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의정활동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교직원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국민소득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해상 지뢰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고소장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317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2023년 하반기 세미나 개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2023년 하반기 세미나 개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민병주)는 제321회 정례회를 앞두고 4일부터 2박 3일간 부산·거제시 일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임위 체육문화행사를 겸해 실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 위원회는 첫 일정으로 지방의회간 정책교류 확대를 위해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를 방문했다. 이날 민병주 위원장(국민의힘·중랑4)을 포함한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부산시의회 박대근 위원장(국민의힘·북구1)과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위원회별로 직면한 주요 정책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방의회의 역량강화 및 교류협력 증진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민 위원장은 “최근 서울시는 글로벌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강을 수변·문화예술·여가중심 공간으로 재편하는 ‘그레이트 한강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부산시의 경우에도 서부산지역의 글로벌시티 조성과 친수·생태형 수변 자족도시 건설을 목적으로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을 실시 중에 있고 내년에는 2단계 공사 완료를 앞두고 있어 두 도시간 미래경쟁력 강화노력은 그 어느때 보다 치열한 상황이다. 오늘 간담회 개최를 계기로 두 상임위원회간 정책교류 및 의정활동 협력이 강화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부산시의회 박대근 건설교통위원장은 “내일 주택공간위원회가 방문예정인 에코델타시티는 서낙동강 등 3개의 물길로 둘러쌓인 천혜의 수변환경을 지닌 곳으로 작년 10월 우리위원회에서도 방문했던 부산시의 대표적 역점사업 대상지이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그레이트한강 프로젝트 역시 한강을 중심으로 한 워터프론트(Waterfront) 개발이라는 측면에서 유사한 사업으로, 수변환경을 이용한 이 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기를 응원하며 향후 두 위원회간 정책교류가 계속 이어져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끝으로, 민 위원장은 “예산안 심사 등 연말에 있을 정례회를 앞둔 가운데 하반기 세미나 개최를 통해 예산심사기법 및 특별조정교부금제도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현장 및 시설방문을 실시해 위원회의 의정역량이 강화될 수 있기를 바라며, 문화탐방 등 체육문화행사를 통해 바쁜 의정활동으로 인해 소홀했던 상임위원간 소통의 장이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강서구청장 선거, 계파 갈등, 공천 걱정 속에 힘 빠지는 국정감사

    강서구청장 선거, 계파 갈등, 공천 걱정 속에 힘 빠지는 국정감사

    다음 달 10일로 예정된 제21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계파 갈등과 같은 여러 이슈에 묻혀 ‘힘 빠지는 국감’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통상 총선 직전 국정감사는 맹탕이라는 속설이 있는 상황에서 정쟁 이슈까지 겹치면서 국회가 국정을 제대로 살필지 걱정된다는 의미다. 우선 다음달 11일 예정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맹탕 국감이 우려되는 첫번째 이유로 꼽힌다. 선거 유세 기간과 국정감사 기간이 겹쳐 당과 의원실이 온전하게 국감 준비에 몰두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평가다. 무엇보다 이번 선거가 수도권 표심의 향방을 결정지을 교두보로 점쳐지면서 여야 모두 총력전을 예고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를 앞두고 총동원령을 내렸다. 국민의힘이 소속 의원들에게 공지한 ‘10.11 보궐선거 지원 협조 요청 공문’에 따르면, 108명의 의원을 행정동별로 나눈 뒤, 상임위별로 강서구 내 관계기관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추진하도록 요청했다. 또 ‘최소 3회 이상’ 개별 홍보활동을 보고하게 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실의 한 보좌진은 “의원실에는 해당 지역 연고가 있으신 분이 없는데 막막하다”며 “국감 준비하기도 바쁜 시간에 언제 거기서 무슨 활동을 준비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역시 이번 선거에 당 지도부를 포함해 당력을 집중하겠다 밝히면서 국정감사의 동력이 약화할 것으로 보인다. 총선 6개월여 앞두고...정책보다는 정쟁과 지역에 초점 총선을 불과 6개월여 앞두고 진행되는 국감이라는 점에서 표심 확대를 위해 정책보다는 정쟁과 지역 현안에 맞춰 국감이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 민주당 초선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아무래도 지역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다”며 “내년이 바로 총선인 만큼 지역민과 지역 현안들 (위주로) 생각할 수밖에 없지 않겠냐”고 답했다. 이외에도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로부터 시작된 당내 갈등, 구속영장 기각을 두고 강 대 강으로 치닫는 여야 간의 대립이 전면으로 부각되면서 국감에 대한 주목도는 줄어드는 모양새다. 민주당 중진 의원실의 한 인사는 “국감을 바로 앞에 두고 이런 정쟁이나 대외적인 이슈가 계속해서 터지고 있다”며 “저런 이슈들이 더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국정감사는 내부에서도 주목도나 관심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라고 답했다. 한편, 민주당은 내년 총선 공천심사를 위한 현역 의원 의정활동 평가 기간에 이번 국감 기간을 포함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민주당이 소속 의원들에게 공지한 ‘제21대 국회의원 평가 분야 및 방법’ 자료에 따르면 현역 의원들의 의정활동 평가 기간 종료일을 오는 30일로 설정했다. 반면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번 공천심사에서) 별도의 의정활동 평가 기간을 설정하고 이런 건 없다”고 설명했다.
  • 총선 앞둔 추석…의원들 “지역 주민 얼굴 한 번이라도 더”

