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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차례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출석정지 30일’ 징계 받나

    두 차례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출석정지 30일’ 징계 받나

    두 차례나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인천시의원이 시의회 출석정지 처분을 받을 전망이다. 10일 시의회에 따르면 윤리특별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A 시의원에 대해 ‘30일 이내 출석정지’ 처분을 결정했다. 윤리위에서는 제명 및 공개사과 등의 처분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으나 징계 수위가 과하다고 판단, 30일 이내 출석 정지로 결정했다. A 시의원에 대한 징계는 오는 21일 개회하는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A 시의원은 지난달 16일 오전 1시 14분쯤 인천 서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돼 있는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 앞선 지난해 12월 24일에도 같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 尹 “52일 동안 구치소서 많이 배워… 양승태·임종헌 생각났다”

    尹 “52일 동안 구치소서 많이 배워… 양승태·임종헌 생각났다”

    “구속 기소 문제점 다시 한번 생각고초 겪는 공직자 석방·건강 기도”경호처 난색에 구치소 앞 연설 못 해 김 여사·참모진 등과 김치찌개 먹어권성동·나경원 의원과 전화통화도권 “지도부와 빠른 시간 내에 방문” 윤석열 대통령은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되면서 국민들에게 고개를 숙여 감사의 뜻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구치소 생활에 대해 “많이 배웠다”고 말했는데, 특히 검사 시절 자신이 구속 기소한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을 생각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지난 8일 오후 5시 48분쯤 경호 차량을 타고 서울구치소 정문으로 나왔다. 차량에서 내려 정문 밖으로 걸어 나온 윤 대통령은 미소를 띤 채 수백명의 지지자에게 인사를 건넸다. 윤 대통령은 오른손을 들어 인사하거나 주먹을 쥐어 보이면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응답했고, 여덟 차례 고개 숙여 인사했다. 짙은 남색 양복에 넥타이를 매지 않은 윤 대통령은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3분간 약 150m 구간을 걸은 윤 대통령은 차량에 다시 탑승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로 이동했다. 윤 대통령은 구치소 앞에서 연설하길 원했지만 경호처가 난색을 보여 입장문을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입장문에서 “대통령의 헌법상 권한에 따라 공직자로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다가 고초를 겪고 계신 분들도 있다. 조속한 석방과 건강을 기도한다”고 밝혔다. 내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군과 경찰 인사들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한남동 관저에 도착해서도 경호 차량에서 내려 5분여간 지지자들과 악수한 뒤 차량에 올라 관저로 들어갔다. 김성훈 경호처 경호차장이 윤 대통령과 가까운 거리에서 ‘밀착 마크’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윤 대통령은 관저에서 김건희 여사, 정진석 비서실장, 강의구 부속실장, 김 차장 등과 김치찌개로 저녁을 먹었다. 윤 대통령은 “건강은 이상 없다”며 “잠을 많이 자니 더 건강해졌다”고 말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구치소는 대통령이 가도 배울 게 많은 곳”이라며 “성경을 열심히 읽었다”고 했다. 또한 “과거 수감됐던 지인들을 하나둘씩 떠올리며 그들은 어떻게 지냈을까 생각해 보기도 했다”, “교도관들도 어려운 여건에서 고생을 많이 하는 걸 봤다”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사법농단 사건을 거론하며 양 전 대법원장과 임 전 차장도 언급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을 구치소에서 면담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구속 기간 52일 동안 많이 배웠다”며 “구속 기소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봤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임 전 차장은 친한 분이다. 구속 기소의 문제점을 많이 생각하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던 윤 대통령은 양 전 대법원장을 구속 기소했지만 그는 이후 무죄를 선고받았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 등과 통화도 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건강은 괜찮은지 안부를 여쭤보기 위해 전화를 드렸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당 지도부가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 원내대표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대통령의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빠른 시간 내에 방문할 예정”이라고 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석방이 헌법재판소 결정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정 실장은 평소와 같이 이날 실장 주재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고 국정 및 정책 현안 등을 점검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앞으로도 대통령실이 흔들림 없이 국정의 중심을 잘 잡아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불법 주차 차량 파손에 소방관 면책권 줘야”

    “불법 주차 차량 파손에 소방관 면책권 줘야”

