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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경찰서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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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자 노조원/3천여명 시위/위원장 연행 항의

    【인천=이영희기자】 인천시 북구 청천동 대우자동차공장(대표 김성중) 노조원 3천여명은 12일 상오9시 회사정문앞에서 지난 10일의 대기업 노조간부 수련대회 참석과 관련,이 회사 노조위원장 이은구씨(31) 등 노조간부 19명이 의정부경찰서에 연행된데 항의하는 「연행동지 석방 촉구대회」를 갖고 시위를 벌였다. 이들 노조원은 『경찰이 노조간부들을 연행한 것은 정당한 노조활동을 방해하는 노조탄압행위』라고 주장하며 정문에서 4백여m 떨어진 대우자동차 정비사업소까지 진출해 최루탄을 쏘며 저지하는 경찰에 맞서 돌멩이 등을 던지며 1시간30분동안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 노조연대 13명/가택 수색영장

    【의정부=한대희기자】 대기업 노조연대회의에 참석한 노조간부 67명을 연행,조사중인 의정부경찰서는 11일 하오 대우조선 파업과 관련,3자개입에 대한 뚜렷한 물증을 확보하기 위해 대우자동차 노조위원장 이은구(29),서울지하철 노조위원장 정윤광씨(43) 등 13명에 대해 가택수색을 위한 압수 수색영장을 신청했다.
  • 대기업노조 연대회의 참석/노조간부 69명 연행

    【의정부연합】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10일 대기업노조 연대회의(의장 백순환 대우조선 노조위원장·34) 총회에 참석한 대우자동차노조 부위원장 오종열씨(32) 등 69명을 연행,노동조합법 위반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상오11시쯤부터 2개 소대 60여명의 경찰을 대기업노조 연대회의 총회가 열리고 있던 의정부시 호원동 YMCA 회관으로 보내 하오1시30분쯤 회의를 마치고 나오던 이들 노조대표들을 강제연행했다. 대기업노조 연대회의 대표들은 지난 9일 하오6시부터 이곳에 모여 대우조선 파업지원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금은방ㆍ고급주택 골라/15차례 10억 털어/30대강도 2명 영장

    【의정부】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15일 금은방과 고급주택가 등을 대상으로 10억여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온 방정보(39ㆍ무직ㆍ의정부시 장암동 209),유병선씨(35ㆍ서울 중구 의주로1가 29의3) 등 2명을 붙잡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들이 범행에 사용한 승용차와 절단기ㆍ장물을 처분한 자기앞수표 3백50만원어치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이들은 또 지난해 8월9일 자정쯤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모 금은방에 셔터를 절단기로 부수고 침입,금고에 있던 현금 3백만원과 금반지 12개,금목걸이 18개 등 3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모두 15차례에 걸쳐 서울시내의 금은방과 고급주택을 상대로 10억여원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 실종 여교사 피살된듯/경찰,“세입자 만난뒤 납치 가능성”

    【의정부=김동준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국교 교사 임옥순씨(59) 실종사건을 수사중인 의정부경찰서는 15일 임교사가 실종되기 하루전인 지난 2일 세입자 황인창씨와 서울대학병원에서 만난 사실을 밝혀내고 임교사가 전세금 잔금문제로 3일 황씨를 만나러 나갔다가 납치,살해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경찰은 황씨가 대표로 있는 남서울관광㈜ 영업부차장 한관식씨(38)가 지난 2일 하오3시쯤 서울대학병원앞 원남다방에서 황씨를 만나 서울 새로나백화점내에 영업소를 설치하는 문제를 논의하고 헤어졌다는 말에 따라 황씨가 이날 혈압치료차 병원에 온 박교사를 만났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전화 걸러온 여고생/성폭행 반항에 살해

    ◎경찰,20대 검거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12일 김창길씨(24ㆍ노동ㆍ의정부시 호원동 119)를 강간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6일 하오9시15분쯤 의정부시 호원동 262 호암국민학교옆 공중전화부스에서 전화를 걸러온 허수영양(17ㆍ의정부시 호원동 223)의 얼굴을 마구 때린뒤 2백여m 떨어진 양주군 농공관리소 수목원으로 끌고가 성폭행하려다 허양이 비명을 지르자 목를 졸라 살해하고 인근 나무밑에 시체를 감추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직원봉급 갖고 도주/법원 운전기사 검거

    【의정부】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26일 직원봉급을 갖고 달아났던 서울지방법원 의정부지원 운전기사 김영식씨(35ㆍ의정부시 가릉1동 612의29)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20일 하오1시5분쯤 의정부시 의정부1동 조흥은행 의정부지점에서 법원직원 2명과 함께 8월분 봉급을 인출해 갖고 오다가 국민은행 의정부지점 앞에서 법원직원 2명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봉급을 훔쳐 달아난 혐의이다. 경찰은 이날 김씨를 성남시 단대동 4690 금골다방에서 검거하는 한편 김씨가 갖고 달아났던 직원봉급 4천8백92만원중 3천9백79만5천원을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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