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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基文씨 의원직 상실

    대법원 형사2부(주심 金炯善대법관)는 12일 지난 96년 4·11총선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국민회의 李基文의원(46·인천 계양 강화갑)에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상고를 기각,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李의원은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 당선무효를 규정한 공직선거법에 따라 의원직을 잃게 됐으며,앞으로 90일 안에 재선거가 치러진다.
  • 송파갑 재선거 누가 나서나

    벌써부터 선거열기? 洪準杓의원(한나라)의 의원직 상실로 재선거를 치를 송파갑지역엔 자천타천의 후보군이 쏟아지고 있다. 여권은 전형적인 중산층 텃밭인 이 지역이 내심 부담스럽다.그런만큼 ‘인물’로 승부를 걸어야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찮다.현재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金元基노사정위원장,李仁濟고문,金熙完전 서울시정무부시장,咸承熙변호사 등이다. 이들 가운데 동화은행 비자금 수사검사로 유명한 咸변호사는 오래전부터 지역구 출마에 뜻을 갖고 있어 이번 재선거 출마 가능성이 현재로선 가장 높아 보인다.이 지역 정서에 적합한 ‘참신성과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미국에 체류중인 李고문은 전당대회이후 ‘모종의 역할’을 맡기 위해 4월귀국이후 출마할 것이라는 설이 본인의 뜻과 관계없이 당내에서 나돌고 있다.한나라당에서 李會昌총재가 나올 경우 맞설 수 있는 ‘거물급’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金위원장은 “노사정위가 위기를 맞고 있다“며 출마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金전서울부시장은 민주당 송파갑지구당위원장을 지낸탄탄한 지역기반과 경력을 내세우며 탐색전을 벌이고 있다. 한나라당은 李會昌총재 측근인 尹汝雋여의도연구소장과 陳永변호사가 후보군 물망에 올랐다.洪性宇 朴元淳변호사도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거론된다.崔秉烈부총재도 타천(他薦)으로 거론된다.그러나 정작 본인은 극구 사양이다. 또 張世東전안기부장도 ‘5공 대표격’으로 무소속 출마의지를 굳혀 이래저래 선거열기는 뜨거울 전망이다.
  • 洪準杓씨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 벌금 500만원

    대법원 형사1부(주심 李敦熙 대법관)는 9일 4·11총선에서 선거조직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해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한나라당 洪準杓의원(서울송파갑)에 대한 재정신청사건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상고를 기각,원심대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이에 따라 洪의원은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화되는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의원직을 잃게 됐다.
  • 구로을 재선거 공천 탐색전

    ◎2與 연합 원칙속 국민회의 2∼3명 거론/한나라선 金杞培 전 의원 재기의욕 다져 李信行 의원(한나라)의 의원직 상실로 무주공산(無主空山)이 된 서울 구로을의 재선거 후보공천을 둘러싸고 여야할 것 없이 물밑 탐색이 한창이다.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그러나 당 차원의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다.미리부터 ‘우리 것’이라고 주장하던 그전과 다르다. 내각제 함구 분위기와 무관치 않다.‘대사(大事)’를 앞두고 조심스럽다.‘작은 일’로 충돌해서는 안된다는 공감대가 엿보인다.현재로는 연합공천원칙만 확인하고 있다.후보들만 의지를 내보이며 눈치를 보고 있는 단계다. 다른 이유들도 있다.우선 이 지역은 근로자들이 많이 산다.IMF로 실업률이 최악이다.정서가 여권에 불리하게 될 수 있다.연합공천만으로 당선이 보장되지는 않는다.또 송파갑도 비게 될 가능성이 적지않다.하나씩 나눌 수가 있는 만큼 여유가 보인다. 일단은 자체후보 물색에 열중하는 분위기다.국민회의에서는 언론인 출신의 朴炳錫 정책위부의장이 의욕을 내보인다.광명을 보궐선거때 趙世衡 총재권한대행에게 후보를 양보한 ‘대가’를 강조하고 있다. 실세인 P모씨도 거론되나 미지수다. 고려대 학생회장 출신의 許仁會 당무위원, 이 지역 의원과 노동부 장관을 지낸 崔明憲 부총재도 거명된다. 자민련에서는 뚜렷한 후보군이 형성되지 않았다.서울지부장인 韓英洙 부총재가 후보를 내도록 재촉하고 있는 단계에 머물고 있다.李在實 현 위원장과 李龍萬 경제대책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는 정도다.일각에서는 언론계 중진인사를 영입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한나라당에서는 12대때부터 이곳에서 내리 3선을 기록한 金杞培 전 의원이 재기 의욕을 다지고 있다.지역기반과 지명도 차원에서 유리하다는 것이다.
  • 李信行씨 의원직 상실/대법,선거법 위반 벌금 250만원 확정

