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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결과 이어 김한울 악수 거부, 대통령 악수 거부 “몰염치한 자가”

    선거결과 이어 김한울 악수 거부, 대통령 악수 거부 “몰염치한 자가”

    ‘김한울 악수 거부’ 노동당 김한울 사무국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해 많은 논란이 됐던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방문해 투표를 했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투표를 마친 후 투표소에 나와 있던 각 정당 및 후보자 측 투표 참관인들과 악수를 나눴다. 그러나 노동당 김한울 사무국장은 악수를 거부했다. 악수거부에 대해 논란이 일자 김한울 사무국장은 자신의 SNS에 “박근혜 대통령이 투표를 마친 후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가 어울리지 않게 대통령이랍시고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라면서 “생각보다 제가 화가 많이 나 있었던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한울 사무국장은 “그저 악수 한 번 안 한 것에 온갖 윤리 도덕 다 꺼내놓고 열변을 토하는 멘션을 보노라니 세월호 침몰하고 아직 생존자가 있는데도 왜 다들 의전 챙기느라 구조는 뒷전이었는지 알 듯합니다. 당신들의 세상은 의전이 우선이고 저는 생명이 우선입니다”라며 “저녁 개표참관 들어가야 하는데 트위터와 페이스북 앱에 불이 나네요. 부득이 임시처방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 앱을 스마트폰에서 지웠습니다. 제 손에 이렇게 관심이 크실 줄은 몰랐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응원 고맙습니다. 오래 살라고 욕해주신 분들도 고맙습니다”라며 “제게 개나 소, 돼지를 빗대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전 말띠입니다”라며 자신을 향한 비난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나타냈다. 김한울 악수 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선거결과 이어 김한울 악수 거부, 선거결과도 놀라운데 더 놀라운 소식” “선거결과 이어 김한울 악수 거부, 그래도 한 나라 대통령인데...” “선거결과 이어 김한울 악수 거부, 국가수반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선거결과 이어 김한울 악수 거부..마음은 이해하지만 심했네” “대통령 악수거부, 그냥 자기 소신대로 행동한 듯” “김한울 악수 거부..SNS에 올린 글이 더 대박”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선거결과 이어 김한울 악수 거부)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스카이에듀, 2015학년도 합격 전략 입시설명회 개최

    스카이에듀, 2015학년도 합격 전략 입시설명회 개최

    고등 온라인 교육업체인 스카이에듀가 6월 모의고사 다음날인 오는 13일부터 학부모와 수험생을 대상으로 2015학년도 합격 전략을 위한 심층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3일 서울(롯데호텔)과 분당(한국디자인진흥원)을 시작으로 14일 부산(벡스코), 15일 대구(범어 세인트웨스튼호텔), 17일 평촌(롯데백화점), 18일 일산(킨텍스), 20일 수원(경기도문화의전당) 7개 도시를 순회하며 대규모로 진행된다. 스카이에듀는 분당 명인학원, 평촌 해냄학원, 수원 이강학원과 공동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성욱, 헤일리, 장유영 강사가 진행을 맡은 이번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실시된다. 1부에서는 국어 이근갑, 윤재웅, 장유영 수학 양진영, 김지석, 영어 킹콩 김재형, 이박사, 사탐 이지영, 과탐 강화연, 박상현, 최정윤, 엄영대 등 온라인 스타강사가 총 출현하여 6월 모의고사 이후 과목별로 효과적인 학습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2부에서는 이현 대표가 2015학년도 대입전형의 핵심 포인트와 필수 전략을 공개한다. 스카이에듀 대표이자 유명 윤리 강사인 이현 대표는 “6월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했다면 이제 본인에게 적합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변화된 올해 수능에서도 결국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가 목표 대학 합격을 좌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입시자료집, 강좌할인권, 강사별 강좌 할인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사전 예약은 스카이에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갈매 더샵 나인힐스’ 모델하우스 이색행사, 각종 문화공연 실시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지는 등 이색행사로 수요자들의 발길을 불러모으고 있다. 각 건설사들은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좀 더 친밀하게 다가가기 위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문화 강좌나 아이들을 위한 이색 공연 등을 모델하우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추세다. 이렇게 모델하우스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거주지역 주변에서 무료로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 대부분 주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긍정적인 입소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제 아파트 모델하우스는 단순히 집을 둘러보는 곳에서 벗어나 공연과 강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뤄지는 이색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분양하고 있는 ‘갈매 더샵 나인힐스’의 모델하우스에서는 계약자와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돼 성황을 이루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양치 습관과 구강 건강습관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인형극 ‘치카치카 할머니와 마법 칫솔’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버블 마술쇼’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주말에도 문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7일과 8일 오후 2시에 ‘버블 마술쇼’가 진행될 예정이며, 오후 4시에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 박동욱 분양소장은 “이제 아파트 모델하우스는 단순히 집을 보는 공간이 아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를 마련했으니 많이 방문해 주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과 맞닿은 대규모 택지지구인 구리갈매지구에 조성되는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전용면적 69~84m², 총 857가구로 조성된다. 특히 분양가 총액이 6억 원을 넘지 않기 때문에 857가구 전체가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연2.8∼3.6% 금리, 생애 최초 주택 구입 경우 0.2% 포인트 추가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노원구 월계로 55길 64 (서울 노원구 월계동 320-4번지)에 조성돼있다. 문의전화: 1588-317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꿈의 무대 메트 30년 나만의 목소리로 인생을 노래하다

