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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문화환경위원회 출범

    경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문화환경위원회 출범

    경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문화환경위원회가 이동업 위원장(포항)과 정경민 부위원장(비례) 체제로 새롭게 구성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문화관광체육국, 기후환경국, 산림자원국을 맡는 문화환경위원회는 경북의 문화예술, 관광, 환경, 산림 정책을 아우르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도정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위원장은 제11대 전반기부터 문화환경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4번째 문화환경위원회 활동인 만큼 문화, 환경, 산림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이 위원장은 그간 하천살리기 운동 지원, 무형문화재 보유자 예우, 녹색제품 구매 촉진, 산림교육 활성화 등 다양한 조례를 발의하며 지역의 문화와 환경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산림환경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산불 예방과 대응책 마련에 주력해 왔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안전 문제와 환경 검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의 포항 설치를 제안하는 등 시의적절한 정책을 제시해 왔다. 또한 이 위원장은 “문화와 환경은 경북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위원회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경민 부위원장은 문화예술 지원과 환경보건 등에 관심을 가져왔다.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경북예술센터 설치 및 운영, 자연휴양림 운영 및 관리 개선, 환경보건 증진 등을 위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환경 보건 증진에 힘써왔고,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과 관광산업 도약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제안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왔다. 정 부위원장은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 제3회 경북도 산림환경대상 입법부문상과 2023년 제13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 부위원장은 “경북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천혜의 자연환경은 우리의 자랑”이라며 “이를 보존하고 활용하여 경북을 세계적인 문화관광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의회 제12대 문화환경위원회는 이동업(위원장, 포항), 정경민(부위원장, 비례), 김대진(안동), 김용현(구미), 박규탁(비례), 연규식(포항), 윤철남(영양), 이철식(경산), 이춘우(영천)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 경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새로운 출발 알려

    경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새로운 출발 알려

    지난 5일 경북도의회는 본회의를 개최해 제12대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하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안동 출신 권광택 의원, 부위원장으로는 구미 출신 김일수 의원을 선출했다. 권광택 위원장은 안동시의회에서 3선 의원을 역임했으며, 제8대 전반기에는 안동시의회 부의장으로 활동했다. 지난 2018년 제11대 경북도의회 의원으로 선출된 이후에는 문화환경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상임위원회와 독수수호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지방분권특별위원회 등 특별위원회에서 도민을 위한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쳤다.김일수 부위원장은 구미 지역에서 오랜 기간 기업을 운영해 온 경제인 출신으로 지난해 보궐선거를 통해 제12대 경북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후,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활약했다. 권 위원장은 취임 인사에서 “경북도가 직면하고 있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각종 규제 해소와 인센티브 제공 등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응급의료, 소아과, 산부인과 등 도내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 등 도민들의 실질적인 삶은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8명의 위원님을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 부위원장은 취임 인사에서 “앞으로 권 위원장님을 잘 보필해 우리 행정보건복지위원회가 의원님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내실 있게 운영되고,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제12대 후반기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권광택 위원장과 김일수 부위원장을 비롯해 도기욱 의원(예천), 박영서 의원(문경), 배진석 의원(경주), 백순창 의원(구미), 윤승오 의원(영천), 임기진 의원(비례), 황재철 의원(영덕) 등 9명으로 구성됐다.
  • 이선희 경북도의원, 제12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선출

    이선희 경북도의원, 제12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선출

    경북도의회는 지난 5일 제3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이선희 의원(국민의힘·청도)이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이어진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손희권 의원(국민의힘·포항)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된 이 의원은 재선으로 제11대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제12대 들어서는 제1기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경상북도의회 국민의힘 수석부대표, 경북도지방시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그동안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아울러, 경북의 미래를 위한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면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주민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공로로 제7회․제15회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2019, 2024), 제19회․제20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2023, 2024), 2022․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등을 수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도의원으로서 실질적인 지방자치 구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위원장은 “지역균형발전, 재정건전성 제고를 위한 정책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신산업 육성,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회복에 방점을 둔 정책을 제시하겠으며, 정기적인 도민과의 소통으로 실질적인 문제를 파악,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해 갈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한편, 부위원장을 맡게 된 손희권 의원은 제12대 교육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위원,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였고, 초선의 젊은 감각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민 만족도를 높이는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새로운 발전 동력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제13회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며, 다년간의 국회 경력을 바탕으로 정책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손 부위원장은 “늘 주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으로 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하며 항상 연구하고 고민하는 의정활동으로 도민에 보답하고, 기획경제위원회가 견제와 균형이라는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위원회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12대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는 10명으로 구성되어 위원장, 부위원장 외 김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 김창혁 의원(국민의힘·구미), 김홍구 의원(국민의힘·상주), 박선하 의원(국민의힘·비례), 이칠구 의원(국민의힘·포항), 이형식 의원(국민의힘·예천), 최태림 의원(국민의힘·의성), 황명강 의원(국민의힘·비례)이 활동할 예정이다.
  • 광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신수정 의원’ 선출

