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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26개 시·군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 내려진 미세먼지 주의보가 1일 모두 해제됐다. 경기도는 이날 정오를 기해 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 등 중부권 11개 시에 내린 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도는 이날 오전 6시와 9시를 기해 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 등 북부권 8개 시·군과 남양주, 구리, 광주, 성남, 하남, 가평, 양평 동부권 7개 시·군에 발령한 미세먼지 주의보를 차례로 해제했다. 이로써 현재 경기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 중인 지역은 없다. 도는 전날 오후 6∼7시를 기해 이들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렸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150㎍/㎥ 이상일 때 발령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교육청, 의왕 내손2동에 ‘중·고 통합형 미래학교’ 2023년까지 신설

    경기도교육청은 의왕시 내손2동에 ‘중·고 통합형 미래학교’ 신설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재정 도교육감과 김상돈 의왕시장,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31일 도교육청에서 만나 내손2동 중학교 신설 민원 대안으로 ‘중·고 통합형 미래학교’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중·고 통합형 미래학교’는 중·고등학교가 통합학교로 한 곳에 설치돼 예술, 외국어, 차세대 융합교육 등 다양한 특성화 교육과 함께 직업교육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는 혁신학교다. 내손2동에 들어설 미래학교의 설립 위치는 10년 넘게 빈터로 방치된 ‘학의2초’부지로 결정됐다. 내손2동 미래학교는 경기도 교육청의 학교설립 중장기계획에 포함되어 내년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에 상정한 후, 빠르면 2023년에 개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손2동 학부모들은 교육지원청 앞에서 중학교 신설을 요구하며 집회를 계속해 왔다. 내손2동은 기존의 중학교가 2003년에 인근 청계동으로 이전하면서 원거리 통학에 따른 불편, 통학로의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등의 이유로 학부모들의 불만이 매우 높았기 때문이다. 인구 2만 1000명의 청계동은 중학교가 2개지만 청계동 인근의 내손2동은 인구가 3만 2000명에 달하지만 중학교가 없는데도 설립하지 않았다. 이번 통합형 미래학교 설립 추진으로 내손2동 학부모의 불만은 해소될 전망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 교육경비 비율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

    경기도 안양시가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 중 초·중·고교에 지원하는 지난해 교육경비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시는 지난해 시 예산 1조 1043억 중 3.4%에 해당하는 375억원을 교육경비로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부의 ‘2018년도 지방자치단체 교육경비 보조 현황분석’에서 전국 1위로 나타났다 지방자치단체의 교육투자예산은 학교 급식시설 및 설비사업, 교육정보화 사업, 교육시설 개선사업 및 환경개선 사업 등에 투자되는 예산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학교로 지원하는 경비를 말한다. 안양시는 지난해 다목적체육관 건립과 냉·난방기 개선 등 각 학교 환경개선에 교육경비 중 가장 많은 107억 7000만원을 지원했다. 친환경 무상급식비 지원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해 220억원, 중·고교 신입생에 대해 교복구입비로 1인당 30만원씩 35억원을 각각 보조했다. 또 희망창조학교 운영과 외국어 교육 등 교육활성화 프로그램으로 37억원을 투자했다. 시는올해 교실 공기청정비 임대비를 지원하고 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 등 교육경비 499억원을 투자했다. 내년에는 10억원을 증액 509억원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며 “모든 학생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면학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예산 대비 교육투자비율 상위 10개 기초자치단체’에 경기도 9개 지자체가 포함돼 타 광역자치단체보다 훨씬 교육 투자 비율이 높았다. 교육 경비 비율이 가장 높은 안양시에 이어 오산(3.31%), 의왕(2.98%) 광명(2.9%), 부천(2.82%), 하남(2.65%) 순으로 나타났다. 충북 청주는 일반회계 예산 총 2조 1065억원 중 3600백만원을 교육에 투자해 예산대비 교육투자비율이 0.002%로 가장 낮았다. 500억 이상 교육에 투자한 지자체도 수원(567억), 용인(559억), 성남(556억) 등 3곳으로 조사됐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저수지가 명품 호수공원으로… 경기 남부 도시 가치·품격 ‘쑥’

    저수지가 명품 호수공원으로… 경기 남부 도시 가치·품격 ‘쑥’