    “민원 때문에 강제 견인 처분 못해소방 업무 집중하도록 지원 필요” “소방차가 불 끄러 가야 하는데 불법 주차된 차들 때문에 못 가요. 이게 말이 됩니까. 법적으로는 견인해버려도 됩니다. 하지만 그랬다가는 민원 때문에 난리가 나죠. 소방관에게 재산상 손해에 대한 면책권을 줘야 합니다.” 국민의힘 소속 최민규 서울시의원(동작2)은 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형 화재로부터 시민을 보호해야 할 소방관이 불법 주정차 차량을 강제 처분할 수 있는데도 민원 부담 때문에 망설이고 있다. ‘소방관 손실 보장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소방공무원 법적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지난해 시 행정사무감사에서 2018년부터 사무감사 당일까지 불법 주정차 차량를 강제 처분한 건수가 2건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덕분에 소방공무원 법률 지원 체계가 강화됐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법무특채(변호사) 인력을 포함한 법률·수사지원 인력을 충원해 유사 시 소방공무원들을 지원할 수 있게 했다. 또한 2017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이후 소방기본법이 개정돼 소방관이 불법 주정차 차량을 강제 처분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민원인과의 마찰과 소송 부담 등으로 인해 집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최 의원은 “소방관들은 불법 주정차 차량을 강제로 처분해도 된다는 사실을, 시민들은 강제 처분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널리 알려야 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소방관에게 재산상 손해에 면책권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사설] 트럼프의 오해, 리스크 첩첩… 한미 소통 채널 강화 고삐를

    [사설] 트럼프의 오해, 리스크 첩첩… 한미 소통 채널 강화 고삐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쏟아낸 폭탄성 발언들과 관련해 통상 리더십을 복원하고 한미 소통채널을 강화하는 작업이 더 시급해졌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캐나다 총리가 그제 전화 통화를 한 뒤 멕시코·캐나다 수입품 중 자동차 분야에 대한 관세 부과를 1개월 면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시행 중인 멕시코·캐나다 대상 25% 관세 부과에 일부 협상·타협의 여지를 주면서도 자신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한 압박카드로 쓰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전략은 다음달 2일 상호관세 부과를 앞둔 한국에도 시사점이 크다.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연설에서 “한국의 평균 관세는 (미국보다) 4배 높다. 한국을 군사적으로 도와주는데도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했다. 미국산 제품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시행으로 대부분 한국에 무관세로 수입되고 있는 만큼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 그런데도 ‘4배 관세’ 운운한 것은 각국 관세율과 비관세 장벽을 감안해 적용하는 ‘상호관세’에서 감당키 어려운 압박을 한 뒤 협상으로 이익을 최대한 챙기겠다는 계산일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한국은 지금 정상급 외교가 멈춰 있다는 사실이다. 한미 고위급 회동을 위해 미국에 간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관세 4배 발언’ 등과 관련해 “좋은 결말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관세와 미국의 군사 지원을 연계해 언급한 것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예고한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도 “오랜 동맹의 정신에 입각해 원만하게 잘 풀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낙관할 일이 아니다. 당장 미 국방부 정책차관 후보자는 의회 인사청문회에서 “한국의 정치 상황을 보면 한미일 3자 협력이 지속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고 했다. 한미 간 경제 안보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수 있는 징후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폭탄 본격화로 주가와 차량 소비자가격이 급락 조짐을 보이자 미 산업계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캐나다·멕시코산 자동차 25% 관세 부과를 1개월 유예했다. 칩스법 폐지 방침에 대해서도 반도체산업의 주요 투자지역 상원의원들이 보조금 폐지 반대에 나서고 있다. 트럼프 2기의 경제·안보 질서 재편기에 정상급을 포함한 각급 대미 채널의 접촉을 강화해야 한다. 트럼프의 몰인식과 오해를 풀어 양국이 윈윈할 수 있는 분야의 협력 폭을 최대한 넓혀야 한다. 선박·가스관·원전 등의 협력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면 된다. 자동차·반도체·철강 주력 수출 품목의 관세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안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
  • 박옥분 의원,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 개최

    박옥분 의원,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 개최

    박옥분 의원, 경기도 31개 시군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지원을 위한 확대 강조박옥분 의원,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 활성화 지원 조례안」 추진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더불어민주당, 수원2) 의원은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에는 경기도 교통정보운영팀 김영화 팀장과 김용학 주무관이 참석하여 25년 시군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지원 사업에 대해 보고하였다. 지능형교통체계(ITS : Intelligent Transport System)란 교통수단 및 교통시설에 대하여 첨단교통기술과 교통정보를 개발․활용함으로써 교통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하는 교통체계를 말하는 것으로 올해 경기도는 6개 시군(용인, 남양주, 광주, 양주, 의왕, 동두천)에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지원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옥분 의원은 정담회 자리에서 “그동안 국토교통부에서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예산을 지원했었으나, 현재 대부분의 예산 지원이 중단되어 경기도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옥분 의원은 “도시부 지자체 관리도로의 경우 차량 통행량이 많고 도로 연결이 복잡하여, 고속도로, 일반국도와 비교할 때 교통흐름이 열악하며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교통정보운영팀에서는 31개 시군의 특성과 형평성에 맞게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답변했다. 향후 박옥분 의원은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조속히 준비하여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신목고등학교 감사패 수상

