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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재형 경기도의원, 발곡초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현장설명회 열어

    권재형 경기도의원, 발곡초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현장설명회 열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3)은 지난 26일 의정부시 소재 발곡초 옆 바리소리공원에서 발곡초 진입로 도로개선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발곡초등학교 진입로 도로개선사업은 총 공사비 8억 1400만 원, 2021년 4월 준공예정으로, 발곡초교 앞 도로에 편측으로 인도가 설치돼 있으나, 혼재돼 있어 학생들의 등학교시 교통사고 발생의 위험을 방지하고자 도로 양측에 보도를 신설하고 차도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권 의원은 “이번 도로개선사업을 통하여 등하교 학생들 및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이 제공될 것이 기대된다”며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유의미한 의견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논의·협조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서 도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오늘과 같은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도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진연 경기도의원, 퇴소아동 자립정착금 참여 않는 7개 시군 강력 질타

    이진연 경기도의원, 퇴소아동 자립정착금 참여 않는 7개 시군 강력 질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진연(더불어민주당·부천7) 의원은 25일 예산심의과정에서 퇴소아동 자립정착금 확대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용인, 화성, 안양, 오산, 양평, 의정부, 파주 총 7개 시군을 강력하게 질타하고 도에서는 반드시 해당 시군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진연 의원은 “경기도가 퇴소아동의 자립지원 정착금을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증액하기 위해 각 시군의 수요조사를 했으나, 31개 시군 중 7개의 시군은 미동도 않는다”라며 “31개 시군의 총 486명밖에 되지 않는 이 아이들에게 주는 1000만원이 아까워서, 용인, 화성, 안양, 오산, 양평, 의정부, 파주는 본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것인지, 검토는 제대로 한 것인지 묻고 싶다”고 강력하게 질타했다. 이어 “본 사업은 도비, 시군비 매칭이 1대9였으나, 자립정착금을 1000만원으로 증액하면서 3대7이 됐고, 대다수의 시군이 부담하는 비용은 유사하거나 심지어 감소하는 등 시군이 자체적으로 증액해야하는 금액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라며 “본 사업을 위하여 도에서는 공문을 통해 협조를 바라고 있으나 미동도 안하는 수동적인 7개 시군은 퇴소아동 자립정착금 사업에 대한 증액을 재검토할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퇴소아동들을 사회 밖으로 내몰면서 손에 쥐어준 500만원이라는 돈은 단순한 보증금도 되지 않는다”라며 “이 아이들이 적어도 잠잘 곳은 마련할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 1000만원으로 증액하고자 하는데 이를 거부하는 것은 퇴소아동에 대한 고민이 1%도 되지 않는 미온적인 행정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안양시 30명, 파주시 27명, 용인시 23명, 화성시 23명, 의정부시 13명, 오산시 7명, 양평군 4명에 대하여 진정으로 예산이 없는 것인지, 무관심의 결과인지 차마 말할 수가 없다”라며 “경기도는 7개 시군에 대하여 강력하게 요구하여 31개 모든 시군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만들어야 하며,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시 경기도의회 역시 함께 나서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부 경기도의원,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및 환경오염 문제해결 위한 관계기관 정담회 실시

    의정부 경기도의원,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및 환경오염 문제해결 위한 관계기관 정담회 실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미군 반환공여구역(구 캠프시어즈) 개발과 환경오염 문제해결을 위한 관계기관 정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방문을 시행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을 비롯해 최경자(더불어민주당·의정부1) 이영봉(더불어민주당·의정부2) 권재형(더불어민주당·의정부3) 김원기(더불어민주당·의정부4) 의원 등 의정부 지역 도의원 전원과 경기도 및 의정부시 관계자 5명 등도 함께 참석했다. 이번 정담회는 제348회 정례회 시 권재형 의원의 5분 자유발언 ‘미군반환공여지 환경정화에 대한 대책 마련 및 지원 촉구’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 오염 현장 방문 요청에 따라 현장소통형 의정활동 수행인 찾아가는 도의회 ‘민생현장’ 방문 계획에 의해 이뤄졌다. 또한, 김원기 의원은 지난 17일 균형발전기획실과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북부 미군기지 반환지역의 기름유출 등에 대해 경기도민 모두의 안전과 건강에 위협이 되는 만큼 경기도의 선제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으며, 10월 이영봉 의원이 발의한 ‘의정부 미군공여지 신속 반환 촉구 결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하고 기재위 의원들과 함께 의정부 미군공여지 신속 반환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도의회의 주요 관심사안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아왔다. 이날 토론에서는 미군 반환공여구역(구 캠프시어즈)에 대한 그간의 추진 경위와 쟁점사항, 향후계획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중간에 참석 기관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방안과 반환 대책, 유류 검출 갈등 및 조치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특히, 쟁점사항인 국방부와 시행사간 토양환경보전법상 정화대상인 토양과 암반 구분 이견 조치 계획안에 대해서는 심도있게 논의가 진행됐다. 의정부시 도의회 의원들은 “주한미군공여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에 우려를 표하고 이러한 문제로 개발 공사가 지연되는 일이 없게 환경오염 정화에 관한 대책 마련 및 지원을 참석한 관계 당국에 촉구와 유사 사례나 관련 법규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여 해결책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미군기지 반환과 공여지 개발은 낙후된 경기 북부지역 발전과 나아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텔 개조 공공임대’ 등 전세대책에 국민 54% “효과 없다”(종합)

    ‘호텔 개조 공공임대’ 등 전세대책에 국민 54% “효과 없다”(종합)