    “호반의 도시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경기 남부에는 저수지가 많습니다. 도시화로 인구가 늘면서 농경지는 줄어드는데 오히려 활용도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오래전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축조한 저수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다. 한때 오염으로 외면받았던 저수지가 도심 속 새로운 환경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각 지자체는 저수지를 시민을 위한 재충전과 여가, 레저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호수가 주는 다양성이 도시 생활을 더욱 윤택하고 풍요롭게 꾸며 주며 도시의 가치와 품위를 한껏 높여 주기 때문이다. ●자연생태-레저·관광 공간으로 적극 활용 31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경기 남부 도시 의왕에서 발원한 황구지천 수계는 수원을 거쳐 진위, 안성천으로 이어진다. 40여㎞에 이르는 이 구간은 드넓은 벌을 이루고 있다. 이 때문에 상류 지역에는 의왕 왕송호를 비롯해 수원의 광교, 원천, 신대, 일월, 파장, 서호와 정조 때 축조한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 만석거까지 저수지가 산재한다. 오산천 신갈저수지와 동탄호, 진위천 상류 이동저수지까지 포함하면 셀 수 없이 많다. 지자체들은 곳곳에 있는 저수지를 특성과 목적에 맞춰 도심 속 수변공원으로 자연생태, 레저·관광 등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농업용수 공급에서 벗어나 다양한 목적과 기능을 가진 호수로 개발, 도시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심지어 물을 끌어 호수를 인위적으로 만들 정도로 ‘도시’와 ‘호수’는 이젠 서로 떼놓을 수 없는 꼭 필요한 관계가 됐다. 홍석완 의왕시 도시개발 과장은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저수지 개발은 투자 대비 수익은 적다”며 “하지만 시민이 얻는 유무형의 가치는 수치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크다”고 말했다.특성에 맞게 개발된 도심 속 호수공원은 부동산 가치까지 높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이 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원시 ‘광교호수공원’(205만m²)은 개발 이전 지역 최대 유원지였던 신대저수지와 낚시터로 유명했던 원천저수지를 활용했다. 자연을 최대한 보전하고 여기에 교·관목 수십만 주를 심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으로 꾸몄다.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저수지는 광교신도시 개발로 수변공간 ‘어반레비’(도시제방)와 6개 주제를 가진 둠벙이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를 담아냈다. 특히 1.6㎞에 달하는 공원 핵심공간 어반레비는 휴식과 만남의 장소인 저수지 제방에서 의미를 빌렸다. 도시 일상과 축제를 모두 포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공간이다. ‘신비한 물너미’, ‘물보석분수’ 등 바닥분수 9개 시설과 총 6.5㎞의 순환보행로, 도심 속 힐링 공간인 가족캠핑장,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다목적 체험장을 갖췄다. 또 가족 단위의 소풍을 즐길 수 있는 ‘행복한 들’, 수변 위에 5개의 원형 데크와 아치형의 정다운 다리가 있는 ‘조용한 숲’, ‘행복한 꽃섬’, 습지와 버드나무가 어우러진 ‘먼 섬숲’ 등 여러 가지 특색 있는 공간을 꾸몄다. 새로운 개념으로 태어나 호수는 문화와 여가의 중심 공간으로 도시의 가치를 이끌고 있다.한때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오염됐던 의왕시 월암동 왕송호수(96만㎡)는 개발을 통해 오명을 벗고 시민을 위한 공간이 됐다. 시는 2011년부터 철도특구사업을 진행하면서 바닥을 파내고 정수시설을 설치하는 등 오랜 노력 끝에 수질을 크게 개선했다. 2016년에 호수를 순환하는 4.3㎞ 레일바이크 개장에 이어 지난해에는 스카이레일(집라인)과 캠핑장을 준공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종합 레저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호수 주변에 시골 정취를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둘레길도 조성했다. 주변 생태환경이 개선돼 호수를 넘나드는 100여종이 넘는 철새와 다양한 어류,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계의 보고로 의왕을 알리고 있다. 바라산(427m)과 백운산(566m) 맑은 물은 담은 의왕 학의동 백운호수(36만m²)는 평촌과 안양 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저수지다. 평촌이 신도시로 개발되면서 원래 목적이 약화되자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개발했다. 호수를 따라 조성한 순환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 수도권 시민에게도 인기가 높다. 지난해 준공한 3㎞ 생태탐방로에서는 호수 위를 산책하면서 자연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다. 의왕시는 지난 7월 백운호수를 중심으로 63만 8396㎡ 규모의 생태문화공원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2022년까지 수변 지역에 문화체육, 생태숲, 생태학습, 친수 등 4개의 테마공원을 조성한다. 백운호수는 왕송호수와 함께 ‘살기 좋은 도시’ 의왕을 대표하고 있다.1957년 축조, 60여년이 넘은 군포시 둔대동 반월호수(40만㎡) 역시 심각한 오염으로 한때 시민의 외면을 받았지만, 시민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공간으로 되살아났다. 한여름 밤 수변공원에서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레저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3.4㎞ 둘레길은 산그림자와 저녁노을이 아름다운 호수를 느끼며 산책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홍 과장은 “도심 속 호수는 삭막하고 바쁜 일상에 지친 도시인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집값 상승 견인 등 유·무형의 가치 높여” 다른 지역에서도 호수공원은 신도시 가치와 품위를 높이기 위한 필수 조건이자 트렌드가 됐다. 동양 최대 인공호수인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을 비롯해 인천 송도, 청라 신도시에도 대규모 호수공원이 조성됐다. 1996년 개장한 일산 호수공원(103만㎡)은 호수 면적만 30만㎡다. 물과 나무 등 자연적 요소를 도입해 도시인이 접하기 어려운 자연생태계를 재현한 환경공원으로 일산신도시 개발과 함께 조성됐다. 바다로 둘러싸인 송도에는 도심을 관통하는 4㎞의 호수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청라 신도시에는 최장 길이 2㎞의 호수공원이 멋진 풍경을 뽐내고 있다. 수질 개선으로 쾌적해진 호수 주변은 오랫동안 보존 지역으로 유지돼 온 덕분에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호수가 주는 다양한 혜택과 교통여건이 개선되면서 주거단지 조성이 잇따르고 있다.신대, 원천호를 중심으로 3만 1000여 가구(수용 인구 7만 7000명)를 건설하는 광교신도시는 경기도청 등 주요 기관 이전으로 도시의 중심성을 확보하고 친환경 도시로서 수원 지역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의왕 왕송호수 일원 2곳에는 공공주택 7000여 가구가 조성된다. 인근 월암동 신혼희망타운(52만㎡)에는 4000여 가구가 2024년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초평지구(39만㎡)에는 민간임대주택 3000가구가 2022년까지 조성된다. 백운호수 일원에 조성된 백운지식문화밸리(95만㎡)에는 4080가구가 조성돼 이미 입주를 시작했다. 시흥 물왕동 물왕저수지 수변을 활용해 친수환경적 테마공원을 조성한 목감지구(175만㎡)에는 1만 2000여 가구가, 반월호와 갈치저수지 일원 군포대야미공공주택지구(62만㎡)에는 5400여 가구가 들어선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호수 주변은 대부분 개발제한구역이지만 지자체는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공공성을 강화해 해제를 이끌어 내고 있다”며 “호수의 쾌적한 환경과 조망권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는 등 도시의 유무형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BMW 디젤차 이틀 새 3대 화재…리콜 끝난 차도 불나 ‘안전 우려’