    최재란 서울시의원, 신목고등학교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5일 신목고등학교 교직원들로부터 교육 안전시설과 환경개선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신목고등학교 교직원은 이날 감사패를 통해 최재란 의원에게 “서울교육 발전과 공존의 협력적 공교육 정상화에 큰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특히 본교 교육 안전시설과 환경개선 등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했기에 그 공을 기리어 전 교직원의 뜻을 모아 이 패를 드린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평소 주권자의 요청과 필요에 따라 정책을 개선하고 예산을 집행하는 게 지방의원의 책무라고 생각하고 의정활동을 해 온 최 의원은 감사패 수여 소감에 대해 “지난해 신목고등학교 학부모대표와 함께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과 예산을 상의한 후 편성한 예산이라 개인적으로 보람이 크다”면서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최 의원은 “신목고등학교는 교문을 나서면 바로 앞이 안양천로로 평소 차량이동 많고 속도가 빠르기로 유명하다”라며 “후문을 이용하면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으나 일부 입주민의 반대로 정체상태”라면서 “포기하지 않고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으로서 양천구 내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학부모와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 펼쳐 2025년 양천구 학교시설 사업예산 130억 6300만원 확정을 주도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 업무보고서 계획된 사업 철저한 준비 주문

    박승진 서울시의원,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 업무보고서 계획된 사업 철저한 준비 주문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지난 2월 25일 서울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으로부터 현안 업무보고를 받은 뒤, 계획된 사업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차질없이 진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현안 사업들을 기획하고 밑그림을 그리는 부서로써,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등 서울시의 역점 사업들을 맡아 추진하고 있다. 박 의원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개발 계획에 포함되어 있는 입체녹지 계획의 현실화 가능성을 지적하며, 기후변화로 인해 벽면 녹화, 공중정원 등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는지 철저한 검토를 통해 매몰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나라 기후에 맞는 계획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대관람차 사업에 서울시 예산이 이미 투입되고 있으니 해당 내용의 정확한 공지가 필요함을 지적하고, 교통수단으로서의 기능이 미비한 한강 곤돌라를 교통수단으로 포함시켜 서울시 예산을 투입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의 역점사업을 담당하는 미래공간기획관에서 사업 기획과 계획을 철저히 준비해야 이후 절차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다”라며 “여러 상황을 대비해 사업 계획을 수립해 주길 바라며, 중랑구의 큰 현안인 신내차량기지 일대 개발 계획도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함께 살펴보겠다”는 다짐도 밝혔다.
  • 성흠제 서울시의원 “한번 운행하는데 90km의거리와 5시간씩 운전하는 서울버스 아직도 있어”

    성흠제 서울시의원 “한번 운행하는데 90km의거리와 5시간씩 운전하는 서울버스 아직도 있어”

