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의정부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이나영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1년 연장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한·중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계절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975
  • 가세연에 고발당한 김동연, “돈벌이 급급한 극우 유튜버 대꾸할 가치조차 없다”

    가세연에 고발당한 김동연, “돈벌이 급급한 극우 유튜버 대꾸할 가치조차 없다”

    보수 유튜브 채널인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것과 관련해, 김 지사는 “돈벌이에 급급한 극우 유튜버에 일일이 대꾸할 가치조차 없다”라고 단호하게 맞섰다. 김 지사는 13일 포천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 수습 현장을 점검한 뒤 백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백 번이고 천 번이고 필요한 곳에서 목소리를 내고 조기 탄핵을 위한 주장을 굽히지 않겠다. 수사에도 백번이고 천번이고 당당하게 임하겠다”며 “내란 주동 세력에 대한 조속한 탄핵을 위해 할 수 있는 언사와 행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에 앞서 가세연 측은 이날 오후 김 지사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김 지사가 지난 10일부터 수원역과 광교중앙역 등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인 것과 ‘내란수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위반했다는 주장이다. 김 지사는 지난 10일과 11일 근무 시간이 아닌 출근 전이나 퇴근 후에 ‘내란수괴 즉시 파면’이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수원역, 광교중앙역에 나선 데 이어 이날도 하남 미사역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김 지사는 오는 14일 오전 8시에는 성남 판교역에서, 15일에는 광화문 집회 현장에서, 17일에는 의정부역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 AI 로봇이 독거노인 건강 관리 … 의정부시 100명에 보급

    AI 로봇이 독거노인 건강 관리 … 의정부시 100명에 보급

    경기 의정부시는 이달부터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노인 건강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의정부에서는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내 65세 이상 건강이 취약한 홀몸노인 100명에 로봇을 지급했다. ‘다솜’으로 불리는 이 로봇은 음성 대화를 통한 정서 지원, 복약 관리, 24시간 안전 모니터링 등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특히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의정부시 관제센터와 연결돼 노인 안전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이를 통해 대면·비대면 건강 관리 서비스를 병행하는 등 노인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24시간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가동해 고독사를 예방할 계획이다. 장연국 의정부보건소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건강 관리 로봇이 노인 건강 증진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방문 건강 관리 서비스를 통해 노인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경기도의료원이 달라진다! 연구 중심 의료산업 생태계 구축 본격화

    박상현 경기도의원, 경기도의료원이 달라진다! 연구 중심 의료산업 생태계 구축 본격화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경기도의료원을 연구 중심 병원으로 육성하고, 의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를 위해 공공의료팀, 경기도의료원 관계자, 6개 병원장들과 두 차례 간담회를 개최하며, 경기도 의료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지난 2월 27일(목),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열린 첫 번째 간담회에는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장(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과 행정과장, 본부 본부장, 정책기획팀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려대학교 정성희 교수가 연구 중심 병원 모델을 소개하며, 경기도의료원의 연구 기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정성희 교수는 “경기도의료원이 조직적으로 연구 중심 병원의 구조를 갖추기는 어렵지만, 의료진 개별 참여를 활성화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의료진이 연구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논문 리뷰, 임상평가, 사용성 평가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또한 연구가 의료진의 개인 시간을 요구하는 만큼, 연구 참여를 위한 동기 부여와 적절한 인센티브 제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의료원 내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의료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행정적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어 3월 11일(화),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두 번째 간담회에는 경기도청 공공의료팀장 및 경기도의료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행정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이 연구와 진료를 병행하며 공공의료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의료진 연구 참여 확대 및 행정적 지원 체계를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경기도 내 의료기기·제약·바이오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의료원이 지역 의료산업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공공의료팀 관계자들은 경기도 의료원이 연구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경기도 의료원이 임상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의료진 교육을 지원하고, 연구 참여를 원하는 의료진과 기업 간 매칭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번 두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경기도의료원이 지역 의료산업의 핵심 연구 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됐다.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이 연구 중심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 및 예산 확보 방안을 추진하며, 경기도청과 의료진, 기업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협의체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이 단순한 공공병원을 넘어, 연구를 통해 의료 수준을 높이고 산업과 연계해 경기도의료원이 연구와 산업, 공공의료가 결합된 선순환 연구중심 의료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컬링 5G “안방서 세계대회 우승하고 올림픽 티켓 딸게요”

    컬링 5G “안방서 세계대회 우승하고 올림픽 티켓 딸게요”

