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의정부시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01
  • 경기 21일 확진자 2426명…나흘 연속 2000명대

    경기 21일 확진자 2426명…나흘 연속 2000명대

    경기지역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2000명을 넘어서는 등 도내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는 21일 하루 도내에서 242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내 역대 하루 최다 기록이었던 20일 2431명보다 5명 적은 것이지만, 18일 이후 4일 연속 2000명대를 기록했다. 이 같은 도내 확산세는 점차 우세종으로 자리 잡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의 영향 등으로 분석된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평택시 256명, 용인시 238명 등 2개 시에서 200명 이상, 수원시 194명, 고양시 171명, 성남시 145명, 시흥시 132명, 화성시 113명, 김포시 112명, 남양주시 108명, 의정부시 100명 등 8개 시는 100명 넘게 발생했다. 미군 부대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 중인 평택에서는 지난달 28일 이후 25일 연속 세 자릿수 규모의 도내 최다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이후 사흘 연속 200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한 용인 지역도 확진자 규모가 커지는 양상이다.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상은 65개가 추가 확보되면서 총 5273개로 늘어났다. 하지만 입원 환자가 늘며 전담병상 가동률은 34.6%로 전날(33.9%)보다 소폭 올라갔다.16일 연속 30%대를 유지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날(21.2%)보다 2.1% 내려간 19.1%를 기록했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이 10%대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7월 초 시작된 4차 유행 이후 처음이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8603명)보다 903명 증가해 9506명이 됐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6.5%, 2차 접종률은 85.0%, 3차 접종률은 46.2%이다.
  • 무용협회 예술대상에 강수진·안은미·양성옥·윤덕경

    무용협회 예술대상에 강수진·안은미·양성옥·윤덕경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가 대한민국 무용계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애쓴 무용가들에게 수여하는 ‘2021 무용 분야 예술대상’에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 및 예술감독과 안은미 현대무용가 등을 선정했다. 한국무용협회는 오는 27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아트홀 지하 1층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열고 예술대상을 시상한다. 예술대상 수상자로는 발레 부문에 강수진 예술감독, 현대무용 부문에 안은미 안무가, 한국전통무용 부문에 양성옥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보유자, 한국창작무용 부문에 윤덕경 서원대 명예교수가 선정됐다.강수진은 동양인 최초이자 최연소로 유럽 발레계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발레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고 현재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으로 발레 대중화와 발전에 힘쓴 점이 인정됐다. 안은미는 독창적인 안무 철학과 실험적 퍼포먼스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안무가이자 예술감독으로 한국의 현대무용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데 일조했다는 평을 받았다.양성옥은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의 보유자로서 한국전통무용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고 명맥을 잇고자 춤 연구에 평생을 바친 춤꾼이다. 윤덕경은 한국 춤의 체계적인 표현법 연구와 현대화 작업에 앞장서 한국창작무용을 재정립하는 데 기여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또 한국무용협회는 특별 공로상에 전통무용 예술의 보급을 위해 노력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전 이사장 정성숙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겸임 교수를 선정했다. 공로상은 이미숙 의정부시립무용단 단장, 이승주 포천시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 배은주 옥랑문화재단 이사에게 돌아갔다. 무대예술상에는 공연예술로서의 무용이 더 빛날 수 있도록 기술로 이바지한 이주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장 및 조명감독, 김정환 영상감독, 이종영 무대감독, 옥상훈 사진감독이 선정됐다.
  • 산후조리원서 새벽 화재 경보 오작동…산모·신생아 대피 소동

    16일 오전 1시쯤 경기 의정부시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누수가 발생하며 화재 경보기가 오작동해 산모와 신생아들이 놀라 긴급히 대피했다. 산후조리원 측에 따르면 누수가 발생한 곳은 6층으로, 많은 양의 물이 쏟아져 계단을 통해 아래층까지 흘렀다. 누수와 함께 화재 경보기도 작동했다. 이 산후조리원은 누수가 발생하면 화재 경보기가 울리도록 돼 있다. 이에 산후조리원에 머물던 일부 산모는 신생아와 함께 귀가하고 일부는 인근 산후조리원으로 긴급히 대피했다. 산후조리원 측은 “사고 발생 뒤 산모와 신생아들을 인근에 있는 산후조리원 지점으로 옮기도록 조치했으며 놀라 귀가한 산모에 대해서도 전화로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라며 “누수가 발생한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대표팀 ‘막내 에이스’ 정재원,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5000m·500m 우승