    서울시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비효율적인 노선을 정비하기 위해 2026년 전면적인 버스 노선 개편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용역 기간 동안에도 장거리·장시간 운행으로 인해 운전기사의 피로도 증가와 배차 간격 문제 등이 지속될 수밖에 없어, 이에 대한 단기적인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는 매년 노선을 조정해 운행 거리와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상당수의 장거리 노선이 운영되고 있으며, 오히려 운행 시간이 증가하는 사례도 나타났다. 2025년 1월 기준, 서울 시내버스 394개 노선 중 50km 이상 운행하는 노선은 94개로 2020년(110개) 대비 14.5% 감소했다. 반면, 운행 시간이 3시간을 넘는 노선은 158개로 2020년(136개) 대비 16.1% 증가해 운전기사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사고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지선버스 역시 장거리 노선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 7212번 지선버스의 운행시간은 255분(4시간 15분), 운행거리는 59km에 달해 간선버스 수준의 장거리 노선으로 운영되고 있어 조정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행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44조의6’에 따르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는 1회 운행 종료 후 최소 10분 이상의 휴게시간을 보장받아야 하며, 운행 시간이 4시간 이상일 경우 30분 이상의 휴게시간을 가져야 한다. 서울 시내버스 특성상, 차량 정체 등으로 인해 차고지 도착이 지연되면 법적으로 보장된 휴게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특히 운전기사들의 휴게시간이 줄어들면 피로 누적은 물론, 집중력이 저하되어 교통사고 위험성도 커질 수 있다. 따라서 장거리·장시간 운행 문제뿐만 아니라, 운전자들의 실질적인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는 2004년 간선·지선 체계를 도입한 이후, 약 20년간 소규모 노선 조정만 반복해왔다. 버스 노선은 유기적인 교통망의 일부로서 종합적인 개편이 필요하지만, 최근 3년간(22~24년) 노선 조정 현황을 살펴보면 연평균 38회에 불과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어려운 상황이다. 성 의원은 “지난 20년간 대대적인 노선 개편 없이 소규모 조정만으로는 변화된 대중교통 수요를 반영하기 어려웠다”며, “서울시가 진행 중인 버스 노선 개편 용역에 이러한 문제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버스 노선 개편이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운전자들의 안전과 근무 여건도 보장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지역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한편, 운전자 근무 환경 개선과 용역기간 동안 단기적인 노선개편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난곡선 조속 추진, 관악구민의 절박한 교통권 보장 필요”

    송도호 서울시의원 “난곡선 조속 추진, 관악구민의 절박한 교통권 보장 필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송도호 의원(관악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7일 열린 서울시 교통실 업무보고에서 난곡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철회 이후 후속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 의원은 “난곡선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하는 이유는 단순한 교통망 확충이 아니라, 교통 소외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교통복지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현재 관악구 주민들은 극심한 교통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이번 사업이 지연될 때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 의원은 “이 지역은 지형적으로 구릉지대에 있고, 주요 도로 접근성이 극히 낮아 버스 외에는 대중교통 수단이 전무한 상황”이라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차량 정체로 인해 버스를 이용하더라도 남부순환로나 신대방역까지 이동하는 데 40분에서 1시간이 소요되는 등 주민들이 심각한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서울시는 난곡선 예타 철회를 단순한 사업 보류가 아닌, 오히려 재추진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예타 면제를 받을 수 있는 대안 마련과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라며 “서울시는 단순한 검토를 넘어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교통실장은 “난곡선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경제성 확보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이른 시일 내에 재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송 의원은 “난곡선은 단순한 지하철 노선이 아니라,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필수적인 이동 수단”이라며 “서울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절박한 요구를 외면하지 말고, 현실적 대안을 마련해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는 현재 도시철도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경제성 분석 및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한 정책 방안을 검토 중이며, 송 의원은 “난곡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시와 대책 마련을 요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증가하는 전기차에 대응하는 소방기술 확보해야”

    김혜지 서울시의원 “증가하는 전기차에 대응하는 소방기술 확보해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지난 27일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상임위 소방재난본부 소관 업무보고를 받고, 30만대의 서울시 전기차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소방력 확보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전기차가 지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누적 30만 대가 등록돼 급속하게 증가했으나, 전기차 화재 진화 소방 장비는 2020년 질식소화덮개가 도입되고 2022년 이동소화수조와 하부관창이 도입되는 등 소방 대응이 전기차 증가 속도에 비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그동안 전기차 배터리 화재가 발생하면 차량을 수조에 넣어 화재를 진화하는 방식을 표준으로 하고 있으나 수조 설치와 물 채움의 어려움이 있어 적용이 곤란했는데, 민간 업체의 기술력으로 전기차 하부 배터리 커버를 관통해 물을 주입하는 기술이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KFI 품질권고기준’으로 시장에 활용되기 시작했다며 확실한 방안이 없던 전기차 화재 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새로운 장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다만,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KFI 품질권고기준’이 특정업체의 특정 제품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독점 기술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사 장비들도 같이 개발돼 합리적인 비용으로 사용 가능한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2024년 3월부터 시행하는 ‘KFI 품질권고기준’이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규정이지만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전기차가 많은 서울시의 시민안전을 위해 서울소방이 소방기술원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소방재난본부장은 적법절차를 거쳐 기증받은 ‘드릴랜스’로 아직 전기차 화재를 진압한 사례는 없으나 활용하면서 적합성 여부와 활용도 부분을 검증할 계획이고 사례를 통해 소방기술원과 협력해 서울시 전기차 배터리 화재에 대응하겠다고 답변했다.
  • 이선구 경기도의원, 부천시 신호 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 실시

