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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서윤 동대문구의원, 골목형상점가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힘써

    정서윤 동대문구의원, 골목형상점가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힘써

    정서윤(답십리2, 장안1·2) 서울 동대문구의회 의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정책을 발의하는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정 의원은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동대문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 조례’를 개정 발의했다. 해당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이 완화됐으며, 이후 ‘장안마실 골목형상점가’를 포함한 5개의 골목형상점가가 새롭게 지정됐다. 특히 정 의원의 지역구인 장안동은 골목상권이 열악한 상황에서 장안마실 골목형상점가와 ‘장한평역 골목형상점가’가 지정됐다. 더불어 장한평역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정 의원의 주도로 ‘차 없는 데이’ 행사가 유치됐다. 정 의원은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시스템 도입에도 힘썼다. ‘상권매니저 제도’ 도입을 제안함에 따라 곧 개소 예정인 ‘동대문구 소상공인 지원센터’에서 상권매니저 역할을 하게 됐다. 또한, 동대문구 소상공인 지원센터와 동대문구 일자리센터가 연계한 원스톱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제안했다. 정 의원은 경제진흥과와 일자리청년과 간의 협력을 이끌어내 소상공인이 동대문구 소상공인 지원센터에 전화 한 통화만으로 구인 정보를 동대문구 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역할을 했다. 정 의원은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이 살아야 동대문구 주민들의 삶도 더 나아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과 실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월계 미성·미륭·삼호 재건축 위한 지구단위계획 심의통과 이끌어

    서준오 서울시의원, 월계 미성·미륭·삼호 재건축 위한 지구단위계획 심의통과 이끌어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13일 열린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정가결을 통해 확정된 월계2택지개발지구 개발계획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개발계획에 따르면 월계2지구는 6700세대의 대규모 주거복합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월계2지구는 1980년대 조성된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월계시영아파트(미성·미륭·삼호)의 재건축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재건축 사업을 위한 절차 진행과 함께 광운대역세권 개발 사업과 연계해 체계적인 노원구 개발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된 것이다. 서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와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월계시영아파트의 정밀안전진단 최종 통과부터 월계2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해 왔다. 최근까지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에 확정된 계획안은 12월 초 재열람공고 이후 이르면 연말에 지구단위계획을 최종 결정, 고시될 예정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광운대역세권 개발 사업과의 연계를 위한 순환 도로체계 신설,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을 통한 상업기능 강화, 개방된 도시공간구조를 위한 가로중심의 도시형 주거단지 조성, 중랑천과 조화로운 수변 경관을 형성 등 6700세대의 주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주거복합단지가 조성된다. 서 의원은 지난 18일 노원구청 구청장실에서 오승록 노원구청장, 박이강 노원구의원과 함께 월계시영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김태연 위원장 등 추진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월계시영아파트의 성공적인 재건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노원구의 대표적·대규모 택지개발단지인 월계시영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노원구 재건축 사업의 시작점이자 지향점이라 할 수 있다. 서 의원과 오승록 노원구청장, 우원식 국회의장(노원구갑)이 월계시영아파트의 성공적인 재건축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히는 이유다. 서 의원은 “월계시영아파트가 성공적으로 재건축 되어 주민들의 주거환경 변화가 미래도시 노원구의 모습이 된다”며 “향후 재건축 사업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월계2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뿐만 아니라 노원구 상계·중계·하계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에도 적극 나서며 미래도시 노원구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사업성 보정계수 현실화, 상계뉴타운 사업성 개선방안 마련, 상계5동 민간재개발 사업 심의통과 등 성과를 내며 노원구 재건축·재개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가락시장에서 열린 행복 더하기 사랑 나눔 김장 축제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가락시장에서 열린 행복 더하기 사랑 나눔 김장 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가락몰 하늘공원에서 열린 ‘행복 더하기 사랑 나눔 김장 축제’에 참석해 김장을 담그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함께 하는 임춘대·이승복·박유진·소영철·심미경·황유정 의원도 함께 참석했다. 이번 김장 축제는 2008년부터 해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다양한 유통인 단체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김장을 담가 주변의 이웃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이 17년째인 행사에는 가락시장 유통인과 자원봉사단체, 어린이, 외국인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이하연 김치 명인의 설명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배추를 뒤집으며 양념을 버무렸다. 이날 참가자들이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비롯해 총 1만 상자(약 100t)의 김치는 복지시설과 단체 등 500여 곳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김장 문화는 우리의 오랜 전통인데, 이런 자리는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준다”라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광역전철 준법투쟁으로 인한 시민 불편에 깊은 우려 표명

    김용일 서울시의원, 광역전철 준법투쟁으로 인한 시민 불편에 깊은 우려 표명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최근 전국철도노동조합과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의 준법투쟁(태업)으로 인해 시민들이 출퇴근길에 겪는 불편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김 의원은 본인도 경의중앙선 가좌역에서 홍대입구역을 거쳐 2호선을 환승해 시청역까지 출퇴근하는 시민이라며 “오늘 아침 많은 시민이 열차 운행 지연으로 불편을 겪었다. 이러한 준법투쟁은 근로자들의 요구를 표출하려는 방법일 수 있지만, 시민들의 일상을 담보로 삼아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우리의 현실은 신도시 등으로 직주분리가 심화되고, 상대적으로 소득 수준이 낮은 시민들이 외곽에 거주하며 더 오랜 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구조”라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안정된 소득과 혜택을 누리는 공사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불편을 가중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 과연 상식에 부합하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준법투쟁의 의도와 취지는 이해되는 측면이 있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시민의 불편을 담보로 자기주장을 관철하려는 것은 민폐”라면서 “시민의 편에서 시민의 의견을 받들어, 서민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으면서 자기주장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성남시의회 ‘자녀 학폭’ 시의원 윤리특위 회부 징계 절차