    BMW 디젤차 이틀 새 3대 화재…리콜 끝난 차도 불나 ‘안전 우려’

    최근 BMW 디젤차 3대에서 잇따라 불이 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미 리콜을 통해 조치를 받은 차량에서도 화재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BMW그룹코리아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8시 10분쯤 경기 의왕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 청계 톨게이트 부근을 달리던 2013년식 ‘640d’에서 불이 났다. 이 차량은 리콜 수리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BMW 측은 “10월 초 태풍에 차량 엔진이 침수돼 운행 불가 판정을 받은 차량”이라면서 “중고차 매매상이 외부 수리업체를 통해 차량을 부활시켜 운행하다 화재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8시 40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용서고속도로 용인 방향 하산운터널을 달리던 2013년식 ‘525d xDrive’에도 불이 났다. 이 차량 역시 리콜 수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BMW 측은 “노후 매연저감장치(DPF) 등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8일 오후 7시쯤 경기 남양주 양양고속도로에서 불이 난 ‘530d GT’는 주행거리가 30만㎞를 초과한 노후 차량이었다. BMW 측은 “사고 전 서비스센터에서 확인했을 때 엔진오일 볼트가 정품이 아니었고, 엔진 오일이 샌 것이 확인됐고, 노후 DPF가 발견됐는데도 수리를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차량은 리콜 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BMW 관계자는 “리콜의 원인이었던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EGR) 문제로 화재가 난 경우는 단 한 건도 없었다”면서 “외부 수리, 정품 미사용, 전손 부활차 등 외부 요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BMW 리콜 완료한 차량서도 화재… 이틀새 화재 3건 비상