    이선구 경기도의원, 부천시 신호 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민주, 부천2)은 26일 부천상담소에서 원미경찰서 교통과장과 관련 담당 공무원, 부천시 교통정책과장, 교통시설팀장과 함께 지역 내 신호등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보행자나 운전자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원미경찰서 손병삼 교통과장은 “부천시 관내에서 최근 일어난 교통 사망사고가 신호등이 가까운 건널목에서 빈번히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식별이 어려운 교통신호등으로 발생하고 있어서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따라서 “신호등용 보조장치 도입을 통해 보행자와 차량이 모두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의회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경찰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교통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선구 위원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찰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보다 효과적인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신호 체계 개선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관련 부서와 협력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학생 안전 최우선”…무학여고 화재 대응 및 시설 운영 문제 제기

    황철규 서울시의원 “학생 안전 최우선”…무학여고 화재 대응 및 시설 운영 문제 제기

    지난 25일 열린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성동4)이 무학여고 화재 사건 관련 교육청의 대응과 학교 시설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황 의원은 무학여고 화재 발생 당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현행 소방법상 4층 이상이면서 바닥 면적이 1000㎡ 이상인 경우에만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되어있지만, 학생들이 이용하는 공간에는 반드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 의원은 학교 시설 내 화재에 취약한 가연성 소재(드라이비트·아이소핑크)가 사용된 문제를 지적하며, 향후 학교 안전시설 개선 및 확충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교육청 안전총괄담당관은 “급식실 등 학생 이용 공간의 스프링클러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향후 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황 의원은 화재 발생 당시 초기 대응 과정과 화재 원인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처음에는 차량 폭발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조사 결과 상하수도 배관 동파 방지를 위한 열선 화재로 밝혀졌다”라며 “만약 차량 폭발로 인한 화재였다면 장기간 웨딩홀에 주차공간을 대여하고 관리에 소홀했던 책임을 면치 못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황 의원은 “학교 측이 무학여고 주차장을 인근 웨딩홀에 15년 이상 장기 대여하면서도입찰 공고 없이 매월 단위계약을 체결해 사실상 독점적 임대 형식을 유지해왔다”고 지적하며 “이는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로 비칠 수 있다”면서 관련 계약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개선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이번 무학여고 화재 사건을 계기로 학교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안전 기준을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한다”라며 “교육청과 학교 측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최민규 서울시의원 “소방관, 이제 민원 걱정 없이 현장으로”

    최민규 서울시의원 “소방관, 이제 민원 걱정 없이 현장으로”

    서울시 소방공무원이 민원으로 인해 손실보상, 손해배상, 민·형사상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초기에 신속한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는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한 문제점을 반영한 조치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화재 진압 중 주차 차량 강제 처분이 법적으로 가능함에도, 민원 부담으로 인해 실제 처리가 미흡한 상황을 지적하며, 소방공무원이 민원 대응 부담에서 벗어나 현장 대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소방공무원의 법률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조직 정비를 단행했다. 기존 119광역수사대를 ‘119사법경찰팀’으로 개편하고, 법률지원 및 수사 기능을 확대했다. 이를 위해 법무특채(변호사) 인력을 포함한 법률·수사지원 인력을 충원하여 보다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했다. 조직 정비를 통해 앞으로 소방공무원들은 손실(손해)배상 및 민·형사상 법적 문제 발생 시 변호사 선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소방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한 수사 및 소송업무가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최 의원은 “소방공무원이 법적 부담 없이 현장 대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가 강화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변화”라며 “앞으로도 소방 현장의 안전과 공무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정비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법적 보호가 강화됨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화재 대응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 與 농해수위, 매주 ‘찾아가는 소통’… 정희용 “펫 산업 입법·정책 뒷받침”