    광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신수정 의원’ 선출

    광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재선인 신수정 의원이 선출됐다. 1991년 7월 제2대 광주시의회 개원 이후 첫 여성의장이다. 광주시의회는 8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의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신수정(더불어민주당·북구3) 의원을 제9대 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신 의원은 전체 23표 중 찬성 16표(무효 4표·기권 3표)를 확보했다. 광주시의회는 전체 시의원 23명 중 민주당 21명·국민의힘 1명·무소속 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수당인 민주당 내 경선에서 신 의원이 의장 후보로 선출돼 단독 출마했다. 신 신임 의장은 “초선의 패기와 열정이 그대로, 재선의 경험과 노련함이 경륜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 모두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협치를 위한 정책은 적극적으로, 견제와 감시를 위한 의정은 엄중하게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협치와 소통으로 합리적이고 세련된 의정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시민의 삶에서, 시민의 시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명을 뽑는 부의장 선거에서는 세 후보 중 과반을 득표한 서용규(민주당·비례) 의원이 제1부의장에 당선됐다. 남은 두 후보 중 채은지(민주당·비례) 의원이 15표, 김용임(국민의힘·비례) 의원이 5표를 획득해 채은지 의원이 제2부의장으로 선출됐다. 후반기 의장단 임기는 오는 11일부터 시작된다. 행정자치위원회·환경복지위원회·산업건설위원회·교육문화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장은 오는 11일, 운영위원장은 16일 선출한다.
  •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 후반기 원구성 완료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 후반기 원구성 완료

    경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지난 5일 제348회 임시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해 후반기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제12대 후반기 경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이춘우(영천)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최병근(김천) 의원이 각각 선임됐고, 위원에는 김일수(구미), 김진엽(포항), 도기욱(예천), 박용선(포항), 박창욱(봉화), 손희권(포항), 연규식(포항), 윤철남(영양), 이형식(예천), 임병하(영주), 정경민(비례), 조용진(김천), 차주식(경산) 의원 등 모두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춘우 의원은 재선 도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 부의장,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했으며, 특히 12대 전반기 기획경제위원장에 이어 12대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에 선임되어, 위원장으로서 탁월한 리더십이 다시한번 입증됐다는 평가다. 또한 ‘경북도 귀농인 지원 조례’, ‘경북도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경북도 전통발효식품 산업 육성 및 진흥 조례안’등, 활발한 입법활동도 펼쳐왔는데, ‘경북도 실종자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조례안’은 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으며,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인정받아 ‘한국유권자중앙회 정명의정대상’, ‘국제자원봉사총연합회 봉사대상’,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 ‘출입기자단이 뽑은 베스트 도의원’에도 선정됐다.이 위원장은 “도의회 전반을 아우르는 운영위원회를 이끌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운영위원으로 선임되신 의원님들 모두 풍부한 경륜과 전문성을 갖추신 만큼, 항시 열린 자세로 협의하고 소통해, 후반기 경북도의회가 모범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최병근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공항이전특별위원회 위원, 농수산위원회 위원 등을 거쳐 이번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최 부위원장은 ‘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우수상’, ‘제13회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했고,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촉진 지원 조례’, ‘경북도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경북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입법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해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최 부위원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 위상이 강화됐고, 지방의회에 대한 역할과 책임성도 강조되고 있어 운영위원들과 함께 지방의회 위상 제고와 지방의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제34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7개 상임위원과 상임위원장을 선임해 경북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5일 제3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북도의회 후반기 상임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경산 출신 박채아 의원(국민의힘, 재선)이 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이어진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김천 출신 조용진 의원(국민의힘, 초선)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장을 맡게 된 박채아 의원은 재선의원으로 제11대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기획경제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거쳐 제12대 교육위원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회 위원으로서 각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식견을 살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활발한 입법 활동 등 다양한 의정활동 전개로 도민의 교육 및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결과 ‘제10회 우수의정대상 우수의정상’, ‘2023 베스트(BEST) 도의원상’,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박 의원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우리 교육위원회는 최우선으로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과 사회·학교가 상생하고 도민 모두에게 신뢰를 주는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위원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부위원장을 맡게 된 조용진 의원은 초선의원으로서 제12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이며 독도수호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으면서 ‘경북도교육청 민원처리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 ‘경북도교육청 시설공사 하자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022년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지방자치 의정 부문)’수상, ‘제15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여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 의원은 “도민과 함께 소통하는 교육위원회, 도민에게 신뢰를 주는 교육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 교육위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위원장 선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후반기 교육위원은 박채아 위원장과 조용진 부위원장을 포함, 총 11명으로 김대일 의원, 김희수 의원, 박승직 의원, 박용선 의원, 윤종호 의원, 임병하 의원, 정한석 의원, 차주식 의원, 황두영 의원이 후반기 교육위원으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 경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향해 힘차게 닻 올려

