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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사정 칼날에… 외교부 고위관료 첫 낙마

    시진핑 사정 칼날에… 외교부 고위관료 첫 낙마

    중국 외교부 장쿤성(張昆生·56) 부장조리(차관급) 겸 예빈사(의전국) 사장(국장)이 부패 혐의로 낙마했다. 차관급 이상 고위 외교 관료가 낙마한 것은 근래 들어 처음 있는 일이다. 중국 외교부는 2일 홈페이지에서 장 부장조리가 공산당 기율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혐의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그의 해임은 반(反)시진핑(習近平) 쿠데타를 주도한 ‘신(新)4인방’의 일원인 링지화(令計劃) 전 통일전선부장(장관급)의 낙마와 관련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해외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명경(明鏡)은 이날 “장쿤성은 링지화와 같은 산시(山西)성 출신으로 링지화와 가까웠던 일파들이 척결되는 과정에서 정리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해 6월 이후 산시성 출신 고위직 다수가 부패 혐의로 체포되고 있다. 2011년 부장조리로 승진한 장 부장조리는 그동안 라틴아메리카 업무를 관장하면서 예빈사 사장을 겸임해 왔다. 부인은 유명 배드민턴 선수 샤오제(肖杰)다. 그의 후임으로는 친강(秦剛·48) 신문사(新聞司) 사장 겸 수석 대변인이 임명됐다. 친강이 맡았던 기존 수석 대변인 자리는 류젠차오(劉建超·50) 부장조리가 맡기로 했다. 류 부장조리는 37살이던 2001년 중국 역사상 최연소로 대변인에 기용돼 2009년까지 8년간 ‘중국의 입’으로 활약해 온 최장수 대변인으로도 통한다. 지금도 외교부 언론 총사령탑으로서 영사 업무, 한반도 등 동북아 문제까지 담당하고 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여론조사 박근혜 지지율 보니 39.6%(경향), 42.6%(서울), 한국(38.8%)

    여론조사 박근혜 지지율 보니 39.6%(경향), 42.6%(서울), 한국(38.8%)

    ‘박근혜 지지율’ ‘여론조사 박근혜’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0명 중 6명은 박근혜 대통령이 집권 2년간 잘한 일이 없다고 냉소적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7~28일 이틀간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집권 2년 동안 ‘잘한 일이 무엇인가’라고 물은 결과 58.9%는 ‘없다’고 답했다. 주요 공약인 국민통합은 ‘못하고 있다’(60.9%)가 ‘잘하고 있다’(30.6%)보다 두 배 정도 많았다. 경제민주화도 ‘못하고 있다’(58.7%)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또한 지난 2년간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못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52.7%였다. ‘잘했다’는 평가는 39.6%에 그쳤고, 무응답은 7.7%였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못했다’(47.4%)는 평가가 ‘잘했다’(44.6%)를 앞질렀다. 이념적 성향을 ‘중도’로 밝힌 응답자들의 경우도 ‘못했다’(63.6%)가 ‘잘했다’(31.1%)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각각 297명과 703명을 상대로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4.0%였다. 한편 서울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이스리서치가 집권 2년차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긍정적인 평가는 42.6%였고 부정적 평가는 51.3%였다. 서울신문 여론조사는 지난 26~28일 3일간 전국 성인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17개 광역 시·도별, 성별, 나이별 유의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했다. CATI 임의걸기 방식 전화여론조사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조사(SAPS)를 병행했고 응답률은 18.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8% 포인트다. 한국일보·한국정당학회·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국정지지도는 38.8%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51.4%로 절반을 웃돌았다. 긍정 평가가 부정평가를 웃돈 지역은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텃밭인 대구·경북(55.2%), 강원·제주(50.2%) 뿐이었다. 전통적 여권 성향의 부산·울산·경남(PK)에서도 부정적 평가(49.6%)가 긍정평가(45.2%)를 웃돌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론조사 박근혜 지지율 39.6%(경향), 42.6%(서울), 한국(38.8%)…전반적 하락

    여론조사 박근혜 지지율 39.6%(경향), 42.6%(서울), 한국(38.8%)…전반적 하락

    ‘박근혜 지지율’ ‘여론조사 박근혜’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0명 중 6명은 박근혜 대통령이 집권 2년간 잘한 일이 없다고 냉소적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7~28일 이틀간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집권 2년 동안 ‘잘한 일이 무엇인가’라고 물은 결과 58.9%는 ‘없다’고 답했다. 주요 공약인 국민통합은 ‘못하고 있다’(60.9%)가 ‘잘하고 있다’(30.6%)보다 두 배 정도 많았다. 경제민주화도 ‘못하고 있다’(58.7%)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또한 지난 2년간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못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52.7%였다. ‘잘했다’는 평가는 39.6%에 그쳤고, 무응답은 7.7%였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못했다’(47.4%)는 평가가 ‘잘했다’(44.6%)를 앞질렀다. 이념적 성향을 ‘중도’로 밝힌 응답자들의 경우도 ‘못했다’(63.6%)가 ‘잘했다’(31.1%)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각각 297명과 703명을 상대로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4.0%였다. 한편 서울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이스리서치가 집권 2년차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긍정적인 평가는 42.6%였고 부정적 평가는 51.3%였다. 서울신문 여론조사는 지난 26~28일 3일간 전국 성인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17개 광역 시·도별, 성별, 나이별 유의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했다. CATI 임의걸기 방식 전화여론조사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조사(SAPS)를 병행했고 응답률은 18.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8% 포인트다. 한국일보·한국정당학회·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국정지지도는 38.8%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51.4%로 절반을 웃돌았다. 긍정 평가가 부정평가를 웃돈 지역은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텃밭인 대구·경북(55.2%), 강원·제주(50.2%) 뿐이었다. 전통적 여권 성향의 부산·울산·경남(PK)에서도 부정적 평가(49.6%)가 긍정평가(45.2%)를 웃돌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39.6%(경향), 42.6%(서울), 한국(38.8%)…전반적 하락