    與 농해수위, 매주 ‘찾아가는 소통’… 정희용 “펫 산업 입법·정책 뒷받침”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정희용·김상욱 국민의힘 의원 등은 25일 반려동물 연관 산업 관계자들과 만나 반려동물 산업 발전과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농해수위 여당 간사인 정 의원은 이날 김 의원 등과 경기 시흥시 한국펫산업연합회를 방문해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취지에 공감되는 부분과 제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관계부처와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되도록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발전으로 보아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감사하다”면서 “국민의힘 (소속) 농해수위 위원들과 함께 국회에서 입법적·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희용·박덕흠·이양수·김선교·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실 보좌진 등도 동행했다. 한국펫산업연합회는 간담회 자리에서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법 제정 ▲반려견 등록 시스템 개선 ▲동물보호법 중 위탁관리업 개선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중 맹견중성화수술 의무조항 삭제 ▲동물운송업에 렌트 차량 허가 ▲소동물(햄스터, 토끼, 기니아피그) 개체 관리 카드 제외 ▲반려동물 동반 출입 제한 식품위생법 제36조 폐지 ▲한국동물약품협회 등 주요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기재 한국펫산업연합회 회장은 “펫 산업은 반려 인구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분야”라면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책적·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돼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간담회 자리에는 이 회장, 김성일 한국펫산업연합회 부회장, 김진강 뉴스펫 대표, 이원호 한국펫산업연합회 사무국장, 조상현 애견연맹 기획재정국 차장, 김희경·김경은 개편한세상 대표, 김태상 로트와이어클럽 총무, 김정연 칼빈대 반려동물학과 교수, 박희준 타비아 대표, 김춘선 동물약품협회 상무 등이 참석했다. 농해수위 소속된 국민의힘 의원들과 의원실 관계자들은 지난 7일을 시작으로 매주 ‘2025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다섯 번째다. 향후 간담회는 농업·수산업·임업 단체장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될 계획이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한울중 앞 경사로 신호등 잘 보이도록 개선 완료

    최기찬 서울시의원, 한울중 앞 경사로 신호등 잘 보이도록 개선 완료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한울중학교 앞 독산로 50길 66 인근 신호등의 시인성이 개선되어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이 강화됐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시는 최기찬 시의원의 현장민원 조사 이후 요청에 따라 남부도로사업소, 경찰청, 금천구청과의 협력을 통해 민원 해결을 완료했다고 보고했다. 최 의원은 해당 지역의 급경사로 인해 신호 대기 차들이 신호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하여, 관계부서와 현장민원 조사를 실시, 이후 서울시 관계 부서에 적극적인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 남부도로사업소 기전과는 현장 점검을 하고 우선 신호등 가림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수목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시키도록 금천구청에 요청했다. 이어 교통운영과, 남부도로사업소, 금천구청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통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에 따라 남부도로사업소에서는 차량 신호등을 좌측에서 우측으로 이설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대폭 향상했다. 최 의원은 “이번 개선 조치로 인해 운전자들의 신호 인식이 보다 쉬워졌으며,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금천구민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시민 불편 유발하는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징수시스템 전면 개편 주문

    김형재 서울시의원, 시민 불편 유발하는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징수시스템 전면 개편 주문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20일 개최된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서울시 교통실에 현행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징수시스템은 기기 오류로 인한 통행료 미납안내 발생 등 시민 불편을 야기하고 있어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날 시정질문에서 김형재 의원은 서울시 교통실장을 향해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가 관리하는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의 경우 바로녹색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여 통행료 징수를 시도할 때 통행료 미납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제법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언급하며 “최근 3년간(2022~2024년) ▲한도 초과 ▲유효기간 경과 등 카드결제 오류로 미납처리된 경우가 9,946건에 달했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회원정보 불일치 ▲타임아웃(time-out) 발생 ▲시스템 응답없음 등 징수시스템 자체 오류로 인해 미납처리된 경우도 126건 존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시스템 오류로 인해 통행료가 미납처리된 경우는 운전자 책임이라기보단 서울시 및 서울시설공단 측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미납 발생의 원인이 운전자에게 있는 것이 아님에도 미납 시 패널티 부과 기준을 알리면서 마치 악성 채무자를 다루는 것처럼 시민들을 압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현재 서울시설공단 측은 미납 발생 원인을 불문하고 혼잡통행료 미납자로 분류된 시민이 미납분을 정해진 기일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그에 따른 페널티 부과 기준을 운전자에게 통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김 의원은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 하이패스와 같이 무정차 시스템으로 통행료를 납부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충분함에도 징수원들을 동원해 면대면으로 운전자들에게 돈을 걷어 불필요한 교통 정체를 야기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현재 부산시의 경우 올해 2월부터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도입하여 부산 광안대교를 오가는 차량에 대해서는 하이패스를 장착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요금이 징수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는 만큼 서울시도 이러한 사례를 참고해 시민 편의 및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현행 징수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형재 의원은 “오늘날 시점에서 비춰봤을 때 서울시의 혼잡통행료 징수 정책은 앞으로도 지속해야 할 명분이 부족하다”면서 “향후 서울시는 남산1·3터널 혼잡통행료 징수 정책을 2024년 1월부터 시행한 외곽방향 폐지로만 그칠 것이 아니라 도심방향 통행료도 징수를 중단하는 전면 폐지의 방법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장은 “지적하신 대로 본인의 잘못이 아님에도 시스템 오류로 인해 미납자로 분류되어 그런 안내문을 받았다면 상당히 불쾌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조속히 징수 방식 개선안을 마련해 보고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 [단독]“여인형, 계엄 나흘 전 서류가방 들고 김용현 있는 한남동 공관 갔다”

