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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획일적 부동산규제, 양극화 부채질”

    집값 상승률이 지역별로 큰 격차를 보이는 가운데 획일적인 부동산 시장 규제가 양극화를 부채질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 강남3구 등 일부지역에서만 집값이 들썩이고 있는데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등 규제를 두루 똑같이 적용하면 가격하락 지역의 주택 수요가 더욱 위축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 6일 단기 부동자금이 부동산시장으로 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근 수도권 LTV를 60%에서 50%로 선제적으로 낮춘 바 있다.26일 기획재정부와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에서 부동산가격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이런 부동산가격 양극화는 해당 지역에 재건축 추진 대상 아파트가 얼마나 많으냐에 따라 상당폭 좌우된다. 올해 수도권 재건축 아파트의 상승률은 18.69%를 기록했으나 일반 아파트는 상승률이 0.11%로 보합 수준이다. 거래량 차이도 커 올 1~5월 경기 과천지역 아파트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배나 늘었지만 의정부시는 7분의1로 감소했다. 서울에서는 서초구와 강동구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87% 증가했고 강남구와 은평구는 각각 83%, 82% 늘었다. 반면 중랑구(-75%), 도봉구(-72%), 종로구(-69%), 강서구(-68%) 등은 거래량이 감소했다.재정부 관계자는 “2006년 강남3구의 아파트 가격 상승이 수도권으로 확산된 경험 때문에 선제적으로 LTV 규제책이 나온 것”이라면서 “LTV 규제를 강화한 지 보름밖에 안 됐기 때문에 향후 1, 2개월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과 교수는 “이런 국지적 오름세는 금융이 아닌 이익개발 환수 등의 세밀한 방법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김용담 대법관 퇴임 임박… 후임 하마평 무성

    퇴임을 한 달 보름 정도 앞둔 김용담 대법관의 후임 인선을 두고 서초동이 또다시 하마평으로 술렁이고 있다. 당초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재판 개입 파문으로 법원 내부 인물이 중용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지만, 최근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 낙마 사태 등을 계기로 인사검증이 수월한 현직 법관이 발탁될 가능성도 높다. 23일 대법원에 따르면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법관제청자문위원회는 24일부터 5일 동안 각계에서 대법관 후보를 추천받은 뒤 다음달 10일쯤 이용훈 대법원장에게 적격자 3∼4명을 제시할 계획이다. 법원 내부 인사가 추천된다면 연수원 9~10기에서 대법관이 나오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올 초 신 대법관과 경합을 벌인 구욱서 대전고법원장이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8기 중에는 이미 신 대법관과 전수안 대법관이 있기 때문에 또 추천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유력한 후보는 9기 법원장인 이인재 서울중앙지법원장, 유원규 서울가정법원장, 김용균 서울행정법원장 등이다. 10기로 내려가면 이진성 법원행정처 차장과 이상훈 인천지법원장, 이재홍 수원지법원장, 김대휘 의정부지법원장, 민일영 청주지법원장 등이 후보로 꼽힌다. 법원 외부에서는 지난번 대법관 인선과정에서 제청자문위원회의 추천을 받았던 강병섭(2기) 변호사가 유력하다. 하지만 강 변호사는 연령상 대법관 정년을 채우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국제유고전범재판소 부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권오곤(9기) 전 대구고법 부장판사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유지혜 오이석기자 wisepen@seoul.co.kr
  • “수도권 급행철도 노선 연장하라”

    경기북부 자치단체들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연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22일 의정부와 남양주 등 지자체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GTX 3개 노선안 가운데 인천 송도∼청량리 노선을 남양주까지 11㎞ 연장해 달라고 국토해양부에 건의했다. 남양주시는 건의문에서 “GTX를 연장해 경춘선·중앙선·별내선 전철과 연계하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규모 택지개발로 교통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연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파주시도 교하신도시 등 택지개발사업의 성공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고양 킨텍스∼삼성역∼동탄신도시간 노선을 연장해 달라는 내용의 건의문을 2∼5월 세 차례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양주·포천·동두천 등 3개 지차체는 공동으로 의정부∼군포 금정간 노선 연장을 건의할 계획이다. GTX는 2016년말 개통을 목표로 13조 9000여억원을 들여 고양 킨텍스∼동탄 신도시, 의정부∼군포 금정, 인천 송도∼청량리 등 총연장 145.5㎞의 광역급행철도 3개 노선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4월 경기도가 국토해양부에 제안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경기동북부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노선을 연장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유신랑 엄태웅, 바위 내려치기 반복한 사연