    꿈의 무대 메트 30년 나만의 목소리로 인생을 노래하다

    “너의 에이전트를 하려면 ‘노’(No)를 잘해야 한다.” 소프라노 홍혜경(57)의 에이전트가 그에게 한 볼멘소리다. 세계 성악가들의 꿈의 무대인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이하 메트) 데뷔 30주년을 맞은 소프라노 홍혜경. 그의 에이전트는 세계 유수의 오페라단이나 감독, 지휘자에게서 작품 제의를 받을 때마다 ‘거절’부터 하는 게 일이었다. 그 자신은 ‘재미있는 얘기’라며 들려줬지만, 사실은 그가 흔들림 없이 음악 인생을 밀고 올 수 있었던 비결을 압축해 보여 주는 에피소드다. 홍혜경은 현재 메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가수 가운데 가장 데뷔가 빠르다. 그만큼 오래 건재했다는 얘기다. 그는 왜 늘 ‘노’라고 말했을까. 2일 기자들과 만난 그는 “처음 오페라를 시작할 때 마음 먹었던 것, 오래가기 위해서였다”고 이유를 밝혔다. “오페라 가수에겐 유혹이 많습니다. 노래를 잘하면 밀라노에서도, 빈에서도 초청이 물밀 듯 들어오죠. 동양인이니까 ‘나비부인’을 해 달라, ‘투란도트’를 해 달라 하면 “노, 노, 노, 노” 했어요. 처음에 뭘로 데뷔하느냐에 따라 이후의 이력이 결정되니까요. 젊은 성악가들은 유혹을 넘어서는 게 참 힘들어요. 하지만 그 유혹을 쫓다 목소리를 잃고 3~5년 만에 사라지는 이들을 많이 목격했고 실망도 컸습니다. 처음부터 저는 오래가는 게 목표였어요. 내가 지닌 목소리를 잃지 않고 정점까지 성장해 나아가는 것. 그래서 지금까지 제 목소리를 유지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성취죠.” 그는 20대 때 이미 35~45세쯤엔 국제적인 이력을 쌓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성기인 45~55세까지는 자신의 목소리에 맞게 활동한다는 방향을 잡았다. 오는 1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갖는 메트 데뷔 30주년 독주회에서 그가 젊은 성악가들에게 건네고 싶은 메시지는 간명하다. “자기 목소리의 잠재력과 한계를 알고 그에 맞는 역으로 연주자로서 성장할 것”이다. 그는 지난 5월 중순부터 연세대 성악과 교수로 이미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대학에서 애들을 만나 보니 다 우리 딸, 아들 나이예요. 제가 선생님이라기보다 엄마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성악 테크닉부터 오페라까지 제가 아는 것은 다 가르치고 있어요. 무엇보다 삶과 음악을 어떻게 같이 꾸려 갈 수 있는지는 제 경험을 빌려 전해 주고 싶습니다.” 홍혜경은 오페라 가수 대신 ‘내 직군’이라는 단어를 자주 썼다. 예술가가 아닌 하나의 직업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누구보다 무겁게, 오래 짊어져 온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로 들렸다. “한국에 오면 ‘디바, 홍혜경’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저는 그 말을 좋아하지 않아요. 미국에서 디바라고 하면 이기적이고 고집 세고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을 일컫죠. 저는 그냥 일하는 사람입니다. 메트 역시 하나의 회사입니다. 오랫동안 일할 수 있었던 데는 사회생활이 중요했죠. 명성에 기대 스스로 도취되는 성악가들이 많아요. 하지만 그렇게 환상에 젖으면 진짜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합니다.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이웃을 대접하라’는 말이 있듯 모든 사람은 다 동등합니다. 서로 존중하면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해 나간다는 원칙을 지켜 왔죠.” 이번 리사이틀에서 그는 데뷔작인 모차르트의 ‘티토왕의 자비’에서부터 구노의 ‘로미오와 줄리엣’, 베르디의 ‘리골레토’ 등 최근 출연작까지 아리아 11곡을 아우른다. 지난 30년간 메트 오페라에서 매 시즌 주역을 꿰차며 350여회나 무대에 서 왔지만 그의 도전은 아직도 멈추지 않았다. 성대의 한계를 넘어서는 작품이라 줄곧 거절해 왔던 ‘나비부인’을 메트에서 2년 전 제안해 고심 중이라는 그는 “아, 이 말을 꼭 하고 싶다”며 눈을 빛냈다. “동양을 배경으로 한 유명한 오페라가 ‘투란도트’(중국)와 ‘나비부인’(일본)이죠? 그런데 한국은 여기서 빠져 있어요. 국내 클래식 작곡가분들, 극적인 감정을 담은 아름다운 한국의 스토리로 오페라를 하나 만들어 주시면 제가 도전하고 싶습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전문 연주자도 서기 어려운 무대… 꿈만 같아요”

