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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영 경기도의원, 2026년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 예산 삭감 관련 민원상담 진행

    김정영 경기도의원, 2026년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 예산 삭감 관련 민원상담 진행

    경기도의회 제11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영(국민의힘·의정부1) 도의원은 지난 16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파주시 소재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들의 방문을 받고,2026년 경기도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 도비 예산 중 파주시 예산 삭감과 관련한 민원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들은 “국비 70%, 도비 15%, 시비 15%의 매칭 구조로 운영되는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에서 도비가 반영되지 않으면서 파주시 관련 예산이 삭감됐고, 이로 인해 국비가 교부되지 못하는 상황을 설명하며, 오는 3~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도비를 확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관계자들은 “‘성평등가족부’가 원칙적으로 지방비가 확보돼야 국비를 교부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도내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약 70여 명이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호소했다. 이에 김정영 도의원은 현 상황을 청취한 뒤, 예산 구조와 절차를 안내하고 현실적으로 검토 가능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김 도의원은 특히 “관내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확보된 국비가 우선 교부될 수 있도록 요청하는 방안이 상대적으로 시급하고 실효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전달했으며, “종사자 급여 미지급 등 현장의 긴급한 상황을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아울러 김정영 도의원은 “추가경정예산 편성 여건과 의회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관계 기관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독립기념관 이사회, 김형석 관장 해임요구안 의결

    독립기념관 이사회, 김형석 관장 해임요구안 의결

    독립기념관 이사회가 19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 건의안을 가결했다. 앞서 국가보훈부는 지난 13일 김 관장의 독립기념관 사유화 등 14가지 비위 사실을 공개하며 해임을 건의했다. 이사회는 이날 재적 인원 15명 중 배준영(국민의힘 의원), 박이택 이사 2명을 제외한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가운데 김형석 관장을 제외한 12명 중 10명이 찬성하면서 해임건의안은 가결됐다. 2024년 8월 취임한 김 관장의 임기는 3년으로, 애초대로라면 2027년 8월까지다. 이번 이사회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만·문진석·송옥주 의원 등 독립기념관 이사 6명의 요구로 소집됐다. 이들은 “김형석 관장이 편향된 역사 인식으로 독립운동의 가치를 폄훼하고, 기념관을 사유화해 국민적 분열을 초래했다”고 했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관장은 학군단(ROTC) 동기회 행사와 교회 예배 등에 독립기념관을 활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안양 시내버스 3번 노선 차내 혼잡 완화 방안 논의

    유영일 경기도의원, 안양 시내버스 3번 노선 차내 혼잡 완화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1월 1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 시내버스 3번 차내 혼잡도 완화와 운행 여건 개선을 위해 삼영운수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운행대수와 운행횟수는 감소한 반면, 이용객 수는 증가해 혼잡도가 약 8.5% 상승한 점이 주요 문제로 제기됐다. 특히, 3번 노선은 관내 시내버스 중 일 평균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노선으로, 잦은 민원 발생과 승무원 피로 누적, 서비스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삼영운수 측은 현재 3번 노선 운행대수가 33대로, 코로나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장기 운휴 차량 7대는 준공영제 방침상 즉각적인 투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3번 노선은 이용 수요가 가장 많은 핵심 노선으로, 혼잡도 완화는 시민 불편 해소는 물론, 승무원 근무 여건 개선에도 직결되는 만큼 적극적인 행정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부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경기도 차원에서 건설교통위원회 관계자 및 관련 부서와 추가 협의를 이어가며, 증차 방안 등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 불신임안 ‘가결’…첫 사례

