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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시흥, 아시아 최초 ‘문화수도’ 선정

    경기 시흥, 아시아 최초 ‘문화수도’ 선정

    경기 시흥시가 2016 코리아문화수도로 선정됐음을 알리는 선포식이 30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일년 내내 문화로 흠뻑’이란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코리아문화수도사업은 서울 외의 지역 도시 1곳을 문화수도로 선정, 1년 내내 공연과 축제·심포지엄 등 문화예술자원을 집중시키는 사업이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코리아문화수도로 선정된 것은 시흥시가 지금은 문화인프라와 문화·예술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할지 모르지만, 발전의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물왕저수지에서 오이도로 이어지는 시흥의 살아 있는 생태자원 ‘바라지’와 국가공단인 ‘산업단지’에 문화를 접목시킨다면 우리 시만의 독특한 매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는 ‘시흥 코리아 문화수도 협력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계획과 재원 조달 계획을 마련하고, 연말까지 문화 심포지엄과 공연·축제 등 다양한 사전 행사를 진행한 뒤 내년에 본격적인 문화수도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배우 이순재, 건축가 김원, 명창 안숙선 등 국내외 인사와 각국 대사 등이 참석했다. 앞서 재단법인 코리아문화수도 조직위원회는 제주도와 경기 수원시, 시흥시 등 3곳 가운데 내년도 코리아문화수도로 시흥시를 선정했다. 문화수도 프로젝트는 유럽연합이 1970년대 유럽 도시들의 산업경쟁력이 쇠퇴하자 지역의 문화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제안, 1985년 그리스 아테네가 첫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이후 유럽에서 50개 도시가, 아랍에서는 1996년 이후 19개 도시가,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2000년 이후 17개 도시가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이번에 시흥시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초의 문화수도로 뽑혔다. 코리아문화수도는 공모 방식이 원칙이지만, 3년 동안은 초대 방식으로 진행돼 초대 도시들의 의향서와 사업계획서를 받아 1곳을 선정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프로농구 FA 윤호영·하승진 어디로

    프로농구 FA 윤호영·하승진 어디로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1일부터 막을 올린다. 총 34명의 선수가 FA 자격을 얻었고, 귀화혼혈선수를 제외한 국내 선수들은 15일까지 원소속구단과 우선협상을 벌인다. 협상이 결렬되면 30일까지 모든 구단과 계약할 수 있다. 대어급 선수가 여럿 있어 누가 남고 떠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거물은 모비스의 3년 연속 우승에 앞장선 문태영(37)이다. 2009~2010시즌 데뷔해 여섯 시즌 연속 경기당 평균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고, 지난 시즌에도 16.9득점으로 국내 선수 1위를 차지했다. 모비스가 문태영을 잡는 데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이지만, 양동근과 함지훈 등 고액 선수가 많아 ‘실탄’이 넉넉하지 않은 게 걱정이다. 전태풍(35·KT)도 FA 시장의 ‘태풍’이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주춤했지만, 여전히 국내 정상급 리딩 능력을 갖추고 있다. 화려한 드리블과 날카로운 패싱 능력, 외곽포까지 보유해 정통 포인트가드가 부족한 팀은 군침을 흘릴 만하다. 귀화혼혈선수로서 FA 자격을 얻는 문태영과 전태풍은 원소속구단과의 우선협상 기간이 없고, 16일부터 모든 구단을 상대로 영입의향서를 받을 수 있다. 2013~2014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문태종(40·LG)도 여전히 매력적인 존재다. 지난 시즌 불혹의 나이에도 평균 12.1득점 4.1리바운드의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리그 최고인 6억 6000만원의 연봉이 아깝지 않았다. 문태종도 귀화혼혈선수지만 이미 LG와 한 차례 재계약해 국내 FA와 같은 규정을 적용받고, 15일까지 원소속팀 LG와 우선협상을 벌여야 한다. 토종 선수 중에서는 2011~2012시즌 정규리그 MVP 윤호영(31·동부), ‘골리앗 센터’ 하승진(30·KCC)이 최대어다. 뛰어난 운동신경과 수비 능력을 갖춘 윤호영은 아직 4~5년 이상 정상급 기량을 유지할 수 있다. 221㎝의 하승진은 존재만으로도 골밑에서 압도적인 위압감을 뿜는다. 지난 시즌 허리 부상으로 고생한 강병현(30·KGC인삼공사) 역시 모든 팀이 탐낼 만한 선수다. 193㎝ 장신으로 포인트가드와 슈팅가드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강동구-이케아 ‘상생’ 약속

    강동구-이케아 ‘상생’ 약속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가 강동구 중소상인과의 상생협력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직원을 뽑을 때 강동구민을 우선 채용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사업 등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구는 30일 오후 3시 구청 강당에서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 입주 예정인 이케아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케아코리아는 2013년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뒤 구와 지역사회공헌계획을 논의해 왔다. 협약에 따라 이케아는 판매제품 중 국내 조달이 가능한 제품은 국내 업체가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구는 관계 법령 범위에서 기반시설 건립 등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행정 지원을 할 계획이다. 구는 연 700만명의 집객효과가 있는 이케아를 유치함으로써 백화점, 호텔, 대형 영화관 등 연관 산업의 투자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고덕동 353 일대 23만 4523㎡ 규모로 개발되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는 구 최대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구는 이곳에 문화·유통·상업 존(zone), 비즈니스 존, 그린 존을 조성할 예정이다.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층 일자리 창출 등 서울 동남권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개발한다는 청사진을 갖고 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해 2017년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이케아의 입점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요인이지만 중소상공인들의 매출 감소 등 부정적인 요인도 있다”면서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조성 땐 약 10조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4만여명의 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구는 앞으로 소상공인 대표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상생방안 내용을 토론하고 검토할 계획이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단독] NLR·유럽의 MIT “새만금에 연구소”

