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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의회 감투싸움에 회기 날려” 성남시민단체, 의정비 환수 추진

    감투 싸움으로 법정회기일 절반을 낭비한 경기도내 기초의회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의정비 환수 운동에 나섰다.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는 “아까운 시민혈세만 축내는 시의회 앞에서 25일 정상화 촉구 및 세비 환수 서명운동 추진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의회는 후반기 의장단 선출과 원구성 협상을 둘러싼 여야 의원들 간 다툼으로 지난 2일 회기를 시작했지만 의장을 선출한 12일 단 하루만 본회의를 열고 지금까지 개점휴업 상태라는 주장이다. 지방자치법과 시의회 운영조례에 따른 연 2회의 정례회 회기 50일 중 20여일을 허송했다. 원구성과 전년도 결산검사엔 한 발짝도 진척을 이루지 못했다. 이 같은 파행은 의장선거를 위해 정례회를 열었지만 다수당인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선출된 박권종 후보가 아닌 최윤길 의원이 당선되자 ‘최 의원과 민주당 사이에 비밀각서에 의한 야합’이라며 등원을 거부한 탓이다. 지난 5일 후반기 첫 정례회를 개회한 의정부시의회도 의장단 선출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23일 막을 내렸다. 당초 19일까지 후반기 원구성을 끝내고 2011년 예비비 승인안 및 결산안, 조례 개정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볼썽 사나운 다툼을 벌이다 연간 40일의 정례회기 중 절반에 가까운 19일을 날리고 말았다. 남양주시의회도 지난 3일 개회 후 의장선출 결과를 놓고 의원들끼리 대립각을 세우며 상임위원회조차 구성하지 못하다가 23일 폐회했다. 당연하게도 2011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예비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원래 의사일정을 소화하지 못했다. 시민사회단체와 지방의회 전문가들은 “숱한 파행은 지방의원들이 국회의원들에게 줄서기를 하도록 한 정당공천제 때문”이라며 즉각 폐지를 주장했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 비수기 아파트 거래시장 ‘썰렁’… 송파·강동 하락폭 커

    비수기 아파트 거래시장 ‘썰렁’… 송파·강동 하락폭 커

    태풍까지 몰려온 지난주 아파트 거래시장은 여전히 암담한 모습을 보였다. ‘아파트값이 떨어진다’는 소식만 들려올 뿐 반등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 대내외 경제여건이 호전되지 않아 이 같은 분위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아파트 매매시장에선 예상대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소식이 약효를 내지 못했다. 부동산써브 리서치팀은 지난주 서울지역에서 송파·강동·강남·광진·마포·구로구의 아파트값 하락 폭이 컸다고 밝혔다. 재건축 단지인 강남구 개포동 주공2단지(61㎡)는 1000만원 내린 8억 4000만~8억 8000만원 선이다. 송파구 가락동 시영2차(55㎡) 역시 1000만원 내린 6억 3000만~6억 4000만의 시세를 형성했다. 구로구에선 아예 매수 문의가 끊겼다. 신도림동 미성(114㎡)은 1000만원 내린 3억~3억 5000만원이다. 경기지역에선 의왕·의정부·수원·성남·김포·광주·용인 등이 내렸다. 평택시만 홀로 올랐다. 용인시에선 수지구의 중대형 아파트값 하락세가 가파르다. 동천동 래미안 이스트팰리스(160㎡)는 3000만원이나 내린 7억 8500만~8억 75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신도시는 분당·일산·평촌·중동 등이 내렸다. 평촌 호계동 목련두산(160㎡)은 1000만원 내린 6억 9000만~8억 3000만원 선이다. 전세시장은 비수기인 데다 수요도 많지 않아 일선 중개업소에 걸려오는 문의 전화가 거의 없다. 서울 마포구 공덕동 래미안5차(112㎡)는 1000만원 오른 3억 8000만~4억 3000만원이고, 서초구 잠원동 대림(163㎡)은 2000만원 내린 2억 3000만~3억 5000만원 선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종양 줄기세포 있는 환자 위암 치료해도 재발 잦아

    위암을 치료해도 환자에게 ‘종양 줄기세포’가 있으면 위암이 쉽게 재발하고 생존 기간도 짧아진다는 임상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가톨릭대 의대 외과 전해명(서울성모병원)·이한홍(의정부성모병원) 교수팀은 2001~2005년 사이에 위암수술을 받은 406명 중 진행성 위암으로 확인돼 추가 치료를 한 100명을 대상으로 종양 줄기세포 여부를 관찰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최근 밝혔다. 의료진이 관찰한 종양 줄기세포는 ‘CD133’으로, 뇌종양은 물론 폐암, 췌장암, 간암, 전립선암, 대장암 등의 조직에서도 발현되는 대표적 암 줄기세포다. 조사 대상자 100명 중 ‘CD133’ 양성반응을 보인 환자는 23명이었다. 이 줄기세포가 관찰된 위암 환자는 수술 후 5년 동안 암이 재발하지 않을 확률이 28.1%에 그친 데 비해 이 줄기세포가 없는 환자는 암이 재발하지 않을 확률이 65.8%로 훨씬 높았다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암 조직에 들어있는 종양 줄기세포가 암 재발에 관여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CD133 줄기세포의 역할을 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따라서 암 수술 과정에서 종양 줄기세포에 대한 표적 치료를 병행하면 암 재발률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의료진의 설명이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김병화에 청탁 의혹’ 저축銀 브로커 실형선고

