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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 종업원이 마스터키 이용 여성 투숙객 성폭행

    모텔 남자 종업원이 마스터키를 이용해 여성 투숙객의 방에 몰래 들어가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28일 여성 투숙객을 성폭행한 혐의(주거침입 및 강간)로 40대 모텔 종업원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새벽 자신이 일하는 의정부시의 한 모텔에서 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기억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의정부 심정지 환자 병원 ‘수용 불가’로 양주 이송…결국 숨져

    의정부 심정지 환자 병원 ‘수용 불가’로 양주 이송…결국 숨져

    경기 의정부시에서 30대 심정지 환자가 새벽 시간 시내에서 치료받을 병원을 찾지 못하고 양주시까지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28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분쯤 의정부 장암동에 사는 30대 A씨가 심정지가 발생했다고 가족이 신고했다.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5시 10분쯤 도착해 가슴 압박, 심장 충격 약물투여 등 조치를 하고 오전 5시 26분쯤 이송을 시작했다. 하지만 의정부 시내 4개 병원에서 ‘이송 불가’ 통보가 왔다. 결국 약 18㎞ 떨어진 양주 덕정동에 있는 병원으로 향했다. 오전 5시 43분쯤 병원에 도착했지만 멈춘 심장은 회복되지 않았고 결국 A씨는 사망 판정을 받았다. 소방 관계자는 “4개 병원 중 2곳은 원래 야간에 심정지 환자를 받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일단 연락을 한 것이며, 나머지 두 병원의 수용 불가 이유는 병원 측에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당시 수용 불가 통보를 했던 한 병원 관계자는 “연락을 받았을 때 응급실 의료진이 ‘심정지 환자를 받을 만한 인력 등 여건이 안 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나 자세한 이유는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당국, 구로구 아파트 집단감염에 “환기구 전파 가능성 높지 않다”

    당국, 구로구 아파트 집단감염에 “환기구 전파 가능성 높지 않다”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방역당국이 바이러스 전파 경로로 환기구가 지목된 것에 대해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다. 구로구에 따르면 26일 오후 7시 기준 구로1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988년에 지어진 총 13층의 이 아파트는 복도식 구조인데, 같은 동 5개 층에서 층별로 1가구씩 모두 5가구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문제는 복도식 한 층에 모두 20여 가구가 있는데, 모두 같은 라인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A동 101·201·301호(실제 호수 아님) 이런 식으로 저층 3개 층과 고층 2개 층 총 5가구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서로 다른 가구에 사는 확진자들끼리 밀접접촉한 정황은 없었다. 이에 대해 구로구는 “화장실 환기구를 통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환기구에서 환경 검체를 채취해 검사 중이다.전날 집계 이후 20명이 늘어 27일 총 28명으로 늘었다. 그러나 중앙정부의 방역당국은 구로구의 이같은 추정에 견해를 달리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환기구를 통한 전파 경로와 관련해서는 가능성을 그렇게 높게 보지는 않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증상 발현이 더 빠른 환자가 같은 아파트 내에서 더 높은 층수에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방대본은 현재 환기구뿐 아니라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승강기를 통한 감염 가능성도 열어두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권 부본부장은 “승강기 내 전파 가능성에 유의해 승강기에서도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경기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도 같은 동 5가구의 9명이 집단 확진됐는데 방역당국은 아직 정확한 감염경로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환기구를 통한 코로나19 전파 사례는 아직 국내에서 확인된 바 없다. 그러나 해외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여러 차례 보고됐다.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확산 당시 홍콩의 아모이가든 아파트에서 감염자가 용변을 보고 물을 내린 뒤 바이러스가 포함된 에어로졸이 배수구 등으로 퍼지면서 321명에게 감염됐다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김원기 도의원 “비대면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돼야”

    김원기 도의원 “비대면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돼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의정부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국내·외 모든 교육이 개방형 대면 교육에서 온라인 형식의 비대면 교육으로 바뀌고 있는 만큼 재단에서도 하루 빨리 비대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24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2일 의정부시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 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 위기 극복 정담회 모두발언에서 “도민의 평생 배움을 책임지는 사업인 만큼 도에서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비대면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담회에서는 코로나 시대에 나아가야 할 평생교육의 방향에 대해 참석자들 간의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은 정부의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도민들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비대면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날 정담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재단 관계자와 전문위원 등 약 15명의 필수인원만 참석했다. 회의장 입장시 발열검사를 하고 정담회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했다. 한편 정담회를 연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이사장 박선희)은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 국제교육문화 교류사업을 목적으로 2014년에 1696명의 회원이 모여 만들어진 사회단체다. 그동안 의정부 등 경기 북부지역뿐 아니라 수도권 일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활동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자 경기도의원, 흥선권역동 벌말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사전 설명회 실시