    네덜란드 항공우주연구원(NLR)이 우리나라 새만금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 의향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외국 국립연구기관이 국내에 들어오는 것은 처음이다. ‘유럽의 매사추세츠공과대(MIT)’로 불리는 델프트공대 부설 연구소도 새만금에 들어오고 싶다는 의향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글로벌 항공연구소가 잇따라 새만금에 건립될 경우 서해안 항공우주 특화 사업에 탄력이 붙는 것은 물론 항공 부품 연구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동 기술 개발에 따른 한국 기술의 해외 수출과 위상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새만금개발청 복수 관계자는 28일 “네덜란드 항우연이 지난해 10월 새만금에 연구소를 설립하고 싶다는 의향서를 새만금개발청에 제출했다”면서 “투자 주체인 전북 부지사가 29일 네덜란드 항우연을 방문해 지역경제에 미칠 유치 효과 등을 모두 검토한 뒤 7월쯤 한국에서 투자 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80여명의 연구원이 근무하는 국립연구기관인 네덜란드 항우연은 항공우주 분야에서 우리보다 한층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새만금청, 전북도는 네덜란드 항우연과 공동 한국연구소를 세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 QS(영국)가 발표한 2014~2015년 기술공학 분야 세계 대학 순위에서 16위에 든 델프트공대 부설 연구소도 함께 들어올 예정이다. 네덜란드 기획재정부가 네덜란드 항우연과 함께 델프트공대 연구소도 설립하는 것을 검토하라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만금에 외국 대학 부설 연구소가 들어오는 것은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 이후 처음이다. 두 기관의 총사업비로는 5년간 82억 5000만원이 들어갈 예정이며 이 중 국비와 지방자치단체 예산에서 7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새만금청은 글로벌 항공연구소 유치에 따른 국제 세미나 연 2회 이상 개최, 석사급 연구원 10명 이상 고용 등 산업 분야의 직간접적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50억원 이상으로 추정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금호산업, 호반건설 단독 응찰…아시아나 항공 경영권 어디로?

    금호산업, 호반건설 단독 응찰…아시아나 항공 경영권 어디로?

    금호산업, 호반건설 금호산업, 호반건설 단독 응찰…아시아나 항공 경영권 어디로? 금호아시아나그룹 지배구조의 핵심에 있는 금호산업 지분 매각의 본입찰에 호반건설 한 곳만 응찰했다. 금호산업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은 28일 오후 3시 본입찰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호반건설만 제출했다고 밝혔다. 응찰액을 포함한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이에 앞서 2월 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MBK파트너스, IBKS-케이스톤 컨소시엄, IMM PE, 자베즈파트너스 등 네 곳의 재무적투자자(FI)는 결국 응찰하지 않았다. 산업은행은 이번에 접수한 제안을 채권단협의회에 부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르면 이날 중 결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적으로는 단독 입찰시 유효응찰이 성립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유찰을 선언할 수도 있다. 그러나 과거 하이닉스 사례 등 단독 입찰을 인정한 경우가 있는 만큼 채권단협의회가 투명성·공정성을 고려해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반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금호아시아나그룹과의 진짜 ‘머니 게임’이 시작된다. 그룹 재건을 위해 금호산업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피력한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은 입찰 최고가격에 경영권 지분(지분율 50%+1주)을 되살 수 있는 우선매수청구권을 보유하고 있다. 박 회장은 우선협상대상자 통보를 받은 뒤 한 달 이내에 우선매수청구권 행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호반건설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금호산업 인수 의지를 보이는 것은 이 회사가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지분 30.08%)이기 때문이다. 금호산업을 지배하면 국내 2위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 경영권을 가져갈 수 있다. 호반건설이 박삼구 회장의 자금력을 뛰어넘는 응찰액을 제시했는지, 박 회장이 호반건설의 응찰액을 능가하는 카드를 던질지가 향후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지난 3년간 분양 아파트가 완판된 데 힘입어 현금 보유 규모가 1조 5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응찰에 앞서 하나대투증권과 손 잡고 4000억원 규모의 지원을 얻어내기도 했다. 한편 이번에 매각하는 금호산업 지분은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금호산업 워크아웃 과정에서 출자전환 등을 통해 보유하게 된 57.5%(약 1955만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5곳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출항’

    부산의 미래 해양레저산업의 핵심이 될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부산시는 남구 백운포와 해운대구 운촌항, 수영구 남천, 영도구 북항, 강서구 가덕도 등 5곳이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민간공모에 참가의향서를 제출한다고 22일 밝혔다. 거점형 마리나항만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면 정부로부터 최대 300억원의 기반시설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공유수면 점용 사용료를 전액 감면받고 주거시설 입지 허용 및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 반영 등 마리나항만 조성을 위한 투자환경 여건이 대폭 개선된다. 해양수산부는 다음달 29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심사를 거쳐 7월 중으로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 20개 지자체가 의향서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역 안배 등을 고려해 최종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한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팬택 새 주인 찾기 또 불발…4차 공개 매각 가능성은?