    지난달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9전 전승으로 퍼펙트 우승을 차지한 한국 여자컬링대표팀이 16년 만에 안방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따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여자컬링대표팀인 경기도청 ‘5G’(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는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대회가 펼쳐진다. 2009년 강릉 대회 이후 16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는 캐나다와 스위스, 스웨덴 등 13개국 400여명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전초전 성격이 강하다. 올림픽 티켓 10장 중 7장이 이번에 확정된다. 5G 주장 김은지는 “올림픽을 향한 대회인 만큼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부담은 최대한 내려놓고 우리 팀의 강점인 팀워크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김수지도 “지난해 (캐나다 시드니) 세계선수권대회에선 동메달을 따서 조금 아쉬웠지만 이번 대회는 안방에서 열리는 만큼 꼭 금메달을 딸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3위 한국은 지난해 3위 입상으로 이번에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만 해도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다. 5G는 선수 이름의 마지막 글자를 딴 팀명이다. 유일하게 이름에 ‘지’가 없는 설예은은 별명(돼지)으로 함께했다. 5G가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면 오는 6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출전팀이 최종 확정된다.
  • 옥외 조리 영업 허용에… “야장 문화 활기” vs “냄새·소음 민폐”

    젊은 층을 중심으로 야외 공간에 테이블과 의자를 내놓고 손님을 받는 ‘야장’ 문화가 인기를 누리면서 옥외 조리 허용을 추진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다. 하지만, 무분별한 옥외 조리는 환경 오염 등의 문제를 낳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는 지난달 옥외 조리를 지역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조례 개정안에는 기존 들안길과 수성못 지역 음식점에 국한했던 옥외 조리 허용 범위를 수성구 전역으로 확대하고 들안길의 옥외 조리 허용 시간을 기존 ‘자정’에서 ‘오전 3시’까지로 연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시키겠다는 게 수성구의 계획이다. 하지만, 주택가의 민원이 걸림돌이 됐다. 옥외 조리로 인한 냄새와 소음 등 주민생활불편 관련 민원이 잇따를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이에 수성구는 조례 개정안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부산 영도구와 경기 성남시, 의정부시, 충남 공주시 등도 조례 제·개정을 통해 옥외 조리를 허용하고 있다. 추위가 점차 풀리고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옥외 조리 영업을 둘러싼 갑론을박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환경 오염이나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도록 세밀한 기준을 두고 옥외 조리 영업을 허용한다면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두통 호소’ 60대女 머릿속에 기생충? “한국 의사만 아는 ‘이것’”

    ‘두통 호소’ 60대女 머릿속에 기생충? “한국 의사만 아는 ‘이것’”

    국내 한 60대 여성 머릿속에 기생충처럼 보이는 수많은 이물질이 흩어져 있는 모습이 담긴 엑스레이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이는 얇은 순금을 통증 부위에 주입하는 ‘금침요법’으로 인해 생긴 것이다. 양성관 의정부백병원 가정의학과 과장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한국형 진료’라는 제목으로 금침에 관한 글을 올렸다. 양 과장은 “60대 여성 환자의 엑스레이에 1㎝ 크기의 수많은 이물질이 보였다”며 “기생충인가? 전기칩인가? 외국이었다면 특이한 환자 사례로 올랐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한국 의사라면 보자마자 헛웃음을 짓는다”며 “이물질의 정체는 기생충이나 전기선이 아니라 금침요법의 흔적”이라고 밝혔다. 금침요법은 금실매선요법을 말한다. 얇은 순금을 1cm 미만의 길이로 등분한 뒤 통증 부위에 주입하는 치료법이다. 한 번 주입한 금실이 해당 부위를 지속해서 자극해 치료 효과를 높인다는 것이 시술자들의 주장이다. 해당 환자는 머리 부분에 금침을 이용한 시술을 여러 번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양 과장은 해당 환자에게 ‘긴장성 두통’ 진단을 내렸다. 그는 “뇌 MRI(자기공명영상)와 MRA(자기공명혈관영상) 검사는 정상이었고, 출혈·뇌암·뇌경색은 확실히 아니었으니 긴장성 두통이 확실했다”며 “환자에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 글을 본 일부 치과 의사들은 “파노라마 엑스레이를 찍을 때 종종 보이는 현상”, “CT 촬영 시 상하악골에 30개 가까이 금침이 박혀 있는 환자를 본 적이 있다”며 공감을 표했다. 응급실 근무 경험이 있는 한 의사는 “인턴 시절 응급실에서 자주 봤던 사례로, 처음에는 보고 깜짝 놀랐다”고 회상했다. 문제는 이러한 민간요법이 오히려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것이다. 금실은 혈관을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몸속에 이물질이 남아있는 경우 염증 악화와 2차 감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는 금침요법을 시행하는 곳이 많지 않지만 과거에는 침술사에게 암암리에 이 시술을 받았던 환자들이 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에는 임상 의료분야 국제 학술지인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NEJM)’에 65세 한국 여성의 무릎 엑스레이 사진이 실리기도 했다. 해당 여성은 퇴행성 관절염이 좀처럼 낫지 않자 통증 완화를 위해 무릎에 금침을 수백개 넣은 것으로 전해졌다. 양 과장은 “미국과 유럽 중심의 NEJM에서는 침 관련 영상이 자주 특이 케이스로 올라오지만, 한국에서는 아주 평범한 경우”라며 “침으로 인한 기흉(폐에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는 질환)은 매우 흔하고, 심지어 위 내시경에서 침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미국 보스턴대학 방사선과 알리 게르마지 교수는 “신체는 이물질이 들어오면 이를 제거하려는 방어 작용을 수행하기에 해당 과정에서 염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또한 침들이 몸속을 돌아다니면서 동맥과 같은 중요 부위를 손상시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 ‘야장 문화’ vs ‘민폐’…지자체들 옥외 조리영업 허용에 갑론을박

