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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의원 포커스] 김하영 종로구의회 건설복지위원장, 구기동 복합문화체육시설 건립 예정지 현장 방문

    [구의원 포커스] 김하영 종로구의회 건설복지위원장, 구기동 복합문화체육시설 건립 예정지 현장 방문

    김하영 종로구의회 건설복지위원장이 지난 25일 서울 구기동 복합문화체육시설 예정지(현 비봉주차장, 구기동 139-9)를 찾아 의정활동을 펼쳤다. 사업 대상지는 현재 공영주차장으로 사용하며 인근 제설·준설차량, 화물차량 등을 주차하고 있다. 하지만 주차장 시설이 노후되고 관리가 미흡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이를 구기동 복합문화체육시설로 새롭게 조성하는 방안의 용역이 진행 중이다. 김 의원은 관내에서 평창·구기동 지역이 각종 주민 편의시설에서 소외된 점을 지적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시설 건립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이런 노력의 결실로 구기동 복합문화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며 현재 계획에 따르면 주차면수 74면(준·제설차량 제외)과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시설이 2027년 건립될 예정이다. 현재까지의 용역 내용을 살펴보면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8801㎡ 규모의 건축물을 건립해 지하공간은 주차장으로, 지상공간은 문화체육시설로 활용한다. 주차장은 층별로 제설·준설차량과 일반 차량을 구분하고, 지상공간은 주민 대상의 문화체육시설로 사용하고 옥상에는 옥상정원과 텃밭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공사가 준공되면 평창·구기동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오랜 시간 바라왔던 숙원사업인 만큼 제대로 지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 최연소 당선자였는데…‘성매매 연루’ 의혹 강경흠 제주도의원 결국 자진 사퇴

    최연소 당선자였는데…‘성매매 연루’ 의혹 강경흠 제주도의원 결국 자진 사퇴

    불법 유흥업소 방문 논란이 일고 있는 제주도의회의원 강경흠(아라동을·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결국 스스로 도의원직을 내려놨다. 사실상 최연소 도의원 당선 이후 392일 만에 불명예 퇴진이다. 강 의원은 27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먼저, 제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던 아라동 도민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한다. 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가족, 친지분들, 김경학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너무 너무 큰 고통과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며 도의원직을 내려놓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연이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저 스스로를 돌아보며 고통의 시간을 보내다 보니 입장 표명이 늦어졌다”면서 “제주도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에 미치지 못해 스스로 참담한 심정이며, 오롯이 저의 불찰이고 모든 비난, 온전히 저 혼자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모든걸 내려놓고 앞으로 저는 도민 한 사람으로서 공인이 아닌 위치에서 저에 대한 어떠한 수사에 대해 진심으로 임하며, 이 일에 대해 진실을 밝히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관계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규칙 제81조(사직)에 따라 도의원이 사직하려면 본인이 서명 날인한 사직서를 도의회 의장에게 제출한다. 이날 도의회 관계자는 “사실은 내일(28일) 사직서를 내고 입장문을 밝히려고 했는데 이같은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는 바람에 서둘러 입장문을 내게 된 것으로 안다”면서 “28일 공식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도의원이 제출한 사직서는 의장이 허가하면 곧바로 효력이 발생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강 의원이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제주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의 징계 절차는 모두 중단된다. 강 의원은 현재 외국인 감금까지 하며 성매매 한 불법 유흥업소 방문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24일 경찰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강 의원을 검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4월 성매매를 알선한 제주지역 모 유흥업소를 단속해 추가 수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지난해 말 해당 업소에 몇 차례 계좌이체 한 내용을 확인하고 강 의원을 입건했다. 그러나 강 의원 측은 유흥업소에 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지인과 술을 마시러 간 것일 뿐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강 의원은 1993년생으로 지난해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주 역대 최연소 도의원으로 당선되며 주목받았지만 의정활동 8개월 만인 지난 2월 25일 제주시 영평동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돼 물의를 빚었다. 한편 강 의원이 사퇴하면 아라동을 선거구는 내년 4월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보궐선거가 치러질 전망이다.
  • 부산 지방의회 의원 70% 겸직 중…“이해충돌 검증해야”

    부산 지방의회 의원 70% 겸직 중…“이해충돌 검증해야”

