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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재형 경기도의원 “전세버스 영상기록장치 장착 지원 서둘러야”

    권재형 경기도의원 “전세버스 영상기록장치 장착 지원 서둘러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9일 경기도 교통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전세버스 영상기록장치 장착 지원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권 의원은 경기도 전세버스업계가 코로나19로 인해 매우 힘든 상황임을 설명하며 “경기도에서는 여태까지 전세버스 경영난을 위해 무엇을 지원했나”라고 질의했다. 이에 박태환 교통국장은 “전세버스의 경영난을 이해하며, 시·군의 업무라 전세버스 지원은 거의 없었다”며 유감을 표했다. 이어 권 의원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이 개정됨에 따라 전세버스 영상기록장치 의무 설치 상황을 설명하며 “코로나 여파를 감안하여 6개월의 추가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4월 1일까지 전세버스에 영상기록 장치를 설치하여야하고, 올 4월 교통국 업무보고에서 ‘전세버스 록장치 설치비 지원’을 검토한 바가 있다”며 “왜 영상기록 장치 지원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나”라고 지적했다. 박 국장은 “해당 사업은 국비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이라고 검토 받아 국비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한 후에 예산을 세워야 한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내년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영상기록장치 설치지원에 대한 시내버스와 전세버스 지원 금액의 차이를 지적하며 “현재 도와 시·군 3대7 비율로 설치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5대5로 지원하는 방안을 통해 도에서 설치가 적극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한다”며 “이뿐만 아니라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자격유지 검사 지원’과 ‘교통안전 체험교육 지원’ 등의 적은 예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추진에 대해 검토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박 국장은 “너무나도 좋은 제안이기에 충분히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며 “비용에 대한 비율정도를 떠나서 전세버스에 영상기록장치가 원활히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자 의원, 기관장 근무기강 해이 지적

    최경자 의원, 기관장 근무기강 해이 지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1)은 6일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경기도학생교육원·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을 대상으로 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기관장의 근태관리 문제점을 지적했다. 최 의원은 경기도학생교육원에 북부지역 유아체험 시설의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양주시에 마련된 경기도 안전교육관에 대하여 북부지역 학생들이 인지하고 체험이 가능하도록 관계기관 연찬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경기도학생교육원 건물을 지나는 고압선으로 인해 전자파 등의 위험이 없는지 등을 질의하면서 관련 기관간 긴밀한 협조를 요구했다. 또한 최 의원은 금일 행감 대상 기관에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운영방안에 대하여 질의하면서 “학교현장의 교원들은 굉장히 치열하게 공부하면서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인 지금은 더욱 그렇다. 직속기관에서 계신 분들도 마케팅 전략하듯이 치열한 경영마인드를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장에 대하여 “공무원은 법령과 직무상 명령을 준수해 근무기강을 확립하고 질서를 존중해야 한다. 또한 기관의 장의 근태는 기관장의 영향을 받는다”며 조퇴와 외출의 혼재 등을 지적하면서 기관장이 소속 직원들에게 모범을 보일 것을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봉 의원, 미군공여지 반환지연과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 질타

    이영봉 의원, 미군공여지 반환지연과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 질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영봉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2020년 균형발전기획실 행정감사’에서 미군공여지 환경오염 문제와 반환 지연은 결국 북부 발전의 지체로 이어짐을 지적하며 도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이영봉의원은 “의정부에는 캠프레드클라우드. 갬프잭슨. 캠프스탠리, 동두천시에는 H-220. 캠프캐스어. 캠프호비가 현재 주둔하고 있거나 미군이 떠나서 도심 한복판이 흉물스럽게 남아있다”면서 “미군이 떠난 공여지 의정부시와 경기도의 위상에도 저해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특히 반환된 도내 미군기지 20곳에서 중금속, 발암물질 등이 확인되어 환경오염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부가 캠프부지 2만 3000평을 정화하는데 약 250억 원 정도가 소요됐지만 전체면적 중에 40%정도는 여전히 오염돼있다고 본다”면서 “2007년 반환된 미군기지 24곳에 투입된 비용은 2천 100억원이며 오염정화에 참여한 대형 건설사들의 엉터리 작업으로 그 피해가 주민에게 돌아감에도 관계부처인 국방부와 환경부는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핑퐁 게임을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정부와 미군 사이의 협의가 늦어지고 있는 사이에 공여지 반환은 지연되고 있고 환경오염도 심각한 상태이다. 미군공여지 반환 지연은 결국 북부발전을 저해하는 것”이라면서 “도는 지자체와 TF를 만들어 정부와 논의해 환경오염 문제를 속히 해결하고 공여지도 신속반환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한규 균형발전기획실장은 “환경정화 문제에 대해서는 환경부가 주관해 미군과 처리해야하는데 미군 측에서는 전례가 없다는 입장으로 소극적인 상황이고 환경부는 당연히 환경정화해서 반환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라면서 “환경오염, 공여지 반환과 개발에 관해서는 의원님 제안처럼 도가 지자체와 TF를 만들고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봉의원은 지난 제347회 임시회에서 ‘의정부 미군 공여지 신속 반환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였으며 제347회 제2차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10월 22일에는 기획재정위원들과 함께 ‘의정부 미군공여지 신속 반환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재형 의원, 심폐소생술 필요성 강조…정규 계획 반영