    최경자 경기도의원, 흥선권역동 벌말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사전 설명회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더불어민주당·의정부1)도의원은 지난 8월7일 의정부상담소에서 지역구국회의원 관계자와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시의원 그리고 의정부시청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흥선권역동 소재 벌말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에 관한 사전 설명회 듣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 특별조정금에 관한 시민의견을 전달하고 협의하였으며 또한, 수목이 우거진 칙칙한 환경에서 수종교체를 통한 쾌적한 주변환경으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이에 대해 최경자 도의원은 “주변 시민들이 자주 찾을수 있는 밝고 쾌적한 공간의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 당국에서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는 지역주민의 정책건의, 지역현안,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신속하게 해결하여 도민과의 소통 창구역할을 하는 곳으로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자 경기도의원, 녹양야구장 도비 지원 확정에 따른 예산 설명 및 민원상담

    최경자 경기도의원, 녹양야구장 도비 지원 확정에 따른 예산 설명 및 민원상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더불어민주당·의정부1)도의원은 지난 12일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의회 최정희시의원 및 의정부시청 관계자 그리고 민원인을 차례로 만나 녹양 야구장 도비지원 확정에 따른 예산 설명회와 하천(폐천)부지 매입에 관한 민원 상담의 시간을 가졌다. 오전 회의에서는 녹양 야구장 공사에 따른 도비지원과 의정부시 매칭 예산, 녹마 족구장 보수 공사에 관해 설명을 듣고 의정부시 체육행정 현안 사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오후에는 백석천변 호국로 1112번길 하천(폐지) 부지에 50여 가구가 수십년간 하천부지 점용료를 납부하며 살아 가고 있는데 하천(폐천)부지를 매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는 민원 사안에 상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최경자 도의원과 최정희 시의원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예산 집행을 통해 최고의 시설로 조성되어 한수이북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이 자부할 수 있는 구장으로 거듭 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 경기도 하천과 담당 부서와 해당 민원 사안에 대해 논의와 질의 답변을 통해 원만한 해결방안을 강구해 보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재형 경기도의원, 의정부 신곡2동 소재 아파트 입주예정자로부터 감사패 수상

    권재형 경기도의원, 의정부 신곡2동 소재 아파트 입주예정자로부터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지난 18일 강문성 동장, 정한영 입주예정자회장 및 임원, 관리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서 e편한 세상 신곡포레스티뷰 아파트 입주 예정자 일동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권 도의원과 입주예정자 협의회는 2018년 1월 3일 권 도의원이 시의원일 시절부터 지금까지 수차례에 걸쳐 ‘아파트 하자 최소화를 위한 대책’, ‘추동공원과 아파트 연관 대책’, ‘광역버스 정류장 추가 설치 및 대중교통 대책’ 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소통의 시간을 가져왔다. 이에 협의회에서는 입주일에 맞춰 18일에 광역버스(G6000)가 아파트 앞에 정차하는 것을 기념하고, 권 도의원의 그 동안에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정찬영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장은 “그 동안의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아파트 주민들과 손 잡고 더욱 의정부 발전에 힘 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권 도의원은 “당연히 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에 칭찬과 감사패를 받게 되어 부끄럽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시민들과 소통하며 의정부시 대중교통 편의에 노력 하겠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약속을 지키는 신뢰받는 의원이 되겠다”고 답했다. 강문성 동장은 신곡2동 주민이 된 것을 환영하며 “주민의 편의를 위하여 다음 주부터 아파트현장에서 전입신고를 할 수 있게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곡2동 주민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전입신고 행정서비스를 온느 24일부터 다음달 11일(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 민폐” 파주병원 탈출 50대 전광훈 판박이(종합)

