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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기 경기도의원 “학교 안전에 예외 없다... 체육관 무대·유치원 인증 전면 점검 촉구”

    김영기 경기도의원 “학교 안전에 예외 없다... 체육관 무대·유치원 인증 전면 점검 촉구”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14일(금) 열린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운영지원과·안전교육관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체육관 무대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교육시설안전인증제 저조 문제 등을 집중 점검했다. 김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체육관 무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는데, 이번 교육지원청 감사에서도 실질적 점검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확인했다”고 지적하며, “학교 시설 전체에 대한 해빙기 점검만으로는 구조적 위험을 관리할 수 없고, 무대장치만의 별도 체크리스트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시설안전인증제’ 인증 완료율이 약 49%에 그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교육부가 2020년에 제도를 도입해 올해 12월까지 모든 학교가 인증을 의무적으로 마쳐야 하지만 상당수 학교가 아직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영기 의원은 사립유치원의 인증률이 현저히 낮은 점을 두고 “인증 비용은 지원하고 있음에도 시설개선 비용이 수천만 원에서 억대 단위로 발생해 인증이 지연되고 있다”며 “안전은 공립·사립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적용돼야 하고, 사립유치원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보완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여주시 명문학교 육성사업 과정에서 사립고에 “대치동 입시강사가 참여하는 고액 사교육 형태의 프로그램이 공교육 정상화에 역행하고, 고교 서열화 우려도 크다”며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자체 간 협의체를 통해 사전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영기 의원은 “안전과 공교육의 기본 가치를 지키는 문제에는 어떤 예외도 존재할 수 없다”며 “사립유치원 안전인증과 학교 무대시설 점검, 공교육 침해 요소까지 교육청 전체가 책임감을 갖고 개선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이호동 경기도의원, 학교폭력 심의제도 공정성 강화위해 ‘사례 공개 제도화’ 제안

    이호동 경기도의원, 학교폭력 심의제도 공정성 강화위해 ‘사례 공개 제도화’ 제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호동 의원(국민의힘, 수원8)은 지난 14일 열린 광명, 군포·의왕, 안양·과천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폭력 심의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학교폭력 사례 공개 제도화’를 공식 제안했다. 2026학년도 대학입시부터 학교폭력 이력의 입시 반영이 의무화되면서, 학교폭력 심의 결과는 학생의 진로와 미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됐다. 이에 따라 심의 기준의 공정성·일관성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나, 지역 내에서도 각기 다른 교육지원청 심의위마다 사안을 판단하는 척도의 편차가 발생하고, 조치 결정의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계속된다. 실제 이호동 의원이 교육지원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학교폭력 처분 4호 이상의 비율은 안양과천 6.7%, 광명 15.0%, 군포의왕 21.7%로 지역별 편차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이호동 의원은 “이 같은 지역별 편차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혼란을 초래하고 제도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로서는 유사사안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어떤 기준으로 조치가 결정되는지에 대해서 알기 어려운 구조”라며,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심의제도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사례 공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도 학교폭력 조치에 불복해 행정심판을 제기하면 그 재결문은 이미 공개되고 있다”며 “심의 결과를 비실명화하고, 사례 내용을 각색해 시·군 교육지원청이 아닌 경기도교육청 차원에서 일괄 공개한다면, 개인정보나 낙인 우려 없이 학교폭력제도의 투명성·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이는 판결문 공개를 통해 재판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려는 사법부의 흐름과도 궤를 같이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다문화 가정, 탈북 가정, 조손 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 학생들이 심의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학교폭력제도를 위한 기준 마련과 교육청의 적극적인 보호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끝으로 이호동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공정한 기준에 따라 보호받을 수 있도록, 심의 기준과 처분 사례의 공개를 통해 학교폭력심의제도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성란 경기도의원 “의왕 1-1번 시내버스 증차,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서성란 경기도의원 “의왕 1-1번 시내버스 증차,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12일 열린 2025년 경기도 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왕시는 재개발과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며 교통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1-1번 시내버스는 학생 통학과 직장인 출근을 동시에 감당하는 핵심 생활노선임에도 배차 간격이 20분 이상으로 시민 불편이 극심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왕시와 안양시 간 행정 협의가 길어지면서 증차가 수개월째 지연되고 있다”며 “경기도가 교통 행정의 최종 책임 주체로서 중재 역할을 맡아 4대 증차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광덕 경기도 교통국장은 “현재 안양시와 협의 중이며, 빠른 시일 내 증차를 추진하고 추가 배차를 단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의왕 1-1번 시내버스는 공공관리제 전환 과정에서 미인정 차량이 발생했음에도, 해당 문제가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것은 행정적 미비가 분명하다”고 거듭 지적했다. 한편 서성란 의원은 지난 9월에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의왕 1-1번 시내버스 증차 대책 간담회’를 열어 경기도·의왕시·안양시 관계자 및 운수업체와 함께 실질적인 교통대책을 논의한 바 있다.
  • 박명수 경기도의원 “에너지 자립마을... 미참여 시군, 더 이상 외면해선 안 돼”