    권재형 의원, 심폐소생술 필요성 강조…정규 계획 반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정부3)은 6일 경기도교통연수원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교통안전체험버스 및 심폐소생술 체험관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권 의원은 “작년 행감조치 결과에서 찾아가는 교육서비스 및 웅변대회등의 캠페인을 건의했는데, 현재 어떻게 추진중인지”와 “앞으로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웅변대회와 같은 행사에 대해 랜선계획으로 추진하는 것은 어떤지”를 질의했다. 이에 진효희 사무처장은 “교통체험 차량 운용 및 어린이 교통안전 포스트 공모전을 경기도와 협의 중에 있으며, 개인형 이동장치 체험장의 설치를 위해 내년 예산에 포함시킬 계획이다”며 “랜선으로 웅변대회를 진행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계획중이다”고 답했다. 권 의원은 또 “경기 남부뿐만이 아니라 북부에도 운수종사자들이 다수 있기에 연수원 일부를 북에 이전해서 남·북의 운수종사자 편의가 증진되었으면 해 경기도교통연수원의 경기북부 이전에 대해 논의해달라고 요청했었다”며 현재 진행상황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진 사무처장은 “내부회의를 몇 차례 진행하였으며, 이사진 3명과 논의해보았는데 모두 반대하는 의견은 없었다”고 답했다. 권 의원은 특히 직접 준비한 심폐소생술 체험관의 사진을 제시하며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운수종사자 휴식시간을 이용해 운영한다고 알고 있다”며 “현재까지의 사용률, 정규 교육과정 포함, 전담 교육강사 별도 운영”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진 사무처장은 “경영지원팀에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50여명의 교육생들이 사용하였다”고 답했다. 권 의원은 “교육인원에 비해 너무 사용률이 저조하고, 심폐소생술 같은 경우 우리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므로 별도 강사를 활용한 정규계획 반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진효희 사무처장은 “해당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토한 후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재형 경기도의원, 의정부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환경 정화에 대한 대책 마련 및 지원촉구 5분 발언

    권재형 경기도의원, 의정부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환경 정화에 대한 대책 마련 및 지원촉구 5분 발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5일 제34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정부시 주한미군반환공여지 환경정화에 대한 경기도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날 권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준비된 영상을 통해 의정부시에 반환된 주한미군공여지의 심각한 토양 오염실태를 소개하며 “주한미군 공여지의 조속한 반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지만, 반환의 대전제는 환경정화 문제가 해결된 ‘온전한 반환’이어야 한다”며 환경정화에 대한 경기도의 관심을 촉구했다. 특히, 권 의원은 “관련법 규정에 따라 미반환 공여지의 환경오염 조사와 정화, 검증업무는 환경부와 국방부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경기도에서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극히 제한적이라는 상황은 일부 공감한다”며 “장현국 의장과 이재명 도지사가 직접 의정부시의 방문하여 오염현장의 상황을 점검·확인해 관심을 표명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권 의원은 “시장·군수가 상시측정, 토양오염실태조사에 대해 토양오염방지 조치명령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시·군의 인력 및 재정 등 여건이 부족하여 환경오염조사를 검증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도의회와 도가 합동오염조사반을 구성해 해당 지역에 오염조사반을 파견해달라”고 제안했다. 끝으로, 권 의원은 “도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환경을 조성해 미래 세대에게 계승될 수 있도록 환경보전을 추진하는 것이 도지사의 책무이자 기본 이념임을 상기해달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환경정화를 마친 의정부 주한미군반환공여지 캠프 시어즈에서 납, 비소 등 유독화학물질과 발암물질이 검출됐고 TPH, BTEX, 납, 아연, 니켈, 구리에 카드뮴, 비소 등이 검출돼 토양오염도가 매우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반환된 미군기지 58곳 중 29곳에서 오염이 확인됐으며, 그 중 경기도가 20곳(경기북부 18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승원 경기도의원, 고양지방법원 승격을 위한 토론회 참석

    최승원 경기도의원, 고양지방법원 승격을 위한 토론회 참석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8)은 지난 4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고양지방법원 승격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고양시정연구원 이재은 원장을 좌장으로 하여 이화여대 법학대학원 장영민 교수의 발제가 이어졌으며, 이후 경기북부변호사협회 이임성 회장, 한양대 법학대학원 박선아 교수, 경기도의회 고양 지역구 최승원 의원, 고양시정연구원 안지호 연구위원, 한국법제연구원 최유경 부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자로 나선 최승원 의원은 “사건 건수가 많은 고양지원이 지방법원으로 승격되기 위해서는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한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이 필수”라며 “법이 개정되기 위해서는 여타 지역과의 형평성에 대한 검토와 더불어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 배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 의원은 “인구 900만 명의 서울에는 5개의 지방법원이 있는데 인구 1400만명에 육박하는 경기도에는 수원과 의정부 단 두 곳 밖에 없는 것이 현실로, 서울과 같이 지방법원을 5개로 확대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기존 사법행정 인프라가 뛰어난 고양지원의 지방법원 승격을 시작으로 장차 경기도 전체의 사법서비스 개선 및 경기도민의 사법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경기도차원에서도 서울과 차별화된 사법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자 경기도의원, 경기북도 추진을 위한 전담기구 신설 요청