    “전문 연주자도 서기 어려운 무대… 꿈만 같아요”

    오는 5일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말러 교향곡 2번 연주회에는 ‘특별한 연주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시향의 악기 교육 프로그램을 거친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처음으로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시향 정기 연주회에 함께한다. 지난해 9월 시작한 ‘바티 브라스 아카데미’ 1기생인 고등학생 정다솔(17)양, 최민(16)군,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생인 백향민(22)·김현호(22)씨 등 4명이다. 트럼펫을 연주할 이들은 지난 1월 매진된 이번 공연에서 누구보다 가슴이 벅차오를 주인공들이다. 이들이 이번 연주회에 서게 된 데는 바티 브라스 아카데미를 이끄는 시향의 트럼펫 수석인 알렉상드르 바티의 입김이 크게 작용했다. 바티는 학생들의 연주력 향상을 위해서는 무대에 설 기회가 절실하다고 피력했고, 이를 정명훈 감독과 박현정 대표가 믿고 맡겼다는 후문이다. 백씨는 “아직 학생이지만 학생처럼 준비하지 않고 스스로 ‘프로 연주자’라는 마음으로 준비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정양은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연습실에서 경기 남양주시 집까지 2시간 30분이 걸리는 지하철 안에서 말러 교향곡 2번을 하루에 4~5번 반복해 들을 정도로 공연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전문 연주자도 서기 어려운 시향 정기 공연에 고등학생인 제가 선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는 그는 “바티 선생님이 제 (연주의) 문제점을 고쳐주고 싶어서 일부러 세우신 것 같다”며 수줍게 웃었다. “솔로 연주를 맡았기 때문에 틀리거나 이상하게 연주할까 봐 혼자 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김씨는 “나중에 오케스트라 트럼펫 수석을 꿈꾸기 때문에 이렇게 무대 경험을 쌓는 게 전문 연주자로서 담력과 노하우를 쌓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말러 전문가인 김문경 음악평론가는 “말러 교향곡 2번은 말러가 ‘왜 사는가’, ‘왜 고통받는가’ 등의 질문을 스스로 던지면서 자신의 구원관을 담아낸 곡으로, 교향곡을 철학으로까지 구현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연주는 오케스트라 단원 120여명에 연합 합창단 150여명 등 270여명이 동원되는 대편성이다. 이 가운데 금관 연주자만 25명(객원 12명)에 이른다. 바티 브라스 아카데미 교육생 4명(트럼펫)과 호른 연주자 4명은 ‘오프스테이지 브라스 밴드’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오케스트라 무대가 아닌 다른 장소에 배치된다. 30여분에 걸쳐 진행되는 5악장에서 최후 심판의 날 멀리서 들리는 나팔소리 효과를 내기 위해서다. 4년 전 시향이 같은 곡을 연주할 때 호른 주자 1명은 3층 객석에서, 트럼펫 주자 4명은 합창석 출입구에서 연주했다. 김 평론가는 “특히 말러의 오프스테이지 브라스 밴드는 어떤 악기의 도움 없이 적막한 가운데서 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수에 상당히 민감할 수밖에 없어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고 강조했다. 이번 학생 연주자 4명의 위치는 공연 당일 리허설 때 정 감독이 결정할 예정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日 탱고밴드 ‘쿠아트로시엔토스’ 공연

    일본 최고의 탱고 밴드 쿠아트로시엔토스가 탱고의 대가 아스토르 피아졸라와 재즈의 전설 루이 암스트롱의 만남을 음악으로 펼친다. 초여름의 열기와 함께 쏟아질 탱고·재즈 음악의 결합은 오는 1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체임버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음악 칼럼니스트 이현석이 두 개의 다른 장르가 서로의 스타일에 대해 가져온 호기심과 교집합을 해설해 준다. 3만 5000~5만 5000원. (02)2658-3546.
  •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실적 2조5천억원…아파트에 실수요자들 몰려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실적 2조5천억원…아파트에 실수요자들 몰려