    “국민 민폐” 파주병원 탈출 50대 전광훈 판박이(종합)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19 확산이 전국에서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 교회 50대 신자가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치료 중 탈출했다 25시간만에 붙잡혔다. 19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이날 오전 1시15분쯤 서대문구 신촌의 한 커피숍에서 파주병원을 탈출한 코로나19 확진자 A씨(56)를 검거해 곧바로 파주병원으로 후송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거주자인 A씨는 지난 9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전광훈이 담임목사로 있는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후 발열과 오한 증상이 나타나자 지난 14일 검사를 받고 이튿날 확진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됐다. 입원 사흘만인 18일 오전 0시18분쯤 파주병원을 탈출한 A씨는 간호사들의 눈을 피해 기어서 출입문까지 이동했다. A씨는 오전 4시30분쯤 파주병원에서 3km 떨어진 조리읍 봉일천에서 버스를 타고 서울로 이동했다. 휴대폰 위치추적 등을 통해 오전 9시쯤부터 서울 종로구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1시간가량 머문 게 확인됐다. 경찰은 A씨 검거를 위해 경력을 동원해 서울 종로구 등 일대를 수색하고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행적을 추적해 도주 25시간여만에 그를 붙잡았다.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A씨 때문에 의료진과 경찰이 생고생을 해야 했다.순식간에 400명 확진…대구 때보다 위험 권준욱 중앙방역 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사랑제일교회 발 코로나19 환자 발생 규모가 매우 크다. 추가 전파가 전국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고 고령의 확진자가 많다”며 “대구 신천지발(發) 감염보다 지금이 더 위기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날 낮 12시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457명으로, 수도권 432명, 비수도권 25명이다. 지난 12일 이 교회 신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 엿새 만에 확진자 수가 400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와 인천,충남,대구, 경북, 전북, 강원 등 전국 광역단체에서 관련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방역당국의 노력을 짓밟으며 대규모 집회를 강행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는 17일 확진판정을 받은 뒤 턱에 마스크를 걸치고 웃으며 서울의료원에 입원했다. 그는 기록적인 폭염에 전신 방호복을 입고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의 노력을 깡그리 무시하는 태도로 분노를 샀다.“국민민폐 재수감” 청원 20만명 돌파 전광훈 목사를 재수감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은 2일 만에 20만명 동의를 얻었다. 청원자는 지난 15일 “‘국민 민폐’ 전광훈 재수감을 촉구합니다”라는 이름의 청원을 통해 “전씨는 보석으로 풀려난 후 수천명이 모이는 각종 집회를 지속적으로 열면서 회비와 헌금을 걷기에 혈안이 됐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애쓴 방역 당국의 노력마저 헛되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청와대는 “상당히 엄중한 상황이자 코로나 방역의 중대한 기로에 서있는 상황”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에 지시한 대로 정부는 앞으로 더 강력한 방역조치 취해나갈 것이며 방역을 방해하는 일체 행위는 국민안전 확보와 법치확립 차원에서 엄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월 의정부시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 지침을 무시하고 주거지를 무단이탈했던 20대 남성은 징역 4월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다. 정부는 지난 4월 감염병관리법을 강화했다.이전에는 최고형이 벌금 300만원이었지만 강화 이후 ‘징역 1년 또는 벌금 1000만원’으로 상향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권재형 경기도의원, 2020년 의정부시 주요 지원사업 현황 설명 및 지원방안 논의

    권재형 경기도의원, 2020년 의정부시 주요 지원사업 현황 설명 및 지원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도 건설국 건설정책과 담당자 및 의정부시 하천관리팀 관계자 등을 차례로 만나 2020년 의정부시 주요 지원사업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에 참석한 경기도 건설국 관계자는 “2020년 의정부시 주요 지원사업인 ▲의정부시 시도 146호선 도로 확포장 ▲무인교통단속장비 등 설치사업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교통약자 보행환경 개선사업 ▲의정부 부용천 지방하천 개수사업 ▲효율적인 하천 유지관리로 선제적 재해예방 등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도비예산 진행 사업의 경우 연내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국비예산 사업은 국토부에 적극예산 지원을 요청하여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에는 의정부시 하천관리과 관계자가 참석하여 2021년 의정부시 지방하천 유지관리 대상사업 현황(사업별 우선순위, 예산 편성안)에 대해 설명하고 바로 의정부시 도로과 담당자와 전화 연결을 통해 부용천 가설교량 설치사업과 회룡로 192번길 보행환경 정비공사 현황을 청취했다. 이에 권재형 부위원장은 “집행부서와 신속히 소통하면서 주요사업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의미를 부여하고 2020년 주요사업 적기 완공과 2021년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의 적극 노력을 당부하며 도의회에서도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부 1명 추가 확진…사랑제일교회 교인 접촉 ‘교회감염 눈덩이’

    의정부 1명 추가 확진…사랑제일교회 교인 접촉 ‘교회감염 눈덩이’

    경기 의정부시는 호원1동에 거주하는 50대 A(의정부시 82번)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양성판정을 받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 B(의정부 77번)씨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A씨를 포함해 의정부시에만 오늘 하루 사랑제일교회 관련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의정부시는 경기도에 A씨의 병상을 요청했으며 병원 이송 뒤 역학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신규 환자는 80명으로 집계됐다. 감염경로를 보면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54명,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 4명 등 교회 감염이 대부분이었다. 사랑제일교회의 경우 교인과 방문자 등 총 4053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이행 명령이 내려진 만큼 추후 접촉자를 분류하고 검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확진자가 더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발목까지 차오른 빗물…양주역·녹양역 퇴근길 불편

