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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11개 경선 결과 발표, 익산 조배숙 확정…전정희 탈락

    국민의당 11개 경선 결과 발표, 익산 조배숙 확정…전정희 탈락

    국민의당은 18일 전북 익산을 지역에 조배숙 전 의원을 공천하기로 했다. 조 전 의원과 경쟁했던 현역 전정희 의원은 경선에서 탈락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전국 11개 선거구에서 안심번호 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러진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전북 익산을에서 조 전 의원은 45.5%를 얻어 38.7%를 얻은 전 의원을 제치고 공천을 확정지었다. 김연근 전 전북도의원은 17.6%, 박기덕 전 세종연구소장은 4.7%를 득표했다. 전 의원은 지난달 24일 더불어민주당에서 공천이 배제된 뒤 이에 반발하며 탈당하고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이로써 전 의원은 지난 9일 임내현 의원에 이은 국민의당 두 번째 현역 의원 탈락자가 됐다. 한편 서울 광진을에서는 황인철 전 김대중 대통령 통치사료비서관이, 강북갑에서는 김기옥 전 서울시의원, 은평갑에서는 김신호 전 서울시의원, 동작갑에서는 장환진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 객원교수, 송파병에서는 차성환 전 서울시의원이 각각 공천됐다. 경기 부천원미갑에서는 황인직 위브더스테이트 관리단 회장, 의정부을에서는 정희영 전 의정부지법 판사가 경선을 통과했다. 또 충남 홍성·예산에서는 명원식 전 새정치민주연합 전국농어민부위원장, 전북 익산갑에서는 이한수 전 익산시장, 남원·임실·순창에서는 이용호 전 국회 홍보기획관이 당 후보로 나서게 됐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경호르몬 범벅 욕실매트 유통한 업자 기소

    욕실이나 다용도실에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 바닥에 까는 욕실매트를 ‘친환경제품’이라고 속이고 판매한 생산업체 대표가 기소됐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환경호르몬의 일종인 ‘프탈레이트’가 다량 함유된 욕실매트를 친환경 제품으로 속여 지난 2013년부터 2년간 13만여 장, 37억원 상당을 유통한 혐의(사기, 허위광고 등)로 생산업체 대표 박모(48)씨를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유명 TV홈쇼핑에서 미끄럼 방지용 매트를 ‘유해 물질 없는 친환경 제품’이라는 가짜 시험 성적표를 제시해 소비자에게 판매를 해왔다.  그렇지만 매트 성분 검사 결과 매트에서 프탈레이트가 어린이 안전기준치인 0.1%의 30배를 훌쩍 넘는 30%를 넘게 검출됐다. 프텔레이트는 플라스틱을 유연하게 만드는 화학물질로 성조숙증, 전립선암, 불임, 유방암 등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시키는 물질이다.  특히 박씨가 판매한 제품은 일반 가정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같은 공동시설 등에도 납품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품위 손상’ 이유 ‘막말’ 윤상현 쳐냈다

    ‘막말·욕설 녹취록’ 파문의 당사자인 친박근혜계 핵심 윤상현(인천 남을) 새누리당 의원이 15일 7차 공천발표 결과 공천에서 배제(컷오프)됐다. 이날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에 이어 이틀째 윤 의원의 컷오프 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였다. 전날에는 친박근혜계 측 위원들이 “현역 물갈이 리스트 파문을 일으킨 김무성 대표는 놓아두고 왜 윤 의원만 피해를 봐야 하느냐”며 윤 의원의 컷오프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날 친박계의 기류는 바뀌었다. 여야의 초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수도권 후보들이 계파를 떠나 윤 의원의 용퇴를 촉구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자진 불출마 요구로 입장을 바꿨다는 후문이다. 윤 의원의 발언이 사석에서 나온 것이고 불법으로 녹음됐다는 정상참작 사유가 있었지만, 전국적인 파문을 일으켜 당의 총선 전략에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됐다는 쪽으로 의견이 정리됐다. 수도권 친박 의원들은 이날 일제히 언론인터뷰를 통해 윤 의원의 용퇴를 종용하고 나섰다. 수도권의 친박계 중진인 홍문종(경기 의정부을) 의원은 “지역 민심을 살펴보면 엄청나게 윤 의원을 야단치고 있다. 윤 의원이 굉장히 억울하고 어떻게 보면 피해자 입장인데, 그럼에도 민심이 뒤숭숭한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공관위원인 박종희 제2사무부총장도 라디오에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하는데 본인이 결단을 했으면 좋겠다”고 윤 의원의 자진 불출마를 촉구했다. 이처럼 용퇴 압박이 가해지면서 윤 의원도 궁지에 몰렸다. 윤 의원은 이날 언론과의 접촉을 일체 피하며 대외활동을 자제했다. 윤 의원은 “공관위에서 컷오프되더라도 자진 불출마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제기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경기도에 브랜드 아파트 쏟아진다

