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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기 경기도 의원, 지역사회 문화예술 및 평생학습 연대 통한 상생방안 논의

    김원기 경기도 의원, 지역사회 문화예술 및 평생학습 연대 통한 상생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4)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평생학습원 김은영 팀장 및 문화예술인단체 회원 총 10명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지역 문화예술과 평생학습의 연대를 통한 상생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정담회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문화예술관계자들은 “평생학습이 다양한 학습동아리들의 활성화로 지역사회 교육과 문화·복지의 구심점 역활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훌륭한 틀을 마련해 주고 있다”며 “문화예술과의 화학적 결합과 활발한 교류와 의정부시 야외 주요 곳곳의 예술 무대화로 음악공연과 미술, 사진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상설 진행되어 평생학습과 문화예술이 취약한 계층까지 확대 될 수 있게 경기도와 의정부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평생학습관계자들은 “우수사업 공모를 통해 사진이나 음악 등 문화예술분야에 대해 평생학습차원에서 교육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발굴 육성하여 문화예술계와 함께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계가 더욱 연계하여 100세 시대에 맞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원기 도의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계에도 온라인 교육과 공연 등의 비대면 활동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예술로의 평생교육 강의를 상호 접목시켜 공공기관의 학습프로그램등과 연계하고 교육과정에 사업성을 접목하여 하나의 사업으로 발돋음 하게 노력해야하며, 시민들이 쉽게 접하고 힐링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시내 곳곳(중랑천,백석천,부용천 등)의 문화공간 조성 그리고 비대면 온라인 시스템 구축에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北 역사 기록할수록 주변엔 민폐…그래도 1000권까지 꼭 쓸 겁니다”

    “北 역사 기록할수록 주변엔 민폐…그래도 1000권까지 꼭 쓸 겁니다”

