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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의정활동 영상홍보물 진행 첫 ‘시민MC’ 공모…“서울시민이 ‘의정포커스’의 새 얼굴로”

    서울시의회, 의정활동 영상홍보물 진행 첫 ‘시민MC’ 공모…“서울시민이 ‘의정포커스’의 새 얼굴로”

    앞으로는 서울시민이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면면을 담은 영상홍보물의 진행자(MC)로 참여하게 된다.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는 서울시의회의 회기별 의정활동 및 성과를 알리는 영상홍보물 ‘의정포커스’를 진행할 시민MC 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시민MC’를 선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의정포커스’는 지난 2002년부터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을 회기별로 제작하고 있는 영상홍보물로, 서울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 알아두면 유익한 조례 등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서울시의회의 대표 기획영상물이다. 서울시의회 영상홍보물 ‘의정포커스’는 그간 외부 방송사의 전문MC가 진행을 맡아 왔으나 올해부터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이라는 콘셉트에 발맞춰, 시의회 소속 아나운서와 시민MC가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제작 방식에 변화를 줄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되는 시민MC 5명은 의정포커스 종합편에 회기별로 1명씩 출연해 보조MC로 활약하게 된다. 시민MC는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20일 2차 카메라 테스트 및 면접을 실시하며 2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경익 서울시의회 언론홍보실장은 “서울시의회의 의정활동을 시민이 직접, 시민의 목소리로 전달하는 ‘의정포커스의 첫 시민MC 공모’는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시의회 의정활동 강화방안 중 하나”라며 “의정활동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시민의 대변인 포기한 국민의힘 의원들, 시민 알 권리 충족 위한 조례 개정에 반대 몰표”

    최재란 서울시의원 “시민의 대변인 포기한 국민의힘 의원들, 시민 알 권리 충족 위한 조례 개정에 반대 몰표”

    시장과 교육감이 시민의 권리·의무 또는 시민생활과 직접 관련된 법령의 제·개정에 대한 건의사항을 중앙정부에 제출하는 경우, 미리 시의회에 보고하거나 부득이한 사유 발생시 사후에 보고하도록 한 ‘서울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부결됐다. 이번에 부결된 개정안은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작년 10월 17일 발의한 것으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에서 5개월 동안 상정조차 하지 않다가 결국 지난 3월 9일 상정돼 심의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의 반대로 운영위원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시장과 교육감이 중앙정부에 제출하는 법령 제·개정 건의사항은 시민의 권리·의무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도, 보고의무가 전혀 없어 실제 시민들이 그 내용을 알기가 매우 어려웠고, 시의회도 마찬가지로 미리 시민의 복리증진에 저해되는 요소를 파악해서 대응하기가 어려웠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장과 교육감에게 사전 보고라는 최소한의 의무를 부과해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시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기관에 대한 통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의원의 책무이자 당연한 권한임을 최 의원이 개정안을 제안하며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날 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사전 보고 의무로 인해 집행기관에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다며 개정에 반대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시민의 권리 증진을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을 해야 한다며 팽팽하게 맞섰지만 결국 표결에 부쳐져 부결된 것이다. 최 의원은 이번 심의 결과를 지켜본 뒤 “의원의 책무와 권한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면, 당연히 개정안의 취지에 공감하고 수월하게 통과될 것으로 생각했었다”라며 “시민을 위한 일을 하는 것이 시의원인데, 이번 표결 결과를 이해할 수 없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날 개최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제316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13명 위원 중 8명 위원이 표결에 참여해 찬성 0명, 반대 6명, 기권 2명으로 최종 부결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들은 표결 자체에 반대하며 참여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들은 도대체 누구의 눈치를 보는 것인가? 천만 시민이 아닌 오세훈 시장 눈치 보기에만 급급한 것 같아 안타깝다”라며 “시민의 대변인이기를 포기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결정에 시민들의 알 권리는 오늘 한 걸음 후퇴했다”고 말을 마쳤다.
  • 광주시의회, 3월 칭찬공무원 선정해 증서 수여