    대법원 형사1부(주심 李林洙 대법관)는 22일 4·11 총선과 관련,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나라당 李信行 의원에 대한 재정신청 상고심에서 李의원의 상고를 기각,원심대로 벌금 250만원을 확정했다. 李의원은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 판결이 확정되면 당선 무효로 처리되는 선거법의 규정에 따라 의원직을 잃게 됐다. 李의원은 96년 총선 기간동안 주민 270여명을 초청,식사를 제공하고 교회에 다과비를 건넨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은 뒤 불기소 처분됐으나 국민회의측의 재정 신청이 받아들여져 재판에 회부됐다.
  • 국민회의 李基文 의원 파기 환송심 500만원형

    ◎의원직 상실 가능성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金然泰 부장판사)는 18일 96년 4·11 총선때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원심에서 벌금 500만원이 선고된 국민회의 李基文 의원(인천 계양·강화갑)에 대한 파기 환송심에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죄를 적용,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李의원은 이날 파기 환송심에서도 선거법의 의원직 상실 기준인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선고됨에 따라 재상고를 하더라도 의원직 유지가 어려울 전망이다.
  • 법관들의 권력 눈치보기(金三雄 칼럼)

    “사법관은 모름지기 대절(大節)에 임하여 의연부동함이 태산교악과 같아야 할 것이며 고민하고 몸부림치는 이 시대상을 투시하는 형안을 가져야 할 것이고,죄를 미워하나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 호생지덕(好生之德)을 가져야 할것으로 믿습니다. 원컨대 사법관 제위께서는 자중자애하시어 이 나라 민주발전을 위하여 국민의 신뢰받는 사법관이 되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金大中 대통령이 탄압받던 시절인 1987년 6월 민주화추진협의회 공동의장 자격으로 ‘대법원장과 사법관에게 보내는 글’의 한 구절이다. 당시 군사독재의 폭압 속에서 국민의 기본권이 유린되고 민주인사들이 탄압받을때 사법부는 독재정권의 도구로 전락하여 영장을 남발하고 검찰의 구형을 그대로 선고하는등 그야말로 권력의 시녀노릇을 했다. ‘국민의 신뢰받는 법관’을 촉구했던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 그 정신을 외면해온 사법부는 그동안 방치해온 ‘10년묵은’ 사건을 꺼냈다. 金大中 의장을 불법가택연금한 혐의로 전마포경찰서장을 재판에 회부한 것이다. 1987년 2월 金의장은 자신의 가택연금에 대해 변호사를 통해 법원에 불법을 심판해달라고 재정신청을 냈지만 법관들은 권력의 눈치를 살피면서 한번도 제대로 심리를 하지 않았다. ○법관들의 자성과 자정을 최근 검찰의 불기소처분에 불복,재정신청을 했던 변호사들이 10년이상 처리를 미룬 것은 직무유기라며 역대 재판부를 검찰에 고발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이래저래 사법부는 국민의 심판대에 올랐다. 법관들의 자성과 자정을 사법부에 대한 비판은 국회의 국정감사에서도 터져나왔다. 군사독재시절 법관들에 못지 않았던 일부 정치인들이 입장이 바뀌었다고 법관들을 질책하는 도덕성과는 상관없이 국회의 국정감사권은 존중돼야 한다. 국감의 지적이 아니라도 감청문제와 관련,법원이 수사기관의 감청요청을 99%로 허가한 것이나 계좌추적 영장을 마구잡이식으로 허가한 것은 사법부가 여전히 구시대적 행태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말해준다. 선거사범 처리문제도 사법부의 ‘권력 눈치보기’현상이 여전하다. 새정부 출범후 항소심을 마친 국회의원 6명중 여당의원 3명은각각 벌금 100만원 미만형을 받아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되고 야당의원 3명은 모두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상실할 위기에 놓였다. 물론 사안별로 심리하다 보면 여야 관계없이 죄의 경중이 다를 수도 있을 것이고 당시 여당후보들이 여건상 불법을 저지르기가 쉬웠는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여당 경죄·야당 중죄’현상에는 얼른 납득이 가지 않는다. 또한 15대 총선이 끝난지 2년7개월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선거법위반 재판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다. 법원의 정치권 눈치보기거나 태만 둘 중의 하나겠지만,어느 쪽도 용납되기 어렵다. ○유병진 판사의 고독한 심지 우리는 李承晩독재에 저항해온 유병진판사의 심지(心志)굳은 고독한 행로를 안다. 법관은 애초부터 고독한 직업이다. 양심과 법률에 따라 심판하고 행동할 때만 그렇고,권력이나 세론 또는 돈뭉치에 연연할 때는 귀족이고 원성의 대상이 된다. 군사독재의 한 축을 이루었던 사법부가 자성과 자정의 노력이 없이 또 새로운 권력의 눈치보기에 연연한다면,사법부와 국민의불행이다. “법이 현실을 무시하였을때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이것을 현미경으로써 자세히 분석하여 본다. 다음에 나는 망원경으로써 그것을 동그랗게 종합하여 본다”는 유병진판사의 ‘재판관의 고민’의 한 구절이 절실해진다.
  • 구두티켓 돌리면 ‘뇌물’/주스 한상자 주면 ‘선물’