    박명수 경기도의원 “에너지 자립마을... 미참여 시군, 더 이상 외면해선 안 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13일 기후환경에너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이 에너지 복지 확충에 기여하고 있음에도 일부 시군의 참여가 저조하다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를 촉구했다. 경기도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에는 도내 13개 시군이 참여해 총 2,399가구가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양평군이 19개 마을 503가구로 가장 많은 참여를 보였고, ▲여주시(18개 마을 439가구), ▲이천시(20개 마을 372가구), ▲포천시(13개 마을 279가구), ▲파주시(14개 마을 197가구), ▲안성시(11개 마을 168가구)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과천·하남·의왕·안양·광명 등은 도시가스 보급률이 경기도 평균에 미달함에도 최근 3년간 단 한 차례도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도내 에너지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보급률이 낮은 시군의 참여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도에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군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에너지 자립마을은 에너지 공급이 취약한 농촌마을 단위 지역에서 주로 신청이 이뤄지고 있어 도시화된 지역의 참여가 낮은 상황”이라며 “도심지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아파트 단지 대상 사업 등을 포함해 사업 모델을 다양화하고, 시군과의 협의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별개로,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 자체도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책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 서성란 경기도의원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부족 심각... 전담관리체계 마련 시급”

    서성란 경기도의원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부족 심각... 전담관리체계 마련 시급”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12일 열린 2025년 경기도 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마을버스 운전인력 부족과 처우개선 지원 미비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전담 관리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서성란 의원은 “경기도 내 마을버스는 31개 시·군에서 약 2,900대가 운행되고 있지만 운전자 부족률이 35%에 달해 배차 지연, 노선 축소, 심지어 일부 노선은 폐지되는 실정”이라며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관련 조례와 근거가 있음에도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는 여전히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시행 중인 운전자 양성 교육은 연간 176명 수준으로 턱없이 부족하다”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권역별 교육 확대와 취업·근속 연계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성, 청년, 지역 주민들이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교통형 지역 일자리를 함께 살리는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에 대해 김광덕 경기도 교통국장은 “운수종사자 교육 확대와 처우개선 제도 신설 필요성에 공감하며, 시·군과 협의해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마을버스는 도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생활교통망이지만, 현장은 이미 한계점에 와 있다”며 “경기도가 마을버스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인력양성, 처우개선, 노선유지 등을 통합 관리하는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성란 의원은 지난 9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주최한 ‘마을버스의 공공성과 지속가능 발전방안 모색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여해 마을버스 정책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 서성란 경기도의원 “프리미엄버스는 교통복지의 핵심... 탄력운행·정규노선 전환 추진해야”

    서성란 경기도의원 “프리미엄버스는 교통복지의 핵심... 탄력운행·정규노선 전환 추진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12일 교통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프리미엄버스 사업의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먼저 서성란 의원은 “프리미엄버스는 도민의 출퇴근 환경을 실질적으로 바꾼 정책”이라며 “이제는 ‘지원사업’이 아니라 ‘교통복지 서비스’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성란 의원은 “현재 11개 시군 24개 노선, 47대가 하루 90회 이상 운행 중이며, 출근시간 탑승률이 90%를 넘는다”며 “이제는 시범이 아닌 검증된 교통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퇴근시간 이용률이 낮은 문제는 수요가 아니라 운행 구조의 문제”라며 “출근 고정, 퇴근 탄력운행 등 현실적인 조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노선별 데이터와 탑승률을 근거로 정규 광역버스로 전환할 수 있는 제도적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며 “광역교통정책과와 버스정책과가 함께 추진계획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광덕 교통국장은 “2026년 프리미엄버스 수요조사에서 14개 시군 36개 노선의 추가 신청이 접수됐으며, 예산 여건을 고려해 점진적 확대를 검토 중”이라며 “광역교통체계 내에서 단계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프리미엄버스는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혁신의 첫걸음”이라며 “경기도가 예산과 제도를 연계해 시민의 출퇴근 품격을 높이는 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 의왕시, ‘사회복지시설’도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