    광주시의회, 3월 칭찬공무원 선정해 증서 수여

    광주시의회(의장 주임록)는 지난 8일, 3월의 칭찬릴레이 칭찬 공무원으로 공공사업과 이장범(지방시설주사보) 주무관을 선정해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이은채 의원의 추천으로 3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공사업과 이 주무관은 수많은 민원과 사업 규모 대비 부족한 인력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히 업무를 추진했다. 특히 기존의 협소하고 산발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복지시설과 행정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해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청사부지 복합건축물 건립사업 업무를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에 공헌했기에 칭찬 공직자로 추천받아 선정하게 되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해 선정하고 있다.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제15회 광주시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노원구 월계1동 534 일대, SH참여 모아타운 시범사업 선정 환영”

    신동원 서울시의원 “노원구 월계1동 534 일대, SH참여 모아타운 시범사업 선정 환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신동원 시의원(국민의힘·노원구 제1선거구)은 8일 ‘서울시,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 대상지’로 월계1동 534 일대가 선정됐다며 이번 발표를 환영했다. 이번 선정으로 월계1동 534일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 될 수 있게 됐다. 월계1동 534 일대는 영축산 뒤쪽 끝자락의 노후화된 빌라촌과 고지대의 좁은 골목길과 도로로 생활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재개발·재건축을 원했지만 번번이 결과를 맺지 못했고, 지난 2022년 10월 21일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드디어 정비사업의 첫 발을 내딛었다. 그런데 주민들의 부푼 기대와는 다르게 막상 선정되고도 모아타운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연번동의서는 언제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한 사항을 어디에 어떻게 물어봐야 하는지를 몰라서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그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서울시는 정비사업 전문가인 SH공사를 참여시켜 주민들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시행하게 된 것이다. 이에 신 의원은 “월계1동 534 지역의 주민추진위원회는 20대부터 60대까지 청년과 노년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등 주민들의 협치가 중요한 모아타운 사업의 모범적인 지역이다”라며 “그동안 주민들의 노력이 이번 SH참여 공공관리 시범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되게 됨에 따라 월계1동 534 지역의 모아타운 개발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또한 “향후 SH공사와 함께하는 간담회 개최 및 주민설명회 참여 등 적극적으로 사업 추진에 동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범사업은 노원구 월계1동 534지역을 포함해 ▲성북구 석관동 334-69, 261-22일대 ▲도봉구 쌍문동 524-87, 494-22일대 ▲송파구 풍납동 483-10 일대 등 총 6곳이 선정됐다. 특히 모아타운 시범사업은 정비사업의 전문가인 SH공사가 참여해 ▲지역 현황 분석 ▲주민 설명 및 안내 ▲사업성 분석 ▲사업시행구역 설정 ▲모아주택 건축 기획 ▲조합설립 행정지원 등 모아타운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전방위로 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노원구 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모아주택·모아타운의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의정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울노인복지센터 및 서울역 쪽방촌’ 방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울노인복지센터 및 서울역 쪽방촌’ 방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강석주 위원장, 국민의힘·강서2)는 제316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6일 소속기관인 서울노인복지센터와 서울역쪽방상담소 및 인근 쪽방촌을 방문했다. 보건복지위원회 강 위원장과 위원들은 오전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의 점검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현장방문은 탑골미술관, 서울노인복지센터 전관 라운딩, 관장 희유스님의 업무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위원들은 당일 현장방문을 통해 ▲서울노인복지센터 시설명칭(센터vs복지관)의 명확화 필요 ▲직원들의 감정노동에 대한 개선방안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심장충격기 작동방법 안내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집단프로그램 개설 ▲사례관리 특화사업 필요성 등을 언급하며 복지환경 변화에 따른 노인복지관의 기능 및 프로그램 변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오후엔 서울역 쪽방촌 인근의 동행식당에서 직접 식사를 한 후 쪽방촌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을 방문 후서울역쪽방상담소를 찾았다. 이날 위원들은 “작년 행정사무감사때 일부 동행식당이 불친절 하다”는 민원이 있었는데 “동행식당을 직접 이용해 보니 식사의 질도 좋고 주인도 친절하다”며 식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위원들은 쪽방촌에서 홀로 거주하는 주민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쪽방촌의 주거환경 등 안부확인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복지위원들은 “쪽방촌은 안전취약시설로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해 대형화재 등이 일어나지 않게 선제적으로 위험요소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특히 수세식 화장실의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지적하고 건물주의 양해를 구하는 방법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이후 위원들은 서울역쪽방상담소장으로부터 상담소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청각실, 목욕실, 세탁실 등 상담소 내부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강 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마무리하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속적으로 현장을 중심으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 광명시의회 현충열 의원, 생활안정지원금 법적 근거 마련

