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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상에 충남도·희림종합건축사무소

    안전행정부는 1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제3회 대한민국지식대상 시상식을 열고 18개 행정·공공기관, 민간기업에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지식대상은 지식기반 행정·경영을 실천하는 공공기관 민간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이날 시상식에서는 충남도와 ㈜희림종합건축사무소가 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충남도는 직원들의 직무 요령 3650건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업무 인수인계에 활용되도록 ‘직무편람시스템’을 구축해 지식기반 행정의 모범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업무 노하우를 관련 기관과 적극 공유하고, 임직원의 다양한 지식활동 결과를 사업에 반영해 성과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인 최우수상은 관세청, 경기 의정부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받았다. 또 전남 장흥군, 해군2함대 정비대대, 서울산업진흥원, 코스맥스㈜, 이랜드복지재단 등 13개 기관이 우수상인 안행부 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안행부는 올해 응모한 47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행정기관 12개와 공공기관·민간기업 6개 등 18개를 수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멧돼지 2마리, 의정부 시내 출현

    멧돼지 2마리, 의정부 시내 출현

    16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하동교 인근에 멧돼지 2마리가 나타나 배회해 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7분쯤 멧돼지 2마리가 하동교 인근 도로와 산책로를 돌아다니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오전 8시 40분쯤 한 마리가 사살됐다. 나머지 한 마리는 인근 천보산으로 도망쳤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멧돼지가 경찰에 쫓기다 렉서스 자동차와 충돌하는 등 소동을 벌여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경찰은 쓰러진 멧돼지가 다시 일어나려하자 인명 피해와 교통사고를 우려해 사살했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핑크 팬더’ 폴라 크리머, “골프장이 아닌 주한 미2사단 캠프안에서 골프채를 들고...뭔일이지...”

    세계 정상급의 미국 여자프로골프 선수 폴라 크리머(28)가 13일 오전 주한미군 2사단을 방문, ‘깜짝’ 골프 클리닉을 선보였다. 크리머는 이날 오전 11시쯤 주한미군 헬기로 경기도 의정부시 미군기지 ‘캠프 레드클라우드’에 도착했다. 크리머는 ‘핑크 팬더’라는 별명처럼 분홍색 상의 차림이었다. 30분 가량 골프 연습 요령을 설명한 뒤 직접 장타 시범을 보였다. 크리머는 지난 10년 동안 좋은 성적을 낸 비결을 묻는 질문에 “실제로 많이 쳐보는 것이 중요하며, 꾸준히 점수를 적고 점검해야 한다”고 답했다. 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과 관련 “한국은 골프장이 많아 젊은 선수들이 훈련하기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크리머는 2005년 프로 전향 이후 올해 브리티시여자오픈까지 메이저 대회 39회 연속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크리머는 오는 16일부터 인천에서 개막되는 LPGA 하나외환은행 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 방한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송, 한글로 시청자 웃길 수는 없나/ 박다예(경기 의정부시)