    부산 지역 광역·기초의원 70%가 겸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7일 부산시의회와 16개 구·군의회 의원 겸직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시의원 47명, 구·군의원 182명 중 70.7%인 162명이 겸직 신고를 했다. 신고 건수는 341건으로 의원당 2.1건을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원은 47명 중 78.7%인 37명이 겸직하고 있으며, 신고 건수는 104건으로 인당 2.81건이었다. 이 중 보수를 수령하는 의원은 24명이다. 겸직 시의원의 보수 금액은 총 연간 19억 200만원으로 인당 7900만원 이었다. 보수 신고액이 연 1억원 이상인 시의원은 8명이었다. 연간 6000만원인 의정활동 수당보다 더 많은 겸직 보수를 받는 의원의 29.8%인 14명이었다. 보수를 받는 겸직 시의원 중에서는 기업 대표, 임직원이 가장 많았다. 부산경실련은 “기업 대표나 임직원으로 보수를 받는 경우는 이해충돌 여지가 없는지 소명하고 검증할 필요가 있다”면서 “의원이 겸하는 직업이 금지직에 해당하는지 판단해 윤리심사자문위원회에 의견을 물어야 하나 부산에서 아직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열린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다. 구·군의회 의원은 182명 중 68.7%인 125명이 겸직을 신고했다. 신고건수는 모두 237건으로 인당 평균 1.9건이었다. 보수를 받는 기초의회 의원은 80명으로 전체 의원의 44%였다. 부산 경실련은 절반에 이르는 지방의회에서 의원의 임대업 겸직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경실련 관계자는 “임대업은 이해충돌 가능성이 있는 대표적 직군으로 꼽힌다. 조례를 개정해 겸직 신고를 할 때 임대업 여부와 보수 등 중요 정보가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자동녹음전화기 논란, 오해 바로잡아드립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자동녹음전화기 논란, 오해 바로잡아드립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희원 의원(국민의힘·동작4)은 지난 25일자 경향신문 기사에서 “지난해 11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교내 악성 민원 방지를 위한 자동녹음전화기 도입 예산 편성에 반대했다”는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오해를 바로잡겠다고 했다. 해당 기사는 지난해 교육위원회 2023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질의 도중, 자동녹음전화기 사업에 대해 실무자의 생각을 묻고 의견교환을 하는 과정에서 발언한 내용의 일부를 다뤘다. 마치 서울시교육청이 교권 보호를 위해 노력했지만, 시의회가 학교 내 자동녹음전화기 도입을 막아 목적을 달성할 수 없었으며 그 이유로 이희원 의원의 발언을 문제 삼은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인 맥락을 살펴보면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을 일방적으로 반대하는 것이 아닌, 자동녹음전화기 도입으로 학부모와 교원 사이에서 발생할 파급효과를 우려하는 내용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자동녹음전화기가 가지는 기기의 의미를 고려하면, 사전에 충분한 논의를 통해 법적인 검토와 학교 일선에서 사업의 도입에 관한 의견청취나 선호도조사 등 구체적 타당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고려하는 것이 어떠한지 묻는 내용도 보인다. 이 의원 발언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① 학교 선생님은 일면식 없는 불특정 상대방에게 정보전달이나 안내를 담당하는 전문상담원이 아니기 때문에,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일방적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의무도 없고 상담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반드시 갖춰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교원과 학생은 사제관계에서 발생하는 깊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으며 학부모는 그에 대해 강한 신뢰를 하게 된다. 따라서 사무적인 내용의 상담보다는 학생의 개인적 특성에 기인하여 공감을 얻거나 이해와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의원은 자연스러운 대면 면담을 통해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학생을 중심으로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관계가 바람직하다는 것을 피력한 것이다. ② 최근 발생한 서이초등학교 교원 사건과 더불어 이슈가 되고 있는 학부모나 학생의 교권 침해를 절대 옹호하지 않으며, 사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녹음전화기라는 매개물을 가운데 두고 학부모와 교원이 대치하는 관계가 되는 것보다는 ‘학생들을 잘 교육할 수 있도록 교류하는 사이’를 지향하여 교권 회복과 학부모의 교육권을 조화롭게 발전시키자는 취지이다. ③ 자동녹음전화기는 그 존재 자체가 이미 대립관계를 상정하고 있으며 당사자 일방에게 알린다고 해도 고지받은 상대방이 받는 심리적 영향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되지 않는다. 폭언과 폭설로부터 교원을 보호한다는 취지에는 전적으로 공감하고 지지하나, 모든 학부모가 폭언·폭설의 당사자는 아니며 이와 같은 언동을 하지 않는 대다수의 학부모가 기록이 남는 것에 부담을 느껴 허심탄회하게 교원과 학생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없을 가능성도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폭언·폭설 때문에 자동녹음전화기가 필요하다는 주장만 했다. ④ 경우에 따라서는 녹음내용으로 인해 대화의 일방 대상이 불리하게 되는 증거로 악용될 가능성도 있다. 학교가 녹음파일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운용하겠다는 세부적인 지침이나 계획에 대해 언급한 바 없어 이에 대해서도 우려가 된다. 이 의원의 발언 당시 위와 같은 배경을 이해한다면 기사에서 언급된 내용은 지극히 자극적이고 오해의 소지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고효선 전 교육정책국장 또한 이러한 배경 속에 이 의원의 발언에 이해의 의사를 표시하며 ‘최후의 방법’이라는 언급했으며, 자동녹음전화기는 유치원 CCTV와 같은 맥락으로써 상당히 비교육적인 측면도 있기 때문에 학교폭력이나 생활지도 담당하는 교원을 중심으로 설치하고자 한다는 답변으로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 의원은 “교원과 학부모는 같은 방향에서 학생의 성장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서로 보완해줄 수 있는 관계”라며 “교원분들께서 일부 학부모와 학생들의 잘못된 행위나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는 것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 의원은 “막연하게 노출될 수도 있는 학생의 신변이나 개인적인 문제들에 대해 언급하기를 주저하는 많은 학부모의 불안감도 함께 균형적인 시각에서 고려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동녹음전화기의 필요성에 대해 질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원의 학생지도 및 학부모 상담이 당사자들의 불리함을 감수하는 특수성 속에서 의미가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사전적으로 의견 청취 등 교육청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부분도 언급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 의원은 “충분히 공감하는 만큼 신중함도 그에 못지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감정으로 만든 제도는 감정으로 쉽게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라는 발언과 함께 지난해 질의는 “교원의 교권과 더불어 학부모의 상담 또한 존중받아야 하고 위축돼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전달한 것이며, 이번 서이초 사건과 맞물려 의도와 다르게 해석되고 있다는 점에서 조심스럽게 유감의 뜻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교육위원으로서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자녀 교육권과 교육 참여권이 보장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표명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3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 상정되어 보류된 ‘서울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조례안’을 국민의힘 의원들이 반대해 무산됐다는 내용의 26일자 KBS뉴스 기사 또한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교육활동 보호 조례안’이 ‘서울시 학생인권 조례’의 내용과 중복되거나 모호하게 규정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교육활동을 제대로 보호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현재 서울시의회는 조례 상호 간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하게 정비해 내용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는 등 제도 시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1주년, 도민과 현장중심 의정활동 펼쳐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1주년, 도민과 현장중심 의정활동 펼쳐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진나 2022년 7월 제12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문화환경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김대일 문화환경위원장(안동)을 필두로 9명의 위원이 문화·환경·체육 분야에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문화환경위원회는 문화관광체육국, 환경산림자원국 등 2개 실·국과 1개 직속기관 및 4개의 사업소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북문화재단 등 6개 출자․출연기관을 소관하고 있으며, 경북의 문화예술 및 관광진흥, 생활체육지원, 환경보전, 산림자원개발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여러 분야에서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추진해 왔다. 문화환경위원회는 지난 1년간 조례안 33건, 예․결산안 18건, 동의안 4건 등 58건의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검증, 현지확인 등을 통해 도정 전반의 추진실태를 명확하게 파악했으며, 이를 통해 경북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실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관련 조례 제정으로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문화환경위원회는 경북도 문화재지킴이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경상북도 지역축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경북도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 전부개정조례를 통해 문화재에 대한 가치 인식 향상과 향토문화의 계승․발전에 기여하고, 경북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경북도 지속가능한발전 기본 조례, 경북도 체육인 복지 조례 제정 등을 통해 경북의 지속가능한발전과 체육인의 생활안정을 통한 체육활동 증진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북문화재단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문화․관광 분야에서 유사한 기능을 하는 공공기관의 통합으로 공공기관의 경영 효율화를 선제적으로 이끌어 왔다. 문화환경위원회는 2023년도 예산안 심사에서는 사업추진의 필요성이 부족하고 사업효과가 미비할 것으로 판단되는 일회성 행사예산 등 31개 사업에 대해서 53억 9800만원을 감액했다. 또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는 사업의 시급성이 부족하고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하는 것이 부적절한 것으로 판단되는 6개 사업에 대해서 3억 6100만원을 감액하는 등 방만한 예산편성을 차단하여 도민의 실생활에 영향을 직접 주는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예산안 심사에 최선을 다했다. 지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소관 15개 기관에 대해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예산집행 현황, 사업의 적정성 및 효과성 여부, 업무 추진의 적정성 등에 중점을 두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정․처리 30건, 건의․촉구 51건, 제도개선 1건 등 총 82건을 지적하는 등 행정 전반을 살피며 도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2022년과 2023년에 시행된 경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후보자 인사검증에서는 경북도문화관광공사의 수익구조가 단편적인 문제를 개선하고, 경북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업추진이 부진한 관광단지 개발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하는 등 경북도 공기업과 산하기관의 장을 우수한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재로 임용하기 위한 철저한 인사검증을 실시했다. 김대일 문화환경위원장(안동)은 “지난 1년간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북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통한 경북 살리기에 문화환경위원회 위원님들 모두가 힘써 왔다”라며 “앞으로 남은 1년도 도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동행스토어 ‘온기창고’ 개소식 참석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동행스토어 ‘온기창고’ 개소식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20일 쪽방주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동행스토어 ’온기창고‘(후암로57길 3-14, 1층) 개소식에 참석해 온기창고 현장을 시찰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동행스토어 ‘온기창고’는 서울시와 세븐일레븐의 협약을 통해 추진되며, 서울시가 총괄·기획하고 세븐일레븐에서 향후 3년간 월 1000만원 상당의 물품 등을 후원받아 운영하게 된다. 이번에 개소한 동행스토어 ‘온기창고’는 기존의 물품배분에 대한 선착순, 줄세우기 방식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매장에 후원받은 생필품을 진열해놓고 쪽방주민들이 직접 필요한 물품을 개인이 배정받은 적립금 한도 내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해서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는 강 위원장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최기찬 위원, 김경 위원을 비롯한 서울시의회 김용호 의원, 최유희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 이재훈 온누리복지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개소식 후에 강 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쪽방주민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폭염 대비 등을 점검했다.서울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쪽방주민 등을 비롯한 서울시의 노숙인 정책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3월에는 서울역쪽방상담소를 비롯해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동행식당을 직접 방문해 이용하며 관련 정책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강 위원장은 “온기창고가 기존의 선착순과 줄서기를 통한 물품배분방법을 개선해 배부에서 소외되는 쪽방주민들이 없고, 개인의 필요에 따라 물품을 선택할 기회를 통해 쪽방주민들의 권리보장을 실현했으면 한다”고 밝히며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푸드뱅크·마켓도 앞으로는 동행스토어 ‘온기창고’와 같은 용어로 사업을 전개하는 것에 대해 오 장에게 제안했다. 서울시의회도 “온기창고가 쪽방촌 주민들의 필요를 수시로 채우고 정을 나누는 동행스토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의원 의제 선정 기준 보니…국민 목소리보다 개인 소신·당론 우선시