    ◎유권자에 건넨 시·구의원/법원 판결로 희·비 엇갈려 선거 때 유권자에게 구두티켓 한장을 준 구의원과 주스 한상자를 건넨 시의원의 재판형량은 어떻게 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구두티켓을 돌린 구의원은 의원직 상실과 함께 피선거권이 박탈되지만 시의원은 의원직이 그대로 유지된다. 서울고법 형사10부(재판장 金大煥 부장판사)는 29일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유권자에게 구두티켓 한장을 준 구의원 당선자 조모 피고인(43)과 주스 한상자를 건넨 시의원 당선자 또다른 조모 피고인(45)에 대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사건 항소심에서 각각 벌금 200만원과 80만원을 선고했다. 현행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에 따르면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 무효와 함께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재판부는 “남의 집을 방문할 때 주스를 가져가는 것은 일반적인 관행으로도 볼 수 있지만 구두티켓은 뇌물 성격이 강해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 시민단체 제기 국회상대 소송 관련/朴浚圭 의장도 소환장

    ◎서울행정법원,의원 5명도 함께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재판장 金正述 부장판사)는 11일 참여연대가 국회를 상대로 낸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 청구소송과 관련,피고측인 朴浚圭 국회의장에게 ‘오는 14일 공판에 출석하라’는 변론기일 소환장을 보냈다. 참여연대는 의원들의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회에 의원들의 출·결석자료를 요구했으나 거부당하자 지난달 소송을 냈었다. 또 행정1부(재판장 姜完求 부장판사)는 지난 8일 경실련이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에 계류중인 의원들을 상대로 낸 입법행위 무효확인 소송과 관련,한나라당 洪準杓 金浩一 李信行 의원,자민련 金高盛 의원,국민회의 李基文 의원 등 5명에게 ‘오는 19일 공판에 출석하라’는 소환장을 보냈다. 경실련은 1,2심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이 선고된 의원들이 의원직 상실 가능성이 있는데도 의정활동을 계속하는 것은 입법활동 침해라며 지난달 소송을 냈었다. 변론기일 소환장 발부는 법원이 소송당사자인 피고에게 공판출석을 통보하는 절차로 본인 또는 대리인이 출석하거나 변호인을 통해 답변서를 제출하면 된다.
  • 洪準杓 의원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선거법 위반 관련 본인은 사퇴 시사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金然泰 부장판사)는 2일 제15대 총선 당시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한나라당 洪準杓 의원에 대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재정신청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항소를 기각,원심대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洪의원은 대법원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판결이 확정되면 당선무효 처리돼 의원직을 잃게 된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증거로 제시된 녹음테이프와 회계장부가 위법한 방법으로 수집돼 증거능력이 없다는 피고인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으며 선거운동 조직인 잠실시영아파트 협의회에 준 자금도 통상적인 정당활동비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洪의원은 공판 직후 “대법원 상고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 봐야 겠지만 사법부에 의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면서 “모든 것은 내가 직접 결정하겠다”고 밝혀 자진 사퇴 가능성을 시사했다.
  • 朴노해씨­사노맹 주역… 전향 자세보여/석방 인사 면면