    경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향해 힘차게 닻 올려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5일 제3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제12대 후반기 도의회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의회운영위원장 이춘우(국민의힘·영천1), 기획경제위원장 이선희(국민의힘청도), 행정보건복지위원장 권광택(국민의힘·안동2), 문화환경위원장 이동업(국민의힘·포항7), 농수산위원장 신효광(국민의힘·청송), 건설소방위원장 박순범(국민의힘·칠곡2), 교육위원장 박채아(국민의힘·경산3) 의원이 선출됐다. 이로써 경북도의회는 지난 2일 제1차 본회의를 통해 박성만(국민의힘·영주2) 의장과 배진석(국민의힘·경주1), 최병준(국민의힘·주3) 부의장을 선출한 데 이어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며 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본회의 종료 후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안원효 의정회장, 임도곤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배한철 전 의장의 이임사에 이어 제12대 전반기 도의회를 이끌어온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에게 박성만 의장이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업적을 기렸다. 또한 새롭게 선출된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에게 배한철 전 의장이 꽃다발을 전달하며 위원장 선임 축하와 함께 도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해 달라는 당부의 뜻을 함께 전했다. 박 의장은 출범 인사를 통해 “지방의회가 집행기관 감시와 견제라는 책무를 온전히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밝히며 “후반기 도의회는 도민으로부터 신뢰받고 도민을 위한 도의회로써 반석 위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동료의원들과 함께 노력하고, 막중한 책임과 소임을 부여받은 만큼 의장에게 주어진 본연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류제국 부의장 선출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류제국 부의장 선출

    충남 천안시의회는 4일 제270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의장에 김행금 의원(3선·국민의힘)을, 부의장에 류제국 의원(3선·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 김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막중한 책임감과 역할을 느끼며 시민들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완전한 인사권 독립을 통해 사무국 직원의 사기 진작과 업무능력 향상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활발히 지원하겠다”며 “예·결산 심의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상설화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류 부의장은 “의원들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동료 의원 여러분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해 더 성숙한 천안시의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정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별로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배성민(민주당)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 강성기(국민의힘) △행정보건위원회 위원장 육종영(민주당) △복지문화위원회 위원장 이종만(국민의힘) △건설도시위원회 위원장 노종관(국민의힘)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구(국민의힘) 등이다.
  • [사설] ‘기능 정지’ 치닫는 국회를 탄핵해야 할 판

    [사설] ‘기능 정지’ 치닫는 국회를 탄핵해야 할 판

    22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이 ‘채상병특검법’ 등을 둘러싼 여야 대치와 막말 파문으로 이틀째 파행됐다. 그제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은 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정신 나간 국민의힘 의원들’ 발언 논란으로 중단된 채 산회했다. 어제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은 개의 직후 우원식 국회의장이 민주당 요구를 받아들여 특검법을 먼저 상정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정부질문을 위한 본회의에서 법안을 상정하는 전례가 없다”고 반발하며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으로 맞서면서 중단됐다. 시작부터 대결로만 치닫는 22대 국회가 제 기능을 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 민주당은 지난 2일 발의해 본회의에 보고한 이재명 전 대표 수사 관련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도 법사위에 회부해 검사들을 조사하기로 했다. 탄핵안이 가결되면 헌법재판소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몇 달간 검사 직무가 정지되고, 이는 곧 이 전 대표의 재판 진행에 적잖은 지체와 장애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법사위가 탄핵 절차라는 명목으로 수사 검사들을 직접 국회로 불러 유례없는 조사를 벌이는 것이야말로 ‘이 전 대표 방탄용 탄핵’이요, 명백한 사법방해 행위임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다. 검찰 내부망에 “도둑이 경찰 때려잡겠다는 것”, “입법폭력” 등 반발이 쏟아지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증인으로 출석한 전현직 장성들을 모욕ㆍ조롱하는 언사를 하고 여당 간사 선출도 없이 상임위를 운영하는 등 고압적ㆍ독단적 행태를 보인 것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독단이라 할 만하다. 채상병특검법도 수사 중인 사건을 대상으로 하는 데다 공정성 결여, 위헌성 등을 이유로 이미 21대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거부권이 행사된 법안이다. 그런데 특검추천권을 오직 야당만 행사하게 하는 등 ‘더 독하게’ 만들어 놓고 밀어붙이는 것은 애초 거부권을 유도해 정치 공세와 탄핵의 빌미로 활용하기 위한 의도라는 비판을 살 만하다. 민생과 경제 분야의 산적한 국정 현안들은 제쳐 놓고 정부가 받아들일 수 없는 법안들만 밀어붙여 국회를 ‘기능 부전’ 상태로 몰아넣는 것은 민주주의라 할 수 없다. 현행 헌법에는 국회 해산 제도가 없다. 국회의원들은 영국, 오스트리아 등과 같은 국민소환제나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적용되는 주민소환제의 대상도 아니다. 대통령이나 장관, 판검사와 달리 탄핵 심판 대상에서도 빠져 있다. 하지만 정략적 목적으로 법을 악용하며 민생을 외면한 채 국회의 기능마저 사실상 정지시키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국회를 탄핵하자’는 국민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국회가 이렇게 굴러갈 수는 없다.
  • 수원시의회 원구성 내홍 극심…국민의힘 의원들 ‘릴레이 삭발’

    수원시의회 원구성 내홍 극심…국민의힘 의원들 ‘릴레이 삭발’

