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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부터 추나요법에도 건강보험 시범적용

    앞으로 한방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추나요법(推拿療法)으로 치료를 받아도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된다. ‘추나요법’이란 한의사가 손, 신체, 보조기구 등을 이용해 관절과 근육, 인대 등을 조정·교정해 치료, 예방하는 치료기술이다. 한의과에서 가장 많이 치료하는 치료법이다. 물리치료사가 손을 이용해 통증을 줄여주는 도수(徒手) 치료와 비슷하다. 보건복지부는 “경희대 한방병원 등 한방병원 15곳과 경희김한겸한의원을 비롯한 한의원 50곳 등 모두 65곳을 추나요법 건강보험 시범사업기관으로 선정했다“면서 ”이곳에서 치료를 받으면 13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고 8일 밝힌 바 있다. 그동안 근골격계 통증때문에 한방병원이나 한의원을 이용해도 침, 뜸, 부항, 온냉경락요법 등 소수 진료 이외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진료비 부담이 컸다. 비급여인 추나요법의 경우, 한방 병 의원별로 가격이 제각각이었다. 일반적으로 1회(10분 안팎)에 5만원 안팎을 요구하나 적게는 1000원에서부터 최대 20만원까지 받는 경우도 있다. 이에따라 복지부는 전문성, 안전성과 추나요법 종류(단순추나, 전문추나, 탈구추나) 등을 고려해 수가를 통일시켰다. 단순, 전문추나는 수가 1만 6857∼4만 2699원, 이 중 환자 본인 부담은 6700∼1만 7000원, 탈구추나는 수가 6만 1487∼6만 4161원이며 본인 부담은 1만 8400∼2만5600원(이상 1부위 기준)으로 정했다. 현재보다 3분의 1수준으로 떨어지는 셈이다. 추나요법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의 전면 실시 여부는 이번 시범사업의 효과와 타당성을 분석한 뒤, 건강정책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전국의 모든 한방의료기관에 확대적용될 예정이다. 다음은 65개 시범사업 한방의료기관 명단이다. 서울 : 경희대한방병원,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모커리한방병원, 최영태한의원(강남구), 호강〃(강서구), 영재〃(노원구), 경송〃(동대문구), 행복이머무는〃(동작구), 서초경희〃(서초구), 수목〃, 잠실123〃(송파구), 누리담〃(양천구), 신익순〃, 광동〃(영등포구), 마성〃(중구) 부산 : 동의대한방병원, 동비한의원(금정구), 하나〃(북구), 해인〃(사하구) 대구 : 대구한의대 대구한방병원, 소나무한의원(동구), 시지〃(수성구) 인천 : 가천대 길한방병원, 참빛한의원(서구) 광주 : 원광대 광주한방병원, 청담한의원(서구) 대전 :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경북한의원(대덕구), 동제〃(동구), 김세종〃(서구) 울산 : 인동한의원(남구) 경기 : 성남 동국대 분당한방병원, 경희김한겸한의원, 태강〃(성남), 부천자생한방병원, 오석종한의원, 디스코〃(부천), 사랑이꽃피는〃(광명), 생명마루〃산본점(군포), 윤〃(수원), 박지훈〃(안산), 기운찬〃(안양), 일신〃(의정부), 경희스토리〃(화성) 강원 : 상지대한방병원(원주), 동인당한의원(춘천) 충북 : 세명대한방병원(제천), 동생한의원(청주), 동양〃(〃) 전북 : 우석대 전주한방병원, 온고을행복한한의원(전주), 본〃(익산) 전남 : 동신대 순천한방병원(순천), 하당맹수한의원(목포) 경북 : 바른몸한의원(경산), 다산〃(고령), 대원〃(영천), 화목〃(포항) 경남 : 부산대한방병원(양산), 고현한의원(거제), 명근당〃(김해), 디딤돌〃(진주), 창덕〃(창원) 제주 : 후한의원(제주) 세종 : 으랏차한의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선 캠프 대해부] ‘脫친문·호남’ 야전사령부 지휘… 섀도캐비닛급 인재풀