    의정부지검장으로 재직하던 김병화 대법관 후보자에게 수사 무마 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저축은행 브로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정선재)는 20일 “검찰 관계자에게 부탁해 수사가 확대되지 않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제일저축은행으로부터 2000만원을 받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모(61)씨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평소 박씨가 의정부지검 고위관계자와 중학교 선후배 사이로 잘 알고 있다고 말했고, 제일저축은행 유동천 회장은 이 말을 듣고 박씨에게 금품 등을 준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박씨는 평소 유 회장에게 “의정부지검 고위 관계자와 중학교 선후배지간으로 친하다.”는 말을 자주했고, 문제의 고위관계자가 바로 김 후보인 것이 인사 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나 논란이 됐다. 김 후보는 해명자료를 통해 “박씨가 전혀 무관한 후보자를 팔아 저축은행 관계자로부터 재산상 이득을 취했다.”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인사]

    ■감사원 <국장>△재정·경제감사 정길영△공공기관감사 김상윤△사회복지감사 주승노△지방행정감사 현창부△특별조사 이익형△감사청구조사 강경원<실·단장>△심의실 장인출△전략과제감사단 심호△교육감사단 한현철<감사교육원>△교육운영부장 최영진◇고위감사공무원 승진 <단장>△국방감사 정상복△감찰정보 이도승△공공감사운영 김경호<감사원>△파견 이관직 최기정 김종호◇3급 승진△재정·경제감사국 제3과장 주영△금융·기금감사국 제2과장 홍기업△〃 제4과장 황규상△공공기관감사국 제4과장 홍영남△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장 김순식△〃 제3과장 장난주△국방감사단 제3과장 송윤근△특별조사국 총괄과장 현완교△〃 제4과장 이병식△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 이준재△감사원(파견) 김영신◇과장 신규보임(승진)△사회복지감사국 제4과장 안무열△감사청구조사국 대전사무소장 남기철△감찰정보단 제1과장 남수환△〃 제2과장 송영소△공공감사운영단 제1과장 김종운△〃 제2과장 이종섭△기획관리실 성과·제도담당관 홍성모△심의실 심사1담당관 양은전△〃 심사2담당관 엄광섭△감사교육원 교육운영1과장 김영석△〃 교육지원과장 이영갑△〃 연구3팀장 정광명△감사원(파견) 신치환 윤의식 황광돈◇4급 승진△건설·환경감사국 제1과 임정혁△〃 제3과 임경훈△사회복지감사국 제3과 안인규△교육감사단 제1과 임승주△지방건설감사단 제1과 노희관 박병익△특별조사국 총괄과 홍정상△감사청구조사국 조사1과 임보영△공보관실 공보담당관실 최일동△감사품질관리관실 조정1팀 박득서 김세국 이상준△〃 조정2팀 손상호 위응복 유동욱 이광회△행정지원실 관리지원팀 김현곤 ■법무부 △대변인 이동열△감찰담당관 장호중△법무심의관 장영수△인권국장 봉욱△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영대◇검사△감찰담당관실 배종혁△국제법무과 조아라△통일법무과 임종필△상사법무과 안병수△형사기획과 박승환◇과장△법무 장영섭△국가송무 김형렬△통일법무 최태원△상사법무 서봉규△법조인력 안권섭△검찰 권정훈△형사기획 정수봉△공안기획 김광수△국제형사 조상준△형사법제 문홍성△범죄예방기획 김영문△법질서선진화 조종태△보호법제 이철희△인권정책 방기태△인권조사 조기룡◇법무연수원△연구위원 김강욱 우병우 김수창 조은석△교수 이완규 김영규 윤장석△기획과장 김한수◇사법연수원△교수 이원규 서홍기 김성문 정연헌 최성국 양건수◇대검찰청 <기획관>△범죄정보 김영진△수사 이두식<담당관>△범죄정보1 곽규택△범죄정보2 심우정△과학수사 서영민△디지털수사 박찬호△디엔에이수사 송규종<과장>△정책기획 권순범△중수1 여환섭△중수2 윤대진△첨단범죄수사 이두봉△형사1 김훈△형사2 이노공△조직범죄 이영기△마약 조재연△피해자인권 이정수△공안1 이현철△공안3 박성근△공판송무 강해운△감찰2 서영수<연구관>△박경춘(미래기획단장·국제협력단장 겸임) 김우현(형사정책단장) 김현수 이준식 정희원 강형민 김태권 안효정 김형근 김성주 송지용◇서울고검△검사 신배식 최영권 이학성 염웅철 박민호 오규진 백찬하 김주선(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지익상(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김태영(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 김진수(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이준명(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파견) 김오수(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강여찬 강길주 허상구 위재천 김진원 양근복 최창호(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이용민 고범석 김성일 유원근 이수철 김태훈 장영돈 김용승 박형수 박형관 차경환(법무부 정책기획단장) 이종근 하충헌 최성남 이용주 김철 김신환 이기선◇대전고검△검사 원성준 김종률 임무영 김홍우 이선훈(충청남도 파견) 김태광 손태근◇대구고검△검사 정현태 정병대 이의경 최준원 임채원 정용수 홍준영◇부산고검△검사 양보승 손순혁 정성윤 백성근 김충한◇광주고검△검사 정명호 정만진 이종대 이제관 이광진 김기문◇서울중앙지검 <차장>△제2 이금로△제3 전현준<부장>△형사1 조상철△형사2 고흥△형사3 이형택△형사4 문찬석△형사5 차맹기△형사6 박은재△형사7 김재훈△형사8 김윤상△조사 이헌상△여성아동범죄조사 안미영△총무 전형근△공안2 이정회△외사 이성희△공판1 김현채△공판2 김국일△공판3 양호산△특수1 윤석열△특수2 심재돈△특수3 박순철△강력 박성진△첨단범죄수사1 박근범△첨단범죄수사2 김석재△금융조세조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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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해△복지〃 김승만△분류심사〃 김정선<서울지방교정청>△총무과장 성맹환△의료분류〃 주점숙△사회복귀〃 정영진<대구지방교정청>△총무과장 임남순△보안〃 한응범△직업훈련〃 민육기<대전지방교정청>△총무과장 김윤홍△직업훈련〃 정충훈△사회복귀〃 김재익<광주지방교정청>△총무과장 전승옥△보안〃 강달성△사회복귀〃 임동섭<서울구치소>△부소장 권민석△총무과장 김도형△보안〃 박민호<대전교도소>△부소장 김영준△총무과장 박광래△사회복귀〃 황성환<안양교도소>△부소장 김종욱△총무과장 정동규<부소장>△대구교도소 한상호△인천구치소 조기룡△서울남부구치소 류기현<사회복귀과장>△광주교도소 한상교△성동구치소 임을화<교도소장>△부산 윤종우△순천 박현조△포항 김길성△진주 오홍균△군산 지상연△청주 이경영△춘천 송인섭△안동 정재홍△청주여자 최제영△김천소년 박호서△경북북부제3 김재준△제주 박병용△경주 정운선△강릉 박성래△영월 김동현△장흥 이영희<구치소장>△대구 김종국△충주 윤재흥△울산 배종섭△통영 김명곤 ■외교통상부 △동북아시아국장 박준용 ■관세청 ◇승진 및 전보 △광주세관장 김대섭◇전보△운영지원과장 김용현△인사관리담당관실 조훈구△대전세관장 이민근△인천세관 심사국장 김양섭 ■공정거래위원회 △경제분석과장 인민호△건설용역하도급개선〃 유성욱 ■KDB산업은행 ◇부서장 △M&A실장 성주영△심사2부장 남태문△여신감리〃 이영준△KDB PE실장 윤형권◇지점장△종로 이정은△김포 전태홍△안산 김현장△인천 이상욱△평택 김병례△부산 강한호△전주 강현구△개포 이정분△충정로 김형년△동탄 조광희△양산 김광희△경산 김현관△대덕 송승섭△뉴욕 김재익△광저우 김태호△프랑크푸르트 노강식△KDB브라질 김선욱△아부다비 정진십
  • 軍복무 중 정신적 스트레스 불안장애 발병했다면 유공자