    박근혜 지지율 39.6%(경향), 42.6%(서울), 한국(38.8%)…전반적 하락

    ‘박근혜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0명 중 6명은 박근혜 대통령이 집권 2년간 잘한 일이 없다고 냉소적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7~28일 이틀간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집권 2년 동안 ‘잘한 일이 무엇인가’라고 물은 결과 58.9%는 ‘없다’고 답했다. 주요 공약인 국민통합은 ‘못하고 있다’(60.9%)가 ‘잘하고 있다’(30.6%)보다 두 배 정도 많았다. 경제민주화도 ‘못하고 있다’(58.7%)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또한 지난 2년간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못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52.7%였다. ‘잘했다’는 평가는 39.6%에 그쳤고, 무응답은 7.7%였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못했다’(47.4%)는 평가가 ‘잘했다’(44.6%)를 앞질렀다. 이념적 성향을 ‘중도’로 밝힌 응답자들의 경우도 ‘못했다’(63.6%)가 ‘잘했다’(31.1%)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각각 297명과 703명을 상대로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4.0%였다. 한편 서울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이스리서치가 집권 2년차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긍정적인 평가는 42.6%였고 부정적 평가는 51.3%였다. 서울신문 여론조사는 지난 26~28일 3일간 전국 성인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17개 광역 시·도별, 성별, 나이별 유의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했다. CATI 임의걸기 방식 전화여론조사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조사(SAPS)를 병행했고 응답률은 18.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8% 포인트다. 한국일보·한국정당학회·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국정지지도는 38.8%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51.4%로 절반을 웃돌았다. 긍정 평가가 부정평가를 웃돈 지역은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텃밭인 대구·경북(55.2%), 강원·제주(50.2%) 뿐이었다. 전통적 여권 성향의 부산·울산·경남(PK)에서도 부정적 평가(49.6%)가 긍정평가(45.2%)를 웃돌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최우수상] 교육·교통 중심, 녹지도 채웠다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최우수상] 교육·교통 중심, 녹지도 채웠다

    깨끗한 주거 환경과 공원 접근성, 교육 환경, 주민 편의시설 등 주거 4박자를 갖춘 곳이 서울 서초구다. 이번 대한민국 지역브랜드대상에서 살고 싶은 지역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다시 서초구에 관심이 집중된다. 서초구는 45만명, 17만 가구가 살며 면적은 47㎢다. 서초구는 서울에서 드물게 청계산과 우면산 두 개의 산을 끼고 있다. 한강시민공원 반포와 잠원지구 등의 접근성도 좋다. 면적의 60%가 녹색 지역으로 공원이 곳곳에 있다. 이처럼 서초구는 주말에 멀리 가지 않아도 자연과 접하고 각종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지역이다. 또 신세계백화점과 각종 대형마트뿐 아니라 서래마을 등 즐길거리가 많다. 주부와 어린이를 위한 각종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예술의전당도 빼놓을 수 없다. 공연과 전시뿐 아니라 여름철 음악분수 등 지역 주민의 삶을 살찌우는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지하철 6개 노선과 함께 버스·화물터미널이 있고 경부고속도로까지 연결된 교통 요지다. 법원·검찰청으로 대표되는 법조타운도 있다. 교육 환경도 자랑이다. 술집 등 청소년 유해시설 밀집 지역이 없다. 세화고와 세화여고, 반포고 등 유명 학교가 많다. 반포를 중심으로 한 학원타운은 이미 학부모 사이에서 유명하다. 법원 앞 정보사 이전에 따른 공원과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끝없이 변신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조용하면서도 각종 주민 편의시설이 많은 곳이 서초구”라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보육과 여성, 노인 등을 위한 각종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살고 싶은 명품주거, 일하고픈 영상단지, 가고 싶은 산과 바다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살고 싶은 명품주거, 일하고픈 영상단지, 가고 싶은 산과 바다

    ‘부산 해운대구’가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드 가운데 가장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 평가위원회(위원장 이종수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는 17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230여곳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영향력 평가에서 부산 해운대구가 종합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브랜드 관리와 홍보를 체계적으로 이어온 영광 법성포굴비가 특산물 분야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축제 부문에서는 국내 최대 벚꽃 축제로 인기가 높은 진해군항제가, 살고 싶은 지역으로는 깨끗한 주거환경과 상업시설 등이 조화를 이룬 서울 서초구가 각각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우수한 지역 브랜드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대에 맞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체계적인 지역 브랜드 육성과 활성화를 돕기 위한 것으로 2013년 서울신문사와 연세대가 공동 개발한 지역 브랜드 평가 지수에 따라 이뤄졌다. 행정자치부와 NH농협이 후원하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은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부산 해운대구는 뛰어난 자연경관과 최고의 상업시설을 잘 조화시켜 도시경쟁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해운대구는 매년 1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해운대해수욕장을 비롯해 동백섬과 장산, 해운대온천, 대한팔경의 하나로 꼽힐 만큼 월광이 아름다운 달맞이언덕 등 ‘사포지향’(산·강·바다·온천)의 자연경관을 지닌 축복받은 관광도시다. 여기에다 세계적인 전시컨벤션센터인 벡스코(BEXCO)와 부산국제영화제의 주 무대인 영화의 전당, 세계 최대 규모의 신세계백화점, 대규모 특급호텔 등 쇼핑과 문화 인프라가 갖춰진 복합 엔터테인먼트 도시로 연중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부산~울산 고속도로와 동해남부선 철도, 도시철도 등 사통팔달로 편리한 교통체계를 통해 접근성이 좋은 데다 해안가에 형성된 ‘마린시티’는 한국의 맨해튼으로 불릴 만큼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또 정보기술(IT)·영상·영화관련 첨단산업이 집적된 센텀시티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도약 중이다. 여기에는 기업이전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해운대구의 보이지 않는 기업유치 전략이 큰 역할을 했다. 해운대구는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에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시행규칙 개정을 이끌어냈다. 이에 따라 공장 소재지의 산업용지 및 건축물을 임차한 입주 기업체가 동일 지역 내 다른 곳으로 이전 시 주소 변경 신청서 1장만 제출하면 이전이 가능해졌다. 특히 센텀시티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계획에 따라 영화진흥위원회와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등이 이전해 오면서 더욱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영상 후반작업기지와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 영화·영상 관련 콤플렉스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2009년 2만 800여개이던 기업체 수가 지난해 2만 5000여개로 4년 만에 4000여개의 사업체가 늘어났다. 영화와 영상 등 특화된 문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게임과 영화·영상관련 기업들을 센텀시티로 유치하는 전략이 주효했다. 또 기숙형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와 3D 프린팅 창업센터를 설립하는 등 해운대구는 청년 창업자들의 ‘성역’으로 부상했다. 1990년 25만명 선이던 해운대구의 인구는 20년 만에 42만 5000여명으로 늘었으며, 올해 43만명까지 증가했다. 부산시 전체 인구가 큰 폭으로 감소하는 것과 대조를 보인다. 해운대구의 인구 증가는 영화·영상관련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이주하면서 많은 인구가 유입된 데다, 정책이주지역인 반여와 반송 등 해운대 동부지역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 해운대 동서지역 균형발전의 하나로 추진하는 핵심사업이 큰 역할을 했다. 사람과 기업들이 몰려들면서 지역경제도 덩달아 활기를 띠고 있다. 해운대구는 첨단 IT 산업 및 영화·영상산업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동네서점 살리기 운동과 해운대시장 상권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전통과 첨단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균형을 맞춘다는 전략이다. 해운대구는 또 해운대백사장 모래축제와 달맞이온천축제 등 지역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축제를 발굴하고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창작 오페라를 자체 제작하는 등 한 단계 앞선 문화콘텐츠를 통해 특화된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해운대구는 도심에 산림생태관찰센터와 학교 숲을 조성하고 걸으면서 도심을 감상할 수 있는 반송 누리길을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제주 성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 분양,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인기’