    총선 앞둔 추석…의원들 “지역 주민 얼굴 한 번이라도 더”

    추석 당일인 29일 국회 의원회관은 한산했고, 의원들은 각 지역구에서 내년 총선 ‘텃밭 다지기’에 몰두했다. 최근 여야 지지율이 엎치락뒤치락하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얼굴을 한 번이라도 더 비춰야 한다’는 인식이 작용한 셈이다. 연휴를 앞둔 지난 27일 여야가 지도부 차원에서 기차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필두로 정청래·고민정·박찬대·서영교·장경태 최고위원 등 지도부는 서울 용산역에서 귀성객들에게 “민생을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에서도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등이 같은 날 서울역을 찾아 귀성객을 배웅하며 역시 민생을 강조했다. 지도부 차원 외에도 의원들은 각자의 지역구에서 주요 역사와 시장 주변 등을 돌며 지역민들과 악수하고 대화를 나눴다.특히 28일부터 구청장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서울 강서구를 지역구로 둔 민주당 의원들은 진교훈 후보자에 지지를 보태는 한편, 주민들과 ‘얼굴도장 찍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각각 강서구 갑·을·병 지역구인 강선우, 진성준,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후보자 유세를 지원했다. 민주당에서는 또 지역 주민을 향해 이재명 대표 중심의 결집을 약속하는 메시지도 나왔다. 주철현(전남 여수시갑) 민주당 의원은 추석 메시지를 내고 여수 시민들에게 “이재명 대표에 대한 영장 기각을 계기로 민주당은 당의 역량을 총결집하여 민생과 민주주의를 굳게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춘식(경기 포천시·가평군) 국민의힘 의원은 추석 인사말에서 “지역 주민 한 분 한 분 뵐 때마다 늘 새롭고 특별한 느낌을 받는다. 주민들께서 저에게 주시는 격려와 건의들이 의정활동에 활력소가 된다”며 지역의 과제와 추진 경과 등을 전달했다. 총선을 겨냥해 예산 확보를 다짐하는 모습도 보였다. 정성호(경기 양주시) 민주당 의원은 “장흥~광적 국지도 기산터널 공사 정상화를 위해 경기도, 국방부, 관할 군부대와 함께 회의를 했다”며 “지연된 터널공사의 공사 기간이 단축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임위원회별로 명절을 겨냥해 실태 점검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눈에 띈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기원 민주당 의원은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에서 하루 평균 약 5건의 사고가 발생해 총 16명이 사망하고 56명이 부상을 입었다”며 “단속 CCTV 가 없는 곳에 드론 단속을 강화해 안전한 명절 귀갓길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압구정 일대 자율방범대 야간 순찰 활동 실시