    성남시의회 ‘자녀 학폭’ 시의원 윤리특위 회부 징계 절차

    경기 성남시의회가 20일 초등학생 자녀가 학교폭력사건의 가해자로 연루된 A시의원(무소속)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윤리특위)에 회부했다. 앞서 성남시의회 민주당협의회는 이 사안이 ‘품위 유지 의무’에 위반된다고 보고 지난달 말 징계요구안을 발의했다. 윤리특위는 A시의원에 대해 심의 후 징계 수위를 정한다. 징계는 제명, 출석정지, 공개사과, 경고 등 모두 4가지다. 징계수위가 정해지면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2이상 참석, 과반수가 찬성하면 확정된다. 이와관련 이날 개회한 성남시의회 제298회 정례회에 A시의원의 자녀가 재학중인 B초교 학부모 10여명이 항의 방문했다. 시의원직 사퇴 요구를 받은 A시의원은 이날 정례회 본회의 개회 전 신상 발언을 통해 “신중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이에 민주당 김윤환 시의원은 “이번 학교폭력 논란의 중심에 있는 A시의원의 사퇴를 강력히 요구한다”며 “현재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업이 현재 30개 학교에만 한정된 것을 완화해 대상 학교를 확대하고, 이를 뒷받침할 예산과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성해련 시의원도 “학교폭력 문제는 학생의 안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가 나서야 할 중대한 과제”라며 “학교폭력 예방대책 마련을 위한 특위를 설치하자”고 시에 제안했다. 앞서 지난 7월 성남시 분당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6학년 학생 4명이 한 학생을 상대로 공원에서 과자와 모래를 섞어 먹이고 게임 벌칙을 수행하겠다며 몸을 짓누르는 등의 폭력을 저질렀다는 신고가 경기도 교육청에 접수됐다. 교육당국은 해당 학교에 대해 조사에 나섰고 학교폭력 사실을 확인한 뒤 최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가해 학생 중 2명에게 서면사과와 학급교체 조치를 했다. 또 가담 정도가 덜한 1명에게는 서면사과와 학교에서의 봉사 4시간, 나머지 1명에게는 서면사과 조치했다. A시의원은 지난달 17일 입장문을 통해 “부모된 도리로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책임이 크다”며 “피해를 본 학생과 가족들께, 시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사고했다. 현재 A시의원은 국민의힘을 탈당한 상태다.
  • 구리시의회, 제342회 제2차 정례회 개최