    정부가 주택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새롭게 도입한 주택 금융상품들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 1월부터 도입한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의 신청 실적이 4월 말 현재 28,000가구 2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은 기존 ‘우대형 보금자리론’과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대출’로 나눠져 지원대상과 기준이 달라 혼선이 많았던 것을 하나로 묶어 일원화 상품이다. 부부 합산 연소득 6000만원(생애최초 7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가 전용 85㎡ 이하, 6억 원 이하의 주택을 살 때 연 2.8∼3.6%의 금리로 2억 원까지 자금을 빌려 쓸 수 있다.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조건이라면 0.2% 포인트를 추가로 인하해 준다. 여기에 상환 기간은 최저 10년에서 길게는 30년까지 본인 희망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높은 전세가율로 고심하던 소비자들이 정부가 내 놓은 저리의 대출 금융 상품을 이용해 내 집 마련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의 경우 올해 한시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주택 구매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서울의 아파트 전세가격이 높게 오르면서 서울과 인접한 경기 지역 아파트로 주택 구매를 나서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서울 25개 구의 3.3㎡당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 1000만원을 넘어서면서 전세 보증금에 얼마 더 보탠다는 생각으로 정부의 대출 상품을 이용하는 알뜰 수요자가 늘고 있는 것이다.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 요건을 갖춘 서울 인접 보금자리지구 아파트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에 맞닿아 있는 경기 구리시 구리갈매지구 첫 민간 분양인 포스코건설 ‘갈매 더샵 나인힐스’도 85㎡ 이하, 6억 원 이하로 디딤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기본 요건을 갖춘 아파트이다. 구리갈매지구에 전용면적 69~84㎡의 총 857가구 규모 아파트로 분양가가 6억 원이 넘지 않기 때문에 857가구 전체가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리갈매지구는 그린벨트 해제 지역으로 자연 환경이 우수하며, 2009년 지정된 2차 보금자리지구 중 서울과 가장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과 서울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는다. 입지와 상품, 브랜드까지 두루 갖춘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3.3㎡당 평균 1,05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현재 인근 별내신도시의 아파트 시세는 3.3㎡당 1200만원 선이다. 지하 2층~지상25층, 9개 동, 총 857가구로 조성되는 갈매 더샵 나인힐스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노원구 월계로 55길 64(서울 노원구 월계동 320-4번지)에 조성된다. 문의전화: 1588-317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늘의 눈] 차를 보는 모터쇼 돼야/유영규 산업부 기자

    [오늘의 눈] 차를 보는 모터쇼 돼야/유영규 산업부 기자

    2년마다 열리는 부산모터쇼가 항구도시 부산에서 지난달 30일 개막됐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이 가시지 않은 터라 부산지역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던 행사는 예년에 비해 차분한 분위기다. 모터쇼 특유의 화려함도 예전같지 않다. 변화는 여성 모델들에게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우선 모델 수가 크게 줄었고, 옷차림도 되도록 노출을 자제하는 모습이었다. 치마 길이는 전반적으로 길어졌다. 일부 회사는 치마 대신 바지를 입도록 주문하기도 했다. 의전 도우미에게나 어울릴 법한 흰색이나 검은색 등 차분한 무채색 계열의 옷으로 치장한 모델도 늘었다. 물론 꼼수도 보인다. 바지는 바지지만 스타킹만 걸친 듯한 느낌을 주는 스키니를 입는다든지, 초미니스커트 위에는 시스루를 겹쳐 입는 모델도 눈에 띄었다. 자의든 타의든 아무튼 올해 모터쇼에선 적어도 비키니를 연상케 하는 민망한 노출은 적잖이 사라진 듯하다. 하지만 우리 모터쇼 모델들의 이 같은 의상 변화는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볼 수 있다. 세계적인 모터쇼에서는 우리나라처럼 도우미에게 민망한 의상을 입혀 전면에 세우는 일은 찾아보기 어렵다. 프랑크푸르트, 파리, 디트로이트, 제네바, 도쿄모터쇼 등 이른바 세계 5대 모터쇼는 물론이다. 최근 무섭게 뜨는 중국의 모터쇼도 노출은 자제하는 분위기다. 그동안의 국내 모터쇼는 차 보다는 8등신 미녀 모델이 주인공 대접을 받았던 게 사실이다. 카메라 플래시도 차와 함께 늘씬한 미녀가 서 있을 때 연신 터졌다. 그런데 분위기가 달라졌다. 신차 옆에는 마케팅 직원이나 엔지니어, 아르바이트 직원이 자리를 잡는다. 덕분에 전시된 차의 구조나 제원, 엔진성능, 기타 스펙 등 웬만한 질문에는 막힘이 없다. 사실 국내 모터쇼 기획자들에게 노출은 거부하기 어려운 유혹이다. 방문객의 대다수가 남성인 상황에서 포털 검색어에 뜰 만한 의상을 입히면 저마다 카메라를 들이대며 구름관객이 부스를 에워싸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하지만 과연 이런 방법이 과연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일일까.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를 찾았을 때의 일이다. BMW 부스를 관람 중인 기자에게 경쟁사인 메르세데스 벤츠의 한 모니터 요원이 다가와 “양사 부스를 비교하는 설문에 응해 달라”고 부탁했다. 차량 배치부터 부스디자인과 동선의 만족도 등으로 시작한 질문은 행사 당일의 공연, 인상적인 차 모델, 설명요원의 친절도 등으로 이어지면서 질문만 100여 가지에 달했다. 관람객의 눈을 통해 경쟁사와 자사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다시 차기 모터쇼를 준비한다는 점에서 놀라울 정도였다. 모터쇼는 쇼라는 이름에 걸맞게 화려함이 존재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 나라 자동차 산업과 시장의 현주소를 반영하는 비즈니스의 장이라고 볼 수 있다. 안타깝게도 최근 국내 모터쇼를 취재한 자동차 기자들의 불만은 “정작 차는 볼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모터쇼보다는 초대형 자동차 백화점에 온 듯하다는 평도 나온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모터쇼의 꽂은 8등신의 모델이 아니라 차가 되어야 한다. 메인 요리가 부실한 식당이 화려한 밑반찬 만으론 성공할 수는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곱씹어 봤으면 한다. 이번 부산모터쇼가 국내 모터쇼의 질적 변화를 가져오는 시발점이 됐으면 한다. whoami@seoul.co.kr
  • [후보자 인터뷰] “4년간 지역현장 샅샅이 누벼 예술의전당 한류특구 만들 것”