    군 복무 중 구타 등 구타나 욕설 등 실질적인 가혹행위를 당하지 않았어도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불안장애가 발병했다면 국가유공자로 인정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5부(부장 김문석)는 20일 김모(29)씨가 “국가유공자 비해당 결정을 취소하라.”면서 의정부보훈지청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1심을 뒤집고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발병 시기나 수행한 업무의 종류를 고려하면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인 김씨가 일반 사회와 달리 엄격한 규율과 통제가 이뤄지는 폐쇄된 병영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이어 “김씨가 정신과 치료를 받은 사실이 있지만 현재 나타나는 증상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은 거의 없고, 가족이 치료받은 사실도 있으나 김씨 증상과는 달라 유전적 요인이 영향을 줬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또 “신체감정을 담당한 의사도 ‘군복무 스트레스가 불안장애의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사회생활의 일반 스트레스로 발병했을 가능성은 작다.’는 견해를 밝혔다.”면서 “이 같은 점들을 고려하면 군복무 중 직무와 질병 사이에 인과관계가 인정된다.”고 강조했다. 2007년 대학 3학년 재학 중 입대한 김씨는 ‘군복무 중 잦은 훈련과 업무 과중, 동료의 욕설 및 가혹행위로 불안장애를 앓게 됐다.’며 만기전역한 지 2개월 뒤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했으나 보훈지청은 거부했다. 1심 재판부도 “상급자로부터 가혹행위를 당했거나 과도한 업무를 수행했음을 입증할 구체적·객관적 자료가 없고, 체질적·유전적 이유로 증상이 발병하거나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원고 패소 판결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조관우, 흉기 피습후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

    조관우, 흉기 피습후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

    지인이 휘두른 흉기에 큰 부상을 입은 가수 조관우(47)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경기도 일산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관우씨가 치료 후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면서 “회복 후 노래를 부르는 데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난 15일 새벽 2시 조관우가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소주 두 병을 추가로 사들고 자택으로 향하던 길에 일이 벌어졌다.”고 사건 경위를 설명했다. 당시 조씨는 지인 전(45)모씨가 휘두른 깨진 소주병에 길이 7㎝ 정도의 자상을 목 부분에 입어 병원에서 130바늘을 꿰맸다. 전씨는 경찰에서 “둘 다 많이 취한 상태였지만 말다툼도 없고 안 좋은 분위기도 전혀 아니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면서 “귀신에 씌인 것 같다. 당시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전씨는 조씨가 입원한 병원을 찾아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으며 조씨도 가해자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여서 원만한 합의를 원했고, 법원에 합의서도 제출했다고 소속사는 덧붙였다. 경찰은 전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영장전담 김성대 부장판사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전씨가 합의문을 제출한 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뒤 조씨의 상처에 지혈 조치를 하고 119에 직접 신고한 점, 도주 우려가 없는 점, 조씨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들어 을 기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법제처장 이재원 내정

