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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정부 “아동 성범죄물 소지도 처벌…의제강간 연령 상향”

    민주당·정부 “아동 성범죄물 소지도 처벌…의제강간 연령 상향”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3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물의 경우 제작·판매·광고는 물론 소지나 구매 행위까지 처벌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디지털성범죄 근절 대책 당정협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민주당 디지털성범죄근절대책단장인 백혜련 의원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당정은 미성년자 의제강간 연령을 상향하기로 했다. 또 유죄 판결 전이라도 성범죄 수익은 몰수하도록 하는 ‘독립몰수제’ 도입 등을 통해 관련 범죄의 처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로 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디지털성범죄방지법은 20대 국회가 완수하고 마무리해야 한다”며 “야당과 조속히 협의해 디지털성범죄방지법 처리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태구민 “김정은 사망하면? 통일위해 한국이 믿음줘야”

    태구민 “김정은 사망하면? 통일위해 한국이 믿음줘야”

    탈북민 출신인 미래통합당 태구민(본명 태영호) 당선인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과 관련 “이 기회를 안 놓치고 통일하기 위해선 한국과 손을 잡을 수 있도록 믿음을 줘야한다”고 밝혔다. 미국 CNN은 전날 김 위원장이 수술 후 심각한 위험에 빠진 상태라는 정보를 미국 정부가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태 당선인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북한은 한국이나 미국이 군대를 이끌고 들어올까 ‘중국 형님’들에게 지켜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태 당선인은 “김정은이 마음 아파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북한 출신인 제가 강남갑에 당선된 것과 (김 위원장이) 금수산태양궁전 참배를 하지 못한 것이 우연의 일치일까. 먼 훗날 역사가 판단할 문제지만 우리가 모르는 어떤 일치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북한 최대 명절인 4·15에 김정은이 불참했고 동시에 한국에서 최초로 북한 출신 태영호가 강남갑 의원으로 선출됐다”고 의미를 부여하며 “김일성의 생일(태양절)은 북한에서 제일 큰 명절이다.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불참한 것은 비정상적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변에 이상이 있는 것은 맞다. 그런데 심혈관 수술을 했는지, 제일 취약한 무릎이나 발목을 다쳤는지 등은 단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태 당선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일가’의 동선과 신변은 국가적 극비 사안으로 일반 주민들은 물론 최고위 간부들도 거의 알 수 없다. 북한은 체제 특성상 ‘최고 존엄’에 논란이 있을 때마다, ‘최고 존엄’이 건재하고 있다는 행보를 수일 내로 보여 왔다”면서 “현재 김정은의 신변이상설이 보도된 후 일주일이 넘은 지금까지도 북한이 아무런 반응을 내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 매우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태 당선인은 영국 주재 북한공사 출신으로 탈북민 중에 최고위급 외교관으로 꼽힌다. 그는 4·15 총선에서 ‘영입인재’로 미래통합당에 입당했고 서울 강남갑에 전략공천돼 당선인이 됐다. 오는 5월30일 국회의원 임기가 개시하면 의원회관에 사무실을 배정받고 국회 본청의 본회의장과 상임위 회의장 등을 수시로 출입할 전망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인터뷰] 김재원 예결위원장 “與, 핑계 말고 文대통령·정부 설득 먼저”

    [인터뷰] 김재원 예결위원장 “與, 핑계 말고 文대통령·정부 설득 먼저”

