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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부인 두 번째 면회...“가족접견 허용” vs “접견금지 필요”

    조국, 부인 두 번째 면회...“가족접견 허용” vs “접견금지 필요”

    정경심 교수, 서울구치소 수감조국 전 장관, 28일 오전 면회검찰, 가족 접견금지 신청 안 해“접견 제한은 기본권 침해 우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8일 수감 중인 부인 정경심(57·구속) 동양대 교수를 면회했다. 남편 자격으로 부인을 면회하는 것까지 막는 것은 지나치다는 지적과 함께 조 전 장관에 대한 검찰 조사가 끝나기 전에는 접견금지를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9시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찾아 수감 중인 정 교수를 10분 동안 만났다. 정 교수가 구속된 24일 아들과 함께 서울구치소를 찾은 뒤 두 번째 면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이날 정 교수를 소환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구치소를 찾아간 것으로 보인다. 정 교수는 구속 이후 지난 25일과 27일 두 차례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소환돼 입시 비리와 증거은닉 교사 의혹 등에 대해 추가 조사를 받았다. 조 전 장관이 구속 수감된 아내를 찾아가 건강 상태 등을 살피는 것은 남편으로서 당연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정 교수는 검찰 수사 이후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 교수 측은 검찰에 뇌종양·뇌경색 진단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반면 조 전 장관에 대한 검찰 조사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당분간 정 교수 면회를 제한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검찰은 증거인멸 등 우려가 있는 피고인에 대해서는 법원에 접견 금지를 신청할 수 있다. 정 교수는 지난달 6일 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돼 피고인 신분이다. 하지만 검찰은 접견금지 신청을 하지 않았다. 검찰 관계자는 “가족이란 점 등을 고려했다”면서 “접견 여부나 횟수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점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가족 면회를 제한할 경우 인권 침해 논란이 불거질 수 있고, 일반인 면회 때는 대화 내용이 녹음·녹화가 돼 말맞추기 가능성이 적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검찰 출신 변호사는 “접견 제한은 기본권 침해 소지가 있어 증거인멸 우려 등 중대한 사유가 발생할 때만 한다”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군포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절차 2020년 완료

    군포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절차 2020년 완료

    “아이를 대하는 방식만큼 그 사회의 정신을 확실하게 드러내는 것은 없다,” 전국 87개 지방자치단체가 ‘모든 아동의 권리가 실현되는, 아동이 안녕한 건강한 도시‘,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CFC. Child Friendly Cities)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내 13개 지자체가 사업 추진에 나선 가운데 군포시도 2020년을 목표로 ‘아동친화도시’ 유니세프 인증 절차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수원, 광명 시흥, 오산, 화성시 등 경기도 내 5개 시가 이미 인증을 받았고, 군포시를 비롯해 부천, 성남, 안산, 용인, 의왕, 이천, 평택시 등 8곳이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한 군포시는 아동친화도시 인증 절차의 하나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시민 참여 원탁토론회의 개최했다. 공모로 모집한 초중고교 학생 76명, 학부모와 교사 32명 등 총 10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1개 모둠으로 나눠 6개 분야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주거환경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1000억원의 예산을 들여 110개에 달하는 아동친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6월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하고, 9월에는 ‘군포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현재 군포지역 내 만 18세 이하 아동은 5만여명(2019년 1월,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17.8%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아동친화도시(CFC) 인증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유니세프에 인증을 신청해야 한다. 이어 유니세프의 자가평가지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인증절차가 완료된다. 인증 후 4년간 전략 사업 수행과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조국, 아들과 서울구치소 찾아 부인 정경심 면회

    조국, 아들과 서울구치소 찾아 부인 정경심 면회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구치소를 찾아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를 면회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48분 아들과 가족으로 추정되는 중년 여성 한 명과 함께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서울구치소를 찾아 정 교수를 만났다. 법원이 정 교수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지 약 10시간 만에 이뤄진 첫 면회다. 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이날 0시 18분 “범죄혐의 상당 부분이 소명되고, 현재까지의 수사경과에 비추어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영장발부 사유를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부장 고형곤)는 지난 21일 △자녀 입시비리 △사모펀드 비리 △증거인멸 3가지 의혹에 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자본시장법상 허위신고·미공개정보이용, 증거인멸교사 등 11개 범죄혐의를 적시해 정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포토] ‘면회 마치고 구치소 나서는’ 조국 전 장관 부자의 무거운 발걸음