    최경자 경기도의원, 경기북도 추진을 위한 전담기구 신설 요청

    경기도의회 최경자 의원(교육기획위원회·의정부1)은 제34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북부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분도 추진을 위한 전담기구를 신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 의원은 오랜 세월 경기북부지역은 군사보호구역, 개발 제한구역이라는 미명하에 균형적 발전에서 많은 혜택을 받지 못하였으며, 이러한 지역발전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접경지역시군협의회’를 만드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교통, 의료, 교육 등의 인프라가 취약하여 불편함이 지속되는 실정임을 알렸다. 이어서 “작년 도정질문에서 분도에 대해 지사님과 교육감님의 견해를 질문한 바 있다”며 “당시 경기도는 규모가 크고, 거리도 상당히 멀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교육행정의 비효율성을 초래하고 있고, 특히 남부와 북부는 문화적·환경적으로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교육행정의 혜택이 골고루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분도가 필요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경험에서 우러난 충고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최 의원은 “전북과 전남을 합한 인구 수 보다 많은 인구인 350만 명을 가진 경기북부 지역이 5년 후에는 400만 명에 근접하게 된다. 더 이상 지리적 단절에서 오는 불편함을 계속해서 강요해서는 안되며, 분도가 이루어질 경우 막연히 경기북부가 더 가난해질 것이라거나 경기도에 속해 있어야 남부에서 많은 재원이 북부로 지원되어 더 발전할 수 있다는 남부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야 한다”며 “본도의 논의를 수면위에 올려놓고 논의할 수 있는 전담기구를 신설할 것”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경기도 분도를 위해 의원연구단체 회장으로 ‘경기도 평화시대 발전포럼’을 운영하며 관련 주제로 학술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K-경기뉴딜추진위원회 활동 시작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K-경기뉴딜추진위원회 활동 시작

    교섭단체 차원에서 경기도형 뉴딜정책을 총괄하게 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K-경기뉴딜추진위원회’가 4일 의회 3층 제1정담회실에서 1차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K-경기뉴딜추진위원회는 경기도의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교섭단체 차원에서 뉴딜사업의 계획 및 집행현황, 필요과제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1차회의에서는 총 16명의 위원들이 임명됐다. 위원장에는 배수문 의원(과천), 부위원장에는 조광희(안양5), 최경자(의정부1) 의원 등이 선임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인 이동현 의원(시흥4)은 간사를 맡아 실무를 총괄한다. K-경기뉴딜추진위원회는 향후 K- 뉴딜사업에 대한 ▲집행기관 추진상황의 주기적인 점검 ▲예산집행 및 21년 예산반영 여부 체크 ▲개선방안 및 정책 제안의 활동을 이어나가게 된다. 또한 디지털, 그린, 휴먼 등 3개 분과로 운영하여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뉴딜정책에 대해 대응하기로 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 새로이 구성된 K-경기뉴딜추진위원회가 문재인 정부를 뒷받침하고, 이재명 도지사와 협력하여 경체충격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앞장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선임된 배수문 위원장은 “경기도의 뉴딜사업에 대한 꼼꼼한 검토를 통해 경기도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적으로 준비하고, 도민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이 되는 뉴딜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K-경기뉴딜추진위원회는 향후 일정, 정책방향 설정, 한국 판 뉴딜사업 및 경기도형 뉴딜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민 87% “공공병원 확대 필요하다”

    경기도민 87% “공공병원 확대 필요하다”

    경기도민 10명 중 9명은 공공병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9월 25일∼10월 7일 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경기도의료원과 같은 공공병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87%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13%였다. 경기도의료원은 도가 설립한 공공병원으로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 등 6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응답자의 76%는 현재 경기도의료원의 개수가 ‘충분하지 않다’고 답했다. ‘충분하다’는 응답은 24%였다. 공공병원 우선 확대 방안을 묻는 항목에는 ‘공공병원 이용 취약계층 지원 확대’ ‘공공병원 신설’ ‘공공병원 최신 의료시설 도입’ ‘공공병원과 대학병원과의 협력’을 각각 17% 비율로 꼽았다. 공공병원 신설 우선 지역 기준으로는 상급병원이 없는 지역(30%), 경제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19%), 병원 개수가 적은 지역(19%), 거주 인구가 많은 지역(16%) 순으로 꼽았다. 적합한 운영방식으로는 경기도 직접 운영(82%)을 대학병원 등 위탁 운영(52%) 방식 보다 선호했다. 경기도의료원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18%로 나타났다. 이용자 만족도는 만족 61%, 보통 30%, 만족하지 않는다 9% 순이었다.도의료원을 이용한 이유로는 ‘거리가 가까워서’(46%), ‘비용 부담이 적어서’(30%), ‘신뢰하는 병원이어서’(8%), ‘지인 추천’(7%) 순으로 꼽았다. 금진연 경기도 공공의료과장은 “이번 조사결과를 통해 경기도의료원과 같은 공공병원의 확대 필요성을 확인했다”며 “다만 공공병원의 확대 방안과 신설 지역은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할 사항이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인터넷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19%포인트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차원이 다른 높이’ 아프리카 청년들 V리그 미래 바꿀까