    경기 수원시의회가 후반기 원구성을 두고 갈등을 겪는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원구성에 반발하며 ‘릴레이 삭발’에 나섰다. 3일 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시청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비판했다. 이들은 “민주당 측은 우리들의 대화 제안을 무시하고 합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원구성을 완료해 의장과 부의장은 물론 5개 상임위원장직과 3개 특위위원장직까지 시의회 모든 자리를 독식했다”며 “민주당은 비민주적인 원구성을 백지화하고 의회민주주의 기본원칙에 따라 원구성을 다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의회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갈등은 앞선 의장 선출 과정에서 불거졌다. 시의회 의장은 관례적으로 다수당이 의장을 배출해왔는데 애초 시의회는 국민의힘 20석, 민주당 16석, 진보당 1석으로 구성돼 국민의힘에서 의장 배출이 유력했다. 그러나 지난달 국민의힘 의원 2명이 탈당,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기면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18석으로 동수를 이루게 됐다. 양당은 논의 끝에 민주당이 후반기 의장을 내기로 합의했고, 민주당은 경선을 통해 김정렬 의원을 의장 후보로 뽑았다. 그러나 같은 당 이재식 의원이 경선 결과에 불만을 나타내며 탈당해 민주당은 1석이 줄게 됐고, 이에 국민의힘이 다시 다수당을 주장하며 의장 선거에 후보를 내기로 함에 따라 전날 투표가 이뤄졌다. 투표에서는 민주당에서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재식 의원이 신임 의장으로 당선됐고 민주당 김정렬 의원이 부의장으로 뽑혔다. 이어 이날 열린 임시회에서 전체 5개 상임위원장직과 3개 특위위원장직 가운데 민주당이 4개 상임위원장직과 3개 특위위원장직을, 진보당이 1개 상임위원장직을 가져가기로 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를 “민주당의 독재정치”라고 규정하고 이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아울러 원구성이 다시 이뤄질 때까지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릴레이 삭발’을 하기로 했다. 이날 첫 삭발은 전반기 의장인 김기정 의원이 했다. 국민의힘 유준숙 의원은 “적어도 상임위원장 두 자리와 특별위원장 한 자리는 국민의힘에서 맡아야 한다”며 “우리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계속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 “대통령에 각 세워도 빚져도 안 돼…당대표 사심 없어야 보수 재집권”

    “대통령에 각 세워도 빚져도 안 돼…당대표 사심 없어야 보수 재집권”

    이번 전대는 ‘친한’ 대 ‘반한’ 구도새롭다는 이유만으로 선출 안 돼‘당 가치’ 무장한 후보가 대표 돼야원·한 대권 놀음… 누가 돼도 당 깨져사심 없어… 다음 대선 불출마 선언모든 싸움은 ‘국회’ 전장서 벌어져원내 전략 잘 알고 투쟁 이끌기도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후보는 2일 “검증되지 않은 사람이 당을, 당원들을 이용하고 떠나선 재집권할 수 없다. 사심 없는 당대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왜 지금 ‘나경원 대표’인가. “당이 위기가 아니라면 절대 출마하지 않았을 것이다. 22년 동안 당이 위기일 때 한 번도 뒤로 숨지 않았다. 108석 참패에 당을 어떻게 다시 일으켜 세울까 고민했다. 또 대통령 지지율이 이렇게 나쁘지만 않았어도 출마하지 않았을 것이다. 요즘 대통령 편을 들면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통령이 국민의 사랑을 받지 못하면 우리는 절대 다음 대선에서 재집권할 수 없다. 재집권을 못 하면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는 망가진다. 그런 위기의식 때문에 출마했다.” -보수 재집권 플랜은. “중도 확장이라는 변화·개혁도 보수의 뿌리가 없으면 안 된다. 우리 스스로 보수 가치로 무장돼 있고 확신이 있을 때, 자신 있게 ‘왼쪽 가치’도 가져올 수 있다. 선거 때만 보따리 장사처럼 나타나 주인 행세를 해선 안 된다. 우리 오랜 당원들에게 죄송하다.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검증도 안 된 사람이 ‘새롭다’는 이유만으로 당과 당원들을 이용하고 떠나는 게 참담하다. 우리 당의 가치로 무장한 사람이 우리를 대표해야 한다. 당대표가 되면 보수정당의 가치를 담은 이름으로 당명을 바꾸고 싶다.” -현재 국회 상황을 어떻게 보나. “모든 싸움이 국회라는 전장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본회의장에 들어가서 지휘하는데 국민의힘 당대표가 본회의장에도 못 들어가서는 안 된다. 심각한 전력 상실이다. 원내 전략을 아는 사람, 원내 투쟁을 이끌어 본 당대표가 원내대표와 호흡을 맞춰야 한다.” -이번 당권 경쟁의 구도를 어떻게 보나. “이번 전당대회는 ‘친윤’ 대 ‘반윤’이 아니다. 지금은 ‘친한’ 대 ‘반한’으로 보는 게 맞다. 누가 당대표가 되면 안 되느냐고 묻는다면 첫째는 대선에 나가겠다는 사람, 둘째는 자기 대선을 위해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사람이다. 대통령에게 빚을 진 사람과 각을 세우는 사람, 둘만 두고 보면 각을 세우는 사람이 당을 더 괴롭게 할 것이다.” -원희룡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과거로 돌아가 잘잘못을 따지면 끝이 없다. 그때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이 감당할 수밖에 없는 몫들이 있다. 중요한 것은 거기서 무엇을 깨달았느냐다. 그때 당원들이 떠나지 않고 우리를 부여잡고 당을 지켜주셨다.” -‘원한(원희룡·한동훈) 충돌’이 계속되는데. “두 후보가 자신의 다음 대권을 위한 줄 세우기로 세게 싸우고 있다. 두 사람 갈등의 본질은 ‘대권 놀음’이다. 둘 중 하나가 당대표가 되면 당이 깨질 수밖에 없는 위험 수위까지 다다랐다. 내가 2027년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것을 두고 정치적으로 손해를 많이 봤다고 하는 분도 있지만 겉과 속이 다르면 안 된다. 사심 없이 출마해야 진심으로 당대표를 할 수 있다.” -한 후보는 ‘제가 야당과 싸울 때 다들 어디 계셨나’라고 했는데. “하나만 묻고 싶다. 윤석열 정권이 들어섰는데 왜 2년 동안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사법적 책임을 지지 않고 의회 독재와 헌법 파괴로 법치와 헌정 질서에 혼동이 오게 했나. 한 후보가 법무부 장관이었다. 장관에게 구체적 사건에 대한 수사지휘권은 없더라도 결국 국민에게 법치 유린과 헌정 질서 파괴로 혼란을 드린 책임, 그 책임을 확실히 묻고 싶다. 그리고 본인은 여당 시절 장관으로 싸운 걸 이야기하나 본데 나와 당원들, 우리 의원들은 야당으로 처절하게 싸우고 견뎌 온 지난한 시간이 있다.” -한 후보가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 때 이탈표 9명을 막기 힘들 것이라는 취지로 언급했는데. “현역 의원들과 직전 21대 국회에서 낙선·낙천에도 재표결에 나섰던 전직 의원들에 대한 모욕이다. 대통령 임기가 아직 3년 남았다. 그런데도 벌써 자기 정치를 하니 우리 당이 더 힘들어지는 것이다. ‘한동훈 특검법’을 차라리 걱정해야 할 것으로 본다.”
  • [인터뷰]나경원 “당대표 사심 없어야 보수 재집권… 대통령 각 세워도 빚 져도 안 돼”