    이새날 서울시의원, 압구정 일대 자율방범대 야간 순찰 활동 실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압구정 일대에서 압구정동주민센터 및 자율방범대와 함께 야간 순찰에 나섰다. 이번 야간 순찰은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압구정 로데오 가을페스티벌을 앞두고 행사 안전을 강화하고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지난 8월부터 강남 지역 일대에 민관 합동 야간순찰을 전개하고 있는 이 의원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일상의 위협으로부터의 불안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이 의원은 “주민자율방범대원 등 많은 관계자와 함께 주민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활동해서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자치단체와 경찰, 방범대 등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제65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경북도의회, ‘제65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26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울진 노음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65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울진 노음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이 참여한 청소년의회교실에는 김원석 의원(울진)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고 격려했으며, 학생들은 스스로 작성한 3분 자유발언과 조례안, 건의안에 대해 의장과 의원 등 각자의 역할을 맡아 도의회 본회의 의사진행 순서에 따라 제안설명과 질의·찬반 토론 등을 거쳐 표결까지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음식 배달 용기 재사용’이라는 주제의 3분 자유발언과 ‘미아 방지를 위한 미아 찾기 전광판 설치 조례안’, ‘학교 운동장 모래의 오염도 측정 의무화 조례안’, ‘초등학교 등교시간연장에 관한 건의안’등 총 5건에 관한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구들이 작성한 안건에 관해 토론할 때 찬성의견과 반대의견을 직접 듣고, 제안설명에 대한 찬성․반대․기권을 투표하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라며 “도의회에 와서 직접 도의원 체험을 해보니 너무 떨렸지만 이런 기회가 흔치 않아 영광이었고, 경북에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의원은 “오늘 1일 도의원으로 도의회 안에서 실제로 이뤄지고 있는 같은 방법으로 조례를 만들어서 찬반 토론을 하고 투표로서 의결도 해보고, 3분 자유발언을 하는 등 여러분들이 의정활동의 주인공이 되어 체험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라면서 “민주주의 절차와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여러분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본인의 꿈과 희망을 키워 가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지난 2014년부터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왔으며, 미래의 꿈나무인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해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성남시 위기청소년 지원 조례’ 발의 성해련 의원에 감사의 손편지 전달한 성남시 청소년의회

    ‘성남시 위기청소년 지원 조례’ 발의 성해련 의원에 감사의 손편지 전달한 성남시 청소년의회

    지난 22일 제7대·제8대 성남시 청소년의회 의원 5명이 성해련 성남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을 방문해, 제7대 성남시 청소년의회(2022.7.~2023.6.)에서 입법제안한 정책이 성남시 조례에 반영돼 감사하다는 내용의 진심 어린 손편지와 인사를 전했다. 성 의원은 성남시의회 제284회 임시회에서 ‘성남시 위기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위기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 성장을 지원하는 시장의 책무와 시책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해당 조례에서 ‘위기청소년 지원 사업’을 규정하는 제5조의 제1항 제5호는 ‘사회심리적 외상 후 정신건강예방 및 회복지원’을 명시하고 있는데, 이는 제7대 성남시 청소년의회에서 수렴된 의견이 실질적으로 입법에 반영된 결과물이다. 성남시 청소년의회는 지난 2014년 제정된 ‘성남시 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15년 3월 제1대 의회를 시작으로 현재 총 18명의 청소년의원으로 구성된 제8대 의회가 내년 6월까지를 임기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성남시 청소년 입법 참여기구다. 그간 성남시 청소년의원들은 14만 성남시 청소년을 대변하여 교육문화·인권권익·환경복지 총 3개 상임위원회에 소속돼, 각종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입법제안 활동을 수행했는데, 제1대 청소년의회 입법제안 성과인 ‘성남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 제정을 비롯해 현재까지 6건이 넘는 입법 반영 실적을 보이고 있다.이 중에서도 제7대 청소년의회에서 제안한 ‘청소년 심리적 외상 후 스트레스 치료 지원 정책’은 최근 사회적 책임이 요구되는 은둔형·위기·학교밖 청소년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법적 근거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청소년의회 의견을 적극 수렴해 위기청소년 지원 조례를 발의한 성 의원은 “비록 자치법규를 틀에 맞게 제정하는 일은 25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입법부의 역할이지만, 제정된 조례가 의미 있게 시행되기 위해서는 그 대상이 되는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며 한 명 한 명 모두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우주와 같다. 앞으로도 이러한 우주의 생각을 담아낼 수 있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조례가 적시에 제정될 수 있도록 청소년과 함께 하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 의원은 지난 11일 개회한 성남시의회 제285회 임시회에서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 소양과 자질을 함양하는데 기여하고자 ‘성남시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지원 조례안’를 대표 발의했다.
  • 당 다르지만 추석인사는 현수막 한장에…배숙경·정재예 춘천시의원 “정쟁 아닌 민생”