    팬택 새 주인 찾기 또 불발…4차 공개 매각 가능성은?

    팬택 새 주인 찾기 또 불발…4차 공개 매각 가능성은? ‘팬택’ 법정 관리 중인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 팬택이 또 한 번 새 주인 찾기에 실패하면서 다시금 청산 위기가 현실화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는 20일 “업체들이 제출한 인수의향서를 검토한 결과 인수의향서가 유효하지 않거나(형식적 기재사항 미비) 실질적인 인수 의사나 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면서 “이에 따라 후속 입찰 절차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팬택의 공개 매각 마감일인 지난 17일 국내외 3곳 업체는 매각주간사인 삼정회계법인과 KDB대우증권 측에 인수의향서를 냈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인수의향 업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마감 시각을 코앞에 두고 인수의향업체가 3곳이나 나타나면서 팬택으로선 한숨을 돌리게 됐다. 그러나 결국 3차 공개 매각마저도 3일 만에 불발로 끝나면서 팬택은 기업청산이라는 위기에 다시 맞닥뜨리게 됐다. 법원은 향후 절차는 관리인과 채권자 협의회의 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라면서 4차 공개 매각이 이뤄질 가능성도 시사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사실상 팬택이 청산 수순을 밟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해당 업체들이 인수 의사나 능력이 없는 것으로 드러난 것은 거꾸로 말하면 이제 팬택의 공개 매각 절차 자체의 실효성이 더는 없다는 것을 방증한다”면서 “팬택의 운명은 다시금 법원과 채권단의 결정에 달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팬택 매각 입찰에 美업체도 참여…회생 가능할까?

    팬택 매각 입찰에 美업체도 참여…회생 가능할까?

    팬택 매각 입찰에 美업체도 참여…회생 가능할까? ‘팬택’   법정 관리 중인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 팬택의 공개 매각 입찰에 업체 3곳이 최종 참가하면서 기업청산이라는 벼랑 끝 위기에 몰렸던 팬택에 회생 가능성이 생겼다. 서울중앙지법 파산부는 17일 “팬택 인수합병(M&A)과 관련해 3곳의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면서 “(법원은) 이후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원 관계자는 “인수의향서를 낸 업체는 국내 업체 2곳, 미국 업체 1곳”이라면서도 “지금 단계에서 업체명을 공개하는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통상 기업회생 절차는 인수의향서 접수 후 본입찰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본계약 체결 순으로 이뤄지는데, 법원과 채권단은 이들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인수 능력과 자격 등을 심사하는 절차를 거쳐 최종 인수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팬택 공개 매각, 단언컨대 ‘성공적’…입찰에 업체 3곳 참가

    팬택 공개 매각, 단언컨대 ‘성공적’…입찰에 업체 3곳 참가

    ‘팬택 공개 매각’ 팬택 공개 매각 입찰에 업체 3곳이 최종 참가했다. 팬택은 기업 청산이라는 위기에서 회생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파산부는 17일 “팬택 인수합병(M&A)과 관련해 3곳의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면서 “(법원은) 이후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원 관계자는 “인수의향서를 낸 업체는 국내 업체 2곳, 미국 업체 1곳”이라면서도 “지금 단계에서 업체명을 공개하는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통상 기업회생 절차는 인수의향서 접수 후 본입찰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본계약 체결 순으로 이뤄지는데, 법원과 채권단은 이들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인수 능력과 자격 등을 심사하는 절차를 거쳐 최종 인수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 시한(17일 오후 3시)을 코앞에 둔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곳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이들 업체가 마감 시한을 앞두고 막판 저울질을 하다 이날 오후 한꺼번에 인수의향서를 낸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어찌됐건 새 주인 후보들이 극적으로 등장함에 따라 청산 문턱까지 내몰렸던 팬택은 다시 기사회생할 기회를 갖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팬택 공개 매각, 업체 3곳 참가…단언컨대 ‘성공적’

    팬택 공개 매각, 업체 3곳 참가…단언컨대 ‘성공적’

    ‘팬택 공개 매각’ 팬택 공개 매각 입찰에 업체 3곳이 최종 참가했다. 팬택은 기업 청산이라는 위기에서 회생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파산부는 17일 “팬택 인수합병(M&A)과 관련해 3곳의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면서 “(법원은) 이후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원 관계자는 “인수의향서를 낸 업체는 국내 업체 2곳, 미국 업체 1곳”이라면서도 “지금 단계에서 업체명을 공개하는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통상 기업회생 절차는 인수의향서 접수 후 본입찰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본계약 체결 순으로 이뤄지는데, 법원과 채권단은 이들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인수 능력과 자격 등을 심사하는 절차를 거쳐 최종 인수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 시한(17일 오후 3시)을 코앞에 둔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곳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이들 업체가 마감 시한을 앞두고 막판 저울질을 하다 이날 오후 한꺼번에 인수의향서를 낸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어찌됐건 새 주인 후보들이 극적으로 등장함에 따라 청산 문턱까지 내몰렸던 팬택은 다시 기사회생할 기회를 갖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팬택 공개 매각, 단언컨대 ‘성공적’…회생 가능성 열렸다