    ◎金洛中씨­진보적 통일운동가 무기수/張玲子­2차례 수감… 건강 악화로 나와 이번 ‘8·15특사’에는 대형 공안사건 등 사회의 이목이 집중됐던 각종 사건의 주인공들이 다수 포함됐다. ◇權魯甲 전 의원=국정감사 선처 명목으로 한보그룹으로부터 2억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대법원 확정판결로 징역 5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했다.정치적 부담을 우려,지난 3·13 대통령 취임 사면에서는 제외됐었지만 이번에 잔형 면제와 복권조치로 자유의 몸이 됐다. 지난 1월 지병인 당뇨병과 고혈압이 악화돼 검찰의 형집행 정지로 풀려나 서울 강북삼성병원으로 주거지를 제한받고 있었다. ◇朴基平(필명 박노해),白泰雄씨(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사건)=자생적 사회주의세력인 사노맹의 양대 주역으로 91년과 92년에 각각 검거돼 무기징역과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朴씨는 시집 ‘노동의 새벽’으로 운동권에서 일약 ‘얼굴 없는 민중 시인’으로 떠오른 인물.수감 중이던 지난해 출간한 수상집 ‘사람만이 희망이다’에서 “시장경제 옹호론자가 아니지만 결코 사회주의자도 아니다”고 공언하는 등 전향적인 자세를 보여 화제를 뿌렸다.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白씨는 제헌의회(CA)그룹의 좌파 이론가로 활동하면서 운동권에서 신화적인 존재로 불렸다.지난해 ‘사노맹 결성은 사회주의체제 건설을 위한 것이 아니라 全斗煥·盧泰愚정권에 대한 이념적 저항운동’이라며 사노맹 해체 및 재건 포기를 선언,金壽煥 추기경과 재야인사 등 141명이 사면·석방 청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黃仁五·仁郁 형제,金洛中씨(남한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북한의 ‘장관급’ 여간첩 李善實과 연계,남한내에 대규모 지하당 조직을 주도하다 92년 당국의 수사끝에 실체가 드러난 남한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의 핵심인물들이다. 전 민중당대표인 金씨는 서울대 사회학과에 입학했다가 55년 월북,북한에 포섭된 뒤 민주개혁과 사회진보를 위한 협의회(민사협)고문 등을 맡으며 진보적 재야인사 및 통일운동가로 활동하다 적발돼 무기수로 복역해 왔다. 중부지역당 총책으로 적발된 黃仁五씨는 사북중 2년 중퇴가학력의 전부로 ,80년4월 사북사태를 주도한 뒤 같은해 6월 부산에서 열린 미스유니버스 대회장 폭파기도사건으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반면 중부지역당 편집국장으로 적발된 동생 仁郁씨는 서울대 서양사학과 대학원에서 아프리카 역사를 전공했으며,87년1월 북한방송 청취내용을 운동권 최초로 교내 대자보로 부착해 징역 3년을 선고받은 바 있는 운동권 출신. 1심 재판 진행중이던 93년1월 서울대 교수들이 선처를 원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張玲子씨=건강악화로 형집행정지로 풀려난 張씨는 82년 이른바 ‘단군이래 최대의 사기사건’에 이어 94년에는 거액의 어음부도 사건을 일으켜 세간을 두번 놀래킨 큰 손.82년 당시 남편 李哲熙씨와 함께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뒤 92년 잔형 5년여를 남기고 가석방됐으나 107억여원을 편취하고 5억원을 부도낸 혐의로 2년여만에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다시 수감됐다. ◇鄭守一씨(무함마드 깐수)=레바논계 필리핀인으로 위장해 국내에서 교수로 활동하며 암약한 고정간첩으로 96년 검거돼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이번에 감형됐다.
  • 4·11총선사범 재판 늑장/2년 넘었으나 21명중 7명이 계류중