    의왕시, ‘사회복지시설’도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

    김성제 시장 “단계적으로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 대상 확대하겠다” 경기 의왕시가 ‘2025년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사업’ 변경 공고를 게시하고, 이번 달부터 사회복지시설까지 노후 수도관 교체(개량) 공사비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의왕시는 현재 주거전용면적 기준에 따라 일반 가정의 수도관 교체·개량 공사비를 차등 지원하고 있다. 지원 비율은 ▲60㎡ 이하 주택 90% ▲61~85㎡ 주택 80% ▲86~130㎡ 주택 30%이며, 최대 지원 금액은 180만 원이다. 확대 시행에 따라 사회복지시설은 면적과 관계없이 18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의왕시는 2026년 중에는‘수도 급수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주거전용면적 86~130㎡ 주택의 지원율을 현행 30%에서 70%로 상향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 주거 환경 개선과 수돗물 수질 향상을 위해 단계적으로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것”이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올해 1억8,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46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전용면적 130㎡ 이하 주택과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로, 아연도강관 수도관을 사용하거나 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건축물이다.
  • 김영기 경기도의원 “교원연수 실효성 높이고 계약 투명성 강화해야”

    김영기 경기도의원 “교원연수 실효성 높이고 계약 투명성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12일(수) 열린 경기도교육청 7개 직속기관(남부·북부·율곡연수원, 미래과학교육원, 국제교육원, 평생학습관, 미디어교육센터)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원 연수의 실효성과 교육기관의 계약 투명성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남부연수원과 관련해 “교원연수는 단순한 강의형 프로그램보다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집합연수와 실습 중심의 과정이 강화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건상 대면 운영이 어렵다면 혼합연수 내에 토론·체험형 프로그램을 보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김 의원은 미래과학교육원의 3D 입체영상물 운영 및 관리 실태를 언급하며 “영상물 상영 프로그램이 수요 맞춤형으로 운영되려면 만족도 조사가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영기 의원은 “영상물 구매와 계약 과정에서 원제작사와 수입·배급사 간 라이선스 문제나 저작권 위반 사례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일이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 목적의 콘텐츠라 하더라도 저작권 계약이 불명확하면 금전적 손실뿐 아니라 기관의 신뢰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계약 방식과 기간 명시 여부 등 세부 사항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영기 의원은 “교육기관의 신뢰는 행정의 투명성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공정한 운영과 교원연수의 질적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성흠제 서울시의원 “골든타임은 멈췄다··· 서울시 ‘긴급자동차 우선신호 시스템’ 2년째 제자리”

    성흠제 서울시의원 “골든타임은 멈췄다··· 서울시 ‘긴급자동차 우선신호 시스템’ 2년째 제자리”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골든타임 확보를 목적으로 도입한 ‘긴급자동차 우선신호 시스템’이 여전히 시범사업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은 2025년도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긴급자동차 우선신호 시스템이 골든타임 확보라는 본래 목적을 살리지 못한 채, 실질적인 확대나 관계기관과의 협의조차 없이 장기간 정체돼 있다고 지적했다. 긴급자동차 우선신호 시스템은 화재·구급 등 긴급 상황 시, 소방차나 구급차가 교차로에 진입하기 전에 자동으로 녹색 신호로 변경되어 신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 골든타임 단축 핵심 인프라다. 현재까지 서울시는 강남·마포 704개 교차로와 소방차량 20대(지휘차·구급차 포함)에만 적용했으며, 2024년과 2025년 행정감사 자료 모두 동일 수치로, 2년째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어 이로 인해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골든타임 단축 효과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이 사업 예산은 교통실, 실질적 운영은 소방재난본부가 맡고 있는 구조인데, 실무부서 간 마지막 협의는 2024년 7월로, 2025년 11월 현재까지 1년 4개월 이상 논의도, 확대 실행도 없이 방치된 상태다. 이는 책임 부서 간 협의조차 이뤄지지 않는 행정 구조의 한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다. 더욱이 재난은 지역에 관계없이 발생하는데 서울 경계부(예: 은평-고양, 강남-성남 등)와의 광역 연계 협의 역시 전혀 진척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정부는 이미 움직였다. 소방청은 지난 2025년 4월 29일 ‘재난현장 신속출동 종합대책’을 통해 긴급자동차 우선신호 시스템의 전국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이 보도자료에는 2024년 6월, 의왕소방서를 출발한 소방차가 약 4.9km 떨어진 상습 정체 구간을 주행하는 데 기존에는 12분 11초가 소요됐으나, 우선신호 시스템을 적용하자 7분 14초 만에 도착해 약 5분, 약 40% 가까운 골든타임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서울시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나 대응 계획조차 마련하지 않고 있다. 중앙정부가 먼저 움직인 마당에, 정작 수도 서울은 멈춰 서 있는 셈이다. 성 의원은 “서울시가 ‘시범사업’이라는 명분에 갇혀 있는 사이, 시민의 골든타임은 계속 사라지고 있다”며 “전국 광역도시의 모범이 되어야 할 서울시가 타 지자체보다 늦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제라도 책임 있는 대응과 실질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재활용품 가져오면 현금!’···의왕시, ‘자원순환가게’ 11월까지 운영