    유신랑 엄태웅, 바위 내려치기 반복한 사연

    “사천 육백 팔십오~ 사천 육백 팔십 육~.” 유신랑 엄태웅의 기합소리가 우렁차다.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 출연중인 엄태웅은 지난 16일 기온이 30도가 훌쩍 넘는 더운 날씨에 의정부 일대 호암사 뒤편 정상에 올라 이른 새벽부터 바위를 목검으로 내리쳤다. 극 중 미실의 위천제 계시에 의해 가야인들이 축출될 운명에 처하자 김유신은 자책감과 분노를 다스리기 위해 여함산 수련장에서 ‘바위치기’ 수련을 하게 된 것. 엄태웅은 반나절 동안 목검 스무 개가 부러질 정도로 ‘미련하게’ 바위를 내리치는 동작을 반복했다. 단독 샷 뿐 아니라 덕만 이요원이 멀리서 지켜보는 장면, 천명공주 박예진이 몰래 지켜보는 장면을 위한 반복촬영이 거듭되자 이를 지켜보던 이요원과 박예진이 더 안타까워했다. 그렇게 바위에 목검치기만 500회. 준비한 목검이 남아나지 않았고 무더위 속 산 꼭대기에서 온힘을 다해 내려치는 엄태웅의 손에 물집이 잡히고 팔에 통증이 찾아왔다. 엄태웅은 “한번 목검으로 바위를 칠 때마다 팔까지 저릿하다. 유신랑이 정신수양을 다른 방법으로 하면 참 좋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엄태웅은 젊은 시절 김유신의 순수함과 우직함, 정의로움을 잘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검장급 인사때 도덕성 ‘유리알 검증’

    고검장급 인사때 도덕성 ‘유리알 검증’

    청와대가 고검장급 승진 인사 대상자들에게서 금융거래내역 등을 추적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제공 동의서를 받아 재산 및 금융거래, 납세실적 등을 집중적으로 검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과의 부적절한 돈거래로 천성관 전 검찰총장 후보자가 낙마한 데 따른 고강도 도덕성 검증으로, 고검장급 승진 인사 대상자를 상대로 금융거래 등 개인정보를 훑어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9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주 공직후보자 대상자에게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를 받아 사전검증 작업에 들어갔다. 인사청문회 대상자인 검찰총장을 제외한 고위 간부들에 대한 승진인사 방식은 법무부장관이 검찰총장과 협의해 대상자를 선정해 청와대로 넘기면 대통령이 낙점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도덕성’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추가해 승진 ‘0순위’로 꼽혔던 인사도 ‘도덕성의 벽’을 넘지 못하면 탈락할 수 있게 됐다. 일각에서는 음주운전 등 범법전력으로 검증을 통과하기 쉽지 않은 인사가 더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고검장 승진에서 탈락하고 후배가 등용되는 경우 옷을 벗는 고위 간부가 늘어날 수도 있다. 20일 대검차장으로 차동민 수원지검장이 임명되면서 고검장급 자리는 8자리가 남았다. 대상자는 검사장으로 승진한 사법시험 23~24회(사법연수원 13~14기)들이다. 도덕성 검증만 없었다면 승진자를 예측하기가 어렵지 않다. 13기에서는 한상대(50) 법무부 검찰국장, 황희철(52) 서울남부지검장, 박용석(54) 부산지검장, 박영렬(53) 광주지검장, 조근호(50) 서울북부지검장, 박한철(56) 대구지검장 등이 있다. 14기에서는 노환균(52) 대검 공안부장, 채동욱(50) 법무부 법무실장, 안창호(52) 대전지검장, 김영한(52) 청주지검장, 박기준(51) 의정부지검장 등이 후보군이다. 검찰 안팎에서는 13기에서 4~5명, 14기에서 3~4명이 고검장으로 승진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 도덕성 검증 탓에 15기까지 고검장 승진 대열에 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100억대 미군 PX물품 빼돌려

    100억원에 가까운 미군 부대 물품을 빼돌려 팔아온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 황인규)는 17일 주한미군 부대매점(PX)에 공급되는 물품을 빼돌려 부당이득을 챙긴 경기 의정부 미군부대 PX 지배인 박모(64)씨와 판매책 김모(56)씨 등 6명을 관세법상 밀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박씨 등은 지난 2005년 10월부터 1년 동안 관세를 내지 않고 국내로 들여온 양주, 전자제품, 면도크림 등 미군납품 97억원어치를 부대 밖으로 빼돌려 판매해 거액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고속도로 휴게소서 고속버스 환승