    ‘제주 성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 분양,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인기’

    ’제주 성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2014 하반기 한국경제에서 주최한 주거문화대상 혁신디자인 호텔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최근 호텔 진화의 단면을 보여주는 본보기로 가장 트렌디한 상품 구성을 선보이고 있어 제주호텔 분양에 관심이 높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내부 심사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외부 심사 위원회의 심도 깊은 토론과 투표를 통해 대상으로 선정된 이 호텔은 다양한 고객층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혁신설계를 구현했다. 제주 성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특히 최근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루프탑 바가 설치돼 있으며, 세계 특급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옥상 스카이 풀을 갖췄다. 스카이 풀과 루프탑 바는 모두 옥상에 설치되어 연계된 동선에서 제주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의 조망이 가능해 그 효용가치가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고급 연회장 시설도 갖춰 호텔 내에서 다양한 행사도 개최가 가능하고, 전 객실에 설치된 테라스에서는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느끼며 보다 낭만적인 시간을 즐길 수도 있다. 이밖에도 비즈니스 센터, 휘트니스 센터 역시 잘 갖춰져 있어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성산일출봉 바로 앞에 위치한 제주성산라마다호텔은 실투자금 7천5백만 원 투자 시 100만원의 수익이 가능하며, 전국 70여 개의 호텔 및 건물을 관리하면서 업계 내에서 우수한 신용도를 유지하고 있는 세안텍스가 운영을 맡아 투자 안정성도 높다. 라마다호텔 분양은 투자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인기 있는 소형 평형 위주로 객실을 구성했으며,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다. 계약자에게는 객실 무료이용권 年 10일, 무료왕복항공권 年 2매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동 및 대구 봉산동에 위치해 있다. 문의전화(서울) : 02-557-0045 문의전화(대구) : 053-253-003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황에도 전석 매진’ 박효신·김동률 어떤 특별함이?

    ‘불황에도 전석 매진’ 박효신·김동률 어떤 특별함이?

    가요 팬들 사이에서 표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로 불리는 가수 김동률과 박효신의 콘서트. 지난 12~14일 이들의 서울 공연장에는 ‘예매 전쟁’에 성공한 팬들이 입추의 여지 없이 꽉 들어찼다. 평소 TV에 출연하지 않는 가수라는 공통점도 있었다. 하지만 그게 전부일 수는 없을 터. 이들의 공연에는 어떤 특별한 것이 있었을까. 두 공연은 오직 음악에만 집중했다는 공통점이 있었지만 분위기는 정반대였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박효신 데뷔 15주년 기념 공연 ‘해피투게더’는 화려함 그 자체였다. 박효신을 소몰이 창법의 발라드 가수라고 생각한 관객에게는 적잖은 ‘충격’을 줬다. 웬만큼 그의 노래를 아는 팬이라고 해도 달라진 창법에 새로움을 느낄 만한 공연이었다. 사흘간 서울에서 3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한 박효신은 한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꾸몄다. 그 안에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담으려는 듯 공연은 장장 4시간여 동안 계속됐다. 발라드로 시작해 분위기를 전환했던 기존의 공연과는 달리 그는 시작부터 ‘해피투게더’ ‘사랑 사랑 사랑’ 등 흥겨운 곡들로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콘서트 1회 비용을 들여 마련했다는 발광다이오드(LED) 팔찌는 그의 주문에 따라 관객들의 손목에서 형형색색으로 바뀌며 공연장을 화려하게 물들였다. 시계의 초침이 과거로 돌아간 무대에서 초창기 데뷔 영상이 흐르는 가운데 그는 ‘해줄 수 없는 일’ ‘좋은 사람’ ‘안녕 사랑아’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최근 뮤지컬 배우를 겸업하기 시작한 그는 발성에도 적잖은 변화를 보였다. 다소 둔탁하고 묵직했던 목소리는 고음으로 갈수록 음색이 맑고 가벼워졌다. 뮤지컬을 한 뒤로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목소리 톤도 한결 담백해졌다. 그는 자신이 출연했던 ‘모차르트’와 ‘엘리자베스’의 주요 넘버에 공연의 상당 부분을 할애했다. 올해 음원 차트를 강타한 ‘야생화’를 부르는 대목에서는 끝내 눈물을 흘렸다. 12, 14일에도 똑같았다. 그는 “그저 노래를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저를 15년간 노래하게 해 준 팬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매끈한 입담을 자랑하지는 않지만 가수로서의 풍부한 감수성과 진심은 보는 관객도 울컥하게 만들었다. 서울에서 사흘간 1만명의 관객을 모은 김동률의 콘서트 ‘동행’은 가수 인생 20년을 훌쩍 넘긴 그의 장인정신을 느끼게 했다. 그 흔한 배경 영상이나 현란한 무대 장식 없이 오직 관객들을 음악에만 집중하게 만들었다.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공연에서 오케스트라, 밴드 등의 연주자 35명과 함께 무대를 꾸민 그는 완벽하고 정교한 음향을 선보였다. 지난 10월 음원 차트를 강타한 6집 앨범 ‘동행’의 전 수록곡과 ‘취중진담’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사랑한다는 말’ 등 기존의 히트곡을 적절히 섞어 신구 팬들을 배려한 점도 돋보였다. 새롭게 편곡된 ‘아이처럼’도 숨겨진 공연의 포인트였다. 다소 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무대는 음악의 결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변화하는 조명을 통해 역동적으로 변모했다. 과거에 비해 여성 팬들의 함성은 줄었지만 남성 팬들의 박수 소리는 더 늘었다. 게스트인 존박이 나올 때 객석이 술렁이자 그는 “아름대운 대물림이라고 생각한다”며 웃었다. 20년의 세월을 지나 관객과 동행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그에게서 한결 넉넉해진 음악인의 모습이 느껴졌다. 빛과 음악의 향연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기억의 습작’으로 막을 내린 콘서트는 유행을 타지 않는 공연계 ‘베스트셀러’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장희영씨는 “김동률의 무대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오랜 여운을 남기고 깊은 감흥에 젖게 한다. 언제나 변하지 않고 늘 그 자리에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노화·암 막는 ‘나노 수소水 스파’ 아시나요