    경기도에 브랜드 아파트 쏟아진다

    서울 강남 재건축 등 5078가구 분양 경기 동서남북에서 올봄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1000가구 안팎의 대단지 위주다. 부동산114는 3~5월 하남, 고양, 광주, 의정부 등 경기도 동서남북 일대에서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2만 35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올 들어 경기 지역에 공급된 브랜드 아파트는 ‘평택 비전아이파크’와 ‘e편한세상 미사’ 등 총 1237가구에 불과했던 데 비해 본격적인 브랜드 아파트 분양 시즌이 찾아온 셈이다. 5월까지 포진한 대형 건설사 분양 물량 중 1만 10가구가 용인, 화성, 평택 등 남부권에 집중 분포됐다. 이어 고양시가 있는 서부권에 3884가구, 의정부와 양주 등이 있는 북부권에 3770가구, 구리·하남·남양주 등 동부권에 2848가구가 공급된다. 대형 건설사 공급 단지의 청약 성적은 최근까지 양호했다.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에서 분양한 대형 건설사 아파트는 128개 단지로 이 가운데 83개 단지(64.84%)가 1순위에서 모집 가구수를 모두 채웠다. 이 기간 수도권에서 공급된 총 285개 단지 중 136개 단지(47.72%)만이 1순위에서 모집 가구수를 채운 것과 비교하면 대형 건설사에 대한 선호가 드러난다. 올해 들어서도 전국적으로 대형 건설사 8개 단지 중 5개 단지(62.5%)가 1순위 마감됐는데, 전국 1순위 마감 모집 가구 비율인 57.4%(54개 단지 중 31개 단지 마감)를 웃돈 수치다. 지난 1월 원주기업도시에서 롯데건설이 분양한 ‘롯데캐슬더퍼스트 2차’가 1순위 청약에서 3.44대1의 경쟁률로 마감된 반면, 호반건설이 선보인 ‘원주기업도시호반베르디움은 2순위까지 가서야 모집 가구수를 모두 채웠다. 대형 건설사 아파트의 인기는 ‘브랜드 프리미엄’에 힘입은 바가 크다. 단지의 커뮤니티 시설, 조경 등이 우수할 것이란 기대가 브랜드 아파트의 시세를 주변보다 높게 끌어올리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를 보면 경기 남양주 별내지구의 ‘남양주 별내아이파크(2012년 1월 입주) 전용 107㎡는 현재 4억 95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지만, 별내역 및 중심 상업지역 근처에 있는 ‘별내 신일유토빌’(2012년 4월 입주) 전용 104㎡는 4억 8000만원으로 다소 낮은 시세를 보이고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분양가, 평면 등이 주택 선택의 기준이 됐지만 소득 수준이나 인기가 높은 지역에서는 여전히 브랜드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면서 “브랜드 가치가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넘어 집값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브랜드 단지에 대한 인기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3~5월 서울에서는 5078가구가 일반 분양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역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서대문 987가구 ▲은평 889가구 ▲관악 655가구 ▲동작 625가구 ▲광진 502가구 ▲강남 396가구 ▲강동 268가구 ▲양천 272가구 ▲성북 222가구 ▲용산 221가구 ▲서초 41가구 등이다. 길음뉴타운에 성북구의 첫 롯데캐슬아파트가 선보이고, 은평뉴타운과 흑석뉴타운에서 공급 물량이 많다. 강남권에서는 재건축 중심 신규 분양 물량이 나올 예정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속보] 與 1차 경선서 현역 박성호· 윤명희 탈락

    새누리당 공천 확정자(3월13일) 서울 동대문을 박준선 서울 중랑을 강동호 부산 연제 김희정(현역) 경기 의정부갑 강세창 경기 안양동안갑 권용준 경기 광명을 주대준 경기 하남 이현재(현역) 경기 이천 송석준 강원 원주을 이강후(현역) 충남 당진 김동완(현역) 경북 김천 이철우(현역) 경북 안동 김광림(현역) 경북 구미갑 백승주 경남 창원의창 박완수 경남 창원진해 김성찬(현역) 경남 진주갑 박대출(현역) 경남 진주을 김재경(현역) 제주 제주갑 양치석  결선투표 지역 및 후보자  충북 제천·단양 권석창, 엄태영 경북 경주 김석기, 정수성(현역)  
  • [부고]

    ●현봉오(전 행정공제회 부이사장)씨 장모상 11일 한양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290-9452 ●여인덕(경기 의정부경찰서 정보관)씨 모친상 11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31)219-4595 ●김주명(CBS 선임기자)김재덕(CBS 정치부장)씨 장모상 11일 한양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2290-9462 ●정훈식(파이낸셜뉴스 생활경제부장)경식(사업)근식(사업)씨 모친상 민용식(사업)씨 장모상 안명숙(우리은행 부장)씨 시모상 1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2258-5940 ●조선익(예비역 육군 대령)재익(KBS 앵커)씨 부친상 권동영(SK C&C 부장)씨 장인상 11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70-7816-0349 ●변원옥(삼광학원 이사장)씨 별세 윤식(인천대 교수)윤성(한국석유공사 상임감사)윤섭(캐나다 거주)씨 부친상 이병남(인도 거주)이승래(한국과학기술원 교수)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410-3151 ●기경석(감리사)석(삼성전자 부장)경숙(롯데백화점 근무)경희(새마을금고 과장)씨 부친상 이규태(문현태권도 관장)이석우(아리랑TV 영상취재부 차장)씨 장인상 11일 서울국립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6시 40분 (02)2262-4811 ●신현철(의학박사)씨 별세 기식(신피부과의원 대표원장)명식(대구예술대 피아노과 교수)혜원(국제존타클럽 한국총재)씨 부친상 최경진(신피부과의원 원장)씨 장인상 11일 경북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30분 (053)200-6141 ●손왕석(수원지법 부장판사)병석(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씨 모친상 이희경(건대부고 교사)장경순(서울지방조달청장)씨 시모상 백광명(사업)씨 장모상 1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40분 (02)2258-5940 ●이우근(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복근(목사)씨 모친상 11일 일산 백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31)910-7444 ●장기효(전 백합중고등근로청소년학교 이사장)씨 별세 광석(전 서울특별시 교육위원회 교육위원)범석(사업)은석(사업)씨 부친상 11일 광명성애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30분 070-4906-5445
  • [인사]