    방송, 한글로 시청자 웃길 수는 없나/ 박다예(경기 의정부시) “웰컴(Welcome). 아유레디(Are you ready)~ 렛츠 꼬우(Let´s go)~ 오 마이 갓(Oh my god)! 릴렉스(relax). 헬프 미(Help me). 오케이(OK)? 땡큐(Thank you)” 영어문장만 가득한 것이 회화시간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앞의 문장은 지난주 방송프로그램의 자막 일부를 짜깁기해놓은 것이다. 그것도 MBC〈무한도전〉, KBS〈1박2일〉, SBS〈정글의 법칙〉 등 지상파방송 3사에서 가장 시청률이 높게 나오는 예능에 등장한 말이다. 한 시간 동안 외래어와 외국어(중복․고유명사․노래가사 제외)의 등장은 〈무한도전〉87건, 〈1박2일〉82건, 〈정글의 법칙〉61건에 달했다. 이중 44.8%(103건)는 국립국어원에서 제공하는 표준국어대사전에도 등록되지 않은 단어다. 충분히 대체가능한 국어가 있어서 널리 쓰이지 않는 외국말이다. 방송에서 외래어․외국어의 사용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2013년 방송언어 실태 조사에서는 국립국어원이 집어낸 7천여건의 오류 중 3분의 1이 ‘불필요한 외래어․외국어 사용’ 사례였다. 어린이들이 보는 만화영화도 예외는 아니다. ‘에브리바디 스크림’ ‘레어 아이템’ ‘에어막 쿠션’ ‘메탈 피스!’ 같이 어린이들이 뜻을 알까 의문이 가는 단어들도 스스럼없이 등장한다. 이러한 방송언어가 문제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청소년에게 영향을 준다는 점이다.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방송에서 쓰이는 언어가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수(69명)는 그렇지 않은 사람(13명)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들 중 40% 정도는 방송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를 일상에서 사용한다고 했다. ‘비주얼’ ‘멘탈’ ‘리액션’ 같은 외국어는 뜻도 제대로 모르는 채 쓴다는 이도 있었다.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을 통해 법률로 정한 ‘신중한 외국어 사용’을 무시한 대가는 이렇게 나타난다. 방송에서 외국말이 쓰이는 광경을 보며 안타까웠던 점은 우리말을 쓰려는 방송제작자의 의지가 부재했다는 사실이다. 출연진이 외국어를 사용하더라도 제작자는 자막으로 국어순화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 하지만 시정은커녕 오히려 외국어 남발에 앞장섰다. 웃기고 멋있는 상황이 연출될 때는 자막에 외국어가 꼭 끼어들었다. 프랑스 시청각최고위원회(우리나라의 방송통신위원회 격) 위원인 파트리스 젤리네는 “외국어를 쓰는 게 더 근사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일종의 속물근성”이라며 자국 방송에 일침을 가했다. 방송사들은 국어순화에 대한 책임의식을 상기해야 한다. 외국어로 방송을 포장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 때다. ======================================================== ※‘자정고 발언대’는 필자들이 보내 온 내용을 그대로 전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따라서 글의 내용은 서울신문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에 대한 권한 및 책임은 서울신문이 아닌, 필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필자의 직업, 학력 등은 서울신문에서 별도의 검증을 거치지 않고 보내온 그대로 싣습니다.
  • 매월 8일 보라데이, 내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춘다

    여성가족부는 8일 보라데이(가정폭력 예방의 날)를 맞아, 지난 8월부터 시작된 보라데이 캠페인을 지역별 릴레이 캠페인으로 확산해 가정폭력 예방 홍보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경북(포항시청광장, 오후 2~4시), 울산(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원, 오후 5~7시), 전남(목포시 로데오거리 원형무대, 오후 1~4시), 부산(도시철도1호선 부산대역, 오후 2~4시), 경기(의정부시청, 오전 11시~오후1시) 등에서 개최되는 이번 캠페인은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방자치단체·지역경찰서·1366 여성긴급전화·가정폭력상담소와 보호시설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경북 포항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캠페인에는 권용현 여가부 차관이 참석해 보라데이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캠페인의 활성화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여가부는 이러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국가·공공기관·민간에서 보유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예방교육을 통해 국민들이 보다 쉽게 가정폭력 예방 관련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 차관은 “가정폭력은 모든 폭력 문제의 근원으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가정폭력이 더 이상 가정 내 문제가 아닌 범죄라는 인식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어야 한다”며 “보라데이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주변을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관심있게 지켜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아동) 조기발견을 위해 주변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에서 매월 8일을 보라데이로 정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LH 직원들, 상가 ‘셀프 분양’ 받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내부 규정을 어기고 본인이나 가족 명의로 LH가 분양하는 상가를 낙찰받아 운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태원 새누리당 의원이 6일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이후 LH 직원 3명이 본인 또는 가족 명의로 LH가 분양한 점포 4개를 분양받았다가 적발됐다. 부산 지역에서 주택 판매·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A씨는 지난해 6월 경기 의정부시 민락2지구 A2 블록 2층에 32평 규모의 점포를 분양받았다. A씨는 같은 층에 똑같은 면적의 점포보다 4600여만원이나 싸게 분양받았다. 또 LH 서울지역본부 주택사업부에서 근무하는 B씨는 지난해 8월 아버지 명의로 인천 서창2지구 6블록에서 점포 2개를 분양받았다.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임대주택 자산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C씨는 2012년 10월 배우자 명의로 경주 외동 입실리에 13평 규모의 점포를 낙찰받았다. LH가 분양하는 상가는 평균 낙찰가율이 172%에 달할 만큼 인기가 높다. LH가 제시한 공급예정 금액의 1.7배가량을 써내야 낙찰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LH의 자체 규정을 어겼다. 2011년 11월부터 공사 직원과 직계 가족은 공사가 분양하는 상가 입찰에 참여할 수 없다. 그런데도 LH는 이들에게 모두 경징계인 견책 처분을 내리는 데 그쳤다. 김 의원은 “LH 상가 분양이 인기를 끌자 내부 정보를 이용해 직원들이 가족 명의로 분양을 받은 것”이라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징계를 강화하고 이들이 분양받은 상가를 일반인에게 다시 분양하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LH 관계자는 “제도 보완과 직원 교육에 힘쓰겠다”고 해명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경기도 국공립 어린이집 입소는 ‘하늘의 별 따기’