    이르면 올 연말부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다른 고속버스로 갈아타는 환승이 가능해진다. 국토해양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은 고속버스 이용객의 환승 등 편의를 돕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중간에 정차해 다른 노선의 고속버스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경기 의정부시 거주자가 목포까지 가기 위해 서울까지 나와서 목포행 고속버스를 타지 않고, 일단 경부고속도로 죽암휴게소까지 간 뒤 그곳에서 목포행 고속버스로 갈아타는 식이다. 현재 시외고속버스나 시외우등고속버스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휴식을 위한 정차는 가능하지만 환승을 위한 정차는 할 수 없다.국토부는 이르면 올 연말 고속버스 업계에서 환승 수요를 조사한 뒤 사업계획서를 제출받는 대로 시범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휴게소에서 환승을 허용하면 장점도 있지만 휴게소 혼잡이나 투자 효율성 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일단 시범적으로 시행한 뒤 확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사설] KT의 내부고발 관(官)에도 확산시키자

    국민적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려는 KT의 의지가 무섭다. 의정부지검은 어제 KT 전·현 임직원 147명과 협력업체 대표 등 모두 178명이 연루된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풍문으로 떠돌던 온갖 구조적 비리는 대부분 사실이었다. 인천지역을 관할하는 KT 수도권 서부사업본부는 ‘비리종합본부’였다. 알려진 대로 협력업체는 ‘봉’이었다. 검찰은 7명을 구속하고 47명을 불구속기소했다. KT는 내부감사를 통해 혐의자를 적발했다. 병을 더 키우지 않기 위해 당국에 고발하는 충격요법을 선택한 것이다. 부정과 부패는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는 회사의 새 방침을 대내외에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2002년 민영화 이후 KT는 자산 24조원, 매출 18조원, 계열사 28개, 직원 4만 5000명의 재계 10위권 거대 기업으로 외형을 불렸지만 남중수 전 사장과 조영주 전 KTF 사장이 협력업체 선정과 납품과정 비리로 기소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비리의 고리를 끊어야 했다. 이석채 회장은 지난 1월 취임 이후 서울고검 정성복 검사를 사장급 윤리경영실장으로 스카우트, 부패와의 전쟁을 시작했다. 내부고발자에게 최대 50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협력업체의 운영체계를 개편했다. 협력업체와의 투명한 상생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이 회장이 이끄는 KT의 변화와 혁신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우리는 KT 사례를 지켜 보면서 비리 내부고발에는 민·관이 따로 없음을 지적하고자 한다.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익 신고 강화 방안에 주목하는 까닭이다. 공무원이 상사, 동료, 부하 공무원의 부패행위를 알고도 신고하지 않으면 함께 징계한다는 내용이다. 부패방지법에 규정돼 있지만 신고의무를 지키지 않았다고 해서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단 한 명도 없는 실정이다. 민·관 구분없이 내부 공익신고가 활성화돼야 이 땅에 깊이 뿌리내린 비리를 솎아 낼 수 있다.
  • 협력업체서 18억 수수 KT 직원 147명 적발

    공사편의 등의 명목으로 협력업체에서 돈을 받은 KT 전·현직 임직원들이 대거 검찰에 적발됐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2부(김성은 부장검사)는 협력업체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KT 수도권서부본부 A(54)국장 등 KT 전·현직 임직원 147명과 이들에게 금품을 건넨 협력업체 대표 등 178명을 적발해 7명을 구속 기소하고 47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국장은 2004년 12월부터 2006년 7월까지 협력업체 등으로부터 공사편의, 하자묵인 등의 명목으로 3억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50)본부장은 2004년 1월부터 2006년 6월까지 부하 직원들에게 8000여만원을 상납받았으며 다른 직원들도 23개 협력업체들로부터 모두 18억원을 받았다. 또 검찰은 중국으로 달아난 협력업체 대표 1명을 수배하고 금품수수 액수가 비교적 적은 KT 직원 123명에 대해서는 자체 징계토록 통보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동두천~포천 10분 걸린다