    팬택 공개 매각, 단언컨대 ‘성공적’…회생 가능성 열렸다

    ‘팬택 공개 매각’ 팬택 공개 매각 입찰에 업체 3곳이 최종 참가했다. 팬택은 기업 청산이라는 위기에서 회생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파산부는 17일 “팬택 인수합병(M&A)과 관련해 3곳의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면서 “(법원은) 이후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원 관계자는 “인수의향서를 낸 업체는 국내 업체 2곳, 미국 업체 1곳”이라면서도 “지금 단계에서 업체명을 공개하는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통상 기업회생 절차는 인수의향서 접수 후 본입찰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본계약 체결 순으로 이뤄지는데, 법원과 채권단은 이들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인수 능력과 자격 등을 심사하는 절차를 거쳐 최종 인수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 시한(17일 오후 3시)을 코앞에 둔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곳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이들 업체가 마감 시한을 앞두고 막판 저울질을 하다 이날 오후 한꺼번에 인수의향서를 낸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어찌됐건 새 주인 후보들이 극적으로 등장함에 따라 청산 문턱까지 내몰렸던 팬택은 다시 기사회생할 기회를 갖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SOC 건설 붐 인도 중동·중남미 이어 한국 경제 돌파구로

    [단독] SOC 건설 붐 인도 중동·중남미 이어 한국 경제 돌파구로

    정부는 칼파사르 간척사업 프로젝트 참여를 시작으로 중동, 중남미에 이어 ‘인도 붐’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 취임 이후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인도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겠다는 복안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고위 관계자는 5일 “농어촌공사가 인도 대사관에 칼파사르 간척사업의 타당성 조사 보고서를 요청한 상태”라면서 “5~6월 모디 인도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의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디 총리의 방한까지 2개월도 채 남지 않아 이번에 업무협약까지 체결하기는 촉박하지만 양국 정상회담의 주된 의제로 꾸준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칼파사르 프로젝트는 인도 구자라트 주 캄하트만을 34㎞ 방조제로 막는 초대형 토목 공사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긴 새만금 방조제(33.9㎞)를 뛰어넘는다. 개발 규모도 수자원 168억㎥(새만금의 31배), 토지 12만㏊(새만금의 4.3배), 조력발전 5880㎿(시화의 24배)에 이른다. 농어촌공사 등 국내 기업이 칼파사르 프로젝트를 따내면 방조제 사업만으로 10조원가량의 외화를 벌 수 있다는 게 정부 계산이다. 건설사는 물론 배수문, 조력발전, 환경, 기후 등과 관련된 기업의 패키지 진출도 가능하다. 둑을 막은 뒤 토지개발 사업에 참여하면 수입은 더 늘어난다. 새만금에 대한 모디 총리의 각별한 관심도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농어촌공사는 2006년 12월 구자라트주 칼파사르 프로젝트에 입찰 의향서를 내 2007년 5월 전문가 파견 및 기술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그때 우리나라를 방문해 MOU를 맺었던 구자라트주 총리가 지금의 모디 총리다. 모디 총리는 당시 새만금을 직접 둘러보면서 한국의 간척 기술에 찬사를 보냈다. 관건은 돈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우리 정부가 2009년 칼파사르 프로젝트에서 손을 뗀 이유도 인도 정부에게서 공사비를 받을 수 있을지 걱정됐기 때문이다. 정부는 최근 모디 총리가 인프라 사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모디 총리는 경기 부양과 고용 창출을 위한 인프라 사업 등에 2017년까지 1조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출범이 가시권에 든 것도 호재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인도의 AIIB 지분율이 중국 다음이 될 가능성이 높아 칼파사르 사업에 AIIB 자금이 투입될 수 있다”면서 “한국도 AIIB에 가입하기로 결정했고 인도가 새만금 노하우에 관심이 커서 프로젝트를 따낼 가능성은 높다”고 말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경기서남부 35만 배후수요 독점, 향남CGV 분양 본격개시