    BMW 리콜 완료한 차량서도 화재… 이틀새 화재 3건 비상

    BMW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BMW “엔진침수, 수리누락 등 개연성”BMW 차량에서 이틀새 화재 3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이미 리콜을 받은 차량에서도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확인돼 차량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BMW 측은 엔진 침수 의심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BMW 측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3대 화재 가운데 지난 29일 저녁 경기 성남시 용서고속도로의 하산운 터널에서 불이 난 525d xDrive는 이미 BMW서비스센터에서 안전점검과 함께 리콜 수리를 마친 차량으로 파악됐다. 그동안 BMW 차량에서 발견된 화재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리콜을 받은 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점에서 BMW 차주들은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BMW 관계자는 “이 차량에 대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BMW 측은 다른 화재 차량 2대의 경우 엔진 침수, 수리 누락 등이 화재 발생에 영향을 미쳤을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BMW에 따르면 같은 날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청계 톨게이트 부근에서 불이 난 2013년식 640d는 주행거리가 8만여㎞이며 중고차 매매상 차량으로 파악됐다. BMW 측은 이 차량이 이달 외부업체에서 수리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최근 엔진 침수로 인해 운행 불가 판정을 받은 차량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차량은 리콜 대상 차량으로, 리콜 수리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 28일 저녁 경기 남양주 양양고속도로에서 화재가 발생한 530d GT는 주행거리가 30만㎞ 이상인 노후 차량으로, BMW서비스센터에서 수리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확인했지만 수리 없이 출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차량은 리콜 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안양시, ‘정보자원 클라우드센터’ 기초자치단체로 전국 최초 도입

    경기도 안양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도입했다. 시는 산하기관 정보자원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정보자원 클라우드센터’를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인터넷에서 서버를 통해 데이터를 저장하고 다양한 정보통신(IT)기기를 활용해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환경을 말한다. IT자원을 소유할 필요 없이 집중화된 데이터센터에서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를 자유롭게 빌려 쓰는 방식이다. 정보 자원의 공동 이용으로 중복 예산 절감, 보안성 향상, 통합운영에 따른 고정비용 감소, 정보자원의 신축적 활용 가능, 에너지 절감 효과 및 업무 효율성 향상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따라서 시는 이번 클라우드 컴퓨팅도입으로 전산시스템 각 분야에서 예산절감 등의 효과를 누리고, 업무에 효율성도 기할 전망이다. 시는 2017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산하기관의 노후 전산장비 교체시기를 고려해 정보자원 클라우드센터 구축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례를 인정받아 지난해 경기도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입상했다. 사업 마지막 해인 올해에는 안양시인재육성재단, 안양시민프로축구단, 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의 홈페이지를 클라우드센터로 이전하고, 공용 DBMS 및 DB보안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보안도 강화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성남서 BMW 승용차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29일 경기 성남과 의왕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던 BMW 승용차에 잇따라 불이 났다. 이날 오후 8시 43분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용인서울고속도로 용인방향 하산운터널에서 달리던 BMW 차량에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관들에의해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차량에는 운전자만 타고 있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차량은 2013년식 BMW 525d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오전 8시 10분쯤는 의왕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 청계 톨게이트 부근을 주행하던 BMW 승용차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차량이 모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조국, 부인 두 번째 면회...“가족접견 허용” vs “접견금지 필요”

    조국, 부인 두 번째 면회...“가족접견 허용” vs “접견금지 필요”