    광명시의회 현충열 의원, 생활안정지원금 법적 근거 마련

    3월 중 광명시 모든 세대에 10만 원씩 생활안정지원금이 지급될 전망이다. 6일 광명시의회 현충열 의원(복지문화건설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광명시 재난극복 및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가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 조례안은 공공물가 상승 등으로 난방복지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대상을 전 세대로 확대해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대표발의한 현 의원은 “전기·가스 요금 인상으로 시민들이 암담함을 느끼고 있어 초당적으로 나서 근거 조례를 대표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과 함꼐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이경숙 서울시의원,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시민단체 조직인 ‘서울Watch(시민의정감시단)’가 지난 27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주최한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은 서울Watch가 공개 모집한 서울시민 138명의 ‘시민의정감시단’을 활용해 서울시의회 소속 의원을 대상으로 영상회의록 및 속기록 등을 일일이 모니터링하고 평가·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그 수상의 의미가 남달랐다. 이번에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이 의원은 서울의 교통시설물의 안전 문제를 전반적으로 다룬 한편, 위원회 내에서 정쟁 없이 예산 낭비 지적 등 시민을 위한 수준 높은 질의와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시민의정감시단’으로부터 많은 공감대를 얻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의원은 제출된 자료를 세밀하게 분석‧지적하고 대안까지 제시해 개선 방향에 대한 피감기관의 협조를 이끌어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의원은 “다른 누구도 아닌 시민들이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선정된 뜻깊은 상을 받은 만큼 더욱 낮은 자세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산적한 현안과 방치된 면면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 종국에는 해결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을 주최한 ‘서울Watch’는 서울시민의 주권 확장과 더 나은 서울을 위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녹색교통운동, 서울환경운동연합,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함께하는 시민행동 등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창립한 네크워크 조직이다.
  •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사무실 개소식’ 개최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사무실 개소식’ 개최

    3일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사무실 개소식은 김영철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현기 서울시의장, 최호정 국민의 힘 원내대표, 박환희 운영위원장, 김원태 행정자치위원장, 도문열 도시계획균형위원장과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들 및 박칠성 예산정책연구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들 그리고 김상인 시의회 사무처장과 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장님 이하 참석해 주신 많은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시정 및 교육행정 전반의 재정 관련 분석 등의 예산정책연구위원회의 역할에 열심히 매진하여 예산정책연구위원회를 의회의 반석에 올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김현기 의장이 “예산정책연구위원회의 사무실 마련을 축하하며, 위원회가 서울시의회의 예산정책의 산실이 되는 한편 여야 의원들의 화합의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를 위해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사를 전달했다.예산정책연구위원회 사무실은 서소문청사 2동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시의회 의원의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에 대한 의정활동과 시정발전을 위한 예산정책 연구활동 등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설립되었다. 현재 제4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가 출범했으며, 김영철 위원장을 중심으로 김동욱, 김영옥, 김재진, 김혜지, 박강산, 박성연, 박칠성, 서상열, 송경택, 옥재은, 이민옥, 이봉준, 이소라, 이종배, 임규호 의원(이상 가나다 순) 등 내부의원 16명과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멀티방에 불이 나도…스프링클러가 없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멀티방에 불이 나도…스프링클러가 없다”