    전세 대책 효과 ‘있다’ 39.4% 그쳐인천·경기 부정적 66.2% 압도적서울, 긍정적 47.1% 오차범위 내 앞서 대구·경북, 부울경서도 부정 여론 우세전국 아파트값,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상승 정부가 전세난 해소 대책 가운데 하나로 호텔을 개조한 공공임대 공급 등을 발표한 가운데 이번 11·19 전세 대책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절반이 넘는 54.1%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에서 집을 구하지 못한 전세 난민들이 속출하고 있는 인천·경기도 지역과 30대의 전세 대책에 대한 부정 평가는 60%를 훌쩍 넘겼다. 이런 가운데 전국 아파트값은 한국감정원 통계 작성 이후 8년 반 만에 최고로 뛰었다. 최근 한국감정원은 11월 셋째 주(16일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값이 0.25% 상승해 지난주(0.21%)보다 오름폭을 키웠다고 밝혔다. 전세난에 밀려 중저가 주택 구입에 나서는 수요가 늘면서 전국 집값이 상승 폭을 키우는 것으로 보인다. 비규제지역으로 남았던 경기도 김포는 최근 3주간 아파트값이 4% 넘게 뛰고, 부산 해운대구는 3% 넘게 오르는 등 과열 양상을 보여 정부가 조정대상지역 지정 절차에 들어갔다. 인천·경기 66.2% 전세대책 ‘효과 없다’‘패닉바잉’ 30대 64.1% ‘효과 없다’ 20대도 46%…부정이 긍정 41.8% 제쳐 리얼미터가 지난 20일 YTN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조사해 23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4.1%는 정부가 이번에 발표한 전세 대책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응답은 39.4%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6.5%였다. 효과성에 대한 응답은 권역별로 다소 갈렸지만 대체로 부정적 여론이 높았다.전셋값이 폭등하고 주택 대란이 불거진 서울에서는 ‘효과 있을 것’ 응답이 47.1%로 ‘효과 없을 것’이란 46.6%보다 근소하게 앞섰다. 반면 인천·경기 지역은 전세 대책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66.2%로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응답(32.2%)보다 2배가량 높았다. 집값이 치솟고 있는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등에서도 부정 여론이 우세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회의적 시선은 ‘패닉바잉’ 주축 30대가 가장 높았다. 부정 응답은 64.1%인 반면 긍정 응답은 29.4%에 그쳤다. 20대에서도 부정적 응답이 46%로 긍정적인 응답(41.8%)보다 많았다. 이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서울·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한 전세난은 진정되지 않고 있다. 지난 19일 감정원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16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은 0.30% 올라 전주 대비 0.03%포인트 더 올랐다. 63주 연속 상승이다.서울 전셋값 73주 연속 상승지방도 덩달아 상승세 서울은 0.14%에서 0.15%로 오름폭을 키워 73주 연속 상승을 이어갔다.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은 새 임대차법이 본격 시행된 8월 첫째 주 0.17% 상승해 올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10월 1∼3주 0.08% 상승을 유지한 데 이어 4주 0.10%, 11월 1주 0.12%, 2주 0.14%, 3주 0.15%로 최근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서울에서는 교육·교통 등 정주 요건이 양호한 강남 4구와 마포·용산·성동구 등 도심 접근성이 좋은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서초구와 송파구가 0.23% 올라 전셋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강동구(0.22%), 강남구(0.19%) 등 강남 4구와 마포(0.21%)·용산(0.15%)·성동구(0.14%) 등의 상승률이 높았다. 동작구(0.20%)는 흑석·사당동 역세권 중심으로 올랐고 관악구(0.17%)와 성북구(0.14%) 등의 전셋값도 오름폭이 줄지 않았다.경기도에서는 김포시(0.92%)를 비롯해 고양 일산동구(0.46%)·덕양구(0.45%), 광명시(0.40%), 의정부시(0.40%), 양주시(0.38%), 용인 기흥구(0.36%), 수원 권선구(0.34%) 등의 상승률이 높았다. 인천에서는 연수구의 아파트 전셋값이 지난주 1.83%에 이어 이번 주 1.65% 올라 높은 상승률을 이어갔고, 서구(0.43%), 남동구(0.40%) 등도 상승을 이어갔다. 