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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하태경 설전…“무책임하게 찍찍”vs“북한엔 찍소리 못해”(종합)

    이재명·하태경 설전…“무책임하게 찍찍”vs“북한엔 찍소리 못해”(종합)

    하 “힘없는 탈북자만 때려잡아” 비판에이 “어처구니 없는 정치 선동” 맞받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이 18일 대북전단 대응을 놓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설전을 벌였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외면한 채 정략적으로 대북 자극하는 가짜보수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왜 국민에게 심판받았는지 모르고 있다”면서 하 의원과 김근식 경남대 교수를 싸잡아 비판했다. 하 의원과 김 교수가 SNS로 이 지사의 대북전단 살포 봉쇄 조치를 비판하자 “어처구니 없는 정치 선동”이라며 맞대응한 것이다. 이 지사는 하 의원을 향해 “저보고 ‘북한에는 찍소리’도 못한다고 비난했다. 하 의원님이야 국가 안보가 어떻게 되든, 휴전선에 총격전이 벌어지든 국민의 생명이 위협받든 관심 없이 (오히려 그걸 바라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책임하게 입에서 나오는 대로 ‘찍찍’ 거리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경기도민의 안전과 국가 안보를 위해 어렵게 만든 남북 간 신뢰가 깨지지 않도록 꼭 필요한 일을 찾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실익 없이 대중을 선동하며 상황만 악화시키는 ‘찍소리’는 하 의원의 전매특허인 듯하니 본인이 많이 하고 제게는 강요하지 말라”면서 “상대가 날뛴다고 같이 날뛰면 같은 사람 된다. 아무리 비싸고 더러운 평화도 이긴 전쟁보다는 낫다는 사실을 두 분께서도 알아주시면 좋겠다”고 했다.앞서 하 의원은 페이스북에 “경기도 안전 위협하는 북한엔 찍소리도 못하고 힘없는 탈북자만 때려잡는 이재명 지사, 판문점 앞에서 대북 항의 1인 시위는 왜 안 하나”라고 이 지사의 대북전단 살포 봉쇄 조치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가 상황 파악을 전혀 못 하고 있다. 전단은 구실일 뿐 북한 도발의 본질이 아님이 명확해졌는데, 쇼 좋아하는 이 지사는 북한에는 항의 한 번 못 하면서 힘없는 탈북자 집에는 수십 명의 공무원을 동원한 요란한 쇼만 연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북한이 공언한 것처럼 조만간 대남 전단 살포하면 대부분 경기도에 떨어지는데 이 지사가 그땐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보겠다”고 했다. 아울러 통합당 후보로 지난 총선에 출마했던 김 교수는 페이스북에 “전단 살포가 홍수인가? 대형 산사태인가? 발상이 기가 찰 노릇”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 지사는 “무책임하게 날린 대북전단 대부분이 우리 민가에 떨어져 주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쓰레기가 되는 것을 보고도 그런 말씀을 하신다면 이건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무지 또는 악의”라고 맞받았다.이재명 “‘살인 부메랑’ 대북전단 살포 용납 못해” 한편 경기도는 전날 접경지역 5개 시군 전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금지한 데 이어 포천의 대북전단 단체 대표 집에서 전단 살포에 사용하는 고압가스 장비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집행했다. 아울러 탈북 단체가 지난달 초 날린 것으로 추정되는 대북전단 일부가 경기 의정부시에서 발견돼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서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평화를 방해하고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살인 부메랑’ 대북 전단 살포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살인 부메랑’ 대북 전단의 피해를 왜 경기도민이 감당해야 합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대북 전단 낙하물이 의정부의 한 가정집 위에서 발견됐다는 신고가 어제 들어왔다. 현장을 조사해보니 전단과 다수의 식료품이 한 데 묶여있었고 지붕은 파손돼 있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이 곳 주변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해 있는 터라 자칫 인명피해 가능성도 있었다. 길을 걷던 아이의 머리 위로 이 괴물체가 낙하했다면 어떠했겠나. 정말이지 상상조차 하기 싫은 끔찍한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번 사건은 살포된 대북 전단이 북측 아닌 우리 민가에 떨어지고, 자칫 ‘살인 부메랑’이 될 수 있으며, 접경지대에 속하지 않더라도 그 피해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왜 우리 도민들이 이런 위험에 노출되어야 하나. 반평화 행위를 엄단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진정한 안보이자 도지사의 책무”라면서 조사를 마무리 짓는 대로 불법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이재명 “‘살인 부메랑’ 대북전단 살포 결코 용납 못해”