    충남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 불신임안 ‘가결’…첫 사례

    충남 천안시의회가 19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김행금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가결했다. 천안시의회는 이날 유재국 부의장이 진행한 본회의에서 시의원 27명 중 12명이 공동 발의한 김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찬성 14표로 가결했다. 불신임안이 가결된 것은 천안시의회 역사상 첫 사례다. 김 의장은 의장직을 상실했지만, 시의원 신분은 유지돼 의정 활동은 이어갈 수 있다. 앞서 박종갑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12명은 지난해 김 의장이 인사 처리 과정에서 의회 사무국이나 인사위원회 의결 사항 등을 무시한 채 부당한 인사를 지시했다며 불신임안을 제출했다. 또 업무에서 배제한 수행 비서에게 급여가 지급되도록 하고, 사적 업무를 위해 휴일에 공용차량을 이용하는 등 직권을 남용했다며 불신임 사유를 설명했다. 그동안 천안시의회는 의장 불신임안을 수차례 상정했지만,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표결하지 못한 채 해를 넘겼다. 이날 본회의서도 천안시의원 27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개회했지만, 14명으로 과반을 차지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거 퇴장했다. 하지만 국민의힘 장혁 의원과 무소속 이종담 의원이 표결에 참가하며 불신임안이 상정돼 표결로 이어졌다. 표결 후 장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적하면 징계로 입을 막는 거대 양당 구태를 끊어내겠다”며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다.
  • 박찬대, 인천시장 출마 굳혔나…국회·인천서 출판기념회

    박찬대, 인천시장 출마 굳혔나…국회·인천서 출판기념회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20여일 간격으로 국회와 인천에서 각각 출판기념회를 연다.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9일 정가에 따르면 박 의원은 내달 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박 의원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찬대가 써 내려간 이야기 마침표는 여러분의 소중한 걸음”이라며 “함께해 달라”는 글과 함께 출판기념회 홍보 포스터를 올렸다. 박 의원은 또 3월 2일 인천에서 같은 내용의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인천 출판기념회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그의 모교인 인하대에서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가는 박 의원이 이번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것이라고 본다. 박 의원은 지난해 8월 당 대표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뒤 향후 행보에 대해 말을 아껴왔다. 정가에서 ▲인천시장 출마 ▲정부 내각 입성 ▲당 대표 재도전 등 여러 관측을 내놓았으나 일언반구도 없었다. 그러나 출판기념회 개최를 예고하면서 인천시장 선거 출마 의지를 굳힌 게 아니냐는 분석이 많다. 정치인에게 출판기념회는 선거 출정식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인천에서 태어나 초중고와 대학까지 인천에서 졸업한 박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 때 연수갑에 출마해 당선된 뒤 이 지역구에서 내리 3선에 성공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를 맡아 탄핵을 주도하면서 대중적 인지도가 높아졌다. 박 의원실 관계자는 ‘인천 출판기념회 때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할 예정인가’라는 질문에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 다음달 총선인데… 日 유권자 절반은 “선거 반대”