    구리시의회, 제342회 제2차 정례회 개최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20일 제342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며, 오는 12월 10일까지 21일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정례회는 구리시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조례안과 기타 안건들을 심의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로 시작한 이번 정례회는 ▲11월 21일 제2차 본회의 주요업무계획 보고 ▲11월 22일 제3차 본회의 주요업무계획 보고 ▲11월 25일 제4차 본회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의결 ▲11월 26일 제5차 본회의 시정질문 ▲11월 27일 현장확인 ▲11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2025년도 예산안 심사 ▲12월 9일 제6차 본회의 시정질문의 답변 ▲12월 10일 제7차 본회의 2025년도 예산안 및 기타 안건 의결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동화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정에 깊은 관심을 두고 시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구리시민을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그동안 의회의 문턱을 없애고, 시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의회를 만들고자 노력해 왔으며, 의회 본연의 역할과 기능에 충실한 의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 집행부에 “지방 재정과 서민 경제가 무너진 어려운 상황이지만 구리시는 토평2지구와 갈매역세권 그리고 사노동 E-커머스 조성사업 등의 시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기회가 남아 있다”라며 “성공적인 구리시의 미래와 행복한 구리시민의 삶을 위해 공직에 계신 분들이 투철한 사명감과 끈끈한 팀플레이로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내년도 예산은 구리시의 민생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라며 “힘든 시기에 추운 겨울을 맞이한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과 겨울철 화재 예방, 제설 대책 등 동절기 재난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라며 민생을 챙기며 개회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구리시의회 제342회 제2차 정례회는 구리시의회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공정과 상식의 참 뜻 되찾고, 시민의 곁에서 민생 지키겠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공정과 상식의 참 뜻 되찾고, 시민의 곁에서 민생 지키겠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성흠제 대표의원은 20일 제32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섰다. 성흠제 대표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명태균 게이트’에 연루됐다는 사실을 언급, 철저한 진상규명과 강력한 법적대응을 촉구했다. 서울시의 현안과 문제점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레이트한강프로젝트의 불투명한 사업추진, 신통기획・모아타운의 미진한 성과, 서울시 공공돌봄의 후퇴 등 다양한 문제를 지적하며 언급하며, 시민을 대표해 서울시정의 문제를 꼼꼼히 감시하고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에 대해서는 공교육 정상화와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본연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하며, 시의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촉구했다. 성 대표의원은 “미래세대의 삶을 바꿀 정책결정에 있어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미래지향적인 정책 결정을 당부했다. 끝으로 성 대표의원은 “민생회복이 더불어민주당의 최우선 과제”라며, 의회 본연의 책무인 감시와 견제를 성실히 수행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성흠제 대표의원 연설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천만 서울시민 여러분, 최호정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오세훈 시장님과 정근식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성흠제 대표의원입니다. 오세훈 시장님, 연설에 앞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시정질문 답변하시는 모습을 지켜 보았습니다. 시민의 대표인 시의원의 엄중한 질문에 회피와 냉소로 일관하시는 모습을 보며 참담함을 느꼈습니다. 정신 차리십시오! 시민들은 울고 있습니다! 서울의 민생이 바닥을 쳤습니다! 서민 물가는 하늘을 치솟고 임대 딱지가 붙은 사업장이 넘쳐납니다. 코로나의 어두운 터널만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 품었던 희망은 간데없고, 절망적인 현실만이 가득합니다. 막막한 현실 아래, 우리 시민들의 눈물은 누가 닦아줘야겠습니까? 오세훈 시장 아니겠습니까! 서울의 민생과 경제가 위험한 위기상황에서! 서울시는 그레이트한강프로젝트에 천문학적인 혈세를 낭비하고 있습니다. 민간개발업자에게 막대한 이익을 줄 수 있는 화이트사이트 사업도 강행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없애버리는 것에도 거침이 없습니다. 그렇게 서울사회서비스원을 없애고, TBS를 폐국위기로 몰아넣고는 마땅한 대응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두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년 4개월여간, 시민이 우선인 서울시를 위해 치열하게 싸워 왔습니다. 앞으로도 폭주하는 서울시를 멈춰 세우기 위한 노력을 중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도한 오세훈 시정에 대응하고 시민의 민생을 회복하는데 온 의정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국가의 경제와 안보가 일촉즉발의 위기 앞에 있는 지금, 대통령과 정부는 민생은 나 몰라라! 안보도 나 몰라라! 오로지 ‘여사’ 지키기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임기가 절반이나 남았는데 대통령 지지율은 끝간데 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국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한 상태입니다. 김건희 여사는 그동안 양평 고속도로 특혜의혹, 명품백 수수 논란, 주가조작 연루 의혹으로 국민의 공분을 산 것도 모자라 이번엔 공천개입 의혹으로 국가의 위상을 땅에 떨어뜨렸습니다. 국정이 극단적 혼란에 빠진 지금, 심히 안타깝게도 오세훈 시장님 역시 명태균 게이트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도 강혜경씨가 ‘명태균이 오세훈은 내가 만들었다’라고 분명히 이야기했다고 했습니다. 시장님! 명 씨가 시장님의 당선을 위해 판을 짜고 단일화에 개입한 것이 사실입니까? 아닙니까? 대체 무엇이 사실입니까? 시민들은 그저 혼란스럽습니다. 시장님, 이 모든 폭로가 사실이 아니라면, 서울시민과 서울시민이 선출한 시장을 모독한 명 씨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주십시오. 써놓은 고소장을 접수하고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 추락한 서울시의 명예를 바로 잡아 주시길 강력히 요청합니다. 존경하는 천만 서울시민 여러분 오세훈 시장의 역점사업, 그레이트한강프로젝트는 사업 과정 전반이 불투명・불합리・불공정 의혹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민관협력사업이라는 미명 아래 민간 사업체에 과도한 특혜를 주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끊이질 않습니다. 시민의 눈높이에서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내년 3월 운항을 시작할 ‘한강버스’ 사업에 대해 민주당은 그간 부족한 접근성 문제, 교통수단으로서의 기능 부족, 환경파괴 등 다양한 문제를 지적해 왔습니다. 자본금 3억 5천만 원짜리 무실적 신생업체와 171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사실도 밝혀낸 바 있습니다. 전기를 이용하는 하이브리드선박 특성상 화재 발생에 취약함에도, 재난안전실, 소방재난본부 등 안전관련 부서와의 협의도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한강버스 사업에 참여하는 ‘이크루즈’가 당초 약속한 260억원의 대여금을 조달하지 못하겠다고 일방적 통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사업을 강행했습니다. 애초 합의했던 내용을 이행하지 않았는데, 협약 변경 등 적절한 후속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사업 준비 당시 면밀한 계획을 세우지 못한 나머지, 당초 계획보다 선박건조비는 두 배 이상, 부대시설 건설비용은 네 배나 폭증했습니다. 이크루즈의 대여금 철회의사로 인해 천억 원이 넘는 초기 투자 비용을 오롯이 SH가 떠안아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여의도 선착장 사업도 수상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무려 300억원 규모의 사업이 단독응찰한 개인에게 돌아갔습니다. 공모과정에서 사전에 자격요건과 계약방식을 조정했다는 의혹도 제기 되었습니다. 낙찰받은 사업자의 영업기한 제한조차 두지 않아 사실상 영구적인 영업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여의도 선착장 사업은 시민의 공공재인 한강변을 점유하는 것으로 엄격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비정상적인 공모 과정과 계약 특혜시비로 온 나라가 떠들썩 한데도 시장님은 무얼 하고 계십니까? 더욱 심각한 문제는 서울시가 서울대관람차, 수상관광호텔, 한강아트피어, 한강 곤돌라 등에도 SH를 투입시키려 한다는 것입니다. 예상 총 사업비만 해도 1조 2000억원을 넘습니다. SH는 그레이트한강프로젝트에 뛰어들기 위해 조례상 사업 목적에 “한강 수상 및 수변개발에 따른 건설 및 운영·관리사업”을 추가하였고, 수권자본금도 8조에서 12조로 증액한다고 합니다. 