    [포토] ‘면회 마치고 구치소 나서는’ 조국 전 장관 부자의 무거운 발걸음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아들이 24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조 전 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전날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비리 관련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뉴스1·연합뉴스
  • 경로당 전담 주치의, 묻어둔 인생사도 살핍니다

    경로당 전담 주치의, 묻어둔 인생사도 살핍니다

    10개월간 110여곳 돌며 3400여명 진료 처음엔 침묵… 대화하면서 어려움 호소 철재 계단 등 격차 큰 시설·환경 안타까워 “지역 내 모든 경로당 찾아가는 데 최선을”“깊게 파인 주름과 굽은 허리의 어르신을 보면 딱하기도 하지만 숙연해집니다. 과거 어려웠던 시기 현재의 풍요로움에 기여한 분들에게 국가는 건강한 삶을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지만 대부분 힘들게 지내세요.” 지난 10개월 동안 지역 경로당 110여곳에서 노인 3400여명을 진료, 상담한 경기 의왕시 ‘경로당 전담 주치의’ 송진호(77)씨가 23일 서울신문과 만나 경로당에서 본 노년의 삶과 분위기를 이같이 전했다. 경로당 전담 주치의제는 시가 직접 채용한 전문의가 1년 내내 노인 건강을 전담해 보살피는 것으로 의왕시가 지난 1월 처음 도입했다. 그는 간호사 1명과 매주 4일간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을 진찰한 뒤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 질환과 치료법에 대해 설명해 주는 일을 한다. 그는 우선 “어르신들의 지적 수준은 한글조차 모르는 문맹자부터 교수, 심지어 장관 출신까지 매우 다양하다. 경로당에 나오는 분 10명 중 7명은 할머니로 여성이 사교성이 뛰어난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다만 “남녀를 막론하고 자존심 때문에 처음에는 이야기를 안 하다가 계속 대화를 하다 보면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으로 인한 우울증 때문에 마음의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그는 와병 중인 남편을 홀로 8년째 돌보느라 우울증에 걸린 사실을 힘겹게 밝힌 한 할머니를 상담한 뒤 남편을 요양병원으로 보내도록 한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위해 ‘내가 보살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이젠 버려야 한다”면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설에 위탁하는 것이 환자나 가족 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그는 몸과 마음이 아프고 불편한 노인들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지역에 따라 격차가 심한 경로당 시설과 환경을 안타까워했다. 그는 “40~50평의 넓은 공간에 쾌적한 시설을 갖춘 곳도 많지만 10평도 채 안 되는 공간에 어둡고 냄새까지 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심지어 “어떤 곳은 철재 계단으로 힘들게 올라가야 하는 2층에 경로당을 둔 곳도 있어 안타깝다”면서 “겨울철엔 미끄러워서 노인들이 계단을 오르는 것조차 불가능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작 경로당이 있어야 할 자리인 1층에 어떻게 관리사무소를 둘 수 있느냐”며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각종 질병으로 힘들어하는 노인들을 대하면 부담감도 있지만 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지역 내 모든 경로당을 찾아 진료를 이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생태복원의 산실 ‘안양천생태이야기관’ 개관 7주년