    노화·암 막는 ‘나노 수소水 스파’ 아시나요

    산소는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물질이지만 때로는 인체에 해를 끼치기도 한다. 바로 ‘질병의 원인’, ‘노화의 주범’이라 불리는 ‘활성산소’때문이다. 활성산소의 본래 역할은 병원체나 이물질로부터 우리의 몸을 보호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활성산소가 과다하게 되면 정상세포를 공격해 각종 질병을 일으키고 노화를 촉진시킨다. 최근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의대는 치매,당뇨,암,심근경색,고혈압,동맥경화,결막염,신장결석,아토피 같은 질병의 90%가 활성산소 때문에 발병한다는 보고서를 내놓기도 했다. 이 때문에 체내의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것은 건강한 삶을 위해 무척 중요한 일로 인식되고 있다. 활성산소로부터 내 몸을 보호해주는 가장 강력한 방패는 ‘수소’다. 특히 피부를 통해 체내로 자연스럽게 침투하는 나노수소수 스파를 받으면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 전세계 142개국 특허 등록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들어서는 맞춤식 헬스케어 테마파크인 ‘케이유웰링’데이스파에선 국내 최초로 나노수소수 스파를 체험할 수 있다. 나노수소수 스파는 세계 최초로 천연식물소재를 이용한 나노버블수소 산소초고농축액적화 친환경기술(Nanobubbles Hydrogen/Oxygen Echogreen Technology)을 통해 탄생했다. 이는 전세계 142개국에서 특허등록을 마친 기술이다. 이 스파 프로그램은 얼굴,바디,헤어 관리로 나뉜다. 회원은 월 4회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월 2회는 ‘글램 파티’ 프로그램을, 나머지는 2회 ‘바디스크럽 & 나노수소수스파’를 받게 된다. 유료서비스는 회원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언제든지 받을 수 있다. 케이유웰링 세실권 스파팀장은 “개별상담,체질분석 등을 통해 개인의 체질과 성향에 어울리는 스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면서 “케이유웰링만의 스포츠클리닉,영양 프로그램과 연계해 스파의 효능과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스포츠,영양 프로그램 연계 효과 극대화 케이유웰링 회원은 스파 서비스 외에 개인별 맞춤의료서비스(PMS-Personalized Medical System), 개인별 맞춤운동관리서비스(PTS- Personalized Training System), 개인별 맞춤영양관리서비스(PNS- Personalized Nutrition System)를 원스톱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케이유웰링은 상담부터 계약·예약에 이르기까지 일대일 회원관리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1인 회원의 입회가격은 연회비를 포함해 4500만원이며 가족회원에게는 특별혜택이 적용돼 가족 수에 상관없이 6000만원이다. 계약금은 가입금액의 10%로 상품에 따라 400만원에서 800만원이며 입금과 동시에 예약신청이 가능하다. 상세한 자료나 상담이 필요한 분들은 고객의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유웰링은 고려대학교기술지주회사인 KU융합의과학연구소(KUMSI)가 투자한 회사다. 고려대학교기술지주회사는 고대와 고대의료원이 주주로 구성돼 있으며 KUMSI는 줄기세포전문연구소로 줄기세포보관 및 국내검진센터병원과 항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문의 02-555-231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쿨하게 달굴 ‘쿨’ 20주년 콘서트 5년만에 개최

    전국 쿨하게 달굴 ‘쿨’ 20주년 콘서트 5년만에 개최

    쿨이 5년만에 단독콘서트를 갖는다. ’2014 -2015 COOL(쿨)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안녕들 한가요?’ 는 12월 24일 부산 롯데호텔을 시작으로 12월 27일, 28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쿨은 1994년 1집 “너이길 원했던 이유”를 통해 데뷔하여 “운명”, “해석남녀”, “아로하”, “슬퍼지려 하기전에”, “애상”, ”해변의 여인” 등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누구나 들으면 아는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히든싱어 3’ 이재훈 편이 방송되면서 다시 쿨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지는 등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최근 이재훈은 쿨의 20주년을 기념하여 노래를 발표했다. ’안녕들 한가요?’는 쿨과 오랫동안 함께 작업했던 작곡가 윤일상이 쿨의 귀환을 기념해 제작한 노래로 인기 작사가인 김이나도 이재훈의 앨범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이재훈의 이번 미니앨범은 타이틀곡 ‘안녕들 한가요?’를 비롯해 ‘I See You’,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등 6곡으로 구성됐다. 5년만에 펼쳐지는 쿨의 콘서트는 주옥 같은 노래는 물론이며, 이재훈의 신곡까지 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는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대구, 일산, 부천, 대전, 울산, 광주 등 총 10개 대도시 투어로 연말연시 전국을 뜨겁지만 쿨(COOL)하게 달굴 예정이다. ◇전국투어 공연 일정 2014년 12월 24일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 2014년 12월 27일,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2014년 12월 31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2015년 1월 10일 일산 킨텍스 2015년 1월 17일 부천실내체육관 2015년 1월 31일 울산KBS홀 2015년 1월 25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2015년 2월 14일 대전컨벤션센터 2015년 3월 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두까기인형 어디까지 봤니