    동두천~포천 10분 걸린다

    사업비 부족으로 4년째 착공을 못했던 경기 동두천 광암~포천 마산(노선도)을 연결하는 364호선 지방도 확장공사가 6일 착공됐다. 도에 따르면 이날 기공식을 가진 광암~포천간 도로는 길이 11.52㎞, 왕복 4차선으로 건설되며 포천 대진대학교와 국도 43호선 및 국도 87호선과 연결된다. 사업비 2449억원이 투입되며 2014년 완공된다. 구간 사이에 오재지터널(2082m)과 광암터널(698m) 등 터널 2곳이 건설된다. 당초 2004년 착공, 2009년 완공할 계획이었으나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 4년째 미뤄왔다. 최근 경기북부지역의 교통난이 남북축(의정부~동두천)에서 동서축(파주~동두천~포천)으로 확산되면서 동두천~포천간 도로 확장·포장이 시급하다는 지역 여론이 높았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동두천에서 포천까지 40분 걸리던 것이 10분으로 크게 단축되면서 연간 220억원의 물류비 절감과 함께 4813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및 3813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경기도는 밝혔다.. 도 관계자는 “낙후된 동두천·포천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하면~일동간 도로 등 4곳의 지방도 확장사업을 내년에 예산을 추가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고위공무원 승진 △기획재정부 진양현 ■통계청 ◇고위 공무원 승진 △조사관리국장 김광섭 ■국회도서관 ◇이사관 전보 △기획관리관 고인철△정보관리국장 최경일△정보봉사〃 홍기철 ■부산시 △정책기획실장 김종해△상수도사업본부장 박종수△금정구 부구청장 양문석△대변인 박호국 ■경기도 ◇단장△디자인총괄추진 이재철△GTX추진기획 최민성△북부발전전략추진기획 조학수◇과장△산업정책 조종화△특별사법경찰지원 박태수△교육협력 이한경△체육진흥 이강석△복지정책 박춘배△자원순환 이영하△교통정책 배수용△항만물류 신낭현△대기관리 김교선△보건위생정책 유영철△도로계획 이의재△택지계획 홍창호△도로철도 김억기△녹색에너지정책 이문선△산업경제 손경식△노인복지 김태훈△청소년 이병철◇담당관△보육청소년 이태삼△계약심사 손성오△경쟁력강화 박수영◇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한태석△의회사무처 이흔재△공보담당관 김인구△입법정책〃 송영국◇기술학교△교장 박상돈◇팔당수질개선본부△수질관리과장 양정모△상하수〃 김정택△수질오염총량〃 변진원△수질정책〃 이춘구◇건설본부△관리과장 이만휘◇소장△공단환경관리사업소 김경기◇농업기술원△작물연구과장 김순재△원예연구〃 임재욱△환경농업연구〃 김성기△제2농업연구소장 김희동◇보건환경연구원△보건연구부장 윤미혜△북부지원장 이정복◇전출△의정부시 신동호△한국산업단지공단 유동운◇서기관△황해경제자유구역청 이종수△하남시 안승철△행정안전부 김성재 조광오 손종천 강현도△통일부 남기산 ■한국광해관리공단 △경영전략본부 경영기획실장 강철준△운영지원〃 이동진△광해사업본부 사업기획〃 김대기△생태복원〃 임영철△산지복원〃 김정필△석탄지역본부 사업개발〃 김봉섭◇지사장△강원 황규영△충청 박정서△영남 정동교△경인 백승권△호남 이웅주 ■한국예탁결제원 △예탁결제본부장 권오문△감사팀장 문판수 ■이데일리 <편집국>△취재 부국장 이종석△경제부장 김홍기△증권〃 오성철△국제〃 김희석 ■아시아투데이 △편집담당 상무이사 이의춘 ■고려대 △교양교육원장 임홍빈 ■건국대 △의생명과학연구원장 홍승길 ■건설공제조합 ◇승진·전보 <지점장>△인천 조성창△광주동 전상석△광주 채형석△대구 이주병△진주 안광현◇전보△연수원장 홍성조<지점장>△중앙 정용준△여의도 윤영구△부산 오윤택△부산북 조익규<센터장>△서울보상 김종서 ■교보생명 △다이렉트사업부장 서대식
  • [인사]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부산동부지청 사무국장 심용보◇고위공무원 전보△대구지검 사무국장 최주영△울산지검(총리실 파견) 이영호◇부이사관 승진△부산고검 총무과장 구자익△부산지검 〃 김동준◇부이사관 전보△울산지검 사무국장 직무대리 허익환◇서기관 승진△법무부 장관실(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유정민△〃 법무과 이명섭△〃 국가송무과 박두만△대검찰청 디지털수사담당관실(대구서부지청 검사직무대리) 김태원△서울북부 집행 김익규△의정부 사건 금봉석△춘천 집행 김성식△부산 수사지원 문희곤△부산동부지청 수사 박규종△창원 총무 진흥현△창원 사건 김종빈△광주 사건 박환곤△제주 집행 강재성△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송칠용△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이환규◇서기관 전보△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청와대 파견) 양흥수△검찰총장실 어방용△관리과장 경인현△범죄정보기획관실(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상수△감찰2과 유남진△서울 소송사무 제1과 최창식△서울 소송사무 제2과 윤득영△광주 사건 홍근식△서울중앙 집행제2과 강태식△서울중앙 조사 손대익△서울중앙 검사직무대리(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권영준△서울동부 사건 고인권△서울동부 공판 장기화△서울북부 사건 장진건△서울북부 조사 이순노△의정부 총무 박동현△의정부 수사 서원석△의정부(청와대 파견) 신태선△고양지청 사무 최원식△인천 집행 김정△인천 조사 김정옥△수원 총무 이무중△수원 수사 성용균△춘천 사건 김붕회△춘천 수사 장동진△대전 총무 이동기△대전 조사 이석영△대전 수사 최연식△서산지청 사무 윤동기△대구 사건 도용수△대구 검사직무대리 황학모△부산 기록관리 김종일△부산 조사 노봉근△창원 수사 엄익삼△목포지청 사무 현재우
  • [부고]