    [인터뷰]나경원 “당대표 사심 없어야 보수 재집권… 대통령 각 세워도 빚 져도 안 돼”

    與 당권주자 인터뷰 ② ‘보수정당 가치’ 재정립 나선 나경원 후보 이번 전대는 ‘친한’ 대 ‘반한’ 구도검증 안 된 사람이 당과 당원 이용새롭다는 이유만으로 선출 안 돼‘당 가치’ 무장한 후보가 대표 돼야모든 싸움은 ‘국회’ 전장서 벌어져원내 전략 잘 알고 투쟁 이끌기도‘대권 놀음’ 元·韓 대표 당 깨진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후보는 2일 “검증되지 않은 사람이 당을, 당원들을 이용하고 떠나선 재집권할 수 없다. 사심 없는 당대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왜 지금 ‘나경원 대표’인가. “당이 위기가 아니라면 절대 출마하지 않았을 것이다. 22년 동안 당이 위기일 때 한 번도 뒤로 숨지 않았다. 108석 참패에 당을 어떻게 다시 일으켜 세울까 고민했다. 또 대통령 지지율이 이렇게 나쁘지만 않았어도 출마하지 않았을 것이다. 요즘 대통령 편을 들면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통령이 국민의 사랑을 받지 못하면 우리는 절대 다음 대선에서 재집권할 수 없다. 재집권을 못 하면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는 망가진다. 그런 위기의식 때문에 출마했다.” -보수 재집권 플랜은. “중도 확장이라는 변화·개혁도 보수의 뿌리가 없으면 안 된다. 우리 스스로 보수 가치로 무장돼 있고 확신이 있을 때, 자신 있게 ‘왼쪽 가치’도 가져올 수 있다. 선거 때만 보따리 장사처럼 나타나 주인 행세를 해선 안 된다. 우리 오랜 당원들에게 죄송하다.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검증도 안 된 사람이 ‘새롭다’는 이유만으로 당과 당원들을 이용하고 떠나는 게 참담하다. 우리 당의 가치로 무장한 사람이 우리를 대표해야 한다. 당대표가 되면 보수정당의 가치를 담은 이름으로 당명을 바꾸고 싶다.” -현재 국회 상황을 어떻게 보나. “모든 싸움이 국회라는 전장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본회의장에 들어가서 지휘하는데 국민의힘 당대표가 본회의장에도 못 들어가서는 안 된다. 심각한 전력 상실이다. 원내 전략을 아는 사람, 원내 투쟁을 이끌어 본 당대표가 원내대표와 호흡을 맞춰야 한다.” -이번 당권 경쟁의 구도를 어떻게 보나. “이번 전당대회는 ‘친윤’ 대 ‘반윤’이 아니다. 지금은 ‘친한’ 대 ‘반한’으로 보는 게 맞다. 누가 당대표가 되면 안 되느냐고 묻는다면 첫째는 대선에 나가겠다는 사람, 둘째는 자기 대선을 위해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사람이다. 대통령에게 빚을 진 사람과 각을 세우는 사람, 둘만 두고 보면 각을 세우는 사람이 당을 더 괴롭게 할 것이다.” -원희룡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과거로 돌아가 잘잘못을 따지면 끝이 없다. 그때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이 감당할 수밖에 없는 몫들이 있다. 중요한 것은 거기서 무엇을 깨달았느냐다. 그때 당원들이 떠나지 않고 우리를 부여잡고 당을 지켜주셨다.” -‘원한(원희룡·한동훈) 충돌’이 계속되는데. “두 후보가 자신의 다음 대권을 위한 줄세우기로 세게 싸우고 있다. 두 사람 갈등의 본질은 ‘대권 놀음’이다. 둘 중 하나가 당 대표가 되면 당이 깨질 수밖에 없는 위험 수위까지 다다랐다. 내가 2027년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것을 두고 정치적으로 손해를 많이 봤다고 하는 분도 있지만 겉과 속이 다르면 안 된다. 사심 없이 출마해야 진심으로 당대표를 할 수 있다.” -한 후보는 ‘제가 야당과 싸울 때 다들 어디 계셨나’라고 했는데. “하나만 묻고 싶다. 윤석열 정권이 들어섰는데 왜 2년 동안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사법적 책임을 지지 않고 의회 독재와 헌법 파괴로 법치와 헌정 질서에 혼동이 오게 했나. 한 후보가 법무부 장관이었다. 장관에게 구체적 사건에 대한 수사지휘권은 없더라도 결국 국민에게 법치 유린과 헌정 질서 파괴로 혼란을 드린 책임, 그 책임을 확실히 묻고 싶다. 그리고 본인은 여당 시절 장관으로 싸운 걸 이야기하나 본데 나와 당원들, 우리 의원들은 야당으로 처절하게 싸우고 견뎌 온 지난한 시간이 있다.” -한 후보가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 때 이탈표 9명을 막기 힘들 것이라는 취지로 언급했는데. “현역 의원들과 직전 21대 국회에서 낙선·낙천에도 재표결에 나섰던 전직 의원들에 대한 모욕이다. 대통령 임기가 아직 3년 남았다. 그런데도 벌써 자기 정치를 하니 우리 당이 더 힘들어지는 것이다. ‘한동훈 특검법’을 차라리 걱정해야 할 것으로 본다.”
  • 순천시의회, 제9대 후반기 상임위원장 결정