그레이트한강프로젝트와 같은 신규사업 추진으로 인한 지속적인 출자가 예상된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습니다. 주택공급과 주거복지는 뒷전으로 미뤄두고 기관의 설립목적에 맞지 않는 한강사업에 불나방처럼 뛰어든 SH를 규탄하며, 그레이트한강프로젝트 전면 재검토를 오세훈 시장에게 엄중히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천만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시는 만성적 주택난 해소를 위해 이른바 ‘오세훈표 주택정비사업’인 신통기획과 모아타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비구역지정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반 이상 단축해 신속한 대규모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홍보했지만, 성과는 영 ‘신통치’ 않습니다. 신통기획 추진 4년차를 맞이하지만, 구역 지정이 완료된 곳은 5곳에 불과하고, 그마저도 실제 착공에 들어간 곳은 없는 실정입니다. 모아타운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업은 지지부진한데 투기세력까지 유입되며 주민 간 갈등이 극에 달했습니다. 원활한 주택공급을 위한 빠른 정책추진은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정교하지 않은 정책으로 하염없이 시간이 흐르는 동안 공사비는 폭등했고, 2027년까지 10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는 달성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초, ‘화이트사이트’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정 부지는 용도지역을 종상향해주고, 용적률도 높여주며, 공공기여도 상한선을 완화하는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낙후된 강북권을 개발하고, 강남・북 균형발전을 통해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화이트사이트 대상 부지는 지역의 ‘알짜배기 땅’이라는 점에서 투기 유발과 특혜 시비에 대한 시민 우려가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개발을 통해 얻어질 이익을 시와 민간이 어떻게 분배하고 활용할지에 관한 논의도 미흡한 상황입니다. 대상지 중 한 곳인 서울혁신파크 부지는 서울시가 소유한 최대 규모의 용지입니다. 오 시장은 당초 ‘서울혁신파크 부지에 자생적 경제기반을 갖춘 융복합도시’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그러나 2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돌연 혁신파크 부지를 매각하고, 대규모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충분한 설명도 없었습니다. 공공성도 담보하지 못하고, 시민들의 동의도 받지 못한 혁신파크부지 매각! 즉각 중단하십시오. 공공돌봄의 확대와 돌봄사각지대 해소는 오세훈 시장께서 늘 강조하는 ‘약자와의 동행’의 시작입니다. 그러나 지난 5월, 서울시의 공공돌봄을 책임져 온 서울사회서비스원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주도하에 끝내 해산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서사원 해산에 따른 돌봄 공백에 대응한다며 100억 원을 투입하는 ‘돌봄 공공성 강화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저는 이 계획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돌봄의 직접제공을 포기하고, 민간 돌봄 시장에 연결하는 역할만 하겠다는 것이 돌봄의 공공성 강화입니까? 서비스 제공은 민간에 맡기고, 서울시는 그저 관리와 평가만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공공돌봄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폄훼하고, 민간시장 우선주의로 퇴행하려는 시도에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돌봄 공공성 강화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합니다. 사랑하는 천만 서울시민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TBS 사태는 명백한 언론탄압입니다. TBS 사태를 주도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폐국이 아닌 세금지원을 폐지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연간 예산의 70%를 서울시 출연금에 의존하는 TBS의 예산 지원을 중단한 것은 사실상의 폐국 선언을 의미합니다. 공영방송으로서의 공정성이 문제라면, 행정적·제도적 조치를 통해 공정성을 담보했어야 합니다. ‘정권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TBS 지원을 폐지한 것은 언론탄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심도있는 검토도 없이 TBS 폐지를 밀어붙였습니다. 오 시장은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도 재의요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조례 폐지가 진행되는 그 긴 시간 동안 TBS와 TBS 종사자들을 살리기 위한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TBS 폐국에 공동의 책임이 있습니다. 천만 서울시민께 고개숙여 사죄하시기 바랍니다. 시장 공관인 ‘파트너스하우스’는 또 어떻습니까? 2009년 시장 재직 당시 학생들 무상급식에는 반대하면서 한 끼에 수천만 원씩 지출했던 오찬이나 만찬 행사가 수 차례 열렸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90억 원의 시민 혈세로 조성된 서울파트너스하우스를 사실상 호화 공관으로 전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시장 배우자가 시설을 사용하면서 사용 내역을 누락했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시민들은 하루하루 살기가 버거운데, 시장님은 호화공관정치 의혹으로 시민들의 가슴에 피멍을 들이고 있습니다. 해명하십시오! 바꾸십시오! 그것이 바로 서울시장이 할 일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2년 동안 우리는 학생인권의 가치를 놓고 치열한 격론을 벌였습니다. 교육에 진보와 보수의 프레임을 씌우는 불필요한 갈등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더 이상의 갈등은 지양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발전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는 서울 교육의 위상을 다시금 제고하고, 공교육 정상화와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본연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힘을 모읍시다. 정근식 교육감님 서울시의회와 적극 소통하여 주십시오. 111명의 서울시의원은 최일선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정책제안자이자 정책수행자입니다. 부디 서울교육을 위한 동반자로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데 힘써주십시오. 오세훈 시장님, 그리고 정근식 교육감님 미국의 인디언 부족인 ‘이쿼로이족’의 위대한 법칙을 들어보셨습니까? “결정은 일곱 번째 후대에까지 미칠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내리는 결정이 수십 년, 수백 년 뒤의 서울시의 모습을 바꾼다는 무거운 사명감으로 정책을 결정하고 추진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천만 시민 여러분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으로 저의 첫 번째 공약은 ‘민생실천위원회’의 부활이었습니다. ‘민생’은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합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민생회복’의 최우선에 서겠습니다. 시민이, ‘을’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시민의 혈세를 지키고, 서울의 미래를 지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언제나 시민과 함께였고, 지금도 함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함께 할 것입니다. 긴 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 11. 20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성흠제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1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1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12일 북가좌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2024년 북가좌1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번 발표회는 북가좌1동(동장 김종일) 주민센터에서 주최해, 자치회관에서 운영된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9개 분야 발표와 함께 서예, 어린이미술, 클레이종이접기 전시 등이 진행됐다. 개회식은 웰빙댄스와 통기타 연주, 참여요가, 라인댄스, 요가 시연, 숟가락난타, 노래교실의 가요가창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의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김 의원은 행사 후, 프로그램 발표에 참여한 주민들과 소통하며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과거 북가좌1동 기타 동호회 활동을 함께했던 기억을 되살리며, 현재는 의정활동이 너무 바빠 함께 하지 못함의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이러한 자치회관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의 결속력 강화와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서대문구가 주민들이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하남시의회,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제130차 정례회의 주관