    경기도 국공립 어린이집 입소는 ‘하늘의 별 따기’

    경기도에서 국공립 어린이집에 들어가려면 최대 3년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태원 새누리당 의원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현재 도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562곳으로 전체 어린이집 1만 3273개의 4.2%에 그쳤다. 2011년 4.2%, 2012년 4.1%, 지난해 4.1% 등으로 정체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여주시가 1.3%(1곳)로 가장 낮았고 의정부시 2.0%(12곳), 수원시 2.4%(32곳), 용인시 2.5%(30곳) 등의 순이었다.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이 10%를 넘는 곳은 연천군 18.4%(7곳), 과천시 15.3%(8곳), 양평군 14.0%(9곳), 가평군 10.5%(4곳), 양주시 10.3%(16곳)로 나타났다. 이렇다 보니 입소 대기시간이 1년이 넘는 시·군이 17곳이나 됐다. 지역별로는 수원시가 평균 3년으로 입소 대기시간이 가장 길었고 다음으로 성남시 2년 6개월, 의왕시 2년, 안양시 1년 8개월, 과천시 1년 5개월, 화성시 1년 3개월, 고양시 1년 2개월로 나타났다. 용인·안산·시흥·광명·군포·김포·하남·양평·남양주·가평이 각각 1년이 걸렸다. 입소 대기시간이 가장 짧은 지역은 2개월에 불과한 부천시와 의정부시로 나타났다. 긴 입소 대기시간으로 유치원생을 둔 부모들의 불편이 커지지만 2011년부터 지난 7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에서 늘어난 국공립 어린이집은 60곳에 그쳤다. 김 의원은 “국공립 어린이집에 입소하면 주변에서 ‘로또 맞았다’는 말을 할 정도로 국공립 어린이집에 들어가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라는 게 경기도 시·군에서 확인됐다”며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면서 아이를 낳으라고만 할 게 아니라 출산 뒤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 같은 좋은 인프라를 서둘러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독자의 소리] 가혹행위 보고한 지휘관 격려해야

    최근 일련의 병영 내 군기강 사건에 대해 육군참모총장이 즉시 해당 부대를 해체하겠다고 한다. 전투에서 패배한 부대와 개편으로 해체되는 경우는 있지만 가혹행위로 인해 부대를 해체하겠다는 것은 현재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아니다. 현재까지 나온 대책을 종합하면 병영현대화 등 시설과 교육훈련 및 내무생활에 관련된 것이 많다. 육군에서 30여년 장교로 근무하고 예편한 예비역으로서 지금의 쇄신안 등 각종 대책이 현실을 도외시한 졸속 대책이며, 과거의 방안과 별 차이가 없어 앞으로도 사건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할 것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지금 고위 지휘관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창군 이래 수십년간 예하부대에서 암묵적으로 행해온 사건 사고의 은폐 내지 축소다. 사건을 은폐 내지 축소하다 보니 가해자 처벌이 솜방망이에 그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대책 안에 이런 점이 간과돼 있다. 먼저 현장의 중소대대장들에게 사건 사고 발생 시 정확하고 신속한 보고를 할 수 있는 체제와 가해자를 법테두리 내에서 최고의 형량으로 처벌할 수 있는 병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하급지휘관에게 책임을 묻기 전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고한 데 대해 격려를, 가해자에겐 군법으로 엄벌해야 할 것이다. 이런 문화에서 자란 중소대대장이 차후 상급자로 진급하게 되면 사건 사고를 감추는 일은 없을 것이고 감추지 않아야만 문제의 정확한 해결방안이 나온다. 원만희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 전국 5곳 학교밖 ‘청소년 전용공간’ 마련