    ‘야장 문화’ vs ‘민폐’…지자체들 옥외 조리영업 허용에 갑론을박

    젊은 층을 중심으로 야외 공간에 테이블과 의자를 내놓고 손님을 받는 ‘야장’ 문화가 인기를 누리면서 옥외 조리 허용을 추진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다. 하지만, 무분별한 옥외 조리는 환경 오염 등의 문제를 낳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는 지난달 옥외 조리를 지역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조례 개정안에는 기존 들안길과 수성못 지역 음식점에 국한했던 옥외 조리 허용 범위를 수성구 전역으로 확대하고 들안길의 옥외 조리 허용 시간을 기존 ‘자정’에서 ‘오전 3시’까지로 연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시키겠다는 게 수성구의 계획이다. 하지만, 주택가의 민원이 걸림돌이 됐다. 옥외 조리로 인한 냄새와 소음 등 주민생활불편 관련 민원이 잇따를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이에 수성구는 조례 개정안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과거 국내에서는 노상에서 음식을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었으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3년 ‘주거지역과 인접하지 않고 화재 위험이 없는 일반지역’에서는 지자체장 재량으로 옥외 조리를 허용하도록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이에 부산 영도구와 경기 성남시, 의정부시, 충남 공주시 등도 조례 제·개정을 통해 옥외 조리를 허용하고 있다. 추위가 점차 풀리고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옥외 조리 영업을 둘러싼 갑론을박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환경 오염이나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도록 세밀한 기준을 두고 옥외 조리 영업을 허용한다면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16년 만에 다시 안방서 열리는 컬링 세계선수권…‘5G’, 세계선수권 금메달에 이어 올림픽도 금조준