    대표팀 ‘막내 에이스’ 정재원,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5000m·500m 우승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에 출전하는 ‘대표팀 막내 에이스’ 정재원(21·의정부시청)이 제76회 전국남녀 종합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5000m와 500m에서 우승했다. 정재원은 1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남자 5000m에서 6분40초5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정재원과 함께 올림픽 매스스스타트에 출전하는 이승훈(34·IHQ)은 6분43초44로 2위를 기록했다. 정재원은 앞서 열린 남자 500m에서도 37초 46으로 1위에 올랐다. 종합선수권대회는 남녀 500m와 1500m, 5000m, 남자 1만m, 여자 3,000m 경기를 치른 뒤 올라운드 성적을 합산해 최종순위를 결정하기 때문에 정재원은 종합 우승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종합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출전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올림픽 전에 각자의 기량과 컨디션을 점검하는 자리로 의미가 있다. 여자부는 박채원(한국체대)이 3000m에서 1위(4분26초50), 황현선(전라북도청)이 500m에서 1위(41초15)에 올랐다. 올림픽 여자 팀추월에 출전하는 김보름(29·강원도청)과 박지우(24·강원도청)는 불참했다. 이날 태릉에서는 단거리 선수들이 출전하는 제48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도 별도로 열렸다. 베이징 올림픽 기대주인 남자부 차민규와 여자부 김민선(이상 의정부시청)이 1위를 휩쓸었다. 차민규는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5초22, 1000m 1차 레이스에서 1분11초03으로 모두 우승했다. 여자부 김민선은 500m 1차 레이스에서 대회 신기록인 38초13으로 우승했고, 1000m 1차 레이스에서도 1분17초4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 ‘이게 뭐지’ 하고 지나갔던 평창… 이게 진짜지, 새 에이스의 위용

    ‘이게 뭐지’ 하고 지나갔던 평창… 이게 진짜지, 새 에이스의 위용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에 출전하는 정재원(21)은 대표팀의 막내다. 4년 전 평창동계올림픽 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막내지만 달라진 게 있다. 고등학생에서 21세 성인이 됐고, 실력도 크게 늘었다. 정재원은 명실공히 대표팀의 에이스로 우뚝 섰다. 정재원은 11일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평창에서는 ‘이게 뭐지’ 하면서 정신없이 지나갔다. 준비했던 것을 다 보여드리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지금은 (대회) 경험도 많이 쌓았고, 그만큼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이번엔 준비해 왔던 모든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정재원은 동북고 1학년 때 평창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에 출전해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하며 이승훈(34)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당시 선배를 위해 후배가 희생한 것 아니냐는 시선도 있었지만 정재원은 손사래를 쳤다. 정재원은 “매스스타트는 팀플레이가 중요한 경기”라면서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제가 희생했다는 생각은 전혀 해 본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4년 전 이승훈을 도왔던 정재원은 이제 입장이 달라졌다. 정재원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매스스타트 세계 랭킹 4위로 이승훈(5위)보다 높다. 그만큼 메달에 대한 부담감도 높아졌을 터. 정재원은 “메달 후보이긴 하지만 그 부담 때문에 경기를 망치면 안 된다”면서 “부담감을 내려놓고 올림픽에서 준비한 모든 것을 제대로 쏟아부을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하려 한다”고 차분히 말했다. 특히 전략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정재원은 “매스스타트는 전략적으로도 어렵고 운도 따라줘야 하는 종목”이라면서 “이번 시즌 월드컵 출전해 보니 과거 막판 스퍼트에 집중됐던 전략이 최근 중간부터 치고 나가는 경향이 높아졌다. 이런 부분들을 새롭게 전략에 반영하기 위해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재원은 올림픽에 앞서 열린 월드컵 3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4위, 4차 대회에선 6위를 기록했다. 정재원은 “월드컵 이후 휴식기 동안 몸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정재원은 최근 소속팀을 서울시청에서 의정부시청으로 옮겼다. 의정부시청에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차민규(29)와 김민선(23)이 소속돼 있다. 정재원은 “또래인 김민선 선수가 있어서 적응이 빠를 것 같다”고 웃었다. 의정부시청 빙상팀 감독이자 SBS 해설위원인 제갈성렬 감독은 “막내지만 대표팀의 에이스인 정재원 선수가 메달의 부담감을 얼마나 떨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면서 “본선에서 본인이 가진 실력만큼만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면 좋은 성적을 기대할 만하다”고 말했다. 4년째 대표팀 막내인 게 억울하지 않으냐는 질문에 “다들 너무 잘해주시고 예뻐해 주신다”는 정재원은 “평창 때 국민이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이 정말 큰 힘이 됐다”면서 “실수 없이 후회 없는 경기로 응원에 보답하는 게 베이징올림픽의 가장 큰 목표”라고 강조했다.
  • LH, 공공전세주택 264가구 청약…임대료 없이 6년 거주