    정경심 교수, 서울구치소 수감조국 전 장관, 28일 오전 면회검찰, 가족 접견금지 신청 안 해“접견 제한은 기본권 침해 우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8일 수감 중인 부인 정경심(57·구속) 동양대 교수를 면회했다. 남편 자격으로 부인을 면회하는 것까지 막는 것은 지나치다는 지적과 함께 조 전 장관에 대한 검찰 조사가 끝나기 전에는 접견금지를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9시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찾아 수감 중인 정 교수를 10분 동안 만났다. 정 교수가 구속된 24일 아들과 함께 서울구치소를 찾은 뒤 두 번째 면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이날 정 교수를 소환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구치소를 찾아간 것으로 보인다. 정 교수는 구속 이후 지난 25일과 27일 두 차례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소환돼 입시 비리와 증거은닉 교사 의혹 등에 대해 추가 조사를 받았다. 조 전 장관이 구속 수감된 아내를 찾아가 건강 상태 등을 살피는 것은 남편으로서 당연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정 교수는 검찰 수사 이후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 교수 측은 검찰에 뇌종양·뇌경색 진단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반면 조 전 장관에 대한 검찰 조사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당분간 정 교수 면회를 제한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검찰은 증거인멸 등 우려가 있는 피고인에 대해서는 법원에 접견 금지를 신청할 수 있다. 정 교수는 지난달 6일 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돼 피고인 신분이다. 하지만 검찰은 접견금지 신청을 하지 않았다. 검찰 관계자는 “가족이란 점 등을 고려했다”면서 “접견 여부나 횟수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점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가족 면회를 제한할 경우 인권 침해 논란이 불거질 수 있고, 일반인 면회 때는 대화 내용이 녹음·녹화가 돼 말맞추기 가능성이 적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검찰 출신 변호사는 “접견 제한은 기본권 침해 소지가 있어 증거인멸 우려 등 중대한 사유가 발생할 때만 한다”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군포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절차 2020년 완료

    군포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절차 2020년 완료

    “아이를 대하는 방식만큼 그 사회의 정신을 확실하게 드러내는 것은 없다,” 전국 87개 지방자치단체가 ‘모든 아동의 권리가 실현되는, 아동이 안녕한 건강한 도시‘,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CFC. Child Friendly Cities)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내 13개 지자체가 사업 추진에 나선 가운데 군포시도 2020년을 목표로 ‘아동친화도시’ 유니세프 인증 절차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수원, 광명 시흥, 오산, 화성시 등 경기도 내 5개 시가 이미 인증을 받았고, 군포시를 비롯해 부천, 성남, 안산, 용인, 의왕, 이천, 평택시 등 8곳이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한 군포시는 아동친화도시 인증 절차의 하나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시민 참여 원탁토론회의 개최했다. 공모로 모집한 초중고교 학생 76명, 학부모와 교사 32명 등 총 10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1개 모둠으로 나눠 6개 분야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주거환경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1000억원의 예산을 들여 110개에 달하는 아동친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6월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하고, 9월에는 ‘군포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현재 군포지역 내 만 18세 이하 아동은 5만여명(2019년 1월,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17.8%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아동친화도시(CFC) 인증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유니세프에 인증을 신청해야 한다. 이어 유니세프의 자가평가지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인증절차가 완료된다. 인증 후 4년간 전략 사업 수행과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조국, 아들과 서울구치소 찾아 부인 정경심 면회

    조국, 아들과 서울구치소 찾아 부인 정경심 면회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구치소를 찾아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를 면회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48분 아들과 가족으로 추정되는 중년 여성 한 명과 함께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서울구치소를 찾아 정 교수를 만났다. 법원이 정 교수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지 약 10시간 만에 이뤄진 첫 면회다. 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이날 0시 18분 “범죄혐의 상당 부분이 소명되고, 현재까지의 수사경과에 비추어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영장발부 사유를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부장 고형곤)는 지난 21일 △자녀 입시비리 △사모펀드 비리 △증거인멸 3가지 의혹에 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자본시장법상 허위신고·미공개정보이용, 증거인멸교사 등 11개 범죄혐의를 적시해 정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포토] ‘면회 마치고 구치소 나서는’ 조국 전 장관 부자의 무거운 발걸음

    [포토] ‘면회 마치고 구치소 나서는’ 조국 전 장관 부자의 무거운 발걸음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아들이 24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조 전 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전날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비리 관련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뉴스1·연합뉴스
  • 경로당 전담 주치의, 묻어둔 인생사도 살핍니다