    ■대법원 ◇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강동훈 권은석 김기호 김동욱 이기웅 이인민 이지수 장선종 정지원 한상술△서울동부지법 강지엽 김준영 홍성균△서울남부지법 이상언 이진규△서울북부지법 강현준 노승욱△서울서부지법 장지웅△의정부지법 강지성 김준영 박상곤 이원재△인천지법 김달하 김주성 박상훈 박종웅 최동환△수원지법 김근홍 김형돈 박상권 박진욱 윤성식△성남지원 박이랑△안산지원 구준모△춘천지법 유재영△강릉지원 조민혁△대전지법 강창효 정우성△청주지법 김재연 염혜수 조정민△대구지법 김길호 김웅수 서동원 신미진 이지연 임세준 한승진△대구서부지원 심웅비△부산지법 박근규 박재인 오승희 이강은 이유진 정승화 하진우△부산동부지원 노용준△울산지법 김혜인 백규재△창원지법 이지훈 이호선 정재용 지수경△진주지원 김정민△광주지법 강화연 김동현 오한승 이화진 조상은△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최파라△전주지법 김한철 유동균△군산지원 김은경△제주지법 정승진 ■기획재정부 △기금사업과장 김구년 ■미래창조과학부 △원천기술과장 김진우△우주기술과장 김꽃마음△공공에너지조정과장 조남준△연구환경안전팀장 김현수△인터넷제도혁신과장 권용현△정보보호기획과장 허성욱 ■법무부 ◇서기관 승진△대전교도소 논산지소장 고성태△대전교도소 보안과장 남상오△대전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채완식◇서기관 전보△법무부 사회복귀과 박진열△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이동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장 강명수 ■금융위원회 ◇기술서기관 승진△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금종익 ■원자력안전위원회 △안전기준과장 채희연△방재환경과장 배종근△월성원전지역사무소장 배순덕 ■통계청 ◇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고행준 ■국회도서관 ◇관리관 승진△법률정보실장 김광진 ■가천대 길병원 △진료1부원장 최혜영△진료2부원장 겸 외상센터장 이정남△대외부원장 겸 국제의료센터장 겸 척추센터장 겸 신경외과장 김우경△기획조정실장 겸 공공의료사업지원단장 임정수△진료기획부장 겸 전산정보본부장 조용균△진료1부장 겸 마취통증의학과장 이경천△진료2부장 겸 재활의학과장 이주강△교육수련부장 겸 신장내과장 정우경△연구지원부장 겸 내과부장 이상표△연구기획단장 최철수△산학협력지원단장 김선태△의료정보실장 겸 이비인후과장 김동영△의료질관리실장 김홍순△홍보실장 오진규△VIP건강증진센터장 권광안△VIP건강증진센터 부센터장 최수정△암센터장 신동복△심혈관센터장 안태훈△임상시험센터장 박연호△여성암센터 소장 박흥규△응급센터장 겸 진료협력센터 소장 겸 응급의학과장 양혁준△소화기센터장 김연수△치매예방센터장 연병길△피험자보호센터장 이주강△장기이식센터장 이현희△유헬스케어센터장 겸 소화기내과장 박동균△바이오뱅크센터장 하승연△임상의학연구소장 정성환△소아청소년과장 류일△심장내과장 강웅철△내분비대사내과장 박이병△혈액종양내과장 조은경△감염내과장 문송미△류마티스내과장 백한주△가정의학과장 서희선△정신건강의학과장 조성진△신경과장 박현미△피부과장 이종록△외과장 박연호△외상외과장 현성열△흉부외과장 박철현△정형외과장 전득수△성형외과장 김양우△비뇨기과장 김계환△산부인과장 이광범△안과장 백혜정△치과장 문철현△진단검사의학과장 박필환△병리과장 조현이△방사선종양학과장 이규찬△영상의학과장 김정호△핵의학과장 김석균 ■토러스투자증권 △홀세일사업부장 허선무△IB사업부장 박현국△FICC사업부장 이명환△트레이딩사업부장 김동국△경영지원본부장 이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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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책 뗀 경기도 회의, 아이디어 모였다