    서울에 있는 이른바 ‘멀티방’ 가운데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멀티방’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복합유통게임제공업이나 복합영상물제공업으로 등록해 다중이용업소로 분류되는 ‘멀티방’ 만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일반음식점이나 자유업 등으로 등록해 다중이용업소로 관리되지 않는 운영되는 이른바 신종 ‘룸카페’의 경우 불이 나면 안전에 더욱 취약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성연 의원(광진구 제2선거구·국민의힘)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로부터 제출받은 다중이용업소 (복합유통게임제공업·복합영상물제공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내에 소재한 124개 복합유통게임제공업 및 복합영상물제공업 업소 가운데 이른바 ‘멀티방’으로 영업하는 업소는 11개로, 그 가운데 불이 나면 작동할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멀티방’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멀티방’은 복합유통게임제공업이나 복합영상물제공업으로 등록, 내부를 개별 방(룸)으로 나누어 각 방에서 게임이나 영화 감상 등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시설로, 현행법상 다중이용업소에 해당하며 19세 미만 출입·고용이 금지되어 있다.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에 따라 ‘멀티방’은 방화구획 및 방화시설 등을 갖추어야 한다. 이번에 파악된 ‘멀티방’ 대부분은 자동 화재탐지설비, 휴대용 조명등과 같은 피난구조설비와 소화기를 갖추고 있기는 하지만, 스프링클러와 같은 자동 소화설비를 갖춘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개별 방으로 나누어진 ‘멀티방’의 특성상 스프링클러 등의 자동 소화설비가 없는 경우 한 곳에서 불이 날 경우 초기 진화나 대피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나 당국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최근에 신종 청소년 유해업소로 지목된 이른바 ‘룸카페’는 자유업이나 일반음식점으로 영업하면서 밀폐된 개별 공간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다중이용시설에 설치해야 하는 소방시설 등에 대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불이 나면 ‘멀티방’보다 더욱 안전에 취약할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박 의원은 “다중이용업소로 관리되는 ‘멀티방’조차 화재에 취약한 허점이 있는데, 관리되지 않는 신종 ‘룸카페’의 경우 이보다 더욱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라면서 “앞으로 의정활동을 통해 관계 당국과의 면밀한 논의를 거쳐 화재 사각지대와 유해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이은림 서울시의원,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이은림 의원(도봉4·국민의힘)이 지난 27일 서울Watch가 선정한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서울Watch는 서울시민의 주권 확장과 더 나은 서울을 위해 경제정의실천연합, 녹색교통운동, 서울환경운동연합,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함께하는 시민행동 등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창립한 네트워크 조직이다. ‘서울Watch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은 서울Watch가 공개모집한 ‘시민의정감시단’ 138명이 지난 2022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서울시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분석을 통해 이루어졌다. 올해 첫 시행으로 총 17명의 시의원이 우수 활동의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지난해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을 하게 된 이 의원은 이번 평가에서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피감기관 소관사무 중 민간위탁 및 안전분야에 있어 시민들이 체감하는 문제점들을 발굴하고 실증적인 비판과 함께 정책제안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는 행정의 역할과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며, 시민들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시의원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특히 위탁관리되고 있는 ‘공항소음 주민지원센터’의 방만한 운영을 지적하고, 수탁기관에 대한 집행기관의 회계감사와 기관 점검이 철저히 이행되어야 함을 강조했으며, 산사태취약지역의 사방사업 및 총기를 사용하는 야생동물포획단의 안전관리를 위한 법·제도 정비를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시상이며, 특히 공개모집된 시민분들에 의해 선정된, 시민분들이 뽑아주신 상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초선의원으로서 배움의 시간이라 여기며,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한 저에게 보내주시는 격려, 그리고 앞으로도 멈추지 말고 꾸준히 나아가라는 당부라 생각한다”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서울시민들의 생활환경과 직결되어 있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정책을 펼쳐나가는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라며 “시민들의 필요로 하는 실생활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정책적 제안 및 환경분야의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다중운집행사’ 정의 논란 종결