    ◎정치권 의식 1년내 종결 규정 안지켜/법무부,형평성 고려 8·15 사면서 제외 법무부는 14일 이번 8·15 대사면에 포함되는 선거사범 가운데 96년 실시된 4·11 총선 사범은 사면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관계자는 “4·11 총선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당선자 선거사범 21명 가운데 7명이 아직 항소심 및 상고심에서 계류중이기 때문에 형평성 차원에서 사면대상에 포함시키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재판에 계류중인 선거사범은 국민회의 鄭漢溶(서울 구로갑)·李基文 의원(경기 계양·강화갑),한나라당 洪準杓(서울 송파갑)·洪文鐘(경기 의정부)·李信行(서울 구로을)·金浩一 의원(경남 마산합포),자민련 金高盛 의원(자민련·충남 연기) 등이다. 金浩一·李基文 의원 등 2명은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돼 다시 고법으로 넘어갔으며 나머지 의원은 재정신청이 받아들여져 뒤늦게 재판에 회부된 경우이다. 선거사범 가운데 1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유지한 사람은 자민련 金顯煜 의원(충남 당진) 등 10명이다.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사람은 金和男(무소속·경북 의성)·崔旭澈(당시 신한국당·강원 강릉을)·趙鍾奭 전 의원(자민련·충남 예산) 등 3명이다. 李明博 전 의원(한나라당·서울 종로)은 1심에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은 뒤 의원직을 자진 사퇴했다.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270조에 따르면 선거사범의 재판은 다른 재판에 우선,신속히 진행해야 하며 1심은 기소일로부터 6개월내,2·3심은 각각 3개월내에 마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규정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법원이 지나치게 정치권을 의식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대법원 관계자는 “기소된 사범들이 공소내용을 부인하는 데다 국회 회기를 핑계로 재판 출석을 연기하기 때문에 재판이 늦어질 수 밖에 없다”면서 “게다가 선거사범은 증거조사가 어려울 뿐 아니라 법원에서 받아들여진 재정신청건도 공소유지를 위해 변호사들이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지난 1일 金大中 대통령에게 ‘국정과제 추진실적및 계획’을 보고하면서 8·15 대사면에 사면 사상 처음으로 선거사범을 포함시키겠다고 보고했었다.
  • 한나라 추가탈당 막기 부심

    ◎당지도부,흔들리는 의원 각개격파식 설득/가겠다는 의원 막을 ‘당근’없어 고민 가중 한나라당은 탈당 의원 5명이 29일 국민회의에 입당하자 추가탈당자 규모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특히 趙淳 총재와 각 계파보스격인 5명의 부총재들이 지역연고 등을 바탕으로 탈당가능성이 있는 의원들에 대한 각개격파식 설득에 나서고 있다.집안단속 차원에서 상임위별 의원 간담회도 당지도부는 적극 권유하고 있다. 그러나 야당으로 전락한 상황에서 의원들의 탈당 움직임을 잠재울 만한 ‘댓가’가 없다는 점이 지도부의 고민이다.대의명분과 철새 정치인에 대한 비난 정도가 고작이다.이날 열린 총재단 및 상임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경기지사후보 경선의 선관위원장이었던 사람은 늘 양지만 찾아다니고 자리욕심이 많아 원망의 소리가 컸다”(K의원),“부인을 대신 옥살이시킨 사람은 여성들 사이에서 졸장부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L의원),“육사출신이 적군에 투항했다”(S의원)는 등의 원색적인 비난이 쏟아졌다.대변인단도 연일 “변절자는 반드시 표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엄포를 놓고 있다.또 당적변경시 의원직을 상실하는 선거법 개정안에 탈당의원들이 서명한 문건을 공개,도덕성 흠집내기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런 탓인지 탈당 움직임은 일단 주춤해진 것 같다.당초 10여명으로 탈당규모를 예상했던 지도부도 지방선거전까지 더이상의 추가 이탈자가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인천출신의원들이 지난 28일 모임에서 ‘탈당을 않겠다’고 선언한 것도 고무적인 일로 받아들인다.거기다 졸지에 지구당을 내놓게 된 국민회의와 자민련 원외위원장들의 거센 반발도 한몫하는 것 같다. 여당행에 따른 명분찾기가 쉽지 않은 현실도 탈당을 염두에 둔 인사들의 고민으로 지도부는 이해하고 있다.
  • 주례금지 반발… 처벌 낮춰/선거법 처리 이모저모