    경로당 전담 주치의, 묻어둔 인생사도 살핍니다

    10개월간 110여곳 돌며 3400여명 진료 처음엔 침묵… 대화하면서 어려움 호소 철재 계단 등 격차 큰 시설·환경 안타까워 “지역 내 모든 경로당 찾아가는 데 최선을”“깊게 파인 주름과 굽은 허리의 어르신을 보면 딱하기도 하지만 숙연해집니다. 과거 어려웠던 시기 현재의 풍요로움에 기여한 분들에게 국가는 건강한 삶을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지만 대부분 힘들게 지내세요.” 지난 10개월 동안 지역 경로당 110여곳에서 노인 3400여명을 진료, 상담한 경기 의왕시 ‘경로당 전담 주치의’ 송진호(77)씨가 23일 서울신문과 만나 경로당에서 본 노년의 삶과 분위기를 이같이 전했다. 경로당 전담 주치의제는 시가 직접 채용한 전문의가 1년 내내 노인 건강을 전담해 보살피는 것으로 의왕시가 지난 1월 처음 도입했다. 그는 간호사 1명과 매주 4일간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을 진찰한 뒤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 질환과 치료법에 대해 설명해 주는 일을 한다. 그는 우선 “어르신들의 지적 수준은 한글조차 모르는 문맹자부터 교수, 심지어 장관 출신까지 매우 다양하다. 경로당에 나오는 분 10명 중 7명은 할머니로 여성이 사교성이 뛰어난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다만 “남녀를 막론하고 자존심 때문에 처음에는 이야기를 안 하다가 계속 대화를 하다 보면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으로 인한 우울증 때문에 마음의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그는 와병 중인 남편을 홀로 8년째 돌보느라 우울증에 걸린 사실을 힘겹게 밝힌 한 할머니를 상담한 뒤 남편을 요양병원으로 보내도록 한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위해 ‘내가 보살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이젠 버려야 한다”면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설에 위탁하는 것이 환자나 가족 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그는 몸과 마음이 아프고 불편한 노인들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지역에 따라 격차가 심한 경로당 시설과 환경을 안타까워했다. 그는 “40~50평의 넓은 공간에 쾌적한 시설을 갖춘 곳도 많지만 10평도 채 안 되는 공간에 어둡고 냄새까지 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심지어 “어떤 곳은 철재 계단으로 힘들게 올라가야 하는 2층에 경로당을 둔 곳도 있어 안타깝다”면서 “겨울철엔 미끄러워서 노인들이 계단을 오르는 것조차 불가능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작 경로당이 있어야 할 자리인 1층에 어떻게 관리사무소를 둘 수 있느냐”며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각종 질병으로 힘들어하는 노인들을 대하면 부담감도 있지만 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지역 내 모든 경로당을 찾아 진료를 이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생태복원의 산실 ‘안양천생태이야기관’ 개관 7주년