    이재명 “‘살인 부메랑’ 대북전단 살포 결코 용납 못해”

    “평화 방해하고 도민 안전 위협자칫 인명피해 가능성도 있었다” 탈북 단체가 지난달 초 날린 것으로 추정되는 대북 전단 일부가 경기 의정부시에서 발견돼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이에 대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평화를 방해하고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살인 부메랑’ 대북 전단 살포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살인 부메랑’ 대북 전단의 피해를 왜 경기도민이 감당해야 합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대북 전단 낙하물이 의정부의 한 가정집 위에서 발견됐다는 신고가 어제 들어왔다. 현장을 조사해보니 전단과 다수의 식료품이 한 데 묶여있었고 지붕은 파손돼 있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이 곳 주변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해 있는 터라 자칫 인명피해 가능성도 있었다. 길을 걷던 아이의 머리 위로 이 괴물체가 낙하했다면 어떠했겠나. 정말이지 상상조차 하기 싫은 끔찍한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번 사건은 살포된 대북 전단이 북측 아닌 우리 민가에 떨어지고, 자칫 ‘살인 부메랑’이 될 수 있으며, 접경지대에 속하지 않더라도 그 피해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왜 우리 도민들이 이런 위험에 노출되어야 하나. 반평화 행위를 엄단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진정한 안보이자 도지사의 책무”라면서 조사를 마무리 짓는 대로 불법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경기, 북한 접경 5개 시군 ‘대북 전단 살포금지’ 앞서 경기도는 북한 접경 5개 시군 전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해 대북 전단 살포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경기도는 전날 이런 내용을 담은 ‘위험구역 설정 및 행위금지 행정명령’을 공고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군부대를 제외한 연천군과 포천시, 파주시, 김포시, 고양시 전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한다고 밝혔다. 도는 행정명령 공고문에서 위험구역 설정 이유에 대해 ‘대북 전단 살포자들의 출입통제 및 행위금지를 통한 재난 예방’이라고 밝혔다. 또 “위험 구역내에서는 대북 전단 살포 관계자의 출입을 통제하고 대북 전단 관련 물품의 준비, 운반·살포·사용 등의 행위를 금지한다”고 규정했다. 조치를 위반한 경우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을 통해 현행범으로 체포하겠다는 것이 경기도의 방침이다. 이번 행정명령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41조(위험구역의 설정)에 따른 것으로 위반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부고] 임병철씨 장인상, 이범윤씨 별세, 원기영씨 별세

    ■ 임병철(전 하나원장)씨 장인상 △ 양우석씨 별세, 양은주(전업주부)·순호(김춘근 법무사 사무장)·순욱(유성상사 대표이사)씨 부친상, 임병철(전 하나원장·오두산 통일전망대 관장)씨 장인상, 16일 오후 3시30분, 새통영병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 010-6203-3665 ■ 이범윤(전 충북 단양군의회 의장)씨 별세 △ 이범윤(전 충북 단양군의회 의장)씨 별세, 16일 오후 7시 20분, 충북 제천 제일장례식장 201호, 발인 18일 오전 8시. 043-645-4114 ■ 원기영(전 경기도의원)씨 별세 △ 원기영(경기도 3∼4대 의원·의정부시애향회장·경기북도 신설추진위원장)씨 별세, 16일 오후, 의정부 보람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8일 낮 12시, 장지 남양주 봉선사. 031-851-4444
  • 지역 균형발전 이끌려면… 함께 뜁시다, 우리 경기와