    LH, 공공전세주택 264가구 청약…임대료 없이 6년 거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일부터 공공전세 264가구를 공급한다. 시중 전세가의 80∼90% 수준의 임대보증금을 납부하면 월 임대료 없이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공전세 주택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202가구, 대구와 광주·김해 등 지방 62가구다. 수도권은 서울 서초·노원·강동구 39가구, 인천 남동구 8가구, 경기 수원·안양·부천·의정부시 155가구 등이다. 지방에서는 대구 북구·동구·달성군 53가구, 광주 남구·서구·광산구 8가구, 경남 김해 1가구 등이다. 55.19∼116.87㎡ 규모이고, 임대보증금은 1억 3000만∼4억 2000만원이다. 지난해 12월 23일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무주택 가구 구성원인 경우 신청할 수 있고 별도 소득·자산 기준은 없다. 가구수가 3인 이상이면 1순위, 2인 이하면 2순위다. 13일까지 LH청약센터(apply.lh.or.kr)으로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 경기도 포트홀 3년간 18만 2000여건 ... 고양시 최다

    최근 3년간 경기도내 포트홀(Pot Hole) 신고건수가 18만 2000여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9년 5만 8566건, 2020년 6만 8078건, 2021년 9월말 현재 5만 7478건 등 총18만 2511건이다. 포트홀은 포장도로 노후, 집중호우, 동결 및 응해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불규칙하게 소규모로 발생해 차량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최근 땅꺼짐이 잦은 고양시가 18.6%인 3만 4012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천시 1만 3186건, 용인시 1만 1233건, 안산시 9878건, 파주시 9642건, 성남시 8605건, 수원시 8120건, 의정부시 6248건, 남양주시 6039건 순이다. 포트홀로 인한 차량 및 인명피해 발생사례는 3715건이며, 총 배상액은 14억 4038만원에 달했다. 관할 관청과 피해자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소송으로 진행된 사례도 265건에 이른다. 도는 포장관리시스템(PMS) 운영을 통해 예방적 포장관리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4월말 완료예정인 ‘도로포장 상세조사 분석용역’을 통해 도로포장(표층·기층·보조기층) 상태를 조사한 뒤 합리적인 보수대상 선정 및 보수 추진으로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포트홀 신고가 들어오면 곧바로 출동해 처리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지만 경기도 지역이 워낙 넓어 시군과 민간업체간 계약을 통해 포트홀을 처리하는 경우도 있다”고 밀했다.
  • 경기 1261명 확진…사흘째 1200∼1500명대로 주춤