    [후보자 인터뷰] “4년간 지역현장 샅샅이 누벼 예술의전당 한류특구 만들 것”

    자리에 앉자마자 불편한 질문부터 했다. 당인으로서 당 차원의 결정에 따라야 하는 의무도 있지 않은가, 지금이야 이래도 결국 중간에 그냥 주저앉아버리는 거 아니냐. 그랬더니 다리를 들어올려 바짓가랑이를 척척 걷는다. 두툼한 걸 손바닥으로 툭툭 친다. 발목에 찬 모래주머니다. “저 이거 차고 지난 4년간 지역에 봉사한다는 심정으로 모든 현장을 샅샅이 찾아다녔습니다. 최고는 아니었을지 몰라도 최선을 다했다는 자부심만은 분명합니다. 그 자부심에 대해 평가받을 기회를 달라는 겁니다.” 새누리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한 진익철 후보는 격앙된 목소리였다. 상향식 경선을 할 것처럼 접수를 다 받아 두고서는 나중에 전략공천으로 뒤집었다는 얘기다. 민주적 절차에 따라 경선이 치러지고 경선에서 졌다면 깨끗하게 승복했을 터이지만, 전략공천이란 명분으로 최선을 다해 온 사람에게 기회 한 번 주지 않는 것은 너무하지 않으냐는 항변이다.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면서까지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일까. 진 후보는 ‘녹색문화자족도시’를 내세웠다. “삼성 연구개발(R&D)센터를 우면동에 유치했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도 가지고 왔습니다. 모든 게 다음 세대의 먹거리들입니다. 앞으로 관련 업체와 인력들이 따라 들어오고 사람과 돈이 돌게 될 겁니다. 이게 바로 자족입니다.” 녹색과 문화도 있다. “우면산은 1200억원을 들여 복원과 예방 작업을 완벽히 해뒀습니다. 연결된 예술의전당을 한류특구 지역으로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이 작업을 마무리짓기엔 지난 4년이 짧았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솔직히 전들 무소속 출마가 속 편하겠습니까. 그러나 이건 저 혼자만의 결심이 아닙니다. 한 번 더 뛰어 달라는 구민들 요청이 참 많았습니다. 어쩌면 구민들 입장에선 그런 요구가 묵살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인생 마지막 봉사입니다. 기회를 주십시오.” 주변에서 말린 이들도 있단다. 개의친 않는다. “꼭 살아 돌아올 테니 문이나 활짝 열어두라 말해뒀습니다. 자신 있어요.”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어떤 자세에도 편안한 목…한방 과학 ‘추나베개’

    어떤 자세에도 편안한 목…한방 과학 ‘추나베개’