    국회, 긴급재난지원금 심사 지연“70% 지급 정부안에 민주당이 반대”“與, 정세균·홍남기도 설득 못해”“100% 지원으로 바꾸려면 수정안 내야”국회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추가경정예산(추경) 심사를 총괄하는 김재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1일 “문재인 대통령, 정세균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설득하지 못하는 더불어민주당이 추경 심사와 재난지원금 지급을 지연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래통합당 소속인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정부가 이미 우리 재정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에 맞춰 합리적으로 소득 하위 70%에게 지원금을 주는 예산안을 짜 왔다”며 “그런데 민주당이 ‘빚잔치’를 하자고 주장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전 국민 100% 지급을 하고 싶다면 문 대통령을 설득해 정부가 수정예산안을 제출하도록 해야 한다”며 “민주당이 애꿎은 홍 부총리만 공격한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정부도 전 국민에게 100만원을 줘야 할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하는데, 여당이 자신들의 총선 약속을 지키겠다고 빚을 내자고 우기는 것은 비이성적인 발상”이라고 했다. 또 “정 총리가 어제(20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지원대상 간 형평성, 한정된 재원 등을 고려해 일부 고소득층을 지급대상에서 불가피하게 제외했다’고 설명하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 김 위원장은 “소득 상위 30%는 아직 여력이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국채를 발행해 빚잔치를 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이달 말로 모든 상황이 종료된다면 좋겠지만, 더한 경제 충격의 쓰나미가 올지도 모른다. 지금 당장 급하다고 있는 돈을 다 썼는데 갑자기 겨울이 오면 어찌할 텐가. 산업 전체 다 무너지면 버틸 수 있는 곳은 정부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민주당 일부에서 기존 가구당 100만원의 금액을 낮춰 전 국민에게 지급하자는 주장이 나오는 데는 “가난한 사람의 돈을 뺏어 부자에게 갖다주자는 좌파 정당은 처음 본다”고도 했다. 김 위원장은 황교안 전 통합당 대표가 총선 기간 ‘전 국민 50만원 지원’을 주장한 데 대해선 “통합당 당론이 아닌 황교안 캠프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그뿐만 아니라 전제 조건도 지금의 추경안과 전혀 다른 예산재구성”이라고 일축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 송영길·우원식 당권 주자 거론…전해철·박홍근 원내대표 경쟁

    송영길·우원식 당권 주자 거론…전해철·박홍근 원내대표 경쟁

    코로나 의식, 압승에도 차분함 유지 8월 전대서 86세대 경쟁 치열할 듯 15일 오후 6시 15분 제21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순간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지도부는 차분한 표정으로 결과를 마주했다. 출구조사 결과에서 민주당의 여유 있는 승리가 예측됐지만 지도부는 박수를 치는 것조차 자제했다. 민주당과 시민당 지도부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상황실을 마련하고 개표 순간을 기다렸다. 오후 5시쯤 이인영 원내대표와 박광온·설훈·박주민 최고위원 등이 상황실로 들어섰지만 간단한 인사만 나눌 뿐 승리를 예감한 들뜬 모습은 찾기 어려웠다. 민주당은 참석자들에게 “출구조사 결과가 나올 때 환호를 자제하길 바란다”며 권고하기도 했다. 코로나19 국면에 총선 승리의 기쁨도 애써 감추는 모습이었다. 다만 개표 결과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자 당직자와 시민당 비례대표 후보 등을 중심으로 박수가 쏟아졌다. 특히 격전지로 지목됐던 서울 동작을에서 민주당 이수진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오자 다들 환호성을 지르며 박수를 쳤다. 민주당 이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출구조사를 접한 뒤 “선거 기간 중에도 코로나19 위기의 조속한 극복을 요구하는 국민의 막중한 주문을 점검하며 선거에 임했다”면서 “선거 이후에도 저희들은 국난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어떤 결과가 나와도 겸손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4·15 총선 승리로 민주당은 본격적으로 당권 경쟁과 원내대표 경쟁 구도로 들어서게 됐다. 특히 8월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놓고 86세대 정치인들 사이에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력한 당권 주자로는 민주당 인천지역 선대위원장을 맡은 송영길 의원, 20대 국회 원내대표를 지낸 우원식, 홍영표 의원 등이 꼽힌다. 이번 총선을 이끈 이낙연 위원장도 당 대표 도전을 놓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1대 국회 첫 여당 원내대표를 두고 벌일 선거도 주목된다. 총선 직후 선출된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직을 협상하는 자리여서 핵심 중의 핵심인 직책으로 꼽힌다. 원내대표 후보로는 현재 재선인 전해철 의원과 박홍근 의원, 앞서 두 차례 원내대표에 도전했다 고배를 마신 노웅래 의원 등이 거론된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이해찬 “코로나 전쟁·경제위기 대응에 혼신의 힘 다할 것”

    이해찬 “코로나 전쟁·경제위기 대응에 혼신의 힘 다할 것”

    “무거운 책임감…지지해주신 국민 여러분 감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겸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15일 21대 총선 결과와 관련해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10시쯤 국회의원회관에 설치된 당 개표상황실을 방문해 “아직 투표 최종결과는 안 나왔기 때문에 말씀드리기가 조금 부담스럽다”면서도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21대 국회는 지금 20대 국회와는 달리 우리나라의 장래를 열어갈 막중한 책임을 지는 국회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저희를 믿고 지지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코로나19와의 전쟁, 경제 위기 대응 등에 대해서 저희가 할 수 있는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이 우리를 지지해주신 국민의 뜻에 부합하는 일”이라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서울포토] 선거상황실 나서는 이낙연 후보