    경기도는 6일 하루 도내에서 126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날 1526명보다 265명 감소한 규모이다. 도내 하루 확진자 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백신 3차 접종 등의 영향으로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양상을 보이며 4∼6일 사흘간 1200∼1500명대를 기록 중이다. 도내 하루 사망자는 9명으로,전날(13명)보다 4명 줄어 지난 3일(8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한 자릿수로 내려갔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평택시 254명, 성남시 92명, 고양시 86명, 용인시 81명, 화성시 63명, 안양시 56명, 수원시와 의정부시 각각 53명, 시흥시 51명 등이다. 평택에서는 5일에 이어 이틀 연속 200명대로 나오는 등 지난달 29일 이후 10일째 세 자릿수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도내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전담병상 가동률은 95개 병상 추가 확보에 따라 39.8%로, 전날(41.2%)보다 0.9%포인트 내려가면서 30%대로 낮아졌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52.8%로 전날(51.6%)보다 1.2%포인트 올라갔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55.5%로 역시 전날(53.8%)보다 올랐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 6745명보다 54명 감소한 6691명이 됐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6.0%, 2차 접종률은 83.3%, 추가 접종률은 36.7%로 집계됐다.
  • 이승훈·김보름, 4년 만에 ‘메달 추억’ 재도전

    이승훈·김보름, 4년 만에 ‘메달 추억’ 재도전

    우리나라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출전권 13장을 확보하고 메달 사냥에 나선다. 2018 평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IHQ)과 은메달리스트 김보름(강원도청), 차민규(의정부시청)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23일(한국시간) 공개한 베이징올림픽 국가별 출전권 획득 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남자 8장(500m 2장, 1000m 2장, 1500m 1장, 매스스타트 2장, 팀 추월 1장), 여자 5장(500m 1장, 1000m 2장, 매스스타트 2장) 등 총 13장의 출전권을 확보했다. 남자 500m에서는 세계 랭킹 8위 김준호(강원도청)와 11위 차민규가 메달에 도전한다. 남자 1500m 세계 랭킹 7위인 김민석(성남시청)은 지난달 폴란드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베이징올림픽에서도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평창올림픽에서 남자 매스스타트 금메달을 획득한 이승훈(세계 랭킹 5위)은 정재원(서울시청·4위)과 함께 메달에 도전한다. 평창에서는 정재원이 이승훈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했지만 이번엔 입장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평창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김보름(8위)과 박지우(강원도청·9위)도 베이징올림픽 매스스타트에 출전한다.
  • 이승훈·김보름 베이징행…스피드스케이팅 올림픽 출전권 13장

    이승훈·김보름 베이징행…스피드스케이팅 올림픽 출전권 13장

    우리나라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출전권 13장을 확보하고 메달 사냥에 나선다. 2018 평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IHQ)과 은메달리스트 김보름(강원도청), 차민규(의정부시청)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23일(한국시간) 공개한 베이징올림픽 국가별 출전권 획득 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남자 8장(500m 2장, 1000m 2장, 1500m 1장, 매스스타트 2장, 팀 추월 1장), 여자 5장(500m 1장, 1000m 2장, 매스스타트 2장) 등 총 13장의 출전권을 확보했다. 남자 500m에서는 세계 랭킹 8위 김준호(강원도청)와 11위 차민규가 메달에 도전한다. 남자 1500m 세계 랭킹 7위인 김민석(성남시청)은 지난달 폴란드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베이징올림픽에서도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평창올림픽에서 남자 매스스타트 금메달을 획득한 이승훈(세계 랭킹 5위)은 정재원(서울시청·4위)과 함께 메달에 도전한다. 평창에서는 정재원이 이승훈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했지만 이번엔 입장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평창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김보름(8위)과 박지우(강원도청·9위)도 베이징올림픽 매스스타트에 출전한다.
  • 은평구 아파트 하락 거래…서울도 하락 시작됐나