    다음달 총선인데… 日 유권자 절반은 “선거 반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의원(하원) 해산을 통한 조기 총선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일본 유권자의 절반가량은 현 국면의 총선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높은 내각 지지 흐름은 유지됐고 야권 신당에 대한 기대는 크지 않았다. 아사히신문은 지난 17∼18일 유권자 1228명을 상대로 전화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50%가 현 국면의 중의원 해산에 따른 총선거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보도했다. 찬성한다는 응답자는 36%에 그쳤다. 특히 지난해 10월 연립을 맺은 자민당과 일본유신회가 타결한 정책 합의 내용에 대한 신임을 물을 필요성이 중의원 해산 이유로 거론되는 데 대해 ‘납득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48%로 ‘납득한다’(42%)를 웃돌았다. 그럼에도 내각 지지율은 67%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한 달 전 조사(68%)와 별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이번 총선거에서 현 연립 여당이 과반수를 차지하는 것이 좋겠느냐는 질문에 유권자 절반 이상인 52%가 ‘그렇다’고 답했다. ‘그렇지 않다’는 35%에 그쳤다. 제1야당 입헌민주당과 제3야당 공명당이 창당하는 신당 ‘중도개혁연합’에 ‘기대한다’는 응답은 28%에 그쳤고 68%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다카이치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 응답자만 놓고 봐도 신당이 정권에 맞설 수 있는 세력이 ‘될 것’이라는 응답은 37%에 머물렀다. 이들 가운데 52%는 여전히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2009~2012년 민주당 정권 시기의 혼선에 대한 기억과 물가 상승 등 불확실성 속에서의 안정 선호 심리가 야권에 대한 낮은 기대감의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우체국 집배원은 절대 특정 온라인 사이트를 문자메시지로 보내지 않습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우체국 집배원은 절대 특정 온라인 사이트를 문자메시지로 보내지 않습니다”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우체국 우편 등기를 사칭한 고도의 보이스피싱 수법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문 의원은 우체국 우편 미수령 시 ‘간편민원.net’이라는 법무부 복제 사이트를 통해 검찰청 영장이 발부된 것처럼 속이는 제보를 받았다며, 실제 집배원은 미수령 시 우편물 도착안내서를 부착할 뿐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연락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연락을 받으면 즉시 끊거나 112에 신고할 것을 권장했다. 문 의원은 지역 방위협의회 제보를 바탕으로 “우체국 직원을 사칭해 온라인 대체 열람이 가능하다며 문자메시지 사이트 접속을 유도하는 수법이 나타났다”며 “절대로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말고 즉시 전화를 끊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본래 우체국 집배원은 등기 미수령 시 받는 분에게 어떤 연락도 취하지 않는다”며 “미수령 시에는 우편물 도착안내서를 문 앞이나 우편함에 붙여놓으며, 안내서에는 재방문 예정 시간과 우체국 방문 수령 안내 등이 적혀 있다”고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집배원이 직접 법무부 사이트로 유도하는 경우는 더더욱 없기에 절대 대응하지 말아야 한다”며 “부득이하게 연락이 올 경우 ‘우체국으로 방문 수령하겠다’거나 ‘등기번호를 알려달라’고 물어보는 것이 확실한 대응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집배원일 경우 방문 수령하겠다고 하면 안내서를 붙여두고 갈 것이고, 사칭이라면 전화를 끊을 것이다. 또한 사칭이라면 등기번호를 알 리 없으니 엉터리로 알려주거나 전화를 끊을 것이 당연하다”고 재차 강조하며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문 의원은 “서울지방법원이나 지역 지검 검찰이나 수사관을 사칭하는 수법은 너무 뻔해 대한민국 국민이 속지 않으니 이제는 신년에 연하장 등 우편이 오가는 것을 빌미로 사기를 행하려 하니, 수법이 갈수록 고도화되고 악질적으로 되어감을 느낀다”라며 우려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고도로 발전하고 악랄해지는 사기 수법으로부터 우리 반드시 우리 국민을 지켜야 한다. 덧붙여 국민의 재산은 국민이 스스로 깨어 지켰으면 한다. 혹시라도 속아 계좌번호와 비밀번호 등을 알려준 상태라면 지금 즉시 거래 은행에 연락하여 계좌 지급 정지를 요청하라”며 당부의 목소리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 이경혜 경기도의원,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구상 환영

    이경혜 경기도의원,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구상 환영

    이경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제안한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구상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대한민국에 조성될 국제철도터미널의 후보지로 고양시 대곡지구가 정책적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지난달 19일 통일부가 대통령실 업무보고를 통해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구상을 제시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관련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경기도와 고양시 역시 통일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교통·물류 전략을 사전에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철도터미널은 대규모 교통·물류 거점으로서 공항에 준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갖는다”며, “면세, 물류, 통관 등 연관 산업 전반에서 상당한 고용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륙과 연결되는 국제철도망은 북한과 중국을 거쳐 유럽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일본 물류까지 연계 가능한 고부가가치 국제 물류 체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대곡지구의 입지적 특성과 관련해 이경혜 부위원장은 “대곡은 수도권 북부에 위치하면서 다수의 광역·도시철도가 교차하는 환승 거점”이라며, “기존 도심 핵심역과 달리 추가 개발 여력이 남아 있어 중장기적인 교통 인프라 확장 측면에서 검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역이나 광명역은 구조적·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대규모 신규 국제철도 시설을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국제철도 건설의 현실성에 대해서는 “남북관계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으며, 철도 사업의 비용 구조와 기술 발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논의는 국가 차원의 장기 전략 속에서 신중하게 검토돼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경혜 부위원장은 “국제철도터미널과 같은 대형 국가 인프라는 특정 지역의 이해를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평화·교류 전략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정책 논의와 검토가 차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유종상 경기도의원,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안서초등학교 존치문제…신속한 소통,협력 강조