최근 3주간 누적 상승률이 4.64%에 달하는 연수구는 전세 물량은 있지만 새 임대차법 등의 영향으로 신축 아파트 위주로 집주인들이 4년 치 전셋값을 미리 올려 받으려 하면서 전셋값이 뛰고 있다고 현지 중개업소들은 전했다. 지방도 지난주 0.29%에서 이번 주 0.33%로 아파트 전셋값 상승 폭이 커졌다. 세종의 전셋값은 지난주 1.16%에서 이번 주 1.15%로 상승 폭을 줄였다. 부산은 수영구(0.88%)와 해운대구(0.85%), 기장군(0.85%) 등을 중심으로, 대구는 수성구(0.82%), 대전은 유성구(0.87%) 중심으로 각각 상승률이 높았다.정부 2년간 공공전세 등 공공임대11만 4000가구 공급 전세수요 몰린 아파트 대신 다세대 중심 물량 해소 역부족 지적 정부는 향후 2년간 전세 위주의 공공임대 11만 4000가구를 수도권에 중점적으로 공급해 전세 수급 불안을 잠재운다는 복안이다. 하지만 전세 수요가 몰려 있는 아파트보다는 다세대 중심으로 물량을 쏟아내는 대책은 전세난을 해결하기엔 역부족이라는 우려가 벌써부터 나온다. 이에 대해 정부는 아파트 못지 않은 양질의 다세대를 공급할 것이기에 새 집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전세 수요자에겐 대체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정부의 전세대책에서 공공전세는 2022년까지 전국에 1만 8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 물량은 서울 5000가구를 포함해 1만 3000가구다.공공전세 외에 일반 매입임대로 2022년까지 공급되는 물량은 전국 4만 4000가구(서울 2만가구)다. 정부는 이와 같은 공공전세와 일반 매입임대에서 60~85㎡의 중형은 매년 2000가구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관건은 수도권, 특히 서울에서 얼마나 교통 여건이 좋은 요지에 지하주차장도 갖춘 넓은 평형의 다세대 물량을 확보하느냐가 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신축 매입약정 물량은 충분히 확보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10월까지 약정된 물량은 서울에만 3078가구가 접수됐고 1023가구는 심의를 통과했으며 이 중 926가구는 이미 약정 계약을 맺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이에 정부가 대책에서 밝힌 바대로 공공임대 공급 실적이 좋은 건설사에 공공택지 우선권을 부여하고 사업 자금 저리 융자에 각종 세제 혜택까지 주는 등 인센티브를 보강하면 참가할 건설사나 토지주는 훨씬 많아질 것으로 국토부는 전망한다. 호텔 임대 논란… 1만 3000가구 정부의 전세대책에서 호텔을 개조한 공공임대의 개념이 부각되면서 논란을 낳기도 했다. 호텔을 개조한 공공임대는 1~2인가구를 위한 임대를 늘리는 방안에서 나왔으나 ‘전세 난민 수용소를 만드느냐’는 등의 큰 반발을 불러왔다. 하지만 정부로선 도심 주요 지역에 공공임대를 확대하기 위해 호텔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대책의 주요 내용인 양 지나치게 부각됐다는 입장이다. 정부의 공공임대 11만 4000가구 공급 계획 중에서 호텔 등을 포함한 빈 상가나 숙박시설을 리모델링한 공공임대 물량은 1만 3000가구(11.4%)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이중 호텔을 개조해서 어느 정도 물량을 뽑을 것인지는 산출도 되지 않았다. 윤성원 국토부 1차관은 방송 인터뷰에서 “호텔을 활용한 공공임대는 물량도 얼마 되지 않는데 너무 부각됐다. 억울하다”고 토로했다.野 “호텔 개조 전세? 홍남기·김현미부터 사세요” 하태경 “3~4인 아파트 수요 폭증에대다수가 원룸 정책? 실패한 정책”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정부가 발표한 전세난 해소 대책 중 하나인 호텔 개조 공공임대 공급에 대해 집중 공격을 퍼부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호텔 방을 개조해서 전세로 쓰자는 제안 자체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류성걸 의원은 “알멩이 없는 정책이다. 부동산은 수요자가 살고 싶은 주거 형태가 돼야 한다. 호텔은 그 형태가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좋으면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부터 한번 들어가 살아보세요”라고 쏘아붙였다. 하태경 의원은 CBS 라디오에서 “신혼부부나 3∼4인 가구 아파트 수요가 엄청나게 많아서 전셋값이 폭등하고 있다”며 “(이번 대책에) 아파트 수요는 3500채밖에 안 되고, 대다수가 원룸이다. 지금은 원룸 대란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호텔은 주로 학교나 교육 시설과 가까이 있지 않다면서 “이미 실패한 정책이다. 24번째 부동산 대책인데, 행주 물도 없는데 계속 쥐어짠다”고 조소했다. 홍문표 의원 역시 YTN 라디오에서 호텔 방은 주로 1∼2명이 생활할 수 있는 크기라면서 “국민은 3∼4명 크기를 필요로 하는데, 현실적이지 못한 이야기를 하고, 마치 좋은 정책인 것처럼 내놓으니 국민들이 비웃는다”고 비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징계 끝난 빙속 이승훈, 2년 9개월 만에 복귀전