    ‘차원이 다른 높이’ 아프리카 청년들 V리그 미래 바꿀까

    기존 선수들과 높이의 차원이 다르다. 아무리 뛰어봐야 그보다 더 높다 보니 상대로서는 곤혹스럽다. 어쩌면 V리그의 미래까지 바꿀지 모른다. V리그에 아프리카 바람이 뜨겁다. 지난 시즌 다우디(현대캐피탈)의 합류로 거세게 일던 바람이 올해는 케이타(KB손해보험)까지 합류해 막을 수 없는 수준이 됐다. 2020~21 V리그는 그야말로 케이타 열풍이다. 케이타는 30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37득점을 폭발시키며 팀의 3-1(19-25 25-22 25-21 25-19)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 유력한 우승후보를 잡아내며 KB손해보험은 3승 무패 승점 9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아프리카 말리에서 온 10대 소년은 만년 하위권이던 팀을 리그에서 가장 강한 팀으로 돌변시켰다. 3경기 만에 벌써 109점이다. 1위 바르텍(삼성화재)이 4경기에서 115점으로 득점 선두지만 경기 수가 더 적은 케이타가 따라잡는 것은 시간문제다. 케이타는 신장 206㎝에 서전트 점프 77.5㎝나 되는 엄청난 높이의 소유자다. 팔다리도 길어 달려 들어와 뛰어 스파이크를 꽂아 넣으면 막을 수 있는 선수가 없는 수준이다.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이 “국내 선수 블로킹으로는 막기 힘든 선수”라고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지난 시즌엔 다우디가 그랬다. 우간다에서 온 다우디의 차원이 다른 높이는 V리그에 충격을 던졌고, 다우디는 현대캐피탈에 합류하자마자 연승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의 활약에 힘입어 현대캐피탈은 다우디와 재계약했다. 다우디는 3경기에서 83점을 기록하며 득점 전체 4위에 올랐다. 그러나 다우디 역시 87점으로 3위에 오른 정지석(대한항공)보다 경기 수가 적다. 경기당 득점은 케이타가 1위, 다우디가 2위다. 두 선수는 아프리카 출신 2호, 3호 선수다. 이들에 앞서 2016~17시즌 모로코 출신의 모하메드(OK 저축은행)가 있었다. 다우디가 오기 전까지 아프리카는 역대 V리그 외국인 선수 수가 가장 적은 대륙이었다. 아프리카는 세계 배구에서도 변방이다. 국제배구연맹(FIVB) 남자배구 순위를 보면 대륙별로 가장 순위가 높은 팀은 남미 브라질(1위), 유럽 폴란드(2위), 북미 미국(3위), 아시아 이란(8위), 오세아니아 호주(15위)다. 아프리카는 튀니지(17위)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우디의 우간다는 117위, 케이타의 말리는 136위다. 그동안 V리그 외국인 선수는 주로 유럽, 북미, 중남미에 집중됐다. 그러나 아프리카에서 온 두 청년의 남다른 기량은 아프리카를 V리그의 블루오션으로 만들었다. 케이타와 다우디가 이번 시즌 맹활약을 펼친다면 앞으로 V리그에서 더 많은 아프리카 선수들을 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직원 소통 및 격려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직원 소통 및 격려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김원기(민주당·의정부4) 의원과 함께 30일 의정부 소재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노고를 격려했다. 문 부의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14년간 임대청사를 사용해왔던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가 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출발한 만큼 더 나은 소방안전 서비스, 북부소방재난본부와 의정부소방서 간 원스톱 민원업무 처리로 행정 효율성이 기대된다”며 “각종 재난현장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원기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은 도민들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처우개선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청한 합동청사는 미군 반환공여지였던 의정부시 금오동 경기북부 광역행정타운 부지에 지상6층 지하1층 규모의 총460억원 사업비를 투입하여 건립됐다. 근무인원 324명과 고가사다리차 등 20여대의 소방차량이 배치돼 경기북부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재형 경기도의원, 민락·고산지구 광역버스 신규 노선 신설 계획안 협의

    권재형 경기도의원, 민락·고산지구 광역버스 신규 노선 신설 계획안 협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 교통기획과 담당자와 함께 의정부시 민락, 고산지구 광역버스 신규노선 신설 계획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 민락·고산지구는 신도시 개발 이후 그동안 신규 아파트단지 개발과 입주로 유동 인구가 지속히 유입 증가되어 광역교통 수요 제기와 광역버스 신규 노선 개설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날 참석한 의정부시 관계자는 좌석버스 신규 2개 노선(공영주차장~건대입구역, 송산초~창동역) 계획안에 대해 설명하고 “경기도의회가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권재형 도의원은 “민락,고산지구 광역버스 노선 부족으로 주민들의 서울시 통근 불편을 초래한데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계획안이 차질 없이 잘 검토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하고 건설교통위원으로서 도의회에서 노선 신설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세난’ 더 심화…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5년 만에 최대 상승