    하남시의회,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제130차 정례회의 주관

    하남, 광주, 남양주 등 팔당댐과 인접한 7개 시·군의회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인한 피해 및 규제 완화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19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제130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회장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하 협의회)가 주최하고 하남시의회가 주관한 이번 정례회의에는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 대응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2025년도 주요사업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동부권 상수원 보호구역 공동 대응 협의체(가칭)’는 정책협의회, 실무위원회, 자문위원회로 구성된 가운데 내년 3월 7개 시·군의회 공동대응협의회체 협약식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협의회는 이날 상정된 ▲경기동부권시・군 의정활동 우수의원 포상 규정 일부개정안 ▲2025년 주요사업 및 예산집행계획 승인의 건 ▲제129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의 건 ▲차기(제131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총 4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오후 2시 30분 하남시종합복지타운에서 제11회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과 직원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는 주민 참여소통 분야 등 총 8개 분야에서 최우수 의원 9명과 최우수 직원 5명이 선정됐다. 하남시의회 오지연(국민의힘·비례대표) 의원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의정발전 및 의정활동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 및 의정활동개선 분야’ 최우수 의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손예린 주무관은 탁월한 업무수행과 헌신적인 의정활동지원으로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됐다. 금광연 의장은 “지난 11월 ‘129차 정례회의’에서 건의한 ‘지방의회법 제정촉구 건의문’이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안건으로 상정돼 원안 가결된 가운데 국회에 국회법 있듯이, 지방의회에는 지방의회법이 있어야 진정한 자치를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방의회법 제정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은데 진정한 자치분권을 이루기 위해 의장님들께서 한목소리를 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 의장은 “오늘 시상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의 건승을 기원하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경기동부권시·군의회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남시의회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선하 경북도의원,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지원 조례’ 행안부 ‘우수 적극조례’ 우수상 받아

    박선하 경북도의원,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지원 조례’ 행안부 ‘우수 적극조례’ 우수상 받아

    박선하 경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비례)이 대표발의한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지원 조례’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최 ‘2024년 우수 적극조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에서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112건의 조례를 접수받아 이 중 5건을 분야별 대표 사례로 선정했다. 박 의원은 드론을 활용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분석에 따르면,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경우 단순 노무 종사자의 대체율이 가장 높을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4차 산업혁명이 진전됨에 따라 비장애인 일자리보다 장애인의 일자리가 더 심각하게 위협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 조례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드론을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도내 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 2022년 하반기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결과, 경북 장애인 취업자 단순노무직 39.3%(전체평균 14.6%),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 노동직 13.8%(전체평균 10.7%)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영농 및 병해충 방재활동 ▲산불화재 예방활동 등에 필요한 장애인 드론 장비 활용 교육훈련 지원 ▲드론 활용 전문 인력 양성 및 직무 역량 강화 훈련 지원 ▲드론을 활용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관련 기관 및 법인·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이번 수상은 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 마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 생각하며, 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해 ‘경북도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확대방안 연구회’를 구성해 대표로 활동했으며, 올해 8월에는 ‘경북도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활동 중이다. 이러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의 성과로 장애인 인권상과 2024년 지방의회복지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국회와의 협력 강화 방안 논의···서울사무소 방문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국회와의 협력 강화 방안 논의···서울사무소 방문