    16년 만에 다시 안방서 열리는 컬링 세계선수권…‘5G’, 세계선수권 금메달에 이어 올림픽도 금조준

    지난달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9전 전승으로 퍼펙트 우승을 차지한 한국 여자컬링대표팀이 16년 만에 안방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따내겠다는 당찬 목표를 밝혔다. 이를 통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선전을 다짐했다. 여자컬링대표팀인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 ‘5G’는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 선수권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올림픽 전초전인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금메달을 따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5일부터 23일까지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는 2025 LGT 세계여자컬링 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지난 2009년 강릉에서 열린 여자세계선수권대회 이후 16년 만에 다시 국내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는 캐나다와 스위스,스웨덴 등 유럽의 컬링 강국 등 13개국 400여명이 참가한다. 무엇보다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전초전 성격이 강하며 올림픽 티켓 10장 중 7장이 이번 대회 결과를 통해 확정된다. 주장 김은지는 “올림픽을 향한 대회인 만큼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면서 “부담은 최대한 내려놓고 우리 팀의 강점인 팀워크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김수지도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선 동메달을 따서 조금 아쉬운 감정이 남았지만 이번 대회는 의정부에서 열리는 만큼 꼭 금메달을 딸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랭킹 3위인 한국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3위 입상으로 이번 대회에서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만 해도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게 된다. 지난달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일본과 중국 등을 연파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대표팀은 올림픽에서 메달을 놓고 겨룰 것으로 예상되는 캐나다와 스위스, 스웨덴 등과 올림픽 전초전을 치르게 된다. 신동호 대표팀 감독은 “오랜만에 한국에서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만큼 기대도 되고 떨리기도 한다. 안방에서 열리는 만큼 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컬링이라는 종목도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5G’ 선수단이 이번 대회를 통해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면 오는 6월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올림픽 출전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김수지는 “저희는 저희가 올림픽에 나갈 것이라고 확신하고 훈련하고 있다”며 “상대팀의 수준이 높은 것은 알고 있지만 많이 상대해 봤다. 번 대회는 올림픽 전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선수들은 한결같이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인지도와 관심이 많이 늘어난 것을 느낀다”며 “경기장에 찾아와 응원해 주시면 더욱 힘이 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상호 대한컬링연맹 회장은 “안방에서 열리는 큰 대회인 만큼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내년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따뜻했던 혜민아빠…하늘에서는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따뜻했던 혜민아빠…하늘에서는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좋아하는 음식이 앞에 있어도 남들이 잘 먹으면 젓가락을 느리게 움직이던 따뜻한 사람.” 퇴근길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40대 가장이 뇌사 상태에서 장기와 인체조직을 기증하며 세상을 떠났다. 그는 생전에 남을 위해 살고 싶다는 뜻을 자주 밝혀왔고, 가족들은 그의 뜻을 따라 장기기증을 결심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8일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임봉혁(45)씨가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조직을 기증해 100여명의 환자에게 희망을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임봉혁씨는 지난달 21일 퇴근길 횡단보도를 건너다 넘어진 순간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가족들은 임 씨의 뜻을 존중해 장기기증을 결정했다. 그의 심장, 간장, 양쪽 신장은 각각 절박한 이식을 기다리던 4명의 환자에게 전달됐으며, 피부와 뼈 등 인체조직 기증을 통해 100여명의 환자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했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태어난 임봉혁씨는 온화하고 주변 사람을 잘 챙기는 성격이었다. 그는 캔버스 제작회사에서 이사로 일하며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즐겼고, 영화 보는 것이 취미였다. 집에서는 9살 딸과 시간을 보내는 다정한 아빠였고, 폐섬유화와 갑상선 질환을 앓는 부모님을 병원에 모시고 다니는 자상한 아들이었다.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임씨의 마지막을 추모하고 존경을 표하기 위해 ‘울림길’ 의식을 진행했다. ‘울림길’은 장기기증을 한 기증자가 마지막으로 병원을 떠나는 순간, 의료진이 자발적으로 나와 예우를 표하며 감사와 경의를 전하는 행사다. 병원 복도를 따라 선 의료진들은 기증자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며 묵념했다. “하늘에서는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임씨의 아내 강영미씨는 마지막 작별 인사에서 “혜민 아빠, 여기서는 자기보다 남을 위해 살았으니까, 하늘나라에서는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요”라며 “그리고 우리 혜민이 잘 지켜주고, 나도 여기서 아버님, 어머님 잘 챙기고 혜민이랑 행복하게 지낼게요. 우리 다음에 다시 만나요.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이삼열 한국장기기증조직원 원장은 “뇌사 장기기증과 인체 조직기증을 실천한 기증자 임봉혁 님과 가족분들은 다른 이의 생명을 살리고 희망을 전한 영웅”이라며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한 분의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국방부 “오폭 사고로 민간인 15명·군인 14명 부상…민간인 2명 중상”

    국방부 “오폭 사고로 민간인 15명·군인 14명 부상…민간인 2명 중상”

    지난 6일 경기 포천시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로 총 29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총 29명”이라면서 “민간인 15명, 군인 14명”이라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민간인 7명, 군인 2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민간인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중상자들은 각각 국군수도병원과 의정부 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다. 전날 총 15명으로 집계됐던 부상자가 하루만에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에 대해서는 “이명이나 두통 등이 추가 접수된 것”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경상 등을 입은 20명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 김용성 경기도의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서 찾은 공공의료의 과제