    [서울포토] 선거상황실 나서는 이낙연 후보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종합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한뒤 종로구 선거사무실로 향하기위해 의원회관을 나서고 있다. 2020. 4.15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서울포토] 출구조사 결과 지켜보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서울포토] 출구조사 결과 지켜보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이해찬 공동상임선대위원장등 당직자들이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선거상황실에서 각 방송사가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2020.4.15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서울포토] 출구조사 결과 지켜보는 이해찬-이낙연

    [서울포토] 출구조사 결과 지켜보는 이해찬-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이해찬 공동상임선대위원장등 당직자들이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선거상황실에서 각 방송사가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2020.4.15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이낙연 “출구조사는 예측일 뿐…겸허하게 기다릴 것”

    이낙연 “출구조사는 예측일 뿐…겸허하게 기다릴 것”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제21대 총선에서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단독 과반의석을 얻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온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출구조사 결과는 출구조사 결과일 뿐”이라며 “개표 결과를 겸허한 마음으로 기다리겠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15일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선거상황실에서 이 위원장은 “저희는 선거 기간 중에도 코로나19의 조속한 극복을 위한 국민의 막중한 주문을 절감하면서 선거에 임했다”며 “선거 이후에도 저희는 국난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출구조사 결과에 대한 질문에 재차 “예측은 예측일 뿐이다. 곧 개표 결과가 나올 것이기 때문에 지금 앞서서 이야기하는 것은 조심스럽다”며 “매우 조심스럽게 개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답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총선 투표 마감 후 6시 15분에 공개된 KBS 출구조사 예측 보도에 따르면 민주·시민당이 155∼178석,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이 107∼130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다. MBC는 민주·시민당이 153∼170석, 통합·한국당이 116∼133석을 확보할 것으로, SBS는 민주·시민당이 154~177석, 통합·한국당은 107~131석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출구조사 발표에 ‘과반의석’ 민주 “함박웃음”…통합 “아이고”

    출구조사 발표에 ‘과반의석’ 민주 “함박웃음”…통합 “아이고”

    15일 실시된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전망됐다.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차분한 태도를 유지했고, 미래통합당에선 탄식이 나왔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총선 투표 마감 후 6시 15분에 공개된 KBS 출구조사 예측 보도에 따르면 민주·시민당이 155∼178석,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이 107∼130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다. MBC는 민주·시민당이 153∼170석, 통합·한국당이 116∼133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SBS는 민주·시민당이 154~177석, 통합·한국당은 107~131석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상파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한껏 고무된 모습이었다. 국회 의원회관의 당 개표상황실을 방문한 민주당 인사들은 KBS와 MBC, SBS의 잇단 출구조사 보도에 얼굴에 함박웃음을 띠며 작은 탄성을 질렀다.상황실에는 이해찬·이낙연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이인영 공동선대위원장, 윤호중 선대본부장,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박광온 공보단장 등 이번 총선을 진두지휘한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민주당이 참여한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지도부와 비례대표 후보들도 함께 했다. 이해찬 위원장은 발표 초반 굳은 표정으로 TV화면을 지켜보다가 긍정적인 결과가 발표되자 다소 낯이 풀렸다. 이낙연 위원장도 화면을 보며 엷은 미소를 지었다. 강훈식 수석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하라고 하는 국민의 명령, 흔들림 없이 국정을 운영하라는 국민의 요청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엄중한 마음으로 국민이 주신 과제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분위기는 고조됐지만, 참석자들은 최대한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다.반면 미래통합당은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무거운 침묵이 감돌았다. 국회도서관 대강당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는 심재철 원내대표가 가장 먼저 도착해 자리를 지켰다. 이어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와 염동열 사무총장, 정운천 최고위원 등이 줄지어 입장했고, 지역구 후보 중에는 인천 미추홀을에 출마한 안상수 후보가 모습을 드러냈다. 황교안 대표는 6시 5분쯤 상황실을 찾아 TV 화면을 주시했다.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통합당 후보가 지는 것으로 발표될 때마다 상황실 곳곳에서 “아이고”라는 탄식과 한숨이 터져 나왔다. 황 대표는 발표가 이어지는 동안 화면만 묵묵히 지켜보며 초초한 듯 연신 손을 만지작거렸다. 방송 3사의 출구조사대로라면 민주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치러진 대선을 비롯해 지방선거에 이어 총선까지 3차례 전국 단위 선거에서 모조리 승리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된다. 민주당의 과반 의석 확보는 2004년 17대 총선 이후 16년 만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낙연 “유권자 분별력 믿기 때문에 네거티브 안해”

