 수원 조원청사도 개방형으로 바꿀 계획이다.
  • 오세훈 “20년 전 뉴욕, 파리는 ‘넘사벽’이었지만 지금은 경쟁반열”(종합)

    오세훈 “20년 전 뉴욕, 파리는 ‘넘사벽’이었지만 지금은 경쟁반열”(종합)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민선 9기 서울시정 비전인 ‘글로벌 톱(TOP)3 도시’는 시민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리는 도시”라며 “그 출발점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드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정책 포럼에서 “20년 전만 하더라도 런던이나 뉴욕, 파리를 떠올리면 요즘 표현으로 ‘넘사벽’이라고 해서 넘을 수 없는 벽처럼 느껴졌지만, 이젠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 측면에서 서울시가 그런 도시와 거의 경쟁할 반열에 올라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삶의 질이라는 게 여러 방면에서 달성할 목표들이 설정되겠지만 그중에서도 그 도시가 얼마나 아이를 키우기에 좋은 지를 따지는 게 가장 중요한 바탕”이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이어 “부모가 일과 가정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양육 부담을 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저출생 문제를 푸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라며 “시는 ‘서울아이 동행(童幸) 업(UP)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출생부터 시작해서 보육·교육·양육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이 보시기에 ‘이건 정말 탐난다’ ‘전국으로 확산시켜도 정말 좋겠다’는 정책이 서울시에는 매우 많다”며 “저출생 대책에 관해서는 서울시가 아마 전국에서 가장 앞서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했다.
  •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1호 안건으로 ‘G3 도약’ 지원 결의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1호 안건으로 ‘G3 도약’ 지원 결의

    제12대 서울시의회 1호 안건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민선 9기 시정 목표인 글로벌 톱3(G3) 도약 지원을 위한 결의안이 제출됐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 38명 전원의 동의를 얻어 ‘G3 서울 도약을 위한 3대 핵심 의제’ 패키지를 1호 안건으로 결정하고, 이 가운데 민생과 직결된 결의안 2건을 지난 7일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1호 의안은 주거 사다리 복원을 위한 서울시 주택 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정상화를 촉구하는 결의안이다. 수요 억제 위주의 규제를 철폐하고 민간 주도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실수요자의 취득세나 양도소득세 완화 등을 정부에 촉구한다. 2호 의안은 교통 인프라 혁신을 이끌 신교통망 구축과 교통권 보장을 촉구하는 결의안이다. 한강버스와 도심항공교통(UAM) 등 입체적 신교통망을 도입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국민의힘은 또 향후 글로벌 매력 도시 도약을 위한 K-컬처·인공지능(AI) 융합 거점 조성과 지원 조례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세 의안을 아울러 G3 도약을 위한 3대 핵심 의제 패키지라고 전했다. 오 시장은 서울을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혀왔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G3 서울 기획위원회’가 출범했다. 김길영 신임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제12대 시의회 국민의힘은 서울시민의 민생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낡은 규제와 소모적 정쟁을 끊어내고 객관적 행정 수요에 기반한 정책 대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거 단절, 교통 혼잡, 일자리 부족 등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행부와의 시정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의회는 지난 7일 첫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3선인 임만균(관악3) 시의원이 선출됐고, 부의장은 민주당 성흠제(은평1) 시의원과 국민의힘 이성배(송파4) 시의원이 맡게 됐다. 민주당은 앞선 11대 시의회에서 국민의힘 주도로 폐지한 TBS에 대한 지원을 복원하는 조례안을 첫 안건으로 검토하고 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등 일부 프로그램에 대한 정치 편향 논란 속에 국민의힘은 지난 11대 시의회 개원 직후 TBS 설립 및 운영 폐지 조례안을 추진했다. 논란 속에 2024년 6월부터 TBS에 대한 서울시 재정 지원이 끊겼다.
  • 세종시, ‘전기요금 체납’ 수백만원 연체료 물어