    유종상 경기도의원,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안서초등학교 존치문제…신속한 소통,협력 강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지난 15일광명상담소에서 광명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가진 정담회에서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안서초등학교 존치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과 적극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종상 의원은 “신설 학교 이전까지 학교시설을 유지하면서 학교용지 일부 구간 신설 도로 설치를 둘러싼 이견을 조율하려면 광명교육지원청·GH·광명시·학부모가 참여하는 정담회가 필수적”이라며, “도로 조성 사업과 존치 여부를 신속히 협의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유 의원은“이 사업은 단순한 도로 조성이 아닌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인프라 구축”이라며, “개발 속도와 교육권 보장 사이에 균형 잡힌 해결책을 찾아야 하며 모든 이해관계자의 협력으로 교육권과 개발 목표의 균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명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안서초 부지는 현재 교육활동이 진행 중인 만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신설 대체 이전까지 존치할 수 있도록 GH와 협의 중” 이라며, “학부모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설명회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유종상 의원은 “신도시 개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신뢰 기반의 협력이 필요함”임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최우선으로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을 위한 신속한 협의”를 촉구했다. 또한, 유종상 의원은 광명시, 광명교육지원청, GH, 학부모가 참여하는 정담회를 조속히 개최해 학습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도 함께 주문했다.
  • 이혜훈 없는 ‘이혜훈 청문회’…여야 대치 속 공전

    이혜훈 없는 ‘이혜훈 청문회’…여야 대치 속 공전

    “후보자 없는 인사청문회가 어디 있습니까!” 여야는 19일 ‘이혜훈 없는 이혜훈 청문회’에서 공방을 주고받으며 대치를 이어갔다. 앞서 합의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시간에 맞춰 이날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후보자 불출석을 놓고 시작부터 서로 언쟁을 벌였다.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후보자 없는 인사청문회가 어디 있느냐”며 이 후보자가 불출석한 상태에서 청문회를 개최했다며 항의했다. 이에 국민의힘 소속인 임이자 재경위원장은 재적 위원 4분의 1 이상 요구가 있는 경우 개회해야 한다는 국회법을 거론하면서도 “양당 간사 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기에 위원장으로서 청문회 안건을 상정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여야는 15일 오후 5시까지 자료가 충실하게 안 오면 일정을 연기하겠다고 합의한 바 있다”며 “그런데 제출된 답변은 전체 15%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등 다른 야당 의원들도 자료 제출 미흡과 후보자 태도를 문제 삼았다.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허술한 자료로 면죄부를 주는 청문회가 돼선 안 된다”고 지적하면서 이 후보자가 의혹을 제기한 자신을 향해 수사 의뢰를 언급하는 등 겁박했다고 비판했다.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은 “인사청문위원을 고발할 수 있다는 태도에 매우 유감”이라며 “자료 제출 건에 대해 민주당 위원님께서 노력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부족하다”고 동조했다. 반면 여당 간사인 정태호 민주당 의원은 “간사와 협의도 없이 후보자를 앉히지도 않고 일정 조정에 관한 말씀을 하는 것은 청문회를 할 의지가 없는 것”이라며 “국민을 대신해 후보를 검증해야 할 책무를 스스로 저버리는 것”이라고 맞섰다. 정 의원은 “우선 청문회를 시작하고 부족한 것은 채워나가도록 진행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청문회 개의를 요구했다. 같은 당 박홍근 의원도 “한덕수 총리부터 시작해서 한동훈(당시 법무장관), 그다음에 이상민(당시 행안장관)도 자료 제출이 부실했다”며 “저희도 이 후보자 관련해 여러 의혹에 대해 궁금하다.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여야 대치가 계속되자 임 위원장은 양당 간사에 청문회 개최 여부에 대해 추가 협의를 주문하면서 일단 정회를 선포했다. 여야 간사 협의 결과에 따라 오후 청문회 개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 ‘제명 징계’ 김병기 “재심 신청 않고 떠나겠다”