    박수빈 서울시의원, ‘다중운집행사’ 정의 논란 종결

    이태원 참사 후 논란이었던 ‘다중운집행사’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마련됐다.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 행정자치위원회)이 대표로 발의한 ‘서울시 자치경찰사무 및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검토를 통해 수정조례안으로 통과됐다. 개정안은 ‘다중운집행사’를 주최·주관하는 자가 없이 특정 장소에 불특정 다수가 자발적으로 모이는 경우를 포함하도록 명확히 정의했다. 조례안이 통과된 건 10.29 이태원 참사 122일 만이다. 해당 조례안은 지난해 12월 20일 이태원 참사 후속 조치와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이 발의에 참여했다. 당시, ‘자치경찰 위원회’는 행사주최자 유무를 운운하는 등 면피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고, 박수빈 의원은 제도 공백에 대한 책임을 인정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지적한 바 있다. 28일 상임위에서 통과된 조례안은 다음 달 본회의 의결 후 시행될 예정이다. 조례안 시행으로 ‘다중운집행사’ 정의에 대한 논란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이태원 참사 당시 제도 공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중운집행사의 주최자 유무 논란으로 책임자들의 면피성 발언이 계속 돼 희생자, 유가족, 부상자 등 여러분께 죄송스러운 마음이었다”라며 “향후 시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않고, 더딜지라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끝까지 살피며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제316회 임시회 기간…주말에도 광폭 행보 이어가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제316회 임시회 기간…주말에도 광폭 행보 이어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이 제316회 임시회 기간 주말을 맞아 지역 현장과 직능단체들을 찾아가는 등 광폭 행보에 나섰다. 강 위원장은 지난 25일 강서구 지역 현장을 둘러본 후, 오후 4시쯤 용산구에서 열린 ‘서울시간호조무사회 제52차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간호조무사회 회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간호조무사는 보건의료산업의 중요한 인력”이라고 평가한 뒤 “간호인력의 한 축으로서 역할과 위상이 갈수록 크고 중요해지고 있ㅆ으나, 여전히 처우와 근로환경은 열악한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간호조무사들의 지위 향상과 권익 신장 등을 위해 서울시의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위원장은 강서구에서 열린 ‘서울시한의사회 제70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찾아 한의사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강 위원장은 이날 시상에 앞서 “한의약은 수천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으며, 오랜 역사 속에서 국민의 질병 치료와 건강증진에 기여해왔다”고 강조하며 “앞으로의 ‘저출산·고령화사회’에 우리 아이와 산모의 건강,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한의약이 기여할 수 있는 역할과 발전 가능성은 더욱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양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추어 한의학의 발전과 확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 말하며 “지금의 한의학이 더욱 발전하고, 서울시의 난임 부부들과 어르신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도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강 위원장의 찾아가는 광폭 행보는 지난 2022년 연말부터 계속되고 있다. 지난 12월 26일 아동양육시설인 영락보린원을 방문해 부모와 함께 생활할 수 없는 아동·청소년들을 양육하는 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연말 내내 지역단체를 방문해 의정활동에 대한 보고와 한해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하며 현장방문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 채수지 서울시의원,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채수지 서울시의원,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채수지 의원(양천구 제1선거구·국민의힘)은 지난 27일 서울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및 상임위원회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서울Watch’*가 주최한 이 날 시상은 공개 모집한 138명의 서울시민이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영상회의록과 전자회의록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했다. 평가는 의원 1인당 2~4명의 시민의정감시단이 복수 평가로 진행했으며, 평가 지표는 주민대표성, 합법성 검증, 전문성, 효율성 검증, 감점으로 구성돼 있다. 평가 대상 총 101명의 의원 중 높은 점수를 받은 우수등급 시의원은 총 17명으로 국민의힘 12명, 더불어민주당 5명으로 나타났다.이날 채 의원은 “우수의원으로 선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시민의정감시단의 날카롭고 꼼꼼한 평가 보고서를 읽으며 가슴이 뛰었다”라며 “시민들께서 주신 말씀에 더욱 귀 기울여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채 의원은 “칭찬해주신 부분은 더욱 발전시키고 조언해주신 부분은 다음 행정사무감사 때 적극 반영해 시정 전반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감사로 만들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채 의원은 서울시의회 제11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서울시 교육발전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상설운영 필요성이 적은 위원회를 비상설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서울시 사회적경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헸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2관왕’ 영예