    당 다르지만 추석인사는 현수막 한장에…배숙경·정재예 춘천시의원 “정쟁 아닌 민생”

    강원 춘천시의회 배숙경 국민의힘 의원과 정재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야로 소속 정당이 다르지만 공동으로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하는 현수막을 내걸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지역구 같아 선거 때 한 치의 양보 없는 승부를 펼쳐야 하는 ‘정치적 맞수’여서 더욱 이목이 쏠린다. 배, 정 의원은 최근 ‘춘천시민을 위해 한마음으로 뛰겠습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라는 문구가 쓰인 현수막을 지역구인 퇴계동에 게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수막에는 이들의 이름과 사진이 나란히 적혔고, 통상적으로 소속이 들어가는 자리엔 정당명 대신 ‘춘천시의원’을 넣었다. 이들은 서로 소통하고 협치하며 지역발전을 이끈다는 뜻에서 공동 현수막을 기획했다. 정 의원이 먼저 제안했고, 이를 배 의원이 흔쾌히 받아들였다. 배 의원은 “기초의원이 할 일은 주민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민생을 살피는 생활정치이지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정쟁이 아니다”며 “이런 평소 신념이 공동 현수막을 거는 취지에 담겨 있어 정 의원 제안에 기분 좋게 응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춘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선 정당과 관계없이 머리를 맞대 고민하고 소통해야 한다”며 “현수막에는 이런 의지가 담겨 있다”고 전했다. 길거리에 거는 현수막 개수를 줄일 수 있는 점도 공동 현수막을 택한 이유 중 하나다. 정 의원은 “현수막이 많이 걸리면 시민들이 안 좋아하는데 반으로 줄일 수 있어서 더 보람이 있다”고 했다. 초선인 배, 정 의원은 지난해 6·1지방선거 당시에도 상호 비방과 음해가 아닌 서로를 다독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배 의원은 “춘천과 시민을 위해 같이 할 땐 같이 하고, 최근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나 상중도 정원실용화센터 건립처럼 현안을 두고 의견이 다를 때는 치열하게 다투며 경쟁한다”고 강조했다. 지역구가 같아 동네 이웃인 이들은 의회에서도 이웃 사이다. 의회 개원 초기 추첨을 통해 이뤄진 의원실 배정에서 공교롭게도 배 의원과 정 의원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206호, 207호로 정해졌다. 배 의원은 “당이 다르고 경쟁자이긴 하지만 의회에서 가까이 있으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이 생겼다. (정 의원은)지역을 위해 소신 있게 의정활동 하는 게 인상적인 분이다”며 정 의원에 대해 호평했다. 정 의원도 “옆에서 본 배 의원은 ‘공부하는 의원’이다. 조례나 예산 심의를 준비하며 굉장히 열정적으로 공부를 많이한다”며 배 의원을 높게 평가했다.
  • 김창기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창기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김창기 의원(문경, 건설소방위원회)은 지난 21일 추석을 앞두고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문경시 산양면에 있는 우리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시설관계자를 격려,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 의원은 “올해 유례없는 수해와 폭염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럴 때일수록 함께 정을 나누는 풍성한 추석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소외된 불우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며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북도의회, ‘제64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경북도의회, ‘제64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21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청도 모계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64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청도 모계고등학교 학생 30여명이 참여한 청소년의회교실에는 이선희 도의원(청도)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고 격려했으며, 학생들은 스스로 작성한 3분 자유발언과 조례안·건의안에 대해 의장과 의원 등 각자의 역할을 맡아 도의회 본회의 의사진행 순서에 따라 제안설명과 질의· 찬반 토론 등을 거쳐 표결까지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청소년의 담배와 주류행위 처벌’, ‘충분한 수면시간을 가지자’라는 주제의 3분 자유발언과 ‘학교 내 자치실 상시 개방에 관한 조례안’, ‘학교 내 태블릿 사용 허용에 관한 조례안’, ‘교내 매점 재설치를 위한 건의안’, ‘수업 시간 내 불필요한 전자기기 사용 방지를 위한 건의안’ 등 총 6건에 관한 안건을 상정해 처리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날 학생들은 “뉴스에서 본 도의회 본회의장을 직접 방문해 학교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내고 토론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내가 실제 도의원이 된 거 같아서 책임감과 함께 보람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선희 의원은 “청도 모계고등학교 학생들이 1일 도의원 체험을 통해 경북도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대화와 토론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하며 “앞으로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우리 학생들이 경북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큰 일꾼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2014년부터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왔으며,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하여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주공19단지 재건축 확정 환영”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주공19단지 재건축 확정 환영”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은 21일 창동주공19단지아파트 재건축 확정 소식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도봉구는 지난 19일 창동주공19단지에 ‘재건축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 불필요’ 결정을 내리고 ‘재건축 확정’을 통보했다. 지난 1989년에 준공된 창동주공19단지는 최고 15층 12개 동 1764가구 규모로 구성됐으며, 2021년부터 안전진단을 추진해 올해 9월에 안전진단 용역을 완료, ‘조건부 재건축(D등급)’을 받았다. 도봉구의 창동주공19단지 ‘재건축 확정’에는 현 정부가 지난 1월 5일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를 골자로 한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결정됐다. 기존에는 ‘조건부 재건축’을 받는 경우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받아야 했지만,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적정성 검토 절차를 지자체 재량에 맡겼으며, 도봉구 검토 결과 ‘적정성 검토 불필요’ 판정받으면서 재건축이 확정됐다. 이 의원은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 확정 소식에 이어 이번 창동주공19단지 아파트 재건축 확정 소식까지 주민들에게 안겨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면서 “남은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GTX-C 착공과 창동역 개발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수시 점검하고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지방의원 424명 1년 간 입법 실적 제로”…전체 의원 10명 중 1명꼴