    ●신황균(재미 사업)씨 모친상 홍석현(중앙일보 회장)이승철(소리이비인후과 원장)씨 빙모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7●이명성(사조오양 대표)일성(해동엔지니어링 대표)창규(진솔해운 〃)씨 모친상 3일 서울 국립경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431-4400●안건혁(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씨 모친상 중호(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조교수)씨 조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65●남궁환(전 불광동 우체국장)씨 상배 남궁실(전 국방과학연구소)용(동방익스프레스 대표)씨 모친상 정동호(성남우체국장)씨 빙모상 3일 일산 덕양명지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31)810-5471●성동제(네오딘의학연구소 이사장)씨 상배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31●김희중(강원지방경찰청 정보3계장)씨 모친상 3일 전남 구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61)783-4344●이익규(전 양주시기업인협의회장)씨 부친상 3일 의정부의료원, 발인 5일 오전 11시 (031)836-4145●송종현(선문대 언론광고학부 교수)준기(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차장)씨 부친상 이귀혜(서울대 강사)씨 시부상 3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2072-2014●유남석(헌법재판소 수석부장 연구관)대석(조선이공대 교수)우석(레노마 대표)씨 부친상 이승호(금호타이어 수석연구원)씨 빙부상 3일 전남 목포중앙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61)271-444
  • “목엣가시같은 조직 만들려 노력”

    “목엣가시같은 조직 만들려 노력”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한 10년이었습니다.” 국내 대표적 인권시민단체인 ‘인권실천시민연대(인권연대)’가 2일로 창립 10돌을 맞는다. 인권연대는 1일 오후 서울 견지동 조계사 경내 한국불교역사기념관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리영희 전 한양대 교수와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 박경서 이화여대 석좌 교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리 교수는 “지난 1년 반 동안 우리 사회의 인권이 많이 후퇴했다.”며 현 정부에 쓴소리를 내뱉었다. 인권연대 오창익 사무국장은 서울 용산구의 작은 사무실에서 활동을 시작했던 10년 전을 돌아봤다. 오 사무국장은 “외부의 간섭 없이 활동가들이 이끄는 인권단체를 만들고자 인권연대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누구나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꿈을 품은 10여명의 인권운동가들이 모여 태어난 인권연대는 10년간 꾸준한 활동을 벌이며 국내 인권환경 개선에 힘써 왔다. 오 국장을 비롯한 인권연대 활동가들은 ‘목엣가시 같은 조직을 만들자.’는 신조로 10년간 활동했다. 목에 걸린 작은 생선 가시가 사람을 힘들게 하듯 작은 조직이지만 명확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활동해 반(反)인권 세력에게 불편한 존재로 남자는 취지였다.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는 목표는 존재감 있는 인권단체가 되기 위한 노력이었다. 인권연대는 1999년 창립 당시부터 매월 넷째주 수요일 저녁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사회 각계 인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수요대화모임’을 열어 왔다. 2007년부터는 의정부교도소에서 재소자 인문학교육 과정을 개강해 지금껏 진행 중이다. 10년간 100번이 넘는 정책토론회를 열어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대안을 모색하려는 구체적인 노력을 계속했다. 덕분에 인권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도 여럿 내놓았다. 1999년 북한지역에 파견됐다가 사망하거나 실종된 공작원이 7726명이라는 것을 최초로 밝혀냈고 2004년에는 위장납북어부를 통한 북파공작 진실을 처음 세상에 공개하기도 했다. 오 국장은 “국가인권위원회 조직 축소 등에서 볼 수 있듯 현 정부의 인권 마인드는 매우 부족하다.”면서 “악화되고 있는 인권현실을 시민들이 직접 고민해볼 수 있도록 더 많은 교육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시대 연다] (상)외국사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시대 연다] (상)외국사례