    생태복원의 산실 ‘안양천생태이야기관’ 개관 7주년

    생태복원의 산실 경기도 안양시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이 개관 7주년을 맞았다. 시는 다음달 2일 기념행사로 체험한마당 ‘이야기가 있는 생태놀이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12년 개관한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은 안양천이 물맑은 하천으로 되살아나기까지 과정을 다양한 시각에서 보여준다. 특히 안양천 환경대학과 생태교실을 포함해 하천생태계를 조명하는 1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때 물고기를 잡고 멱을 감던 안양천은 1970년대 급속한 산업화, 도시화로 큰 위기를 맞았다. 안양천변에 들어선 대규모 공단의 공장폐수와 생활하수가 정화 없이 배출돼, 하천으로 흘러들며 크게 오염됐다. 점차 오염의 심각성이 커지자 시는 안양천을 살리기 위해 1986년 하수처리장을 건설을 시작해 6년여만에 준공 1992년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안양천정화사업 등 오랜 노력 끝에 하천수질이 개선돼 일부 구간에서 고기가 서식하게 되면서 물맑은 안양천으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현재 안양천과 지천에는 잉어, 붕어, 모래무지 등 어류 34종, 황조롱이, 흰뺨검둥오리 등 조류 65종이 서식하고 있다. 이외에도 양서·파충류, 곤충 등 수백여종을 관찰할 수 있다.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은 이랬던 안양천의 오염과 물맑은 하천으로 되살아나까지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7주년을 기념해 오염에서 되살아난 안양천의 생태계를 살펴보는 체험의 시간 비롯해 여러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개관 특별사진전으로 ‘2019 안양천의 여름새’를 개최한다. 올여름 안양천을 찾은 ‘물총새’와 ‘새호리기’ 등 현장감과 생동감 넘치는 20여점의 조류사진을 선보인다. 물총새는 생태이야기관 상징이다.특별 프로그램으로 777프로젝트 ‘물총새탐사대! 이야기관 어디까지 가봤니?’를 진행한다. 개관 7주년을 맞아 7가지 생태를 체험하고 7개 스탬프를 찍는 행사다. 이 프로그램은 지도와 나침반을 가지고 목표물을 찾아가는 생태체험인 ‘에코티어링’ 기법을 결합했다. 물총새탐사대가 되어 이야기관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놀이와 게임을 한다. 또 생태이야기관 옥상정원에서는 공동작품 “안양천의 수호천사가 돼 주세요”를 마련했다. 아울러 생태이야기관 해설사들이 생태작품전, 창작교실작품전, 안양천사진전을 마련한다. 한강의 제1지류인 안양천은 경기도 의왕시 지지대 고개에서 발원한다. 군포시를 경유 안양시 도심 중앙을 가로질러 광명, 서울시를 거쳐 한강에 유입되는 도시형 하천이다. 유역면적은 286㎢, 하천연장이 32.5㎞로 비교적 규모가 크다, 학의천, 삼성천, 수암천, 삼막천, 오전천, 산본천 등 크고 작은 지천이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인사] 의왕시, 금호타이어, 중소벤처기업부

    ■ 의왕시 ◇ 6급 전보 △ 도시디자인팀장 최순만 △ 가로시설팀장 김관균 △ 하수운영팀장 김영훈 △ 상수팀장 김동순 ■ 금호타이어 ◇ 상무 승진 △ 상무 황호길 문동석 임완주 김철기 임용석 윤형돈 임병석 김용훈 ■ 중소벤처기업부 ◇ 과장급 승진 △ 시장상권과장 기술서기관 이상천
  • [부고]

    ●장두영(전 농촌지도소 소장)씨 별세 상옥(전 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경기실버신문 대표)씨 부친상 고근혜(인천 신현고 교감)씨 시부상 강신종(전 한국토지주택공사)씨 장인상 15일 부천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6시 (032)340-7300 ●이성봉(UPI뉴스 선임기자)씨 장모상 14일 부산전문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7시 (051)312-4444 ●조윤주(회사원) 윤정(프리랜서) 선미(세계일보 편집국 전산제작부 과장)씨 부친상 류건효(㈜미쯔이 점장) 다나카 히로후미(다나카 철공소 대표) 김영중(한국 SGS 의왕지점 과장)씨 장인상 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66 ●류기준(전 영광초등학교 교장)씨 부인상 선경(전 수피아여중 교사) 혜경(서광병원 병원장) 종선(전 신한은행 지점장) 경주(서광병원 경영원장) 상욱(서광병원 정형외과 원장) 상완(순천 성가롤로병원 흉부외과 과장)씨 모친상 윤창현(전 현대종합상사 호남지사장) 서해현(서광요양병원 병원장) 김규성(주식회사 예오 대표)씨 장모상 15일 광주 서구 천지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 (062)527-1000 ●한익규(한겨레한의원 원장) 진규(하나금융투자 PE사업본부장)씨 부친상 15일 유성선병원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7시 (042)825-9494
  • [부고] 조선미씨 부친상, 한진규씨 부친상, 서혜경씨 모친상