    “지방의원 424명 1년 간 입법 실적 제로”…전체 의원 10명 중 1명꼴

    경실련, 지방의원 입법 실태조사 발표기초의회(12%)가 광역(7.5%)보다 비율 높아광역의회 ‘불성실 의원’ 절반이 겸직 중 지난해 당선된 전국 광역·기초 지방의원 중 424명은 1년간 단 한 건의 조례도 발의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체 지방의원 3857명 중 11.0%인 424명은 대표 발의한 조례가 없었다”고 발표했다. 기초의회의 경우, 조례 발의가 한 건도 없는 의원 비율이 12.0%(359명)로 광역의회 의원(7.5%·65명)보다 높았다. 지방의원들의 조례 발의 건수는 1만 580건, 의원 1인당 평균 발의 건수는 2.74건으로 집계됐다. 광역의회 의원 가운데 조례 발의를 한 건도 하지 않은 의원 중 56.7%(37명)은 겸직 상태였다. 경실련은 “겸직 수행이 의정활동 수행에 지장을 초래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조례 미발의 의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강원특별자치도(20.4%)였다. 경상남도의회가 20.3%, 경기도의회가 14.2%로 뒤를 이었다. 기초의회는 경남 거창군(54.5%)의 미발의 의원 비율이 가장 높았고, 강원 강릉시(52.6%), 경북 경주시(52.4%) 기초의회도 의원 절반 이상이 조례를 단 한 건도 발의하지 않았다. 권용범 춘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조례는 의원의 중요한 의정활동 중 하나이자 지역에 대한 제도적 개선 움직임의 결과물”이라며 “단 한 건의 조례 발의도 없다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구 안전분야 특별조정교부금 31억원 확정”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구 안전분야 특별조정교부금 31억원 확정”

    서울시의회 도봉구 출신 국민의힘 이경숙(도봉1), 홍국표(도봉2), 박석(도봉3), 이은림(도봉4) 의원이 도봉구 안전 사업에 필요한 특별조정교부금 31억원이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의 특별한 재정수요가 있을 때 서울시가 자치구에 내주는 예산으로 서울시장의 심사를 통해 교부된다. 이번에 교부된 특별조정교부금은 ▲도봉구 초안산근린공원 놀이터 및 운동공간 정비 9억원 ▲도봉로 등 26개 노선 가로수 및 녹지대 정비사업 15억원 ▲가인지하차도 수해예방 및 시설 개선 7억원이다. 이 의원은 “이번에 확정된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민주, 현역의원 평가 기준 확정…“기소, 소명되면 감산 안해”