    징계 끝난 빙속 이승훈, 2년 9개월 만에 복귀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승훈(32·서울일반)이 약 2년 9개월 만에 복귀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9일 “이승훈이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오는 25일 개막하는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남자 일반부 1500m와 남자 일반부 5000m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승훈은 문화체육관광부 특정감사에서 후배 선수 2명을 수차례 때리고 가혹행위를 했다는 사실이 확인돼 물의를 빚었다. 이후 지난해 7월 대한빙상경기연맹 관리위원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출전정지 1년 징계를 받았다. 징계가 끝난 이승훈은 지난 8월 4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사과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열리는 첫 국내 빙상 대회다. 남자 일반부 경기에는 정재원(서울시청), 엄천호(스포츠토토), 김민석(성남시청), 김태윤(서울시청), 차민규(의정부시청)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두 나온다. 여자부도 평창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김보름(강원도청), 김민선(의정부시청), 김현영(성남시청) 등이 출전한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전세난에 올라간 집값”...전국 아파트값 8년 만에 최고 상승

    “전세난에 올라간 집값”...전국 아파트값 8년 만에 최고 상승

    전국 아파트값이 한국감정원 통계 작성 이후 8년 만에 최고로 상승했다. 이는 전세난에 밀려 중저가 주택을 구입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국 집값이 상승 폭을 키우게 된 것으로 보인다. 전국 아파트값,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상승 19일 한국감정원은 11월 셋째 주(16일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값이 0.25% 상승해 지난주(0.21%)보다 오름폭을 키웠다고 밝혔다. 이번주 상승률은 한국감정원이 해당 통계를 내기 시작한 지난 2012년 5월 이후 8년 6개월 만에 최고 수치다.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서울과 수도권의 전세 품귀 현상으로 전셋값이 크게 뛰면서 전세 수요 일부가 중저가 주택 매수로 돌아섰고, 이러한 과정이 집값을 밀어 올린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수도권 아파트값은 0.18% 올라 지난주(0.15%)보다 상승 폭을 키웠다. 특히 6·17 대책에서 비규제지역으로 남은 김포시는 이번 주 아파트값이 무려 2.73% 뛰면서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김포의 아파트값은 이달 들어 3주 연속으로 1.94%, 1.91%, 2.73%씩 올라 총 6.58% 폭등하며 과열됐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의 아파트값은 이번주 0.32% 올라 감정원 통계 작성 이후 최고로 상승했다. 수도권인 인천을 제외한 5대 광역시의 아파트값도 지난주 0.39% 오른 데 이어 이번 주 0.48% 상승하며 역대 최고 상승을 기록했다. 특히 5대 광역시 중 부산은 이번 주 0.72% 올라 역시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고 상승을 기록했다. 일부 비규제지역에서 집값이 크게 뛰자 정부는 이날 김포를 비롯해 부산시 해운대와 수영, 동래, 연제, 남구, 대구시 수성구 등 과열 우려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묶기 위해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정되지 않는 전세난...서울 전셋값 73주 연속 상승 서울과 수도권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된 전세난도 진정되지 않고 있다. 이번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30% 올라 전주 대비 0.03%포인트 더 올랐다. 63주 연속 상승이다. 서울의 경우 0.14%에서 0.15%로 오름폭을 키워 73주 연속 상승을 이어갔다.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은 새 임대차법이 본격 시행된 8월 첫째 주 0.17% 상승해 올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교육·교통 등 정주 요건이 양호한 강남 4구와 마포·용산·성동구 등 도심 접근성이 좋은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서초구와 송파구가 0.23% 올라 전셋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으며, 강동구(0.22%), 강남구(0.19%) 등 강남 4구와 마포(0.21%)·용산(0.15%)·성동구(0.14%) 등의 상승률이 높았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도 지난주 0.25%에서 이번주 0.26%로 상승 폭을 키웠다. 경기도에서는 김포시(0.92%)를 비롯해 고양 일산동구(0.46%)·덕양구(0.45%), 광명시(0.40%), 의정부시(0.40%), 양주시(0.38%), 용인 기흥구(0.36%), 수원 권선구(0.34%) 등의 상승률이 높았다. 인천에서는 연수구의 아파트 전셋값이 지난주 1.83%에 이어 이번 주 1.65% 올라 높은 상승률을 이어갔고, 서구(0.43%), 남동구(0.40%) 등도 상승을 이어갔다. 지방도 지난주 0.29%에서 이번 주 0.33%로 아파트 전셋값 상승 폭이 커졌다. 부산은 수영구(0.88%)와 해운대구(0.85%), 기장군(0.85%) 등을 중심으로, 대구는 수성구(0.82%), 대전은 유성구(0.87%) 중심으로 각각 상승률이 높았다. 한편, 이날 정부는 ‘서민·중산층 주거 안정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오는 2022년까지 전국에 11만4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해 전세난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금전적 문제로 말다툼” 모텔서 연인 살해한 40대

    “금전적 문제로 말다툼” 모텔서 연인 살해한 40대

    미리 둔기 사는 등 범행 준비한 정황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모텔에서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의정부시의 한 모텔 3층 객실 안에서 40대 여성 B씨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모텔 관계자가 오후 1시가 넘어 체크아웃 시간이 지나도 투숙객들이 나오지 않자 이상하게 여겨 방에 들어갔다 숨진 B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후 달아난 A씨는 사건 발생 약 1일 만인 전날 저녁 붙잡혔다. 이들은 연인 관계로, A씨는 금전적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화가 나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A씨가 미리 둔기를 사는 등 범행을 준비한 정황을 파악한 경찰은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경기도,‘택배노동자 전담 지원센터’ 운영

    경기도,‘택배노동자 전담 지원센터’ 운영

    경기도는 장시간 노동, 불공정 계약, 산업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택배노동자를 돕고자 ‘택배노동자 전담 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택배노동자 전담 지원센터’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민선7기 도정철학인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 실현의 일환으로, 택배노동자들의 노동권익 보호를 지원하는 전담 상담창구다. 의정부 북부청사 노동권익센터 내에 설치한다. 택배노동자가 유선이나 온라인, 방문 등을 통해 상담을 요청하면 지원 담당자를 배정, 심층 상담 및 권리 구제에 대한 안내 등의 지원을 하게 된다. 권리금·보증금 지급 강요 등 불공정 부당 계약이나 노동권 침해에 대한 상담 지원은 물론 택배회사 및 대리점, 고객의 갑질로 급성 스트레스 장애 등 정신적으로 피해를 본 이들을 위한 심리 상담도 한다. 장시간 노동과 중량물 반복 취급에 따른 근골격계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 등에 시달리는 택배노동자를 대상으로 건강·의료 관리 및 복지 분야 상담도 이뤄진다. 산업재해를 당했을 때는 경기도가 운영 중인 마을노무사 제도를 활용해 무료로 공인노무사가 산재신청 사건을 대리한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센터(의정부시 청사로 1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 1층 상담실)를 직접 방문하거나 경기도 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labor.gg.go.kr)를 통해서도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그간 축적된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불공정 계약 및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택배노동자를 신속히 지원할 것”이라며 “택배노동자들의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하도록 실효성 있는 센터 운영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식기세척기·무선청소기 묶어 할인 판매

    식기세척기·무선청소기 묶어 할인 판매

    쿠쿠전자 모델들이 16일 경기 의정부시 쿠쿠 프리미엄 스토어에서 6인용 식기세척기와 무선청소기를 소개하고 있다. 쿠쿠는 두 제품이 포함된 특별 패키지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코로나 신규확진자 143명…확산세 계속되면 1.5단계 상향 조정