    ‘전세난’ 더 심화…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5년 만에 최대 상승

    아파트 매맷값도 상승폭 커져…강남구는 하락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64주 연속 오른 가운데 최근 3주 연속 상승 폭을 키우면서 전세난이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수도권 전셋값은 주간 기준으로 5년여만에 최대로 올랐다. 특히 서울 강남권의 전셋값 상승률은 전주 대비 2배 가깝게 뛰었다. 전세난이 심화하면서 서울과 지방 주요 지역의 아파트값 상승폭까지 커졌다. 2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26일 조사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0.23% 상승했다. 64주 연속 상승이다. 이 같은 상승률은 2015년 11월 첫째 주(0.23%) 이후 5년 만에 가장 많이 오른 것이다. 수도권 전셋값은 새 임대차 법 시행 직후인 8월 첫째 주 0.22% 올라 올해 최고점을 찍은 뒤 2개월 가까이 상승 폭이 둔화했다가 이달 들어 0.14%, 0.16%, 0.21%, 0.23%로 3주 연속 상승폭을 키우면서 가격 상승세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강남권 전셋값 상승률 2배 가까운 곳도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은 이번 주 0.10% 올랐다. 지난주까지 3주 연속 0.08% 상승으로 횡보하다가 4주 만에 다시 상승 폭이 커진 것이다. 서울은 고가 주택이 밀집한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전셋값 상승 폭이 컸다. 송파구의 상승률이 지난주 0.11%에서 이번 주 0.19%로 확대됐고, 강남구는 0.10%에서 0.18%, 서초구는 0.10%에서 0.16%로 각각 상승 폭이 커졌다. 강동구도 전주 0.10%에서 이번 주 0.16% 올랐다.서울 동작구(0.09%→0.14%)와 금천구(0.07%→0.12%), 성북구(0.09%→0.11%), 도봉구(0.06%→0.09%), 강북구(0.06%→0.08%), 은평구(0.06%→0.07%)도 상승세였다. 한국감정원은 “저금리로 인한 유동성 확대와 실거주 요건 강화, 전·월세 계약갱신청구제 시행 및 청약 대기수요 등으로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하면서 교통·학군이 양호한 주요 단지 위주로 전셋값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인천은 지난주 0.39%에 이어 이번 주 0.48%로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2014년 3월 둘째 주(0.48%) 이후 6년 7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연수구(0.94%→0.99%)와 남동구(0.18%→0.54%), 서구(0.36%→0.51%)가 상승 폭을 더욱 벌렸다. 경기도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0.24%)와 같은 수준으로 올랐다. 광명시(0.38%→0.39%)를 비롯해 고양 일산 동구(0.30%→0.38%)·서구(0.21%→0.37%), 용인 기흥구(0.23%→0.37%)·수지구(0.45%→0.43%), 오산시(0.12%→0.40%), 화성시(0.39%→0.37%) 등의 상승률이 높았다. 지방 아파트 전셋값도 지난주(0.21%)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부산은 지난주 0.20%에서 이번 주 0.25%로 상승률이 확대됐다. 이는 한국감정원이 이 조사를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가장 크게 오른 것이다. 울산(0.50%→0.51%)과 대전(0.24%→0.27%)도 상승 폭을 확대했고, 세종(1.26%→1.24%)과 대구(0.22%→0.16%)는 상승 폭이 둔화했다. 이런 영향으로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은 0.22% 상승해 지난주(0.21%)보다 상승 폭을 키웠다. 2015년 4월 셋째 주(0.23%) 이후 5년 6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오른 것이다. ●전세 품귀로 중저가 아파트 가격 상승 전세가 품귀를 빚자 전세 수요 일부가 중저가 아파트 매수 수요로 전환되면서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전국 아파트값은 이번 주 0.13% 상승해 이달 들어 0.08%, 0.09%, 0.12%, 0.13%로 상승폭이 커졌다. 8월 첫째 주(0.13%) 이후 최대 상승이다. 다만 서울은 10주 연속 0.01% 상승을 기록하며 횡보했다. 강남구는 2주 전 -0.01%를 기록하며 18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가 지난주 보합(0.00%)을 기록한 뒤 이번 주 다시 -0.01%로 하락 전환했다. 서초·강동구는 보합(0.00%)을 기록했고, 송파구는 지난주 보합에서 이번 주 0.01% 올라 상승 전환했다.감정원은 “강남권 고가 재건축 단지는 대체로 매수세가 감소하면서 가격이 하락했으나 중저가 단지는 전세 물량 부족과 입주 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아파트값이 올랐다”고 분석했다. 경기도 아파트값도 0.16% 올라 3주 연속 상승 폭을 키웠다. 비규제지역으로 남은 김포시가 0.58% 뛰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었고, 고양 덕양구(0.31%→0.35%), 오산시(0.06%→0.34%), 남양주시(0.16%→0.24%), 용인 기흥구(0.20%→0.28%)·수지구(0.19%→0.26%), 의정부시(0.15%→0.19%) 등의 상승 폭이 커졌다. 인천은 지난주(0.12%)와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5대 광역시는 0.23%에서 0.24%로 상승 폭을 키웠다. 부산 금정구(0.07%→0.40%)·해운대구(0.38%→0.39%), 울산 남구(0.56%→0.62%)와 북구(0.49%→0.53%), 대구 중구(0.24%→0.46%) 등의 상승이 눈에 띄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윤석열 장모 최씨 ‘통장 잔고 위조’인정... 12월 22일 첫 재판

    부동산 매입 과정에서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 등을 받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에 대한 첫 재판이 12월 22일 오후 4시 의정부지법에서 열린다. 의정부지법 형사8단독 윤이진 판사는 29일 7호 법정에서 열린 공판준비 기일에서 당사자들과 재판 절차 등을 협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피고인 최씨는 출석하지 않았다. 최씨의 변호인만 나와서 재판과 증거 조사 절차 등을 협의했다. 최씨의 전 동업자로 함께 기소돼 이 법원 형사합의13부에서 재판받는 안모(58)씨와 이 사건을 진정한 노모(68)씨도 방청석에 앉아 협의 과정을 지켜봤다. 최씨 변호인측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취득하는 데만 사용하겠다는 전 동업자의 거짓말에 속아 작성한 것”이라며 “4월 1일 자 통장잔고 증명서를 계약금 반환소송에 사용하려고 공모하거나 행사한 사실이 없고 명의신탁 부분도 인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사문서위조 부분을 인정하고,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한 것이다. 검찰은 사문서위조,위조 사문서 행사,부동산실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최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최씨는 2013년 4∼10월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 매입 과정에서 공모해 은행에 347억원을 예치한 것처럼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는다. 도촌동 땅을 사들이면서 안씨 사위 등의 명의로 계약하고 등기한 혐의도 있다.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해 준 혐의로 김모(43)씨도 기소돼 최씨와 함께 재판받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2경기 72득점… 못 말리는 ‘19세 말리 특급’