    고광민 서울시의원,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2관왕’ 영예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광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초구3)이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주관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과 서울watch가 선정한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등급 시의원에 각각 선정돼 2관왕을 차지했다.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주관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은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직접 서울시의원들의 행정사무감사 활약상을 꾸준히 모니터링한 결과를 토대로 선정하는 상이다. 이어 서울watch 선정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등급 시의원상은 서울 watch가 지난 2022년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맞아 서울시민을 공개모집해 138명으로 시민의정감시단을 구성하고, 이들이 지난 2022년 11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서울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평가·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주어지는 상이다. 서울 watch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녹색교통운동, 서울환경운동연합,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함께하는 시민행동 등 시민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창립한 네트워크 조직이다. 지난해 12월 5일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주관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에 이어 이달 27일 서울watch 선정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등급 시의원상을 연달아 수상한 고광민 의원은 지난해 11월 개최된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피감기관인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 장기간 특정인에 대한 민간자문료 반복 지급 문제 ▲ 학생 대상 스마트기기 무상 지급 사업 확대 문제 ▲ 학교급식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용 과다발생 문제 ▲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설치 및 개보수 지원 기준의 비일관성 문제 등의 시정요구사항을 제시한 바 있다. 아울러 ▲교육청 소관 도서관 미조성 자치구에 대한 도서관 건립계획 수립 요청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정책 재검토 요청 ▲스마트기기 무상 지급 사업(디벗 사업) 만족도 조사 재시행 요청 등의 건의사항을 제안하며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 및 감시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날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을 진행한 서울watch는 “서울 watch는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되어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이 대폭 강화된 환경에서 그동안 서울시의 시정과 의정을 제대로 감시하지 않았던 시민사회의 활동을 성찰하며 서울시민을 공개 모집하여 시민의정감시단 활동을 했다”면서] “서울 watch는 앞으로도 매년 행정사무감사를 평가하여 의회 중심이 아닌 시민 중심의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수상을 한 고 의원은 “이번 수상은 제 개인의 성과라기보단 11대 의회 등원 후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감독을 게을리하지 않은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을 대신하여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다른 누구도 아닌 유권자인 서울시민들이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선정된 뜻깊은 상을 받은 만큼 보다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을 약속드리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 단독 선정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 단독 선정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시민단체 네트워크 조직인 ‘서울Watch(시민의정감시단)’가 지난 27일 서울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주최한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임위원회’ 시상식에서 ‘우수 상임위원회’로 단독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맞아 서울Watch가 공개 모집한 서울시민 138명의 ‘시민의정감시단’을 활용해 서울시의회 10개 상임위원회와 소속 의원(상임위원장 제외)을 대상으로 영상회의록 및 속기록 등을 일일이 모니터링하고 평가·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그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에 ‘우수 상임위원회’로 선정된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이태원 참사, 강남 폭우피해 등 서울의 시설물들의 안전 문제를 전반적으로 다루는 한편, 위원회 내에서 정쟁 없이 예산 낭비 지적 등 시민들을 위한 수준 높은 질의와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시민의정감시단’으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를 대표해 수상한 송 위원장은 “여러 상임위 중 우리 위원회가 우수위원회로 선정된 것에 대해 너무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이는 우리 위원회 위원들이 시민을 대표하여 지난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예리한 감사와 합리적 정책대안들을 통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오늘의 수상을 계기로 서울시민들이 항상 지켜보고 있음을 잊지 않고, 서울시민의 생활이 더욱 윤택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을 주최한 ‘서울Watch’는 서울시민의 주권 확장과 더 나은 서울을 위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녹색교통운동, 서울환경운동연합,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함께하는 시민행동 등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창립한 네크워크 조직이다.
  • 하남시의회,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CPR) 교육’ 실시