    ‘제명 징계’ 김병기 “재심 신청 않고 떠나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과 관련한 입장을 밝힌 뒤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김 의원은 각종 의혹으로 제명 결정을 받은 데 대해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밝혔다.
  • 박준희 관악구청장, 24일 출판기념회 개최…“관악 미래를 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 24일 출판기념회 개최…“관악 미래를 열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민선 7·8기 동안 활동한 자신의 경험을 담은 저서를 출간했다. 박 구청장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자신의 저서 ‘관악에 살다 미래를 열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책은 그동안 박 구청장의 행정 경험과 정책 성과를 담고 있다. 조용한 고시촌이던 관악구를 벤처창업도시로 탈바꿈시키고, 별빛내린천을 새롭게 단장한 과정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책의 부제인 ‘세번째 프러포즈’에는 박 구청장의 3선 도전 의지도 녹아있다. 책은 그동안 성과 외에도 먹사니즘과 잘사니즘이라는 목표를 위해 관악구가 앞으로 달성해야 할 목표를 제시한다. 박 구청장은 책에서 “먹사니즘과 잘사니즘을 구현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왔다”며 “50만 관악구민들과 더불어 앞으로의 목표를 완주하고 싶다”고 밝혔다. 강남훈 기본사회 이사장은 추천사에 “혁신 성장의 심장인 ‘관악S밸리’와 삶의 존엄을 지키는 ‘잘사니즘’은 주민의 경제적 기본권을 확장하는 확실한 해법”이라고 평가했다.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관악갑)은 “불가능을 현실로 만든 박 구청장의 치열한 고민과 뚝심을 보여주는 기록”이라고 했다.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관악을)은 “경제적 활력과 삶의 질 향상이 어떻게 균형 있게 추진됐는지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박 구청장은 제3·4대 관악구의원과 제8·9대 서울시의회 의원을 지낸 뒤 민선 7·8기 관악구청장을 맡고 있다. 현재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서울지역 공동대표와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서울 부회장이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지역 중심 자원봉사 역할 재정립 필요” 제안

    임상오 경기도의원 “지역 중심 자원봉사 역할 재정립 필요” 제안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1월 16일 동두천 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자원봉사센터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 중심 자원봉사 정책 방향과 운영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동두천 지역의 자원봉사 운영 실태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역 단위 정책이 지역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직접 청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임상오 위원장은 “자원봉사는 단순한 참여 활동을 넘어 지역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주체가 돼야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 뒤 “지역 특성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획일적인 운영은 한계가 분명하다”고 밝혔다. 또한 임 위원장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광역 컨트롤타워 역할에 머무르지 말고, 시·군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원봉사자에 대한 교육과 처우 개선, 활동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보완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박선자 팀장과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동두천 지역 자원봉사 운영 현황, 주요 사업 추진 상황,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봉사 참여율 제고 방안과 민관 협력 확대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임상오 위원장은 “이번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가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강성삼 하남시의원, 혹한 속 ‘현장의 약속’ 열흘 만에 정책으로 응답하다