    호두까기인형 어디까지 봤니

    매년 연말이면 세계 각국의 공연계를 뜨겁게 달구는 발레가 있다. 120년 넘게 한결같이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호두까기 인형’이다. 국립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등 국내 대표 발레단들도 올해에도 어김없이 다양한 버전의 ‘호두까기 인형’을 들고 나왔다. 국립발레단은 러시아 볼쇼이발레단 버전의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2000년 초연 이후 14년간 전일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웠다. 볼쇼이발레단을 33년간 이끈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안무작이다. 자칫 유치하게 흘러갈 수 있는 어린이 대상의 원작을 스토리의 완성도를 높이고 고난도 발레도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주인공 ‘마리’와 관객들을 크리스마스 나라로 이끄는 ‘드로셀마이어’ 역할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군무의 균형과 대비의 아름다움도 백미다. 20~28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5000~9만원. (02)587-6181 유니버설발레단은 바실리 바이노넨과 레브 이바노프 버전으로 1986년 초연 후 28년째 연속 매진 기록을 세우고 있다. 클라라가 꿈속에서 숙녀로 변신해 왕자와 함께 환상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 사탕 요정이 된다는 설정이 독특하다. 호두까기 인형을 두고 벌이는 클라라와 프리츠의 쟁탈전,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왕의 실감 나는 전투 장면도 인기다. 국내 최대 티켓 예매 사이트인 인터파크에서 매년 말 선정하는 골든티켓 어워즈 무용 부문에서 지난해까지 4년 연속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19~31일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 1만~20만원. (070)7124-1798 서울발레시어터는 안무가 제임스 전이 재해석한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고전작품에 충실하되 지루할 수 있는 부분을 빠른 템포로 변형해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국적 요소를 가미해 기존 작품과의 차별화도 시도했다. 2막의 각 나라 민속무용 장면에서 상모돌리기와 장구춤 등 한국적 요소를 더했다. 커다란 드레스가 인상적인 ‘마더 진저’는 조선시대 왕비 차림으로 등장한다. 27~28일 수원 정자동 SK아트리움, 2만~3만원. (02)3442-2637 ‘호두까기 인형’은 독일 작가 호프만의 동화원작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왕’을 토대로 한 작품이다. 서막과 에필로그가 있는 2막으로 구성돼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 받은 소녀 클라라가 꿈속에서 왕자로 변한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과자의 나라를 여행하는 얘기다. 차이콥스키가 곡을 쓰고, 마리우스 프티파와 레프 이바노프가 안무해 1892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극장에서 초연됐다.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 속의 미녀’와 함께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곡으로 꼽힌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시상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시상

    1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서울신문사 주최로 열린 ‘제33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유정민(앞줄 왼쪽 네 번째)씨 등 수상자들이 이철휘(앞줄 왼쪽 세 번째) 서울신문 사장과 김무성(오른쪽 세 번째) 한국도자기 전무 등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호텔 리젠트마린 2차 더테라스’, TV홈쇼핑 통해 인기 분양형호텔 입증했다