    하남시의회,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CPR) 교육’ 실시

    “심정지 환자의 경우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CPR)을 하면 생존율을 80%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해주세요.” 최근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하남시의회가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나섰다.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는 지난 27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28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해 이태원에서 발생한 10.29 참사를 계기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가운데 심폐소생술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비상상황과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내 손으로 구하는 교육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과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이론과 실무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중앙EFR교육센터 소속 전문강사의 ▲심정지의 개념과 발생 원인 ▲심폐소생술(CPR)의 필요성 ▲골든타임 4분 ▲선의의 응급처치에 대한 면책 등의 이론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실습교육에서는 ▲현장 안전 확인 및 심장 정지 인지 ▲호흡 확인 ▲구체적인 119 신고 방법 ▲가슴 압박 등 심폐소생술 실시 등 다양한 응급상황을 가정해 최초 신고부터 응급처치까지 전체 과정이 이뤄졌다.하남시의회 의원들은 “심폐소생술(CPR)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중요한 초기 대응이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의회사무국 직원들도 “평범한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했다는 뉴스를 접하면 ‘대단하다’는 생각만 했는데, 오늘 이론·실무교육을 통해서 사랑하는 가족이나 눈앞의 누군가가 생명이 위험할 때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습득할 수 있는 능력과 응급처지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강 의장은 “가정과 직장 그리고 의정활동 현장에서 언제든 발생 가능한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가족·시민 생명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의회 의원 및 직원들을 비롯해 하남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김영옥 서울시의원, 서울Watch ‘2022년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김영옥 서울시의원, 서울Watch ‘2022년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영옥 의원(국민의힘·광진3)이 서울Watch에서 주관한 제1회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 됐다. 서울Watch는 서울의 행정과 의정을 감시하는 시민단체 네트워크 조직으로 지난 2022년 1월 창립했다.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맞아 서울 시민들로 시민의정감시단을 구성하여 행정사무감사 의정활동을 평가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은 시민들이 직접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링한 결과를 토대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개최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활발한 활동과 날카로운 질의를 통해 주민 대표성과 합법성·전문성·효율성 검증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제출된 자료를 잘 활용하고 세부적으로 문제를 지적해 사전 준비가 충실하다는 점과 적절한 질의를 통해 개선 방향에 대해 피감기관의 협조를 이끌어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김 의원은 “시의원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자 노력했을 뿐인데 이렇게 귀한 상을 주셔서 뜻깊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정책 하나하나 꼼꼼히 잘 살펴 시민들의 뜻을 잘 받드는 시의원이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최민규 서울시의원, 서울 Watch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최민규 서울시의원, 서울 Watch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민규의원(국민의힘·동작2)은 지난 2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 Watch의 ‘제1회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및 상임위원회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서울Watch는 서울 시민의 주권 확장과 더 나은 서울을 위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녹색교통운동, 서울환경운동연합,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함께하는 시민행동 등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창립한 네트워크조직으로서 올해 처음으로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및 상임위원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서울 Watch에서 ‘2022년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맞아 서울 시민을 공개모집 해 138명으로 ‘시민의정감시단’을 구성하고 지난 2022년 11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평가한 결과를 가지고 진행했다. 서울 Watch는 시상식을 통해 평가 결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우수의원 및 상임위원회로 선정된 시의원 17명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를 격려했다.최 의원은 시민의정감시단이 평가한 2022년 행정사무감사 평가지표 중 주민대표성, 합법성, 전문성, 효율성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평가대상인 총 101명의 시의원 중 우수등급인 17명에 포함되어 행정사무감사에 임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이날 수상을 한 최 의원은 “이번에 주신 좋은 평가는 앞으로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을 위해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檢 “예상대로 야당 대표 특권”… 李 수사는 계속