    발목까지 차오른 빗물…양주역·녹양역 퇴근길 불편

    경기 양주시와 인근 의정부시에 10일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하철 양주역이 물에 잠겨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후 4시 40분을 기해 호우 경보가 내려진 양주시에는 오후 5시쯤 일부 지역에 시간당 90mm의 물 폭탄이 쏟아졌다. 집중호우에 양주역과 인근 도로를 비롯해 고읍동, 덕계동 등 양주 시내 곳곳의 주택과 도로의 침수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특히 양주역은 인근 도로뿐만 아니라 역사 내부가 물에 잠겼다. 역 직원들이 모래주머니 등을 쌓아 역사 내부로 물이 넘쳐 들어오는 것을 최대한 막으려 했지만 시간당 90㎜의 물 폭탄에 금세 불어나 쏟아져 들어오는 빗물을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다. 퇴근길 시민들은 발목까지 차오른 물을 헤치며 이동해야 했다.양주시 관계자는 “인근 중랑천이 범람한 것은 아니며, 열차 운행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물이 빠진 상태지만 역사 바닥에 진흙이 쌓여 직원들이 현장 정리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양주 인근 의정부 녹양역 일대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이어졌다. 역사 인근 도로가 물에 잠겨 극심한 교통 체증이 발생했다. 또 빗물이 차량 타이어 높이 이상으로 차올라 차량 침수 피해 신고도 잇따라 접수됐다. 버스나 승용차로 역을 방문한 시민들은 불어난 물을 헤치며 역으로 이동해야 했다.의정부시 관계자는 “녹양역 인근 낮은 지대에 있는 도로에 폭우로 인한 빗물이 고이며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여기다 양주시 장거리 사거리와 만송교차로 등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겨 통제되면서 운전자들이 우회로를 찾아야 했다. 양주시는 오후 6시 40분 “양주시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급상승함에 따라 범람 우려가 있으니 위험지역에서 대피해 달라”며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따뜻한 세상] 급류에 떠내려가는 아이 구조한 경찰관

    [따뜻한 세상] 급류에 떠내려가는 아이 구조한 경찰관

    하천 급류에 떠내려가던 8살 아이를 구조한 경찰관 사연이 화제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4시30분쯤 의정부시 신곡동 중랑천에서 A(8)군이 물에 빠져 떠내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이 폭우로 불어난 빠른 물살에 떠내려가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신곡지구대 고진형(29) 경장은 A군을 발견한 즉시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고 경장은 빠르게 아이에게 접근했다. A군은 의식을 잃은 상태로 팔과 다리를 늘어뜨린 채 엎드린 상태로 급류에 떠내려가고 있었다. 곧이어 고 경장은 A군을 안고 물가로 나왔고,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이 A군을 건네받았다. 고 경장은 의식이 없는 A군을 바닥에 눕힌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잠시 후 A군은 의식을 찾았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고 경장은 7일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출동 과정에 차량 정체로 순찰차가 골목길 진입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동료에게 구명조끼를 부탁한 뒤 순찰차에서 내려 뛰기 시작했다”며 “현장에 도착했을 때, 아이는 허우적대며 떠내려가고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고 경장은 “아이가 떠내려가는 속도가 점점 붙고, 물에 있는 시간이 지체되다보니 바로 뛰어들었다”며 “(구조 당시) 아이 입술은 검게 변했고, 코와 입에서 거품이 나오고 있었다. 아이를 바닥에 눕히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아이가 물을 토하며 의식이 돌아왔다”고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끝으로 고 경장은 “많이들 격려해 주시는데 과분한 것 같다”며 “앞으로 시민이나 동료를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 아이도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김원기 경기도 의원, 지역사회 문화예술 및 평생학습 연대 통한 상생방안 논의

    김원기 경기도 의원, 지역사회 문화예술 및 평생학습 연대 통한 상생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4)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평생학습원 김은영 팀장 및 문화예술인단체 회원 총 10명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지역 문화예술과 평생학습의 연대를 통한 상생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정담회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문화예술관계자들은 “평생학습이 다양한 학습동아리들의 활성화로 지역사회 교육과 문화·복지의 구심점 역활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훌륭한 틀을 마련해 주고 있다”며 “문화예술과의 화학적 결합과 활발한 교류와 의정부시 야외 주요 곳곳의 예술 무대화로 음악공연과 미술, 사진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상설 진행되어 평생학습과 문화예술이 취약한 계층까지 확대 될 수 있게 경기도와 의정부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평생학습관계자들은 “우수사업 공모를 통해 사진이나 음악 등 문화예술분야에 대해 평생학습차원에서 교육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발굴 육성하여 문화예술계와 함께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계가 더욱 연계하여 100세 시대에 맞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원기 도의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계에도 온라인 교육과 공연 등의 비대면 활동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예술로의 평생교육 강의를 상호 접목시켜 공공기관의 학습프로그램등과 연계하고 교육과정에 사업성을 접목하여 하나의 사업으로 발돋음 하게 노력해야하며, 시민들이 쉽게 접하고 힐링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시내 곳곳(중랑천,백석천,부용천 등)의 문화공간 조성 그리고 비대면 온라인 시스템 구축에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北 역사 기록할수록 주변엔 민폐…그래도 1000권까지 꼭 쓸 겁니다”