    │모스크바·베를린 김병철특파원│경기도가 정부에 제안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건설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하 50m 깊이에 건설하는 이른바 대심도 급행철도는 기존 지하철에 비해 사업비를 크게 줄일 수 있고, 운행 속도가 2~3배 빨라 수도권 교통문제를 해결할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화성 동탄신도시~고양 킨텍스, 의정부~군포, 청량리~인천 송도 등 3개 노선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기도가 벤치마킹하려는 러시아 등 외국의 대심도 지하철 운행 실태와 국내 추진상황 등을 2회에 걸쳐 소개한다. 대심도 지하철은 미국·러시아·헝가리 등지에서 오래 전에 도입, 운영 중이다. 전시(戰時)를 대비한 방공호 개념으로 조성됐다. 특히 러시아 모스크바의 대심도 지하철은 1930년부터 건설됐지만 운행시스템이나 역사시설 환경, 안전대책 등에서 손색이 없어 여전히 세계 곳곳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찾아간 파르크파베드(전승역)역은 모스크바 176개 지하철역 중 가장 깊게 건설됐다. 25루블(1250원)짜리 표를 구입해 역 안으로 들어가면 84m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길이 126m)가 나온다. 서울 지하철에서 운행되는 에스컬레이터보다 2배가량 속도가 빨라 승강장까지 내려가는데 3분가량 걸린다. 시속 48.8㎞로 운행되는 지하철의 배차 간격은 평상시에는 1분30초, 출근시간대는 30초이다. 우리의 지하철 1호선 서울역처럼 모든 플랫폼 양쪽에 열차가 정차하기 때문에 환승하기 편리하다. 모스크바에서 지하철은 절대적인 교통수단이다. 교통구조가 크렘린 궁을 중심으로 도시외각으로 퍼지는 ‘방사형’이다 보니 시내 중심부로 차량이 몰릴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도로율은 낮고, 우회도로가 부족해 출퇴근때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다. 시민 대부분은 버스나 트롤리버스, 노면전차, 택시 등보다 지하철을 선호한다. 인구 1050만이 사는 모스크바의 지하철 하루 이용객은 609만명으로 58%가 지하철을 이용한다. 세르게예프 알렉산드르(66) 모스크바 교통박물관 홍보담당은 “모든 지하철이 지하 70~80m에 만들었지만 어떤 교통수단보다 빠르고 안정감 및 안전성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또 베를린 중앙역의 환승시스템에 주목하고 있다. 2006년 독일월드컵에 맞춰 신축된 중앙역사는 지역간 철도인 국철(DB)과 베를린 대도시권을 운행하는 S-Bahn, 일반 지하철인 U-Bahn, 노면전차가 거미줄처럼 연결되는 ‘4통팔달’의 환승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하루 1100편의 열차가 중앙역을 통과하며, 이용객은 30만명에 달한다. 독일 연방철도 울리 자이덴 파덴 철도정책담당은 “CO2발생 억제를 위해 철도수송 분담률을 높이는 정책을 편다. 특히 베를린 중앙역은 친환경적으로 설계됐고, 환승시스템이 편리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한준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가 건설되면 고양 킨텍스와 연결되는 화성 동탄신도시 역사에 베를린 중앙역의 환승시스템을 도입하면 적당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위해 토지공사와 경기도가 동탄 2신도시에 노면전차 또는 경전철 등 신교통 수단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 사진 kbchull@seoul.co.kr
  • 쇠창살에 막힌 자살예방대책