    [대선 캠프 대해부] ‘脫친문·호남’ 야전사령부 지휘… 섀도캐비닛급 인재풀

    대세론의 주역답게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인재풀은 ‘섀도캐비닛’(예비내각)을 방불케 할 만큼 양·질 모든 면에서 두텁다. 야전사령부 격인 선거대책본부 인선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탈(脫)친문(친문재인)’ 그리고 호남이다.캠프 사령탑인 총괄선대본부장은 4선 송영길 의원이 맡고<서울신문 2월 3일자 보도>, 전략·조직·홍보·정책·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5개 본부 체제가 뒷받침을 한다. 인천시장과 4선의원의 풍부한 선거경험이 돋보이는 송 의원은 친문과 비문에 치우치지 않은 중도개혁 성향으로 꼽힌다. 전남 고흥 출신으로 지난해 8·27 전당대회 당시 호남 밑바닥 조직을 일구는 데 공을 들였던 그는 연말까지 대선 출마를 고심했지만 결국 문 전 대표를 돕기로 했다. 송 의원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캠프 합류를 공식화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문 후보도 폐쇄성을 돌파하고 통합적 리더십을 구축하는 역할을 제게 요구한 게 아니었나 생각한다”면서 “문재인 캠프에는 ‘비선’이나 (2012년 대선 당시 문 전 대표의 최측근인) ‘3철’(이호철·전해철·양정철), 이런 말이 나오지 않게 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면서 “나는 당 지도부와 비문, 비주류 의원들과도 소통이 잘돼, 만약 문 전 대표가 승리한다면 다른 후보 캠프 분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략본부장은 기획통이자 동교동에 뿌리를 둔 3선 경력 전병헌 전 의원, 조직본부장에는 문 전 대표의 주요 조언자인 3선을 한 노영민 전 의원, 홍보본부장에는 브랜드 전문가인 초선 손혜원 의원, 정책본부장에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출신의 경제통 홍종학 전 의원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손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당명을 만든 주인공으로 지난해 초 문 전 대표가 영입했다. 문 전 대표의 아내 김정숙 여사와는 숙명여고 동창으로 40년지기다. 최재성 전 의원과 함께 ‘신(新)친문’으로 꼽혔던 전략통 진성준 전 의원은 전략부본부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캠프 내 상근자 가운데 인적 비중이 가장 큰 SNS 본부장에는 재선 경력의 정청래 전 의원이 물망에 오르는 가운데 최종결정은 이뤄지지 않았다. 지금까지 SNS대응팀은 2012년 대선 당시에도 문재인캠프에서 일했던 조한기 서산·태안지역위원장이 맡았다. SNS팀에는 방송작가 출신을 비롯한 다양한 배경의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 의원과 더불어 캠프의 또 다른 축은 메시지와 일정, 정무를 총괄하는 비서실장을 맡은 임종석 전 의원이다. 전남 장흥 출신 임 전 의원은 전대협 3기 의장을 지낸 ‘86그룹’의 아이콘이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박원순의 사람’을 영입하려고 문 전 대표는 공을 들였다. 문 전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시절 임 전 의원의 내각 중용을 건의하는 등 업무능력을 높게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임 전 의원은 ‘비선 논란’이 끊이지 않던 문 전 대표의 복심인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의 거취에 대한 전권을 부여받았지만 비서실부실장을 맡겨 ‘양지’로 끌어내는 방법을 택했다. 문 전 대표의 19대 의원 시절 보좌관이었던 윤건영 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도 캠프에 남았다. 비서실은 문 전 대표를 대신해 주요 영입인사를 물색, 접촉하고 설득하는 역할도 맡는다. 당초 ‘노무현의 필사’인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의 합류를 염두에 두고 메시지본부를 둘 계획이었지만 윤 전 대변인이 안희정캠프로 떠나면서 메시지팀은 비서실장 산하로 남겨뒀다. 2012년 대선과 2015년 2·8 전당대회 그리고 당대표 시절 메시지를 담당했고 시인이기도 한 신동호 전 대표실 부실장이 총괄한다. 신 전 부실장은 캠프의 양대 축인 송 의원과 임 전 의원, 둘 모두와 뗄 수 없는 인연이기도 하다. 공보는 참여정부 공보담당비서관과 봉하마을 사무국장 등 오랜 세월 문 전 대표와 인연을 맺은 초선 김경수 의원과 함께 MBC 앵커 출신인 재선 박광온 의원이 합류했다. 박 의원은 2012년 대선 때 문 전 대표의 방송토론 준비를 도운 인연으로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미디어특보를 거쳐 공동 대변인직을 수행했다. 언론과의 스킨십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문 전 대표의 ‘미디어 프렌들리’ 이미지 구축을 위해 임 전 의원과 머리를 맞대고 있다. 캠프의 방향을 조언하는 원로그룹인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전윤철 전 감사원장을 비롯해 김상곤 전 당 혁신위원장, 4선 김진표 의원, 5선 경력의 이미경 전 의원 등이 포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 전 감사원장은 전남 목포 출신으로 김대중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과 경제부총리를 지냈다. 호남 원로의 상징성은 물론 문재인 캠프의 색깔을 우려하는 중도·보수성향 중장년층의 우려를 불식시키는데도 도움이 될 인선으로 평가된다. 경기교육감 시절 ‘무상급식’을 성공시켰던 김 전 혁신위원장은 광주 출신으로 2015년 말 문 전 대표의 삼고초려로 당 혁신위원장을 맡아 4·13 총선 승리의 밑그림을 그렸다. 김 의원은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 때 청와대 정책기획수석과 경제·교육부총리를 지낸 엘리트 관료 출신이다. 이 전 의원은 5선 출신으로 여성계를 대표한다. 앞으로 3명 안팎이 추가돼 ‘7인 선대위원장 체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송 의원은 “선대위원장은 통합의 상징으로 모시는 것”이라며 “실무는 각 본부장과 함께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문 전 대표가 취약한 호남·강원 현역들도 합류를 앞뒀다. 호남 유일의 3선인 손학규계 이춘석(익산갑) 의원과 재선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 안호영(완주·진안·무주·장수) 의원, 강원 유일의 민주당 의원인 송기헌(원주) 의원도 돕기로 했다. 원외 친문 인사들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공’을 살려 움직이고 있다. 지역 기초의원 영입 등 공조직은 한병도 전 의원, 지지모임 등 사조직은 백원우 전 의원이 맡는다. 최재성, 김현 전 의원도 인터넷방송 ‘민주종편TV’로 힘을 보탠다. 본부장급뿐만 아니라 국회 보좌관 중심으로 충원된 실무진에도 새 얼굴이 대거 결합했다. 캠프의 한 관계자는 “2012년 대선에 뛰었던 실무진은 20~30% 정도고 나머지는 새로 결합한 걸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임일영 기자 argus2seoul.co.kr
  • 엉터리 수요예측에 애물단지 된 경전철

    엉터리 수요예측에 애물단지 된 경전철

    의정부 적자 2200억 파산신청 용인 한때 ‘전국 채무 1위’ 오명 인천 월미은하레일은 고철행 단체장·국회의원·건설사 과욕 묻지마 개발·도덕 불감증 한몫 손실 나도 책임지는 사람 없어 “운영할수록 적자가 누적되는 경전철은 애물단지일 뿐입니다.” 경전철을 운영 중인 의정부시와 용인시 등 수도권 자치단체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다. 달릴수록 손실이 나면서 지자체의 재정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엉터리 수요 예측’과 ‘묻지마식 개발사업’을 고집한 탓이다. 자치단체장과 지역 국회의원의 과욕, 일단 하고 보자는 건설업계의 도덕 불감증이 빚어낸 참극이나 다름없다. 6일 현재 적자를 감당하지 못해 파산 절차를 밟는 의정부경전철도 ‘엉터리 수요 예측’이 원인이었다. 의정부시와 민간투자사업자인 GS컨소시엄(의정부경전철㈜)은 2006년 경전철 건설 관련 협약을 맺을 당시 하루 7만 9049명이 경전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6000억원대 건설비를 쏟아 부었다. 그러나 2012년 7월 개통한 뒤 초기에 하루 평균 1만 5000명 이용하는 데 그쳤고 이후 수도권 환승할인과 경로 무임승차를 도입했지만 3만 5000명에 불과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실시협약상 예상 수요는 의정부경전철이 제안한 예측 수요를 중앙부처 연구기관(KDI) 검정을 거쳐 확정된 것이며, 승객 수가 최소운영수입보장(MRG) 요건에도 이르지 못해 의정부시 지원을 받을 수 없어 경영 적자가 가중된 것”이라는 입장이다. 의정부경전철은 지난해 말까지 누적 적자 2200억원을 기록했다. 결국 의정부경전철은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법에 파산을 신청했다. 파산이 받아지더라도 의정부시는 경전철을 계속 운행할 방침이지만, 과거 경전철 운영사 측과 맺은 협약에 따라 2200억원으로 추정되는 중도해지 비용을 물어 줘야 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날 “경전철 측의 재무 손실 주장은 매우 허구적이고 부적정해 중도해지 비용을 줄 의무가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파산 재판과 별도로 경전철 측에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용인시는 경전철 탓에 파산위기까지 몰리며 ‘전국 채무 1위’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다. 정찬민 용인시장이 긴축재정 등 허리띠를 졸라맨 노력 끝에 빚을 갚을 수 있었다. 정 시장은 지난달 17일 “2014년 7월 취임 당시 7848억원에 달했던 채무를 2년 반 만에 모두 갚았다”며 ‘채무 제로’를 선언했다. 채무 중 지방채 4550억원이 경전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됐다. 하지만 남은 경전철 민간투자비 상환액이 30년간 4150억원에 이른다. 용인 경전철이 세금 먹는 하마로 전락한 것도 잘못된 수요 예측 탓이다. 2004년 민간 컨소시엄 용인경전철과 협약체결 당시 하루 예상 승객은 16만 1000명이었지만, 2013년 4월 개통 이후 이듬해 1월까지 하루 평균 8713명에 그쳤다. 협약 당시 예측치의 5.4%에 불과했다. 용인 경전철은 당시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도 무리하게 추진, 용인시 재정을 파국으로 내몰았다. 환승할인과 함께 승객 늘리기 정책에 힘입어 하루 평균 2만 5500여명 수준으로 이용객이 늘어났지만 적자를 면치 못한다. 인천 월미은하레일은 아예 써보지도 못하고 고철이 됐다. 지면 7∼18m 높이에 있는 궤도를 따라 인천역∼월미도 문화의거리∼월미공원 6.1㎞를 순환하는 전동차로, 인천교통공사가 853억원을 투입했다. 2010년 6월 완공됐음에도 부실시공 탓에 시험운행 과정에서 사고가 속출, 6년간 개통이 지연됐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실시한 안전성 검증 결과 차량, 궤도, 토목, 통신, 전력 등 모든 분야에서 중대한 결함이 발견됐다. 결국 월미은하레일은 차량 10대가 단 한 차례의 정식 운행도 못해 보고 지난해 사업이 백지화됐다. 이처럼 막대한 손실이 발생해도 책임지는 사람이나 기관이 없어 지역 주민들을 더욱 분노하게 만든다. 용인시민들은 경전철 책임을 묻기 위해 전직 시장 3명과 전·현직 공무원 등 34명을 대상으로 1조원대 주민소송을 냈다. 하지만 최근 법원 1심판결에서 주민 주장 대부분이 기각됐다. ‘용인경전철 손해배상청구를 위한 주민소송단은 1심 판결에 불복, 지난 24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주민 소송단 현근택 변호사는 “낭비된 세금 액수가 워낙 크고 다시는 이런 행정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뜻을 모아 항소했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바른정당 의원들, 국민과 소통 당번제 실시