    ‘호텔 리젠트마린 2차 더테라스’, TV홈쇼핑 통해 인기 분양형호텔 입증했다

    호텔 리젠트마린 2차 더테라스 모델하우스가 지난 11일 홈쇼핑 방영 이후 문의 전화와 관망하던 고객들의 방문 예약이 넘쳐나고 있다. 이 호텔은 지난 11일 CJ오쇼핑에 방영과 동시에, 5060 남성고객부터 주부들 사이에서 대박상품 반열에 오르며 문의전화가 잇따르고 있다. 호텔 리젠트마린 2차 더테라스 관계자는 “지난 홈쇼핑 방송에서 전화상담 건수만 수천 건 이상을 기록했다”며 “홈쇼핑 방영과 동시에 실제로 많은 분양이 이루어졌으며, 분양 관련 문의가 계속해서 폭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관심을 모으고 이유는 높은 가동률을 자랑하는 탑동 내 노른자위 입지와 대규모 분양형 호텔이라는 희소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호텔 리젠트마린 2차 더테라스의 인기를 이끌고 있는 요인 중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리젠트마린’이 분양시장에서 흥행 보증수표로 통한다는 점이다. 지난 2월 1차로 공급한 ‘리젠트마린 더블루’가 분양 마감을 성공하며 호평과 입소문이 퍼지면서 금번 2차 ‘리젠트마린 더테라스’가 기세를 몰아 다시 한번 제주 대표 호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최근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로 제주 상권이 특수를 누리면서 그에 따른 숙박업소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기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똑같은 것은 이제 그만, 테라스 객실로 희소성가치 높아 계약률 고공행진 호텔 리젠트마린 2차 더테라스는 전용면적 24~117㎡의 총 349실로 올해 2월 성공적으로 분양한 ‘호텔 리젠트마린 1차 더블루’ 327실과 더불어 2차 349실 총 676실의 제주 대규모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대규모인 만큼 우수한 편의시설을 갖춘 호텔로 꾸며지며, 지역 내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행은 KB부동산신탁㈜, 시공은 ㈜서한건설이 맡아 안정성을 확보했다. 호텔 리젠트마린 2차 더테라스의 또 다른 매력으로는 입지와 교통을 들 수 있다. 호텔이 입지한 탑동지역은 제주도 내에서도 호텔 1번지로 통한다. 호텔 바로 앞에는 해변 산책로가 있어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제주도의 각종 축제가 열리는 탑동광장도 호텔 바로 앞에 조성돼 있다. 용두암, 목관아, 제주민속박물관 등 다양한 명소를 접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동문시장, 회센터거리, 흑돼지 거리, 이마트도 인접해 있다. 공항과의 접근성은 차량 이용시 제주국제공항이 10분 거리, 크루즈선이 들어오는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이 5분 거리로 빠르게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모든 객실에 테라스를 도입해 투숙객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 호텔은 바다까지 불과 약 7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각 객실의 테라스를 통해 인근의 타 호텔보다 우수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117㎡ 타입의 로얄 스위트룸의 경우 욕실에서 바로 바다조망을 할 수 있어 고급 리조트에서나 가능했던 욕실 ‘오션뷰(Ocean view)’를 실현함으로써 고급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을 전망이다. 특히, 위탁운영사 ㈜미래자산개발은 최초 1년간 실 투자금 대비 연 11%의 수익률을 보장해준다고 밝혀 투자에 따른 안정성까지 확보, 투자자들로부터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10년간 위탁운영사와의 운영 계약까지 체결해 객실 분양 이후 관리에 대한 걱정도 덜었다. 위탁운영사는 분양계약자에게 연 7일의 호텔객실 무료 숙박을 비롯해 도내 소재 골프장을 비롯한 요트, 유람선, 잠수함, 렌터카 등 다양한 시설 및 서비스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호텔 리젠트마린 2차 더테라스의 모델하우스는 강남역 7번출구 바로 앞에 개관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유정민 ‘인앤아웃블룸블룸!’ 대상 · 조광훈 ‘관계의 조건’·주현혜 ‘틀의 미학’ 우수상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유정민 ‘인앤아웃블룸블룸!’ 대상 · 조광훈 ‘관계의 조건’·주현혜 ‘틀의 미학’ 우수상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신문 주최 제33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대상에 유정민(33) 작가의 ‘인앤아웃블룸블룸!’(In-N-Out-Bloom Bloom!)이 선정됐다. 대상에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런던센트럴세인트마틴스 예술대학 도예과, 홍익대 대학원 도예과를 졸업한 유 작가는 제31회 서울도예공모전(2012년) 특별상에 이어 지난해에는 제10회 대한민국도예공모전 대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존재감을 보여 왔다. 가로세로 각 43㎝, 높이 30㎝의 작품은 전통적 항아리 모양의 그릇 형태를 만들고 그 안을 떠내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 외형과 내형을 하나의 작업으로 완성한 것으로 안과 밖이라는 상반된 요소를 하나로 묶어 상생의 효과를 부각시켰다. 상금 300만원이 주어지는 우수상에는 현대도예 부문에 조광훈 (29) 작가의 ‘관계의 조건’, 세라믹 디자인 부문에선 주현혜(26) 작가의 ‘틀의 미학’이 각각 선정됐다. 조 작가의 ‘관계의 조건’은 욕망과 불안 속에 살아가는 이 시대 젊은 세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동시에 젊은 예술가로서 작가 자신의 고민과 갈등을 표현하고 있다. 주 작가의 ‘틀의 미학’은 석고 몰드라는 조형적 한계를 역이용해 구조적이면서 조형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이다. 상금 50만원의 특선작에는 현대도예(조형) 부문에 김민주씨 등 7명, 세라믹 디자인 부문에 정수진씨 등 3명이 선정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현대도예 부문 83점, 세라믹 디자인 부문 55점 등 총 138점이 출품됐다. 서울현대도예공모전은 전통 도예를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해 매년 서울신문이 열고 있는 행사다. 심사위원으로는 이기조 중앙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배진환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교수, 우관호 홍익대 도예유리과 교수, 황갑순 서울대 미대 교수 등 4명이 참여했다. 수상 작은 오는 1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 전시된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내년 하반기부터 통근버스 月오전·金오후에만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전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이제 눈길은 자연스럽게 통근버스 등 이동수단 확보와 인사혁신처·국민안전처 등 신설 부처의 거취로 모인다. 일각에선 “왜 행정자치부는 세종시로 이전하지 않는 것이냐”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혹자는 “기왕 세종시가 사실상 행정수도가 됐으니 국회 분원과 청와대 출장소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는다. 세종청사관리소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출퇴근하는 공무원을 위해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은 사당역, 양재역, 노원역, 김포공항역, 서울역 등 5개 권역으로 나눠서 운영하고 경기는 과천청사역, 금정역, 수원역, 화정역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한다. 세종청사관리소에서는 향후 6개월 동안은 현행 체제를 유지하되 내년 하반기부터는 통근버스를 월요일 오전과 금요일 오후에만 운영하는 것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통근버스를 줄이려는 것은 수요 자체가 줄어드는 추세 때문이다. 청사관리소 관계자는 11일 “통근버스 이용자가 올해 초에는 하루에 3000여명이었는데 지금은 1800여명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인사처와 안전처는 세종시 이전을 위해서는 행복도시법을 개정해야 하는 데다 당장 일할 공간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물론 두 기관에선 서울에 남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친다. 안전처에선 ‘내치와 외치의 중추 기능은 수도에 있어야 한다’는 행복도시법 규정을 들어 “안전관리야말로 ‘내치’의 핵심 아니냐”라는 명분을 내세운다. 인사처에선 “대통령과 관련한 의전을 담당하고 있다”며 ‘서울 잔류’ 필요성을 역설한다. 하지만 관가에선 대체로 궁색한 주장이라는 평가가 많다. 당장 소방방재청 시절에 세종시 이전이 결정됐던 선례가 있는 데다 의전기능만 떼어내 청와대로 옮겨도 된다는 반론이 나온다. 무엇보다 두 기관 모두 이미 세종시로 이전한 국무총리실 소속이며, 특히 안전처는 중앙재해대책본부장을 국무총리가 맡도록 돼 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연말 클래식 무대의 ‘메시아’