    ●조윤주(회사원)·조윤아·조윤정(프린랜서)·조선미(세계일보 편집국 전산제작부 과장)씨 부친상, 류건효(㈜미쯔이 점장)·다나카 히로후미(다나카 철공소 대표)·김영중(한국 SGS 의왕지점 과장)씨 장인상, 15일 오후 1시34분께,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66 ●한익규(한겨레한의원 원장)·한진규(하나금융투자 PE사업본부장)씨 부친상, 15일 오전 5시, 유성선병원 장례식장 VIP 1호, 발인 17일 오전 7시. 042-825-9494 ●류기준(전 영광초등학교 교장) 씨 부인상, 류선경(전 수피아여중 교사)·혜경(서광병원 병원장)·종선(전 신한은행 지점장)·경주(서광병원 경영원장)·상욱(서광병원 정형외과 원장)·상완(순천 성가롤로병원 흉부외과 과장) 씨 모친상, 윤창현(전 현대종합상사 호남지사장)·서해현(서광요양병원 병원장)·김규성(주식회사 예오 대표) 씨 장모상, 15일 오후 2시, 광주 서구 천지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18일 오전 8시. 062-527-1000
  • 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 5곳 지구 지정

    정부가 경기 남양주시 왕숙과 하남 교산 등 5곳을 ‘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로 최종 지정했다. 정부는 고양 창릉지구 등 나머지 예정지의 경우 내년 상반기에 최종 지정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주민 공청회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마무리하고 15일 남양주 왕숙1·왕숙2·하남 교산·인천 계양·과천 등 5곳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5곳은 2273만㎡의 면적에 총 12만 2000가구가 공급된다. 지구별로는 남양주 ‘왕숙1’ 5만 3000가구, ‘왕숙2’ 1만 3000가구, 하남 교산 3만 2000가구, 인천 계양 1만 7000가구, 과천 7100가구다. 정부는 내년 하반기까지 이 지역의 지구계획 승인을 마무리하고 2021년 택지 조성과 주택분양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고시로 국토부는 ‘수도권 30만 가구 공급계획’ 중 1만 가구 이상 대형 택지 7곳 중 4곳의 지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주택 공급물량은 14만 가구다. 앞서 지난 7월 국토부는 의왕청계2(2560가구), 성남 신촌(1100가구), 시흥 하중(3500가구), 의정부 우정(4600가구) 등의 지구 지정을 고시했다. 국토부는 올해 5월 3차 예정지로 발표한 고양 창릉(3만 8000가구), 부천 대장(2만 가구) 등의 지구 지정을 내년 상반기에 하기로 했다. 다만 주민 반발이 거세 사업 진행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원주민들과 1·2기 신도시 주민들의 반발로 예상보다 시기가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도시 설계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원주민의 재정착도 최대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포토] ‘목 보호대’ 한 채 구치소 나서는 조국 장관 동생

    [포토] ‘목 보호대’ 한 채 구치소 나서는 조국 장관 동생

    ‘웅동학원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씨가 9일 오전 구속영장이 기각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조씨는 전날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포기해 법원은 이에 따라 심문 결정을 취소하고 서면심사를 통해 영장발부 여부를 결정했다. 2019.10.9 뉴스1
  • 의왕시, 영어 주제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축제 개최

    의왕시, 영어 주제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축제 개최

    경기도 의왕시는 오는 12일 제1회 영어테마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행사는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매년 열리던 영어말하기대회를 영어를 주제로 한 축제로 규모를 확대했다. 정글을 테마로 15개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코너를 운영한다. 정글 야생 동물을 영어로 알아보는 ‘정글 탐험가 학교’는 동물 퍼즐 미션을 수행하는 코너다. 만들기와 관련한 표현을 알아보는 ‘사파리 망원경’ 코너는 정글 탐험에 꼭 필요한 망원경을 만들고, 정글에 숨어있는 단어 찾기 미션을 수행한다. 증강현실(AR)을 통해 정글 동물을 관찰하는 체험 코너도 진행한다. ‘타잔 정글 모험’은 정글 동물에 대해 배우고 내가 색칠한 동물을 AR을 통해 관찰한다. 동물을 찾는 코너 ‘사라진 계곡’은 숨은 동물과 숨겨진 알파벳 미션을 통해 동물 이름 배운다. 이외에도 ‘사파리포토존’, ‘글로벌놀이체험’, ‘동물의 종류-발자국 매칭 미션’, ‘코코넛 볼링’ 등 코너도 마련했다. 체험을 모두 거치면 선물가게에서 기념품을 제공한다. 별도의 접수나 신청없이 체험은 무료로 진행한다, 야외 특별공연으로 영어 매직쇼와 버스킹 공연을 함께 마련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모두 4차례 진행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영어테마축제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영어학습에 대한 관심을 키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시는 기대하고 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앞으로 영어테마축제가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시민을 글로벌문화시민으로 이끌기 위해 ‘영어체험학습장’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도서관과 함께 의왕시민들이 영어를 도구로 세계문화와 정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한다.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을 위한 다양한고 재미있는 어학 및 교육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붉은왜가리’ 1마리 의왕 왕송호에서 관찰