    바른정당은 6일부터 여의도 당사 5층에 마련된 ‘바른광장’에서 국회의원 2명과 원외 당협위원장 1명으로 구성된 바른광장 당번제 ‘국회의원 좀 만납시다’를 실시하겠다고 5일 밝혔다. 카페테리아처럼 꾸며진 공사에서 국민들 누구나 국회의원을 직접 만나 정치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소통 강화 프로그램이다. 가나다 순으로 진행되는 당번제의 첫 순서는 강길부(울산 울주) 의원과 권성동(강원 강릉) 의원, 강세창(경기 의정부갑) 당협위원장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차례 공간을 지킨다. 대선 주자인 유승민 의원은 당번에서 제외됐고, 김무성 고문은 7일 김성태 의원, 구상찬 위원장과 함께 국민들을 만난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현직 검사, ‘황교안 대선 출마설’에 “더 추해지지 않기를”

    현직 검사, ‘황교안 대선 출마설’에 “더 추해지지 않기를”

    현직 검사가 최근 대선 출마설이 커지고 있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작심 비판을 쏟아냈다. 의정부지검 소속 임은정(43·사법연수원 30기)검사는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주자설’에 대해 “(법무부) 장관 혹은 총리로서 탄핵정국 초래한 주역”이라며 “한 때 검사였던 선배가 더 추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비판했다.임 검사는 ‘창원에서 근무할 때 일’이라며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점심시간 모 부장이 ‘황 장관님, 잘 하시잖아’라고 하길래 웃으며 ‘시키는 대로 잘 하죠’라고 맞장구를 쳤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대권 운운의 풍설을 저도 듣습니다만, 설마요”라며 “법무부장관 시절, 그 지휘를 받던 검찰이 얼마나 비판받았으며, 총리 시절엔 정부가 얼마나 무법천지였는지 드러나는 마당에…”라고 비판했다. 임 검사는 또 “제가 ‘없을 무(無)자 법무부냐’고 내부게시판에 항의한 때가 황 장관 시절이었다”며 “저의 징계취소 소송에서 법무부는 상급자의 명령이 중대하고 명백히 위법한 때에만 복종의무가 없고 명백히 위법한지는 원칙적으로 명령을 받은 자가 독자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주장한 바 있는데, 이러한 주장을 할 당시 법무부의 장 역시 황 장관이었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장관 혹은 총리로 탄핵정국을 초래한 주역의 한 분이니 더한 과욕을 부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맹자께서 수오지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라 했으니, 한 때 검사였던 선배가 더 추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 검사는 2012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15년형을 선고받았던 박형규 목사의 재심 공판에서 무죄를 구형해 검찰 상부와 마찰을 빚은 바 있다. 이후 검찰 관련 이슈 때마다 소신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文 삼고초려 통했다…‘핏대’ 전윤철 영입

    文 삼고초려 통했다…‘핏대’ 전윤철 영입

    DJ 때 장관·비서실장 거쳐 호남 표심에 상징성 클 듯전윤철(78) 전 감사원장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대선캠프에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한다. 전 전 원장은 전남 목포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에서 기획예산처 장관과 청와대 비서실장, 경제부총리를 역임했다는 점에서 정치적 함의가 적지 않다. 그는 공직 시절 소신을 굽히는 법이 없어 ‘전핏대’란 별명으로도 유명하다. 전 전 원장은 2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참여정부에서 감사원장(2007~2008년)을 할 때 문 전 대표가 민정수석을 했다. 그때부터 대소사를 논의했고, 생활했던 인연도 있는데 오래전부터 부탁이 있어서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문 전 대표의 대변인 격인 김경수 의원은 “(문 전)대표께서 여러 차례 삼고초려를 한 것으로 보면 된다”면서 “캠프가 공식 발족하는 시점에 합류하며, 다른 몇 분과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전 원장의 영입은 국민의정부 계승과 호남으로의 확장성은 물론 지난 총선 당시 전 전 원장이 국민의당 공천관리위원장을 역임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전 전 원장은 “지난해 이맘때 간곡한 부탁이 있었고, 공천 심사는 당적을 갖지 않고 했던 일”이라면서 “특정 당의 국회의원(후보자) 심사라기보다는 국회에 어떤 분들이 들어오면 좋겠냐는 차원에서 도운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문 전 대표는 지난 31일 기자간담회에서 “캠프와 선대위 구성을 두고 보시면 친노(친노무현), 친문(친문재인) 이야기를 들은 분은 아주 소수이고 새로운 면면으로 구성됐다는 걸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예고했었다. 한편 문 전 대표는 경남 진주에서 열린 지역클러스트협의회와 간담회에서 “(참여정부에서 추진했던) ‘혁신도시 시즌2’ 사업을 전개해 강력한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기업, 공공기관의 직원 가족들까지 내려와야 하는데 인프라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면서 “빠른 시일 내 교육, 보육, 의료, 교통 등 공공서비스를 확충해 수도권 못지않은 정주 도시로 만드는 게 과제”라고 지적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전윤철 前 감사원장, 文 캠프에 합류…공동선대위원장직 제안