    연말 클래식 무대의 ‘메시아’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가 연말 클래식 공연계를 휩쓸었다. 소년 또는 성인 합창단들이 메시아의 거의 모든 곡을 부르거나 대표곡들을 부르는 다양한 공연이 관객을 찾아간다. 국립합창단은 메시아 53곡 가운데 46곡을 들려준다. 예술감독 구천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박미자, 알토 양송미, 테너 이원준, 바리톤 정록기 등 국내 정상의 성악가들이 메시아의 메시지를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바로크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바흐솔리스텐서울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22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만~5만원. (02)587-8111 서울시합창단은 메시아 중 ‘깨끗케 하시리라’ ‘그 멍에는 쉽고 그 짐은 가벼워’ ‘우리를 위해 나셨다’ 등 세 곡을 선사한다.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열리는 정기연주회에서다. 아서 설리번의 ‘잃어버린 화현’, 테너 박기천의 ‘생명의 양식’ ‘하느님의 어린양’, 남성 6인조 퍼니밴드와 홀리엠핸드벨의 캐럴 등 다양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2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1만~7만원. (02)399-1777 천상의 목소리를 자랑하는 소년 아카펠라 합창단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메시아 중 가장 유명한 ‘할렐루야’를 부른다. 최정상의 솔리스트들을 포함한 24명의 소년이 감동의 무대를 연출한다. 합창단은 10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 완벽한 화음으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다. 소년 소프라노의 진수를 보여 주는 모차르트 ‘자장가’, 브람스 ‘자장가’, 비발디 ‘글로리아’, 카치니 ‘아베마리아’ 등 주옥같은 클래식 명곡도 들려준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징글벨’ 등 크리스마스 캐럴은 성탄절 분위기를 더한다. 19~2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만 3000~11만원. 22일 오후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 3만~8만원. (02)523-5391 메시아는 하이든의 ‘천지창조’, 멘델스존의 ‘엘리야’와 함께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불린다. 헨델이 아일랜드 공작 류테난트 경의 의뢰를 받아 1741년 8월 22일부터 9월 14일까지 3주간 작곡했다. 독일적 중후함, 이탈리아적 명쾌함, 프랑스적 장려함, 영국적 기품을 동시에 아울렀다는 평을 받는다. 1750년 공연 당시 영국 국왕 조지 2세가 ‘할렐루야’를 합창할 때 큰 감동을 받아 자리에서 일어난 이후 할렐루야 합창 대목에선 청중이 모두 기립하는 전통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예언과 탄생’ ‘수난과 속죄’ ‘부활과 영원한 생명’ 3부로 구성돼 있다. 2부 마지막에 ‘할렐루야’ 코러스가 등장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스토킹 처벌 특례법 제정 토론회 9일 국회도서관

    스토킹 처벌 특례법 제정 토론회 9일 국회도서관

     ‘스토킹 범죄 처벌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9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에서 국회 성평등정책연구포럼과 한국여성의전화 공동 주최로 세계 성폭력 추방주간을 기념해 열린다.  원민경 법무법인 원 변호사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의 제정방향’을 발제하고 박선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인권안전정책센터장, 백미순 한국성폭력상담소장, 손재영 경찰대 법학과 교수, 홍종희 법무부 여성아동인권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국회성평등정책연구포럼 공동대표로 이 행사를 주관한 남윤인순 국회의원은 “지난 7월 과거 제자로부터 오랫동안 스토킹을 당하던 교사가 살해된 사건이 발생했고, 9월에는 이웃여성을 스토킹하다 살해한 사건도 있었던 것처럼 스토킹은 그 자체로도 위협적인 행위일 뿐 아니라 살인에 이르는 결과를 낳기도 하는 심각한 범죄지이지만 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벌금 8만 원짜리 경범죄로 처리될 뿐”이라면서 “이미 1990년대 이후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등은 스토킹 범죄를 처벌하기 위한 별도의 법률을 제정, 시행하고 있고, 나라마다 각각 그 법률의 내용과 처벌 수위 등은 다르지만 이러한 입법을 통해 스토킹이 더 이상 개인적으로 해결할 일이 아니라 사회적인 범죄임을 명확히 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체제를 갖추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사회에서도 스토킹 범죄의 처벌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입법의 필요성이 제기된 지가 상당히 오래됐고, 1999년 ‘스토킹 처벌에 관한 특례법안’이 발의된 이후 현재까지 7개의 법안이 발의된 바 있으며, 19대 국회에서는 이미 2개 법안이 발의돼 소관 상임위의 법안소위원회에 계류되어 있는 상태”라면서 “하지만 스토킹의 정의, 피해자의 범위규정, 스토킹 범죄에 대한 보호처분 우선 혹은 형사처벌 우선, 피해자지원시설 설립 혹은 지원 방식 등에 대한 좀 더 깊은 논의가 필요하며, 오늘 깊은 논의가 이루어지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美공식방문 윌리엄 왕세손 일반 여객기 탑승 화제

    美공식방문 윌리엄 왕세손 일반 여객기 탑승 화제

    “영국 왕세손이 일반 승객들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하다니…”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구아디아 공항에서 워싱턴 레이건 국립공항으로 향하던 한 여객기 안에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여객기에 마지막으로 오른 사람이 바로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31)이었기 때문이다. 현재 영국 왕실을 대표해 사흘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공식방문 중인 윌리엄 왕세손은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면담하기 위해 이 비행기에 일반 승객들과 함께 탑승했다. 깜짝 놀란 것은 당연히 일반 승객들이었다. 갑자기 최고의 왕족이 비행기에 탑승해 좌석을 찾아다니자 승객들은 일제히 스마트폰을 들어 기념 촬영을 하기 바빴다. 한 승객은 트위터에 "우리 비행기 출발이 잠시 지체된 사이 예기치 않은 인물이 기내에 들어왔다" 면서 "윌리엄 왕세손과 나란히 앉아 여행을 떠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사실 우리나라와 달리 영미권 현지에서는 ‘로열패밀리’에 대한 인식이 상상을 초월한다. 그중 사실상 왕위 계승 서열 1순위인 윌리엄 왕세손의 일거수 일투족은 항상 뉴스의 초점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 봄에는 토니 애벗 호주총리가 왕세손의 등에 손을 댔다가 곤혹을 치루기도 했다. ‘보통사람’이 ‘로열패밀리’에게 악수를 제외하고 함부로 손을 대는 것은 의전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미 현지언론 역시 이번 윌리엄 왕세손의 일반 항공기 탑승을 예사롭게 보지 않고있다. 공식 방문의 성격상 왕세손이 충분히 특별기나 특별대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왕세손은 이날 퍼스트클래스에 앉았으나 '땅콩' 등의 특별한 요구는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윌리엄 왕세손의 비공식적인 미국 방문은 지난 5월에도 있었다. 당시 왕세손은 멤피스에서 달라스로 향하던 아메리칸 에어라인 이코노미석에 앉아 화제가 된 바 있다. 그 이유는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한 개인적인 행사였기 때문으로 티켓 비용도 직접 계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제주의 환경과 조화된 설계… 제주성산 라마다앙코르 호텔 분양 ‘눈길’