    인천 남구, 경기 의정부시, 경북 영천시, 전남 여수시, 충남 홍성군 등 전국 5개 지역에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전용공간이 각각 수십평 규모로 마련된다. 내년 초 여성가족부에 ‘학교밖청소년지원과’(가칭)가 설치되고 5월말에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가 전국에 신설돼 학교를 떠나는 청소년들이 초기부터 상담, 교육, 취업, 자립에 관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여가부와 렛츠런재단(이사장 현명관·한국마사회장)은 17일 오후 3시 인천시 남구 청소년상담복지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공간 마련과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상호 협력하는 한편 인천 남구 학교 밖 청소년 열린 전용공간 개소식도 갖는다. 렛츠런재단이 4억원을 지원한 5개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에서는 동아리 모임, 친구 초청 파티 등을 할 수 있고 검정고시반 운영, 1대1 멘토링, 직업체험 인턴십, 자격증 취득반 운영, 문화예술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여가부는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인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재 28만 명이고 매년 6만~7만 명씩 발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교 밖에서 소외되지 않고 계속 꿈과 소질을 키워나가며 미래 우리사회의 건강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적·체계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 학업복귀(검정고시·복교 등)나 사회진입(직업체험·취업연계 등)을 하도록 돕는 두드림(청소년 자립)·해밀(학업 복귀) 프로그램이 전국 54개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9시까지 등교한 의정부여중 학생들

    9시까지 등교한 의정부여중 학생들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여자중학교 학생들이 25일 오전 9시에 맞춰 등교한 뒤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관내 각급 학교에 2학기부터 학생들의 등교시간을 오전 9시로 늦추라고 통보한 바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부고]

    ●임병화(수원대 교수)병천(코스콤 경영혁신노사공동TF팀 과장)씨 부친상 김민경(김앤장법률법인 연구원)송영진(스칸디나비아코리아 대리)씨 시부상 18일 강원 횡성장례문화센터,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33)344-4449 ●임규광(TJB대전방송 정책실장)씨 부친상 18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42)600-6666 ●이재현(경희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씨 부인상 승진(현진물산 사장)혁진(을지대 교수)씨 모친상 조상환(경희명보한의원 원장)씨 장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5 ●이정명(강원도청 테니스팀 감독)씨 부친상 18일 경기 안양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31)384-1248 ●강성래(한국일보 편집부 차장)윤상호(순창군청)씨 장모상 김종인(삼성반도체)수경(의정부시청)미경씨 모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03
  • “아들이 두렵답니다” 엄마는 불안합니다

    “아들이 두렵답니다” 엄마는 불안합니다

    “국가가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할 거면 부모라도 지킬 수 있게 해 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5일 오후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306보충대. 금쪽같은 자식을 군에 보내는 입영식에 온 부모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어두웠다. 부대 정문 앞에서 얼음물을 팔던 상인은 “화요일마다 입영식이 있지만 이렇게 무거운 분위기는 처음”이라고 귀띔했다. 온 국민을 분노하게 만든 ‘윤모 일병 사망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지 일주일 만에 훈련소로 향하는 예비 장병들의 발걸음도 무겁기만 했다. 못내 안타까운 표정으로 아들을 부대에 들여보낸 이모(45·여)씨는 “아들이 부대 정문 앞에 도착한 뒤 꺼낸 첫마디가 ‘무섭다’였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자식을 군대에 보내고 싶은 부모가 어디 있겠느냐”며 한숨을 내쉬었다. 부모들은 “불안하다”고 입을 모았다. 눈물을 훔치며 작별인사를 하던 박모(55·여)씨는 “윤 일병이 겪은 끔찍한 폭력이 우리 군의 현실이란 사실에 분노했다”면서 “자식이 나라 지키러 간다는데 자랑스러운 게 아니라 억지로 보내는 마음이 들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입소하는 아들들이 오히려 부모들을 안심시키느라 바빴다. 이모(20)씨는 “군대에 다녀온 형의 조언에 따라 뭐든 열심히 하면서 건강하게 마칠 자신이 있다”며 어머니의 손을 꽉 잡았다. 조모(20)씨도 “가혹행위와 성추행 사건 등이 잇따라 터져 걱정되긴 하지만 마음을 비웠다”면서 “부모님은 윤 일병 사건처럼 큰일이 있었으니 군에서도 (폭력에 대해) 관리·감독이 잘 되길 기대하고 계신다”며 애써 웃었다. 입영식이 시작되는 오후 2시가 다가오자 가족들은 애틋한 마음으로 작별인사를 했다. 아버지와 아들은 진한 포옹으로 마음을 대신했고 어머니들은 연신 아들의 얼굴에 부채질을 해주느라 바빴다. 아들의 뒷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하염없이 손을 흔들던 손모(46·여)씨는 “가해자들에게 살인죄를 적용해서라도 폭력을 근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모들은 안심하고 자식을 군에 맡길 수 있도록 확실한 대책을 촉구했다. 문모(54)씨는 “이번 사건이 뒤늦게 이슈가 된 것에 가장 화가 난다”면서 “힘없는 집 자식들은 군대 가서 죽으면 그냥 묻히는 거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모(51·여)씨도 “이번 일을 계기로 군 문화를 혁신해야 윤 일병의 죽음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휴대전화로 가족과 연락할 수 있게 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306보충대에 입소한 신병들은 3일 동안 신체·인성 검사 등을 받은 뒤 배치받은 사단으로 이동해 5주 동안 신병교육을 받는다. 21개월 여정의 시작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조기전역상병 자살에 손 놓은 군 당국