    “자치분권 강화 ‘최적기’, 대국회 의정활동 지원기관 적극 활용할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 3)이 19일 ‘경기도의회 서울사무소’를 방문해 서울사무소 역할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사무소는 지난 4월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설립된 ‘대국회 의정활동 지원기관’으로,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에 위치해 있다. 김 의장의 이번 방문은 ‘지방의회법 제정’ 등 국회와의 협력이 필수적인 주요 현안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서울사무소의 기능 및 역할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김 의장은 이날 도의회 의정정책담당관실 직원들과 서울사무소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점검한 뒤 서울사무소의 효과적 활용과 발전 방향을 검토했다. 지난 4월 24일 개소한 서울사무소는 국회 동향 주간 보고 및 정담회 등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회를 방문하는 도의원들에게는 스마트 워크 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대국회 활동에 실질적인 뒷받침을 하고 있다. 김 의장은 “서울사무소는 경기도의회가 국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립성을 강화해야 할 지금이 최적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이 커진 시점에서 경기도의회가 그 불씨를 댕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국회와 지방의회 간 협력을 강화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사무소는 국회 외곽 출입문에서 400여m(도보 5분여) 거리에 있으며 ▲국회 입법 동향 파악 및 자료제공 ▲국회 방문 도의원에 대한 의정활동 지원 ▲국회 소통 및 의정 정책 홍보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2동 어르신문화대학 수료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2동 어르신문화대학 수료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11일 북가좌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2024년 북가좌2동 어르신문화대학 수료식’에 참석,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어르신문화대학은 북가좌2동(동장 정재원) 주민센터가 주관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다. 김 의원은 이번 수료식에서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보람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어르신문화대학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와 소통하고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상계5동 민간재개발 사업 심의통과 앞장서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상계5동 민간재개발 사업 심의통과 앞장서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앞장서서 이끌었던 노원구 상계5동 민간재개발 사업(상계동 154-3번지 일대)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지난 6일 통과했다. 노원구 등 강북지역의 정비사업 사업성 개선을 위한 서 의원의 의정활동이 결실을 맺고 있다. 이번에 서울시 심의를 통과한 상계5동 민간재개발 사업은 제2종(7층 이하)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대폭 개선했다.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량이 20%에서 39.2%로 대폭 상향되어 분양가능세대수가 332세대 증가해, 조합원 1인당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7200만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 건축계획(세대수 등) 및 추정분담금은 향후 사업추진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음 서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 2년간 활동하며 노원구 재개발·재건축 관련 현안을 앞장서서 해결해 왔다.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사업지들의 정비계획을 심의하는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도 함께 활동하며 상계5동 민간재개발 사업 등을 지원해 왔다. 올해 7월부터는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로 자리를 옮겨 서울시 주택 사업을 총괄하는 부서인 주택실의 업무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 노원구 재개발·재건축 대상지들의 사업성 개선을 위한 여러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상계5동 민간재개발 사업의 심의통과도 이런 서 의원의 노력 속에서 이뤄졌다. 이러한 서 의원의 의정활동은 오승록 노원구청장, 우원식 국회의장(노원구갑), 김성환 국회의원(노원구을)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 더욱 지역 친화적이고 주민체감도가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당장 실현가능한 정책을 즉각 반영하는 것뿐만 아니라 노원구의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것도 포함한다. 노원구 상계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 사업성 보정계수 현실화, 상계뉴타운 사업성 개선방안 마련 등이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 서 의원은 “상계5동 민간재개발 사업의 심의통과는 사업성 개선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이 적용되어 나타난 결과”라며 “노원구 재개발·재건축 사업지들의 사업성 개선을 위해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던 그간의 활동들이 결실을 보는 것 같아 기쁘다. 하지만 아직 만족할 수 없기에 더 노력하여 노원구 주민들이 원하는 결과들을 끌어내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74차 정례회의 개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74차 정례회의 개최