    의원 의제 선정 기준 보니…국민 목소리보다 개인 소신·당론 우선시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초점을 둘 중요 의제를 선택할 때 국민의 목소리보다는 개인의 선호나 당론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국민의힘보다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중진 의원보다는 초선 의원들에게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24일 국회미래연구원에 따르면 국회의원 153명 중 78.4%(복수 응답)가 의정활동을 할 때 ‘의원 개인의 정책 선호 및 소신’을 1~3순위에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속 정당의 당론과 정책’을 우선순위에 둔 의원 비중은 61.4%로 뒤를 이었다. 반면 ‘지역구 유권자의 정책 선호’, ‘국민 여론’을 1~3순위로 답한 의원 비중은 각각 43.8%, 32.0%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지역 유권자나 국민의 뜻보다는 개인 소신과 당리당략을 우선시해 의정 활동을 하고 있는 셈이다.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의원들이 국민의힘 의원보다 개인 소신과 당론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았다. 설문에 응답한 민주당 의원 87명 가운데 개인 소신을 1~3순위에 둔 의원 비중은 78.2%로 나타났고, 국민의힘에서는 56명 가운데 75%를 차지했다. 당론 영향은 민주당 69.0%, 국민의힘 53.6%로 나타났다. 당선 횟수별로 봤을 때는 초선 의원 90명 가운데 80%가 개인 소신이 의정활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개인 소신을 1~3순위에 둔 의원 비중은 재선(79.4%), 3선(73.3%), 4선 이상(71.4%) 등 당선 횟수가 많아질수록 줄었다. 지역구 유권자나 국민 여론은 3선 의원들이 각각 66.7%, 46.7% 우선순위를 두고 있어, 초·재선, 4선 이상 의원들보다 비교적 예민하게 여론을 인식했다. 당론 영향은 재선 의원(67.6%)들이 가장 많이 받았다. 박현석 국회미래연구원 거버넌스그룹장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소속 정당의 당론이 큰 영향을 미치며, 정당 지도부의 선호가 정당 의제 형성에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역구 유권자의 선호 등이 중요하다고 답한 의원 비율은 높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설문은 국회미래연구원이 지난해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153명의 의원이 답했다.
  •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 의회운영 전문성·독립성확보 통한 자치분권 실현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 의회운영 전문성·독립성확보 통한 자치분권 실현