    지역 균형발전 이끌려면… 함께 뜁시다, 우리 경기와

    경기 지역에서 도를 비롯한 지자체들이 지역발전 등을 위해 공공기관이나 대규모 행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도는 부천에 있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수원에 있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기도사회서비스원, 하반기 신설 예정인 경기교통공사,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 5개 공공기관을 도내 낙후 지역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밝혔다. 도가 최근 경기 북부와 자연보전권역, 접경지역에 있는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에 들어가자 유치전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달 경기교통공사 유치를 위한 입지계획 수립 및 제안서 제작에 나섰고, 파주시는 태스크포스(TF)까지 꾸렸다. 의정부시와 남양주시, 고양시 등도 뛰어들었다. 경기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국립낚시학교’ 유치에 나섰다. 해수부는 중장기 사업으로 낚시학교를 설립할 계획이다. 낚시학교는 건전한 낚시 문화를 정착시키고 낚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한다. 도는 205만명에 달하는 전국 최다 낚시 인구를 보유한 데다 낚시터도 318곳으로 가장 많다는 점 등을 내세우고 있다. 평택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립전문과학관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전국에서 10곳이 유치 의향서를 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국립전문과학관이 오면 경기 남부 지역을 비롯해 중·서부 지역 시민들이 더 쉽게 과학 문화를 접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체육대회 유치를 놓고도 경쟁이 치열하다.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는 용인·성남시와 가평군이 유치를 신청했다. 내년 대회 유치에 실패했던 용인시는 2회 연속, 가평군은 3회 연속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김원기 부의장,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 개소식참석

    김원기 부의장,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 개소식참석

    경기도의회 김원기(더불어민주당·의정부4) 부의장은 16일 의정부에 있는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센터장 김희연) 개소식에는 경기도의회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과 이영봉 의원 등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그리고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양복완·박춘배 전 대표이사, 김종구 경기도 복지정책과장, 사유철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배승룡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사회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김 부의장은 축사에서 “민주주의의 최종목표는 복지국가의 실현이라며 경기도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전문성 증진을 위해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를 개소함으로써 그동안 소외된 북부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 요구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장기적으로 경기복지재단의 경기북부 분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경기남부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분산 배치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북부지역 등에 부족한 행정인프라 구축을 위해 북부 이전을 준비중인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 기타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원기 부의장, 의정부시평생학습원 송산평생학습센터 개원 축하 방문

    김원기 부의장, 의정부시평생학습원 송산평생학습센터 개원 축하 방문

    경기도의회 김원기(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부의장이 지난 15일 의정부시평생학습원(원장 송원찬) 송산평생학습센터를 찾아 평생학습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원한 의정부시평생학습원 송산평생학습센터에서는 스마트 폰 밴드를 이용하여 시민 누구나 원하는 강좌를 손쉽게 신청하고 원하는 시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시민주도형 학습프로그램 ‘의정부 똑똑 학습번개’을 진행했다. 김원기 부의장은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위한 접근성과 어느 누구라도 소외됨 없는 시민들의 참여를 위한 공간의 필요성에 대한 대안으로 송산평생학습센터와 호원평생학습센터 두 곳이 개원하게 되어 축하드린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김 부의장은 “어려운 시기에 개강된 만큼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는 당부와 함께 “의정부시평생학습이 시민들 곁으로 좀 더 가까이 다가온 모습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정부시평생학습원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며 초대 의정부시 평생교육비전센터장으로서의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강 의정부 고산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 6월 말 홍보관 오픈

    ‘한강 의정부 고산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 6월 말 홍보관 오픈

    의정부 최초 최첨단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 ‘한강 의정부 고산 듀클래스’가 오는 6월 말 홍보관을 오픈할 예정이다. 사통팔달 교통망을 확보한 의정부 지식산업센터로, 이미 확보된 교통망이 다양한 동시에 예정된 교통 호재가 풍부해 주목을 받고 있다. 강남과 잠실 등 서울 주요 업무 지구에 빠르게 연결된다. 가까이 세종포천 고속도로(구리~포천) 동의정부IC가 자리해 강남과 잠실, 경기 북부 일대에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민락지구를 관통하는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가 개통되면서 지하철 1,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까지 15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동의정부IC를 이용하면 제2경부고속도로(2021년 개통 예정)와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에 진입하기가 수월하며, 민락IC, 동의정부IC 이용 시 전국 각 지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물류 중심지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입지다. 교통망 확충 계획도 다양하다. 강남권에 직접 연결되는 7호선 연장선 탑석역(2024년 개통)이 확정돼 강남을 비롯한 서울 주요 도심에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GTX-C노선 완공 시 서울 삼성역이 13분대에 연결돼 강남권 출퇴근 편의가 강화된다. 여기에 버스 중앙차로(BRT) 노선이 민락2지구에서 도봉산역 구간까지 신설되면서, 10분 내 이동이 가능해졌다. 주변 인프라가 풍부한 것도 장점이다. 프리미엄아울렛(예정), 뽀로로테마파크, YG 엔터테인먼트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의 고산지구 복합문화융합단지(리듬시티)가 가까운 거리다. 문화와 관광, 주거, 스마트 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전통공연장과 케이팝 클러스터, UEC테마 스트리트몰 등도 가까워 쇼핑이나 문화를 즐기기 좋다. 가까이 용암산, 천보산, 부용산, 민락천 등이 자리해 있고, 초록누리근린공원, 푸른마을근린공원 등 공원시설도 인접해 쾌적한 업무 환경을 선사한다. 주변 녹지가 풍부한 지식산업센터로, 도심 속 힐링 라이프가 기대된다. 지식산업센터 내부에서는 천보산과 부용산도 조망할 수 있다. 초, 중, 고교 및 유치원이 가까이 있고, 도서관을 건립하는 계획도 예정돼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도 확보됐다. 의정부 비즈니스의 첫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로의 자리매김도 기대된다. 다른 공장형아파트들의 획일화된 디자인과 설계와 달리, 차별화된 독보적인 디자인과 랜드마크 설계를 적용했다. 층고 역시 5.5m로 높게 설계돼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 쾌적함을 두루 갖췄다. 입주기업에게 제공되는 혜택도 다채롭다. 최초 입주자가 1년 내 직접 사용하면,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 기업의 80%까지 장기저리융자 지원도 제공된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홍보관을 운영 중으로, 마스크 착용 및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임시 홍보관은 의정부시 오목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재형 의원, 의정부 고산지구 경유 광역버스 현안 사항 논의