    직책 뗀 경기도 회의, 아이디어 모였다

    경기도가 매주 한 차례 개최하는 ‘주간정책회의’가 화제다. 과거 공공기관 업무보고 형식에서 탈피, 각 부서 과장이나 팀장이 아이디어를 가져와 도지사 등 간부 앞에서 프레젠테이션하며 토론하기 때문이다. 스타트업들이 투자자 앞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투자를 받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피칭데이’를 떠올리게 한다. 10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주간정책회의는 남경필 경기지사 주재로 매주 금요일 수원 경기도청과 의정부 경기도 북부청에서 번갈아 열린다. 문정희 기획팀장은 “회의 장면을 청내 방송으로 공개하기 때문에 직원들은 실시간으로 발표 내용과 토론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직원은 “최근 경기도정의 방향은 어떤 것이고, 어떻게 진행하는지 공유할 수 있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회의 참석자들이 다양하다 보니 난상토론도 벌어진다. 최근 채인석 화성시장이 주제발표자로 참여해 “주민 참여형 도로개설의 선공사 후보상제” 도입을 촉구했다. 도로개설 예산의 40~80%가 토지보상비여서 공사 지연의 주요 원인이란 이유에서다. 그러나 이 같은 주장에 안재명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법령에 없는 방안으로 주민 소송 등이 우려된다. 이보다는 도가 운영하는 토지은행제도가 더 바람직하다”고 반박했다. 20여분 넘게 논쟁이 이어지자 남 지사가 “교통 혼잡이 극심한 구도심 도로 확장에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며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 회의가 끝난 후 채 시장은 “경기도의 회의 문화에 놀랐다. 미국 기업보다 더 개방된 것 같다”고 부러워했다. 남 지사는 “모두 한자리에 모여 칸막이를 없애고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낸다”고 설명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도 주간정책회의는 실리콘밸리 ‘피칭데이’

    경기도 주간정책회의는 실리콘밸리 ‘피칭데이’

    경기도가 매주 한 차례 개최하는 ‘주간정책회의’가 화제다. 과거 공공기관 업무보고 형식에서 탈피, 각 부서 과장이나 팀장들이 아이디어를 가져와 도지사 등 간부 앞에서 프레젠테이션하며 토론하기 때문이다. 스타트업들이 투자자 앞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투자를 받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의 ‘피칭데이’를 떠올리게 한다. 10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주간정책회의는 남경필 경기지사 주재로 매주 금요일 수원 경기도청과 의정부 경기도 북부청에서 번갈아 열린다. 문정희 기획팀장은 “회의 장면을 청내 방송으로 공개하기 때문에 직원들은 실시간으로 발표 내용과 토론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직원은 “최근 경기도정의 방향은 어떤 것이고, 어떻게 진행하는지 공유할 수 있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회의 참석자들이 다양하다 보니 난상토론도 벌어진다. 최근 채인석 화성시장이 주제발표자로 참여해 “주민 참여형 도로개설 선 공사 후 보상제” 도입을 촉구했다. 도로개설 예산의 40~80%가 토지보상비여서 공사 지연의 주요 원인이란 이유에서다. 그러나 이 같은 주장에 안재명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법령에 없는 방안으로 주민 소송 등이 우려된다. 이보다는 도가 운영하는 토지은행제도가 더 바람직하다”고 반박했다. 20여분 넘게 논쟁이 이어지자 남 지사가 “교통 혼잡이 극심한 구도심 도로 확장에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며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 회의가 끝난 후 채 시장은 “경기도의 회의 문화에 놀랐다. 미국 기업보다 더 개방된 것 같다”고 부러워했다. 남 지사는 “경기도정 혁신의 원동력은 바로 협업이다. 모두 한자리에 모여 칸막이를 없애고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낸다”고 설명했다. 프레젠테이션 형식의 경기도 주간정책회의는 지난해 4월 처음 시작돼 54회 진행됐다. 황성태 도 기획조성실장은 “주간정책회의 공개는 공유적 시장경제 취지를 반영한 것으로 도정 최고 책임자부터 말단 직원까지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도정을 이끌어가자는 의미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현장 블로그] 동사무소 동네 사업까지 연예인 홍보대사?

    정부 부처의 홍보대사로 연예인이 선임됐다는 뉴스 많이 보셨죠? 요즘에는 경찰이나 지방자치단체도 연예인 홍보대사를 선임하는 게 당연해졌습니다. 일선 경찰서는 물론이고 동사무소도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선임하기 시작했습니다. 연예인 홍보대사가 난립하면서 차별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서울 은평구 갈현2동은 ‘우리마을 기부천사’라는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월 탤런트 전원주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쌀, 라면 등 생필품을 기부하면 주민센터의 항아리와 뒤주에 넣어두고 저소득층이 가져가는 정책이니 알뜰한 이미지인 전원주는 딱 맞는 선택입니다. 하지만 작은 동네 사업까지 연예인 홍보대사를 선임해야 하느냐는 반응도 있습니다.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이기 때문이죠. 경찰에도 수많은 연예인이 홍보대사를 맡고 있습니다. 경찰청 학교폭력 홍보대사는 가수 아이유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 명예경찰은 탤런트 고아라입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달 28일에 걸그룹 ‘아는동생’과 마술사 심상범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는데요. 이 경찰서의 학교폭력 홍보대사는 탤런트 최일화입니다. ●“정책 홍보보다 스타 신뢰도만 높아져” 대부분의 연예인 홍보대사는 무료로 활동합니다. 그 지역에 살거나 고향인 경우가 많죠. 하지만 연예인 홍보대사가 너무 많아지자 헷갈릴 뿐 정책은 눈에 안 들어온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취재 중에 만난 김모(42)씨는 자신이 사는 경기 의정부시의 홍보대사가 ‘백세인생’이라는 노래로 뜬 가수 이애란인데 전북 무주경찰서의 홍보대사를 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기경찰청이 추진 중인 ‘안매켜소 운동’(안전띠 매기·주간 전조등과 방향지시등 켜기·교통소통 확보)의 홍보대사는 일선 경찰서까지 10명이 넘습니다. 넘치는 연예인 홍보대사를 두고 한 홍보 전문가는 “섹시한 모델이 청바지를 선전할 때 소비자는 청바지 브랜드보다 모델을 더 인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며 “연예인의 주목도로 정책이 홍보되기보다 공공활동에 참여하는 연예인의 신뢰도만 더 높아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실제 일부 정부기관에서는 ‘높은 분’(?)이 친한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정하라고 민원을 넣곤 하신다네요. ●“시민 주목도가 달라져… 고육지책” 공무원들은 연예인 홍보를 ‘고육지책’이라고 하소연합니다. 지난해부터 정부가 ‘기관 평가’에서 홍보 점수에 대한 배점을 높였다는 겁니다. 한 공무원은 “연예인 홍보대사를 선임해야 기사가 한 줄이라도 실린다”며 “각종 홍보 캠페인이나 행사를 할 때 시민의 주목도도 분명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野 연대론’ 변함없는 김한길… 안철수 “우공이산 믿음으로 가겠다”