    김용성 경기도의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서 찾은 공공의료의 과제

    - 공공의료 최전선,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의 역할은?- 道의료원 중 유일한 한의과 설치… 한방과 양방 협진,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 제공 3월 4일,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을 방문한 김용성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공공의료 서비스 현황을 점검하고, 병원 관계자들로부터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서 김용성 의원은 간호ㆍ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해당 서비스가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간호ㆍ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가 상주하거나 사적 간병인을 고용하지 않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환자에게 간병을 포함한 입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의정부병원의 간호⋅간병 통합병동은 72개 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에 따라 공공병원의 간호ㆍ간병 통합병상 확대 및 민간병원의 시설 개선비 지원을 통해 민간의료기관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상급종합병원의 간호ㆍ간병 통합서비스는 주로 경증 및 중등도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되지만, 경기도의료원에서는 와상환자 등 중증환자까지 지원하고 있다”며 “고된 업무에도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며 밤낮으로 환자 곁을 지키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필수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 간호인력의 처우 개선과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하여 제도적 보완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한의과 진료실을 찾아 진료시설과 진료내용을 확인했다. 의정부병원은 경기도의료원 내에서 유일하게 한의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양ㆍ한방 협진 시스템을 통해 뇌졸중, 치매, 관절 질환 등 다양한 질환을 진료하고 있다. 특히, 민간 한방병원과 동일한 치료 장비와 약재를 사용하면서도 비용이 절반 수준에 불과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함께 자리한 경기도의료원 이필수 원장은 “의정부병원은 의료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양질의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도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의정부병원은 70여 년간 경기 북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져 온 중요한 공공의료 기관”이라며 “공공의료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과 이인영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장, 오세권 행정과장, 이지연 간호과장, 안영숙 원무과장, 강희중 공공사업과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 “쾅 굉음 후 땅 흔들려 전쟁 난 줄”… 1㎞ 밖 건물까지 유리창 박살

    “쾅 굉음 후 땅 흔들려 전쟁 난 줄”… 1㎞ 밖 건물까지 유리창 박살

    60대 중상자 “큰 소리 후 기억 없어”참전용사도 “전쟁 폭탄 소리보다 커”재난문자 미발송… 주민 불안 증폭市 “영향권 일부 마을에 한정” 해명 “‘꽝’ 하고 갑자기 천둥이 치는 것 같은 소리가 사방에 울리더니 땅이 흔들렸어요. 지진이 났거나 전쟁이 일어난 줄 알았다니까요.” 6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마을 초입에서 만난 주민 오선길(65)씨는 “접경지라서 평소에 사격이나 훈련 소리를 많이 듣지만 이런 소리는 평생 처음이었다”며 폭탄이 마을에 떨어진 직후의 상황을 전했다. 이날 공군 전투기에서 투하된 폭탄으로 평화로운 시골 마을은 아수라장이 됐다. 마을에 있는 주택의 기와지붕이 내려앉고 나무들은 마치 누가 잡아 뜯은 듯이 갈기갈기 찢어져 있었다. 성당 건물과 주택, 비닐하우스가 파손되고 현장 근처에 있는 자동차 천장도 폭삭 주저앉았다. 폭탄이 떨어진 흔적이 남은 마을을 바라보던 한 주민은 “지반이 위아래로 흔들렸다. 아직도 온몸이 덜덜 떨린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 4분쯤 마을 초입의 낭유대교에서 약 500m 인근 노상에 폭탄이 떨어지면서 민가 7채가 부서지고, 화물차 운전자와 마을 주민 등 15명이 다쳤다. 부상자들은 의정부성모병원, 국군수도병원, 포천의료원 등으로 분산돼 치료 중이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에 파편이 박히는 중상을 입은 A(60)씨는 “차를 운전하던 중 큰 소리를 들은 뒤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깨어 보니 구급차에 타고 있었다”고 밝혔다. 마을 주민들은 폭탄이 떨어지면서 들렸던 굉음과 진동에 대해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고 입을 모았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이광휘(73)씨는 “전투기가 날아가는 소리가 들린 이후 엄청난 ‘쾅’ 소리가 들려 밖으로 뛰쳐나갔다”며 “폭발할 때의 진동은 공포스러울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사고 현장에서 약 150m 떨어진 주택에 있던 윤영채(85)씨는 “집이 들썩였고, 전기가 끊겨 밖으로 나가 보니 구름 같은 시커먼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고 있었다”며 “현재 군에서 불발탄 작업을 한다고 대피하라고 해 집을 나왔다”고 전했다. 이번 사고로 집 현관문과 창문 등이 다 부서졌다는 허모(75)씨는 “사고 직전에 차를 타고 외출했는데 집에 있었다면 큰일 날 뻔했다”고 전했다. 60여년 전 월남전에 참전했었다는 김영배(80)씨는 “오늘 들린 소리가 월남전에서 들었던 폭탄 소리보다 더 컸다”며 “집마다 유리창이 깨져 아수라장이 됐다”고 전했다. 사고 현장에서 약 200m 떨어진 노인주간보호센터도 유리창이 깨지고 금이 가는 등 적잖은 피해를 입었다. 노인주간보호센터 유모(44) 원장은 “당시 센터에서 어르신 27명이 선생님들의 교육 프로그램을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폭발음 같은 소리와 함께 건물이 흔들렸다”고 말했다. 군은 폭발물처리반(EOD)을 투입해 불발탄 여부를 조사했고, 사고 현장 주변에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주민들은 자칫 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사고에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집 1층 전면 유리창이 깨지는 등 피해를 본 김종배(83)씨는 “일하러 나갔다 아내의 연락을 받고 돌아와 보니 유리창이 모두 깨져 있었다”며 “너무 놀라서 지금도 불안한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엄중한 상황임에도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가 발송되지 않아 불안감을 키웠다는 지적도 나온다. 포천시 관계자는 “영향권이 일부 마을에 한정돼 재난 문자 발송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 초유의 전투기 오폭… 포천 민가로 덮쳤다