    은평구 아파트 하락 거래…서울도 하락 시작됐나

    ●서울 아파트 상승률 0.05%…8개월 만에 최저서울 아파트 가격이 하락 전환하는 자치구가 1년 1개월여 만에 등장했다.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하향 조정기에 접어든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와 대선 후보들의 부동산 정책이 오락가락하면서 지켜보자는 관망세도 깊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23일 발표한 이달 셋째주(20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률은 0.05%로, 지난주의 0.07%보다 0.02%포인트(p)축소됐다. 서울 아파트 상승률이 0.05%를 보인 것은 지난 4월 5일 이후 8개월여 만이다. ●은평구 -0.03%… 서울 하락은 1년 1개월만특히 은평구의 변동률은 지난주 0.05% 상승에서 이번주 -0.03%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하락 전환됐다. 은평구의 하락은 지난해 5월 4일(-0.01%)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서울 자치구에서 아파트 가격 하락이 등장한 것은 작년 11월 2일 강남구의 -0.01%를 보인 이후 1년 1개월여 만이다. 관악구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금천구도 상승률 0%로 보합 상태가 됐다. 실제로 은평구 녹번동 래미안베라힐즈 전용면적 59㎡는 지난달 27일 10억 7000만원(5층)에 팔렸다. 이는 직전 실거래가인 11억 2300만원(7층)보다 5300만원이 낮은 금액이다. 응암동 백련산힐스테이트1차 전용면적 59㎡는 지난달 20일 8억 1500만원(8층)에 매매되면서 직전 거래가보다 1500만원이 빠졌다. 9월에 거래된 최고가인 8억 8000만원과 비교하면 6500만원 하락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호가를 낮춘 매물이 나오지만 매수세가 감소하면서 시장 전반적으로는 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는 상황”이라며 “강남권에서도 일부 급매물 위주의 거래가 성사되는 사례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성북구 전셋값도 -0.02%… 수도권 하락세 급증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0.08%에서 0.06%로 상승폭이 둔화됐다. 성북구의 변동률은 -0.02%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전셋값이 내렸다. 성북구의 전셋값 하락은 2019년 6월 24일(-0.02%) 하락 이후 2년 반만이다. 금천구와 관악구의 변동률은 0.0%로 보합을 보였다. 수도권에서 하락 전환이 늘어나고 있다. 성남시 중원구(0.02%→-0.03%), 수원시 권선구(0.02%→-0.02%), 화성시(0.05%→-0.06%), 인천 서구(0.06%→-0.02%)가 이번주 하락세로 바뀌었다. 5주째 하락세가 이어진 안양시 동안구(-0.13%→-0.19%)와 의정부시(-0.03%→-0.13%)는 하락폭이 확대됐다.
  • ‘노원의 숙원’ 바이오메디컬 복합단지 본궤도

    ‘노원의 숙원’ 바이오메디컬 복합단지 본궤도

    서울시와 노원구, 의정부시가 22일 바이오메디컬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베드타운’ 탈출을 위한 노원구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 궤도에 올랐다. 지난해 3월 기본협약을 구체화한 이날 협약에 따라 도봉 운전면허시험장은 의정부시 장암동으로 이전한다. 서울시와 노원구는 장암동 일대 주민 편익시설 조성을 위해 의정부시와 협의해 500억원을 지원한다. 또 서울시가 보유한 장암역 환승주차장 지분 약 60%를 의정부시에 매각, 환승주차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서울시와 노원구는 6만 7420㎡ 규모의 도봉운전면허시험장과 19만 7400㎡ 규모의 창동차량기지가 이전한 부지에 대형병원, 글로벌 제약사, 의료 분야 연구기관 등을 유치해 세계 수준의 바이오메디컬 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인근 창동차량기지도 2025년까지 남양주로 이전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봉면허시험장은 지난 1984년 운영을 시작했지만 2005년부터 시험장 이전과 부지개발 요구가 계속돼왔다. 노원구는 2008년 말부터 주민 43만명 서명부를 경찰청 운전면허관리단(현 도로교통공단)에 제출하는 등 기관 간 협의 노력을 이어온 끝에 2013년 이전 협의체를 구성해 이전 부지를 물색했다. 2016년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던 장암동 일대가 최적의 이전 부지로 떠올랐고, 지난해 3월 서울시·의정부시·노원구 간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기본협약 체결 뒤에도 그린벨트 해제 물량, 의정부시에 대한 세부 지원 내용 등에서 관계기관이 여러 차례 입장 차이를 보였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당선 직후엔 공약대로 이 부지에 돔구장과 대형쇼핑몰을 세울 구상이었다. 이에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10여차례 면담을 가졌고, 오 시장도 적극 설득했다. 우원식, 김성환, 고용진 등 국회의원들도 힘을 모았다. 지역 주민 열망도 컸다. 올해 주민 설문조사에서 창동차량기지 및 도봉면허시험장 이전개발 방향에 관해 68.5%가 ‘서울대병원 중심의 바이오 의료단지 조성’이라고 응답했다. 오 시장은 “차세대 바이오메디컬 복합단지가 조성되면 일자리가 창출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들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오 구청장은 “이 부지에 서울대병원을 중심으로 하는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세계 유수의 제약회사와 의료분야 연구기관을 적극 유치해 노원구를 양질의 일자리 8만여개가 창출될 수 있는 자족경제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고물열차’ 논란 불구 교외선 정밀안전진단비 전액 확보 … 일단 ’순항’