    “北 역사 기록할수록 주변엔 민폐…그래도 1000권까지 꼭 쓸 겁니다”

    김광운(61)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석좌교수는 북한이라면 절대 허용하지 않을 방식으로 북한 역사를 다시 쓰는 작업에 5년째 매진해 오고 있다. 2018년 처음 출간돼 벌써 80권째 발간된 ‘북조선 실록’이 그 결과물이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대한민국사를 연구하며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북한을 포함한 한국 현대사 자료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았던 그는 20여년간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로서의 북한 역사를 재구성한 ‘지식 창고’를 짓고 있다. ‘승리와 영광’만을 기록하는 북한 사회에서는 불가능한 작업이다. 김 교수는 평소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월화수목금금금’을 보내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북한대학원대 사무실에서 지난 3일 서울신문 기자와 만나 “완성된다면 우리 사회가 북한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처음 계획보다 방대해졌지만 힘이 닫는 데까지 계속 작업하겠다”고 했다.-다른 북한 역사서와 다른 점은. “북조선 실록은 1945년 8월 15일부터 하루하루 북한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자료를 묶은 편년체 사료집이다. 직접 수집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북한 잡지 등을 선별했고, 해외 자료까지 번역해 당시를 살았던 인민의 흔적과 파편을 모았다. 또 자료의 신뢰성을 판단해 선별하고 경우에 따라 해설과 각주를 붙여 종합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1차적으로 자료에 근거하고 편집자의 해석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열린 텍스트가 될 수 있다. 대표적 편년체 역사서인 조선왕조실록도 데이터가 정리된 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창작물로 소화하지 않았나. 북조선 실록이 완성된다면 현대사의 새로운 논쟁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다.” -왜 시작했나. “분단 체제가 70년이 넘은 마당에 북한 뉴스는 과잉이지만 역사적 지혜를 찾기 위한 접근은 제대로 되지 않았다. 국책 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에도 북한사 전공 연구원은 없을 정도다. 흐름과 맥락을 바탕으로 하지 않고 우리 시각으로만 북한을 해석하며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북한의 사료는 의도적으로 만들어졌고 그마저 빠르게 훼손되는 특징이 있다. 김일성 주석의 말을 담은 김일성 전집이라고 해도 간행 시기에 따라 내용이 달라진다. 해방 직후 김일성 당시 수상은 ‘소련 인민군이 조선을 해방했다’고 연설했지만 50년대 중반 이후 소련과의 관계가 틀어진 뒤에 나온 판본에는 ‘자력으로 해방했다’고 바뀌는 식이다. 돌이켜 보면 국사편찬위에서 근무하며 해외에서 한국 현대사 자료를 모으기 시작한 게 계기가 된 것 같다. 북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정리하는 곳이 없다 보니 더 시간이 지나기 전에 나라도 필생의 업으로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자료는 어떻게 모았나.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 등을 가리지 않고 북한 자료가 있다고 하면 찾아갔다. 중국은 도서관 한쪽에서 책을 팔기도 했고, 러시아도 1980년대 말~90년대 초 구소련 해체기에 문서관에서 문서를 팔았다. 지금은 각국이 문화재라며 반출을 금지하는 문서들을 그 짧은 시기 동안 들고 올 수 있었다. 노동신문 등 주요 신문도 결호 없이 모았고, 몇십 권 정도밖에 인쇄되지 않은 당중앙조직위원회 결정집도 확보했다. 그중에는 통일부 북한자료센터, 국내 대학 도서관 등에 없는 자료도 있다.” -북조선 실록을 읽으면 무엇을 알 수 있나. “북한 역사를 들여다보면 뉴스가 만든 고정된 이미지를 깰 수 있다. 예를 들면 지금도 북한이 기념하는 1946년 보통강 개수 공사 관련 자료를 검토하면서 북한 사회의 복잡성을 느끼기도 했다. 평양 한복판을 흐르는 보통강에 홍수가 나자 처음에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 그런데 일부 가구에서 참여하지 않자 규칙을 제정해 강제하는 것으로 바꿨다. 몇 달 뒤엔 주민들이 김 주석에게 서한을 보내 ‘생물로서 최저한의 생활 보장을 간언한다’고 했다는 보도도 나온다. 처음에는 자율적인 조직이었으나 타율적인 강제로 성격이 달라진 측면이 있다. 결국 북한 사회도 어떤 목적과 의도를 가졌다기보다는 주어진 조건에 맞춰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단군 이후 38선 이북은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척박했던 땅이다. 핵 개발도 가난하고 작은 나라가 비대칭적인 군사·경제 대결 속에서 생존을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이다. 통제 사회의 특성상 공적인 언어를 달리 해석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 언제나 인민을 앞세우지만 들여다보면 인재를 중시해 온 사회다. 계급보다 민족에 천착해 왔다. 남북이 언어는 같지만 분단이 길어지다 보니 통역이 필요할 정도로 달라진 부분도 많다. 이 책이 통역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사료에서 새롭게 드러난 점은. “실록에 6·25 전쟁 시기 북한이 매일 발표한 ‘일일 전투 상보’를 모두 실었다. 이를 종합하고 우리 측 ‘전투 일지’와 비교한다면 6·25 전쟁에 대한 퍼즐 맞추기가 가능해질 것이다. 또 북한의 보도와 비교하다 보면 기본적인 사실관계가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부분도 보인다. 예를 들면 6·25 전쟁에 참전한 미8군사령관 월튼 워커 장군의 사망과 관련된 것이다. 그의 사망을 기리는 ‘워커힐’이라는 지명으로 기억되는 전쟁 영웅이다. 미국은 워커 장군이 1950년 12월 23일 오전 서울과 경기 의정부시 사이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는데, 막상 북한 노동신문은 23일자에 이미 워커 장군의 사망을 보도했다. 제작 절차를 고려하면 북한은 하루 전날에 이미 사망 사실을 알았다는 이야기다. 심지어 북한은 워커 장군이 열흘 전쯤 매복했던 부대에 의해 폭사당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지금으로선 어느 쪽이 맞는지 알 수 없지만 앞으로 논쟁이 될 수도 있다.” -북한에도 이런 책이 있을까. “이런 편년별 사료집은 없다. 앞으로도 당분간 나오지 않을 것이다. 노동신문에는 사건 사고 기사가 없지 않나. 물론 김일성 유일 체제가 제도화된 1967년 이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그러나 그 이후 북한 학계는 승리와 영광만을 기억하고 대중적으로 공유하고자 했다.” -완성 후 어떤 그림이 그려질까. “작업량이 방대해 처음에 계획했던 김 주석 사후 시점까지는 직접 다 끝내지 못할 것 같다. 처음엔 100권 정도만 내려 했는데 이제 겨우 10여년치 사료를 모았는데도 100권이 넘는다. 앞으로 건강이 허락되는 한 성실하게 작업해 1000권 정도 직접 정리했으면 한다. 이와 함께 국내외 협업을 통해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려고 한다. 1차 작업이 북조선 실록 편찬 간행이었다면 이후 검색이 가능한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해 누구나 북한과 관련해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쉽고 편하게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책 작업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빌붙어 살아간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젊어서 한때는 남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 어떤 시인이 ‘보학’(譜學)이라는 시에서 나에 대해 “칸트를 읽고도 운동권이 될 놈”이라고 했을 시절이다. 그 뒤엔 남들한테 신세나 덜 지고 살자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신세를 많이 지고 있다. 북조선 실록을 간행하는 선인출판사와 민속원출판사는 매년 각각 5000만원씩은 손해를 본다. 자료집 특성상 많이 팔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고 의기투합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5~6명의 직원들도 최저임금을 받으면서 일하고 있다. 북한 연구에 권위 있는 기관인 경남대의 박재규 총장이 지원해 주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의정부 더블역세권 ‘한강 의정부 고산 듀클래스’ 홍보관 오픈