    강성삼 하남시의원, 혹한 속 ‘현장의 약속’ 열흘 만에 정책으로 응답하다

    지난 5일 한파가 몰아치던 하남시 학암천 복개공사 현장에서 상인들의 고충을 경청하던 강성삼 하남시의원(더불어민주당·가 선거구)은 “현장의 목소리를 단순히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1월 중순까지 반드시 관계 부서와 함께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로부터 단 열흘이 지난 15일 강 의원은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하남시청 교통정책과, 도로관리과, 건설과 실무진과 학암동 및 남한산성 서문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한산성 서문 상인회 간담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정책의 결실을 맺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복개 상부 공간 주차장 설치(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를 통한 상권 활성화 방안) ▲교통섬 및 도로 선형 개선(차량 회전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도로 확포장 및 정비(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한 도로 체계 재정비) ▲조류 충돌 및 오염 방지 시설 설치(교각 하부 새 배설물로 인한 위생 문제 해결 및 투명 구조물 조류 충돌 사고 예방) 등 상인들의 생존권 및 시민 안전과 직결된 4가지 주요 사안이 테이블에 올랐다. 특히, 강 의원은 주차장 확보부터 교각 하부 조류 오염 방지까지 상인들의 고충을 세밀하게 파악해 대안을 제시하는 등, ‘발로 뛰는 현장에서 비로소 답이 보인다’는 평소 소신을 실천적인 ‘디테일 의정’으로 증명해 보였다. 회의에 참석한 하남시청 관계 부서 공무원들은 강 의원의 제안과 상인들의 요구에 깊이 공감하며, 빠른 시일 내에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이 자리에서 강 의원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신 상인 여러분이 끝까지 인내하며 지역 경제를 지켜주시는 것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현장의 비명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준 시청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하남의 내일이 밝다”고 격려했다.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강 의원은 “오늘의 만남은 단순히 민원을 듣는 자리가 아니라, 문제를 매듭짓는 시작점이다. 오늘 논의된 사안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구현될 때까지 끝까지 발로 뛰며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사회에서는 “혹한의 현장에서 약속한 소통의 무게를 잊지 않고, 단 열흘 만에 정책적 대안을 이끌어낸 강성삼 의원의 진심 어린 행보가 하남시 소통 행정의 귀감”이라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 김병기 “재심 신청 않고 떠나겠다…최고위서 제명 종결해 달라”

    김병기 “재심 신청 않고 떠나겠다…최고위서 제명 종결해 달라”

    각종 비위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제명 결정을 받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19일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당을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로 인해 당 안에 이견이 생기고 동료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에 짐이 된다면 그 부담만큼은 제가 온전히 짊어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민주당에 간곡하게 부탁드린다”며 “제가 재심을 신청하지 않은 상황에서 제명을 처분한다면 최고위 결정으로 종결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의원총회 추인을 거치며 선배, 동료, 후배 의원들께 조금이라도 마음의 부담을 지우고 싶지 않다”며 “억울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더라도 사랑하는 동료 의원들께 같이 비를 맞아 달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했다. 민주당 당헌·당규상 국회의원에 대한 제명 처분은 의원총회에서 재적 의원 과반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 과정을 생략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 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그는 아울러 “언론에도 간곡히 말씀드린다”며 “확인되지 않은 정황과 자극적인 추측이 덧붙여진 보도만큼은 부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요청드린다”고 했다.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 전 원내대표는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입증할 자료는 준비돼 있다”며 “실체적 진실은 반드시 드러날 것이다. 충실히 조사받고 관련 증거를 모두 제출해서 무죄임을 입증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윤리심판원은 지난 12일 회의를 열고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해 제명을 의결한 바 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타결 환영…불편을 겪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유감과 감사”

    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타결 환영…불편을 겪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유감과 감사”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타결돼 파업이 종료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파업으로 인해 출퇴근과 일상 이동에 큰 불편을 겪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며, 강추위 속에서도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인내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장시간의 논의 끝에 합의에 이른 노사 양측의 결단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며, 서울 시내버스가 다시 정상 운행에 들어가 시민의 일상이 회복된 점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유 의원은 “서울의 대중교통은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공공 인프라이다. 이번 합의를 계기로 현장이 조속히 안정되고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사회적 갈등이 대화와 협의를 통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는 환경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덧붙였다.
  •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 디지털동행플라자 개관 환영… 2년여 간 노력 결실 맺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 디지털동행플라자 개관 환영… 2년여 간 노력 결실 맺었다”