    제12대 전반기 경북도의회 이칠구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위원회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은 지방의회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 더 나은 경북으로 나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한 해였다”고 밝히며 의정역량 강화를 통해 전문성을 갖추고, 의회운영에 있어 자율성 및 독립성을 확보해 제12대 도의회가 도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의회운영 전반과 의회사무처 소관업무를 관장하는 위원회로서 제12대 도의회 출범 후 이칠구 위원장(포항3)과 김대진 부위원장(안동1)을 중심으로 박순범 위원(칠곡2), 강만수 위원(성주), 김용현 위원(구미1), 노성환 위원(고령), 박규탁 위원(비례), 박선하 위원(비례), 백순창 위원(구미8), 손희권 위원(포항9), 윤종호 위원(구미6), 이철식 위원(경산4), 정경민 위원(비례), 황두영 위원(구미2), 황명강 위원(비례대표) 모두 15명의 위원이 의회운영과 관련된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을 함께 연구하고 도민이 행복한 경북,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도의원 모두가 정당과 학연 및 지연을 떠나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며 의정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지난 1년간 열심히 일하는 도의회 분위기 조성에도 이바지하는 등 운영위가 7개 상임위원회의 맏형 노릇을 톡톡히 했다는 평이다. 이 위원장은 취임 후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에 따른 도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 지방의회의 권한 및 책임성이 강화됨으로써 이에 대응한 운영위원회 차원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의 마련이 시급함을 인식하고, ‘경북도의회 조직개편 연구용역 지원 TF’를 운영위원 6명으로 구성·운영했다. 이를 통해 환경변화에 따른 도의회의 능동적인 조직 운영 방안 및 효율적인 정책지원관 운용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위상 및 역할 강화를 위한 효과적인 도의회 조직 개편 방안을 마련, 중장기 도의회의 발전 방향과 함께 운영상의 제도적 개선사항을 점검했으며,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궁극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지방의회법이 조속히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와도 긴밀히 협력했다. 이 위원장은 획기적인 자치분권시대의 전기를 맞아 경북도의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의회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한 운영위원회 우수 활동 사례를 수집, 벤치마킹하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타 시·도의회 운영위원회와의 교류도 활발히 추진했다. 지난 2월에는 경남도의회, 5월에는 전라남도의회 및 광주광역시의회 운영위원회와 우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 의회운영 관련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위원회 활동 관련 상생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방의회의 공동 관심 사안인 정책지원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정책지원인력의 채용 및 평가에 대한 방안을 비롯해 정책지원관의 전문성 향상을 통한 효과적인 의정활동 지원 대책 마련에도 심도 있는 의견교환이 이뤄졌으며, 광주광역시의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지방정부의 장애인 의무 고용률 향상을 위해 인사혁신처의 공무원 채용 방법에 대한 변경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운영위원장협의회에 안건으로 제안해 17개 시도의회가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지난 3월에는 부산광역시의회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5차 정기회 회의 안건으로 ‘효율적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위한 기간 및 시기 관련 법 개정 건의안’을 운영위원 간의 논의를 거쳐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명의로 제출했으며, 짧은 기간 안에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돼 효율적인 감사가 실시되지 못하고 있는 등 지방자치법 개정의 필요성이 인정돼 협의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위원장은 “그간 글로벌 금융 위기에 따른 급격한 금리 인상 및 물가 인상으로 도민들이 힘겨운 시간을 겪었으며, 침체한 지역경제 속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기 어려웠다”며 앞으로 도의회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대응방안과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등 지역현안에 대해 늘 고민하고 연구하여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의원들에 대한 내실 있는 의정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언급했다. 특히 도민들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나 불편·부담을 주는 사항에 대해 입법토론회를 제도적으로 확대·강화해 조례의 완성도를 제고하고, 정책연구위원회 및 의원연구단체 활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도의회가 도정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고, 도의회 본연의 역할인 주민을 대표한 지역의 정책 결정자, 지역의 대표자 및 갈등 조정자, 행정감시자로서 해야 할 역할에 진정성을 가지고 임해 견제와 균형에 입각한 도의회 존재의 의미를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운영위원님들의 중지를 모아 경북도의회 발전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고, 전체의원님들이 도민을 위해 신명나게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운영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며 “경북도의회가 도민행복시대를 앞장서서 열어갈 수 있도록 애정어린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원·강성삼 의장, 불합리한 재산권침해...“규제개선 나서”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원·강성삼 의장, 불합리한 재산권침해...“규제개선 나서”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원(국민의힘·가선거구)과 강성삼 의장(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이 제322회 임시회(2023.7.18~7.21)에서 공동발의 한 ‘하남시 가축분뇨의 관리와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금광연 의원) (이하, ‘가축분뇨 관리 조례’)이 지난 21일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지난 2016년 개정된 ‘가축분뇨 관리 조례’는 하남시의 91.1%를 가축사육제한구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기존 축사들이 정상적으로 가축을 사육할 수 없어 토지거래허가 제한되어 부동산거래가 이뤄질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금광연 의원·강성삼 의장의 공동발의(대표발의 금광연 의원)로 ‘가축분뇨 관리·이용 조례’ 개정안을 마련하게 됐으며, 가축사육제한의 예외조항을 신설함으로써 600여 동 축사의 재산권 행사의 길이 열렸다. 개정된 조례안에 따르면 가축사육 제한구역의 예외 규정으로 제8조(가축사육 제한구역의 지정 등) ②항의 8호인 ‘축산법 규정에 따른 부화업의 부화장에 일시적으로 계류하는 가축’을 신설해 요건 충족 시 토지거래허가가 가능하게 됐지만, 무분별한 축사의 난립을 제한하고자 부칙조항에 ‘신설된 제8조 ②항 8호에 조례개정 전 건축허가 등을 받고 설치된 가축사육시설’에만 적용하는 단서 조항을 달았다.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 한 금의원은 지난 20일 상임위원회 제안설명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축사에서 가축사육제한으로 ‘축산법’에 따른 축산업을 할 수 없어 토지거래허가가 불가함에 따라 재산권이 침해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불합리한 재산권 침해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권익위원회 등 중앙부처를 방문, 강 의장과 함께 집행부·관련 민원인과 간담회를 가진 결과 ‘조례개정’으로 방안을 찾게 됐다”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헌법정신에 따르면 ‘모든 국민의 재산권은 보장된다’ 기본권임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개정으로 오랜 기간 그린벨트 등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받아온 이들에게 토지이용의 형평성에 맞는 합리적인 제도를 마련하게 됐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동발의한 강 의장은 “그동안 ‘가축분뇨 관리조례’ 제3장(가축사육제한구역의 지정)에 따라 건축물을 허물지 않고 서는 부동산거래가 이뤄질 수 없어 재산권에 대한 과도한 규제임을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조례개정은 동료의원인 금 의원을 비롯해 집행부와의 협력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적극 소통하며 관행으로 이어오는 불합리한 제도에 대한 규제개선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 의장과 금 의원은 지난 5월 ‘가축사육제한구역의 합리적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상위법령의 범위 내에서 ‘가축분뇨 관리조례’를 현실에 맞게 개정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 검토를 촉구한 바 있다.
  • 김영옥 서울시의원 “‘아동급식카드 사용범위 확대’ 결정 환영”

    김영옥 서울시의원 “‘아동급식카드 사용범위 확대’ 결정 환영”

    24일부터 편의점에서도 아동급식카드로 간식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의회 김영옥 의원(국민의힘·광진3)은 아동급식카드의 사용범위를 넓히기로 한 서울시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아동급식카드 사용범위 확대’는 김 의원의 숙원사업 중 하나이다. 김 의원은 제11대 의회 개원 이후 지난 2022년 11월 행정사무감사, 학부모 간담회, 25개 자치구 의견조사, 여성가족정책실 협의, 2023년 5월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TBS 인터뷰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아동급식카드 사용범위 확대’를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24일부터 CU편의점에서 ‘아동급식카드’로 도시락이나 간편식 같은 식사류를 살 때 추가로 과자, 아이스크림 같은 간식류도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 사용범위를 확대한다. 김 의원은 “아동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낙인감을 해소하기 위한 서울시의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라며 “아이들을 위한 숙원사업 중 하나가 결실을 이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서울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사설] 제명 권고 내려진 김남국, 자진 사퇴가 순리다