    쇠창살에 막힌 자살예방대책

    지난 27일 발생한 ‘팔당호 살인사건’ 피의자 김모(50)씨 자살사건을 계기로 교정시설 내 자살예방 대책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29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2003년 5명이던 교도소 내 자살자 수는 2004년 12명으로 크게 늘어난 뒤 지난해까지 매년 16~17명 선이었다. 올해도 지난달 30일 군산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김모(55)씨가 독방에서 스스로 목을 매 숨진 것을 비롯해 이달말까지 5명의 수형자가 자살했다. 법무부는 그동안 교정시설 내 자살사고가 잇따르자 몇년 전부터 구체적인 방지대책을 마련해 왔다. 2002년부터 공격·망상·포기 등 7개 척도로 구성된 교정심리 검사를 통해 자살성향자를 조기에 파악하고, 2006년부터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분기에 한 번씩 자살징후판별·응급조치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대책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가려 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7일 숨진 김씨도 심리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여 경찰이 청주교도소 측에 특별관리요청을 했지만 끝내 자살을 막지 못했다. 지난달 13일 강도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형을 선고받은 뒤 억울함을 호소하며 수감 중이던 의정부교도소에서 자살한 이모(37)씨도 비슷하다. 유족들은 “자살 직전 이씨가 편지를 통해 ‘죽고 싶다.’고 말하는 등 불안해 해 교도소에 특별관리요청을 했지만 묵살당했다.”며 울분을 토로했다. 교도소 관계자는 “교도관들이 10~20분 단위로 감방을 확인하지만 자살이 순식간에 일어나는 만큼 전부 막는 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자살이 심리적 문제에서 비롯되는 만큼 교정시설 내 정신치료 전문가를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립서울병원 정신과 남윤영박사는 “수형자들은 교도소 생활에서 느끼는 단절감과 가족 등 지지층을 잃는데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자살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비전문가인 교도관의 경우 자살을 막기 위해 수형자를 독방에 수감시켰다가 오히려 자살에 이르게 하는 문제가 있는 만큼 급여 등 처우개선을 통해 교정시설 내 정신과 전문의가 상주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천주교사회교정사목위원회의 이영우 위원장은 “미결수의 경우 종교인들도 만나기 어렵다.”면서 “군종(軍宗)처럼 교도소에도 성직자들이 상주하며 상담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남 박사는 또 “미국처럼 끈을 맬 수 없는 디자인의 철창을 도입하는 등 재소자 인권을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자살을 막을 수 있는 물리적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박철·옥소리, 이혼조정 극적 합의

    박철·옥소리, 이혼조정 극적 합의

    탤런트 부부 박철(41)과 옥소리(41)가 2년 여 간의 법정 공방을 끝내고 이혼 조정에 합의했다. 29일 서울고등법원은 위자료와 양육권 및 재산 분할로 항소 중이었던 두 사람이 지난 26일 이혼 조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합의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2007년 9월 박철이 옥소리를 상대로 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파경을 맞았다. 박철은 “옥소리의 불륜이 이혼의 원인이 됐다.”며 재산분할 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작년 9월 옥소리는 의정부 고양지원으로부터 박철에게 양육권을 넘기고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로써 위자료와 양육권을 둘러싸고 시작된 옥소리와 박철의 법정 다툼은 일단락된 것처럼 보였으나 이에 불복한 옥소리가 항소했고 박철 역시 추가소송을 내 다시 마찰을 빚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이혼 조정은 결국 합의점을 찾아 지루했던 법적 공방은 끝이 났다. 한편 옥소리는 지난 26일 자신의 미니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쓴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그 말 거기엔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지.”라는 의미심장한 글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제디지털대학교, 노숙인 희망경기교육 참여