    코로나 신규확진자 143명…확산세 계속되면 1.5단계 상향 조정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전날 나오지 않아 누적 487명을 유지했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4%다. 확진자는 전일 146명보다 3명 줄었지만, 해외유입 사례 15명을 제외한 지역발생 수는 전일 대비 15명 증가한 128명이며 전체 규모는 닷새째 세자릿 수를 유지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의 1주간 일평균은 69.3명으로, 100명 미만인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수준을 유지한다. 서울에서는 기존 소규모 집단감염지에서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와 강남구 역삼역 관련 확진자가 각 3명씩 나왔다. 강서구 보험회사, 강남구 헬스장, 송파구 잠언의료기 관련 확진자는 각 2명씩 발생했다.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누적 8명)와 강남구 럭키사우나 관련 확진자(45명), 영등포구 증권회사 관련 확진자(15명)도 각 1명씩 추가됐다. 경기에서는 지난달 집단감염이 발생한 포천 추산초등학교 관련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2명은 포천시, 나머지 2명은 의정부시 주민으로 확진자와 접촉으로 격리하던 중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 외에도 서울 보험회사, 양주 섬유회사, 가평 보습학원, 광주 재활병원 관련 등 기존 집단감염지에서 각 1명씩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천에서는 서울 서초구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1명과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 등 총 2명이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확산세가 이어질 경우 2∼3주 뒤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1.5단계로 상향 조정해야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충남 천안·아산, 강원 원주, 전남 순천 등 4개 지방자치단체는 이미 자체적으로 1.5단계로 격상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틀니 숨겨서 화나”…50대女, 동거남 잔혹 살해

    “틀니 숨겨서 화나”…50대女, 동거남 잔혹 살해

    지난 10일 경기 의정부시에서 동거남을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여성이 범행 동기로 “틀니를 숨겨 화가 나서 그랬다”고 주장했다. 11일 의정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51·여·파지 수집)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의정부시 소재 주택 화장실에서 함께 살던 50대 남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 B씨는 팔다리가 결박되고 얼굴에는 비닐봉지가 씌워진 채로 발견됐다. 또 신체 특정 부위에 흉기 다수가 꽂혀 있었다. B씨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질식사’라는 1차 소견이 나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평소에도 무시를 하고, 당시에는 틀니를 숨겨서 화가 나서 그랬다”며 범행을 시인했다. 두 사람은 함께 산 지 두 달가량 됐으며, 범행 당시 다른 친구와 함께 술을 마셔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난 10일 오전 5시 20분쯤 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영봉 의원, 미군공여지 반환지연과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 질타

    이영봉 의원, 미군공여지 반환지연과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 질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영봉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2020년 균형발전기획실 행정감사’에서 미군공여지 환경오염 문제와 반환 지연은 결국 북부 발전의 지체로 이어짐을 지적하며 도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이영봉의원은 “의정부에는 캠프레드클라우드. 갬프잭슨. 캠프스탠리, 동두천시에는 H-220. 캠프캐스어. 캠프호비가 현재 주둔하고 있거나 미군이 떠나서 도심 한복판이 흉물스럽게 남아있다”면서 “미군이 떠난 공여지 의정부시와 경기도의 위상에도 저해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특히 반환된 도내 미군기지 20곳에서 중금속, 발암물질 등이 확인되어 환경오염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부가 캠프부지 2만 3000평을 정화하는데 약 250억 원 정도가 소요됐지만 전체면적 중에 40%정도는 여전히 오염돼있다고 본다”면서 “2007년 반환된 미군기지 24곳에 투입된 비용은 2천 100억원이며 오염정화에 참여한 대형 건설사들의 엉터리 작업으로 그 피해가 주민에게 돌아감에도 관계부처인 국방부와 환경부는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핑퐁 게임을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정부와 미군 사이의 협의가 늦어지고 있는 사이에 공여지 반환은 지연되고 있고 환경오염도 심각한 상태이다. 미군공여지 반환 지연은 결국 북부발전을 저해하는 것”이라면서 “도는 지자체와 TF를 만들어 정부와 논의해 환경오염 문제를 속히 해결하고 공여지도 신속반환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한규 균형발전기획실장은 “환경정화 문제에 대해서는 환경부가 주관해 미군과 처리해야하는데 미군 측에서는 전례가 없다는 입장으로 소극적인 상황이고 환경부는 당연히 환경정화해서 반환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라면서 “환경오염, 공여지 반환과 개발에 관해서는 의원님 제안처럼 도가 지자체와 TF를 만들고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봉의원은 지난 제347회 임시회에서 ‘의정부 미군 공여지 신속 반환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였으며 제347회 제2차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10월 22일에는 기획재정위원들과 함께 ‘의정부 미군공여지 신속 반환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재형 경기도의원, 의정부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환경 정화에 대한 대책 마련 및 지원촉구 5분 발언