    이낙연 “유권자 분별력 믿기 때문에 네거티브 안해”

    서울 종로구 자택 인근에서 총선 투표“선거 문화 개선될 여지 있다고 생각”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은 15일 오전 부인 김숙희씨와 함께 서울 종로구 교남동 자택 인근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이 위원장은 오전 7시 54분 투표소에 도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투표 방침에 따라 다른 사람들과 1m 간격으로 줄을 서서 자신의 순서를 기다렸다. 정장 차림에 민주당 상징색인 푸른색 넥타이를 한 이 위원장은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주민에게 “아이고 투표하러 나오셨어요? 나중에 봬요”라며 반갑게 인사하기도 했다. 이 위원장 부부는 발열 체크와 손 소독제 사용, 양손 비닐장갑 착용 등 정해진 절차를 마친 뒤 8시 7분 투표소에 입장해 투표했다. 투표를 마치고 나온 이 위원장은 소감을 묻자 “이런저런 생각이 오간다”고 말했다. 어젯밤 잠은 잘 잤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했다.그는 종로 선거운동 중 기억나는 순간에 대해 “제가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울먹거린 삼청동 선물가게 아주머니가 기억난다”며 “그 울음이 무엇이었을까”라고 말했다. 선거운동을 끝낸 시점에서 아쉬운 점에 대해선 “제가 네거티브를 당하긴 했지만 제가 한 것은 없다는 점을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그건 유권자의 분별력을 믿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 문화가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이날 저녁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방송을 본 뒤 종로구 선거사무소로 이동할 예정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원희룡 제주지사 10일 사전투표 소중한 권리행사 강조

    원희룡 제주지사 10일 사전투표 소중한 권리행사 강조

    원희룡 제주지사는 10일 “투표는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권행사”라며 소중한 권리행사를 강조했다. 원지사는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낮 12시 30분 점심시간을 이용해 부인 강윤형 여사와 함께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주시 연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원지사는 투표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투표는 나라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국민들의 주권행사”라며 “도민 모두가 빠짐없이 투표해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만큼 사전투표를 통해 서로 거리를 유지하면서 분산 투표하는 도민들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원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69차 코로나19 합동브리핑에서 “사전투표는 유권자들을 분산할 수 있어 방역차원에서도 중요하다”며 “사회적 접촉과 전파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가급적 사전 투표를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권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10·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읍·면·동마다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시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국가유공자증 등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서울포토]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선정 최고위원회의

    [서울포토]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선정 최고위원회의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례대표 선정관련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3.23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안철수 “‘n번방’ 소비자도 ‘벌금형’ 처벌…함정수사 허용”

    안철수 “‘n번방’ 소비자도 ‘벌금형’ 처벌…함정수사 허용”

    스토커·그루밍방지법 도입 등 총선공약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3일 청소년 성 착취물이 불법 제작·유포된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영상 이용자까지 처벌해 관련 범죄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사기관엔 ‘함정수사’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화상회의 형태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지난 1월 입국 기자회견에서 n번방 같은 디지털 성범죄 대책 마련을 약속했고, 2월에 국민의당 아동·청소년 공약과 여성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며 국민의당 총선 공약이 구현되면 유사 사건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선 ‘스토커 방지법’과 ‘그루밍 방지법’을 대책으로 소개했다.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피해자의 신상정보를 찾아내 협박하는 것은 스토커 방지법으로, 신뢰감을 얻어 나체 사진이나 영상 등을 요구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그루밍 방지법으로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안 대표는 또 텔레그램의 성 착취물 공유방 참여자를 단순 취합한 숫자가 26만명인 점도 지적하면서 “불법 촬영물의 제작·유포자의 강력 처벌은 물론 소비자까지 벌금형으로 처벌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n번방 사건에서 보듯 현재의 디지털 성범죄는 소비자가 단순 시청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범죄 행위의 주요 구성 요소로서 범죄에 적극 가담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며 “처음엔 소비자, 그다음엔 유포자, 제작자로 변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의당은 아동·청소년 공약 때 ‘한국형 스위티 프로젝트’를 허용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에 한해 스위티 프로젝트, 즉 함정·유도 수사를 허용하겠다는 것이다. 이 밖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불법 촬영물을 신속하게 차단·삭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자동 삭제에 필요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미래한국 새 공관위원장에 ‘黃 보좌역’ 출신 배규한 교수