    ‘재활용품 가져오면 현금!’···의왕시, ‘자원순환가게’ 11월까지 운영

    경기 의왕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확산 및 자발적인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운영 중인 자원순환가게가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이 깨끗이 씻어서 분리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로 계량한 후 계량 증을 발급하고, 다음 달 현금을 보상해 주는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시민 참여 사업이다. 의왕시는 지난 4월부터 고천동, 부곡동, 오전동, 내손2동 4곳의 주민센터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관내 공익단체와의 협력으로 자원순환가게를 운영 중이다. 그동안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투명 페트병 1,803kg ▲캔류 1,350kg ▲병류 1,029kg 등 총 4,182kg의 재활용품이 수거됐으며 2,014,130원의 유가 보상금이 지급됐다. 의왕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자원순환가게의 간소화 운영을 위한 ‘모바일 앱’을 도입해 즉시 포인트 적립 및 현금 전환 서비스가 가능한 ‘스마트 자원순환가게’를 새롭게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자원순환가게의 운영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올해 남은 운영 기간에도 많은 시민께서 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해 자원 절약과 친환경 생활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안산선 철도지하화...GH 참여 통한 공공성 강화 필요

    김태희 경기도의원, 안산선 철도지하화...GH 참여 통한 공공성 강화 필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11일(화)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산선 4호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과 관련해 GH의 적극적인 신규사업 검토를 촉구했다. 김태희 의원은 “안산선 철도지하화는 정부가 올해 2월 전국 3개 지역(부산·대전·안산)을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으로 선정한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안산시 도시개발의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안산시의 재정과 행정 여건만으로는 추진에 한계가 있는 만큼 경기도와 GH도 참여해 공공성과 실행력을 높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안산선 철도지하화는 중앙역에서 초지역까지 5km 구간이며, 사업면적은 71만 2000㎡(20만평)로 축구장 100여개 규모다. 사업비만 해도 무려 1조 7300억 원에 달한다. 안산도심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4호선의 상부개발지인 철도와 녹지구역 폭이 150m에 이른다. 상부개발지는 안산시 소유가 66%로 가장 많고 그 외 국유지 24%, 철도공사 8%, 기타 2%다. 이어 “GH는 자산관리위탁회사(AMC) 권한을 갖춘 도시개발 전문 공공기관으로 대규모 사업의 시행주체로서 충분한 역량과 재원 조달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민간위탁 위주의 개발방식을 보완하고 공공주택 조성, 민간투자 유치, 리츠 사업방식 등 다양한 개발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철도지하화 사업의 공공성과 책임성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GH는 이미 장상 신도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신길산업단지 조성 등에서 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지만, 안산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신규 사업은 매우 제한적인 실정”이라며, “앞으로 GH가 안산시와 협력해 안산선 철도지하화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신규 발굴사업으로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한 「지방공기업법」 개정으로 지방공공기관이 타 지자체 개발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으며, 국회에서는 「철도지하화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돼 공공기관의 공동 시행자 지정이 논의 중이다”라며, “이러한 제도적 변화에 발맞춰 경기도와 GH도 공동사업자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안산선 등 향후 경기도내 타 시군의 철도지하화 사업 추진에 사업 파트너로서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성란 경기도의원 “교통소통대책 형식적 운영...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필요”