    지난 18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74차 정례회의가 동두천시의회 주관으로 동두천 자연휴양림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이덕수 회장은 “지난 정례회의에서 의결된 협의회의 안건이 대한민국 시도대표회의에서 하나의 반대 없이 만장일치로 통과된 것은 우리의 노력이 전국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음을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협의회가 경기도 내 각 지역을 뛰어넘어 서로의 상생을 추구하며, 함께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손잡고 나아갈 수 있도록 회의에 참석하신 의장님들의 많은 제안과 의정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이며, 개회를 시작했다. 협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향후, 사무국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2024년 제2차 추경 예산안과 2025년 예산안의 편성을 마쳤으며, 고속도로의 공공성을 살리고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포천~세종 고속도로(포천~구리 민자 구간)의 통행료 인하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하였다. 협의회 정례회의에서 채택된 안건은 사무국의 검토를 거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에서 논의되거나 관계 부처에 전달되어 향후, 정책제언이 될 수 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이동길 생활상권 활성화 성과공유회·전시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이동길 생활상권 활성화 성과공유회·전시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7일 남가좌2동 가좌동 마을극장에서 열린 ‘남이동길 THE 가게 성과공유회’와 9일 전시회에 참석해, 남가좌2동 생활상권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추진위원회와 지역 상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의원은 남가좌생활상권 추진위원회가 지난 3년간 이뤄온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남이동길을 활성화하며 서대문구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이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남가좌생활상권 추진위원회(위원장 윤희정)가 주관했으며, 주민과 상인들이 머물고 싶은 지역문화거점 거리 ‘남이동길’을 조성하는 목표로 지난 3년간 추진된 다양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김 의원은 11월 9일 전시회에도 참석해, 남이동길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단행본 ‘남이동길 the 가게’ 출간 기념 전시회를 관람했다. 이 전시회는 지난 3년간 남이동길 상권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상인들의 다양한 인터뷰와 사진으로 구성된 48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김 의원은 “지역 상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상권 활성화를 넘어 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서대문구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문화적 접근과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등 강북지역 정비사업 사업성 높여, 사업성 보정계수 현실화로 허용용적률 증가”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등 강북지역 정비사업 사업성 높여, 사업성 보정계수 현실화로 허용용적률 증가”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노원구 등 강북지역의 정비사업 사업성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그간의 노력들이 최근 눈에 보이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어 해당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노원구 상계동 154-3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사업성 보정계수를 통해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량을 20%에서 39.2%로 대폭 상향받아 분양가능세대수가 332세대 증가했으며, 조합원 1인당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7200만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 건축계획(세대수 등) 및 추정분담금은 향후 사업추진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음 서 의원은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하는 데 소수점 두자리까지 포함하여 세대밀도 보정계수를 산출해야 세대밀도가 높은 강북지역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다고 제안한 바 있다. 서울시에서 서 의원의 제안을 받아들여 세대밀도 보정계수를 소수점 두자리까지 적용한 사업성 보정계수를 산출하도록 했다. 서 의원은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로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다 세대밀도가 높은 지역의 사업성 보정계수를 현실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며 “세대밀도 보정계수 0.01도 아쉬운 노원구 등 강북지역은 소수점 두자리까지 포함해야 사업성을 최대한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 의원이 제안한 사업성 보정계수 산식에 따라 노원구 등 강북지역 재건축 단지들은 허용용적률 인센티브가 높아져 사업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서 의원은 오승록 노원구청장, 우원식 국회의장(노원구갑) 그리고 김성환 국회의원(노원구을)과 함께 노원구의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정책을 논의, 실현하고 있으며, 사업성 보정계수처럼 개별 단지에 적용가능한 사업성 개선 방법뿐만 아니라, 노원구 차원의 체계적인 도시개발계획을 세우는 것에도 앞장서고 있다. 서울시에서 재건축 연한 30년을 넘긴 아파트 단지가 가장 많은 노원구의 상계, 중계, 하계동 일대의 계획적 개발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도 주도하고 있다.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상향 등이 반영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면 노원구 노후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 사업성이 크게 개선된다. 서 의원은 지구단위계획 수립의 빠른 진행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재정비 예산 13억원을 반영, 수립 기간을 6년에서 2년으로 단축했고 내년 상반기에 고시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그동안 서울시에서 손을 놓고 있던 상계재정비촉진지구(상계뉴타운)의 사업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재정비촉진지구 규제완화 업무기준 마련도 서울시에 제안하여 서울시에서 만들고 있다. 서 의원의 제안에 따라 업무기준이 만들어지면, 용적률 1.2배 완화적용,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반영 등 사업성 개선방안들을 상계재정비촉진지구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서 의원은 “노원구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통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하면 사업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주민들의 기대감이 큰 만큼,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노원구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의정활동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 의원은 서울시로부터 제공받은 노원구 아파트 단지 57개소에 대한 사업성 보정계수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했다. 주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공개했으며, 정비계획수립시와 사업계획수립 시 두 번 보정계수를 산정하게 되는데 공시지가 등 변동에 따라 공개한 보정계수의 변동이 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해달라고 전했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한강수변문화복합공원 공공임대주택 대체지 확보로 탄력 전망”

    이희원 서울시의원 “한강수변문화복합공원 공공임대주택 대체지 확보로 탄력 전망”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동작4·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서울시 및 유관 공무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안은 지난 2020년 5월 6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수도권 주택공급 대상지(210호) 발표에 따라 ‘서울시 추가8만호 공공주택 공급계획’에 따라 공공주택, 빗물펌프장, 생활SOC 복합화사업을 추진했던 흑석 혁신거점 조성사업의 변경에 관한 내용이다. 흑석 혁신거점 조성사업은 그동안 빗물펌프장 이전을 기반으로 공공주택을 함께 공급하는 것을 주된 과제로 추진했으나, 서울시와 동작구는 함께 기존 계획에 의거하여 공공주택을 조성하려던 방향을 대체하기 위해 새로운 부지 발굴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나경원 의원과 함께 한강수변문화복합공원 조성을 위한 서명운동, 각종 간담회, 5분발언 등 의정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날 보고를 통해 최종적으로 예정지에 임대주택이 조성되는 것은 철회됐다고 밝혔다. 기존 흑석 혁신거점 조성사업 부지에서 임대주택이 철회됨에 따라 소관 부서와 사업주체가 변경돼 흑석동 빗물펌프장 이전과 함께 수변공원을 원활하게 조성할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향후 사업 진행을 위한 협의도 원활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돼, 사업 진행 과정을 보다 잘 살펴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의원은 “지난 1년간 동작지역 내 현실적인 여건과 행정적인 지연으로 인해 사업이 더디게 진행됐으나, 이번 서울시의 사업변경 계획을 통해 임대주택이 해당 부지에서 철회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에 “이번 사업변경을 계기로 보다 원활하고 신속하게 수변공원 조성이 진행될 여건을 확보해달라”고 주문했다. 사업 지연의 가장 첫 번째 사안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아서면서, 한강변을 가지고 있는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둔치 또는 수변공원을 보유고 있지 못했던 동작구에도 주민들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공원이 생길 수 있게 됐다. 이제는 기존 사업계획 및 사업부서의 변경으로 빗물펌프장 이전과 연계해 새로운 사업을 기획할 수 있게 된 만큼 보다 집중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동작 지역 내 수변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 및 동작구 유관부서와 함께 지속적으로 긴밀한 협의를 진행할 것이며 조속한 공원 조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이상욱 서울시의원 “새활용플라자 위탁운영 전면 재검토 필요”

    이상욱 서울시의원 “새활용플라자 위탁운영 전면 재검토 필요”