    권재형 경기도의원, 의정부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환경 정화에 대한 대책 마련 및 지원촉구 5분 발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5일 제34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정부시 주한미군반환공여지 환경정화에 대한 경기도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날 권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준비된 영상을 통해 의정부시에 반환된 주한미군공여지의 심각한 토양 오염실태를 소개하며 “주한미군 공여지의 조속한 반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지만, 반환의 대전제는 환경정화 문제가 해결된 ‘온전한 반환’이어야 한다”며 환경정화에 대한 경기도의 관심을 촉구했다. 특히, 권 의원은 “관련법 규정에 따라 미반환 공여지의 환경오염 조사와 정화, 검증업무는 환경부와 국방부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경기도에서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극히 제한적이라는 상황은 일부 공감한다”며 “장현국 의장과 이재명 도지사가 직접 의정부시의 방문하여 오염현장의 상황을 점검·확인해 관심을 표명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권 의원은 “시장·군수가 상시측정, 토양오염실태조사에 대해 토양오염방지 조치명령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시·군의 인력 및 재정 등 여건이 부족하여 환경오염조사를 검증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도의회와 도가 합동오염조사반을 구성해 해당 지역에 오염조사반을 파견해달라”고 제안했다. 끝으로, 권 의원은 “도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환경을 조성해 미래 세대에게 계승될 수 있도록 환경보전을 추진하는 것이 도지사의 책무이자 기본 이념임을 상기해달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환경정화를 마친 의정부 주한미군반환공여지 캠프 시어즈에서 납, 비소 등 유독화학물질과 발암물질이 검출됐고 TPH, BTEX, 납, 아연, 니켈, 구리에 카드뮴, 비소 등이 검출돼 토양오염도가 매우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반환된 미군기지 58곳 중 29곳에서 오염이 확인됐으며, 그 중 경기도가 20곳(경기북부 18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직원 소통 및 격려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직원 소통 및 격려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김원기(민주당·의정부4) 의원과 함께 30일 의정부 소재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노고를 격려했다. 문 부의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14년간 임대청사를 사용해왔던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가 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출발한 만큼 더 나은 소방안전 서비스, 북부소방재난본부와 의정부소방서 간 원스톱 민원업무 처리로 행정 효율성이 기대된다”며 “각종 재난현장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원기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은 도민들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처우개선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청한 합동청사는 미군 반환공여지였던 의정부시 금오동 경기북부 광역행정타운 부지에 지상6층 지하1층 규모의 총460억원 사업비를 투입하여 건립됐다. 근무인원 324명과 고가사다리차 등 20여대의 소방차량이 배치돼 경기북부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재형 경기도의원, 민락·고산지구 광역버스 신규 노선 신설 계획안 협의

    권재형 경기도의원, 민락·고산지구 광역버스 신규 노선 신설 계획안 협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 교통기획과 담당자와 함께 의정부시 민락, 고산지구 광역버스 신규노선 신설 계획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 민락·고산지구는 신도시 개발 이후 그동안 신규 아파트단지 개발과 입주로 유동 인구가 지속히 유입 증가되어 광역교통 수요 제기와 광역버스 신규 노선 개설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날 참석한 의정부시 관계자는 좌석버스 신규 2개 노선(공영주차장~건대입구역, 송산초~창동역) 계획안에 대해 설명하고 “경기도의회가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권재형 도의원은 “민락,고산지구 광역버스 노선 부족으로 주민들의 서울시 통근 불편을 초래한데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계획안이 차질 없이 잘 검토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하고 건설교통위원으로서 도의회에서 노선 신설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세난’ 더 심화…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5년 만에 최대 상승

    ‘전세난’ 더 심화…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5년 만에 최대 상승

    아파트 매맷값도 상승폭 커져…강남구는 하락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64주 연속 오른 가운데 최근 3주 연속 상승 폭을 키우면서 전세난이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수도권 전셋값은 주간 기준으로 5년여만에 최대로 올랐다. 특히 서울 강남권의 전셋값 상승률은 전주 대비 2배 가깝게 뛰었다. 전세난이 심화하면서 서울과 지방 주요 지역의 아파트값 상승폭까지 커졌다. 2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26일 조사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0.23% 상승했다. 64주 연속 상승이다. 이 같은 상승률은 2015년 11월 첫째 주(0.23%) 이후 5년 만에 가장 많이 오른 것이다. 수도권 전셋값은 새 임대차 법 시행 직후인 8월 첫째 주 0.22% 올라 올해 최고점을 찍은 뒤 2개월 가까이 상승 폭이 둔화했다가 이달 들어 0.14%, 0.16%, 0.21%, 0.23%로 3주 연속 상승폭을 키우면서 가격 상승세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강남권 전셋값 상승률 2배 가까운 곳도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은 이번 주 0.10% 올랐다. 지난주까지 3주 연속 0.08% 상승으로 횡보하다가 4주 만에 다시 상승 폭이 커진 것이다. 서울은 고가 주택이 밀집한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전셋값 상승 폭이 컸다. 송파구의 상승률이 지난주 0.11%에서 이번 주 0.19%로 확대됐고, 강남구는 0.10%에서 0.18%, 서초구는 0.10%에서 0.16%로 각각 상승 폭이 커졌다. 강동구도 전주 0.10%에서 이번 주 0.16% 올랐다.서울 동작구(0.09%→0.14%)와 금천구(0.07%→0.12%), 성북구(0.09%→0.11%), 도봉구(0.06%→0.09%), 강북구(0.06%→0.08%), 은평구(0.06%→0.07%)도 상승세였다. 한국감정원은 “저금리로 인한 유동성 확대와 실거주 요건 강화, 전·월세 계약갱신청구제 시행 및 청약 대기수요 등으로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하면서 교통·학군이 양호한 주요 단지 위주로 전셋값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인천은 지난주 0.39%에 이어 이번 주 0.48%로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2014년 3월 둘째 주(0.48%) 이후 6년 7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연수구(0.94%→0.99%)와 남동구(0.18%→0.54%), 서구(0.36%→0.51%)가 상승 폭을 더욱 벌렸다. 경기도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0.24%)와 같은 수준으로 올랐다. 광명시(0.38%→0.39%)를 비롯해 고양 일산 동구(0.30%→0.38%)·서구(0.21%→0.37%), 용인 기흥구(0.23%→0.37%)·수지구(0.45%→0.43%), 오산시(0.12%→0.40%), 화성시(0.39%→0.37%) 등의 상승률이 높았다. 지방 아파트 전셋값도 지난주(0.21%)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부산은 지난주 0.20%에서 이번 주 0.25%로 상승률이 확대됐다. 이는 한국감정원이 이 조사를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가장 크게 오른 것이다. 울산(0.50%→0.51%)과 대전(0.24%→0.27%)도 상승 폭을 확대했고, 세종(1.26%→1.24%)과 대구(0.22%→0.16%)는 상승 폭이 둔화했다. 이런 영향으로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은 0.22% 상승해 지난주(0.21%)보다 상승 폭을 키웠다. 2015년 4월 셋째 주(0.23%) 이후 5년 6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오른 것이다. ●전세 품귀로 중저가 아파트 가격 상승 전세가 품귀를 빚자 전세 수요 일부가 중저가 아파트 매수 수요로 전환되면서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전국 아파트값은 이번 주 0.13% 상승해 이달 들어 0.08%, 0.09%, 0.12%, 0.13%로 상승폭이 커졌다. 8월 첫째 주(0.13%) 이후 최대 상승이다. 다만 서울은 10주 연속 0.01% 상승을 기록하며 횡보했다. 강남구는 2주 전 -0.01%를 기록하며 18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가 지난주 보합(0.00%)을 기록한 뒤 이번 주 다시 -0.01%로 하락 전환했다. 서초·강동구는 보합(0.00%)을 기록했고, 송파구는 지난주 보합에서 이번 주 0.01% 올라 상승 전환했다.감정원은 “강남권 고가 재건축 단지는 대체로 매수세가 감소하면서 가격이 하락했으나 중저가 단지는 전세 물량 부족과 입주 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아파트값이 올랐다”고 분석했다. 경기도 아파트값도 0.16% 올라 3주 연속 상승 폭을 키웠다. 비규제지역으로 남은 김포시가 0.58% 뛰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었고, 고양 덕양구(0.31%→0.35%), 오산시(0.06%→0.34%), 남양주시(0.16%→0.24%), 용인 기흥구(0.20%→0.28%)·수지구(0.19%→0.26%), 의정부시(0.15%→0.19%) 등의 상승 폭이 커졌다. 인천은 지난주(0.12%)와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5대 광역시는 0.23%에서 0.24%로 상승 폭을 키웠다. 부산 금정구(0.07%→0.40%)·해운대구(0.38%→0.39%), 울산 남구(0.56%→0.62%)와 북구(0.49%→0.53%), 대구 중구(0.24%→0.46%) 등의 상승이 눈에 띄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법조타운 조성 호재… 차번호 자동인식 굿