    김광운(61)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석좌교수는 북한이라면 절대 허용하지 않을 방식으로 북한 역사를 다시 쓰는 작업에 5년째 매진해 오고 있다. 2018년 처음 출간돼 벌써 80권째 발간된 ‘북조선 실록’이 그 결과물이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대한민국사를 연구하며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북한을 포함한 한국 현대사 자료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았던 그는 20여년간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로서의 북한 역사를 재구성한 ‘지식 창고’를 짓고 있다. ‘승리와 영광’만을 기록하는 북한 사회에서는 불가능한 작업이다. 김 교수는 평소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월화수목금금금’을 보내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북한대학원대 사무실에서 지난 3일 서울신문 기자와 만나 “완성된다면 우리 사회가 북한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처음 계획보다 방대해졌지만 힘이 닫는 데까지 계속 작업하겠다”고 했다.-다른 북한 역사서와 다른 점은. “북조선 실록은 1945년 8월 15일부터 하루하루 북한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자료를 묶은 편년체 사료집이다. 직접 수집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북한 잡지 등을 선별했고, 해외 자료까지 번역해 당시를 살았던 인민의 흔적과 파편을 모았다. 또 자료의 신뢰성을 판단해 선별하고 경우에 따라 해설과 각주를 붙여 종합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1차적으로 자료에 근거하고 편집자의 해석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열린 텍스트가 될 수 있다. 대표적 편년체 역사서인 조선왕조실록도 데이터가 정리된 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창작물로 소화하지 않았나. 북조선 실록이 완성된다면 현대사의 새로운 논쟁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다.” -왜 시작했나. “분단 체제가 70년이 넘은 마당에 북한 뉴스는 과잉이지만 역사적 지혜를 찾기 위한 접근은 제대로 되지 않았다. 국책 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에도 북한사 전공 연구원은 없을 정도다. 흐름과 맥락을 바탕으로 하지 않고 우리 시각으로만 북한을 해석하며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북한의 사료는 의도적으로 만들어졌고 그마저 빠르게 훼손되는 특징이 있다. 김일성 주석의 말을 담은 김일성 전집이라고 해도 간행 시기에 따라 내용이 달라진다. 해방 직후 김일성 당시 수상은 ‘소련 인민군이 조선을 해방했다’고 연설했지만 50년대 중반 이후 소련과의 관계가 틀어진 뒤에 나온 판본에는 ‘자력으로 해방했다’고 바뀌는 식이다. 돌이켜 보면 국사편찬위에서 근무하며 해외에서 한국 현대사 자료를 모으기 시작한 게 계기가 된 것 같다. 북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정리하는 곳이 없다 보니 더 시간이 지나기 전에 나라도 필생의 업으로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자료는 어떻게 모았나.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 등을 가리지 않고 북한 자료가 있다고 하면 찾아갔다. 중국은 도서관 한쪽에서 책을 팔기도 했고, 러시아도 1980년대 말~90년대 초 구소련 해체기에 문서관에서 문서를 팔았다. 지금은 각국이 문화재라며 반출을 금지하는 문서들을 그 짧은 시기 동안 들고 올 수 있었다. 노동신문 등 주요 신문도 결호 없이 모았고, 몇십 권 정도밖에 인쇄되지 않은 당중앙조직위원회 결정집도 확보했다. 그중에는 통일부 북한자료센터, 국내 대학 도서관 등에 없는 자료도 있다.” -북조선 실록을 읽으면 무엇을 알 수 있나. “북한 역사를 들여다보면 뉴스가 만든 고정된 이미지를 깰 수 있다. 예를 들면 지금도 북한이 기념하는 1946년 보통강 개수 공사 관련 자료를 검토하면서 북한 사회의 복잡성을 느끼기도 했다. 평양 한복판을 흐르는 보통강에 홍수가 나자 처음에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 그런데 일부 가구에서 참여하지 않자 규칙을 제정해 강제하는 것으로 바꿨다. 몇 달 뒤엔 주민들이 김 주석에게 서한을 보내 ‘생물로서 최저한의 생활 보장을 간언한다’고 했다는 보도도 나온다. 처음에는 자율적인 조직이었으나 타율적인 강제로 성격이 달라진 측면이 있다. 결국 북한 사회도 어떤 목적과 의도를 가졌다기보다는 주어진 조건에 맞춰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단군 이후 38선 이북은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척박했던 땅이다. 핵 개발도 가난하고 작은 나라가 비대칭적인 군사·경제 대결 속에서 생존을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이다. 통제 사회의 특성상 공적인 언어를 달리 해석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 언제나 인민을 앞세우지만 들여다보면 인재를 중시해 온 사회다. 계급보다 민족에 천착해 왔다. 남북이 언어는 같지만 분단이 길어지다 보니 통역이 필요할 정도로 달라진 부분도 많다. 이 책이 통역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사료에서 새롭게 드러난 점은. “실록에 6·25 전쟁 시기 북한이 매일 발표한 ‘일일 전투 상보’를 모두 실었다. 이를 종합하고 우리 측 ‘전투 일지’와 비교한다면 6·25 전쟁에 대한 퍼즐 맞추기가 가능해질 것이다. 또 북한의 보도와 비교하다 보면 기본적인 사실관계가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부분도 보인다. 예를 들면 6·25 전쟁에 참전한 미8군사령관 월튼 워커 장군의 사망과 관련된 것이다. 그의 사망을 기리는 ‘워커힐’이라는 지명으로 기억되는 전쟁 영웅이다. 미국은 워커 장군이 1950년 12월 23일 오전 서울과 경기 의정부시 사이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는데, 막상 북한 노동신문은 23일자에 이미 워커 장군의 사망을 보도했다. 제작 절차를 고려하면 북한은 하루 전날에 이미 사망 사실을 알았다는 이야기다. 심지어 북한은 워커 장군이 열흘 전쯤 매복했던 부대에 의해 폭사당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지금으로선 어느 쪽이 맞는지 알 수 없지만 앞으로 논쟁이 될 수도 있다.” -북한에도 이런 책이 있을까. “이런 편년별 사료집은 없다. 앞으로도 당분간 나오지 않을 것이다. 노동신문에는 사건 사고 기사가 없지 않나. 물론 김일성 유일 체제가 제도화된 1967년 이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그러나 그 이후 북한 학계는 승리와 영광만을 기억하고 대중적으로 공유하고자 했다.” -완성 후 어떤 그림이 그려질까. “작업량이 방대해 처음에 계획했던 김 주석 사후 시점까지는 직접 다 끝내지 못할 것 같다. 처음엔 100권 정도만 내려 했는데 이제 겨우 10여년치 사료를 모았는데도 100권이 넘는다. 앞으로 건강이 허락되는 한 성실하게 작업해 1000권 정도 직접 정리했으면 한다. 이와 함께 국내외 협업을 통해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려고 한다. 1차 작업이 북조선 실록 편찬 간행이었다면 이후 검색이 가능한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해 누구나 북한과 관련해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쉽고 편하게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책 작업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빌붙어 살아간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젊어서 한때는 남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 어떤 시인이 ‘보학’(譜學)이라는 시에서 나에 대해 “칸트를 읽고도 운동권이 될 놈”이라고 했을 시절이다. 그 뒤엔 남들한테 신세나 덜 지고 살자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신세를 많이 지고 있다. 북조선 실록을 간행하는 선인출판사와 민속원출판사는 매년 각각 5000만원씩은 손해를 본다. 자료집 특성상 많이 팔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고 의기투합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5~6명의 직원들도 최저임금을 받으면서 일하고 있다. 북한 연구에 권위 있는 기관인 경남대의 박재규 총장이 지원해 주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의정부 더블역세권 ‘한강 의정부 고산 듀클래스’ 홍보관 오픈