    ‘윤 일병 폭행 사망사건’으로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군부대에서 가혹 행위를 당해 정신질환을 앓다 조기 전역한 이모(22) 상병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경찰 및 유가족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오후 11시쯤 경북 모 부대소속 이 상병이 경기 의정부시내 한 아파트 23층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이 상병은 복무 당시 가혹 행위 등으로 정신질환을 앓다가 상병으로 전역해 집에 오자마자 자살을 선택했다. 이씨는 가족과 헌병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여 뒤인 11일 0시 4분 사망 진단을 받았다. 경찰은 자살로 사건을 종결처리했으나 사건 발생 뒤 20여일을 넘긴 현재까지 군 당국은 군대 내에서의 문제점은 없었는지 등에 대해 아무런 조사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부대는 사고 시간은 군인 신분인 전역 당일이지만 사망 진단 시간은 다음날이어서 민간인 신분으로 바뀌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불과 4분 차이로 군과 무관한 신분이라는 것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포천 살인사건, 남자 시신과 2주 이상 함께한 아이 ‘포천 변사체 상태는..’

    포천 살인사건, 남자 시신과 2주 이상 함께한 아이 ‘포천 변사체 상태는..’

    ‘포천 변사사건, 포천 변사체’ 포천경찰서는 31일 시신 1구에서 박씨의 휴대전화가 발견됐고 당초 큰아들(25)로 추정됐던 다른 시신은 큰아들이 경남지역에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신원확인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시신 얼굴에 랩이 씌워져 있었던 점과 시신 1구의 목에 스카프가 감겨져 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이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소재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전날인 30일까지 평소 다니던 포천의 한 과자공장에 출근했지만 언론에 변사 사건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자 곧바로 종적을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빌라에서 홀로 방치된 채 발견된 남자아이(8)는 현재 의정부시내의 한 아동보호기관에서 안정을 되찾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포천 변사사건, 포천 변사체) 뉴스팀 chkim@seoul.co.kr
  • 포천 변사체, 남자시신과 함께한 아이 ‘끔찍한 일이..’

    포천 변사체, 남자시신과 함께한 아이 ‘끔찍한 일이..’

    ‘포천 변사체’ 포천경찰서는 31일 시신 1구에서 박씨의 휴대전화가 발견됐고 당초 큰아들(25)로 추정됐던 다른 시신은 큰아들이 경남지역에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신원확인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2구를 보내 신원확인을 위한 부검과 DNA 분석을 의뢰했다. 신원확인까지는 최소 닷새에서 2주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빌라에서 홀로 방치된 채 발견된 남자아이(8)는 현재 의정부시내의 한 아동보호기관에서 안정을 되찾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지역발전을…” 시·도 해외교류 팔 걷었다