    의정부 더블역세권 ‘한강 의정부 고산 듀클래스’ 홍보관 오픈

    지난 10일 의정부의 사통팔달 교통망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의정부 최초이자 최첨단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가 정식 홍보관을 오픈해 주목을 받고 있다. 다양한 교통망과 인프라, 차별화된 설계를 갖춘 ‘한강 의정부 고산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다.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는 의정부는 교통망이 풍부하고 교통망 개발 호재가 다양해 비즈니스 공간이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 무엇보다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춰 강남이나 잠실 등 서울 주요 업무 지구에 빠르게 연결되는 것이 장점으로 손꼽힌다. 세종포천 고속도로(구리~포천) 동의정부IC를 통해 강남, 잠실, 경기 북부 일원에 차량으로 3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민락지구를 가로지르는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가 개통되면서 15분대에 지하철 1,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동의정부IC 이용 시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민락 IC, 동의정부IC를 이용해 전국 각 지에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물류 거점으로의 성장이 전망된다. 교통망 확충 계획도 다양하다. 강남권에 직접 연결되는 7호선 연장선 탑석역(2024년 개통)이 확정됐다. 사업 완료 시 강남 및 서울 주요 도심이 40분대에 연결될 전망이다. 더불어 GTX-C노선 완공 시 서울 삼성역이 단 13분대에 연결되면서 강남권 출퇴근 편의가 크게 향상되며 교통 편의를 위해 가칭 경전철 연장선인 고산역이 생긴다. 고산동 의정부 경전철 차량사업소를 활용한 임시역사로 2021년 1월부터 운행될 예정이라, 경전철 더블역세권 이점도 생길 전망이다. 또한 버스 중앙차로(BRT) 노선이 민락2지구에서 도봉산역 구간까지 신설된 것도 장점으로, 10분 내 이동이 가능해졌다. 주변 녹지가 풍부한 지식산업센터로,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높이 평가된다. 가까이 용암산, 천보산, 부용산, 민락천 등이 있고, 초록누리근린공원, 푸른마을근린공원 등이 근거리에 자리해 있다. 내부에서는 천보산과 부용산이 조망된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랜드마크 설계도 경쟁력을 더한다.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 쾌적함을 확보하고자 층고를 5.5m로 높게 설계했다. 지식산업센터는 기업 지원 차원에서 주어지는 세제 혜택 등이 풍부하여 매력적으로 다가서고 있다. 입주하게 되는 기업에게는 취득세(50%)와 재산세(37.5%)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중도금 무이자 등의 금융 혜택도 추가로 적용돼 오피스텔, 오피스와 차별화된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 수칙과 방문예약제 시행, 마스크 착용 및 주기적인 방역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홍보관은 의정부시 민락동 882번지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원기 경기도의원, 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 지명밟기 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 참석