    민주, 현역의원 평가 기준 확정…“기소, 소명되면 감산 안해”

    더불어민주당은 20일 내년 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 평가 기준을 확정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무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당내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평가위)가 마련한 ‘21대 국회의원 평가 시행 세칙’을 의결했다. 평가 분야는 의정활동(380점), 기여 활동(250점), 공약 활동(100점), 지역 활동(270점) 등 네 개 분야로 나뉜다. 총점은 1000점이다. 평가 분야는 지난 20대 국회의원 평가 때와 같다. 활동 평가 기간은 21대 국회가 시작된 2020년 6월부터 오는 30일까지다. 입법 수행실적은 대표 발의 법안 수, 최종 본회의 의결까지 입법 완료 건수, 당론채택 법안 실적 등을 정량 평가한다. ‘실적 채우기용 입법’ 지적을 고려해 단순 자구 수정 법안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 윤리심판원 징계 결과 형사소추, 5대 비위(성희롱·갑질·음주운전·금품수수·채용 비리) 사건에 연루되면 공직윤리 수행실적 점수에서 불이익을 받는다. 5대 비위는 형 확정 여부와 관계없이 형사소추만으로도 50점이 깎인다. 다만, 형사소추와 5대 비위 사건 연루 행위에 대해서는 피평가자가 소명서를 제출할 수 있고, 평가위가 이를 검토해 정당한 이유가 존재한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감점하지 않거나 감점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하는 예외 조항을 뒀다.
  • 서울시의회, 정책지원관 직무 교육 실시

    서울시의회, 정책지원관 직무 교육 실시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는 의원의 의정활동 지원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직무역량 교육을 진행했다. 서울시의회 정책지원담당관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정책지원관을 대상으로 의정지원 역량 강화와 행정사무감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지원관은 의원의 조례 제정·개폐, 예산 심의 등 의결사항 및 자료 수집·조사·분석 지원 등 의원 의정활동의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3회차인 이번 직무교육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서울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 지원에 주안점을 뒀다으며, 의정지원 역량 강화와 행정사무감사 사례 연구, 예산안 검토 분석, 조례입안 이해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내·외부 전문 강사진을 초빙했다. 첫날 강사로 나선 서울시립대 강상원 초빙교수는 ‘정책지원관의 역할 및 의정지원 역량 레벨업’과 ‘행정사무감사 사례 연구’를 주제로 지방의회 위상강화에 따른 의정마인드 확립과 성공적인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자료요구와 분석 방법을 강의했다. 자치법규 입안 지원을 소개한 최현재 서울시의회 행정법제팀장은 조례 입안의 이해 강의를 통해 서울시 자치법규 입안 기본원칙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자치입법 사례를 소개, 조례제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가치경영원 한태식 지방재정연구소장은 ‘예산안 검토·분석 과정’을 주제로 의회가 예산 심사를 통해 불요불급한 집행을 적발한 사례 등을 소개, 예산안·결산안 심사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주요사항을 전수했다.
  • 김현기 서울시의장 “지방의회법 제정안 국회발의, 시도의장협의회 오랜 노력 끝 결실 맺어”