    체형에 맞지 않거나 잘못 벤 베개가 척추 중에서도 목과 어깨(상완골)부위의 근골격계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대부분 베개에는 큰 신경을 쓰지 않는다. 이 때문에 일반적인 수면의 질이 생각보다 낮다. 자생한방병원이 최근 일반인 517명을 대상으로 ‘베개가 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2%(267명)가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수면 후에 응답자의 282명(복수응답)이 목에, 242명은 어깨에, 255명은 허리·등·골반 등 척추에 통증을 느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두통을 경험했다는 사람도 88명이나 됐다. 이들 중 87%(449명)는 베개의 모양과 소재가 숙면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이런 가운데 한의학의 원리를 이용한 베개가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자생바이오는 어떤 자세로 누워도 목과 어깨를 편안하게 받쳐주는 ‘추나베개’를 만들어 보급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목한 중앙부와 유선형의 날개면으로 구성된 추나베개는 바로 누웠을 때 머리를 편안하게 받쳐주는 것은 물론 옆으로 누웠을 때도 목이 쳐지거나 어깨가 눌리지 않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자생바이오 연구팀은 “추나베개의 중앙부는 바로 누웠을 때 머리와 목을 편안히 받쳐주고 목의 정상적인 C자 곡선을 유지시키도록 후두 안착부에 4단계 높이 조절 패드를 부착했으며, 목을 받쳐주는 경추 안착부는 특수 구조와 소재를 적용해 수면 시 최대한 목을 편안히 감싸도록 양쪽 날개면이 중앙부보다 약간 높게 만들어졌다”면서 “이런 구조는 옆으로 누웠을 때 얼굴 부위를 편하게 받쳐줄 뿐 아니라 목이 아래로 쳐지는 것을 막아 목뼈의 비틀림으로 인한 통증도 예방해 준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수면 후에 나타나는 통증은 옆으로 잘 때 잘 생긴다. 베개가 낮아서 어깨 부위가 눌리거나, 베개가 너무 높아 목이 비틀리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추나베개는 옆으로 잘 때 베개 날개면 밑의 빈 공간에 어깨가 놓여 수면시 어깨가 눌리지 않고 목까지 받쳐줘 비틀림을 막아준다”면서 “옆으로 자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하다”고 말했다. 이 베개의 또다른 특징은 양면구조. 베개를 뒤집어 아랫면을 베면 목뼈 주변의 근육과 인대를 지압, 이완시켜 취침 전에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를 보이도록 했으며, 목을 약간 늘여주면 경추 추나요법의 견인효과도 볼 수 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추나요법은 비틀어진 척추와 근육 인대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한의사가 직접 손으로 밀고(추·推) 당겨서(나·拿) 바로잡는 요법으로, 자생한방병원의 대표적인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법이다. 자생한방병원 유한길 원장은 “목디스크 치료를 받고 호전된 환자들도 몸에 맞지 않는 베개를 사용하거나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통증이 재발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면서 “추나베개는 자는 동안에도 치료를 받은 듯 긴장없는 편안한 수면 상태를 유지시켜준다”고 말했다. 추나베개는 전국의 자생한방병원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다. 문의전화 1566-0006.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유재석 사과에 노려보는 김희애 “밀회 패러디 물회 죄송” 해당 장면보니..

    유재석 사과에 노려보는 김희애 “밀회 패러디 물회 죄송” 해당 장면보니..

    ‘백상예술대상 유재석 김희애 사과’ 개그맨 유재석이 배우 김희애에게 사과를 전했다. 유재석은 27일 오후 6시 20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유재석은 “김희애 선배님께 얼마 전에 ‘밀회’ 패러디 ‘물회’를 했다. 만나서 꼭 죄송하다고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다. 김영철 씨 만나면 꼭 특급칭찬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과 김영철은 MBC ‘무한도전’ 선택 2014 특집에서 JTBC 드라마 ‘밀회’를 ‘물회’로 패러디해 각각 유아인 김희애로 분한 바 있다. 유재석 사과에 객석에 앉아있던 김희에는 애교 섞인 표정으로 유재석을 째려봐 웃음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유재석 김희애 사과에 빵 터졌다”, “유재석 김희애 사과, 석고대죄 해도 모자라”, “유재석 김희애 사과, 김희애 표정 귀엽고 센스 있어”, “유재석 김희애 사과, 김영철도 해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이, 영화 부문은 ‘변호인’의 송강호가 차지했다. 사진 = JTBC(백상예술대상, 유재석 김희애 사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희애, 유재석 사과에 애교 눈빛

    김희애, 유재석 사과에 애교 눈빛

    개그맨 유재석은 27일 오후 6시 20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유재석은 “김희애 선배님께 얼마 전에 ‘밀회’ 패러디 ‘물회’를 했다. 만나서 꼭 죄송하다고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다. 김영철 씨 만나면 꼭 특급칭찬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과 김영철은 MBC ‘무한도전’ 선택 2014 특집에서 JTBC 드라마 ‘밀회’를 ‘물회’로 패러디해 각각 유아인 김희애로 분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창희 “군사정부도 지역안배 했는데…”

    강창희 “군사정부도 지역안배 했는데…”