    ◎연합공천 등 미타결쟁점 추후 절충키로 6·4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는 24일 가까스로 게임의 룰인 통합선거법을 처리했다. 시한에 쫓긴 여야가 합의한 내용부터 먼저 처리키로 한것이다.대신 기초단체장 공천배제,구청장 한시적 임명제여부 등 양대 쟁점은 정치구조개혁특위를 통한 추후 협상과제로 돌렸다.이른바 ‘분리처리’안이다. ▷본회의◁ 여야는 선거법처리에 앞서 한차례 정치적 공방을 벌였다.두차례 3당 총무회담을 통해 분리처리에 합의한 상태에서의 통과의례였다. 자민련의 李良熙 의원은 5분발언으로 “지난 정권의 국가경영 실패로 실업자가 1백50만명이 넘는 등 국민적 고통을 받고 있다”며 지적했다.그러면서 “사정이 이러함에도 총리인준에 불응하고 대통령을 고발하는 등 정치권이 경제회복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한나라당측을 겨냥했다. 반면 한나라당의 金贊鎭 의원은 5분발언에서 여당측에 정당연합공천 중지를 요구했다.“복수정당제를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에 반한다”는 주장이었다. ▷법사위◁ 여야 의원들은선거법개정안중 ▲단체장의 임기중 타선출직 입후보 금지 ▲노조의 선거운동 허용 ▲주례 전면금지와 축의금·부의금품 제한조항 등에 대해 이구동성으로 위헌임을 강조하며 수정을 요구했다. 鄭相千 의원(자민련)은 “단체장의 타선출직 출마를 금지시킨 것은 헌법상 보장된 공무담임권과 평등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趙舜衡 의원(국민회의)도 “주례도 국회의원만 금지하면 됐지 ‘후보가 되고자 하는 사람’까지 규제하는 것은 의원들의 횡포”라고 비판했다. 결국 정회소동과 3당간사회의를 거쳐 주례금지 관련 처벌규정만 ‘벌금 50만원 이하’로 낮춰 통과시켰다.자칫 이로 인해 의원직 상실 우려가 있다는 점에 이해가 일치한 셈이다.
  • 巨野,정계개편 차단 총공세/자민련 규탄속 당적이탈금지법 추진