    ‘野 연대론’ 변함없는 김한길… 안철수 “우공이산 믿음으로 가겠다”

    ■金 “더민주 패권주의 청산 선행땐 ‘개헌선 저지’ 토론할 수 있어” 김한길 국민의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8일 “(더불어민주당에서) 패권주의 청산의 진정성을 담보하는 일이 선행돼야 야권의 개헌선 저지를 위한 뜨거운 토론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사실상 김종인 더민주 비상대책위 대표에게 컷오프(공천심사 배제) 등 공천 과정에서 친노(친노무현) 청산을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김 대표가 통합을 제안하면서 계파 패권주의 정치가 부활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아직 실천은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9일 예정된 더민주의 현역의원 컷오프가 패권주의 청산을 보여줄 요소가 되겠느냐’는 질문에 “잘 보겠다”고 대답했다. 김 위원장은 또한 “(전날 안철수 공동대표의 통합불가론을 반박한) 제 말씀은 김 대표가 기뻐하시라고 드린 말씀이 아니었다. 야권 공멸이 불러올 무서운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책임감에서 더민주 역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의 발언은 야권 통합을 놓고 안 대표와 정면충돌을 피하는 대신 당 밖에서 명분을 재점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9일 더민주의 2차 컷오프를 앞두고 김 대표에게 ‘시그널’을 보낸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다만 김 위원장은 “당이 토론을 해 결론(통합 불가)을 내지 않았느냐”고 말해 통합보다는 연대가 우선임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 김종인 대표는 “무슨 진정성이 없어(없느냐). 지금까지 내가 당에 와서 하는 걸 봤다면 뭘 하고 있는지 다 알 텐데”라며 패권주의 청산의 진정성을 강조했다. 그는 “무엇을 해야 (패권주의가) 청산된다는 건지 내가 알아야지…”라고도 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安, 감사편지 통해 노원병 출마 선언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8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카페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4·13 총선 서울 노원병 출마를 공식화했다. 안 대표는 이날 ‘상계동 주민들께 드리는 감사편지’를 통해 “우공이산(愚公移山)의 믿음으로 뚜벅뚜벅 걸어가겠다. 그 길에 한번 더 동행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도통 말이 없는 아내가 ‘괜찮다’고 말한다”며 “사람들 손가락질을 받아도, 호사가들의 안줏거리가 돼도, 언론의 조롱거리가 돼도, 여의도의 아웃사이더가 돼도, 소위 ‘정치9단’의 비웃음거리가 돼도 아내는 처음 시작할 때 그 마음만 변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말한다”고 했다. 안 대표는 그동안 당 일각에서 전국 선거를 지휘하기 위한 비례대표 출마나 험지 출마론 등이 제기될 때마다 지역구 출마를 고수해 왔다. 국민의당은 안 대표의 노원병 출마를 계기로 노원과 중랑, 의정부 등 수도권 북부 지역을 잇는 ‘노원 벨트’를 형성해 선거전략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호남 지역에 집중된 공천 신청자들을 수도권 지역으로 전략공천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지난 6일 광주에서 열린 국민의당 광주지역 공개면접에서는 권은희 의원과 김유정 전 의원 등이 타 지역 전략공천에 대한 공통 질문을 받기도 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공기업 사람들 중소기업진흥공단] “中企 고용·수출실적 따져 자금 지원… 활로 여는 ‘성장판’될 것”

    [공기업 사람들 중소기업진흥공단] “中企 고용·수출실적 따져 자금 지원… 활로 여는 ‘성장판’될 것”