    전윤철 前 감사원장, 文 캠프에 합류…공동선대위원장직 제안

    전윤철(78) 전 감사원장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삼고초려로 문 전 대표 캠프에 전격 합류한다. 이는 설 연휴 이후 성사된 첫 영입 사례로, 야권의 심장부인 호남 공략과 확장성, 통합 등을 내세운 광폭 영입 행보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 전 대표측은 전 전 원장에게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제안한 상태로, 전 전 원장은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남 출신의 전 전 원장은 국민의정부 시절 기획예산처 장관을 거쳐 대통령 비서실장,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인물이다. 지난해 4·13 총선 과정에서 국민의당의 공천관리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복수의 문 전 대표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 전 감사원장이 문 전 대표와 함께 정권교체에 헌신하기로 했다”며 “경제를 포함한 국정전반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데 더해 텃밭인 호남 회복과 안정감, 경륜 이라는 측면에서도 문 전 대표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전 원장은 “현재의 대한민국은 정권교체 이외에는 대안이 없는 상황이고 그 절박함이 좌고우면할 때가 아니라는 판단에서 문 전 대표에 대한 지원을 결심했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전 전 원장의 감사원장 시절 문 전 대표가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실장을 지난 인연이 있다. 전 전 원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참여정부 때 감사원장을 지냈을 당시 문 전 대표가 청와대에 있으면서 대소국사를 함께 논의한 인연”이라며 “도와달라는 얘기가 있었고 고민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지난해 국민의당 공천관리위원장을 지낸 데 대해서는 “어느 특정한 당의 국회의원을 뽑는다는 차원이 아니라 정부 일을 오래 하면서 당을 떠나 대한민국 전체를 위해 어떤 사람을 뽑으면 좋겠다는 관점에서 역할을 한 것”이라며 “국민의당 당적을 갖고 있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부시 미2사단 100주년 기념식에 트럼프 방한 추진...성사 여부 관심

    의정부시 미2사단 100주년 기념식에 트럼프 방한 추진...성사 여부 관심

    경기도 의정부시가 오는 10월 주한미군 제2사단 창설 100주년을 기념해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초청할 계획이라 성사될지 관심이다. 2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안병용 시장은 지난 1일 월례회의에서 오는 10월 26일인 미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일에 트럼프 대통령을 초청해보라고 지시했다. 이에 해당 부서는 주한미국 대사관을 통해 가능 여부를 문의할 예정이다. 미2사단은 제1차 세계대전 중인 1917년 창설돼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전했고, 2004년 미국이 이라크전을 치를 때 여단 규모의 병력이 파병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성사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조기 대선이 이뤄져 신임 대통령이 선출된다면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시는 미2사단 100주년 기념일에 K-POP(케이팝) 콘서트, 퇴역 미군 관광투어, 한미우호 상징 조형물 제막 등의 행사도 준비할 예정이다. 의정부지역 미군기지인 캠프 레드 클라우드에 있는 미2사단 사령부는 올해 평택으로 이전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거환경 쾌적성 최우선” 35% …공원-호수 품은 자연친화 아파트 수요↑