    ◎재보선 압승으로 여권구상 타격 진력 한나라당이 여권의 정계개편 시도에 ‘강압수비’로 맞서고 옮기고 있다.이른바 ‘올코트 프레싱’이다.여권이 개편의 속도조절을 하는 인상이지만 조금도 경계를 늦출 수 없다는 태세다.주적(主敵)은 국민회의 보다는 자민련쪽이다.탈당예정인 金宗鎬 朴世直 의원이 자민련에 입당,‘보수대연합’을 꾀하려는 움직임이 촉발제가 됐다.거기에다 “한나라당은 붕괴되어야 할 정당”이란 朴泰俊 자민련총재의 발언도 무척 감정을 상하게 했다. 이처럼 한나라당은 강압 수비만이 최상의 공격이란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다. 30일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와 당무운영위원회에서 초강경 발언이 속출한 것도 이런 기류를 대변한다.우선 朴자민련총재 발언에 대한 규탄과 함께 강력한 대여투쟁을 통해 여권의 음모와 공작을 분쇄하자는 입장을 정리했다.여권이 의원 빼가기 공작을 즉각 중지하라는 결의도 했다.또 朴총재의 ‘몰상식하고 반민주적인 발언(李漢東 대표)’에 대해 자민련의 공식 사과가 있을 때까지 자민련을 정치적인 파트너로 생각지 않기로 했다.구체적으로 자민련과는 모든 국회활동을 포함한 정치적 접촉과 대화를 거부한다는 것이다.자민련을 더이상 정치적 실체로 인정치 않겠다는 것에 다름아니다. 특히 당무운영위에서는 자민련을 겨냥,‘쓰레기 하치장과 다를 바 없는 난지도 당’‘파렴치범들의 집합소’등의 험한 얘기들이 쏟아졌다.또 ‘4.2재·보선’이 끝난 직후 의원총회를 소집,당의 울타리를 지키기 위한 전의(戰意)를 다질 방침이다.나아가 탈당 운운하는 일부 의원들에 대해 당 사수차원에서 강도높은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규탄 화형식 등 강력한 제재와 함께 당적을 옮길 경우 의원직을 자동상실케 하는 ‘당적이탈금지법’의 조속한 처리에 진력한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부동산투기 등 문제를 야기한 몇몇 장관에 대한 해임결의안을 통과시키는 방안도 적극 검토중이다.한나라당은 이런 기조아래 일단 재·보선선거 석권에 주력할 생각이다.적어도 3석이상을 건질 경우 여권의 정계개편 시나리오가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어서다.탈당이 유력시됐던 李信行 의원이 탈당의사를 거둬들인 것도 당지도부는 고무적인 일로 받아들이고 있다.
  • 뺑소니 사고로 區의원직 상실/1년간 버젓이 의정활동

    ◎인천 남구,활동비도 받아 【인천=金學準 기자】 전 인천시 남구의회 의원인 金宗孫씨(58)가 뺑소니사고로 실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잃고도 1년 넘게 의정활동을 하며 활동비까지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金씨는 95년 10월 인천시 남구 주안동 장미주유소 앞길에서 승용차로 길을 건너던 노인을 치고 달아났다가 택시운전사에게 붙잡혀 96년 10월 대법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잃었다.그러나 金씨는 의정활동은 물론 매달 35만원의 활동비와 회기참석때마다 하루 6원씩의 수당까지 받았다. 金씨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선거당시 선관위에서 형시 실효되지 않아 투표권이 없다고 통보하자 뒤늦게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 崔旭澈씨 의원직 상실/대법,선거법위반 벌금 600만원 확정

    대법원 형사1부(주심 李林洙대법관)는 24일 선거사무장과 함께 불법 선거운동자금 4천2백60만원을 뿌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나라당의원 崔旭澈 피고인(강릉을)의 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상고를 기각,벌금 6백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崔피고인은 의원직을 상실했으며 90일 이내에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은 의원 본인이 벌금 1백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의원직을 상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崔피고인은 96년 4·11총선 당선자 가운데 자민련 趙鍾奭 전 의원과 무소속 金和男 전 의원에 이어 세번째로 의원직을 잃었다.
  • 한나라 총리인준 미묘한 기류