    경기서남부 35만 배후수요 독점, 향남CGV 분양 본격개시

    기준금리 1%대 시대에 들어서며, 주택/부동산 시장의 기대감이 커진 모습이다. 초저금리시대 저성장기에 재테크 수단으로 수익형부동산에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고조된 부동산 시장의 열기를 고스란히 받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은 화성 향남이다. 기아모터스 화성공장, 현대모비스 이화공장, 발안일반산업단지 향남제양공단 등 굵직한 산단이 대거 입주해 있으며 35만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는 향남지역은 이미 꾸준한 인구유입이 증가하는 추세에서 작년 12월 향남 2지구( 1만 5천여 세대, 4만 5천여 명의 주거인구) 입주로 인구유입 증가폭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풍부한 배후수요에도 불구하고 문화여가생활을 후퇴돼 있는 것이 현실. 향남지역의 문화/여가 공간은 전무한 수준으로, 지역주민들은 문화시설 및 여가시설이나 생활에 필요한 시설들을 찾아 인근 수원, 병점지역을 찾곤 했다. 이처럼 문화소외지역에 가까웠던 향남에 최근 브랜드 파워를 갖춘 CGV가 들어선다고 밝혀 지역주민은 물론,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5월 들어설 향남CGV는 영화관 시설뿐만 아니라 쇼핑, 공연, 외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복합공간으로 지역의 새로운 안정적인 수익형 상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 427-6 번지에 위치하는 향남CGV는 기존 운영되고 있는 발안프리미엄아울렛(1차사업)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약 (구)3,500여평 면적에 지하2층 지상3층, 6개관 860석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화성시는 1차 발안프리미엄아울렛, 2차 향남CGV, 3차 8,000여평 규모의 컨벤션웨딩, 대형마트, 찜질방, 쇼핑몰(예정) 개발사업에 따라 향후 경기서남부권의 유일하고 최고의 복합문화쇼핑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서해안고속도로 발안IC 인접,39번,43번,82번 국도 등 지리적 위치까지 접근성이 뛰어나 이용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인접지역에 폴리텍대학 및 다수의 중,고교등이 위치하고 있어 마땅히 약속 및 문화공간이 부족한 젊은층의 집객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경기서남부 지역에 전무했던 최초의 복합문화공간이 등장하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교대상이 없는 안정적인 고수익상품으로 1%초저금리 시대에 투자자의 손길이 늘고 있는 것. 70~80%의 높은 전용률로 저렴한 분양임대가가 그 진가를 더욱 높이고 있다. 게다가 동종 프랜차이즈 업종 제한 독점상가로 지정되어 경쟁으로 인한 수익에 대한 걱정을 덜어낼 수 있다는 강점까지 가지고 있으며 또한 3월27일자로 발안프리미엄아울렛 명품관 오픈으로 한껏 복합쇼핑문화공간으로써의 분위기를 고조 시킬 예정이어서 분양임대를 원하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현재 향남CGV의 분양계약자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계약자 선물로 명품교환권(100만원 상당)을 증정하고 각 호실별 선순위 입점의향서를 발행하고 있으며 아울렛 매장 입점문의도 상담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향남CGV 분양임대사업부 전화(031-366-3274)로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가투자 체크포인트, 멀티플렉스 영화관 임대료 50%↑

    상가투자 체크포인트, 멀티플렉스 영화관 임대료 50%↑

    저금리 기조 속 부동산 투자 트렌드가 '시세차익'에서 '임대수익' 위주로 변하면서 수익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특히, '키 테넌트'(Key Tenant)를 확보한 상가가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안겨줄 딱 맞는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키 테넌트’란 상가나 쇼핑몰에서 주요 고객을 흡수할만한 열쇠가 되는 핵심 점포로, 초기 투자비용이 높고 위험도가 큰 상가의 특성상 주요 ‘키 테넌트’ 확보 여부가 투자 성패를 가르게 된다. 무엇보다 ‘키 테넌트’는 해당 상가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상권 경합지역일 경우 쇼핑객 유인에 탁월한 경쟁력을 지닌다. 특히 인지도가 높은 ‘키 테넌트’가 자리잡고, 이를 중심으로 각 테넌트 간 연계가 잘 돼있는 상가는 상호 시너지까지 발휘하기에 더욱 인기가 높다. ‘키 테넌트’ 중에서도 멀티플렉스 영화관은 가장 파워풀한 테넌트로 정평이 나있다. 한 번에 수천명에서 수만명에 가까운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뿐더러 영화관 주변으로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등 인지도 높은 또 다른 키 테넌트가 들어설 가능성이 커 상권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실제로 삼성 코엑스몰, 잠실 롯데월드, 여의도금융국제센터 등 대표 쇼핑몰 중심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입점해 있고 이로 인한 샤워효과나 분수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일례로 일산의 스트리형 쇼핑몰 라페스트와 웨스턴폼의 경우 각각 롯데시네마와 CGV가 입점해 있는데 이들 상가는 주변 상가보다 월 임대료가 30~50% 이상 높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상가는 수익률 획득에 따른 위험부담이 있어 접근 시 주의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입지여건, 유동인구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는 것은 물론 집객 유도 효과가 높은 ‘키 테넌트’가 확보되어 있는 상가에 접근하는 것이 좋고 특히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들어서는 상가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눈 여겨 볼만하다"고 말했다. 최근 선보인 상가 중에서는 한화건설이 위례신도시 업무지구 24블록에서 선착순 분양 중인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가 가장 안정적인 키 테넌트인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품은 상가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오피스텔 내 스트리트형 상가인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는 지하 1층~지상 2층, 전용면적 기준 13,647㎡으로 구성되며, 이 중 지하 1층 132호, 2층 61호 총 193호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 상가의 지하 1층에는 위례신도시 유일의 멀티플렉스인 롯데시네마 영화관(7개관, 1000석 규모)이 입점을 확정지어 안정적 배후수요와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입지 여건도 탁월하다.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핵심상권으로 꼽히는 트랜짓몰 내에 위치하며, 강남과 바로 연결되는 위례~신사선의 위례중앙역(예정)과 친환경 신교통수단인 트램역(계획)이 만나는 더블 역세권 자리해 최고의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상가 앞으로는 대규모 광장인 ‘모두의 광장(가칭)’이 위치해 유동인구의 흡수도 가능한 광역상권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또한,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는 위례신도시 최대 길이인 200m 테마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영국 런던의 킹스크로스역(King's Cross Station), 프랑스 파리 파사쥬(Paris Passge) 등의 유럽 건축물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지하 총 4개 층에 넓은 주차공간(법정 주차대수 대비 150% 이상)을 확보했으며,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다양한 내부동선을 구성했다. 각 층별로는 특화된 상업시설 유치 계획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지하 1층에 들어서는 키 테넌트 매장인 롯데시네마 영화관을 기반으로 지상 1층의 패션 및 트렌드존, 2층에는 전후면 테라스 상가가 꾸며질 계획이다.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는 지난 1월 임대 계약을 착수한 이래로 약 두달 만에 72%를 상회하는 입점 계약률을 나타내고 있어 투자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현재 롯데시네마 외에도 유명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의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의 입점이 확정된 상태고 유수 은행 등의 다양한 ‘키 테넌트’ 매장들이 속속 계약을 완료하며 위례의 최중심을 대표하는 위례 단 하나의 센터마크로 거듭날 채비를 하고 있다. 신뢰성 높은 계약조건도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위례신도시는 수도권 신도시 중에서도 인구대비 가장 낮은 상업지역 비율(1.5%)의 희소성으로 인한 향후 가치 상승이 보장됨에도 불구하고 한화건설에서 미리 입점의향서 및 업체들을 알아보고 분양계약서를 쓸 때 그 자리에서 임대차 계약서까지 동시에 작성하고 있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평균 2,000~3600만원, 2층은 1,150~2000만원이며,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 견본주택은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625-1번지(지하철 8호선 복정역 1번출구)에 있다.분양문의 : 02-403-606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양시장 훈풍 부는 배곧에 호반건설, 대단지로 프리미엄 톡톡