    제주의 환경과 조화된 설계… 제주성산 라마다앙코르 호텔 분양 ‘눈길’

    설계 당시부터 관광객이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등 제주의 자연환경을 더욱 편리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주 라마다호텔 분양이 눈길을 끈다. 이 호텔이 눈에 띄는 이유는 먼저 제주의 환경과 조화된 건축물을 구현한 데 있다. 전 객실에 테라스를 설치해 아름다운 조망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외관 마감은 제주를 상징하는 현무암 대리석 소재를 사용하는 한편, 건물의 한 쪽 벽면은 성산일출봉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이를 통해 제주 성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을 기획한 제이엔피홀딩스는 2014 하반기 한국경제에서 주최한 주거문화대상 혁신디자인 호텔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업체 관계자는 “호텔 설계에서 가장 먼저 생각한 부분은 제주의 자연을 이해하는 부분이었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관광객에 최적화된 호텔을 건립하고자 한 부분이 이번 수상의 영예를 가져온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수상을 가능하게 한 차별화된 혁신 디자인은 최근 가장 트렌디한 호텔의 아이템을 적용하며 고객만족도를 높인데 있다.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샌즈와 같은 특급호텔에서나 찾아볼 수 있었던 스카이 풀(옥상 실외수영장)을 비롯, 보다 낭만적인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루프탑 바도 설계됐다. 이로 인해 관광객들은 루프탑 바에서 칵테일을 즐기며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여름철에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파티도 호텔 내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제주 성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제주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은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그리고 최근 인기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우도와 가깝게 위치해 분양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끈 바 있다. 해당 호텔은 수익성을 인정받아 제주 호텔 분양 시장에서 유일하게 제 1금융권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수익성 및 안정성 또한 최근 분양형 호텔 가운데서 단연 돋보이는 제주성산라마다호텔은 세계 66개국에 7,380개의 호텔을 보유한 윈덤호텔그룹 라마다계열의 앙코르 브랜드가 사용돼 높은 브랜드 가치는 물론, 준공 후에는 전국 70여 개의 호텔 및 건물을 관리하고 있는 세안텍스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에 객실 무료이용권 年 10일, 왕복 제주항공권 年 2매, 제주 골프장 준회원 대우, 아쿠아플라넷 제주 할인권 등이 제공되며,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동 및 대구 봉산동에 위치해있다. 문의전화(서울) : 02-557-0045 문의전화(대구) : 053-253-003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병의 근원 ‘활성 산소’ 잡아야 ‘건강 100세’ 간다

    만병의 근원 ‘활성 산소’ 잡아야 ‘건강 100세’ 간다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누구나 질병 없는 편안한 여생을 희망한다. 하지만 3명 중 2명은 뇌혈관 질환,심장 질환,당뇨병 같은 질병으로 생을 마감하는 게 현실이다. 전문가들은 “질병의 원인을 찾아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병장수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설명한다. 최근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의대는 치매,당뇨,암,심근경색,고혈압,동맥경화,결막염,신장결석,아토피 같은 질병의 90%가 활성산소 때문에 발병한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이에 따라 몸 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활성산소로부터 내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수소’다. 하지만 일반적인 방식으로 생성된 수소(H2)분자는 수분 이내에 모두 대기 밖으로 방출되기 때문에 몸 속 흡수가 거의 불가능하다. 이런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물질이 바로 나노버블수소다. 이 입자는 머리카락의 1만분의 1 크기로 나노버블수소를 이용한 스파를 받으면 자연스럽게 피부를 통해 체내로 침투된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문을 여는 ‘케이유 웰링’에선 국내최초로 나노버블수소수를 이용한 스파를 체험할 수 있다. 나노수소수 스파는 세계 최초로 천연식물소재를 이용한 나노버블수소 산소초고농축액적화 친환경기술(Nanobubbles Hydrogen/Oxygen Echogreen Technology)를 통해 탄생했다. 이 기술은 전세계 142개국에서 특허등록을 마쳤다. [[노화방지,피로회복,질병예방에 효과]] 이 스파를 받으면 노화방지,피로회복,질병예방,근육피로감회복,숙취해소,배변이뇨작용,혈행개선,피부미용,피부혈행개선,피부보습,피부세정 등의 효과가 있다. 또 항염, 항균, 항암, 면역체계강화(아토피,비염,천식예방 등), 체취제거, 손상된 DNA복구, 각종 성인병 예방, 갱년기장애 예방, Detox 등의 효능도 기대할 수 있다. 케이유웰링 세실권 스파팀장은 “케이유웰링에서는 차별화된 맞춤식 스파 서비스를 즐기면서 심신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떨칠 수 있다”면서 “케이유웰링만의 스포츠클리닉,영양 프로그램과 연계해 나노하이드로비타 스파의 효능과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케이유웰링 회원은 스파 서비스 외에 개인별 맞춤의료서비스(PMS-Personalized Medical System), 개인별 맞춤운동관리서비스(PTS- Personalized Training System), 개인별 맞춤영양관리서비스(PNS- Personalized Nutrition System)를 받을 수 있다. 케이유웰링은 상담부터 계약, 예약 등에 이르기까지 일대일 회원관리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1인 회원의 입회가격은 연회비를 포함해 4500만원이며 가족회원에게는 특별혜택이 적용돼 가족 수에 상관없이 6000만원이다. 계약금은 가입금액의 10%로 상품에 따라 400만원에서 800만원이며 입금과 동시에 예약신청이 가능하다. 상세한 자료나 상담이 필요한 분들은 고객의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2-555-231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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