    ‘고물열차’ 논란 불구 교외선 정밀안전진단비 전액 확보 … 일단 ’순항’

    수명이 다한 ‘고물열차’논란에도 불구하고 2024년을 목표로 한 교외선 재개통이 정상 추진된다. 18일 서울신문 취재결과 교외선 열차 정밀안전진단비 약 103억원이 모두 확보됐다. 정밀안전진단비는 노선 거리 비례방식으로 고양시가 30억 2820만원, 양주시가 28억 5520만원, 의정부시가 13억 2660만원을 내년 예산에 각각 반영했다. 경기도는 노선거리와 상관없이 총액의 30%인 30억 9000만원을 내년 예산안에 포함시켰다. 교외선에 투입될 디젤동차(RDC)는 1996~1999년 도입돼 수명 20년(2015-2018년)이 지난 코레일 보유(83량) 디젤동차 중 12량(4편성)으로 확인됐다. 내구연한이 지났기 때문에 재사용을 위해서는 별도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하고, 5년 마다 100억원대 혈세를 들여 정밀안전진단을 반복해서 받아야 한다. 정밀안전진단에는 잔존수명평가, 정밀안전진단, 필요 자재 구매, 차량 정비 등의 과정을 포함하는데 총 32개월이 걸린다. 경유를 사용하는 디젤동차는 힘은 좋지만, 배기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탓에 코레일이 대폭 줄이고 있는 실정이다. 당초 지난해 폐차 예정이었으나 조금 늦춰져 2023년 퇴역시킬 방침이었다.앞서 지난 8월 경기도와 고양시·의정부시·양주시·국가철도공단·코레일은 ‘교외선 운행 재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디젤동차 정밀안전진단비 103억원과 연간 운영손실비 약 45억원(100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주장도 있음)은 노선이 지나는 지자체가 분담하기로 했다. 497억원이 투입되는 노반과 궤도, 신호, 통신 등의 시설개량공사비는 국비에서 지원하며 2023년 말 완공 목표다. 교외선 정차역은 대곡·원릉·일영·장흥·송추·의정부 등 6곳이며, 거리는 32.1㎞다. 고양동 등 인구밀집지역은 추후 노선 조정 등을 거쳐 운행할 전망이다. 3량 1편성, 모두 4편성으로 운행할 예정이며 평일(월~금)에는 24회, 주말과 휴일에는 16회를 다니게 된다. 1963년 처음 개통한 교외선은 대학생들과 서울근교 시민들에게는 추억의 명소였다. 당시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일영·장흥·송추는 밤이 없을 만큼 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자가용 이용이 보편화 하면서 승객이 점차 줄어 2004년 4월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호황을 누리던 지역은 폐허가 됐다. 예정대로 2024년 재개통되면 운행 중단 이후 20년 만에 다시 여객열차가 다니게 되는 셈이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의정부 건립예정 ‘통일플러스센터’ 예산 확보