    국제디지털대학교, 노숙인 희망경기교육 참여

    지난 2009년 6월 25일 국제디지털대학교(총장 이종록)에서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이재창)와 기독교문화원(이사장 서정달), 경기도노숙인시설연합회(회장 정충일)가 참석하여 “노숙인 인문학 교육을 통한 빈곤탈출 및 희망구상하기”사업 협약식이 이루어졌다. 협약식에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이재창 목사와 기독교문화원 이사장 서정달 목사, 경기도노숙인시설연합회 회장 정충일 목사, 국제디지털대학교 박영규 부총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의미있는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이번 협약식은 경기도가 진행하고 있는 “노숙인 희망경기교육”의 일환으로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의 주최 하에 기독교문화원, 경기도노숙인시설연합회 그리고 국제디지털대학교가 연계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노숙인에게 희망을” 이라는 사명을 갖고 모인 뜻 깊은 자리였다. 협약식 참석자들은 삶의 희망과 자존감을 잃어버린 노숙인들에게 인문 교육을 통해 자아감 실현,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회생 능력을 이끌어 세상과의 소통을 다시 이어주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다짐할 수 있게 하는 교육을 추진할 것을 약속하였다. 노숙인들에게 단순히 숙식만을 제공하여 하루 끼니를 돕는 정도의 지원에서 벗어나 외적으로는 사회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주선하고, 내적으로는 인문교육을 통한 실질적인 자립심, 자아 존중(self-esteem)을 높이는 효과적인 교육 지원을 실행할 것이라는 뜻을 모았다. 앞서 경기도가 실시한 1기 노숙인 희망인문학 교육 수료식에서는 취업 19명, 요양보호사자격증 취득 5명, 귀가 2명, 주거지원 9명의 성과를 미루어 보아, 이번 “노숙인 인문학 교육을 통한 빈곤탈출 및 희망구상하기”사업에도 좋은 성과를 기대해 본다. 사회적 약자인 노숙자들에게 인문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계량적인 성과 뿐 아니라 교육을 통해 노숙인 들이 사회적 무력감을 탈피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인문 교육의 실효성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사례가 될 것이다. 국제디지털대학교는 교육지원을 맡아 7월부터 12주 동안 노숙인 밀집지역인 수원, 성남, 안양, 의정부지역 4개 권역으로 확대해 거리노숙인 및 노숙인 쉼터 입소자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옥소리 “행복한 외출” 미니홈피서 근황 전해

    옥소리 “행복한 외출” 미니홈피서 근황 전해

    前 남편 박철과 위자료 문제로 민사소송 중인 옥소리가 미니홈피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옥소리는 지난 25일 개인 미니홈피 사진첩에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남겼다. 이 글을 통해 옥소리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그녀들의 따뜻한 위로의 말에 힘들었던 마음에 기운이 많이 났다. 행복했던 외출이었다.”고 친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하루 뒤인 26일에는 미니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그 말 거기엔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지”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한편 2007년 이혼 후 위자료와 양육권을 둘러싸고 시작된 옥소리와 박철의 법정 다툼은 지난해 9월 의정부 고양지원이 옥소리에게 양육권과 위자료 8억 7000여만 원을 박철에게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리면서 일단락됐다. 하지만 이에 불복한 옥소리가 항소했고 박철 역시 위자료 1억 원과 재산 분할금 6억 원 등 총 7억 원을 더 배상하라는 추가소송을 내 현재 민사소송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 = (좌) 서울신문NTN DB, (우) 옥소리 미니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깜빡이 학습기’ 허위광고 고발

    일명 ‘깜빡이 학습기’로 알려진 영어학습기 보카마스터의 제작사가 국내 최초로 특허를 받았다는 식으로 허위 광고를 해 소비자들을 현혹시켰다며 한 소비자 단체가 제작사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 보카마스터는 단어의 철자와 뜻이 화면에 깜빡이며 반복학습을 유도하는 영어 학습기로 최근 홈쇼핑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소비자연대는 23일 보카마스터 제작사인 ㈜원샷보카 대표 임모(39)씨를 사기 및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연대는 임씨가 일간지와 자사 홈페이지 광고를 통해 ‘국내 최초로 특허받은 영어단어 암기 학습기’라고 보카마스터를 선전했지만 이에 앞서 ‘영어단어 암기장치 및 암기표’라는 기술로 특허를 받은 제품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씨가 의정부의 A고등학교에서 ‘깜빡이’ 영어학습기의 성능을 실험한 결과를 광고했지만 적절한 실험과정을 거치지 않고 얻은 결과를 그대로 실었다며 표시·광고 공정화법을 위반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원샷보카측 대리인 최호석 변호사는 “2002년 ‘데이터를 검색하고 표시하기 위한 방법 및 장치’라는 명칭으로 특허를 받았으며 최초의 발명이 아니면 특허청에서 특허를 내주지 않는다.”며 소비자연대의 주장을 반박했다. 원샷보카 대표 임씨도 “깜빡이를 판매한 지 7년이 지났지만 어떤 소송도 들어오지 않았다.”면서 “최초 발명이 아니라면 경쟁회사에서 바로 소송을 제기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임씨는 1997년 보카마스터를 개발했고 지난해 2월부터 주요 일간지에 보카마스터의 전면광고를 시작했다. 지난해 2월 200대에 머물던 판매량은 같은 해 6월 5000대, 12월에는 1만대로 급증했으며 지난해 총매출은 약 178억원 규모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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