    김원기 경기도의원, 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 지명밟기 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 참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더불어민주당·의정부4) 의원은 30일 의정부시종합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지명 밟기 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에 참여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2020년도 경기도 교육 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 공모 선정사업으로 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이사장 최명숙) 주관으로 1주일간 소정의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지명 밟기 지도사 자격을 수여하는 행사로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수료생 등 약 30여명만 참석했다. 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는 일제강점기 때 창지개명으로 왜곡된 경기도지명을 바르게 알리는 지명 밟기 지도사를 양성하여 경기도 청소년들에게 널리 보급하여 일본의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원기 의원은 이날 수료식 축사를 통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있을 수 없다”며, “지명 밟기 지도사들과 경기도민의 노력으로 반드시 일본의 창지개명으로 왜곡된 경기도 지명을 찾아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원기 경기도의원, 포스트 코로나 대비 의정부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정담회

    김원기 경기도의원, 포스트 코로나 대비 의정부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정담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4)은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예총, 의정부문화재단 등 지역문화예술계 관계자 10명과 의정부시 관련부서 공무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비대면만 강조하는 사회변화에 따라 문화예술과 문화예술인들의 전진과 탈피하는 과정에 대한 패러다임을 주제로 문화예술분야 공공성 강화 전략과 관내 문화시설 운영 재개를 위한 대응방안과 지원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지역문화예술 관계자들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 지침에 따라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8월 시작되는 행사에는 운영기준과 행동지침에 의거한 방역조치와 안전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이전 행사보다 예산이 더 소요돼 행사 진행에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고, 상반기 취소된 공연 단체들의 개관 준비로 대관 일정이 빠듯하여 지역단체에 대한 대관 확보와 대관료 감면 지원 등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또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비대면과 온라인 진행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시 관계자는 “행사 진행에 의한 확진자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수도권 방역조치 조정에 따른 문화시설 운영안에 평가지표안, 평가기준 등이 명확하게 적용되어야 하고 시보조 사업으로 진행하는 행사는 평가계획 기준에 맞으면 행사 진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원기 도의원은 “문화예술 행사와 공연등에 정부 방역지침 준수와 이행을 각별히 당부하고 코로나 시대에 문화공연은 재정적 투자 비용이 많이 투입되어 비대면에 따른 방역예산 지원과 대관에 문화예술시설이 적극 오픈되어 활용될 수 있게 노력하겠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의정부예총 각 지부들이 하나씩 사업을 정하여 진행되기를 희망하고 코로나시대에 걸맞는 문화예술활동 컨텐츠 개발과 작품을 발굴하여 코로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다함께 지혜를 모아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봉 의원, 의정부시 주둔 군부대 이전 관련 주요 현안사항 논의

    이영봉 의원, 의정부시 주둔 군부대 이전 관련 주요 현안사항 논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영봉(더민주, 의정부2)도의원은 지난 7월23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지역구국회의원 관계자와 경기도 관계 부서 공무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시 주둔 군부대 이전과 개발에 관한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경기도 관계부서 담당자는 의정부시 주둔 미군부대(캠프 레드 크라우드, 캠프 잭슨)와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건의 추진 현황 및 옛 600 기무부대 부지개발 사업에 관한 진행현황과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구국회와 도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영봉 도의원은 “의정부시 군부대 이전 및 개발에 관한 진행 및 현안사안을 점검하고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 군협력담당 및 국방부에 국가안보를 위해 그동안 희생해온 의정부시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고 긴밀히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조속한 시일내에 시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재형 의원,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문화예술계 위문 공연 지원사업 관련 정담회