    권재형 의원, 의정부 고산지구 경유 광역버스 현안 사항 논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 교통기획과 관계자와 함께 고산지구 경유 광역버스 노선 운행 추진에 관한 경과를 듣고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7월 운행 예정인 고산지구 경유 광역버스(가칭 1500번, 고산~잠실 7대)는 지난해 9월 2020년 경기도형 준공영제 사업수요조사를 시작으로 같은해 11월 경기도형준공영제 선정하고 12월 노선 신설 협의를 완료하였으며 올해 들어 지자체간 경유 노선을 지속 협의해 왔다. 이날 의정부시 관계자는 ▲노선 2층 버스 도입 검토는 친환경차(CNG, 전기 등) 확보가 어려워 2021년 전기차 사업시 도입 검토 ▲차량증차 시기는 출·퇴근 시간 만차 지속유지(1~2개월) 여부를 고려하여 결정 ▲정류소 지정도 향후 추이를 지켜본 후 점진적으로 경기도와 협의해 추진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지난 3월 개시된 G6000번 광역 버스 출근길 입석 발생에 대해서는 고산지구 교통대책 일환과 연계하여 개선하고 광역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입주민들의 서울 도심지 대중교통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권 의원은 “새롭게 입주하는 고산지구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관계 당국에 당부하고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에서 2층 버스 도입 등 대중교통 정책이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취득세 무신고 등 주택조합 8곳 적발…지방세 23억 추징

    경기도, 취득세 무신고 등 주택조합 8곳 적발…지방세 23억 추징

    경기도는 지난 3∼5월 주택조합 8곳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벌여 취득세 무신고, 과소신고 등 위법사례 8건을 적발하고 제대로 납부하지 않은 지방세 23억원을 추징했다고 9일 밝혔다. 적발된 주택조합 1곳당 적게는 1500만원에서 15억원의 지방세를 제대로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세무조사는 일회성 사업으로 운영을 마치는 주택조합의 특성상 세금 탈루·신고 오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최근 아파트가 준공된 도내 재건축조합 3곳, 지역 주택조합 5곳 등 총 8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화성시 A 조합 등 5개 조합은 아파트단지 내 조경·옵션 공사비 신고를 누락하거나 조합원 모집비 등 조합 운영비를 적게 신고했다가 적발돼 18억원의 추징세액이 부과됐다. 의정부시 B 조합 등 2개 조합은 토지를 매입하고도 세금을 뒤늦게 납부하고 자금 조달과정에서 발생한 금융비용을 신고하지 않았다가 적발돼 취득세 4억원이 추징됐다. 평택시 C 조합은 임시 건축물을 1년 넘게 모델하우스로 사용하고도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고 있다가 적발돼 1억원이 추징됐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주택조합 아파트에 부과되는 취득세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아 추징될 경우 사실상 각 조합원이 부담하기 때문에 세금 신고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조사기법, 다양한 사례 등을 엮은 ‘주택조합에 대한 지방세 세무조사 매뉴얼’을 이번 달 중 발간해 시·군에 배포할 계획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경찰이 무혐의 처분한 성폭행범 2명, DNA 재감정서 덜미