    순천시의회, 제9대 후반기 상임위원장 결정

    지난 1일 후반기 의장에 강형구 의원, 부의장에 오행숙 의원을 선출한 순천시의회가 2일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원을 선임했다. 이날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에서 의회운영위원장에 김영진 의원(해룡면), 행정자치위원장에 장경순 의원(왕조1), 문화경제위원장에 김미연 의원(조곡·덕연), 도시건설위원장에 이향기 의원(조곡·덕연)이 각각 당선됐다.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조곡·덕연동 주민들은 지역구 출신 2명이 상임위원장에 선출된 소식에 크게 환영하고 있다.의회운영위원장에 선출된 김영진 의원은 “앞으로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으면서 입으로는 달콤한 말을 하지만 뱃속에는 칼을 품는 구밀복검(口蜜腹劍) 대신 어려운 일이 닥쳐도 꿋꿋이 해나가는 자초지신(刺草之臣)하는 마음으로 의원님들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운영위원장은 “동료 의원님을 비롯한 의회사무국 직원과 소통하며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행정자치위원장에 선출된 장경순 의원은 “원칙 있고 합리적인 위원회, 연구하고 공부하는 창의적인 위원회, 책임 있고 신뢰받는 위원회,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자치위원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순천시 발전과 순천시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의원님 한 분 한 분과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문화경제위원장에 선출된 김미연 의원은 “제9대 후반기 문화경제위원장으로서 순천이 문화일류도시로 공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동료 의원과 함께 힘을 모아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의회가 되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도시건설위원장에 선출된 이향기 의원은 “지난 2년간 지역 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고, 이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순천시 발전에 더 매진하겠다”며 “앞으로 도시건설위원장으로서 의사결정 과정부터 시민들과 함께해 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제9대 순천시의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 현황 ▷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영진) 위원 : 최미희, 김태훈, 최현아, 유승현, 이세은, 장경원, 정광현 ▷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장경순, 부위원장: 김태훈) 위원 : 정병회, 오행숙, 최미희, 신정란, 우성원, 서선란 ▷ 문화경제위원회 (위원장: 김미연, 부위원장: 최현아) 위원 : 이복남, 유영갑, 이영란, 최병배, 김영진, 유승현 ▷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이향기, 부위원장: 정광현) 위원 : 박계수, 나안수, 정홍준, 양동진, 이세은, 장경원
  • 제12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의장 박성만 의원 선출