    中企 ‘스스로 성장’ 지원젊고 유능한 인재 채용경영혁신 전담 ‘독수리팀’ “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풋’ 중심인 중소기업 지원정책에도 ‘아웃풋’을 반영해야 합니다.” 4일 경남 진주시 동진로 혁신도시 내에 위치한 중소기업청 산하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 집무실에서 만난 임채운(59) 이사장은 “국내 중소기업이 기술과 제조능력은 뛰어난 반면 마케팅과 판로분야는 취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술만 있으면 대기업 납품과 유통기업 공급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국내 시장이 포화되고 내수가 침체되면서 판로를 확보하지 못한 기업은 성장은 고사하고 생존을 걱정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해외 진출도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기업의 투자와 전문인력 확보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공단의 역할도 기업의 ‘안전판’ 역할에서 나아가 기업의 활로를 열어 주는 ‘성장판’이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진공 최초의 민간 출신 이사장이자 마케팅 전문가인 임 이사장은 “일부 중소기업은 정부 지원이 많다 보니 스스로 성장하지 않으려는 ‘피터팬 신드롬’을 겪고 있다”며 “정책자금 평가 시 고용과 수출실적 항목을 새로 만들고, 성과를 낸 기업에는 최대 2%의 금리 우대를 해 주는 성장 유인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중소기업 문제의 핵심은 인력 불균형이라고 했다. 그동안 수많은 정부 대책이 나왔지만 우수한 인재들의 중소기업 기피 현상이 해소되지 않는 바람에 공허한 메아리에 그친 측면도 있다는 설명이다. 채용박람회도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취업 희망자 간 미스매치로 성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성화고 등을 통해 기능인력은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게 됐지만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필수적인 연구개발(R&D)을 위한 전문인력이나 대졸인력은 여전히 부족하다. 임 이사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으뜸기업처럼 옥석을 구분해 청년취업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원인 중 하나인 임금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내일채움공제와 같은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소기업은 무엇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유능한 인재가 찾아오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채용을 비용이 아닌 투자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임기 3년인 임 이사장은 지난해 1월 취임 당시 무엇보다 중진공의 정체성 확립을 역설했다.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성은 갖췄지만 주로 성과에 치중하다 보니 사업 간, 본부 간 칸막이 현상이 만만치 않다는 판단에서다. 이는 상호 연계지원과 협업 등을 어렵게 만들고, 과다한 업무로 직원 피로도가 높아지며, 수직적인 의사전달체계로 인해 현장과 괴리가 생기는 문제점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문제점을 타개하기 위해 임 이사장은 공단이 새롭게 비상해야 한다는 각오를 담아 경영혁신 전담 태스크포스(TF)를 띄우면서 ‘독수리팀’으로 명명했다. TF에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간부급을 배제하고 현장 팀장급(3급)을 주로 참여시켰다. 이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추진하고 조직·인사제도를 개편했다. 올해 상반기 운영될 3기 TF에서는 근무·부서 평가에 대한 개선안을 찾아낼 계획이다. 내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해법을 차근차근 실천해 가는 과정이다. 임 이사장은 “고객만족은 내부고객 만족에서 시작된다”며 “공단이 자금과 수출, 자금과 인력 등 중소기업 연계지원의 핵심고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내부 소통과 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이사장은 1957년 경기 의정부에서 태어나 서울 보성고와 서강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출신으로 한국구매조달학회장, 한국유통학회장, 한국중소기업학회장 등을 역임해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진주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4·13 총선 핫클릭] 수도권 ‘3당 혈투’… 與 ‘전략 투표’·野 ‘지지표 분산’ 경계령

    [4·13 총선 핫클릭] 수도권 ‘3당 혈투’… 與 ‘전략 투표’·野 ‘지지표 분산’ 경계령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4·13총선 공천 확정자를 하나둘씩 발표하고 국민의당이 6일 독자 노선 고수 방침을 밝히면서 3당의 격전지가 어디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우선 수도권에 초점이 맞춰진다. 새누리당은 야권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이 야당 후보 중 한 명에게 표를 몰아주는 식의 ‘전략투표’를 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야당은 야권 지지표 분산이 최대 걱정거리다. 서울에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출마하는 노원병이 관심 지역구다. 새누리당은 지난 4일 노원병을 청년 우선추천지역으로 선정하면서 이준석(31) 전 새누리당 혁신위원장의 출마를 사실상 확정했다. 더민주에서는 이동학(34) 전 더민주 혁신위원과 황창화 전 국회도서관장이 ‘안철수 대항마’를 자임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야세(野勢)가 강한 관악구도 ‘3자 구도’로 흐르면서 격전지로 부상했다. 관악갑을 청년 우선추천지역으로 선정한 새누리당은 원영섭(38) 변호사를 출격시킬 예정이다. 더민주에서는 이 지역 현역인 유기홍 의원이, 국민의당에서는 이 지역 18대 의원을 지낸 김성식 전 의원이 선수로 나선다. 유 의원과 김 전 의원은 관악갑에서 17대 총선부터 3차례를 겨룬 ‘라이벌’ 관계로, 유 의원이 현재 2승 1패로 앞서고 있다. 관악을에서는 오신환 새누리당 의원과 노무현 정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정태호 더민주 예비후보가 지난해 4·29 재·보궐선거에 이어 재대결을 펼친다. 여기에 박왕규 더불어사는행복한관악 이사장과 김희철 전 의원, 이행자 전 서울시의원 중 한 명이 국민의당으로부터 공천을 받아 뛰어들게 되면 팽팽한 3자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진갑에서는 국민의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김한길 의원이 ‘방어전’에 성공하느냐가 관심이다. 새누리당은 정송학 전 광진구청장과 전지명 광진갑 당협위원장 간의 경선 맞대결을 통해 지지세 모으기에 나선다. 더민주에서는 전혜숙 전 의원의 입후보가 예상된다.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의 은평을은 4자 구도 가능성이 크다. 더민주에서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임종석 전 의원과 강병원 전 더민주 부대변인이 공천 대결을 벌이고 있고, 국민의당에서 고연호 전 새정치민주연합 은평을 지역위원장이 나설 채비를 갖춘 가운데 정의당 김제남 의원이 도전장을 냈다. 지난 19대 총선에서 득표율 3% 포인트 이내 차이로 당선자가 결정된 24개 지역구 역시 또다시 ‘혈전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곳에서는 야권의 분열 여부가 당락의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민주는 이 24곳을 ‘전략지역’으로 분류해 공을 들이고 있다. 서울에서는 중·성동을(옛 중구), 동대문갑, 중랑을, 노원을, 은평을, 서대문을, 양천갑, 양천을, 강서을 등 9곳이다. 경기는 안산단원을, 고양덕양갑, 의정부갑 등 10곳, 충청권은 대전 동구, 충남 천안을 등 3곳, 강원은 원주을 1곳, 경남은 김해갑 1곳 등이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 떨어져, 경기+서울 대부분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 떨어져, 경기+서울 대부분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6일 전국에 짙은 황사와 함께 특히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으로 예상됐지만, 경기와 서울 등에서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다. 경기도는 6일 오후 3시를 기해 경기 남부권에 내려진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해제했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된 남부권 지역은 수원, 용인, 평택, 화성, 이천, 안성, 오산, 여주 등 8개 시다. 이에 따라 현재 미세먼지 주의보는 경기 서북권(김포, 파주, 양주, 고양, 동두천, 연천)에만 내려져 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에는 경기 중부권에 내려진 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다. 중부권 지역은 성남, 안산, 안양, 광명, 과천, 의왕, 군포, 시흥, 광주, 부천, 하남 등 11개 시다. 경기도는 31개의 시·군을 서북권(김포고양권)과 중부권(성남안산안양권), 남부권(수원용인권), 동북권(의정부남양주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초미세·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한편 서울시도 오후 1시를 기준으로 대기중 미세먼지 농도가 71㎍/㎥로 떨어져 미세먼지 주의보(기준 미세먼지 농도 100㎍/㎥)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 이상으로 2시간 동안 지속해 올해 들어 첫 주의보를 발령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뇌출혈로 쓰러진 처남 신용카드 훔쳐 도박 40대 구속