    법제처장 이재원 내정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신임 법제처장에 이재원(54) 사법연수원 부원장을 내정했다. 광주 출신인 이 신임 법제처장은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사시 24회(사법연수원 14회)로 법조계에 입문했다. 이종현 춘추관장은 브리핑에서 “이 신임 법제처장은 꼼꼼한 일 처리와 학구적인 성격에 검사장을 세 번 역임한 풍부한 경험으로 후반부 법제처의 산적한 과제를 잘 마무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지검 울산지청 검사 ▲대전지검 특수부장 ▲대검 강력과장 ▲대검 중수3과장 ▲서울지검 공안2부장 ▲대구지검 1차장검사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서울고검 형사부장 ▲광주고검 차장검사 ▲전주지검장 ▲의정부지검장 ▲서울동부지검장 ▲사법연수원 부원장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휴가철 관객 잡아라” 극장가 이색 마케팅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극장가에 관객들을 모으기 위한 이색 마케팅이 한창이다. 여름휴가와 방학을 맞은 직장인과 학생들의 발길을 극장으로 향하도록 각종 이벤트를 쏟아내는 것. 우선 CGV는 다음 달 31일까지 ‘51일간의 CGV 조조(鳥鳥)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조조부터 심야까지 관객의 특성별로 분류해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아침형 고객인 ‘종달새족’을 위해서는 요일에 관계없이 오후 1시 이전에 시작하는 일반 2D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영화예매권 2장 세트를 1장 가격인 8000원에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오전영화 전용 온라인 예매권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루 종일 데이트를 즐기는 ‘잉꼬족’에게는 프리미엄 커플석 ‘스위트박스’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2D?3D 영화 관계없이 1인 1만원에 판매한다.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올빼미족’을 위해서는 오후 10시 이후 시작하는 영화에 한해 요일에 상관없이 영화 예매권 2장을 1만원에 즐기는 ‘심야영화 전용 온라인 예매권 세트 할인’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24시간 영화관’을 CGV강남을 포함해 CGV강변?수원?의정부?대구 등 전국 16개 극장으로 확대하고, 심야영화 이용 고객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를 실시한다. 롯데 시네마도 열대야에 지친 관객들을 잡기 위해 24시간 영화관을 운영한다. ‘365일 24시간 영화관’은 인구가 밀집되어 있고 영화관 규모가 큰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 노원관, 부산본점관, 서면관, 동성로관, 성서관, 평촌관, 부천관, 청주관 총 9개관이다. 자정 이후에 5000원으로 부담없이 영화를 볼 수 있는 심야 요금제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다음 달 15일까지 추첨을 통해 현금,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한여름의 미친 산타’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심야 고객을 잡기 위해 클럽 파티를 여는 극장도 있다. 메가박스는 다음 달 10일까지 동대문점에서 ‘올나잇 서머 파티’를 개최한다. 심야 영화 묶음 패키지인 ‘무비올나잇’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행사는 오후 10시부터 새벽까지 DJ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새벽 유동인구가 많은 동대문 상권의 특성상 24시간 영업하는 동대문점에서 관객들에게 영화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런던올림픽을 기념해 무비올나잇을 진행하는 2개 관 중 1개 관에서는 매주 액션 올림픽, 19금 올림픽 등 장르를 정해 3편의 영화를 묶어 연속 상영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사설] 김병화씨 대법관후보 자진 사퇴하라

    국회가 오늘 대법관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을 위한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지만 김병화 후보를 놓고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민주통합당 등 야권은 김 후보에 대해 절대불가 입장이고 여당 일각에서도 적지 않은 부담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위장전입과 다운계약서 작성, 아들 공익근무 특혜 배정 의혹 등이 제기됐던 김 후보는 지난주 열린 청문회에서는 저축은행 수사 무마 의혹 등이 새롭게 불거져 나왔다. 그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나름대로 해명했지만 대법관에 대해 거는 국민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김 후보가 자신의 거취에 대해 심사숙고해 주기를 당부한다. 김 후보는 위장전입 2건, 다운계약서 3건, 세금 탈루 3건 외에도 제일저축은행 수사와 전 태백시장 수사 무마 의혹 등 제기된 의혹이 10여 가지에 이르러 최악의 대법관 후보라는 오명을 듣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국회 인준이라는 문턱을 넘지 못하고 낙마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 후보는 의정부 지검장으로 있던 지난해 4월 동향의 사채업자이자 브로커인 박모씨의 부탁을 받고 제일저축은행 불법대출 수사를 축소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고양지청은 불법대출을 알선해주고 1억 3000만원의 상품권을 받은 제일저축은행 전무를 구속하는 선에서 수사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뒤이은 대검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에선 1400억원대의 불법대출을 해줘 구속된 제일저축은행 유동천 회장이 박씨에게 2000만원을 주고 수사무마를 청탁한 사실이 밝혀졌다. 물론 김 후보는 박씨의 청탁을 들어주지 않고 돈도 받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지만 전화 통화를 39차례나 할 정도로 두 사람의 관계는 막역했다. 2001년 김 후보가 박씨와 함께 10억원이 넘는 서울 서초동 아파트 A동 401, 601호를 사흘 간격으로 산 사실이 이를 말해준다. 김 후보는 아내가 한 일이어서 몰랐다고 하지만 설득력이 없다는 게 우리의 판단이다. 대법관은 풍부한 법 지식은 물론 행동과 처신도 반듯해야 한다. 도덕적 흠결도 없어야 한다. 그러나 김 후보는 이러한 국민들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다. 국회의 대법관 인준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스스로 현명한 처신을 해야 할 것이다.
  • 강남·양천 매매 소폭 하락…휴가철 거래 한산

    강남·양천 매매 소폭 하락…휴가철 거래 한산

    지난주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거래시장에서는 간간이 이어지던 저가 급매물 거래마저 뚝 끊겼다. 기준금리가 13개월 만에 0.25% 포인트 내렸지만 어느 정도 예견된 상황이었던 만큼 주택 거래시장에서 직접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오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휴가철에 접어든 거래시장은 글로벌 재정위기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여전히 한산한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 송파구에서는 재건축 단지인 가락동 시영1, 2차가 전주에 비해 500만원가량 떨어졌고, 잠실동 주공5단지도 1000만원가량 내렸다. 강남구 개포동의 주공단지들도 500만~1000만원 하락했다. 개포동 시영(42㎡·이하 전용면적)은 1000만원 내린 5억 2000만~5억 4000만원 선이다. 서울지역 매매가 변동률은 강남·양천·마포·노원·강동 등의 순으로 하락했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2차(178㎡)는 2500만원 내린 18억 7500만~21억 5000만원 선이다. 양천구는 신정동 신시가지9단지(148㎡)가 2500만원 내린 11억~12억 5000만원이고, 목동 삼익(149㎡)은 3000만원 내린 6억~7억원 선이다. 신도시와 수도권 아파트도 지난주 매매가 변동률이 크지 않았다. 신도시에선 평촌·분당·산본 등이 하락했다. 구미동 무지개마을 건영3단지(109㎡)는 2000만원 내린 4억~4억 6000만원이다. 전세시장 역시 조용했다. 일부 업무지역 주변에서 국지적인 수요가 나타났으나 장맛비의 영향으로 보합세를 띤 지역도 많았다. 서울 강동·성동·강서·강북 등에선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셋값이 전주보다 500만원가량 하락했다. 신도시에선 평촌이 소폭 내렸다. 수도권에서는 화성·의정부·하남·고양 등이 내렸으나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A등급’ 거점병원, 김천·남원의료원 2곳뿐