    제12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의장 박성만 의원 선출

    경상북도의회는 2일 제3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2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국민의힘 박성만 의원(영주2, 5선)이 선출됐으며, 부의장은 배진석(경주1, 3선) 의원과 최병준(경주3, 3선)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농사의 본은 토지요, 정치의 본은 민본입니다” 경상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에 당선된 박성만 의장은 당선 첫 소감으로 ‘초심’으로 ‘민심’을 읽겠다고 밝혔다. 도민이 원하고 바라는 정치를 펼쳐 보이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박 의장은 5선의 최다선 의원으로 지방자치, 지방시대의 역사를 현장에서 함께 한 인물이다. 때문에 ‘최연소’와 ‘최초’라는 타이틀이 늘 붙어다니기도 한다. 그만큼 경북도의회의 수장으로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면서 경북이 한차원 더 도약하는 길을 잘 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박 의장은 “집행부는 손을 잡고 함께 갈 때도 있지만 잘못가려고 한다면 막아서고 허리춤을 잡고 못가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소통과 협치 만큼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아울러 이번 박 의장의 당선을 계기로 경북도민과 언론 등 다양한 곳에서 이번 의장단, 특히 박 의장의 리더십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 역대 의장 중에서 가장 정치 경력이 많기도 하지만 할 말은 반드시 하는 성격이기 때문이다. 경북도와 경북교육청 역시 그의 행보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이유이다. 박 의장은 제12대 경북도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가면서 민심은 현장 확인에서부터 출발한다면서 “집행부 수장들과 현장을 많이 다니고 민심을 제대로 읽어 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북도의회 의원들 모두 다 같이 힘을 모아 살 맛나는 경상북도를 만들어갈 것”임을 강조했다.
  • 의장 자리 놓고 내홍 겪은 수원시의회…후반기 의장 무소속 이재식 의원

    의장 자리 놓고 내홍 겪은 수원시의회…후반기 의장 무소속 이재식 의원

    경기 수원시의회가 후반기 의장 자리를 놓고 극심한 내홍을 겪은 가운데 무소속 이재식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다. 2일 수원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3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7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이 의원이 19표를 얻어 18표를 얻은 국민의힘 이재선 의원을 1표 차이로 제치고 의장으로 당선됐다.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정렬 의원이 뽑혔다. 앞서 시의회는 의장 선출을 놓고 국민의힘과 민주당 의원들이 갈등을 빚었다. 시의회 의장은 의회 운영상 관례로 다수당이 의장을 배출해왔는데 애초 시의회는 국민의힘 20석, 민주당 16석, 진보당 1석으로 구성돼 국민의힘에서 의장 배출이 유력했다. 그러나 지난달 국민의힘 의원 2명이 탈당,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고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18석으로 동수를 이루게 됐다. 탈당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반기 의장이자 같은 당인 김기정 의원이 후반기 의장 출마를 저울질하자 이에 반발하며 탈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당은 논의 끝에 최근 민주당이 후반기 의장을 내기로 합의했고, 민주당은 경선을 통해 김정렬 의원을 의장 후보로 뽑았다. 하지만 이재식 의원이 경선 결과에 불만을 나타내며 탈당함에 따라 민주당은 1석이 줄게 됐고, 이에 국민의힘이 다시 다수당을 주장하며 의장 선거에 후보를 내기로 함에 따라 이날 투표가 이뤄졌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투표 결과가 나온 직후 야유하며 퇴장해 아직 갈등이 봉합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재식 신임 의장은 이날 “123만 인구의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으로서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제12대 의회 후반기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집행부를 철저히 감시·견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 무효표 논란 울산시의장 선거, 소송전 비화

    무효표 논란 울산시의장 선거, 소송전 비화

    제8대 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가 소송전으로 번졌다. 1일 울산시의회와 의원들에 따르면 안수일 시의원은 시의회를 상대로 의장 선출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무효확인 소송을 냈다. 이성룡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한 지난 6월 25일 본회의 결의가 무효이고, 안 의원 자신이 신임 의장임을 확인해 달라는 취지의 청구다. 반면 이성룡 신임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실로 자리를 옮기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시의회 홈페이지도 오전 동안 새 단장을 거쳐 이성룡 의장의 인사말이 추가됐으나 아직 후반기 의장단 명단은 올라오지 않은 상태다. 이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제적인 조례 제·개정을 통한 자치입법기능 강화와 의원연구모임, 현장 간담회 등 의회와 의원들의 역량과 전문성 제고에도 힘을 쏟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선거 결과가 소송전으로 비화한 것을 두고 해당 행위에 대해 징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보당 울산시당은 1일 성명을 내고 “울산시의회는 110만 시민 안중에 없는 자리싸움을 중단하고, 역대급 폭염과 장마가 시작되는 7월 민생부터 챙기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 나주시의회 9대 후반기 의장에 이재남 의원 선출

    나주시의회 9대 후반기 의장에 이재남 의원 선출

    전남 나주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에 기획총무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이재남 의원이 당선됐다. 나주시의회는 26일 제261회 임시회를 열어 후반기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상임위원회 위원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본회의엔 재적의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독 출마한 이재남 의원은 11명의 지지를 받아 의장으로 선출됐다. 또 부의장에 김관용 의원, 운영위원장에 김강정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 조영미 의원, 농업건설위원장에 김해원 의원, 에너지관광위원장에 김철민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이재남 의장은 “시민과 동료의원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무엇보다 의회를 운영함에 있어서 시민의 뜻과 동료의원의 의견을 존중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의장직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해남군의회의장에 이성옥의원 선출

    해남군의회의장에 이성옥의원 선출

    전남 해남군의회는 1일 임시회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이성옥(황산·문내·화원) 의원을 선출했다. 이 의장은 전체 의원 10명이 모두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성옥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무한한 영광을 주신 김석순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군민의 기대와 열망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소통과 화합의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해남군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의장으로는 김영환(삼산·화산·북일·옥천·계곡) 의원이 뽑혔다. 한편 해남군의회 상임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장에 이기우 의원(비례대표), 총무위원장에 민경매 의원(해남읍·마산·산이), 산업건설위원장에 민찬혁 의원(해남읍·마산·산이), 윤리특별위원장에 박상정 의원(현산·송지·북평)을 선출하고 제9대 해남군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 했다.
  • 하남시의회, 제9대 후반기 개원식…“새로운 2년 힘찬 출발”