    서성란 경기도의원 “교통소통대책 형식적 운영...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필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11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도로안전과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도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성란 의원은 “현재 일부 시·군은 교통소통대책 관련 조례조차 마련하지 않아 공사로 인한 교통문제를 부차적인 행정 절차로 취급하고 있다”며 “교통소통은 공사의 부속 절차가 아니라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핵심 행정으로 다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이 제도적 미비로 놓치는 부분이 많고, 시민들은 공사로 인한 교통체증과 불편, 민원에 제대로 대응받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라며 “제도적 공백을 해소할 체계적인 관리기구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도로안전과 관계자는 “조례 개정의 취지에 공감하며, 경기도 내 교통소통대책 제도가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는지 제도적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교통소통대책은 도민의 불편을 줄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행정의 기본”이라며 “이와 관련해 일부개정조례안을 곧 입법예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김성수 경기도의원, 제3경인고속화도로에 ‘운전자 졸음쉼터’ 설치 제안

    김성수 경기도의원, 제3경인고속화도로에 ‘운전자 졸음쉼터’ 설치 제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11일(화) 경기도 건설국 소관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민자고속화도로인 제3경인고속화도로에 졸음쉼터 등 운전자 휴식 공간 확충을 제안했다. 최근 감사원은 국토교통부 소관 민자고속도로 22개 구간 중 6개 구간에 휴게소나 졸음쉼터가 전혀 없어 졸음운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및 설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김성수 의원이 도내 민자고속화도로의 휴게소 및 졸음쉼터 설치 실태를 확인한 결과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에는 휴게소가 설치됐으나 제3경인고속화도로에는 휴게소나 졸음쉼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질의에서 김성수 의원은 “제3경인고속화도로는 총연장 14.3km로 국토교통부 ‘졸음쉼터 설치 및 관리지침’상 15km 이상 구간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인천공항·송도 지역을 오가는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핵심 고속화도로”라며, “많은 차량이 이용하는 만큼 경기도가 민자고속화도로 운영사와 적극 협의하여 졸음쉼터 설치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성습 건설국장은 “제3경인고속화도로는 인천대교와 연결되어 평소에도 교통량이 많은 만큼, 운영사와 협의하여 졸음쉼터를 설치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 확인 후 조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김성수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3경인고속화도로 졸음쉼터 설치 문제 외에도 ▲2025년 자전거 안전교육의 부진한 실적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을 통한 자전거도로-보행로 분리 현황 등을 점검하며 도민의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 나갔다.
  • 서성란 경기도의원 “방호울타리... 성능과 규격이 함께 검증되는 제도 필요”

    서성란 경기도의원 “방호울타리... 성능과 규격이 함께 검증되는 제도 필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11일 열린 2025년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건설국을 대상으로 질의하며, 도내 보차도 경계용 방호울타리의 안전기준 부재와 관리체계 미비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서성란 의원은 “의왕시 관내 방호울타리를 직접 점검해본 결과, 아이들이 울타리 사이를 드나들 수 있는 구조가 많았다”며 “안전을 위해 설치한 시설이 오히려 위험요소가 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방호울타리는 차량용, 중앙분리대용, 보행자용 등 종류가 다양하지만, 정작 경기도 차원에서 설치 현황조차 데이터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누락이 아니라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체계의 공백”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서성란 의원은 “의왕시 일부 지역의 보차도 경계 울타리는 SB1 등급의 성능인증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세로 간격이 넓어 아이들이 사이를 넘나들 수 있다”며 “충돌 성능만 검증할 뿐, 보행자 추락·끼임 방지 등 실질적 안전 기준이 전혀 마련돼 있지 않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건설국은 “방호울타리 등급별 설치기준은 존재하지만, 현장 실태와 불일치한 부분이 있다”며 “내년도 전수조사를 통해 적정성을 재검토하고 관리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시설을 설치하는 데 그치는 행정에서 벗어나, 실제로 안전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며 “경기도가 보행자·어린이 안전 중심의 방호울타리 규격 기준’을 마련해 현장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 서성란 경기도의원 “의왕 톨게이트 교통정체·사고 급증... 경기도의 적극적 관리 필요”