    의정부 더블역세권 ‘한강 의정부 고산 듀클래스’ 홍보관 오픈

    지난 10일 의정부의 사통팔달 교통망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의정부 최초이자 최첨단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가 정식 홍보관을 오픈해 주목을 받고 있다. 다양한 교통망과 인프라, 차별화된 설계를 갖춘 ‘한강 의정부 고산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다.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는 의정부는 교통망이 풍부하고 교통망 개발 호재가 다양해 비즈니스 공간이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 무엇보다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춰 강남이나 잠실 등 서울 주요 업무 지구에 빠르게 연결되는 것이 장점으로 손꼽힌다. 세종포천 고속도로(구리~포천) 동의정부IC를 통해 강남, 잠실, 경기 북부 일원에 차량으로 3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민락지구를 가로지르는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가 개통되면서 15분대에 지하철 1,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동의정부IC 이용 시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민락 IC, 동의정부IC를 이용해 전국 각 지에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물류 거점으로의 성장이 전망된다. 교통망 확충 계획도 다양하다. 강남권에 직접 연결되는 7호선 연장선 탑석역(2024년 개통)이 확정됐다. 사업 완료 시 강남 및 서울 주요 도심이 40분대에 연결될 전망이다. 더불어 GTX-C노선 완공 시 서울 삼성역이 단 13분대에 연결되면서 강남권 출퇴근 편의가 크게 향상되며 교통 편의를 위해 가칭 경전철 연장선인 고산역이 생긴다. 고산동 의정부 경전철 차량사업소를 활용한 임시역사로 2021년 1월부터 운행될 예정이라, 경전철 더블역세권 이점도 생길 전망이다. 또한 버스 중앙차로(BRT) 노선이 민락2지구에서 도봉산역 구간까지 신설된 것도 장점으로, 10분 내 이동이 가능해졌다. 주변 녹지가 풍부한 지식산업센터로,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높이 평가된다. 가까이 용암산, 천보산, 부용산, 민락천 등이 있고, 초록누리근린공원, 푸른마을근린공원 등이 근거리에 자리해 있다. 내부에서는 천보산과 부용산이 조망된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랜드마크 설계도 경쟁력을 더한다.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 쾌적함을 확보하고자 층고를 5.5m로 높게 설계했다. 지식산업센터는 기업 지원 차원에서 주어지는 세제 혜택 등이 풍부하여 매력적으로 다가서고 있다. 입주하게 되는 기업에게는 취득세(50%)와 재산세(37.5%)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중도금 무이자 등의 금융 혜택도 추가로 적용돼 오피스텔, 오피스와 차별화된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 수칙과 방문예약제 시행, 마스크 착용 및 주기적인 방역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홍보관은 의정부시 민락동 882번지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원기 경기도의원, 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 지명밟기 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 참석

    김원기 경기도의원, 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 지명밟기 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 참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더불어민주당·의정부4) 의원은 30일 의정부시종합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지명 밟기 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에 참여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2020년도 경기도 교육 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 공모 선정사업으로 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이사장 최명숙) 주관으로 1주일간 소정의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지명 밟기 지도사 자격을 수여하는 행사로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수료생 등 약 30여명만 참석했다. 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는 일제강점기 때 창지개명으로 왜곡된 경기도지명을 바르게 알리는 지명 밟기 지도사를 양성하여 경기도 청소년들에게 널리 보급하여 일본의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원기 의원은 이날 수료식 축사를 통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있을 수 없다”며, “지명 밟기 지도사들과 경기도민의 노력으로 반드시 일본의 창지개명으로 왜곡된 경기도 지명을 찾아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원기 경기도의원, 포스트 코로나 대비 의정부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정담회

    김원기 경기도의원, 포스트 코로나 대비 의정부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정담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4)은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예총, 의정부문화재단 등 지역문화예술계 관계자 10명과 의정부시 관련부서 공무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비대면만 강조하는 사회변화에 따라 문화예술과 문화예술인들의 전진과 탈피하는 과정에 대한 패러다임을 주제로 문화예술분야 공공성 강화 전략과 관내 문화시설 운영 재개를 위한 대응방안과 지원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지역문화예술 관계자들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 지침에 따라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8월 시작되는 행사에는 운영기준과 행동지침에 의거한 방역조치와 안전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이전 행사보다 예산이 더 소요돼 행사 진행에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고, 상반기 취소된 공연 단체들의 개관 준비로 대관 일정이 빠듯하여 지역단체에 대한 대관 확보와 대관료 감면 지원 등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또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비대면과 온라인 진행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시 관계자는 “행사 진행에 의한 확진자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수도권 방역조치 조정에 따른 문화시설 운영안에 평가지표안, 평가기준 등이 명확하게 적용되어야 하고 시보조 사업으로 진행하는 행사는 평가계획 기준에 맞으면 행사 진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원기 도의원은 “문화예술 행사와 공연등에 정부 방역지침 준수와 이행을 각별히 당부하고 코로나 시대에 문화공연은 재정적 투자 비용이 많이 투입되어 비대면에 따른 방역예산 지원과 대관에 문화예술시설이 적극 오픈되어 활용될 수 있게 노력하겠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의정부예총 각 지부들이 하나씩 사업을 정하여 진행되기를 희망하고 코로나시대에 걸맞는 문화예술활동 컨텐츠 개발과 작품을 발굴하여 코로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다함께 지혜를 모아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봉 의원, 의정부시 주둔 군부대 이전 관련 주요 현안사항 논의