    초유의 전투기 오폭… 포천 민가로 덮쳤다

    KF-16 2대서 폭탄 8발 잘못 투하조종사 비행 전 좌표 실수로 입력공군참모총장 “철저 조사해 문책” 한미 연합훈련 중 공군 전투기가 폭탄을 민가에 떨어뜨려 15명이 다치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했다. 6일 군당국에 따르면 이날부터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공군과 육군, 주한미군이 참여하는 한미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오전 10시 4분쯤 공군의 KF-16에서 MK-82 폭탄 8발이 비정상 투하돼 사격장 외부에 낙탄됐다. 폭탄이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 노상에 떨어지면서 성당 건물 및 민가 7가구가 부서지고 15명이 다쳐 이 가운데 10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중상 2명, 경상 13명으로 분류했다. 중상자는 민간인 남성 2명으로 1명은 국군수도병원으로, 1명은 의정부성모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군인 5명도 부상을 입었다. 훈련장에서는 한미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와 연계한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진행되고 있었다. 훈련에는 한미 육군과 공군작전사령부 예하 13대의 전투기가 참가했다. 이때 출격한 공군 KF-16 2대가 일반폭탄인 MK-82 각각 4발을 탑재했는데 8발 모두 잘못 투하됐다.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큰 책임을 느낀다”며 “특히 평화로운 일상 중 불의의 사고로 다치시고 크게 놀라시고 재산상 손해를 입으신 주민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마음뿐”이라고 사과했다. 이어 “이번 사고를 엄중히 인식하고 철저히 조사해 문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이 입으신 정신적·신체적·재산상 피해에 대해서는 최대한 보상해 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군은 박기완 공군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경위 및 피해 상황 등을 조사했다. 공군 관계자는 “조종사가 비행 준비 과정에서 잘못된 좌표를 입력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 황명강 경북도의원, 중소기업 중앙회장 표창 수상 영예

    황명강 경북도의원, 중소기업 중앙회장 표창 수상 영예

    황명강 경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2월 21일 중소기업 경영활동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황 의원은 주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정책 대안과 및 실효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지방의원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주요 의정활동으로 지난 1월 ‘경상북도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 구성 및 공정화 조례’를 대표 발의해 도내 가맹사업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여성 리더 육성 및 아동 권리 신장을 위한 자치법규 제정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조례 제정과 더불어 폭넓은 의정활동 공로로 지난해 한국언론인연합회 주관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지방의정부문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황 의원은 “주민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마련에 온 힘을 쏟겠다”라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과 해결책 마련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 오석규 의원, 의정부시 문화예술인 활동 장려를 위한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사업본부와 간담회 주최

    오석규 의원, 의정부시 문화예술인 활동 장려를 위한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사업본부와 간담회 주최

    의정부시 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산하 9개 단체와 관내 문화예술인 활동 장려를 위한 경기문화재단과 정담회 개최경기도의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5일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사업본부 회의실에서 의정부시 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약칭 예총) 이미숙 회장 및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사업본부 김유임 본부장 등 관계자들과 ‘의정부시 문화예술인 활동 장려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문화재단의 지역 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 중 특히 지역 문화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문화사업본부’ 및 의정부시 문화예술인을 대표하는 단체인 ‘의정부시 예총’ 관계자들과 지역 문화예술인 대상으로 하는 지원·공모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오석규 의원의 요청으로 성사되었다. 오석규 의원은 모두 발언에서 “경기문화재단의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사업 중 우리 의정부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수하고 훌륭한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이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석규 의원은 “의정부시 예총 산하 9개 문화예술단체의 의정부시 지원 규모가 연 200만 원에 불과해 예술단체들이 최소한의 작품 활동 및 공연·전시·대관도 못하는 예산으로 의정부시는 지난 2022년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되었지만, 관내 문화예술인을 지원하는 사업과 활동 장려는 극히 미미하다고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북부 최고의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과 명성은 잊혀진지 오래이며 시 승격 60년 이상의 경기북부 최고 명문 도시의 문화예술 사업은 그 지역이 가지고 있는 오랜 역사와 문화·예술적 가치에 역행하고 있는 상황이라 매우 안타깝다”고 했다. 김유임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사업본부장은 “경기북부의 지역문화 특성화 사업을 기획하여 경기 남·북부 간 문화 격차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며, 경기문화재단의 다양한 사업에 의정부시 문화·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대하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 문화·예술인을 대표하는 ‘의정부시 예총’ 이미숙 회장은 “간담회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감사하고 앞으로도 의정부시 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기문화재단의 많은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오석규 의원은 최근 의정부 소재 지식산업센터 입주사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지식산업센터 입주사들의 주 사업분야와 업종과 연계성이 높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지원,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고, 이어 의정부시 문화·예술인들의 활동 장려를 위해 ‘의정부시 예총’과 ‘경기문화재단’과의 간담회를 주최하며, “향후에도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사업이 의정부시에 실질적인 지원과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 단체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김용성 의원, 道의료원 수원병원 방문… 중증장애인 치과진료 실태 직접 살펴