    서성란 경기도의원 “의왕 톨게이트 교통정체·사고 급증... 경기도의 적극적 관리 필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11일 열린 2025년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건설국을 대상으로 질의하며 의왕톨게이트 구간의 상습정체와 교통사고 급증 문제를 지적하고 도의 적극적인 개선 대책을 촉구했다. 서성란 의원은 “서수원~의왕 고속도로 의왕톨게이트는 10차선 중 하이패스가 4차선에 불과해 출퇴근 시간대마다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지난 5년간 366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2020년 대비 2.5배나 증가했다”며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안전이 방치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건설국은 “민자사업자와 협의해 상·하행선 각각 2개 차로씩 하이패스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저소음 포장과 방음대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민자도로라 하더라도 도민의 안전에 대한 최종 책임은 경기도에 있다”며 “도는 교통흐름과 사고 현황을 상시 관리하고, 주민과 사업자 의견을 반영해 조속히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천하람 “국토부 장관 해임해야”…10·15 대책 행정소송 제기

    천하람 “국토부 장관 해임해야”…10·15 대책 행정소송 제기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위법성을 주장하며 취소 청구 소송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정치적으로 조작한 통계를 근거로 규제 지역을 선정한 만큼 대책을 취소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천 원내대표는 11일 서울 서초구 행정법원에 소를 제기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이번 대책은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법적으로 위법한 행위를 나서서 한 것”이라면서 “(정부가) 행정소송에 패소하면 당연히 (규제를) 해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정부의 부당하고 위법한 재산권 침해와 세금 중과에 맞서 싸워야 되겠다고 해서 이렇게 행정소송과 효력 정지 신청을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 원내대표는 정부가 대책의 근거로 삼은 통계에 오류가 있다고 본다. 정부는 지난 6~8월 통계를 근거로 규제 지역을 설정했는데, 대책 발표 직전 월인 9월을 포함해 기간을 7~9월로 수정하면 총 8개 지역이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주장이다. 서울 도봉·강북·금천·중랑, 경기 의왕·성남중원·수원장안·수원팔달이 그 대상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도 소송에 원고로 참여했다. 천 원내대표는 “국토교통부는 10.15 부동산 대책 이틀 전인 13일에 이미 통계를 확보했고, 심지어 대통령실도 대책 발표 전날인 14일에 9월 통계를 입수했다라는 게 만천하에 드러났다”면서 “9월 통계를 반영해서 우리 국민들의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했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반 기업에서도 10월에 대책을 발표하는데 9월 통계를 받아놓고 8월 통계만 반영한다면 임원이 짤릴 것”이라면서 이재명 정부가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개혁신당 법률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연기 변호사는 “사실상 거의 고의에 가까운 통계의 회피가 있었다. 일종의 정부의 불법 행위에 가까운 것으로 보고 있고, 충분히 인용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개혁신당은 행정소송 대리인단에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강명훈 변호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최 전 원장은 부당하고 위법한 행위에 맞선 대쪽 같은 분”이라며 “개혁신당 대의에 공감하는 분들과는 언제든 협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개혁신당은 통계 조작으로 규제 대상에 포함된 8개 지역 주민을 제1소송인단으로, 서울 17개 구와 경기 8개 지역 등 신규 지정된 규제 지역 주민을 제2소송인단으로 구성한 소송인단을 모집한 바 있다.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응원 메시지 전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응원 메시지 전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이애형)가 11일(화) 용인·화성오산·양평·의정부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된 용인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경기도 수험생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교육행정위원들은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피켓을 펼치고 한목소리로 수험생을 응원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시험 관리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시험 당일인 13일(목)에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이번 수능시험에 응시하는 경기지역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1만 명가량 증가한 16만 3천600여 명으로 350개 학교 6천628실에서 시험에 응시한다”며, “전국 수험생 중 30퍼센트에 육박하는 경기지역 응시자 모두 지금까지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모두가 원하는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이번 수능시험에는 2만 명이 넘는 교직원이 투입돼 수능시험 준비와 진행, 시험장 운영·관리 업무에 임하게 되는데 교직원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수험생이 시험에 매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시험 관리와 감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이애형 위원장(수원10, 국힘), 김근용 부위원장(평택6, 국힘), 장한별 부위원장(수원4, 민주)을 비롯해 김영기(의왕1, 국힘), 김일중(이천1, 국힘), 김회철(화성6, 민주), 문승호(성남1, 민주), 변재석(고양1, 민주), 오세풍(김포2, 국힘), 이서영(비례, 국힘), 이은주(구리2, 국힘), 이자형(비례, 민주), 전자영(용인4, 민주), 황진희(부천4, 민주) 의원 등 14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 김영기 경기도의원 “수능 비상대응과 스마트폰 금지 시행, 현장 혼란 없이 준비해야”