    경찰이 무혐의 처분한 성폭행범 2명, DNA 재감정서 덜미

    술 취한 여대생 여인숙서 잇따라 성폭행경찰 수사서 무혐의…검찰이 혐의 입증 술에 취한 여대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20대 3명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 중 2명은 경찰 수사단계에서 무혐의 처분됐지만, 검찰이 DNA 등을 재감정해 혐의를 입증했다. 의정부지검 여성·강력범죄전담부(부장 송지용)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의 혐의로 A(20·무직)씨와 B(23·회사원)씨, C(20·무직)씨 등 3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1일 밝혔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 1월 5일 경기 의정부시 한 여인숙에서 만취해 저항하지 못하는 상태인 대학생 D(18)양을 잇따라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조사 결과 A씨는 함께 술을 마신 뒤 만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는 D양을 여인숙에 데리고 가 성폭행한 뒤 밖으로 나오면서 B·C씨에게 연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로부터 “엄청나게 취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말을 들은 B·C씨는 여인숙에 가 D양을 잇따라 성폭행했다.애초 A씨가 먼저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D양이 술에 취해 기억이 제대로 없는 데다 A씨가 “합의해 성관계 했다”고 주장하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B·C씨는 경찰에서 혐의를 완강히 부인, 무혐의로 처분됐다. 그러나 검찰은 B·C씨가 수상하다고 판단해 D양의 속옷에 대한 DNA 재감정을 의뢰, C씨의 유전자를 발견했다. C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B씨와 함께 성폭행했고 A씨가 이들에게 전화한 것을 확인했으며, 결국 3명 모두 범행을 자백했다. 검찰은 이들 3명을 모두 구속한 뒤 A씨에게는 특수준강간 교사 혐의를 추가해 기소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김원기 부의장, 의정부 코로나19 비인가 대안학교 방문

    김원기 부의장, 의정부 코로나19 비인가 대안학교 방문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이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으로 지난 25일부터 개원한 의정부시 도담학교(대안교육기관)를 28일 방문해 방역물품(손소득제)을 전달했다. 또한 학교내 코로나19 방역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교에서 필요한 지원내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교육사각지대에 놓인 대안교육기관 아이들과 직원들을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청소년과장과 의정부시 교육청소년과장 등이 함께했다.김원기 부의장은 “비인가대안학교는 초중등교육법 등 제도권 범위가 아니므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오늘 전달된 방역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교실이나 복도 등에 손소독제를 추가로 비치해 수시로 이용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누적 확진자 수 800명 넘어…이태원 클럽발 감염 여파 계속

    서울 누적 확진자 수 800명 넘어…이태원 클럽발 감염 여파 계속

    서울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800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2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 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8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8시간 전보다 8명 늘어난 것이다. 800명 중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130명이다. 이날 서울에서 확진된 환자 수는 오전 10시 기준 집계에 포함됐던 9명을 합치면 17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도봉구 18번은 창2동에 사는 59세 여성이다. 창5동 상아어린이집 조리사인 이 환자는 경기 의정부시 39번 환자가 확진된 24일 접촉자로 통보돼 무증상 상태로 25일 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도봉 18번 환자가 근무한 어린이집을 일시 폐쇄한 뒤 원생 50여명과 원장 등 근무자 11명 전원의 검체를 채취하고 자가격리 지시를 내렸다. 은평구 31·32번 환자는 응암2동에 사는 소년과 그 아버지인 40대 남성이다. 방역당국은 이들 가족 3명으로부터 이날 정오쯤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방역당국은 이와 관련해 연은초등학교와 그 병설유치원을 일단 48시간 동안 폐쇄하고 접촉자 158명을 전수검사하기로 했다. 학교와 유치원의 등교 시점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별도로 결정할 예정이다. 인근 학교는 1주간 등교를 연기했다. 성동구 27∼34번과 금천구 14번(독산4동 거주 63세 남성)은 이태원 클럽발 6차 감염 사례로 확진됐다. 이 중 성동 27·28번은 5차 감염자인 성동 23번(24일 확진) 일행의 동석자다. 성동 30·31·32번은 23번 일행과 같은 식당에서 다른 테이블을 이용한 사람들이었다. 33·34번은 23번 일행과 접촉한 이들이다. 성동 29번은 26번(25일 확진)의 딸이다. 금천 14번도 성동 23번의 접촉자여서 이태원 클럽발 6차 감염자로 분류됐다. 구로구 38번(신도림동 거주 45세 여성), 관악구 58번(신림동 거주 32세 남성)도 확진됐다. 이 두 사람은 경기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근무자다. 경기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는 인천 부평구 24번(인천시 142번, 23일 확진), 부천시 87번(24일 확진), 부평구 26번(인천시 147번, 25일 확진) 등을 포함해 근무자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두차례나 무단 이탈”…법원, 코로나19 자가격리 위반 20대에 징역 4월 실형