    뇌출혈로 쓰러진 처남의 신용카드를 훔쳐 도박자금으로 탕진한 파렴치범이 구속됐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절도와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오모(45)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오씨는 지난해 처남(44)의 신용카드를 훔쳐 총 7500만원을 쓴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는 지난해 4월 경기도에 있는 처갓집에서 처가 식구들이 뇌출혈로 쓰러진 처남 병시중을 들려고 집을 비운 사이 카드를 훔쳤다. 이후 처남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하고 이를 인증해 신용카드 6장을 추가로 만들었다. 경찰은 오씨가 과거 보험회사를 다니며 알게된 친구의 개인정보로 휴대전화를 개통한 사실도 확인했다. 오씨는 2011년에도 친형 명의로 신용카드를 몰래 발급받아 실형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출근길 영하 5도…수요일까지 꽃샘추위

    서울 출근길 영하 5도…수요일까지 꽃샘추위

    서울을 비롯해 인천, 경기 북부, 충북, 강원 지역에 28일 함박눈이 내렸다. 눈이 그친 뒤 북쪽의 차가운 공기가 일시적으로 밀려와 꽃샘추위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 지방에서 확장한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29일 출근길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5도를 기록하는 등 큰폭으로 떨어져 일시적으로 추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5.0㎝, 인천 5.8㎝, 평창 7.5㎝, 의정부 8.5㎝, 영월 12.0㎝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29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도, 경북 북동 산간, 제주도 산간 지역은 2~7㎝ 안팎이 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눈과 함께 닥친 꽃샘추위로 29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수원 영하 5도, 대전 영하 4도, 청주 영하 3도, 전주 영하 2도, 대구 영하 1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다. 추위는 수요일부터 풀려 평년 기온을 되찾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여성가족 정책 성과와 과제] 한부모 가정 지원