    하남시의회, 제9대 후반기 개원식…“새로운 2년 힘찬 출발”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1일 제9대 후반기 의회 개원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의회에 따르면 신임 금광연 의장과 정병용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이날 오전 9시 창우동에 소재한 현충탑을 찾아 헌화·분향을 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고 그 뜻을 기렸다. 이어 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 ‘제9대 후반기 하남시의회 개원식’에는 금광연 의장, 정병용 부의장, 전·현직 의장단과 의원 및 하남시 의정동우회 회원, 언론인, 의회사무국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후반기 시작을 축하했다. 의원들은 전반기 의장단의 지난 2년간 의정활동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과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후반기 의정활동에 대한 바람 등 환담을 하면서 새출발을 다짐했다. 특히 의원들은 “임기 후반기가 아니라 새로운 2년을 시작한다는 각오로 임기 첫날에 품었던 초심을 잊지 않는 ‘불망초심(不忘初心)’의 자세로 시민의 뜻을 한결같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 금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9대 하남시의회는 사상 초유의 여야동수 구도에서 출범해 안팎으로 우려가 컸지만, 그 우려를 불식시키고 지난 2년 동안 민의에 부응하고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새로운 하남으로 나아가는 토대가 구축되고, 확실한 변화로 가는 기반이 다져졌다”라며 “제9대 의회 임기 후반기를 맞이하는 저와 의원님들의 각오와 다짐이 더욱 굳고 새로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금 의장은 ”후반기 의회는 시민 중심 의회·품격 있는 의회·약자 동행 의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더하고, 부족한 것은 채우며, 잘못된 것은 고쳐서 하남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일궈내겠다“며 ”제9대 후반기 하남시의회의 남은 2여 년 후, 하남시의회가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성숙과 지역의 정책결정자 혹은 감시자로서의 책무를 다했다는 평가와 칭찬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선배 동료 의원님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하남시 의정동우회 박순창 회장(제4대 의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제9대 후반기 하남시의회가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그동안의 전통을 이어받아 더욱 성숙한 의회로 발돋움하기를 기원한다“며 “무엇보다 하남 전역을 세심하게 보고, 듣고, 시민의 입이 되는 의정활동으로 33만 하남시민이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10명 의원 모두 남은 임기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지난달 28일 제331회 임시회를 개회해 후반기 의회 의장에 금광연 의원(국민의힘), 부의장은 정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고,3개 상임위원회의 의회운영위원장에 정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자치행정위원장에 임희도 의원(국민의힘), 도시건설위원장에 최훈종 의원(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출했다.
  • 제11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대표단 선임…“민생 중심 민주당으로 시민 신뢰 제고”

    제11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대표단 선임…“민생 중심 민주당으로 시민 신뢰 제고”

    제11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후반기를 끌어나갈 성흠제 대표의원의 공식 임기가 1일 시작됐다. 지난달 19일 ‘강한 추진력으로 민주당의 서울탈환’을 전면에 내세우며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의원으로 선출된 성 의원은 재선의원이자 은평구의회 의장 출신으로 제10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을 역임했다. 성 대표의원과 함께 민주당의 구심적 역할을 할 제3기 원내대표단 구성도 마무리됐다. 민주당의 제11대 의회 후반기 첫 대표단은 ▲운영 수석부대표 김성준 의원(금천1, 초선) ▲정책 수석부대표 이상훈 의원(강북2, 재선) ▲소통부대표 왕정순 의원(관악2, 초선) ▲민생실천위원장 봉양순 의원(노원3, 재선) ▲기획부대표 박강산 의원(비례, 초선) ▲다문화위원장 아이수루 의원(비례, 초선)▲공보부대표 임규호 의원(중랑2, 초선)이다. 같은 날 성 대표의원은 정준호 의원(은평4, 초선)을 민주당 소속 시의회 대변인으로 내정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첫 대표단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한 점은 원내 수석 제도 개편이다. 민주당은 그동안 1인 수석부대표 체제를 유지했으나, 운영수석과 정책수석으로 이원화함으로써 당내 운영과 정책활동 지원을 구분하고 각각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생실천위원장의 부활과 다문화위원장 신설도 눈에 띈다. 현장 중심, 민원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조한 성 대표의원의 의지가 반영되었다. 시의회 민주당의 대표단은 국회, 서울시, 교육청 등 기관과의 정무적 현안 및 정책협의를 주관하거나, 논평·보도자료를 통한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대변하고, 소속 의원의 정책역량강화와 네트워크 구축과 민생현안별 대응 기조 마련 등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성 대표의원은 “소수야당으로서 강한 추진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제대로 일하는 강한 야당이자 지역 민원에 정통한 민생정당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원내 대표단의 책임이 막중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다양한 경력과 전문성을 가진 시의원이 포진해 있다”고 대표단을 소개하며 “소통과 봉사로 시민의 마음을 보듬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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