    미래한국 새 공관위원장에 ‘黃 보좌역’ 출신 배규한 교수

    미래한국당이 20일 신임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모(母)정당인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의 특별보좌역을 지낸 배규한 백석대 사회복지학부 석좌교수를 임명했다. 미래한국당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공병호 전 공관위원장이 이끌던 공관위를 해산하고, 새 공관위를 구성하는 안을 의결했다. 미래한국당의 새 공관위는 총 7명으로 구성됐고, 이 중 5명은 외부인사다. 배 위원장은 지난해 통합당 전신인 자유한국당에서 황 대표 특별보좌역과 당무감사위원장을 맡아 친황(친황교안)계 인사로 분류된다. 공관위 부위원장에는 염동열 의원과 조훈현 사무총장, 공관위원에는 박란 동아TV 대표이사, 전홍구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초빙교수, 황승연 경희대 사회학과 교수, 정상환 국제대 세무회계학과 교수 등이 각각 임명됐다. 원유철 대표는 “배 석좌교수는 존경받는 학자이자 정무에도 밝은 분”이라며 “국회나 정당의 속성을 잘 아는 분이기에 공관위원장으로 모셨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시간이 많지 않아 (기존에 비례대표 후보에) 신청한 분들만 공관위에서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배 위원장은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기존 공관위 작업의 연속성 위에서 명단을 수정·보완해 선거인단 동의를 받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후보 선정을) 계파를 따지고 파벌로 가면 복잡해진다. 객관적 기준에 따라서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천을 두고 황 대표 등 통합당 지도부와 의견을 교환할 가능성에 대해 배 위원장은 “내가 지금 미래한국당 공관위원장이다. 통합당은 당이 다르니 거기에 신경을 쓸 여지는 없다”며 “일할 수 있는 시간이 3∼4일 밖에 안된다. 아무리 늦어도 24일 오후까지 작업을 마쳐야 25일에 투표하고 26일부터 (후보자)등록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안철수 “질본, 방역 전권 부여…‘질병통제예방청’ 개편 추진”

    안철수 “질본, 방역 전권 부여…‘질병통제예방청’ 개편 추진”

    “질병예방청장, 선조치·후보고 권한”“미국 CDC 수준의 방역 전권 주겠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0일 “다음 국회에서 당의 총의를 모아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를 국무총리 직속 ‘질병통제예방청’으로 확대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봉사 후 자가 격리 중인 안 대표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 화상 연결로 참석해 “질병통제예방청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수준의 방역 전권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질병통제예방청장은 방역 분야 전문가로 임명하고, 방역 전권을 부여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감염병 위기 단계 격상, 감염지역 방문자 입국 금지, 군 인력 파견 등의 조치를 청장이 선조치한 뒤 대통령에게 후보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안 대표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의 하얗게 센 머리와 피곤에 찌든 얼굴에서 공직자의 헌신과 사명감을 본다”면서도 “본부장에게 일할 때 필요한 권한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관리행정 체계의 수준에 분노한다”고 제안의 배경을 설명했다. 안 대표는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주장한 3월 임시국회 내 ‘진정한 영웅들을 위한 특별 결의안’ 통과도 거듭 강조했다. ‘진정한 영웅 결의안’은 일선 공무원, 의료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봉사, 통합, 공동체, 시민의식 등을 기리자는 취지다. 그는 항말라리아약이 코로나19 치료제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며 정부에 효과를 검증하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날 국민의당은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비례대표 예비추천후보자 40명에 대한 집단 토론을 진행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포토] 미래한국당 공천면접 후 미소짓는 유영하 변호사

    [포토] 미래한국당 공천면접 후 미소짓는 유영하 변호사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 비례후보 공천면접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3.14 뉴스1
  • [포토] ‘공천 고민’ 미래한국당, 비레후보 면접

    [포토] ‘공천 고민’ 미래한국당, 비레후보 면접

    미래한국당 공병호 공천관리위원장을 비롯한 공관위원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례후보 공천면접 중 입장하는 후보자를 바라보고 있다. 미래한국당은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에 대한 공천면접을 진행한다 2020.3.14 뉴스1
  • 민주당 동참 제안에 끄떡않는 정의당 “재론 의사 없다”

    민주당 동참 제안에 끄떡않는 정의당 “재론 의사 없다”