    김용성 의원, 道의료원 수원병원 방문… 중증장애인 치과진료 실태 직접 살펴

    중증장애인 치과진료, 민간병원 외면 속 공공의료원이 버팀목김 의원 “보건복지부 제도 개편에도 효과 미미… 정책 보완 시급”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4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방문하여 중증장애인 치과진료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중증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구강 건강 관리가 어렵고 치은염 및 치주질환 발병률이 높은 반면, 적절한 치과 치료를 받기가 쉽지 않다. 소음과 의료기기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치과 치료 자체가 어렵거나, 행동 조절이 어려운 경우 전신마취 없이는 치료가 불가능해 더욱 제한적인 진료 환경에 놓여 있다. 또한, 복합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마취 전 필수 검사인 혈액검사나 심전도 검사가 어렵고, 치료 시간도 일반 환자보다 최소 30분 이상 더 소요된다. 현재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수원병원, 의정부병원, 파주병원, 이천병원, 안성병원, 포천병원)에서 장애인 치과 진료를 시행하고 있지만, 전신마취가 가능한 병원은 수원병원과 의정부병원 단 두 곳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중증장애인들이 적절한 치과 치료를 받기까지 오랜 기간 대기해야 하는 것이 불편한 현실이다. 이날 현장을 점검한 김용성 의원은 “치과 치료는 단순한 구강 건강 관리가 아니라 전신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한 문제”라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민간병원에서 기피하는 중증장애인 진료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 내 중증장애인 인구는 21만 4천여 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지만, 의료 인력과 전담 시설 부족으로 인해 대기 환자가 많고, 치료 기회가 제한적일 뿐만 아니라 지역 간 거리가 멀어 치과 진료 접근성이 매우 낮은 실정”이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중증장애인의 치과 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치과 진료 인력과 공간 확보, 마취 장비 구비 등이 시급하지만,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의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 집행부가 관련 부처에 건의하도록 적극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2023년 1월 「구강보건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치과진료 위탁시설을 보건소에서 치과의원까지 확대했으나, 실제로 중증장애인의 치료 여건 개선 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성 의원을 비롯해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 정은주 수원병원 장애인치과센터장, 김성희 수원병원 간호과장, 박정민 원무과장, 진기욱 정책기획팀장 등이 함께 참석해 중증장애인 치과 진료의 현황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단돈 천 원으로 ‘든든한 하루 출발!’, 경기도 33개 대학 ‘천원의 아침밥’ 참여

    단돈 천 원으로 ‘든든한 하루 출발!’, 경기도 33개 대학 ‘천원의 아침밥’ 참여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에 도내 33개 대학교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이 1천 원만 내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학교 식당을 운영하는 대학교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가 학생 1인당 2천 원, 경기도가 1천 원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학교가 부담한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경기권 대학은 가천대, 가톨릭대, 경기과학기술대, 경기대, 경인교육대, 경희대(용인), 농협대, 단국대, 대림대, 명지대(자연), 부천대, 서울신학대, 서정대, 성균관대(자연과학), 신구대, 신한대(동두천·의정부), 아주대, 안산대, 연성대, 유한대, 중앙대(안성), 청강문화산업대, 평택대, 한경국립대, 한국공학대, 한국교통대(의왕), 한국외대(글로벌), 한국항공대, 한세대, 한신대, 한양대(ERICA), 화성의과학대 등 33곳이다. 농식품부 선정 전체 200개 학교 중 16.5%를 차지한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식사를 해결하고, 청년층에서 경기미 소비가 일어날 수 있도록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정영 경기도의회 의원, 미래세대재단 경기북부센터 설치되어야!