    이영봉 의원, 의정부시 주둔 군부대 이전 관련 주요 현안사항 논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영봉(더민주, 의정부2)도의원은 지난 7월23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지역구국회의원 관계자와 경기도 관계 부서 공무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시 주둔 군부대 이전과 개발에 관한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경기도 관계부서 담당자는 의정부시 주둔 미군부대(캠프 레드 크라우드, 캠프 잭슨)와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건의 추진 현황 및 옛 600 기무부대 부지개발 사업에 관한 진행현황과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구국회와 도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영봉 도의원은 “의정부시 군부대 이전 및 개발에 관한 진행 및 현안사안을 점검하고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 군협력담당 및 국방부에 국가안보를 위해 그동안 희생해온 의정부시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고 긴밀히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조속한 시일내에 시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재형 의원,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문화예술계 위문 공연 지원사업 관련 정담회

    권재형 의원,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문화예술계 위문 공연 지원사업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더민주, 의정부3)은 지난 7월 22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지역문화예술인 관계자 9명과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시의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의정부시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줄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의 여건 마련과 지원을 요청 받고 해당 사안에 대해 논의하는 정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의정부시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것을 작은 행동으로 실천하는 지역문화예술인 대표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 및 기회 부여를 희망하고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규제완화와 더불어 문화예술인에 대한 최소한의 지원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최정희 시의원은 “지역문화예술인이 주관한 여러 공연을 직접 보면서 신명나는 흥과 끼를 느낄 수 있는 기회와 위로를 받아 감사하다며 규제완화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는데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조하여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이에 대해 권재형 도의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소규모 공연 등을 지속 열어준 지역문화예술인 관계자 모든분께 감사의 의사를 전하고 창문 넘어 콘서트, 드라이브인 콘서트, 버스킹 공연과 같은 좋은 실례로 들며 시민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를 위해 의정부역 앞 무한상상 정원 내 공연과 관내 아파트 단지 내 공연에 공모사업으로 신청하여 운영하는 방안 등을 제시하고 문화예술의 대중성과 향유를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자 경기도의원, 2020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 개최

    최경자 경기도의원, 2020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0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가 지난 21일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1층 김대중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 의원(더민주, 의정부1)이 좌장을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광운대학교 김남영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과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정부3), 교육기획위원회 김경근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6), 이진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4),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4),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 그리고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윤창하 제2부교육감이 함께 참석해 개최를 축하했다. 또한 의정부교육지원청 유종만 교육장을 대신해, 교수학습지원과 강경순 과장이 함께 자리했으며, 광동고등학교 김석희 교장과 상우고등학교 공정배 교장, 의정부청소년 육성재단 차상운 사무국장이 참석해 토론회를 축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대표 축사로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은 뇌파연구라는 과학적 접근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교생활 부적응 원인을 찾고 전문가 의견과 현장의 경험을 함께 공유해 대안을 찾는 유의미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윤창하 제2부교육감은 경기교육청 북부청사에서 토론회 개최를 환영하고 본 토론회를 통해 학교 부적응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접근방법 개발을 희망한다며 토론회 개최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본격적인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김남영 교수는 학교 내 부적응학생의 원인과 대처 방법 논의에 신경과학적인 뇌파 선행연구의 한계를 확장해 부적응학생들이 정서적 성향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전제로 진행한 연구사례를 공유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정서나 행동특성이 학교생활 적응 여부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이에 후속적이고 장기적인 종단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같은 의견으로 한국뇌과학연구소 백기자 소장 또한 학교 부적응 학생들에게 미치는 정서적 성향 파악연구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정서나 행동특성이 학교생활의 적응 여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다음 토론자로 나선 한국브레인진흥원 김충식 전 소장은 뇌파정보에 의한 군 부적응 용사 적성성향분석을 중심으로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본 연구에서는 20대 초반 청소년 연령에 군 부적응 용사들 중 약 43%가 2가지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이 결과 아직 군 입대를 하지 않은 예비 군인들이 위와 같은 성향을 갖고 있다면 향후 군 부적응 용사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에 주목하고, 이에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근 의원은 청소년기는 발달과업의 특성상 스스로를 자각할 수 있는 능력을 형성해가는 시기임에 현재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을 직접 보여주면서 개선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에 뇌 기능 테스트를 통해 적합한 적성성향을 파악하여 맞춰가는 것이 이성적이라고 이야기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덕동 의원 또한 청소년기는 신체적, 감정적 변화 등을 크게 겪는 시기로 청소년들은 문제 행동이나 심각한 갈등을 경험할 가능성이 크고, 사회심리적 갈등을 표출되는 행동으로 학교폭력과 직결되는 경우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학교폭력은 한 사람의 인생을 철저하게 고갈시키고 파괴하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잔혹한 범죄행위이므로 반드시 근절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가해학생과 피해학생 뿐만 아니라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관심을 갖고 지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 이정우 장학관은 교장으로 근무하면서 만났던 다양한 유형의 학교 부적응학생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부적응학생 진단 및 지원 시스템구축’ 교육정책 제언했으며, 동두천경찰서 박병무 경무과장 또한 경찰로 근무하면서 만난 학교 부적응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부적응 예방과 원인탐색,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의 부모교육 실시, ▲유형별 맞춤 진로지도체계 구축 운영 등 학교 부적응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경기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 박현동 관장은 발제연구와 관련해 정서적 성향이 높게 나타난 것은 우울과 조증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크다고 본 것, 지나친 부정이나 초 낙관적인 상황으로 학교생활에 부적응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 현장에서도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부적응으로 비행이 만성화 되기 전 단계에 직접 개입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뇌파검사를 통해 부적응 청소년들을 선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현장에 도입된다면 보다 효과적인 접근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비췄다. 끝으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 의원은 “경기도 교육의 의미를 담아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거나 놓치지 않도록, 경기도의회가 사회적 부모로서 함께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이끌림’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재형 경기도의원, 민락지구 아파트 크로스형횡단보도 설치 요청 민원 상담