    세종시, ‘전기요금 체납’ 수백만원 연체료 물어

    재정난을 호소하는 세종시가 매월 부과되는 전기요금을 2년 가까이 체납해 연체료로 수백만 원을 물어내는 등 불필요한 예산을 낭비해 감사위원회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8일 세종시 감사위원회가 5월 말 공개한 감사 결과에 따르면 시의 A·B 부서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매월 청구되는 공공요금을 연체했다. 이 기간 A부서의 연체 건수는 52건으로 연체료와 가산금으로 348만 851원을 추가 지출해 불필요한 예산을 낭비했다. 같은 기간 B부서에서도 20건을 연체해 100여만원을 세출예산으로 납부해 불필요한 예산을 낭비했다. 관련 부서들은 당시 전기 사용료는 월 2~3회 부정기적 발행과 기부채납 받은 시설물 업무 인수 과정에서 고지서 수령지 불명확 등에 따른 고지서 수령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감사위 관계자는 “매달 청구되는 공공요금이므로 결제계좌 잔액 관리 상시 점검 등으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회계 관리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시는 최근 210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 증평군 스마트도시 조례 만든다...충북 군 지역 중 처음

    증평군 스마트도시 조례 만든다...충북 군 지역 중 처음

    충북 증평군은 체계적인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 도내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스마트도시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것은 처음이다. 조례안에는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설치 근거와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스마트도시 사업협의회 구성·운영 방안이 담겨 있다. 통합운영센터는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관리와 운영, 스마트도시 정보 수집 및 서비스 제공 등을 담당한다. 스마트도시 사업협의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공무원과 전문가, 주민 등 25명 이내로 구성된다. 조례안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근거도 담고 있다. 주민들은 사업 제안과 아이디어 공모 참여 등을 통해 스마트도시 추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안은 스마트도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입법예고와 군의회 의결 등을 마친 뒤 오는 10월 중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 서울대 인문 391점·전남대 의예과 406점 예측

    서울대 인문 391점·전남대 의예과 406점 예측

    지난 6월 4일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이하 6월 모평) 실채점 결과, 국어와 수학은 지난해 수능 대비 평이했던 반면 영어는 까다로운 난도를 유지하며 수험생들의 체감 장벽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광주지역 51개 일반고 고3 응시생 1만 38명의 실채점 자료를 분석해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국어 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32점으로 지난해 수능(147점)보다 15점이나 급락해 최상위권 변별력이 크게 약화됐다. 수학 역시 최고점이 138점으로 전년 대비 1점 하락했으나, 최고점자 수가 늘어나며 실질적인 변별력은 낮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절대평가인 영어 영역은 1등급 비율이 4.13%에 그쳤다. 이는 전년도 수능(3.11%)보다는 소폭 상승했으나, 수험생들이 느끼는 압박감은 여전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탐구 영역에서는 자연계 수험생이 사회탐구로 대거 이동하는 ‘사탐런’ 현상이 심화되면서 사탐 응시자는 급증하고 과탐 응시자는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주요 대학 지원 가능 점수(국·수·탐 표준점수 600점 합산 기준)는 서울대의 경우 인문계열 391점, 자연계열 390점 내외로 예측됐다.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는 인문 386점, 자연 387점 선에서 합격선이 형성될 전망이다. 지역 거점 국립대인 전남대학교의 경우, 의예과 406점, 치의학전문대학원 401점, 약학부 395점 등 의학계열의 강세가 여전했다. 조선대학교 의예과는 403점, 치의예과는 399점 내외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단, 의료·보건 관련 학과는 지역인재전형을 기준으로 산출된 수치다. 그 외 주요 대학별로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389점,광주과학기술원(GIST) 384점, 광주교육대학교 358점 내외가 지원권으로 분류됐다. 교육청 관계자는 “조선대의 경우 올해 정시 비중이 1.82%로 매우 낮아, 정시 지원 시 수시 이월 인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부터 9월 초까지 광주와 전남 각 권역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수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에는 진학 전문 교사와 대입지원관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험생들의 맞춤형 전략 수립을 돕는다.
  • 경북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원 구성 완료