    생태복원의 산실 ‘안양천생태이야기관’ 개관 7주년

    생태복원의 산실 경기도 안양시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이 개관 7주년을 맞았다. 시는 다음달 2일 기념행사로 체험한마당 ‘이야기가 있는 생태놀이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12년 개관한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은 안양천이 물맑은 하천으로 되살아나기까지 과정을 다양한 시각에서 보여준다. 특히 안양천 환경대학과 생태교실을 포함해 하천생태계를 조명하는 1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때 물고기를 잡고 멱을 감던 안양천은 1970년대 급속한 산업화, 도시화로 큰 위기를 맞았다. 안양천변에 들어선 대규모 공단의 공장폐수와 생활하수가 정화 없이 배출돼, 하천으로 흘러들며 크게 오염됐다. 점차 오염의 심각성이 커지자 시는 안양천을 살리기 위해 1986년 하수처리장을 건설을 시작해 6년여만에 준공 1992년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안양천정화사업 등 오랜 노력 끝에 하천수질이 개선돼 일부 구간에서 고기가 서식하게 되면서 물맑은 안양천으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현재 안양천과 지천에는 잉어, 붕어, 모래무지 등 어류 34종, 황조롱이, 흰뺨검둥오리 등 조류 65종이 서식하고 있다. 이외에도 양서·파충류, 곤충 등 수백여종을 관찰할 수 있다.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은 이랬던 안양천의 오염과 물맑은 하천으로 되살아나까지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7주년을 기념해 오염에서 되살아난 안양천의 생태계를 살펴보는 체험의 시간 비롯해 여러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개관 특별사진전으로 ‘2019 안양천의 여름새’를 개최한다. 올여름 안양천을 찾은 ‘물총새’와 ‘새호리기’ 등 현장감과 생동감 넘치는 20여점의 조류사진을 선보인다. 물총새는 생태이야기관 상징이다.특별 프로그램으로 777프로젝트 ‘물총새탐사대! 이야기관 어디까지 가봤니?’를 진행한다. 개관 7주년을 맞아 7가지 생태를 체험하고 7개 스탬프를 찍는 행사다. 이 프로그램은 지도와 나침반을 가지고 목표물을 찾아가는 생태체험인 ‘에코티어링’ 기법을 결합했다. 물총새탐사대가 되어 이야기관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놀이와 게임을 한다. 또 생태이야기관 옥상정원에서는 공동작품 “안양천의 수호천사가 돼 주세요”를 마련했다. 아울러 생태이야기관 해설사들이 생태작품전, 창작교실작품전, 안양천사진전을 마련한다. 한강의 제1지류인 안양천은 경기도 의왕시 지지대 고개에서 발원한다. 군포시를 경유 안양시 도심 중앙을 가로질러 광명, 서울시를 거쳐 한강에 유입되는 도시형 하천이다. 유역면적은 286㎢, 하천연장이 32.5㎞로 비교적 규모가 크다, 학의천, 삼성천, 수암천, 삼막천, 오전천, 산본천 등 크고 작은 지천이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인사] 의왕시, 금호타이어, 중소벤처기업부

    ■ 의왕시 ◇ 6급 전보 △ 도시디자인팀장 최순만 △ 가로시설팀장 김관균 △ 하수운영팀장 김영훈 △ 상수팀장 김동순 ■ 금호타이어 ◇ 상무 승진 △ 상무 황호길 문동석 임완주 김철기 임용석 윤형돈 임병석 김용훈 ■ 중소벤처기업부 ◇ 과장급 승진 △ 시장상권과장 기술서기관 이상천
  • [부고]

    ●장두영(전 농촌지도소 소장)씨 별세 상옥(전 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경기실버신문 대표)씨 부친상 고근혜(인천 신현고 교감)씨 시부상 강신종(전 한국토지주택공사)씨 장인상 15일 부천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6시 (032)340-7300 ●이성봉(UPI뉴스 선임기자)씨 장모상 14일 부산전문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7시 (051)312-4444 ●조윤주(회사원) 윤정(프리랜서) 선미(세계일보 편집국 전산제작부 과장)씨 부친상 류건효(㈜미쯔이 점장) 다나카 히로후미(다나카 철공소 대표) 김영중(한국 SGS 의왕지점 과장)씨 장인상 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66 ●류기준(전 영광초등학교 교장)씨 부인상 선경(전 수피아여중 교사) 혜경(서광병원 병원장) 종선(전 신한은행 지점장) 경주(서광병원 경영원장) 상욱(서광병원 정형외과 원장) 상완(순천 성가롤로병원 흉부외과 과장)씨 모친상 윤창현(전 현대종합상사 호남지사장) 서해현(서광요양병원 병원장) 김규성(주식회사 예오 대표)씨 장모상 15일 광주 서구 천지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 (062)527-1000 ●한익규(한겨레한의원 원장) 진규(하나금융투자 PE사업본부장)씨 부친상 15일 유성선병원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7시 (042)825-9494
  • [부고] 조선미씨 부친상, 한진규씨 부친상, 서혜경씨 모친상

    ●조윤주(회사원)·조윤아·조윤정(프린랜서)·조선미(세계일보 편집국 전산제작부 과장)씨 부친상, 류건효(㈜미쯔이 점장)·다나카 히로후미(다나카 철공소 대표)·김영중(한국 SGS 의왕지점 과장)씨 장인상, 15일 오후 1시34분께,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66 ●한익규(한겨레한의원 원장)·한진규(하나금융투자 PE사업본부장)씨 부친상, 15일 오전 5시, 유성선병원 장례식장 VIP 1호, 발인 17일 오전 7시. 042-825-9494 ●류기준(전 영광초등학교 교장) 씨 부인상, 류선경(전 수피아여중 교사)·혜경(서광병원 병원장)·종선(전 신한은행 지점장)·경주(서광병원 경영원장)·상욱(서광병원 정형외과 원장)·상완(순천 성가롤로병원 흉부외과 과장) 씨 모친상, 윤창현(전 현대종합상사 호남지사장)·서해현(서광요양병원 병원장)·김규성(주식회사 예오 대표) 씨 장모상, 15일 오후 2시, 광주 서구 천지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18일 오전 8시. 062-527-1000
  • 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 5곳 지구 지정