    권재형 경기도의원, 민락지구 아파트 크로스형횡단보도 설치 요청 민원 상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민락센트럴17단지와 우미린더스카이 아파트사이 크로스형 횡단보도 설치 촉구에 관한 서명서(서명인원 총 796명)를 접수받고 주민대표자들과 의정부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사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민원건은 지난해 6월 접수돼 의정부경찰서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기준에 부적합으로 부결된 바 있다. 참석한 주민대표자들은 “현재의 횡단보도로는 버스정류장이나 상가 이동시에 불편하고 인근에 초등학교와 공원등이 위치하여 건너기가 복잡하며 특히 어린이보호구역내 등하굣길 안전사고 위험 방지 대책 보강(민식이 법)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크로스형 횡단보도 설치를 다시 한번 긍정적으로 고려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의정부시 관계자는 “ 9월 분기별 개최하는 의정부경찰서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 안건으로 재심의해 그 결과에 따르겠다”고 했다. 이에 권재형 부위원장은 “인구 변동이나 주변환경에 맞는 주민 친화적교통시설 배치와 유연한 교통행정 대처를 당부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특히, 교통약자인 어린이보호구역내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보장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 건의하여 빠른 시일내에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봉 의원, 의정부동 신원배드민턴클럽 합법화 요구안 민원상담

    이영봉 의원, 의정부동 신원배드민턴클럽 합법화 요구안 민원상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영봉(더민주, 의정부2)도의원은 16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신원배드민턴클럽 대표자들과 의정부시 관계 공무원, 지역국회의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동 산 16-3번지 일원에 소재한 신원배드민턴클럽의 합법화 요구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신원클럽 대표자들은 “변변한 배드민턴장이 없는 호원동, 의정부동 일대에서 30여년간 운영하면서 수많은 동호인들을 배출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나 벌금이 부과되고 멤버들이 범죄자 취급을 받는 실정이라며 형평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지금의 자리나 혹은 적절한 부지를 선정해 이행강제금 부과없이 합법적인 지위 인정을 통해 운동을 할 수 있게 전폭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시관계자는 “해당 클럽은 개발제한구역 내에 있는 특수한 경우로 행정적인 절차가 우선되어야 하며 향후 대책 부지를 마련해 합법적인 체육시설이 설립 될 수 있도록 적극 고려해 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지역구국회의원 관계자는 “오래된 역사를 갖고 유지되 온 주민들의 생활체육과 여가 공간이니 만큼 의정부시에서 의지를 갖고 다른 대안과 합법화 방안을 마련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영봉도의원은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해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 행정기관에서 의지를 표명해 주시면 예산부문에 지원이 가능하다고 본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여러 사안들이 복합적 협의 과정과 검토를 통해 관계자들이 서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긍정적인 방안으로 해결될 수 있게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원기 경기도의원, 의정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포럼 참석