    2경기 72득점… 못 말리는 ‘19세 말리 특급’

    말리 출신 19세 소년 노우모리 케이타(19)가 만년 하위권 KB손해보험을 개막 2연승으로 이끌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케이타는 지난 27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전에서 32점을 올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경험 부족이나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훈련량이 부족해 제 기량을 보여 주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를 말끔히 씻어 낸 것이다. 케이타는 지난 23일 우리카드전에서도 40점을 퍼부으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신장 206㎝, 서전트점프 77.5㎝에 엄청난 탄력을 지닌 그는 파워 넘치는 공격이 장점이다.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은 “점프력이 좋고 타점이 매우 높은 선수가 몸이 풀리니 막기가 어려웠다”며 “국내 선수 블로킹으로는 막기 힘든 선수”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상렬 KB손해보험 감독은 케이타의 실력이 검증되지 않아 의구심이 많았다. 이 감독은 “영상만 보고 뽑아 걱정이 많았는데, 그는 가만히 놔둬야 잘하는 선수”라며 신뢰를 보였다. 케이타는 V리그 최초 10대 외국인 선수지만 14세 때 카타르 프로 배구 무대에서 데뷔했고 지난해 세르비아 리그에선 551득점으로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한 발로 도움닫기 해 점프하는 스텝은 흡사 마이클 조던이 보여 준 에어워크 덩크슛을 연상케 한다. 여기에 케이타의 끼와 실력은 V리그 역대 최고 외국인 선수로 꼽히는 로버트랜디 시몬(33)의 향수를 부른다. 쿠바 대표팀 출신인 시몬은 신생팀 OK저축은행을 2014, 2015시즌 2연속 우승으로 이끌었고 쇼맨십도 대단했다. 케이타가 득점을 올리고 흥이 돋아 코트에서 춤을 추기 시작하면 누구도 그를 막지 못한다. 양팔을 벌리는 보디빌더 동작을 흉내내는가 하면 해맑게 웃으며 오른팔을 흔드는 춤사위를 선보이기도 했다. 다만 범실이 많다는 것이 단점이다. 한국전력전에서 11개, 우리카드전에서 12개의 범실을 기록했다. 이세호 KBS 해설위원은 28일 “순발력이 좋고 자신감이 대단하다”며 “앞으로 근육이 더 붙는다면 더욱 뛰어난 기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30일 대한항공과의 경기는 상위권 도약을 위한 중요한 가늠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열아홉 말리 특급 케이타, 만년 하위권 KB손해보험 하드캐리하나

    열아홉 말리 특급 케이타, 만년 하위권 KB손해보험 하드캐리하나

    말리 출신 19세 소년 노우모리 케이타(19)가 만년 하위권 KB손해보험을 개막 2연승으로 이끌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케이타는 지난 27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전에서 32점을 올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경험 부족이나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훈련량이 부족해 제 기량을 보여 주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를 말끔히 씻어 낸 것이다. 케이타는 지난 23일 우리카드전에서도 40점을 퍼부으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신장 206㎝, 서전트점프 77.5㎝에 엄청난 탄력을 지닌 그는 파워 넘치는 공격이 장점이다.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은 “점프력이 좋고 타점이 매우 높은 선수가 몸이 풀리니 막기가 어려웠다”며 “국내 선수 블로킹으로는 막기 힘든 선수”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상렬 KB손해보험 감독은 케이타의 실력이 검증되지 않아 의구심이 많았다. 이 감독은 “영상만 보고 뽑아 걱정이 많았는데, 그는 가만히 놔둬야 잘하는 선수”라며 신뢰를 보였다. 한 발로 도움닫기해 점프하는 스텝은 흡사 마이클 조던이 보여준 에어워크 덩크슛을 연상케 한다. 여기에 케이타의 끼와 실력은 V리그 역대 최고 외국인 선수로 꼽히는 시몬(33)의 향수를 부른다. 쿠바 대표팀 출신 시몬은 신생팀 OK저축은행을 2014, 2015시즌 2연속 우승을 이끌었고 쇼맨십도 대단했다. 케이타가 득점을 올리고 흥이 돋아 코트에서 춤을 추기 시작하면 누구도 그를 막지 못한다. 양팔을 벌리는 보디빌더의 동작을 흉내내는가 하면 해맑게 웃으며 오른팔을 흔드는 춤 사위을 선보이기도 했다. 코트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다만 범실이 많다는 것이 단점이다. 한국전력전에서 11개, 우리카드전에서 12개의 범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 감독은 “공격이 많으면 범실도 많다”며 케이타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세호 KBS 해설위원은 28일 “케이타는 순발력과 탄력이 좋고 자신감이 대단하다. 라이트로 뛰고 있지만 레프트에서 뛰었던 경험 때문인지 몰라도 양날개에서의 포지션이 자연스럽게 소화가 가능하다. 앞으로 근육이 더 붙는다면 더 뛰어난 기량을 발휘할 것”이라며 “케이타가 이대로만 해준다면 4강권에 들어가는 건 무리가 없을 것 같다. KB손해보험은 빨리 장기계약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몬이나 레오는 완성된 선수였지만 케이타는 아직 열아홉의 어린 나이다. 그 어린 나이에 타국에 혼자 와서 선수 생활을 하는데 얼마나 어렵겠나”라며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더 높은 선수이기 때문에 KB는 잘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30일 대한항공과의 경기는 V리그 출범 이래 만년 꼴찌를 면치 못하던 KB손해보험이 올 시즌 상위권 도약이 가능할지 평가할 수 있는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경기도민 93% “수술받는다면 CCTV 촬영 동의하겠다”