    경북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원 구성 완료

    경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지난 7일 제3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함께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을 마쳤다. 의회는 이번 상임위원장단 선출을 끝으로 앞서 진행된 의장단 구성에 이어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최종 완료했다. 경북도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의회운영위원장에 최병근(김천), 기획경제위원장에 김창혁(구미), 행정보건복지위원장에 김일수(구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문화환경위원장에는 김대진(안동), 농수산위원장에는 이철식(경산), 건설소방위원장에는 이우청(김천), 교육위원장에는 정한석(칠곡) 의원이 고르게 이름을 올리며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최병근 의회운영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회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의장단과 긴밀히 소통하고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창혁 기획경제위원장은 “도정의 기획, 신산업, 민생경제를 책임져야 하는 기획경제위원회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기획경제위원으로 선임되신 동료 선후배 의원님들과 열린 자세로 협의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해 우리 위원회가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일수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은 “경북도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 저출생과 지방 소멸 위기 극복 등 도민의 삶과 함께하는 의정 생활을 통해 도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김대진 문화환경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의장단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집행부와 원활한 소통으로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철식 농수산위원장은 “농어촌과 농수산업이 겪고 있는 기후 위기와 인력 부족, 농어촌 소멸 위기, 농수산물 유통 환경 변화 등의 과제 앞에서 농어업인의 대변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과 경쟁력 있는 농수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우청 건설소방위원장은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 핵심 SOC 사업의 성공과 재난 없는 안전한 경북을 위해 소관 상임위원장으로서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정한석 교육위원장은 “경북교육의 방향을 함께 살피고 학생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오는 8일부터 소관 부서별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1호 안건은 ‘집·교통·일자리’ 3대 민생 패키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1호 안건은 ‘집·교통·일자리’ 3대 민생 패키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원내대표 김길영, 강남6)이 제12대 의회 개원을 맞아 소속 의원 38명 전원의 동의로 당의 제1호 안건인 ‘G3 서울 도약을 위한 3대 핵심 의제(Agenda)’ 패키지를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일동은 이번 패키지 의제 중 시민들의 민생과 직결된 결의안 2건을 선정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체 안건 중 ‘제1호’ 및 ‘제2호’ 의안으로 공식 제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선 9기 시정 청사진을 그릴 ‘글로벌 톱3(G3) 서울 기획위원회’를 출범하며 “글로벌 톱3는 단순한 외형적 순위 경쟁이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삶의 질 경쟁”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주거·교통·미래 일자리’를 구체적인 입법과 제도로 뒷받침하기 위해 3대 핵심 의제를 당의 제1호 패키지 안건으로 상정했다. 첫째, ‘주거 사다리 복원’을 위한 서울시 주택 공급 확대 및 정비사업 정상화 촉구 결의안(제12대 시의회 제1호 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결의안은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해 과거의 수요 억제 중심 규제를 철폐하고, 민간 주도의 주택 공급을 활성화해 시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실수요자의 취득세 및 양도소득세 완화 등 실질적인 세제 개편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함으로써, 침체된 주택 거래 시장을 정상화하고 시민들의 주거 이동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둘째, ‘교통 인프라 혁신’을 이끌 미래형 신교통망 구축 및 교통권 보장 촉구 결의안(제12대 시의회 제2호 의안)이다. 매일 아침 시민들이 겪는 출퇴근길의 피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한강버스와 도심항공교통(UAM) 등 입체적 신교통망 도입을 위한 중앙정부의 든든한 재정 지원을 요구했다. 아울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대심도 빗물터널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방재 인프라 구축 사업이 소모적인 정치적 갈등으로 지연되지 않도록, 자치구와 관계 기관의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셋째, ‘글로벌 매력 도시’ 도약을 위한 K컬처·AI 융합 거점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을 3대 패키지의 완성 안건으로 입법 추진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차원이다. 서울시는 신설 집행부 조직과 연계해 도심 내 혁신 산업 테스트베드를 조성하고, 기업 유치와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자율적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한 법적·재정적 근거를 마련하는 동시에, 시 집행부의 세부 실행 계획과 발맞춰 관련 조례(법안) 제정을 조속히 완료할 방침이다. 김길영 신임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제12대 시의회 국민의힘은 서울시민의 민생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낡은 규제와 소모적 정쟁을 끊어내고 객관적 행정 수요에 기반한 정책 대안을 추진할 것”이라며, “주거 단절, 교통 혼잡, 일자리 부족 등 시민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행부와의 완벽한 시정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제도 개선에 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제12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번 제1·2호 의안 공식 제출을 시작으로,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 및 향후 의안의 신속한 본회의 통과를 위한 실무 절차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출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출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송파4)이 지난 7일 열린 제337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성배 신임 부의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후반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지내며, 엄격한 예산 심의와 원활한 교섭단체 간 조율을 통해 의정 활동의 중심추 역할을 해왔다. 특히 이 부의장은 신속통합기획 및 모아타운 활성화, 한강버스 지원, 감사의 정원 조성 등 오세훈 서울시정의 핵심 역점 사업들이 차질 없이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 앞장섰다. 당선 직후 단상에 오른 그는 선배·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함께 선출된 임만균 의장, 성흠제 부의장과의 두터운 신뢰와 특별한 인연을 강조하며 향후 협력을 다짐했다. 이 부의장은 “오늘 함께 선출되신 존경하는 임만균 의장님, 성흠제 부의장님과 저는 공교롭게도 제10대, 11대, 12대 서울시의회를 모두 함께 경험하며 의정활동을 펼쳐온 동료들”이라며 “사석에서는 편안하게 소통하되 공적인 자리에서는 예의를 갖추고 논의하며 의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의원 개개인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우선 과제로 꼽으며 “우리 의회에는 초선 의원님들뿐만 아니라 재선, 삼선 등 훌륭한 역량을 가진 의원님들이 많이 계신다”라며 “선배·후배·동료 의원 여러분을 진심을 다해 잘 모시겠다”라고 의원 간 소통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부의장은 “서울시의회라는 무대에서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의원 여러분”이라며 “의원님들이 원활하게 입법·정책 활동을 펼치실 수 있도록 부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여 서울시민분들이 보실 때 일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12대 서울시의회는 상임위원장 선출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는 대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방침이다.
  • 민선 9기 허태정 호 ‘잰걸음’…추경 제출·현안 해결 국회 방문