    이영봉 경기도의원 의정부 건립예정 ‘통일플러스센터’ 예산 확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민주·의정부2)은 도내 평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하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경기도 통일플러스센터 건립’ 예산을 확보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 도의원은 관련 부서와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며 의정부시에 통일플러스센터 건립을 추진해 온 결과, 16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2022년 예산에 1차 국비 20억, 도비 72억, 총 92억의 예산을 확보했다. 통일플러스 센터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비해 남북 간 화합 분위기를 이끌고자 통일부에서 국정과제로 ‘광역자치단체 통일센터 설치’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 2018년 9월에 인천통일플러스센터를 시범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의정부시)는 통일부 공모를 거쳐 2021년 충남(홍성군)과 함께 신규 센터 후보지에 선정, 경기도 주관으로 경기도민 평화통일 중심 센터로 조성하기 위해 건립될 계획이며 사업기간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개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 통일플러스센터는 평화통일 분야 원스톱 종합서비스 지원을 위한 시설로,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 총 5층으로 설계하여 전시실·자료열람실·북카페 등 지역주민에게 개방된 공간과 평화통일체험관·다목적교육장 등 주민 참여 공간으로 나뉘어 조성될 계획이다. 이 도의원은 “건립예정지 위치가 의정부동 240-7번지 일원으로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하며 “경기도 통일플러스 센터 건립은 접경지이며 한반도 중심지인 경기도가 평화통일을 대비하기 위한 준비 및 노력으로 경기도 통일플러스센터가 건립되면 현시대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지역 2299명 확진, 도내 하루 최다…오미크론 1명 늘어

    경기지역 2299명 확진, 도내 하루 최다…오미크론 1명 늘어

    경기도는 14일 하루 도내에서 오미크론 감염자 1명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99명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양성 확진자수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도내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 이달 7일 하루 2268명 발생 기록이 7일 만에 경신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3명이 나와 누적 1472명이 됐다. 시군별로는 고양시 196명, 부천시 181명, 용인시와 성남시 각 155명, 안산시 137명, 의정부시 133명, 남양주시 128명,안양시 117명, 수원시 110명 등 이다. 도내 코로나19 치료병상은 42개가 추가 확보돼 전체 치료병상 가동률은 78.9%로 전날(78.8%)과 비슷하게 유지됐다. 그러나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82.2%로, 나흘째 80%대가 이어지며 한계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중증환자 병상은 381개 중 318개를 사용해 63개만 남아 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8057명)보다 197명이 늘어 8254명이 됐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4.7%, 2차 접종 완료율은 82.2%, 추가 접종률은 14.4%로 집계됐다. 한편,도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1명과 의심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추가 오미크론 감염자 1명은 20대로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이로써 도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총 6명으로 늘었다.
  • 김원기 경기도의원 의정부시상설야외무대 증측 준공행사 참석

    김원기 경기도의원 의정부시상설야외무대 증측 준공행사 참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의원(더민주·의정부4)은 지난 11일 의정부 시청 앞 상설 야외무대 증축 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자 및 예술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준공식은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김민철 국회의원, 오범구 의정부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의정부시 상설 야외무대는 의정부예술인총연합회(이하 예총)이 의정부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지금까지 운영해왔지만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김 도의원의 노력으로 경기도로부터 1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 받아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이번에 증축 준공된 의정부시 상설 야외무대는 야외공연무대 및 출연자 대기·분장실, 예총 사무실, 회의실, 강의실 등을 갖춰 공연을 위한 시설을 갖추게 됐다. 김 도의원은 “예총 회장으로 상설야외무대 정비가 이뤄진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상설야외무대를 통해 주민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권재형 경기도의원 의정부시 2층버스 운행개시 업무보고 받아

    권재형 경기도의원 의정부시 2층버스 운행개시 업무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더민주·의정부3)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 교통기획과 박재범 팀장으로부터 수도권 교통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의정부시 2층 전기·저상버스(G6000번, G6100번 2대)의 운행개시에 따른 업무보고 시간을 가졌다. 박재범 팀장은 “의정부시에서 운행을 개시하는 2층 전기버스의 승객좌석은 총70석(1층11석,2층59석)으로 교통약자인 휠체어 이용 승객들을 위한 맞춤 좌석을 설치하여 휠체어 2대를 수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그간 추진 일정 및 출·퇴근시간대 이용수요가 집중되는 도로정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 부위원장은 “많은 승객 수용이 가능한 친환경 2층 전기버스 도입으로 기존 일반버스 대비 입석률 개선과 교통 약자에 대한 시설완비로 시민들께 편안한 출근길 제공 및 명품 도시로서 시각적으로 의정부시 자체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며, “원활하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북부 6개 시·군 청렴도 평가 하락…의정부 최하위 5등급