    지역사회에 포괄적 의료·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 공공병원에 대한 운영 평가 결과 경북 김천의료원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경영 효율성이 민간 병원에 비해 떨어져 개선이 시급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전국 지방 의료원 34곳, 적십자병원 5곳 등 모두 39개 지역 거점 공공병원 운영 상황과 관련해 ▲양질의 의료 ▲합리적 운영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사회적 책임 등 4가지 영역으로 나눠 평가했다. 평균 총점은 100점 만점 기준 67.4점으로 지난해보다 2.3점 하락했다. 총점 80점 이상인 A등급을 받은 곳은 김천의료원과 전북 남원의료원 등 단 2곳이다. 특히 김천의료원은 83.9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70~80점인 B등급은 강릉의료원, 경기 수원·안성·이천·파주·포천병원 등 18곳, 60~70점인 C등급은 경기 의정부병원, 경북 상주적십자 등 8곳이다. 가장 낮은 60점 이하의 D등급을 받은 곳은 전북 강진의료원, 삼척의료원 등 11곳이다. 복지부는 지방 의료원 34곳만을 대상으로 공공성과 경영 효율성 두 가지 기준으로 진단한 결과 삼척·속초·강진·울진·포천·안성 등 6개 의료원이 경영 효율성은 낮고 의료 취약도는 높아 ‘중점 개선’이 절실했다. 지방 의료원의 낮은 경영수지는 낮은 입원 환자 수익성과 높은 인건비, 투자의 비효율성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지방 의원의 총수익 대비 입원 환자 수익은 비슷한 규모의 민간 병원의 83%에 그친 반면 인건비율은 157%로 높았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 “제일저축銀 불법대출 수사 무마” 추궁 “청탁전화 오면 면박주고 끊는다” 부인

    “제일저축銀 불법대출 수사 무마” 추궁 “청탁전화 오면 면박주고 끊는다” 부인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인사청문회 이틀째인 11일, 대법관 후보자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검증에 나섰다. 검증무대에 오른 김병화 인천지검장은 ‘제일저축은행 수사 무마 의혹’, ‘아파트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당했다. 오전부터 혹독한 검증은 예고됐다. 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한 라디오에 출연해 “(김 후보 청문회는) 다른 청문회보다 관심을 끌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제일 저축은행 수사 무마’ 의혹 제기로 포문을 열었다. 박범계 의원은 당시 의정부지검장이었던 김 후보를 향해 “고양지청 수사를 후보자가 막아주지 않았느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당시 의정부지검 산하 고양지청은 고양 터미널 사업에 제일저축은행이 800억 원대를 불법대출했고, 이 과정에서 유동국 전무가 업자에게 1억 원대 상품권을 받았다는 혐의를 밝혀냈다. 이후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1400억 원대 비리를 추가로 찾아냈다. 이어 이춘석 의원은 “저축은행 합수단이 작성한 공소장에는 제일저축은행 브로커 박영헌이 유 회장의 부탁을 받고 2011년 4월 중순께 김 후보자와 수십번 통화한 것으로 나온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자는 이에 대해 “절대 그런 일 없다.”면서 “지인들이 사건 청탁성 전화를 하면 면박 주고 끊는다.”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김 후보자는 제일저축은행 브로커였던 박영헌씨와 초등학교·중학교 동창으로 12년 동안 인연을 맺어왔다. 이를 토대로 민주당 의원들은 김 후보자가 수사 무마에 관련됐다고 본 것이다. 이언주 의원은 아파트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으로 김 후보자를 몰아붙였다. 그는 김 후보자가 2000년 매입한 서울 강남구 상아아파트에 대해 “실거래가가 4억 6500만 원인데 지자체 신고는 2억 3500만 원으로 해 차액만 2억원에 달한다.”고 세금탈루 의혹을 제기했다. 김 후보자는 오전만 해도 “부동산 사무소에 일을 맡겨 법무사가 알아서 하는 게 관행”이라는 답변을 되풀이했다. 하지만 추궁이 계속되자 “결과적으로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것이 사실이다. 공직자로서 바람직하지 못한 행위였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반면 새누리당은 민주당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도읍 새누리당 의원은 김 후보자의 아들 병역특혜와 관련해 “언론에서 중앙지방법원 공익근무요원자리가 공석임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것을 근거로 의혹 제기하는데 병무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들어가 확인해보니 의혹에 그친다는 생각”이라면서 “공석인 자리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때 30분전 공지가 뜨게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범수기자 bulse46@seoul.co.kr
  • 의정부경전철, 수요예측도 엉터리