    [사설] 제명 권고 내려진 김남국, 자진 사퇴가 순리다

    국회 회의 도중 코인(가상화폐)을 수시로 사고판 김남국 의원에게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제명 권고를 내렸다. 자문위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김 의원은 국회 상임위 기간 200차례 넘게 코인을 거래했다. 코인 계좌 잔고도 2021년 말 기준 99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이 돈의 출처와 취득 경위에 있어서 이해상충 여부는 물론 법 위반 소지도 높다. 자신의 코인 거래 의혹을 두고 정치 공세라 반발하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던 김 의원은 이번 자문위 권고를 두고도 “공정성이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의정활동 본업은 뒷전인 채 사익 부풀리기에 여념이 없던 그가 공정성을 운운할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지난해 인사청문회 때 김 의원은 ‘이모(李某) 교수’를 ‘이모’라고 발언했다. 입으로는 질의를 하면서 손으로는 초단타 매매를 하고 있었으니 ‘사고’가 날 만도 하다. 문제는 김 의원 자신만 국민적 웃음거리가 된 게 아니라는 데 있다. 국회를 조롱거리로 만들고 우리 사회의 정치 염증에 더 불을 댕겼다. 이것만으로도 그는 의원 자격을 이미 상실했다.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의 제명 권고 앞에서 정치권 일각에선 김 의원 말고도 코인 자산을 가진 의원이 여럿 있으니 조사 결과를 전부 지켜본 뒤 처리하자는 주장이 나온다. 제명은 지나치다는 동정론도 들린다. 그러나 이게 어디 일 처리의 효율성을 따지고 형평성을 앞세워 감쌀 일인가. 김 의원 징계안이 가결되려면 국회 재적의원의 3분의2(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한다. 168석을 가진 민주당이 또다시 혁신을 비웃음거리로 만들 요량이 아니라면 상식적인 판단과 신속한 처리를 보여야 할 것이다. 아니, 그 이전에 부끄러움을 안다면 김 의원 스스로 의원직을 내려놓는 게 순리다.
  • [단독] ‘일하지 않는’ 국회… 448개 법안 57분 만에 졸속처리

    [단독] ‘일하지 않는’ 국회… 448개 법안 57분 만에 졸속처리

    국회가 입법 생산성을 높이겠다며 2021년부터 이른바 ‘일하는 국회법’을 시행했지만 무용지물로 나타났다. 일하는 국회법에 따르면 전체 17개 상임위원회 가운데 14개 상임위 소속 25개 법안심사소위원회는 매달 3회 이상 법안심사소위를 열어야 하지만 이를 준수한 곳은 한 곳도 없었다. 이들의 법안 심사 시간은 법안 한 개당 평균 5분여에 불과했고 상임위 전체회의의 경우 448개 법안을 57분 만에 처리한 적도 있다. 이에 의원들의 입법 활동이 졸속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법률소비자연맹은 21대 국회의 지난 3년간(2020년 5월 30일~2023년 5월 29일) 국회의원 입법 실태를 전수조사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3일 밝혔다. 의정활동을 활성화하는 국회법 개정안(일하는 국회법)에 따르면 상임위는 매월 2회 이상 전체회의를, 3회 이상 법안심사소위를 개최해야 한다. 정보위원회, 운영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를 제외한 14개 상임위와 이에 속한 25개 법안심사소위가 대상이다. 하지만 조사 기간 동안 25개 법안심사소위 회의는 총 612회 열렸다. 법안소위당 월평균 0.68회 개최된 꼴이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과학기술원자력법안심사소위 등 8개 법안소위는 한 차례도 ‘월 3회 이상 회의’ 기준을 준수하지 않았고 과학기술원자력법안심사소위의 경우 최근 1년간 총 3번만 회의를 열었다. 그나마 가장 많이 준수한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1소위도 조사 기간 3년 중 7개월 동안만 ‘월 3회 이상 회의’ 기준을 지켰을 뿐이다. 국회 법안 심사 과정의 핵심 관문인 상임위 법안심사소위가 제 역할을 못 하면서 정보위를 제외한 모든 상임위에 3년간 적체된 법안은 1만 5482개나 된다. 반면 최근 1년간 처리된 법안은 1747개에 불과했다. 산술적으로 법안소위 심사 횟수를 8배 이상으로 늘려야 적체 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셈이다. 상임위 소위 회의록을 보면 21대 국회 3차연도(2022년 5월 30일~올해 5월 29일)를 기준으로 법안소위 회의 1회당 평균 30.56개의 법안을 심사했다. 법안소위의 법안 한 건당 심사 시간은 1차연도에는 평균 5분 14초였고 2차연도는 5분 17초, 3차연도는 평균 5분 25초에 불과했다. 법안소위 한 개에 월 0.68회 개최무더기 법안 처리 관행도 ‘고질병’상임위 전체회의 출석률 89.9%우상호 63%·김태호 65% 최저“약속 남발에 국민 불신만 가중” 특히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는 1차연도에 1회당 163건을 심사해 법안 1개당 평균 심사 시간이 1분 20초였다. 21대 국회에서 상임위 소위원회 회의 도중 ‘의결 정족수’(과반수 출석)가 부족해 회의가 지연되는 경우도 79차례나 됐다. 의원들이 회의 시간에 지각하거나 잠시 왔다가 자리를 떠서 벌어지는 현상으로 국토교통위 교통법안심사소위가 10차례로 가장 많았다. 일하는 국회법에 따르면 14개 상임위(정보위, 운영위, 여가위 제외) 전체회의도 매달 2회 이상 개회해야 하지만 역시 지켜지지 않았다. 특히 국방위원회는 3년의 조사기간 중 22개월이나 2회 이상 회의를 열지 않았다. 반면 법제사법위원회는 조사 기간 중 29개월간 월 2회 이상 회의를 열어 준수율이 가장 높았다.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무더기 법안 처리 관행’도 여전했다. 2021년 11월 11일 기획재정위 전체회의는 57분 만에 소득세법 개정안 등 448개 법안을 처리했고 지난 2월 14일 기재위 전체회의에서는 244개 법안을 1시간 9분 만에 모두 통과시켰다. 3년간 신상 변동 없이 상임위 출석 대상이 된 272명 의원의 상임위 전체 회의 출석률은 평균 89.92%였다. 선수별로 보면 초선(91.28%), 재선(91.13%) 의원의 출석률은 평균보다 높았고 3선(89.17%), 4선(80.08%), 5선 이상(81.65%) 의원들은 낮았다. 특히 우상호(민주당·63.49%), 김태호(국민의힘·64.91%), 주호영(국민의힘·67.09%), 권성동(국민의힘· 67.90%), 박용진(민주당·68.18%), 윤상현(국민의힘·68.60%), 윤영석(국민의힘· 69.23%), 김두관(민주당·69.84%) 의원 등은 출석률이 70% 미만으로 저조했다. 의원들은 일하는 국회법이 지켜지지 않는 이유가 격화되는 여야 간 대립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기재위 소속의 한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21대 국회에서 여야 간 대립이 격화되면서 상대 당이 추진하는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으려 하다 보니 상임위원장이 전체회의나 법안소위를 열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과방위 소속의 다른 의원은 “여야 간 정쟁의 대상이 아닌 민생 법안들은 사전에 합의하면 처리 시간이 짧게 걸릴 수 있다”고도 해명했다. 이에 대해 조진만 덕성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애초에 구속력 없는 ‘일하는 국회법’을 만들어 놓고 지키지 않을 약속을 남발했으니 국민 불신만 가중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대인 법률소비자연맹 총재는 “법안심사소위에 대한 철저한 점검, 외부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 확대, 대표 발의 의원의 진술권 보장 강화 등 각종 대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단독] 21대 윤리특위 3년간 7차례뿐…징계안 40건 중 실제 징계 ‘0건’