    김영기 경기도의원 “수능 비상대응과 스마트폰 금지 시행, 현장 혼란 없이 준비해야”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11일(화) 열린 용인·화성오산·양평·의정부 교육지원청 대상 제3차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능을 앞둔 고3 학생의 건강관리 대책과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수업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제도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모레가 수능인데 최근 각 학교에서 독감 환자가 급증해 비상상황에 놓여 있다”며 “수험생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교실 환기, 충분한 수면 확보 등 기본적인 건강관리 대책을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2026년 3월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수업 중 스마트폰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며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각 학교는 학칙 개정과 설명회 등 구체적인 준비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폰 수거·보관 과정에서 학생과 교사 간 갈등이 발생할 수 있고, 최근에는 보조배터리 발화로 화재가 발생한 사례도 있었다”며 “스마트폰 분실이나 손상 시 배상 책임 문제 등 세부적인 부분까지 사전에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김영기 의원은 “이번 제도의 취지는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교실문화를 바로세우는 데 있다”며 “현장 준비가 부족하면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영기 의원은 “스마트폰 금지 제도는 단순한 통제가 아니라 학습권 보호와 집중력 회복을 위한 사회적 합의의 결과”라며 “교육현장이 혼란 없이 제도를 안착시킬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이 세밀한 준비를 이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 강웅철 경기도의원, 소방관련업체 과태료 부과 실태 점검

    강웅철 경기도의원, 소방관련업체 과태료 부과 실태 점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웅철 의원(국민의힘, 용인8)은 11월 10일 의왕소방서에 대한 2025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 안전행정위원회 현장감사에서 제출된 소방관련업체 과태료 부과 자료를 점검하면서 부실함을 발견하고, 전 소방서 대상으로 소방관련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실태 자료를 요구했다. 강 의원은 “의왕소방서의 지난 3년간 과태료 부과 현황을 보면, 작년과 재작년에 각각 22건, 16건이 있었는데, 올해는 단 한 건도 없었다”며 그 사유에 대해 묻자, 의왕소방서 담당자는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지도 결과라고 답했다. 이와 관련하여 강웅철 의원은 의왕소방서 과태료 부과 내역 중 ‘자체점검 결과보고서 지연 보고’ 건수가 다수 발생한 점을 지적하면서 “소방서에서 결과보고서 제출을 독려하는 적극적인 행정지도가 있었다면 불필요한 과태료 부과는 없었을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강하게 질타했다. 강 의원은 이러한 문제점이 도내 다른 소방서에서도 발생하는지 관련 자료를 요구하면서 관련 내용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의왕소방서의 관내 등록업체 수(28개소)는 타 소방서 대비 가장 적다. 하지만 과태료 부과가 없었던 올해를 제외한 작년과 재작년의 점검 대비 과태료 부과율은 95%에 이른다.
  • 윤성근 경기도의원 “데이터센터 화재 대응체계 전면 재점검 필요” 독려

    윤성근 경기도의원 “데이터센터 화재 대응체계 전면 재점검 필요” 독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11월 10일 실시된 2025년도 의왕소방서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잇따라 발생한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시민 불편과 피해 문제를 언급하며 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의 철저한 점검을 강조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소방행정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및 시민 안전정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의회가 실시하는 주요 감사 절차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최근 3년간 의왕시에서 발생한 전체 화재 중 데이터센터 관련 화재의 비율과 주요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전기적 요인 등으로 인한 화재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설비 점검 및 차단 시스템의 이중화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부위원장은 “데이터센터의 화재진압 매뉴얼은 일반 건축물과 달리 전산장비, UPS, 냉각시설 등 특수설비를 고려해야 한다”며, “현장 대응 매뉴얼이 실제 작동 가능한 수준으로 구체화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황은식 의왕소방서장은 “체계적인 예방활동과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윤 부위원장은 “데이터센터 화재 특성에 맞는 전용 화재진압장비 및 보호장구 보급이 시급하다”며, “의왕소방서 등 관내 소방부대가 관련 장비를 충분히 확보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도내 12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시작하여 17일까지 진행 중이며, 정책의 현장 중심성과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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