    민선 6기 들어 시·도들이 해외 교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외 진출을 위한 전진기지 구축이나 해외투자, 국제행사 유치 등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발전을 꾀하기 위한 글로벌 행보다. 경남도는 28일 도청에서 아프리카의 진주로 주목받는 짐바브웨 중앙마쇼널랜드주와 주지사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교류협정을 맺었다. 도는 중앙마쇼날랜드주에 새마을운동 노하우와 창원국가산업단지 등의 산업화 경험을 전해 주기로 했다. 농업·보건·기업 분야 교류를 통해 인력·정보·기술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탄자니아 다레살람주 실무대표단을 초청해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하승철 경남도 경제통상본부장은 “성장잠재력이 큰 아프리카 지역과의 적극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이들 지역이 경남도의 아프리카 진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해외투자유치 등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미국을 방문하고 있다. 남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대표단은 뉴욕에서 ㈜신세계사이먼사와 의정부 프리미엄 아웃렛 조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신세계사이먼은 세계적인 프리미엄 아웃렛을 운영하는 미국 사이먼 프로퍼티그룹과 신세계그룹의 합작투자회사다. 신세계사이먼은 의정부시에 1억 달러(약 1100억원) 이상을 투자해 2018년 말 완공 예정으로 프리미엄 아웃렛을 조성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의정부 아웃렛이 완공되면 1000개가 넘는 직접 일자리와 3000여개의 간접고용 효과, 연간 400만~500만명의 관광객 유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남 지사는 29일에는 워싱턴 DC에 있는 특수가스 제조업체인 에어프로덕트사와, 다음달 1일에는 로스앤젤레스의 이노비오 플럼라인사와 잇달아 양해각서를 교환한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다음달 10~14일 덴마크와 독일을 방문해 코펜하겐과 베를린 시장을 만나 교류 활성화 방안과 우호도시 협정 MOU를 교환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또 베를린과 독일 최대규모 패션 박람회인 ‘2015 브레드 앤드 버터’의 서울 유치 MOU를 교환한다. 코펜하겐과는 안데르센 박물관의 서울 분관 유치도 협의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박 시장이 민선 6기 들어 강조한 국제회의와 관광을 결합한 마이스(MICE)산업 육성 등 도심형 창조경제를 위한 해외교류”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지난 23일 시청에서 마스조에 요이치 일본 도쿄 도지사와 교류협력에 관한 MOU를 교환하고 안전과 환경, 복지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수원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서울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의정부 싱크홀 갑자기 와르르…30대 여성 의정부 싱크홀 빠져 병원 실려가

    의정부 싱크홀 갑자기 와르르…30대 여성 의정부 싱크홀 빠져 병원 실려가

    ‘의정부 싱크홀’ 의정부 싱크홀로 행인 1명이 구덩이에 빠져 다쳤다. 경기도 의정부 시내 한 인도가 갑자기 약 2m 깊이로 푹 꺼져 지나가던 시민이 구덩이에 빠져 다치는 사고가 났다. 경기도 의정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24일 오후 1시 40분쯤 의정부시 신곡동 한 아파트단지 앞 인도 일부가 갑자기 2m 깊이로 꺼져 구덩이에 행인 안모(36·여)씨가 추락해 다쳤다. 이마 등을 다친 안씨는 현재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덩이는 크기가 약 1m x 1.5m가량 되고, 깊이는 약 2m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지점은 아파트단지, 중형 마트, 버스정류장이 있는 곳으로 보행자가 많이 다닌다. 시와 소방 당국은 보행자들이 우회하도록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또 복구 작업을 벌이는 한편 ‘싱크홀’ 현상이 일어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의정부 싱크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의정부 싱크홀, 또?”, “의정부 싱크홀, 다친 사람 별일 없길”, “의정부 싱크홀, 왜 그런 거지?”, “의정부 싱크홀,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