    경기도민 93% “수술받는다면 CCTV 촬영 동의하겠다”

    경기도민 10명 중 9명이 수술을 받게 된다면 수술실 CCTV 촬영에 동의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이달 7일 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3%가 수술을 받게 된다면 수술실 CCTV 촬영에 동의하겠다고 답했다. ‘촬영에 동의할 생각이 없다’는 응답은 7%였다. 지난 2018년 9월 조사에서는 ‘수술실 CCTV 촬영에 동의한다’는 응답이 87%였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수술실 CCTV 설치·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90%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조사 때는 82%였다. 도는 2018년 10월 전국 최초로 도의료원 안성병원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포천 등 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 전체에 수술실 CCTV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수술실 CCTV 설치 운영으로 기대되는 점을 꼽아달라는 항목에는 의료사고 발생 시 원인 규명 및 분쟁 해소(43%), 의료사고 방지를 위한 경각심 고취(24%), 의료진에 의한 인권침해 및 범죄 예방(21%), 환자의 알권리 충족(13%) 순으로 답했다. 반면 우려되는 점으로는 관리 소홀에 따른 수술 영상 유출 및 개인정보 침해(45%), 의사의 소극적 의료행위(25%), 불필요한 소송 및 의료분쟁 가능성(15%), 의료인에 대한 잠재적 범죄자 인식 발생(8%), 의료진의 사생활 침해(6%) 순으로 응답 비율이 높았다. 수술실 CCTV 확대 필요성(94%), 도의료원 포천병원과 여주 공공산후조리원에 설치 운영 중인 신생아실 CCTV 확대 필요성(95%)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90% 이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7월 ‘의료기관 수술실 CCTV 의무설치 입법 지원 간담회’에서 “환자와 의료인 모두를 위해서 필요하고 모든 사람들이 동의하는 이 일이 국회에서 신속하게 처리되기를 바란다”면서 국회에 신속한 입법화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인터넷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19%포인트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김원기 경기도의원 “인생2막 재취업을 위한 직업교육 경기도가 앞장서야”

    김원기 경기도의원 “인생2막 재취업을 위한 직업교육 경기도가 앞장서야”

    경기도의회 김원기(더불어민주당·의정부4) 의원은 지난 26일 오후 7시 국제재난안전진흥원(이사장 고영신)에서 열린 2020년도 상반기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수료식에 참석해 특강과 정담회를 통하여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국제재난안전진흥원과 국제인평생교육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재난안전상담사, 소셜마케팅 과정을 수료한 20여 명의 수료생을 대상으로 수료식, 특강, 정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원기 도의원은 이날 특강과 정담회를 통해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전염병으로 오프라인 강좌가 아닌 비대면 온라인 강의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소정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김 의원은 정담회에서 “경기도는 권역별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은퇴 및 퇴직을 준비 중인 신중년을 대상으로 커피바리스타, 도배, 전기, 애견미용 등 다양한 기술교육 과정을 통해 도민의 경제활동 지원과 재능나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경기도의회도 인생2막 재취업 성공을 위한 직업교육이 활성화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아홉의 케이타 누가 막을 수 있을까...이상렬 감독 V리그 2연승