    [단독]“여인형, 계엄 나흘 전 서류가방 들고 김용현 있는 한남동 공관 갔다”

    ‘계엄 예상 못했다’ 문건 작성 지시‘11월 30일 휴식’ 알리바이와 달라계엄 사전 모의 숨기려고 한 정황여측 “檢 조사에선 사실대로 진술” 12·3 비상계엄이 실패로 돌아간 직후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소속 부대 간부에게 ‘계엄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문건 작성을 지시하면서 계엄 나흘 전 ‘개인 일정 후 공관에서 휴식했다’는 내용을 넣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검찰은 방첩사 관계자로부터 여 전 사령관이 알리바이로 제시한 날 저녁에 자신의 공관이 아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을 만나고자 한남동 공관으로 갔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에 따르면 해당 날짜는 여 전 사령관이 김 전 장관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을 만난 날이다. 검찰은 여 전 사령관이 두 사람과의 ‘계엄 사전 모의’를 감추기 위해 이런 문건을 작성토록 한 것으로 보고 향후 재판에서 혐의를 밝히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4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가 확보한 방첩사의 ‘계엄 예상 못 함 문건’에는 여 전 사령관이 지난해 11월 30일부터 계엄 전날인 12월 2일까지 휴가였다고 기재돼 있다. 특히 11월 30일에는 ‘조사본부장 아들 결혼식에 참석한 후 (자신의) 공관에서 쉬었다’고 적혀 있다. 검찰은 비상계엄 실패 바로 다음날 여 전 사령관의 지시로 방첩사 간부가 이 문건을 작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방첩사 소속 A대위를 소환 조사하면서 문건과 달리 지난해 11월 30일 저녁에 ‘여 전 사령관이 한남동 방향으로 서류가방을 들고 갔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A대위는 여 전 사령관의 일정과 업무를 보좌하는 수행부관이며, 한남동은 김 전 장관의 공관이 위치한 곳이다. 윤 대통령의 공소장을 보면 이날 김 전 장관과 여 전 사령관은 국방부 장관의 공관 인근에 있는 대통령 관저로 이동해 윤 대통령과 계엄을 논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A대위는 ‘당일 저녁 11시쯤 여 전 사령관이 차량에 탑승해 잠들었는데 술을 많이 마신 것 같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사전에 미리 계엄을 계획하고 모의했다는 사실을 숨기고자 여 전 사령관이 알리바이를 위한 문건을 만들도록 지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여 전 사령관은 또 계엄이 실패로 돌아간 후 A대위에게 “미안하다. 나 때문에 너의 군생활이 잘못될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여 전 사령관 측 변호인은 “검찰 조사에서 당일 행적에 대해 사실대로 진술했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이날 경찰의 ‘정치인 체포조’ 가담 의혹 등과 관련해 전창훈 경찰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담당관과 목현태 전 서울지방경찰청 국회경비대장을 각각 불러 조사했다.
  • [단독]“여인형, 계엄 나흘 전 서류 가방 들고 김용현 있는 한남동 공관으로 갔다”…檢, 진술 확보