    檢 “예상대로 야당 대표 특권”… 李 수사는 계속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검찰에서는 “예상한 결과”라면서도 “야당 대표의 특혜”라는 불만이 속속 터져 나왔다. 검찰은 추가 수사를 계속하면서 다음 처분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 대표 영장은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기준에 따라 청구된 것”이라며 “국민은 누구나 판사 앞에서 구속 사유와 관련한 심문을 받아야 하는데 마치 야당 대표여서 혜택을 받는 것처럼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날 결과가 불체포 특권의 취지와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도 나왔다. 권위주의 시대 의정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특권이 ‘지역 토착 비리’ 수사를 막는 데 쓰였다는 것이다. 다만 이날 표결에서 민주당 이탈표가 많이 나온 데 대해 한 검찰 관계자는 “추후 검찰이 영장을 다시 청구하는 데 영향을 미치지 않겠나”라고 분석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부결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담담하게 저희 할 일만 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검찰은 일단 이 대표에 대한 추가 수사를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 신병 확보는 어려워졌지만 검찰이 빠른 시일 내 위례·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성남FC 관련 의혹으로 이 대표를 불구속 기소할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현재 구속 상태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등에 대한 보완수사를 진행한 후 신중하게 처분을 결정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또 이와 별개로 백현동 아파트·정자동 관광호텔 개발,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수사의 진행 상황에 따라 검찰이 재차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이란 관측도 있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영예

    김경훈 서울시의원,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영예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강서5)이 2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울Watch 주최 ‘2022 행정사무감사 시상식’에서 우수의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Watch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우수한 활약을 펼친 의원들을 대상으로 각 상임위별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서울Watch 운영위원장을 맡고있는 윤순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사무총장은 “‘시민의정감시단’을 구성해 약 3개월간 행정사무감사 내용을 분석·평가했다”라며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풀뿌리 민주주의에 공헌한 의원을 선정했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김 의원은 11대 의회 첫 행정사무감사로 진행된 지난 감사에서 ▲지하 전기차 충전소 화재진압시설 설치 의무규정 부재 문제 ▲수소차 의무 운행기간 제도의 허점에 따른 부당이득 문제 ▲유해배출가스 다량 배출 ‘GHP’ 사후관리 문제 ▲베란다형 태양광 안전점검 미비 문제 ▲수돗물 마약 성분 검출 조사 및 대응 문제 ▲한강공원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점검 문제 ▲서울대공원 전염병 정보 관련 불투명성 문제 등을 지적했다. 특히 서울에너지공사 감사에서는 ▲마곡 열병합발전소 부지 위치변경 관련 강서구 주민과의 사전협의 절차 미흡 문제 ▲목동 열원시설 대안 마련 문제 등 지역 주요사안에 대한 지적 및 전(前) 임원진 가족 특혜 의혹 문제 ▲특정 납품업체 일감 몰아주기 문제 ▲임직원들의 잦은 외부강의·자문회의 사례금 문제 등 내부비리 사항을 질타하고 개선점을 요구했다.이날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성과와 발전방향’ 순서에서 국민의힘 의원측 대표로 나와 “시민과 지역주민을 위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시의원 본연의 임무임에도 이렇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일 따름”이라며 “의정활동의 ‘꽃’으로 불리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뜻깊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막상 상을 받으니 막중한 책임감이 생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서울시민 및 지역 의제를 도출하고 서울시 현안 해결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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