    ◎대세는 인준 거부… 소신판 행동 주목/일부계파 여권과 물밑 접촉설 등 뒤숭숭 JP(김종필 자민련 명예총재)총리 인준동의안의 처리를 놓고 한나라당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물론 대세는 인준 거부다.초·재선의원과 수도권 출신의원들은 대다수 인준반대론자들이다.개인적으로 인준에 찬성하지만 당론이 결정되면 따르겠다는 의원도 적지 않다. 그러나 3월 전당대회를 겨냥한 당권싸움이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각 계파보스나 중진들간에 미묘한 흐름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때문에 20일 당론을 확정키 위해 열리는 의원총회에서는 난상토론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현재 국회의원 전체 숫자는 의원직을 상실하거나 사퇴한 4명을 뺀 295명이다.한나라당이 162명이고 국민회의와 자민련 121명,국민신당 8명,무소속 4명 등이다.인준안은 과반수 출석에 과반수 찬성으로 가결된다. 따라서 148명이 의결정족수고 이 숫자가 채워지지 않으면 인준안은 의안으로 무작정 계류될 수 밖에 없다.한나라당의원을 뺀 모든 의원이 참석하면 133명,15명이 부족하다.한나라당 입장에서는 본회의장에 전원 불출석,인준안을 자동계류시키거나 전원 출석후 백지투표로 인준을 거부할 수 있다. 문제는 본회의장 입장시 일사분란한 당론표출이 가능하겠느냐는 점이다.언론과 많은 국민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일부 의원이 기표소에 들어가기는 무척 힘들다는 게 중론이다. 하지만 탈당이나 출당을 각오한 ‘소신파’의 행동을 물리적으로 막기는 어렵다.바로 이 점에 착안,일부 계파는 여권과의 물밑접촉을 통해 인준안 찬성에 따른 댓가를 챙기면서 ‘역모’를 꾀할 가능성이 있다.실제 당내에서는 특정 계파를 겨냥,이런 소문이 나돌고 있다.물론 상당수 계파보스들은 집안단속에 분주하다.그럼에도 이같은 얘기들이 끊임없이 나오는 것은 한나라당 난맥상의 ‘증좌’일수 밖에 없다.이래저래 인준안을 처리하는 25일은 한나라당의 운명을 좌우하는 날이 될 것 같다.
  • 김상현 의원 징역 5년 선고/서울지법

    ◎정태수씨에 받은 돈 대가성 인정 서울지법 형사합의 30부(재판장 손지열 부장판사)는 16일 한보그룹 정태수 총회장으로부터 5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국민회의 소속 국회의원 김상현 피고인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뇌물수수죄를 적용,검찰 구형대로 징역 5년과 추징금 5천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김피고인이 현역의원인 점을 감안,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김피고인은 고등법원 또는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되면 법정 구속되며,집행유예 이상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한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국회 재경위원으로서 국정감사를 앞두고 돈을 받은 사실로 미루어 직무와 관련한 대가성이 인정된다”면서 “그동안 정치인으로서 쌓은 공 등을 감안해 형을 최대한 감경하지만 적용된 법률의 최저 형량이 징역 10년으로 워낙 높아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 전남지사 불출마 선언 한화갑 의원(초점인물)

    ◎중용설 꼬리무는 가신그룹 2인자/“국회의원 임무·역할에만 충실할것” 전남지사 출마를 적극 검토해 온 국민회의 한화갑 의원(전남목포·신안을)이 2일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더욱이 그의 불출마 결심은 지난달 25일 김대중 대통령당선자와 독대한 뒤에 나온 터여서 그 배경과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의 불출마 선언과 맞물려 국민회의 안에서는 중용설이 설득력있게 나돌고 있다.차기 사무총장을 맡거나,한보사건으로 지난달 의원직을 상실한 권노갑 부총재를 대신해 동교동계의 좌장역을 맡을 것이라는 관측이 계속 나오고 있다.김당선자가 모종의 역할을 당부하지 않았겠느냐는 추측도 있다.김당선자의 비서출신으로서 누구보다 그의 의중을 충실히 따르는 한의원의 지난 행적에 바탕한 해석이다. 이와 관련해 한의원은 2일 “사무총장설 등은 전혀 사실무근으로,김당선자도 일언반구 언급이 없었다”고 극구 부인했다.한의원은 또 “권부총재를 대신하느니 하는 얘기도 터무니없을 뿐더러 부담스럽기 그지없다”고 말했다.한의원은 “전남지사 출마는 모범적인 지방자치의 전형을 보여주려는 생각에서 검토했던 것이나,국민정부 출범으로 이런 문제가 해결된 만큼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이 부여한 소임을 다하는데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런 부인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그의 행보는 당내의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동교동계를 중심으로 한 당내 상황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다.우선 김당선자는 당내의 직할체제를 강화할 필요성을 안고 있다.때문에 직계인사를 요직에 앉힐 가능성이 높다.반면 한의원을 비롯한 동교동계 가신그룹들은 당내에서 역할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대선전에 정부에 진출하지 않는 등 전면에 나서지 않기로 서약한 까닭이다.가신그룹의 서열상 권부총재 다음이 한의원이라는 점에서 그의 중용설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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