    [단독] 21대 윤리특위 3년간 7차례뿐…징계안 40건 중 실제 징계 ‘0건’

    21대 국회에서 40건의 국회의원 징계안이 접수됐지만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3년 동안 7번 열리는 데 그쳤다. 윤리특위의 심사를 거쳐 실제 징계로 이어진 경우도 전무해 국회가 ‘제 식구 감싸기’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23일 법률소비자연맹에 따르면 21대 국회 개원 후 지난 5월까지 3년간 국회의원 입법 실태를 조사한 결과 총 40건의 징계안 중 1건만 본회의에서 직접 처리되고 39건은 윤리특위에 계류 중이다. 게다가 본회의에서 처리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석 점거’에 대한 징계(30일 국회 출석정지)도 윤리특위를 거치지 않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 직회부된 건이라 논외로 보는 시각이 적지 않다. 다수의 징계안이 접수됐지만 윤리특위 전체회의는 1차연도(2020년 5월 30일~2021년 5월 29일)에 한 차례, 2차연도에 세 차례, 3차연도에 세 차례만 열렸다. 회의 시간도 일곱 차례를 합쳐 2시간 12분에 그쳤고, 회의 내용 역시 징계안 심사보다는 인원 재구성 및 상견례가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21대 국회 1차연도에 14건의 징계안이 접수됐지만 윤리특위 전체회의는 2020년 9월 15일에 한 차례만 열려 15분간 위원장을 선임하고 간사를 구성했다. 9건의 징계안이 접수된 2차연도에도 세 차례 회의가 총 59분간 열렸고 간사 개선과 소위원장 구성 건만 논의했다. 3차연도 역시 17건의 징계안이 접수됐지만 총 58분간 열린 세 차례의 회의에서 간사 개선과 소위원장 구성 건만 처리했다. 윤리특위의 ‘유명무실화’는 21대 국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13대 국회 이후 20대 국회까지 32년 동안 국회에 제출된 징계안 중 2011년(18대 국회) 여성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강용석 전 한나라당 의원에 대한 징계안만 윤리특위를 통과했다. 이마저도 추후 본회의에서는 부결됐다. 이번 조사를 총괄한 김대인 법률소비자연맹 총재는 윤리특위를 상설화해 논의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총재는 “국회의원이 국민의 대표자로서 의정활동을 수행함에 있어 의원윤리규범을 준수하도록 하고, 이를 엄격하게 관리·감독하는 것은 공정한 업무 수행뿐만 아니라 입법기관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위해 필요한 것”이라며 “국회는 윤리특위를 ‘상임위원회’로 두고, 기소당한 의원 등에 대해서는 형사절차와 별도로 징계절차를 진행하는 등 ‘국민의 국회’로서 품격을 지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년간 큰 성과 거둬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년간 큰 성과 거둬

    제12대 경북도의회 초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선희) 활동이 2022회계연도 결산심사를 끝으로 지난달 30일자로 성공적으로 임기를 마쳤다. 지난 1년 동안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선희 위원장을 중심으로 15명의 위원이 하나가 되어 예산편성의 적정성을 높이고 효율적 배분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민의 관점에서 도민의 혈세인 예산을 필요한 현장에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종래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방안과 제도들을 도입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활동수준을 한 단계 더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민생안정, 지역경기회복, 일자리 창출,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코로나19 장기회에 따른 교육 결손 회복, 교육환경 개선 등에 방점을 둔 예산안 심사와 결산심사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는 것이 중론이다.제12대 경북도의회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구성을 살펴보면 이선희 위원장(청도)과 김홍구 부위원장(상주)을 비롯하여, 김용현 의원(구미), 김창기 의원(문경), 남진복 의원(울릉), 노성환 의원(고령), 박창욱 의원(봉화), 이동업 의원(포항), 이형식 의원(예천), 임기진 의원(비례), 정한석 의원(칠곡), 최병근 의원(김천), 한창화 의원(포항), 황명강 의원(비례), 황재철 의원(영덕) 등 예·결산분야에 전문성높은 15명으로 구성되어 도 재정의 효율적 관리와 재원의 합리적 배분을 위한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었다는 평이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년간의 임기 중 총 17차례의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말 2023년도 당초예산안 심사에서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태풍 힌남노와 울진산불 피해복구, 지역경제활성화, 도민안전, 교육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 사업에 적기 예산투입이 될 수 있도록 중점을 두었으며, 경북도 소관 12조 821억원을 심사해 총 28건, 27억 7820만원을 삭감해 민생경제 회복과는 무관한 사업들을 과감히 정리했고, 도교육청 소관 5조 9229억원을 심사해 56건, 333억 9577만원을 삭감해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가치 제고를 위한 재정투자 위주의 예산을 중심으로 재편했다. ▲2023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에서는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경북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어 심사했고, 경북도 소관 기정예산 대비 5176억원이 증가한 12조 5997억원을 심사해 7건 3억 9100만원을 감액하고 1건 3000만원을 증액했으며, 도교육청 소관 기정예산 대비 2365억원 증가한 6조 1594억원을 심사해 원안대로 의결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예산심사 활동을 펼처왔다. ▲특히 예산집행의 결과가 의회가 정한 재정적 한계를 준수하고 의회의 의도를 효율적으로 추구했는가를 확인하는 결산심사에서도 단순히 집행기관에 대한 사후감독의 의미로만 머무르지 않고 결산의 구체적 운용방식에 대한 세부조건을 붙이는 부대의견(도청6건, 교육청 5건)을 경북도의회 사상 최초로 채택했다. ▲‘경북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경북도의회 최초로 예산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재정 진단 및 분석 등을 자문하는 등 예·결산 심의에 깊이를 더하는 전기를 마련했다.이선희 위원장은 “지난 1년 동안 예결위원님들과 원팀이 되어 예산편성부터 집행·결산까지 꼼꼼히 점검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면서 “예산심사에 철저한 분석·검토를 위해 예산 산출근거와 증감사유, 사전절차 이행 등 추가 자료의 의무적 제출, 결산에 대한 ‘부대의견’ 채택, 예·결산심사의 전문성을 보완하기 위한 예산정책자문위원회의 경북도의회 최초 구성, 위원회 출범 초기에 예·결산 심의역량 강화 및 실무교육의 집중적 실시 등을 통해 예결산위원회의 피상적인 심사에서 벗어나 사전심사기능 확대까지 도모하였던 일들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힘들고 어려운 길이었음에도 기꺼이 함께 가며 역동적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예결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위원회를 믿고 많은 지지와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신 도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1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 광주시의회, 7월 칭찬공무원 선정