    김원기 경기도의원, 의정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포럼 참석

    평소 찾아가는 복지우산이 돼 도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으로 경기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활동했던 김원기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4)이 16일 오후 신한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의정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포럼’에 참석하여 관계자 및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의정부시 ‘지역선도시장육성사업’을 위해 개최된 행사로 (재)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최하고 신한대학교 지역사회개발연구소가 주관해 진행했다. 주제발표에서는 황문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의정부센터장, 신한대학교 지역사회 개발연구소장 장인봉 교수, 대진대학교 김종수 교수가 각각 발표를 하였으며 패널토론에 경기도의회 김원기 의원, 의정부시의회 김정겸 자치행정위원장, 의정부역지하상가상인회 사유철 회장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원기 도의원은 축사와 토론을 통해 “경기도의회도 코로나19 경제위기로 인해 침체된 지역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의 민생과제로 삼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좋은 의견들을 종합하여 도의회에서 정책으로 만들어 소상공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 부위원장, 오진택·권재형 의원 선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 부위원장, 오진택·권재형 의원 선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김명원 위원장)는 14일 제345회 임시회 상임위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부위원장에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2)과 권재형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 3)을 각각 선출했다. 김명원 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오진택 의원과 권재형 의원에게 축하를 전하며 “금일 선출된 건교위 2명의 부위원장을 포함하여 새롭게 구성된 건설교통위원회 11명의 위원들과 함께 청년일자리 창출한 위한 건설공사 현장 선진화와 더불어 원활한 경기지역 광역교통체계 구축 그리고 전액관리제 하의 택시산업발전 문제 해결 등 경기도의 건설과 교통과제를 도민과 함께 풀어나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진택 부위원장은 “김명원 위원장을 도와 건설교통위원회를 잘 이끌어 나가겠으며”, “SOC예산에 대한 감소 추세가 지속되어 있는데 도민의 교통불편 해소와 여전히 부족한 사회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지역에 대한 건설사업 추진 등을 위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예산 확보 및 정책적 대안 모색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권재형 부위원장은 “도민들에게 더 나은 건설·교통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보다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 나갈 것”이며, “경기도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북부에 도로, 철도 등 SOC 사업예산과 정책이 선제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전날 당선된 김명원 건설교통위원장은 한국환경공단 감사, ㈜월드에너지 전무이사,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국민통합특보 등을 역임했다. 오진택 건설교통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위원회 부의장, 화성시청 대외협력관, 제10대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권재형 건설교통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제7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전반기 자치행정위원장), 제10대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목사가 뿌린 삐라(대북전단)에 가정집 지붕 부서져

    목사가 뿌린 삐라(대북전단)에 가정집 지붕 부서져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대북전단(삐라)을 살포해 의정부시 한 주택의 지붕을 파손한 혐의(재물손괴, 남북교류협력법 위반)로 60대 남성인 A목사를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목사는 지난 5월 7일 파주시 오두산전망대 주차장에서 삐라를 날린 혐의를 받고 있다. A목사가 살포한 삐라의 양은 아직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달 17일 오후 1시쯤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주택 지붕에서 풍선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삐라 뭉치가 발견됐다. 이 집 주인은 삐라로 지붕 일부가 파손됐다면서 경찰과 시에 신고했다. 지붕 위에서 발견된 비닐 뭉치에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김여정의 가계도와 함께 북한 체제를 비판하는 내용의 전단과 음식물 등이 담겨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이재명 도지사는 “살인 부메랑이나 마찬가지인 대북전단의 피해를 왜 경기도민이 감당해야 하는가”라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삐라 낙하 지점 주변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해 있는터라 자칫 인명피해 가능성도 있었다. 길을 걷던 아이의 머리 위로 이 괴물체가 낙하했더라면 어떠했겠나”라고 우려를 표명한 뒤 “살포된 대북전단이 북측 아닌 우리 민가에 떨어지고, 자칫 ‘살인 부메랑’이 될 수 있으며, 접경지대에 속하지 않더라도 그 피해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이 삐라 살포단체가 백두교회란 명칭을 사용했다는 점을 파악해 A목사를 검거했다. 경찰조사에서 A목사는 “북한 동포들을 위해 보낸 것”이라며 살포 사실을 시인했다. 경찰은 공범 여부 등 추가 조사를 마치는대로 A목사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할 방침이다. 지난달 4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탈북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강력 항의하는 담화문을 발표했으며, 통일부는 이어 대북전단 살포 활동을 벌인 단체를 남북교류협력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탈북단체는 그동안의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삼지 않았다며 정부의 조치에 반발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이영봉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시범사업 주요 내용 논의