    분양시장 훈풍 부는 배곧에 호반건설, 대단지로 프리미엄 톡톡

    호반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B11블록에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를 분양중이다. 호반건설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는 1,2차에 이은 호반건설의 세 번째 물량으로 지하 1층~ 지상 29층, 20개 동, 총 1,647가구로 전용면적 기준 65∙84㎡다. 자세한 주택형은 ▲65㎡A 171가구 ▲65㎡B 172가구 ▲84㎡A 1020가구 ▲84B㎡ 56가구 ▲84C㎡ 228가구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배곧신도시 주거 중심지에서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호반건설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가 들어서는 시흥 배곧신도시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조성된 신도시다. 2009년부터 개발사업을 시작해 현재도 활발히 개발 진행 중이며, 송도, 청라 그리고 영종도를 잇는 서해안 개발 및 수도권 발전의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45만명이 거주하는 시흥시를 기반으로 한 시흥권 개발의 핵심 신도시로써 교육, 의료, 교통, 투자가치 등 다방면에서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배곧신도시 인근에는 시흥∙안산 스마트허브(구 시화반월 국가산업단지)와 캐논코리아∙비즈니스 솔루션㈜ 등 100개 가량의 업체가 입주하는 시화MTV(Multi Techno Valley)가 조성돼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배곧신도시에서만 세 번째 분양, ‘호반베르디움’ 브랜드타운의 완성작 만들어호반건설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는 호반건설이 앞서 분양한 1, 2차에 이은 3번째 단지로 총 4,200여 가구의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이번에 호반건설이 분양하는 3차는 배곧신도시 내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호반건설의 아파트로 1차부터 시작된 브랜드타운의 마무리를 짓는 단지인 만큼 차별화 된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지하철과 가까운 곳에 위치했으며, 사업지 건너편에 배곧신도시의 중심상업지구를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인근에 대규모 복합용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편리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더불어 기존의 시흥 및 인천 논현지구 생활인프라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교통∙녹지 두루 갖춘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만의 프리미엄호반건설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는 단지 인근에 초∙중∙고등학교 용지가 있으며 특히 초등학교 용지는 횡단보도 없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췄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또한 가깝다. 교통 역시 편리하다.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정왕IC 등을 통해 서울 및 지방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인근에 오이도역(4호선,수인선 환승)이 위치해 있으며, 향후 소사~원시선(2016년 예정), 신안산선(2018년 예정), 월곶~판교선(2020년 예정)과 연계되어 개발 돼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친환경적인 주거환경도 자랑한다. 단지 맞은편 정왕호수공원과 신도시 내에 수변 공원과 생태연못, 산책로 등이 조성되는 20만㎡ 규모의 초대형 중앙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입주민들에게 풍부한 녹지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남향위주의 4Bay 설계(일부세대 제외) 등으로 세대 내에서도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84㎡에 4BAY∙ 4ROOM 설계 선보여… 수요자 취향에 맞는 공간구성 가능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는 남향 위주 배치와 맞통풍 판상형 구조, 4BAY 설계(일부세대 제외)를 선보이며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보장한다. 일부 세대는 3면 개방형 설계(65㎡B, 84㎡B, 84㎡C)를 선보였으며, 침실 2, 3 및 거실에 가변형 벽체로 설계(일부세대 제외)해 수요자 취향에 맞게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펜트리, 현관 대형 창고장,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을 대폭 늘리며 호반건설만의 수납공간설계를 선보였다. 84㎡C(펜트리와 4-room 중 선택 가능)의 경우 광폭 펜트리 선택 시 일반 아파트 공간보다 두 배의 수납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주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5㎡B와 84㎡B,C에서는 현관에 대형 창고장을 설계해 규모가 큰 청소용품이나 실생활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타입 구분 없이 전 가구에는 붙박이장이 들어갈 예정(발코니 확장 시)이며, 드레스룸을 제공해 입주민들에게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호반건설만의 단지 내 설계도 돋보인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설계(근생 및 방문객용 주차만 지상)되며 전체 주차공간 중 30%이상을 확장형 주차 공간으로 설계해 입주민들의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약 1km의 산책로가 마련되고, 커뮤니티 시설에는 북카페, 키즈 클럽, 여성친화공간 등이 입주민들이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호반건설만의 특화 설계로 구성된다. 그리고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호반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1,2차에 이은 세번째 분양으로 수요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호반건설만의 설계를 선보여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 남은 잔여물량에도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호반건설,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견본주택은 서해고등학교 맞은편(시흥시 정왕동 1771-1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한편 호반건설은 지난 26년간 전국에 8만여 가구를 공급한 주택전문 건설회사인데, 최근 금호산업 인수전에 LOI(인수의향서)를 제출하며 견실한 재무구조가 더욱 알려졌다. 분양문의 : 1566-022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英, 中주도 AIIB 동참… 美 “옳지 않다” 불쾌감