    지난 1일 개통한 경기 의정부경전철 하루 이용객 수가 최초 수요예측치에 크게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경전철의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1만 1000~1만 5000명으로, 의정부경전철㈜과 맺은 협약수요 7만 9000명의 19%도 안 된다. 이는 지난해 9월 개통한 김해 경전철의 17%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의정부경전철㈜은 이용객 수가 협약수요의 50%를 돌파하지 못할 경우 막대한 적자가 예상된다. 그러나 시는 당초 우려와는 달리 대규모 적자보전을 해주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시와 의정부경전철㈜은 2006년 4월 실시협약 당시 하루 경전철 이용객 수가 협약수요의 50%에 미달할 경우에는 최소운영수입보장(MRG) 규정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양측은 이용객 수가 협약수요에 50~80%일 경우에만 시에서 적자를 보전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시와 의정부경전철㈜은 아직 개통 초기인 만큼 좀 더 두고 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조민식 시 전철기획팀장은 “최근 잇따른 운행중단 소식과 방학·휴가 등의 계절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이용률이 낮지만 오는 9월이면 하루 3만명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의정부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세창 의원(새누리당)은 “애초부터 승객 수요 산정을 잘못한 데 원인이 있다.”면서 “경전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전철과의 환승 할인 등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경전철 진실을 요구하는 시민모임’ 이의환 사무국장은 “최근 여론조사결과 시민들은 여전히 경전철을 ‘돈 먹는 하마’ 또는 ‘시내 환경을 악화시키는 흉물’로 인식하고 있다. 물가인상률을 근거로 승차 요금을 대폭 올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 분당·일산 등 중대형 매매가 하락… 야탑동 1000만원↓

    분당·일산 등 중대형 매매가 하락… 야탑동 1000만원↓

    휴가철에 접어든 아파트 거래시장이 더욱 한산한 모습을 띠면서 지역별로 ‘호가’(매도자가 부르는 가격)의 조정만 이뤄졌다. 비수기인 탓에 문의조차 뜸해진 가운데 장마까지 겹치면서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둔해졌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매매시장은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의 중대형 아파트가 가격하락을 주도했다. 과천은 정부청사의 세종시 이전 영향으로 하락 폭이 더욱 커졌다. 서울지역에선 매수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장맛비 북상의 영향으로 일선 중개업소로 걸려오는 문의전화가 아예 끊겼다. 강동·강서·노원·은평·서초·송파구의 아파트 가격이 하향 조정됐다.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 7단지는 전주에 비해 1000만~2500만원가량 내렸다. 강서구 방화동 마곡푸르지오도 1000만~1500만원가량 떨어졌다. 신도시는 가격 변동을 보인 단지가 많지 않았다. 거래가 부진한 일부 중대형 아파트는 가격이 빠지면서 전주보다 낙폭이 커졌다. 분당 야탑동 탑선경은 1000만원가량 내렸다. 수도권도 관망세가 지배적인 가운데 과천·용인·의정부·안양·인천·남양주 등이 하락했다. 과천 별양동 주공2단지와 5단지는 전주보다 250만~500만원가량 내렸다. 전세시장 역시 조용한 모습을 보였다. 서울지역에선 도봉·서대문·강동·노원구 등이 하락했다. 도봉구 도봉동 동아에코빌은 500만원 이상 내렸다. 저렴한 전세물건을 찾는 국지적인 수요로 동대문·구로·강서·은평구 등의 전세값은 소폭 오름세로 돌아섰다. 신도시와 수도권에선 전셋값 변동을 보인 단지가 많지 않은 가운데 보합세가 유지됐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의정부경전철 또 고장… 열흘간 세번 운행 중단

    경기 의정부경전철이 지난달 30일에 이어 주말인 7일과 8일 또다시 고장 등으로 운행이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특히 승객이 모두 승차하지 않은 상태에서 출입문이 닫혀 6세 여자 어린이가 가족과 떨어져 혼자 전동차를 타고 출발한 사실도 뒤늦게 밝혀져 경전철 운행을 잠정 중단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마저 제기되고 있다. 8일 의정부경전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 의정부에서 범골역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갑자기 움직이지 않아 25분 동안 운행이 중단됐다. 의정부경전철 관계자는 “발곡역 방향 열차의 제동 장치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 운행 중이던 7편성(1편성당 차량 2대) 전동차 전체의 운행이 중단됐으며 비상 전동차를 투입해 11시 40분부터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전날인 7일 오전 5시에는 탑석역에서 발곡역으로 출발하려던 첫 차의 제동 장치가 안 풀려 1시간여 동안 상·하행선의 모든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이 전동차는 첫차 운행 전 시험 운전 차량이라 승객은 타고 있지 않았다. 의정부경전철 관계자는 “사고가 나자 15개 모든 역사에 직원을 배치해 안내에 나섰으며 차량 제작사인 독일 지멘스사 관계자들과 원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오후 8시 48분에는 경전철 의정부역에서 한 취객이 출입문 비상 열림 손잡이를 조작해 전동차 9편성 전체의 운행이 중단됐었다. 같은 날 오후 6시 20분 경전철 의정부역에서 경기도청북부청사역으로 출발하는 전동차의 출입문이 일가족 3명이 모두 승차하지 않은 상태에서 닫혀 6세 여자 어린이가 엄마, 남동생과 떨어져 홀로 전동차를 타고 다음 역까지 갔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의정부경전철 차량 출입문은 16~30초가 지나면 자동으로 닫히도록 프로그램돼 있다. 시 관계자는 “개통 초기에 너무 자주 고장이 발생하는 반면 원인 조사는 늦어져 계속 운행을 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밝혔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 [인사]