    [단독]“여인형, 계엄 나흘 전 서류 가방 들고 김용현 있는 한남동 공관으로 갔다”…檢, 진술 확보

    12·3 비상계엄이 실패로 돌아간 직후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소속 부대 간부에게 ‘계엄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문건 작성을 지시하면서 계엄 나흘 전 ‘개인 일정 후 공관에서 휴식했다’는 내용을 넣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검찰은 방첩사 관계자로부터 여 전 사령관이 알리바이로 제시한 날 저녁 자신의 공관이 아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을 만나고자 한남동 공관으로 갔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에 따르면 해당 날짜는 여 전 사령관이 김 전 장관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을 만난 날이다. 검찰은 여 전 사령관이 두 사람과의 ‘계엄 사전 모의’를 감추기 위해 이런 문건을 작성토록 한 것으로 보고 향후 재판에서 혐의를 밝히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4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가 확보한 방첩사의 ‘계엄 예상 못 함 문건’에는 여 전 사령관이 지난해 11월 30일부터 계엄 전날인 12월 2일까지 휴가였다고 기재돼 있다. 특히 11월 30일에는 ‘조사본부장 아들 결혼식에 참석한 후 (자신의) 공관에서 쉬었다’고 적혀 있다. 검찰은 비상계엄 실패 바로 다음날 여 전 사령관의 지시로 방첩사 간부가 이 문건을 작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방첩사 소속 A대위를 소환 조사하면서 문건과 달리 11월 30일 저녁에 ‘여 전 사령관이 한남동 방향으로 서류가방을 들고 갔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A대위는 여 전 사령관의 일정과 업무를 보좌하는 수행부관이며, 한남동은 김 전 장관의 공관이 위치한 곳이다. 윤 대통령의 공소장을 보면 이날 김 전 장관과 여 전 사령관은 국방부 장관의 공관 인근에 있는 대통령 관저로 이동해 윤 대통령과 계엄을 논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만남에서 김 전 사령관과 여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이 곧 비상계엄을 선포할 것임을 확신하게 됐다고 한다. A대위는 ‘당일 저녁 11시쯤 여 전 사령관이 차량에 탑승해 잠들었는데 술을 많이 마신 것 같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여 전 사령관이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사전에 미리 계엄을 계획하고 모의했다는 사실을 숨기고자 알리바이를 위한 문건을 만들도록 지시했다고 보고 있다. 여 전 사령관은 또 계엄이 실패로 돌아간 후 A대위에게 “미안하다. 나 때문에 너의 군생활이 잘못될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여 전 사령관 측 변호인은 “검찰 조사에서 당일 행적에 대해 사실대로 진술했다”고 말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구 산기슭공원삼거리 교차로 보행자 안전 신호체계 개선”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구 산기슭공원삼거리 교차로 보행자 안전 신호체계 개선”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금천구 산기슭공원삼거리 교차로에서 보행자와 비보호좌회전 차량의 충돌 위험을 없애기 위한 신호체계 개선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시 교통운영과는 금천구 산기슭공원 삼거리 교차로 민원에 대한 조치결과 및 현황을 보고했다. 이번 개선은 금천구 독산로50길 60에 있는 산기슭공원 삼거리 교차로에서 직진신호와 보행신호가 동시에 작동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와 비보호좌회전 차량 간의 상충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 구간은 보행자의 안전이 큰 우려를 낳고 있던 지역이었다. 최 의원은 이번 신호체계 개선을 위해 지난 9월 서울시의회 현장민원팀, 교통전문가, 관련 부서와 현장을 조사하여 서울시 교통운영과에 개선을 요구했다. 최 의원의 요구에 따라 서울시는 10월 서울경찰청, 금천경찰서 등과 협력하여 현장 검토와 최종 협의를 통해 신호체계를 변경했다. 개선된 신호체계는 서→동 직진신호와 보행신호를 분리하여, 차량과 보행자 간의 상충을 없애도록 했다. 신호체계 개선 이후 서울시는 관계기관 현장 검증을 통해 특별한 차량정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 이로 인해, 보행자들은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게 됐으며, 차량의 좌회전 시 보행자를 고려한 교차로 통행이 가능해졌다. 최 의원은 “이번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이 크게 향상됐다”면서 “앞으로도 금천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노원 아이편한택시, 올해도 안심운행한다…“장거리도 OK”

    노원 아이편한택시, 올해도 안심운행한다…“장거리도 OK”

    서울 노원구가 올해부터 장거리 대형병원으로의 운행을 포함해 ‘노원 아이편한택시’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이편한택시는 노원구 거주 36개월 이하 영유아, 난임 부부가 병의원 및 육아시설 방문 시 전용 차량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의 전담 기사들이 전용 차량을 운행한다. 영유아를 위한 카시트도 탑재돼 있어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2021년부터 시작한 노원아이편한택시는 매년 이용자 설문조사를 실시해 사업 운영의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설문 결과를 반영하여 영유아 연령 기준을 24개월에서 36개월로 확대했다. 그동안 장거리 병원 이동 지원 요청이 많았던 점을 반영해, 올해에는 기존 8㎞ 이내 지역으로의 이동에서 올해부터는 장거리에 있는 대형병원으로의 이동을 추가해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운행거리 8㎞ 이상인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등 관외 8개 대형병원을 지정하여 편도운행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장애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기존 이용 횟수(연 10회) 외에 10회 추가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동이 어려운 장애아동 가구의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의료·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24개월 이하 영유아 가정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엄마아빠택시(연 10만원 지원)’와 병행 이용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출산·육아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키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노원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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