    서울시의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11일 열린 제327회 정례회 서울디자인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새활용플라자 위탁운영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재단의 방향성과 새활용플라자 운영 실태를 점검해 온 이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가며 “새활용플라자 관련 민원을 직접 전달하여 해결된 사례도 있으나, 이후에도 계속하여 유사한 사안이 들려오고 반복되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점 해결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디자인재단이 주장하는 ‘디자인과 새활용의 연관성’은 매우 모호하며, 실제 운영 측면에서 설득력이 크게 부족하다”고 지적했으며, 디자인재단·경제실·기후환경본부 등이 사업 운영과 시설 관리에 참여하면서 발생하는 혼선을 지적하며 “디자인재단이 선제적으로 해결방안을 찾아나가야 하며, 운영 포기 등 과감한 결단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디자인재단의 정체성 확립에 대한 여러 의원의 지적이 있었던 점을 상기시키며 “디자인재단이 정체성에 대한 명확한 계획과 비전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중복된 사업은 정리하고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과 사업을 정비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상계재정비촉진지구(상계뉴타운) 사업성 높이기 위한 현실적 방안 제시

    서준오 서울시의원, 상계재정비촉진지구(상계뉴타운) 사업성 높이기 위한 현실적 방안 제시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13일 열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주택사업을 총괄하는 주택실장에게 사업성이 부족한 상계재정비촉진지구(상계뉴타운)의 사업성을 개선하기 위한 서울시의 발빠른 대응을 요구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일반정비사업 규제완화 대책에 따라 사업성이 낮아 사업추진이 부진한 사업지는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노원구 상계지구와 같은 재정비촉진지구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서 의원은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김성환 국회의원(서울 노원구을)과 문제해결을 위해 협의했고,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재정비촉진지구 결정권자인 서울시에 규제완화 기준 마련을 촉구한 것이다. 또한 노원구 상계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시의 재정비촉진사업 규제완화 기준이 마련되더라도 구릉지로 인해 사업성 개선에 한계가 있다는 점도 지적했으며, 수락산과 불암산에 인접한 구릉지로 이뤄져 있어 약 20년간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황이기에 재정비위원회 통합심의에서 지형적 여건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서 의원은 “상계지구와 같이 지형적, 지역적 요인으로 사업성이 부족한 구역이 용적률을 완화받을 수 있는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며 “2025년에 착수하는 재정비촉진사업 업무기준 마련 용역은 기간이 2년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용역 완료 전이라도 상계지구 내 구역별 진행상황을 고려해 용적률 완화사항들은 조기 시행되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주택실장에게 전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재정비촉진법’에 따른 용적률 1.2배 완화적용 기준, 일반정비사업에 적용되는 규제완화대책인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반영 등 상계재정비촉진지구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사업성 개선 방안들을 검토하게 된다. 최근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노원구 상계동 154-3번지 일대는 사업성 보정계수를 통해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량을 20%에서 39.2%로 대폭 상향받아 분양가능세대수가 332세대 증가했다. 조합원 1인당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7200만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용역을 통해 업무기준이 마련되고 상계재정비촉진지구에도 허용용적률 인센티브가 적용된다면 이같은 사업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상계지구에 적용할 수 있는 규제완화 기준 마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릉지임을 감안한 재정비위원회 통합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하며 “사업성 개선이 필요한 상계지구를 비롯한 노원구 등 강북 지역의 정비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재건축 연한 30년을 넘긴 아파트 단지가 가장 많은 노원구의 상계, 중계, 하계동 일대의 계획적인 개발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 중이다. 서준오 의원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예산 13억원을 반영시켜 수립 기간을 6년에서 2년으로 단축했다. 노원구 노후 아파트들의 재건축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용도지역과 용적률 상향 등이 계획에 반영되며, 내년 상반기에 고시예정이다. 이에 더해 재건축 사업의 사업성 개선을 위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사업성 보정계수를 소수점 두자리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하였다. 소수점 한자리까지만 계산한다는 서울시 계획에 비해 노원구 아파트 단지들의 사업성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제안이 받아들여져 직선보간법으로 소수점 두자리까지 반영해 현재 적용되고 있다. 서울시 한병용 주택실장은 법령 개정에 맞춰 재정비촉진지구의 규제완화 기준을 속히 마련하고, 조기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은 조기 적용하여 상계지구 등 재정비촉진지구의 사업성이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지상철도 지하화와 도시공간 재구조화 등 서울시 전략 주문

    김용일 서울시의원, 지상철도 지하화와 도시공간 재구조화 등 서울시 전략 주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14일 열린 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서울시의 종합적이고 거시적 정책 기획을 다루는 기획조정실과 서울연구원, 경제적 효율성을 다루는 경제실 및 민생노동국과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신용보증재단을 상대로 지상철도 지하화와 도시공간 재구조화의 필요성을 강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의 전략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서울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기존 도시구조를 재편하는 노력이 필수적이고, 특히 지상철도의 지하화를 통해 도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경의선 지하화가 가좌역까지로 계획된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라며, 가좌역 구간이 공사상 어려움이 있다면 철도 옆 수색로 지하를 활용하는 방법도 고려해 줄 것을 주문하는 등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까지는 반드시 지하화할 필요가 있으며, 지상공간에 업무 단지와 산책로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주민 삶의 개선을 위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의선 지하화에 예산과 기술적 어려움이 있더라도, 구간을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연장하는 경우 서울 서북권 도심 재구조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 도시 내 불균형과 지역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주민들의 민원을 반영해 경의선 지하화 구간을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확장하고, 이를 통해 지역 간 단절을 회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관련 부서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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