    경기북부 지자체들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 대체로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받았다. 12일 국민권익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 따르면 경기북부 지자체 10곳 가운데 종합청렴도 ‘1등급’은 아예 없고 ‘2등급’도 동두천시와 가평군 등 두 곳에 그쳤다. ‘3등급’은 고양시와 구리시,남양주시,양주시,포천시,연천군 등 6곳이고 파주시는 ‘4등급’,의정부시는 ‘5등급’으로 각각 평가됐다. 종합청렴도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 외부청렴도와 해당 기관에 근무하는 공직자를 조사한 내부청렴도 평가를 합산한 뒤 부패사건이 있으면 감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1∼5등급으로 분류한다. 종전 평가와 비교하면 6곳의 종합청렴도가 작년보다 하락했다. 특히 지난해 ‘3등급’이었던 의정부시는 2계단이나 추락했고 고양시, 남양주시, 파주시, 구리시, 연천군 등 5곳은 1계단 내렸다. 포천시, 양주시, 동두천시는 작년 등급과 동일하다. 다만 3등급에서 횡보한 포천시의 경우 외부청렴도에서 1계단 하락한 데 비해 내부청렴도는 1계단 올랐고 역시 3등급인 양주시도 세부 내역에서는 다소 변화를 보였다. 그러나 가평군은 지난해 3등급에서 올해 2등급으로 1계단 올라, 경기북부에서 유일하게 평가가 좋아졌다. 가평군의 경우 2019년에는 ‘5등급’을 받았다. 지방 공사·공단 평가에서는 양주시설관리공단이 ‘2등급’으로 경기북부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고, 남양주도시공사·파주도시관광공사 ‘4등급’, 고양도시관리공사 ‘5등급’ 등의 순이었다.
  • 김원기 경기도의원 의정부 고산지구 거주 농민 통행로 확보 정담회 가져

    김원기 경기도의원 의정부 고산지구 거주 농민 통행로 확보 정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의원(더민주·의정부4)은 8일 고산지구 LH 현장사무실을 방문해 의정부 고산지구 거주 농민들의 집단민원에 대해 의정부시 도시계획팀장, 도로과 도로개설담당 주무관, LH서울사업본부 관계자, 고산지구 현장사무소장, 민원인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강구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참석한 주민들은 “고산동 5, 6, 7번지 일대가 LH 고산지구 택지개발로 새로 연결된 통행도로 중간에 사유지가 걸쳐 있어 통행과 농사를 짓는데 장애와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구 도로(10-1, 10번지)를 부체도로로 연결해 줄 것을 숙원 사업으로 요구했다. LH 고산지구 현장 관계자는 “그동안 고산지구 택지조성사업에 기반시설공사 관련 공람·공고 등 절차 이행 이후에 도로단절 문제가 대두되어 당황스럽게 생각한다”며, “LH 서울사업본부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해결방안에 대한 고민과 검토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도의원은 “현장에 와서 보니 주민들께서 통행과 농사를 위해 예전부터 이용해 오던 도로가 단절되어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의정부시와 LH는 주민들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방안을 강구하여 조속히 민원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 1675명 확진…역대 최대, 사망자도 24명 하루 최다

    경기 1675명 확진…역대 최대, 사망자도 24명 하루 최다

    ‘경기도가 위험하다.’ 경기지역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발생이 나흘 연속 1500명 안팎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를 경신하고 있다. 도는 4일 0시 기준 도내 확진자 수가 167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 1465명보다 210명 많고, 역대 하루 최다 집계치였던 지난달 30일의 1582명 기록을 사흘 만에 새로 썼다. 사망자도 24명으로 역대 하루 최다를 기록하며, 누적 1255명이 됐다. 시군별 확진자는 부천 161명, 고양시 136명, 성남시 134명, 수원시 115명, 용인시 92명, 남양주시 87명, 의정부시 80명 등 서울과 거리가 가까울수록 인구 대비 발생율이 높은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85.6%로, 기존 준중증 병상 41개를 중증 병상으로 전환하고 3개 중증 병상을 추가 확보해 중환자 대응력을 높였으나 환자 급증으로 잔여 병상 수는 여전히 조마조마 한 상황이다. 이날 현재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3.8%, 접종 완료율은 81.2%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