    이영봉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시범사업 주요 내용 논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봉(더불어민주당·의정부2) 도의원은 지난 9일 의정부상담소에서 지난 6월29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한 경기도형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시범사업에 관한 전문가 회의 주요 내용에 관해 관련기관 대표자들과 함께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내 성인발달장애인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평균 1743명)하고 있으나 교육시설, 프로그램, 전문인력이 부족하여 가정에서 전일 부모가 돌보고 있는 실정에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시범사업을 통해 ▲기존 학원, 공공기관, 평생교육 기관 등 공간 발굴 ▲인식개선 ▲강사양성 ▲프로그램 개발 보급운영을 통해 집 근처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게 되는 바람직한 사업이 될 것이다. 참석한 경기장애인부모연대 학부모들은 “서울형과 경기도형 평생교육센터의 특성에 대해 비교 설명하고 경기도 발달장애인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시범사업 실시한 근거 마련(평생교육지원센터 지정과 지원)과 금번 경기도형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시범사업(2020년~2023년) 공모에 의정부시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응모 준비를 위한 대책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의정부시 관계자는 “시에서도 공모 준비에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으며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를 준비하는데 경기도에서 운영비 뿐 아니라 공간확보도 함께 지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영봉 도의원은 “이번 사업은 전문기관에서 연구하여 제시한 내용으로 의정부시에서 의지를 갖고 향후 공모사업에 대비한 TF팀을 구성하여 만반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하고 그동안 조례개정과 추경예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실로 생각하고 차후 공모사업시 필요한 자료나 방법 등을 최대한 동원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재형 경기도의원, 의정부시 민락지구 대중교통 이용불편 민원 상담

    권재형 경기도의원, 의정부시 민락지구 대중교통 이용불편 민원 상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지난 6월29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민락지구 아파트 주민대표로부터 대중교통 이용불편에 관한 민원을 접수받고 곧바로 관계기관에 답변을 요구한바 7월8일 회신을 받고 관련부서 담당자들로부터 관련 내용 설명과 대책을 논의했다. 민원 내용은 민락지구 코스트코 주변 아파트 단지 대중교통 이용 불편에 관한 개선으로 ▲1-7번 버스 민락지구 경유 ▲마을버스 206-5번 송양초,삼현초,푸르지오,우미린,민락센트럴17단지 경유 ▲민락센트럴 17단지와 우미린 아파트 사이 크로스 횡단보도 설치 ▲민락센트럴 17단지 앞 버스정류장(쉘터) 및 운행 안내판 설치 ▲민락 지구 주차 공간 확보 ▲송양초 버스 정류장 그늘막 설치 ▲유색 차량 유도선 표시 요청 등이다. 이에 대해 의정부시 관계자는 “기존 버스 노선은 인근 고산지구 입주민에 맞춰 설계되어 당장은 변경이 어려우며 향후 인구 증가로 버스 증차시 검토하여 추진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일부 사안은 현재 진행중이거나 대체 완료되었고 나머지 미해결 사안은 추가 예산확보와 관련기관 협의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재형 도의원은 “일부 진행중이거나 완료된 민원 사안에 대해 안도를 표시하고 미해결 사안은 주민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시설을 우선 보완하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여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게 행정력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사회복지시설 위문 끝으로 2년 임기 마쳐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사회복지시설 위문 끝으로 2년 임기 마쳐

    제10대 경기도의회 김원기(더불어민주당·의정부4) 부의장이 9일 가출 또는 가출상황에 처한 위기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인 ‘의정부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를 찾아 쉼터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들었다. 김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사랑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환경 개선 등 복지정책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애쓰고 있는 청소년쉼터 관계자를 격려했다. 또 “후반기에도 도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아픈 곳을 보듬어 1370만 경기도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를 담아 정책을 펼칠 수 있는 ‘더 큰 복지우산’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3선 도의원으로 그동안 낮은 자세로 도민을 섬겨 왔던 김 부의장은 오늘 위문을 끝으로 2년간의 부의장 임기를 무사히 마치고 일반 평의원으로 돌아가 도민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마용성 새 시대로 SRT 발전열차 타고 청량리 또 한번 도약”

    지금의 청량리는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교통의 허브다. 하지만 4선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민선 2기 구청장으로 처음 동대문구를 맡았던 1998년에는 대한민국 최대 집창촌이라는 좋지 않은 의미의 유명세가 훨씬 높았던 곳이다. 이 때문에 유 구청장이 청량리 개발론을 들고나왔을 당시에는 “거기는 절대 개발이 안 된다”는 시선이 압도적이었다. 특히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로 한국 경제가 무너진 상황에서 지역 개발을 외치는 구청장을 의아하게 보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약 22년이 흐른 지금 청량리 588이라고 불리던 집창촌에는 65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과 호텔, 백화점, 공연장 등이 들어선다. 동부청과시장이 있던 용두동 39-1번지 일대에는 2023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지상 59층 주상복합건물이 건설 중이다. 또 청량리 3구역에도 지상 40층 주상복합건물 2개 동이 2023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청량리역에는 서울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분당선과 경의중앙선 등이 거미줄처럼 연결됐다. 여기에 수도권광역철도(GTX) B·C노선도 청량리역에 들어온다. GTX 노선 두 개가 한 역사에 들어오는 것은 강남 삼성역을 제외하고 청량리가 유일하다. 그래서 요즘 뜨는 말이 ‘청마용성’(청량리·마포·용산·성동)이다. 이 정도면 ‘상전벽해’(桑田碧海)라는 단어를 써도 충분하다. 청량리뿐 아니라 이문동과 장안평 등 낙후된 주거지도 최근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하지만 청량리를 중심으로 한 동대문구의 발전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 유 구청장의 이야기다. 동대문구는 서울 도봉구와 노원구, 경기 의정부시 등 8곳과 손을 잡고 동북권 수서고속철도(SRT) 유치에 나섰다. 유 구청장은 “GTX와 노선을 공유하면 되기 때문에 충분히 사업성이 있다. SRT의 동북권 연장은 낙후된 서울과 경기 북부 도시들에 도약의 근거가 될 것”이라면서 “지역균형 발전과 함께 미래 남북 교류를 생각해서라도 SRT의 동북권 연장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성남 분당구 삼평동서 40대 여성 양성 확진