    서울특별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오는 20일 개최되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4호점(도봉센터)’의 개관식 개최를 적극 환영하며, 그간의 경과와 성과를 밝혔다. 도봉구민회관(3~4층) 내 조성된 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는 박 의원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소관 부서인 디지털도시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정책 기획부터 예산 확보, 설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결과물이다. 도봉센터에는 파크골프, AI바둑로봇 등 15종 50여 개의 디지털 기기가 구비됐으며,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키오스크나 스마트폰 활용 등 일상 속 디지털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박 의원은 지난 2024년 9월에 디지털도시국 업무보고에서 “도봉구는 고령자 비율이 높은 초고령사회인 만큼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디지털 거점 시설의 자치구별 확대가 시급하다”고 강력히 주장하며 서울시의 정책 변화를 끌어냈다. 이어 도봉구 유치를 위해 2025년도 예산에 조성비 등 19억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설계 과정에서도 서울시와 수차례 협의하며 시민들의 이용 동선까지 세심하게 챙겼다. 박 의원은 “도봉구민께 약속드렸던 디지털 격차 해소 인프라가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정책은 제안하는 것만큼이나 예산을 확보하고 현장에 제대로 안착시키는 과정이 중요한 만큼, 개관 이후에도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봉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활기찬 여가의 장이 되고, 전 세대가 디지털 기술을 자유롭게 누리는 소통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봉구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속보] 與 김병기 탈당 선언…“재심 신청 않고 떠나겠다”

    [속보] 與 김병기 탈당 선언…“재심 신청 않고 떠나겠다”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탈당을 선언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심을 신청하지 않는 상황에서 제명을 확정한다면 최고위의 결정으로 종결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며 “윤리심판원의 결정문을 통보받지 못했지만 재심 신청을 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 수사는 이미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그 결과가 나올 때까지 차분히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입증할 자료는 준비돼 있다”며 “실체적 진실은 반드시 드러날 것이다. 충실히 조사를 받고 관련 증거를 모두 제출해서 무죄임을 입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저는 이재명 정부의 탄생을 함께 했다. 제가 어디 있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며 “모든 의혹을 온전히 씻어내겠다. 다시 돌아와 인사드리고 더 낮은 자세로 국민과 당을 위해 일하겠다”고 했다. 앞서 윤리심판원은 공천헌금 묵인 및 수수 의혹 등에 휩싸인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이는 당 의원총회를 통한 제명 절차를 거치지 않고 당을 떠나게 해달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 전 원내대표는 자진 탈당에 대해서는 선을 그어왔다. 그는 “그동안 저는 제명을 당하더라도 스스로 당을 떠나는 선택은 하지 않겠다고 말해왔고 그 입장은 지금도 같다”고 했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삼각지 고가차도 보수·보강 및 철거·지하화 주민민원 간담회 개최