    강창희 국회의장은 27일 최근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과 정의화 차기 국회의장 후보 선출 등으로 대통령을 제외한 국가 의전서열 5위까지가 모두 부산·경남(PK) 출신 인사들로 채워진 헌정 사상 초유의 현상과 관련해 “심지어 군사정부 때도 지역안배를 했다”면서 “지역안배를 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강 의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집권을 도운 ‘원로 7인회’의 핵심 인물이다. 29일로 19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직무를 마치게 되는 강 의장은 이날 국회 출입기자단 고별 간담회에서 입법·사법·행정 수뇌부 인사의 PK 독식에 대해 “자기 시야에서만 보면 좋은 사람이 안 보인다”면서 “인재를 폭넓게 등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 출신의 6선 의원인 강 의장은 ‘국회의장으로 재임 중 청와대와 관계가 불편한 적은 없었나’라는 질문에 “국회 운영과 관련해 대통령이나 청와대 비서실장으로부터 단 한 번도 전화나 부탁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강 의장은 “청와대 정무수석이 찾아와서 법안을 처리해달라거나 야당에 대해 불평을 하는 경우는 있었는데, 그러는 정무수석에게 ‘지금 야당은 얘기가 될 만한 야당이다. 더 노력해라’고 얘기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요즘 청와대 정무는 일을 너무 안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강 의장은 최근 여당인 새누리당에서 국회선진화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남은 2년간 잘 지켜보고 19대 국회가 끝난 뒤 평가해야 한다”고 개정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국회선진화법이 처음 적용된 19대 국회 전반기에 처리가 안 될 것만 같았던 예산안이나 쟁점법안들이 다소 늦어지긴 했지만 결국엔 다 처리됐다”며 19대 국회 전반기 법률안 처리건수가 역대 국회 최다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국회선진화법으로 자신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의원들에게 한 번도 의장실을 점거 당하지 않은 의장이 됐다고 덧붙였다. 강 의장은 “상임위원장을 하게 되면 여야 간 이견을 조정하는 정치력을 쌓게 된다”면서 “따라서 여야 원내대표는 적어도 상임위원장을 해 본 4선 의원 정도가 맡는 게 바람직하다”고 했다. 또 현재 일문일답식인 대정부질문도 일괄질의, 일괄답변 방식으로 바꾸는 게 문답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그는 “국회의원들은 협회나 피감기관의 돈으로 외국에 나가면 안 된다”면서 “이번에 세월호 참사로 드러난 선주협회 경우처럼 결국엔 다 알려진다”고도 했다. 강 의장은 “다음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겠다”며 20대 총선 불출마 입장도 밝혔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유재석, 김희애에 “죄송하다는 말, 꼭 하고 싶었다”

    ‘백상예술대상’ 유재석, 김희애에 “죄송하다는 말, 꼭 하고 싶었다”

    개그맨 유재석은 27일 오후 6시 20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유재석은 “김희애 선배님께 얼마 전에 ‘밀회’ 패러디 ‘물회’를 했다. 만나서 꼭 죄송하다고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다. 김영철 씨 만나면 꼭 특급칭찬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과 김영철은 MBC ‘무한도전’ 선택 2014 특집에서 JTBC 드라마 ‘밀회’를 ‘물회’로 패러디해 각각 유아인 김희애로 분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희애, 유재석 노려본 이유는?

    김희애, 유재석 노려본 이유는?

    개그맨 유재석은 27일 오후 6시 20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유재석은 “김희애 선배님께 얼마 전에 ‘밀회’ 패러디 ‘물회’를 했다. 만나서 꼭 죄송하다고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다. 김영철 씨 만나면 꼭 특급칭찬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과 김영철은 MBC ‘무한도전’ 선택 2014 특집에서 JTBC 드라마 ‘밀회’를 ‘물회’로 패러디해 각각 유아인 김희애로 분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심은경, 눈물 펑펑 “엄마,말썽 많이 피워 미안..”

    백상예술대상 심은경, 눈물 펑펑 “엄마,말썽 많이 피워 미안..”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발랄했던 심은경이 펑펑 울었다. 27일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연기상 수상자로 확정되고서다. 심은경은 이날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수상한 그녀‘로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로 이름이 불리자 울기 시작했다. 심은경은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올라 울먹이는 목소리로 “감사드린다. 대단한 연기자 선배님들과 같이 후보에 올라서 받을 생각 하고 오지 않았다. 이 자리에 올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으로 생각하고 왔기 때문에 수상소감 준비한 것도 없었다. 이게 지금 내가 받아야 할 상인지도 모르겠고 죄송하다. 어린 제가 받아서”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리고 엄마, 십년 동안 뒷바라지 해주고 말썽 많이 피워서 미안해. 집에 가서 보자”고 말했다. 심은경이 연기한 영화 ‘수상한 그녀‘는 스무살 꽃처녀의 몸으로 들어간 욕쟁이 칠순 할매(나문희 분)가 난생 처음 누리게 된 빛나는 전성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김수현 수상소감 “천송이 씨 사랑합니다” 전지현 센스 화답 ‘훈훈’