    권재형 의원,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문화예술계 위문 공연 지원사업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더민주, 의정부3)은 지난 7월 22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지역문화예술인 관계자 9명과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시의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의정부시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줄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의 여건 마련과 지원을 요청 받고 해당 사안에 대해 논의하는 정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의정부시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것을 작은 행동으로 실천하는 지역문화예술인 대표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 및 기회 부여를 희망하고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규제완화와 더불어 문화예술인에 대한 최소한의 지원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최정희 시의원은 “지역문화예술인이 주관한 여러 공연을 직접 보면서 신명나는 흥과 끼를 느낄 수 있는 기회와 위로를 받아 감사하다며 규제완화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는데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조하여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이에 대해 권재형 도의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소규모 공연 등을 지속 열어준 지역문화예술인 관계자 모든분께 감사의 의사를 전하고 창문 넘어 콘서트, 드라이브인 콘서트, 버스킹 공연과 같은 좋은 실례로 들며 시민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를 위해 의정부역 앞 무한상상 정원 내 공연과 관내 아파트 단지 내 공연에 공모사업으로 신청하여 운영하는 방안 등을 제시하고 문화예술의 대중성과 향유를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자 경기도의원, 2020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 개최

    최경자 경기도의원, 2020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0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가 지난 21일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1층 김대중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 의원(더민주, 의정부1)이 좌장을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광운대학교 김남영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과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정부3), 교육기획위원회 김경근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6), 이진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4),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4),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 그리고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윤창하 제2부교육감이 함께 참석해 개최를 축하했다. 또한 의정부교육지원청 유종만 교육장을 대신해, 교수학습지원과 강경순 과장이 함께 자리했으며, 광동고등학교 김석희 교장과 상우고등학교 공정배 교장, 의정부청소년 육성재단 차상운 사무국장이 참석해 토론회를 축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대표 축사로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은 뇌파연구라는 과학적 접근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교생활 부적응 원인을 찾고 전문가 의견과 현장의 경험을 함께 공유해 대안을 찾는 유의미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윤창하 제2부교육감은 경기교육청 북부청사에서 토론회 개최를 환영하고 본 토론회를 통해 학교 부적응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접근방법 개발을 희망한다며 토론회 개최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본격적인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김남영 교수는 학교 내 부적응학생의 원인과 대처 방법 논의에 신경과학적인 뇌파 선행연구의 한계를 확장해 부적응학생들이 정서적 성향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전제로 진행한 연구사례를 공유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정서나 행동특성이 학교생활 적응 여부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이에 후속적이고 장기적인 종단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같은 의견으로 한국뇌과학연구소 백기자 소장 또한 학교 부적응 학생들에게 미치는 정서적 성향 파악연구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정서나 행동특성이 학교생활의 적응 여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다음 토론자로 나선 한국브레인진흥원 김충식 전 소장은 뇌파정보에 의한 군 부적응 용사 적성성향분석을 중심으로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본 연구에서는 20대 초반 청소년 연령에 군 부적응 용사들 중 약 43%가 2가지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이 결과 아직 군 입대를 하지 않은 예비 군인들이 위와 같은 성향을 갖고 있다면 향후 군 부적응 용사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에 주목하고, 이에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근 의원은 청소년기는 발달과업의 특성상 스스로를 자각할 수 있는 능력을 형성해가는 시기임에 현재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을 직접 보여주면서 개선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에 뇌 기능 테스트를 통해 적합한 적성성향을 파악하여 맞춰가는 것이 이성적이라고 이야기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덕동 의원 또한 청소년기는 신체적, 감정적 변화 등을 크게 겪는 시기로 청소년들은 문제 행동이나 심각한 갈등을 경험할 가능성이 크고, 사회심리적 갈등을 표출되는 행동으로 학교폭력과 직결되는 경우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학교폭력은 한 사람의 인생을 철저하게 고갈시키고 파괴하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잔혹한 범죄행위이므로 반드시 근절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가해학생과 피해학생 뿐만 아니라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관심을 갖고 지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 이정우 장학관은 교장으로 근무하면서 만났던 다양한 유형의 학교 부적응학생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부적응학생 진단 및 지원 시스템구축’ 교육정책 제언했으며, 동두천경찰서 박병무 경무과장 또한 경찰로 근무하면서 만난 학교 부적응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부적응 예방과 원인탐색,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의 부모교육 실시, ▲유형별 맞춤 진로지도체계 구축 운영 등 학교 부적응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경기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 박현동 관장은 발제연구와 관련해 정서적 성향이 높게 나타난 것은 우울과 조증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크다고 본 것, 지나친 부정이나 초 낙관적인 상황으로 학교생활에 부적응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 현장에서도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부적응으로 비행이 만성화 되기 전 단계에 직접 개입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뇌파검사를 통해 부적응 청소년들을 선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현장에 도입된다면 보다 효과적인 접근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비췄다. 끝으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 의원은 “경기도 교육의 의미를 담아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거나 놓치지 않도록, 경기도의회가 사회적 부모로서 함께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이끌림’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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