    ‘붉은왜가리’ 1마리 의왕 왕송호에서 관찰

    붉은왜가리(학명 Ardea purpurea) 1마리가 지난달 말부터 경기도 의왕시 왕송호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 관찰됐다. 국내에서 극히 드물게 관찰되는 새로 봄과 가을에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나그네 새다. 주변에서 흔하게 관찰할 수 있는 회색의 왜가리와 달리 붉은왜가리는 몸 전체가 흑회색이고 목 부분에 적갈색과 검은색의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가을철로 접어들며 붉은왜가리는 왕송호 수위가 낮아진 곳에서 다양한 먹이를 채식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계속 머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운전면허 자진반납 고령운전자에 10만원 상품권 지급

    경기도 의왕시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의왕시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9월 제3회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10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 시행으로 만 65세 이상 고령의 운전자가 면허증을 스스로 반납하면 10만원 상당의 의왕사랑 상품권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자는 의왕시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운전자로, 경기도 내에 소재한 가까운 경찰서 또는 운전면허 시험장을 방문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된다. 또 ‘경기도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를 개정·공포한 지난 3월 13일 이후 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한 의왕시민도 지원대상에 포함했다. 한편 2018년 말 기준 의왕시민 중 65세 이상 면허소지자는 총 8485명이다. 시는 올해 270명을 대상으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사업을 한다. 올해 예산을 다 사용하면 내년에 사업비를 확대 편성해 고령 운전자의 면허증 반납을 계속해 유도할 방침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로봇 입고 무거운 공구 작업도 거뜬… 아이언맨 된 듯