    법조타운 조성 호재… 차번호 자동인식 굿

    한양은 경기 의정부시에서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조감도)를 11월 선보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산지구는 의정부 고산·민락·산곡동 일대 약 130만㎡에 조성되는 공공택지다. 의정부 내 마지막 택지지구로, 북쪽으로는 민락지구와 이어진다. 현재 공동주택 12개 블록 9900여가구, 단독주택을 포함해 1만 가구가 넘는 미니신도시로 조성이 마무리 단계다. 단지 주변으로는 법조타운 조성도 계획돼 있으며 고산지구 남쪽에 65만 4417㎡ 규모의 복합문화융합단지도 들어선다. 구리포천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 접근할 수 있고 최근 노원역을 잇는 버스와 잠실로 가는 버스도 운행을 시작했다. . 또 지구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연장 탑석역(예정) 및 경전철 고산역(예정)이 추진 중이다. 차량 번호 자동인식으로 차량 출입을 통제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이영봉 경기도의원, 의정부 미군공여지 반환 촉구결의대회

    이영봉 경기도의원, 의정부 미군공여지 반환 촉구결의대회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영봉(더불어민주당·의정부2) 의원이 발의한 ‘의정부 미군공여지 신속 반환 촉구 결의안’이 22일 제347회 제2차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본회의 후 이영봉의원은 도의회 현관 앞에서 기재위 의원들과 함께‘의정부 미군공여지 신속 반환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기재위 소속 의원들은 “지난해 12월 미군기지 조기반환 대상에서 제외된 의정부 내 캠프 레드클라우드, 캠프 스탠리, 캠프 잭슨 등 3개 기지는 70여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의정부 시민들에 대한 또 다른 희생 강요”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미군 주둔으로 인해 낙후된 경기 북부지역의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의정부는 물론 경기북부 타 지자체의 미군공여지에 대한 반환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정부 캠프 레드클라우드 기지는 지난해 1월 미군병력이 철수해 7월에는 기지가 폐쇄됐다. 이곳은 이후 안보테마관광단지로 사업이 추진됐지만 반환 지연으로 세부조사가 불가능해 개발 관련 연구용역이 일시 중지 상태이고 사업비 역시 4500억원에 달해 의정부시 자체적인 사업 추진은 불가한 상황으로 평가된다. 캠프 잭슨은 2018년 기지가 폐쇄된 곳으로 현재 문화예술단지로 개발이 추진 중이나 반환일이 미정인 상태이다. 올 상반기 환경부 환경조사는 완료됐지만 향후 환경치유비용 부담 문제로 조기반환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캠프 스탠리는 그동안 헬기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 된 곳이나, 훈련 중인 헬기의 중간 급유를 위해 당분간 반환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에 대체 시설을 요청하였지만 아직 후보지를 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 지역은 개발제한 구역과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보호구역 해제까지 장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봉 의원은 “미군기지를 신속히 반환하는 것은 의정부 뿐만 아니라 미군 주둔으로 낙후된 경기 북주의 발전, 나아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며 “의정부 미반환 기지의 신속한 반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본회의를 통과한 결의안은 향후 청와대, 국회의장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및 국방위원회, 외교부, 국방부, 의정부, 의정부시의회 등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규확진 91명…해외유입 43명, 84일만에 최다