    열아홉의 케이타 누가 막을 수 있을까...이상렬 감독 V리그 2연승

    열아홉의 소년 노우모리 케이타를 앞세운 KB손해보험이 27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시즌 V리그 한국전력과의 홈 개막전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16-25, 25-18, 25-13)로 승리를 거뒀다. 케이타는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31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상렬 감독은 V리그 데뷔 2연승을 거뒀다. 1세트 케이타는 지난해 세르비아 리그에서 551점으로 득점왕에 올랐던 저력을 보여줬다. 케이타가 한 발로 점프해 때리는 강 스파이크는 흡사 농구의 덩크슛을 연상케 할 정도였다. 케이타는 엄청난 탄력으로 한국전력 블록커 라인을 뛰어넘었고 KB손해보험의 공격을 이끌었다. 김정호도 1세트 막판 연속 3득점 포함 4득점으로 팀 공격에 기여했다. 한국전력은 지난 2경기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카일 러셀이 1세트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줬지만 1세트를 내주면서 빛이 바랬다. 러셀은 세명의 블록커가 뜨는 상황에서 가장 많은 공격을 했을 정도로 남자부 모든 팀들에서 집중 견제를 받아왔다. 박철우가 1세트 8득점, 공격효율 52.5%로 맹활약했다. 박철우는 1세트 초반 3점차를 서브에이스 2개를 포함 연속 강서브로 역전했지만 이후 마지막 서브에서 범실이 나오며 동점을 허용했고 1세트 막판 강서브가 범실이 되면서 점수를 되돌려준 격이 됐다. 2세트 한국전력은 1세트와 달리 블록킹에서 해답을 찾았다. 2세트 초반 케이타의 공격이 처음으로 안요한의 블록킹에 막히면서 한국전력은 여유를 되찾았다. 케이타의 공격은 2세트 2득점, 공격성공률 22.22%, 공격효율 -22.22%로 꽁꽁 묶였다. 반면 한국전력 박철우는 7득점, 공격성공률 71.43%, 공격효율 57.14%로 높았다. 러셀은 3득점에 그쳤지만 공격성공률과 공격효율이 75%로 기회가 오면 확실하게 점수로 연결시켰다. 케이타의 공격 루트가 완전히 막히자 조급해진 KB손해보험은 범실이 속출했다. KB손해보험은 2세트에만 10개의 범실을 올렸다. 이 가운데 김동민과 케이타의 범실이 3개씩이었다. 한국전력은 2세트에서 유효 블록킹 5개로 경기를 지배했다. 한국전력은 9점차로 점수차를 벌리며 20점에 먼저 선착했다. 2세트가 끝날 때까지 KB손해보험은 블록킹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했다. 박철우와 안요한이 각각 블록킹 2개를 올렸다. 김명관의 블록킹 점수로 세트포인트가 됐고 안요한의 두번째 블록킹으로 세트를 마무리지었다. 2세트 한국전력 세터 김명관은 러셀에 대한 의존율을 낮추면서 박철우와 미들블록커 라인의 속공으로 공격 루트를 분산시켰다. 3세트 첫 득점은 케이타의 손에서 나왔다. KB손해보험 리시브 불안으로 다소 처리하기 어려운 공을 코트 뒤쪽을 바라보며 점수로 연결했다. 2세트 의기소침했던 케이타가 오른손을 얼굴 위로 흔들거나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는 특유의 세리머니가 나오기 시작했다. 케이타는 3세트에만 11득점을 몰아넣었다. 공격성공률은 무려 78.57%, 공격효율 71.43%로 2세트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KB손해보험은 케이타의 강스파이크와 김정호의 강서브 등을 앞세워 한국전력의 수비를 뒤흔들었다. 특히 황택의가 러셀을 향한 강스파이크 서브 목적타를 날리며 리시브를 흔들었다. 2세트에서 케이타를 묶었던 블록킹은 나오지 않았다. 장병철 감독은 고민 끝에 러셀을 빼고 임성진을 투입했다. 하지만 박철우의 공격은 통하지 않았고 케이타의 연속 득점으로 이어졌다. 점수 차가 7점 차까지 벌어지자 장병철 감독은 박태환 대신 박찬웅, 이시몬 대신 이승준, 박철우 대신 공재학을 투입해 신예 선수들로만 스쿼드를 꾸리며 다음 세트를 대비했다. 하지만 기울어진 승부의 추를 돌릴 수는 없었다. 케이타가 마지막 점수를 백어택으로 올리며 세트를 마무리했다. KB손해보험의 공격성공률은 71%였다. 케이타의 범실이 4개로 많았던 것이 유일한 아쉬운 점이었다. 4세트도 초반부터 케이타가 폭주했다. 케이타가 4세트가 시작하자마자 연속 3득점을 넣었다. 한국전력은 초반 김명관 세터의 볼 배합이 아쉬웠다. 김명관은 이승준의 공격이 계속 막히는데도 이승준에게 볼을 배급했고 이후 박철우를 통한 공격을 시도했지만 박철우의 공격 역시 계속 막혔다. 한국전력의 첫 득점은 케이타의 범실을 통해 나왔다. 장 감독은 이승준을 빼고 러셀을 투입했다. 그러자 KB손해보험은 다시 집요하게 러셀 방향으로 서브를 넣어 리시브를 흔들었다. 케이타는 서브에이스까지 넣으면서 공격력은 계속 살아났다. 점수는 14대 4까지 벌어졌다. 한국전력은 1,2,3세트에서는 적었던 범실이 경기 후반 속출하면서 자멸했다. 한국전력은 3연패에 빠졌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김원기 경기도의원, 민락중 노후환경 시설 개선 사업 현안 논의

    김원기 경기도의원, 민락중 노후환경 시설 개선 사업 현안 논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4)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민락중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학교 시청각실 공간 재구성 사업계획과 관련한 설명을 듣고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락중학교는 1999년 개교 이래 시설들이 전반적으로 노후화되고 낙후된 상태인데 그 중 시청각실은 지상 1층과 지하층에 걸쳐 건축되어 지하실 특유의 냄새와 하절기 곰팡이가 발생되어 실내 공기 오염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며 구축된 지 20년이 지나 각종 시설물 노후화로 인해 재구성 작업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날 참석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대표자들은 “시청각실 공간 재구성 협력사업이 혁신교육과 더불어 학교 교육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펼치고 다목적 공간으로서 활용가치가 높이 기대 된다”며 사업계획과 추진, 활용 계획 등을 설명하고 도의회의 관심과 예산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원기 도의원은 “학내 노후시설과 실내공기 오염으로 학생들의 안전사고와 건강 위협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최근 코로나19와 미세먼지로 학생들의 실내 활동이 많아질 것을 대비 실내 공기질 개선과 시설정비에 역점을 두고 최우선으로 사업 진행 당부와 학생들이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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