    로봇 입고 무거운 공구 작업도 거뜬… 아이언맨 된 듯

    위쪽 보며 일할 때 팔 어깨 위로 올리면 벡스 작동… 공구 누가 받쳐준 듯 가벼워 첵스 입으면 앉은 자세로 일하는데 편리 현대차 연내 두 제품 양산 30% 싸게 공급 고령화로 필요성 커… 서비스·농업에 활용고작 2㎏짜리 드릴이 이렇게 무거울 줄 몰랐다. 드릴을 쥐고 위로 쳐든 왼팔이 저리고 뻐근했다. 적어도 1분은 지난 줄 알았다. 아니었다. 30초가 조금 넘었을 뿐이었다. 이번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한 조끼형 입는(웨어러블) 로봇 ‘벡스’를 착용하고 오른팔로 드릴을 잡아 머리 위로 들었다. 팔이 쑥 올라갔다. 누군가가 아래에서 내 삼두근을 양손으로 받쳐 주는 것 같았다. 2분 넘게 드릴을 들고 있었지만, 무게를 거의 느낄 수 없었다. 지난 1일 경기 의왕의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 실험실에서 상향 작업용 웨어러블 로봇 벡스와 의자형 웨어러블 로봇 ‘첵스’를 체험했다. 둘 다 배터리 등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내부의 기계적 장치로 작동하는 로봇이다. 벡스의 외형은 한자 ‘뫼 산’(山)을 뒤집어 놓은 듯했다. 척추를 따라 긴 철봉이 세로로 서 있고 어깨 후면을 따라 또 다른 철봉이 가로로 뻗어 있다. 어깨 철봉의 양쪽 끝에 사람의 어깨 관절을 모사한 장치와 사용자의 동작을 돕는 ‘근력보상장치’를 달았다. 착용 방법은 등산용 가방을 메는 것과 비슷했다. 양쪽 어깨끈에 팔을 넣고 가슴과 허리 버클을 조여 몸에 밀착했다. 마지막으로 두께 1㎝, 폭 15㎝, 길이 30㎝ 정도의 얇은 판처럼 생긴 근력보상장치에 양팔을 대고 팔꿈치 버클을 체결했다. 위쪽을 보면서 작업하는 노동자를 도우려고 만든 제품인 만큼 팔을 어깨 위로 올리면 벡스의 근력보상장치가 본격적으로 개입해 받쳐 주었다. 벡스의 지지력이 상당했다. 과연 장시간 팔을 들고 있어도 힘들지 않을 것 같았다. 이 동작 외에는 팔을 전후좌우로 흔들어도 이질감이 없었다. 벡스를 입고 실험실 주변을 돌아다녔다. 가벼워서 거슬리지 않았다. 제원상 무게는 2.5㎏이다. 이어 몸을 숙이고 일해야 하는 노동자를 겨냥해 제작한 첵스를 입었다. 철제 지지대를 엉덩이 아래와 허벅지·종아리에 대고 허리 버클 등으로 고정하자 착용이 끝났다. 그리고 쪼그려 앉았다. 그러자 의자 다리처럼 생긴 철봉이 양쪽 종아리 뒤에서 튀어나와 땅에 박혔다. 내 무게중심이 두 발과 철봉 사이에 위치하면서 마치 의자에 앉은 것처럼 편안했다. 무게가 1.6㎏에 불과해 역시 입고 돌아다녀도 불편함이 없었다. 현대차그룹 측은 “실제 공장 실험에서 첵스 덕분에 상체를 굽히지 않고도 앉은 자세로 편히 작업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몸무게 120㎏이 넘는 직원이 사용했는데도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의 목표는 오는 12월까지 벡스와 첵스를 양산하는 것이다. 이후 국내외 현대차그룹 생산공장에 시범적으로 투입한다. 미국 등 해외 경쟁사 제품보다 30% 정도 싼 가격으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현동진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 로보틱스팀장은 “노동자의 연령이 높아지면서 웨어러블 로봇의 필요성은 더 커질 것”이라면서 “앞으로 공업은 물론 농업, 미용 등 서비스업과 같은 다양한 직종에서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의왕시, 무선신호시스템 등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경기도 의왕시는 교통서비스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교통체계(ITS)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새로운 교통시스템을 도입하고 ITS 서비스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구축하는 ITS 사업에서는 무선신호시스템, 주차정보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불필요한 신호로 인한 교차로 지체, 차량 대기시간 등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백운로 구간(0.82㎞)에 감응신호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 편의와 보행 안전을 중점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정보센터에서 실시간 신호제어를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시민에게 신뢰 높은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2020년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는 내년부터 총 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되는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김상돈 의왕시장은“ITS 구축과 감응신호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정조대왕 능행차’ 경기구간 행사 취소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정조대왕 능행차’ 경기구간 행사 취소