    ■법무부 ◇승진 <행정지원과장>△부산보호관찰소 이하성△광주보호관찰소 김일환<서무과장>△부산소년원 김용성△광주소년원 김양곤<분류보호과장>△부산소년원 박준재◇전보 <법무부>△소년과장 이동환△소년과 김성곤<보호관찰소장>△서울동부 성우제△서울남부 이태원△서울북부 천종범△서울서부 김현균△의정부 이형재△인천 최성학△춘천 정택현<지소장>△대전천안 민근기△부산동부 장재영<서울관찰보호소>△행정지원과장 김장섭△관찰〃 권을식<관찰과장>△대전보호관찰소 이법호△부산보호관찰소 오창규<소년원장>△전주 김만곤△안양 송화숙△제주 황계연<서울소년원>△교육정보관리과장 신기옥<대구소년원>△분류보호과장 이정민<서울소년분류심사원>△분류심사과장 김용운<치료감호소>△감호과장 고이봉 ■교육과학기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양성광△기초연구정책관 이근재△대변인 직무대리 김문희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정책과장 강선혜◇승진△다문화가족지원과장 장석준 ■조달청 △전자조달국 정보관리과장 김태경△〃 국유재산관리과장 김윤길△구매사업국 우수제품과장 정영옥△시설사업국 건축설비과장 허일선△품질관리단 자재품질관리과장 염광희△〃 품질보증팀장 오세홍△서울지방조달청 시설과장 전찬한△부산지방조달청 자재구매과장 전종석△경남지방조달청장 설태웅◇승진△감사담당관실 정하윤 ■소방방재청 △운영지원과장 이정술△예방안전국 예방전략과장 김중열△〃 민방위과장 우성현△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기획협력과장 남성현 ■신용회복위원회 △인천지부장 강윤선 ■한국주택금융공사 △고객만족부장 이윤재△대구경북지사장 김익기△제주〃 김익수△서울채권관리센터장 김성철 ■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이사 △경영지원본부장 이기호◇본부장 및 부문장 <본부장>△산업경제 이상후△서울지역 윤여공△경기지역 이형주△세종사업 정윤희△동탄사업 김복식△미군기지사업 이건형<부문장>△판매보상 유춘재 △건설기술 박정태◇1급 <실장>△감사 이호원△사업계획조정 방성민△고객경영 신동철<처장>△보금자리계획 신홍기△남북협력 원명희△인사관리 유영균△재무 박종곤△국토주택정보 배재국△기술기준 정연민△교육지원 최기영<단장>△산업경제설계 한경렬△김포직할사업 김완수△고양직할사업(직무대리) 윤재각△부산진해직할사업(〃) 한현구<본부장>△부산울산지역 이명혁△제주지역 박달식<서울본부>△업무처장 서국열△사업〃 윤준호<경기본부>△업무처장 노홍렬△개발사업〃 이경민△주택사업〃 윤기욱<강남사업본부>△강남건설사업처장 직무대리 김봉수<동탄사업본부>△보상판매처장 직무대리 이영진△건설사업처장 한병홍<미군기지사업본부>△용산사업처장 정형균△미군기지건설사업〃 최인수 ■한국철도시설공단 ◇처장급 승진 △감사실장 정천덕△강원본부 시설운영처장 장익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승진 △뿌리산업진흥센터소장 김정한△뿌리산업진흥센터 사업운영실장 이인태◇겸직△경쟁력강화사업추진단장 이홍기△소재부품성장통극복지원센터장 이덕근◇전보△동남권지역본부 운영지원실장 이석암 ■건국대 △부동산·도시연구원장 고성수 ■한림대 △입학처장 강명현 ■자생한방병원 △창원병원장 박원상 ■아시아엔(The AsiaN) △대표이사(발행인 겸임) 이상기△편집고문 선재훈△편집장 박소혜△중동지역본부장 아슈라프 아불 야지드△아세안지역본부장 이반 림△중문판 부편집장 왕수엔
  • 경기도내 공립공연장 대부분 본전 못 뽑아