    [여성가족 정책 성과와 과제] 한부모 가정 지원

    양육비 이행 관리원 작년 출범 기존 기관보다 사후지원 강화 미이행땐 압류 등 추심 지원도 김준영(47·가명)씨는 딸(11)을 홀로 키운 지 6년째다. 2011년 이혼 후 아이 엄마와는 연락이 끊겼다. 이혼 당시 법원에서는 비양육자인 아이 엄마에게 매달 50만원씩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아이 엄마는 단 한 번도 양육비를 지급하지도, 딸을 보러 오지도 않았다. 김씨는 딸의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걱정이 커져만 갔다. 혼자 번 돈으로는 겨우 입에 풀칠할 수준이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해 3월 양육비이행관리원 출범 소식을 접하고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문을 두드렸다. 관리원은 지난해 11월 현장조사를 통해 연락이 끊긴 아이 엄마의 새 주소지를 알아낸 뒤 의정부지법에 감치 재판을 신청했다. 결국 법원의 압류 결정에 따라 관리원은 국민은행에 예치된 아이 엄마의 예금 통장에서 290만원을 추심했다. 김씨처럼 이혼 후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는 한부모 가족에게 658건의 양육비(30억 2700여만원)지급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월 출범한 여성가족부 산하 양육비이행관리원이 ‘양육비 이행확보 서비스’를 시행해 올해 1월까지 11개월간 맺은 결실이다. 28일 양육비이행관리원에 따르면 양육비이행관리원의 법률지원으로 양육비청구소송을 제기해 집행권원(執行權原·집행력이 부여된 공정증서)을 부여받거나, 신청인과 비양육자 간 합의를 이끌어낸 2563건 가운데 658건(25.7%)은 실제로 양육비 지급 이행으로 이어졌다. 나머지 1905건은 계속 추심 중이거나, 비양육자가 양육비를 지급할 경제적 능력이 없어 이행하지 못하는 상태다. 정지아 양육비이행관리원 팀장은 “아예 경제적 능력이 없어 양육비를 지급하지 못하는 비양육자들도 있지만, 자녀와 오랜 기간 면접교섭을 하지 못했거나 이혼 전 배우자와의 좋지 않은 감정 탓에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며 “이유 없이 양육비 지급을 거부하는 분들도 있다”고 말했다. 기존에도 한부모가족지원법상 지원 대상은 대한법률구조공단, 가정법률상담소 등 기관을 통해 법률구조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사후관리였다. 법원에서 아무리 양육비 지급을 이행하라고 판결해도, 비양육자들이 거부하고 이사를 가버리거나 하면 소용이 없었다.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추심’ 지원을 통해 사후관리를 한다. 양육비 이행 판결을 받았는데도 이행하지 않고 있는 비양육자에 대해 관리원은 현장기동반을 가동해 현장조사에 나선다. 비양육자가 끝까지 이행을 거부할 때 재산조회를 거쳐 압류 등 추심에 들어간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2월 마지막주 일요일 이마트 등 대형마트 휴무점은?

    2월 마지막주 일요일 이마트 등 대형마트 휴무점은?

    이마트 점포 대부분 휴무  2월 마지막주 일요일인 28일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의 점포가 의무휴업에 들어간다.  이마트는 이날 대부분의 점포가 문을 닫는다.   휴점 점포로는 서울의 가든5점, 가양점, 구로점, 마포공덕점, 명일점, 목동점, 묵동점, 미아점, 상봉점, 성수점, 수색점, 수서점, 신도림점, 신월점, 양재점, 여의도점, 역삼점, 영등포점, 왕십리점, 용산점, 월계점, 은평점, 이문점, 이수점, 자양점, 장안점, 창동점, 천호점, 청계천점, 하월곡점 등이 있다. 또 인천의 검단점, 계양점, 동인천점, 부평점, 송림점T, 연수점과 경기도의 경기광주점, 고잔점, 광교점, 광명소하점, 광명점, 구성점T, 동백점, 동탄점, 보라점, 부천점, 분당점, 산본점, 서수원점, 성남점, 수원점, 수원점T, 수지점, 사화점, 안산점T, 용인점, 의정부점, 이천점, 죽전점, 중동점, 평택점, 화성봉담점, 흥덕점 대전시의 대전터미널점, 둔산점, 월평점T이 쉰다.   세종점을 비롯해 충청도의 서산점, 아산점, 천안서북점, 천안아산점T, 천안점, 천안터미널점, 펜타포트점, 제천점, 청주점 대구시의 감삼점, 만촌점, 반야월점, 비산점T, 성서점, 시지점, 월배점, 칠성점 경상도의 마산점, 사천점, 양산점, 양산점T, 진주점, 창원점, 통영점, 포항이동점, 포항점 부산시의 금정점, 문현점, 사상점, 서면점T, 서부산점, 연제점, 해운대점 광주와 전라도 지역의 광산점, 광주점, 동광주점, 봉선점, 상무점, 목포점, 순천점, 여수점, 군산점, 남원점, 익산점, 전주점 강원도의 동해점, 속초점, 춘천점 등도 각각 쉰다.  주중에 쉬었던 점포들은 이날 정상 영업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부 곳곳 대설특보…서울 한때 함박눈

    중부 곳곳 대설특보…서울 한때 함박눈

    갑작스러운 폭설로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북부가 꽁꽁 얼어붙었다.  28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대설특보가 발효중인 경기도, 강원도 영서, 충북 북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  서울에도 이날 오후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함박눈이 내렸다. 강남역 등 주요 시내에는 시민들이 갑자기 오는 눈을 피해 바삐 발길을 옮겼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 30∼40분을 기해 강원도 태백·영월·정선·횡성·원주 과 충북 충주·제천·진천·음성, 경기도 가평·고양·의정부·남양주·여주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오후 3시 기준 적설량은 서울 1.5㎝,인천 3.1㎝ ,여주 4.0㎝, 남양주 2.0㎝, 의정부 1.5㎝, 강화 3.5㎝, 제천 3.0㎝, 원주 1.5㎝, 평창 5.0㎝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눈 강도에 따라 시야도 나쁠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눈은 밤에 서쪽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늦은 밤에 그치겠다. 다만 29일 날씨가 추워질 것 예보됨에 따라 곳곳에서 내린 눈이 얼 것으로 보인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5도,철원 영하 8도,대전 영하 3도,대구 영하 2도,광주 영하 1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은 눈발이 점차 약해짐에 따라 도로에 쌓이는 눈은 없겠다”며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곳은 눈이 쌓여 어는 곳이 있겠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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