    영국이 주요 7개국(G7) 국가 중 처음으로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가입 의사를 밝혔다. 영국의 참가 방침에 호주도 가입 ‘거부’에서 가입 ‘검토’로 돌아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들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재무부가 올해 말 출범 예정인 AIIB 창립 멤버로 참여하겠다는 공식 의향서를 중국 측에 보냈다고 보도했다. 조지 오즈번 재무장관은 “AIIB는 이미 아시아 국가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다”며 “영국이 G7에서, 또 서방국 가운데 처음으로 AIIB 멤버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중국 재정부도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며 “영국 정부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화답했다. 영국의 가입 사실이 알려지자 조 호키 호주 재무장관도 “그동안 요구해 온 AIIB 지배구조 문제가 분명하게 개선됐다”며 AIIB 참여 문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AIIB는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에 대항한다는 취지로 중국이 지난해 10월 자본금 500억 달러 규모로 만들겠다고 선언한 은행이다. 지금까지 싱가포르, 인도, 태국 등 27개국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미국은 공식적으로는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으나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우려, 동맹국들에는 가입 거부를 종용해 왔다. 우리나라도 그 가운데 하나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의 참여 선언과 호주의 참여 검토 발언이 나와 미묘한 파장이 예상된다. 때문에 관심은 미국와 우방국들 간 균열에 쏠리고 있다. 가디언은 영국의 발표 직전 미국 측이 “중국 요구를 잇따라 수용하는 영국의 방식은 옳지 않다”며 이례적으로 비난했다고 전했다. 미국은 G7 차원에서 AIIB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와중에 영국이 독단적으로 행동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 원전사업에 대한 중국 투자 문제와 런던에 위안화 거래소를 설립하는 문제 때문에 혹한 것 아니냐는 얘기다. 영국 측은 “AIIB 설립 단계에 참여하는 것이 영국과 아시아가 함께 성장하는 데 훨씬 유리하다”고 반박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속초~러시아~中 잇는 북방항로 사고로 취항·중단 반복 ‘기우뚱’

    취항 15년째를 맞은 강원 속초항과 러시아, 중국을 잇는 북방항로(옛 백두산항로)가 물동량 부족 등으로 취항과 중단을 반복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10일 강원도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속초~러시아 자루비노~중국 훈춘을 잇는 북방항로가 뱃길이 끊긴 지 1년 만인 오는 6월부터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는 러시아, 중국을 잇는 뱃길과 함께 일본 마이즈루 항로까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선사인 DBS크루즈훼리가 지난해 항로 취항 의향서를 제출한 데 이어 해양수산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사업면허를 받았기 때문이다. DBS크루즈훼리는 속초~자루비노(주 1항차)와 속초~마이즈루(주 2항차)를 운항할 계획으로 물류, 여객 유치 전망과 사업성 검토를 모두 마쳤다. 선사 측은 외항여객운송사업에 적합한 선박 확보와 국내외 기항지의 계류시설 확보, 국제여객터미널 확보, 속초항 입출항 일정을 세관·출입국관리 및 검역(CIQ)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해 확정하는 등 6월 전에 모두 해결할 계획이다. 속초항은 당초 속초~자루비노·블라디보스토크·훈춘을 주 2항차씩 운항했지만 세월호 침몰 사고 등의 여파로 운항 손실이 누적돼 지난해 6월 28일부터 운항이 중단됐다. 새로 뱃길이 재개되면 중국 동북 3성과 러시아 극동지역의 물류, 여객을 속초항으로 끌어들이고 이를 다시 일본 고베와 오사카, 나고야 등 관서지방과 연계할 방침이다. 하지만 2000년 4월 북방항로가 처음 열린 뒤 선박 사고로 2010년 10월 운항이 중단됐었고, 이후 3년 만인 2013년 3월 운항이 재개됐지만 세월호 여파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지난해 6월 또다시 운항이 중단되는 수난을 겪었다. 이 같은 운항과 중단의 반복으로 고정 화객과 여객이 줄어 어려움이 예상된다. 최찬무 도 환동해본부 해운항만과 담당은 “당초와 같은 1만 6000~1만 7000t급 선박이 운항될 예정”이라면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인구 밀집 지역인 일본 관서 지역을 잇는 뱃길이 다시 열리는 만큼 이번에는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속초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4조원대 중동 자본 유치… 인천시 검단에 ‘퓨처시티’