    광주시의회, 7월 칭찬공무원 선정

    광주시의회(의장 주임록)는 지난 18일 7월의 칭찬릴레이 칭찬 공무원으로 미래전략사업본부 미래도시사업과 사업기획팀 정경아 팀장을 선정해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최서윤 의원의 추천으로 7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미래도시사업과 정경아 팀장은 사업기획팀장으로 근무하며, 계획적·체계적 도시공간 계획 수립을 위하여 성실히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도시계획상임기획 T/F팀 운영으로 도시계획에 대한 업무처리의 투명성과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재고했을 뿐만 아니라 1118억원에 달하는 미래전략사업본부의 신속집행 예산을 관리하면서 정부의 지방재정 적극집행 기조에 동참해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적극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였기에 칭찬 공직자로 추천받아 선정됐다.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제15회 광주시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 착공 위해 서울시에 적극 협조 요청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 착공 위해 서울시에 적극 협조 요청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4)은 지난 13일 서울시 문화시설과로부터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 사업 추진 내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2024년 3월에는 도서관 착공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본 도서관은 서울시에서 두 번째로 건축되는 시립도서관으로 서대문구 북가좌동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 내 3486㎡ 부지에 연면적 9058㎡(지하1층~지상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지난 4월 도서관 부지 지반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시추작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문화시설과에서 2024년 2월 예정이었던 도서관 착공이 기본설계 변경 등의 이유로 설계 용역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2024년 5~7월로 착공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이미 올해 예산으로 도서관 공사비를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착공 시점이 2024년으로 지연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하며 “기본설계 변경 등 변수가 생기는 부분을 이해해 최대한 2024년 3월 안으로 착공이 가능하도록 모든 방안을 열어두고 모색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문화시설과장은 “기본 및 실시 설계 과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착공 일정이 더 이상 늦어지지 않도록 2024년 3월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 의원은 가재울중앙근린공원 내에 건립되는 도서관의 이름에 ‘가재울’이라는 지역명을 포함하도록 제안했으며, 이는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도서관을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서울시에 적극 협조를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서대문구에 지어질 시립도서관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공공의 서재로서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도서관 조기 착공을 위해 서울시와 서대문구청과의 소통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시의원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022년 9월 제314회 임시회에서 시립(가재울) 도서관 조기 건립 추진 촉구를 위한 시정질문을 진행했으며, 이후로도 사업 현황을 관련 부서로부터 지속적으로 보고받으며 도서관 건립을 위한 적극적 의정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추경 통해 중랑구 지역예산 111억원, 서울시교육청 예산 77억원 확정”

    이영실 서울시의원 “추경 통해 중랑구 지역예산 111억원, 서울시교육청 예산 77억원 확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의정활동 중인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2023년도 추경을 통해 중랑구 지역투자사업 예산 111억원, 서울시교육청 예산 7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4월 서울시교육청 첫 추경에서도 중랑구 학교 예산 약 55억원을 확보해 2023년도에 총 132억원의 서울시교육청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둬 중랑구 관내 학교의 보다 나은 교육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이번 2차 추경으로 확보된 서울시교육청 예산은 총 77억원으로 이를 학교별로 살펴보면 ▲혜원여고 체육관 전면보수 등 11억 4900만원 ▲면일초 체육관 안전시설 개선 등 5억 6200만원 ▲면동초 전자칠판설치 등 5억 2500만원 ▲중화중 주차장 조성공사 등 3억 9200만원 ▲면목고 농구장바닥 친환경시설 개선 등 20개교 26개 사업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위원으로 중랑구의 지역발전 예산확보를 위해 온 힘을 다한 이 의원의 노력으로 이번 추경에 편성된 중랑구 관련 지역투자예산 중 가장 많은 예산이 배정된 분야는 도시안전 분야로 69억원이다. ▲도로·교통 18억원 ▲공원·환경 13억원 ▲사회복지 8억원 등이다. ‘동일로 일대 가공배전선 지중화 사업’ 및 ‘상봉동 등 스마트 횡단보도 신설 및 보수사업’의 예산확보로 도시미관 개선과 더불어 중랑구에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설개선이 절실했던 ‘면목종합사회복지관’과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기능보강’으로 중랑 주민들은 더 좋은 환경의 복지관에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용마공원 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과 같은 책쉼터가 필요하다는 이 의원의 요구가 반영돼 용역비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용마공원 내 책쉼터 조성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의원은 “중랑구의 발전을 위한 핵심예산 확보로 더 발전하고 살기 좋은 중랑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현안 사업과 민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제12대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1주년 의정활동 보고