    성남 분당구 삼평동서 40대 여성 양성 확진

    경기 성남시는 분당구 삼평동 봇들마을 2단지 이지더원에 사는 A(여·48)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미열 증상이 있어 7일 오전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검사를 한 결과 이날 오후 양성 확진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일 지인인 의정부시 55번 접촉자와 식사를 같이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성남시의 181번째 확진자다. 방역당국은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 작업을 하고,동선과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사흘째 60명대 확진… 전남 거리두기 2단계로

    사흘째 60명대 확진… 전남 거리두기 2단계로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환자가 4월 이후 처음으로 사흘 연속 60명이 넘으면서 비상이 걸렸다. 광주에 이어 전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상향하면서 일각에서는 전국적으로 상향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하지만 방역 당국은 신중한 입장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환자가 61명이라고 밝혔다. 3일과 4일 각각 63명에 이어 사흘 연속 60명대다. 이날 해외 유입을 제외한 순수 지역 감염은 43명이다. 지난달 2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 기준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이른바 ‘깜깜이 환자’의 비율은 10.7%였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광주 지역 사찰 광륵사 관련 확진환자는 13명 늘어 누적 80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확진환자는 35명으로 늘었고 경기 의정부시 장암주공7단지아파트 관련 확진환자는 28명이 됐다. 대전 더조은의원 관련 확진환자는 9명이 됐다. 경기 광주시에서는 처음으로 골프장을 통한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 조정할 수준은 아니지만 1단계 내의 위기 수준은 엄중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깜깜이 환자 증가에 대해 “소규모 모임을 통한 확산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경로미상 환자가 증가하기 때문”이라며 방역수칙 엄수를 거듭 당부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광륵사 관련 확진 누적 80명…집단감염 여파 이어져

    광륵사 관련 확진 누적 80명…집단감염 여파 이어져

    ‘광륵사’ 관련 확진자 13명 추가 코로나19가 수도권과 광주, 대전 등 곳곳으로 빠르게 번지면서 확산세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낮 12시 기준으로 광주 지역 사찰인 ‘광륵사’와 관련된 확진자가 13명 늘어 누적 8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13명 중 4명은 금양빌딩(오피스텔) 관련자이고, 9명은 광주 일곡중앙교회 교인이다. 방역당국은 앞서 광륵사 방문자가 금양빌딩을 방문한 뒤 집단감염이 발생했고 이후 이 빌딩 방문자를 통해 각종 모임·시설에서 또 다른 감염이 이어진 것으로 추정했는데 일곡중앙교회 역시 광륵사 관련 사례로 재분류됐다. 방대본 관계자는 “광주 일곡중앙교회 관련 사례를 조사한 결과 교회 내 초발 환자와 금양빌딩 방문자 간의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돼 광륵사 관련으로 재분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광륵사(12명)를 비롯해 금양빌딩(22명), 제주 여행자 모임(5명), 광주사랑교회(15명), CCC아가페실버센터(7명), 한울요양원(5명), 광주일곡중앙교회(14명) 등 7개 시설 및 모임이 광륵사 집단감염 사례로 묶였다.왕성교회 관련 확진자 35명으로 늘어 수도권과 대전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의 여파도 계속됐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교인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35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서울에서 27명, 경기에서 8명이 각각 확진됐다. 경기 의정부시 장암주공7단지아파트의 경우 아파트 주민이 방문한 헬스장과 관련해 3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28명이 됐다. 이 중 헬스장 관련 확진자가 19명이다. 경기 수원시 교인모임에서도 지인 2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어났다. 대전 서구 더조은의원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랐다. 현재 해당 의원을 다녀간 퇴원·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전수 검사가 이뤄지는 가운데 직원 2명과 가족 1명이 새로 양성 판정을 받아 지금까지 총 9명의 환자가 나왔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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