    민선 9기 허태정 호 ‘잰걸음’…추경 제출·현안 해결 국회 방문

    ‘속전속결’로 실·국·과장 인사를 단행한 허태정 대전시장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시의회에 제출하고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민선 9기 시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전날 시의회 상임위 배정이 마무리되면서 올해 제1회 추경안을 제출했다. 추경안은 기정예산보다 5.3%(3732억원) 늘어난 총 7조 4314억원 규모다. 일반회계 3535억원과 특별회계 197억원으로, 유가 급등에 따른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상반기 미리 사용한 정부 추경과 연계한 원포인트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769억원과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20억원, 온통 대전 2.0 출범을 위한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415억원(사전 사용) 등을 반영했다. 청년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청년 월세 지원 20억원,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16억원, 미래 두배 청년 통장 사업 15억원 등 총 53억원을 편성했다. 필수 복지사업으로 기초 생계급여 231억원·국가 예방접종 35억원·암 검진 사업 19억원을, 저출산 대응과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아동수당 212억원, 영유아보육료 159억원, 부모 급여(영아수당) 70억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38억원 등이 편성됐다. 추경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24일 최종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시는 신속한 집행 계획을 밝혔다. 허 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국회 상임위원장 등 여야 대표를 만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을 비롯해 대전교도소 이전,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분산 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와 자치구에 트램 건설 현장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긴급 지시했다. 허 시장은 “대전이 혁신도시로 추가 지정돼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이 필요하다”면서 “대전은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과 정주 여건 등을 갖추고 있는 만큼 여야를 넘어 국회와 지속해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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