    ‘백상예술대상’ 김수현 수상소감 “천송이 씨 사랑합니다” 전지현 센스 화답 ‘훈훈’

    ‘백상예술대상, 김수현 전지현 수상 소감’ 배우 김수현의 ‘백상예술대상’ 수상 소감이 화제다. 김수현은 2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과 인기상을, SBS ‘별에서 온 그대’로 TV 부문 인기상을 수상해 3관왕에 올랐다. 이날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수상 소감에서 김수현은 “감사하다. 먼저 ‘별에서 온 그대’ 장태유 감독님, 박지은 작가님, 스태프분들, 제작진분들 추운 겨울에 너무 고생하셨다. 기쁨을 나누고 싶다. ‘별에서 온 그대’를 시청해 주시고 도민준을 사랑해 준 세상의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은밀하게 위대하게’ 장철수 감독님, 훈 작가님, 그리고 영화 여러 번 봐주신 분들, 미리 예매해주신 분들 사랑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마지막으로 천송이 씨 사랑합니다”고 수상 소감을 마무리했다. 천송이는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극중 이름이다. 이날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한 전지현 또한 수상 소감에서 “별로 가지 않고 지구에 남아준 도민준 씨, 수현아 너무 고맙다. 다음에 또 하자”라며 김수현의 언급에 화답했다. 사진 = JTBC 캡처(백상예술대상, 전지현 김수현 수상 소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김희애에 “밀회 패러디 죄송” 해당 장면보니 ‘석고대죄해야..’

    유재석, 김희애에 “밀회 패러디 죄송” 해당 장면보니 ‘석고대죄해야..’

    개그맨 유재석은 27일 오후 6시 20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유재석은 “김희애 선배님께 얼마 전에 ‘밀회’ 패러디 ‘물회’를 했다. 만나서 꼭 죄송하다고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다. 김영철 씨 만나면 꼭 특급칭찬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과 김영철은 MBC ‘무한도전’ 선택 2014 특집에서 JTBC 드라마 ‘밀회’를 ‘물회’로 패러디해 각각 유아인 김희애로 분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상 유재석, 김희애에 “죄송하다” 왜?

    백상 유재석, 김희애에 “죄송하다” 왜?

    개그맨 유재석은 27일 오후 6시 20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유재석은 “김희애 선배님께 얼마 전에 ‘밀회’ 패러디 ‘물회’를 했다. 만나서 꼭 죄송하다고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다. 김영철 씨 만나면 꼭 특급칭찬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과 김영철은 MBC ‘무한도전’ 선택 2014 특집에서 JTBC 드라마 ‘밀회’를 ‘물회’로 패러디해 각각 유아인 김희애로 분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 골프 무료 이용권 최대 20매 추가 제공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 골프 무료 이용권 최대 20매 추가 제공

    높아지는 골프 인기에 힘입어 전국의 주요 골프장에는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라운딩을 즐기려는 골퍼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파크 골프클럽 역시 최근 본격적으로 골프장 부킹 전쟁이 시작됐다. 한 리조트 관계자는 “휘닉스리조트의 경우 골프 혜택이 집중된 ‘휘닉스리조트 스마트무료회원권’을 내놓아 골퍼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문의가 급상승 중인 스마트무료회원권은 평창과 제주에 위치한 휘닉스리조트 객실을 연간 30일 동안 이용하는 것은 기본, VIP에게만 제공되던 연회원 자격을 일반 회원에게도 적용해 골프형과 스키형 중 원하는 레저를 선택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골프형의 경우 골프클럽 18H 주중 우대권 및 퍼블릭 최대 4인의 9H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며 스키형은 매년 시즌권 4매를 제공한다. 라운딩 후 피로를 풀기 좋은 블루캐니언은 365일 동안 별도의 비용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회원권은 신규회원에게 골프클럽 18H 주중할인권 5매, 9H 무료권 10매 및 50% 할인권 20매를 비롯 워터파크, 스키 등을 이용 할 수 있는 푸짐한 혜택을 추가로 구성해 실속 회원권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이 밖에도 전국 12개의 한화리조트 체인 콘도 및 워터피아, 경주스프링돔 등 한화리조트의 모든 부대시설과, 블루헤런G.C, 블루원리조트 등을 회원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휘닉스파크 골프클럽은 골프전문매체에서 지정한 국내 골프클럽 TOP10에 7회 연속 선정된 곳으로 국내 최고의 골프클럽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또한 태기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어 더운 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www.phoenixresort.co.kr)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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