    “두차례나 무단 이탈”…법원, 코로나19 자가격리 위반 20대에 징역 4월 실형

    코로나19 자가격리 조치를 어기고 주거지를 무단 이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의정부지법 형사9단독(정은영 판사)은 26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김모(27)씨에게 징역 4월을 선고했다. 김씨는 자가격리 해제를 이틀 앞둔 지난달 14일 경기 의정부시내 집을 나와 이탈해 잠적했고, 같은 달 16일 양주시내 임시 보호시설을 무단 이탈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씨는 지난달 초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을 퇴원해 자가격리 대상으로 분류됐다. 앞서 검찰은 지난 12일 열린 첫 공판이자 결심공판에서 김씨에게 법정 최고형인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코로나19 격리 대상자의 무단이탈로 국민 불안감과 방역체계 혼란 등을 방지할 필요가 있어 엄정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최경자 의원, 꿈틀자유학교 교육지도사 지원 중단에 따른 조치 방안 논의

    최경자 의원, 꿈틀자유학교 교육지도사 지원 중단에 따른 조치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최경자(더민주, 의정부1)도의원은 지난 5월20일 의정부상담소에서 꿈틀자유학교 학부모님들과 함께 특수교육지도사 지원 사업 중단에 따른 대처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수교육지도사 지원사업’은 관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수·학습, 신변처리 등 교육 및 학교 활동을 보조하기 위한 전문 인력을 배치함으로써 학생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평등한 교육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교사 1명의 인건비를 지급 해 왔는데 2020년 특수교육대상 아동 인원수 미달과 특수교사 지원 등을 이유로 사업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의정부시의 답변에 “특수교육지도사 사업은 교육의 형편과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므로 특수교사의 여부에 따라 지원의 고려 사항”이 아니며 “공교육 시스템과 여건이 다른 대안학교를 같은 기준으로 두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음을 호소하고 현 상황에 대해 적극적 조치를 촉구” 하였다. 이에 최경자 도의원은 의정부시 평생교육과 담당 팀장과 즉시 면담을 시행하고 “의정부시 2020년 특수지도사 지원 계획에 따른 지원 현황과 학교 밖 청소년 성장 및 교육지원 조례, 경기도 31개 시군 지원 현황 자료 등을 요구 검토하여 대안학교에 대한 평등 교육기회 제공 차원에서 사업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부서 5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은혜교회 방문”

    의정부서 5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은혜교회 방문”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에 사는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경기 의정부시는 가능동에 사는 A(52·여)씨가 24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 15일 서울 양천구 은혜교회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은혜교회와 관련해 지난 20일 이 교회 전도사에 이어 다음날 남양주 화도우리교회 목사 등 7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의정부시내 교회에 다니던 A씨는 그동안 예배에 참석하지 않고 주로 집에 머물다가 잠깐 걸어서 외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다 지난 20일 몸살 증상이 나타났으며 남양주 목사가 확진된 뒤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23일 진단 검사를 받았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가족 1명과 접촉자 11명을 자가 격리 조치하고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의정부 분양시장 열기…신규 단지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주목