    “주거환경 쾌적성 최우선” 35% …공원-호수 품은 자연친화 아파트 수요↑

    건강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입지가 강조되던 기존 아파트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자연환경이 친화적인 아파트는 여가, 휴식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인기가 꾸준하다. 실제로 지난해 5월 주택산업연구원이 2025년 미래 주택시장 트랜드를 발표한 결과(수도권 만25세~64세 1020명 설문조사) 10명 중 3.5명이 집을 고를 때 쾌적성을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까지 우선적으로 고려했던 교통(24%)이나 교육(11%) 여건을 앞섰다. 지하철역이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보다 공원이 가까운 ‘공세권’ 아파트를 더 선호한다는 의미다. 청약뿐 아니라 아파트 시세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지난해 3월 롯데건설이 공원 속 아파트로 경기도 의정부시에 공급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의정부시에서 7년만에 전 타입 1순위 마감에 성공한데다 10여일 만에 완판됐다. 현재 분양가 대비 2000~4000만원웃돈도 붙었다. 공원 조성 조건으로 아파트를 함께 개발하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국내 1호 단지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하철역과 가까운 아파트는 교통 여건이 우수해 값이 비싸고 수요도 많은 것처럼 쾌적한 주거환경을 중시하면서 숲과 공원, 호수가 가까운 아파트를 찾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같은 지역이라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수요층이 탄탄해 향후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가운데 3월 분양을 앞둔 대우건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가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는 죽백공원, 배다리생태공원 등 단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원이 사방으로 둘러 쌓여있어 쾌적한 환경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공원 속 아파트다. 일부 가구에서는 배다리생태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경기도 평택시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A2-1블록에 들어서며 621가구,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이다. 전용면적은 65~173㎡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하다. 인근으로는 SRT 지제역까지 운영되는 평택시 간선급행버스(BRT)도 운행 될 계획이다. 단지는 평택시 도심과 가까운데다 쾌적한 환경까지 갖춰 주거 편의성도 뛰어나다.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 이마트(예정), 신세계복합쇼핑몰(예정) 등이 인접하며 소사벌택지개발지구 내 자리한 상업지역도 가깝다. 자녀 교육 여건도 좋다. 용죽도시개발지구에는 안심교육타운이 조성돼 단지에서 도보권에 초∙중∙고교가 신설 예정인데다 평택고 등 명문학교도 가깝다. 평택시청 주변 학원가 도 인접하다. 푸르지오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설계도 확인할 수 있다. 지상에는 주차장이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는데다 외관은 성주(城主)가 사는 집 컨셉의 클래식 경사지붕을 특화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체육관, 유아풀 및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되며, 실내와 주차장 등 공용 공간에는 LED조명이 설치된다. 또한 타입별로 4~5.5베이(Bay)에 이르는 설계가 적용되는데다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특화한 평면을 선보인다. 특히 전용면적 139, 165㎡는 지역 내 최상류층이 거주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6m 이상의 광폭 거실, 배다리 생태공원 전망을 특화한 구조를 선보일 계획이다. 분양관계자는 “평택시는 미래가치가 높은데다 11.3대책에 따른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라며 “쾌적한 환경을 갖춘데다 다양한 특화평면으로 선보여 지역 내 상류층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아파트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시 비전동 레이크타워 상가에 분양홍보관을 운영중이며, 모델하우스는 오는 3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대법원 ◇전보 <지방법원장·가정법원장>△서울가정법원장 성백현△서울행정법원장 황병하△서울동부지방법원장 이승영△의정부지방법원장 정종관△대구지방법원장 김찬돈△부산지방법원장 이광만△제주지방법원장 최인석△대구가정법원장 박민수<고등법원 부장판사>△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여상훈 김문석 민중기 윤성근 문용선 조영철 김동오 강민구 이강원△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김현석△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 마용주△사법연수원 수석교수 유상재△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유해용 강승준 이범균 김종호 박영재 이영진 노정희 함상훈 홍동기 김용대 김대웅 배준현△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 전지원 차문호△대구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진성철△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정용달 박준용 임상기△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강경구 심담 윤강열 엄상필 호제훈 조용현 김연우△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 최인규 남성민 이재권 황진구△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제1수석부장판사 김정만△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제2수석부장판사 김형두△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수석부장판사 정준영△인천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이창형△수원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한창훈△대전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최창영△대구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강동명<원로법관>△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조용구 강영호 성기문△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부장판사 심상철△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부장판사 조병현◇겸임 <고등법원 부장판사>△사법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강영수△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구남수△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김기정◇겸임 해임 <고등법원 부장판사>△법원도서관장 김기정◇직무대리 <고등법원 부장판사>△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 이은애◇직무대리 해제 <고등법원 부장판사>△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 허부열 ■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국장급) 전보△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부단장 조홍남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고위공무원 전보△서울지방우정청장 박종석◇부이사관 승진△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예금증권운용과장 이진영△우정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도병균◇4급 전보△서울도봉우체국장 백형국△서울은평우체국장 윤선혁△고양일산우체국장 임인식△고양우편집중국장 최태경△논산우체국장 오문석△군산우체국장 이기찬 ■교육부 ◇승진△한국교통대학교 시설과장 조남석◇전보△충청북도 부교육감 류정섭△전북대학교 사무국장 황호진△국방대학교 파견 임준희△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파견 김태훈△일반직 고위공무원 박영숙 김진수△통일교육원 파견 오성배△부이사관 강병구△세종연구소 파견 김도완△서기관 최수진 ■국방부 ◇국장급△전력자원관리실 군공항이전사업단장 한현수◇과장급△전력자원관리실 군공항이전사업단 이전협력과장 박봉형△기획조정실 계획예산관실 재정계획담당관 성기욱 ■산업통상자원부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송호기△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협력과장 박재형 ■고용노동부 ◇실장급 승진△노동정책실장 임서정△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장 안경덕△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박화진◇과장급 전보△노동시장정책과장 정경훈◇교육파견 및 고용휴직△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이명로△국립외교원 강현철△국방대학교 박종필△통일교육원 송병춘△미주개발은행(IDB) 김도형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대변인 곽형석△권익개선정책국장 임윤주△부패방지국장 안준호△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김태응◇과장급△심사기획과장 김안태△복지·보조금부정신고센터장 김응태△행동강령과장 정재창△공익심사정책과장 양동훈△주택건축민원과장 박범서△재정경제심판과장 김세신△보호보상과장 윤남기△세종연구소 교육파견 박형준△통일교육원 교육파견 황인선△국방대학교 교육파견 김창원△법제처 인사교류 파견 박혜경 ■원자력안전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기획조정관 유국희△안전정책국장 백민△방사선방재국장 엄재식◇과장급 전보△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임영남 ■법제처 ◇전보 <고위공무원>△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고낙훈<과장급>△법제정책국 법령정비과장 배지숙△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정세희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공무원단 전보△바이오생약국장 이동희◇고위공무원단 교육훈련△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김진석◇과장급 전보△국무조정실 고용식품의약정책관실 김명호◇과장급 교육훈련△국립외교원 글로벌리더십과정 김성진△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김명정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국세청 이준오(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박석현(국방대) 남판우(국립외교원)△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김태호◇부이사관 전보△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윤영석<서울지방국세청>△징세관 최상로△납세자보호담당관 권순박△첨단탈세방지담당관 송바우◇과장급 전보△국세청(세종연구소) 최회선 ■산림청 ◇고위공무원 승진△국방대 교육파견 최수천◇고위공무원 전보△남부지방산림청장 이종건◇과장급 전보△목재산업과장 김원수△산림복지정책과장 이상익△산림휴양등산과장 이순욱△산림교육치유과장 김경목△수목원조성사업단 기획과장 박동희△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 김종연△중부지방산림청장 권영록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정보고객지원국장 김민희△특허심판원 심판장 이재우◇과장급 전보△국제특허출원심사2팀장 김재문△주거생활심사과장 김용정△주거기반심사과장 조성철△정밀부품심사과장 박시영△고분자섬유심사과장 고태욱△금속심사팀장 김수성△디스플레이기기심사팀장 김종찬△특허심판원 심판관 김동엽 안선엽 황은택 백영란△서울사무소장 판현기 ■기상청 ◇3급 과장급 승진△운영지원과장 김영동△기상레이더센터장 권오웅◇3급 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나득균◇4급 과장급 전보△대변인 정해정△창조행정담당관 정현숙△총괄예보관 함동주 고정석△예보기술과장 인희진△기후예측과장 김동준△기후변화감시과장 오미림△이상기후팀장 박종서△기상융합서비스과장 신동현△수치모델개발과장 김윤재△미래수치기술팀장 김진철△대구기상지청 관측예보과장 김희수△광주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김재영△강원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정광모△춘천기상대장 홍성대△제주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박영원△레이더분석과장 이선기△항공기상청 정보기술과장 이명희◇4급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선지홍△운영지원과 임하권△관측정책과 조남산△정보통신기술과 남영만△국가기후데이터센터 김동진 ■경향신문 △편집국 엔터테인먼트부장 강석봉 ■국민대 △관리처장 나창순△대외협력처장 지준형△경상대학장 예종홍△성곡도서관장 이호선 ■한양대 ◇서울캠퍼스△산학협력단장 성태현 ■한국외국어대 △부총장(서울) 김종덕△대외부총장 김현택△교육대학원장 김해동△통번역대학원장 김한식△국제지역대학원장 박상미△TESOL대학원장 서경희△경영대학원장(경영대학장 겸직) 김중화△중국어대학장 오승렬△상경대학장 노택선△미네르바 교양대학장(서울) 홍원표△인문대학장 반병률△교무처장(서울) 조국현△국제교류처장 오종진△홍보실장 임대근
  • 기획사 대표, 연습생에게 “가슴 수술했나 확인해보자”…징역형 법정구속

    기획사 대표, 연습생에게 “가슴 수술했나 확인해보자”…징역형 법정구속

    연예기획사 대표가 가수 연습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1부(부장 성지호)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연예기획사 대표 A(48)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월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2014년 3월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소속 가수 연습생인 B(32·여)씨와 술을 마신 뒤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자신의 승용차 뒷좌석에서 “사귀어 보고 싶다”며 B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차에서 내린 뒤에도 “가슴 수술했는지 확인해 보겠다”며 B씨의 가슴을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같은 해 8월에도 노래방에서 B씨에게 “방송 출연 전 끼를 테스트해야 하니 관객을 유혹하듯 몸을 흔들어보라”고 말한 뒤 노래 부르는 B씨의 뒤로 다가가 성추행한 혐의도 받았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10월 B씨가 A씨에게 추행당했다면서도 군부대 등 각종 행사에 나섰고 그해 4월에는 전속계약까지 체결하는 등 B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며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은 달랐다. B씨가 비교적 늦은 나이에 연습생이 된 점에 주목했다. 재판부는 B씨가 대표와 성적 접촉이 있었다는 소문이 나면 나이 어린 연습생들의 비난을 견딜 수 없는 입장이었고 가수가 된 뒤 악영향을 우려해 제대로 항의할 수 없었을 것으로 판단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직접 운전했다고 말했다가 나중에 대리기사를 불렀다고 진술을 번복하기도 했다. B씨를 추행하기 전에도 “연예기획사 사장과 연습생은 동침해야 한다”는 취지로 성관계를 제안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이에 항소심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A씨는 대표라는 지위를 이용해 가수지망생을 집요하게 성적으로 착취했는데도 범행을 부인하면서 반성하지 않아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판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 연휴 셋째날 교통사고·화재·정전 등 잇따라