    김용호 서울시의원, 삼각지 고가차도 보수·보강 및 철거·지하화 주민민원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15일 ‘삼각지 고가차도 보수·보강공사 지연 및 향후 철거·지하화 추진 관련 주민 민원 간담회’에 참석해 공사 관계자 및 민원을 제기한 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삼각지 노후 고가차도 보수·보강공사의 공사기간 장기화 및 향후 철거·지하화 추진 일정 지연에 대한 우려, 보행자 안전 문제, 잦은 승강기 고장으로 인한 불편, 교통 혼잡 등 다수의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서울시 도로계획과·서부도로사업소, 용산구 도로과, 서울시설공단 등 관계와 주민들이 직접 참석해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민원을 제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삼각지 고가도로 보수·보강공사가 장기화되면서 보행에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날 제기된 민원을 크게 네 가지로 정리하고, 각각에 대한 해결 방안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우선 김 의원은 고가차도 보수·보강공사(공사비 34억 원)의 준공 시점이 당초 2025년 말에서 2026년 말로 연장된 것은, 철도구간 상부 시설 공사의 특성상 철도안전법(제45조)에 따라 월 작업 가능 일수가 6~8일로 제한되고, 작업 허가 시간 또한 새벽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하루 3시간만 허용되는 등 엄격한 법적 규제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준공이 불가피하게 약 1년 연장된 만큼, 해당 사유를 주민센터 및 각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하도록 하고, 공사 기간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공기 단축 방안을 철도청과 긴밀히 협의해 줄 것을 서울시에 주문했다. 이어 고가차도 철거 및 지하차도 신설 사업(공사비 940억 원)은 올해 2월 말까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마무리한 뒤, 2029년부터 2031년까지 지하차도를 신설하는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공사기간 단축 방안과 안전한 보행로 확보, 교통 혼잡 해소 대책을 서울시 관계부서에서 종합적으로 마련하도록 했다. 보행자 승강기 문제에 대해서는 올해 상반기 내 기존 승강기 2대를 전면 교체하고(공사비 2억 원), 반대편 구간에도 승강기 2대를 신규 설치해 한쪽 고장 시에도 상호 이용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보행약자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서울시와 용산구가 적극 협의해 예산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한 삼각지 사거리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용산경찰서에 출·퇴근 시간대 교통안전 인력을 배치하도록 요청했으며, 오전 7시부터 9시까지는 모범운전자 3~4명과 교통경찰 2명을,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교통경찰 2명을 각각 배치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도록 했다. 특히 김 의원은 “용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이용하는 통학로 구간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보행로 안전 확보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것을 서울시 관계자들에게 강하게 주문했다. 아울러 추가 민원으로 제기된 남영역 출구 신설 요구와 관련해 김 의원은 “공약사항을 임기 내 이루지 못해 송구하다. 주민 이동 편의 증진과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안인 만큼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현 가능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 의원은 원효로1가동 일대 주민들이 지하철역 접근성이 낮아 4호선과 6호선이 환승하는 삼각지역 8번 출구를 주로 이용하고 있으나, 비나 눈이 올 경우 출구 입구에 캐노피 시설이 없어 미끄럼 등 불편이 제기돼 왔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서울시 예산 3억 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3~4월 중 캐노피 설치를 완료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삼각지 고가차도 일대 문제는 단순한 도로 민원을 넘어 아이들의 통학 안전과 어르신·장애인의 이동권, 지역 주민의 일상과 직결된 사안이다.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제기된 민원들이 말에 그치지 않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시의회 차원에서 행정·예산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한 뒤 간담회를 마무리하고 현장을 면밀히 점검했다.
  • 李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53.1%…3.7%p↓[리얼미터]

    李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53.1%…3.7%p↓[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3.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수치다. 부정 평가는 42.2%로 지난 조사 대비 4.4%p 올랐다. ‘잘 모름’은 4.7%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40.0%)이 지난주 대비 8.0%p 떨어지며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진보 진영 강세 지역인 광주·전라도 같은 기간 76.3%에서 74.6%로 1.7%p 줄었다. 인천·경기(54.6%·4.5%p↓), 서울(49.5%·3.3%p↓), 부산·울산·경남(47.6%·2.7%p↓) 등 다른 지역 역시 하락세를 보였다. 20대는 10.2%p로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70세 이상(49.9%·5.2%p↓)과 60대(55.2%·2.8%p↓), 50대(65.7%·2.3%p↓), 40대(65.4%·2.2%p↓)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했다. 이념 성향별로 진보층 지지율이 84.7%에서 81.4%로 3.3%p 낮아졌다. 보수층(25.4%)과 중도층(57.5%)도 각각 2.0%p, 1.5%p 떨어졌다. 지난 15∼16일 전국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2.5%, 국민의힘은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5.3%p 하락하며 4주 만에 하락세를 보인 반면 국민의힘은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세를 나타냈다. 개혁신당은 3.3%, 조국혁신당은 2.5%, 진보당은 1.7%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커진 데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법을 둘러싼 당내 강경파의 비판으로 당정 갈등이 겹치며 하락 폭을 키운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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