    제12대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1주년 의정활동 보고

    작년 7월 제12대 경북도의회가 출범하고 농수산위원회가 구성되어 첫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 1주년을 맞이했다. 농수산위원회 최초 여성위원장인 남영숙(상주) 위원장을 중심으로 제10대 및 11대 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한 신효광(청송), 정근수(구미), 황재철(영덕) 위원 등 정통파 재선위원들과 농수산업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농업인 출신 이철식(경산) 부위원장, 노성환(고령), 박창욱(봉화), 이충원(의성), 최덕규(경주) 위원 및 행정 전문가인 서석영(포항), 박홍열(영양) 위원 등 초선위원들로 위원회가 구성되어 출범 초기부터 의정활동 행보에 많은 기대를 받았다. 그간 농수산위원회의 굵직한 의정활동 위주로 1주년을 되짚어봤다. ◈ 현장을 찾고 현장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일하는 농수산위원회 지속적인 쌀값 하락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악화와 농업생산 기반 붕괴의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식량안보와 농업인의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고자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지난 2022. 8. 25 농수산위원회안으로‘쌀 가격보장 및 수급안정대책 촉구 건의안’을 제안했다. 최근 관심사인 후쿠시마원전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2023. 6. 13 경북도 어업기술원 울릉·독도지원을 방문해 감마핵종분석기 시운전에 따른 수산물 안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언론과 소비자단체를 초청해 검사 과정을 공개하는 등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당부했으며, 어획된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주 단위로 실시하고 신속하게 도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들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조치가 시급함을 강조했다.◈ 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맞는 적재적소형 조례 발의와 도정질문(5분 자유발언) 지난 1년 동안 농수산위원회 소관의 조례발의 건수는 총 14건으로 ‘경북도 관상어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경북도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조례’, ‘경북도 농기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등의 제정을 통해 농어업 분야의 새로운 시책 및 정책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했으며, 시대의 변화와 환경에 맞춰 일부개정과 전부개정 조례안도 발의해 농어업인 처우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했다.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에서 힌남노 피해복구대책, CPTPP 가입반대 및 농수산업보호 대책 촉구, 농작물재해보험 제도개선, 농업예산 증액요구 등 현안에 대해 농수산업 종사자들의 입장을 대변해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현안사항 지적은 날카롭게, 농어업 지원예산은 확대 편성으로 총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정처리 42건, 건의촉구 52건, 제도개선 5건으로 총 99건을 지적했다. 고품질 쌀 재배 지원, 과수 재배기술 연구 다변화, 현장 수요가 많은 농기계 임대 확충,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리시설 안전관리를 지적해 농어촌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를 위해 2023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을 적극 활용해 농업예산 비중을 일반회계 도 전체예산의 9.69%까지 확보하고 당초예산에서 감소했던 어업예산을 추경에 반영해 힘들었던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농어업인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농어업경제 회복과 미래신산업 성장육성에도 힘썼다. 남 위원장은 “지난 1년 동안 농수산위원회 열 분의 의원님들과 현안사항에 대해 늘 소통하고 고민하며 농어업인의 입장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했다”라며 “전반기의 남은 1년도 여전히 물가, 유가, 환율의 3고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농어업 대전환을 통해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지속가능 혁신리더’ 수상

    박성연 서울시의원, ‘지속가능 혁신리더’ 수상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진구 제2선거구)은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에서 의정 부문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는 머니투데이와 더리더 주관으로 정치·사회·경제·교육·체육·문화·예술·환경 등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통념을 넘어선 혁신적 리더를 발굴·포상하는 행사다. 이날 시상은 ▲의정 부문 ▲환경경영 부문 ▲혁신경영 부문 ▲산업발전 부문 ▲자원순환 부문 ▲문화관광발전 부문 ▲교육발전 부문 ▲사회공헌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박 의원은 서울 광진구의회 의원(3선·12년),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재직하면서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 타운홀 미팅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면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제대로 반영하도록 노력해왔다. 주민의 대표자로서 정책에 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점이 큰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현장 소방공무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소방공무원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지적된 3조2교대 근무가 3조1교대 또는 4조2교대로 대폭 전환되는 성과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지원과 순직·공상 소방공무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성과도 이뤄냈다. 박 의원은 “언제나 주민과 현장의 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주민의 대표자인 지방의원의 본질적인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상은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항상 주민과 대화하며 주민이 필요로 하는 의정활동을 계속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 민주주의 체험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 민주주의 체험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가 운영 중인 청소년의회 교실이 민주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민주주의 체험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은 2014년에 처음 도입해 그 동안 도내 61개 학교, 3700여명이 체험했으며, 미래의 유권자인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의회민주주의 체험을 위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인 의회공간을 적극 개방하고,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더 나은 경북, 도민을 위한 열린 의회’라는 경상북도의회의 슬로건에도 부합되고, 학생들의 의회 민주주의 교육수준을 한차원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코로나19가 발생되고 2년 6개월 동안 운영하지 못하다가 지난해 하반기(12대 의회)부터 재개하면서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대폭 개편했다. 학생 개인정보 이용 동의를 바탕으로 학사일정, 원거리 이동(안전) 등 교육청 및 해당 학교의 의견을 반영해 체험시간을 조정(하루 종일→ 오후 2시간)하고, 학생들의 발언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5분 자유발언을 3분 자유발언으로 조정하고, 조례안 및 건의안 등 안건을 추가했다. 지역 도의원이 참여해 도의회(의원 역할, 본회의 및 상임위 운영)를 안내하고, 인생 선배로서 덕담과 함께 수료증 수여 등을 통해 의회를 홍보하고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학교·사회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깊게 고민해 스스로 안건을 작성하고, 3분 자유발언, 조례안과 건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며, 질의와 토론을 거쳐 전자투표로 표결에 직접 참여하게 하는 등 학교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함으로써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진행순서는 개회식 식전 순서로 입교식을 통해 지역 도의원 환영사와 단체기념촬영을 한 후, 학생 의장의 개회사와 개의선언으로 도의회 본회의 개회식과 똑같이 시작된다. 이어서 학생 의원 2명의 3분 자유발언, 안건으로 상정된 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처리한 후, 학생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 2건을 상정해 대표 발의한 학생 의원 2명의 제안설명을 듣고, 2명의 학생 의원의 찬성토론과 2명의 학생 의원의 반대토론을 거쳐 전자투표로 표결하여 가결 또는 부결로 조례안을 처리한다. 이어서 건의안 2건을 상정하여 마찬가지로 학생 의원의 제안설명을 들은 후 전자투표로 표결해 처리하는 등 학생 의장을 포함해 총 11명의 학생 의원의 발언을 거쳐 안건을 처리한 후에 학생 의장이 폐회를 선언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폐회 후에는 지역 도의원이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한다. 금년 상반기(4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에는 경주 황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칠곡 왜관초등학교 ▲구미 형곡초등학교 ▲경산 성암초등학교 ▲경주여자중학교 등 10개 학교, 270명이 체험활동에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는 7월 5일 운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포항 영일고등학교 ▲경산 하양여자중학교 ▲포항 동성고등학교 등 11개 학교, 4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난해 5개 학교(115명)에서 21개 학교(670명)로 확대·운영 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이 현재 고민하고 개선이 요구되는 학교 및 사회문제(제도)가 무엇인지를 관계 기관(교육청 등)이 알 수 있도록 청소년의회교실 운영결과를 송부할 계획이며, 그 결과를 토대로 가장 모범인 된 학교와 우수학생을 선발하여 표창을 수여하고, 참여 학생, 관계 기관(학교, 교육청), 참여 도의원 등으로부터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들어 내년 기본계획 수립에 미비점을 보완 할 계획이다.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은 “1일 도의원 체험을 통해 평소 우리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민주주의의 견제와 균형, 대화와 타협과정을 현장에서 실제로 보고, 친구들이 발표하는 내용을 들으면서 지방의회와 의원들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민주적 문제해결능력을 키워 우리나라 미래 리더의 꿈을 실현하게 하는 교육의 장을 만들기 위해서 더 많은 도내 청소년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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