    김현기 서울시의장 “지방의회법 제정안 국회발의, 시도의장협의회 오랜 노력 끝 결실 맺어”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은 오랜 노력 끝에 지난 19일 ‘지방의회법(안)’이 국회발의됐다고 밝혔다. ‘지방의회법(안)’은 지방의회의 조직·운영 등을 규정하는 법률이다. 이날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했다. 김 회장은 “지방자치단체장 중심으로 규정된 현행 지방자치법의 대폭적인 정비 없이는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은 불가능하다”라며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이 지방의회도 독립된 ‘지방의회법’을 근거로 운영해야 ‘집행기관 감시와 견제’라는 지방의회의 책무를 온전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그동안 지방의회법 제정을 여러 차례 건의해왔는데 이번에 발의돼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라며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방의회법 제정은 1991년 지방자치 부활 이후 지속해 건의되어온 지방의회의 숙원과제이다. 가장 큰 쟁점은 지방자치의 양대 축인 지방자치단체장과의 균형이다. 지방의회가 ‘집행기관 감시와 견제’라는 역할을 해야 하나 인사권, 조직권, 예산권이 모두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있어 의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없는 한계를 갖고 있었다. 이후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2022년)으로 의회 직원에 대한 인사권 독립, 입법 활동을 보좌하기 위한 보좌 인력 등에 대한 근거가 마련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미흡하고 특히 조직권, 예산권은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귀속된 실정이다. 보좌관 또한 의원정수 1/2 범위에서 운영하고 있어 의원 2명당 1명의 보좌관을 지원하는 반쪽 제도이다. 이에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자율성 등이 충분히 보장되기 위해서는 독립된 법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형성에 따라 이번 ‘지방의회법(안)’이 마련되어 국회에 발의됐다.주요 내용은 ▲지방의회 경비의 예산권 독립 ▲의회 필요한 사무기구 설치 ▲교섭단체 정책연구위원 배치 ▲보좌관제도의 현실화 등이 포함됐다. 이와 관련해 김 회장은 지난해 9월 제18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해왔으며, 작년 10월 울산에서 열렸던 ‘제2회 중앙지방협력회의’와 12월 ‘대통령 초청 시도의회의장단 간담회’에서 대통령께 직접 건의한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10.18), 국회 이채익, 장제원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11.23/12.29),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11.28),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12.20)을 만나 건의하고, 국회 지역균형발전포럼 발대식(2023.1.9) 등 국회 각종 포럼과 세미나 등을 통해 지속해 법 제정을 건의해왔다. 이와 함께 17개 시도의회와 함께 지방의회법 기본안을 마련하고 한국법제연구원과 국회 법제실의 전문가 조언을 받는 등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실무적인 준비도 진행해왔다. 지난 15일에는 제32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정부에 이송하기도 했다.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앞으로 국회의원, 관련 학계와 공청회, 세미나 등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김 회장은 재임 중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에 의장협의회 회장 당연직 위촉 관철, 의정활동비 현실화, 보좌관제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20일 오늘로 임기가 종료된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임명

    임만균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임명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로부터 중앙당 싱크탱크인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됐다. 정책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을 입안하고 심의하는 중앙당 핵심 기구로 ▲정책 개발 및 심의 ▲당·정간 협의 및 정부 정책에 대한 검토·대안 제시 ▲정책 홍보 등의 기능을 한다. 문재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활동한 임 의원은 도시지역계획학을 전공했고 지난 10대 서울시의회 전·후반기 4년 동안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재선의원으로서 이번 11대도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서울시의회 부동산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며 ‘도시계획·주거 전문가’로서의 면모가 돋보이고 있으며, 공인노무사 출신으로서 전문성을 활용해 노동인권, 비정규직 문제 등을 지적하며 지난 10대에 이어 11대 서울시의회 첫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우수의원상을 연달아 수상하기도 했다. 임 의원은 “대기업 감세로 수십조의 국가 재정이 바닥나는데 야당 죽이기에만 몰두하는 윤 정부에 강한 유감”이라고 말하며 “현재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삼중고에 피폐해지는 국민의 삶에 책임감을 느끼고 더욱 열심히 민생정치를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안심하고 타는 우리동네 신림선 조성 협약식’ 참석