    김정영 경기도의회 의원, 미래세대재단 경기북부센터 설치되어야!

    - “경기 북부 청년 소외 막아야”.. ‘미래세대재단 경기북부센터’ 설치를 위한 청년들과의 소통 강화 경기도의회 제11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역임하고 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정영(국힘·의정부1) 도의원은 지난 4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경기 북부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미래세대재단 경기북부설치위원회’와 만나 정담회를 가졌다. 이 정담회는 「미래세대재단 북부센터 추진 방향 및 전략 논의」 간담회에 앞서 김정영 도의원님에게 자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영 도의원은 “경기도 미래세대재단 출범을 환영하면서도 현재 수원에만 위치해 경기 북부 청년들의 소외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재단이 경기 북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예산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운영 되어야 한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개발을 위한 ‘미래세대재단 경기북부센터’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청년들은 “ ‘미래세대재단 경기북부센터’ 설치을 위한 구체적인 과정과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문의했다. 이에 대해 김정영 도의원은 “청년들의 의견 수렴 및 공론화 과정을 통해 도지사와의 도정 질의, 토론회 개최 등을 추진하여 경기 북부 청년들의 현실을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도의회 및 경기도와의 협력을 통해 실현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김정영 도의원은 “ ‘미래세대재단 경기북부센터’ 설치는 단순히 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넘어, 경기 북부 청년들의 민원과 소통 창구를 만들고 지역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3월 17일 남양주시에서 열리는 「미래세대재단 북부센터 추진 방향 및 전략 논의」간담회에 도의회 상임위원회 의원님들과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 ‘미래세대재단 경기북부센터’ 설립이 경기 북부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한국 경기도의회 의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범도민추진위원회 출범식 참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실현에 중점적인 역할 요청

    이한국 경기도의회 의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범도민추진위원회 출범식 참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실현에 중점적인 역할 요청

    -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경기북부 미래를 위한 도약의 발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범도민추진위원회에 중점적인 역할 요청과 당부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이한국 위원장(국민의힘, 파주4)이 4일(화)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범도민추진위원회(이하 북부특자도 범도민추진위) 출범식에 참석하여 북부특자도 범도민추진위 출범을 축하하며 도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실현에 중점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한국 위원장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경기북부 발전과 자치권 확보를 위해 한마음으로 모이신 각계각층의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한 뒤 이날 선출된 북부특자도 범도민추진위 상임공동대표들께는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경기북부특자치도 설치 실현을 위해서는 북부특자도 범도민추진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위원장은 “경기북부 발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대한 과제이며 도내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북부특자도 설치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닌 경기북부 미래를 위한 도약의 발판”이라고 강조했다. 이한국 위원장은 “경기도의회도 단순한 지지에 그치지 않고 경기북부의 실질적 발전을 위해 행정적ㆍ입법적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적극적으로 발 벗고 나서겠다”며 경기북부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길에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한국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추진력을 잃지 않도록 규제개선, 특례발굴, 법제적ㆍ논리적 체계와 근거를 마련하는데 힘쓰고 있으며 도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 3월인데 눈 ‘펑펑’… 서울 동남·동북권 대설주의보 발효

    3월인데 눈 ‘펑펑’… 서울 동남·동북권 대설주의보 발효

    기상청은 4일 오후 12시를 기해 서울 동남·동북권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동남권),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동북권)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경기 지역에도 동부권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확대 발령됐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 현재 포천, 구리, 남양주, 가평, 하남, 용인, 인천, 안성, 여주, 광주, 양평, 파주,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등 경기 16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도내 적설량은 양평 4㎝, 가평 1.9㎝, 동두천 1.6㎝, 용인 0.9㎝, 수원 0.5㎝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기 지역의 경우 오늘 3~8㎝의 눈이 내리다가 오후 6시 이전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 연휴 대설이 쏟아진 강원과 경북, 충북, 경기동부엔 제법 많은 눈이 더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5일까지 예상되는 추가 적설량은 강원산지·동해안 10~30㎝(강원산지 최대 40㎝ 이상), 경북북동산지와 경북북부동해안 10~30㎝, 경북북부내륙·경북남서내륙·경북남부동해안 5~10㎝, 충북 3~10㎝, 경기남부와 경기북동부 3~8㎝, 서울·인천·경기북서부·충남권(충남남부서해안 제외)·전북동부·대구·경북중남부내륙·울산·경남서부내륙·울릉도·독도 1~5㎝, 서해5도·전남동부내륙·제주산지 1㎝ 안팎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