    인천시가 4조원대의 외자를 중동으로부터 유치할 전망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3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칼리파 알 다부스 두바이투자청 부사장으로부터 두바이투자청이 36억 달러 규모의 ‘퓨처시티’를 인천 검단신도시에 건설한다는 내용의 투자의향서(LOI)를 전달받았다. 투자의향서 다음 단계라 할 수 있는 양해각서(MOU)는 2주 후 두바이투자청 관계자들이 인천을 방문해 체결하기로 했다. 양측의 서명 작업만 남은 MOU는 통상적인 포괄 업무협약 수준이 아닌, 사실상의 준계약서 형태로 구체적인 투자 및 사업 내용을 담고 있어 사업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시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사안은 통상적인 일부 구역에 대한 투자 방식이 아니라 검단신도시 전체의 대규모 글로벌 기업도시화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두바이투자청은 MOU 체결 후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 1단계 사업부지 386만㎡에 36억 달러(4조원)를 투자, 퓨처시티(글로벌 기업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도시는 정보통신기술(ICT)·미디어콘텐츠 등 첨단산업과 교육기관 등을 결집한 미래형 지식클러스터 도시다. 검단 퓨처시티는 2003년 두바이에 조성된 글로벌 기업도시 ‘스마트시티’의 개발 방식과 비슷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두바이가 직접 투자하고 건설한 스마트시티는 400만㎡ 규모로 마이크로소프트·IBM·캐논·CNN 등 3000여개 첨단기업과 미디어기업이 입주해 있다. 두바이투자청이 인천을 주목한 것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등으로 중국 관광객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인천이 국제공항과 국제항만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검단지역은 지난 2007년 정부로부터 택지개발사업지구로 지정, 신도시 건설이 추진돼 왔지만 부동산경기 침체로 거의 진척을 보지 못했다. 인천시는 퓨처시티 사업이 지지부진한 지역 개발사업을 한번에 해결하는 것은 물론, 5만명의 직접고용 창출 효과와 1조원에 이르는 입주기업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지역의 자산가치가 올라 만성적인 시 부채 문제도 상당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금호아시아나·호반건설 등 압축

    신세계그룹이 금호산업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신세계그룹은 “경쟁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향후 본입찰 참여 등 금호산업 지분 매각 과정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앞서 지난 25일 금호산업의 계열사인 금호터미널에 광주신세계가 입점해 있어 영업권 방어 차원에서 금호산업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신세계그룹이 밝힌 경쟁 업체를 롯데그룹으로 해석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이 처음부터 인수 의사가 있었던 게 아니라 롯데그룹의 참여를 견제하기 위해 인수의향서를 냈다가 롯데그룹 측의 불참을 확인하고 생각을 바꾼 것으로 전해진다. 신세계그룹이 빠지면서 금호산업 인수전에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사활을 걸고 참여한 가운데 호반건설과 IBK펀드, 자베즈파트너스 등 사모투자펀드(PEF)들이 경쟁한다. 재계에서는 박 회장의 금호산업 인수전 성공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고 있다. 채권단은 금호산업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때 인수금액을 우선 고려하되 인수의향자가 기업을 제대로 운영할 의지와 능력이 있는지도 평가 요소로 고려하기로 했다. 따라서 사모펀드들이 막대한 인수금액만을 제시한다고 하더라도 단독으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되기는 쉽지 않다. 박 회장은 금호산업 우선매수청구권을 가졌고 금호산업을 경영해 본 경험이 강점이지만 1조원대 인수자금을 마련해야 한다는 문제도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신세계도 ‘도전장’… 아시아나항공 누가 품을까

    아시아나항공의 경영권이 걸린 금호산업 인수전에 유통 대기업인 신세계가 전격 참여했다. 일찌감치 참여가 예상됐던 호반건설과 IBK투자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IBK펀드), 자베즈파트너스, MBK파트너스, IMM 등 사모펀드들도 대거 참여해 인수전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금호산업 인수의향서(LOI) 제출 마감일인 이날 신세계를 포함한 6개 안팎의 후보자들이 금호산업 인수전에 참여했다. 현재까지 인수의향서 제출이 확인된 곳은 금호고속의 대주주인 IBK투자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 사모펀드(이하 IBK펀드), 자베즈파트너스, MBK파트너스, IMM 등 사모펀드 4곳과 대기업인 신세계, 중견 건설사인 호반건설이다. CJ그룹과 애경그룹은 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단 신세계 이외에 또 다른 대기업이 끝까지 참가하지 않을지는 속단하기 이르다. 매각 주관사 관계자는 “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았더라도 향후 컨소시엄 형태로 인수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날 결과만을 두고 인수전의 전체 윤곽을 가늠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앞으로 매각 진행 상황에 따라 대기업이 사모펀드 등과 손잡고 인수전에 뛰어들 수도 있다는 얘기다. 실제 이날 매각 주관사에는 모 대기업으로부터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을 이번주 말까지 연장할 수 있느냐”는 요청이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인수의향서에는 가격을 제시하지 않아 매각 가격대를 예상하기는 어렵다. 다만 시장에서는 매각 가격을 8000억∼1조원 수준으로 예상한다. 중견 건설업체인 금호산업 입찰이 관심을 끄는 것은 금호산업 인수자가 국적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의 경영권을 보유하기 때문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부산 지분 46.00%, 금호터미널 지분 100%, 금호사옥 지분 79.90%, 아시아나개발 지분 100%, 아시아나IDT 지분 100% 등도 지니고 있어 금호아시아나그룹 전체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칼자루도 쥐게 된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입찰 최고가격에 경영권 지분(지분율 50%+1주)을 되살 수 있는 우선매수청구권을 보유하고 있어 일단 유리한 위치에 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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