    다음달 3∼6일 개최 예정인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축소해 개최된다.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는 축제를 사흘 앞둔 3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정조대왕 능행차 경기도·수원시 추진 구간을 전면 취소하고, 다른 문화제 프로그램을 대폭 축소해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 추이와 관계기관, 수원시민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서울 창덕궁을 출발해 경기 남부지역인 화성을 관통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돼지열병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경기도와 뜻을 같이해 전면 취소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해 안양시와 의왕시를 거쳐 수원화성·화성 융릉으로 이어지는 59.2㎞ 구간에서 재현될 예정이었던 정조대왕 능행차는 다음 달 5일 서울 창덕궁에서 배다리를 거쳐 시흥행궁까지 서울시 구간에서만 재현된다. 아울러 추진위는 10월 3일 행궁광장에서 개최 예정인 개막공연을 취소하고, 음식 잔반 발생으로 인한 위험요소를 예방하고자 문화제 모든 음식 부스 운영도 취소했다. 추진위는 “돼지열병이 추가로 발생하면 수원화성문화제 행사를 전면 취소하겠다”면서 “정조대왕 능행차를 기다려온 수원시민과 국내와 관람객에게 정중하게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1964년 수원시민의 날을 기념해 ‘화홍문화제’로 시작한 수원화성문화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19 문화관광축제’에서 우수 축제로 선정될 정도로 축제의 콘텐츠가 풍부하고 방문객이 수십만명에 달하는 인기 있는 가을축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시 승격 30주년 맞은 의왕시 인구 6만 5000여명(69%) 증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경기도 의왕시 인구수가 총 6만 5000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의왕시는 시 승격 당시인 1989년 9만 4307명이던 인구가 2019년 8월 기준 15만 9720명으로 6만 5413명(69%)이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안양, 군포, 과천시와 인접한 의왕시 인구는 시 승격 후 7~10%대의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며 2013년 처음으로 16만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그 다음해 인구수가 소폭 감소해 현재까지 15만명대에 이르고 있다. 2002년 7891명이었던 65세 고령인구도 꾸준히 증가해 2017년 기준 1만 8213명으로 2배를 훨씬 넘었다. 외국인 수도 2002년 572명에서 1190명으로 2배 정도가 늘었다. 또 2017년 기준 노동이 가능한 의왕시 15세 이상 인구는 13만 2000명이다. 이중 경제활동인구는 7만 9000명으로 취업자는 7만 6300명, 실업자는 2700명으로 나타났다. 의왕시 실업률은 하향 추세로 2017년 기준 3.4%다. 올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한 의왕은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2019년을 기점으로 의왕을 수도권 중심도시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미래 성장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다. 쾌적한 환경과 편리 교통으로 명품주거지로도 이름난 의왕시는 지형을 바꿔놓을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조만간 마무리되면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젊은 층이 유입돼 도시는 더욱 젊어지고 활기를 띨 전망이다. 지역 첫 산업단인 의왕테크노파크(15만㎡)에는 내년까지 20여 개의 첨단유망기업이 입주한다. 청계2 지구 포일테크노파크도 착공을 앞두고 있어 첨단기업도시로 미래성장동력까지 갖추게 된다. 시는 다음달 5일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시민대상 수상자의 기념석 제막식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시민헌장 낭독과 축하영상 메시지. 축사, 의왕시노래 합창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에는 기념음악회도 펼쳐진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올해는 의왕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뤄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번듯한 도시기반과 경쟁력을 갖춘 인구 20만의 수도권 으뜸도시로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강남 향하던 광역버스 기사, 고속도로서 벽 들이받고 사망

    강남 향하던 광역버스 기사, 고속도로서 벽 들이받고 사망

    서울 강남으로 향하던 광역버스가 고속도로 위에서 벽 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나 운전기사가 숨졌다. 25일 오후 2시 34분 경기 의왕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학의분기점에서 강남행 광역버스가 충격 흡수시설 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A(49)씨가 숨지고 승객 등 16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생명에 지장이 있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버스는 판교와 과천 방면으로 나뉘는 분기점에서 과천으로 미처 빠져나가지 못하고 이곳에 설치된 충격 흡수시설과 콘크리트 벽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의왕시, ‘숲안愛 가족캠프’ 바라산자연휴양람에서 개최

    의왕시, ‘숲안愛 가족캠프’ 바라산자연휴양람에서 개최

    경기도 의왕시가 아름다운 바라산 숲 속에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뜻깊은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다음달 12일부터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숲안愛’ 가족캠프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의왕시민에게 산림교육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림교육 캠프다. 자연학습체험과 산림의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장인 바라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다양한 자생식물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백운호수와 백운산, 청계산과 어우러진 휴양공간이다. 수도권 근교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곳에서 1박 2일간 진행하는 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첫째 날에는 세계에서 하나뿐인 가족문패를 만들어 보는 목공체험을 진행한다. 산림문화휴양관 목공예 체험관에서 운영하는 목공체험은 어린이와 청소년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했다. 나무와 자연 부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목공예를 체험할 수 있다. 이어 야간에는 ‘별빛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산림치유란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인체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이다. 우울증, 고혈압, 아토피를 치유하고 면역력 향상 및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둘째 날에는 산림교육 ‘숲 해설’을 진행한다. 바리산 둘레길을 돌면서 주변 산과 나무 등을 관찰하며 자연과 인간에 대해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부곡 도깨비시장을 방문 사전에 마련한 의왕사랑상품권으로 먹거리를 구입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모집대상은 지역 초등학교 재학생 가족 10팀(40여명)이다. 오는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9일간 의왕시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이번 캠프는 다양한 숲 체험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안정감과 건강한 삶을 위한 웰빙문화를 확산시키고, 삶의 활력을 재충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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