    설 연휴 셋째날 교통사고·화재·정전 등 잇따라

    설 연휴 셋째 날인 29일 전국에서 교통사고와 화재·정전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3시 39분쯤 경남 김해시 장유동 남해고속도로 장유톨게이트 앞에서 토스카 승용차가 갓길에 고장으로 멈춰서 있던 그랜저 승용차를 들이이받았다. 이 사고로 그랜저 승용차 옆에 서 있던 운전자 김모(25)씨와 보험회사 소속 견인차량 운전기사 유모(34)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모두 숨졌다. 두 사람은 펑크 난 승용차 타이어를 교체하던 도중 변을 당했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토스카 승용차를 버리고 고속도로를 벗어나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은 가해 운전자를 추적 중이다. 오전 9시 50분쯤에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아파트 앞 전봇대 변압기가 터져 일대 주택 50여가구가 2시간 가량 정전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는 까치가 전봇대에 둥지를 만들려다 변압기를 건드려 굉음과 함께 불꽃이 튄 것으로 추정했다. 화재 피해도 잇따랐다. 오전 8시 55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의 한 1층짜리 포장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컨테이너 공장 건물 1동(연면적 466㎡)이 타 소방서 추산 2억 5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설 명절에 빈집털이하려던 30대가 집으로 귀가한 집주인에게 제압당해 철창 신세를 지는 웃지 못할 사건도 벌어졌다. 28일 오후 7시 35분쯤 전북 익산시 신동의 한 주택가 빈집에서 귀금속·현금 등 500만원 어치를 훔치고 나오던 A(39)씨는 마침 귀가하던 남성 2명에게 붙잡혔다. 같은 날 오후 8시쯤엔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회원 B(61)씨가 서울 노원구의 아파트 6층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B씨가 숨진 자리에는 박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사용하는 손태극기 2개가 발견됐다. 태극기에는 ‘탄핵가결 헌재무효’ 구호가 적혀 있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4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단독주택 마루에서 C(54)씨가 저체온증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 C씨는 설을 맞아 떡국을 갖다 주러 온 조카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C씨가 술을 마시고 외부에 노출된 마루에서 잠들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전국종합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떡국 한 그릇 못 먹고…혼자 살던 50대 남성, 설날 저체온증으로 사망

    떡국 한 그릇 못 먹고…혼자 살던 50대 남성, 설날 저체온증으로 사망

    혼자 살던 50대 남성이 집 외부 마루에서 잠들었다가 저체온증으로 설날 아침 쓸쓸한 죽음을 맞았다. 2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8일 오전 9시 4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단독주택 마루에서 A(54)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웃 친척 집에 놀러온 조카가 설을 맞아 A씨에게 떡국을 갖다 주려고 왔다가 마루에 숨져 있던 A 씨를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이날 술을 마시고 마루에서 잠이 들었다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의 집은 농가 주택 형태로, 마루가 외부에 노출돼 있다. 설 당일이던 이날 의정부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3도까지 내려갔다. 2013년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이 집에서 혼자 지내온 A씨는 그동안 생활고를 겪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A씨는 직업이 따로 없었고, 친척들 도움을 받아 생활을 겨우 유지했다. 사고 당시 집의 연탄 난방 환풍구가 고장이 나 난방을 할 수 없고, 가스도 끊긴 상태였다. 유일한 난방기구는 전기장판이 유일했지만, 방이 아닌 마루에서 잠이 들어 저체온증으로 깨어나지 못했다. 평소 알코올 의존 증세가 있던 A씨는 며칠 전에도 술을 마시고 인근에서 길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돼 경찰이 집에 데려다준 것으로 조사됐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떡국 한 그릇 못 먹고’…혼자 살던 50대 남성 설날 저체온사

    ‘떡국 한 그릇 못 먹고’…혼자 살던 50대 남성 설날 저체온사

    혼자 살던 50대 남성이 집 외부 마루에서 잠들었다가 저체온증으로 설날 아침 쓸쓸한 죽음을 맞았다. 2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9시 40분쯤 의정부시의 한 단독주택 마루에서 A(54)씨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웃 친척 집에 놀러온 조카가 설을 맞아 A씨에게 떡국을 갖다 주려고 왔다가 마루에 숨져 있던 A씨를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이날 술을 마시고 마루에서 잠이 들었다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의 집은 농가 주택 형태로, 마루가 외부에 노출돼 있다. 설 당일이던 이날 의정부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3도까지 내려갔다. 2013년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이 집에서 혼자 지내온 A씨는 그동안 생활고를 겪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A씨는 직업이 따로 없었고, 친척들의 도움을 받아 생활을 겨우 유지했다. 사고 당시 집의 연탄 난방 환풍구가 고장이 나 난방을 할 수 없고, 가스도 끊긴 상태였다. 전기장판이 유일한 난방기구였으나, 방이 아닌 마루에서 잠이 들어 저체온증으로 깨어나지 못했다. 평소 알코올 의존 증세가 있던 A씨는 며칠 전에도 술을 마시고 인근에서 길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돼 경찰이 집에 데려다준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에 눈 비, 경기북부·강원에 대설예비특보