    “공교육이 부족하니까 사교육에 의지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공교육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이제 교육을 위해 서울로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 때문에 돌아오는 의정부시가 돼 가고 있습니다.” 6·4 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이 21일 최고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 북부에서 고등교육과 평생교육의 중심도시가 돼 ‘교육 때문에 의정부를 찾아오게 하겠다”는 각오다. 안 시장은 민선 5기 재임 동안 교수 출신답게 교육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냈다. “4년제 대학교를 두 곳이나 유치했습니다. 신한대는 올 입시 경쟁률에서 14대1로 전국 1위였고 2017년이면 의대 명문인 을지대가 개교합니다. 앞으로 신한대·을지대·경민대를 한데 묶어 의정부 교육서비스의 질을 좀 더 확실히 높일 계획입니다.” 안 시장 취임 직전이던 2009년 의정부시의 교육지표는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26위에 그쳤으나 지난해 1위에 올랐다. 경쟁력 있는 공교육 지원을 위해 2011년부터 5년간 초·중·고 혁신학교 64곳에 연간 43억~48억원씩을 지원한 결과다. 일반 교육비로 사립학교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보니 학부모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특히 창의지성행복학교, 학생공감 상담실 운영, 대학 진학 지원을 위한 의정부 에듀클러스터사업 등에도 짜임새 있는 지원이 연차적으로 이어지면서 교육부 및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으로부터 각종 우수사례 지자체 및 학교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학업성취도 부문에서도 놀라운 성장이 계속되고 있다. 안 시장은 “맞춤형 교육을 통해 초·중·고교의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에서 보통 이상의 비율이 2010년 대비 2011년 평균 9.6% 상승한 데 이어 2012년 12.3%, 2013년에는 13.5%가 상승했다”면서 “혁신교육지구 협력사업의 성과가 학생들의 성적 향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밖에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전 학년 무상급식 실시, 장애아동 개인지도를 위한 특수교육지도사 지원, 초교 1~2학년 대상 종일반 돌봄교실 운영지원 등 특수 분야 교육에도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는 교육부가 추진한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행복학습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러한 모든 성과가 더해져 경기개발연구원은 2013년 교육·의료·복지 부문에서 ‘경기도 내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의정부시를 선정하기도 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경기도민, 매주 금요일 도지사와의 직접 소통의 장 열린다

    경기도민, 매주 금요일 도지사와의 직접 소통의 장 열린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한 상담자로 나섰다. 남경필 도지사는 11일 오전, 도청 언제나민원실에서 ‘굿모닝! 경기도, 도지사 좀 만납시다’라는 이름으로 첫 민원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자리는 남 지사가 민선6기 도정운영 방침 가운데 매주 금요일 도민과의 소통에 나서겠다는 뜻에 따라 진행된 것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지사가 매주 시간을 정해 도민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원상담은 남 지사와 더불어 사안별로 각 실국 담당자가 참석해 현장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남 지사는 ▲평택시 서정 R-1지구 재개발 정비지구 해제 요청(평택) ▲경기장학관 부당 해고 철회(서울) ▲30년된 노후 지붕 수리에 따른 행정처분(수원) ▲재난관리 안전예방 규칙 제안(성남) ▲국제 난 올림피아드 개최 지원(안산) ▲양로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원(포천) ▲발명품 시제품 제작 비용 지원(성남) 등 7건의 민원에 대해 상담했다. 민원인 A씨는 “(경기도장학관이)대학생 기숙시설이니 젊은 경비원을 원하고, 24시간 맞교대에 저임금을 받으며 일하고 지난 7월 고용계약이 상실됐다”며 “5년 일하고 정리해고를 당했다. 취임 초기부터 이런 민원으로 죄송하다. 이런 사례가 또 되풀이되질 않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민원인 B씨는 “노인복지시설인 양로원과 요양원 가운데 지원이 적은 양로원에 지원을 확대해주셨으면 한다”며 “7~8년 동안 적자가 나서 견딜 수가 없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남경필 지사는 모든 상담을 마친 뒤 “경기도의 서비스가 도민 한분 한분의 말씀을 사전에 들어주는 걸로 시작해야겠다”며 “예산정책의 문제점, 좋은 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 아주 구체적인 현실의 어려움을 말씀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남 지사는 “이런 자리는 한 번이 아닌 매주 진행해 정책 토론을 통해 경기도정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도지사가 속사정을 듣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씩 남경필 도지사가 수원에 소재한 경기도청사와 의정부시에 위치한 북부청사를 격주로 오가며 ‘도지사 좀 만납시다’라는 민원상담 코너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지사와의 만남을 희망하는 사람은 매주 금요일 오전 경기도청 민원실 또는 북부청 민원실을 방문하면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기범 희망 농구교실, 이달부터 경기, 서울의 5곳에서 문 열었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국민생활체육회와 함께 지난 1일부터 12월까지 경기도 의정부시와 서울 ·강동구·동작구·서대문구·강서구에서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한기범 희망 농구교실’을 운영한다. 한기범 희망나눔은 농구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자기계발뿐만 아니라 친구들 간의 친밀감과 유대감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또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사고로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고 리더십을 길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달부터 11월까지는 해당 지역의 관내 체육관에서 매주 1회 1시간 30분씩 농구지도를, 7월 18~20일에는 2박 3일 일정으로 여름농구캠프를 연다. (문의: 02-3391-7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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