    경기도 내 지방자치단체 공연장 객석점유율이 턱없이 낮아 본전도 못 뽑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부분의 공연장이 그렇듯 그럴싸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지 못한 채 초대권을 남발하는 것도 한몫 단단히 한다는 지적이다. ●수익, 투자금 10% 수준에 그쳐 4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지난 5월 10억 5000만원을 들여 의정부국제음악극 축제를 개최하면서 에디트 피아프의 ‘사랑의 찬가’ 등 10여개의 초청 공연을 선보였다. 그러나 조수미 콘서트 등 일부 공연을 제외하고는 상당수의 유료 관람객 객석 점유율이 절반을 밑돌았다. 의정부공시의회 구구회 의원은 “싱싱싱 12%, 플렉스 20%, 사랑의 찬가 23% 등 대다수 공연들의 객석 점유율이 상식 이하였다.”면서 “유료 공연으로 벌어들인 수익금이 전체 투입 예산 대비 10%에 불과하다면 경영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지난달에도5300만원을 들여 14개 작품을 5회 공연했으나 객석 점유율은 6~46%, 입장권 판매 수입은 겨우 345만원에 그쳤다. 지난해 6월 열린 의정부예술의전당 주최 ‘이 시대의 우리 춤’도 마찬가지였다. 4750만원을 들여 6개 작품을 공연했으나 유료 객석 점유율은 15~33%, 수입은 고작 538만원이었다. ●의정부·고양 등 객석 점유율 50% 이 같은 사정은 전국 규모의 큰 공연장을 갖춘 고양문화재단·성남아트센터 등 도내 다른 지자체들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문화재단의 경우 지난해 객석 점유율은 54.1%로 겨우 절반을 넘겼으나 그나마 유료 객석은 43%뿐이었다. 2010년 객석 점유율 63%(유료 50%), 2009년 56%(유료 37.7%)보다도 떨어졌다. 반면 2004년 개관한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지난해 기획공연의 유료 객석 점유율이 68.8%로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고 공연 사업 환수율도 72.3%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의회 김달수 의원(민주통합당·고양·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민선 단체장의 측근이 아닌 능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사가 재단 운영을 맡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마케팅이 이뤄져야 각 문화재단의 수익 구조가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정책총괄과장 최영진△방송광고정책〃 권용현△방송광고진흥팀장 홍성완△지역방송〃 성종원(이상 4일자)△의안조정팀장 최현숙△조사기획총괄과장 김정원△방송시장조사〃 김동철△서울전파관리소 방송통신서비스〃 최종원(이상 6일자) ■법무부 ◇승진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창석 ■농림수산식품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축산물안전과장 위성환 ■관세청 ◇승진 △관세평가분류원장 강태일△공항수출입통관국장 조민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본부장 △정보화사업 박치경△인재양성 김규억△가치확산 이강원◇실장△정보화전략 민근홍△미래전략 장준환 ■한국일보문화사업단 △이사 이현걸 ■경향신문 ◇부국장 △문화사업국 사업팀장 권호욱 ■한국자연공원협회 △사무총장 박기환 ■한성대 △한국어문학부장 고창수△지식정보학부장 정경희△경영학부장 이형용△부동산대학원 부동산투자금융전공 주임교수 임병준△교육개발연구원장 노재확△출판부장 지상현△벤처창업지원센터장 주영혁 ■우리은행 ◇승진 <부장대우>△스마트금융부 노양환△중기업심사부 김달명△대기업심사부 김경오△기업개선부 박기훈△인재개발부 김수철 우병권 정회영 홍국표 차용산 김대석 이윤경 신균배 권혁태 신영재 이복남 김수정 김범록 권경희 이진우 박공재 유재련 문윤석 유종갑 이우철<기업영업지점장>△삼성 김범석△중앙 제용효△서부 김영태<지점장>△강남갤러리 박인성△개포역 최승범△공항동 류광식△구의동 이성호△도봉구청 범남철△반포역 임재정△발산 한용호△쌍문역 서광호△응봉동 권기동△중앙대학교 김경식△청계8가 유남규△한국외국어대학교 정공흠△강화 정민영△내손동 배종규△월피동 김학영△의왕역 주형권△하안북 최은식△센텀시티 염동철△연산동 김석△경산 김종락△대불공단 김재중◇전보 <부장대우>△국제부 서영호△인사부 박성권 김환곤△인재개발부 윤문희 배인환 서동선 이교호 김원배 심규영 박복열 김기용 양경렬 김인환 이기재 박학용 임영남 양회종 이재숙 정승택 윤영목 이경복 김노출 박종률<지점장>△장안1동 조찬호△가락본동 김운중△가양동 민숙기△강남 나종선△광장동 이오영△교대역 강경구△낙성대역 이환기△논현동 박범주△대방동 김창연△대치북 양병도△대치중앙 겸 TwoChairs 대치중앙센터 황주영△도산로 김우신△도화동 김종철△마들역 조용현△마포로 홍성원△망우동 이영애△문정동 강경수△삼선교 임제택△삼풍 강옥순△서초 조수형△석촌동 박윤수△성수남 우현숙△성수동 전희성△수유동 오형주△신촌 박종락△약수역 엄영송△용산전자랜드 박대용△용산 공복기△우장산역 박동원△원효로 김경식△원효중앙 문주삼△이문동 박정신△전농동 함영석△종로3가 김필섭△창동북 박형진△청계 유근호△청파동 이세정△화양동 이성근△과천중앙 겸 강남중앙기업 이종성△비산동 이덕재△서현동 최명성△석수동 최원호△수내역 이한기△의정부중앙 김창현△일산 조성락△일산호수 이수동△한일타운 우양일△마린시티 홍동곤 ■IBK투자증권 ◇신규 선임 △WM제1지역본부장(영업부장 겸임) 유정섭△WM제2지역〃 임일성△목동지점장 전영석△삼성동〃 김경식◇보임△WM지원담당(WM영업지원팀장 겸임) 김한수△경영기획팀장 박창근<지점장>△역삼 홍은식△평촌 강현우△잠실 장보경△IBK본점 이창섭 ■유진투자증권 ◇신임 △옥동지점장 박향로 ■에프앤자산평가 △부사장 백수동 ■PCA생명 △재무 총괄 상무 김은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승진 <상무>△영업상무 최철수△낙농지원상무 정재호△경영지원상무 정동준<본부장급>△마케팅본부장 이상재△낙농사업분사장 김종배△경영지원본부장 이병학 ■한국후지제록스 ◇승진 <전무>△경영기획실장 황인태△영업본부장 양희강<상무>△지역영업부문장 박영성△경영감사실장 황흥국<상무보>△수도권영업부문장 신상헌△NMA영업부문장 우상윤△CS&S부문장 최광복
  • 대출 미끼로 휴대전화 6000대 불법 유통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2일 통신사 대리점과 짜고 급전이 필요한 저신용자들의 명의로 스마트폰 6000여대를 발급받아 대포폰으로 중국에 밀수출해 온 총책 곽모(41)씨 등 6명을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또 범행에 가담한 통신사 대리점주 기모(35)씨 등 4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2명을 쫓고 있다. 곽씨 등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지난 5월 23일까지 모 이동통신사 대리점 2곳과 공모해 급전이 필요한 저신용자 등 4000여명의 이름으로 스마트폰 6000여대를 개통시켰다. 이들은 단말기 개통 리베이트 대금을 이용해 명의를 빌려준 사람들에게 소액대출을 해준 뒤 3개월이 지나면 대출금 일체를 상환받고 단말기 값은 당초 약속과 달리 명의자에게 청구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보관하고 있던 단말기는 중국 밀수출 조직이나 국내 대포폰 유통업자들에게 대당 38만~42만원에 팔아 넘겨 42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공모한 통신사 대리점으로부터 휴대전화 개설 리베이트 명목으로 15억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곽씨 등은 스마트폰을 대당 38만~42만원에 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점을 악용했으며, 주로 100만원 내외 소액 대출이 필요한 저신용자들을 범행에 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명의를 빌려준 저신용 피해자들에게는 가짜 유심칩을 보내주며 단말기를 받지 않더라도 요금 발생피해가 없다고 안심시켰으나, 100만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구입해 대출받은 저신용자들이 손에 쥔 돈은 고작 20만~25만원에 불과했다. 경찰은 적발된 휴대전화 밀수출 조직이 모집책·개통책·판매책 등으로 역할을 세분화하는 등 점조직 형태로 운영된 점을 확인하고 통신사 전산망과 대리점 관리 허점에 대해 위법행위가 있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또 통신사가 보증보험회사와 지급보증계약이 체결돼 있는 점을 믿고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보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제도보완을 요구하기로 했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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