    윤호충 사무총장-심상정 대표 면담민주당이 비례 후순위 번호 등 제안비례 연합정당 참여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정의당에도 동참을 공식 제안했다. 하지만 정의당은 “어렵더라도 꿋꿋하게 걸어가겠다”며 연합정당 불참 의사를 재확인했다. 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 있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의 의원실을 찾아 심 대표와 30여분간 면담했다. 윤 사무총장은 면담에서 심 대표에게 “민주당이 권리당원 투표 결과 연합정당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군소 정당이 함께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윤 사무총장은 연합정당이 군소정당의 의회 진출 기회를 넓히려는 정치개혁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도록 민주당이 비례 후순위 번호를 받겠다는 뜻도 심 대표에게 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심 대표는 “민주당이 정치개혁의 취지를 굳건히 지켜주길 바랐다. 민주당이 연합정당을 결국 선택한 데 대해 정치개혁에 함께 나선 입장에서 매우 허탈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개혁은 거대 양당의 대결 정치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21대 총선이 결국 거대 양당의 위성정당 간 대결로 치러지게 돼 정의당에도 큰 시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심 대표는 “정의당은 정치를 바꾸기 위해 태어난 정당이고, 어렵더라도 정치개혁의 길을 굳건히, 꿋꿋하게 걸어가겠다. 정의당 이름이 21대 총선 투표용지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하겠다”라며 “정의당의 결정을 충분히 존중해달라”고 말했다. 윤 사무총장은 심 대표에게 “재론이 가능한가”라고 물었고, 심 대표는 “정의당은 그 결정에 대해 재론할 의사가 없다”고 답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안철수 “체계 잡혀가고 있다” 여의도 복귀 수순 밟나

    안철수 “체계 잡혀가고 있다” 여의도 복귀 수순 밟나

    식당 문 열고 환자 퇴원, 긍정적 상황 전해측근 “상황 누그러지면 복귀” 발언과 겹쳐대구에서 13일째 코로나19 관련 의료 봉사 중인 의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3일 대구 상황에 대해 “체계가 잡혀가고 있음을 느낀다”며 “식당도 하나둘씩 문을 열고 있다”고 전했다. 대구 현장 상황이 안정되는 시점을 ‘여의도 복귀’ 시점으로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안 대표가 이날 이 같은 발언을 내놓으면서 정치권에서는 안 대표의 복귀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 화상 연결로 참여해 “자원봉사자가 늘고 구호품이 들어오면서 체계가 잡혀가고 있음을 느낀다. IMF 때 금 모으기 운동처럼 국민의 마음이 모이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3월 초에는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던 환자들이 이번 주 들어 한 분씩 퇴원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저에게 큰 기쁨”이라며 “처음 왔을 때 거리도 한산하고 문 연 식당도 찾기 어려웠는데 요즘은 교통도 조금씩 늘어나고 식당도 하나둘씩 문을 열고 있다”고 대구의 분위기를 전했다. 안 대표는 “대구에서 확진자가 조금씩 줄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대구 시민이 고통 가운데서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열심히 실천하고 차분하게 따라준 덕분”이라며 “정부도 훗날 사태가 수습되면 공치사할 것이 아니라 시민 덕분이었다는 점을 널리 알려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 대표의 이날 발언은 지난 9일 최고위원회의 화상 연결 때와 대비된다. 안 대표는 당시 코로나19 확진으로 남편의 마지막도 함께 하지 못한 아내의 사연을 전하며 “고통과 죽음이 바로 눈앞에서 어른거리는 현장에서 함께하면서 국가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발언에서는 봉사자 증가, 구호품 보급, 퇴원, 교통량 회복, 식당 개장 등 희망적 분위기를 주로 전했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안 대표가 정치 일선 복귀 시점을 재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애초 안 대표는 대구 현장 의료봉사에 나설 당시 여의도 복귀 시점을 따로 생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안 대표와 의료봉사를 함께하는 사공정규 국민의당 대구시당위원장 겸 동국대 의대교수는 “코로나19 상황이 누그러지고 현장 인력이 충분히 보급되는 때까지 봉사를 이어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대구 현장은 확진세가 누그러졌고 자원봉사자가 느는 등 체계가 잡혀가고 있다는 이날 안 대표의 진단과 묘하게 겹치는 부분이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안 대표의 의료봉사로 안 대표 및 국민의당 지지율은 상승 흐름을 탔다. 하지만 총선을 한달가량 앞둔 상황에 안 대표의 오랜 부재로 국민의당은 총선 준비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태규 의원은 “국민의당은 안 대표 중심으로 선거를 치를 수밖에 없다”며 “의원들이나 시도당위원장 모두 안 대표가 빨리 올라오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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