    의정부 분양시장 열기…신규 단지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주목

    의정부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다양한 교통개발 호재와 비규제지역에 대한 풍선효과가 맞물리면서 각종 지표들이 상승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서울 접근성 개선에 따른 기대감이 높은 데다 대출규제나 전매제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전까지 의정부 분양시장은 수도권에서 주목도가 덜한 지역 중 하나였다. 하지만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과 7호선 연장선 등 서울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망 사업이 추진되면서 관심도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GTX C노선은 양주(덕정)~수원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개통될 경우 서울 삼성역까지 약 16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7호선 연장선은 서울 도봉산역~양주를 잇는 노선이며, 개통 시 환승 없이 강남권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올해 발표한 ‘2.20부동산대책’으로 경기 남부 지역에 규제가 집중되자 비규제지역인 의정부시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렸다는 평가다. 의정부시는 서울과 맞닿아 있는 지역인 데다 경기 지역에서 얼마 남지 않은 비규제지역이다. 특히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전매제한 강화 대책에 의정부시가 포함돼 주택법 시행령 개정 전인 8월 이전 분양하는 단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을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6월 의정부시에서 분양을 앞둔 신규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전용면적 59~106㎡ 172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60실 등 총 232세대로 구성된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가능역을 비롯해 의정부경전철 흥선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의정부역의 경우 GTX C노선이 정차할 예정으로 개통 시 서울 삼성까지 약 16분대 이동이 가능해 강남 및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의정부시는 현재 미군 철수 공여지를 활용해 군사도시에서 벗어나 문화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을 행정안전부에서 최종 승인받아 국비 175억 원, 민간자본 약 7000억 원 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캠프 라과디아 도시개발사업,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호원중~서부로 나들목 개설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반경 약 1㎞ 내에 하나로마트 가능점,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등 쇼핑시설이 있으며, 의정부 로데오 거리 상권과 의정부역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의정부중앙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중, 의정부여고 등 초·중·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벌말어린이공원, 무한상상시민정원, 역전근린공원, 평화의광장, 직동근린공원, 백석천, 중랑천 등이 가까워 여가시간에 산책과 운동 등을 즐길 수 있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은 관심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분양상담을 진행 중이며, 전화로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44번지에 6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재형 의원, 의정부시의회 의원들과 지역현안 소통

    권재형 의원, 의정부시의회 의원들과 지역현안 소통

    경기도의회는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이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의회 민주당 소속 정선희(다선거구), 김연균(다선거구), 이계옥(라선거구), 최정희(비례대표)의원 등과 함께 모여 지역 현안사업에 관한 논의와 지역발전 도모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참석 의원들은 지역 현안인 광역버스 신설 및 추가 노선 계획,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대책 등 주요사업에 관한 논의와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심하게 생활 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적기에 예산 확보와 함께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며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민원 발생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권 도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한 시의원님들의 소중한 시간과 뜻깊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향후에는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정기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장과 협의체 마련을 기대하며 더불어 의정부시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자 의원, 학교체육관 공사로 인한 갈등 해소방안 논의

    최경자 의원, 학교체육관 공사로 인한 갈등 해소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최경자(더민주, 의정부1)도의원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광동고등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체육관 건립 공사와 관련 학교측과 인근 아파트 주민간 갈등이 빚어진 데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학교측 관계자는 “인근 아파트 입주 주민들이 체육관 건립 공사 때문에 소음과 분진이 발생되어 일상 생활이 어렵다며 ▲소음 방지 시설 설치 ▲입주민 피해 보상 등을 학교측에 요구하여 체육관 건립 추진에 어려움이 있음을 설명하고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이에 최경자 도의원은 “현장 상황 파악을 의정부시 관계부서에 곧바로 주문”하고 “학교 측에게는 공사 추진에 따른 변수 등을 법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전에 대비하고 무엇보다 주민 안전과 불편을 조속히 해결해 체육관 건립에 따른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자 의원, 특수교육 필요한 아동 위해 늘사랑학교 지원 논의

    최경자 의원, 특수교육 필요한 아동 위해 늘사랑학교 지원 논의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최경자(더민주, 의정부1)도의원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도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시지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 지원사업인 늘해랑학교 운영 현황 및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늘해랑학교는 경기도교육청 지원사업으로 특수교육 대상 아동·청소년이 방학 중 계절학교에서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신체발달 능력 및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 연대 대표자들은 “현재 현장에서는 복지관 및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에서 교육이 대부분 이루어져 교육 대상 인원을 수용하기에 장소가 협소하고 장소 확보도 어려운 실정”이라며 “일반 학교를 교육장소로 개방해 줄 것과 강사채용에 따른 인건비 등으로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최경자 도의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방학 중 교육 및 보육지원을 통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장소는 인근 학교측과 협의하여 개선하겠다”며 “질 좋은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강사 채용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인건비는 해당부서 관계자와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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