    전국에 눈 비, 경기북부·강원에 대설예비특보

    설 연휴 셋째 날이자 일요일인 29일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이 눈은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까지 이어져 귀경길 빙판에 주의해야겠다. 기상청은 29일 오전 7시 서해5도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또 이날 밤을 기해 경기도(양주·의정부·파주·양편)와 강원(평창군 평지·정선군 평지·횡성·홍천군 평지) 일부 등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번 눈은 경기 북부와 강원도에 집중될 전망이다. 그 밖의 중부 지방과 일부 남부 내륙에도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부·강원도 3∼10㎝, 서울·경기 남부·충청도 1∼5㎝ 등이다. 강원 산지에는 15㎝ 이상 쌓이는 곳도 있겠다. 29일 낮 최고기온은 영상 1∼12도로 영상권을 기록하겠지만,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영상 7도로 기온이 뚝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기온이 떨어지는 데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며 감기 등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내린 눈이 얼어붙으며 도로가 빙판으로 변해 교통안전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9일과 30일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태열(대진고 교장)삼규(사업)철규(건국대 교수)씨 모친상 백현조(사업)김주석(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운영지원팀장)씨 장모상 26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5)750-8652 ●이승봉(사업)승석(경북약사회 사무국장)승진(유성씨피 대표이사)승기(경동나비엔 의정부점 대표)승선(계명대 교수)씨 부친상 이범익(전 안성상공회의소 회장)남태규(사업)서창석(삼천당약국 약사)박동석(사업)씨 장인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410-3151 ●이병용(전 국무총리실 정무실장)씨 장인상 25일 광주역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7시 (062)264-4444 ●이우철(포항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02)3010-2000 ●권영두(전 안동MBC 국장)영배(코레이트 대표)씨 모친상 박덕서(전 외환은행 대구경북본부장)씨 장모상 25일 용상안동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50분 (054)820-1494 ●노명종(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장)씨 별세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58-5940 ●박중현(동아미디어그룹 미디어렙A 상무)씨 부친상 김성기(반월성주유소 대표)씨 장인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02)2258-5940
  • [인사]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어업자원정책관 신현석△해운물류국장 엄기두◇과장급 전보△홍보담당관 오행록△규제개혁법무담당관 류종영△어촌양식정책과장 이수호△연안해운과장 강정구△항만물류기획과장 김혜정△해사산업기술과장 임현택△세월호배상및보상지원단 보상운영과장 김옥식△중앙해양안전심판원 김병곤 ■인천시 ◇2급 승진△유병윤◇3급 승진△정창래 전무수 유지상 김순호 김남권 남문희 김승지◇3급 직무대리△최강환 이종원◇4급 승진△이형모 최석기 변중인 이민 최충헌 채은자 한정호 전병길 이의귀 태동환 윤석관 김태미 김흥수 조찬희 정종희 김혜경 천정묵 유훈수 오수구 이종선 공상기 김승래 최도수 민영경 유시경◇4급 직무대리△조진숙 윤병석 오영철 이재근 박재윤 박병구 ■충남도 △재난안전실장 유병훈△의회사무처 조한영△문화정책과장 이존관 ■한국철도시설공단 ◇1급 승진△홍보실장 임연민△자산개발처장 은찬윤△호남본부 재산지원처장 한병덕△충청본부 재산지원처장 정백△비서실장 이계승△기술본부 궤도처장 이용희△해외사업본부 인니지사TF장 박창완△호남본부 건설기술처장 이만수△강원본부 건설총괄처장 신형하△강원본부 원주강릉사업단TF장 김태희△영남본부 기술처장 최태수 ■기초과학연구원 ◇중이온가속기건설구축사업단△장치구축사업부 부장 권영관 ■전자부품연구원(KETI) △기업협력본부장 강병모△전북지역본부장 조원갑△R&D전략기획센터장 이상법△기업협력총괄실장 문형욱△기업성장지원실장 이진우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산업혁신연구실 선임연구위원 이종광△산업혁신연구실 책임연구원 홍성진△경제금융연구실 연구위원 박선구 ■광주문화재단 ◇실장급 승진△빛고을시민문화관장 김영순 ■신용보증기금 ◇승진 <본부장>△신용보증부 김동완△인천영업본부 주광윤△자본시장영업본부 조일환<본사 부서장>△대외협력실 장동환△대외협력실 비서팀 이정윤△리스크관리실 이성주△업무지원부 송을호△자본시장부 박용평△SOC보증부 이도영<영업점장>△강동 황인덕△광산 송동근△광주 전성배△김포 한영찬△남양주 유정렬△동래 손희준△동대문재기지원단 안재수△대구재기지원단 송원영△부산재기지원단 장진석△성남 길병권△의정부 김계호△전주 문윤택◇전보 <본부장>△서울서부영업본부 채원규△서울동부영업본부 이상율<본사 부서장>△감사반장 김영수 김영천△경영기획부 김충배△고객지원부 이주영△기업컨설팅부 이인수△미래전략실 심현구△신용보험부 경성배△인사부 윤태준△채권관리부 이강근△4.0창업부 김승관<영업점장>△가산디지털 최창석△강남재기지원단 윤지영△강북 김성규△경기창업성장 김태형△경산 김영호△경주 정순교△고양 이재경△고양재기지원단 한기욱△광주창업성장 이영석△광주첨단 이태용△광진 김대복△구미 박흥서△군산 김대연△김해북 류충원△남대문 현창익△달성 이수옥△당진 최제용△대구 이동열△대구창업성장 김현직△대구혁신 박종범△대전중앙 유용우△대전창업성장 최창호△마포 김형석△마포재기지원단 이태용△목포 신응식△방배 장왕순△부산창업성장 김상철△사하 신태진△서귀포 황경룡△서산 양현국△서울동부창업성장 왕성철△서울서부창업성장 강성천△성서 염정인△수원재기지원단 라상화△안산 배창수△양재 정만섭△여수 최강대△영등포재기지원단 이주승△울산북 박상규△유동화보증센터 문영표△이천 김송환△익산 심중무△인천재기지원단 박찬기△인천창업성장 김성윤△전문심사센터 임영환△제주 장기윤△창원 김태훈△천안 황석병△춘천 강래원△칠곡 최범석△테헤란로 박성근△파주 안형순△평택 차재성△하남 어순만△화성 정철화△화성서 김형성 ■대구은행 ◇1급 승격△인재개발부(연수파견) 김상근△계명대지점장 김현동△중앙로지점장 도만섭△이시아폴리스지점장 백남진△강남영업부장 송원복△왜관공단지점장 우승호△홍보부장 윤수왕△대명동지점장 이상건△평리동지점장 장삼식◇2급 승격△동북로지점장 김윤식△신천동지점장 김창기△왜관지점장 김철호△IT기획부장 박금동△반월공단지점장 박상섭△두호동지점장 박시현△자금증권부장 서문선△문경지점장 서준진△죽전PB센터장 우상태△도량동지점장 이석제△봉곡지점장 이윤경△용강지점장 이흥채△대신동지점장 장활언△중동지점장 전수환△서울영업부 기업지점장 전영의△수신기획부장 최명진△여신기획부장 최태곤△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허단
  • 경기도관용차 ‘카셰어’ 연말까지 전체 시·군 확대