    신규확진 91명…해외유입 43명, 84일만에 최다

    국내 코로나19 지역발생과 해외유입 확진자가 동시에 증가하면서 21일 신규 확진자 수가 90명대로 집계됐다. 지난 16일부터 6일 연속 100명 아래를 유지했지만, 이날은 세 자릿수에 가까울 정도로 신규 확진자가 늘어났다. 특히 해외유입 확진자가 84일 만에 최다를 기록해 불안요소가 되고 있다. 지역감염 사례 다시 50명 넘어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1명 늘어 누적 2만 542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8명)보다 33명 늘어나면서 신규 확진자 수는 100명에 육박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91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7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전날 41명으로 50명 밑으로 내려갔던 지역감염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50명을 넘어선 것이다. ‘50명 미만’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준 지표 중 하나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경기 21명, 서울 13명, 인천 6명 등 수도권이 40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부산 10명, 대전 4명, 경북 2명, 울산 1명이다. 재활병원 등서 확진자 잇따라…지인모임 감염도지역발생이 세 자릿수를 기록하던 8~9월의 상황보다 나아졌다곤 하지만 50명 안팎에서 오르락내리락하며 불안한 증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고령자와 기저질환자가 등 코로나19 취약계층이 모여 있는 재활·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오는 데다 지인·가족모임을 고리로 한 새로운 산발 감염까지 발생하면서 언제든 다시 확진자 규모가 커질 수 있는 불안한 국면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감염병에 취약한 요양·재활병원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과 관련해 전날 정오 기준으로 4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63명으로 늘었고,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 사례에서도 7명이 새로 양성 판정을 받아 지금까지 총 70명이 확진됐다. 부산 해뜨락요양병원과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74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서울 강남·서초 지인모임을 고리로 10명이 감염되는 집단발병 사례가 새로 확인됐고, 경기 수원 일가족과 관련해서도 지난 16일 첫 환자가 나온 뒤 현재까지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불안요소…프랑스 10명, 러시아 8명 문제는 최근 들어 전 세계적으로 가을철 코로나19 재유행이 심각해지면서 해외유입 확진자 수도 불안한 증감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4명으로, 전날(17명)과 비교해 배로 늘었다. 이는 지난 7월 29일(34명) 이후 84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프랑스발 확진자가 증가하는 데다 부산항에 정박한 러시아 선원들이 전날 또다시 무더기 양성 판정을 받은 영향이 컸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프랑스가 10명으로 가장 많고 러시아가 8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미얀마·미국 각 3명, 키르기스스탄·이라크 각 2명, 우즈베키스탄·방글라데시·인도·쿠웨이트·영국 ·세네갈 각 1명이다. 확진자 중 내국인이 9명, 외국인이 25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22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2명은 서울(4명), 경기(3명), 강원(2명), 광주·충북·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 3명 추가…어제 양성률 0.75%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450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7%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줄어 70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경기 24명, 서울 17명, 인천 6명 등 수도권이 47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1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전날 이뤄진 검사 건수는 1만 2180건으로, 전날(1만 2085건)보다 95건 늘었다. 전날 검사 건수 대비 양성률은 0.75%(1만 2180명 중 91명)로, 직전일 0.48%(1만 2085명 중 58명)보다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02%(250만 3491명 중 2만 5424명)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지인모임-일가족 고리 새 집단감염 발생…SRC재활병원 누적 63명

    지인모임-일가족 고리 새 집단감염 발생…SRC재활병원 누적 63명

    요양·재활병원을 고리로 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지인 모임이나 일가족을 고리로 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강남·서초 지인 모임에서 지난 15일 첫 환자가 발생한 후 접촉자 조사를 통해 9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10명 가운데 모임 참석자가 8명이고 이들의 가족·지인이 2명이다. 이들 중 한 명의 경기 양평 자택에서 지난 2일 동창 모임이 있었고 5일에는 서울 서초구의 한 카페에서, 10일에는 강남구의 한 당구장에서 각각 모임이 이어졌던 것으로 방대본은 파악했다. 경기 양평과 서울 서초 및 강남 등 세 개 모임의 참석자는 총 11명이며 날짜별로 참석자는 조금씩 다르다. 또 경기 수원의 일가족 감염 사례와 관련해서는 지난 16일 첫 환자가 나온 뒤 접촉자 조사과정에서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8명 가운데 가족이 5명, 가족의 지인이 3명이다. 가족들은 지난 3일 모임을 가졌고 가족 중 자녀 한 명이 태권도 학원에 다니면서 다른 수강생 3명에게 추가 전파를 하게 된 것으로 추정됐다. 재활병원 등 기존의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나왔다.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과 관련해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4명이 추가로 발견돼 누적 확진자가 63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환자가 19명, 간병인·보호자가 25명, 의료인력·직원이 6명, 가족이 8명, 가족의 지인이 5명 등이다. 경기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 사례에서는 격리 중이던 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70명이 됐다. 이 가운데 환자가 29명, 간병인·보호자가 30명, 의료인력·직원이 7명, 가족이 3명, 가족의 지인이 1명 등이다. 이 사례에서 위·중증 환자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 해뜨락요양병원과 관련해서도 1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돼 현재까지 총 7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 병원에서는 코호트(동일집단) 격리가 이뤄지고 있으나,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 일부 환자들을 전원할 필요성도 제기된다. 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격리 중인 분들은 밀집도를 낮추거나 1인실 격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나,인근 병원의 병실 여건과 감염관리 요건 등을 고려해 가능한 전원을 해 관리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도 “빨리 추진되기에는 제한이 있다”고 설명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58명으로 지역발생이 41명, 해외유입이 17명이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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