    유정희 서울시의원, ‘안심하고 타는 우리동네 신림선 조성 협약식’ 참석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14일 경전철 신림선 종합관제동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안심하고 타는 우리동네 경전철’ 조성을 위한 ‘자율방범대-신림선-서울시’ 협업체 발대식에 참석했다. 서울시는 최근 역사 내 또는 인근과 열차 내에서 흉기 난동 등의 무차별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자,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 안전을 강화하고자 주민자율방범대의 추가 순찰을 통해 안전을 강화하고자 협업을 추진했다.신림선 운영방식과 현재 안전 순회 현황에 대한 설명과 향후 자율방범대 및 운영사의 협조체계에 대해 보고 받은 유 의원은 이상 동기 범죄의 예방을 위해 선뜻 협조를 약속한 동 자율방범대와 운영사, 선제적으로 대책 마련을 위해 애쓴 서울시 담당 부서에 감사 인사와 함께 격려를 전했다. 유 의원은 “각오와 의지를 다지는 핸드프린팅을 마지막으로 협약식은 끝났지만 안전을 위한 행동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요즘 빈발하는 이상 동기 범죄 지속에 따라 많은 시민이 느끼는 불안 해소를 위해 시민의 안전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정책지원관 직무교육 참관·격려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정책지원관 직무교육 참관·격려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18일 제3차 정책지원관 직무교육을 참관하고 참석한 정책지원관들을 격려, 적극적인 교육 이수를 당부했다. 박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책지원관 제도 시행 초기 의원들과 정책지원관 모두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우리가 원하는 완벽한 제도는 아니지만 현실적인 테두리 안에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겠다”라고 말했다.또한 박 위원장은 “정책지원관 제도의 현황을 점검하고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대안을 탐색하기 위해서 최근 운영위원회 차원에서 입법정책 연구용역을 발주했다”라고 소개하며 “의정지원 능력 강화라는 애초의 목표에 맞게 운영되도록 의원들과 정책지원관들 모두를 대상으로 상세히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다른 사례를 참고해 운영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연구진에게 주문하겠다”라고 밝히고, 교육에 참석한 정책지원관들과 관계자들을 일일이 격려했다.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실시된 이날 정책지원관 직무교육은 전체 정책지원관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실무교육 위주로 계획해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예결위 구성 방해…의사일정 보이콧”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예결위 구성 방해…의사일정 보이콧”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송재혁, 노원6)은 15일 의원회관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서울시의회 의사일정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양당합의를 통해 오늘 선출하기로 합의했던 제2기 예결위원장 선임의 건을 끝내 상정하지 않았다. 예결위원을 선임한 지 50일이 지나도록 예결위원장을 선출하지 않아 예결위의 정상 운영을 막고 있다. 이미 서울시는 법정기한에 맞추어 2024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기 위한 본격적 준비에 착수했다. 예결위원회의 의정활동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현재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의회 스스로의 권한과 위상을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여러 차례 예결위 정상 운영을 위한 조치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최재란 정무부대표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예결위 파행으로 의회 본연의 책무를 내버려 두는 국민의힘을 규탄한다”라며 “연간 50조원에 이르는 막대한 예산을 심의하는 예결위가 장기간 공전을 거듭할 때 반사이익을 보는 것이 누구인가는 불 보듯 뻔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재혁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국민의힘은 협의와 합의의 원리를 무시하고 반복적으로 다수의 폭거를 자행해 의회민주주의를 해쳐왔다”라며 “서울시의회와 예결위의 정상화가 이뤄질 때까지 모든 의사일정을 거부한다”고 강경한 태도를 견지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시의원 윤리 징계 시 국회보다 강화된 제재기준 적용”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시의원 윤리 징계 시 국회보다 강화된 제재기준 적용”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일부 수정되어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의회는 의원의 의정비로 의정활동비(의정비의 약 27%)와 월정수당(의정비의 약 73%)을 지급하는데 의원이 비리와 관련돼 공소 제기된 후 구금 상태에 있는 경우에는 의정활동비만 지급을 제한했고 출석정지 기간에도 의정활동비만 지급을 제한해왔다. 지난 2022년 12월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방의원이 징계나 구속 시에도 의정비의 대부분을 지급받고 있는 부분을 지적, 국회 수준으로 지급 제한하도록 권고했다. 김 위원장이 발의한 조례는 권익위의 권고에 따라 구금 시 추가로 의정비의 73%에 해당하는 월정수당을 지급 제한하도록 했고 출석 정지 기간에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의 1/2을 지급 제한하도록 발의하였으나 심의 과정에서 의정활동비는 전액 지급 제한으로 강화됐다. 김 위원장은 1년간의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역할을 마감하면서 보다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임기 내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개정의 동기를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원은 시민이 뽑아준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일반 시민들보다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자리이기 때문에 제도적으로도 보다 엄격한 규정안에서 의정활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