    경기도는 25일 올 연말까지 31개 전체 시·군으로 ‘행복 카셰어(Car-Share)’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카셰어는 주말, 공휴일 등에 운행하지 않는 공공기관 공용차량을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빌려주는 사업으로, 전국 최초의 공용차량 공유 시스템이다. 도는 지난해 2월 시범운영을 벌인 뒤 같은 해 5월부터 사업에 들어갔으며 도 본청과 북부청, 사업소 등의 차량 105대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4940명의 도민이 1108대를 이용했다. 오산, 부천, 시흥 등 3개 지자체는 지난해 추석 연휴에 임시로 행복카셰어를 운영, 도민 71명이 15대를 이용했다. 도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도내 전체로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이번 설 명절에 남양주, 부천, 시흥, 양평, 의정부, 파주, 화성 등 7개 시의 차량 24대가 행복카셰어 사용된다. 지난 19일 마감된 설 명절 행복카셰어에는 148명이 신청했다. 도는 또 시·군 담당 부서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뒤 협의가 마무리되는 시·군부터 협약을 체결한다. 시·군별로 공용차량 총괄관리 및 행복카셰어 전담팀을 신설하도록 권고하는 한편 내년부터는 시·군 종합평가 지표에 행복카셰어 도입 실적을 포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차량신청과 자격확인 등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한편 운행정보와 차량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통합운영·차량관리 시스템도 구축한다. 행복 카셰어 차량 이용 기간은 주말과 공휴일 첫날 오전 8시부터 마지막 날 오후 6시까지다. 대여료는 없고 주유비와 유료도로 이용료 등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도 관계자는 “형편이 어려워 고향을 가지 못하는 도민, 여유가 없어서 부모님 산소 방문을 포기했는데 가게 됐다는 도민 등의 호응이 좋았다”면서 “도 전역 어디에서나 쉽게 공용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해양수산부 ◇부이사관 승진△어촌양식정책과장 김재철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역량개발과장 김사균 ■한국철도시설공단 △기획재무본부장 이종도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선임△IPS본부장 겸 투자상품부장 배진수◇부서장 승진(SM) <부장>△외환사업 서승현△종합금융시장 유원재△영업지원 조승수△글로벌전략 이태경△리스크총괄 장래관△홍보 김광재△투자자산수탁 강경문△준법지원 이종현<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기업여신심사부 나승필<센터장>△금융공학 정해수<실장>△비서 이인균<기업금융센터장 겸 RM>△영동 장낙도△명동 강신태△여의도 김상규△서여의도 박경환<지점장>△강남구청역 황규현△봉은사로 이민호△제기동역 류승현△이화여대 금지현△서교동 김기흥△서울대 정병각△보문동 이인승△종각역 김태흠△종로6가 박동선△삼성역 이범미△서여의도 김상훈△영등포 김선애△공항동 윤성일△과천 강영구△연수동 이규현△인천시청 차동열△부천위브더스테이트 박광현△김포 김재용△검단 장용석△부산법조타운 전남수△운암동 고영조△사북 김희동<기업금융센터장>△선릉중앙 이홍기△가양역 류국현△성서 강현철<금융센터장 겸 RM>△역삼역 송근△당산역 윤주호<금융센터장>△화도 성정환△디지털중앙 김준철△평택 신동규△부산 김도현△신평 김태호△대전역 유한승△충주 김상호<남동공단>△기업금융1센터장 최익성△기업금융2센터장 겸 RM 민병학<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현대계동 이영철<신한PWM>△신한PWM프리빌리지강남센터장 권미경△신한PWM강남센터장 김동균△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장 홍석영<신사동지점>△여민호<조사역(부서장대우)>△글로벌전략부소속 최일권(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이채호(신한베트남은행 본점/영업부) 안종주(캐나다신한은행장)◇부서장 승진(Mb)△WM기획실장 최갑수△사회공헌부장 전영철<팀장(부서장대우)>△투자자산전략부 조재성△ICT기획부 권오선 이광식△인사부 최혁재△종합기획부 정순영△증권운용부 김상근△신탁운용부 손무탁<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기업여신심사부 김영식 이상순△여신관리부 임선재<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감사부 전용섭 김홍범<지점장>△청담동 김정훈△학동 이도상△반포터미널 김영진△양재동 한지예△방배중앙 이의재△성수동 노영록△뚝섬역 안성호△테크노마트 송유식△세종로 박애련△갈현동 임기흥△대림중앙 천상영△고척사거리 이창식△난곡 안말숙△월곡동 이승호△수유동 최우현△의정부 최제순△서울롯데 심재식△신설동 송태수△송파남 임수한△굽은다리역 허경희△남부법원 박기찬△성남 김승화△안양역 이여옥△시흥능곡 조병학△인계동 한상훈△용인보라 서정익△동탄청계 김형철△수원대 김병수△옥련동 이수병△남동공단 김학수△계양구청 강민창△남동구청 김운영△인천남구청 변성익△인천서구청 오강묵△부평 이혜숙△송현동 양군길△인천터미널 정원양△소사 정준희△장전동 손홍배△당리동 조현경△창원 최철수△마산역 최병도△진해 이태석△복현동 서정균△성서 이춘만△포항 김진웅△거창 김규환△광주 박승진△수완 김정남△목포대 신용석△순천 이진호△국민연금공단 강대오△세종 손현덕△순천향대 안순우△청주터미널 김영주△분평동 유충종△청주법원 이기평△사천동 김성종△원주중앙 김일동△상지대 이민종<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선릉중앙 임정욱△안산스마트허브(1센터) 배현재△충무로 정준영△평촌 정찬석<기업금융센터장 겸 RM>△양재동(1센터) 엄강일△양재동(2센터) 김동옥△시화(2센터) 이종보<출장소장>△법조타운법원 한상전<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스타시티 정하영△용산전자 강말룡△보라매역 이동섭△분당중앙 정광희△안산 김성균△인덕원 지인경△인천중앙 선준희△일산 안종길△목포하당 이우일△충주 김용혁△강원영업부 강래형△강릉 전형철<금융센터장 겸 RM>△용산 김영래△포천 김노근△시화MTV 박종갑△안성 우상현△김포한강 이재용△온산 장봉균△정관 한승엽△녹산공단 서정운△광산 조광표△새만금 이용철△음성 소명필<신한PWM>△신한PWM대구센터장 전경옥△신한PWM반포센터장 장재원△신한PWM인천센터장 최호식<조사역(부서장대우)>△글로벌전략부소속 김재민(SBJ은행 도쿄본점영업부장) 류지우(SBJ은행 요코하마지점장) 김원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장사분행장) 박찬석(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전광조(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장인호(신한인도네시아은행) 이해창(신한인도네시아은행)△CIB사업부소속 장성은(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신한인도본부 황종오<지점장(해외)>△아메다바드 최병찬△시드니 이기형△양곤 홍석우<그룹사>△인력교류 부서장대우(신한아이타스) 한호승 ■신한금융지주 ◇M 2승진△시너지추진팀 부장 김성주△HR팀 부장 신현민◇M1 승진△경영지원팀 부장 예상욱 ■신한저축은행 ◇1급 승진△강남영업부장 송태인△종합기획부장 강혁◇2급 승진△여의도지점장 김민석◇지점장 승진△수원지점장 김남수△일산지점장 김동하
  • 경기 외국인학교 입학부적격 31명 적발, 입학취소 조치

    경기도 외국인학교에서 무자격 입학생 수십명이 적발돼 모두 입학취소 처분을 받았다. 2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이 2015∼2016학년도 도내 외국인학교 7곳의 입학 실태를 점검한 결과 31명의 입학 무자격 학생이 적발됐다. 연도별로 보면 2015학년도 30명, 2016학년도 1명이다. 2015학년의 경우 의정부 중국어권 학교에서 24명, 수원 중국어권 학교 1명, 수원 등 영어권 학교 3곳에서 5명 등으로 나타났으며, 2016학년도는 영어권 학교 1명 등이다. 중국어권 학교에서 적발된 무자격 학생들은 ‘부모 중 1명 이상이 외국인이거나 해외 체류 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한다’는 입학자격을 하나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영어권 학교의 무자격 학생들은 해외체류 기간이 부족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도교육청은 무자격 학생이 적발된 학교에 대해선 모두 시정변경명령(입학취소)을 내렸다. 무자격 학생을 선발한 학교는 시정변경명령을 받거나 일정 기간 내국인 학생모집이 정지될 수 있다. 도교육청은 2012년 재벌가가 연루된 서울지역 외국인학교 부정입학 문제가 불거지자 자체적으로 외국인학교 입학 실태조사를 정기적으로 벌이기 시작했다. 정기 실태조사 첫해인 2013년에는 중국어권 외국인학교 2곳에서 부적격 학생 100여명을 적발, 입학 취소시키고 인근 학교로 전학 조치한 바 있다. 올해는 외국인학교 입학 시기인 9월을 전후로 1차 서면조사, 2차 방문조사 등 입학 실태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점검에선 과거 입학 무자격 학생에 대한 조치결과와 내국인 학생 비율, 학부모 국적 특이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수년 전 문제가 된 여권위조와 같은 불법 행위는 아직 적발되지 않았다”며 “그동안 잘 몰라서 발생했던 착오들이 정기적인 실태점검으로 점차 바로 잡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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