    정부가 경기 남양주시 왕숙과 하남 교산 등 5곳을 ‘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로 최종 지정했다. 정부는 고양 창릉지구 등 나머지 예정지의 경우 내년 상반기에 최종 지정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주민 공청회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마무리하고 15일 남양주 왕숙1·왕숙2·하남 교산·인천 계양·과천 등 5곳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5곳은 2273만㎡의 면적에 총 12만 2000가구가 공급된다. 지구별로는 남양주 ‘왕숙1’ 5만 3000가구, ‘왕숙2’ 1만 3000가구, 하남 교산 3만 2000가구, 인천 계양 1만 7000가구, 과천 7100가구다. 정부는 내년 하반기까지 이 지역의 지구계획 승인을 마무리하고 2021년 택지 조성과 주택분양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고시로 국토부는 ‘수도권 30만 가구 공급계획’ 중 1만 가구 이상 대형 택지 7곳 중 4곳의 지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주택 공급물량은 14만 가구다. 앞서 지난 7월 국토부는 의왕청계2(2560가구), 성남 신촌(1100가구), 시흥 하중(3500가구), 의정부 우정(4600가구) 등의 지구 지정을 고시했다. 국토부는 올해 5월 3차 예정지로 발표한 고양 창릉(3만 8000가구), 부천 대장(2만 가구) 등의 지구 지정을 내년 상반기에 하기로 했다. 다만 주민 반발이 거세 사업 진행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원주민들과 1·2기 신도시 주민들의 반발로 예상보다 시기가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도시 설계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원주민의 재정착도 최대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포토] ‘목 보호대’ 한 채 구치소 나서는 조국 장관 동생

    [포토] ‘목 보호대’ 한 채 구치소 나서는 조국 장관 동생

    ‘웅동학원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씨가 9일 오전 구속영장이 기각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조씨는 전날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포기해 법원은 이에 따라 심문 결정을 취소하고 서면심사를 통해 영장발부 여부를 결정했다. 2019.10.9 뉴스1
  • 의왕시, 영어 주제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축제 개최

    의왕시, 영어 주제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축제 개최

    경기도 의왕시는 오는 12일 제1회 영어테마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행사는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매년 열리던 영어말하기대회를 영어를 주제로 한 축제로 규모를 확대했다. 정글을 테마로 15개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코너를 운영한다. 정글 야생 동물을 영어로 알아보는 ‘정글 탐험가 학교’는 동물 퍼즐 미션을 수행하는 코너다. 만들기와 관련한 표현을 알아보는 ‘사파리 망원경’ 코너는 정글 탐험에 꼭 필요한 망원경을 만들고, 정글에 숨어있는 단어 찾기 미션을 수행한다. 증강현실(AR)을 통해 정글 동물을 관찰하는 체험 코너도 진행한다. ‘타잔 정글 모험’은 정글 동물에 대해 배우고 내가 색칠한 동물을 AR을 통해 관찰한다. 동물을 찾는 코너 ‘사라진 계곡’은 숨은 동물과 숨겨진 알파벳 미션을 통해 동물 이름 배운다. 이외에도 ‘사파리포토존’, ‘글로벌놀이체험’, ‘동물의 종류-발자국 매칭 미션’, ‘코코넛 볼링’ 등 코너도 마련했다. 체험을 모두 거치면 선물가게에서 기념품을 제공한다. 별도의 접수나 신청없이 체험은 무료로 진행한다, 야외 특별공연으로 영어 매직쇼와 버스킹 공연을 함께 마련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모두 4차례 진행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영어테마축제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영어학습에 대한 관심을 키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시는 기대하고 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앞으로 영어테마축제가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시민을 글로벌문화시민으로 이끌기 위해 ‘영어체험학습장’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도서관과 함께 의왕시민들이 영어를 도구로 세계문화와 정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한다.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을 위한 다양한고 재미있는 어학 및 교육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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